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13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124쪽~142쪽) : 강의일자 2016년 05월 07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1.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이해를 위한 진리(眞理)
    2.1.3《반야공(般若空)》
      2.1.3.1. [삼합(三合)과 육합(六合)의 법칙]과 [오행(五行)의 법칙]
        2.1.3.1.1. 《삼합(三合)》
        2.1.3.1.2. 《육합(六合)》
    2.1.4. [음양(陰陽)의 법칙과 오행(五行)의 법칙]
      2.1.4.1.[오온(五蘊)의 작용(作用)]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5월 07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삼합》의 법칙은《진공(眞空)》구슬들이《암흑물질》과 결합하여 변화한《반야공(般若空)》들《셋》이 모여《하나》를 이루어 가는 법칙으로써 이 법칙(法則)도 내부적으로《2음(陰) 1양(陽)》의 법칙과《1음(陰) 2양(陽)》의 법칙을 가지고 있다.”

 

이래서 삼합(三合)에서 아까 ‘음양(陰陽)의 가변성’ 이런 것도 탁 확정이 된다는 그라는 것도 이래서 그런 거라요.

 

 

 

“이러한 내부적인 두 법칙을 위해 필수적으로 존재하는 법칙이《오행(五行)》의 법칙이다. 이러한《오행(五行)》의 법칙을《상생(相生) 상극(相剋)》의 법칙 또는《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오행(五行)》의 법칙은《개천이전(開天以前)》이나《개천이후(開天以後)》어느 곳에나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법칙으로써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상생상극(相生相剋)》의 법칙이다. 즉,《성격(性格)》과《성질(性質)》이 같거나 비슷한 것은 서로 끌어당기고 다른 것은 배척하며 밀어내는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이기 ‘오행(五行)의 법칙’이다 이 말입니다.

 

 

 

“《반야공(般若空)》에 있어서《성격(性格)》은《바탕》이 되는《공(空)》의《맑고》《어두움》을 말하는 것이며,”

 

이게 성격이다 이 말입니다. 성격! 성격도 모르면서 성격이 어떻고, 이라는데?

 

 

 

“《성질(性質)》은《공(空)》이 품고 있는《암흑물질》의《밝고》《밝지 못한》특성을 말하는 것이다. ”

 

이게 성격과 성질 이거를 정확하게 구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응?

 

 

 

“이와 같은《반야공(般若空)》에 있어서《공(空)》의《맑고》《어두움》과《공(空)》이 품고 있는 진화하는《암흑물질》의《밝고》《밝지 못한》상대 경계를 가진《반야공(般若空)》이 같거나 비슷한 것은 서로 끌어 당겨《셋》이 모여《하나》를 이루어 가나 다른 것은 배척하며 밀어내는 작용(作用)을 하는 것을《상생(相生)》《상극(相剋)》의 작용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作用)에 의해《셋》이 모여《하나》를 이루어가는《삼합(三合)》작용은 완전한《하나(1)》를 이루기 위해《세 번》의《삼합(三合)》을 하는 것이다. ”

 

삼합(三合)도 자^꾸 삼합(三合)을 하는 것이 아니고, 아까 분열도 세 번 분열을 하지 만은 삼합(三合)도 세 번으로써 삼합(三合)이 끝이 납니다.

 

 

 

“이와 같은《세 번》《삼합(三合)》을 하는 것을《1.3.3.3 합(合)의 법칙》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게 우주간의 법칙 중의 하나로써 턱 버티고 자리를 하고 있는데, 세 번 삼합(三合)을 하는 거라. 하나를 이루기 위해서! 이것을 "1.3.3.3합의 법칙"이랍니다.

 

 

 

 “이와 같은《1.3.3.3》합(合)의 법칙에 있어서 진행(進行)을 하면서 밝혀 드린 바와 같이,《1-3의 분열》의 법칙이 마쳐지고 난 뒤 바로《음양(陰陽)》분리가 진행되는 것을 밝힌 바 있듯이《삼합(三合)》의 법칙인《3-1의 합(合)의 법칙》에서는《첫 번째 삼합(三合)》을 한 이후에는 반드시《음양(陰陽)》합일(合一) 또는《양음(陽陰)》합일(合一)을 이룬 이후에《두 번째 삼합(三合)》과《세 번째 삼합(三合)》이 일어나《하나(1)》의 완성을 이루게 되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이기 자, 진공(眞空)이 반야공(般若空)이 될 때 첫 번째 삼합(三合)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첫 번째 삼합(三合)을 핸 이 반야공(般若空)이 암흑물질 무거운 거를 품고 말이지 진화(進化)를 하는데, 색(色), 수(受), 상(相), 행(行)의 단계에서 두 번째 삼합(三合)을 한다. 그라고 식(識)의 단계를 마치고 세 번째 삼합을 해서 다섯 기초 원소가 태어난다고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는 기라. 그라면 다섯 기초 원소 1 보태면 1.3.3.3 합의 법칙이.. 삼합(三合)을 세 번을 했다 이 말이예요. 그래가 완성을 이뤘다 이 말입니다.

 

 

 

“이합(二合)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이 암흑물질과 첫 삼합(三合)을 한 것이 음양(陰陽)의 여섯뿌리진공이며, 두 번째 삼합(三合)이 음양(陰陽)의 여섯뿌리진공이 음(陰)의 암흑물질과 결합하여 음(陰)의 여섯가지 진공을 만들 때이며, ”

 

이때도 두 번째 삼합(三合)이 이뤄집니다. 이래서 이합(二合)의 이치도 알아야 되고, 삼합(三合)의 이치도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세번째 삼합(三合)이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음(陰)의 암흑물질과 결합하여 양의 여섯 가지 진공을 만들 때이다. ”

 

자, 여기서 이를 간추리면은, 암흑물질과 첫 삼합을 했을 때가 여섯 뿌리 진공 때다 이 말입니다. 이거 기억납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음의 여섯 뿌리 진공이...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저.. 세제일법 진공이 ... 음(陰)의 여섯뿌리.. 그... 저.. 암흑물질 가벼운 것과 해 가지고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이 태어나고 무거운 것과 해 가지고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으로 태어난 이기 첫 번째 삼합이라.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세제일법 진공이 이합(二合)의 진공이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참석자들 “예”)

 

이 삼합(三合)이 커블랙홀 과정에서 음(陰)의 여섯 가지 진공을 만들 때 또 한번 일어나고, 그거는 정명궁(正明宮) 안에서 일어나지?

 

다음에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이 음(陰)의 암흑물질과 결합하여 양(陽)의 여섯 가지를 만들 때이다. ”

 

이기 진명궁(眞明宮) 안에서 일어나지 않습니까?

 

그러니깐 ‘첫 번째 삼합(三合)’은 여섯 뿌리 진공에서 일어나고,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에서 암흑물질하고 결합을 해 가 좌우지간에 여섯 뿌리 진공으로 했을 때가 첫 삼합(三合)이고,
두 번째 삼합이 정명궁(正明宮) 안에서 음(陰)의 여섯 가지 진공 만들 때도 ‘두 번째 삼합(三合)’! 진명궁(眞明宮)에서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하고 음(陰)의 암흑물질이 결합을 해 가 양(陽)의 여섯 가지 진공이 나올 때가 한 번이고,

 

합계 세 번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7:24)

 

이거 역시 ‘1.3.3.3합의 법칙’에 의해서 일어난다.

