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24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243쪽~283쪽) : 강의일자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5.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2.5.3 본론(本論) 인(因)의 해설(解說)
      2.5.3.1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經文)
      2.5.3.2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3.2.1 色性是空 空性是色(색성시공 공성시색)
        2.5.3.2.2 色不異空 空不異色(색불이공 공불이색)
        2.5.3.2.3 色卽是空 空卽是色(색즉시공 공즉시색)
        2.5.3.2.4 受相行識 亦復如是(수상행식 역부여시)
        2.5.3.2.5 識性是空 空性是識(식성시공 공성시식)
        2.5.3.2.6 識不異空 空不異識(식불이공 공불이식)
        2.5.3.2.7 識卽是空 空卽是識(식즉시공 공즉시식)
      2.5.3.3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2.5.4 본론(本論) 연(緣)의 해설(解說)
      2.5.4.1 본론(本論) 연(緣)의 경문(經文)
      2.5.4.2 본론(本論) 연(緣)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4.2.1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2.5.4.2.2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無眼耳鼻舌身意(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2.5.4.2.3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2.5.4.2.4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알림 :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경문 내용에 대해 현재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본문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부분의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들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참석자들 일동 "반갑습니다".)

 

본론 인(因)의 경문을 누가 읽어 보세요.(0:19)

 

(참석자들 중 한명 "제가 하겠습니다".)

 

 

 

“[3] 본론(本論) 인(因)의 해설(解說)


(1)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經文)


色性是空 空性是色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성시공 공성시색 색불이공 공불이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識性是空 空性是識 識不異空 空不異識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識卽是空 空卽是識
식즉시공 공즉시식
 ”

 

 

이게 인제 본론에 들어가 가지고 본론에 인연과보(因緣果報) 네 가지로 나눠진다고 배왔지 않았습니까? 그 중에 인(因)의 경문이 되는데, 인(因)의 경문 해설에 들어가면은.... 맨 처음에

 

 

 

“(2)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色性是空 空性是色
색성시공 공성시색

 

 

하는 거는 주로 이거는 순수 진공(眞空)을 두고 설명을 하는 내용이 됩니다. 이 대목은

 

 

 

 “※ 상기 대목은《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중요한 대목 중의 한 부분이니 주의력을 집중하시기 바란다.”

 

 

주의를 기울이셔야 됩니다.

 

 

 

 “가) 


色性是空
색성시공


"《색(色)》은《암흑물질》을 말하며”

 

 

색(色)은..

 

 

 

“《성(性)》은 진화(進化)하는《성(性)》중 제일 상층부에 자리하는 2합(二合)의《순수 진공(眞空)》인《음(陰)》의《세제일법(世第一法)》진공(眞空)을 뜻함으로써《색성(色性)》은《암흑물질》과《음(陰)》의《세제일법(世第一法)》진공(眞空)이 첫 삼합(三合)을 하는 용어이며, ”

 

 

'색성(色性)'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 “예”.)

 

항상 저... 성(性)이라는 거 같으면 말이죠. 공(空)에 있어서 반야공(般若空)으로 넘어가고 난 뒤 말고는 진공(眞空)에 있어서 성(性)이라 했을 때는 항상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을 머리에 떠올려야 됩니다.

 

 

 

“이러한 첫 삼합(三合)으로 탄생한 것이《여섯 뿌리 진공(眞空)》이다.”

 

 

이거는 전자에도 여러번 배웠죠?(2:33)

 

(참석자들 “예”.)

 

암흑물질하고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하고가 첫 삼합(三合)을 한 것이.....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眞空)이 이합(二合)의 세제일법 진공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암흑물질하고 삼합(三合)을 하게 되게 되면은 여섯 뿌리 진공이 태어난다 이 말입니다.

 

 

 

“이와 같이 탄생한《여섯 뿌리 진공(眞空)》을《시공(是空)》으로써 곧《공(空)》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시공(是空)이다. 바로.. 곧 이것이 공(空)이다. 공(空)이 여섯 뿌리 진공이다 이 말이예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3:12)

 

 

 

“《암흑물질》과《음(陰)》의《세제일법 진공(世第一法眞空)》이 첫 삼합(三合)을 하는 것을《음(陰)의 삼합(三合)》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를 인제 상세하게 얘기를 하면 이렇게 됩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색(色)'은 암흑물질이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은... '색성(色性)'했을 때 '성(性)'은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두 개가 합해져가 첫 삼합(三合)을 한 것이 '색성(色性)'이다 이 말입니다. 이 색성(色性)이 곧 공(空)이다. 시공(是空)! 이 공(空)이다.. 이 공(空)이 무슨 공(空)이냐? 여섯 뿌리 진공 아니더냐? 그걸 여러 번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색성시공(色性是空)’ 같으면, ‘암흑물질과 음(陰)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첫 삼합(三合)을 한 것이 곧 여섯 뿌리 진공이며,’ 색성시공(色性是空)!(4:06)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전체적인 해설은 다음과 같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면,

 

 

 

“《암흑물질》과《음(陰)》의《세제일법 진공(世第一法眞空)》이 삼합을 한 것이 곧《여섯 뿌리 진공(眞空)》이며

라고 해설이 된다.”

 

 

이거는 항상 머릿속에 넣어야 됩니다. 색성시공(色性是空)!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색(色)'은 암흑물질이요, '성(性)'은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이고.. 두 개가 삼합(三合)을 한 이것이.... '시공(是空)'! 곧 공(空)이니라. 이게 여섯뿌리 진공이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나)
空性是色
공성시색
 ”

“《공(空)》은 (∓) 절대온도를 가진《순수 공(空)》을 말하는 것이며”(4:57)

 

 

'공성(空性)'에서 공(空)은 순수 공(空)을 얘기를 하는 기다. ∓ 절대 온도를 가진 공(空)이다 이 공(空)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진공(眞空)은 고열을 가진 공(空)이지 않습니까? 이거는 절대온도를 가진... (∓) 순수 공(空)이다. 성(性)은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眞空)이다.

