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27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308쪽 ~ 321쪽) : 강의일자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Sutra)
2.5.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의 해설(解說)
    2.5.12. [마왕불법(魔王佛法)과 진언(眞言)]
      2.5.12.1. [아제(阿帝)]
        2.5.12.1.1.[아만(阿曼)과 나반(那般)]
        2.5.12.1.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작은곰자리(Ursa Minor)《베타성(β星)》
        2.5.12.1.3. [황제(皇帝)와 상제(上帝)와 천제(天帝)]
        2.5.12.1.4. [황제(皇帝)와 제국(帝國)]
    2.5.13. [당(唐) 현장 역(譯)《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2.5.13.1. [《당(唐)》《현장 역(譯)》반야심경(般若心經) 진언(眞言)의 문제점]
      2.5.13.2. [현장 역(譯)《반야심경》진언(眞言)의 해설]
        2.5.13.2.1.《揭諦揭諦(게제게제)》
        ※ 특기(特記)
        2.5.13.2.2. [《波羅揭諦(바라게제)》]
        2.5.13.2.3. [《波羅乘揭諦(바라승게제)》]
        2.5.13.2.4.《菩提娑婆訶(모지사바하)》
        2.5.13.2.5.《진언(眞言)》전체의 뜻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8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업데이트 : 2016.10.31)

 

 

 

연장선상에서... 지난 시간에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설은 모두 끝이 났습니다. 하나, 이번 시간에 다루어야 될 것이 마왕불법에서 진언에 대해서 하는 것이 어느 만큼 큰 해독(害毒)을 미치는가를 여러분들 보고 깨우치기 위해서 요걸 하고 전체 반야심경 끝을 내도록 합시다.

 

 

 

“[12] [마왕불법(魔王佛法)과 진언(眞言)]


《진언(眞言)》은《산스크리트어(Sanskrit)》로 되어 있다. 이러한《산스크리트어(Sanskrit)》가 일반적인 문자(文字)가 아니다 보니《대마왕(大魔王)》불(佛), 보살(菩薩)들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 이를 악용(惡用)하여《한문(韓文)》의 뜻글자로 번역을 하면서 엉터리 번역을 하여 기록하여 두고《진언(眞言)》을 해석하면 큰일 나는 양《독각》중(衆)들이 호들갑을 떨면서 아무것도 모르는《앵무새》《불자(佛者)》들로 하여금”

 

 

지금 자기들이 뭐 불... 절에 댕기고 불자라는 기 전부다 앵무새 불자들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하여금《진언(眞言)》의 본래 의미하는 뜻과는 다른《대마왕》들이 가진《악(惡)》의 씨앗을 심고 그들의 사상(思想)과《관념(觀念)》에 물들게 하는《마성(魔性)》의《기(氣)》만 심게 됨으로써, ”

 

 

이... 아까 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하는 진리(眞理)의 이거를 심어야 되는데, 마성(魔性)의 기(氣)를 심는다 말이야 이 진언(眞言)이.... 마구니들이 만들은 진언이... 그게 제일 큰일이에요.

 

 

 

“궁극적으로《불자(佛者)》들을《파멸(波滅)》의 길로 인도하고 있는 무서운 짓을 서슴없이 하고 있는 실정이라 이러한 실정을 보다 못해《진언(眞言)》모두는 해석할 수 없으나 그 중 중요한《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진언(眞言)》만은 해설하여 드리고자 한다.

그러면《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心經)》진언(眞言)에 자주 등장하는《아제(阿帝)》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위해 먼저《아제(阿帝)》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는 배경 설명부터 살펴보고, 다음으로 진언(眞言)이 왜곡되어진 이유를 살펴보는 순서로 다음을 진행(進行)하도록 하겠다.


(1) [아제(阿帝)]

① [아만(阿曼)과 나반(那般)]
《한단고기(桓檀古記)》(임승국 번역주해. 정신세계사간, 1987)《삼성기 전하편(三聖記全下扁)》에 보면《아만(阿曼)》과《나반(那般)》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러한 기록의《아만(阿曼)》과《나반(那般)》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음양(陰陽)》으로 나누어 놓은 용어(用語)이다.”

 

 

이 삼성기 전하편을 쓴 사람이 이 미륵입니다. 미륵이 원동중으로 와 가지고 응? 고려 고종 때 원동중(元童仲, 생몰 AD1236~AD1295)으로 와 가지고 이 미륵이 쓴 것이 '삼성기 전하편'이라. 거기에 나오는《아만(阿曼)》과《나반(那般)》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양(陰陽)'이다 이 말이예요.(3:28)

 

 

 

“즉,《아만(阿曼)》은《언덕이 끝이 없다》는 뜻으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음신(陰身)》이며, 현존(現存)하는 모든《우주(宇宙)》들을 바탕하는《대공(大空)》을 뜻하는 문자(文字)이며”

 

 

'아만(阿曼)'이 '언덕 阿(아)'자가 ‘가득찼다.’ 이 이야기는 '대공(大空)'을 의미하는 기다. '아만(阿曼)'이...

