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25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283쪽~289쪽) : 강의일자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5.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2.5.4 본론(本論) 연(緣)의 해설(解說)
        2.5.4.2.4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2.5.4.2.5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2.5.4.3 본론(本論) 연(緣)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2.5.5 본론(本論) 과(果)의 해설(解說)
      2.5.5.1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經文)
      2.5.5.2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5.2.1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 이해를 위한 장(章)
        2.5.5.2.2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無有恐怖(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2.5.5.2.3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2.5.5.3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해설(經文解說) 종합
    2.5.6. 본론(本論) 보(報)의 해설(解說)
      2.5.6.1.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經文)
      2.5.6.2.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6.2.1.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2.5.6.2.2.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무상(無上) 정등(正等) 정각(正覺)]
        2.5.6.2.3.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2.5.6.2.3.1. 등각위(等覺位)
          2.5.6.2.3.2. 묘각위(妙覺位)
          2.5.6.2.3.3.《등각위(等覺位) 두 가지 도(到)》와《묘각위(妙覺位) 두 가지 도(到)》
      2.5.6.3.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8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지난 시간 연장선상에서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육입(六入)의 과정 이후 수태의 과정을 거치는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 다음으로 뒤따라 들어온 양자(陽子) 18이 서로 부딪쳐 옛날에 헤어졌던 자기들의 동료들인지를 확인하는 단계가 ‘촉(觸)’의 단계이며,”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지금 얘기 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 “예”.)

 

 

 

“이후 이들의 확인 작업이 모두 끝이 나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단계가 ‘수(受)’의 단계이며, 이러한 수(受)의 단계 이후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과 양자(陽子) 18은 이제 서로 화합하여 각각이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하는 단계가 ‘애(愛)’의 단계이며,”

 

 

애(愛)의 단계가 사랑하는 단계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후 어머니(母)께서 열심히 영양분을 공급하여 주시는 덕분에 이를 받아들이는 단계를 ‘취(取)’의 단계라고 하며,”

 

 

취(取),.... 애(愛), 취(取)...

 

 

 

“이로써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써 태어나게 되는 태아(胎兒)의 단계를 ‘유(有)’의 단계라고 한다. 이러한 ‘유(有)’의 단계 때에 한단불교(桓檀佛敎)의 4대 경전(經典) 중 하나인『천부경(天符經)』「81자(字)」에서 이야기하는 만왕만래(萬往萬來)하는 당체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삼진(三眞) 10이 내려와 이들과 모두 하나를 이루어 40궁(宮)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기 유(有)의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삼진(三眞) 10이.. 삼진(三眞) 10은 어디로 갔다가 온다 했습니까?

 

 

(참석자들 “목성”.)

 

 

응?(2:00)

 

 

 

“이후 세상에 태어났을 때를 ‘생(生)’의 단계라고 하며, 이후 인간의 일생(一生)을 살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 단계를 ‘노사(老死)’로 구분한 것이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이다.

이러한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은 여러분들의 본체(本體)인《영(靈)》과《영신(靈身)》으로써의《성(性)의 30궁(宮)》을 풀어서 말씀하신《무명(無明), 행(行), 식(識)》이 인(因)이 되고 무명(無明), 행(行), 식(識) 셋이 하나된《성(性)의 30궁(宮)》이 겪는 9단계가 연(緣)이 되어 작용(作用)함으로써 한 번 진화(進化)의 완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설(說)하시게 된 법문(法門)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강조하시는 바는 육신(肉身)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의《영(靈)》과《영신(靈身)》인《성(性)의 30궁(宮)》이 정작 진화(進化)의 주인공으로써 중요한 것이지 여러분들의《영(靈)》과《영신(靈身)》인《성(性)의 30궁(宮)》이 작용(作用)하여 만든 인간의 육신(肉身)은 허망한 것이니”

 

 

실컷 살아봐 봐야 100년 산다 이 말입니다. 이 육신(肉身)은.....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着)을 끊게 하기 위해서 설(說)하신 법문(法門)이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이다.”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을 설하게 된 근본 목적이 뭐냐?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을 끊게 하기 위해서... (3:30) 주인공이 성(性)의 30궁(宮)인데, 성(性)의 30궁(宮)이 빠져 나가 가지고 다음에 새로운 육신(肉身)을 받게 되는데,

 

 

그래 오늘 낮에도 얘기가 ... 미국에 뭐.. 그.. 응? 천문학적인 돈 끌어 모아 가지고 목성에 그 위성 보내고 그 짓 하지 말고 여기 와서 간단하게 배워가 가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58)

 

 

배워가는 것이 옳고 ... 저거가 비행접시 타고 그 우주간에 도망을 내빼고 인간들이 살기 좋은 곳을 찾아간다고 해도 지가... 육신은 유한한 거기 때문에 죽음을 맞이 안할 수 없게 되가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죽음을 맞이하고 난 뒤에 영원히 태어... 자꾸 태어나고 태어나고 하는 그 길을 택해야지. 무슨 쓸데없이 돈이 말이지... 천문학적으로 내어 버려 가 가지고 지상의 문명의 종말 올 때 우장창할때 저거끼리 비행접시 타고 도망 낼 뺄 궁리하는 .. 이거 차암 유치한 생각이라고.... 알겠습니까? 육신(肉身)이 유한한데, 버리고 다음 새로운 육신을 가지고 또 태어나고 또 태어나고 영원히 사는 삶을 택해야 되는데, 그기 성(性)의 30궁(宮)을 지키고... 성(性)의 30궁(宮)의 진화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고 내가 지난 번 시간에도 강의를 했다 시피 인간성(人間性)을 밝고 맑게 하는 것이 엄^청 현명한 방법이고 한데, 그 뭐.. 비행접시 타고 내어 빼어 봐 봐야 지는 안 죽나 이 이야기인기라. 내가 이리 묻는 거라.(5:27)

 

 

 

“이러한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은 여러분들의 본체(本體)인《영(靈)》과《영신(靈身)》으로써의《성(性)의 30궁(宮)》을 풀어서 말씀하신《무명(無明), 행(行), 식(識)》이 인(因)이 되고 무명(無明), 행(行), 식(識) 셋이 하나된《성(性)의 30궁(宮)》이 겪는 9단계가 연(緣)이 되어 작용(作用)함으로써 한 번 진화(進化)의 완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설(說)하시게 된 법문(法門)으로써,”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이다 그라는 거를 다시 한번 강조를 합니다 응?