 

 

 

“《성(性)》은 진화(進化)하는《성(性)》중 제일 상층부에 자리한 고열을 가진 2합(合)의《순수 진공(眞空)》인《양(陽)》의《세제일법 진공(世第一法眞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러한《순수 공(空)》과《양(陽)》의《세제일법진공(世第一法眞空)》이《양(陽)의 삼합(三合)》을 하여《진공(眞空)》이 되어”

 

 

삼합(三合)을 해서 진공(眞空)이 되었다. 절대온도를 가진 순수 공(空)하고 세...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 하고..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이합(二合)의 진공(眞空)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첫 삼합(三合)을 해 가지고 진공(眞空)을 이뤄 가지고 ...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만억 년(萬億年)》동안 바람(風)이 되어 단련을 받음으로써《암흑물질》이 된 것을《시색(是色)》이라고 말씀하신 것이다.”(6:26)

 

 

순수 공(空)하고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첫 삼합(三合)을 한 것이..... 공성(空性)이다 이 말입니다. 공성(空性)! 아시겠습니까? 이것이 곧 색(色)인데, 이게 곧 암흑물질이다.
그라면 암흑물질이라 하는 거 같으면 어째서 그게 암흑물질이 되었느냐 하는 과정이 여러분들 보고 알아라고 .... 순수 공(空)하고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이 첫 삼합(三合)을 했을 때 진공(眞空)이 되었다 이 말이지.(7:08) 이기 바람이 되어 가지고.. 바람의 실체를 바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바람이 되어 가지고 만억년 동안에 바람 불지 않습니까? 그래 단련을 받아가지고 만들어진 것이 ‘곧 암흑물질이다’. 공성시색(空性是色)!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7:34)

 

 

 

“상기 말씀은《암흑물질》의 본질을 밝히시는 말씀으로써 ”

 

 

이거 중요하다 말이야. 암흑물질의 본질이 순수 공(空)하고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하고 삼합(三合)을 해가 만억 년 동안 바람이 되어 가지고 단련을 받아 가지고 만들어진 것이 암흑물질이다 이 말입니다. 암흑물질도 그저 암흑물질로 이리 알고 있으면 안됩니다. 암흑물질도 정보력을 가지고 있다. 만억 년 동안 시달키(시달려) 가지고 시달키(시달려) 가지고.. 결과적으로 암흑물질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암흑물질의 본질을 밝히는 겁니다. 우주간에 많이 있는 암흑물질 본질을 밝히는 거예요. 현대 물리학자들이고 하는 사람들 이 얘기 귀 담아 들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8:32)

 

 

 

“절대 온도를 가진《순수 공(空)》과 고열을 가진《양(陽)》의《세제일법진공(世第一法眞空)》이 삼합(三合)을 하여 하나의《진공(眞空)》을 이루어《바람(風)》이 되어 오랜 기간 단련을 받은 결과《암흑물질》로 변화한 것을 말씀하시는 내용이다.”

 

 

암흑물질의 본질을 밝히는 내용이 '공성시색(空性是色)'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9:00)

 

 

그래 이거를 요약하면,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전체적인 해설은 다음과 같다.”

“절대온도를 가진《순수 공(空)》과 고열을 가진《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 삼합하여《진공(眞空)》을 이룬 이후《바람(風)》이 되어 오랜 세월 단련을 받아 진화(進化)를 이룬 것이 곧《암흑물질》이니”

 

 

결과적으로 암흑물질 이것도.. 우리가 '암흑물질'이라 이랬지만, 이것도 '공(空)'인 기라 뒤에 보면 그 말씀 바로 나옵니다. 다음에 (9:33)

 

 

 

 

 

 

 “② 

色不異空 空不異色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불이공(色不異空) 공불이색(空不異色)'은 여섯 뿌리 진공(眞空)을 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9:41)

 

 

 

“《색(色)》은《암흑물질》을 말씀하시는 것이며,《공(空)》은《여섯 뿌리 진공(眞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단원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숨은 뜻을 전하시고자 하는 부분은《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순수 공(空)》이 삼합(三合)하여 바람(風)이 되어 만억 년의 단련 기간이 끝이 난 후《양음(陽陰)》의《진공(眞空)》이《음(陰)》의《암흑물질》로 탄생이 되며《양양(陽陽)》의《진공(眞空)》이《양(陽)》의《암흑물질》로 태어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상기 해설에서《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순수 공(空)》과 첫 삼합(三合)을 한 후 바람이 되어 오랜 동안 단련 기간 끝에 탄생된 것이《양음(陽陰)》과《양양(陽陽)》의《암흑물질》임을 밝히고 계시는 것이며,"

 

 

이것도... 암흑물질도 '양(陽)의 암흑물질'이 있고 '음(陰)의 암흑물질'이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10:49)

 

 

(참석자들 중 한명 “예”.)(10:50)

 

 

와(왜) 이게 그저... 양양(陽陽)이 되느냐? 와(왜) 양양(陽陽)이 되느냐?

 

 

(참석자들 “……”.)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양(陽)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 아니가? 그러면 양(陽)의 암흑물질 하고 하면 양양(陽陽)의 암흑물질이 나오는 기고, 양음(陽陰)의 암흑물질은 음(陰)의 암흑물질이 나오는 기라.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반대로..

 

 

 

"《음(陰)》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암흑물질》과의《삼합(三合)》에서 태어나는《음음(陰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음양(陰陽)》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을《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이름함으로써 상대 경계인《암흑물질》이《양(陽)》이 되는 것이다.”

 

 

여섯 뿌리 진공이 음(陰)이 되면은 암흑물질이 양(陽)이 되는 이치(理致)를 밝혀 놘 깁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나《음양(陰陽)》관계의 복잡성 때문에《양(陽)》의《진공(眞空)》의 명칭을《암흑물질》로 통일함으로써《음(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을《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단순화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여섯 뿌리 진공(眞空)》을《음양(陰陽)》으로 다시 분리하면《음(陰)》의《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양(陽)》의《여섯 뿌리 진공(眞空)》으로 간단히 분리할 수가 있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이걸 복잡하게 하면 한정없이... 양양(陽陽)의.. 양음(陽陰)의... 나오고 플러스, 마이너스 나오고... 또 플러스 마이너스.. 플러스 마이너스 나오고.... 나오기 때문에 이거를 간단히 요약을 하면은 암흑물질이 '양(陽)'이 되고 여섯 뿌리 진공이 '음(陰)'이 된다. 그래 양(陽)이 된 암흑물질도 음양(陰陽)으로 분리하면, 음(陰)의 암흑물질이 나오고 양(陽)의 암흑물질이 나오고... 응? 여섯뿌리진공도 음(陰)의 여섯뿌리진공이 나오고 양(陽)의 여섯 뿌리진공이 나온다. 이거를 혼돈하지 말고 잘 기억들 하시라 이 말씀입니다.

 

 

 

“《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 순수 공(空)과의《삼합(三合)》에서 태어난《암흑물질》이《양(陽)》이 되고《음(陰)》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암흑물질》과의《삼합(三合)》에서 태어난《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음(陰)》이 되는 뜻을 가지고 있는 단원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라며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이게 인제 그 소리가 그 소리입니다. 암흑물질이 양(陽)이 되고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과 암흑물질과 삼합(三合)해서 태어난 여섯뿌리진공이 음(陰)이 되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3:51)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眞空)은 암흑물질 결합해 가지고 '여섯뿌리진공'으로 태어났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순수 공(空)'이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과 하나가 되어가 진공(眞空)을 이루어가 만억 년 동안 단련을 받아가 암흑물질이 되었다. 그래서 암흑물질이 '양(陽)'이 되고 여섯뿌리진공이 '음(陰)'이 되는데, 양(陽)이 된 암흑물질도 다시 음양(陰陽)으로 분리를 할 수가 있고 여섯뿌리진공도 다시 음양(陰陽)으로 분리를 할 수 있다 그라는 거를... 음양(陰陽)의 개념을 항상 머릿속에 탁 집어 넣어놔야 됩니다. 이거를 인제 서구사회에서는 음양(陰陽)의 개념이 없다 보니깐 그만큼 진화(進化)에서는 떨어져 가지고 있다고 봐야 되는 거라요.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요약을 하면은,

 

 

 

“《암흑물질》이《여섯 뿌리 진공(眞空)》과 다르지 않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암흑물질》과 다르지 않으니

다만《양음(陽陰)》과《음양(陰陽)》관계일 뿐이니라.”(15:15)

 

 

여섯뿌리진공도 공(空) 아닙니까? 진공(眞空)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도 양(陽)의 진공(眞空) 아니냐 이 말입니다.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단지 음양(陰陽)과 양음(陽陰) 관계일 뿐이니라. 다시 한 번 읽어드립니다.

