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10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103쪽~ 109쪽) : 강의일자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1.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이해를 위한 진리(眞理)
    2.1.1 〔석삼극(析三極)과《1-3의 분열》의 법칙과 음양(陰陽)의 법칙
      2.1.1.1.《1-3의 분열》
        2.1.1.1.1.《첫 번째 음양(陰陽) 분리》
        2.1.1.1.2.《두 번째 음양(陰陽) 분리》
      2.1.1.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불(佛)의 용(用)의 수(數) 4》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알림 : 교재 105쪽부터는 내용이 정정된 중요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본 강의를 통해 정정된 내용이 공개됩니다. 필히 책과 동영상 강의를 귀기울이시고 이에 대한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자, 지난 시간에 하던 페이지를 열어보세요. 이번 시간에) "1-3의 분열"의 법칙부터 시작을 할 거죠?

 

(참석자들 : “예”)

 

여러분들! 사선근위(四善根位)를 공부를 하셨죠? 사선근위(四善根位)가 무엇이냐? 선(善)의 근본 뿌리의 네 가지 변화상을 “사선근위(四善根位)”라 한다. 다시 한 번 얘기를 더하면은, 선(善)의 근본 뿌리! 착함의 근본 뿌리의 4가지 변화상을 사선근위(四善根位)라고 한다. 맨 밑(마지막)에 위(位)가 있기 때문에 .. 위(位)는 과정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예?

 

그러면은 착함의 근본 뿌리가 무엇이냐? 착함의 근본 뿌리가 무엇이냐? 바로 법성(法性)의 1-6체계를 얘기를 한다.(1:04) 알겠습니까?

 

 

 

 

"법성(法性)의 1-6체계"는 고열을 가진 불꽃없는 불의 바퀴라고 여러분들이 공부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고열을 가졌다. 고열을 가진 불꽃없는 불의 바퀴가 "법성(法性)의 1-6체계"다. 그러면 법성(法性)의 1-6체계가 착함의 근본 뿌리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착함의 근본 뿌리가 네 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첫 번째가 무엇이냐? 법성의 1-6체계는 고열을 가진 불꽃없는 불의 바퀴라고 방금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것을 사선근위(四善根位)에서는 난법(煖法)이라고 이야기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따뜻할 난(煖)자! 난법(煖法)이라고 얘기를 했다. 고열을 가진 불꽃 없는 불의 바퀴를 따뜻함의 표시로 “난법(煖法)”이라고 얘기를 했다.(2:16)

 

다음의 과정이 법성(法性)의 1-6체계가 진화(進化)의 과정에 들어서게 되면 파동(波動)을 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마악 떠는 파동(波動)을 하는 이것을 “정법(頂法)”이라고 이름을 했다. 과정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정법이라고 ... 파동하는 거를 "정법(頂法)"이라고 얘기를 했다.

 

다음에...(2:47) 파동을 해가지고 많은 진공 구슬들이 생겨져 가지고... 많은 구슬들이 생겨져 가지고 자기들간에 음양(陰陽) 분리를 하고 또 음양(陰陽) 분리를 하고.... 하는 이것을 인법(忍法)의 과정이라고 얘기를 했다. 참는다는 “인법(忍法)”의 과정이라고 얘기를 했다. 음양(陰陽)이 분리되는 거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 결과에서 태어나는 것이 무엇이냐? 세제일법(世第一法) 순수 진공이 태어난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그게 “세제일법(世第一法)”이라.

 

그라면 무엇이냐? 난법(煖法)!, 정법(頂法)!, 인법(忍法)!, 세제일법(世第一法)!(3:43) 이 네가지 과정을 거쳐 가지고 결과적으로 세제일법(世第一法) 순수진공이 나온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거를 사선근위(四善根位))라고 하는데 사선근위(四善根位)의 당체는 법성(法性)의 1-6체계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거를 딱 알고 있고 (4:04)...... 여기.....

 

 

 

“(1)《1-3의 분열》”

 

“《1-3의 분열》의 주인공은《법성(法性)》의《1-6체계》이다.”

 

이 " 법성(法性)의 1-6체계"가 석명광(釋明光)이 '1'이 되고 '여섯(6)'이 육각고리를 가진 기체의 다이아몬드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게 불꽃없는 불의 바퀴들이라.. 이 1-6체계가! (4:30)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러면 1은 그대로 놔 두고 1은 무엇이냐? 석명광(釋明光)이라고... 석명광(釋明光) 하나(1)가...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석명광(釋明光)이라 그라고... 이것이.. 석명광(釋明光)이 1이 되어 가지고 육각고리가 셋으로 나나지는데(나누어지는데),.....(4:55) 이것이 셋으로 나나지는 것이 어떤 식으로... 무작위로 셋으로 나눠지느냐? 아니다.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 의해서 가지고... 이 진화(進化)를 해가면서 뭐를 만들때는 "이양일음(二陽一陰)"의 법칙이 되고, 이 분리가 되고 할 때는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이 적용이 된다고 공부를 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러면은 법성(法性)의 1-6체계가 1이 석명광(釋明光)이고 육각고리가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 의해 가지고 분리가 될라 그러는 거 같으면 -2, -2, +2가 되야 된다. (5:42)

 

 

석명광(釋明光) 1 :《-2》《-2》《+2》 

 

 

 

“《1-3의 분열》은《법성(法性)의 1-6체계》가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 의해 셋으로 나뉘어져 나누어진 각각 개체의 구슬이《석명광(釋明光)》의 밝은 섬광을 내뿜는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며”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육각고리가 기체의 다이아몬드라 얘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불꽃없는 불덩어리야, 이기!... 칼라없는 불덩어리야! 요 위에 톡톡톡톡 섬광을 가지고 튀는 것이 무엇이냐? 석명광이다. 이 말입니다.(6:32)...

 

 

 

“이러한《셋》으로 처음 나누어지는 것을”

 

이 석명광 제외하고 육각고리가 셋으로 처음 나나지는 것(나누어지는 것)을

 

 

 

“이러한《셋》으로 처음 나누어지는 것을《천부경(天符經) 81자(字)》에서는《석삼극(析三極)》이라고 하는 것이다.”

 

셋으로 나눠지는 것이다. (6:50) 셋으로 나눠지는 것이.. 셋으로 나눠지되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 의해 나눠진다. 무작위로 나나지는게(나누어지는게) 아니고.. 이러한 1-3의 분열의 법칙을 천부경(天符經)에서 말하는 " 석삼극(析三極)"이다 이라는 것이다. 셋으로 나나지는(나누어지는) 것인데..

 

 

 

“ 즉,《1-3의 분열》의 법칙을《석삼극(析三極)》이라고 하는 것이다.”

 

 

“①《첫 번째 음양(陰陽) 분리》

 

 

  《1-3의 분열》의 법칙에 의해 분리된 셋의《순수 공(空)》들이 첫 번째로《음(陰)》《양(陽)》이 분리된다.”

