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제9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책 85쪽~ 103쪽) : 강의일자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정기법회  

 

 

제 1 장 불법(佛法) 파괴와《반야심경(般若心經)》

1.3.2 《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의 성불(成佛)』
1.4. [반야심경(般若心經)과 법화4부경(法華四部經)]:《미륵부처님》과《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제2장.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Prajñā-pāramitā-hṛdaya)
2.1.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이해를 위한 진리(眞理)
2.1.1 〔석삼극(析三極)과《1-3의 분열》의 법칙과 음양(陰陽)의 법칙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4월 2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5)

 

 

아래는 녹취록입니다.

 

 

 

(첫 번째 시간에) 공부를 핸 것이 화신의 석가모니가 부처를 이루기 위해서 상천궁(上天宮)에서부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름을 도용을 했고 석가모니라고...

 

그러면 저런 대마왕이 어째 대마왕 부처를 이뤘느냐? 그거는 관세음보살 역할이 컸다. 큰 것이... 희생이 된 것이 미륵보살이었다. 응? 미륵보살의 기(氣)를 긁어가지고 지가 마왕 부처라도 이룬 것이지 지가 수행을 해가 마왕 부처를 이룬 기 아니다 이 말이여. 그것을 위해서 1차 우주 쿠데타 이후에 대마왕들이 담합을 해가지고 희생을 시킨 기 미륵보살이다. 그러니깐 내 아들로 꾸준히 태어나고... 그 묘음보살.. 묘음이만 하더라도 현생에 와서 까지 애를 먹이더라고..... 그래 그... 그것이 미륵보살로 하여금 그 당시 (고타마 붓다가) 부처 이루기 전에 희생의 바탕 위에서 대마왕 부처를 이뤘다는 그라는 걸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원래부터《마성(魔性)》이 두터운《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스스로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으로는《성불(成佛)》의 길로 가는 진화(進化)를 할 수 없기 때문에《미륵보살》의《혈통(血統)》으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남으로써《미륵보살》의《기(氣)》로 인하여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그의《마성(魔性)》이 짙은《영혼》과《영신》은《성불(成佛)》의 여건을 갖추어 가는 것이다. 이 때문에《대마왕》《관세음보살》은 이미《100억 년 전(億年前)》부터 세세생생《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를《미륵보살》의 아들로 태어나게 한 것이다.”(2:18)

 

이 말입니다. 이 화신의 석가모니가 어떨 때는 내 얼굴로 막 가지고 나타날 때도 있고 그랬어요.

 

 

 

“즉,《악마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인《석가모니》가 이룬 반쪽짜리 부처(佛)는《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석가모니》가 이룬 것이 아니고 축적된《미륵보살》의 기(氣)가 이룬 것으로써 다만,《성불(成佛)》을 이룬 축척된《미륵보살》의《기(氣)》의 주인이《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석가모니》이기 때문에 이를《마왕신(神) 부처(佛)》라고 하는 것이다.”

 

라는 점을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이러한《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생몰 577BC~497BC)가 고대《인도》로《싯다르타》태자로 이름하고 태어났을 때, 그를 태어나게 한 아버지인《정반왕(淨飯王)》(생몰 599BC~527BC)이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1세》다.”

 

대마왕신 비로자나 1세고,

 

 

 

“어머니인《마야 부인(Maya)》이 악명(惡名) 높은《가이아 신(神) 1세》이며 훗날 부인이 되는《야수다라비》가《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중의 하나인《관세음보살 3세》이다.”

 

이 관세음보살 3세가요... 그.. 내가 이때 한번 지가..... 화신의 석가모니 부처 이뤘을 때에 생전 처음 내가 지 아들로 한번 태어났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 불법(佛法) 파괴를 방지하기 위해 가지고 라후라로 태어났는데.... 그때 한번 낼로 나아 준 게 관세음보살 3센데 그 뒤로 보이지를 안해 이 양반은..... 어찌된 판인지...

 

 

 

“이와 같은 결과가 지금으로부터《100억 년 전(億年前)》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대마왕》《관세음보살》이 합의한 내용의 결과들인 것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그 화신의 석가모니가 부처 이루게 된 거는 그러다 보면 여러분들 이해가 가 지죠? 위제희 부인으로 와 가지고 불법 왜곡을 하게 된 기... 화신의 석가모니를 독살을 시키고 하는 기 그런 게 전부다 연결이 되지 않습니까? 그렇죠? 다음..

 

 

 

“4. [반야심경(般若心經)과 법화4부경(法華四部經)] : 《미륵부처님과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을 약어(略語)로《반야심경(般若心經)》이라고 한다. 본래 이러한《반야심경》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법화 4부경(法華四部經)》중의 일경(一經)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관보현보살행법경》을 설(說)하시기 직전에 설(說)하신 경(經)이 반야심경으로써”

 

이 반야심경을 처음 설하게 된 때가 선대 문명 때... 성문의 불법 나올 때.... 처음 설하십니다. 응? 반야심경은...

 

(참석자들 : 예)

 

 

 

“이러한《반야심경》을《대마왕신(神)》부처(佛)인《석가모니불》멸후 1차 경전(經典) 대결집이《왕사성 칠엽굴》에서《대가섭 존자》를 상좌로 하여《오백 비구》가 모여《경율 2장》을 결집하여《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이 왜곡됨이 없이 오롯이《성문(聲聞)》의 불법(佛法)으로 거듭 태어난 것이다. ”

 

이거를 또 한 번 여러분들 머릿속에 각인을 시키는 겁니다?

 

(참석자들 : 예)

 

 

 

“이러한 결집을《오백 결집》,《상좌 결집》,《굴내(窟內) 결집》이라고 하며, 이때《법화사부경(法華四部經)》중《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은 결집이 되어《성문의 불법》에 포함이 되었으나,《악마(惡魔)의 신(神)》인《석가모니불(佛)》이 6년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묘법화경(妙法華經)》을 불법(佛法) 파괴하여 설(說)한《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은 결집에서 제외시킨 것이다.(7:11)

 

이와 같은《굴내결집본(窟內結集本)》인《성문의 불법》이 세간(世間)에 발표된 후 이에 불만을 크게 품은 결집에 참여하지 못한《문수보살 2세》인《사리프타》와《지장보살》의 후신(後身)인《목건련》과《우바리》와《대가전연》등의 수하의 비구들이《위제희(韋提希)》부인으로 이름한《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의 지휘로《바사파》를 중심으로《대마왕(大魔王)》들의 이념인《그리스 자연사상》에 입각한 본래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법(佛法)이 파괴된 경전(經典) 결집을 새로이 하여《마왕불교(魔王佛敎)》의 주춧돌을 놓은 것이다. ”

 

이것을 굴외결집(窟外結集)이라고 한다. 응?