 

 

 

“《나반(那般)》은《많은 것을 옮기는》《천궁(天宮)》을 중심하여《회전(回轉)》하는 우주간(宇宙間)의《은하성단(銀河星團)》을 뜻하는 글자로써,《대공(大空)》이《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음신(陰身)》이 되고 회전하는 수많은 별(星)들을 거느린《성단(星團)》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신(陽身)》이 된다.”

 

 

저 별들이 전부다 양신(陽身)의 일부분들입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身)'이 '대공(大空)'이 되고 나머지 크은 '은하성단을 중심하는 회전하는 이기'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양신(陽身)'들이다 이 말이예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로써《아만(阿曼)》과《나반(那般)》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음양(陰陽)》으로 나눈《대공(大空)》과《성단(星團)》을 뜻함으로써 회전하는 많은 별(星)들을 거느린《성단(星團)》들에서는《영체(靈體)》와《고체(固體)》의 진화(進化)를 하는 수많은《양자(陽子)》와《전자(電子)》들이《영(靈)》들이 되어 이동하며 진화(進化)한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 회전하는 성단(星團)들에는 별들도 있지만은 응? 그 진화하는 개체의 양자, 전자, 이 뭐... 돌덩어리 .. 이 뭐... 솔박하니 같이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5:25)

 

 

 

“②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작은곰자리(Ursa Minor)《베타성(β星)》

《선천우주(先天宇宙)》의 하늘(天)이《상천궁(上天宮)》과《천일궁(天一宮)》이《음양(陰陽)》짝을 한 것임을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다.”

 

 

참고문헌 :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115쪽~118쪽
관련동영상 : 제10회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 사)한단신(불)교3, 강주7, 라) 황제내경, ⑧신선도, 가)신선도의 구분 : 강의일자 2012년 9월 15일
대인형상(大人形像)으로 비유(比喩)된 우주 위치

 

이거는 '우주의 진리'입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 명 “예”.)

 

 

상천궁(上天宮)은 전에 얘기를 했다 시피 상투 부분이고, 응? 천일궁(天一宮)은 작은곰자리 별자리들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선천우주(先天宇宙)》의 하늘(天)이《상천궁(上天宮)》과《천일궁(天一宮)》이《음양(陰陽)》짝을 한 것임을 여러 차례 밝힌 적이 있다. 이러한《하늘(天)》에 있어서《음(陰)》의 하늘(天)인《상천궁(上天宮)》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화(化)》로써 지금은《진화(進化)》되어 사라지고 없으나《천일궁(天一宮)》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현재의《북극성(北極星)》이 공전(公轉)을 하고 있어《상천궁(上天宮)》의 위치를 알려 주고 있으며,”

 

 

이 천문학자들이 와(왜) 이런 걸 얘기를 안하는고 모르겠데...
북극성(北極星)이 공전을 하고 회전을 한다 말이야. 공전을 하는 그 가운데가 상천궁(上天宮) 자리야.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양(陽)》의《하늘(天)》인《천일궁(天一宮)》은《작은곰자리(the Little Bear)》별(星)자리를 이루고 지금도 존재(存在)하고 있다. 이러한《하늘(天)》이 되는《천일궁(天一宮)》에 있는《베타성(星)》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육신성(肉身星)》이다.”

 

 

작은곰자리 베타성이...

 

 

 

“이와 같은《육신성(肉身星)》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머무르실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육신(肉身)》도《2음(陰) 1양(陽)》의 법칙에 의해《음양(陰陽)》으로 다시 분리되어《음(陰)》의 육신(肉身) 중의 한 분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실 때 쓰시는《육신(肉身)》이며”

 

 

음(陰)의 육신(肉身)은... 음(陰)의 육신(肉身) 두 개가...

 

 

 

“또 다른《음(陰)의 육신(肉身)》중 한 분은《작은곰자리(Ursa Minor)》《베타성(β星)》에서《옥황상제(玉皇上帝)님》으로 자리하시고”

 

 

옥황상제 아시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옥황상제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분신(分身)'입니다. 응?

 

 

 

“《육신(肉身)》에서 나누어진《양(陽)》의《육신(肉身)》은《대마왕(大魔王)》《다보불(佛)》이 되시어”

 

 

이음일양(二陰一陽)이니깐... 일양(一陽)이 다보불(多寶佛)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인 진화(進化)를 하는《독각(獨覺)》의 최고 우두머리가 되시는 분이다.”

 

 

사실은 독각(獨覺)의 최고 우두머리가 이 다보불(多寶佛)이예요.(8:01)

 

 

 

“이와 같은 설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점은《우주간(宇宙間)》의 모든 진화(進化)하는《영(靈)》들 모두를 다스리는 분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음신(陰身)》중의 한 분인《옥황상제(玉皇上帝)》님이라는 점이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옥황상제가 작은곰자리 베타성에 앉아계시는 거라. 이음일양(二陰一陽)이거든. 한 일(一)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직접 육신을 가지고 나오실 때 쓰시는 응? 육신이고.. 어... 음신(陰身)이고 하나는 옥황상제다 이 말이예요.