 

 

 

“《암흑물질》이《여섯 뿌리 진공(眞空)》과 다르지 않고”

 

 

우리가 구분을 했으나,

 

 

 

“암흑물질이 여섯뿌리진공과 다르지 않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암흑물질》과 다르지 않으니
다만《양음(陽陰)》과《음양(陰陽)》관계일 뿐이니라. ”

 

 

이해를 하겠습니까? 인제는 쉽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 주(註) : 상기 해설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음(陰)》의《세제일법 진공(眞空)》과《암흑물질》이 음양(陰陽) 결합하여《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만들어지고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암흑물질》은《음양(陰陽)》관계일 뿐임을 밝히고 계시는 것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다음에...

 

 

 

 “③ 
色卽是空 空卽是色
색즉시공 공즉시색

상기 대목은《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한《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를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이거는 인제 아까는... (16:46) ‘색불이공(色不異空) 공불이색(空不異色)’에서는 여섯뿌리진공하고 암흑물질 관계를 얘기를 안했습니까? 다음에 ‘색즉시공(色卽是空) 공즉시색(空卽是色)’에서는 이거는 인제 반야공(般若空)을 얘기를 하는 게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17:03)

 

 

이때의 색(色)은 반야공(般若空)인데, 이거는 오온(五蘊)의 색(色)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오온(五蘊)의 색(色)을 여러분들이 이해하기 곤란해서 조금 설명을 붙인 것이

 

 

 

“나아가《오온(五蘊)》의《색(色)》이 곧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한《반야공(般若空)》이며”

 

 

색즉시공(色卽是空)!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17:30)

 

 

이 '색(色)'이 오온(五蘊)의 색(色)이다 이 말이예요.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오온(五蘊)의 색(色)이 곧 암흑물질과 여섯뿌리진공이 양음짝을 한 반야공(般若空)이며,’
시공(是空)이다. 이것도 공(空)이다 이 말이예요.

 

 

공즉시색(空卽是色).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

 

 

이 공(空)은 여섯뿌리 진공과...

 

 

 

“《암흑물질》이《음양(陰陽)》짝을 한 것이 곧《오온(五蘊)의 색(色)》이다. ”

 

 

시색(是色)이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8:10)

 

 

공즉(空卽).. 그라는 공즉(空卽)은 여섯뿌리진공과 암흑물질이 음양(陰陽)짝한 것을 이야기합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인제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지 않습니까? 응?

 

 

 

 

 

 

“짝을 한 것이 오온의 색이다.”


 “④

受相行識 亦復如是
수상행식 역부여시”

“《오온(五蘊)》의《색(色)》의 다음 단계들인《수상행식(受相行識)》”

 

 

이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8:39)

 

 

 

 

 

“역시 마찬가지로써《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하여 진화(進化)하여 가는 것임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게 반야공(般若空) 진화(進化)다 이 말입니다. 오온(五蘊)의 진화(進化)가 반야공(般若空) 진화(進化)로.. 그래서 반야공(般若空) 진화라 해요.

 

 

 

“ 이러한《오온(五蘊)》의《색(色)》의 다음 단계들인《수상행식(受相行識)》단계들을 풀어서 해설하는 것이 옳은 듯하여 먼저 그 기록을 따로 하여 두면”

 

 

수상행식(受相行識)이..

 

 

 

“《서로 받아들임(受)》과《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相)》과《삼합을 하는 과정(行)》과《알음알이(識)》과정 역시 마찬가지로써 이들이 가진 뜻을 따로 기록을 하여 두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解說)은 다음과 같다.”

 

 

'수(受)'가 서로 받아들임이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9:14)

 

 

 

 

상(相)색(色)과 모양이 결정되는 과정이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상(相)이...

 

 

다음에 행(行)삼합(三合)을 하는 과정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이... 알음알이로 태어난 식(識)이.. 알음알이의 과정 역시 ... 식(識)을 알음알이라고 얘기를 ... 와(왜) 알음알이라고 얘기를 하느냐? 알음알이 식(識)이 반야공(般若空) 아닙니까? 반야공(般若空) 안에 암흑물질이 쿼크고 바깥에 글루볼이 안 있느냐? 이것도 음양(陰陽) 짝을 하고 있는 반야공(般若空)이기 때문에 안에 쿼크가 알음이 되고... 아는 기 되고... 바깥에 싸고 있는 글루볼이 알이다. 아는 모든 정보는 공이 쥐고 있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런 알음알이다.(20:11)

 

 

 

 

“이로써 서로 받아들임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과 삼합을 하는 과정과 알음알이 과정 역시 마찬가지로써 ”

 

 

라는 기... ‘수상행식(受相行識) 역부여시(亦復如是)’다. 확실히 이해가 되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20:33)

 

 

 

 

 

다음에...

 

 

 

“⑤
識性是空 空性是識
식성시공 공성시식



상기 대목의《식성(識性)》의《식(識)》은《알음알이》를 말하며”

 

 

이때 식(識)은 안에 쿼크만 얘기하는 거 아닙니다. 반야공(般若空)이기 때문에... 알겠습니까?(20:53)

 

 

 

“《알음알이》를 말하며《성(性)》은《알음알이》의 일부인《여섯 뿌리 진공(眞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응?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이러한《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한 것이《반야공(般若空)》《음(陰)의 부분》임을 밝히고 계시며”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한 것이 반야공(般若空) 음(陰)의 부분이다. 식(識)의 음(陰)의 부분이다 이 말이예요. 글루볼이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1:26)

 

 

 

“《공성(空性)》의《공(空)》은《암흑물질》이 되며《성(性)》은《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된다. ”

 

 

공성(空性)했을 때 공(空)은 암흑물질이 되고 성(性)은 여섯 뿌리 진공이 된다. 반야공(般若空)의 성(性)은 여섯 뿌리 진공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여섯뿌리 진공의 성(性, 즉, 자성)은 세제일법 진공이고.... 응?

 

 

(참석자들 “예”.)

