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17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163쪽~186쪽) : 강의일자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1.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이해를 위한 진리(眞理)
    2.1.4. [음양(陰陽)의 법칙과 오행(五行)의 법칙]
      2.1.4.2 [《선천우주(先天宇宙)》와《후천우주(後天宇宙)》의 진화(進化)]
        2.1.4.2.2 《후천우주(後天宇宙)》의 진화(進化)
2.2.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원문(原文)
2.3.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과판(科判)
    2.3.1 심경(心經)의 제호(題號)
    2.3.2 총론(總論)
    2.3.3 본론
      2.3.3.1 인(因)
      2.3.3.2 연(緣)
      2.3.3.3 과(果)
      2.3.3.4 보(報)
    2.3.4 결론(結論)
    2.3.5 비밀주(祕密呪)
2.4.창조(創造)와 진화(進化)
    2.4.1 《창조(創造)》
    2.4.2 《진화(進化)》
    2.4.3 만물(萬物)의 진화(進化)
2.5.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2.5.1 심경(心經)의 제호(題號) 해설(解說)
      2.5.1.1 반야(般若)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6월 4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전 시간에 너무 열을 내가 다른 부분을 설명을 많이 했는데, 하나 빠진 게 있어요. 이번에 서울 구의역 사건을 알고 계시죠?

 

(참석자들 “예”.)

 

젊은이가 소지품에서 나온 라면 1봉지가 백성들 마음을 두드렸다 이 말이지. 이거는 선동이 아니고 거기에 마음 아픈 사람들이 한 글자 한 글자씩 남기고 핸 것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이뤄지는데,.. 자.. 파헤치고 보니깐 노동귀족이 나오더라. ‘메트로 노동귀족’이 나오더라. 이 말이여.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메트로 노동 귀족을 만들게 한 장본인이 누군데? 서울시장 아니가?

 

(참석자들 “맞습니다”.)

 

그토록 그 자가 서민들 복지를 얘기를 하던 자가 불쌍한 사람이 세 사람이나 목숨을 지하철에서 잃도록 맨들어 놔 놓고도 사과한다고 그랴고 뭐 인터뷰를 하고 낯짝 두꺼운 자가 서울시장이야. 그... (1:17)

 

조사를 해 가지고 지금 간간히 나오는 거를 이리 보니깐 노동 귀족 이야기가 나오더라 이 말이야. 노동귀족! 가아는 150만원(140만원) 받지만은.. 응? 돈 많이 가져가는 다른 작자들이 나오더라 이 말이여. 이 노동 귀족 얘기는 말이죠.

 

지금도 좌익정당에서는 노동관계법 통과를 안시킬라고 합니다. 노동조합이 있는 데는 다아 노동귀족들이 다아 배기가 있다. 노동 귀족들이 공산당원들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저거가 뭐언데?

 

지금 정부에서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각 조선사들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저네들도 다들 노동귀족들이었다고.. 엉뚱한 돈 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다는 더 많지.. 그 수가... 거기도 노동귀족들이 상당히 배기가 있다고.. 이 노동귀족들이 전부다 공산당원이라 그러면 얘기를 다핸 거 아닙니까? 그 자들 다 정리해야 됩니다.(2:53) 정부에서 정리해야 돼요. 한데 그 노동관계법도 통과 몬 시키고 지금 있거든.

 

와(왜) 몬 시키느냐? 뺄갱이 당에서 반^대를 하니깐 몬하는 거야. 그게....

 

인자 제발 이 나라 국민들 눈 떠서 도덕성이 있고 사회정의가 있는 사회를 그대들이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국민들인테 내가 특별히 당부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러면, 다음 내용에 들어가도록 하입시다.

 

 

 

“이와 같은《변화》가 모두 일어난 이후의《후천우주》에서는《식(識)》이 분리된《기(氣)》도 충분한 진화의 과정을 거침으로써”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식(識)이 진화의 과정 10억년 거치는 과정을 여러분들 공부를 했지 않습니까? 그 이야깁니다.

 

 

 

“이로써 만들어지는《영혼》과《영체》의 진화를 하는 모든 무리들이《밝고》《맑은》《영혼》과《영신》을 가지고 진화하게 되며, 상대적으로《어둡고》《탁한》《영혼》과《영신》을 가진 무리들이라도 정상적인《진화(進化)》의 길을 걷게 됨으로써 빠르고 늦은 감은 있으나 궁극에는 모두가《인간 완성》의《부처(佛)》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이번 법공 진화가 마칠 때까지 대충 다 진화를 이루도록 되가 있는 법칙이 다 되가 있습니다. (4:38)

 

 

 

“이로써《후천우주》는《대마왕》들과《대마왕신(神)》들이 진화(進化)를 거부하고 그들뿐만 아니라 그들 후손 민족들마저《암흑물질》이 되는《파멸(波滅)》을 맞게 하는 일들이 전혀 없는《도덕성(道德性)》을 갖춘《인간(人間)》들의《이상(理想)》세계가 펼쳐지는《우주(宇宙)》《진화(進化)》가 계속되는 중심에《인간(人間)》들이 있게 되는 것이다.”

 

 

자, 도덕성과 사회정의가 바로 선 사회에 인간들이 진화를 해 나간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응? 그같이 바람직스러운 게 어디 있는데? 그래서 후천우주(後天宇宙)는 그렇게 진행이 되는데, 이미 후천우주에 들어온 지가 16년이 되었는데, 16년 되자 폭탄 발언이 이 미륵부처로부터 튀어 나왔다. 세계적인 문제도 있지만은 여러분들이 피부로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잘못된 점을 얘기를 하고 좌익청산을 위해서 국민들이 나서야 된다고 강조를 핸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6:03)

 

 

 

“이와 같이《후천우주》《중계의 우주》진화《120억 년(億年)》이 마쳐지면”

 

 

중계의 우주 진화가 후천우주가... 시작이 된 게 인제 16년이다 이 말이야. 이기 몇 년 계속 되느냐 하면은 1,200억년이... 어.. 120억년이... 우주 전체로 따지면 1,200억년이 되요.

 

 

 

“《120억 년(億年)》이 마쳐지면 이때 다시《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인간《추수》가 시작이 되며 이때까지”

 

 

를 또 하는 거예요. 또 해가지고 또 안 되는 쭉정이들은 전부다 불 질러가 무간지옥 보내고 되는 것만 또 고스란히 진화하라고 다음 우주로 보내는 것이... 중계의 우주 다음이 하계의 우주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7:00)

 

 

 

“《인간 완성》의 진화(進化)를 모두 마친 분들은 지금으로부터《60억 년(億年)》이후《법공(法空)》과《대공(大空)》의《0(Zero)》지점에 만들어지는《슈바르츠실트》《블랙홀》로 불리우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계시는《진성궁(眞性宮)》으로 들어감으로써《고통》과《괴로움》이란 전연 없는《상락아정(上樂我淨)》만 있는 영원한 죽음이 없는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정정 안내 : 상기 본문 내용에서 "55억년"이 "60억년"으로 정정되었읍니다.(정정일 : 2016년 6월 6일)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그... 앞으로 60억년 지나고 나면 우리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을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에 있는 그 별들이.. 지구는 45억년 후에 사라지고 뭐 이런 식으로 목성까지는 다 사라지는데, 사라질 때 되게 되면 목성은 1성(星)을 이룼습니다. (8:05) 달, 화성, 지구 해 가지고 .. 그래 뭐로 바뀌느냐? 진성궁(眞性宮)으로 바뀝니다. 진성궁(眞性宮)이 반중성자별로 바뀌 버린다 이 말입니다. 그기 진성궁(眞性宮)이라.

