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5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3월 18일 토 정기법회(138쪽~147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3월 18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百六十七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도형] 마음(心) B
※ [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 관계]
삼진(三眞)
삼망(三妄)
삼도(三途)
삼가(三家)
육각고리
업(業)
업이 두터운 사람들이 복식호흡이 안됨.
복식호흡 간단히 하는 방법
참회기도에 꼭 복식호흡을 해야 되는 이유
업 빠지는 장면, 업장 정리
업장과 복
인체 내의 작은 태양
삼진
금강궁, 다이아몬드궁, 음양(陰陽)의 금강궁
진화의 종착지
참회기도와 맑음
맑음과 밝음
쑥뜸-간접구, 직구
구석기인과 신석기인의 차이
인간이 천인(天人)의 대열에 들어가는 방법
천인(天人)
삼진(三眞) 심는 방법
1차 수행(修行)을 할 때
묘법화(妙法華)나 이런 진리(眞理)의 말씀을 비웃고 이러는 사람들이 가는 길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2017-03-22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가) “삼진(三眞)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땅 위에 살면서, 미혹에 빠져, 삼망이 뿌리에 붙음으로 삼진과 삼망이 삼도에서 대작하게 되었다.””

 

 이 간단한 말씀 중에 얘기를 다 해 놔 놨어요.

 

 

 

“상기 말씀 중 중요한 대목이 “삼망이 뿌리에 붙음으로”이다.”

 

삼망(三妄)이..

 

 

 

"이때의《삼망(三妄)》은 악(惡), 탁(濁), 박(薄)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악탁박! 악함, 탁함, 박함.

 

 

 

“ ‘뿌리’는 육근(六根)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를 말씀하시는 것이다. ”

 

뿌리가. 요 악탁박(惡濁薄)이 그...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에 붙어 버렸다 이 말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삼망(三妄)인《악, 탁, 박》이 육근(六根)에 붙음으로써라는 뜻의 말씀이다. 삼도(三途)는 세 갈래 길로써 감(感), 식(息), 촉(觸)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삼도(三途).. 감식촉(感息觸)!

 

 

 

“이러한 뜻을 감안한 전체적인 뜻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땅 위에 살면서 미혹에 빠져 악(惡), 탁(濁), 박(薄)이 육근(六根)에 붙음으로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과 악(惡), 탁(濁), 박(薄)이 세 갈래 길인 감(感), 식(息), 촉(觸)에서 대작하게 되었다.”라는 뜻의 말씀이 된다.

인간 진화(進化)의 주인공은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이다. 이러한《성(性)의 30궁(宮)》이 여러분들의 육신(肉身) 속에 자리한 본체(本體)로서 또 하나의 자기(自己)로서 육신(肉身)의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육신(肉身)의 주인공이 여러분들 그 성(性)의 30궁(宮) 바로 영혼(靈魂)과 영신(靈身) 아닙니까?

 

(제자들 “예”.)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을 모르고 있다 그라는 기 인간들이 말이 되는 소리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것을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을 내가 상세하게 설명을 핸 기.. 그 마음작용도에서... 작용도 까지 그려 가지고 전부다 설명을 해 주었는데...(2:34)

 

 

 

 

 

“이와 같이 또 하나의 자기(自己) 진화(進化)를 도우기 위해 여러분들의 본체(本體)인《성(性)의 30궁(宮)》에 임하게 되는 것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삼진(三眞) 10》이다. ”

 

이거는 자주 배워서 인제 잘 아시죠?

 

(제자들 “예”.)

 

삼진(三眞) 10이 내려와 가지고 붙어가 40궁(宮)이 되어가 작용을 한다고..
그 작용도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습니다.

 

(제자들 “예”.)

 

 

 

“이러한 삼진(三眞) 10이《성(性)의 30궁(宮)》에 임하는 때가 처음 어머니(母)의 자궁(子宮)에서 수태가 이루어질 때이다. 이러한 과정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으로 설명을 하고 계신다.”

 

십이인연법(十二因緣法).. 응? 무명(無明), 행(行), 식(識), 명색(名色), 육입(六入),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

 

(제자들 “예”.)

 

 

 

“이와 같이《삼진(三眞) 10》이 진화(進化)의 주인공인《성(性)의 30궁(宮)》과 함께 40궁(宮)을 이루어 작용(作用)하는 내용을 [제이장(第二章) 일신(一神) 오십일자(五十一字)]편의《②항 다), 라)》에서 상세히 설명 드린 바가 있으니 이를 참고하시고 상기 대목의 이해를 위해 상기 인용분의 일부분을 재인용하여 설명 드리겠다.”

 

 

마음 B 도형! 마음 B 도형이 들숨 때 아닙니까?

 

(제자들 “예”.)(4:10)

 

 

 

“상기 도형은《삼진(三眞) 10》과《성(性)의 30궁(宮)》이 합하여져《40궁(宮)》을 이룬 것 중《진성(眞性) 1》은《음양(陰陽)》분리되어《음(陰)의 진성 1》은《우뇌(右腦)》에 남고《양(陽)의 진성 1》은 왼쪽 눈(眼)동자로 자리하고《진명(眞命) 1》은 오른쪽 눈동자로 자리하며 이를 제외한《38궁(宮)》이 여러분들의 심장에 자리하여 들숨(入息) 작용(作用)을 할 때의 작용도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작용도이다.”

 

그 안에 보면은 그.. k각에 양전자 2개가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 외곽이 전자 6이 붙었고, 여덟이 되었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인제 여기 양자들은 .. 양자 여덟이.. 어... 저저... 여섯이 여덟이 되어 버리는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속성에서")

 

응. 속성에서 들어와 가..

 

 

 

“이러한 작용도에 있어서《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이《속성(屬性)》을 다스리면서 이러한《속성(屬性)》이 육근(六根)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를 다스리는 근원적인 뿌리이다.”

 

여섯뿌리는 속성(屬性)이 다스립니다.

 

(제자들 “예”.)

 

 

 

“이러한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는 사실상 인간 육신(肉身) 전체를 지배한다. ”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그래서 육근(六根), 여섯뿌리라고 얘기를 한다 이 말입니다.(5:50)

 

 

 

“이와 같은 육신(肉身)을 지배하고 있는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는 신경망을 통한 감각과 호흡과 육신(肉身)의 접촉에 의해 그 정보(情報)가 꾸준히 육근(六根)을 다스리는《속성(屬性)》을 통해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에 전달이 됨과 동시에《속성(屬性)》을 이루고 있는 개체의 양자(陽子)와 전자(電子)에게도 입력이 된다.

이러한 정보(情報)의 입력에 있어서 좋은 정보(情報)만 입력이 되는 것이 아니고, 삼망(三妄)인 악(惡), 탁(濁), 박(薄)에 의한 나쁜 정보(情報)도 입력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정보(情報) 중에서《육근(六根)》을 다스리는《속성(屬性)》을 통해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에 입력되는 정보는 다시 성(性)의 양자(陽子) 18에 입력되며 이렇게 입력되는 정보는 정보 중의 뼈대가 되는 공통분모(分母)로써 밝은 것을 ‘혜(慧)’라고 하며, 어두운 나쁜 것을 ‘업(業)’이라고 한다.”

