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6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4월 1일 토 정기법회(138쪽~149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4월 1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한단불교(桓檀佛敎) 진짜 뼈대는 묘법화경(妙法華經)임.
제경(諸經)의 원형 : 妙法華經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 → '한단불교(桓檀佛敎) 5대 경전'으로 정정.
중간중간 이렇게 강의된 내용과 책 내용이 정정되는 동기
한문(韓文) : 신(神)들의 문자인 산스크리트어보다도 완성이 된 문자.
한민족(韓民族)의 뜻글인 한문(韓文)과 소리글인 한글. 가림토 문자
우주간의 표준 문자 : 한문(韓文)과 한글.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3898BC~2333BC)의 5대 태우의 한웅님(神名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 한문을 창조하시어 최초로 하신 일이 산스크리트어로 된 묘법화경(妙法華經)을 한문화(韓文化)하심.
한문(韓文)의 중요성. 천상(天上)에서 내린 문자(文字)인 한문(韓文)을 파괴한 중국인들이 받아야 되는 업보
묘법화경(妙法華經)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한단의 시대에 묘법화경(妙法華經)이 많이 강설되었는데, 이를 없앤 자들 : 연등불과 문수보살 1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 세계의 불교를 썩게 하고 세계의 불교 신자를 타락을 시키고 해 놘 최정상에 있는 경(經) :
묘법화경(妙法華經) 왜곡과 파괴의 예 : 사바세계(娑婆世界), 선(禪), 선정, 아승기, 나유타 등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百六十七字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 관계]
구석기인을 인간(人間)으로 만들기 위해서 삼진(三眞)을 심었다
화(化)하여 태어나는 의미
영혼, 영신, 속성 셋이 하나가 되어 가는 곳
진화는 언제까지 계속 되는가?
인간 육신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그들 영신(靈身)도 인간인 것이 아니다.
육신의 기(氣)가 탁한 것을 맑게 하는 방법
명(命)이 흐린 자(者)들의 모습
한국 해인사에서 유명해서 선승으로 알려진 인물이 현재 태어난 생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 2017-04-03 17:40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오늘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들 보고 꼭 알려야 될 사항이 있어서 먼저 그 점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여러분들, 한단불교(桓檀佛敎) 배우셨죠?

 

(제자들 “예”.)

 

한단불교(桓檀佛敎)의 4대 경전만 배웠는데, 에... 한단불교(桓檀佛敎)에 진^짜 뼈대가 되는 경이 묘법화경(妙法華經)입니다. 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소생으로 하여금 모르게 하기 위해서 온~ 우주간의 큰 마왕(魔王)들이라 그라는 큰 마왕들은 다 소생에게 붙어 가지고 그걸 모르게 이리 했는데...

 

대마왕들 중에 최고 상층부에 있는 대마왕(大魔王)들이 모두 처리가 되어 나온 지금에사 그것이 완전히 튀어나오게 되는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때 5대 태우의 한웅(桓熊)님으로 두 번째 오셨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를 간단하게 그래..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그 태우의 한웅(桓熊)님이.... 첫 번째 하신 일이... 한문(韓文)을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한문(韓文)! 한글의 한문(韓文)!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韓文(한문)을 처음에 딱 맨(만)드시고 난 뒤에 맨~ 처음 손을 대신 경이 산스크리트어로 된 묘법화경(妙法華經)을 한문화(韓文化)한 작업입니다.

 

이거는 한문학자가 한 기 아니고 어느 중놈이 이걸 할 수 없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한문화(韓文化)를 맨~ 처음 하신 경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었다.
이 묘법화경에서 빠져 나온 것이 황제중경(皇帝中經), 황제내경(黃帝內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경(天符經)이다 이 말입니다.(2:34)

 

이 4대 경전의 뼈대가 되는 경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었다.

 

 

 

그러면 지금까지 소생이 강의하고 책을 내었는데,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經典)만을 얘기를 했는데, 그게 5대 경전(經典)으로 다들 바뀌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중간중간 그렇게 바뀌게 되는 동기는 마왕들이 전^부다 막아 가지고 그걸 몬(못)하게 했기 때문... 방해를 받았기 때문에... 몬(못)했는데,(3:05) 인제 비로소 대마왕(大魔王)들 중에 최고위층에 있는 마왕들이 다 파해지고 난 뒤에 라서, 소생이 그걸 보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18)

 

소생도 전생 기억이 다 있을 거 아닙니까? 거기서 마저 그거를 모르도록 막았다는 이 이야기는 문제가 큰 겁니다. 문제가 큰 건데,...

 

한문(韓文)화를 하고 산스크리트어로 가지고 제^일 처음 한문(韓文) 경전을 만든 것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묘법화경(妙法華經)인데,

 

신(神)들의 문자라 그라는 산스크리트어를 완전하게 완성을 해 놘 문자가 바로 우리 한문(韓文)이라는 거를 알아야 합니다. 알겠습니까?