 

 

 

“즉,《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옥황상제(玉皇上帝)》님은 쉽게 말씀드리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정신(精神)》(‘영혼’이라고 강의중 말씀하심)과《음(陰)》의《육신(肉身)》으로써《우주간(宇宙間)》과《세간(世間)》에서 일을 도모하실 때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양(陰陽)》이라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옥황상제님의 관계입니다. 응?

 

 

 

 

다음...

 

“③ [황제(皇帝)와 상제(上帝)와 천제(天帝)]”

 

 

이거를 가지고... 제(帝)를 가지고 황제(皇帝)니 천제(天帝)니... 이거를 마구니들이 이 세상에 와 가 북반구 문명 때 저거 나라가 좀 크면은 로마 때 다 황제라 이래 안하나. 응?. 나라가 좀 크면 '황제'라 이라고, '천제'라 카고.... 단군 때 전부다 '천제'라고 했는데..

 

 

 

“《원천창조주(源泉創造主)》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셔서 인간들을 다스리는 최고의 지위에 올랐을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만 붙일 수 있는 고유한 칭호가《황제(皇帝)》이며,”

 

 

皇帝(황제).. 응? 이런 황제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물 먹일려고 말이지. 응? 로마때 전부다 황제다 이라고, 중국에서 요 '皇(황)'자를 '누를 黃(황)'자를 써 가지고... '누를 黃(황)'자를 써가 '黃帝(황제)'라 이라고...

 

 

그거 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물 먹이는 소리야. 황제(皇帝)가 '흰 白(백)'면에 응? '임금 王(왕)'자가 되어 있는 거는 '백(白)의 왕(王)'이다. 백(白)의... 흰 거라 그러는 거 같으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상징 아닙니까? 응? 그 흰 거의 왕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한테만 쓸 수 있는 칭호가 황제(皇帝)인데, 그래.. 이 황제(皇帝)를 물 먹일라고.... 로마 때는 황제를 예사롭게 했고, 중국에서 그라다가 저거가 벌 받겠거든. 누를 '黃(황)'자를 써 가 '黃帝(황제)'라 이랬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천상(天上)에 오르셨을 때 모든 천제(天帝)들을 포함한 인간 무리들과《만물(萬物)》들을 모두 다스리실 때《천제(天帝)》들 중에서도 제일 높은《천제(天帝)》라 하여 붙여진 칭호가《상제(上帝)》이시다.”

 

 

상제(上帝)다 상제(上帝). 알겠습니까?
제(帝) 중에서도 ... 제(帝)는 그... 십거일적수(十鋸一積數) 가진 ?? 부처들은 다아 제(帝)로써 칭할 수가 있어요. 제(帝)로서... 하나, 이 제(帝) 중에서 최고 높은 제(帝)가 상제(上帝)다 이 말이예요. 그게 옥황상제라.(12:00)

 

 

 

“그리고《제(帝)》의 칭호는《노사나불(佛)》이나《아미타불(佛)》이나 독각불(獨覺佛)이신《다보불(佛)》등《불법(佛法)》일치를 이루신《부처님(佛)》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칭호로써, 부처(佛)를 이루었으나《법(法)》의 완성을 하지 못한《부처(佛)》들에게는 붙일 수 없는 칭호가《제(帝)》이다.”

 

 

제(帝)의 대표가 한웅(桓熊)들이다. 한웅(桓熊)님들!

 

 

 

“이와 같이《불법(佛法)》일치를 이루신 부처(佛)님들께서 하나같이《천상(天上)》으로부터 오셨기 때문에《제(帝)》를《천제(天帝)》로써 호칭을 하는 것이다.”

 

 

그...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때 천제(天帝)들이 전부다 한웅(桓熊)님들이다. 이 말이예요. 천(天)에서 내려왔기 때문에 제(帝)로써 붙여가 천제(天帝)라 ...

 

 

 

 “④ [황제(皇帝)와 제국(帝國)]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오셔서 최고 지도자의 위(位)에 오르셨을 때 가지시는 고유한 칭호가《황제(皇帝)》임을 앞장에서 밝혀 드렸다. 이러한《황제(皇帝)》와《천제(天帝)》들께서 다스리던 국가(國家)를《제국(帝國)》이라고 하며”

 

 

황제(皇帝)와 천제(天帝)가 다스리는 '제국(帝國)'이라고 하며,

 

 

 

“《우주간(宇宙間)》과《세간(世間)》에서 이러한《제국(帝國)》이 있었던 적은 유일하게 단 한 곳 밖에 없다. 이러한 한 곳을 밝혀 드리면,《한민족(韓民族)》고대 국가(國家)인《한국(韓國)》(3898BC~2333BC) 시절《신시(神市)》세 곳을《중원 대륙》에 만들고《중원 대륙》을 다스렸던《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밖에는 없는 것이다.”

