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26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290쪽 ~ 307쪽) : 강의일자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5.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2.5.7. 결론(結論)의 해설(解說)
      2.5.7.1. 결론(結論)의 경문(經文)
      2.5.7.2. 결론(結論)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7.2.1. 能除一切苦 眞實不虛(능제일체고 진실불허)
        2.5.7.2.2.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2.5.7.3. 결론(結論)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2.5.8. 비밀주(祕密呪)의 해설(解說)
      2.5.8.1. 비밀주(祕密呪)의 경문(經文)
      2.5.8.2. 비밀주(祕密呪)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2.5.8.2.1. 阿帝阿帝(아제아제)
        2.5.8.2.2. 波羅阿帝(바라아제)
        2.5.8.2.3. 波羅乘阿帝(바라승아제)
        2.5.8.2.4. 菩提 娑婆訶(보리 사바하)
      2.5.8.3. 비밀주(祕密呪)의 경문 해설(經文解說) 종합
    2.5.9. [《진언(眞言)》과《다라니》의 의의(意義)]
    2.5.10.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한문경(韓文經)
    2.5.11.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한글경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더운 날에 법회 참석하신다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지난 번 연장선상에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결론의 경문

 

 

 

“[7] 결론(結論)의 해설(解說)


(1) 결론(結論)의 경문(經文)”

 

 

결론의 경문이...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

 

 

이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결론이 되는데,

 

 

 

“(2) 결론(結論)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능제일체고(能除一切苦)는《모든 고난을 능히 소멸할 수 있으며》라는 뜻이며”

 

 

능제일체고(能除一切苦)! '모든 고난을 능히 소멸할 수 있으며'라는 뜻이며,(0:51)

 

 

 

“진실불허(眞實不虛)는《진실되어 허망하지 아니함으로써》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능제일체고 진실불허(能除一切苦 眞實不虛)

 

 

 

“모든 고난을 능히 소멸할 수 있으며
진실되어 허망하지 아니함으로써 ”

 

 

 

 

다음....

 

“②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고설(故說) 반야바라밀다주(般若波羅蜜多呪)는《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으로 들어가는 주문을 설하는 것이니》라는 뜻이며,《즉설주왈(卽說呪曰)》은《곧 주문을 설하여 일러 주노라》라는 뜻이다. 이와 같은 해설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은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으로 들어가는
주문을 설하는 것이니 곧 주문을 설하여 일러 주노라.

라고 정리된다.”(2:16)

 

 

그러면 경문 해설.... 결론 경문해설의 종합은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

 

 

 

“(3) 결론(結論)의 경문해설(經文解說) 종합


모든 고난을 능히 소멸할 수 있으며
진실되어 허망하지 아니함으로써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으로 들어가는
주문을 설하는 것이니 곧 주문을 설하여 일러 주노라”

 

 

 

 

다음....

 

“[8] 비밀주(祕密呪)의 해설(解說)


(1) 비밀주(祕密呪)의 경문(經文)


帝 波羅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세 번)”

 

 

여기 중요한 기.. 지금 그.. 전하여져 오는 마왕불법(魔王佛法)에서는 '아제아제'하면서 ‘아(阿)’자를 한문(韓文)으로 ‘揭(게)’자를 쓰나 놓고 있습니다. 揭帝揭帝(게제게제). 여기에 대한 공부는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이 다 끝이 나고 난 뒤에 정확하게 그 점을 여러분들이 인정하시라고 별도의 강의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여기서 '아제아제(阿帝阿帝)'.. 아자는 언덕 阿(아) 자라는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3:34)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언덕 아(阿)자라는 것은 대공(大空)을 나타나는 글자예요. 

 

 

 

“(2) 비밀주(祕密呪)의 경문(經文) 부분 해설


진언(眞言)을 범어(梵語)로 다라니(Dharani)라고 하며 음역으로 총지(總持), 능지(能持), 능차(能遮)라고 번역한다. 이러한 번역의 뜻이 총체적으로 모아서 지님으로써 능력(能力)을 가지게 되며 능력을 차단하게도 한다는 뜻으로써,《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이 정보(情報)의 공통분모(分母)격인 혜(慧)인《이치》를 모아서 지님으로써 능력을 발휘하게 하기도 하고 차단하기도 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진언에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25)

 

 

 

“그러므로 지금까지 진행(進行)한 심경(心經)의 해설을 공부한 후 눈을 감고 조용히 명상(暝想)한 후 생각이 끊어진 자리에서 진언(眞言)을 계속하여 염송하면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게 심경(心經)의 해설 진리(眞理)가 혜(慧)로써 축적이 되므로 여러분들의 영(靈)인 성(性)이 밝아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 진언(眞言)이라는 점을 새삼 깊이 깨달으시기 바란다.”

 

 

그래서 한문(韓文)으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帝 波羅帝 波羅乘阿帝 菩提 娑婆訶)’하고 늘 명상을 하는 것도 중요하나 한글 해석을 하게 되게 되면 직접적으로 와가 닿습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19)

 

 

 

“①


아제아제

《아제아제(阿帝阿帝)》는《아제(阿帝)》를《음양(陰陽)》짝을 하여 기록한 진언(眞言)으로써《음(陰)》의《아제(阿帝)》가《아만(阿曼)》과《나반(那般)》에서 설명 드린 바대로《대공(大空)》을《음신(陰身)》으로 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음(陰)의 아제(阿帝)'가..
'대공(大空)'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몸' 아닙니까? 맞습니까?

 

 

(참석자들 “예”)(5:45)

 

 

 

“《양(陽)》의《아제(阿帝)》는《선천우주(先天宇宙)》《천일일(天一一) 우주》인 지금의《오리온좌 성단》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머물고 계실 때를《양(陽)》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 호칭할 때의 용어가 되는 것이다. 고로《양(陽)》의《아제(阿帝)》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호칭하는 용어가 되는 것이다.”

 

 

아제아제(阿帝阿帝)가 음양(陰陽)으로 되어 있다 이 말입니다.