 

한문(韓文)의 발음문자가 우리 한글이다.
한글은 뒤에 체계화 되어서 나왔지만은, 가림토 문자 36자를 가지고 내치 발음문자로 해 나왔기 때문에 한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그러면 산스크리트어보다도 완성이 된 문자가 우리 한문(韓文)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이 한문(韓文)은 한민족(韓民族)들의 글이라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옛날에 뭐 단군조선(檀君朝鮮) 얘기를 하면서 저거가 쓰기로는 한문(韓文) 다 쓰고 하면서 그게 뭐 중원대륙 뭐... 중국 사람들이 맨(만)들은 문자라 하고 지금 한국(韓國) 사람들을 전^부다 거짓말을 해 가지고 중원대륙 저 놈들이 그리 맨(만)들어 놨는데,

 

한^문(韓文)은 한민족(韓民族)의 뜻글이다! 소리글이 한글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16)

 

한문(韓文)의 뜻글과 소리글인 한글이 온~ 우주간의 표준 문자로 되었다. 어느 별이든지 인제는!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어느 별에 인간들이 사는 별에는 한문하고 한글이 음양(陰陽) 짝을 해 가지고 문자로 자리하게 되어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45)

 

와(왜), 내가 특별히 이거를 또 당부를 하느냐?

 

요새 중원대륙에 저자들이 한문(韓文) 파괴를 조직적으로 해 나오고 있거든.
원래 중원대륙의 한문 역시라도 발음도 한(漢)나라 이전에는 가림토 문자였다. 그거를 지금 중국인들이 하는 발음문자로 돌린 기....

 

(제자들 중 한명 “유방”.)(6:22)

 

유방(漢 太祖 劉邦)으로 온 고타마 붓다 그라는 화신의 석가모니 요^놈이 한(漢)나라 조상으로 와 가지고.. 漢(한)민족 조상으로 와 가지고 발음문자로 바까 버렸다 이 말입니다. 그라고 난 뒤에 근 한 2,000년 지나고 난 뒤에 지금 와서는 한문(韓文)의 뜻글이 마저 바꾼다. 이 말입니다.

 

이 죄는 엄청납니다. 이게 오늘날 중국인들이 받아야 되는 업보입니다. 업보(業報)!

 

천상(天上)에서 내린 문자(文字)를 저거 마음대로 고친다 그러는 거 같으면 그거 역적질 아닙니까? 맞습니까?

 

(제자들 “예”.)(7:09)

 

그래서 중국에 지금 민족이 여러 민족이 있는데, 한족(漢族)이.. 큰 벌로 받아 가지고 몽창 내려 앉는 때가 지금 오고 있다. 그 죄가 제일 큰 죄가 뭐냐? 바로 문자 바꾼 죄! 다음에 한문(韓文)마저라도 파괴해 나오고 있다. (7:39)

 

그래서 한국(韓國)에 있는 한문학자들 이 귀중한 한문(韓文)을 영원히 보존을 하도록 하고 교육에도 이 한문(韓文)을 교육을 필수적으로 시켜야 됩니다. 한문(韓文)이 교과과정에 없어진다는 보도를 어제아래 대학에서도 봤는데, 참 서글픈 현상라요.

 

한^문(韓文)이 그만큼 중요한 문자(文字)입니다. 글자 한^자 한^자에 뜻이... 의미심장한 뜻을 심어 놘 거기 때문에.... 산스크리트어를 농축을 해가 완성을 해 놘 글이 한문(韓文)이라 안 그럽니까? 알겠습니까?

 

이 한문(韓文)을 다 완성을 하셔 가지고 제^일 처음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번역을 하고 한문(韓文)화를 하고 한 경전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다. 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을 한단(桓檀) 시절에도 묘법화경(妙法華經)을 많이 강설을 하고 많이 가르쳤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8:50)

 

그 가르친 거를 송두리째 없앤 자가 나중에 연등이하고 문수였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이 문제는 큽니다.

 

 

 

고타마 붓다가 지가 석가모니라 이라고 그래서 우리는 구분하기 위해서 화신의 석가모니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9:13)

 

화신의 석가모니는 고타마 붓다다 이 말이예요. 마왕 부처다 이 말이예요. 마왕!

 

이 자가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전^부다 뜯어 고쳐가 지인테 맞도록 맨(만)들어 놘 경이 오늘날 나온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묘법연화경 한 편이 세계의 불교를 섞게 하고 최정상에 있는 경(經)이 바로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한 편이 세계의 불교를 썩게 하고 세계의 불교신자를 타락을 시키고 해 놘 최정상에 있는 경(經)이 바로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말이예요. (9:57)

 

알겠습니까?