 

 

 

“즉,《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양음(陽陰) 짝을 한 것이《공성(空性)》이 됨으로써”

 

 

공성(空性)! 암흑물질여섯뿌리 진공이 양음(陽陰) 짝을 한 것이 '공성(空性)'이 됨으로써

 

 

 

“이러한《공성(空性)》이《진화(進化)》한 것이 곧《식(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공성(空性)이.. '공성(空性)'이 결과적으로 암흑물질하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색(色)'에서 음양(陰陽) 짝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2:34)

 

 

 

 

이게 진화(進化)를 해가 '알음알이'로 진화(進化)를 했는데, 이것 역시 공성(空性)이 진화를 한 것이 곧 식(識)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공성(空性)이.. .공(空)은 암흑물질이 되고 성(性)은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되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3:00)

 

 

 

 

그기 색(色)에서부터 진공(眞空)을 해 가지고 식(識)이 되어 나왔거든.

 

 

 

“이러한 해설(解說)에서《식(識)》은《알음알이》로써 해설을 하며”

 

 

식(識)을 그래서 '알음알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알음은 얘기를 하는 게 아닙니다. 알음알이... '알음'이 지(智)가 되고 '알이'가 혜(慧)가 됩니다. 지혜(智慧)할 때 혜(慧)에서 공부를 해가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23:30)

 

 

그래서 이것을 종합을 해 보면은
'식성시공 공성시식(識性是空 空性是識)'을 종합적으로 해설을 하면은,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알음알이》의 일부인《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를 한 것이《반야공(般若空)》《음(陰)》의 부분이며”

 

 

반야공(般若空) 음(陰)의 부분이 '글루볼'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하여 진화(進化)한 것이《알음알이》이니”

 

 

식(識)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얘기라.

 

 

(참석자들 중 한명 “예”.)(24:09)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식불이공 공불이식(識不異空 空不異識)!
요... 식성시공(識性是空) 공성시식(空性是識)을 바로 이해를 하셨는가 모르겠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해를 했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24:24)

 

 

“알음알이의 일부인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알음알이의 일부인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알음알이 식(識)의 혜(慧)의 부분을 담당하고 요거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24:41)

 

 

“이것이 반야공(般若空) 음(陰)의 부분이며,”
식(識) 전체를 반야공(般若空)이라고 했는데, 반야공(般若空) 음(陰)의 부분이다 글루볼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4:55)

 

 

다음에 ‘암흑물질과 여섯뿌리 진공이 양음(陽陰) 짝을 하여 진화(進化)를 한 것이 알음알이이니“ 암흑물질과 여섯 뿌리 진공이 양음(陽陰) 짝을 해 가지고 색수상행식(色受相行識) 까지 올라 왔지 않습니까?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진화를 핸 것이 알음알이 이니.... 라는 뜻입니다. 해석이.

 

 

 

 “⑥
識不異空 空不異識
식불이공 공불이식

《식불이공(識不異空)》의《공(空)》과《공불이식(空不異識)》의《공(空)》은《반야공(般若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식불이공(識不異空)'의 공(空)하고 '공불이식(空不異識)'의 공(空)하고는 반야공(般若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반야공(般若空)하고 진공(眞空)하고 인제 완전히 구분을 하실 줄 알지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25:44)

 

 

 

“《식(識)》은《알음알이》로 해설을 한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식불이공(識不異空) 공불이식(空不異識)'의 내용은

 

 

 

“《알음알이》가《반야공(般若空)》과 다르지 않고”

 

 

식불이공(識不異空)! 다르지 않고! '알음알이'가 '식(識)'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6:07)

 

“식(識)이 반야공(般若空)과 다르지 않고” 이 공(空)은 반야공(般若空)이라 했으니깐... 반야공(般若空)과 다르지 않고...

 

 

 

“《반야공(般若空)》이《알음알이》와 다르지 않으므로”

 

 

공불이식(空不異識)!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반야공(般若空)의 이 공(空)은 진화하는 반야공(般若空)이라고 안했습니까? “반야공(般若空)이 식(識)과 다르지 않으니” 알음알이와 다르지 않으니... 다르지 않으므로 하고 해설이 된다..

 

 

 

“※《식(識)》의《양(陽)》의 부분이《쿼크》로써《암흑물질》이 진화(進化)를 하여 분별력(分別力)을 갖는 것이며,”

 

 

분별력을 어디서 가집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식(識)”.)

 

 

식(識)이 어디서.. 오온(五蘊)의 색수....상(相)의 과정에서 가지게 된다 이 말입니다.(27:07)

 

 

 

“《음(陰)》의 부분이《글루볼》로써《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하여《정보력(情報力)》을 갖는 것이다.”

 

 

이게 글루볼이다. 응? 그래서 반야공(般若空)이라고 한다고.. 이기 진공(眞空)하고 틀리는 거예요.. 이기...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7:24)

 

 

 

“이와 같은《식(識)》이《진화(進化)》의 과정에서 단련을 목적으로 하여《음양(陰陽)》이 분리되었을 때《글루볼》이《산소》를 이루는《〇(오)》가 되며《쿼크》가 날으는 기러기가 되어《수소》를 이루는《H》가 되는 것으로써《수소(H)》가《음양(陰陽)》짝을 한《H2》가《〇(오)》가 양음(陽陰) 분리된《양(陽)》의《〇(오)》를 만나면《H2O》로써《물(水)》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 관계도 전자에 정확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식(識).. 알음알이가 그... 10억 년 동안 진화를 하는 과정바다가 생기고 이 생겼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28:17)

 

 

바다가 생기고 바다가 생겨진 저 원인이 어딨었노 하느냐? 전부다 식(識)의 진화의 과정에서 이기 나왔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식(識)의 전자에는 물(+ H2O)하고.. 물도 해인수(- H2O)하고 물하고.. 수은(Hg)하고 브롬(Br)하고 쭉... 사상구분법에 의해서 태어나는 걸 여러분들이 공부를 다 했다 말이야.

 

 

(참석자들 “예”.)(28:43)

 

 

그러면 이 대목이 쉽게 이해가 되어지는 기다. 이 말이죠.

 

 

 

 

 

“⑦
識卽是空 空卽是識
식즉시공 공즉시식

상기 단원의《식(識)》은《알음알이》로 해설하며《공(空)》은《반야공(般若空)》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解說)은 다음과 같다.


“나아가”

 

 

식즉(識卽)

 

 

 

“《알음알이》가 곧《반야공(般若空)》이며”

 

 

공즉시식(空卽是識)

 

 

 

“《반야공(般若空)》이 곧《알음알이》가 되는 것이니라.”

 

 

식즉시공(識卽是空) 공즉시식(空卽是識)(29:23)
바로 이해를 했습니까?