 

 

 

“이와 같은《1.3.3.3 합(合)의 법칙》은《가로 팽창》과《세로 팽창》이 있으며《가로 팽창》이 먼저 끝이 나면 다음으로《세로 팽창》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가로 팽창》과《세로 팽창》에 대한 도형을 참고하여 다음 말씀을 드리겠다.”

 

《도형1》
1333
3
3
3

 

《도형2》
1333
1333
1333
1333

 

 

 

자, 가로 팽창이 먼저 ‘1.3.3.3 합의 법칙’이 일어나고 난 뒤에 세로에서 ‘3.3.3 합’이 일어나는데, 3이 1이 되었을 때 그 3이 또 횡으로 ‘3.3.3 합’을 이루고 그 밑에서 다시 또 하나(1)가 ‘3.3.3. 합’을 이루고 그 밑에 하나(1)가 ‘3.3.3 합’을 이루고, 이렇게 된다 이 말입니다. ‘1.3.3.3합의 법칙’이 진행이 되는 순서를 지금 도형 1하고 (도형) 2로서 풀이를 해놔 놘 기예요.(8:34)

 

 

 

“《도형 1》은《가로 팽창》이 완성된 후《세로 팽창》이 일어난《도형》이며,《도형 2》는《세로 팽창》에 있어서 첫 삼합(三合)이 이루어진 것을《하나(1)》로 하여 다음《가로 팽창》이 일어난 이후, 다시 두 번째《세로 팽창》《삼합(三合)》이 일어나서 일어난 두 번째《삼합(三合)》을《하나(1)》로 하여《3.3.3》의《가로 팽창》을 완성한 이후, 또 다시 세 번째《세로 팽창》이 일어나게 되고 일어난 세 번째《세로 팽창》의《삼합》을《하나(1)》로 하여《3.3.3》의《가로 팽창》을 완성한 도형이다.
이러한《도형 2》의 가로 사선 위쪽《1.3.3.3》합(合)의 법칙이 일어난 곳이《10성(星)》으로 완성을 이룬《태양계(太陽界)》를 의미하며 세로 사선 왼쪽의《1》넷을《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고 하며 ”

 

세로 도형에서 보면 1이 4개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이게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고 하며,

 

 

 

“세로 사선 오른쪽에서 삼합(三合)을 한 당체가 모두《4×9=36》으로써《36궁(宮)》을 의미한다.”

 

36궁이 여기서 도출이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9:53)

 

 

 

 

 

 

“이와 같은《도형 2》가 뜻하는 진리(眞理)는『《태양계(太陽界)》를 중심으로《불(佛)의 용(用)의 수(數) 4》의 작용(作用)으로《36궁(宮)》을 이룬 하나의 거대한 성단(星團)을 이루었다.』라는 뜻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삼합(三合)》은 적게는《기(氣)》의 상태로 이름되는《오온(五蘊)》의 단계로부터 반복되는《삼합(三合)》으로, 크게는 거대한《성단(星團)》을 이루기까지 광범위하게 순차적으로 일어나는 것이《삼합(三合)》이다.

 

 이러한《삼합(三合)》이 일어나는 곳이《개천이전(開天以前)》《정명궁(正明宮)》과《정명궁(正明宮)》이《우주(宇宙)》최초로 만든《음(陰)》의《36궁(宮)》과《개천이후(開天以後)》의《상천궁(上天宮)》과《천(天)》과《인(人)》의 우주 천궁(天宮)인《정명궁(正命宮)》들과《정명궁(正命宮)》들을 중심한《성단(星團)》들과《천(天)》과《인(人)》의 우주《태양계(太陽界)》등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것이《삼합(三合)》이다. 

 

그리고 이러한 삼합(三合)은《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음(陰)의 여섯 가지 진공(眞空)》이 다시《음양(陰陽)》으로 갈라진《넷》의《진공(眞空)》구슬이《암흑물질》《음양(陰陽)》과 결합하여《반야공(般若空)》을 이룸으로써 진화(進化)가 계속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라며,《반야공(般若空)》이《기(氣)》의 상태를 지나《다섯 기초 원소》로 태어났을 때 각각의 기초 원소는 미세한《진공(眞空)》구슬이《암흑물질》과 결합함으로써《공(空)》으로 변화되어 현대과학 용어로《글루볼》이 되고 결합한 미세한《암흑물질》은《공(空)》속의 티끌로 자리하여《칼라(Color)》를 띤《쿼크》로 진화를 하기 때문에《글루볼》과《쿼크》가《음양(陰陽)》짝을 하여《하나》를 이루고 이들이《2음(陰) 1양(陽)》의 법칙을 따르거나《1음(陰) 2양(陽)》의 법칙을 따라《삼합(三合)》을 하여《하나》를 이룬 것이 각각의《다섯 기초 원소》들로써 이들 역시 모두를《반야공(般若空)》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다섯 기초 원소만 하더라도 말이죠.(12:09) 양자가 ... 양자(陽子)가 업쿼크 둘에, 다운쿼크 하나 아닙니까? 삼합(三合) 되가 있죠? (12:22)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중성자(中性子)가 다운 쿼크 둘에 업쿼크 하나로써 삼합(三合)을 해가 있다. 다섯 기초 원소들 다들 이... 내부적으로는 그렇게 된 있다. (12:38)

 

나중에 오온(五蘊)의 작용에서 여러분들 배우게 되는데, 반야공(般若空)이.. 진공(眞空)이 반야공(般若空)으로 변했지 않습니까? 반야공(般若空)으로 변했을 때에 암흑물질 무거운 것을 하나씩 품는단 말이야. 공(空) 하나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 가벼운 거는 그 공(空)하고 일치를 이롸 버리기 때문에 응? 공(空)이 글루볼 아니가?

 

(참석자들 한명 “예”)

 

글루볼하고 일치를 이뤄버리고.. 무거운 기 하나씩 탁탁 품게 되는 기라. 이게 진화의 오^묘함이다. 이 무거운 이것이... 오온의 과정인 색수상행식 과정을 거쳐 가지고 행(行)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식(識)의 단계에 도달핸 이기 쿼크라.(13:39) 쿼크라는 거라. 쿼크!

 

쿼크가 2음 1양의 법칙을 따르느냐 1음 2양의 법칙을 따르느냐에 따라서 다섯 기초 원소가 만들어지는 것이 양자냐? 중성자냐? 구분이 된다 이 말이야. 전자냐 양전자냐? 양전자냐? 중간자는 변환의 과정에 있는 중간이기 때문에 중간자(中間子)라 그라고.. 이해 합니까?

 

(참석자들 한명 “예”)

 

그라면 삼합(三合)은 이 정도 설명을 했으면 대충 이해가 될 깁니다.

 

근데, 삼합(三合)이 .. .... 그... 정명궁(正明宮)과 ... 개천이후에도 정명궁(正命宮)이 목숨 명(命)자라고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한명 “예”)

 

정명궁(正明宮)에서 이루어지는 합(合)이 내나 이 삼합이고 진명궁(眞明宮)에서 일어나는 것이 육합(六合)이다. 육합(六合)! (14:43)

 

 

 

“②《육합(六合)》

 

  《정명궁(正明宮)》《1.3.3.3의 합의 법칙》에서《하나》의 자리에 있는《1》이《3-1의 법칙》에 의한《셋》이《하나》된 자리로써 최초로《정명궁(正明宮)》이 자리한 것이다. 
이러한《정명궁(正明宮)》이《커블랙홀》의 작용을 하면서《암흑물질》을 끌어들여《다섯 기초 원소》를 만든 후《다섯 기초 원소》중《중간자》와《전자》와《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을《정명궁(正明宮)》상극(相剋)의 길인《1-4의 길》을 통하여《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5억 년(億年)》바깥으로 분출하여 분신(分身)의 궁(宮)인《진명궁(眞明宮)》을 만들었음을 진행을 하면서 말씀드렸다.”