 

 

 

전에도 내가 가끔 얘기를 했습니다만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의 내용을 고쳐 가지고 고타마 붓다가... 지가 영~판 그 법(法)을 쓴 양으로 해가지고 맨(만)들어 놘 경(經)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뒷날 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에 의해 가지고 또 왜곡이 되고,
중원대륙에 들어 와 가지고 다보불(多寶佛)에 의해 가지고 또 왜곡이 되고 핸 거는 여러분들이 공부를 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엉망진창이 되어 있는 경(經)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말이야! 지금! 나와 있는.

 

이거 한^편을 들고 온통 선전하고 있는 중놈들이 전^부다 지옥(地獄)으로 다 가야 된다 그라는 이유가 요 한 경(經)에 들어가 가 있습니다. 요 한 경(經) 때문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하는 거...

 

 

 

이거를 지금 소생이 원형대로 옛날의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원형을 찾는데 지금 천상(天上)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인제 거의 다 상^당부분 진척이 되었어요. 곧 묘법화경(妙法華經) 책이 나가면 보면.... 여러분들도 놀랠 겁니다.

 

여러분들 지금까징 우주간의 법(法) 공부 했죠?

 

이 내용이 묘법화경(妙法華經) 안에 다 들어가 가 있어요. 거기서 빠져 나온 기 황제중경(皇帝中經)이요, 황제내경(黃帝內經)이요, 삼일신고(三一神誥)요, 천부경(天符經)이다!

 

 

 

그러면 한단불교(桓檀佛敎)는 5대 경전(經典)이다 그라는 거를 정^확하게 내가 선포를 하는 겁니다.

 

 

 

 

 

 

 

 

이거는 아~주 중요한 내용이 됩니다.
한문(韓文)화를.... 경전(經典) 한문화(韓文化)를 핸(한) 기 한문학자들이 한 기 아닙니다. 부처님 모든 경전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전부 다들 쓰고 만드신 경(經)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12:16)

 

이거를 전부다 중간 중간 뜯어 고쳐 가지고 화엄경(華嚴經)도 많이 퇴색이 되어가 있습니다. 화엄경(華嚴經) 뿐만 아닙니다. 각^종 경전에 고칠 거는 요놈이 다~ 고쳐 가지고 지 법으로 다 만들어 놔 놓았는데, 이거를 원상복귀를 하게 되게 되면은 이 경전이 기막힌 경전이 됩니다.

 

그래서 경(經)은 마왕 부처들이 경(經)을 못 만든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기껏 노사나불(盧舍那佛)이 맨(만)들었다는 경(經)이 뭐냐고?

 

아미타가 만들은 경전이...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 하는 것도 고타마 붓다 .. 이 작자가 맨(만)들은 거야. 그거 보면 유치하기 짝이 없어. 경(經)이!

 

 

 

제경(諸經, 모든 경전)이 다 그렇는데, 제경(諸經)의 원형이 되는 묘법화경(妙法華經) 지금 소생이 작업을 하고 있다는 거를 알려주고, 알리면서 중요한 내용은 묘법화경(妙法華經)이 한문화(韓文化) 된 것이 태우의 한웅님 손에 의해서 한문화(韓文化) 되었다 그라는 것을 정확하게 오늘 여러분들보고 알려 줍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되면 한단불교(桓檀佛敎)는 5대 경전이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제일 뼈대가 되는 것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고,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빠져나온 것이 황제중경(皇帝中經)이요, 황제내경(黃帝內經)이요, 삼일신고(三一神誥)요, 천부경(天符經)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묘법화경(妙法華經)이 그만큼 중요한 경(經)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불가의 모든 경전은(에는) 고타마 붓다(인) 화신의 석가모니가 쓴 경(經)이 없어!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경전을 변조를 해가지고 지꺼로(자신 것으로) 만들어 놔 놨다.

 

현대의 불교니... 불교학자들을 전부다 타락시킨 것이 바로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14:36)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나유타, 아승지겁... 다 뜻이 있는 말씀이다. 말이야. 그거를 수(數)의 개념으로 전부다 돌리 가지고 백성들인테 불교학자들이고 뭐고 사기를 치 놔 놓고. 요즘 불교학자들이 웃기지도 않는다. 나유타그라고 10의 몇 승이다 그라고 이런 식으로 나온다. 그거 전^부다 거짓말이다. 백성들 속이기 위한 술법인데,

 

사바세계(娑婆世界)하는 얘기 들어봤죠?

 

(제자들 “예”.)(15:11)

 

사바세계(娑婆世界) 의미도 모르는 놈들이.. 사바세계(娑婆世界) 그라면.. 다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많이 고통을 받는 세계다 이리 여러분들이 알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5:28)

 

사바(娑婆)라 그라는 한문(韓文)의 뜻을 압니까? 사(娑)자가 모래알 사(沙)자입니다. 파(婆)가 응?

 

(제자들 중 한명 “할머니”.)