 

진성궁(眞性宮)!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좌정하시는 진성궁(眞性宮)! 거기도 극락중의 극락이라. 60억년 이후에 거기에 들어갔다가 또 그때까지 진화(進化) 몬하게 되게 되면 120억년 후에 또 추수해가 그 다음 하계의 우주 또 가도록 하고 다 진화를 하도록 되가 있습니다. 시간이 인제 얼마나 걸리느냐? 빨리 고생 보따리 일찌감치 빨리 정리를 해 버리느냐 안 해 버리느냐 이게 문제지... 120억년 같으면 굉^장한 시간입니다. 인자 앞으로 60억년 후에는 진성궁에나 들어가도 그게 어데냐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와 같이 이때까지《인간 완성》의 부처(佛)를 이루지 못한 분들은《인간 완성》부처(佛)를 이룰 때까지 계속 진화(進化)의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거를 좌우지간에 영원히 산다 그라는 것이지. 일찌감치 진성궁(眞性宮)이나 ... 나중에 진성궁이 말이죠. 하계의 우주 마쳐지고 소멸기 우주기에 들어가게 되면 크은 금강궁으로 변화된다. 금강궁! 다이아몬드 궁전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 들어가면 뭐... ?? 그게 요한계시록에서 그 장면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요한계시록 다 읽어봤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금강궁의 장면이 그~대로 나오고 있습니다.(10:08)

 

 

 

“이로써《인간》《영혼》을 이룰 때《첫 삼합(三合)》을 한 후《영신(靈身)》과《음양(陰陽)》《합일(合一)》을 이루고《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탄생된 다음《두 번째》《삼합(三合)》을 거친 후《인간 완성》의《부처(佛)》를 이루고《세 번째》《삼합(三合)》을 마침으로써《인간(人間)》의《1.3.3.3의 합(合)》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인간 육신 가지고 태어났을 때가 두 번째 삼합 끝마칠 땝니다. 끝마쳤는데, 인제 나머지가 인간 완성 부처 이룬 아라한이나 보살도 성취의 자리 거기가 인간 완성의 자리라 안합니까? 그 인간 완성을 이뤘을 때가 세 번째... 인간으로서는 세 번째 삼합이 끝나는 겁니다. 1.3.3.3합의 법칙!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한 명 “예”.)(10:58)

 

 

 

“이러한《인간 완성》을 눈앞에 두고《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이들의 수하《마왕》들과《마왕신(神)》들의 감언이설과 엉터리 학설(學說)과《창조(創造)》를 내세워《구원》의 능력도 없는 자들이《구원》을 입에 담는《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교주(敎主)로 있는《종교(宗敎)》를 믿는 자 모두들이《암흑물질》이나 영원히 사라지는《파멸(波滅)》을 맞게 되는 일들이 얼마나《억울한》일이 되는지를 오늘을 살고 있는《인간》무리들은 깊이 인식하여야 될 필요가 있어서《메시아(Messiah)》가《후천우주》진화(進化)에 대해 간략하게 간추려 이를 밝히는 바이다.”

 

 

자, 인간은 참 귀한 존재라고 내가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인간으로 진화해오기까지가 여러분들이 120억년이 걸렸는데, 차암 귀한 존재입니다. 이 귀한 존재가 서로 죽이고.. 이리 되어야 될 대상이 아니다. 인자 마지막 인간 완성만 이루는 것 같으면 적멸보궁(寂滅寶宮)도 들어갈 수도 있고 금강궁으로도 들어갈 수 있고 진성궁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요. (12:02) 거기 가서도 또 진화를 하거든. 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의 부처 이루는 자리로 나아가고 계속 진화를 하게 되가 있는데,......... 부처들도 진화를 합니다. 그래서 부처들도 그 뭐... 1급 부처, 2급 부처, 3급 부처 쫘악 나눠진다... 그 마왕부처가 얄라굳은 그 물이나 뿌리는 화신의 석가모니 같은 작자들은 알라들입니다. 알라들...(12:30)

 

 

그래서 종교를 버리라 그라는 이유가 여기서 방금 얘기를 했다 시피.. 그 종교를 가진 사상과 관념에 젖어놔 놓으면....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자꾸 밝음을 찾아가야 되는데, 밝음을 보면 무섭다 이 얘기라. (13:02) 어둠을 지발로(제발로) 찾아들어간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나 내가 안 보내도... 지발로 찾아들어가는데.. 이거 기가 맥힐 노릇이다. 그래서 종교를 .. 불교, 기독교, 응? 천주교 이런 종교적 사상과 관념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그 종교를 버리라고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13:42)

 

 

어... 이 인간으로 와 가지고 마지막 ‘1.3.3.3 합(合)의 법칙’ 마지막 인간완성부처만 이루면 되는데,(13:57) 여기서 좌절을 해 가지고 도로 저어 120억년 바깥에 암흑물질로 간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14:04) 얼마나 기가 맥힙니까? 그렇게 가도록 유도를 하는 기 지금 종교들이라요 지금 종교들..(14:12)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지금 종교들이라. 종교를 가질려면 진짜배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나 이 메시아인 미륵을 믿는 종교를 가지게 되게 되면 진리의 법을 배워가 거기에 가라 해도 안갑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예”.)(14:35)

 

 

 

“그리고《우주간(宇宙間)》과《세간(世間)》에 존재하는 모든《권력(權力)》도《120억 년(億年)》기간이 끝이 나면《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이를 모두 회수하시어 새로운 인물(人物)들에게 임무를 부여하시면서《권력(權力)》을 행사할 권리를 부여하시는 것이다.”

 

 

이거 때문에 선천우주(先天宇宙)동안 120억년 동안 관세음보살 노릇 잘 해 먹은 대비관세음이 마왕 짓하다가 무간지옥 쳐박히고 그 권력은 120억년 기간이다 이 말입니다. 120억년 기간 많지.. 그 다음 인자 관세음보살이 된 용시관세음보살은 120억년 인제 권력을 휘두르지.. 요새 내인테 바가지를 한번씩 휘둘러싸서 말이지.