 

진행을 하면서 말씀 드렸다 이 얘기라....

 

 

 

“이러한《진명궁(眞明宮)》과《개천이후(開天以後)》《천(天)》,《지(地)》,《인(人)》우주(宇宙) 중《지(地)》의 우주 운행을 하는《진명궁(眞命宮)》들과《진명궁(眞命宮)》을 중심한《성단》들과《지(地)》우주《태양계(太陽界)》등에서《육합(六合)》의 작용이 일어난다.

 

이러한《육합(六合)》은《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양(陽)의 여섯 가지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주도하는《바탕》을 이룬 가운데,《진명궁(眞明宮)》이《커블랙홀(Kerr black hole)》의 작용을 하면서 일부의《음양(陰陽)》분리된《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은 같이 분출되어《진명궁(眞明宮)》을 이룬《중간자》와《전자》와 결합하여《중성자》와《양전자》로 변환되고 일부의《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양(陽)의 여섯 가지 진공(眞空)》은《음양(陰陽)》이 분리되어《넷》의 진공(眞空) 구슬을 이루고《넷》으로 분리된《암흑물질》과 작용을 함으로써《4×4=16》의 반야공(般若空)을 이루고,《오온(五蘊)》의 나머지 단계를 거쳐《다섯 기초 원소》를 만들어《중간자(中間子)》와《전자(電子)》와《양전자(陽電子)》는《진명궁(眞明宮)》에 남기고《중성자(中性子)》와《양자(陽子)》는《진명궁(眞明宮)》상극(相剋)의 길인《1-3의 길》을 통해 외부로 분출하는 것이다.”(16:50)

 

이것도 지난 강의에서 설명을 드렸습니다. 잉?

 

(참석자들 “예”)

 

 

 

“이와 같이《진명궁(眞明宮)》진화(進化)의 주인공들인《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1-4의 길》을 통해 분출된《중간자》와《전자》는《정명궁(正明宮)》《커블랙홀》과정에서 이미《삼합(三合)》인《1.3.3.3 합(合)》의 과정을 겪고《다섯 기초 원소》중《중간자》와《전자》로 태어나서《진명궁(眞明宮)》에서 다시《삼합(三合)》과정을 겪게 됨으로써《복수》로《삼합(三合)》의 과정을 겪게 되므로 이를《육합(六合)》이라고 하는 것이다.

 

《육합(六合)》을 이룬 당체가《하나》가 되어《3.3.3 합(合)》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이들의 합(合)은《복수》의《합(合)》이 됨으로써《1.3.6.9의 합(合)》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를 다음《도형》을 참고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다.”(17:49)

 

 

 

 

《도형3》※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의 도형]
1333
육합(六合)의 삼합육합(六合)의 육합(六合)육합(六合)의 구합(九合)육합(六合)의 십이합(十二合)

 

도형 3.  육합(六合)의 삼합(三合)!에서 육합의 육합(六合), 육합(六合)의 구합(九合), 육합(六合)의 십이합(十二合) !

 

 

《도형4》※ [정리된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의 도형]
1333
1369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의 도형! 도형 4.. 1.3.3.3, 밑은 그 아래쪽은 1.3.6.9의 합이 된다. 알겠습니까? 이게 진명궁의 합(合)이 된다.

 

《도형5》※ [진명궁(眞明宮)과 진명궁(眞命宮)의 작용]
1369
1369
1369
1369

 

 

 

 

도형5! 1.3.6.9가  상층부에 자리하고, 1.3.6.9 셋이 작용을 하는 것이.....

 

 

 

“《도형 3》의 가로 사선 위쪽의《1.3.3.3의 합(合)》은《정명궁(正明宮)》합(合)이며《정명궁(正明宮)》《1.3.3.3의 합(合)》중《하나(1)》의 자리는《정명궁(正明宮)》《커블랙홀》의 자리이다.”

 

상층부에 있는 거.. 도형 5에.... 아시겠습니까?(18:47)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정명궁(正明宮)》《커블랙홀(Kerr black hole)》의 과정에서《1-4의 길》을 따라 분출된《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중간자》와《전자》등《셋이 하나된》《진명궁(眞明宮)》《커블랙홀》이《세로》로《육합(六合)》을 하기 위해 첫《삼합(三合)》하여 자리한 것을《육합(六合)》의《삼합(三合)》이라고 하며, 이러한《육합(六合)》의《삼합(三合)》을 한《진명궁(眞明宮)》《커블랙홀》이《가로 팽창》으로《육합(六合)》의《육합(六合)》과《육합(六合)》의《구합(九合)》과《육합(六合)》의《십이합(十二合)》을《정명궁(正明宮)》《3.3.3의 합(合)》과《궤(匱)》를 같이 하여 진화(進化)를 하는 도형이다.”

 

이기 그... 정명궁(正明宮)은 정명궁 대로 진화를 해 나가고 진명궁(眞明宮)도 진명궁 대로 따로 진화를 해 나가는 것이 아니고 정명궁하고 템포를 맞차(맞추어) 가지고 늦게 시작해 가지고 따라서 진화를 같이 한다 이 이야기입니다.(19:48)

 

 

 

“《도형 4》는《도형 3》을 정리한 도형으로써《도형 3》의《세로 팽창》에서《육합(六合)》의《삼합(三合)》이《하나》의 자리에 자리함으로써《육합(六合)》의《육합(六合)》,《구합(九合)》,《십이합(十二合)》에《삼합(三合)》을 빼게 되면 이들이《3.6.9 합(合)》이 됨으로써《진명궁(眞明宮)》전체적으로는《1.3.6.9의 합(合)》이 되는 것이다.
《도형 5》의 가로《사선 위쪽》《1.3.6.9의 합(合)》은《진명궁(眞明宮)》의 완성으로 태어난《태양계(太陽界)》인 현재의《북극성(北極星)》과《북두칠성(北斗七星)》인《개천이후(開天以後)》《태양계(太陽界)》를 이룬《진명궁(眞命宮)》의 합(合)이다.”

 

1.3.6.9의 합(合)이 도형5에.. 상층부에 있는 기... 알겠습니까?(20:41)

 

 

 

“이러한《도형 5》의 세로 사선 좌측에 있는《1》《넷》을《노사나불》《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고 하며《세로》사선 우측의《4×18=72》는《72궁(宮)》으로써 이는《36궁(宮)》과《36궁(宮)》으로써 현재의《진명궁(眞命宮)》《태양계(太陽界)》인《북두칠성(北斗七星)》과《지일일(地一一)》우주인《거문고 성단(星團)》이《36궁(宮)》을 이루고 있으며《지일이(地一二)》우주인《황소자리 성단》이《36궁(宮)》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 계산이 이렇게 나온다 이 말입니다. 1.3.6.9의 합(合)이...(21:23)

 

 

 

 

 

 

 

 

“《육합(六合)》을 하는《진명궁(眞明宮)》과《진명궁(眞命宮)》들에게 적용되는《음양(陰陽)의 법칙》과《오행(五行)의 법칙》적용은《삼합(三合)》을 하는《정명궁(正明宮)》과《정명궁(正命宮)》과 동일한 것임을 아시기 바란다.