 

이기 인제 무슨 얘기냐 하면은 이 얘기가 마음의 작용도에서 그.. 속성(屬性)을 통해가.. 여섯뿌리를 통해 가지고 요... 양자영 여섯 ... 여덟하고 어.... 전자영 6에 부딪힘으로써 정보를 주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7:31)

 

정보를 주면은 바깥에 회전하고 있는 양자영하고 전자영 6은 그들이 정보를 다 모아 가지고 공통분모만 영(靈)의 18인테 부딪히면서 전달해 주는 기라.

 

(제자들 “예”.)

 

이 전달해 주는 공통분모이기 육각고리라!
각 공(空)마다! 육각고리인데 이기 혜(慧)라 그래. 이걸..

 

이기 많이 육각고리가 만들어질수록 혜(慧)가 밝다 그래!
그런 거 같으면 어디서부터 다스리고 들어가야 되겠는데?
속성이 다스리고 있는 육근(六根)부터 다스리고 들어가야 될 거 아닙니까?
육근(六根) 다스리고, 속성(屬性) 다스리고, 영신(靈身) 다스리고 난 뒤에 영(靈)에 들어가 지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영(靈)에 입력되는 정보는 좋은 정보만 있는 기 아니다. 악탁박이 붙어 버리게 되면은 자꾸 나쁜 것도 입력을 시키게 되는 기라. 빛의 육각고리만 입력되는 기 아니라 나쁜 거 이거는 저어.... 미세한 암흑물질 같은 기 딱딱 영(靈)에 입력이 되도록 된다고.. 입력된 이거를 업(業)이라 하는 거라. 업(業)! 업(業)!(8:58)

 

업(業)이 두터운 사람들이 복식호흡이 잘 안돼. 응?

 

(제자들 “예”.)

 

 

 

이 복식호흡 간단히 하는 방법을 여러분들이 모르죠. 그거 간단히 하는 방법이 뭔줄 모르죠? 그걸 공부를 해가 여러분들이 배워야 되는데, 이 간단히 하는 방법이 바로 쑥뜸법인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쑥뜸의 직접구다. 직접구! 5분장하는 거... 이걸 가지고 해야 되는데, 이 뜸을 하면은 첫 번에는 마 굉~장히 고통스럽다. 안에 마구니들 같으면 자꾸 주리가 틀리고 그렇지, 한 사흘 지나가고 나면 5분장 뜸장 계속 올리놓는데 시원~하니 좋다. 시원~하니 좋다!

 

그래가 뜸이 끝나 갈 때쯤 되게 되면 거기서 막 고름 같은 기 나오지. 속에 있던 기 고름이 되어가 다 빠져 나온다. 그래 되면 뭐... 복식호흡이 자동스럽게 되어가 되는데,

 

그래 복식호흡이 되어져야 여러분들 참회기도에 복식호흡을 꼭 해야 된다는 이유가 거기 있는 기라.(10:15)

 

복식호흡을 해야 이기 치고 나갈 때 응? 안의 업(業)을 자꾸 빼어 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업(業)을!
업(業) 빠지는 기 그걸 암흑물질이라 하는데, 암흑물질 중에서도 굉~장히 미세한 암흑물질이라고.
이거 빠져 나갈 때 보면 와 원유 빠져 나오는 식으로..

 

(제자들 중 한명 “콜타르”)

 

콜타르 식으로 시^커먼기 그리 빠져 나온다 거기서... 가슴에서...

 

(제자들 중 한명 “예”.)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을 세분화하면,《양자(陽子) 18》이 성(性)이 되고 전자(電子) 6이 명(命)이 되며 양자(陽子) 6이 정(精)이 되어 인체 내의《속성(屬性)》이 다스리고 있는”

 

이거... 영신(靈身)이 다스리는 거는 속성(屬性)을 다스립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1:15)

 

속성(屬性)이 여섯뿌리를 다스린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개체의 전자(電子)들과 양자(陽子)들을 다스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세분화된 구분에서 명(命)인 전자(電子) 6과 정(精)인 양자(陽子) 6이《속성(屬性)》을 통해 육근(六根)을 다스리는 것이다.”

 

속성을 통해야만 육근(六根)에... 속성(屬性)의 외곽에 말이죠. 응?

 

또 6.6구조가 되어 있다고..
그기 여섯뿌리의 음양(陰陽)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리 알면 됩니다.
그러니깐 인간의 육신(肉身)이 영혼과 영신도 한 사람이요, 속성과 육신도 한 사람이요.
둘이 한 사람이 음양(陰陽)짝을 하고 있다.

 

아까도 부처님 말씀 드리면서, 관세음보살님.... 관음불

 

(제자들 중 한명 “운뢰음수왕화지불”.)

 

한 분이다 그러는 이유가 거기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대통지승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한분이시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석가모니 하나님 불이라고 한다고.. 응?(12:37)

 

 

 

“성(性)의 양자(陽子) 18 중 8은 인간의 뇌(腦)를 다스리며 나머지 10은 밝음을 완성한 양자(陽子)로써 삼진(三眞) 중의 중성자 6과 결합하여《성(性)의 36궁(宮)》의 중심에 자리하여 인체 내의 열(熱)을 공급하는 주인공이 되는 것이다.”

 

이기 작은 태양이란 말이야. 작은 태양의 구조예요. 이게!(13:06)

 

 

 

“이러한 작용(作用)에서《성(性)의 36궁(宮)》으로 들어오는 모든 정보(情報)가 세 갈래 길인 감(感), 식(息), 촉(觸)을 통하여《속성(屬性)》이 다스리는 육근(六根)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다섯 감각 기관과 좌뇌(左腦)의 의식(意識)의 창고로부터 이다.

즉, 이러한 모든 정보(情報)의 통제는《성(性)의 30궁(宮)》이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성(性)의 30궁(宮)》이 악(惡), 탁(濁), 박(薄)에 물들게 되면”

 

악탁박(惡濁薄)은 육근(六根)에 붙는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응?

 

(제자들 “예”.)

 

 

 

“진화(進化)는 역행을 하게 되므로《성(性)의 30궁(宮)》의 바른 진화(進化)를 위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세 가지 참됨인《삼진(三眞)》이 내려와 진화(進化)를 돕게 되는 것이다.”

 

삼진(三眞)이 심겨지는 이기는 성(性)의 30궁(宮)이 구석기인도 가지고 있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4:04)

 

성(性)의 30궁(宮) 진화시키기 위해서 삼진(三眞) 10이 들어왔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요.
삼진(三眞) 10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나뉨이다.

 

 

 

“세 가지 참됨인《삼진(三眞)》이 내려와 진화(進化)를 돕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삼진(三眞)》이《삼도(三途)》에서”

 

삼도(三途)는 감식촉(感息觸)이 삼도(三途)라고 안했습니까? 응?

 

(제자들 “예”.)

 

감식촉(感息觸)을 통해.. 삼진(三眞)이 감식촉(感息觸)에서

 

 

 

“《삼망(三妄)》과 대작하는 이유는”

 

삼망(三妄)이 악탁박(惡濁薄)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 오로지《삼본(三本)》인 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한 것임을 아시기 바란다.”