 

와 이때는 순수 진공이라 하지 않느냐 하면은 “순수 진공”이라 할 때는 항상 석명광(釋明光)이.. 1이 임해져야 되는데, 1과 분리를 할 때는 고열의 불덩어리라 해도 식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 나눠진 거를 “순수 공”들이라고 한다.(7:50)

 

 

 

첫번째 음양분리
석명광양(陽)의 육각고리
1 석광(釋光) (-) (-1), (-1), (+1)6
명광(明光) (+) (+1), (-1), (-1)

 

알림 : 그림. 법성(法性)의 1-6체계 분열 참조. (정정일 : 2016-04-18)

 

 

“《석명광(釋明光)》은《백색광(白色光)》으로써 이러한《백색광(白色光)》이《음양(陰陽)》분리되면《음(陰)》의 백색광(白色光)이《환한》《섬광》이 되며《양(陽)》의 백색광(白色光)이”

 

여러분들 옷 입고 있는 흰색 이기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게 음양(陰陽)이 합해지가 석명광(釋明光)이라 했는데, 석명광(釋明光)을 분리를 하면은... . 지금 환^하지 않습니까? (8:30)

 

(참석자들 : “예”)

 

지금 뭐.. 형광등 불빛 때매 이러는데,.... 환^한 이 자체를 “석광(釋光)”이라 이란다. 하얀 이 색깔...(미륵부처님의 흰 법복 소매를 가리키면서) 지금... 여러분들 옥돌색이 하얀 색깔.. 옷 입은 이 색깔 같은 이것을 “명광(明光)”이라 이란다.(8:47) 이 두가지를 합해서 석명광(釋明光)이라고 한다. 석명광(釋明光)이 항상 1의 자리를 차지를 하고 있다.

 

이러한 순수 공(空)들이 첫 번째로 음양(陰陽) 분리를 한다. (2)(2)(2)이... 음양(陰陽)을 분리를 하면, 석광(釋光) 쪽이... 석명광(釋明光)에서는 석광(釋光) 쪽이 음광(陰光) 쪽이 되거든. 음광(陰光)쪽이 여섯뿌리는... 육각고리는 –1, -1, +1로 탁 분리가 되고 응?

 

(참석자들 : “예”)

 

명광(明光)에서는... 석명광(釋明光) 자체에서는 명광(明光)이 양(陽)의 광(光)인데... 그렇죠?

 

(참석자들 : “예”) (9:39)

 

이 명광(明光)이 거느리고 있는 여섯 고리는 +1, +1, -1 이 된다. 이기 이양일음(二陽一陰) 법칙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기호가 그저 붙여지는 게 아니다.

 

 

 

“석명광(釋明光)은 백색광(白色光)으로써”

 

석명광(釋明光)이 음양(陰陽)이 분리가 되면 환^한 밝은 색이 석광(釋光)이 되고 여러분들 옷 입고 있는 흰색 이것이 명광(明光)이 된다고! 이거는 항상 머릿속에 넣어야 되요.(10:16). 그래서 석명광(釋明光)은 어디든지 없는 곳이 없다 이 말입니다.(10:23) .

 

 

 

“비유를 하면《옥돌 색(色)》《흰색》을 말하는 것이다.《1-3의 분열》의 법칙에 의해 분리된 셋(3)의《순수 공(空)》들이《음양(陰陽)》분리되어《여섯》의《순수 공(空)》으로 나누어진 것이다.”(10:38)

 

여섯으로 나나졌죠?(나눠졌죠?)

 

(참석자들 : “예”)

 

그..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서 둘, 둘, 둘 이 나나졌던 것이 다시 음양(陰陽)이 분리되니깐 -1, -1, +1로 석광(釋光)쪽에는.... 명광(明光)쪽에는 .. 이거는,, 지금 내가 말하는 이것은 +1, +1, -1... 이것은 육각고리에서 나오는 깁니다. 으잉? 응?(알겠습니까? )

 

(참석자들 : “예”)

 

석명광(釋明光)은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으로 분리를 해놨으니깐...(11:10) 알겠습니까?.

 

 

 

"②《두 번째 음양(陰陽) 분리》

 

 

두번째 음양분리
1음(陰)《음(陰)》의 석광(釋光) (- -) :(- - 1) (- - 1) (- + 1)6
(·····) (·····)
(- - 1) (- - 1) (- + 1)
(·····) (·····)
양(陽)《양(陽)》의 명광(明光) (+ +) :(- + 1) (- + 1) (+ + 1)6
(·····) (·····)
(+ - 1) (+ - 1) (+ + 1)
(·····) (·····)

 

알림 : 그림. 법성(法性)의 1-6체계 분열 참조. (정정일 : 2016-04-18)

 

 

《첫 번째》《음양(陰陽)》분리된《여섯》의《순수 공(空)》이 다시《음양(陰陽)》분리되어《두 번째》로 분리되는 것이다."

 

두 번째로 분리가 된다. (11:25) 이 여섯이... 육각고리의 여섯이 두 번째로 음양(陰陽)이 분리가 된다. 석명광(釋明光)도 마찬가지라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하면... 음(陰)의 석광(釋光)은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되고 알겠습니까? 응?

 

양(陽)의 명광(明光)은 플러스, 플러스(++) 가 된다 이말입니다. 석명광(釋明光)은!(11:54)

 

그거 고쳐야 될 거 ... 얘기했는 거 고쳤습니까? 책에?

 

(참석자들 : “예”)

 

그.. 지워야 될 거는... 양(陽)의 "석광(釋光)"과 음(陰)의 "명광(明光)" 지워야 됩니다(105쪽) 예잉? 지워야 됩니다. (12:10)

 

그러면 여섯 가지에서는 여섯의 “마이너스 일, 마이너스 일, 쁠러스 1(-1, -1, +1)” 쁠러스 일, 쁠러스 일, 마이너스 일“이 다시 음양(陰陽)이 분리가 되게 되면은 그 다음 편에 나와 있는기... ”마이너스 마이너스 1, 마이너스 마이너스 1, 마이너스 쁠러스 1“.. 이것이 2음1양의 법칙에 의해가 또 나눠지는 겁니다 으잉?

 

(참석자들 : “예”)

 

그 다음에...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쁠러스 1 (-+1)”, “마이너스 쁠러스 1 (-+1)”, “쁠러스, 쁠러스 1 (++1)” 열둘(12)의 단위가 맞습니까? 여기서 여러분들이 주목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기호상으로 보면은 음(陰)의 석광(釋光)은 “마이너스 마이너스 (--)” 이합(二合)이 되어가 있는 거를 아시겠죠?

 

(참석자들 : “예”)

 

양(陽)의 명광(明光)은 “쁠러스 쁠러스(++)”로 이것도 이합(二合)이 되어가 있는 겁니다. (13:34) 분리를 하기는 했으나, 음양(陰陽) 분리를 하니깐 이리 되는데... .그라면 이 열둘(12)의 기호가 달린 .. 이 기호를 유심히 보면은 육각고리에서는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쁠러스”“쁠러스 쁠러스” 세 종류가 딱 나옵니다.(13:59) 열둘(12)이 아니고... 종류로써는 세 종류가 나옵니다. 확인했어요?

