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2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3월 4일 토 정기법회(122쪽~12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3월 4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5. 제사장 세계칠십이자(世界七十二字)
3.1.5.1. 제목 해설(題目解說)
3.1.5.2. 한글경(經) 해설
성(性)의 음양(陰陽)
지(智), 지(知), 혜(慧), 슬기, 성품과 성질, 마음, 빛의 구름, 다르마(dharma)의 구름, 성품과 성질 등
견성성불(見性成佛)
7.7.7의 우주(3.7의 우주)=지일이 우주 : 칠레, 스페인, 투우, 소싸움
소 : 곰족
돼지 : 야훼 후손
연등불의 현 상황
별 자체를 전부다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이유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보는 방법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2017-03-07 15:40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에... 자.. 지난 시간에 ..... 한 강의 다음부터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작이 제사장....

 

 

 

“[4] 제사장(第四章) 세계칠십이자(世界七十二字)””

 

 입니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또박또박....(0:19).

 

 

 

“제사장 세계 칠십이자”

    “너희들은 총총하게 널려 있는 별들을 보아라.
그 별들의 수가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두우며 고통스럽고 즐거운 것이
모두 같은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무리의 세계를 만드시고
태양이 비추는 세계를 다스릴 사람을 시켜
칠백 세계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들 땅덩어리가 스스로 큰 듯해도
하나의 평범한 세계일 따름이다.
불덩어리 가운데서 진동하여 흔들려
바다로 변하고 육지를 옮겨
이에 지금 보이는 현상이 이루어진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운을 불어넣어 바닥까지 감싸시고
햇빛을 비추어 열로써 색깔을 내시니
걸어 다니고 날아다니고 탈바꿈하고 헤엄치는 것을
헤아림으로써 만물이 많이 불어나고
늘어서 퍼졌느니라."

 

인자 세계.... '제사장 세계칠십이자(世界七十二字)'까지 넘어왔는데, 이.....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오늘 공부하는 이 내용도 그렇지만은 여러분들에게 지혜(智慧)를 증득하는데는 이마만한 경(經)도 더 위가 없음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경(經)을 공부할 때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 가지고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가 방금 지혜(智慧)라 얘기했습니다. 지혜(智慧)가 뭡니까?

 

누가 아는 사람 얘기해 보세요. 지혜(智慧)가 뭔지.

 

(제자들 “이치”, “맑고 밝음을 갖춘 양자 아.. 전자로...~~~”)

 

그리 공부했다 그라는 기.... 그 정도 밖에 얘기를 못한다.

 

(제자들 중 한명 “이치, 앎...”, “쿼크와 글루볼”.)

 

(제자들 중 한명 “지혜를 이룬 양자영~”.)

 

그게 지혜(智慧)가?

 

자, 여러분들 보살(菩薩)들이 지혜(智慧)라는 용어도 모른다. 옳게~.
뭐 아는 듯해도 모른다 이 말이야.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는 듯해도 모르는 거 아니냐?

 

 

 

자~ 지혜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줍니다.(3:18)

 

지혜(智慧)는 우리 한글 말로는.... ‘알음알이’다. 알음알이!

 

알음알이 두 말(단어) 중에서 주인공이 누구냐?

 

주인공이 ‘알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음알이’..
‘알음’이 ‘지(智)’가 되고 ‘알이’가 ‘혜(慧)’가 된다 이 말이야.
한글에는 이 기막힌 말이 있다. ‘알음알이’! 알겠습니까?

 

 

 

‘알음’이 지(智)고 ‘알이’가 지(知)다.

 

이 구분을 한문(韓文)에서는 어떻게 하느냐?
‘알음’이.... 알 지(知)자에 와... 날 일(日)변 밑에 있는 기 있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알음’이고,
날 일(日) 자가 없는 기 그냥 지(知)자가 안 있습디까? 그것이 ‘알이’다.

 

‘알이’는 주인공인데, ‘알이’가 누구냐?

 

(제자들 중 한명 “쿼크”.)

 

바로 쿼크(quark)하고 공(空) 아니가? 음양(陰陽) 짝하고 있는 거..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알이’고.. ‘알음’은 뭡니까?

 

(제자들 중 한명 “공(空)”.)(4:50)

 

저... 머리를 한 대 쌔리 주라...

 

 

 

알음이 뭐냐?

 

‘알음’이 바로 ‘알음알이’에서 나온....
여러분들 마음(心) 공부 많이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했^다 해도 건^성으로 했다 말이야!
그거 두드리고 나면은 빛의 입자들이 생겨진다 안했나?

 

(제자들 “예”.)(5:24)

 

‘빛의 구름’이 생겨진다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빛의 구름!

 

‘빛의 구름’을 내가 뭐라 표현을 했나.. 다르마의 구름이라고 표현을 했다 말이야.

 

그 ‘알음’이 바로 ‘마음을 만드는 근본들’이다 이 말이여.

 

다르마(dharma)의 구름이 한꺼번에 엉켜져가 있는 이 자체를 마음(心)이라 안그러던가?

 

(제자들 중 한명 “예”.)(5:58)

 

마음을 만드는 근원요소’가 ‘다르마(dharma)의 구름’이다.
‘다르마의 구름’이 뭐냐? ‘빛의 구름’이다! 이게 ‘알음’이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6:17)

 

‘알이’가 공(空) 속의 쿼크(quark)라고 얘기를 했는데, 이게 밝음의 원천 아니가?

 

안의 쿼크가 진화(進化)해 가기 위해서 자꾸 밝아져 가게 함으로써 ‘알이’에 혜(慧)가 자꾸 축적이 된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6:41)

 

육각고리가 자꾸 생겨질수록 안의 쿼크는 자꾸 진화(進化)를 하게 되고 ‘알이’가 밝아져 가게 되어가 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6:56)

 

그런 거 같으면, 지혜(智慧)했을 때 ‘혜(慧)’는 ‘밝음’을 얘기를 한다. ‘지(智)’는 빛의 구름! 이거를 뭐라고 하.... 우리 말에 좋은 말이 있느냐 하면 슬기라 한다. 슬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롭다 뭐 이런 소리는 많이 하지 않나.
‘슬기’는 ‘밝은 빛의 구름’을 얘기를 한다.
밝은 빛의 구름 이 자체가 ‘알음’ 아니가? 이 자체가 마음이니까. 맞습니까?

 

(제자들 “예”.)(7:47)

 

정^확하게 알아야 해!

 

지혜(智慧)’라고 했을 때, 밝음의 슬기!
이게 정리된 용어라.

 

지혜(智慧)하게 되게 되면, 어... ‘밝음의 슬기’다고....
밝음의 슬기!
그것이 지혜(智慧)라는 말이다.

 

 

 

이 지혜(智慧)라는 이 말을 중놈들이 몰라!
모르기 때문에 온 경전에 지혜(智慧)가 어떻고 지혜가 어떻고 지혜 소리는 엄청나게 안 많든가? 지혜 이 자체를 모른다 이 말이야. 지혜라는 말 뜻 이 자체로!!!!