 

 

 

“이러한 뜻을 감안한《아제아제(阿帝阿帝)》의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음(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양(陽)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리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아제아제(阿帝阿帝)는 결과적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는데, 앞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은 ‘음(陰)의 대공(大空) 전체’를 얘기를 하는 것이고, '양(陽)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은 천일일(天一一) 우주 오리온좌 성단에 알파성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법왕궁이 있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한명 “예”.)

 

 

거기 계실 때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라 이란다고. 알겠어요? 그래서 아제아제.. 아(阿)의 아(阿)는 대공(大空)을 뜻하는 용어인데, 이 아제아제가 어디서 나왔느냐? 뒤편에서 나옵니다만은 ... 진언에 대해서 상세하게 공부를 해야 되요.

 

 

응... 이 아(阿)자가 한단고기(桓檀古記)의 원동중이 지은 글에서...
한단고기(桓檀古記)가 소생이 고려 고종 때 원동중으로 왔을 때 소생이 편집을 해 가.. 다 만들어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아미타하고 세분이 뜻을 모아가지고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 한단고기(桓檀古記)라고 한단고기(桓檀古記) 시간에 여러분이 배웠지 않습니까?

 

 

한단고기(桓檀古記)
참고문헌 :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823쪽~837쪽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2015.8.1)
- 제16회 특별강의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4-07-05)
- 제17회 특별강의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4-07-19)

 

거기 보면 원동중이 쓴 글에 맨 처음에 '아만(阿曼)과 나반(那般)' 얘기가 나옵니다. 응? '아만(阿曼)'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身)을 얘기를 하는 것이고 '나반(那般)'이... 반(般)은 회전하는 걸 얘기를 하는 거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성단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만(阿曼)과 나반(那般) 얘기가 나오는데, 그때 쓰는 아(阿)자가 언덕 아(阿)자 입니다. 대공(大空)을 뜻하는 '阿(아)'자다 이 말이예요. 또 대공(大空)이 둥글지 않습니까? 둥근 이 전체를 뜻할 때가 '언덕 阿(아)'자를 씁니다. 이거를 한문(韓文)을 공부하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다음에

 

 

 

“②
波羅阿帝
바라아제

《바라(波羅)》는《근본(根本)》을 뜻하는 용어(用語)로써”

 

 

'바라(波羅)'가 근본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응?

 

 

 

“이때의《아제(阿帝)》는《음(陰)》의《아제(阿帝)》로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것이다. ”

 

 

바라아제(波羅阿帝)... '바라(波羅)'는 근본을 뜻하는 것이고, 이때의 '아제(阿帝)'는 음(陰)의 아제(阿帝)를 얘기를 한다. '음(陰)의 아제(阿帝)'는 그... 대공(大空)... 응? 대공(大空)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이루고 계실 때 음(陰)의 아제(阿帝)라 안했나? 그래서 바라아제(波羅阿帝)는 '음(陰)의 아제'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감안한《바라아제(波羅阿帝)》의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근본(根本)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래 된다고.. 알겠습니까? 바라아제(波羅阿帝)가 ‘근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다음에

 

 

 

“③

波羅乘阿帝
바라승아제

《바라승아제(波羅乘阿帝)》의《승(乘)》은”

 

 

‘바라(波羅)’는 근본이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승(乘)》은《수레》를 뜻함으로써 크게는 회전(回轉)을 하며 수많은《별(星)》들을 거느리고 고정되거나 이동을 하는《천궁(天宮)》을 중심(中心)한《은하성단(銀河星團)》을 뜻하는《문자(文字)》가 되며 적게는《은하성단(銀河星團)》에 속하여 있는 개체의《별(星)》들을《수레》로 비유를 한 문자(文字)이다." 

 

 

승(乘).. 수레.. 성단 전체를 뜻하는 때가.... 성단 전체가 회오리 치가 회전을 하지 않습니까? 이 자체를 '승(乘)'이라 하기도 하고, 이거는 뭐 '음(陰)의 승(乘)'이 되는데... '양(陽)의 승(乘)'은 성단이 거느리는 각^종 별들이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별들 하나하나 별들을 두고도 승(乘)이라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
승(乘)에서 여러분들 삼승(三乘) 배웠잖아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10:59)

 

 

(참석자들 “연각승, 독각승”)

 

 

보살승(菩薩乘),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을 배웠지 않느냐? 이 다 수레들이다. 이 수레들이 뭐냐? 별들을 얘기를 한다. 알겠습니까? 보살(菩薩)의 별, 성문(聲聞)의 별, 연각(緣覺)의 별을 얘기로 한다. 이거를 거느리는 큰 성단도 승(乘)이라고 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1:33)

 

 

 

“그리고《바라(波羅)》는《근본(根本)》을 뜻하는 문자(文字)이며,《아제(阿帝)》는《양(陽)》의《아제(阿帝)》로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한다. 이로써《바라승아제(波羅乘阿帝)》전체의 뜻은 다음과 같다.”

 

 

'바라(波羅)'는 '근본'을 뜻하는 것이다. 여기 아제(阿帝)는.. 이때 바라승아제(의) '아제(阿帝)'는 양(陽)의 아제(阿帝)로서... 양(陽)의 아제(阿帝)! 양(陽)의 아제(阿帝)는 성단을 거느릴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얘기를 합니다.

 

 

성단 전체가 석가모니 하나님의 나뉨이라고 배우지 안했습니까?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한다. 이로써《바라승아제(波羅乘阿帝)》전체의 뜻은 다음과 같다.

성단(星團)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

 

 

성단(星團)들이 어디 하나만 있나? 성단(星團)이...
여러분들 배운 것만 해도 성단(星團) 수가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 성단들이...성단들의 주인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이 말이예요.(12:27)

 

 

 

“④

菩提 娑婆訶
모지 사바하

《모지(菩提)》는《보리(菩提, Bodhi)》로써《정각(正覺)》인《바른 깨달음》을 말하는 것이며《사바하(娑婆訶)》는《원만(圓滿)》《성취(成就)》를 뜻하는 용어이다.”