 

그래서 그러는데... 그 권력은 대~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 여기 공부하는 사람들이 그^것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어 가만히 내가 보면. 여러분들 웃긴다고... 오^죽하면 대한민국... 한국(韓國) 사회를 두고 고^함을 지르고 했을까(16:14) 한국(韓國) 사회를 두고얘기를 하니깐 좀 피부로 와 닿습디까?

 

(참석자들 “예”.)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은 거둬 가 가지고 없애 버릴 놈은 없애버리고 응? 구원해 가 지구 중심으로 갖다 놔 놓고 하는 게 인제 피부로 와 닿제?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인제 한국을 바로 얘기를 하니깐... 가아 들이 다 좌익분자들이다 이 말이예요. 갸아들이 내면을 보면 대^부분 곤충 영신을 가진 자들입니다. 곤충 영신(靈身) 가진 자들이 믿는 종교가 천태종 아이가?

 

(참석자들 “예”.)

 

꼭 벌이.. 벌 같... 벌이 잘 올라가듯이 그... 천태종 절 지어 놓은 것도 골짜기 골짜기 골짜기 올라간다. 거기 가 가지고 절하는 누가.... 있었다 그라는데.. 그 남자도 곤충 출신이다 이 말이여. 여러분들 내가 이런 말하면 알아 들을 겁니다. 여러분들은 알아들을 기지만은 뭐... 만 사람들은 마 모르고 넘어 가는 기 좋지. (17:16) 맞지?

 

정정 : 동영상 강의에서 '거기 가 가지고 절하는 누가.... 그 여자도 곤충 출신이다~'에서 여자가 아닌 '남자'를 말합니다.(수정일 : 2016-06-07)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권력(權力)》을《선천우주(先天宇宙)》동안 반쪽짜리《부처(佛)》들인《마왕 부처(佛)》들과《마왕신 부처(佛)》들에게 주게 된 것이”

 

 

권력을 주게된 것이 마왕신 부처, 마왕 부처들인테도 그런 그 권력을 줬거든. 주다 보이... 그.. 저.. 마왕부처들 중에는 유명한 이가 누구요? 약왕이

 

(참석자들 “예”.)

 

동방약사유리광부처하고 또 몇몇이 안있나? 응? 연등이 있고 이거 다 그... 사실상은 반쪽짜리 부처들이라...(18:14)

 

 

 

“화근이 되어 하나같이《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로 돌아 앉아 인류들을 파멸(波滅)로 몰고 온 자(者)들이 이들《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었으며, 특히《중생(衆生)》들의《생명(生命)》을 선천우주(先天宇宙) 동안 관리하는 임무를 가졌던 우주의 어머니(母)로 불렸던《관세음보살》이《대마왕》으로 돌아 앉아《생(生)》을 두고 장난질 친 폐해는 이루 말을 다할 수 없는 파장을 몰고 왔음을 밝혀 두는 바이다.”

 

 

이거 내 어머니라는 사람이 이랬어요. 이랬으니 내가 얼^마나 고생을 했겠느냐? 한번쯤 상상을 해 봐요.(19:03)

 

 

 

“《권력(權力)》을 쥔 자들이 그들의《지배욕(支配慾)》과《권력욕(權力慾)》을 채우기 위해 광분하였던 때가《선천우주(先天宇宙)》간이었음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며,《중계(中界)》의 우주《후천우주(後天宇宙)》시작은《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에는《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자리하시고《중앙우주(中央宇宙)》《100의 궁(宮)》은《미륵불(彌勒佛)》이신《메시아(Messiah)》가 장악함으로써 순탄한 진화(進化)의 길이 열리게 되어 있음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다.”

 

 

중앙우주 100의 궁을 내가 관리하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목성에 그대로 앉아계시고 나중에 진성궁(眞性宮) 되도 그대로 앉아계시고 이러는 거라(19:49)

 

 

 

자아... 그동안에 대충 얘기는 끝이 났고.. 인자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원문에 들어갑니다. 원문에 들어가다 보면은 여기 나눠 놘 것이 총론과 인연과보, 결론, 비밀주가 나와 있는데, (20:12)

 

 

 

“※ 심경(心經)의 과판(科判)은 경문 분류법으로써 근본진리(根本眞理) 해설에서는 크게는 다섯으로 분류되며 세분화하면 여덟으로 분류된다.”

 

 

여기서 먼저 총론 누가 읽어보세요. 총론 1! 이거를 여러분들이 알아라고 내가 읽어보라 그라는데, 누가 읽어보세요.(20:46)

 

 

 

2.《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원문(原文)
총론
佛言 般若波羅蜜多行
(불언 반야바라밀다행)
照見五蘊 《自性》 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 《자성》 개공 도일체고액)
諸 菩薩 阿羅漢》 應如是覺
(《제 보살 아라한》 응여시각)
인(因)
《色性是空 空性是色》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성시공 공성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識性是空 空性是識 識不異空 空不異識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識卽是空 空卽是識》
(식즉시공 공즉시식》)
연(緣)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과(果)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無有恐怖
(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報)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般若波羅蜜多
(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결론(結論)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비밀주
阿帝阿帝 波羅阿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세 번)

 

 

 

  (“(한문)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불언 반야바라밀다행
  조견오온 자성 개공 도일체고액
  제보살 아라한 응여시각”)

 

여기까지가 총론이다 이 말입니다. 다음...

 

 

  (“인(因)
  색성시공 공성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식즉시공 공즉시식”)

 

여기까지가 인(因)이 되고.. 다음

 

 

  (“연(緣)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 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과(果)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보(報)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반야바라밀다
  신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결론(結論)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비밀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이기 분류된 총론, 인연과보, 결론, 비밀주하는 이렇게 분류하는 방법을 전체적으로 기억만 하시면 됩니다. (22:53)

 

 

 

“3.《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과판(科判)

  ※ 심경(心經)의 과판(科判)은 경문 분류법으로써 근본진리(根本眞理) 해설에서는 크게는 다섯으로 분류되며 세분화하면 여덟으로 분류된다.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심경(心經)의 제호(題號)”

    “《정본(正本)》般若波羅蜜多心經 (반야바라밀다심경)”

 

 

총론 누가 크게 읽으세요.

 

 

 

“[2] 총론(總論)

  佛言 般若波羅蜜多行
불언 반야바라밀다행

照見五蘊 自性' 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 자성' 개공 도일체고액

諸 菩薩 阿羅漢' 應如是覺
제 보살 아라한' 응여시각 ”

 

 

 

 

 

다음 본론.. 본론이.. 크게는 (심경의 제호), 총론, 본론, 결론, 비밀주 이렇게 다섯으로 나눠지나, 본론에서 인연과보의 법칙이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누가 읽어보세요.