 

 

지상에서 진정한 제국(帝國)은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밖에는 없습니다.

 

 

 

“이때《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다스렸던 분들이《18분》의《한웅(桓熊)》님들로서 이러한《18분(分)》의《한웅(桓熊)》님들 중《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4번》을《황제(皇帝)》지위에 머무셨고 나머지《14분(分)》중 3분을 제외한《11분》들이 모두《불법(佛法)》일치를 이루신《부처(佛)》들로서《천제(天帝)》들이신 것이다. 이 관계의 상세한 설명은 최근 필자가 강의(2012년)를 한『진실된 세계의 역사(歷史)와 종교(宗敎) 上』(미륵불 저, 2015) [제1장 불교(佛敎)란 과연 어떠한 종교(宗敎)인가]편의《한국(韓國)과 한웅(桓熊)》편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그 18분 한웅(桓熊)님들 중에도 천제(天帝)는 여기보면... 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직접 오셨던 거는 4번... 엉? 14번 중 3번을 제외한 11분들이 모두 천제(天帝)들이다. 그러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4번 오셨으니깐 15분들이 모두 제(帝)의 칭호를 붙일 수 있으나 나머지 세분은 사실상 쓸 수 없는 호(號)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 장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메시아(Messiah)》가 밝히는 바는《중원 대륙》에서의《황하 문명(文明)》따위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금 중국 역사는 전부 다.. 가짜배기 역사입니다. 정확하게 내가 일러 줍니다. 지금 중국이 말이죠. 뭐,, 사드(THAAD) 배치한다고 한국(韓國)을 노려. 지금 중국 저기... 있는 게 전부다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들이예요. 지금 중국이 한국 건드리면 한국(韓國)이 망하는 게 아니라 중국 저거가 망한다 이 말이예요. 왜 그렇느냐? 한국(韓國)이 중국의 종주국(宗主國)이기 때문에... 종주국이라는 그라는 이거를 감추기 위해 가지고 저 자들이 온통 역사 왜곡하고 최근에는 동북공정이라 이라고 뭐.. 한국에 사드 배치 반대한다 그라고.. 한국 건들기만 건들면 중국 저거는 망하게 되가 있는 이치가 중국 저거의 종주국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요. 백성들이!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런 것도 모르고 중국에 찔찔 끌려 댕기면서...

 

 

 

“다만《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문명(文明)만 있었을 뿐이며, 이렇듯 역사(歷史) 왜곡을 한 마왕학자(魔王學者)들은 역사(歷史) 왜곡을 한 것보다 진리(眞理)의 실상(實相)을 왜곡한 탓에《지옥고(地獄苦)》보다 더한《우주간(宇宙間)》과《세간(世間)》에서 두 번 다시는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지 못하고 영원히 사라져 가야 할 슬픈 운명을 가진 자들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지금 중국 저거가 역사 왜곡이 말이죠. 중국에서만 하는 게 아닙니다. 어떻게 돈을 대어 줬는지... 한국에서도 말이죠. 환단고기(桓檀古記)라 이라고 말이지.. 한단고기(桓檀古記)를 쓴 저자가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와 가 있는데, 한단고기... 지금 한단고기(桓檀古記) 나와 있는 기 전부다 엉터리입니다.

 

 

그거를 고려사를 가르칠 때 소생히 상세하게 가르쳤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7:34)

 

 

전^부다 가짜배기라. 한국 역사를 전부다 가짜로 만들고 있다 이 말입니다. 그기 중요한기 뭐냐.. 삼국사기, 삼국유사.. 전^부다 가짜배기입니다. 조선왕조. 역사 바른 것 같애도 전부다 뜯어 고치가지고 바까진 거예요.

 

 

중국 역시라도 마찬가지인데, 중국 저거들은 그래도 심각성을 알기 때문에 한국 역사를 왜곡을 시키기 위해 가지고... 여러분들 한문(韓文) 옥편 말이죠. 전부다 그거 왜곡 다 된 겁니다. 해외에서 외국 자본이 들어오다 보니 한단고기(桓檀古記)를 말이지 영판 저거 입맛에 맞도록 싹 꾸미나 놓고 그기 환단고기(桓檀古記)라 그라고 선전 많이 하지 않습니까? (18:35)

 

 

 

“더러 역사(歷史)를 전문적으로 연구한다는 자(者)들이《황제(皇帝)》를 사칭하고《왕조(王朝)》가 큰 영역을 지배하였다 하여《제국(帝國)》,《제국(帝國)》하고 함부로 떠벌이고 있는데, 이는《마왕(魔王)》학자(學者)들이 쓰는 상투적인 술법이니 이러한 짓을 하지 마시고《제국(帝國)》의 의미가 과연 어디 있는지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은《진리(眞理)》의《실상(實相)》을 위해 분명히 경고하는 바는《제(帝)》의 뜻을 훼손하는 어떠한 일들도《천상(天上)》을 욕보이는 처사라는 점을 깊이 명심하시기 바라며, 다음으로《진언(眞言)》에 대하여 말씀드리겠다.”