 

 

'사바하(娑婆訶)'할 때 인제 좀 바른 설명 해 줄 줄 알아야 되요. 사바하(娑婆訶)는 ‘원만성취하소서.’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전체의 뜻은 다음과 같다.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

 

 

이 기막힌 말씀 아닙니까?

 

 

 

 

 

“(3) 비밀주(祕密呪)의 경문해설(經文解說) 종합”

 

 

누가 크게 읽으세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근본(根本)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星團)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 

 

 

이기... 진언(眞言)인데, 이 진언(盡言)을

 

 

(아, 불이 꺼졌습니까?)

 

 

이 진언(盡言)을 ‘아제아제(阿帝阿帝) 바라아제(波羅阿帝) 바라승아제(波羅乘阿帝) 모지 사바하(菩提 娑婆訶)’ 한번 하면은.. 진언 세 번 해야 되지 않습니까?
두 번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근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

 

 

이 진언 하나만 가지고도 늘 자꾸 외우고 사유를 하고.... 아까(쉬는 시간에) 가르쳤던 명상을 해도..... 굉장한 말씀이라고.. 이 진언이 이래요. 그래서 진언을 할 때는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는 인제 뭐 여러분 입에 닳도록 닳았으니깐 앞으로는 ‘한글경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할 때는 진언에는 꼭 한글진언을 하시라 말입니다. 한글 진언을 해야 그...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전체 뜻을 다 묶어주는 겁니다. 진언(眞言)이....(15:20)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근본(根本)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星團)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

 

 

기 맥힌 말씀 아닙니까? 이런 진언(眞言)을 갖다가 저 마구니 중들은 진언(眞言) 그거 해석하면 큰일 난다 이라고. 그래서 진언의 뜻을 정확하게 알아라 이 말입니다.

 

 

 

“※ 이러한 진언(眞言) 해석의 뜻을 받아들이셔서 올바른《불자(佛者)》들이라면 하루빨리《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을 받아들이시고 진언(眞言)의 잘못된 문자(文字) 역시 고쳐 적으시고 한글《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독송을 마친 후에는 필히 바르게 해설한 진언(眞言) 내용을 독송하시기를 당부 드린다.”

 

 

이 내용이요 업장 두터운 사람들은 마 눈물을 쏟는 진언이라.. 이 진언이.. 한글 진언이... (16:42)

 

 

 

 

 

“[9]《진언(眞言)》과《다라니》의 의의(意義)


진리(眞理) 자체가《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이러한《진리(眞理)》가 있고 난 그 다음이 방편으로 나누어진 것이 진리(眞理)의《양음(陽陰)》이다. 이렇듯 나누어진 진리(眞理)의《양음(陽陰)》에 있어서 '양(陽)의 진리(眞理)'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며, '음(陰)의 진리'가《관세음보살 1세》이시다.”

 

 

이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관세음보살하고가 음양관계로 나눠진다.

 

 

 

“고로《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께서 방편상 모든 일을 하실 때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서”

 

 

이거는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7:50)

 

대공(大空)의... '법성(法性)의 1-6체계로 계실 때'가 '석가모니 비로자나불 하나님(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진화를 위해 가지고 인제.. 대공(大空)을 만들어 가지고 밑으로 내려오시고 난 뒤부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신다.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곧《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 것이다. 한마디로 말씀드려,《진리(眞理)》자체를 떠난《음(陰)》의 진리(眞理)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진리(眞理) 자체.. 진리(眞理)에서 '음(陰)'의 진리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때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양(陽)'이 됩니다. 그... '음양(陰陽)의 가변성'을 머릿속에 넣어서 생각을 하셔야 되고,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떠나《관세음보살 1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뜻을 여러분들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런 관세음보살 1세가 대마왕이 되어 가지고 반야바라밀다심경을 파괴로 하고 뭐 상좌부 불교

 

(참석자들 중 한명 “관음불교(觀音佛敎)”)

 

뭐.. 관음불교니 해가지고 중생들을 어느 만큼 혼미 속에 몰아넣었느냐 이 말이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이 관계를 정확하게 얘기를 해 드리는 겁니다.

 

 

 

“때문에 차제에 분명히 하여야 할 사안을 말씀드리면, 인간의 주인공인《영혼》은《영》과《혼》이 양음 짝을 한 단어로써,《영》은 개체의《양자》가《혼》이 깃들어짐으로써《영》이 된 것이며 이러한《영》에 깃들어져 있는《혼》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받은《양전자》로써 이를《정명(正命)》이라고 한다.”

 

 

이건 배운 적이 있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정명(正命)진명(眞命)..

 

 

 

“이러한《영혼(靈魂)》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이《영신(靈身)》으로써 영신을 이루고 있는 주인공인《양자》와《전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만드시고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양자》와《전자》에게 생명을 불어넣는《양전자》를《진명(眞命)》이라고 하며 이러한《진명(眞命)》을 관리하시는 분이《관세음보살》이시다. 이로써《양자》와《전자》에게《진명(眞命)》이 둥글게 둘러쌈으로써《양자영(陽子靈)》과《전자영(電子靈)》이 되어 인연 따라《영신(靈身)》을 이루는 것이다.”

 

 

참고 : 제14회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2016-05-21).