 

그리고《삼합(三合)》에서《불(佛)의 용(用)의 수(數) 4》는 두 갈래로 갈라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직접《삼합(三合)》에 임하실 때《불(佛)의 용(用)의 수(數) 4》는《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되어 있으며, 여타《천(天)》과《인(人)》의 우주 부처님들의《불(佛)의 용(用)의 수(數) 4》는《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음(陰)의 여섯 가지 진공(眞空)》으로 이루어져 있으며,《육합(六合)》의 진화(進化)를 하는《진명궁(眞明宮)》과《진명궁(眞命宮)》부처님들의《불(佛)의 용(用)의 수(數) 4》는《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양(陽)의 여섯 가지 진공(眞空)》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태양계(太陽界)》를 이룰 때《삼합(三合)》의 진화의 길을 따르는 부처님들은《진신 4성(眞身四星)》을 가지며《육합(六合)》의 진화(進化)의 길을 따르는 부처님들은《진신 3성(眞身三星)》을 가지시게 되는 것이 특징이며,《육합(六合)》에서《복합원소》들이 대량 생산됨을 아시기 바란다.”(22:47)

 

이거는 여러분들이 읽어 보고 지때 지때 다시 기억해야 될 사항들입니다.

 

그러니깐 개천이후에도 삼합(三合)을 하는 것이 정명궁(正命宮) 쪽이라 안했습니까? 정명궁(正命宮) 쪽의 진화가 천(天)과 인(人)의 우주(宇宙) 진화(進化)라.(23:13) 여기서는 황금알 대일이 뻥 터져가지고 별이 태어나면 항상 진신사성(眞身四星)이 태어난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진명궁(眞命宮) 육합(六合)에서는 진신삼성(眞身三星)이 태어난다. 그러니깐 지금 우리 태양계의 태양성, 수성, 금성 진신삼성(眞身三星)이 그래서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이라 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기에 또 외울 거는 외워 놔 놔야 요 법칙이 딱딱딱딱 그대로 들어가 가 있기 때문에 우주간의 변화를 설명할 수 있는 기 됩니다. (23:57)

 

(참석자들 중 한명 “예”)

 

 

 

“[4] [음양(陰陽)의 법칙과 오행(五行)의 법칙]”

 

음양(陰陽)의 법칙은 한참 뭐.. 음양합일도 해 봤고 음양분리도 해 봤고 다 안했습니까? 하지만 여기서 다시 한 번 더 봅시다.(24:18)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음양(陰陽)》의 법칙은《음양(陰陽)》분리의 법칙과《음양(陰陽)》합일(合一)의 법칙이 있으며,”

 

아까 내가 이합(二合)을 설명을 한다 그러는 거는... 음양분리와 음양합일을 가지고만 얘기를 했다. 알겠습니까?

 

 

 

“《오행(五行)》의 법칙은《상생(相生)》《상극(相剋)》의 법칙으로써”

 

상생상극(相生相剋)은 같은 놈들끼리 끌어댕기고 미운 놈들 밀어내 버리고...

 

 

 

“이 법칙에 의해《1-3-1》진화(進化)의 길과《1-4-1》진화(進化)의 길이 결정되는 것이다. ”

 

우주간 크은 두 갈래 길이 ‘1-3-1의 진화의 길’과 ‘1-4-1의 진화의 길’이라고 안했습니까? ‘1-3-1의 진화의 길’이 순리(順理)의 길을 따르는 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는 길이고 ‘1-4-1의 진화의 길’이 역천(逆天)의 길을 따르는 시계반대방향의 회전을 한다고 가르쳤지 않습니까?

 

시계반대방향의 회전을 자꾸 하면 어디로 자꾸 돌아가야 되느냐? 암흑물질로 돌아가야 된다.(25:26)

 

불자들이 그^만큼 얘기를 해도 안들으면은 자기들 스스로가 지발로 찾아들어갑니다 그 암흑물질로.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그래서 이런 공부도 하고 거(기)서부터 벗어나라고 고함을 질러오기로는 세월이 14년, 15년, 16년이 다 되도록 여.. 강의 듣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공부 좀 하는 몇몇 뿐이고, 다른 불자들은 헝 그러고.

 

내일 모레 마왕 그저.. 탄신일 온다고 온 전국적으로 시끄럽게 하고 등을 달고 그날 되어보소. 가가 복달라고... 그게 마왕인줄도 모르고 복달라고... 어디로 가야 되느나?

 

(참석자들 중 한명 “ 암흑물질!”)

 

암흑물질로 가야 된다.

 

이거는 내가 암흑물질로 보낼라고 보내는 게 아니고 지발로(자기 발로) 찾아들어간다. 지발로(자기 발로)! 지^발로 찾아들어가지 못하게끔 내가 순리(順理)의 길을 따르도록 자꾸 가도록 하기 위해서 고^함을 지르고 ??? 알겠습니까?

 

후천우주(後天宇宙)에서는 역천(逆天)의 길인 ‘1-4-1의 길’이 없어진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1-3-1의 길’만 생겨지면은 도덕성이 회복이 되고 정의로운 사회가 구성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후천우주는 이상세계가 펼쳐지는 곳이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지금 그거 아니거든. 지금 막바지에 와 가지고... 그^만큼 부처라는 사람이 호소도 하고 고함도 지르고 중놈들 카고 욕을 해도 눈도 꿈쩍 안한다고. 이거 어째야 되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도 도리가 없다 한다. 지가 지 좋아서 가는데 어짤 거고

 

 

 

“이로써《음양(陰陽)》의 법칙과《오행(五行)》의 법칙은” (27:59)

 

오행(五行)의 법칙이 간단히 얘기를 하면 ‘상생상극(相生相剋)의 법칙’입니다. 잉?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우주간(宇宙間)》이나《세간(世間)》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보편화》되어 있는 법칙들이라는 사실을 아시고《1-3의 분열의 법칙》인《석삼극(析三極)》과《삼합(三合)》과《육합(六合)》편에서 충분히 설명된 것으로 알고 따로 설명을 드리지 않겠다. 그러나 이러한 법칙들이 하나같이 공통적으로 보편화되어 있다는 점에 대하여서는 깊은 사고(思考)가 있기를 바라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이고 모^든 학자들이 알아야 되는 소리라. 이 소리라. (28:39)

 

 

 

“(1) [오온(五蘊)의 작용(作用)]”

 

인제 오온(五蘊)의 작용 들어간다. 커블랙홀 안에서 오온(五蘊)의 작용이 일어난다고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8:50)

 

 

 

“《색(色)》,《수(受)》,《상(相)》,《행(行)》,《식(識)》의 다섯 단계를《오온(五蘊)》이라고 한다. 이러한《오온(五蘊)》의 다섯 단계 중 제일 처음에 자리한《색(色)》이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다음을 진행하겠다.
《세제일법(世第一法)》의《순수 진공(眞空)》이《암흑물질》《음양(陰陽)》과 첫 번째 삼합(三合)을 하여《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여섯 가지 진공(眞空)》을 탄생시킨다. 이러한《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여섯 가지 진공(眞空)》이 세 번째로 음양(陰陽) 분리되어《16》《진공(眞空)》으로 나뉘어져《암흑물질》《음양(陰陽)》과 삼합(三合)하여《32》의《반야공(般若空)》을 탄생시킨 후”

 

아까 열여섯(16)의 진공이 만들어졌다 안했습니까? 그게 암흑물질 음양(陰陽)과 결합하면 서른 둘(32)이 안됩니까? 서른 둘을 다시 음양(陰陽)을 다시 분리를 한단 말이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시《32》의《반야공》이 첫 번째로《음양(陰陽)》분리되어《64》의《반야공(般若空)》으로 구분이 된다.”