 

(제자들 중 한명 “~~”.)(8:32)

 

 

 

지혜(智慧)라는 말뜻 자체가 ‘밝음의 슬기!’ 음양(陰陽)짝한 거 아닙니까?
밝음으로부터 나온 기 슬기 아니가?

 

(이전 2016년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와 삼일신고 이전 강의에서) 마음(心) 공부할 때 그 마... 부딪혀 가지고 빛의 구름이 만들어지는 장면을 여러분들이 공부를 안했느나?
그 빛의 구름이 슬기라 말이야... 우리말로는 .. 응?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이 ‘밝음의 슬기’라고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셨다. 이기 마음의 원천이기 때문에! 슬^기가!

 

슬기 전체가 뭉쳐져 있는 기 마음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26)

 

응? 슬기 전체가 뭉치가 있는 걸 마음이라 이란다.

 

 

 

그러면 슬기라 그러는 것 같으면 ‘빛의 구름’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는 것 같으면, 지혜(智慧)라는 말은 밝음의 슬기를 얘기를 하는 것이다.
밝음은 혜(慧)다 이 말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라는 말이 나오게 되게 되면 ‘아 이게 슬기구나’ 그라는 걸 알아야 된다. 인제는! 지(智)! 날 일(日) 변 들어가가 있는 슬기임을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알이’인 지()는 밝음의 원천이거든. 이게 혜(慧)라! 알겠어요?

 

지(智)! 혜(慧)!.
밝음의 슬기!

 

그런 거 같으면 밝음의 슬기는 서로... 밝음하고 슬기가 음양(陰陽) 짝하고 있다는 거를 알아야 되고! 슬^기에도 밝음의 슬기가 있고 어둠의 슬기가 있다 이 말이여.

 

어둠의 슬기는 밝지 못한 상태를 얘기를 하는 거예요. 어둠의 슬기는!

 

보통 슬기라는 말을 쓸때는 어둠의 슬기는 둔하기 때문에 쓰지를(사용하지를) 안해!
밝음의 슬기만 슬기로써... 왜냐하면 밝음과 음양(陰陽) 짝을 한 빛의 구름이니깐. 이 빛의 구름도 밝을 거 아닙니까? 그래서 슬기를 밝다, 어둡다고 표현하는 거예요.
정작 밝음의 원천이 있다. 그것이 무엇이냐? 혜(慧)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가 지(智)다!
경전에 보면은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지혜(智慧)'라고 표현하실 때가 있고, '慧(혜)'라고 표현을 하실 때가 있고, '智(지)'라고 표현을 하실 때가 있다.

 

이거 중놈들이 구분을 못하다 보니 전부다 지혜(智慧)라. 요것도 지혜고 조것도 지혜고, 조것도 지혜고, 여러분들은 그래가 안된다 이 말이야.

 

아, 날 일(日)변의 智(지)자가 나오면 ‘아! 이거는 슬기구나’ 응?
慧(혜)가 나오면 ‘아! 이거는 밝음이구나!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12:11)

 

 

 

 

 

 

 

그래 밝음의 슬기!
밝음의 슬기가 지(智)^혜(慧)^다 이 말이여.
그런 거 같으면 이 말을 알라 그러는 거 같으면,
‘밝음의 슬기’를 정확하게 또 알고자 하는 거 같으면 여러분들이 성(性)을 알아야 돼. 성(性)!

 

성(性)이 뭐고? 얘기 좀 해 봐라. 그 동안에 공부 했으니깐... 성(性)이 뭐고 성(性) 자체가?

 

(제자들 침묵.)

 

이런 꿀 먹은 벙어리다.

 

(제자들 중 한명 “마음의 근본으로써~~ 전자 여섯 개로 이루어지고”.)

 

그건 포괄적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고,..
그기 성(性)이가?

 

성(性)을 정의를 내라(내려) 준다!
성(性)!
이 성(性)만 알^아도 말이죠. 성(性)하고 지혜(智慧) 두 마디만 해도 견성성불(見性成佛) 다 하는 거야. 너거는 그거를 다~ 봤다 말이야!

 

성(性)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영(靈)과... 또박도박 한다!
영(靈)과 마음(心)이 음양(陰陽) 짝을 핸(한) 것을 성(性)이라고 한다!

 

 

 

성(性)이 뭐고?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이 성(性)이다.
이리 정의를 내려 주니깐, 그것만 알아도 큰 무기가 돼.

 

자, 마음을 만드는 것이 누가 만드노? 빛의 구름이 안 만드나? 슬기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광, 전자광”.)

 

마음을 만드는 기!
빛의 슬기가 만드는데, 빛의 슬기가 누가 만드노?

 

밝음의 원천인 혜(慧)가 만드는 거 아니가? 안그런가?

 

(제자들 중 한명 “예”.)(14:25)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이 성(性)을 딱 단정적으로 얘기를 안해 줬던 기. 그 공부 끝나고 난 뒤에 인제 그기 이해가 되기 때문에...
성(性)이라고 그러는 거 같으면 인간한테는 성(性)의 30궁(宮)이다고 가르쳤다.
성(性)의 30궁(宮)의 작용이 누구의 작용이냐? 얘기를 해 봐라!
누구의 작용이냐?

 

(제자들 중 한명 “마음”.)

 

금방 가르쳐 줘도 꿀 먹은 벙어리야.
성(性)은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 짝을 한 기라 안했나?

 

(제자들 “예”.)(15:06)

 

마음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성(性)이 영(靈) 아니가? 영(靈)! 맞나?

 

(제자들 “예”.)(15:14)

 

그러면 성(性)의 30궁(宮)이 영(靈)의 30궁(宮)이라.. 그 30궁(宮)내.. 안에 있는 기 전부다 영(靈)들 아니가? 영(靈)들의 작용 아니가? 그기 마음의 작용인데... 거기서 마음이 만들어내는데..... 영(靈)들의 작용 아니가?

 

 

 

그래서 성(性)의 30궁(宮)이라 이라는데,
성(性)의 30궁(宮)은 양자영(陽子靈) 18에 영신(靈身)에 있어서 전자영(電子靈) 6에 양자영(陽子靈) 6이다.
이기 30궁(宮)을 이룬다.
이 전부다 영(靈) 아니가? 영(靈) 덩어리 아니가?

 

영(靈)의 작용하는 덩어리에서 성(性)의 30궁(宮)이... 맞나 틀리나?

 

 

 

그런 거 같으면 성(性)의 30궁(宮)이라 했을 때는 정확한 표현은 영(靈)의 30궁(宮)의 작용이다 이 말이여. 영(靈)의 30궁(宮)! 영(靈)들의 작용이라 그 안에 ...성(性)의 30궁의 작용이다. 마음 작용도 배웠지 않습니까?

 

뭐.... 양자가 중성자하고 어울려가 중심에 딱 앉아가지고 영혼(靈魂)을 이루고, 그 바깥을 영신(靈身)이.. 양자영 6,(과) 전자영 6... 영신(靈身)이 회전을 하면서 돌고 있다. 응?