 

생명력(生命力)을 가지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0:30)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가지고 계시는 거는 '정명(正命)'이고... 정명(正命)!. 정명(正命)도 '양전자(陽電子)'입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그 정명(正命)이 양자와 전자.. 다섯기초원소에서 정명(正命)인 양전자(陽電子)가 둥글게 싸가지고 '혼(魂)'을 불어 넣었기 때문에 양자영이라고 한다. 중성자영(中性子靈). 이렇게 영(靈)으로써 이름을 한다 이 말입니다. 여기에 '진명(眞命)'은 영신(靈身)을 이루는 데서.. 영신(靈身)이 진명(眞命)을 이루게 되는.. 그 양전자를 받게 되는 장면이 태양성에 들어가 가지고 받는다고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때 양자와 전자가 진명(眞命)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 영신(靈身)을 이룬다고... 태양성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태양성(은) 노사나부처님 법신(法身)이지만, 저 법신(法身) 안에 진명(眞命)을 항상 장악을 하고 있는 분은 '관세음보살 1세'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렇듯『정명(正命)과 진명(眞命)이 조화를 이루고』『양음(陽陰)의 이치가 균형을 이룬』것이《진언(眞言)인 다라니》로써”

 

 

정명(正命)과 진명(眞命)이 조화를 이루고.. 정명(正命)을 양자영에.. 양자에 깃들어져 양자영(陽子靈)을 만들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진명(眞命)은 영신(靈身)을 이루는 거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전자하고...
그런 거 같으면 '정명(正命)하고 진명(眞命)이 균형을 이루었다' 얘기라. 응?

 

 

“이룬 것이 진언인 다라니로써” 이 진언이다 이 말이예요.

 

 

 

“《원천창조주》의 신비한 힘(力)이 작용(作用)을 하는 것이다.”

 

 

여기 진언에는.. 진언에는 원천창조주 힘이 이상한 힘이.. 나도 방금 전에 눈물이 뺑 도는데, 여러분들은 그런 거 보면, 강심장인가 모양이네..

 

 

석가... 진언을 한글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외쳤을 때에 눈물이 맺힙니다. 진^정하게 받아들이면... 알겠습니까? 진언은 그런 것이다. 이게 음양(陰陽) 짝을 해가지고.. 정명(正命)하고 진명(眞命)하고 균형을 이루고 있는 이게 진짜배기 진언이지..

 

 

아까(쉬는 시간에) 오늘도 얘기를 안했나? 누가... “신묘장구대다라니, 나무 다나다라야..” 뭐.. .. 말짱 헛거다! 그런 거 하지마라! .. 정명(正命)과 진명(眞命)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 안하다. 그거는 신도들 홀리는 거다. 홀리는 거..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래서 진언에 대해서 별^도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지금..

 

 

 

“때문에《정명(正命)》과《진명(眞命)》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양음(陽陰)의 이치》가 균형이 깨어진 다라니는《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大魔王神)》들의 다라니로써”

 

 

여기서 바로 얘기해 버리네.

 

 

‘다나다라야야~’ 이기 정명(正命)과 진명(眞命)이 조화를 이루지 못한 다라니들이야. 이것은 대마왕들이나 대마왕신들의 다라니다 이 말이예요. 이게 정신력을 파괴를 하는 기 대단합니다. 이기 인간성을 또 파괴를 해!(24:56)

 

 

 

“향후《대마왕》노릇을 하시던《관세음보살 1세》께서 만드신《신묘장구대다라니》와 모든《다라니》와《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만든 주문(呪文)과《다라니(dharani)》등 일체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이름으로《메시아》이신《미륵불》이 이의 폐지(廢止)를 명령하는 바이니 그렇게들 아시기 바란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25:30)

 

 

그.. 대마왕(大魔王)들..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 만든 다라니는 하지 말아라 이 얘기야. 응?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다라니를.. 아까 한글 해석 해 놔도 가만히 들어가 가지고 여러분들 명상(冥想)을 해 보세요. 이 다라니 하나만 계속 외워도 눈에 눈물이 쏟아지고 마.. 안에 업장이 녹아가 마 빠집니다.(26:02)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6:04)

 

 

 

“《대마왕》《관세음보살 1세》가 만든《다라니》를 즐겨하는《마왕 불자》들은《파멸(波滅)》의 길로 가는 자들임을 분명히 하며,”

 

 

파멸의 길로 가다면 어디 가는데?

 

 

(참석자들 “무간지옥(無間地獄)”.)

 

 

무간지옥(無間地獄) 간다 이 말이여.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걸 정확하게 알고 뭐... “신묘장구대다라니”나 떠들고 하라 이 말이여.

 

 

 

“《관세음보살 1세》스스로께서도 이러한 문제들을 깊이 참회하시고 지금은《관세음보살》의 직책을 떠나시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선천우주(先天宇宙) 동안의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1세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지 인자는 쉽게 얘기를 하면 목이 잘렸다. 중계의 우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따로 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용시(龍施)~”.)

 

 

 

“떠나시어 사라져간 상태이며 향후 후천우주(後天宇宙)《관세음보살》이 되실 분께도 이러한《다라니》는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발하지 않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림과 동시에”

 

 

중계(中界)의 우주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든 후천우주(後天宇宙)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든 진언(眞言), 다라니(dharani) 남발하지 마라. 알겠습니까? 진언을 할 때는 정명과 진명이 조화를 이룬 것을 해야지 진명만 막 들어가 있는 다라니 이런 거 하지 말아라. (27:42)

 

 

 

“여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만드신《다라니》는 상기 말씀드린 두 가지 원칙인《정명(正命)》과《진명(眞命)》의 조화를 이룬 가운데《양음(陽陰)》의 이치가 균형을 이룬《다라니》이니 이외의 일체《마성(魔性)》을 가진《다라니》는《폐(廢)》하는 바이며《다라니》는 최소화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알려드리는 바이다.”

 

 

그.. 진명(眞命)만 가지고 해가 그 마성을 심어놔 놓으면 이 기가 막힌다. ‘신묘장구대다라니’. 뚜당탕탕하고.. 무당 춤추는 거 많이 안 봤나?
이기 균형이 깨진 다라니를 가지고 거기에 마성이 깃들어져 있다. 그 마성이! 그 마성(魔性)이 여러분들 인간성(人間性)을 어둡게 맨든다 이기라... 하는데 문제가 있는 기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8:55)

 

 

무당이나 만들고 점쟁이나 만들고 하는데.... 그런 거 하지 말아라. 인자...