 

 

 

“[3] 본론”

“(1) 인(因)

色性是空 空性是色'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성시공 공성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識性是空 空性是識 識不異空 空不異識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識卽是空 空卽是識'
식즉시공 공즉시식'”

 

 

이것이 씨앗이 된다. 이기 알겠어요?(24:16) 이 다음에 연(緣)

 

 

 

“(2) 연(緣)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

 

 

 

 

다음 과(果)...

 

 

 

“(3) 과(果)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無有恐怖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다음 보(報)

 

 

 

“(4) 보(報)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般若波羅蜜多
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

 

 

 

 

 다음 결론..

 

 

 

“[4] 결론(結論)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


    “[5] 비밀주(祕密呪)

  阿帝阿帝 波羅阿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阿帝阿帝 波羅阿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阿帝阿帝 波羅阿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여기에 ‘모지 사바하’가 ‘보리 사바하’ 해도 됩니다. 응?(25:40)

 

(참석자들 중 한명 : “예”.)

 

보리 사바하!
다음에...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과판 분류법을 지금 우리가 보았습니다. 이거는 다시 보면은 여러분들이 이해를 하실 겁니다. 다음...  

 

 

 

“4. 창조(創造)와 진화(進化)”

 

 

와(왜) 이 또 창조와 진화가 나오느냐?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에 들어가기 전에 몇가지 좀 더 알고 들어가자고 이 장을 시작을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26:15)

 

 

 

“[1]《창조(創造)》

  법공(法空) 크기의《4%》에 달하는 고온과 고압이 작용하는《법성(法性)의 1-6체계》와《96%》에 달하는《암흑물질층》이 음양(陰陽) 짝을 하는 휴식기 법공(法空)에 있어서”

 

 

법공(法空)이 음양짝을 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 새로운 법공(法空) 진화기(進化期)가 시작되면서《법성(法性)의 1-6체계》가 파동(波動)에 의해《난법(煖法)》,《정법(頂法)》,《인법(忍法)》,《세제일법(世第一法)》등《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겪고”

 

 

중요한 거는 다시 여러분들 기억을 되살린다고 하는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사선근위(四善根位)의 과정을 겪고..(26:57)

 

메모 : "시리즈1. 개천이전(빅뱅이전)의 법공"과 "시리즈 2. 개천이전(빅뱅이전)의 법공"를 참고하시 바랍니다..

 

 

 

“최초의 생명력(生命力)을 띤 고열(高熱)을 가진 2합(二合)의 순수 진공(眞空)인《세제일법(世第一法)》진공(眞空)을 탄생시켰을 때와 이후《세제일법(世第一法)》의 순수 진공이《암흑물질》들과 첫 삼합(三合)을 함으로써 탄생시키는 진화(進化)의 주인공인《여섯 뿌리》진공(眞空)과《여섯 가지》진공(眞空)을 탄생시켰을 때까지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에 의한《창조(創造)》의 때로써 이름하는 것이다.”

 

 

이때까지를 창조(創造)라 한다. 아시겠습니까?

 

여섯뿌리와 ... 자아.. 지난 번에 공부를 했지 않습니까? 파동에 의해가 사선근위(四善根位) 거쳐 가지고... 세제일법(世第一法)의 다섯 진공이 나온다 안그랬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27:41)

 

그... 와 거기서 삼합(三合)을 해가 탄생을 하는 기 ‘여섯 뿌리 진공’이고 여섯뿌리진공에서 또 삼합(三合)해 가지고 만들어지는 기 ‘여섯 가지 진공’이고... 그거를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섯가지 진공(眞空)이 태어날 때까지를 창조(創造)라고 한다. 창조(創造)도 모르는 자들이 말이지 .. 창조(創造)의 뜻도 모르는 자들이 기독교에서 뭐 하루 만에 뭐... 남자를 만들고 여자를 만들고.. 아담과 이브를 만들은 그기 창조라 이라고. 그거하고 얼^마나 틀립니까? (28:21)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참석자들 “예”.)

 

 

 

 

 

다음에 진화(進化)! 창조(創造)는 이야기 다 했습니다.

 

(참석자들 “예”.)

 

창조는 고개(그기, 즉 여섯 가지 진공)까지를 창조(創造)라 한다. 여섯 뿌리 진공, 여섯 가지 진공 탄생 때까지를 창조라 이란다.

 

 

 

“[2]《진화(進化)》

《여섯 뿌리와 여섯 가지》진공(眞空)이《암흑물질》들과 결합함으로써 일어나는 작용(作用)이《오온(五蘊)》의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의 각 단계이다. 이러한 과정을 겪은 각각의 식(識)이 세 번째 삼합(三合)을 함으로써 탄생시키는 것이《다섯 기초 원소》인《중성자》,《양자》,《중간자》,《양전자》,《전자》이다.”

 

 

이것도 지난 번에 공부를 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시 여러분들 기억 살린다고 이거 하는 겁니다 응?

 

(참석자들 “예”.)

 

이게 다 진화(進化)다. 이 말이예요.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이《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암흑물질》이《음양(陰陽)》짝을 하여《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를 이룰 때부터를《반야공(般若空)》들 진화(進化)의 시작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의 시작이 만물(萬物) 진화(進化)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는 반야공(般若空).. 오온의 색의 단계부터가 반야공의 진화라.. 진공의 진화는 아까 배웠지 않습니까?

 

 

 

“이와 같은《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의 시작이 만물(萬物) 진화(進化)의 시작이 되는 것이다.

[3] 만물(萬物)의 진화(進化)

만물(萬物)의 진화(進化)는 음양(陰陽)으로 나뉘어 음(陰)의 진화(進化)인 영체(靈體)의 진화(進化)와 양(陽)의 진화(進化)인 물질(物質)의 진화(進化) 등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이러한 진화(進化)에 있어서 영체(靈體)의 진화(進化)를 2음1양(二陰一陽)의 법칙을 따르는 진화(進化)라고 하며, 물질(物質)의 진화(進化)를 2양1음(二陽一陰)의 법칙을 따르는 진화(進化)라고 한다.”

 

이게 인자 이음일양(二陰一陽), 이양일음(二陽一陰).. 이걸 알아야 합니다. 이게 영체의 진화고체의 진화를 그렇게 구분을 하는 겁니다.(30:28)

 

 

 

 

알림 : "만물 진화 구분".

 

 

 

 

“다섯 기초 원소인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중간자(中間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 등에 있어서 중간자(中間子)는 변환 과정의 일시적인 기초 원소로써 이를 제외한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에 있어서 진화(進化)의 순서를 살펴보면,
양자(陽子) → 중성자(中性子) → 반중성자(反中性子)”

 

양자가 진화를 하면 중성자가 된다.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중성자가 진화를 하면 반중성자가 된다. 반중성자를 뭐라 했습니까 아까

 

(참석자들 “진성(眞性)”.)

 

진성(眞性)이라고 했지 않느냐?