 

이리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요.(30:01) 반야공(般若空)이.. 반야공(般若空)이 진화하는 주체들이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64》의《반야공(般若空)》으로 구분이 된다.
이렇게 구분된《64》반야공(般若空) 중《19》의 반야공(般若空)은《창조주(創造主)》의《빛(光)》으로써,”

 

육십 넷(64) 중에 열아홉(19)창조주의 빛이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 중《10》의 진화된 반야공(般若空)이《태양핵(核)》붕괴나《번개》가 칠 때 번쩍이는 고열을 전달하는《섬광(閃光)》의 몫이며《9》이《태양광(太陽光)》인《햇빛》의 몫이다.”

 

이 태양광도 음양(陰陽)으로 분리를 해서 십거일적(十鋸一積)에 의해 가지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창조주(創造主)》《빛(光)》의 몫《19》을 제외한《45》의 반야공(般若空)이《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로써” (31:09)

 

오온(五蘊)의 색의 단계는 45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섯 뿌리 진공》과《여섯 가지 진공(眞空)》과 암흑물질과 첫 번째 삼합(三合)과 한 번의 음양짝의 과정을 마친《반야공(般若空)》이 된다.”

 

여기서 하나 설명 빠뜨리고 넘어갔네.

 

 

 

“《9》이《태양광(太陽光)》인《햇빛》의 몫이다.”

 

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1:37)

 

 

 

“즉, 10이”

 

10이... 햇빛도 분리를 하는 겁니다. 10이 알파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열(10)이 현대미술학회에서 이야기하는 가법혼색의 주인공으로써 색광(色光)의 영역이 되며,”

 

열(10)이?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9가 감법혼색의 주인공으로써 색소광(色素光)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햇빛도 색광(色光)과 색소광(色素光)으로 나나진다(나눠진다) 이 말입니다.

 

자,, 색광(色光)은 .. 여기 현대미술학에서 얘기하는 가법혼색의 주인공이라는데, 가법혼색(加法混色)은 회전을 하면 중심에 백색이 딱 나옵니다.(32:41) 이건 무엇이냐? 햇빛에 열기를 주는 백색이 뭡니까? 어디서 나오는 긴데요?

 

(참석자들 중 한명 “석명광(釋明光)”)

 

석명광(釋明光)에서 나온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기... 그것도 분리를 해가... (32:54) 석광에서 순수함이 나온거라. 고열을 전달하는 부분이 이 열(熱)이라. 이 햇빛에....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게 감법혼색(減法混色)의 주인이 되고,(33:06).... 가법혼색(加法混色)의 주인이 되고 그것을 색광(色光)이라 그라고...

 

다음에 햇빛 중에 감법혼색(減法混色)의 주인공으로서 색소광(色素光)이 나왔지 않습니까? 색소광(色素光)의 중심은 검은 암흑물질 아입디까?(아닙니까?)

 

이기 여기서 그...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이 말이죠. 응? 진화(進化)를 해가지고 반야공(般若空)이 되어가지고 진화를 해가지고 색광과 색소광으로 딱 나눠져버렸다 하는 거를 꼭 알아야 됩니다.(33:50)

 

색광(色光)하고 색소광(色素光)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색광(色光)! 색소광(色素光)! 그러면 색광(色光)이 뭐냐? 열(熱)을 전달하고.. 색소광(色素光)에 대해서는 이거 내가 명광(明光)이 진화해 가지고 색소광까지 나오는데, 이거는 현대과학에서 밝히 놘 기 전자의 전단계인 ‘뉴트리노’라고 얘기를 합니다. (34:19)

 

자, 재미있죠? 식물이.. 햇빛을 받아가지고 색소광을 받아들여가지고 씨앗이... 씨앗이 새까만 것들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발아를 해 가지고 쭉쭉 자라는 과정에 열기(熱氣)는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따뜻한 열기(熱氣)가.... 열기(熱氣)가 색광(色光)에서... 열기를 전달하고... 색소광(色素光)에서 하^나 하^나 이거 일적(一積) 과정 9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일적(一積) 과정을 거쳐 가지고 꽃이 피고 열매가 맺더라. 여기는 이기 딱 적용이 된다 이 말입니다. (35:05)

 

 

 

그래서.. 그... 창조주의 빛... 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석명광(釋明光)이 응?

 

쭉 진화를 해 가지고 암흑물질하고 결합하고 결합하고 해가지고 여섯뿌리진공이.. 어.. 진공(眞空)의 상태가 되었다가 진공(眞空)이 다시 반야공(般若空)이 되었다가.. 응? 반야공(般若空) 분류를 딱 하니깐 64개가 튀어나오더라.

 

64개 중 19은 햇빛의 몫이더라. 햇빛 중에 10은 색광이요 9는 색소광이더라.

 

색소광(色素光)이 9부분 아니가? 일적(一積) 부분 아니가? 하나하나 쌓아 올려가 식물들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36:05) 응?

 

색광(色光)이 10 아닙니까? 열(10)! 고열을 전해주는... 열기(熱氣) 전해주는 기거든. 색광(色光)이!... 열기가 전해지니 알맞은 온도가 따뜻이 됨으로써 식물이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하는 기라.(36:21)

 

그래서 색광(色光)의...

 

(참석자들 중 한명 “색소광(色素光)”)

 

색소광(色素光)의 범주를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 색광(色光)과 색소광(色素光)이 결과적으로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에서 진화(進化)가 되가 나온 기다 이기 또...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이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 개념하고.... 암흑물질하고 결합해 가지고 진공(眞空) 16이 나왔다.(36:47) 진공(眞空) 16이 암흑물질 음양(陰陽)하고 결합해 가지고 32개가... 반야공(般若空)이 튀어나왔다. 반야공(般若空)은 다^시 음양(陰陽)으로 분리하니깐 64개가 나왔는데, 64개 중에 ‘19’이 창조주의 빛의 몫이더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7:10)

 

‘45’가 오온(五蘊)의 진화를 하는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 진화하는 당체들이다 이 말이예요. 확실히 이해 갑니까?

 

(참석자들 “예”)

 

 

 

“이러한《창조주(創造主)》《빛(光)》의 몫《19》을 제외한《45》의 반야공(般若空)이《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로써 진공(眞空)과 암흑물질의 첫 번째 삼합(三合)이 진공과 양(陽)의 암흑물질이 음양(陰陽) 짝의 과정을 마친 반야공이 된다.”

 

와(왜) 암흑물질과 첫 번째 음양(陰陽) 짝이 되었다느냐면은 이기 색(色)의 단계가 암흑물질하고 삼합(三合)을 했다 말입니다. 그기... 저 ... 진공(眞空)이!. 진공이... 진공(眞空) 자체로 보면 진공(眞空)이 이합(二合) 아닙니까? 한 번의 삼합(三合)과 한 번의 음양짝을 했다.(38:18) 한번 삼합(三合)을 하면서 음양(陰陽) 짝을 해 버린기라. 그래서 삼합(三合)의 이치와 음양(陰陽)의 이치를 동시에 공부를 해야 된다.(38:27)

 

 

 

“간단히 말씀드리면,《진공(眞空)》을 이룬 구슬에《암흑물질(dark matter)》《하나》를 품고 있는《반야공(般若空)》으로 나타난 상태를《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라고 하는 것이다.”(38:41)

 

진공(眞空) 구슬 하나가 있다. 응? 요 안에 암흑물질 가벼운 거는 요거 안에 하나가 되어 버렸으니, 얘기 하지 말자 이거라.