 

 

 

 

 

 

“[10]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한문경(韓文經)”

 

 

누가.... 시간 있으니깐 크게 그 뿔판을 한문경 읽는 분은 한문경 읽고, 한글 해설경 읽을 분을 한글 해설경 또박또박 읽으세요. 오늘 뿔판 나눠 줬잖아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29:52)

 

 

 

(韓文) (正本) 般若波羅蜜多心經
(한문)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브라만 法華硏修院 彌勒佛 譯




佛言 般若波羅蜜多行
불언 반야바라밀다행

照見五蘊 《自性》 皆空 度一切苦厄
조견오온 《자성》 개공 도일체고액

諸 菩薩 阿羅漢》 應如是覺
 제 보살 아라한》 응여시각

色性是空 空性是色》色不異空 空不異色
색성시공 공성시색》색불이공 공불이색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相行識 亦復如是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識性是空 空性是識 識不異空 空不異識
식성시공 공성시식 식불이공 공불이식

識卽是空 空卽是識

식즉시공 공즉시식


諸 菩薩 阿羅漢》 是諸法空相
제 보살 아라한》 시제법공상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是故 空中無色 無受相行識 無眼耳鼻舌身意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苦執滅道 無智亦無得
무고집멸도 무지역무득

以無所得故 菩提薩埵 《依般若空進化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공진화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罜碍 無罜碍故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故知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帝 波羅帝 波羅乘帝 菩提 娑婆訶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세 번)


(韓文)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독송 종(終) (세 번)

 

 

 

 

 

 

[11]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한글경”

 

 

 

 

(한글)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마음(心)을 다스리는 경(經)


브라만 法華硏修院 彌勒佛 解說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천궁(天宮)》으로 들어가면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 등《오온(五蘊)》과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여섯 가지 진공(眞空)》모두가
공(空)들임을 환히 비추어 봄으로써
모든 고난에서 벗어나니

모든 보살들과 아라한들은
마땅히 이와 같이 깨달아라.



  《암흑물질》과《음(陰)》의《세제일법 진공(世第一法眞空)》이
삼합을 한 것이 곧《여섯 뿌리 진공(眞空)》이며

절대온도를 가진《순수 공(空)》과
고열을 가진《양(陽)》의《세제일법 진공(眞空)》이
삼합하여《진공(眞空)》을 이룬 이후
《바람(風)》이 되어 오랜 세월 단련을 받아
진화(進化)를 이룬 것이 곧《암흑물질》이니

《암흑물질》이《여섯 뿌리 진공(眞空)》과 다르지 않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암흑물질》과 다르지 않으니
다만《양음(陽陰)》과《음양(陰陽)》관계일 뿐이니라.

나아가《오온(五蘊)》의《색(色)》이 곧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양음(陽陰)》짝을 한《반야공(般若空)》이며
《여섯 뿌리 진공(眞空)》과《암흑물질》이
《음양(陰陽)》짝을 한 것이 곧《오온(五蘊)의 색(色)》이다.

이로써 서로 받아들임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과
삼합을 하는 과정과 알음알이 과정 역시 마찬가지로써

《알음알이》의 일부인《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진화(進化)를 한 것이《반야공(般若空)》《음(陰)》의 부분이며

《암흑물질》과《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양음(陽陰)》짝을 하여 진화(進化)한 것이《알음알이》이니

《알음알이》가《반야공(般若空)》과 다르지 않고
《반야공(般若空)》이《알음알이》와 다르지 않으므로
나아가《알음알이》가 곧《반야공(般若空)》이며
《반야공(般若空)》이 곧《알음알이》가 되는 것이니라.



  모든《보살》들과《아라한》들이여,

이 전체적인《법공(法空)》의 모양은
생겨나는 것도 없어지는 것도 아니며
더러워지지도 깨끗해지는 것도 아니며
늘어나고 줄어드는 것도 아니니라.

이러한 연고로《법성(法性)》의 순수《진공(眞空)》가운데는
《오온(五蘊)》의《색(色)》의 단계도 없으며
서로 받아들임(受)과 색깔·모양이 결정되는 과정(相)과
삼합(三合)을 하는 과정(行)과 알음알이(識)의 과정이 없으며

눈, 귀, 코, 혀, 몸, 뜻도 없으며
빛, 소리, 향내, 맛, 닿음, 기억도 없으며
볼 수 있는 주위가 없으니 생각할 범위도 없으며

밝지 못한 씨종자도 없으니
밝지 못한 씨종자가 다함 또한 없으며
늙고 죽는 것이 없으니
늙고 죽는 것이 다함 또한 없느니라.

괴로움과 집착과 사라져 없어짐과 다스릴 길도 없으며
슬기가 없으므로 또한 얻을 것이 없느니라.



  이로써 얻을 바가 없는 연고로
《보살도(菩薩道)》성취를 목적으로 하는《보살》은
《반야공(般若空)》진화(進化)의 길을 따라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는 연고로
아무 걸림이 없는 마음이 되느니라.

아무 걸림이 없는 연고로
두려움은 있을 수가 없으며
뒤바뀐 꿈의 생각이 멀리 떠나게 되므로
궁극에는 열반에 이르느니라.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들도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것에 의지하였던 연고로
《불법(佛法)》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을 아는 까닭이니라.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면
마(魔)를 항복받을 수 있는《대신(大神)》의 힘과 능력과
큰《밝음》으로 사방을 훤히 비추어 보는 힘과 능력과
태양성(太陽星)과 밝은 별(星)의 법신(法身)으로
《세간(世間)》과 법계(法界)를 두루 비추어
《만물(萬物)》을 화육(化育)하는 큰 힘과 능력과
불(佛)의 진신삼사성(眞身三四星)과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등
삼신(三身)으로 나타나는 힘과 능력이



    모든 고난을 능히 소멸할 수 있으며
진실되어 허망하지 아니함으로써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천궁으로 들어가는 주문을 설하는 것이니
곧 주문을 설하여 일러 주노라.