 

 

 

“전자(電子) → 양전자(陽電子) → 반양전자(反陽電子)”

 

전자가 진화를 핸 것이 양전자다. 양전자(陽電子)가 진화를 한 것이 반양전자(反陽電子)가 된다 이 말입니다.(31:18) 알겠습니까? ????

 

 

 

“등의 순서로 핵(核)융합 방법에 의해 진화(進化)를 한다.
이러한 진화(進化)에 있어서 양자(陽子)는《업 쿼크 2와 다운 쿼크 1》이《글루볼》에 둘러싸여 둥글게 되어 있으며,”

 

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개체의 양자를 얘기를 합니다. 개체의 양자는 업쿼크 2에 다운쿼크1, 셋으로 되가 있다 응?

 

(참석자들 “예”.)

 

 

 

“ 중성자(中性子)는《다운 쿼크 2와 업 쿼크 1》이《글루볼》에 싸여 있음을 현대 물리학(現代物理學)은 밝히고 있다.”

 

이거는 현대물리학도 밝히고 있습니다.(32:12)

 

 

 

“이와 같은 양자(陽子)의《업 쿼크 2》가 양(陽)의 2가 되며《다운 쿼크 1》이 음(陰)의 1이 되는 것으로써 2양1음(二陽一陰)의 법칙을 현대 물리학(現代物理學)은 다만 표현을 달리 하였을 뿐이다.《다운 쿼크 2와 업 쿼크 1》을 가진 중성자(中性子)는 2음1양(二陰一陽)의 법칙을 말하는 것이다.”
“부처(佛)님들의 세계는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가 양음(陽陰) 짝을 한 세계이며 중생(衆生)들의 세계는 양자(陽子)와 전자(電子)가 양음(陽陰) 짝을 한 세계로써”

 

간단하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다섯 기초 원소 중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는 양자(陽子)와 전자(電子)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해 탄생한 원소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이 다섯 가지 기초 원소 중에 중성자하고 양전자는 양자와 전자의 진화를 돕기 위해서 태어난 다섯 기초원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33:31)

 

 

 

“이로써 2양1음(二陽一陰)의 법칙을 가진 양자(陽子)가 중성자(中性子)로 진화(進化)하는 것을 2음1양(二陰一陽)의 법칙을 따른다고 하는 것이다.”

 

이양일음(二陽一陰)의 법칙을 가진 양자(陽子)가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을 가진 중성자(中性子)로 진화하는 것을 얘기를 한다.

 

 

 

“이러한 만물(萬物)의 진화(進化)는 우주 공간(空間)에 수(數)를 헤아릴 수 없는 별(星)들에 의존해 있다. ”

 

이게 고체 진화라요. 고체 진화...(34:05)

 

 

 

“그러므로 진화(進化)의 정점(頂点)에는 항상 별(星)들이 자리하는 것이다. 개체의 별(星)을 두고 볼 때, 이러한 별(星)의 진화(進化)도 음(陰)의 진화(進化)인 별(星)의 핵(核)의 진화(進化)와 양(陽)의 진화(進化)인 별 표면의 진화(進化)로 나뉘어져 진행(進行)이 되며,”

 

별도 ‘별핵의 진화’와 ‘별표면의 진화’가 나눠져 가지고 되기 때문에 여러분들 영혼과 영신이 속성하고 셋이 되어 가지고 별핵으로 쫓아 들어가는 이것이.. 이때를 ... 그... ‘음(陰)의 진화’가 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들어가서 별표면의 진화를 도모하는 이것이 ‘양(陽)의 진화’가 된다.

 

 

 

 

 

 

 

이 두 개가... 다 진화(進化)가 끝이 난 것이 바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입니다. 응?

 

(참석자들 “예”.)(35:10)

 

지 법신(法身)을 태양성이나 달이나 밝은 별의 법신을 가지고.. 가지더라도 그 달로서 볼때는 별핵의 진화와 별표면의 진화가... 별도로 또 할 수가 있다. 그래서 별과 인간을 하나로 얘기를 한다 그라는 얘기는 이 별의 육신을 뭐라고 하느냐 법신이라고 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영혼의 진화(進化)의 결과로써 얻어지는 것이 음신(陰身) 아니가?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35:58)

 

속성과 짝을 하는 것이 양신(陽身), 화신(化身) 아니가? (미륵부처님 육신몸을 가리키시면서) 이게 육신의 죽음을 맞으면 화신의 이거(몸뚱이)는 없애 버리고... 속성이 영혼과 영신 따라 간다 안했어요? 영혼과 영신 따라가면 삼합(三合) 아니가 또? 그래 가지고 별의 핵으로 간다 말이예요.(36:21)

 

아까 지상에 있던 인간들을 전부다 영혼과 영신을 거두어 가지고 지구의 핵 주위에 가가지고 자리하도록... 우선 살도록 맨들어 놔 놨다 하는 게 인제 이해가 좀 가집니까?

 

(참석자들 “예”.)(36:41)

 

 

 

“ 별(星) 핵(核)의 진화가 영체(靈體)의 진화(進化)의 길을 따르며 별(星) 표면의 진화(進化)가 물질(物質)의 진화의 길을 따르고 있음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남기신 경전(經典)의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에서 소상히 밝히고 계시는 것이다.
이러한 만물(萬物)과 별(星)들의 진화(進化)를 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 또는 성(性)의 진화(進化)라고 하는 것이다.”

 

 

무엇을 성(性)이라고 한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 배웠습니다. 응?

 

 

(참석자들 “예”.)

 

 

성(性) 중에 최고의 성(性)이 뭐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

 

 

응.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

 

 

 

“ 이러한 성(性)을《야훼신(神)》의 정신적 지배하에 있는 서구사회 학자들은 이를 섹스(SEX)로써 구분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서양 사람들은 성(性)을 남성, 여성 이래 가지고 섹스로서 구분을 한다. 그러니... 이런 것을 보면 서구 사회가 많이 진화가 늦다고 보는데, 로마에 들어오게 되게 되면 또 그게 그리 안된다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로마가 보살불교를 배웠는데,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들도 그래 배웠지 않습니까? 차라리 그리스보다는 로마 쪽이 더 진화된 삶을 살았습니다. 다음...  

 

 

 

“5.『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인제 정통으로 하나하나 들어갑니다. 응?(38:26)

 

 

 

“[1] 심경(心經)의 제호(題號) 해설(解說)”

  (韓文經)
제호(題號)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般若波羅蜜多心經)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한문경(韓文經)은 당(唐) 현장역(玄奘譯)의《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반야바라밀다심경》본래의 뜻을 번역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삭제시킨《44자(字)》를 포함시켜 당(唐) 현장역(玄奘譯)과 차별을 두기 위해 제호(題號)에《정본(正本)》이라는 두 글자를 포함시켰으며《한문경(韓文經)》은 뜻글로써 이루어진 경전(經典)이기 때문에 제호(題號) 앞에《한문경(韓文經)》으로 표기를 한 것이다.”