 

(참석자들 : “예”) (14:07)

 

 

 

알림 : 미륵부처님께서 간단히 설명하시려고 하셨고, 일부 표가 잘못 입력되는 바람에 다시 일체를 위의 그림으로 정리하여 공개합니다.(공개일 : 2016-04-19)

 

 

 

세 종류가 나오는데,.........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에서....(석광(釋光)에서) “마이너스 마이너스 (--)”도 나오고 명광에서 “쁠러스 쁠러스(++)”가 나오고 다섯 가지가 있다. 다섯 종류가 딱 나온다.

 

(양(陽)의) 육각고리에서 세 종류! 석명광에서 두 종류!

 

이래가지고 이합(二合)의 순수진공 다섯이 탄생을 하게 된다 이말입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마이너스 쁠러스” 막... 이런 얘기를 하는 깁니다. 다섯이 나왔지 않습니까?

 

이 다섯의 순수 진공(眞空)이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이다.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은 진공인데,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이다 이 말이예요. 이해를 했습니까?

 

이 대단히 중요한 단원을 지금... 어^느 부처인테서도 듣지 못하는 법문을 여러분들이 듣고 있는 거예요. (15:10)

 

세제일법 진공이 다섯 개가 나왔다. 그라면 난법, 정법, 인법의 과정을 거쳐가지고 세제일법 진공이 다섯 개가 나왔는데, 이 다섯 개는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이다. (15:29) 이거를 정리를 해 가지고 머릿속에 집어 넣어야 됩니다.(15:33)

 

여^기에! 하나 알아야 되는 게 다섯의 이합(二合)의 순수 진공이 태어났는데, 이 다섯의 이합의 순수 진공이 오행(五行)의 원천이다. 오행(五行)의 원천! 목화토금수 오행(五行)의 원천이다. 오행(五行)의 원천도 모르는 자들이! 오행(五行) 타령 억수로 하는 거 못봤습니까? 목화토금수 그라고... 그렇죠? 세제일법(世第一法).. 다섯 가지 순수 진공이 오행(五行)의 원천이다! 기록들 하세요! 나중에 가가 물어보면 엉터리 소리하지 말고! 오행의 원천이다. 오행(五行)의 원천 같으면, 세제일법 진공이.. 이합(二合)의 세제일법진공을 다섯 개를 봅시다.(16:44)

 

마이너스 마이너스(--)가 수(水)가 되고 (-- 수)
마이너스 쁠러스(-+)가 토(土)가 되고 (-+ 토(土))
(++ 금)
석광(釋光)에서 --가 목이 되고 (석광 -- 木)
명광(明光)에서 나오는 쁠러스, 쁠러스(++)가 화(火)가 된다 (명광 ++, 火)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이게 목화토금수라 ... 세제일법 진공에서 나온 것이...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다섯 진공(眞空)이 오행(五行)의 원천이다!

 

동양... 뭐... 동양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오행(五行)의 원천도 모른다고! 원천을 몰라... 원천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세제일법 진공에서!. 사선근위(四善根位)의 세제일법 진공에서 오행(五行)의 원천이 딱 다섯 개가 튀어나온다. 이 다섯 개 튀어나온 이것을 세제일법 순수 진공이라 이란다.

 

그러면은 아까 진공과 순수 공과 순수 진공이 나왔다. 이 차이를 여러분들 설명할 수 있어요?(18:17) 그동안 공부했다 해도 꿀 먹은 벙어리 아니냐 이 말이예요.(18:25) 그러니깐 이번에는 세세하게 내가 가르치는 거니깐 전부다 메모를 했다가 정확하게 기억들 해야 된다 이말입니다.(18:35)

 

순수 공”이라 그라는 거는 절대온도를 가진... 마이너스 절대온도를 가진 공을 순수 공이라고 한다. 알겠습니까?(18:52) 순수 공에 석명광(釋明光)이 임하게 되면 응? 불꽃 없는 불의 바퀴가.. 불덩어리가 되어 버린다 이 말이예요. 불덩어리의 원천이 석명광(釋明光)이다. 그런 거 같으면, 순수 진공은 무엇이냐? 세제일법(世第一法)을 순수 진공이라 안했나? 순수 진공은 고열을 가진 진공이다 이 말입니다. 순수 공은 마이너스 절대 온도를 가진 공이다. 진화의 과정은 ...여기서 법문이 한마디로써 끝을 낼 수 있는 기 나오는데... 그게 인제 그 과정을 모르면 인제.. 그 과정을 가르친다고 이 공부를 가르치는 거라요. 순^수 공이 순^수 진공으로 바뀌는 이것이! 순수 공이 진화의 시작이요! 순수 진공이 진화의 끝이다.! 이 말이야.(20:11)

 

이거.. 참 간단한 소리지만 참 무서운 소리다. 얘기다. “마이너스 절대온도를 가진 공(空)이 고^열을 가진 진공(眞空)으로 변화됐다.” 알겠습니까? 이것이 진화의 끝 (고^열을 가진 진공)이고 진화의 시작 (마이너스 절대온도를 가진 공(空))이다. 이 과정을 저언부다 진화의 과정을 공부를 할라 카다 보면은 처음의 시작과 끝이 어디냐 그라는 알아야 된다 이 말이예요. (20:46) 무슨 얘긴 줄 압니까?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20:51)

 

이런 공들을.... 공(空)들의 움직임을 현대 과학이니 현대물리학은 까막눈이 되어가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학자라고 뽐내고 물리학자라고 뽐내고 물리학 이론을 내고 이래도 이 부처가 하는 말이 “머리 속에 똥물만 꽈악 차 가지고 있다”.. 진^짜 진리의 원천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진리의 원천을 보고자 하는 거 같으면 이 부처의 말을 듣고 세세하게 이야기를 해 주지 않느냐 이 얘기라.(21:26)

 

절^대 온도를 가진 “순수 공”이 고^열을 가진 “순수 진공”으로 바뀐다. 이기 진화(進化)의 시작이자 끝이다. 열(熱)이라 그라는 이 자체가 전^부다 정보망이야. 여러분들 열(熱)이라 그라면 불꽃... 불 피워놓고 불 지피면 “따시다(따뜻하다).” 이라지만은, 그 자체의 개인 열(熱)을 가지고 이야기를 할 때는 이 엄청난 얘기가 나온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22:09)

 

진화(進化)의 시작이 절대 온도를 가진 공(空)! 진화(進化)의 끝이 고열(高熱)을 가진 순수 진공! 진공(眞空)과 공(空)의 차이를 알^아라! 이 말이여.

 

이런 것도 모르는 중놈들이 말이지 앉아가지고 선(禪)한다 하면서 전^부 다 참선(參禪)이니 뭐니... 일본에서는 젠(Zen)이니 하면서 그거를 공부를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전^부다 무간지옥(無間地獄)이라든지 원유지옥으로 쓸^어 넣고 있기 때문에 이 공부를! 바^로 핵심을 여러분들보고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미륵부처님께서 오른팔로 오른쪽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신다) “진화(進化)의 시작”과
(미륵부처님께서 오른팔로 왼쪽을 가리키면서 말씀하신다.) “진화(進化)의 종착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두 번째》음양(陰陽) 분리로써《음(陰) 6》과《양(陽) 6》의 합(合)《∓12》의《순수 공(空)》이 탄생한 것이다.”