 

 

(참석자들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강조하시는 바는 육신(肉身)의 주인공인 여러분들의《영(靈)》과《영신(靈身)》인《성(性)의 30궁(宮)》이 정작 진화(進化)의 주인공으로써 중요한 것이지 여러분들의《영(靈)》과《영신(靈身)》인《성(性)의 30궁(宮)》이 작용(作用)하여 만든 인간의 육신(肉身)은 허망한 것이니”

 

 

이거 100년 이상.. 뭐 요새.. 뭐... 120살까지도 산다 하더라 만은 그래 봐 봐야 그때 늙고 찌들어 다 벗어버리고 떠나야 되는데, 떠나가지고 새로운 육신을 얻어 가지고 응? 또 삶을 살다가 그기... 다 떨어졌다 시프면 또 내버리고 이러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

 

 

나는 그래 하고 싶어 가지고 진^작부터 하나님 부처님한테 데모를 하고 투쟁을 하고 이래 했는데도 이기 내 뜻대로 안되더라만은.... 육신(肉身)은 어지간히 살다가 버리고 새 육신 받는 그것이 최상의 방법이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7:21)

 

 

그래... 영원히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기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라 안하나. 그기 성(性)의 30궁(宮)이 주인공인데, 육신 그... 본능(本能)에 따라 댕기는 그 육신 그기 중요한 게 아니다 그라는 거를 그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에서 잘 가르치고 있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7:40)

 

 

(참석자들 “예”.)

 

 

 

“이러한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도 완성된 법성(法性)의 진공(眞空) 중에는 없다는 말씀이 경문(經文)의 내용이 되는 것이다.”

 

 

자, '시제법공상(是諸法空相)'. 전체적인 법공(法空)에서는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도 없다. 하나 대공(大空) 속의 진화(進化)의 과정에서는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이 있다. 이 양질로 다 가르치고 있다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응?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8:15)

 

 

이것을... 이 경문 내용을 풀어서 해설한 내용을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8:22)

 

 

 

“이러한 경문(經文) 내용을 풀어서 해설하면 다음과 같다.

“밝지 못한 씨종자도 없으니 밝지 못한 씨종자가 다함 또한 없으며
늙고 죽는 것이 없으니 늙고 죽는 것이 다함 또한 없느니라.”

라고 해설이 된다.”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자체가 없다. 늙고 죽는 것도 없다.
이게 인제.. 그 법공(法空)의 공(空) 중에는 없지만은 대공(大空)의 공(空) 중에는 이기 있다. 알겠습니까?(8:52) 다음...

 

 

 

 

 

 

“⑤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고집멸도(苦執滅道)는 사제(四諦)를 말씀하신 것으로써,”

 

 

사제(四諦)는 사제 법문에서 여러분들 많이 했지 않습니까?(9:03)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모든 괴로움을 동반하는 고통(苦痛)은 집착(執着)을 쌓음으로써 오는 것이니 이를 없애어 사라지게(滅) 하는 자리가 도(道)의 자리로써 곧 보살도(菩薩道)의 자리라고 말씀하시는 법문(法門)이 사제(四諦)인 고집멸도(苦執滅道)이다. 이러한 사제(四諦)인 고집멸도(苦執滅道) 역시 완성된 자리인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에는 없다는 말씀이 무고집멸도(無苦執滅道)이다.”

 

 

이 사제법(四諦法)도 법성(法性)의 1-6체계는 없다. 진화되어 가지고 ?? 되가 있는데... 그러나 대공에서는 고집멸도(苦執滅道)가 있다.

 

 

 

 

 

“다음으로『무지역무득(無智亦無得)』의 지(智)에 대하여서는 정확히 아셔야 될 필요가 있다.

먼저 진행(進行)한 마음(心)의 설명에서《성(性)의 30궁(宮)》의 작용(作用)으로 일어나는 양자광(陽子光)과 전자광(電子光)이 혼재되어 있는 상태를 마음(心) 또는《다르마의 구름》으로 비유하여 설명 드린 적이 있다."

 

 

기억하시죠?

 

 

(참석자들 “예”.)

 

 

 

“이러한 양자광(陽子光)과 전자광(電子光)들은 미세한《기억 소재들》로써, 마음(心)이 가라앉을 때는 의식(意識)의 창고인 뇌(腦)에 축적이 된 후 다시 기억을 되살릴 때는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 축적된 정보(情報)의 공통분모(分母)격인 혜(慧)의 작용으로 뇌(腦)에 축적된《기억 소재들》이 불러 나와 다시 마음(心)의 경계를 만듦으로써 옛 것을 기억하여 알게 된다고 설명을 드린 적이 있다.”

 

 

기억하십니까?

 

 

 

“이러한 마음(心)을 있게 하는《기억 소재들》인 양자광(陽子光)과 전자광(電子光)들이 범어(梵語)의 프라즈냐(Prajñā), 음역의 파야(波若)가 되는 주인공들로서 이를 ‘지(智)’라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智)라고 하였을 때는《기억하여 아는 것》으로 해설하는 것이 정확한 뜻풀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기억하여 아는 것》을 아름답게 표현한 우리말이《슬기》인 것이다.”

 

 

슬기.. 우리말이 참 아름다운 말이 많아요. 슬기를 그라는 거는 이거를 뜻한다.

 

 

 

“이와 같은 지(智)의 상대 경계가《본능적(本能的)으로 아는 것》이 정보(情報)의 공통분모(分母)격인《이치》인《혜(慧)》가 되는 것이다.”

 

 

모든 알음알이의 '알이'가 바로 이... '혜(慧)'의 자리인데,

 

 

 

 

 

“이러한 지(智)와 혜(慧)는 양음(陽陰) 짝을 한 용어로써 ‘지혜(智慧)’라고 이름하게 되나, 이와 같은 용어(用語)가 분리되었을 때 그 뜻의 해석을 정확히 할 줄 알아야 하는 의미에서 상세히 그 뜻을 밝히는 바이다.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의 자리에 있어서는 이러한《슬기》마저 없으므로”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2:18)

 

 

《슬기》마저 없으므로 또한 얻을 것이 없다는 뜻이 된다. 이러한 뜻의

 

 

 

“《슬기》마저 없으므로 또한 얻을 것이 없다는 뜻의 말씀이 ‘무지역무득(無智亦無得)’이 되는 것이며,”

 

 

그래서 이때는 지(智)를 슬기로써 얘기를 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12:38)

 

 

 

 

 

“이러한 얻을 바가 없는 연고를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경문(經文)의 뜻을 정리하여 해설하면 다음과 같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괴로움과 집착과 사라져 없어짐과 다스릴 길도 없으며
슬기가 없으므로 또한 얻을 것이 없느니라.”

라고 정리된다.”