 

 

우리말이 한문(韓文)만 있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39:18)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한글도 있고 한문도 있고 이런데, 한문경도 경전이고, 한글경도 경전이다 이 말입니다.

 

 

 

 

 

“(1) 반야(般若)”

    “반야(般若)의 설명은 반야공(般若空)의 설명 때 대략적으로 설명되었으나 다시 설명을 드리면 반야(般若)는 산스크리트어로는 prajwa, 파리어로는 pawwa라고 하며 반야(斑若), 파야(波若), 반라야(般羅若), 발라(鉢羅), 지양(枳孃)이라고 음역하며 이 뜻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 글이 반야(般若)이다.”(40:11)

 

 

알겠습니까? 산스크리트어로 해놔 놘 그기 다 반야인데... 이거를 인제 우리식으로.... 산스크리트어보다 말이죠... 더 발달된 문자가 한문(韓文)입니다. 한문(韓文)! 그거를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뒤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우리 민족에게 한문(韓文)을 만들어 넘 가 줄 때 산스크리트어보다 더 훌륭한 글자라고 얘기를 하셨습니다.(40:43)

 

메모 :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는 언어 체계에 관해 이미 몇년전에 강의에서 밝히셨으며,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책에 관련내용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간략히 언급된 한문(韓文)에 대한 역사는 "미륵불과 메시아"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반야(般若)를 파자하여 보면《반(般)》이《돌, 돌릴》《반(般)》이라고 하며,”

 

 

맞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야(若)》의《초두머리》인 (艹)이《양자영(陽子靈)》들을 뜻하는 것이며,”

 

 

초두머리가... 야(若)의 초두머리(艹) 있지 않습니까?

 

 

 

“ 그 아래가 《오른쪽 우(右)》가 되어 있다. 이때의《오른쪽 우(右)》는 시계 방향의 회전인《1-3의 길》을 뜻하는 순리를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

 

 

오른쪽 우(右)가.... 한문(韓文) 글자를 파자를 하면 이런 기맥힌 장면이 나옵니다.(41:24)

 

 

 

“이러한 뜻을 종합하면,”

 

 

이 뜻을 종합을 하면, 반야(般若)는 응?(41:33)

 

 

 

“『지혜나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라는 것이 된다. 반야(般若)가.. “순리를 따라 돌아서” 그라는 기 .. 파자에서 보면 우(右)자... 우(右)자 있죠? 우(右)자 오른쪽으로 도는 거를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이게 순리(順理)의 길을 따른다 1-3의 길을 따른다 이 말이거든.(41:59)

 

 

 

 

“그래도 한역(韓譯)이나 되니 이 정도라도 음역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지혜(智慧)나 지혜의 완성을 반야(般若)가.. 반야(般若)가.... 반야(般若) 한 자(字)만 그대로 해석을 하더라도 『지혜(智慧)나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順理)를 따라 돌아서』라는 뜻이 된다.

 

 

 

자... 이거를 전에는 그냥 '지혜'나 '지혜의 완성'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응? 지혜! 지혜의 완성! 상대 경계가 있을 거 아니가? 안 그런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 그래 가지고 지혜(智慧)가 뭔지 확실히 여러분들 모를 거다. 응? 지혜(智慧) 했을 때에 지(智)는 양자영들의 쿼크가 가진 분별력을 지(智)라고 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혜(慧)라고 했을 때 혜(慧)는 이 쿼크 셋을 쥐고 있는 바깥의 글루볼이 싸고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3:25)

 

이 글루볼도 전부다 육각고리로 되가 있습니다. 육각고리 하나가 모^든 정보의 공통분모다 하는 얘기다.. 공통분모! 공통분모를 풀이를 하면은 지혜 정보 10개가 공통분모 하나가 되가 있는 것을 그냥 혜(慧)라고 한다. 앞에서 쿼크하고 글루볼하고 가지고 있는 이 육각고리를 두 개를 지(智)!혜(慧)!라고 한다.

 

그라면 지혜(智慧)라고 했고 지혜(智慧)의 완성이라고 했을 때, 그 말만 가지고는 확실한 감이 여러분들이 안잡힌다 아니가? 양자영들이... 양자영들이.. 알겠습니까? 양자영들 안에 쿼크를 두고 지(智)라고 했거든. 글루볼이 쥐고 있는 정보의 공통 분모를 혜(慧)라고 했거든. 요 두 개를 지혜라 했다 말이야.

 

세분화하면 지혜(智慧)의 상대경계가 있었다. 이게 무엇이냐? 양자영이다. 이기 양자영! 양자영이나 지혜나 같은 소리지.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라고 하면 감은 안잡히지만은 양자영 하게 되게 되면 감이 딱 안잡히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45:13)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양자영(陽子靈) 안에 쿼크를 지(智)라 그라고 밖에 글루볼을 혜(慧)라고 했다 말이야. 지혜(智慧). 지혜(智慧)라는 말이나 양자영(陽子靈)이 가지고 있는 정보량이나.... 양자영은 정보량을 가지고 있거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마찬가지라. 지혜나 양자영이나 마찬가지인데, 지혜라고 했을 때는 피^상적인 설명이다 이 말이여. 안그래?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양자영(陽子靈)이라고 하니깐 대번에 안 알아듣겠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라면 양자영 안에 쿼크가 지(智)고 글루볼이 혜(慧)다 이 말이여. 그거를 지혜라 이란다. 양자영(陽子靈)이 내나 지혜(智慧)다! 지혜(智慧)라고 했을 때는 직접적으로 와 닿지는 않하지만 양자영(陽子靈)하게 되면 바로 와 닿는 거 아니냐?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그래서 한문(韓文)의 우수성이라는 그라는 기 이런 데서 튀어나와요. 그 말도 안 기나.

 

 

 

“지혜나 지혜의 완성을 이루어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순리(順理)를 따라서 돌아서.. 이렇게 돈다 이 말입니다. 돈다 이 소리가 반(般) 자거든. 반(般).