 

암흑물질 하나를 탁 품었다. 이게 색(色)의 단계더라 이 말이예요.(39:02) 이게 진화의 첫 시작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이것이 나중에 쿼크가 되어 가지고 쿼크가 계^속 진화를 해가지고 중성자로 진화를 하고 중성자(中性子)로 진화를 해야 반중성자(反中性子)로 넘어가고, 응? 그 자리가 진성(眞性)의 자리 아닙니까? 계에속 진화를 해 가야 된다.

 

결과적으로 암흑물질 무거운 것과 가벼운 거는 글루볼에 한풀(한꺼풀) 쌌으니깐(둘러싸였으니깐) 공(空)은 .. 공(空)은 .. 인제 반야공(般若空)에서 얘기합니다. 공(空)은 자꾸 맑아져야 하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안에 있는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 암흑물질은..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에서 수(受)는...색수상행식 아닙니까? 수(受)는.... 오온(五蘊)의 진공 구슬하고 암흑물질 무거운 거 하고 음양짝 했다고 안했습니까? 그래서 한 번의 삼합(三合)과 한번의 음양짝이라 그래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0:26)

 

음양(陰陽) 짝을 핸 이것이 서로가 “니하고 내하고 인제 한 몸이다. 그자?” 서로 약속하고 서로 받아들인다 해서 그 단계를 수(受)의 단계라 이랍니다. 응?

 

따로 띠 놔 놓고 뭐.. 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죽자살자 니하고 내하고 같이 살아야 되니깐 그거 니 인식해라?’
“알았다. 인식할게”
이게 수(受)의 단계라.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 수(受)의 단계가 되다 보니 상(相)의 단계에서.. 상(相)의 단계에서 (미륵부처님께서 공(空) 모양을 손가락으로 표현하시면) 요 안에 암흑물질 무거운 기 칼라(color)를 띠게 되더라. 칼라(color)! 색(色)은... 색(色)은 색깔.. 색깔이라고 해야 겠죠. 앞에 오온(五蘊)의 색(色)이 다 나와 버렸기 때문에(오온의 색(色)의 단계가 있기 때문에). 색깔이라 하는데, 칼라를 띠게 되는 기라. 이 칼라(color)가 짙으면 짙을 수록 진화가 덜 된 자들이다 이 말이여. 칼라가 자아꾸 옅어지고 옅어지면 중성자로 전환을 하거든. 중성자로 옅어지가지고 칼라가 난중(나중에) 싹 없어지고 글루볼하고.. 글루불도 맑아지야 그것도 없어지니깐... 이래가 진성(眞性)으로 돌아가는 때가 최고 진화된 때로.. 반중성자로 돌아가는 땐데....(41:52)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아래 박스는 미륵부처님 법회 내용에서 빠진 본문 내용입니다.============================

 

“이와 같이《색(色)》의 단계《반야공(般若空)》들이 다음 단계인《수(受)》의 단계에서《음(陰)》의 진공과《양(陽)》의 암흑물질이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인다 하여《수(受)》의 단계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수(受)》의 단계를 거친《45》종류의《반야공(般若空)》들의《공(空)》속에 품고 있던《암흑물질》이《천궁(天宮)》의《고온》《고압》에 의해《칼라(color)》를 띠게 된다. 이러한《칼라(color)》를 띤《반야공》의 상태를《상(相)》의 단계라고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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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相)의 단계에서 칼라를 띠게 되는데,

 

 

 

“이후 상(相)의 단계를 거친 45 종류 반야공(般若空)들이 행(行)의 단계에서 두 번째 삼합을 한다”

 

이 얘기라. 두 번째 삼합(三合)! 두 번째 삼합(三合)을 하여 15 종류가 나오더라. 이

 

 

 

“15종류의 반야공(般若空)들로 바뀌면서 공(空)도 커짐과 동시에 칼라서 더욱 선명해 지는 이러한 과정을 오온(五蘊)의 행(行)의 과정이라고 하는 것이다.”(42:35)

 

오온(五蘊)의 행(行)의 과정에서는 두 번째 삼합(三合)을 해 버렸기 때문에 공(空)도 커지고 안에 칼라도 선^명하게 튀어나오거든.

 

 

 

“이와 같이 오온의 행(行)의 단계를 거친 15종류의 반야공(般若空)들을 식(識)의 단계라고 하며”(42:56)

 

이 행(行)의 과정을 거친... 이 15을... 식(識)이라는데... 식(識) 이것이 바로 쿼크입니다. 쿼크! 쿼크라 그러는 거 같으면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응? 쿼크를 싸고 있는 거는 글루볼이 싸고 있다. 글루볼과 쿼크는 양음(陽陰) 관계기 때문에 ..(정정하시려고) 음양(陰陽) 관계기 때문에 따로 띄나놓고 이야기를 할 수가 없다! 모^든 정보는 글루볼에서 쥐고 있고 진화(進化)해 가 가는 당체는 쿼크가 진화를 해가 간다 이 말입니다.

 

그런데, 글루볼도 진화(進化)를 안하면 안돼. 자아꾸 맑아져야 되는기라. 처^음과 같이...(43:48) 맑고 투명해 져야 된다. 맑고 투명해져가 자^꾸 가면 진공으로 돌아가고 진공(眞空)이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세제일법”)

 

순수 진공(眞空)으로 돌아가야 될 거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글루볼) 안에 있는 쿼크는 쿼크대로 칼라를 띠었다가 칼라가 자꾸 옅어지 가지고 칼라가 없어져야 되는 기라 결과적으로는... (44:09)

 

 

 

“이러한《식(識)》의 단계가《공(空)》은《글루볼》로 변화하고《공(空)》속의《칼라(color)》를 띤 진화한《암흑물질》을 현대 과학 용어로《쿼크》라고 하며, 모든《정보력(情報力)》은《공(空)》인《글루볼》이 갖게 되며《쿼크》는《분별력(分別力)》을 갖게 됨으로써”

 

이게 중^요한 얘기다 이 얘기라. 모^든 정보는 글루볼이 쥐고 있고 쿼크는 분별력을 가지고 있다. 분별력을! 응? ‘저, 남자다, 여자다’ 그라는 이런 식으로 분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칼라를 띤 쿼크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들이《음양(陰陽)》으로 결합한 상태를《식(識)》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진행되는《색(色)》,《수(受)》,《상(相)》,《행(行)》,《식(識)》의 단계를 거치는《오온(五蘊)》의 전 과정에 있는《반야공(般若空)》들과 각종《암흑물질》들이 혼재된 것을《기(氣)》라고 하는 것이다.”

 

기(氣)도 모르는 작자들이.. 내가 이거... 기(氣) 가지고 저기서... 대개 뭐라 했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성리학에서”)

 

성리학에서... 주역(周易)을 한다 하는 작자들한테... 호^대게 뭐라 해 놔 놔도 말^한마디 없다. 오늘날까지 라도..(45:39)

 

 

 

“이러한《기(氣)》는”

 

이러한 기(氣)도 기(氣)지만은 이것만 기(氣)라고 안한다. 오온(五蘊)의 전 과정에 있는 반야공(般若空)들과 암흑물질이 혼재된 것과, 또 그 마구니들인테서 한 행위들이 있어..(마구니들이 한 행위) 행위! 짓거리들.. 그기 티끌만큼으로 되 가지고 몰려 댕긴다니깐 그것도. 그것도 다 기(氣)라 그래. ‘기(氣)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는 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46:25)

 

 

 

“이러한 기(氣)는 《기(氣)》를 있게 하는 이치인《리(理)》와는 엄격히 구분이 되는 것이다.”