 

 

 

※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의 보충 설명(2017-04-02) : 사바(娑婆)는 음(陰)의 세계의 모래알이 음(陰)의 세계에서 춤추는 것을 말함.
女(계집 여)가 음(陰)의 세계를 뜻하기 때문에
사(娑) : 음(陰)의 세계에서 모래알이
바(婆) : 음(陰)의 세계에서 춤추는 것
으로 해석.

 

 

 

할머니 婆(파)라 하기도 하고 춤춘다 그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5:45)

 

그기 무엇이냐? 사바세계는 지상의 지금 도솔천 내원궁 여기가 사바세계가 아니다 이 말이다. 사바세계(婆婆世界)는 진화를 하기 위해서 단련을 받는 세계를 사바세계다. 진화(進化)를 하기 위해서 단련 받는 게 뭐고? 모래알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모래알이 양자(陽子)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陽子)들이 너거 성(性)의 30궁(宮) 이루고 다들 안 이뤘나? 그 말뜻이 담기가 있는 기 사바라!

 

 

 

사바세계(婆婆世界)는 진화(進化)를 하기 위해서 단련을 받는 세계다. 그러면 사바세계(婆婆世界)는 전 우주가 다 사바세계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6:38)

 

전 우주가 다 사바세계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내가 1세계 ??모까지 가르쳐 줬는데? 기억합니까?

 

(제자들 “‥‥‥”.)

 

제자들도 모르고 있다고... 360의 대성단 하나에 36궁(宮)을 빼고 나머지를 4로 나눠 봐라!

 

(제자들 중 한명 “81궁”.)

 

81궁(宮) 씩 안 나오나?

 

(제자들 중 한명 “예”.)(17:03)

 

81궁 하나가 1세계라고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는데,

 

그런 성단(星團)들이 온 우주간에 깔 리가 있으니 전부다 세계라. 그기! 세계! 알겠습니까? 우주간의 세계라 그기.. 세계!

 

거기서 결과적으로 여러분들이 오늘날 인간으로 오기 까지 양자(陽子)가 양자영(陽子靈)이 되고 양자영(陽子靈)이 되어서도 계에속 진화를 해 가지고 오는 이것이 단련받기 위해서 그래 된 거 아닙니까?

 

진화(進化)를 위한 단련이 사바세계입니다.

 

사바세계 뜻도 모르는 놈들이 거짓말 해 놔 놘기 나유타 아승지 전부다 거짓말이라. 이거를 인제 원형을 찾아 가지고 내가 복원을 하고 있는데, 이거 하는 과정에 온 우주간에 대마왕들이 다 붙어가지고 소생을 못 살게 굴고 하는 바람에 어떤 때는 많이 지연도 되고 이리 합니다. 그런데 이기 원형이 찾아져가 여러분들 손에 가면은 그 자체가 보물입니다. 보물! 우주간의 보물이 돼!

 

 

 

그래서 그 묘법화경(妙法華經)을 한문화(韓文化)를 맨~ 처음 한 분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자신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8:40)

 

한문(韓文) 글자도 그^분이 만들었다 그라는 거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온 세상에 불교학자라는 불교학자.. 불교학자 뿐만 아니고 학자라 그라는 학자를 전부다 정신적으로 썩게 맨(만)들은 것이 바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한 권이다. 이 말입니다.

 

왜 그렇느냐?

 

전부다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안에 나중에 고.. 묘법연화경(×, 묘법화경○) 강의에서 나옵니다 만은 乘(승)자가 중 僧(승)자가 아니고 수레 乘(승)자인데, 응? 전부다 우주간의 운행을 전부다 얘기를 해 놔 놨는데, 이거를 중 僧(승) 자로 바까가(바꾸어가지고) 수(數)의 개념으로 둔갑을 시켜 놔 가지고 백성들이 모르게 맨들어 놘 경이 지금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응.. 묘법화경(妙法華經)을 맨처음 한문화해가지고.. 경전(經典)을 한문화(韓文化) 한 분이 태우의 한웅님 자신이라 그라는 걸 여러분들이 알아라!(19:58) 이 말입니다.

 

(제자들 “예”.)

 

그것이 전부다 변조가 되어 가 있다. 글자를 중간중간 변조를 해 가지고 화신의... 고타마 붓다가 지 경이라고 사기 친 경(經)이 지금 불법(佛法)이라 그라고 팔만대장경이라 그라고 저 다 불구덩이에 들어가야 될 경들이 저 경들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0:24)

 

고래 되어 있다는 거를 알고 한단불교(桓檀佛敎)는 4대 경전이 아니고 5대 경전이다! 주축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이요, 황제중경, 황제내경, 삼일신고, 천부경이라는 거를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우리 오늘도 삼일신고(三一神誥) 공부를 해야 되지 않습니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0:51)

 

그래서 먼저 묘법화경(妙法華經)을... 경(經)을 한문화(韓文化) 한 분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자신이었다. 지상(地上)에 내려와 가지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정확하게 아시기 바랍니다. 그라고 삼일신고(三一神誥) 지난 번 시간에서... 삼일신고(三一神誥)에 들어갑시다.