 

 

(참석자들 “예”.)(29:26)

 

 

인제 쉽게 이해가 되어 들어가지. 그래 되면은

 

 

 

 

 

 

“(3) 본론(本論) 인(因)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을 한 것을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

 

 

 

“《암흑물질》과《음(陰)》의《세제일법 진공(世第一法眞空)》이 삼합을 한 것이
곧《여섯 뿌리 진공(眞空)》이며
절대온도를 가진《순수 공(空)》과 고열을 가진《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
삼합하여《진공(眞空)》을 이룬 이후《바람(風)》이 되어
오랜 세월 단련을 받아 진화(進化)를 이룬 것이 곧《암흑물질》이니
《암흑물질》이《여섯 뿌리 진공(眞空)》과 다르지 않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암흑물질》과 다르지 않으니
다만《양음(陽陰)》과《음양(陰陽)》관계일 뿐이니라.

나아가《오온(五蘊)》의《색(色)》이 곧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한《반야공(般若空)》이며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암흑물질》이《음양(陰陽)》짝을 한 것이 곧《오온(五蘊)의 색(色)》이다.

이로써 서로 받아들임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과
삼합을 하는 과정과 알음알이 과정 역시 마찬가지로써
《알음알이》의 일부인《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한 것이《반야공(般若空)》《음(陰)》의 부분이며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양음(陽陰)》짝을 하여
진화(進化)한 것이《알음알이》이니

《알음알이》가《반야공(般若空)》과 다르지 않고
《반야공(般若空)》이《알음알이》와 다르지 않으므로
나아가《알음알이》가 곧《반야공(般若空)》이며
《반야공(般若空)》이 곧《알음알이》가 되는 것이니라.”

 

 

자, 여기서 인제... 여러분들이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은 순수 공(空)하고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이 삼합(三合)하여 만억 년 동안을 진화를 한 것이 '암흑물질'이라고 한 거 있지 않습니까? 이게 그 내용을 이해를 시키기 위해 가지고 .. 그 내용이 사족으로 달렸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31:27)

 

 

인제.. 결과적으로 여섯뿌리진공도 음(陰)의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하고 결합해 가지고 '여섯 뿌리 진공'으로 태어났고, 양(陽)의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절대온도를 가진 순수 공하고 결합하여 만들어진 것이 '암흑물질'이다. 암흑물질 만들어지기 까지 과정을 알아야 될 거 아니가? 이 과정이 만억년 동안 바람이 되어서 진화를 해가지고 암흑물질이 되었다는 거를 머릿속에 딱 집어 넣어야 됩니다. 암흑물질이 또 공(空)이라. 양(陽)의 공(空)일 따름이고, 여섯 뿌리 진공은 음(陰)의 공(空)일 따름인 기라. 그래 전부다 공(空) 놀음이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32:26)

 

 

다음...

 

 

 

“[4] 본론(本論) 연(緣)의 해설(解說)


(1) 본론(本論) 연(緣)의 경문(經文)”

 

 

누가 크게 읽으세요.(32:36)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이게 본론의 연(緣)에 대한 부분이다. (33:08)

 

 

 

“(2) 본론(本論) 연(緣)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①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제(諸) 보살(菩薩) 아라한(阿羅漢)》은 “모든 보살들과 아라한들이여”라는 뜻으로 해설이 되며,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은《이 전체적인 법공(法空)의 모양》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여기 인제 한문(韓文)의 묘미가 있는데,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그러는데, '시(是)'는 ‘이’를 얘기를 하는 것이고, '제법공상(諸法空相)'은 모든 법공(法空)을 얘기를 하는 긴데, 이 모든 뜻은 '모든' 뜻도 있지만 '전체적인' 뜻도 있다 말이예요. 그런데, 모든 법공이라는 거 같으면 법공이 여럿 일 수 있다는 개념이 딱 올 수가 있거든. 안 그렇습니까?

 

 

(참석자들 “예”)(34:15)

 

 

그때는 '모든 법공(法空)'이라고 해설을 하면은 큰 오류를 범하게 되가 있는 거야. '제(諸)'가 전체적인 뜻도 가지고 있으니깐 전체적인 법공이라고 하면 법공(法空) 이 하나라 그라는 기 튀어나온다 이 말이예요. 응? 그래서 한문 해설에도 이리 전문적인 부분이 한 순간 순간 나온다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34:42)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이의 해설은 ''모든 법공(法空)'이 아니고' 전체적인 법공'을 얘기 합니다. '전체적인 법공'은 '법공 하나'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예”)(34:55)

 

 

 

 

 

 

“왜 본론(本論)의 연(緣)의 부분 처음에서 전체적인 법공(法空)의 모양(相)을 말씀하시는가 하면 본론(本論)의 인(因)의 부분 오온(五蘊)의 작용(作用)인 ‘반야공(般若空)인 성(性)의 진화(進化)’가 처음 시작되는 곳이 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한 법공(法空) 내부에 자리한 대공(大空)의 바탕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인(因)의 부분에서.. 대공(大空)에서 진화되는 부분을 얘기를 했다 말이야. 그래 되다 보니 인자는 법공(法空) 전체에 대한 거를 인제는 얘기를 해야 되는 기라. 알겠습니까? 반야심경(般若心經)이 이래 기 맥힌 경이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35:41)

 

 

 

“본론(本論)의 연(緣)의 부분에서는 이러한 대공(大空)을 둘러싸고 있는 두터운《암흑물질층》과《적멸보궁(寂滅寶宮)》모두가 포함된 법공(法空)의 모양(相)을 드러내시는 것이다.”

 

 

인(因)의 부분에서는 법공 내부에 진화하는 대공 경계 내에서 전부다 진화를 하지 않습니까? 대공내에서 진화하는 대공(大空) 부분을 얘기를 한 것 같으면 인자 대공을 품고 있는 전체 법공(法空)을 드러내야 된다 이 말이예요. 그기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이라. 법공상(法空相)은 법공(法空)의 모양...

 

 

(참석자들 중 한명 “예”)(36:25)

 

 

 

“이러한《법공(法空)의 모양(相)》은『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시는 뜻은 법공(法空)의 모양과 모양이 가지는 능력인 상(相)은 처음부터 결정된 것으로써”

 

 

이거 중요합니다. '법공(法空) 하나'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응? 결정되어가 나오는 거기 때문에 늘어나고 줄어들고 깨끗해지고 더럽고 뭐 이런 게 없다 이 말입니다. (37:08)

 

 

 

“《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닌 것이다.》그러나 법공(法空) 내부에 자리하는 대공(大空)을 바탕으로 하는 현상세계에서는《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수도 있으며 더러워지기도 하고 깨끗해지기도 하며 늘어나고 줄어들기도 하는 것이다.》”

 

 

이 반대적인 저기 있습니다. 지금 인제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부터는 법공(法空)을 이야기 하다 보니깐 응? 다 뭐 없고 그렇지 법공(法空)에는... 하지만 고 안에 대공(大空)에 숨은 뜻이 있으니깐 대공(大空)에서는 그게 다 있는 것이구나 이리 생각을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38:01)

 

 

 

“이러한 대공(大空)을 바탕으로 하는 현상세계도 법공(法空)의 진화(進化) 기간이 모두 끝이 나면 이들도 모두 사라져《휴식기 법공(法空)》인《법성(法性)의 1-6체계》와《암흑물질》이 음양(陰陽) 짝을 하는《법공(法空)》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그 법공(法空)의 진화 기간을 가르치고 전부다 핸 겁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법공(法空) 진화(進化) 기간도 모르면서.. 그러니깐 지금까지 중놈들이 반야심경(般若心經) 강의했다 그러는 거 전^부다 가짜배기들이다 이 말이예요. 이 놈들.... 공부도 하도 안하고 말이지... 마왕 중놈들이 그거를 인간들인테 가르쳤으니 이럴 수가 어디 있느냐 얘기라.(38:53)

 

 

 

“《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닌》상태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러한 뜻의 경문(經文) 해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제보살아라한(諸 菩薩 阿羅漢)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불생불멸(不生不滅) 불구부정(不垢不淨) 부증불감(不增不減)’ 까지 내용 해설 핸 거를 누가 크게 읽으세요.