 

(제자들 “예”.)(16:39)

 

날숨 때에 안에 있는 세포들이.. 일하는 소들이... 일하는 소가 ... 누가 소라 그랬어요?

 

(제자들 “정”.)(16:45)

 

정(精)이다.

 

정(精)이 뭐냐? 인간한테는 피다 말이야. 피!

 

(제자들 중 한명 “붉은 핏돌, 흰 핏돌”.)

 

붉은 핏돌 흰 핏돌!
그 세포들인테..... 일하다가 세포들도 다 일을 한다 이 말이지. 일하다가 이산화탄소 달고 있으면 지는 산소 떼어주고 다시 이산화탄소를 달고 나와서 심장 안에서...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영신(靈身)인테 부^딪히면서

 

(제자들 중 한명 “정보전달”.)

 

정보전달을 한다. 이 영신은 그 정보를 다~ 받아가지고 공통분모만 안에 있는 영(靈)들인테 똑 때려가지고 전달한다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17:42)

 

그때 나오는 기 양자광(陽子光)과 전자광(電子光)이라 안했나?

 

(제자들 “예”.)

 

이게 빛의 구름이다. 이게 슬기다 이 말이야. 이게!

 

 

 

그러면 성(性)을 다 봤습니까?

 

이래 가지고 만들어지는 기 ‘빛의 슬기’가 한꺼번에 뭉쳤을 때 그거를 마음이라 안하나?

 

(제자들 중 한명 “예”.)(18:11)

 

그래서 ‘성(性)’은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이 성(性)이라고 한다.

 

성(性)에 대해서 중놈들 중에 아^무도 몰라! 학자들도 몰라!

 

 

 

그거를 오늘 내가 정의를 내려 주는 겁니다.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짝을 한 것이 성(性)이다!

 

마음이 어떻게 만들어지더노?

 

(제자들 중 한명 “전자광과 양자광이”.)(18:47)

 

성(性)의 30궁(宮) 작용으로써.. 작용으로써 다르마의 구름이 안 생겨지더냐?
그기 뭉쳐진 기 마음이라고 했으니깐..., 마음하고 영(靈)하고 음양(陰陽) 짝한다 이 말이야!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9:09)

 

영(靈)이 음(陰)이 되고... 작용으로 만들어진 다르마(dharma)의 구름이 슬기가 양(陽)이 된다. 성(性)한테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9;28)

 

 

 

그러면은 지혜(智慧)가 무엇이냐? 밝음의 슬기를 지혜(智慧)라 한다.

 

성(性)이 무엇이냐?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이 성(性)이다.

 

이거를 들여다 보면은 작용도를 알아야 될 거 아니가? 작용도는 내가 진작 안갈차(안가르쳐) 줬나?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20:08)

 

 

 

 

 

그런 거 같으면 그.. 다르마의 빛을 봤다 말이야.. 너희들은!
슬기를 본 거라. 본 거 아니가? 보라고 그 작용도를 다 가르쳐 줬는데,

 

(제자들 “예”.)

 

그거를 특정 지울 때는 명상 같은 거로 해가 특정 지워버려야 된다. 그 자체가 진리(眞理)야!

 

밝음을 봤다 말이야. 밝음을!
그래가지고 ‘아! 밝음이 슬기를 만들고 그래 음양(陰陽) 짝을 하구나!’ 그것이 지혜(智慧)다. 알겠는가?

 

(제자들 “예”.)

 

그것이 지혜(智慧)다. 그런 거 같으면 그대들은 진작부터 지혜를 보고 있었는데, 특정지을 수가 없었을 뿐이다. 그거를 오늘 내가 특정지어 주는 거다. 결론을!

 

(제자들 중 한명 “정의”.)

 

정의를 내려 주는 기라.

 

밝음은 혜(慧)다!

 

지(智)는 슬기다!

 

슬기는 .......... 인제 뭐.. 새로 적네.

 

슬기가 무엇이냐? 빛의 구름이다. 내가 그대들인테 늘 다르마(dharma)의 구름이라고 안가르쳤나?
다르마의 구름이 빛의 구름이다 이 말이여.

 

‘빛의 구름’이 ‘마음을 만드는 근원요소들’이다.(21;47) 말이 맞나?

 

(제자들 “맞습니다.”.)

 

그것도 정의를 내려야 될 거 아니가? 빛의 구름을 알았으니깐..

 

 

 

그러면 성(性)도 알았고,
성(性)의 작용도를 여러분들보고 내가 수시로 지난 번 시간에도 가르쳤는데, 그래 가르쳐 가지고 ... 마음이 만들어졌다 아니가? 응?

 

(제자들 “예”.)

 

속성(屬性)하고 사이에?

 

그 마음들이 다 뭐냐? 근원요소들이.... 빛의 구름들이다 이 말이다! 빛의 구름들! 그래도 이해가 안가나?

 

(제자들 중 한명 “~”.)

 

그기 다~ 빛의 구름들이다. 그 마음이 사라지면 그 빛의 구름들은 어디로 간다 그랬노?

 

(제자들 “좌뇌”.)(22:37)

 

응?

 

(제자들 “좌뇌”,“의식창고”.)

 

좌뇌, 우뇌 다 가는 기라! 응?

 

(제자들 “예”.)(22:45)

 

좌뇌로 가고 이라는데,
그거.. 그거 다 너거는 다 알재?
내면적으로 그걸 이리 보는 그것이.. 너거가 부처님 봔 기라!
와(왜) 부처님을 봤다 그러느냐? 지난 번에 강재이뇌를 안배웠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부처님은 너희들 머릿속에 내려 와 계시느니라.

 

(제자들 중 한명 “예”.)(23:14)

 

그 부처님이 있는 거를 어디서 봤는데?

 

(제자들 “동공”.)

 

동공은 공(空)만 봤을 따름이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을 보고..

 

(제자들 중 한명 “진성(眞性)”.)

 

성(性)의 밝은 혜를 보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빛의 구름을 봤다 이 말이야. 맞는가? 슬기를!

 

마음 작용도 보고 그거 안가르쳐 줬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에 뭉쳐가지고 한덩어리 된 거를 마음이라고 한다고 얘기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23:55)

 

그러면 마음의 근원요소는 무엇이냐? 빛의 구름이다 이 말이여. 그 빛의 구름을 슬기라고 한다. 아시겠나?

 

(제자들 중 한명 “예”.)(24:11)

 

슬기하고 혜(慧)는 밝은 걸.. 밝은 공(空)하고 쿼크하고 밝은 거... 육각고리가 막 이리 되어가... 밝은 거 하고 .... 응?
‘밝음의 슬기가 바^로 지혜(智慧)다.’

 

성(性)은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짝을 한 기 성(性)이다.