 

(참석자들 “돌 반(般)”.)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산스크리트어 ‘파야’ 그러는 거 나오죠? 이 파야가 흩어진 양자를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또... 그래서 산스크리트어 해석보다는 한문(韓文)의 해석이 엄^청 좋은 거라. 반야를 돌릴 반이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야(若)의 초두머리(艹)가 이 진화하는 양자라. 이기.. 진화하는 양자가 응? 오른쪽으로 .... 오른쪽으로 돌아서.. 오른쪽으로... 순리를 따라서 돈다 이 말이예요. 오른쪽으로 돈다는 게 시계방향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이기 순리를 따라 도는 거기든... 순리(順理)를 따라 돌^아서 그라는 거는 반(般)이 돌아서 라는 말뜻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47:38) 응? ‘순리를 따라 돌아서’ 그러니깐 한문(韓文)의 우수성이 여기서 튀어나오는 기라요.... 전에는 내가 마 반야심경 강의를 하면서 반야를 마 지혜다.. 또는 지혜명(智慧明)이다. 지혜의 완성을 이룬 지혜명(智慧明)이다 이리 가르쳤는데, 지혜 그러는데, 지혜의 상대경계가 있을 것이다 말이여. 안그렇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智慧)라고 하게 되게 되면, 말귀는 알아듣는데, 양자영(陽子靈)이.. 지혜(智慧) 전체를 얘기를 했을 때는 ‘양자영(陽子靈)이 쥐고 있는 정보량’을 지혜(智慧)라 한다. 그런 거 같으면 쉽게 해석이 안되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양자영이 쥐고 있는 정보량! 이거를 지혜(智慧)라 하는데, 이거를 세분화하면 지(智)는 쿼크를 지라 그라고 혜는 글루볼을 혜라 그라고 지혜(智慧)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나 양자영이나 마찬가지 용어인데, 빨리 와 닿는 거는 양자영(陽子靈)이 빨리 몸에 와 닿지 않습니까? 우주간은 법을 배울라면 양자영을 배워야 양자영이 영혼(靈魂)을 이루는 장면을 여러분들 배웠잖느냐 말이여.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양자영(陽子靈)을 배워야 되는 기라.(49:17)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범어(梵語)의 야나(若那)나 음역의 파야(波若)가 지(智)의 대명사인 흩어진 양자군(陽子群)을 뜻하므로《지혜(智慧)》를 이룬 양자영들과《지혜명(智慧明)》을 이룬 양자영들이《양음(陽陰)》짝을 한 뜻으로 번역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지혜(智慧)는... 지혜명(智慧明)은 지혜의 완성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즉,《지(智)》는 정보체로써 단순 개체의 양자영(陽子靈)의《쿼크(quarks)》들을 이름하고”

 

 

역시 얘기 나오네. 쿼크들이 지(智)가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혜(慧)》는 글루볼에서 쥐고 있는 정보의 공통 분모인《육각고리》를 뜻함으로써”

 

 

응? 이 두 개를 합해서 지혜(智慧)라고 한다. 응?(50:25) 그런데,

 

 

 

“통상적으로 지혜(智慧)라고 하였을 때는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30궁(宮)을 이름하며,”

 

 

지혜라고 하였을 때는 통상적으로 양자영이 모여가 있는 성(性)의 30궁(宮)을.. 양자영 18에 전자영... 어.. 양자영 여섯, 전자영 여섯, 12에 성의 30궁을 마 통칭으로 지혜라고 하는데, 통칭으로 30궁(宮)을 지혜(智慧)라 하는데, 여기는 사실상 영혼과 영신을 한꺼번에 되가 있는 거를 얘기합니다. 이거를 또 세분화해가 가르치기 위해서 영혼과 영신을 가르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1:11)

 

 

 

“지혜명(智慧明)이라고 하였을 때는 양자(陽子) 24와 전자(電子) 6이 30궁(宮)을 이루고 있던 성(性)의 30궁(宮)이”

 

 

여러분들 그.... 삼진(三眞)이 내려오기 이전까지 성(性)의 30궁(宮)이 진화(進化)의 대상이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이거를 절대 잊어버리면 안돼요.(51:39)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룸으로써《성(性)의 30궁(宮)》중《전자영6》이 상온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 중성자(中性子) 2와 양전자(陽電子) 4로 변하여《지혜(智慧)》가 완성된《양자영 24》와 30궁을 이룬 상태를 성령(性靈)이라고 이름하는데, 이러한 성령(性靈)을 지혜(智慧)의 완성으로써《지혜명(智慧明)》을 이룬 양자영들이라고 한다.”

 

 

이 말 기억을 하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지혜명(智慧明)이라고 해가 마 끝을 내고.. 옛날에는 마 지혜명(智慧明)이라고 그랬어요. 지혜의 완성!하고 말았는데, 지혜의 완성 이래 놔 놓으니 지혜가 뭔데? 자꾸 알고 알고 들어가다 보니깐 지혜가.... 지혜의 뜻이 총체적으로 양자영(陽子靈)들이 쥐고 있는 정보량을 얘기를 하더라 이 말이여. 정보량은 세분화하니깐 음양(陰陽)으로 하니깐 쿼크하고 글루볼이 나오더라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거까지를 확^실히 알아야 지혜를 안다고 할 수 있는 기라. 그런데 이 지혜(智慧)가 보통 인간에게는 성의 30궁을 이야기하는데 성의 30궁이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루었을 때... 영신(靈身)에서 '전자 6'이 상온에서 '중성자 2'하고 '양전자 4'로 진화를 해 버린다. 이것만 진화하느냐? 양자영들이.... 요 안에 '양자영 18'이 지혜의 완성을 이뤄놔 놓으니깐 중성자하고.. '중성자 여섯'하고 24아닙니까? 태양이 되어가지고 빛을 내에 비춰주고 이라니깐 전자 여섯에서 마 분리가 되어 가 마 이것도 삼합(三合)이 일어나거든. 삼합(三合) 작용이.. 일어나 가지고.... 그것을 상온에서의 핵융합반응이라 그래요. 융합반응으로 '중성자 2'하고 '양전자 4'이.. 탁 만들어지는데, 이것까지 합해서 30궁을 이룬 이것을 ‘성령(性靈)’이라고 한다. 성령(性靈)! 이거를 지혜명(智慧明)이라고 한다.(54:25) 지혜명은... 다른 얘기를 하면 지혜의 완성,.. 응? 이거를 또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할라 하면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하게 되게 되면은 그... 반야(般若)까지 얘기를 할 것 같으면 이런 양자영들이.. 지혜명(智慧明)이라고 .. 지혜명(智慧明)을 이룬 양자영(陽子靈)들까지가 얘기가 되는 기라요. 그렇죠?

 

(참석자들 “예”.)

 

그래서 양자영들이라 그러는 거를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양자영이 영혼을 이루는 영들이고 이게 인자 지혜의 완성을 이뤄버리면 정보량 완성을 이뤘다. 이루면 다음 진화를 위해 가지고 전자는 '상온'에서 중성자 2하고 양전자 4으로 바뀌버렸다 말이지. 이거는 다음 진화를 할라 하는 거 같으면 '고온고압'이 필요한 기라. 천궁으로 들어가야 하게 되는 기라. 할 수 없이..그러니깐 돌아서 ... 반야(般若)...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으로 들어간다.’ 이해가 갑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확실하게 인제 이래되면 반야가 여러분들한테 잡힐 겁니다.(56:02)

 

 

 

“이로써 반야(般若)는 양(陽)의 표현으로”

 

 

반야(般若)도 음(陰), 양(陽)으로 분리를 해 가지고 얘기를 하는데,(56:14)

 

 

 

“양(陽)의 표현으로  지혜(智慧)를 이룬 양자영들이”

 

 

반야(般若)는...