 

결과적으로 삼진(三眞)은....
삼진(三眞)은... 성(性)의 30궁(宮) 진화를 돕기 위해서 내려온 기라기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5:08)

 

 

 

“《삼진(三眞) 10》과《성(性)의 30궁(宮)》이 함께 자리한 40궁(宮)이《속성(屬性)》을 다스리고 이러한《속성(屬性)》이 육근(六根)을 다스리는 것이 인체 내의《유전자 4만 개》이다. 이러한 유전자 4만 개 중《성(性)의 40궁(宮)》을 제외한《39,960》를《속성(屬性)》이라고 하며《속성(屬性)》이 다스리는 것이 인체 내의《백억조(百億兆) 개》의 세포인 것이다.”

 

속성(屬性)이 인체(人體) 내의 세포들(cells)을 다스립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속성(屬性)이 그... 여섯뿌리를 다스리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나) “가로되 성과 명과 정으로 인간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으니”"

 

인자(이제) 여러분들 보고 여^러번 얘기를 했으니깐.... 구석기인한테는 삼진(三眞)이 없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6:13);

 

삼진(三眞)을 심어주는 거는 진화시키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인간들은 다 삼진(三眞)을 받아가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 가지고 인간 육신 죽음 이후에... (삼진이) 떠날 때 어떻게 떠난다고 내가 까지를 얘기를 가르쳤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기억하시죠?  

 

(제자들 “예”.)

 

 

 

“가로되 성과 명과 정으로 인간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으니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을 세분화한 것이 성(性)과 명(命)과 정(精)이다.”

 

여러번 얘기를 했습니다만은, 이 이야기 두 번 이야기 안해도 되겠죠?

 

(제자들 “예”.)

 

성(性)이 양자 18이고 명(命)이 전자 여섯이고 정(精)이 양자 여섯이다. 정(精)인 양자 여섯이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여섯뿌리를 다 다스린다 이 말입니다. 여섯뿌리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아닙니까?

 

(제자들 “예”.)

 

 

 

“ 이러한《성, 명, 정》이《속성(屬性)》을 다스리고 이러한《속성(屬性)》이 육근(六根)인《안, 이, 비, 설, 신, 의》를 있게 하고 다스리는 진화(進化)의 주인공이다. 이와 같은《성, 명, 정》은 만물(萬物)이 각각 개체수는 다르나 골고루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인간만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삼진(三眞)》을 편중되게 받고 있는 것을 “가로되 성과 명과 정으로 인간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으니”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삼진(三眞)이 내려오면은 전부다 성(性)의 30궁(宮)하고 함께 작용한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인간(人間)만이 특출하게 받는 기 뭡니까?

 

(제자들 “삼진(三眞)”.)

 

삼진(三眞)이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18:11)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영체(靈體)의 진화(進化)를 크게《여섯 구분》한 것이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인(天人)으로써 이를 ‘육도(六道)’라고 한다.”

 

육도(六道)

 

 

 

“이러한 진화(進化)에 있어서 5도(道)에 있는 인간 진화(進化)의 다음 단계가 천인(天人)이다. 이와 같은 천인(天人)을 불가(佛家)에서는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 등 삼승(三乘)으로 이름한다.”

 

중놈들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삼승(三乘)은!
삼승(三乘)은 다 천인(天人)들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18:52)

 

결과적으로 한마디로 얘기를 하면,

 

그러면 천인(天人)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저 하늘의 별이 인간으로 동일시 한다 그라는 것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

 

인제 이해가 확실히 여러분들 될 기다 이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예”.)

 

 

 

“육도(六道)에 있어서 4도(道)에 있는《수라》가《아수라》로서 인간 탈을 쓴 짐승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구석기인》들이《아수라》에 해당한다. ”

 

구석기인들이 아수라에 해당해요.
이 아수라인테(한테) 삼진(三眞)을 심어 가지고 나온 기 인간(人間)이다. 5도에 있는 인간!
5도에 있는 인간(人間)이 지혜(智慧)가 밝아졌을 때 저 하늘의 천인(天人)의 자리로 간다.

천인(天人)이 어디냐? 저 하늘의 별로 다 간다 이 말입니다. (19:48)

 

 

 

“이러한《구석기인》들을 우리들 조상님들께서는《무리》또는《족(族)》으로 이름한 것이다. 이 때문에 육도(六道)에 있어서《지옥, 아귀, 축생》을 ‘삼악도(三惡道)’라고 하며《수라, 인간, 천인》을 ‘인간 진화(進化)의 도(道)’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진화(進化)하여 온《구석기인》들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해 하늘(天)로부터 대거 불(佛), 보살(菩薩), 신선(神仙)들께서 내려 오셔서《한님》,《한웅(桓熊)》,《단군(檀君)》,《파라오》등으로 이름하시고 인간 지도자들이 되시어 같이 내려온 분들과 함께《구석기인》들에게 하늘(天)의 씨앗을 심은 것이《삼진(三眞)》이다.”

 

내가 이거를 어떻게 가르쳤느냐? 이기 삼진(三眞)인데...
삼진(三眞) 심는 방법이 그... 결과적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웅족(熊族) 3,000을 이끌고 가 가지고 그 사람들이 구석기인 여인네들하고 동침을 함으로써 아이가 태어나는 것이 삼진(三眞)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나고 이리 된다 이 말입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구석기인들 진화시키기 위한 방편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20:53)

 

 

 

“이렇게《구석기인》들이 삼진(三眞)의 씨앗을 받음으로써《신석기인》으로 전환이 되어 농경 사회를 열고 계속 진화를 이루어 문명기(文明期)를 열게 됨으로써, 인간으로 자리하게 된 것이다. 때문에《신석기인》부터를 인간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며, 삼진(三眞)을 받고 안받고의 경계가《신석기인》과《구석기인》의 차이가 되는 것이다.”

 

인간하고 구석기인하고 차이가 삼진(三眞) 받고 안받고에 따라 달 리가 있다.

 

 

 

 

 

 

“② “진성은 착함이니 악함이 없어 상철인이 통하고
진명은 맑음이니 흐림이 없어 중철인이 이를 알고
진정은 후함이니 박함이 없어 하철인이 이를 보전하며
삼진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에게 되돌리는 것이다.””

 

인간(人間) 다 진화(進化) 다 시키고 난 뒤에 육신(肉身) 버리고 떠나면 삼진(三眞)은 삼진(三眞) 지(자기)대로 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궁전으로 가게 되는데,
갔다가 다음 또 성(性)의 30궁(宮)이 다른 여인한테 잉태될 때 삼진(三眞) 10이 내려와 가지고 40궁(宮)을 해가지고 자리한다고 배웠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개념이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삼진(三眞) 중의 진성(眞性)은 반중성자(反中性子)로써 근본 바탕이 착함인 선(善)이며, ”

 

근본 바탕이 ..... 반중성자가 근본바탕이 착함인 선(善)이다 이 말이예요.

 

 

 

“진명(眞命)은 양전자(陽電子)로써 근본 바탕이 맑음이며 진정(眞精)은 중성자(中性子)로써 그 근본 바탕이 넉넉함인 후(厚)함이다.”