 

 

 

 

 

 

지난 번 시간에서... 내가 하~도 그날 ... 사실 몸이 많이 피곤해 가지고 그... 간과하고 넘어간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응? 그래서 새로 여러분들 보고 인식을 시켜야 될 부분만 내가 얘기를 다시 하고 넘어가겠습니다.(21:45)

 

 

 

 

 

 

(138쪽~)
여기 보면

 

 

 

“삼진(三眞)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땅위에 살면서 미혹에 빠져 삼망이 뿌리에 붙음으로 삼진(三眞)과 삼망(三妄)이 삼도(三途)에서 대작하게 되었다.”

 

라는 말씀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삼진(三眞)은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이라는 거를 공부를 많이 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22:11)

 

이 삼진(三眞)이 내려온 기 구석기인을 인간(人間)으로 만들기 위해서 삼진(三眞)을 심었다고 내가 가르쳤다고!

 

(제자들 “예”.)

 

그렇죠?

 

(제자들 “예”.)(22:21)

 

그래서 그 “삼진(三眞)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땅위에 살면서 미혹에 빠져 삼망(三妄)이”
삼망(三妄)이 뭐냐?

 

(제자들 “악탁박”.)

 

악탁박(惡濁薄) 아니냐?

 

(제자들 “예”.)

 

뿌리에 붙음으로써” 뿌리가 뭐냐? 여섯뿌리 아니냐?(22:35)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에 붙었다 말이야!

 

(제자들 “예”.)

 

여러분들 육신에 붙었다 이 말이야! 삼망(三妄)이! 악탁박(惡濁薄)이.. 응?

 

한데 내면으로 들어올 때는 감식촉(感息觸)을 따라서 들어간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도(三途)를 따라서!

 

감식촉(感息觸)이 뭐라 그라는 거는 지난 번 시간 공부 했죠?

 

(제자들 중 한명 “예”.)

 

감식촉(感息觸)을 따라서 어데(디)로 들어가느냐? 궁극적으로 그 40궁(宮)이.... 여러분들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있는 36궁(宮)의.. 어... 저저저저... 중성자(中性子) 여섯 빼고

 

(제자들 “성(性)의 30궁(宮)”.)(23:26)

 

성(性)의 30궁(宮)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이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루는 데도 성(性)의 30궁(宮)이 있고,

 

(제자들 중 한명 “예”.)(23:41)

 

속성(屬性)도 성(性)의 30궁(宮)을 가지고 있어요.

 

이게 너무 혼란스러울까 싶어서 뒤에 이거는 내가 속성(屬性)으로 전부다 묶어 버렸는데, 기억하십니까?

 

(제자들 “예”.)(23:54)

 

묶어 버렸는데, 이 속성(屬性)이 여섯 뿌리를 지배를 한다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예”.)

 

이 여섯 뿌리가 그 음양(陰陽)이 6.6구조를 가지고 있다 말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여섯 뿌리가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아니가?

 

(제자들 “예”.)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음양(陰陽)이 6.6으로 딱 갈리가(갈라져) 있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 6하고 전자6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것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여러분들 육신이다 이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육신(肉身)에 악탁박(惡濁薄)이 여섯 뿌리에 붙어가지고 타고 들어가는 거는 뭐를 타고 들어가느냐? 삼도(三途)..

 

(제자들 중 한명 “감식촉”.)

 

감식촉(感息觸)을 따라 들어가 가 가지고 안에 부딪힘으로써 정보를 입력시킨다고 배웠지 않느냐 얘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24:55)

 

부딪힘으로써.. 안에 지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에도 부딪힘으로써 악탁박(惡濁薄)을 집어 넣어놓은 기 이기 암흑물질이라고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는데....

 

(제자들 “예”.)(25:13)

 

전부다 정보로써 집어 넣어 놓은 이것을 업(業)이라고 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5:23)

 

그기 이기... 붙어 가지고 결과적으로 여섯 뿌리에 악탁박(惡濁薄)이 붙음으로써 이거를 제어를 하기 위해서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도(三途)에서 삼도(三途) 감식촉(感息觸) 아니가?

 

(제자들 “예”.)(25:46)

 

삼진(三眞)이 맞대작을 하게 되었다 이 말이예요. 이 말이..

 

(제자들 “예”.)(25:52)

 

들어가는 거를 안에서 받아 들이는 거를 못 받아 들이게끔 하기 위해서 마 대작을 시켰다 이 말이예요. 이 말씀이!

 

(제자들 중 한명 “예”.)