 

기(氣)하고 리(理)는 구분을 해야 된다.(46:36) 리(理)는 이치(理致)다. 이치(理致)! 지금까지 가르친 법칙! 오행(五行)의 법칙이니 뭐 삼합의 법칙이니 이합의 법칙이니 ... 이기(이것이) 전^부다 리(理)라 그라고 .... 응? ‘리(理)에 의해서 탄생을 하는 것이 기(氣)다’ 이 말이야. 분^명히 리(理)하고 기(氣)를 혼돈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거를 엉? 주희가 혼돈을 해 가지고 말이지... 지가 성인이라고 주역(周易)이라고 그라고 응? 엉터리 학설 내세워 가지고 ... 지금도 주역(周易) 그러고 주역(周易) 공부하는 사람이 많다매?(47:26)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오온(五蘊)》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15종류》의《식(識)》이《2음(陰) 1양(陽)》의 법칙을 따르거나《1음(陰) 2양(陽)》의 법칙을 따라 세 번째 삼합(三合)을 하여 탄생하는 것이《중성자(neutron)》,《양자(proton)》,《양전자(positron)》,《중간자(meson)》,《전자(electron)》등《다섯 기초 원소》로써,《중성자》와《양전자》가《다운 쿼크 2》와《업 쿼크 1》로《2음(陰) 1양(陽)》의 법칙을 따른《기초 원소》이며,《양자》와《전자》가《다운 쿼크 1》과《업 쿼크 2》로써《1음(陰) 2양(陽)》의 법칙을 따르는《기초 원소》이며,”

 

이것도 또 기초 원소도 다 삼합(三合)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48:21)

 

 

 

“《중간자》는 변환기에 있는 일시적인《기초 원소》인 것이다. 이러한 다섯《기초 원소》가 인간의《씨종자》들이며《만물(萬物)》의 씨종자가 되는 것이다.”

 

 이게 어디서 만들어진다 했어요?

 

(참석자들 일부 “천궁(天宮)”)

 

응? 응?

 

(참석자들 일부 “커블랙홀”)

 

커블랙홀에서.. 그런데 개천이전(開天以前)에서는 ‘음(陰)의 36궁’에서 맨들어졌다. 이 얘기라.(48:51)

 

 

 

“이와 같은《오온(五蘊)》의 단계《반야공(般若空)》과《다섯 기초 원소》가 탄생하는 곳은《고온(高溫)》과《고압(高壓)》이 작용(作用)하는《개천이전(開天以前)》의《정명궁(正明宮)》과《진명궁(眞明宮)》과 이들 두《천궁(天宮)》으로부터《개천이전》최초로 만들어진《음(陰)》의《36궁(宮)》과《개천이후(開天以後)》만들어지는 모든《천궁(天宮)》들과《태양계(太陽界)》를 이룬《불(佛)의 진신사성(眞身四星)》과《불(佛)의 진신 3성(眞身三星)》에서만이 탄생하게 된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다섯기초원소가 탄생이 되는 곳은 딱 못을 박았습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다섯 기초 원소가 어디서 나오는 줄도 모르고 학자들이 뭐 천문학(天文學)을 논하고 뭐 물리학(物理學)을 논하고 뭐 웃기는 양반들이라. 다음

 

 

 

“① [식(識)]”

 

 쿼크를 따로 분리해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개천이전(開天以前)》《정명궁(正明宮)》과《진명궁(眞明宮)》과《음(陰)의 36궁(宮)》에서《오온(五蘊)》의 과정을 겪고 탄생한《식(識)》들이 세 번째《삼합(三合)》으로《다섯 기초 원소》로 탄생한 경우가《75%》이며”

 

개천이전(開天以前)에.....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섯 기초 원소》《25%》를 만들 수 있는 량(量)이《기(氣)》인《식(識)》의 상태로 남은 것이다. ”(50:24)

 

이거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여 남은《25%》의《다섯 기초 원소》를 만들 수 있는《식(識)》이 모두《영체(靈體)》진화(進化)를 하는 무리들로서 이들은《초기 우주》특성상 충분한 진화(進化)의 기간을 갖지 못한 채 곧바로 단행된《빅뱅》으로 불리우는《대폭발》에 의해《개천(開天)》이 된 후《상천궁(上天宮)》이 태어난 초기에 세 번째《삼합(三合)》으로 모두《다섯 기초 원소》로 태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충분한 진화(進化)의 기간을 거쳐야 되는데(51:00) 25%는... 식(識)의 단계의 25%가 응? 충분한 진화의 단계를 거치지 못하고 상천궁(上天宮)이 태어날 때 그... 물질들 하고 많이 막 안오나... 막바로 다섯 기초원소로 태어나 버렸다. 이것이 대마왕(大魔王)들하고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 태어나게 되는 원인이다 이 말입니다. 이게.(51:31)

 

 

 

“그러나《개천이후(開天以後)》에는《기(氣)》의 상태로 있는《식(識)》들 중《고체(固體)》의 진화를 하는《식(識)》들은《천궁(天宮)》이나《태양계(太陽界)》《불(佛)》의《진신 3,4성(眞身三四星)》에서《개천이전(開天以前)》과 같이 곧바로 세 번째《삼합(三合)》을 거쳐《다섯 기초 원소》로 탄생되나,《영체(靈體)》진화를 하는《식(識)》의 단계《반야공》들은《음양(陰陽)》으로 분리된 후 외부로 분출되어《기(氣)》의 상태로 최소한《10억 년(億年)》이상 단련을 위한 진화(進化)를 한 후 재차《천궁(天宮)》이나《태양계(太陽界)》《불(佛)》의《진신 3,4성(眞身三四星)》으로 끌어들여져《음양(陰陽)》합일(合一)을 이룬 이후《세 번째》《삼합(三合)》으로《다섯 기초 원소》로 탄생되는 것이《개천이전(開天以前)》과는 다른 것이다.”(52:21)

 

개천이후(開天以後)에는 식(識)의 단계에서 다섯 기초 원소로 갈라면 세 번째 삼합(三合)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개천이후(開天以後)에는 한꺼번에 안된다 이 말이야. 식(識)의 단계에서 10억년 단련기간 거치고 난 뒤에 다섯 기초 원소로 들어가는데, 개천이전(開天以前)에서는 바^로 상천궁이 폭발로 해 버리니깐 다섯 기초 원소가 바로 태어나 버린다. 다섯 기초 원소가 바탕이 되어 가지고 인간들이 태어나기 시작을 하는데, 거기에 그때 태어난 자들이 대마왕(大魔王)들하고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 그때 비로소 태어난다. 진화(進化)의 기간을 완전히 못 거쳐 가지고(53:07) ...

 

그 피해가 어디까지 왔느냐?