 

(참석자들 : 예)

 

또 각인시킵니다. 굴내결집(窟內結集)이 탄생이 되게 된 제일 수은의 갑이 누구라 했습니까? 다 잊어버리고 대답을 못하노?

 

(참석자들 : 아자타사트루.)

 

아자타사트루.. 제바달다 아니가 이 말이여. 그런데 제바달다를 지금은 마 역적으로 전^부다 표시를 다 해 놔 놓고 있지 않습니까? 그기 반대다!(8:36)

 

 

 

“《굴외결집(窟外結集)》이라고 하며 이러한 결집이 시작되자《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이신《위제희》부인의 지시로《문수사리》인《사리프타》가”

 

와 문수사리라 하느냐? 이 문수보살 2세다. 이 자 이름이 사리프타다 이 말이여. 응? 그래 합해 가 문수사리라 그래. 문수... 왜 문수사리라 하는지도 지금 중들은 모르고 있어.(9:14)

 

 

 

“제일 처음 불법(佛法) 파괴하여 탄생시킨 경(經)이《반야심경》으로써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불법(佛法)을 파괴하여 만들어진《반야심경》이 지금까지 전하여져 많은 중생(衆生)들을 파멸(波滅)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긍께 첫 번 왜곡이 위제희 부인, 관세음보살 1세의 지시에 의해 가지고(9:41) 굴외결집 때 그... 문수사리가 ... 사리프타 아니가.. 문수사리가 그 반야심경에도 나오재?

 

(참석자들 : 사리자)

 

사리자야 그라고 나오고.. 저거끼리 막 이름 넣어 가지고... 심지어 진언까지 “게제게제 ... ” 그라고 나중에 나오는데, 그거는 나중에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런 식으로 반야심경을 철두철미하게 파괴를 핸 것이 5차 불법(佛法)파괴 된 당마왕불교가 생겨질 때, (10:19) 당현장 손에 의해 가지고 또 파괴가 또 되어버리는 기라. 그래가지고 전해져 오는 것이 지금 중들이 하고 있는 반야심경이라 그라는 거라..

 

그래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이야기로 할 때, 조계종에서 어찌 나오는 줄 아나? “반야심경은 팔만대장경 안에 들어가 가 있다”이런다. 당^연히 팔만대장경이 당마왕불교 이후에 고려에서 만들어졌는데 ... 당연히 있어야지. 그게 불법파괴된 거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11:0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어느 한 그룹(Group)을 특정 지우실 때는 4의 수(數)를 즐겨 쓰신다. 이러한 4의 수(數)를 즐겨 쓰시는 “예”를 들면《사제법(四諦法)》,《사선근위(四善根位)》,《사섭법(四攝法)》,《사생(四生)》,《사무량심(四無量心)》등이다."

 

이 4자 수리를 써놓은 게 불교 용어에 많습니다.

 

 

 

“이와 같은 4의 수(數)를 즐겨 쓰시는 이유는 우주간(宇宙間)의 법칙 중 1-3의 법칙이나 3-1의 법칙을 따른다는 깊은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다. ”

 

4의 수리를 쓰는 것이... 1-3의 법칙하고 3-1의 법칙이라... 순리를 따르는 길이 1-3의 길과 3-1의 길.. 두 개 합쳐서 1-3-1의 길이라 안합니까?

 

(참석자들 : 예)

 

여기에 따르는 거다 이 말이예요. (12:01)

 

 

 

“1-3의 법칙이나 3-1의 법칙 모두가 4의 수(數)를 가짐으로써《사제법(四諦法)》을 “예”를 들면"

 

사제법(四諦法)이 고집멸도(苦執滅道) 아닙니까? 응? 이 고집멸도가 1-3의 법에 의해 가지고 구분을 하면

 

 

 

“고(苦)가 1의 자리가 되며 집(執), 멸(滅), 도(道)가 3의 자리가 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 벌써 넷(4)의 숫자를 가진 용어만 해도... 그것만 풀이만 해도 훌륭한 법문이 되는데, 중놈들 이거 하나도 모릅니다. (12:42)

 

 

 

“즉, 이의 해설은”

 

1-3의 법칙에 의해 가지고 하는 해석은

 

 

 

“『모든 괴로움과 고통은 집착(執)을 멸(滅)하고 도(道)의 자리에 들게 되면 벗어날 수가 있다.』라고 해설이 되며,”

 

이거 중요한 대목입니다. 응?

 

(참석자들 : 예)

 

 

 

“ 3-1의 법칙에 따라 구분하면 고(苦), 집(執), 멸(滅)이 3의 자리가 되고 도(道)가 1의 자리가 되어 그 해설은『모든 괴로움과 고통은(苦) 집착(執)으로부터 일어나니 이를 멸(滅)한 자리가 곧 도(道)의 자리가 된다.』라고 해설이 되며, 이때의 도(道)의 자리가《보살도(菩薩道)》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사제법은 보살도를 위해서 설해지는 기 그기 사제법(四諦法)이라.(13:37) 그런 것도 모르고 그 도가 무슨 돈(도(道)인) 줄도 모르고 저거 마왕 뭐... 돈(도(道)인) 줄 그리 아는 모양인데...(그게) 아니라.. 보살도를 말하는 겁니다.

 

 

 

“이와 같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우주간(宇宙間)의 법칙에 따라 4의 수(數)로써 한 그룹을 특정 지우시는 것이다.”

 

그래서 그거... (14:04) 4의 수로써 특정 지우는 거에는... 여러분들 공부를 할 때는 1-3의 법칙과 3-1의 법칙을 염두에 두고 그거를 해석을 하면 아주 이상적인 해석이 나와집니다.(14:23)

 

 

 

“이와 같은《법화 4부경》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법공(法空) 진화(進化) 시작의 길인 1-3의 길과 1-3의 법칙을 따를 때는《반야심경》을《1》의 자리에 두고 나머지 경(經)인《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화경》을《3》의 자리에 둠으로써《반야심경》이치를 공부하여 바탕을 이루게 되면 나머지《3》의 자리에 있는《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화경》은 무리 없이 술술 소화할 수 있어《보살도(菩薩道)》성취의《보살(菩薩)》이룸은 쉬운 것이기 때문에” (15:10)

 

이기 중요한 얘깁니다. 반야심경, 관보현보살행법경, 무량의경, 묘법화경. 네 개 아닙니까? 반야심경이 맨 앞에 있는데 1-3의 법칙을 딱 적용을 하면, 반야심경 하나만 전부 다 숙지하고 깨달으면 나머지 관보현보살행법경, 무량의경, 묘법연화경(묘법화경)은 쉽^게 해석을 해가지고 술술술 할 수 있다.