    진언(眞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근본(根本)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星團)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세 번)



    (한글)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독송 종(終) (세 번)(37:17)

 

 

 

 

 

 

 

 

 

자, 이로써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이 다 끝이 났는데, 이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은.. 여러분들 오늘 나눠준 그 프린트물을 보면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이 무엇이냐?

 

 

 

 

미륵불께서 밝히시는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

 

 

이다. 이기... 뭐.. 묘법연화, 법화삼부경 이기 아닙니다.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입니다.

 

 

 

 

“1. 법성게(法性偈)”

 

 

법성게(法性偈)는 화엄경(華嚴經) 대의를 묶어 가지고 소생이 만든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8:09)

 

 

그래서... 게송이라도 경에 들어갑니다. 법성게(法性偈)!

 

 

 

 

두 번째가

 

 

“2.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3. 삼일신고(三一神誥)
4. 무량의경(無量義經)"

 

 

이 4개의... 4개의 경(經)에 묘법(妙法)이 다 들어가 가 있어요. 알겠습니까? 이게 진리의 경(經)의 총체다. 밑에 보면...

 

 

 

 

“※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마왕불교(魔王佛敎)에서 심하게 왜곡한 탓에 참고용으로 사용”

 

 

참고용으로만 쓰지 경(經)의 대접을 하지 마라! 참고용으로만 써라.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에 법성게,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삼일신고, 무량의경. 4권이 진리의 경으로써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이다. 이게 ‘진리의 경의 총체’야! 총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9:18)

 

 

그래서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이라 그라는 걸 딱 얘기를 할 때는 거기에 거기 미륵부처 이름이 들어가 있다. “미륵부처님이 밝히시는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 법성게(法性偈),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삼일신고(三一神誥), 무량의경!
여기에 묘법화(妙法華)가 다 들어가 가 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9:46)

 

 

그렇기 때문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사실상 폐기를 시켜도 되는 것이지만은 참고용으로만 보아라 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9:57)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폐기를 시켜도 됩니다. 미륵부처가 분^명히 얘기를 하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0:07)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폐기를 시켜도 되고,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을 가지고 항상 진리의 법을 대하고 명상(冥想)을 하고 할 줄을 알아야 됩니다. 명상(冥想)의 직접적인 상대는 진리(眞理)의 법(法)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참석자들 “예”) (40:33)

 

 

 

 

 

 

 

 

 

다음에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를 다 마치고 난 뒤에 여러분들 보고 특별히 당부를 해야 될 기..
여러분들 스스로 갖추어야 될 구족행.. 갖추어야 될 행위가 바로 팔정도(八正道)다! 팔정도(八正道)를 생활해 해가 지 스스로를 갖추어가 있어야 된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팔정도(八正道)]

정견(正見)"

 

 

바른 견해를 가져라. 거꾸로 가는 견해 해 가지고 하지 말고,

 

 

 

 

“정사유(正思惟)”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생각으로서 항상 사물을 바라 볼 줄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정어(正語)”(41:32)

 

 

거짓말하지 말아라. 거짓말하는 세상 아니가? 거짓말 하지 말아라. 바른 말만 해라. 그럼으로써 정업(正業)이 생겨진다.

 

 

 

 

“정업(正業)”

 

 

정업(正業). 악업(惡業)이 생겨지는 것이 아니고 선업(善業)이 생겨진다 이 말이여. 선업(善業)이 정업(正業)이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리되면,

 

 

 

 

“정명(正命)”

 

 

스스로의 명(命)이 맑아진다. 다음에,

 

 

 

 

“정정진(正精進)”

 

 

이럼으로써 바른 정진을 해라. 바른 정진을 함으로써 정념(正念)이 생겨진다.

 

 

 

 

“정념(正念)”

 

 

다음에...

 

 

 

 

“정정(正定) : 바른 선정(禪定)은 위빠사나(Vipassanā)와 사마타(Samatha)의 바른 수행이다.”

 

 

선정(禪定)이라 그라는 선(禪)이 뭐, 마왕불교에서 말하는 선이 아니야. 위빠사나 선이야. 위빠사나 선(禪)은.... 정(定)이 사마타다. 알겠습니까?

 

 

 

 

“보살도에서의 선(禪)은 젠(Zen) 또는 찬(Chan)으로 알려진 선이 아니고 위빠사나이며 정(定)은 사마타를 뜻한다. 위빠사나는 선(禪)의 극치, 즉 맑음의 극치로 마음이 맑아지고 맑아지고 그렇게 된다.”

 

 

이기 인제, 위빠사나 선하고 사마타선은 여러분들인테 간단하게 가르쳤습니다. 복식호흡 배워가지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라고 가르쳤습니까? 그 참회기도가.. 참회기도를 자꾸하면 업장이 자꾸 소멸이 된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소멸하고 하고 하다 보면 위빠사나선의 극치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참회기도를 생활화하라’ 그라는 것이고, 그것이 끝나고 난 뒤에는 조용히 앉아서 사마타! 사마타 다른 게 아니야! 명상과 같은 겁니다. 명상하라. 진^리의 명상을 해라. 알겠습니까?

 

진리의 명상은 직접적인 명상으로써 좋은 재료가 지금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다 설했는데, 이 내용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지혜의 완성을 이룬 양자영들이 순리를 따라 돌아서’ 이라고 눈을 조~용히 감고 어째서 순리를 따라서 돌아서 그러는데, 순리(順理)가 무슨 길인데?

 

(참석자들 중 한명 “1-3-1의 길”.)(44:37)

 

1-3-1의 길 아니가? 1-3-1의 길 이 뭔데? 시계 방향의 회전길 아니가? 고거를 직접 명상을 해가지고 자~꾸 조~용히 자기 기억을 떠올리 가지고 정리를 함으로써 지 영혼에 그것이 이치로써 딱딱 배기게끔 되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명상(冥想)을 할 것 같으면 얄라굳이 뭐 위빠사나 명상도 좋지만은.. 아! 저기 저.. 뭐고.. 인도의...