 

이때는 그.... 석명광(釋明光)이 임하지 않았을 때를 얘기를 합니다. (23:26) 석명광(釋明光)이 임하지 않았을 때는... 다이아몬드가 ... 여러분, 고체의 다이아몬드가 있고, 기체의 다이아몬드도 있고, 액체의 다이아몬드도 안 있나? 여(여기) 석명광(釋明光)이 임해야 불덩어리로 변하느냐 변하지 않느냐!그라는 기 나오기 때문에... 석명광(釋明光)이 임하지 안하고 얘기를 할 때는 아까 여기 봤을 때 “《∓12》의《순수 공(空)》이 탄생한 것이다.” 맞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러한《∓12》의《순수 공(空)》이 이후 다시《음양(陰陽)》의《석명광(釋明光)》과 함께”

 

《음양(陰陽)》이 와(왜) 《석명광(釋明光)》이라고 하느냐 하면은 음(陰)이 석광(釋光)이고 양(陽)이 명광(明光) 아닙니까?

 

(참석자들 : “예!”)

 

 

 

“《음양(陰陽)》의《석명광(釋明光)》과 함께《음양(陰陽)》짝을 하여”

 

이렇게 되었을 때라야 불^덩어리가 된다 이 말이예요.(24:25)

 

(참석자들 : “예!”).

 

 

 

“《다섯》의 2합(二合)의《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으로 태어난 후 다시 온도 차이에 의해《음양(陰陽)》으로 갈라져《∓10》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 만들어진다.”

 

세제일법 진공도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인데, 잘 들으세요. 다섯 종류 아닙니까? 여기에 온도 차이에 의해가... 늘 온도가 같으라는 법이 없거든.

 

(참석자들 : “예!”)

 

고열(高熱)의 불^덩어리가 인제 흩어져가지고 이리 만들어졌는데, 온도가 일정하지를 안하다 이 말이여. 온도가 높은 기 음(陰)이 되고 온도가 약간 낮은 기 양(陽)이 된다. 그라면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이합(二合)의 진공이라 안했습니까? 이합(二合)의 진공(眞空) 다섯이 음양(陰陽)으로 갈라지게 되게 되면 온도 차이에 의해서 가지고 ∓10이 생겨진다. 이게 10의 수리(數理)가 생겨지는 이유가 여기 있다. 십(10) 수리가 비로소 나오는 거예요. 기호 빼버리게 되면은.... 그러니 오행(五行)의 근본 원리를 여러분들이 배웠고,십(10)이라는 수리(數理)가 여기서 나온다. (25:46) 음양(陰陽)이 분리된 거.. 세제일법 진공이 음양이 분리 된 것...(25:56).

 

 

 

“이러한《세제일법 진공(眞空)》을《성(性)》중에서 최정상(最頂上)에 있는《성(性)》이라고 하며, ”

 

이거를 “성(性)”이라고 한다. “성(性)!” 세제일법 진공! 법성(法性)이 성(性)으로 인자 내려 앉은 것이지! 이^걸 성(性)이라고 한다. 성(性)의 실체도 모르는 자들이 인제는 성을 바로 알아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

 

 

 

“《∓10》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을 성(性)이라고 한다.”

 

성(性) 중에서 제일 높은 성(性)이라. 성(性)의 근본 바탕은 뭐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 “‥‥‥”)

 

금^방 강의를 했는데도 꿀먹은 벙어리들이다 말이여. 성(性)의 근본 바탕 착^함! 아니냐? 착함! 착함이라는 그러는 소리가 여기서 나온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악(惡)은 그 이후에 생겨지는 건데.. (27:06).

 

 

 

“이러한 고열(高熱)을 가진 2합(二合)의《순수 진공(眞空)》구슬이 처음으로《생명력(生命力)》을 지녔다 하여”

 

이 생명력을 여기 저어...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이 여기 다 임해져 가 안있습니까? 하기 때문에 생명력을 띳다 이 말이여. 그래서 .

 

 

 

“이를《세제일법(世第一法)》의 순수 진공(眞空)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한^편! 짧은 한^ 편 이야기하는 것만 하더라도 엄^청난 진리(眞理)가 들어가 있지 않느냐 이 말이여!

 

(참석자들 : “맞습니다!”).

 

 

 

“《석삼극(析三極)》의 분리와《석삼극》으로 인한《두 번》의《음양(陰陽)》분리까지는《법공(法空)》외곽에서《4억 년(億年)》간《파동(波動)》에 의해 일어나며,”

 

아까 사선근위(四善根位)에서 배왔잖지(배우지) 않았습니까?

 

(참석자들 : “예!”)(28:03).

 

 

 

“《파동(波動)》에 의해 일어나며,《세 번째》《음양(陰陽)》분리는《천궁(天宮)》이나《태양성(太陽星)》에서 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것도 잘 알아야 되고, 두 번째 까지는 응? 법성(法性)의 1-6체계 범위내에서 일어나지만 세 번째는 태양성(太陽星)이나 천궁(天宮)이나.. 뭐를 천궁(天宮)이라 하느냐? 뭐^를 천궁(天宮)이라고 합니까?

 

(참석자들 : “………”)

 

(참석자들 : “성단중심.”)

 

지금까지 공부 배운 꿀 먹은 벙어리야!

 

(참석자들 : “성단중심!”)

 

성단 중심! 변화상...

 

(참석자들 : “커블랙홀!”)

 

천궁(天宮)이라 그러는 것 같으면, 은하성단의 중심이라고 얘기를 하는 얘기도 맞고, 변화상을 얘기를 해 줘야 천궁(天宮)의 정의가 정^확하게 드러나는 거예요.(29:04)

 

(천궁(天宮)의 변화상이) 무엇이냐? “커블랙홀!→ 태양수 의 핵(核)!→ 화이트홀!→ 퀘이샤! →황금알대일!” 이거(다섯 단계)까지를 얘기를 해야 성단 중심.. 이 다섯 개까지를 얘기를 해야 그걸 천궁(天宮)이라고 이란다.

 

천궁(天宮)이나 태양성(太陽星)에서 일어난다. 세 번째의 음양(陰陽)분리는!(29:35)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두번째 음양분리
1음(陰)《음(陰)》의 석광(釋光) (- -) :(- - 1) (- - 1) (- + 1)6
(·····) (·····)
(- - 1) (- - 1) (- + 1)
(·····) (·····)
양(陽)《양(陽)》의 명광(明光) (+ +) :(- + 1) (- + 1) (+ + 1)6
(·····) (·····)
(+ - 1) (+ - 1) (+ + 1)
(·····) (·····)

 

알림 : 그림. 법성(法性)의 1-6체계 분열 2016-04-18일자로 정정됨.