 

지금 중놈들이 그^만큼 내가 중놈들, 중놈들 그라고 공부안한다고 뭐라케도 꼼짝을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15:55) 반야심경 이치만 바로 깨우치게 되게 되면은 ... 달통을 하게 되게 되면 관보현보살행법경, 무량의경, 묘법연화경(묘법화경) 좔좔좔 이야기 다 하게 되어 있다. 알겠습니까?(16:13)

 

 

 

“이를 나타내기 위해《1-3의 법칙》을 적용하시는 것이며, 반대로《3-1의 길》과《3-1의 법칙》을 따를 때는《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이《3》의 자리에 두고《묘법화경》을《1》의 자리에 둠으로써《3》의 자리에 있는《반야심경》과《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이《1》의 자리에 있는《묘법화경》에 담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에 귀결(歸結)이 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반야심경》은 중^요한 위치에 자리한 경(經)인 것이다.”

 

3-1의 법이 ... 자,, 반야심경, 관보현보살행법경, 무량의경을 공부하면, 1 : 묘법연화경.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리의 법이.. 묘법화경... 묘법연화경에 다 들어가 있어.. 이 문자를 전^부다 엉터리로 왜곡을 해가지고 묘법연화경을 맨들어 놔 놨기 때문에 죽은 묘법연화경이 되가 있으나, 그 속에 숨은 수리(數理)의 뜻을 알면 묘법연화경이 진리의 법의 최상석에 있다 그라는 걸 깨닫게 된다 이 말입니다.(17:33)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묘법연화경이 그래.. 그... 문자로 엉망진창을 만들어 놔서.. 그 수리(數理)로 된 거를 해석을 하면 묘법연화경이 새로 살아난다고... 그 문자로 된 게 엉터리라 그라는 기 들통이 나고 그래서 진리의 법을 가르치고 그라는 겁니다.(18:00)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러한 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대마왕《관세음보살 1세》이신《위제희(Vaidehī)》부인의 지시로《대마왕신》《문수사리》인《사리프타》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설(說)하신《반야심경》을《불법(佛法)》파괴 차원에서 엉터리 왜곡된《반야심경(般若心經)》으로 만들어 놓고”

 

이리 되면 반야심경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 알아야 됩니다. 1-3의 법칙에 의해서도 그렇고 3-1의 법칙에 의해서도 그렇고...

 

 

 

“《대마왕》《문수보살 1세》는《마왕불교(魔王佛敎)》가 전래된 중원 대륙에 후신(後身)으로《천태(天台)》《지자대사(智者大士)》로 이름하고 태어나서《법화사부경》에서《반야심경》을 따로 떼어놓고《관보현보살행법경》과《무량의경》과《묘법연화경》만 가지고《법화삼부경(法華三部經)》으로 이름하고 진리(眞理)의 알맹이를 쏙 뽑아 놓은 채《묘법연화경》역시《27품 묘법연화경》을《28품 묘법연화경》으로 만듦으로써《묘법연화경》내에 내재된 각 품(品)의 수리(數理) 체계를 흔들어 놓고, 경(經)의 내용마저 한문(韓文)이 뜻글자임을 악용하여 중요한 부분 상당수를 고쳐 적고 왜곡함으로써 진리(眞理)를 호도하는 말(言) 잔치로 거들먹거린 것이었다.”(19:35)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 문수 1세가 천태지자 대사로 와 가지고 천태종을 만들었잖아요? 응?

 

(참석자들 : 예)

 

이 때를 얘기를 합니다. 마왕불교가 전래가 될 때 그 바로 직전에 천태지자 대사라고 이름 해 가지고 와가 법화사부경에서 반야심경을 따로 떼어... 떼어 놔 버리고.. 무량의경, 아, 관보현보살행법경, 무량의경, 묘법연화경 이 세 개를 가지고 법화삼부경이라 그래. 사부경을 갖다가....(20:19) 이게 엄청난.... 간단한 거지만 하나 빼나 놓고 한 기 엄청난 왜곡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거기다가 묘법연화경을 중원대륙에까지 들어와 가지고 한문으로 번역을 핸 기 내가 했습니다. 내^가... 구마라즙! 으로 이름해 가 와가지고 내^가 묘법연화경을 중원대륙에 전핸 긴데...(20:51) 그때 전핸 내용은 간 곳이 없고... 막 고치가지고 지맘대로 고치가지고 맨들어 놘기 지금 그 묘법연화경이라요. 그래도 수리체계도 흔들어놓기도 많이 흔들어 놨어. 27품 묘법연화경인데, 28품으로 맨들어 놨으니.. 수리(數理)체계가 막 혼돈이 생길게 아닙니까? 이 미륵부처같이 전문가 아니면 그걸 못 찾아낸다 이 말이예요. 그래 가 묘법연화경 엉터리로 맨들어 놔 놓고 맨들은 것이 그.. 천태종이다 이 말이예요. 한국의 천태종 있죠? 그거 천태지자 대사가 만들었다. 문수1세가..(21:34)

 

 

 

“《천태지자》가 이런 짓을 해 놓고 난 후, 당(唐) 현장(玄奘)은 한술 더 떠서 신역(新譯)이라는 이름으로《반야심경》을 새로이 번역하면서《그리스 자연사상》을 완전히 드러낸 완전한 마왕(魔王)《반야심경》으로 만듦으로써《법화사부경》은《법화삼부경》으로 고착이 되고《승속(僧俗)》간에 모든 불자(佛者)들이 진리(眞理)의 알맹이가 없는 문자(文字)에만 끄달려《법화삼부경》마저 옳게 이해하지 못하는 지경으로 만듦으로써 보살도(菩薩道)의 싹을 잘라 버린 것이다.”

 

아까... 맨뒤에 고집멸도(苦執滅道)의 도(道)가 보살도(菩薩道)라 안 그랬습니까? 이 도(道)의 보살도(菩薩道) 싹을 문수 1세가 잘랐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당현장이 자르고 문수 1세가 자르고..... 이^런 식으로 불법 파괴를 하니... 여러분들 불법파괴 어찌했는줄 아느냐 물으면은 바로 얘기 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잘라 가지고서 보살도를 없애버린다 이 말이여.(22:54)

 

 

 

“당(唐) 현장(玄奘)의《마왕(魔王) 반야심경》의 태동 이후 오늘날까지 초특급 대마왕들과 대마왕신(神)들은 부처님 법(法)을 찾아 사찰 문(門)을 들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불자(佛者)들을 마왕 비구, 마왕 비구니들이 엉터리《마왕 반야심경》을 외우게 함으로써 모두 마왕 불자(佛者)들로 만들어 놓고 말았다.”