 

 

이것이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이다. 이 말입니다.(13:05)

 

 

 

 

 

 

“(3) 본론(本論) 연의 경문(緣의 經文) 해설 종합”

 

 

인제 본문의 '인(因)'은 아까 해석을 내가 크게 읽었고 지금까지 '연(緣)'을 공부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3:20)

 

연(緣)을 누가 크게 종합적으로 읽어보세요. 천천히 또박또박!

 

 

 

“모든《보살》들과《아라한》들이여,
이 전체적인《법공(法空)》의 모양은
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이러한 연고로《법성(法性)》의 순수《진공(眞空)》가운데는
《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도 없으며 서로 받아들임(受)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相)과
삼합(三合)을 하는 과정(行)과 알음알이(識)의 과정이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빛, 소리, 향내, 맛, 닿음, 기억도 없으며
볼 수 있는 주위가 없으니 생각할 범위도 없으며
밝지 못한 씨종자도 없으니 밝지 못한 씨종자가 다함 또한 없으며
늙고 죽는 것이 없으니 늙고 죽는 것이 다함 또한 없느니라.

괴로움과 집착과 사라져 없어짐과 다스릴 길도 없으며
슬기가 없으므로 또한 얻을 것이 없느니라.”

 

 

법공(法空)법성(法性) 중에는 이기 '없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14:34)

 

하지만 지금 여기에 모든 내용이 대공(大空) 중에는 이게 '있다' 그라는 거를 다시 한 번 상기를 해야 됩니다. 응?

 

(참석자들 “예”.)

 

 

 

 

 

 

다음..

 

 

 

“[5] 본론(本論) 과(果)의 해설(解說)

(1)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經文)”

 

 

인제 인연(因緣)을 했으니깐 과(果)를 누가 읽어보세요. 크게! 본문 과(果)의 경문(經文)!(14:57)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無有恐怖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


  “(2)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①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는《이로써 얻을 바가 없는 연고》를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

 

 

 

“《이무소득고(以無所得故)》는《이로써 얻을 바가 없는 연고》를 말씀하시는 것이며,《보리살타(菩提薩埵)》는《보살도(菩薩道)》성취를 목적으로 하는《보살(菩薩)》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영혼(靈魂)》과《영신(靈身)》과 자연계(自然界)의 뭇 생명체(生命體)와 고체(固體) 진화(進化)를 하는 모든 물질들이《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로부터 이루어진다. 이 때문에《보살도(菩薩道)》성취를 목적으로 하는《보살(菩薩)》도《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의 길을 따라《보살도(菩薩道)》성취의《보살》을 이루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이기 중요합니다.

 

 

 

“이로써 얻을 바가 없는 연고로《보살도(菩薩道)》성취를 목적으로 하는《보살》은
《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의 길을 따라


라고 해설이 된다.”

 

 

보살이 마 그냥 보살된다 했습니까? 전부다 반야공 진화의 길을 따라서 '보살도 성취의 보살'도 이루고 천궁(天宮)으로 또 돌아 들어가고 '보살마하살'도 이루고 이리 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6:39)

 

이기 전부다 '반야공(般若空)의 진화의 길'을 따르기 때문에 '보살'도 '반야공 진화의 길'을 따랐기 때문에 그런 결론이 도출이 되는 깁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16:53)

 

 

 

“※ 이해를 위한 장(章)”


“《얻을 것이 없다》는 표현은《아무것도 얻을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는 표현과도 같은 뜻을 가진다. 얻을 것이 있다, 없다의 표현은 이익됨을 전제로 표현된 말이다. 그러나《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자리는 이익을 떠난 자리로써 이익됨이 필요 없는 자리라는 뜻이다.

마침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의 자리에 드는 것을 행복도(幸福度)에 비유한『우파니샤드』중의 일부 구절을 비유로써 소개하여 드리면 다음과 같다.”

 

 

이기 와(왜) 그러면... 뭐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거기 가면 뭐하노? 이러 할 거 아니가? 맞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런 의문이 드는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내용을 누가 크게 읽으세요. 다음 내용을 (17:55)

 

 

 

“왕이시여! 우리가 몸이 건강하고 재산이 풍족하며 만인의 주인으로 숭앙받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행복의 조건을 모두 갖게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 행복감은 저 세상을 정복한 조상(祖上)들의 행복감의 백 분의 일일 뿐입니다.”

“이 죽은 조상들의 행복감은《간다르바》세계에서의 행복감의 백분의 일에 불과하며,《간다르바》의 행복감은 다시 업(業)의 대가로 신(神)이 된 자들의 행복감의 백분의 일이며, 이들의 행복감은 업(業)과 관계없이 본래부터 신(神)인 자들의 행복감의 백분의 일, 이들의 행복감은 창조주의 행복감의 백분의 일, 창조주의 행복감은 베다를 알고 죄와 욕망을 털어 버린 해탈한 자의 행복감의 백 분의 일일 뿐이다.

이 해탈한 자의 행복이 지고의 행복이며《브라만(Brahman)》의 세계입니다”하고 야자발끼야가 말했다. …중략…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4장 제3편 33”

 

 

이 브라만(Brahman) 세계가 어딥니까? 법성(法性)의 1-6체계다.(19:00)

이 행복감이 100분의 1, 100분의 1, 100분의 1을 전부 다 합해 봐 보세요. 엄청난 행복이 있는 곳이 그곳이다. 이거를 왜 그렇나 하면, 그러면 그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자리 그거... ‘이무소득고’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는) 자리 거기 가면 뭐하노? 이러할 거 아니가? 그럴 거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이 비유를 그대로 내가 옮겨 놔 준 겁니다.

그 자리에 들어간다는 자체가 그.. 행복도에 있어서 엄^청난 행복감을... 완전한 행복감을 주는 그 자리기 때문에.. 완전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리기 때문에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이거를 비유로서 올려 놘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19:52)

 

그리고 그 자리가 완성된 자리다. 알겠서요?

 

(참석자들 “예”)

 

완성된 자리에 행복도는 말로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고의 행복의 자리이다. 다음 (20:38)

 

 

 

“②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無有恐怖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는 연고로》를《의반야바라밀다고(依般若波羅蜜多故)》로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며,《아무 걸림이 없는 마음》을《심무가애(心無罜碍)》로 말씀하시고《아무 걸림이 없는 연고》를《무가애고(無罜碍故)》로 말씀하시며《두려움은 있을 수가 없음》을《무유공포(無有恐怖)》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解說)의 정리는 다음과 같다.”