 

 

 

성(性)의 작용을 가르친다고 그 영(靈)의 작용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24:52)

 

30궁(宮) 작용을 내가 가르쳐 가지고 마음이 생겨지는 장면을 여러분들 가르쳤다. 맞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내면적으로 다~ 봔 그것이 부처 본 거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봔 기라.
와(왜) 하나님 부처님을 봤다 하느냐? 전^부다 하나님들이(?) 인간들이 아들들이다 이 말이여. 알겠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나님 부처님의 전부다 아들들이여. 아들들인데, 하나님이 어디 있는고? 하늘에서 백천 찾아 봐라 비나(보이나)?

 

너거 지혜에 보이나? 간^단하게 보는 방법을 내가 안 가르쳐 줘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뭐라고 가르쳐 줬노?

 

(제자들 “……”.)

 

성(性)의 작용도 가지고 안 가르쳐 줬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들숨, 날숨~”.)

 

들숨 날숨에만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말이야.
날숨에서 만들어지는 기 마음이긴 마음이 맞는데, 빛의 구름이...

 

(제자들 중 한명 “예..예예... 알겠습니다.”.)

 

밝음하고 빛의 구름이 그 바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그 아들인께 니도(인테도) 그거... 와 가지고 앉아 있는 기라. 그거 보는 방법을 지금까지 가르쳐 준 기라! 이해가 안 가집니까?

 

(제자들 “~”. “조금 (이해가) 갑니다.”.)

 

누^가 조금 (이해가) 간다 했노?

 

(제자들 중 한명 “저예..”.)

 

일어나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일어나서 강의 들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결과적으로 ‘밝음의 슬기’를 지혜(智慧)라 하는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은 무엇이냐? 영(靈)과 마음의 작용이다.
응?
밝음의 슬기가 마음을 만들어 안내나?

 

(제자들 “예”.)

 

그래서 영(靈)하고 마음하고가 음양(陰陽) 짝한다고 내가 안가르치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27:15)

 

밝은 빛의 구름하고 밝은 혜(慧) 덩어리하고 이 두 개를 봔 이것이.. 본 것이 하나님을 봤다 말이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그 작용이 어디서 일어났노?

 

(제자들 중 한명 “심장”.)

 

심장에서 일어나는데 삼진(三眞)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 작용이 원활하게 일어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말이여. 빛의 구름이! 응? 빛이 빠앙하는 슬기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중성자”.)

 

중성자가 거기서 왜 나와? 중성자는 영(靈)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영(靈) 자체가 밝음의 덩어리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영(靈) 자체가!
성(性)의 30궁(宮)을 안 배웠나?

 

(제자들 중 한명 “예”.)(28:09)

 

그 자^체가 사실상 빛의 덩어리들이라. 맞나 틀리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28:20)

 

그기 맨들어낸 기 다르마의 구름! 빛의 구름을 안 만들었나? 슬기를!
이해 안 가지나?

 

(제자들 중 한명 “갑니다.”.)

 

그 슬^기를.. 전부다 묶어 가지고 있는 그 슬기를

 

(제자들 중 한명 “마음”.)

 

‘마음’이라 한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까지 공부한 그거를 가~만히 눈을 감고 특정을 지어 버리면 ‘아! 하나님 부처님을 내가 봤구나!’. 봤다. 그거는 봔(본) 거라. 알겠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견성(見性)이라!응?

 

견성성불(見性成佛)하는 거 어려운 거 아니다.

 

그 법을 다 가르쳤기 때문에 그것들이(을) 너거가 기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네들이 보살이 된 거야. 맞나?

 

(제자들 “예”.)(29:26)

 

결과적으로 성(性)과 지혜(智慧)라는 뜻만 정확하게 알고 설명을 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석가모니)하나님 부처님을 봔(본) 사람이다 말이예요!

 

여^기서 중요한 것이 삼일신고(三一神誥) 공부를 하는데,... 진리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기 결과적으로 어디로 자꾸 들어가노? 공부를 해가지고... 집중 공부를 하면?

 

(제자들 “……”.)

 

혜(慧)로써 축적이 안되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혜(慧)로써 축적이 되는 기 자꾸 밝아지는 거 아니가? 맞나?

 

(제자들 “예”.)(30:13)

 

그래서 진리(眞理)의 공부를 해야 이 밝음이 조매만(약간) 밝았던 기 점점점점 밝아온다. 밝음의 덩어리가 커져가지고 밝음이 극^대화가 되었을 때... 부처이룬 거 아니가?

 

(제자들 “맞아요!”.)

 

그래서 나중에 부처가.....
부처 이룸의 과정 .. 그 불법(佛法) 일치에서.. 응? 고(그)것만 봐도 부처를 이루었다 하는데, 그 부처를 인간 완성의 부처라 그라고 아라한이라 하고 그기 보살도 성취의 보살의 자리라고 너거 보고 안 가르쳤나?

 

그 다음에 인제 법신(法身)을 만들어야 되는 때문에

 

(제자들 중 한명 “천궁으로 들어간다..”.)

 

응? 천궁(天宮)으로 들어가 가지고...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게 뭔데? 응?

 

(제자들 중 한명 “반야바라밀다”)

 

반야바라밀다 아니가?

 

천궁(天宮)으로 들어가가지고 보살마하살 이루고 (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의) 부처 이루고 탁 튀어나왔을 때 태양성하고 3성(星)을 가지고 나온다고 안했나?

 

태양성이 그... 밝음의 상징이 아니가? 맞나?

 

(제자들 “예”.)

 

그거는 법신(法身)까지를 다~ 밝게 했다 말이야. 맞나?

 

안의 혜(慧)는 더 많아지고 .. 맞나?

 

(제자들 “예”.)

 

그런 거 같으면부처님은 어디서 찾아서.. 어디서 보는데?

 

(제자들 “……”.)

 

어디서 찾아가 어디서 봐야 되는데?

 

결과적으로 니(네) 속에서 찾아가지고 응? 부처님의 아들을 봤다 말이야. 그 부처님의 아들이 누군데? 너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성통공완.. 예예..”.)(32:20)

 

맞나? 틀리나? 뭐.. 성통공완은 한참 있다 나오는 거고. 부처님의 아들임을.... 부처님을 봤다 말이야... 부처님의 나뉨이 너거 아니가?

 

(제자들 “맞습니다.”.)

 

너거의 본질로 알았다 말이야. 본! 질!... 본질을 알았다 말이야!

 

본^질을 아는 그 자체가 부처님을 보았다 말이야. 응?
부처를 봤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32:58)

 

그래서 부처님 볼라 그러는 거 같으면, 여기 앉아서 여기(이 법당에) 부처님 앉아 계시지만 상호로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너거 자신 속에서

 

(제자들 중 한명 “내면적으로”.)

 

부처를 볼 줄 알아야 된다. 응?

 

(제자들 “예”.)

 

그래서 지혜(智慧)라는 말하고 성(性)이라는 말을 명^쾌하게 얘기를 할 줄 알아야 .. 눈동자도 얘기를 할 줄 알고 .. 맞나?

 

(제자들 “맞습니다.”“예”.)