 

지금 불자들이... 대한민국에 있는 불자들이 전^부 다 마왕 불자들이라! 마왕 불자들! 이래 되겠습니까?(23:35)(탁탁 좌상을 치신다.)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를 성(性)의 36궁(宮)을 이루고 있는 여러분들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임을 밝혀 드린 적이 있다. 이러한《성(性)의 36궁(宮)》중 중심에 있는《중성자영 6》을 제외한《양자영 18》과 영신(靈身)을 이루는《양자영 6》과《전자영 6》을《성(性)의 30궁(宮)》이라고 하며 진화(進化)의 주인공이 된다. ”

 

이거는 내가 여러번 여러분들 보고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이와 같은《성(性)의 30궁(宮)》중 중앙에 자리한《양자영 18》이《영혼(靈魂)》의 일부가 되고 영혼(靈魂) 외곽에서《양자영 6》과《전자영 6》이 6×6 구조를 이루고 회전하는 당체를《영신(靈身)》이라고 한다.
이러한《영혼(靈魂)》과《영신(靈身)》을 인류 문명 종말기인《아리랑 고개》초입인 지금의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비유를 하면 가을 곡식을 추수하듯이 모두 추수를 하여 구원이 된 자들은 모두 구원의 길로 인도를 하고 구원이 되지 못하는 자들은 “(24:46)

 

이 쭉정이들은 말이죠. 전^부다 불 태워가지고 무간지옥이나 원유지옥으로 쳐 박아 넣는다... 이거 같이 얼^마나 무서운 소리고... 마왕 반야심경 지금도 하고 있다니깐 하지 마라 라고 그^만큼 시키도...

 

그거 저거 마왕 반야심경을 자^꾸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지는 원유지옥으로 들어가요(25:13) 그^렇다고 가^르쳐도 지금!.. 미륵부처의 얘기를 콧 방귀만 뀌고 듣지도 않하고 있다고... 이^렇게 무서운 결과가 나온다 이 말입니다.(25:26) 간단한 거 같애도. 불법파괴가 그만큼 무서운 거예요.

 

지금.. 구원된 우주를 얘기를 했는데... 그... 아까 그 영혼, 영신을 무간지옥이나 원유지옥으로 보내고, 인간에게 남은 것이 육신이 남지 않습니까? 이 육신은 속성이 육신을 다스린다 이 말이예요.(26:04) 속성하고 육신이... 그 안에 핏돌 정령들을 또 다스리고 ... 이리 되거든.

 

 

 

“그런데《속성(屬性)》과《속성》이 거느리는《육신(肉身)》의 주인공인《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 이미 추수가 되어 구원되었거나 무간지옥에 빠져 있거나 또는 원유지옥에 빠졌거나 이러한 상태에 있으며《대환란기》때 그대들의《속성》과《육신》은 모두 불태워지는 것이 마치 가을 추수기에 알곡은 선별하여 거두어 들이고 쭉정이는 불태우는 이치와 꼭 같다. 이러한 인간 무리 추수에 있어서 한국(韓國) 사회를 살고 있는 불자(佛者)들 중 “예”를 들면 열 명 중 여덟 명은《무간지옥》으로 떨어져 있으며 두 명 정도가 겨우 구원이 되어 있는 것이다.”(27:01)

 

구원된 우주. 후천우주가... 지금 후천우주기에는 들어와 가 있습니다. 있는데, 우리들 태양계도 후천우주 중앙천궁상궁 자리에 와가 있다고요.... 여기서 인제 그 운행이 시작이 되면은... 후천우주 운행이 시작이 되는데,(27:25) 선천우주 때 욕망하는 우주라 그라는 거를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 예)

 

욕망하는 세력들 저언부 다 제거가 다 됩니다. 내가 만약.. 만날 항마를 한다는 그러는 이유가 그거 제거한다고... 처리를 한다고.... 그러니 그... 인간들...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 영혼과 영신들이 원유지옥으로 빠지고 무간지옥으로 빠지는데... 이 부처가 통탄 안할 수가 있느냐? 그래서 그렇게 되니... 그걸 하면 안된다고... 그^만큼 말리고 고함을 지르고 중놈들인테 욕을 하고 끌어 퍼붓고 하는데도 ..(28:10) 눈도 꿈쩍안하고.. 그런 거 같으면 저거가 원유지옥으로 가고 싶고 두 번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 싫어서 하는 짓을... 낸들 어짤 끼고 ... 내가 십수년을 지금 이리 고함을 지르고 하는데도 눈도 깜짝안하고.. 알아 듣는 사람(은) 여러분들이나 겨^우 알아 듣고...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몇몇만 알아듣지... 이놈의 불자들이 저거가 죽으면은(28:45) 극락왕생 할기라고 그 속아가지고... 극락왕생(極樂往生) 좋아하고 있네. 무간지옥에 쳐^박히거나 원유지옥으로 쳐^박히도록 되가 있는데.... 교과서적으로 되어가 있어. 지~ 하나님 부처님이 안 보내도요... 내 가^만히 보면 지가 그리 찾아갑니다. 지가... 어두운 놈은 어두운 놈들끼리 모이게 되가 있거든.(29:12) 알겠습니까? 밝은 놈은 밝은 데로 자^꾸 올라가도록 되가 있는데... 지^가 찾아가는데, 누가 말리노. 그거를 깨^우치는 데도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29:30)

 

 

 

“이렇듯 왜곡된 경(經) 한 편의 위력이 대단한 경우는 드넓은 우주 어디에도 없는 경우이다.”

 

더더구나 반야심경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입힌 해독이 그^만큼 크^다.

 

 

 

“《무간지옥》은 무서운 곳이다. 이러한 무간지옥에 빠져 있는 불자(佛者)들이 다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려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기약이 없다.”(30:00)

 

무간지옥에 빠져 놔 놓으면 요번 법공(法空) 진화기 내에는 못 들어오거든. (30:08) 요번 법공 진화기 만억년 아닙니까? 지금 뭐 120억년 지났지만... 220억년이 지났지만 은... 나머지만 하더라도 까^마득한 세월이 남아 있는데.. 그동안에 인간 육신으로 못 태어나고 무간지옥에 쳐 백힌다고 이래 생각을 해 보세요. 기^가 막히는 장면 아닙니까? (30:37)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기약이 없다.”