 

그래서 1차 수행(修行)을 할 때는 맑음과 밝음을 두고 먼저 갖추고, 그러한 가운데 자연적으로 진정(眞精)으로써 중성자로써 그 근본바탕이 그 넉넉함인 후함이 된다 이 얘기라.(23:19)

 

 

 

“이러한 삼진(三眞)의 근본 바탕인 착함과 맑음과 후함을《삼체(三體)》라고 한다.《진성(眞性)》인《반중성자(反中性子)》와《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는 부딪치게 되면《진성광(眞性光)》으로 진화(進化)를 하게 된다. 그러나 세간(世間)에서는《진성(眞性)》인《반중성자(反中性子)》를《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가《양음(陽陰)》짝을 하여 항상 둥글게 싸게 됨으로써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와의 충돌을 막게 되는 것이다.”

 

반중성자(反中性子)하고 양자(陽子)가 들어와 ... 저저저저 중성자하고 이 관계가 양자하고 관계가 부딪힘으로써 쌍소멸이 일어나고 이리 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하나 이거를 막아주는기 무엇이 막아 주느냐? 양전자가 테두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막아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궁(宮)인《진성성(眞性星)》이《슈바르츠실트 블랙홀》임을 밝혀 드렸다. 이와 같은《진성성(眞性星)》의 중심부는《진성(眞性)》인 반중성자(反中性子)가 자리하고 그 외곽을《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가 둥글게 싸고 있다. ”

 

요 둥근 원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요(空) 안에는 진성(眞性)이 자리고 요(空) 테두리가 (진명이)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래 양전자하고 안에 있는 반중성자하고 또 음양관계라.

 

(제자들 중 한명 “예”.)(24:59)

 

 

 

“이러한《진성성(眞性星)》은 우주간(宇宙間)에서 진화(進化)를 완성한《진정(眞精)》인 개체의 중성자(中性子)들을 끌어 들여 충돌함으로써《음(陰)의 진성광(眞性光)》과《양(陽)의 진성광(眞性光)》을 발생시키며 진화(進化)를 완성한 개체의 전자(電子)들을 끌어 들여 양전자(陽電子)와 부딪치게 함으로써《양(陽)의 진명광(眞命光)》과《음(陰)의 진명광(眞命光)》을 발생시킨다. 이렇게 발생된《양(陽)의 진성광(眞性光)》과《양(陽)의 진명광(眞命光)》은 서로가 양음(陽陰) 짝을 함으로써”

 

같은 양(陽)의 진성광과 양(陽)의 진명광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두 개다 쁠러스(+)인데, 이게 인제 음양(陰陽) 짝할 때는 쁠러스(+), 마이너스(-)로 됩니다. 응?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을 이루어 현재의 우주를 바탕하며 경계하는 대공(大空)을 이룬다. ”

 

대공(大空)의 경계가 여섯뿌리진공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것도 음(陰)의 여섯뿌리진공!(26:10)

 

 

 

“또한,《음(陰)의 진성광(眞性光)》과《음(陰)의 진명광(眞命光)》은 서로가 양음(陽陰) 짝을 하여,”

 

둘다 음(陰)이라 그러지만은 하나는 양(陽)이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데, 요기 얘기할 때는 둘다 음(陰)입니다. 

 

 

 

“현재의 우주를 바탕하며 경계하는 대공(大空)의 크기보다 1.5배 크기의 두터운《암흑물질》층을 뚫고, 1.5배 크기의 두터운 암흑물질층 외곽에서 암흑물질층을 둥글게 싸고 있는 불(火)꽃 없는 무색투명한 불(火)의 바퀴인《적멸보궁》으로 들어가《적멸보궁》의 일원이 되는 것이다. ”

 

음(陰)의.... 결과적으로 저~ 공중으로 올라가 가지고 응? 그 적멸보궁(寂滅寶宮)하고 하나가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이야기입니다.

 

 

 

 

 

 

“이렇듯 현재의 우주를 바탕하며 경계하는《대공(大空)》과《적멸보궁(寂滅寶宮)》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 중의 진신(眞身)이《양음(陽陰)》짝을 한 것이다.”

 

적멸보궁(寂滅寶宮)은 법공(法空) 외곽에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대공(大空)에 대공(大空)의 경계가 있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늘을 차지하고 있는 .. 이거하고는 음양(陰陽) 짝의 관계다 이 이야기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즉,《삼진(三眞)》이 진화(進化)를 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 중의 진신(眞身)으로 돌아가는 것을 “삼진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에게 되돌리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

 

이해를 했습니까?

 

(제자들 “예”.)(28:08)

 

 

 

"이러한《삼진(三眞)》과《삼본(三本)》인《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 관계를 간단히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 관계]
양자(陽子)
성(性)과 정(精)
중성자(中性子)
진정(眞精)
반중성자(反中性子)
진성(眞性)
진성광(眞性光)
전자(電子)
명(命)
양전자(陽電子)
진명(眞命)
진명광(眞命光)

 

 양자(陽子)는 성(性)과 정(精)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양자(陽子)는 뭐로 진화를 하냐 하면 중성자로 진화를 합니다.

 

중성자(中性子)가 진정(眞精)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중성자는 반중성자(反中性子)로 진화를 한다. 진성(眞性)으로!

 

(제자들 중 한명 “예”.)

 

전자는... 명(命)이 양전자(陽電子)로 진화를 하기 때문에 이 양전자를 진명(眞命)이라고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28:49)

 

이 진명(眞命)이 진화(進化)를 하는 것이 진명광(眞命光)이다. 진명광(眞命光)이다.

 

 

 

“※《진성(眞性)》의 자리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고유 권한의 자리이자 절대자의 자리이며 모든 부처님들의 자리는 중성자(中性子)인 진정(眞精)과 양전자(陽電子)인 진명(眞命)이 양음(陽陰) 짝을 한 자리가 되는 것이다.”

 

적멸보궁(寂滅寶宮)은 그.. 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이나 이런 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고유 권한의 자리가 된다 이 말입니다. 진성성(眞性星)은!

 

이 진성성(眞性星)이 나중에는 그... 우리 지구하고 달하고 화성(火星)하고 목성(木星)이 하나 되어가 블랙... 저..... 커블랙...

 

(제자들 “슈바르츠실트블랙홀”.)

 

슈바르츠실트 블랙홀 만들었다가 이번에는 이기 응축이 되어가 다이아몬드 궁전이 된다. 나중에~~~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소멸기에 갈 무렵되면은.....

 

그 다이아몬드 궁전에 들어가 사는 기 얼마나 큰 영광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0:13)

 

거기가 진화(進化)의 종착지라.

 

진화(進化)의 종착지는 그 금강궁(金剛宮)에 들어가는 거하고, 대공(大空) 바깥의 금강궁(金剛宮)에 들어가는 거 하고 음양(陰陽) 짝한 기라. 또!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大空) 바깥에 적멸보궁(寂滅寶宮)에서 맨(만)들어진 법성(法性)의 1-6체계의 자리, (즉) 절대의 공(空)의 자리에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계시고, 인제.. 앞으로는!

 

(제자들 중 한명 “예”.)(30:41)

 

법공(法空) 중심하면은 안에는 이 금강궁(金剛宮)이 큰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그 다이아몬드 덩어리가 되는 기 목성, 우리 지구, 화성, 달 이라. 이게 축소를 좀 하겠지. 해 가지고 금강궁(金剛宮)이 되는데, 이기 음양(陰陽) 짝을 하는 적멸보궁(寂滅寶宮)이거든. 이게..냉정하게 보면은....