 

 

그러면 이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전체의 뜻을 누가 크게 읽으세요.(21:01)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는 연고로
아무 걸림이 없는 마음이 되느니라.
아무 걸림이 없는 연고로 두려움은 있을 수가 없으며”

 

 

여기에 여러분들 다 들어갈 자리를 다들... 강의 듣는 사람(들은) 다 갖추었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21:29)

 

이게 얼마나 큰 복인데요. 이 자리로 들어가도록 해야지. 선(禪)이니 뭐니 해 가지고 무간지옥(無間地獄) 아^주 공포스러운 뎁니다. 딱 반대되는 현상이 나오는 데라요. '법성(法性)의 1-6체계'는 '지고의 행복'이 자리를 하는데, 그 반대되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은 요... 그^만큼 반대로 '엄^청난 고통이 따르는 세계'다 이 이야기야. 인간으로 와가 고통 받는 거 이거는 아무것도 아니다. .. 무간지옥에 빠진다는 게...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다음

 

 

 

“③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원리전도몽상'은...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는 것》을《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거는 한문(韓文) 풀이를 그대로 하면 이리 나와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22:32)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는 것》을《원리전도몽상(遠離顚倒夢想)》으로 말씀하시는 것이며,《궁극에는 열반에 이르는 것》을《구경열반(究竟涅槃)》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와(왜) 원리전도몽상이라고 했나..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는 것을.... 뒤바뀐 완전히.. 뒤바뀐 꿈의 생각 때문에 돈도 악착같이 벌어야 되겠고, 넘 못 살게 굴어도 지가 1등 해야 되겠고.. 그 전부다 뒤바뀐 꿈의 생각이다 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해설을 하면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게 되므로 궁극에는 열반에 이르느니라.”

 

 

뒤바꾼 꿈의 생각에서 벗어남으로써 결과적으로 '열반'에 이른다. '열반'에 이르는 자리가. 그 열반의 자리가 아까 '완전한 행복의 자리'라 안했습니까? 그리 갈라고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라야재. 보살마하살 과정 이루어 가지고.. 그때서부터 행복이 꽉꽉 쌓여갈 때입니다. 그래 부처 이루고 부처 이루고 난 뒤 결과적으로 '법성(法性)의 1-6체계' '완전함의 열반의 자리'에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이리 가르쳤는데... 이거를 싫다고 그라니 기가 막힐 노릇 아니가? 부처가 볼 때.. 응?

 

(참석자들 중 한 명 “예”.)(24:13)

 

 

 

“이 말씀 중《뒤바뀐 꿈의 생각》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의 과정에 일시적으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은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100년도 살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들이 인간으로 태어났을 때 교만하게도 그들이 모든 것의 주인인 양 행세하면서 욕망(慾望)과 집착(執着)에 의하여 이기심에 젖은 채 제 잘난 멋에 육신(肉身)의 삶을 살다가 늙고 병들어 죽게 되어 있는 이치를 전부인 양 생각하고 진리(眞理) 속에 자리한 육신의 죽음 이후를 진화(進化)하는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인 그대들《영혼(靈魂)》과《영신(靈身)》의 삶을 무시한 채 욕망에 끄달린 육신(肉身)의 삶을 사는 태도를《뒤바뀐 꿈의 생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기 인간성(人間性)이 얼만큼 중요하나.. 인간성(人間性)이 중요한 것이지.. 영혼과 영신이 중요한 거이지... 영원한 행복의 자리로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계속 진화를 하는 것이 중요한 거 아닙니까?

 

한번 살고 말아버리고 무간지옥(無間地獄) 가자 그라는 기 좌익사상이요 그렇다 이 말입니다. 오죽하면 내가 여름에 백열구... 전등에 모여드는 부나비.. 나방... 한철 살다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런 모습이 되어서야 되겠느냐? 인간들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6:00)

 

영원한 행복이 있는 자리에 가자고 부처님도 이런 법문을 하시는 거라. 진화를 시키는 궁극적인 목적이 뭔가? 영원한 행복의 자리로 가자.. 같이 가자는 얘기라.

 

 

 

“구경열반(究竟涅槃)은《궁극에는 열반에 이른다》는 말씀으로써 남음이 없는 열반(涅槃)인”

 

 

무여열반(無餘涅槃)이라고 배웠지 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법성(法性)의 순수 진공(眞空)의 자리에 이르럼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무여열반(無餘涅槃)의 자리가 그리 좋은 자리다. 최종 가야될 목적지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들은 이미 그 티켓트를 따가지고 천궁(天宮)으로 돌아 들어갈 수 있는 .. 이미 들어갔다 온 사람도 있고.... 곧 다 되어 있지만은... 이 인간들! 인간들 다같이 그래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7:11)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이 분명히 이런 것을 잘 가르쳐야 되요. 

 

 

“(3) 본론(本論) 과(果)의 경문해설(經文解說) 종합”

 

 

이게 인자 인(因), 연(緣), 과(果), 보(報)에 대한... 아! 과(果)에 대한 경문 해설이다. 이 종합을 누가 크게 또박또박 읽으세요. 한 사람만 읽지 말고 누가 .. 보살들 중에서 누가 하나 읽어 보세요.

 

(참석자들 중 한명 “제가 읽겠습니다.”)

 

 

 

“이로써 얻을 바가 없는 연고로《보살도(菩薩道)》성취를 목적으로 하는《보살》은
《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의 길을 따라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는 연고로
아무 걸림이 없는 마음이 되느니라.

아무 걸림이 없는 연고로
두려움은 있을 수가 없으며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게 되므로
궁극에는 열반에 이르느니라.”

 

 

이거 같이 좋은 게 어딨노? 내가 말만 좋다 하는 게 아니다. 이게 진리(眞理)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28:28)

 

 

 

 

 

다음  

 

 

 

“[6] 본론(本論) 보(報)의 해설(解說)”

 

 

인연과보(因緣果報)(에서의) 마지막 보(報)의 해설이다.

 

 

 

“(1)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經文)”

 

 

누가 크게 읽으세요. 보(報)의 경문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般若波羅蜜多
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


      “(2)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①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삼세제불(三世諸佛)'이라는 거는 과거, 현재 미래를 다 얘기를 하는 겁니다.(29:15)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을 삼세제불(三世諸佛)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러한 모든 부처님들께서도 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를 따르심으로써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게 됨으로써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계시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과거, 현재... ‘삼세제불(三世諸佛) 의반야바라밀다고’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였던 연고로”


“라고 정리된다.”

 

 

여.. 천궁(天宮) 따라 들어가는 기 .. '보살'이 들어가면은 '보살마하살'이 된다 안했습니까? 보살마하살이 불성(佛性) 이루었는데, 그 다음 보살마하살 지 법신(法身) 진화를 마치고 난 뒤에는 지가 일불승의 자리에 앉게 되가 있거든. 그러면 부처 이루고, 부처 이루고 부처 소임 다 마치고 나면 영원한 자리로 들어간다 말입니다. 다음..(30:32)

 

 

 

“②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는”

 

 

이기 줄여서.. 음역... 범어로는.. 뭐 내 발음 신통치 않아서 원문을 그대로 읽어보세요. 파리어로는...