 

이것도 뭐.. 무간지옥에 빠져나 놓으면 다음 법공(法空) 진화기 때에나마 들어와 가지고 또 진화를 계에속 해 가지고 인간으로 태어나기 까지 ... 여러분들이 태어나기 까지가 100억년이 걸렸다 안했나? 우주 전체적으로 따지만 1,000억년이다.(31:03)

 

그래 가 인간으로 다^시... 영체의 진화의 길에.... 우리가 오늘도 예불을 했지만은.. 응?

 

(참석자들 : 예)

 

영체의 진화의 길에 있는 최^고 상층부에 있는 자들이 인간들이다.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를 하고 무간지옥에 빠졌다고 했을 때 차~암 가슴 아픕니다. 지가.. 여러분들이 지금 100억년 진화를 해가지고 오늘 육신을 입고 오늘 여기 와 가 있는데... 진화해 가지고... 그 상층부에 와가 있는데.. 이 인간 육신을 버리고 떠나가 또 무간지옥에 박히 가지고...(31:51) 몇 만억년 후에 나올란지 모른다 말이지. (31:56) 기약이 없다. 이거 얼마나 기가 찬 노릇이냐.

 

원천창조주께서는 답답한 거 하^나도 없다. 응? 요번 법공 진화기에 그놈이 안되가 무간지옥에 빠지고 원유지옥에 갔다가 다음 법공 진화기가 있고 다^음 법공 진화기가 있고.. 수^ 많은 세월이 있으니.. 지^ 놈이 아^무리 악질같은 놈이라도 성불의 길에 안들어오면 안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원천창조주께서는 답답한 거 하^나도 없다. 답답한 거는 미륵이지. 그런 인간을 직접 보고 있으니깐. 알겠습니까?(32:43)

 

그거를 일깨워가지고 한^번으로 인간으로 태어난 거 이거 대단히 중요한 기다 자^꾸 강조하는 겁니다. 그러면 앞으로만 자^꾸 가야지... 와 뒤로 자꾸 가느냐? 그게 역리를 따르는 길 아니냐?(33:02) 악의 세력들이 가는 길이다 이 얘기라. 그 길이.. .... 한번씩 원유지옥으로 빠져 들어가는 거 보면 차^암 나도 안좋습니다. (33:20)

 

 

 

“이렇듯 엄청난 결과를 가지고 올 것을《미륵부처님》께서는 미리 아시고 단 한 명의 불자(佛者)라도 더 건지기 위해 대마왕인《사리프타》와 당(唐) 현장이 고의적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뜻을 왜곡한《반야심경》번역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본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창조하신《반야심경》의 뜻을 살려 기존《반야심경》과 차별을 하기 위해”

 

차별을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왜곡된 반야심경하고... 그래서 정본(正本) 이라는 글자가 들어갔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 해설경을 세간(世間)에 발표를 하였으나, 이익됨에 눈이 멀은 마왕 승려들인 비구, 비구니들에 의해 철저히 봉쇄당하여 일반 불자들이 이를 접할 기회를 놓치고 일부 극소수의 불자들만이《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을 공부하고 있는 실정이다.(34:28)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이 세간에 발표될 때만 하여도 초특급 대마왕인《관세음보살》과 대마왕인《사리프타》등의 불법(佛法) 파괴의 전모가 드러나지 않아,《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 설주(說主)로서의《관세음보살》과《사리자》를 호칭하여 넣어 두었으나, "

 

맨^처음에 그... 관세음보살하고... 관세음보살이 설주(說主)가 되고 사리프타하고 이름이 들어갔으나 훗날 이것이 전^부 왜곡된 것임이 판명이 되고 난 뒤는 그걸 저언부다 빼고 지웠다 이 말입니다.(35:15)

 

 

 

“대마왕들 모두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미륵부처님》에 의해 모두 처단이 되어 무간지옥의 티끌로 사라졌기 때문에 경(經)에서 초특급 대마왕의 호칭과 대마왕의 호칭은 제거할 필요가 있음과 아울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난《반야심경》으로 복원하여 창조자(創造者)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되돌려 드림으로써《법화4부경》의 처음 목적인《보살도(菩薩道)》의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에 필자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을 얻고《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해설(解說)을 본래대로 대폭 수정보완하여 불자(佛者) 여러분들께 회향하오니 의심 없이 이를 받아들이시어 부지런히 공부하심으로써 그대들 스스로가 그대들을 구원할 수 있으니 이 당부를 잊지 마시기 바란다. ”(36:30)

 

지금 그.. 무간지옥에 빠져가 있고 원유지옥에 빠져 있는 자(의) 육신이 내 말이라도 듣고 부^지런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참회하고 바른 진리의 법을 공부를 자^꾸 하고 한 삼년만 부^지런히 하면 거기서 빠져 나온다. 응?

 

(참석자들 : 예)

 

그 길이 있다 말이다. 그 길마저라도 일러주는데도 거들떠 볼 생각도 안하고 있는 실정이야. 지금 실정이야.(37:07)

 

 

 

“《법화 4부경》은《보살도(菩薩道)》를 위한 경(經)들이다.”

 

묘법연화경이 비록 왜곡이 되었으나, 그게 천부진리로 된 게 있기 때문에(37:19) 이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보살도의 기초가 되는《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익히지 않으면 나머지 삼경(三經)의 설명은 무척 어렵게 느껴지고 이를 익히지 않고 대마왕들이 만든 용어로《법화삼부경》에만 매달리면 알맹이 없는 문자(文字)에만 끄달리는 빈 껍데기 공부만을 함으로써 깨달음은 커녕《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가피가 따르지 않으므로 궁극에는 이 귀중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말씀으로부터 스스로 등을 돌리는 어리석음을 저지르게 된다.  때문에 불자(佛者) 여러분들께서는《법화삼부경》이라는 용어는 절대 쓰지 말 것을 다시 한 번 더 강조 드리며,《법화 4부경》에서 그 기초가 되는《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공부가 매^우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더 일러 드리는 것이다.”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은..(38:24) 바로 보살도(菩薩道)를 위한 경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거를 왜곡해 가 고쳐가지고 응? 마왕 반야심경을 만들어가지고 온^갖 장난 쳐 놔 놓은 기 지금 저거 반야심경에서 그대로 드러나고 안 있나.. (38:44)

 

 

 

“그리고 이전(以前)의《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첫 머리에『觀自在菩薩行心(관자재보살행심)』이 나온다. 이 대목은《관세음보살》이《반야심경》의 설주(說主)로 등장하는 말씀이다.”