 

(제자들 중 한명 “예”.)

 

금강궁(金剛宮)에 들어가 가 산다는 이거는 굉^장한 거예요.

 

그래 그 진화해 가지고 내가 “너거들 어디로 갈라고 그라노? 저어~ 바깥에 응? 절대 공(空)의 자리에 아버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앉아계시고 이 다이아몬드 궁에는 내가 가 가 앉아 있을 긴데, 여기 다 내 따라갈 사람들이다. 여기 와가... 알겠어요?

 

(제자들 “예”.)(31:48)

 

 

 

 

 

 

“③ “가로되 마음과 기와 몸은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여 선과 악을 가지고 있으니 선하면 복이 되고 악하면 화를 입는다.””

 

이거는 많이 배웠지 않습니까? 영(靈)에..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이 영(靈)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영(靈)이 밝으면 착함을 근본 바탕으로 한다고.. 선(善)하면.. 착하면 복(福)이 되고 악(惡)하면은 화(禍)가 된다.

 

악(惡)하다 그러는 기 업(業)이.. 업(業)이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그래 암흑물질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생명력을...”.)

 

이기 그 영(靈)에 쌓이고 쌓이고 놔 놓으면 어두워질 거 아닌 가배? 이리 되면 이게 화(禍)가 되는 기라요. 이기.... 이 화(禍)가 못 되게 하기 위해서 마음 작용도 가지고... 영(靈)의 작용도 가지고 상세하게 이야기를 하고 이기 암흑물질 전에 업장을 빼는 기 부딪히면서 빼어지는데, 부딪힘으로써 그 와 그.. 시꺼먼 거 슬기는 슬기라 안합니다.
진짜배기 슬기는 전부 다 밝은... 밝은 거....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그 부딪히는 이유가 무엇이냐? 전자는 그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개체의) 전자, 양자들이 와 가지고 그 영신(靈身)에 영의 여섯하고 전자 여섯에 부딪히면서 정보를 한정없이 전하거든. 날숨 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라고 지는 나가 버린다 말이야. 이산화탄소가~. 부딪혀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거 같으면 이 사람들은 그 정보를 모아 가지고 공통분모만 안에 있는 영(靈) 18인테 부딪혀 가지고 입력을 시킨다 말이야. 입력을 시킴으로써 원래 영(靈)이 가지고 있던 업장이 이 육각고리가 되어가지고 착착착 자리를 하니깐 육각고리가 맨(만)들어지는 요부분 만큼은 어두운 게 녹아빠진다 이 말이여. 결과적으로 어두운 거 전~부다 다 녹아 빼는 것이 그기 업장정리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20)

 

 

 

그래서 그.... 아까도 직구 쑥뜸 얘기를 했지만, 우리 여~ 보살들도 직구 쑥뜸하자 하면 기절초풍하고 내어뺀다 말이여...

 

그런데, 우리 저... 혜경보살은 지 죽을 때 되니깐 알^거든.

 

“니 직구 놔야 된다” 그라니

 

“놔 주십시오”

 

처음에는 뜨거운 데 나중에는 시원~하다 하더라고... 지 말 한번 들어봐라 배꼽 짼다고..
나중에 시원~하다고.. 나중에 마칠 때 되니 콱 뜨거운 데 그때 뜸을 그만 두게 되면은 고약을 붙이거든. 고름이 한정없이 나온다. 몸안에서! 응? 배출이 된다 말이야.

 

그래 암이 온~몸에 다 퍼진 걸 가지고 쑥뜸 가지고 저 사람 나샀다고(나았다고)!

 

(제자들 “예”.)

 

낫게 되어가 있고 또!

 

암 걸린 사람들도 요즘 고급이 되어가지고서 지 죽어가면서도 “쑥뜸” 하면 어어~~~하고 겁나서 안할라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 내공이 되어가 있는 사람은 쑥뜸해 주십시오 그라고 쑥뜸 딱 한다.
내공이 준비가 안되어 놔 놓으니 쑥뜸 그거 못한다.

 

그래서 내가 안에 있는 영(靈)들한테 영(靈)의 맑음을 먼저 갖추어야 이 진리 공부를 해 가지고 밝음이 갖추어진다 안했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하기 위해서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라는 거라.
“나무 석가모니 하나님 불! 나무 석가모니 하나님 불!” 복식으로 하면은 하나님 부처님보고 자아꾸 떡 빌 듯이 빌어놔 놓으면 하나님 부처님이 안해 줄 수가 있는가? 자꾸 그리 간절하게 부르는데!

 

(미륵부처님께서 뒤편에 앉아계시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쪽을 향하여) “죄송합니다!”

 

업장을 정리하게 되어가 있어. 그랬을 때 진리의 공부를 싹싹 하면 자꾸 지가(자신이) 밝아져 들어간다. 참회기도 하고 나면 사람들 얼굴이 차암 맑아진다.

 

내가 얘기 안하나? 우리 뭐... 정 보살이 빼 놔 놓고, 나머지 저 뒤에 요새 응? 한참 기도하고 있는 저 보살하고 이 보살하고 얼굴 한번 봐 봐라. 안 맑더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맑은 거 확실하재?

 

(제자들 “예”, “그렇습니다.”.)

 

그래가 진리의 공부를 하니 밝아져 가는 기라. 인제.. 단계가.. 내가 말이 참회기도지, 그 참회기도는 와 중놈들이 말하는 선(禪)!

 

(제자들 중 한명 “예”.)

 

선(禪)이 수행의 하나의 방편일 따름이지 고요함에 머무는 걸 얘기는 하는 거여.

 

(제자들 중 한명 “예”.)(37:27)

 

고요함에 머물고 하는 것도 뽑아내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는 있으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해 가지고 싹 정리하는 그기 자네들은 엄청 수월타고(쉽다고)! 그기..

 

그래 그걸 가르치는 기라.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내가 1년에 뭐... 한번씩은 꼭 쑥뜸을 한다만은 요새는 게을려 가지고 잘 안하는데, 쑥뜸 자꾸 하고 하면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이 자~꾸 빠져버린다. 그래 간접구라도 하라 하는데, 여인네들 간접구 하라 그러는 거 같으면 목욕탕에 가다 보면 자꾸 사람들이 입을 대거든.

 

(제자들 중 한명 “맞아요”.)(38:13)

 

(미륵부처님께서 대답한 제자를 향하여 말씀하신다.)웃지 말아라! 니는 너거 마누라한테 시키지도 못하는 기.. 웃기는 말라 웃노!

 

우리 저.. 여기 용시보살하고 혜경보살은 그래도 뜸을 한다.
가면 처음에는 막 입을 댄다 그러거든. “어디가 아파서 그랬느냐?” 그라고 그 몸뚱이에다 그래 놔 놓으니.. 뭐 옷 입어 버리면 괜찮은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38:43)

 

간접구 흉터가 많이 오래 남아 있을 거 같애도 한 두서널달 지내버리면 그기 싸악 없어져 버린다. 지 몸에 온갖 더러운 거 다 뽑아내 버리고 그러면 그거 같이 좋은 기 어디있노? 그래서 지난 번에 그 쑥뜸 간접구 하는 것도 내가 가르친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39:14)

 

어디까지 했노?