 

 

이것을 참고로 해가지고 .. 이거를... 제(帝)의 칭호를 함부로 쓰는 게 아니다 이 말이예요. 그런데 중국에서 보세요. 누를 황(黃)자를 써 가지고 黃帝(황제)라 이라고 당(唐)나라 때도 황제라 안 카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20:01)

 

 

그게 악(惡)의 축(軸)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악의 축 옮겨 가는 곳에서는 꼭 황제 쓰는 거 좋아하고 천제 쓰는 거 좋아했다. 물 먹인다. 진리(眞理)를....(20:16)

 

 

 

“[13] [당(唐) 현장 역(譯)《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진언(眞言)》”

 

 

아까 했던 이... 기존 그... 반야심경에서 말이죠.. 마왕반야심경에서

 

 

 

“[문자(文字)][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乘揭諦 菩提 娑婆訶] 게제게제 바라게제 바라승게제 모지 사바하"

 

 

이래 놔 놓고.

 

 

 

“[발음(發音)][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이런 이중적인 잣대를 다 써 놨습니다.(20:48) 
옛날 반야심경 보세요. 내 말이 맞는가 틀리는가? 맞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0:56)

 

 

 

“(1) [《당(唐)》《현장 역(譯)》반야심경(般若心經) 진언(眞言)의 문제점]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줄임말이《반야심경》이다. 고로 앞으로의 진행(進行)에서는 줄임의 뜻이 담긴《반야심경》으로 이름하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시기 바란다.《당(唐)》《현장 역(譯)》의《반야심경》《진언(眞言)》의 문제점은 상기와 같이《문자(文字)》의 뜻 따로《발음(發音)》따로 분리를 하여 선량한《불자(佛者)》들을 기만하고 이러한《불자(佛者)》들에게《독각(獨覺)》의 최고 우두머리인 중의 하나인《대마왕(大魔王)》《문수보살》을 찬양하며 그의《마성(魔性)》의 기(氣)인《악(惡)》의 씨앗을《관념(觀念)》으로 심는 진언(眞言)으로 되어 있다. ”

 

 

이것을 요.. 이 진언을 자꾸 하면 관념이 들어와져요(들어오게 된다). 관념(觀念)이... 무서운 겁니다.(21:52)

 

 

 

“이러한《진언(眞言)》의《발음(發音)》은《산스크리트어(Sanskrit)》로《발음(發音)》함으로써《불자(佛者)》들을 속이고 있는 파렴치한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실지는 한문(韓文)으로는 게제게제 써 놔 놓고 읽기로는 아제아제 이리 읽는다고. 맞습니까? 그러면 와(왜) 한문(韓文)에 게제게제로 썼을까? 그것도 알아야 됩니다.(22:17)

 

 

 

“한마디로 말씀드리면,《불법(佛法)》을 고치고 왜곡하여《당마왕불법(唐魔王佛法)》인《독각(獨覺)》들의《불법(佛法)》으로 만든 자(者)가《다보불(佛)》과《문수보살》이며, 같은 맥락으로《반야심경》역시 왜곡하고 고치어 썩은《불법(佛法)》으로 전환시킨 자(者)가《관세음보살 1세》와《문수보살》이라는 뜻이다.


(2) [현장 역(譯)《반야심경》진언(眞言)의 해설]

①《揭諦揭諦(게제게제)》”

 

 

揭諦揭諦(게제게제) 이래 놔 놓고 발음은 '아제아제'라 이란다 이 말입니다.(22:27)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揭諦(게제)》의《揭(게)》자(字)의《한문(韓文)》뜻글의 의미는《높이들》이라는 뜻을 가진다.”

 

 

이 揭(게)자가.. 높이들 揭(게)자입니다.

 

 

 

“그러나《문수보살》은《산스크리트어(Sanskrit)》를 처음 번역하면서 이를《소리글》로 바꾸어《揭(게)》로 번역하면서《바다 게》라는 뜻으로 번역을 한 것이다.”

 

 

바다 게를 내세우기 위해서 게제게제를 썼는데, 게자를 높이들 게(揭)자를 썼다 말이죠.

 

 

 

“여러분들이 잘 아는《영덕 대게》와 같은《바다 게》로써《한문(韓文)》의 뜻글 중《게(揭)》로써 번역을 하였다는 뜻이다.”