 

이 자체가 틀려... 왜곡된 것이다 이 말이예요.(39:00)

 

 

 

“즉,《반야심경》의 창조자(創造者)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고, 이러한《반야심경》을 한때《관세음보살》이 법(法)을 설(說)하였기 때문에 설주(說主)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계는《계빈국삼장반야공이언 등 역(譯)》이나《마갈제국 삼장 법원 역(譯)》이나《동천죽국 사문 범월 삼장 역(譯)》등의《반야심경》에 잘 나타나 있다.
즉, 설주(說主)는 설주(說主)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알겠습니까? 법을 설한 사람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설해 놘 거 왜곡하고 곤치(고쳐) 가지고 지가 설했을 따름일 뿐이라는 얘기라.(39:49) 알겠어요?

 

(참석자들 : 예)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이 설주(說主)가 후대(後代)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을 파괴하여 전(傳)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설주가...(40:03) 미륵불도 설주가 될 수도 있고 설(說)하기는 아무도 설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 예)

 

한데 설하는 자가 불법(佛法) 파괴한 걸 전하는 여기에 문제가 있다 이 말이예요. (40:20)

 

 

 

 “이의 폐단이《반야심경》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남으로써 이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되돌려 드려《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말씀으로 후대(後代)에 법(法)이 전하여지는 것이 이러한 폐단을 막을 수가 있어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 하에《미륵부처님》께서『佛言 般若波羅蜜多行(불언 반야바라밀다행)』으로 바로 잡은 것이며, 
또한 본문(本文) 경에『諸菩薩摩訶薩應如是覺(제보살마하살응여시각)』이 있다. 이와 같은 내용의《보살마하살》들은《아뇩다라삼막삼보리》를 이룰 수 있는 직전 단계에 대보살(大菩薩)들로서 다음 단계가 일불승(一佛乘)의 자리로 나아가실 분들이기 때문에 대부분이《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이치를 깨우치신 분들이기 때문에 이를『諸菩薩阿羅漢應如是覺(제보살아라한응여시각)』으로 바꾼 것이다.
보살(菩薩)은 보살도(菩薩道) 입문자(入門者)의 보살(菩薩)들을 말하는 것이며,“(41:35)

 

보살도 입문자 보살,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응? 보살마하살! 이거를 다 보살(菩薩)이라고 한다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아라한이 나오는데... 아라한들은 성자들이라고 얘기를 안합니까?(41:57) 이 분들에게 대해서는

 

 

 

 “ 우주간(宇宙間) 진화(進化)의 길에는 들지 못했기 때문에《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이치를 깨닫고 우주간(宇宙間)의 진화(進化)에 들어감으로써 다음 단계인《보살마하살》의 단계로 오르게 됨으로써 이를 깨우치기 위해 아라한(阿羅漢)이 들어가게 된 것이다.”

 

알겠습니까?(42:20)

 

(참석자들 : 예)

 

아라한은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룬 자 아닙니까?

 

(참석자들 : 예)

 

이 분들은 인간 완성을 이뤘기 때문에... 다음에 법(法)의 완성의 길로 나아가라고 그래 아라한에 들어간 것이다 이 말이예요.(42:44)

 

 

 

“이와 같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의 모든 경전에 문자(文字)로 된 내용의 수정과 삽입은 오로지 법(法)의 창조자(創造者)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미륵부처님》께서는 이러한 원칙을 지켜《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을 여러분들께 회향하는 것이다.”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도 고쳐진 내용들 안 있습니까?(43:12) 이 미륵부처 혼자 고친 거 아닙니다. 이 이야기예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보고 일일이 확인해 가 “이게 맞습니까?” “맞다” 또 “이거는 요렇게 고칩니다.” “그렇게 고치는 게 맞다.”(43:33) 인정을 받고 해 놘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이기 때문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처음 설한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이다 이 말이예요. 정본(正本)이라고 붙은 거는 지금 마구니들이 저거 마구니 반야심경을 하고 있기 때문에 .. 참회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43:57) 그래서 정본(正本)이라는 그라는 기 들어갔다. 다음..(44:02)

 

 

 

“제 2 장《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자, 인자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이 법문이 .. 이 법문이...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미륵부처가 설하는 차암 귀중한 법문이 여기 들어가 가 있다 이 말입니다. 어느 부처한테도 이런 법문은 없어.(44:34)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이 법문을 여러분들한테 전해주는 것이다 이 말이예요.(44:42)

 

이 법문을 보고 지금 말이죠. 국내에도 가짜 미륵들이 꽉 찼습니다. 미륵부처를 사칭하는데 한국이나 외국이나 .. 지금 이 미륵부처한데 걸리기만 걸리면 그 자는 원유으로 쳐박히기로 되가 있습니다.(45:07)

 

가짜 미륵부처 노릇 똑바로 하라 이 말이야. 며칠 전에 서울이가 어디고? 어느 조계종 중놈이.... 지가 미륵부처라고 사칭을 하고 혹세무민을 하는데... 그놈 바로 원유지옥으로 바^로 쳐 박았다. 내인테 걸리면 바로 쳐 박아버린다.(45:31)

 

현생에 지금 미륵부처가 와 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가짜 미륵부처 노릇하는 자는 전^부다 원유지옥에 쳐 넣어 버린다.

 

그런 점을 알고 가짜 미륵부처 노릇 똑바로 하란 말이야!

 

또 미륵부처인테 법인가도 받지 안하고 미륵부처 이름 팔아가지고 혹세무민하는 자들이 한국에도 갑^자기 많이 생겨졌다 이 말이예요.

 

죽을라고 환장을 했지.. 현생에 이 미륵부처가 와 가 그걸 그냥 두겠어요?(46:13) 그^놈들 두 번다시 인간으로 못 태어난다 다음 세상에.

 

가짜 미륵 짓 하는 놈들! 오늘 이 미륵부처가 하는 얘기 정^확하게 들어라.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다.

 

가짜 미륵 전 세계적으로도 많이 있어요. 걸리기만 걸리면, 원유지옥으로 쳐 넣어 버릴테니깐.. 알아서들 하란 말이예요.(46:43)

 

그리고 지금 하는 이 법문은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미륵부처가 부처들 중에 제^일 큰 부처라 얘길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 큰 부처가 왔기 때문에 이 법문이 나오는 것이고 전해주는 거이다. 이 법문 보고.. 다른 가짜배기 미륵부처라 그라는 놈들! 법(法) 좀 보자고 그래. 판^이하게 틀린다.

 

그랴고.. 현대 물리학자들, 천문학자들이 지금부터 하는 이 법문에는 모^두 귀를 기울여야 된다.