 

해서 지금 오늘날 이 세상도 그... 악탁박(惡濁薄)이 여섯 뿌리에 붙음으로써 여러분들 보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텔레비를 보세요. 젊은이들 보세요.
요즘 젊은이들 보면 희망 걸 젊은이들이 없다.
전부다 악탁박(惡濁薄)에 붙은 거기에 젖은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무엇이 악(惡)이고.. 악(惡)의 반대는 선(善) 아니가? 선청후인데.. 반대가!
선청후 이거는 생각 안하고 악탁박(惡濁薄)에 물들어 가 가지고 지금 세계가 젊은이들이고 나이 많은 사람들이고 돌아가는 세상이 지금 세상이라.

 

삼진(三眞)이 작동을 많이 못하게 되어가 있는 세상이 지금 되어 있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7:13)

 

그 말씀을 하는 기고..

 

 

 

여기 또 보면.

 

 

 

“가로되 성(性)과 명(命)과 정(精)으로 인간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으니”

 

하는 것도 지난 시간에 배웠습니다. 성(性)은 성의 30궁 중에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양자 18”.)

 

응. 양자 18! 명(命)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전자 6”.)

 

정(精)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양자 여섯”.)(27:41)

 

이 정(精)이 고 밑에 있는 30궁(宮) 또 다스린다(또 다섯 개를....?) . 육근(六根) 이것을 전부 다스리는 기 정(精)이 다스립니다. 정(精)이 여러분들 피(blood)라고 안 배웠습니까?

 

(제자들 “예”.)(28:00)

 

구석기인도 성(性)의 30궁(宮)을 가지고 있다고 배웠고..

 

(제자들 “예”.)

 

그렇죠?

 

(제자들 “예”.)(28:10)

 

 

 

 

이 구석기인을 진화 시키기 위해서 삼진(三眞)이 들어왔다. 대작을 어디서 하게 되었느냐? 삼도(三途)에서 하게 되었다.

 

이런 기 어디 있습디까?

 

삼도(三途)에서 하게 되었다. 그거는 이해가 완전히 되죠?

 

(제자들 “예”.)

 

이해가 안되면 안된다고 얘기를 해야 됩니다. 응?

 

 

 

이래서 삼진(三眞)을 받는 거는 동물들이 삼진(三眞) 받는 거 아니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만이 유일하게 삼진(三眞)을 받는다. 그걸 편중되게 받아서..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人間)만이!

 

그래서 인간이... 만물(萬物) 진화의 최정상에 있는 것이 인간들이라 그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제자들 중 한명 “예”.)(29:03)

 

이 정상까지 오기가 어느 만큼 고달픈 시간과 고달픈 세월을 보냈느냐?
정상에 와 가지고... 오늘도 이 강의 하는 이거 깨우치지 못하고 저 나락으로 도로 추락을 한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100억년 바깥으로 추락을 하는 겁니다. 이거를 일순간에 할 수 있는 기 또 인간이다. 이 말이예요. 이기!
그 인간을 일깨우기 위해서 삼진(三眞)이 들어왔다. 그기 인자 우리는 좋은 말로 구석기인을 진화(進化)를 시켜 가지고 인간 만들기 위해서 삼진이 내려 왔다.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29:48)

 

응?

 

그거를 인제 탁탁탁탁 알아야 됩니다.(29:54) 그래서 이 삼진(三眞)은 인간만이 편중되게 받았지 그 만물은 받지 못했습니다. 삼진(三眞)만은!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만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를 머리 속에 넣어야 된다..(30:10)

 

 

 

 

 

 

 

 

다음에

 

 

 

“진성(眞性)은 착함이니 악함이 없어 상철인(上嚞人)이 통하고”

 

진성(眞性)이 뭐라 했습니까? 진성(眞性)!

 

(제자들 중 한명 “반중성자”.)(30:20)

 

반중성자! 그 바탕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착함”.)

 

착함이라 안했습니까? 이 착함이 바탕입니다.(30:27)

 

 

 

“악함이 없어 상철인(上嚞人)이 통하고”

 

그리 되면 진성(眞性)을 알만한 사람이 누구냐?

 

(제자들 중 한명 “부처님”.)(30:35)

 

적어도 보살도 성취의 보살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보살 정도가 되어야 여러분들은 쉽게 내인테 배웠지만은 응? 양자가 진화를 해가 중성자로 되고 중성자가 또 진화하면 반중성자가 되는데, 반중성자가 진성(眞性)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그런 거를 다 알라 그러는 거 같으면 다 알라하는 그 사람이 상철인(上嚞人)이다. 이 말이야. 상철인(上嚞人)! 제~일 혜(慧)가 밝은 사람들이다. 철인(嚞人) 그러는 기 혜(慧)가 밝은 사람들이더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상철인(上嚞人)이 통하고..

 

하철인(下嚞人)은 진성(眞性) 그래 가지고 모르거든. 압니까?