 

 

 

“범어(梵語)로는 Anuttara-Samyaksambodhi라고 하며 파리어로는 Anattara –Sammasambodhi라고 한다. 이것을 줄여서 음역으로는 아뇩삼보리(阿耨三菩提) 또는 아뇩보리(阿耨菩提)라고 하며, 신역에서는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 또는 진정평등각지(眞正平等覺知)라고 하며 일체 진리 가운데 최상의 지혜란 뜻이다. 그러므로 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은 가장 높고 바르고(正) 평등한, 또는 두루한(等) 바른(正) 깨달음(覺)으로 풀이하는 것이다. 이러한 풀이가 부처님께서『금강경』을 설(說)하시면서 말씀하신 문자(文字)에 얽매인《작은 법》인 세간법(世間法)의 해설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대한《우주간(宇宙間)의 법(法)》해설을 총체적으로 알았을 때 불법(佛法)의 심오함을 새삼 깨닫게 되실 것이다. 문자(文字)의 해설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무상정등정각(無上正等正覺)》으로 번역한 내용을 가지고 다음 설명에 임하고자 한다.”


    “[무상(無上) 정등(正等) 정각(正覺)]”

   “가) 무상(無上) : 경문(經文)의《아뇩다라》가 무상(無上)으로 번역된 것으로써 더 위(上)가 없음을 말하는 것이다.”

   “나) 정등(正等) : 경문(經文)의《삼먁》이 번역된 것으로써 절대 평등(絶大平等)을 정등(正等)으로 번역한 것이다.”

 

 

절대 평등. 절대 평등 여러분들.. 누가 절대 평등에 대해서 간략하게 얘기해 보세요.

 

 

(참석자들 중 한명 “골고루”)

 

 

그렇재? 햇빛이 비추듯이 골고루.. 저 나쁜 도둑놈 인테도 비추고 사기꾼인테도 비추고... 사람 잡아 먹는 표범인테도 비추고... 골고루 비추는 이 자체를 절대 평등이라고 한다.(33:14)

 

 

 

“이러한 절대 평등은 별(星)들 표면의 진화(進化)에 있어서 최종 진화(進化)를 완성한 별(星)들이 태양성(太陽星), 달(月) 등의 밝은 별(星)들이다. 이러한 태양성(太陽星)이나 달(月) 등의 밝은 별들이 비추어 주는 빛(光)들에 의해 만물(萬物)이 화육(化育)된다.”

 

 

햇빛이나 달빛 이런 거 아시겠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절대 평등입니다.

 

 

 

“이와 같이 비추어 주는 밝은 빛들이 어디든지 골고루 비추어지게 되는 것을 절대평등(絶大平等)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러면 절대 평등은 완전히 개념이 잡혔습니다. 응?

 

 

(참석자들 “예”.)(33:54)

 

 

 

“이의 숨은 뜻은 별(星)들 진화(進化)의 완성으로 태양성(太陽星)이나 달(月) 등의 밝은 별(星)들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이를 ‘법(法)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법(法)의 완성이 되었을 때가 태양성이나 달 등 별을 자기 법신(法身)으로 했을 때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4:25)

 

 

 

“다) 정각(正覺) : 경문(經文)의 삼보리(三菩提)가 번역된 것으로써 바른 깨달음의 의미로 정각(正覺)으로 번역하였으나, 이는 완전한 깨달음을 말하는 것으로써 별(星)들 핵(核)의 진화(進化)가 완성된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별(星)들 핵(核)의 진화(進化) 과정에 일시적으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서 육신(肉身)의 본체(本體)로서 마음(心)의 근본 뿌리 중의 성(性)의 30궁(宮)이 여러분들의《영(靈)》과《영신(靈身)》으로써 자리하는 것이다. 즉, 별(星)들의 핵(核)으로써 자리한《성(性)의 30궁(宮)》이 핵(核)의 진화(進化)를 이루기 위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게 된다는 뜻이다.”

 

 

이거는 깊이 알아야 됩니다. 뭐.. 인간으로 진화를 계속... 영체 진화를 해가지고 인간으로서 진화하기 위해서.. 하는 거는 사실상 별의 핵의 진화 완성을 이루기 위해서 그 중간 과정으로서 인간 육신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 이 말이예요.(35:35)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5:37)

 

 

 

“이러한《성(性)의 30궁(宮)》이 진화(進化)를 하게 되면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인《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루게 되며, 이로써《성령(性靈)의 30궁(宮)》은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해 일불승(一佛乘)이 자리하시는 불국토(佛國土)인 천궁(天宮)으로 들어간 후 핵(核)분열과 핵(核)융합 방법에 의해《불성(佛性)의 30궁(宮)》으로 태어나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루었을 때가 보살마하살의 단계로써 보살마하살의 단계를 거치면 많은 덕행(德行)을 쌓은 후 다음 단계로써《음(陰)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단계인 천궁(天宮)을 이루고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앉게 되시는 것이다.”

 

 

 

 

 

 

 

보살마하살... 여기도.. 우리 여기도 보살마하살들이 몇 분 계시는데,,, 이 보살마하살들은 다음에는 천궁(天宮)을 이루는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부처로서 자리하는 분들이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6:38)

 

 

그러나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의 과정의 소임을 그 사람들이 다해야 된다. 그 사람들 법신(法身)들도 진화를 완전히 시키고 그라고 난 뒤에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가게 되가 있는 기라. 교과서적인 거로 되가 있어요.

 

 

 

“핵(核)의 진화(進化)는《성(性)의 30궁(宮)》→《성령(性靈)의 30궁(宮)》→《불성(佛性)의 30궁(宮)》이 마지막 단계이다.”

 

 

별핵의 진화에는... 불성(佛性)의 30궁(宮)만 이루면 되요. 다음에..

 

 

 

 

 

“《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루었을 때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을 이룬 때로써 이때를《인간 완성의 부처 이룬 때》로 이름하며,《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룬 때를《완전한 깨달음의 때》로 이름하는 것이다. 이러한 때를《불(佛)》의 진화(進化)의 완성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보살도 입문》의 보살과《보살도 성취》의《보살》과《보살마하살》등 세 번 크게 깨닫는 것을《삼보리》라고 하며”

 

 

삼먁삼보리(samyaksambodhi). 삼보리가 세 번 크게 깨달은 거다.
세 번 크게 깨달은 게 뭐냐? 보살도 입문의 보살! 보살도 성취의 보살! 보살 마하살! 세 번 크게 깨달았지 않습니까? 이걸 삼보리라 그래.. 이거를 삼보리...