 

 

아제.. 아(阿)자는 빼고 게(揭)로 가 집어넣어 놨다. 이 게(揭)는... 바다 게를 저거 딴나는 이래 해 놔 놓으면 모르지 싶어 가지고 해 놔 놓고 '揭諦揭諦(게제게제)' 해 놔 놓고.... 읽기로는 '아제아제' 읽는다 이 말이예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번역을 한 목적은《문수보살》이《동해(東海)》《사가라》용궁(龍宮)에서《사가라 용왕(龍王)》으로 있을 때의 형상이《대게》이다. 고로《게제(揭諦)》는《문수보살》을《천제(天帝)》로서 높이 받드는 문자(文字)로써 사용한 것이다.”

 

 

揭諦(게제)는... . 揭(게)가 바다 게다 이 말입니다. 사가라 용궁. 큰 바다게... 제(帝)자는 천제(天帝)인테만 붙이는데, 지도 단군왕검으로 왔으니깐 제(帝)자를 붙이는 기라. 이기..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揭諦(게제)그라는 기 여기서 나왔다.(24:22)

 

 

 

“즉,《게제(揭諦) 게제(揭諦)》는《음양(陰陽)》짝을 하여 놓은 문자(文字)로써 그 뜻은 음(陰)의《게제(揭諦)》가《문수보살》을 이야기하는 것이며,《양(陽)》의《게제(揭諦)》가《사가라 용왕(龍王)》을 뜻하는 것이다. 이로써《게제(揭諦)게제(揭諦)》의 의미는《문수보살님》,《사가라 용왕(龍王)님》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기 읽기로는 아제아제(阿帝阿帝) 읽지만은 한문(韓文)으로 게제게제(揭諦揭諦) 써놔 놓고 그 실지의 뜻은 ‘문수보살님, 사가라 용왕님’ 이라는 뜻이다.

 

반야심경 진언을 요런 식으로 바까 놔 놓고 있다 그러는데, 여기 사상과 관념에 딱 물든 자들은 어디로 간다고 얘기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암흑물질”.)

 

전부다 파멸을 시키고 있다. 이 자들이... 반야심경 가지고....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이 나라 어느.. 뭐... 불교 대학은 이거 가지고 뭐... 대학도 세웠다 이라더만은.... 아직도 '揭諦揭諦(게제게제)' 써 놔 놓고 읽기로는 '아제아제'한다.

 

 

 

 “※ 특기(特記) :

진행(進行)을 하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제(帝)》의 칭호는《불법(佛法)》일치된《부처님》들에게만 붙일 수 있는 칭호로써《불법(佛法)》일치를 이루지 못한《문수보살》로서는 감히《제(帝)》의 칭호를 쓸 수 없는 분임을 기억하시기 바라며,”

 

 

문수보살(文殊菩薩)은 지가 단군왕검했을 지언정 제(帝)의 칭호를 써야 될 사람이 아니다.

 

 

 

“이 역시《문수보살》의《자만심》이 빚어낸 헤프닝이라는 사실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며,《문수보살》로서는 감히 쓸 수가 없는 칭호인 것이다.”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천상에서 내 동생이다 이 말이예요. 동생이 한 짓거리도 마왕짓거리를 했으니 내가 이 강의를 하고 있는 거예요.

 

 

 

“② [《波羅揭諦(바라게제)》]”

 

 

이거 읽기로는 ‘바라아제’로 읽습니다. 바라게제...

 

 

 

“《바라(波羅)》는《근본(根本)》을 뜻하는 용어(用語)로써, 이때의《게제(揭諦)》는 음(陰)의《게제(揭諦)》로써《문수보살》이 된다. 고로《바라게제(波羅揭諦)》는〔근본(根本)이신 문수보살님〕이라는 뜻이 된다.”

 

 

바라게제(波羅揭諦)가... ‘근본이신 문수보살님'

 

 

 

“③ [《波羅乘揭諦(바라승게제)》]

《바라승게제(波羅乘揭諦)》의《승(乘)》은《수레》를 뜻함으로써 크게는《영체(靈體)》진화(進化)를 하는《영(靈)》들과《고체(固體)》의 진화(進化)를 하는《영(靈)》들과《물질(物質)》의 근본 씨앗이 되는 개체의《양자(陽子)》들과《전자(電子)》들과 많은《물질(物質)》들을 진화(進化)시키면서《회전》을 하며 수많은《별(星)》들과 함께 이들을 거느리고 고정되거나 이동을 하는《천궁(天宮)》을 중심한《은하성단(銀河星團)》을 뜻하는 문자(文字)가 되며, 적게는《은하성단(銀河星團)》에 소속하여 있는 개체의《별(星)》들을《수레》로 비유를 한 문자(文字)이다. 이러한 뜻을 감안한《바라(波羅)》는《근본(根本)》을 뜻하는 문자(文字)이며,《게제(揭諦)》는《양(陽)》의《게제(揭諦)》로써《사가라 용왕(龍王)》을 뜻한다.”

 

 

게제(揭諦)가.. '음(陰)의 揭諦(게제)'가 문수보살이 되고, '양(陽)의 揭諦(게제)'가 사가라 용왕이 된다.