 

(제자들 “마음과”, “밑에”.)(39:17)

 

(제자들 중 한명 “마음과 기와 몸을”, “제일 밑에”.)

 

응...

 

지금 그거 할 차례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은

 

“삼진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께 되돌리는 것이다.” 이거는 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삼진과 삼본”

 

성명정을 삼본이라 얘기를 했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삼진(三眞)이 진성, 진명 진정이라고 했다.
삼본(三本)이 성명정(性命精)이라는 거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그기 지 본래의 모습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40:01)

 

 

 

“성명정(性命精)의 진화의 관계가 양자영은 ~”

 

(제자들 중 한명 “거기는 하셨습니다. 3항에 맨 위에 ”)

 

(제자들 중 한명 “45페이지요”.)

 

아아.. 이거 아까 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자들 중 한명 “45페이지 밑에 할 차례입니다.”.)

 

 

 

 

 

 

“③ 가로되, 기와 몸과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여 선과 악을 가지고 있으니 선하면 복이 되고 악하면 화를 입는다.”

 

이거는 여러분들 보고 내가 여^러 번 얘기를 했으니깐...
성(性)에 부딪히는 이것이.. 수행하는 이것이 성(性)에 내재된 암흑물질 빼자는 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 빼면 이기 밝아지거든.
밝아져야 지혜의 완성 할 거 아니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게 되었을 때 이 자리는 착함의 자리.. 착함을 근본으로 하게 된다.
그 암흑물질이 어두운 기..

 

(미륵부처님께서 한쪽을 향하여 말씀하신다) “니 뭐 충청도서 이까지 와가 잠 자지 마라.”

 

(제자들 중 한명 “잠 잡니까?”)

 

“잘 들어라!”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다시 강의를 진행하신다.) 어두움이 거기 낑기게 되게 되면은.. 내가 무슨 말 할라다가 잊어버렸는데...(41:30)

 

이기 악함이.. 악한 마음이 그 어두움에서 다 나왔다. 어두움이 어두움의 물질이 부딪히 가지고 어두움도 떨어질 거 아니가? 다르마의 구름에서.. 밝은 걸 슬기라 했는데, 어두움은? 어두운 마음이라.

 

마음의 근원요소가 슬기라고 했으니깐

 

(제자들 중 한명 “예”.)

 

어두운 슬기도 있을 거 아니가?

 

(제자들 “예”.)

 

이기 온갖 못된 짓 다하는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온갖 못 땐 짓 다하는 거지. 그 어두움이..
어두움 그거를 쫓아내자! 밝음으로 가자!

 

 

 

“마음(心)과 기(氣)와 몸(身)을《삼본(三本)》인《성(性), 명(命), 정(精)》의 집이라고 하여”

 

마음과 기와 몸을 삼본(三本)이라 이란다. 삼본(三本)이 성명정(性命精)의 집이라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삼가(三家)”.)

 

알겠습니까?

 

마음도 기도 몸도 성명정(性命精)의 집이라고 한다. 이래가지고 이거를 삼가(三家)로 그...분류를 한다고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는...(42:55)

 

 

 

“《삼가(三家)》라고 이름한다.《성(性)의 30궁(宮)》의 작용(作用)에 있어서 마음(心)을 설명 드린 적이 있다. 이러한 마음(心)이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게 의지하기 때문에 마음(心)의 근본 뿌리가 성(性)임을『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도 밝히고 있는 것이다. ”

 

마음의 근본 뿌리! 마음을 만들어 내는 기 슬기 아니가?
슬기가 마음의 근원요소 아니가?

 

(제자들 “예”.)

 

이리 나오면 슬기가 뭉쳐지게 되게 되면 마음이 되어 나온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다르마의 구름”.)

 

그러면 그것까지 공부를 했으니깐 이기 “마음의 근본뿌리가 성(性)임을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밝히고 있는 것이다"그라는 이 말은 여러분들 바로.. 여러분들은 바로 와 닿게 되어 가 있어요. 이게!

 

(제자들 “예”.)(43:44)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장에서 말씀하시는 성(性)은《성(性)의 30궁(宮)》중의《양자(陽子) 18》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개체의 양자(陽子)가 정보체(情報體)임을 현대 과학은 분명히 밝혀 놓고 있다. ”

 

인체 내에는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양자가 수^도 없이 많다고 거기 정(精)이 안 있나? 정(精)!

 

(제자들 중 한명 “예”.)

 

핏돌 이기 전부다 그... 양자영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기.

 

 

 

“이러한 개체의 양자(陽子)가 인간의 본체(本體)인《성(性)의 30궁(宮)》을 이루기까지는 100억 년(億年)의 진화(進化)의 기간을 가졌음을 부처님들께서는 밝히고 계신다.”

 

자, 인간이 얼마나 귀중하노!
여러분들 구석기인 북반구 문명 들어와 가 구석기인에서 삼진(三眞) 심어 가지고 인자(이제) 인간들 만들어 가지고 인간(人間)들 많이 사라지고 그리 안했어요. 계~속 반복되는 윤회(輪廻)를 했다.

 

이기 한번 살고 나면 뭐 ‘가면 그만이다’ 이리 생각하는데, 그 어리석은 병신 같은 놈들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45:01)

 

다음 생(生)에 뭐로 태어나는데?
꼭 그렇게 부정하는 놈은 곰배팔이나 병신으로 태어난다.

 

또 난중(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 나오면 봐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뭐^라 해 놓은 기 한 2장 나온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곰배팔이 병신에, 애꾸눈에.. 뭐... 온~갖 뭐 태어나도 있는 집에 태어나는 기 아니라 못 먹고 파리하게 되어 가지고.... 이런 삶부터 그~ 구차한 삶을 2페이지로 써놔 놨다. 내가 보고 배꼽을 째고 인간들이 요 중에 몇 마디만 좀 알아들어도 저런 소리는 안할긴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알겠습니까? 하고 내가 웃는다.

 

 

 

진화(進化)를 해야 되는 목적이 그래... 묘법화(妙法華)나 이런 진리(眞理)의 말씀을 비웃고 이러는 사람들이 가는 길을 한~ 두장을 그리 써놔 놨는데...
곰배팔이 병신에, 병이 들면 배에 고름차고 뭐 어짜고, 뭐 어짜고, 뭐 어짜고...
내가 봐도 확^ 질릴 정도인데,
그래가 누가 묘법화(妙法華) 공부할라 하겠노? 요새 젊은 아(이)들보고 그 이야기 해 봐라. 대번(당장) 덮어버리지! 덮어버리는 지(그) 놈이 가야 될 길이 어디냐? 기가 맥힌다(막힌다) 이 말이야. 기가 맥혀(막혀)!(46:45)

 

 

 

내가 인간(人間)으로 태어나는 기 우리가 인간(人間)으로 오기 까지가 100억년이 걸렸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자~, 구석기인 까지 계~속 진화(進化)해가 와가 불과 1만년 전에 삼진(三眞) 얻어 가지고 인간(人間)으로 태어났는데! 100억년 걸렸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100억년 걸린 지금 인간들이 전^부다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에서 씨뿌린(씨뿌려져진?) 자들이 인간으로 다들 태어났다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예”.)