 

내가 몇 년 전에 백색왜성이 산소별이라고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습니까 안가르쳤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기 올해 와가지고 지난 달이가? 이달이가? 아~ 백색왜성이 산소별이란라 하고 대서특필하고 발견핸 저거가 대^단한 양 세계적으로 선전을 하고 있다고... 미륵부처가 와 가지고 우주간의 진리를 그^대로 발표하면서... 몇 년 전에 발표해놘 일을 갔다가....... 그 자들이 핸 거는 크윽 알아듣고... 미륵부처가 얘기 한 거는 마^ 귀밖으로 들어버리고... 세상이 이렇다 이 말이여. (48:18)

 

지금서부터 하는 법문은 미륵부처가.. 이 미륵부처가 지금 여기 와서 고^함치고 여러분들을 질타로 하고 하는 때문에 나오는 법문이지... 어느 부처한테도 이^런 법문은 없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거 하나만 보고도 “아! 미륵부처님한테 우리가 바로 배우는구나”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48:51)

 

그러한 법문이 제2장 《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1.《정본(正本)》반야바라밀다심경 이해를 위한 진리(眞理)”

 

그랴고 딱 나옵니다. 진리를 들고 나온다 이 말이예요. 우주가.... 이기 미륵부처한테 아니면 이 법문은 못 듣습니다. 가짜배기들이 여길 들어올라 그러는 것 같으면 들어오질 못해! 또!... 그게 묘^하다 말이야... (49:28)

 

 

 

“《우주간(宇宙間)》에는《우주(宇宙)》를 떠받치는《여섯 가지의 법칙》과 이로써 탄생하는《천궁도(天宮圖)》이치가 있다. ”

 

자^아~ 이게 기가 찬다. 첫 서두가 기가 찬다. 이 전 우주를... 전 우주를... 얼마나 넓노! 여러분들.. 법공 크기가 얼마나 했습니까?

 

(참석자들 : 7,160광년!)

 

7,159.547906 광년(光年)이라고 안했습니까? 대공의 단면둘레가 얼마라 했습니까?.. ..

 

(참석자들 : 5,275.2 광년(光年)!)

 

이거를 머릿속에 항상 넣어놔야 돼요.. 이러한 대공속의 현존우주가 그^대로 들어차가지고 ... 별들이 꽉 들어차가 안 있느냐 이 말이야.(50:27)

 

저 별들이 어찌 만들어지고 하는 이치를 알아야 될 것인데... 그것도 모르는 자들이.. 천문학자들이라 그라고 말이지 ... 저거 눈에 보이는 것만 이야기하고.. 그 유치원생들 정도도 안되는 정도로 가지고... 한 번씩 발견해 놔 놓으면 (50:49)백색왜성이 산소별이란다... 막... 저거가 뭐시 큰^ 발견핸 양^ 세계적으로 떠들고... 이란다.

 

이러한 우주 전^체가 생성되고 만들어지고.. 별들이 만들어졌다 하는 .. 여러분들 법신(法身)이 저하늘의 별이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 진화의 법칙을 알라 하는 거 같으면 이^ 여섯 가지 법칙하고 천궁도 이치하고.. 이게 일곱 가진데.. 일곱 가지가 우주를 떠받치는 일곱기둥이다 이 말이여. 여^기에 진리의 법이 다 들어가 가 있다. (51:30)

 

이 법문... 어느..?? 한테서 들었는데? 지금서부터 설하는 이 내용을... 내가 여러분들보고 바로 얘기를 합니다. 그대로 딸딸딸딸 외우기만 외워가지고 눈을 감고 말이지 .... 그 보통 마성이 짙은 자들은 그리 못하는데..... 눈으로 가지고(눈을 감고) 딸딸딸딸 외울 정도가 되면은 지 성(性)은 환^히 밝아 있습니다.(52:06)

 

이 법문만 잘 이해를 하고 알아들으면은 그 사람! 바로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룬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52:18)

 

우주의 근본 법칙이 성(性)에 꼬꼭꼭꼭 바늘가 찌르듯이 찔러 가지고 기억을 해놔 놧는데... 그기 성을 밝게 하는 원동력인데.. 무슨 얘긴 줄 압니까?(52:35)

 

(참석자들 : 예)

 

그^만큼 귀^중한 법이 이 법이라. 그래 되다 보니 우주간을 떠 받치는 일곱기둥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았는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러한《우주(宇宙)》를 떠받치는《여섯 가지의 법칙》과《천궁도(天宮圖)》이치를 묶어 이를《우주(宇宙)를 떠받치는 일곱 기둥》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우주를 떠받치는《여섯 가지 법칙》에 대하여서는 필자가 펴낸《실상(實相)의 법(法)》(2015)에 상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똑바로 알고 이해를 하고자 하는 거 같으면, 이거를 공부 안하고 넘어가면 안되기 때문에 여러분들 보고 다루는 겁니다.(53:20)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이를 참고하시고 이 장에서는 우주(宇宙)를 떠받치는《여섯 가지 법칙》중 다음 네 가지 법칙을 간략히 설명하고 다음을 진행하겠다.”

 

여섯 가지 법칙이...
삼합(三合)과 육합(六合)! 석삼극(析三極)! 오행(五行)! 오행을 작용(作用)반작용(反作用)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다음에 십거일적(十鋸一積)! 다음에 무궤화삼(無匱化三)!, 다음에 양음합일(陽陰合一)! 양음분리 양음합일! 음양합일 이기 양음합일에 다들 들어갑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음양의 법칙... 이기 여섯가진데, 여섯가지에 천궁도 이치를 보태게 되면 일곱 가지다.. 이 천궁도(天宮圖)에 지금 현재까지 만들어진 별의 숫자가 몇 개고? 정^확하게!

 

(참석자들 : 각자 대답)

 

앞으로는 몇 개가 더 만들어지고! 몇 개가 어떻게 진화를 해가고... 상^세하게 이게 설명이 다 되는데, ......

 

어이! 미국에 있는 나사(NASA)의 과학자들! 이번에 이 법문 얘기를 똑^바로 좀 들어라. 듣고 너거 공부한번 해 봐라! 크으게 도움이 될 것이다. (54:45) 그라면 이 여섯가지 법칙 중에...