 

 

 

“이로써《바라승게제(波羅乘揭諦)》전체의 뜻은〔근본 수레이신 사가라 용왕님〕이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다음에...

 

 

 

“④《菩提娑婆訶(모지사바하)》

《모지(菩提)》는《보리(菩提)》로써《바른 깨달음》인《정각(正覺)》을 뜻하는 문자(文字)이며,《사바하(娑婆河)》는《원만, 성취》를 뜻함으로 전체의 뜻은〔바른 깨달음을 원만 성취하게 하소서〕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이거를... 전체를 얘기를 하면,

 

 

 

“⑤《진언(眞言)》전체의 뜻”

 

 

그... 글자 그대로 읽으면

 

 

 

“게제게제(揭諦揭諦) 바라게제(波羅揭諦)
바라승게제(波羅乘揭諦) 모지사바하(菩提娑婆訶)"

 

 

이리 안되어 있습니까? 그렇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것을 해설을 하면,

 

 

 

『문수보살님, 사가라 용왕(龍王)님
근본(根本)이신 문수보살님"

 

 

문수가 어째 근본인데? 지가.., 새끼... 옆에 있으면 뺨마때기 한 차례 쌔리 주었으면...

 

(대중들 웃는다.)(29:11)

 

 

 

“근본 수레이신 사가라 용왕(龍王)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 성취하게 하소서』

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라는 뜻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이기 아까 우리..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진언하고 얼마나 큰 차이가 나느냐?
이 진언을 외우게 함으로써 앵무새 불자들로 하여금 그 관념을 자꾸 심거든. 그래 인간성을 파괴하는 겁니다. 이게...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29:47)

 

 

 

“※ 이와 같은 진언(眞言)의 해석에서도 드러나 있듯이 진언(眞言)을 통해《마성(魔性)》의《기(氣)》를 불자(佛者)들에게 심어《정신적》으로 그들을 지배하고자 하는《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와《문수보살》의 행위는 용서받지 못할 엄청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임을 여러분들은 깊이 생각하셔야 될 일임을 분명히 밝혀 드리는 바이며, 이로써《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해설(解說)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다.”

 

 

자, 현재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 써놓기로는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乘揭諦(게제게제 바라게제 바라승게제)’ 써놔 놓고 읽기로는 ‘아제아제 바라아제.. ’ 이것만 해도 사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0:42)

 

揭諦揭諦(게제게제)를 가지고 해석을 하니깐,

 

‘문수보살님, 사가랴 용왕님.’
문수보살의 음양(陰陽)이거든...

 

‘근본이신 문수보살님’
‘근본수레이신 사가라 용왕님’
사가라 용왕이 근본 수레란다. 그러면 인간들이 전부다 게 새끼들인가?

 

(참석자들 웃는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옆으로 걷는 게”)

 

여뿌당(옆으로) 걸음 걷는 게 새끼 출신들인가? 인간들이..

 

(참석자들 웃는다.)

 

이런 짓을 해놓는다 이 말이예요. 이런 짓을 ..
그거를 불법(佛法)이라고 늘 절간 문 안만 들어서면 반야심경 외워야 된다 이라고.. 엉터리 반야심경 외워가고 진언은 이런 식으로 외우도록 하니... 그 사상과 관념이 뜯어 고쳐지나?

 

지금 이 앵무새 불자들 보고 아^무리 얘기를 해 봐 봐야 말로 안듣는 이유가 그 자들의 사상과 관념이 고 딱 베기가 있어 놔 놓으니 안듣는 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1:54)

 

좀 어려움이 있지. 하나 어떤 계기가 마련이 된 사람들은, 바르게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나올 때 바른 인도를 하라고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진언을 아까... 소생도 외우면서 눈물이 핑 도는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석자들 “근본이신”)

 

이 진짜로 호소하는 내용 아닙니까? 진언이...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근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성취하게 하소서."

 

(일부 참석자들 따라 읽는다.)

 

얼마나 기 맥힌 진언이냐? 안 그래요?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32:50)

 

이게 가슴에 꽉악 갖고 있어야 될 긴데,

 

‘문수보살님. 사가라 용왕님,
근본이신 문수보살님,
(근본 수레이신 사가라 용왕님),
바른 깨달음을 원만 성취하게 하소서.’
게 새끼가 되도 무슨... 게가 원만성취가 되나? 게가 성불(成佛)할라고 하면 인간 몸으로까지 진화를 해가 와야 될 거 아니가. 안그런가?

 

이런 얼토당토 않는 짓을 해가지고..
지금도 그걸 반야심경이라고 죽..... 계속 각 절간이고 어디고 그거를 달달달달 외우거든.

 

자, 이 진언 하나만 봐도 보세요.
마왕불교 믿는 자들은 외우는 게 아니라
‘나는 무간지옥 갈란다. 나는 무간지옥 갈란다.’ 지가 지 입으로 무간지옥 가는 거를 자청을 하고 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마왕불교를 떠나라 그라는 거예요. 하다못해 ‘니 종교 없어도 좋으니깐 그저 그런대로 지내거라. 그기 낫다.’ 이거라.
오죽하면 ‘종교로부터 떠나라’ 그럴까...