 

 

 

 

“상기 표의《(……)》와《(……)》의 표현은《두 번째》《음양(陰陽)》분리 때까지는 같은《기호》를 쓰고 있으나”

 

이거는 법성(法性)의 1-6체계 안에서 파동(波動)에 의해가 일어나고 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거치는 데까지 두 번째라고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세 번째는 천궁(天宮)이나 태양성(太陽星)에서 일어난다고 얘기를 했는데...

 

 

 

“《세 번째》《음양(陰陽)》분리에서는《음(陰)》과《양(陽)》으로 분리되는 각각 그《격(格)》이 다른《순수 공(空)》들임을 아시기 바란다.”(30:20)

 

이 얘기는 뭐냐면, 석명광(釋明光)이 빠져 나가 버린 육각고리에서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육각고리에서는 두 번 음양 분리 되고 세 번째 분리되고 네 번째 분리되고 음양(陰陽) 분리... 자꾸 될 수 있거든요. 그기 《(……)》,《(……)》라. 알겠어요?

 

(참석자들 : (자신없는 목소리로) “예”)

 

이거는 고열(高熱)을 가진 때가 법성(法性)의 1-6체계의 자리에 있을 때 세제일법(世第一法) 순수 진공이 만들어졌을 때까지가 고열을 가지고 얘기를 안했어요? (30:59)

 

(참석자들 중 한명 : “예”)

 

그 이후에 육각고리만 두고 얘기 했을 때는 또 음양(陰陽)이 분리되고 분리될 수가 있거든. 이리 되었을 때는 그거는 “순수 공(空)”으로 들어간다 이 말이예요. 순수 공(空)으로! 이해를 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거 간^단한 얘기지만은... 내 혼자만 아는 거 같애서... 다^시 한번 강조를 하는데,..... 그 두 번째 음양(陰陽) 분리가 일어나고 세 번째 또 《(……)》,《(……)》또 여기서 음양(陰陽)분리... 음양(陰陽) 분리는 수도 없이 일어날 수 있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 “예”)

 

또 《(……)》,《(……)》이거는 법성(法性)의 1-6체계 안에서 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거칠 때까지는.... 두 번째 음양(陰陽) 분리는 아까 일어났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때까지는 고열의 불덩어리였으나 불꽃없는 불의 바퀴였으나(32:06) 석명광(釋明光)이 떨어나간 후 육각고리에서 음양(陰陽) 분리가 자꾸 되어 나오는 이거는 순수 공으로 돌아간다는 얘기라.

 

(참석자들 : (여기저기에 (약간) 이해가 되었다는 듯이) “예”)

 

쉽게 얘기를 하면은(32:18) 고체의 다이아몬드가 있단 말이야. 고체의 다이아몬드가 자아꾸 닳고 닳고 닳고 수명이 다해가지고 없어졌을 때 그거는 다 어데로 돌아가느냐? 순수 공으로 돌아간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 “예!”)

 

인쟈.. 몽둥이를 하나... 여기 놔 놓고 대답 못하면 한 대씩 막 땅! 땅! 때려가지고 머릿속에 넣든지 마음 속에 넣든지 이래 해야 되겠어요. 근데 그랄라 그러는 거 같으면 부처님 앉아서 폭력 부처님하신다 이럴까 싶어서 차마 그 짓은 몬하는데, 내가 얘길... 강조하는 거는 깊^이 들으세요! 그래.. 《(……)》,《(……)》해 가 나오는 이거는 “순수 공(空)들”이다 이 말이예요.(33:20) 이러한 순수 공(空)에서....

 

 

 

“이러한《순수 공(空)》이 다시《음양(陰陽)》의《석명광(釋明光)》과《음양(陰陽)》짝을 하여 2합의《세제일법》의《순수 진공(眞空)》을 이룬다.”

 

이거를 다시 한번 강조를 하는 거는 석명광(釋明光)이.. 응?

 

(참석자들 : “예”)

 

이기 임하느냐 임하지 않느냐에 따라서 고열(高熱)의 불덩어리로 바뀌느냐 바뀌지 않느냐는 이 뜻이 있다 이 말입니다.

 

(참석자들 : (산발적으로) “예”)

 

상^세하게 내가 기록을 다 핸 긴데...

 

 

 

“ 이러한 2합의《세제일법》《순수 진공(眞空)》을《성(性)》중에서 최정상(最頂上)에 있는《성(性)》이라고 하는 것이다.”

 

성(性)을 설명하라 그러는 거 같으면 인제 여러분들 설명할 수 있겠어요?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성(性)이다. 성(性)의 근본 바탕은 착함이다.” 고 인제는 자^신 있게 이야기가 되져야 됩니다.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이 음양(陰陽)으로 분리되면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眞空)이 다섯 있고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이 다섯이 있게 안됩니까?(34:41) 이기 또 난중 하는 역할이 다 틀립니다. 뒤편에 나오는데..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이 바람이 되어 가지고 내치 만 억년 동안 진화를 해 가지고 탄생하는 기 뭐냐? 바^로 암흑물질이야. 암흑물질이라 그러는 거야. 암흑물질이 뭐 그냥 생겨지는 줄 아느냐? 우주간에 생겨져가지고 그으냥 공짜로 생기는 기 암흑물질이 아니다 이 말이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거는 공부를 하는 과정에 또 드러날 테니까... 그리 하도록 하고... 지금까지 여러분들보고 가르친 이 내용만 가지고도 여러분들 머리는 아플기다. 머리는 아프나 읽고 또 읽고 읽고 또 읽고 해가지고 내 꺼로 맨들면은(만들면) 내의 성(性)에 저언부다 이게 정보량에 들어가 가지고 엄^청난 당신들인테 크은 힘을 주고 위력을 발휘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자꾸 공부하라 이 얘기라. (35:51)

 

(참석자들 : “예!”)

 

어떤 사람은 공부도 안하고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가지고 하안참(한참) 헤매다가 .. 그... “참회기도 하거라!” 참회기도 해야 이기 또 들어간다고 이기....

 

(참석자들 : “예”)

 

그냥 들어가는 기 아니라. 내가 이리 강의를 하지만은 일반 백성들이 이거를 완전히 내 걸로로 온전하게 가지고 지닐려는 것 같으면 참회기도 안하면 안됩니다! 지 아^무리 천^재가 아니라 우 천재라 그래도 지인테... 마구니인테는 이게 안 들어가! “그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묘^한 진리(眞理)의 법의 속성이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다음...

 

 

 

“(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불(佛)의 용(用)의 수(數) 4》”(36:47)

 

내가 오늘 중요하게 얘기를 핸 거는 순수 진공과 순수 공과의 차이! 세제일법 다섯 진공(眞空)이 오행(五行)이 원천이다! 목화토금수까지 내가 이야기를 다 했는데..(37:03)

 

오행도 모르는자가 무조건... 나무가 어떻고 물이 어떻고.. 물하고 나무는 상생이고 뭐 무엇은 무엇은 상극이고 하는... 틀린 얘기는 아니지만, 오행(五行)의 원천을 모르고... 앵무새맨키로 해 가지고 돈 벌어 먹는 사람들 안 많나? 그래 그런 사람들도 인제 오행의 원천을 공부를 하고 나면은 그것이 자기의 크나큰 자산이 된다는 거를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37:34)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불의 용의 수 4”

 

불의 움직임의 수 4를 내가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습니까?(37:45) 여기에 대해서 인자 공부를 하자.