 

(참석자들 “우파니샤드”.)

 

우파니샤드 명상도 좋지만은.. 우파니샤드 명상(冥想) 보다도 한수 위의 명상(冥想)이 ‘진리(眞理)의 명상(冥想)’ 바로 들어가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5:26)

 

그라면 한글 해설경을 전부 다 만들었는데, 이 한글 해설경이 전부다 명상(冥想)의 소재들이다 이 말이예요. 또 법화사부경에서...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에서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이렇는데, 법성게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이 내치(항상) 예불 때 마다 법성게(法性偈)를 두드리는데, 법성게(法性偈) 내용이 전^부다 명상(冥想)의 재료들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진리의 명상! 직접적인 명상이다! 이 말이예요. 응?

 

난중에 삼일신고(三一神誥) 공부 다시 한 번 더 하겠지만은, 삼일신고(三一神誥) 역시라도 직접 명상(冥想)의 대상거리들이다. 무량의경(無量義經) 마찬가지고. 무량의가 뭐냐? 질량이 없다는 뜻 아니가? 잘량이 없는 건데 뭔데? 공(空) 아니가? 공(空)! 공(空)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설해 논 것이 무량의경(無量義經)이예요. 이것도 알아야 돼요.(46:32) 그래서 무량의경 약본이 나오는 거예요.(46:35)

 

이 4개만 하면은 우주(宇宙)의 모든 진리... 묘법(妙法)이 그 안에 다 들어가 가 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주옥같은 경전들이 이 마왕, 마구니.. 들에 의해 가지고 훼손될대로 지금 훼손이 되어가지고 있고.. 그걸 뭐.. 팔만대장경이라 그라고 신주 모시듯이 가지고 있는데, 인제 그거 다 없애버려도 좋다.

 

이 묘법화사부경은 정확하게 진리의 경들이니깐 여러분들이 바로 지닐 수 있어야 되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공부를 하는 데는 팔정도(八正道)는 여러분들이 스스로가 체질화해 가지고 가지고 있어야 돼. 말만 하면 바른 얘기만 하고 부드럽게 하고 해야지. 거짓말이나 찔찔하고.. 자꾸 거짓말 하다 보면 지도 자꾸 거짓말 세계에 빠져 들어가 버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7:46)

 

그래서 팔정도(八正道)는 생활화하게 되게 되면 계율 필요 없다. 계율이 전부다 중놈들 계율이 이 팔정도에서 빠져 나왔다. 알겠습니까? 팔정도는 완전히 생활화 하라. 거기에... 인제... 실천행에서 육바라밀행을 해라. 실천행에서 육바라밀행을 해라. 육바라밀행이 무엇이냐?

 

 

 

 

 

 

 

 

 

 

 

“[육바라밀행(六波羅蜜行)]

보시바라밀(報施婆羅蜜)”

 

 

보시.. 이거 쉽고도 어려운 겁니다. 보시는 법시, 무외시.. 여러 가지 베푸는 게 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런 거를 생활화 하라고. 가난한 자, 없는 자 도울 줄을 알고, 베풀 줄을 알고,..... 길 가다가 힘^겨운 수레를 끌고 가는 노인이 있으면 뒤에 쫓아가 가 가지고 밀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이 되어져야... 그것도 일종의 보시의 행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보시바라밀..

 

 

 

 

“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

 

 

계율을 지키는 바라밀. 팔정도(八正道)만 지키면 지계바라밀은 자동적으로 해결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지계바라밀에는 큰 의미를 안둬도 돼요. 팔정도가 생활화 되가 있는데,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

 

 

어떠한 경우에라도 참아라. 어떤한 경우에라도 참아라. 같이 성내고 마딱뜨리지 말아라. 참으면서 지혜로서 그 난국을 빠져 나가라 이 말이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49:44)

 

 

그게 인욕바라밀..

 

 

 

 

다음에

 

 

“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 : 이것은 자신의 성(性)을 밝게 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을 말한다. 즉, 지혜를 밝게 하기 위해 꾸준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리의 법을 공부하는 것을 말한다.

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 : 위빠사나와 사마타 둘다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 수행 방법은 올바른 참회기도이다.”

 

 

정진바라밀하고 선정바라밀이... .. 이 두 개가 선정바라밀이 아까 위빠사나하고 사마타 둘인데, 정진바라밀하고 선정바라밀 요 두 개가 바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고 명상 부지런히.. 진리의 명상 부지런히 하라고... 인제 진리의 재료가 다 안 나왔나. 내가 이 설명 전부다 다 해 줬거든. (50:25) 여섯뿌리진공.. 눈 조~용히 (감고) 여섯 뿌리 진공이 어찌 만들어졌고 ... 저 위에서부터... 그 명상을 해가 생각을 끌어내어 가 쭉쭉쭉쭉 나오면 되는데, 알겠습니까?

 

 

그게 명상이야.
그렇게 함으로써 명상이 되가 조용히 머물 때 자기의 영혼에 고 놈이 착착 입력이 된다 이 이야기예요. 그래서 정진바라밀하고 선정바라밀하고는 같이 한꺼번에 묶어가지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고 진리의 명상하라고 나는 이리 가르칩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51:04)

 

 

그라면 이 두 개가 해결이 다 돼요.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반야바라밀은 정본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를 하면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를 했으니 응? 그것을 항상 떠올리고 지혜롭게 모든 일을 하고 빠져 나가라 이 말이예요. 반야바라밀이다. 그런 거 같으면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끝을 내면서 ‘구족행과 실천행'은 지 스스로가 다 할 수가 있어야 (된다)...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한편만 가지고도 바른 사유하고..
바른 사유가 어디서 나오느냐? 명상에서 나오는 거 아니가? 명상하고 이러면 전^부다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룼는다. 보살도 성취의 보살 어려운 게 아니다. 중놈들 어디 그 팔만사천경전 공부 다해 가지고 저거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루노?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리 간단하다. 어찌보면은.. 저거가 들어오질 못해서 그렇지.