 

 

 

 

 

“이를《정각(正覺)》으로 번역을 한 것이다.”

 

 

정각(正覺)이라 그라는 것은 삼보리. 세 번 크게 깨닫는다.(38:19)

 

 

 

“※ 이상의 설명에서 드러나 있듯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별(星)의 표면과 별(星)의 핵(核)의 진화(進化)가 완성된 태양성(太陽星)이나 달(月) 등 밝은 별(星) 중심에 부처님들께서 정좌하고 계시는 상태를 표현한 용어로써 이를《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의 불(佛)》을 이루신 때로 이름하는 것이다.”

 

 

태양성이나 달 등에는 부처들이 다 앉아 있어. 알겠습니까? 그때가 불법(佛法)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때라. 응?

 

 

(참석자들 “예”.)

 

 

 

“이러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도 음양(陰陽)으로 구분되어 천궁(天宮)을 이루고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계실 때가《음(陰)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때가 되며,”

 

 

천궁(天宮)에 들어가 가 일불승(一佛乘)으로 자리를 한다 안했습니까? 성단(星團)에 한 중심에 앉아가 있을 때가 이기 '음(陰)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때가 되고, 다음에 그것이 황금알대일이 되어 뻥 터져 가지고 불(佛)의 진신(眞身) 삼사성으로 태어났을 때가 이게 '양(陽)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때라 한다. 인제 태양성의 일신삼체(一身三體)나 일신사체(一身四體)를 이루었을 때를 응? 이때를 양(陽)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하고..

 

 

 

“천궁(天宮)의 변화상인《커블랙홀》→《태양수 의 핵》→《화이트홀》→《퀘이샤》→《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을 겪고《황금알 대일(大一)》의 폭발로 탄생하는 태양성(太陽星)이 일신삼체(一身三體)를 이루었을 때가《양(陽)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때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얻은 것을 경문(經文)에서는『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得阿多羅三藐三菩提)』라고 하신 것이다.”

 

 

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 명 “예”.)(40:17)

 

 

천궁의 음(陰)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도 완성하고 양(陽)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도) 완성을 하고 이리 음양(陰陽)이 다 완성을 했을 때 완전한 걸 얻었다 그라는 기 됩니다. 알겠어요?

 

 

 

“이러한 경문(經文) 해설 내용을 따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불법(佛法)》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아는 까닭이니라.”

“라고 해설이 된다.”

 

 

불법(佛法) 아시겠습니까? 부처.. 핵은 부처 이루고 법(法)으로서는 태양성이나 일신삼사성을 이루게 되는 ....이러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아는 까닭이니라고 해설이 된다. 다음

 

 

 

“③
 般若波羅蜜多
반야바라밀다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여기 이기 좀 어려운 문제가 되는데..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는《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뜻말을 가진 용어이다. 이와 같은《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뜻말의 해설 다음 내용 해설은 분리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이거를 해석을 잘해야 돼요.
여러분들, 불'성(佛性)의 30궁(宮)'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불성(佛性)의 30궁'을 뭐라고 했어요?

 

 

(참석자들 “중성자 20, 양전자 10”.)(42:06)

 

 

 

 

 

 

응. 양전자 10 불성(佛性)의... 양전자(陽電子) 10의 작용이 ‘시대신주’와 ‘시대명주’가 되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2:16)

 

 

시무상주’와 ‘시무등등주’가 '중성자(中性子) 20'이 작용하는 작용범위를 여기 부처님이 딱 설명을 해 두신 기라.

 

 

 

“가) 등각위(等覺位)”

 

 

이거는 화엄(華嚴)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화엄 52위(位)의 구분에 있어서 등각위(等覺位)는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을 이룬 때를 이름한다.”

 

 

 등각위(等覺位)는 화엄(華嚴) 52위(位)에서 25위 다음이 등각이거든. 등각위(等覺位)는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룸을 등각(等覺)이라고 한다.

 

 

 

“이러한 보살(菩薩)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를 완성된 양자(陽子) 24와 중성자(中性子) 2와 양전자(陽電子) 4가 30궁(宮)을 이루고 있는《성령(性靈)의 30궁(宮)》이라고 진행을 하면서 밝혔다. 이러한《성령(性靈)의 30궁(宮)》에서 양전자(陽電子) 4를《진명(眞命)》이라고 하며 일명 해인(海印)이라고도 한다.”

 

 

진명(眞命). 많이 들어본 소리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3:29)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삼진(三眞). 진명(眞命)이 '양전자'다 그러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걸 '해인(海印)'이라 하기도 해요.

 

 

 

“이러한《진명(眞命)》을 모든 악신(惡神)들은 제일 두려워한다.”

 

 

진명(眞命)을...

 

 

 

“진명(眞命)을 한 곳에 모은 결정이《번개》이다. 비유를 하면,「그리스 신화(神話)」에서《제우스 신(神)》이 손에《번개》를 쥐고 모든 신(神)들을 제압하는 장면을 보셨을 것이다.”

 

 

제우스 신이 누굽니까?

 

 

(참석자들 “노사나불”.)

 

 

노사나불(盧舍那佛). 노사나불이 손에 번개를 타악 쥐고 마(魔)를 전부다 제압하는 장면... 그것이 번개. 이것이 사실은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다. 불성(佛性)을 이루면은 양전자 10 이룬다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44:19)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중성자 20 이루고 ... 그기 양전자 작용이다. 마(魔)를 두드리 잡고... 항복하는 힘을... 응? 가지게 되는 기...

 

 

 

“신화(神話)의《제우스 신(神)》은《노사나佛》을 형상화한 것이며《번개》는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를 형상화한 것이다. 이 때문에《제우스 신(神)》이신《노사나佛》을《신(神)들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이다.

모든 신(神)들을 제압하는 무기가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이며, 보살(菩薩)은 스스로가 이를 획득함으로써 마(魔)를 퇴치하는 대신력(大神力)을 가지게 된다.”

 

 

마를 퇴치할 수 있는 대신력을 가지게 되고,

 

 

 

“이로써 대신주(大神呪)는《마(魔)를 항복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는《대신(大神)》의 힘과 능력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주(呪)'라 그라는 거는 주문 그러죠? 주문의 주(呪)는 ‘힘과 능력’을 얘기를 합니다. 한문(韓文)의 뜻을 바로 알아야 되요.