 

 

 

“지금까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법신(法身)》인《법성(法性)의 1-6체계》가《난법(煖法)》,《정법(頂法)》,《인법(忍法)》,《세제일법(世第一法)》등《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겪고《∓10》의《순수 진공(眞空)》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말씀드렸다.”

 

이해 다 하시겠죠?

 

(참석자들 : “예~!”)

 

 

 

“그러면 지금부터는 중요한《법성(法性)의 1-6체계》《핵(核)》으로 자리하신《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불(佛)》에 대하여 말씀드려야 할 순서인 것 같다.”

 

법성(法性)의 1-6체계가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몸”이라고 내가 얘기를 했어요. 그라면 그걸 증명을 해야 될 거 아니가?

 

 

 

“《법공(法空)》의《파동(波動)》과 함께《법성(法性)의 1-6체계》《핵(核)》은”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도 핵이 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핵(核)》은 넷으로 나누어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으로 분리된다. ”

 

허, 기가 찬 이론이다. 이거 뭐... 머리 끝까지 호비파는 이론을 내가 여러분들보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39:07)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영혼》과《영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영혼(靈魂)과 영신(靈身)!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도 핵(核)이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듣죠?

 

(참석자들 : “예!”)

 

핵(核)이 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영혼과 영신
《음(陰)》석광(釋光) (-3)《영혼(靈魂)》석광(釋光) (-3)
석광(釋光) (+3)명광(明光) (+3)
《양(陽)》명광(明光) (-3)《영신(靈身)》석광(釋光) (+3)
명광(明光) (+3)명광(明光) (-3)

 

 

 

음(陰)의 핵(核)이 “석광 –3, 석광 +3”.. 양(陽)의 핵이 “명광(明光) -3, 명광(明光) +3”.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 “예”)

 

“3,3” 이거는 어디서 온 거냐 하면 (음(陰)의) 육각고리에서 온 겁니다.

 

(참석자들 : “예”)

 

“석광 -3, 명광 +3”. 이것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영혼이다. 이해를 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40:07)

 

다음에 “석광 +3, 명광 –3”. 이것이 영신(靈身)이다. 영신(靈身)... 여러분들 성(性)에도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안있나?

 

(참석자들 : “예”)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께도 영혼과 영신이 이래 구성이 되어 있다 이 말이여. 이해가 됐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래서 법성(法性)의 1-6체계 전체를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라고 얘기를 하고... 하나님 핵 자체는 영혼과 영신이 분리가 되어 딱 존재를 하고 있다 말이여. 그... 외에 크은 덩어리 된 거는 진화된 자들이 가지고 각자 “내”라 그라고.... 거기서 “나”라는 내가 있지. 진화해 가는 과정에 나라고 고집하는 거는 아무것도 없다 카는 걸 알아야 돼. 진화의 최종 종점에 가서야 내가 있고 내가 누구고? 내가 내다... 거기 내가 있고...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몸뚱이 부분으로써 내가 존재를 한다는 거를 알아야 되요. 알겠습니까?(41:27)

 

(참석자들 : “예”)

 

 

 

“이렇게 나누어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을《원초(原初)》의《순수 진공(眞空)》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고 하며”

 

이 넷을... 이것도 “원초의 순수 진공”인데, ”세제일법 진공“하고는 좀 틀리지.. 응?이것도 또 구분을 할라하면 또 기호를 붙이고 이리 돼야 되는데, .... 앞에 “원초의 순수 진공” “세제일법 순수 진공”이 나왔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이것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영혼과 영신”을 “원초의 순수 진공”이라 한다.

 

이기 보니깐 4개 아닙니까? 4개? 이게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고 한다. 이 작용이 우주간이 생겨지면서 막 작용을 해가지고 나타난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불(佛)의 용(用)의 수(數) 4”의 핵심을 알아라고 이걸 가르치는 겁니다. 뭐 있다 있다.. 주먹안에 있다 이래 가지고 어? 펴 바라고 그러는 거 같으면 못 펴보고... 맨^날 있다 있다 이라는 자들이 세상 꽉 찼거든. 그들이 다 가짜들이라..(42:47)

 

 

 

“《법공(法空)》진화기 시작부터 끝까지 불변하는《원천창조주》의 본래의 모습이다.”

 

이게 “원초의 순수 진공”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원천창조주》의 본래의 모습이다.”

 

“원초의 순수 진공(眞空)” 이해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세제일법의 순수 진공”하고 “원초의 순수 진공”하고 이리 차이가 난다 이 말입니다. 응?

 

(참석자들 : “예!”)

 

그라면 법공(法空)을 누가 맨들었는데?

 

(참석자들 중 한명: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만들었는데....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의 실체는 무엇이냐? “원초의 순수 진공”이다 이 말입니다.(43:49) 이거를 인제 자신있게끔 여러분들이 얘기가 되어 지야 되는 기라.(43:54)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은 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이라는데...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을 왜^ 그러는데? 원초의 순수 진공이 진화를 계에속 해 가지고 이 법공까지 다 만들었다 이 말이여.

 

(참석자들 : “예”)

 

무슨 얘긴 줄 압니까? 그래서 이 법공(法空) 전체를 석가모니 하나님 ..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전체 육신이다 이라니깐.. 여러분들 어리 벙벙하니 마 그렇다...... . 부처님이 그렇다 하니 그런 갑다.... 이리 하고 안 있었나? 인^제 분^명하게 알아라 이 말이여. 원초의 순수 진공이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본래의 모습이다. 이 말이여. 본래의 모습 이것도 "불덩어리"야. 사실상은...... (44:58)

 

(참석자들 : “예”)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법성(法性)의 1-6체계》《핵(核)》으로 계셨을 때가《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불(佛)》이시며《법공(法空)》진화기(進化期) 시작 이후의 호칭이 호칭이《원천창조주》로서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 것이다. 즉,《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불(佛)》께서 진화(進化)의 방편상《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 이름하셨음을 아시기 바라며”

 

호칭이... 법공(法空) 진화기 시작 이후에... (45:24) 인자... 분출로 해가지고 대공(大空)이 안만들어집니까?

 

(참석자들 : “예”)

 

대공(大空)이 만들어지면서 부터는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따로 따로 석가모니 하나님하고 있는게 아니라,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위에 계시다가 내려와 가지고 대공맨들고 다 하고 앉았을 때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라 그래요. 이해를 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45:55)

 

자,, 법공 때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대공에 들어와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거를 도둑질해 가지고 어느 도둑놈이 “내가 석가모니다”그라고 핸 놈이 누구요?(46:11)

 

(참석자들 : “화신의 석가모니”)

 

화신의 석가모니 아니가? 이놈이 지금도 지가 부처라카고 앉아가 .. 쳐 앉아가 있는 거야 요놈이! 우^주간의 대사기꾼이야 고놈....(46:22)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작게)“예.”)