 

빛의 구름이 만드는 마음도 얘기를 할 줄 알고. 아.. 그러면 견성성불(見性成佛) 다 핸 기지. 맞나? 틀리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이런 지혜(智慧)라는 용어도, 성(性)이라는 용어도 모르기 때문에 중놈들이 성(性)을 전부다 뭐라 했느냐 하면 성품(性品)이라 이란다. 성품(性品)이라고 하면 벌써 성(性)하고는 거리가 멀다.

 

(제자들 중 한명 “예”.)(34:00)

 

성품(性品)은... 성(性)의 바탕을 성품(性品)이라고 한다. 맞나?

 

그 안에 있는 성(性)의 질(質)이 있을 거 아니가? 응? 그게 성질(性質)이라. 구분이 가나?

 

(제자들 “예”.)

 

성질(性質)과

 

(제자들 “성품”.)

 

성품(性品)과는 음양(陰陽)짝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성질(性質)을 보면은 부처 봔(본) 기다. 슬기를 봤으니깐... 맞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어느 한 사람을 향해) 인제 알겠나?

 

(서서 강의 듣던 제자 “예”.)

 

알았으면 앉아라!

 

(서서 강의 듣던 제자 “감사합니다.”.)

 

 

 

 

 

 

오늘은 벽두부터 보살(菩薩)들을 몰아 세우는 이유는
지혜(智慧)를 정확하게 알아라!
성(性)을 정확하게 알아라!

 

그거 모르고 이때까지 진리공부하면 뭐하는데? 맞습니까?

 

(제자들 “예”.)(35:30)

 

진리(眞理) 공부하는 게 어디 입력이 된다고 했노? 마음의 작용도에서 어데서(어디서) 어떻게 백히노(박히노. 입력되노)?

 

제자들 중 한명 “좌뇌, 의식의 창고”.)

 

그거는 다르마의 구름이 가 가지고,... 빛의 구름이 가가 머무는 곳이고!
혜(慧)로써 축적이 되는 거 아니가?

 

(제자들 “예”.)(35:50)

 

혜(慧)가 뭐고? 밝음 아니가?

 

(제자들 “~”.)

 

그런 거 같으면 이 경(經)이 어느(얼마)만큼 중요한 경(經)이라 그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오늘.. 그... 지혜(智慧)하고 성(性)에 대해서 특징을 내가 지워주는 거예요.
성(性)은 그 작용도까지 공부를 다했으니깐.. 그기 마음의 작용도 아니가? 맞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마음이 생겨지는 장면 까지를 내가 얘기를 안했나? 그러면 뭐.. 본 거지... 뭐... 안그런가?

 

 

 

그러면 마음이 뭐고?
영(靈)이 뭐고?

 

결과적으로 영(靈)이 맨들어내는 기 마음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그렇습니다.”.)

 

그렇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게 딱딱 정리를 해 가지고 ‘아! 성(性)은 영(靈)과 마음이 음양(陰陽) 짝핸 기다. 지혜(智慧)는 밝음과 슬기가 음양(陰陽) 짝한 것이다.’

 

슬기가 무엇이냐?

 

(제자들 중 한명 “빛의 구름”.)(37:21)

 

(제자들 “빛의 구름”.)

 

빛의 구름이다!

 

빛의 구름이 무엇이냐? 마음의 근원요소들이다!

 

이제 정리가 되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37:38)

 

 

 

그래서 진리의 법을 공부를 하면은 바로 슬기도 밝아지고.... 빛이 자꾸 밝아지니깐, 슬기도 밝아지고 빛도 밝아지는 거 아니가? 그러면 진리(眞理)...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남겨둔 이 진리가 어느 만큼 중요하다는 거를 새삼스레 알아라고 내가 먼저 이 이야기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8:12)

 

 

 

 

 

 

그러면 오늘

 

 

 

“(1) 제목 해설(題目解說)   제사장(第四章) 세계 칠십이자(世界七十二字) "

 

삼일신고(三一神誥) 글자가 불과 366자를 가지고 강의가 이리 길다.
그러면 세계칠십이자의 뜻은 무엇인가?

 

 

 

“72자(七十二字)의 72수리(數理)는 36과 36의 합수(合數)로써"

 

36, 36! 이것도 음양(陰陽)인데... 합(合)하면 72아니가?

 

(제자들 “예”.)(38:47)

 

그래 72자(字)를 가지고 ‘세계 칠십이자(世界七十二字)’ 하고 딱 해 놔 놘 거를.... 해설을 해 놔 논 걸 여러분들 보고 읽으라 핸 거예요.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38:58)

 

이거는 ..

 

 

 

“36궁(宮)을 중심한 상계(上界)의 지(地)의 우주 세계와 36궁(宮)을 중심한 상계(上界)의 인(人)의 우주 세계를 뜻하는 수리이다. ”

 

이 기가 막히는 얘기예요. 상계(上界)의 우주 지(地)의 우주가... 지(地)의 우주가 뭐뭐 뭡니까?

 

(제자들 “지일일~~~”.)

 

 

참조 : 개천(빅뱅)전후의 음(陰)의 36궁(宮)과 양(陽)의 36궁(宮)에 대한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의 강의 내용과 저서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12회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 동영상 (강의일자 2016년 05월 07일).
기타 관련 더 자세한 그 작용에 대해서는 2016년도에 진행된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 동영상'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최종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역, 2016), (개정판)묘법화의 실상의 법(미륵불, 2015) 등 참조

 

 

크게 얘기를 하세요. 누가 아는 사람은!

 

(제자들 중 한명 “지일일, 지일이, 지일삼, 지이삼”.)

 

상계(上界)의 우주는 지일삼 까지라!
사실 지일이 우주 까지만 해도 돼! 지일이 우주를 오늘 여러분들이 기억을 못하기 때문에... 지일이 우주도 수리(數理)로 표시를 하게 되면 7.7.7 우주! 3.7의 우주라!

 

그래서 칠레 얘기를 내가 핸 기라.

 

칠레 사람들이 응원할 때 “칠! 칠! 칠!, 레! 레! 레!” 하재?

 

(제자들 중 한명 “예”.)

 

저거 문자가 아니라 한글이라!

 

한글이 다 저거 조상들이야! 그걸 알아야 돼!

 

저거 응원할 때.. 저거 인자 고칠라 그래도 고치기 참 힘들 기다.

 

저^거 조상들 중에도 밝은 이가 있기 때문에 나라 이름을 지으면서 ‘칠레’라 지었다.
칠레 뜻이 무엇이냐? 보니.. 저거 응원할 때 보니께... “칠칠칠.. 레레레”하는 거 보고.. ‘아이고.. ’
“우리는 연등불 자손이다. 연등불 자손이다.” 이 소리라.
“황소자리 성단에서 온 연등불 자손이다.” 응? “우리 연등불 백성이다” 이 말이여.

 

이 자들이.....
스페인하고 칠레가 그.. 연등불 자손들이거든.
이 자들이 하나 못 땐 짓을 하나 하고 있는 기 있다. 그게 뭔줄 아나?