 

진성(眞性)이 반중성자다 하는 거를 앵무새 맨키로 그래 앵기도(안겨주어도) 바로 피부로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1:43)

 

진성(眞性)을 알아볼 만한 사람이 상철인(上嚞人)들이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오늘도 우리가 법성게를 했지만은, 眞性甚深極微妙(진성심심극미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不守自性隨緣成(불수자성수연성)도 배웠고.

 

이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기라. 상철인(上嚞人)이 통한다 이 말이야.

 

 

 

그 상철인(上嚞人)이 뭐냐? 높은 철인(嚞人)이라는 얘긴데, 철인(嚞人)이 밝은 자를 얘기를 한다 이 말이지. 응?

 

최고 밝은 자들한테 진성(眞性)이.. 반중성자다 그라는 소리가 통한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진명(眞命)은 맑음이니 흐림이 없어 중철인(中嚞人)이 이를 알고”

 

중간쯤 밝은 사람이 진명(眞命)은 맑음이니 흐림이 없다 그라는 거 아는 거 이거는 대충은 누구냐? 불가(佛家)의 아라한(阿羅漢)들이다. 아라한(阿羅漢)!

 

아라한(阿羅漢)들은 해탈한 양반들이거든. 해탈(解脫)이 뭐라 그라는 거는 여러분들 공부해서 아실랑가?

 

(제자들 중 한명 “예”.)(33:01)

 

한마디로 얘기해서 집착을 벗어난 사람들이다. ‘나는 없고 내가 공(空)이라는 거를 알고...’ 이거 정도는 알고 있는 사람들이 아라한(阿羅漢)들이다. 이 아라한(阿羅漢)들이 중간 철인(嚞人)에 해당을 한다. 중간쯤 밝은 자에 해당을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아라한(阿羅漢)들이 진화(進化)를 할라 그러는 거 같으면 보살도(菩薩道)에 들어와 가... 보살도(菩薩道)가 뭐냐? 일승도다 얘기라. 그기 일승도(一乘道)! 알겠습니까?

 

그 일승도(一乘道)에 들어와야 되는데, 일승도(一乘道)에 들어오지 몬(못)핸 자들이 ...아라한(阿羅漢)들이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루었으나. 부처는 완성했다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06)

 

보살하고 대등한 지위나 지는 해탈(解脫) 다 했다고 말이지 놀고 먹고 안있나? 거기 빠져 사는 사람들을

 

(제자들 중 한명 “아라한”.)

 

아라한(阿羅漢)이라 이라고..
여기서 ‘아, 더 큰 자리가 있구나! 공부를 해가 올라가자’ 해 가 들어온 기 보살도(菩薩道)다. 보살도(菩薩道)가 일승도(一乘道)다. 보살(菩薩),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 일불승(一佛乘) 자리.. 일불승 자리가 어딥니까?

 

(제자들 “천궁”.)(34:38)

 

천궁(天宮) 아니냐 말이다. 그걸 공부하자. 들어와야 되거든!
그래서 아라한(阿羅漢)들을 중간쯤 밝은 자들이다. 그거를 중철인(中嚞人)이다 이란다. (34:50)

 

 

 

다음에...

 

 

 

“진정(眞精)은 후함이니 박함이 없어 하철인이 이를 보전하며”

 

진정(眞精)을 후함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인제...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다들 벽지불이나 성문(聲聞)이나

 

(제자들 중 한명 “연각”.)

 

이런 사람들이 참 후하거든. 알겠습니까? 남 나눠주는 거 좋아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런 거는 맨 밑의 밝은 사람들이 보존을 한다 이 소리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5:29)

 

하철인(下嚞人)이 이를 보존하고..

 

 

 

“삼진(三眞)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에게로 되돌리는 것이다.”

 

나중에 삼진(三眞) 하나 해 가지고 언제 하나님인테 되돌리는데?

 

(제자들 중 한명 “육신 ~”.)

 

육신 벗어버리면은 삼진(三眞) 지 갈 길로 가고 내 성(性)의 30궁(宮)은 30궁(宮)대로 또 진화해야 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진화가 많이 된 자들은 저 하늘의 법신(法身)에 올라가고,(35:57) 하늘의 별에 올라가고,
또 공부해 가지고 보살도(菩薩道) 성취 핸 보살(菩薩)들도 마찬가지 올라갔다가 도로 내려 왔다가 자꾸 공부를 한다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36:10)

 

그것이 “삼진(三眞)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에게로 되돌리는 것이다.” 이기 지난 번 강의에서 많이 빠진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서 내가 보충 설명을 쭉 하는 기고..

 

 

 

다음에

 

 

 

“기(氣)는 명(命)에 의지하여 맑음과 탁함을 가지고 있으니 맑으면 오래 살고 탁하면 일찍 죽는다.”