 

 

 

“모든《보살》들과《아라한》들이여,
이 전체적인《법공(法空)》의 모양은
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라고 정리된다.”

 

 

이해를 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여러분들이 인제 법공(法空)을 다 공부를 해 놔 놓으니깐 법공(法空) 진화의 과정까지라도 세세하게 내가 가르쳤지 않느냐 이 얘기라. 이때 이거 쉽게 이해를 하고 넘어가라고 미리 그토록 고함지르고 가르친 거예요. 쉽게 이해가 가집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39:57)

 

 

 

 

 

 

 

 

다음에

 

 

 

“②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공중무색(空中無色)’의 공(空)은 법공(法空)의 양(陽)의 부분을 이루고 있는 법성(法性)의 1-6체계 진공(眞空)층을 이름하는 것이다.”

 

 

공중무색(空中無色)의 '공(空)'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0:20)

 

 

진공층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법성(法性)의 1-6체계!

 

 

 

“법공(法空)은《고온고압》이 작용하는 법성(法性)의 1-6체계 순수 진공(眞空)층과 암흑물질층이 양음(陽陰) 짝을 하여 휴식기 법공(法空)을 이루고 있음을 진행(進行)을 하면서 밝혀 왔다.”

 

 

이 공부를 다 했지 않습니까?

 

 

 

“이러한 법공(法空)의 양(陽)의 부분인 법성(法性)의 1-6체계 순수 진공(眞空)의 자리가 완성된 열반(涅槃)의 자리로써”

 

 

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무여열반(無餘涅槃)으로써《남음이 없는 열반》이라고 말씀하시는 진화(進化)의 최종 목적지가 되는 자리이다.”

 

 

이기 열반(涅槃)유여열반(有餘涅槃)무여열반(無餘涅槃)이 있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무여열반(無餘涅槃)의 자리가 '법성(法性)의 1-6체계'의 자리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거기가 '진공(眞空)의 자리'가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41:23)

 

 

 

“이와 같은 최종 완성의 자리인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 가운데는”

 

 

법공(法空).. 순수 진공(眞空) 가운데는 '없다' 하는 소리 밖에 없습니다. 전부다 없습니다.(41:35)

 

 

 

“오온(五蘊)의 과정도 없음(無)을 말씀하신 내용이『공중무색(空中無色) 무수상행식(無受相行識)』《법성(法性)의 진공(眞空) 가운데는《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도 없으며 서로 받아들임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과 삼합을 하는 과정과 알음의 과정이 없으며》이다.”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는 오온(五蘊)이 뭐 진화(進化)를 하고... 진화(進化) 마친 자리이기 때문에 이게 없다 이 말이예요. 하지만 그 말씀 끝에는 대공(大空) 안에서는 그것이 소록히(그대로) 있구나 하는 거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응? 그래서 문자 하나 뜻도 모르는 중놈들이 문자만 가지고 흔들고 앉아가 있거든.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참석자들 “예”.)

 

 

법공(法空)에는 없으나 대공(大空)에는 있다 말이야. 쉽게 얘기를 해서...

 

 

 

“이와 같은 경문(經文) 해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그... 이거를 누가 해설핸 걸 크게 읽어보세요.

 

 

 

“이러한 연고로《법성(法性)》의 순수《진공(眞空)》가운데는
《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도 없으며
서로 받아들임(受)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相)과
삼합(三合)을 하는 과정(行)과 알음알이(識)의 과정이 없으며”

라고 정리된다.”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는 이게 없다. 법공(法空)에는 이기 없다. 하나, 대공(大空) 내부에 있는 진화하는 과정에서는 이기 있다.

 

 

수상행식(受相行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하는 이 '무(無)'자가 법공(法空)에서는 '없으나' 대공(大空) 안에서는 '있다' 이 말입니다.(43:48) 다음에...

 

 

 

 

 

 

“③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상기 말씀은 사람의 몸(身)을 구성하고 있는 여섯 뿌리인”

 

 

여섯 뿌리가 뭐라... 뭐가 여섯 뿌리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안이비설신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아니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에는 대경을 하는 것이 있다. 상대 경계가 있다. 상대 경계가 뭡니까?

 

 

(참석자들 “무색성향미촉법(無色聲香味觸法)”.)(44:23)

 

 

응?

 

 

(참석자들 “무색성향미촉법(無色聲香味觸法)”.)

 

 

무(無)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이 대경이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의 대경인데...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 그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 대경을 해 가지고 무엇이 생겨집니까?

 

 

(참석자들 “무(無)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응? 또 엉뚱한 소리를 하고 있네.

 

 

(참석자들 중 한명 “육식(六識)!”.)

 

 

안식(眼識), 이식(耳識)....... 육식(六識)이 생겨지지 않나?

 

 

(참석자들 “예”.)

 

 

여섯 뿌리가 상대경계를 가지고 여섯 가지 상대 경계를 가지고 생겨진 것이 여섯 가지 식(識)이라. 육식(六識)이라. 이기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주어 박아 가지고 여러분들 성(性)의 30궁(宮) 파악

 

 

(참석자들 중 한명 “접촉.. 부딪히는 거”.)

 

 

박치기를 해가지고 진화를 시켜 나가는 건데... 알겠습니까?(45:24) 그래서 그 인간성(人間性) 파괴에서 내가 얘기를 했다 시피.. 이런 식으로 되가 있는데,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 응?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 요 순 엉터리로 정보량을 전부다 입력시키가 엉터리 가지고 두드리 재끼니깐 인간성(人間性)이 파괴된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앉느냐 이 말이예요.(45:49)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45:51)

 

참조 : 보살승의 수행 참조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가 상대 경계인 빛깔(色), 소리(聲), 향기(香), 맛(味), 촉감(觸), 지(智)(양자(陽子)가 가진 기억소재)를 만나게 되면 육식(六識)인《여섯 알음알이》의 경계인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의 경계가 생긴다.”