 

 

 

이것으로써 왜 이기.. 여러분들이 뒤편에 진언... 현재의 진언이 정확하게 해석을 하여 요렇게 해석이 딱 나오느냐? 요렇게 해석할 줄 아는 놈 하^나도 없다. 대학교수라는 자들도 이.. 괴상한 소리나 하고... 몬하더라.

 

자, 진언 두 개를 놔 놓고 봤을 때, 진리하고... 진리의 진언하고 이거하고 차이가 어떻습니까? 엄^청나지 않습니까? 여기 사상과 관념에 꽂히가 있다 보니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해도 그 사람들이 귀에 안들을려고 그래 도망가고 이럴 겁니다. 엉뚱한 소리나 하고 .... 안그렇습디까?

 

(참석자들 “맞습니다”.)(35:25)

 

 

 

 

 

 

 

 

그러면, 이것으로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강의를 모두 마치기로 하고, 다음 번 강의는 한번 쉬었다가 추석 때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인제 우주간의 법에 눈을 떴기 때문에 그렇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진리(眞理)의 법(法)에 눈을 떴기 때문에, 삼일신고(三一神誥)를 다시 공부를 하고 그 다음에 법성게(法性偈)를 다시 공부를 해야 되겠다 이 말이예요.

 

법성게(法性偈)가 화엄경(華嚴經) 대의를 내가 묶어 가 내가 신라 때에 응? 의상으로 와가지고 내가 지어 놔 놨는데, 이것마저 막 고쳐서 엉터리로 해놔 놓고 있습니다. 이것도 진리(眞理)의 법 투성이라. 이 한문(韓文) 투성이가... 이기 명상(冥想)의 다 재료들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래서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 마치고 난 뒤는 법성게(法性偈) 강의를 한 번 더 하고 다음에 법성게(法性偈) 강의가 마쳐지고 나면은 무량의경(無量義經) 강의를 한 번 더 하겠습니다.

 

무량의경(無量義經)이 진리의 법 투성이라. 그걸 가르치고 난 뒤에 인제 진리의 법 다 배웠다. 그라면, 진리의 법 질서를 알아야 될 거 아니가? 그거 마치고 난 뒤에 실상(實相)의 법(法) 설하겠다 이 말이예요. (37:25)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라면, 실상(實相)의 법(法) 나중에 공부할 때 마악 새롭게 와 가 닿습니다. 실상(實相)의 법(法)만 여러분들 떡억... 되게 되면 여러분 전부 다 일불승 자리 다 나아가야 돼요. 알겠습니까? 그래서 최고의 경전은 바로 실상(實相)의 경(經)입니다. 실상(實相)의 법(法)인데, 그리 가기 위해서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부터 완전히 내 꺼로 만들어놔 놓고 가자 이 말입니다. 그래.. 여러분들만 갈기 아니고 묘법화사부경(妙法華四部經)에는 제자들이 막 들어와서 공부를 하도록 하세요.

 

보살도 성취(의 보살)! 길어 봐 봐야 1년, 2년이면 보살도 성취를 하는데, 와(왜) 그 쉽고 가까운 길로 놔 놔 놓고 되도 안하는 사상과 관념에 빠져가지고 무간지옥으로 왜 가는데? 윤회(輪廻)는 끝나버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길로 그 자들은 윤회(輪廻)는 끝이 난다 이 말이예요. 인제는...

 

쉽게 인간 완성의 부처 이룸의 자리로 가는 길이 생기지게 되었는데, 그걸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친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 여러분들 것만 가지고.. 여러분들만 다 뭐.. 보살도 성취(의 보살) 되었다고 게을(게으름) 지기지 말고 옆에 다문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이라도 공부를 하고자 하는 자 있으면은 타일러가 두들거리면서 끌고 가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러면 이것으로써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를 마치고, 기존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진언의 해독(害毒)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일깨우기 위해서 첨부해가 핸 깁니다 응?

 

(참석자들 “예”.)

 

그러면 이것으로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공부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대중들을 향하여 합장하시어 인사하십니다.)

 

(참석자들은 미륵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예를 갖추어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하 녹화안된 부분==================

 

이것을 직접 진리의 재료의 명상으로 삼아서 하세요.
아까도 내가 얘기를 했지만은 진리의 명상, 나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참회기도 하고 난 뒤에 어제 여기까지 했으면 한 구절 쭉 명상할 부분까지 그 내용을 읽고 처음서부터 그 내용이 나오게 된 배경을 녹취록에 다 되가 있으니 그걸 한번 읽어보고 명상으로서 기억을 끌어내어가지고 쭉 생각하다가 명상을 끝내고 조용히 머물게 되면 한정없이 머무를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빨리 깨어나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한정없이 머물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진리의 명상의 수행을 하도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