 

그리 공들여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온 인간을 갖다가 요노무 빨갱이들이 안 있나? 도로 100억년 전으로.. 100억년 전으로만 돌리도 괜찮채(괜찮지). 저~ 무간지옥(無間地獄) 저~ 티끌로 보내 버리 놔 놓으면 빠져 나올라 그러면 2,000억년 되어도 못 나오는데!
그리 보낼라고 안달을 하고 있는 놈들이 저놈.. 빨갱이 놈들이다!

 

좌익사상이 무섭다 그라는 그기 그 때매(때문에) 무섭다 그래!

 

좌익사상에 물들었던 마왕부처들이 안 깨진 사람들이 없다. 다 깨어지고 사라졌다!

 

그래서 거기 못 빠지도록 한 목청을 돋우어 얘기를 해 봐야. “저노무 영감쟁이 혼자 떠들어 봐 봐라”이라고 안 있나.. 내 얘기 하는 거 동영상 나가도 잘 보지도 안하고 그래!

 

인간으로 오기 까지가 100억년인데, 참~ 인간들이 귀^한 존재들이라고!
온갖 벌레서부터 응? 온~갖 곤충, 동물, 막 진화를 해가지고 인간까지 진화를 해가 왔는데.. 얼마나 귀하노! 이거를 하루아침에 보내 버릴려고 하고 있으니 천상(天上)에서 벌 안내리고 되겠는가!
곧 얼마 안 남았다. 저놈들 폭싹 망한다. 망해 봐라! 지가 뭐? 무슨 벼슬 무슨 벼슬 전부다 시체가 되어가 쓰레기장으로 다 가야 된다. 지금! 그 시점이 꼬박꼬박 지금 다가 오고 있다. 이 말이다. 알겠나?

 

(제자들 “예”.)

 

그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이라! 인간!

 

(제자들 중 한명 한숨.)

 

인간(人間)을 자꾸 진화(進化)를 시켜 놔 놓으니...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기 인간(人間)인 기라! 안그래?

 

(제자들 중 한명 “예”.)

 

자~꾸 진화(進化)해 가 가지고 나중에 금강궁(金剛宮)에 들어가 봐라. 영원한~ 편안~하게 먹을 거 걱정을 하나 뭐 ~ 사는 삶이 있는데! 저 하늘의 천인(天人)의 대열에 되어가(들어가) 별이 되어가지고 살아도 못 살아도 50억년 살 거 아니가?

 

수명 짧은 별은 한 50억년정도 되거든.
한 100억년까지 가 봐 봐라! 그것만 해도 어딘데! 그^런 인간(人間)을 갖다가 쓰레기보다도 못하는 데로 몰아넣으려고 그러니!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놈들 내가 어떻게 보겠어! 그래 내가 자꾸 누누이 얘기 합니다만은 인자 까박까박 시간이 닥쳐 와 가지고 곧 얼마 안있으면은 가시적인 결과가 여러분들 눈앞에 드러나게 되어가 있습니다. 그렇게 아세요.(50:54)

 

(제자들 “예”.)

 

 

 

“이러한 인간의《성(性)의 30궁(宮)》에 있어서《양자(陽子) 24》에 입력되는 정보(情報)는 밝은 정보의 이치와 어두운 정보의 이치가 동시에 입력이 된다. 이때 입력되는 밝은 정보의 이치를 지혜(智慧)의《혜(慧)》로써 이름하며, 어두운 정보의 이치를《업(業)》이라고 한다. ”

 

무슨 얘긴 줄 알죠?

 

(제자들 “예”.)(51:24)

 

업(業)이 두텁다 그러는 기 거기에 어두움이 많이 축적이 되어가 있는 (것입니다).. .밝음이 많이 축적이 된 사람은 “아! 혜(慧)가 밝다! 저 사람 밝음이다. 혜가 두텁다”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러한 정보(情報)의 이치 중 밝은 정보의 이치인《혜(慧)》는 착함인 선(善)의 바탕으로부터 비롯되며,”

 

이 바탕이......... 이기 인제 성품(性品)이다. 그 바탕이... 성(性)의 바탕이! 성품이!.. 착함이 근본 바탕이 되어야 밝아진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성품이 어두워 버리게 되게 되면 밝아지지 안해!(52:24)

 

 

 

“어두운 정보의 이치인《업(業)》은 악(惡)함의 바탕인《암흑물질》로부터 비롯된다. ”

 

여기서 악함이 다 나온다.

 

 

 

“이러한 정보(情報)의 이치 중《혜(慧)》의 축적이 많이 되면 많이 될수록 인간의《성(性)》은 밝아져 어두움의 이치인《업(業)》으로부터는 멀어지게 되나 반대의 경우는 고통스러운《업(業)》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

 

맨날 가난한 집에나 태어나고 말이지. 알겠습니까?

 

병신이나 되고.... 응?

 

내가 늘~ 입에 달고 있는 얘기가 뭔 줄 압니까? “밝은 놈은 항^상 밝은 데로 찾아들어가고 어두운 놈은 항상 어두운 데로 찾아들어간다”고.
어두운 데로 찾아들어가면 이거를 막아야 된다!"
<

 

밝음이 최고까지 어디까지 올라가는 줄 압니까? 어디까지 올라가는데?

 

(제자들 “~~”.)

 

밝음이... 불꽃없는 불의 바퀴!

 

(제자들 중 한명 “~~”)

 

무색투명하다 내가 안그랬나? 고기까지(거기까지) 간다 이말이여. 하지만 그거는 고열을 가지고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으로부터는 멀어지게 되나 반대의 경우는 고통스러운《업(業)》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마음(心)은 성(性)에 의지하여”

 

마음이 성(性)에 의지한다 그라는 거는 여러분들 많이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성(性)의 30궁(宮)이 마음을 만들어내니 이기 슬기를 만들어 낸다 안했습니까?
슬기가 뭉치진 기 마음인데, 결과적으로 마음은 성(性)에 의지를 한다 는 기 간략하게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말씀을 하고 계신다고!

 

 

 

“의지하며, 선과 악을 가지고 있으니 선하면 복이 되고 악하면 화를 입는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그러면 악하면 화 입는 거 이거 빨리 없애자 이 말이여. 그래서 우리 공부하기 시작해가 여기 오는 분들은 전부다 복받은 사람들이라고 내가 얘기를 안하든가.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악하면 그(그거) 화가 된다.

 

다음...

 

 

 

 

 

 

“④ “기(氣)는 명(命)에 의지하여 맑음과 탁함을 가지고 있으니 맑으면 오래 살고 탁하면 일찍 죽는다.””

 

당연한 얘기지. 이 기(氣)는.... 전자(電子)가 명(命)을 담당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육신 안에 있는 전자들이 안 있나.. 탁한 것만 와 가지고 자~꾸 보내고 이러면 이 전자 6이... 명(命)이 어두워져가지고 일찍 죽는다 이 말이여. 이거를 맑게 하는 방법이 있다고 가르쳤는데, 뭡니까? 맑게...

 

(제자들 “참회기도”.)