 

그래서 이런 원천도 배우는 거예요.(46:28)...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원천창조주 1세"고, "원천창조주 2세"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입니다. 응?

 

(참석자들 : (작게)“예.”)

 

3세가 누군 줄 아나?

 

(참석자들 : “미륵부처님!”)

 

3세가 미륵부처다. 3세가 미륵이! 미륵이가 돌^맹이인 줄 알았더냐? 오늘 여기 내 육신이고 여기... 강의 들으러 온 자들이 여러분들은 몇 안되지만 요(강의장) 꽈악 찼다. (47:09)

 

“너거 들으라? 미륵이가 돌맹이인 줄 알았더나? 그래도 미륵이가 "원천창조주 3세"다. 3세!”

 

(웃으시면서)“자랑 대개 하네” 이칸다. 말아라...

 

(참석자들 : (같이 웃는다.))(47:27)

 

 

 

“이후 진행되는 장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신(法身)》에 대해 설명됨을 유의하시고 그 중심에는 항상《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계심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대공(大空) 내에는... 대공(大空)이 만들어지고 주인공이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내려와 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가 있다 이 말이예요.

 

(참석자들 : “예..”)

 

원천창조주로서는 항^상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계시는 걸 알아야 된다.(48:05)

 

(참석자들 : “예..”)

 

그러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실체까지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다 이 말이예요. 그냥 가공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그래 있다! 부처의 끝발로 있다 알겠나?” (48:23) 이게 아니다 이 말이예요. 뭐^를 석가모니 하나님 ....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라고 그라고... 이거를 소^상하게 여러분들한테 다 가르치고 앉아가 있다 말이예요. 진화의 주인공은 누군데?

 

(참석자들 중 한명 : “순수 진공”)

 

어?

 

(참석자들 중 한명 :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

 

그~으래. 세제일법 진공들이 진화의 주인공들이야.. 그래... (48:56)

메모 : 개천이후의 진화의 주인공은 여섯 뿌리 진공과 여섯 가지 진공입니다. 개천이후는 진신 3, 4성(星)이 합해져 거대한 거성으로 태어난 후 그 거대한 거성을 진화를 마치고 대폭발을 일으킬 때 여섯뿌리진공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세제일법진공이 일부 나오게 된다(업데이트 : 2016-09-13).

 

 

 

“이렇듯《세제일법》의《순수 진공(眞空)》은 2합(合)의《순수 진공(眞空)》구슬로써”

 

와 구슬이라고 이름을 했느냐? 여러분들이 감을 못 잡기 때문에 .. 구슬 똥글똥글한 구슬 안 있습니까? 이거를 내가 비유를 핸 깁니다.(49:11)

 

 

 

“이들의 탄생이 법공(法空) 파동 이후《4억 년》이 되었을 때이며,”

 

이거 재미있다. 이거.. 진리의 공부가.. 내가 복습을 해도 더러 때로는 재미가 있을 때도 있어요.(49:32)

 

법공의 파동 시작 이후에 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다 거쳤을 때가 4억년이 걸렸다. 외우기도 안 좋나? 사선근위(四善根位)! 4억년이 걸렸네. 응? 그래서 사선근위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근거를 남기고 설명을 했을 때 다 여러분들 외우기 좋게끔 딱 그래 해놔놨다.

 

이런 것도 모르는 자들이.... 사선근위(四善根位)도 모르는 자들이 중놈이라고 온갖 호화찬란한 흰옷... 그것도 흰옷을 뭐할라 입는데? 입고 앉아가지고 온^통 무게 다 잡고 앉아 있는 그놈 속도 똥만 꽉찬 놈이다. 꽉 찬놈들이다.(50:23) 가아들이 인간 무리들을 어디로 내모느냐? 무간지옥하고 원유지옥으로 내 몰고 있기 때문에 내가 가아들을 욕을 한다 이 말이예요. 저거가 방향 설정을 똑바로 하고 공부를 하면은 “아이고 스님”하고 공대를 해야 하는 기 내 입장인데, 엉터리로 해가지고 전^부다 중생들을 그렇게 몰고 있으니 욕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밖에 없는 기 이 미륵이 입장이라. 이해를 합니까?

 

(참석자들 (크게) “예!”)(51:00)

 

 

 

“《4억 년》이 되었을 때이며, 이와 같은 다섯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 음양(陰陽) 분리되었을 때를《∓10》으로 표기를 하며, 이러한《세제일법》《순수 진공(眞空)》구슬 중《음(陰) 5》의 이합(二合)의《순수 진공(眞空)》구슬이”

 

그.. 세제일법 진공 구슬은 이합(二合)의 ... 와 이합(二合)이라고 그러느냐 그러면... 정확하게 알아야 된다. “석광 --, 명광 ++” 두 개! 육각고리에서 세 개! “마이너스 마이너스(--), 마이너스 쁠러스( -+), 쁠러스 쁠러스(++)” 기억합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게 다섯 개!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이다.

 

이 중에서.. 음(陰)의 이합(二合)의 순수 진공 구슬이... 음(陰)의 이합(二合)의 순수 진공 구슬이라는 그런 거 같으면... 이 자체가 불덩어리입니다. 불덩어리! 알겠습니까?(52:09)

 

(참석자들 중 한명 : (매우 작은 소리로) “예...”)

 

불덩어리인데, 불꽃이 없다 말이야. 불꽃이 없다고 얕잡아 보면 큰일나! 그대들 그 속 넣어버리면 대번에 녹아 없어져 버려.. 알겠습니까? 구슬이

 

 

 

“《암흑물질》중 제일 가벼운《음(陰)》의《암흑물질》들인《중성미자》와 결합하면서《회전(回轉)》이 일어나면서《1억 년(億年)》동안 작용하여《음(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을 탄생시킴과 동시에”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4억년이 걸맀다. (52:46) 세제일법 진공이! 태어났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이... 음의 세제일법 진공 바로 밑에는 암흑물질이 꽈아악 차가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암흑물질 중에도 가벼운 기 있고 무거운 기 있다 이 말이예요. 음양(陰陽)이 분리되가... 가벼운 거하고 이합(二合)이 삼합(三合)을 한다. 삼합(三合)을 하다 보면 그러니깐 자연히 회전이 일어나더라 이 말이예요. 이게 회전되는 원리라. 회전이 일어남과 동시에..... 이게 시계방향 회전이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53:30)

 

자연적으로 그 밑에 암흑물질하고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 음(陰)의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이 제일 가벼우니깐 표면에 떴을 거 아닙니까? 이게 삼합을 한다 말입니다. 삼합(三合)이 여기서 나옵니다. 그래서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이라 그라고..자^꾸 이야기를 하는 기.. 그래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 가벼운 거 하고 삼합(三合)을 하면서 회전이 일어난다. 삼합(三合)을 하는데.. 삼합(三合)을 하고 난 뒤.. 삼합(三合)한 것이... 이기 암흑물질 가벼운 것이기든. 이것이 무엇이냐?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 가벼운 것과 삼합(三合)을 핸 것이 음의 여섯 뿌리 진공이다 이 말이예요.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54:30)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이다.(54:36)

 

 

 

“《법공(法空)》진화(進化)의 시작 이후《5억 년(億年)》만에《세제일법》의《순수 진공(眞空)》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5억 년(億年)》두께를 이룬《법공(法空)》내부《암흑물질》과 경계되는 지점으로부터”

 

1억년동안에 그러니깐.. 그 계에속 삼합(三合)을 하면서 음(陰)의 여섯뿌리 진공을 탄생시켰다 이말입니다. 그래.., 5억년 안걸렸는가배? 5억년 이후에 법공(法空)내부에 암흑물질과 경계되는 지점으로부터.. 그 밑에는 암흑물질 꽉 있을 거 아닙니까? 경계되는 지점으로부터...