 

 

 

“양자영들이 되고 음(陰)의 표현으로 성령(性靈)의 대명사인《지혜명(智慧明)》으로써 지혜(智慧)의 완성(完成)을 이룬 양자영들이 되는 것이다.”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즉, 반야(般若)는 직접 표현으로써는《성(性)의 30궁(宮)》과 성령(性靈)이 되며 대명사로써《지혜(智慧)》를 이룬 양자영들과《지혜명(智慧明)》으로써 지혜(智慧)의 완성(完成)을 이룬 양자영들이 되는 것이다.”

 

 

이것도 음양분리(陰陽分利)를 해가지고 지혜를 이룬 양자영들하고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하고... 알겠습니까?

 

 

 

“《성(性)의 30궁(宮)》과 성령(性靈)의 설명은 인간을 기준하여 설명된 점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만물(萬物) 역시 개체수가 다른 진화의 과정에 있는 성(性)을 골고루 가지고 있음도 아시기 바란다.”

 

 

인간만 해 가지고 인간만 이 성(性)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고 만물(萬物)이 다 가지고 있다고... 알겠습니까?

 

 

 

“인간을 기준할 때《성(性)의 30궁(宮)》은 중생심(衆生心)의 근본 뿌리가 되며 성령(性靈)은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가 된다.”

 

 

보살심의 근본뿌리’.. 이게 성령이다. 지혜명이다.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다. 알겠습니까? ‘지혜를 이룬 양자영들’하고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하고 말이 틀리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은 정보량이 완전하게 꽉 찼다는 얘기고 지혜를 이룬 양자영은 양자영은 가지고 있어도 아직 진화를 더해야 되는 양자영들이다. 이 말이예요. 그거를 구분하기 위해서 그 양자영(陽子靈)이라는 말을 덧붙여가 지금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59:43)

 

 

 

“《성(性)의 30궁(宮)》이나 성령(性靈)이 양(陽)의 인간 육신(肉身)을 가졌을 때 하늘(天)로부터 만 번 갔다가 만 번 오는(萬往萬來) 당체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 삼진(三眞)의 10이 30궁(宮)에 합하여지면 40궁(宮)이 된다.”

 

 

삼진(三眞) 10! 삼진(三眞)이 뭐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

 

진성(眞性)이 뭐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반중성자”)

 

진명(眞命)이?

 

(참석자들 “양전자”)

 

진정(眞精)이?

 

(참석자들 “중성자”)(59:26)

 

 

 

“이 40궁(宮)×1,000=4만으로써 인간 유전자의 수(數)가 된다.”

 

 

인간 유전자의 수 4만 개라 안합니까? 여기서 나오는 수라 인간 유전자 수가..

 

 

(참석자들 중 한명 “왜 곱하기 1,000을 합니까? 1,000이 무슨 의미입니까?”)

 

 

저기 인자와서 저 질문을 하고 있노?

 

 

천(千)이.. 될라고 하면 10, 100, 1000이 안되나?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10은 40이 나왔으니깐 10의 자리가 됐으니깐 다음에 백, 천이 안되나? 백(百), 천(千)에 대한 공부 뭐 똑바로 해라. 니.. 저기.. 보살도기초교리에서도 되어가 있고 이렇는데,,

 

 

(참석자들 중 한명 “알겠습니다.”)

 

 

100은... 백의 범주가 속성(屬性)의 범주가 되고 응? 1000의 범주가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 속성이 거느리는 걸 뭐라 했습니까? 안이비설신의 육근(六根) 거느린다고 안했습니까? 그 자리가 되는 기라요. 속성까지 거느려 가지고 다아 있는 기 4만개 유전자가 다아 되어가 있어 가지고 그.. 현대과학은 유전자 번호까지 또박또박 다 매기놔 놓고 안 있나. 알았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4만으로써 인간 유전자의 수(數)가 된다.《게놈 프로젝트》의 24 염기서열이 30궁(宮)의 양자 24의 덩어리임을 여러분은 아셔야 한다.”

 

 

게놈 프로젝트에서 그 저 유전자수 ... 24염기 서열이 나온다고.. 이기 30궁의 양자24의 덩어리임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된다. 30궁이 양자 24 다음에 빠진 게 뭐 있노?

 

 

(참석자들 “전자”)

 

 

전자 여섯이 빠졌고... 양자(전자?)까지를 염기서열이라 그래..

 

 

 

 

그러면은 이번시간에 또 시간이 다 되었다고 하니 여기까지 하고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하나하나 하도록 합시다.

 

 

 

 

이게 그 저.. 여러분들이..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인제 지혜가 확실히 뭐라 그라는 거를 새롭게 알으셨죠?

 

 

(참석자들 “예”.)

 

 

지혜는 양자영들이 지니고 있는 정보량이다.(1:02:30) 그 정보량도 음양(陰陽)으로 세분화하면 지(智)와 혜(慧)로 나눠지는데, 지(智)는 쿼크들이 쥐고 있는 거를 지(智)라 그라고 혜(慧)는 글루볼이 쥐고 있는 정보의 공통분모를 혜(慧)라고 한다. 그거를 지혜라 하는데, (1:02:50)

 

 

지혜! 지혜의 완성하고는 또 틀린다 하는 거를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응?

 

 

(참석자들 “예”.)

 

 

음양(陰陽)이지만은... 지혜의 완성..

 

 

이런 거를 인제 나중에 여러분들이 여러 사람들인테 그 강의를 할 때 지혜(智慧)가 무엇이네, 지혜명(智慧明)이 무엇이네, 지혜(智慧)를 뭐를 지혜라 하는데.... 지혜라 그러니 지혜 설명해 보라 그라는 거 같으면 올바로 하는 사람이 없어. 학자들도 없고!(1:03:29)

 

 

양자영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량이 지혜라 이란다. 이게 최^고 정답이라.
이거를 분류를 하면, 쿼크가 쥐고 있는 기 지고 혜가 지고 있는 기 정보의 공통 분모가.. 혜가 공통 분모거든. 공통 분모가 혜다! 그거를 지혜라 한다. 그런데 지혜의 말뜻만 가지고 그 상대경계를 모르기 때문에 지혜를 이룬 영들이라든지 지혜의 완성을 이룬 영들이라든지... 영의 소리를 집어넣게 되게 되면은 지혜가 확실히 와 닿는다.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런데, 옛날에 가르친 대로 ‘지혜의 완성을 이루어 천궁으로 들어가는 길’ 이라다 보니 딸딸딸딸 외우기는 외우더라도 자기 피부에 와 닿지를 안하는 거예요 이기.... 지혜라는 말이.. 그래서 양자영들 가지고 설명을 하는 겁니다. 또, 진화의 대상이 그 양자영(陽子靈)들이기 때문에...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며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하시면서) 자.. 요번 시간 여기까지 합시다.

 

 

(대중들 미륵부처님께 예를 갖추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