 

 

 

“① 석삼극(析三極)과《1-3의 분열》의 법칙”

 

석삼극(析三極)이라 그라는 거 같으면 이 하나가 세 개로 나눠지는 기거든. 이기... 이기 1-3의 분열의 법칙이라.(55:05)

 

다음에 “ 음양(陰陽)의 법칙”! 집에 가면 남편있고, 저언부다 부인 다 있재? 이기 음양(陰陽)의 법칙이데... 음양(陰陽) 분리의 법칙도 있고, 음양 합일의 법칙도 있다. 음양합일의 법칙에.. 아들 놓고 딸놓고 하는 게 음양분리법칙이다. 우주간에는 이게 기본 법칙으로 되어 있다.(55:33)

 

서구 사회에서는 음양(陰陽)이기 안되가 있다. 음양(陰陽)이... 서구 사회 마구니들이 음양의 이치를 못알아보도록 싸악 지워놔 놓고 그^ 영혼마저 없단 말이야....... 이게 차암 안타까운 일이야.

 

다음에..(56:00)

 

“ 삼합(三合)과 육합(六合)의 법칙” 이게 삼합의 법칙입니다. 응?

 

(참석자들 : 예)

 

삼합과 육합의 법칙!

 

 

 

“오행(五行)의 법칙! 오행의 법칙을 일명(一名)《상생상극(相生相剋)의 법칙》또는《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의 법칙(法則)이라고도 한다.”(56:16)

 

오행의 법칙.. 이게 여섯가지 중에 한 네 개만 공부를 하고 넘어가잔 말이야. 응? 여기서 저.. 무궤화삼하고 십거일적하고.. 이거를 할라 그러는 거 같으면 양이 엄청나기 때문에 그거는 나중에 실상의 법할 때 하기로 하고 4가지만 먼저 공부를 하기로 하자...

 

 

 

“[석삼극(析三極)과《1-3의 분열》의 법칙과 음양(陰陽)의 법칙]”

 

 

 

《휴식기》《법공(法空)》의 테두리가”

 

법공이 아까 7,159.547906 광년(光年)이라고 했지 않습니까? 그거를 꼭 기록을 해 두세요. 책에... 대공의 단면둘레가 5,275.2 광년(光年)이라...

 

 

 

“《휴식기》《법공(法空)》의 테두리가《법성(法性)》의《1-6체계(體系)》로써 둥글게《큰 하나(大一)》를 이루고 있음을 ”

 

여러분들 보고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큰 법공 테두리... 크^은 법공 테두리에 띠 맨키로 말이지... 법성의 1-6체계가 쭉 자리를 하고 있는데... 이게 법공 크기의 4%범위입니다. 4%.. 암흑물질이 96%라.. 휴식기 때... 거기서부터 인자 법공이 진화가 시작이 되는 기다 이 말이예요. 시작이 됨을 알립니다.

 

 

 

"이러한《법성(法性)》의《1-6체계》에 있어서《하나》인《1》의 자리가《석명광(釋明光)》의 자리이며《6》이《육각(六角)》구조를 가진《기체(氣體)》의《다이아몬드》가 정지 상태에서 비유를 하면《살얼음》이 얼어 있는 듯한 모습을 가진《표면》을 이름하는 것이다. 이러한《육각(六角)》구조를 가진《다이아몬드》층 표면을《석명광(釋明光)》이 작은 물방울을 이룬 듯 톡톡 튀며 찬란한 섬광을 발(發)하는 모습을 갖추고 정지 상태에 있는 것을《법성(法性)》의《1-6체계》라고 하는 것이다. "

 

이 얘기가 법공 큰 걸 작게 얘기를 합시다.(58:44) 그래야 이해가 안 되겠나? 법공 크기의 4%가 법성의 1-6체계가... 6이 뭐냐하면 육각구조를 가진 기체의 다이아몬드체다. 육각구조... 다이아몬드가 육각구조로 되어 가 있거든. 1이 무엇이냐? 석명광이다. 육각구조가 4%가 되가 있는데, 그 우에... 살얼음 같이 사르르르.. 기체의 다이아몬드 층인데.. (그) 우에 톡톡 빛이.. 톡톡톡 튀는 이기 석명광(釋明光)이다.(59:20) 이걸 합해서 법성의 1-6체계라고 한다. 그걸 따악 머릿속에 넣고 인자 본격적인 공부에 들어갑시다.

 

 

 

“이와 같은《법성(法性)》의《1-6체계》가 새로운《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하면《파동(波動)》에 의해 첫 번째로《1-3의 분열》을 이루게 된다. 이렇게 나누어지는《1-3의 분열》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이게 사실상 석삼극(析三極)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다음 1-3의 분열의 법칙! 이 문제는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와서... 천상 다음에 하도록 합시다.(1:00:02)

 

이번에 이 법문은 미륵 부처가 현생에 왔기 때문에! 미륵부처가 직접 설하기 때문에 들을 수 있는 법문이지... 어^떤 부처의 법문에도 이거는 없다. 대신에 이거를 공부하고 나면은.... 600부 반야이야기를 들어봤는가?

 

(참석자들 : 예)

 

600부 반야를 다 섭렵을 한 거보다는 이기 낫다. 600부 반야 다 섭렵을 다해버렸다 이 말이야.. 당신네들이 언^제 600부 반야를 다 보겠어요? 일^평생 봐도 못 봤겠구만..

 

(참석자들 : 볼룸이 많데요)

 

그거로 한^순간에 깨달음의 경지로 탁 몰아가는 것이 바로 이 법문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이 법문을 그래서 처음서부터 “아! 우주에는 일곱 기둥 법칙이 있다더라.” 우주를 떠받치는 ... 우주를 받히는 법칙은 일곱가지 밖에 없어. (1:01:04) 간단하다. 간단한데.. 그거를 인자 하나하나에서부터 법공이 진화되는 장면을 인제 쭉 얘기를 해 들어갈 거야. 법공이 진화되는 장면을..(1:01:19)

 

그걸 여러분들 전에도 설하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있는 사람들 많을 거고... 이거를... 지금 가르치는 이거를..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가르칠 수 있는 법문이다. 아^주 귀중한 법문이다. 이 법문은! 우주간에서도 귀중한 법문이다.

 

이거는 달달 외워버리라 이 얘기라. 여러분 제자분들은 그리 외우고... 바깥에 전파매체를 통해 공부하는 사람들은 모르거들랑 달달달달 외워라 외우면 니는 보살이 되었다. 보살! 인간 완성의 부처 이뤘다 이 말이여! 부처 이루는 게 어려운 거 아니야!

 

그 바로 지름길 법문을 하고 있단 말이지. 바로 시키는 그 법문을!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 예)

 

그라면 1-3의 분열의 법칙은 다음 시간에 공부를 하도록 합시다. 이기... 이 법문은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여러분들보고 가르칠 수 있는 것이고 가짜 미륵부처하고 진짜하고 차이가 이리 엄청나게 나구나 하는 게 나와진다.(1:02:35)

 

(참석자 : 저자 직강이~)

 

자! 그러면 이것으로 오늘 법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