 

 

 

“《음(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세제일법》의《순수 진공(眞空)》이”

 

이 여섯뿌리 진공이 음(陰)의 여섯뿌리 진공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표를 (수정을) 안해놨는데....

 

 

 

“《법공 내부(法空內部)》《5억 년(億年)》거리가 되는 지점으로 분출이 된다.”

 

이 5억년이라는 숫자가... 재^미나는 숫자라요. 사선근위의 4억년.. 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다 겪고 세제일법의 진공이 태어난다... 세제일법 진공이 음(陰)의 암흑물질하고 ... 여섯뿌리진공 맨드는기간이 1억년이거든.. 5억년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맨들고 난 뒤에 (법공 가장자리로부터 안쪽 바로 밑을 가리키면서) 이 경계지점이 암흑물질이거든.. 5억년 거리 바깥으로 ... 안쪽으로.. 법공(法空)이 이리 있는 거 같으면, 테두리가 요래 되가 있을 것 아닙니까? 요 경계로부터 5억년 안쪽으로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하고 세제일법 진공이 분^출이 됩니다.(56:38)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게 진화의 과정을 내가 얘기를 하는 거예요. 공 놀음인데, 어째 이리 상세하게 나오느냐?(56:48) 이^리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데도 나사(NASA) 같은 데서 헛소리 할 수 있어요?

 

 

 

“이로써《5억 년(億年)》기간 분출이 되는 가운데《음(陰) 5》의 이합(二合)의《순수 진공(眞空)》구슬이 상대적으로 무거운《양(陽)》의《암흑물질》들과 결합하여《양(陽)》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변화하여 같이 분출하게 되는 것이다.”

 

자 보세요? 첫 번에는 음(陰)의 여섯뿌리 진공하고 한 1억년동안을 음(陰)의 여섯뿌리 진공을 (탄생)했다. 이거를 내부로... 법공 내부로 분출을 하다 보니 내부 쪽은 양(陽)의 암흑물질들이 있거든. 무거운 것들이.. 이게 《음(陰)》의《세제일법 진공》하고 양(陽)의 암흑물질하고 결합을 해 가지고 양(陽)의 여섯뿌리 진공을 맨들었다. 그래 가지고 이기 분출이 되는 거야. 그러면 이 만큼 세세하게 해주면 머릿속에 기리지는(그려지는) 거 아니냐?

 

(참석자들 “예”) (58:17)

 

 

 

“《음(陰) 5》의《순수 진공(眞空)》과《음(陰)》의《암흑물질》이 결합을 할 때《음(陰) 5》의《순수 진공》이《음(陰)》이 되고《음(陰)》의《암흑물질》이《양(陽)》이 된《음양(陰陽)》합일로써”

 

이거는 삼합(三合)이 된 겁니다. 음양(陰陽)》합일로써

 

 

 

“《음(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된 것이다. 이러한 분출이 계속될 때《음(陰) 5》의 이합(二合)의《순수 진공》과《양(陽)》의《암흑물질》역시 마찬가지로《음(陰) 5》의《순수 진공》이《음(陰)》이 되고《양(陽)》의《암흑물질》이《양(陽)》이 되어《음양(陰陽)》합일로써《양(陽)》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된 것임을 깊이 아시기 바란다.”

 

이기 삼합(三合)임과 동시에 음양(陰陽) 합일도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음양(陰陽) 합일이지만 내막적으로 따악 봤을 때는 삼합(三合)이었다.(59:10)

 

 

 

“이러한《여섯 뿌리 진공(眞空)》이《법공(法空)》내부(內部)로 분출이 될 때《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나누어져 분출이 된 것이다.”

 

이기 한꺼번에 쏟아져가 되는 게 아니라 나누어져 가지고 이렇게... 아무래도 먼저 분출이 되는 기 음(陰)의 여섯뿌리진공이고... 뒤에 되는 기 양(陽)의 여섯뿌리 진공이 되는게 아닙니까?

 

하고 이번시간에 여기까지 하고... 시간이 다 됐다고 연락이 왔으니 나머지는 한 10분 쉬고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하고... (59:57)

 

 

 

강의에서 대^단히 중요한 것이 사선근위(四善根位)! 착함의 근본뿌리가 법성의 1-6체계라는 걸 알았고, 법성(法性)의 1-6체계 네 가지 변화상을 사선근위(四善根位)! 착함의 네가지 위상이라고... 과정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기 난법, 정법, 인법, 세제일법이었다. 세제일법까지 만들어지기 까지가 4억 년이 걸맀다 하더라. 4억년 후에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 가벼운 거 하고 1억년을 해가 여섯 뿌리 진공으로 맨들었는데... 그게 합계 5억 년이더라. 거기서부터 5억 년 내부로 분출이 되더라.

 

그리 되면 순수 공하고 순수 진공하고 관계! 정확하게 설정이 되어야 되고,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영혼과 영신이 정확하게 인지가 되어야 이 분이 원천창조주라는 거 알^거 아니냐 이 말이예요.

 

메모 :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영혼과 영신이라고 하기도 하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영혼과 영신이라고 하기도 했는데, 그 계시는 위치에 따라 달리 호칭하신 것으로써 되도록이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영혼과 영신으로 하라고 하십니다.(2016-04-18)

 

세제일법 다섯 진공이 오행의 원천이었다! 대^단히 중요한 정보를 내가 여러분들보고 가르칩니다. 오행(五行), 오행 하지만 오행의 원천에 대해서 아는 자가 한^명도 없다고 인간 세상에. ..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 “맞습니다.”)

 

그걸 정확하게 내가 이야기를 하고.. 순수 진공과 순수 공의 차이를 정확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순수 공이 절대 온도를 가진.. 마이너스

 

(참석자들 : 273도)

 

(마이너스) 273도 가진 공이 고열을 가진 진공으로 진화되는.. 세제일법 진공으로 진화되는 이것이 (오른팔로 오른쪽을 가르키며) 진화의 시작이요 (왼팔로 왼쪽을 가르키며) 진화의 끝이다. 이 얘기는 기^맥힌 얘깁니다. 머릿속에 넣고 그라고 한 10분 쉬었다 다음에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