 

 

 

“또한《맑음》의 극치인《진명(眞命)》으로 만들어진《번개》가 내려쳤을 때 환한《밝음(明)》으로《세간(世間)》과《온 우주(宇宙)》곳곳을 밝게 관찰하는 힘과 능력을《시대명주(是大明呪)》라고 하신 것이다.”

 

 

'시대신주'는 진명(眞命)으로 마를 항복받을 수 있는 힘과 능력! 이기 번개를 탁 쳤을 때 온 번개가 온 세상을 환하게 사방으로 밝게 하지 않습니까? 이게 시대명주다. (시대)명주. 알겠어요?

 

 

(참석자들 “예”.)(45:53)

 

 

이 명(明)은 .. 이 밝음은... 어디서 나오느냐? 맑음의 극치에서 나오는 것이다.

불성(佛性)의 30궁(宮)에 맑음의 극치로써 얻어지는 것이 양전자(陽電子) 10이고 밝음의 극치로써 얻어지는 것이 중성자 20이다. 이걸 머릿속에 꼭 넣어야 됩니다. 다음

 

 

 

“나) 묘각위(妙覺位)

등각위(等覺位)에 오른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이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하는 근본 목적이 고온고압(高溫高壓)이 작용하는 천궁(天宮)에서의 핵(核)분열과 핵(核)융합 때문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란다.”

 

 

여러분들 배워 왔습니다.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 중《성(性)의 30궁(宮)》의 양자(陽子) 24와 전자(電子) 6은 양자(陽子) 24가 지혜(智慧)의 완성인《밝음》을 완성하고 전자(電子) 6이 모든 업(業)을 청산하고《맑음》을 완성하였을 때, 인간의 심장 깊숙한 곳에서 상온(常溫)에서 핵(核)융합 반응이 일어나 전자(電子) 6이 중성자(中性子) 2와 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된다. 이때가 보살도 성취의 보살(菩薩)을 이룬 때이다.”

 

 

이거를 여러 번 내가 여러분들보다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이런 거는 완전히! 완전히 기억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후 이러한 보살(菩薩)이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해 천궁(天宮)으로 들게 되면《성령(性靈)의 30궁(宮)》중의 완성된 양자(陽子) 24가 천궁의 고온고압에 의해 핵(核)분열을 일으킨 후 핵(核)융합에 들어가는 때가 천궁(天宮)의 변화상인《커블랙홀》→《태양수 의 핵(核)》→《화이트홀》→《퀘이샤 현상》→《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 중《퀘이샤 현상》이 일어나는 때이다. 이후 성령(性靈)의 30궁(宮)은 중성자(中性子) 20과 양전자(陽電子) 10으로써 30궁(宮)을 이룬《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루는 것이다.”

 

 

불성(佛性)의 30궁(宮)! 이때가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 때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48:02)

 

 

 

“이러한 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룬 때가 바로 묘각위(妙覺位)의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을 이룬 때인 것이다.”

 

 

맨 마지막 묘각위가.. 화엄(華嚴) 52위의 맨 마지막 위가 보살마하살 이룬 때를 얘기를 하고 있지요. 알겠어요? 하나 화엄경(華嚴經)도 공부를 하는 자(者)들이 똑바로 없더라 이 말이예요. 이걸 모르니깐..(48:28)

 

 

 

“《보살마하살》과《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신 부처님들과의 차이는 핵(核)을 이루는《불성(佛性)의 30궁(宮)》에서는 차이가 없으나, 별(星) 표면의 진화(進化)인 법(法)의 진화(進化)에 있어서《보살마하살》들께서는 법(法)의 진화(進化)를 계속하는 상태이며《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루신 부처님들은 불(佛), 법(法)의 진화(進化)를 모두 완성하신 차이가 있는 것이다.”

 

 

이해를 합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8:58)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은 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뤘으나 법신(法身)의 진화를 계속하는 거예요. 이 법신(法身)의 진화를 마친 때가 부처의 자리로 가는 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룬 때다 이 말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49:16)

 

 

 

“이러한 중성자(中性子) 20과 양전자(陽電子) 10을 이룬 불성(佛性)의 30궁(宮)은《태양성(太陽星)》이나《달(月)》등의 밝은 별(星)의 핵(核)과 천궁(天宮)을 이루시고《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갖춘 일불승(一佛乘)과 꼭 같은 것이다. 이 때문에 시무상주(提無上呪)의 무상(無上)의 직역은《위가 없다》는 뜻이 되나, 분명히 보살(菩薩)마하살 위에는 부처님(佛)들께서 계심으로써 직역은 맞지 않는 해설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금강삼매경 진성공품』주석에서도 드러나 있듯 무상(無上)은 무상명(無上明)으로 해설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즉, 무상명(無上明)의 해설이 될 때는 밝음이 위가 더 없다는 뜻으로 바로 태양성(太陽星)이나 밝은 별의 핵(核)으로 자리하였을 때의 상황이 되므로 불성(佛性)의 30궁(宮)이 의미하는 뜻과 부합되는 것이다.  때문에 태양성(太陽星)이나 밝은 별의 중심핵(中心核)을 가진 법궁(法宮)의《황금빛》으로 세간(世間)과 법계(法界)를 두루 비추어 만물(萬物)을 화육(化育)하는 위가 더없는 힘과 능력을《시무상주(是無上呪)》라고 한 것이다.”

 

 

시무상주(是無上呪).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리고 불국토(佛國土)인 천궁(天宮)을 이루시고 일불승(一佛乘)으로 자리하신 부처님의 천궁(天宮)의 변화상이《커블랙홀》→《태양수 의 핵(核)》→《화이트홀》→《퀘이샤》→《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을 겪고《황금알 대일(大一)》의 대폭발로《천(天)과 인(人)》의 우주에서는《일신사체(一身四體)》로 태어나고《지(地)》의 우주에서는《일신삼체(一身三體)》를 이룬 비유를 하자면 우리들 태양성(太陽星)과 수성(水星)과 금성(金星) 등 3성(星)으로 태어나듯이 태양성(太陽星) 3성(星)으로 태어나게 되는 일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을《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라고 하는 것이다.”

 

 

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
이와 같은 해설 내용을...

 

 

 

“위에서 설명된 해설 내용을 다시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다)《등각위(等覺位) 두가지 도(到)》와《묘각위(妙覺位) 두가지 도(到)》

※ 주(呪)는”

 

 

시대신주 할 때,

 

 

 

“※ 주(呪)는 힘(力)과 능력(能力)을 뜻하는 용어(用語)이다.”

 

 

앞으로 주(呪)에 대해서도 그 한문(韓文) 학자들도 저거 뭐 한문(韓文) 공부 억쑤로 했다 해도 주(呪)에 대한 뜻을 모르더라고. 힘과 능력을 얘기를 합니다. 주(呪)는..