 

(제자들 중 한명 “투우”)

 

그래!

 

소하고 교만한 인간하고 칼 들고 카아... 대결을 하지 않나? 맞재?

 

(제자들 중 한명 “예”.)(41:39)

 

그래 소를 힘을 빼고 인간이 소를 푸욱 쑤셔 죽인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아요”.)

 

소가 ~~~ 그거를 온~ 백성이 환호를 하고 하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의미가 뭔데?
소가 누고? 소가!

 

(제자들 중 한명 “곰족”.)

 

곰족들 아니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고거를 경기를 만들어 가지고 저거 민족 사기를 살리도록 핸 게임이 투우라. 투운데

 

투우를 냉정하게 보면은 곰족들이 봤을 때.. 인간들이 봤을 때는 “에라이, 이 못 땐 놈들 말이지. 그 의미를 모^를 줄 알고 너거는 좋다 그라고 와아 하고 소 죽이는 거를 그런 선동질로(을) 하느냐?

 

너거가 연등이 후손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 말이야. 연등이... 연등이 니는 어찌 되었는데? 니는 이놈아.. 인간으로 진화(進化) 못하고 고체 진화의 길에 들어가 자수정이 되어가 자수정 진화를 한다.

 

세사는 그^런 벌을 받았다 이 말이지.

 

그래서 가리 늦게나마 투우 같은 경기는 당장 중단하라! 너거! 너거 민족 스페인 너거!
너거도 너거 나라 애비, 조상 따라 가 가지고 자수정 되어가지고 지하에 저 갇히지 안할라 그러거들랑, 사람으로서 진화(進化)를 할라 그러거들랑 오늘 이 미륵부처... 메시아 미륵부처가 얘기하는 소리를 귀담아 들어라 이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소싸움은...”, “청도 소싸움?”.)

 

소싸움은.. 차원이 또 좀 틀리지.

 

(제자들 웃는다.)

 

소끼리.. 소 저거 끼리 싸움을 해가 도망을 가고... 이겼다 그러면 상 주고 하는 거니깐.

 

(제자들 “예”.) (43:47)

 

(제자들 중 한명 “저거끼리 싸움시키잖아요.”.)(43:49)

 

응?

 

(제자들 “저거끼리 싸움시키~”,“곰끼리”.)(43:51)

 

(제자들 중 한명 “곰족끼리 싸움시키잖아요.”.)(43:53)

 

싸움시키는 그거를 그래... 그 중에 힘쎄고 지혜 있고 하면 최고다 이 말이지.
싸움도 지혜가 있어야 할 거 아니가? 응? 무조건 밀어 부친다고 되는 게 아니거든.(44:08)

 

소들 소 싸움할 때 이리 보세요. 보면 영리한 소들이 있다고..

 

(제자들 중 한명 “기술이 있습니다”.)

 

기술이?
그거를 너거는 기술이라 안하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파악 노리고 있다가 힘 없는 척... 힘을 싸악 빼다가 막~빠악 옆으로 박아가지고 도망치도록 맨(만)들고...

 

(제자들 중 한명 “아하~”.)

 

그기 지혜에서 나오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짐승이지만은....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자들 “맞습니다.”, “사람은 태권도.. 태권도”)

 

여기 뭐 운동 강의하는 데가?

 

(제자들 일동 크게 웃는다.)

 

 

 

상계(上界)의 우주 지(地)의 우주가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지일삼(地一三) 까지가 되는데, 지일삼(地一三)이 나중에 지이삼(地二三)으로 가가 전환을 해 버리기 때문에 지일이(地一二) 까지를 상계(上界)의 우주(宇宙) 지(地)의 우주라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45:02)

 

 

 

 

 

 

 

이 지(地)의 우주(宇宙)도 36궁(宮)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딱 자리를 하고 있다.

 

인(人)의 우주에서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중에 도솔천 내원궁이 요 내려와 버렸으니까...

 

(제자들 중 한명 “인일이”.)

 

그래도 거기에 36궁(宮)이 있거든.(45:26)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우주
에 대한 법문이다. 거기에는 인간들이 사는...
인간들이 출발을 한 기 인(人)의 우주부터 출발을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도솔천 내원궁 우리 지구 따라 와가... 여기 전부다 인간들이 안 사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펼쳐진 세계의 법문이

 

(제자들 중 한명 “세계 72자”.)

 

‘세계 72자’라 그라는 기라.

 

그래서 제사장은 제목이.. 지일일(地一一), 지일이 우주(宇宙)가.. 우주의 세계와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의 세계~ 그러는 기 세계 72자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뜻이다. 이기.

 

제목만 하더라도 얼마나 이게 거창하노? 그렇재?

 

(제자들 “예”.)(46:33)

 

이것만 입력을 완전하게 시키 놔 놔야 돼! 여러분들이,,

 

그래서 한번씩 내가 질문을 하다가 막 쥐어박고 해도 그래도 정신들로 못 차리고 있어!
그기 너거 혜에 딱 입력이 된 거 같으면 내가 물었을 때 바로 탁탁 튀어나도록 되어야 되는 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6:56)

 

그대들이 가져야 된다 이 말이지.

 

 

 

 

 

 

 

 

“※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우주는 현재의 별자리 이름으로《거문고 성단》, 마차부자리, 황소자리, 폴리아데스 성단 등이 되며”

 

황소자리 성단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폴리아데스”)

 

거문고 자리 성단하고 마차부자리하고 폴리아데스 성단하고... 응? 그 성단이 거기 다 속해가 있는 거야.

 

 

 

“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는《오리온좌 성단》아래로부터 은하수(銀河水)까지 별자리들이 여기에 소속한다.”

 

오리온좌 별자리 밑에서부터... 뭐 별자리 많습니다. 그 뭐... 토끼자리도 있고... 무슨 자리도 있고 무슨 자리도 있고.. 은하수까지가.. 은하수가 인일삼 우주에 속해 있는 겁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까지가 전부다,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까지.. 여기에 속한다. 다음에...

 

 

 

 

 

 

 

 

 

 

 

“(2) 한글경(經) 해설”

 

한글경 해설을 하기 전에 먼저 제목 내가 설명을 쭉 다 했고.. 한글경 해설에 들어가기 전에 본문을 한번 누가 더 크게 읽으보세요.(48:28)

 

 

 

“너희들은 총총하게 널려 있는 별들을 보아라.
그 별들의 수가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두우며 고통스럽고 즐거운 것이
모두 같은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무리의 세계를 만드시고
태양이 비추는 세계를 다스릴 사람을 시켜
칠백 세계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들 땅덩어리가 스스로 큰 듯해도
하나의 평범한 세계일 따름이다.
불덩어리 가운데서 진동하여 흔들려
바다로 변하고 육지를 옮겨
이에 지금 보이는 현상이 이루어진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운을 불어넣어 바닥까지 감싸시고
햇빛을 비추어 열로써 색깔을 내시니
걸어 다니고 날아다니고 탈바꿈하고 헤엄치는 것을
헤아림으로써 만물이 많이 불어나고
늘어서 퍼졌느니라."