 

 

저거가 보살도에 입문을 할라 그러는 거 같으면 복식호흡 배워가지고 부지런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만 해도 들어올 수가 있다. 그래가.. 조금만 공부하면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룰 수 있다.

 

 

여기 있는 사람들 그 동안 강의만 듣고도 전부다 보살 다 이루었는데,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참석자들 “예”.)(52:57)

 

 

우주간에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룬다는 거는 영광 중의 영광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위의 보살마하살 이루고 부처 이룬다 그러는 거는 기가 맥히는 일이라요. 복받는 일이라요. 여러분들이 세세생생 육신 죽음이거 지금 겁도 여러분들도 하나도 안내게 되가 있어요. 와? 육신 옷 벗으면 다음에 옷 입는 줄... 새 옷 좋은 거 입는 거 아는데, 뭐를 두려워해? 이 길을 모르는 자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고... 하면서도 ‘너거 바로 가르쳐 줄게 하고 바로 가르쳐 준다’(해도) ‘에~’하고 믿지도 안하고 하는 인간이다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3:50)

 

 

그래서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은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에서라도 중추적인 경(經)이예요. 여러분들 공부 다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인제 읽어봐도 이게 전부다 직접 명상의 대상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라 그라는 거 같으면, 깊이 있게 내가 당부를 하는 겁니다. 받아들이 가지고 그.. 어지간한 사람들. 이번에 텔레비에서... 아.. 저... 저.. 인터넷에서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공부한 사람... 어지간한 사람 보살도 성취 보살 이룬 사람이 상당히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걸 나는 보고 있다. 보고 있어. 보고 있으니깐 굳이 여기 안와도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룬 분들이 있다.

 

 

누구든지 불자라면 이 책 한권 사가지고 바른 공부하게 되면 보살도 성취의 보살 어려운 게 아니다 이 말이여. 뭐를 그거를 중놈들인테 속아가지고 어렵게 어렵게... 중놈들이 그걸 모르기 때매 그대들을 못 가르친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정신이 맑은 자들은.. 근데 참회기도 할라 그라는 거 같으면 복식호흡을 해야 되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복식호흡 안되는 사람들 상당히 있거든. 요가학원 보내요. 몇 달... 응?

 

 

복식호흡 배워가 오면 다른 거 할 필요 없어. 내가 어려운 거 가르치나!

 

 

1,000주짜리 염주 하나 사 가지고 아침으로... 새벽으로 일어나 가지고 직장 가기 전에 다무(적어도) 30분이라도 (55:54) “나무 석가모니 하나님 불, 나무 석가모니 하나님 불~” 이거 외우다 가라 말이야.

 

 

그게 요.. 이 참회기도 이 해보다 보면 열흘 안에 막 울음이 터져 나오고 난리가 일어납니다. 그러고 나면 ‘아 내가 왜 참회기도를 해야 되는가’ 그라는 거를.. 그 이유를... 이치를 스스로가 깨닫게 된다. 스스로가 깨닫게 됨으로써 다음 공부에 들어오게 되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그 참회기도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에게) 복식호흡으로 기도한다 그라는 기 그만큼 중요한 거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6“54)

 

 

 

 

 

그러면 다음 시간에.. 이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은 강의는 다 끝이 났으나 여러분들이 하나 알고 들어가야 할 게 있습니다. 그게 무엇이냐?

 

마왕중놈들이 ‘아제아제(阿帝阿帝)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그라고 발음을 그렇게 하면서 한문(韓文)으로써는 게제게제 바라게제 ~ 이 짓을 해 놔놓고 불법(佛法)을 왜곡하고 있기 때문에 그 문제를 분명히 다음 시간에 공부를 하고 확실히 해야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 진언 해석핸 기 여러분들 가슴에 깊이 닿는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8:00)

 

그래서 마왕종교에서 반야심경이라 그라고 엉터리 해 가지고 ‘게제게제 바라게제’라 하더라도 읽기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아제’ 그래 가지고 상대 인간성(人間性)을 파괴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걸 다음 시간에 진언에 대해서만 공부하고 넘어가자 이 말이예요. 응?

 

(참석자들 “예”.)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 무서운 결과를 불러내는데... ‘아제아제’했을 때 아(阿)자를 언덕 아(阿)자를 쓰고 제(帝)자를 황제할 때 제(帝)자를 쓰는데, 정확하게 그 번역을 해가.. ‘아제아제’ 해가 나가야 되는데, 한문(韓文)으로는 ‘게제게제’

 

그러면 그 뜻을 여러분들 정확하게 다음 시간에 파악을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8:55)

 

이번 시간에는 이것으로써 마치되 10분 휴식하고 다음 시간에 강의를 하도록 합시다만은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대하는 태도는 ‘항상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 잊지 말아라! 복식으로 하는 거.. 진리(眞理)의 직접 명상(冥想)을 잊지를 말아라.’ 알겠습니까?

 

한문경(韓文經) 하루 하고 나면 한글경을 주로 3번을, 사흘을 하시라 이 말이예요.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한글을... 한글경이 해설을 다한 거니깐 그거를 굉장히 친밀하게 여겨야 되고 가까이 여겨라. 내 명상할 때 전부다 명상 재료니깐 오늘 여기서 여기까지만 내일은 여기서 여기까지만 자꾸 여러분들은 밝아가지고 가지게 되고 보살도 성취의 보살 여러분들은 나중에 일불승의 자리로 가야 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가서 일할라 그라는 거 같으면, 보통 밝아야 되나.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된다 이 말이고... 일반 불자들한테라도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루는 거 어려운 거 아니라고 이리 수월타고(쉽다고) 가르쳐 가지고 많은 보살들 나오도록 맨들어야 돼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한 10분 휴식하고 다음 시간 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어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하신다.)

 

(대중들은 미륵부처님께 예로써 인사의 말씀 올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