 

 

그러니깐 여섯 뿌리가.... 또 여섯 뿌리라 하니 여섯 뿌리 진공하고 또 혼돈을 하면 안됩니다. 응? 여섯 뿌리 진공은 진공(眞空)이고, 이거(여섯 뿌리)는 진화의 과정에서 나오는 속성(屬性)이 가지고 있는 여섯 뿌리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그라는 거는 여러분들 먼저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6:38)

 

 

이걸 육근(六根)이라고 배웠는데, 육근(六根)은 누가 쥐고 있다 했습니까?

 

 

(참석자들 “영신(靈身)”.)

 

 

진화(進化)는 영신(靈身)이 시키지만 누가 쥐고 있노? 속성(屬性)이 쥐고 안있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아예 여기까지 머리 속에 완전히 정리가 되어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이러한 설명 내용을 육근(六根), 육경(六竟), 육식(六識)의 ‘18경계’라고 하며, 이는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을 겨냥한 18경계의 수행으로써 이의 대표적인 수행법이『관보현보살행법경』에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여섯 뿌리 참회법》이다.”

 

 

응? 관보현보살행법경, 여섯 뿌리... 여섯 뿌리가 뭐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

 

 

여섯 뿌리가 뭐라 했어요?

 

 

(참석자들 “안이비설신의”.)

 

 

그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이 육근(六根)의 참회법이 관보현보살행법경에 있단 말이야.

 

 

이거 아느냐 말이야.

 

 

그것도 모르는 중놈들이 뭐... 선(禪)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골프치는 돈이나 주면 그 돈 받아가 뭐... 하안거 지냈다 이래 가지고 그 돈가 골프치러나 댕기고 그 중놈들이 할 짓이가? 마^왕들이 하는 짓이지. 내 말이 틀리나?

 

 

(참석자들 “맞습니다”.)

 

 

그런 중놈들인테 시주한다고 돈 갖다 주는 사람은 누고? 그 마왕들 하수인들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마왕 지놈이야 지 죄 지어가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영원히 사라지면 그만 이지만 그 죄없는 돈 갖다 주는 백성들마저 와 끌고 갈라고 하느냐? 그래서 이 부처가 고함고함 지른다고 얘기를 내가 여러 수십번 얘기를 하는데도, 요새도 절에 간다하고... 뭐 저거가 불자들이라 이라고 웃기는 소리를 하기 때문에 ‘종교를 버리라, 종교로부터 벗어나라’고 얘기를 핸 거예요.(48:57)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저거를 보고 진짜배기 불교인 보살불교에 이 미륵부처있는 이 불교 믿으러 오라 이라는 거 같으면 꼭 불교 중에 저거는 내 쳐 버리고 이 불교로 오라 할 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하는 말이 ‘이것도 저것도 다 내버리 버리고 자연스럽게 지내다 가라. 그기 차라리 니가 무간지옥에 안 갈 확률이 그기 더 높다. (49:25)

 

 

다음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또 진화하고 다음 세상에 (태어)나 또 진화하고 ... 자꾸 진화해 가면 될 거 아니가?’ 말라 그놈의 마구니인테 .. 마구니가 복 주는 줄 아나? 닐로 결과적으로 끌고 갈라 그러는 기 그 공포스러운 무간지옥으로 쳐박을려고 하는데, 거기 돈 갖다 줘 가지고 그 돈 받아 가지고 중놈들은 뭐 하안거니 동안거니 하면서 가만히 앉아가지고 있다가 이 노무 새끼들 그거 마치고 나면 돈 주면 그 돈 가지고 골프 치러 가고 술집 가고.. 글마들(그 사람들) 돈을 차암 잘 쓴단다.

 

 

내 서울 가서 들어봤는데, 사람이 댕기면서 말이지.. 여식아들 치마 밑에 돈도 잘 집어 넣는 놈들이 그놈들이라 하네. 종로에 가 보면 그 얘기 파다하게 나오더라고. 그런 놈의 마구니한테 복달라고 돈 갖다 주는 그 인간들도 불쌍하기 짝이 없지. 그래서 그거 일깨울라고 고함도 지르고 오늘 반야심경 강의도 전문적인 강의를 해 들어가고 이라는 겁니다.(50:51)

 

 

 

“이러한 육근(六根), 육경(六竟), 육식(六識)의 18경계 역시《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의 자리에는 없음(無)을 말씀하시는 장면이다.”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에서18경계가 '없다'. 하나 대공(大空) 내에는 '있다'. 있기 때문에 있는 그거 공부시키기 위해서 ‘무안이비설신의’ 그라고 '무(無)'자 막 넣어가 부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예요. 응?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하면서. 그런 '무(無)'자도 대공(大空).. 법공(法空)에는 없으나 대공(大空) 내에서 진화해 가는 과정에는 있단 말이야. 그게 '무(無)'의 진정한 의미인데, 그것도 모르고 '무(無)'자 그거 가지고 선(禪)하면은 팍 한순간에 깨우친다 그라고 고거 화두로 쥐고 있는 놈 천지다.(51:49)

 

 

 

“그러나《현상세계》가 있는 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에 있어서는《성(性)》을 중심한 육근(六根), 육경(六竟), 육식(六識)의 18경계가 분명히 자리함을 아시기 바란다.”

 

 

대공(大空)에서는 있다 이 말입니다. 법공(法空)에서는 없다. 아까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이라 안했나. 전체적인 법공에는 이기 없다. 하나 대공(大空)에서는 있다. 대공(大空)의 개념도 모른다. 저 중놈들이.....
배꼽 짼다니깐... 저것들이 어째 절에 미쳐 가 있다는 학자놈들부터.. 내가 그 학자 놈들이라 (안하나) 전부다 머리에 똥물만 가^득 차가지고.. 똥물만.. 그래 저거가 대학교수라 그라고... (52:52)

 

 

 

“이러한 경문(經文) 내용을 풀어서 해설하면 다음과 같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빛, 소리, 향내, 맛, 닿음, 기억도 없으며
볼 수 있는 주위가 없으니 생각할 범위도 없으며”


라고 정리된다.”

 

 

법공(法空)에서는 이기 없다. 하나 대공(大空)에서는 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진화의 과정에”.)

 

 

 

 

 

 

 

응..(53:17) 다음에...

 

 

 

“④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상기 경문(經文)의 말씀은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에 관한 말씀이다.”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여러분들 많이 배운 적 있죠?

 

 

 

 

(참석자들 “예”.)

 

 

무명(無明), 행(行), 식(識), 명색(明色), 육입(六入),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 다 외우고 있나?