 

자.. 여기서.... 제1항에 인자... 제1항을 나누어서 공부를 하고 들어갑시다. 누가 제1항을 읽어보세요.(50:03)

 

글씨 큰 거 1항...

 

(제자들 중 한명 “예”)

 

 

 

“① “너희들은 총총하게 널려 있는 별들을 보아라.
그 별들의 수가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두우며 고통스럽고 즐거운 것이
모두 같은 것이 없느니라.”

 

“우주 공간(空間)에 있는 수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별(星)들은 진화(進化)의 과정에 있어서 밝은 별(星)로 진화(進化)를 할 때가 되면 별(星)의 핵(核)과 별(星) 자체가 분리되어 진화(進化)를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 별들 핵(核)의 진화가 영체(靈體)의 진화(進化)를 하게 된다. 이러한 영체(靈體)의 진화 과정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30궁(宮)의《맑음과 밝음》을 갖추어 가는 과정이 된다.”

 

별핵이....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별들이.. 내가 요 최근에도 “이 사람들아! 너거 걱정하지 마라! 너거 내면이 맑고 밝아지면은 지금 여... 인간 세상에 고통스럽게 사는 거 보다는 저 천상(天上)에 가 가지고 별들을 니 법신(法身)으로 해 가 니가 다 산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인(天人)의 대열에..”.)(51:34)

 

별들 핵으로써 자리를 하거든. 거기서 뭐... 여행도 안하고 거기만 갇히가 사는 줄 아나?
천상(天上) 열차 타고 다 댕기고(다니고) 다 한다 이 얘기라.

 

그런 거를 지금 인간들이 모른다 말이야.
저기 얘기하자면 좀 뭐 한 얘기지. 무식해 가지고 로케트를 쏟아가 거기 사람 실어가 요새 미국에서는.. 그 놈 돈... 많은 모양이야. 민간인 여행가가 달에 두 명 보내는 작업을 시작을 한다. 에라이.. 둔하기도 한^참 둔^한 놈들이라.

 

(제자들 웃는다.)

 

그 돈 가지고 미국 없는 사람들 다 도와 주고 니 나라 살 찌우고 쾌적하게 만드는 데 써라. 그기 맞다.(52:26) 무슨 쓸데없는 짓을 하고 있어! 너거 정부에서는 와(왜) 달에 사람까지 보내고 한^동안 그러더만.. 와(왜) 달 얘기는 와(왜) 안하는데?

 

그 이유 아느냐?

 

(제자들 중 한명 “몰라요”.)(52:42)

 

관세음보살이 내비(그냥) 놔 두는가? 그 별의 주인이?

 

처음에 자꾸 타이른다.

 

(제자들 중 한명 “오지마라고”.)

 

어... 그런 짓 하지 마라고.. 어리석은 짓 하지 말아라고..
타이르는 거를 그^ 당시에 소련의 소유즈 우주선도 타이름을 받고.. 뭔가 모르게 누가 와가 일러주고 이리 하는데 거기 겁먹었다고. 소련만 겁먹었나?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그런 대화를 막 했다 하거든. 그거를 나사(NASA)에 보고를 하면, 나사(NASA)에서는 탁 무시 해 버리는 기라.

 

내가 안 그러나? NASA(나사) 자아들 머리 좋~은 거 같아도 대가리 썩은 놈들만 모아가지고 꼭 못 땐 짓 하는 고거 연구하는데만 움직거리고 있는 놈이 나사(NASA) 저놈들이라 그래.

 

내 소리가 나사(NASA)의 귀에 들어갔다. 그만큼 우주 자랑 해샀더만 요새 우주 자랑 얘기 나오는 거 봤더나?

 

(제자들 중 한명 “트라피스트-1이 ~”.)

 

아! 트라피스트 1(TRAPPIST-1) 빼 놔 놓고는... 그게 뭐.. 나사(NASA)에서 뭐 트라피스트 1 했나? 다른 데서 했는데? 남반부 쪽에서...

 

 

 

 

 

 

그래서 마음의 근본 뿌리인.. 마음의 근본뿌리가 성(性)의 30궁(宮)이라 핸(한) 기.. 바로 여기서 슬기를 안 맨들었나? 응?

 

이게 진화의 목적은 맑음과 밝음을 갖추게 하기 위해서! 한마디 말을 딱 바꾸면..

 

성(性)이 영(靈)과 마음(心)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영(靈)으로 봤을 때 영(靈)의 맑음과 밝음을 가져야 자꾸 밝아지고 하거든.. 영(靈)이 만들은 슬기가..... 빛의 구름이 이것도 덩달아 밝아져야 자~꾸 슬기롭게 대처를 하고 진화를 해 갈 수 있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55:16)

 

(제자들 중 한명 “예”)

 

 

 

“영체(靈體)의 진화(進化)의 과정을 크게 여섯 구분한 것이 불가(佛家)의 육도(六道)로써”

 

육도가 뭐냐? 누가 크게 얘기해 보세요.

 

(제자들 중 한명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인(天人)”)

 

응. 이거를 육도라 하는데,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인(天人)》이다. 이러한《육도(六道)》중 지옥, 아귀, 축생을《삼악도(三惡道)》라고 하며 ”

 

이기 삼악도야. 삼악도! 삼악도!

 

 

 

“인간들의 진화(進化)의 과정이《아수라, 인간, 천인(天人)》이다.”

 

이 얘기가.. 여러분들이 깊^이 알아야 됩니다.
아수라가 누구냐? 구석기인들이다. 구석기인들!

 

(제자들 “구석기인”“예”.)

 

인간! 지금 인간으로 다 와 가 .. 인간으로 다 와가 있는 자들이... 이 인간들이 진화를 해야 돼. 진화하라고 보내 놔 놨더니만은 오늘날 여기 와가 마.. 한국에서는 되지도 않는 놈들이.. 그기 슬기가 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대통령 쫓아내고 탄핵하고 저거가 힘만 가지고 까불어 샀고 저라는데, 결^과적으로 자아들이 다치게끔 되어가 있는 기 빨갱이들이 한^순간에 몰락을 한다고 내가 안 가르쳤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와(왜) 그런 줄 압니까?
태극기 들고 나온 사람들이 전^부다 갸아들보다는 머리가 뛰어나고 슬기가 있는 자들이기 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되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전부다 태극기 들고 나오는 거야. 이기!
둔한 놈들이 말이지 나라 없애 버리고 저거 나라 세우고 온갖 빨갱이짓 하는 놈들이 이 영리한 것 같아도 둔한 놈들이다.

 

둔한 놈들은 결과적으로 슬기.. 응? 지혜가 밝은 자들한테는 슬기에 밝은 자들 한테는 꼭! 얼마 안가서 다친다.

 

(제자들 중 한명 “맞아요”.)

 

그게 역사야. 또!