 

선천우주(先天宇宙) 120억년! 지금까지 그기(피해가) 나왔다 말이야. 그 10억년 진화의 기간을 거치는 거하고 거치지 않는 것이 천지... 천양지 차이가 난다.(53:30)

 

 

 

“이로써《개천이후(開天以後)》《천궁(天宮)》이나《불(佛)》의《진신 3,4성(眞身三四星)》내부(內部)에서 일어나는《기(氣)》의 상태로 있는《오온(五蘊)》의 과정을 제외한 외부《공간(空間)》에서《기(氣)》의 상태로《기류(氣流)》를 형성하고 있는《반야공》은 모두《영체(靈體)》진화를 하는《식(識)》이 분리된 상태로《기(氣)》가 되어 있는 것이다. ”

 

식(識)이 분리가 되었다. 이것도 잘 알아야 됩니다.

 

 

 

“즉, 이와 같은《식(識)》은《쿼크》와《글루볼》이《음양(陰陽)》짝을 하고 있음을 밝혀 드렸다.”

 

이거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식(識)이 쿼크와 글루볼하고...

 

 

 

“ 이러한《식(識)》을《음양(陰陽)》분리된《쿼크》가《수소(H)》이며|”

 

(미륵부처님께서 크게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수소가 어찌 태어난다 하는 것도 학자들이 알아야 돼.

 

 

 

“《글루볼》이《산소(O)》가 되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시고 다음 설명을 드리겠다.”

 

(미륵부처님께서 손가락으로 공 모양을 만들면서 말씀하신다) 오(○), 오(○),.. 글루볼이 오.. 오! 안에 쿼크 .. 이게 수소다 이 말이야. 수소! 식(識)의 단계 진화를 이미 해가 오면 이게 수소가 된다.(54:50)

 

 

 

“이러한《식(識)》이 분리된 상태로 있는《기(氣)》는 하나같이《정보력(情報力)》과《분별력(分別力)》을 일부분 가지고 있기 때문에《온도》차이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는 사실을 지나쳐서는 안되는 것이다.”

 

온도 차이에 의해서 어째 이것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거리느냐? 이것도 저거 나름대로 정보력을 다 가지고 있어요. 저거 얘기하는 소리를 가^만히 들어보면은요... 별의별 소리를 다한다고. 여러분들이 들을 줄 몰라서 그렇지.(55:29)

 

 

 

“ 이러한 일들은《진화(進化)》를 위한《단련》의 한 방편으로써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란다.”

 

이게 단련의 한 방편으로서 10^억년이 계속이 됩니다.(55:42) 여기서 물이 나오고 해인수(海印水)가 나오고 수소가 나오고 수은이 나오고 브롬이 나오고... 여기 식(識)에서 다^ 나오는데! 학자들이 이거를 알아야 되는 기라요.(55:59)

 

 

 

“그리고《식(識)》이 분리된《수소(H)》가《음양(陰陽)》짝을 한《H(∓)2》와《◯》가《음양(陰陽)》짝을 한《O(∓)2》가《산소》로써”

 

《O(∓)2》가 뭔 줄 압니까? 《O2》가 음양(陰陽)의 ◯하고.. 음(陰)의 오(◯)하고 양(陽)의 오(◯) 2개다 이 얘기라. (56:30) 그거를 《O2》라 그럽니다. (56:33)

 

 

 

“이들이《음양(陰陽)》분리된《음(陰)》의《수소(H)》와《양(陽)》의《수소(H)》와《음(陰)》의《◯》과《양(陽)》의《◯》과 순수 공(空)들과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眞空)과 각종《암흑물질》이 혼재되어 있는 것을《공기(空氣)》라고 하며”

 

공기 바로 알아라.

 

 

 

“이러한《공기(空氣)》의 흐름을《바람(風)》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양(陽)의 순수 여섯 뿌리(×)... (양의) 순수 진공이 순수 공과 삼합을 해 가지고 바람이 되어 가지고 만억년을 진화를 해 가지고 암흑물질 이룬다고.... 이거는 굉^장한 정보입니다.

 

 

 

“이와 같은《바람(風)》이《구름(雲)》을 만들고《비(雨)》를 내리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기(氣)》가 분리되어《공기(空氣)》로 변화되는 것을 심층 있게 살펴보기로 하자.
《식(識)》이 분리된 것들과 순수 공(空)들과”

 

순수 공(空)들은.... 이거는 절대온도를 가진 순수 공(空)들입니다.(57:44)

 

 

 

“《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 각종《암흑물질》이 혼재된 것을《기(氣)》라고 이름하며 이러한《기(氣)》의 흐름을《기류(氣流)》라고 이름한다고 말씀드렸다.《지상(地上)》에 있는 이러한《기류(氣流)》를 크게 구분하면《남방기류》와《북방기류》등 둘로 나눈다.”

 

지구계에서는 ...

 

 

 

“이와 같은《기류》들도《진화적(進化的)》으로 볼 때《남방기류(南方氣流)》는 진화(進化)가 덜된《기류(氣流)》들이며,”

 

이게 재미있다고..

 

 

 

“《북방기류(北方氣流)》들은 상대적으로 진화(進化)가 많이 된《기류(氣流)》들이다. 이러한《기류(氣流)》들을《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에서《음양(陰陽)》으로 구분한 후《사상구분(四象區分)》하여 비유로써《설(說)》한 내용을 참고하여《기류(氣流)》들을 살펴보기로 하자.”(58:43)

 

이... 지금 인제... 그... 식(識)이 10억년 단련을 받는 이 기간 동안에 만들어지는 기 바로 물입니다. 물이고 수소고 이런 것들이라요.

 

물이 어째 만들어지는가도 학자들이 아느냐? 모른다.(59:14) 분리를 해가지고 그거는 잘 알아요.(59:18) 어째서 물이 만들어지는 거를 그 원리는 모른다 이 말이지.

 

그래서 다음에 해야 될 게 남방기류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대한 설명은 관보현보살행법경에서 사상 구분해 둔 게 있습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들 이해를 돕기 위해서 이거를 대입을 해가지고 기류에 대해서 인제 설명을 해야 되는데, 이거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지금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네요.(59:54)

 

 

 

이런 걸 보면, 기류는 어떻게 만들어졌고, 물은 어찌 만들어지고 수소는 어찌 만들어지고 이거 다^ 나오지 않습니까? 식(識)에서 나오는 기라. 식(識)에서! 식(識)이.. 지금 우리 바닷물이 저리 많고 저라죠.. 저게 다 식(識)이라고! 한 10억년 후 되면 바닷물 싸악 없어진다고... 저 물들이 도로 식(識)의 단계로 돌아가 버리면 저게 없어져야지. 응? 그래야 지구 중심으로 또 들어와 가지고 세 번째 삼합(三合)합니다. 그래 다섯 기초 원소로 가야 되는데. 그래서 물이 생겼다가 없어졌다가 이라는 겁니다.(1:00:46)

 

그러면 요번 시간에 여기까지 하고 요번 강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니다.

 

이게 모든 우주(宇宙)의 기본 법칙을 가지고 이게 진리(眞理)입니다. 그대로를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정리해서 천체 물리학에서 진리(眞理)의 강의를 앞장 세우고 하면은 천체 물리학 전체가 응? 완전함을 갖추게 된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학자들 보고 당부를 하는데, 과연 몇 명이나 이에 관심을 가질까.. 모르면은 저거는 이거 공부한 사람들인테 ‘니가 무슨 박사고’하고 맨날 손가락질 당하고 웃음거리밖에 안되게 되가 있습니다. 인제는...

 

맞습니까?

 

(참석자들 “예”)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어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신다) 자, 이번 강의 시간 이것으로써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