 

 

(참석자들 “예”.)(53:57)

 

 

이거는 뭐 기본적으로 외우고 있어야 되는 기라. 이거를 얘기를 하시는 건데... 여기 무명, 행, 식..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그랴고 내가 또 기록을 해 놔 놨네.. 무명, 행, 식. 셋이 하나가 되 가지고 '무명(無明), 행(行), 식(識)' 이거 성(性)을 얘기를 하는 기... 성(性)의 30궁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54:20)

 

 

풀어난 긴데, 이게 명색(明色), 육입(六入),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

 

 

 

“먼저 이러한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을 상세히 살펴보기로 하자.”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무명(無明)명색(名色)육입(六入)촉(觸)수(受)애(愛)취(取)유(有)생(生)노사(老死)
행(行)
식(識)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무명(無明)은 갓 태어난 개체의 양자(陽子)를 이름하며 정보(情報) 축적량이 없으므로 이를《밝지 못함》의 단계로 이름한다. 이러한 밝지 못한 개체의 양자(陽子)가 셋이 모여 하나를 이루어 가는 삼합(三合)을 하는 작용(作用)을 행(行)의 단계라고 하며, 이로써 만들어진《알음알이》의 덩어리인《성(性)의 30궁(宮)》”

 

 

성(性)의 30궁(宮)이 바로 인간의 성(性)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응?

 

 

(참석자들 “예”.)(55:01)

 

 

반야공(般若空)의 조합이라.. 이기.. 성(性)의 30궁(宮)이..

 

 

 

 

 

“《알음알이》의 덩어리인《성(性)의 30궁(宮)》을《식(識)》이라고 한 것이다.”

 

 

한꺼번에 묶어 가지고 해놔 놘 깁니다. 이거는...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의 식(識)은 오온(五蘊)의 식(識)과는 달리 먼저 개체의 양자(陽子)인 무명(無明)이 먼저 자리함으로써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삼합(三合)을 하여 이룬 알음알이(識)의 덩어리로써의《성(性)의 30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즉,《성(性)의 30궁(宮)》을 풀어서 말씀하신 것이 무명(無明), 행(行), 식(識)이라는 뜻이다.”

 

 

내가 이 '무명(無明)'을 여러분들이 하도 이해를 또 못해서 양자영이 처음 태어날 때 표면이 맨들맨들했는데, 이기 정보를 주고 받고 하는 가운데, 전부 다 박치기를 하다 보니깐 골프공 같이 되가 있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골프공 그 눈 하나하나 마다 육각고리가 생겨진 기 '혜(慧)'로써.. 글루볼 혜(慧)로써 자리한다고 아주 전문적인 것 까지 가르쳤습니다. 그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참석자들 “예”.)(56:14)

 

 

 

“이러한《성(性)의 30궁(宮)》인《영(靈)》과《영신(靈身)》이 다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고자 할 때는《성(性)의 30궁(宮)》중의 영신(靈身)을 이루는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이《성(性)의 30궁(宮)》으로부터 떨어져 나와《탄소 순환》의 길을 따라 곡물, 과일, 야채 등이 되어 육신(肉身)을 이루게 하여 줄 부모(父母)님께 영양분으로 섭취된 뒤, 양자(陽子) 4와 전자(電子) 2는 아버지로부터 정자(精子)로 잉태되고 양자(陽子) 2와 전자(電子) 4는 어머니로부터 난자(卵子)로 탄생이 된 후 정자(精子)와 난자(卵子)가 만나 어머니(母)의 자궁(子宮)에 수태가 될 때를 ‘명색(名色)’이라고 한다.”

 

 

고 가르쳤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런 거는 한번씩 다시 읽어보고 그라는 재미도 있습니다. 남자 여자 잠 자는 거 그냥 잠자나 응? 잠자고 그.. 연애하고 하는 이거 흉 잡을 거 하나 없다. 후손 잉태를 위해 가지고 하는 긴데, 요새는 쾌락 위주로 하거든. 그래서 문제가 있다는 얘기지. (57:37)

 

 

 

“한편,《성(性)의 30궁(宮)》중에서 어머니(母)의 자궁(子宮)에서 수태의 과정을 거치는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을 제외한 영체화(靈體化)된 양자(陽子) 18은 탄소 순환의 과정과 수태의 과정을 거치는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의 주위를 항상 맴돌다가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이 수태의 과정을 거칠 때 총알같이 한 줄기 빛이 되어 어머니(母)의 자궁(子宮) 속으로 들어가 이들과 하나를 이루어《성(性)의 30궁(宮)》으로 복원이 되는 것이다.”

 

 

이때 '양자 18'이 숨어 있는데 보면 웃깁니다. 컴퓨터가 우리 지구만 한 게 있어도 그리 정확하게 꿰뚫고 찾아가지 못할 거예요.(58:32) '양자 6'과 '전자 6'이 어머니, 아버지인테 나눠져 먹어 가지고 과일로 들어가가지고 정자가 되고 난자가 되고 이 과정도 신비스럽기 짝이 없으나, 수태가 될 때까지 '양자 18' 뭐하는데 그라먼? 늘 주위를 맴 돌고 댕깁니다. 그래, 어떤 집에 이리 가 보면 책장 속에 숨어가 있고.. 여러분들은 몬 보는데, 내가 한번 씩 보면 ‘어... 책장 속에 숨어 있.. 니 거기 있나? 아직도 거 뭐.. 니 들어갈 때가 안되었나?’ 이러카고 내가 물어보고 이래 샀는데..... 어떤 거는 벽에 벽지 같은 거 약간 떨어진 데 그런 데 숨어 가 있고.. 꼭 큰 방 가까이 부부가 생활하는 방옆에 숨어가 있다. 있다가 수태가 딱 되는 순간 한줄기 빛이 총알같이 들어가 가 성(性)의 30궁(宮)을 이룬다 말이여. 그게 십이인연법에서 '명색(名色)'이 어머니, 아버지가 합방하는 기 '명색(名色)'이야.(59:45) 응?

 

 

명색(名色) 다음에 육입(六入) 촉수애취유..... '육입(六入)'할 때 총알같이 들어가가지고 .. 들어가가지고 '유(有)'의 상태가 딱 될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삼진(三眞)이 10이 총알 같이 또 들어가 가지고 딱 배긴다고. 그기 인간인데..

 

 

이번 시간... 시간 다 되었다고 연락이 오니깐..

 

 

“성(性)의 30궁(宮)으로 복원이 되는 것이다.”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의미에서 나머지 문제는 다음 시간에 또 하고 퍼특퍼뜩 해 나가도록 합시다. 이 빨리.. 인제 이 정도 까지 오다 보면은 반야심경도 다 되어 갑니다. 자, 그러면 한 10분 휴식하고 다시 또 하도록 합시다.

 

 

---------(이하 녹화안됨)---------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도 새로 이야기 들으니 재미가 있재. 구수하게 여러분들도 재미 아들 잉태 되는 장면들 보면 웃긴다고.. 니 거기 있나.. 어머니 아버지는 음식물로 소화시켜서 정자 난자 만들 때까지 지는 딱 기다리고 있는 다고.. 그기 신비롭다고...

 

 

나가는데.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그럴 때 법공(法空)을 얘기를 하다 보니깐 법공안에는 진화가 다 되어 무(無)자 붙이 놨는데, 말라 무(無)자를 붙이 놨노.. 하나 ... 대공(大空) 속에는 그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