 

그래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라고... 간^단하게 가르쳐 줬다 말이야! 간단하게 가르쳐 준 기야.
그것도 못한다 하면 인간(人間)이기를 포기해야 되는 기라.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포기하고 일찍감치 저 지옥에 가가 쳐백히(쳐박혀) 가지고 원유지옥 같은 데 가가지고 거기 가가지고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100년을...

 

100년만에 나올 줄 아나? 못 나온다.

 

(제자들 “45억년”.)

 

45억년이나 거기서 45억년을 어^떻게 버틸래? 끔찍스럽다 내!

 

요즘 1년이 끔찍스러운데!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45억년을 거기 갇히가지고 .... 죽는다고 고함 소리 질러 봐봐야, 들을 사람 있나? 안듣는다.

 

45억년 하면 좀 뭐 우습게 들리재? 거기 안 갈라 그러는 거 같으면 저 2,000억년 바깥으로 가야 되는데.. 그 암흑물질에서 돌아가 가지고 다시 응? 오온(五蘊)의 과정 거치고 이래 가지고 다시 다섯기초원소로 나와 가지고 다시 다섯기초원소가 돌고 돌고 돌아서 응? 목성 같은 아버님 법궁(法宮)으로 들어가 가지고 영(靈)이 되어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또 단련을 받고 단련을 받고 진화(進化)를 해가지고 100억년 만에 인간 육신까지 되었는데, 그 귀^한 인간을 하루아침에 지옥으로... 2,000억년 바깥으로 내 모는 기 저 뺄갱이들하고 엉터리 종교 안있나? 엉터리 종교!

 

(제자들 중 한명 “예”.)

 

한국 기독교, 천주교, 불교 다 마찬가지다!

 

기독인들인테(한테) “너거 살라 그러거들랑 너거 진짜 구원되는 자리 갈라 하거들랑 초기 기독교로 돌아가라 !” 내가 강의 얼마나 목청 터지도록 했노? 그자?

 

(제자들 “예”.)

 

반응 하^나 보이는 놈이 없다. 그~ 이 나라에 기라성 같은 목사들이 있다 하는 놈들이.. 이^놈들이 마구니들이라! 이놈들이 인간들을 끌고 들어가 가지고 자꾸 거기 쳐박아 버린다 말이야! 이^래 되겠어요?

 

 

 

“《성(性)의 30궁(宮)》을 세분화하였을 때《전자(電子) 6》을《명(命)》이라고 한다. 이러한《명(命)》은 인체내(人體內)의 수많은 개체의 전자(電子)들을 다스린다. 이러한 개체의 전자(電子)들을 ‘기(氣)’라고 하는 것이다.”

 

개체의 전자들을 기(氣)라고 한다. 우리 저~ 운동하는 보살 얘기 들어보니 “기(氣)도 모르는 기 기(氣) 타령 한다고 아~ 기(氣) 모은다”고 이러카고.... 이란다고. 기(氣)의 실체에 대해서 내가 주역.. 주나라 누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아.. 저... ”)

 

주역...

 

(제자들 중 한명 “주자학, 성리학...”)
(제자들 중 한명 “주시경”)
(제자들 중 한명 “주시경”)

 

주시경의 전에 이름이...

 

(제자들 중 한명 “주희”)
(제자들 중 한명 “주희”)

 

주희란 놈! 사기 치는 거 해 놔 놨는 거 두드려 깨놔 놓은 거 유심히 읽어본 사람 있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성리학”)

 

성리학이라 그라고..

 

(제자들 중 한명 “주자학”)

 

그게 사기학이다. 사기학! 인간으로 치면은 ..
마구니 학설이다 이 말이여. 그게!
미사어구를 발라 가지고... 다아 듣기 좋게 얘기 해 놔 놔 가지고... 그거 마구니 학설이다.
기(氣)도 모르는 놈들이 기(氣)의 실체를 얘기를 한다.
여기 지금 잠깐 기(氣)의 얘기를 안하나?

 

(제자들 중 한명 “개체의~”)

 

개체의 전자도 기(氣)요, 오온(五蘊)의 과정에 있는 것들도 기(氣)요. 그 전부다 기(氣)들이다. 오온(五蘊)의 과정에 있는 거, 식(識)까정... 전자까지를 전부다 기(氣)라고 한다.

 

 

 

“ 기(氣)란 엄밀하게 규정을 하면 다섯 기초 원소가 만들어지기 전의 오온(五蘊)의 단계에 있는 미세한 물질들 모두를 기(氣)라고 하나 상기 대목에서는 전자(電子)를 이름하고 있다.”

 

“기(氣)는 명(命)에 의지하고~” 하는 거.. 요 전자들 전부다 그... 회전하는.... 성(性)의 30궁(宮) 회전하는 영신(靈身)의 명(命) 여섯한테 다 부하들, 졸개들이라고.

 

(제자들 “예”)(1:1:05)

 

속성(屬性)부터 올라오는...

 

그래서 .... “기(氣)는 ... 명(命)에 의지한다” 그라고... 이 전자는 명에 의지..... 전자도 같은 전자로 보면 큰일난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어제 아래 지금 방금 만들어진 전자하고 저~ 100억년 전에 만들어져 가지고 내려오는 전자하고 가지고 있는 정보량 차이라 그라는 거는 엄^청나다 이 말이여. 알겠어요?

 

(제자들 “예”.)

 

 

 

“ 이와 같은 개체의 전자(電子)들이 영체(靈體)를 이루고 있는 대표적인 예가 인체의 ⅔가 수분(水分)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이며 이러한 수분(水分)을 이루고 있는 모두가 개체의 전자(電子)들이 다른 원소와 복합체를 이루어 영체(靈體)와 신경망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총체적인 작용(作用)은 개체의 전자(電子)들이 주도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수도 헤아릴 수 없는 개체의 전자(電子)들을 성(性)의 명(命)인 전자(電子) 6이 다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것을 “기(氣)는 명(命)에 의지하여”라고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또 지금도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이 저.... 기는 .. 그... 명(命)은 맑아져야 됩니다. 혜(慧)는 밝아져야 되고..
맑음과 밝음을 동시에 수행을 해야 되는데,
여러분들 참회기도 하는 기 이 바로 맑음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맑음이다.
맑아져야 밝음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
어두우면 밝음이 안들어온다.

 

그래서 업장이 두터운 자가... 여러분들이 지금 내인테 배운 거 가지고 가르칠라 그래도 그... 들을 사람이 별로 없다.

 

와(왜) 그렇느냐? 업장이 두텁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사람들인테(한테) 가르칠 때는 어떠한 경우에 가르치라 그러는 기 곧 묘법화경이 나가면 거기 상세하게 기록이 되어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03:26)

 

저~ 산중에서 조용히 수행하는 자가 물어오거들랑 그런 사람들인테 가르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또 성(性)의 바탕이 상^당히 되어 가지고 남의 얘기를 듣기를 좋아하고 하는 분들이 있으면 그런 사람들인테(한테) 법을 전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업장이 똘똘 뭉친 놈들은 “어어 뭐 골치아파요.” 하고 덮어 버린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만 덮어버리면 되는데, 그 놈 지옥 간다고 말이지. 꼭 동무 삼아 인간들 끌고 갈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고런 짓거리들을 하는 놈들이 있다. 많다!

 

지금... 그... 이 기(氣)를 얘기를 할 때는 맑음을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응?

 

(제자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