 

다치게끔 되어가 있다 말이야.

 

슬기가 밝은 자가 응? 어두운 자 그거... 가지고 놀기도 쉽지만은 우선은 좀 고생스럽고 해도 결과적으로 궁극적으로 승리하는 거는 슬기가 있는 자들!
지금 한민족(韓民族)들이 전~부다 태극기 들고 나오거든! 저거.. 호족세력 저거들 보다는 머리가 뛰어난 자들이야 이 사람들이~.

 

(제자들 “예”.)(57:57)

 

착해 가지고 항상 따라가고 하는 거기에 인제 길이 들어 가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깨어났다 하게 되게 되면은 둔한 저거 놈들 보다는 머리가 뛰어난 사람이 이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희망을 가지세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이 5도(五道)에 머문 인간이 다음으로 진화(進化)하여야 되는 단계가 천인(天人)이다.”

 

이거를 알아야 돼. 아까 오늘도 지혜를 얘기를 했지만은 맑고 밝아져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가 밝아져야... 슬기가 마음의 근원요소니깐 결과적으로 마음이 밝아져야 저 하늘의 별의 핵으로 들어가 자리를 할 수 있다. 지 육신이 별의 껍데기야! 그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것을 별 자체를 전부다 인간(人間)이라고 하는 이유가 별 표면은 육신이고 별 표면의 핵이 인간이 아까 말했던 성(性)의 30궁(宮)이 속성(屬性)을 데리고 맑고 밝음을 갖추었을 때 거기 주인으로 가가 앉아 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영신(靈身)하고 같이”.)(59:28)

 

아, 물론 성(性)의 30궁(宮) 하면 영신(靈身)까지 들어가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속성(屬性) 까지를 거느리고 셋(3)이 하나(1) 되어가 올라가가 딱 자리를 합니다.
인간 육신 요(기) 있듯이 별 표면은 그 천인(天人)의 육신일 따름이라는 거를 알아야 돼.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달에 가 가지고 뭐 호텔 짓고 이라는 꿈같은 소리를 하고 안 있나? 이놈들.. 어리석은 놈들.. 그기 이런 공부를 안했기 때문에 둔한 자들이라는 거예요. 이기.. 또 시간이 되었다고 연락이 왔으니.. 마저 좀 하고... 했으면 싶은데...

 

 

 

“이러한 천인(天人)을 크게 세 구분한 것이 삼승(三乘)인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이라고 하며”

 

승(乘)은 수레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수레는 이 별들 자체를 얘기하는 겁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별들 자체에서도 크게 구분을 하면 성문승(聲聞乘)이 있고, 응? 다음에

 

(제자들 “연각승”“보살승”.)

 

연각승(緣覺乘)... 이 신선승들이거든. 신선승들이..

 

이런 크게 세 구분한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이라 하며,

 

 

 

“이외에도 연각승(緣覺乘)과 동행을 하는《그림자 우주》진화(進化)의 길을 독각승(獨覺乘)이라고 하는 것이다. ”

 

독각승의 무리들도 여기는 동참을 합니다. 독각승의 무리들이 다들 누구냐? 대부분 보면 다보불 후손들이고 그래요. 쌍둥이 천왕불이나... 독각승 출신들이 많습니다.

 

 

 

“이와 같이 삼승(三乘)과 독각승(獨覺乘)들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났을 때를《성문, 연각, 보살, 독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을 성문, 연각, ... 지금 연각은 신선들을 이야기합니다. 산속에 들어가가.있는 신선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성문들은 부처님 공부한다고 있는 자들이 대부분인데, 이 중에서 이 중놈들하고는 또 구분을 해야 합니다. 비구, 비구니..

 

(제자들 중 한명 “우바새, 우바이”.)

 

우바새, 우바이는 일반인들 이니깐?

 

(제자들 중 한명 “사미.... ”.)

 

비구, 비구니 위에 있는 기 성문승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성문승 공부만 해도 맑고 밝음을 갖추어가 저 천인의 대열에 쑥쑥 들어갈 수가 있어요. 한국(韓國) 불교가 뭐라 하노? 성문승을 보고 코 웃음 치고... 저거가 ..벽지불승 저거가 최고다 그러고..

 

((제자들 중 한명 “저거가 대승불교... 성문.. 소승.”.)

 

저거가 대승이라고 그러고 사기치고 있는 놈들이야! 마왕 잡놈들 무리들이라. 이놈들!
자아들 말이죠. 중놈 치고 이번 일 있고 난 뒤에 대오각성을 안하면 전부다 지옥행입니다. 지옥중에도 2,000억년 바깥으로 들어가야 되는 안타까운 사연들이 있다고.. 그거를 내가 진작부터 고함을 질러가지고 벗어나라 벗어나라 해도 지금도 눈도 꼼짝 안하거든. 맞습니까?

 

(제자들 “예”.)(1:03:29)

 

그러면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또 하도록 하고 합시다.

 

왜 이걸 아는가?

 

“너희들은 총총하게 널려 있는 별들을 보라” 이거를 이해시키기기 위해서 천인(天人)의 대열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으아따... 이래가 삼일신고(三一神誥) 언제 강의가 끝나가겠노? 366자 가지고 말이지 1년을 가도 안되겠네.

 

(제자들 중 한명 “끝날 때가 있겠죠?”)

 

아~ 시작을 했으니 끝이 있지.

 

(제자들 웃는다.)

 

그거야 나도 알지..

 

(제자들 웃는다.)

 

그러면 한 10분 휴식 후에 다음 강의를 시작하도록 합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래는 녹화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왜 이거를 지혜 증득을 하라고 하라.. 지혜(智慧)라는 것을 바로 정의를 내려주고 성(性)을 정의를..
지금 오늘 얘기한 이것도 니의 육각고리에 입력이 되어가 놓으면 다 그거 볼 줄 알고 지독스럽게 말 안듣는 사람들 중에 이 보살 들도 그 중에 속해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새리 내리 때리는 겁니다.

 

견성성불입니다. 견성성불이 뭐냐? 인간 완성의 부처 이룬 거거든. 인간 완성 부처 이루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 다 앉아 있거든. 성(性)을 바로 알았을 때 중놈들이 저거를 모르니깐.. 지(智)도 지혜, 혜(慧)도 지혜, 지혜(도) 지혜 .. 경전에 전부다 지혜라 다 해 놔 놓으니 이 불자들이 지혜를 모른다 말이야. 그래서 지금 내가 특정지워 주는 겁니다.

 

이리 어려운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갖다가 요새 강의한다고 하면서 거짓말이나 쨍쨍 거리고 기가 찬다. 지금도 봐도 지일일, 지일이 우주, 여러분들은 공부를 했으니 어디다 그러고 알지? 무슨 말인지를 모른다고.. 그런 거 같으면 그 자들 보다는 그대들이 슬기가 밝은 거라. 더 밝게 하기 위해서 혜(慧)로써 더 축적하라고 재촉을 하고 그거를 이해를 해야 됩니다. 한 10분 휴식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