 

 

 

“ㄱ) 등각위(等覺位)에 있는 두 가지 도(到)

㉮ 대신주(大神呪) : 마(魔)를 항복 받을 수 있는 대신(大神)의 힘과 능력”

 

 

대신주라 했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2:20)

 

 

 

“㉯ 대명주(大明呪) : 큰《밝음》으로 사방을 훤히 비추어 보는 힘과 능력”

 

 

아까 번개를 팍 쳤을 때 번개를 치고 하는 거 마를 제압하는 거.. ‘시대신주’라 했고, 환히 사방을 환히 비추는 것을 ‘시대명주’라고 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2:51)

 

 

이 두가지 도는 사실상...

 

 

 

“※《등각위(等覺位)》의 두가지 도(到)인《시대신주(是大神呪)》와《시대명주(是大明呪)》는《불성(佛性)의 30궁(宮)》중《음(陰)》의 부분인《양전자(陽電子) 10》의 작용(作用)을 드러낸 것이다.”

 

 

이기 중요한 얘깁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53:10)

 

 

그래서 이거를.. ‘시대신주 시대명주’ 이것도 제대로 해석을 못해 가지고 질질(쩔쩔) 매기 때문에 내가 정확하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불성(佛性)의 30궁(宮) 중 음(陰)의 부분인 양전자 응? 10의 작용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기 맑음의 극치거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맑음의 극치로써 번개가 생기 지는 기.. 번개 치면 마를 제압할 수 있는 힘! 대신의 힘이 생겨졌고 시대신주!

 

 

(참석자들 중 한명 “예”.)(53:45)

 

 

시대명주.. 치다 뵈니깐 번개가 환히 사방을 환^히 비추는 이기 시대명주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이거는 맑음의 극치에서 온 것이다. 이것은 불성(佛性)의 30궁(宮) 중 양전자 10을 취득을 했기 때문에 이 힘이 얻어지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

 

 

 

“ㄴ) 묘각위(妙覺位)에 있는 두 가지 도(到)

㉮ 무상주(無上呪) : 태양성(太陽星)과 밝은 별(星)의 법신(法身)으로 세간(世間)과《법계(法界)》를 두루 비추어 만물(萬物)을 화육(化育)하는 큰 힘과 능력
㉯ 무등등주(無等等呪) : 불(佛)의 진신삼사성(眞身三四星)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묘각위(妙覺位)》의 두 가지 도(到)인《시무상주(是無上呪)》와《시무등등주(是無等等呪)》는《불성(佛性)의 30궁(宮)》중 양(陽)의 부분인《중성자(中性子) 20》의 작용(作用)을 드러낸 것이다.”

 

 

묘각위의 두 가지 도는 시무상주와 시무등등주는... 불성의 30궁인 양(陽)의 부분인 중성자 20의 작용을 드러낸 것이다.

 

 

'시 무상주'는 햇빛과 달빛 이런 거를 가지고 골고루 만물을 비춰가 화육을 하는 힘.. 응? 이게 무상주다 이 얘기라. 진신(眞身) 삼성(三星)이나 진신 사성(四星)으로 태어나서 그 햇빛으로 골고루 비춰줘 가지고 만물을 화육할 수 있는 이 능력을... 힘과 능력을 시무상주라고 했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시무등등주'는 아까도 얘기를 했다시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삼신(三身)으로 나타날 수 있는 능력과 힘! 알겠습니까? 시무등등주.
무등(無等)은 '등위(等位)가 없다'는 얘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등위(等位)가 없는 가운데, 등등주(等等呪).. '등위(等位)가 있다' 이 말이예요. 시무등등주!

 

 

 

“위와 같은 뜻을 감안한 ③번의 해설 내용은 다음과 같이 정리된다.”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

 

 

 

“《불법(佛法)》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아는 까닭이니라.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천궁(天宮)》으로 들어가면
마(魔)를 항복받을 수 있는《대신(大神)》의 힘과 능력과
큰《밝음》으로 사방을 훤히 비추어 보는 힘과 능력과
태양성(太陽星)과 밝은 별(星)의 법신(法身)으로《세간(世間)》과
법계(法界)를 두루 비추어《만물(萬物)》을 화육(化育)하는 큰 힘과 능력과
불(佛)의 진신삼사성(眞身三四星)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이”

 

 

여기까지 해석이 됩니다.
그..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7:21)

 

 

이런 심오한 뜻을 가지고 있는 데... 한문(韓文)만 가지고 풀어재낄라 그러니깐 답이 나오나? 안나오는 기 바로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그래서 간략하게 얘기를 해서 불성(佛性)의 30궁(宮) 중 맑음의 극치인 양전자 10이 내는 능력이 '시대신주'와 '시대명주'다 그라는 거를 바로 번개가 마를 두드려 잡을 수 있는 대신의 힘과 능력과 훤히 비추는 시대명주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런 능력과 ...시무상주.. 진신삼사성으로 태어나가 햇빛으로 만물을 화육하는 이 무상주... 더 높은 힘과 능력..
시무등등주.. 불의 진신삼사성과 법신, 보신, 화신 삼신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이... 응? 시대신주와 시대명주까지가 이기까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58:30)

 

 

그러면은

 

 

 

“(3) 본론(本論) 보(報)의 경문해설(經文解說) 종합”

 

 

누가 크게 읽으세요.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였던 연고로
《불법(佛法)》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아는 까닭이니라.

지혜의 완성을 이루어《천궁(天宮)》으로 들어가면
마(魔)를 항복받을 수 있는《대신(大神)》의 힘과 능력과
큰《밝음》으로 사방을 훤히 비추어 보는 힘과 능력과
태양성(太陽星)과 밝은 별(星)의 법신(法身)으로《세간(世間)》과
법계(法界)를 두루 비추어《만물(萬物)》을 화육(化育)하는 큰 힘과 능력과
불(佛)의 진신삼사성(眞身三四星)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이”

 

 

이것이 인연과보(因緣果報)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면 지금 시간이 다 되었다고 .. 이거 얼마 안하면 되겠는데,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연락이 왔으니 인연과보(因緣果報)까지만 하고 다음에 결론의 해설은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결론 해설하고 나면은 뭐.. 금방 인제 뭐.. 진언하면 뭐.. 금방 끝이 나겠네.

 

 

자..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이것으로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어 대중을 향해 인사하신다)

 

 

(참석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하 녹화 안됨==============

 

 

녹화안된 부분 요약 : 시무등등주 - 무등(無等) 가운데 등위(等位)가 있다. 즉, 평등함이 없는 가운데 등위(等位)가 있다. 이것을 명상해 보면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