 

기(氣)는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삼가(三家)에서 나오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6:42)

 

심기신(心氣身)!

 

(제자들 중 한명 “심기신”.)

 

호흡을 통해 가지고 들어오는 기라. 기(氣)!(36:48)
기(氣)의 실체에 대해서는 여러분들 보고 내가 강의를 많이 했다고. 옛날에 주희 까면서 성리학(性理學) 같은 저런 엉터리 학문 가지고 공부를 하는 유학자들이 옛날에 과거 시험 합격하고 택도 아닌 짓 다했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7:08)

 

“호흡을 통해....” 지금도 중국에서 황사 날라오면 마스크 쓰고 막 이래 안합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기(氣)가 탁해지면은 일찍 죽는다 그러는 거는 요즘 말로 하면 황사 날라와 가지고 황사 마스크 안쓰고 이라다가는 그기 자꾸 축적이 되어가지고 일찍 죽는다 이 말이야. 기(氣)의 축적이다. 기(氣)가 뭐라 했습니까?

 

육신에서는 전자(電子)라고 얘기를 안했느냐? 육신(肉身)에서는.
오온(五蘊)에서는 기(氣)가 오온(五蘊)을 이루는 각^종 원소들이고 이렇지만은 인간 육신에서 전자다 말이야. 전자(電子)에서 기(氣)가 다 나오는 거예요. 전자(電子)의 나뉨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8:10)

 

지금도 그래 황사 마스크 쓰고 .. 그 뭘라(뭐 때문에) 황사 마스크 쓰는데? 지 오래 살라고 쓰는기다. 그게 뭐를 따라 들어오는데? 호흡기를 따라 안들어오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호흡기 따라 들어와 가 고 놈이 안에 또 전자들인테 축적이 된다. 각종 세포들이 전자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탁해지면은 일찍 죽는다 말이야. 일찍! 이게 맑아져야 되는데.. 그런 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황사 날라오면 황사 마스크 끼고 요새 안 댕기나.. 고런 거를 딱 연상을 하라고 이 진리의 법(法)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9:09)

 

기(氣)가 탁하면은 맑으면 오래 사는 거는 기정사실이고 지금도 여러분들 마악 공기 좋은데 가가... 산속에 가가지고 마 편안하게 사는 게 안좋겠나 그라는...그런 바람을 가진 사람들이 많거든. 도시에 있으면 탁하게 이기 되어가 있어. 탁하게.. 탁한 이거 빼 낼 수 있는 방법은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참회기도”.)

 

응?

 

(제자들 “참회기도”.)

 

부지런히 하란 말이야. 빠진다 말이야. 이게!
돼지고기 삽겹살 구워가지고 막 먹으면 그게 다 배출이 된다. 그리 배출...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신다.) 안에 세포에 구석구석에 배기 있는 거 그리 배출할 거 같으면 이 세상에 돼지 남아 나겄나?

 

(제자들 웃는다)

 

응? 뺄 수 있는 방법이

 

(제자들 중 한명 “복식호흡”.)

 

복식호흡으로

 

(제자들 중 한명 “참회기도”.)

 

참회기도를 일상생활화 해라. 묘하게 그기 다 배출이 되어 나온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0:28)

 

지난 시간에는 여기까지 했고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그 다음을 합니다. 응?

 

(제자들 “예”.)

 

 

 

 

 

 

(147쪽 위에서 8번째 줄부터)

 

 

 

“이러한《명(命)》인《전자(電子) 6》은《맑음》이 그 본체이나 육신(肉身)의 욕망(慾望)에 의해《흐리고 탁하여》지는 것이다. ”

 

흐리고 탁하여 지는 것이다.

 

이 전자(電子) 여섯은 맑음이 그 본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전자(電子) 여섯 이 거느리고 있는 기 인간 육신(肉身) 속에 전부다 전자(電子)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수분”.)(41:06)

 

그 전자(電子)들이 다 수분 이루고 있고 세포 이루고 있는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것이 흐리고 탁하여지면 일찍 죽게 되어 있다. 맞습니까?

 

 

 

“이와 같은《명(命)》이 맑음을 항상 유지하였을 때 오래 살며 흐리고 탁하여졌을 때 일찍 죽는 것이다.”

 

이거를 맑게 하는 방법이 내가 여러분들보고 방금 전 질문핸(한) 그기라. 알겠습니까? 참회기도! 참회정진 부^지런히 하라는 것도..

 

 

 

“이러한 갈림길이 육신(肉身)의 욕망(慾望)에 의한《집착(執着)》이 되는 것이다.”

 

육신(肉身)의 욕망! 하고자 하는 이기 안 있나? 욕망 이기! 욕망 이기 문제야. .. 이 욕망을 처리를 못해 가지고 욕망 없으면 세상 어찌 사는데? 다~ 살아간다. 알겠습니까?

 

이 욕망이 집착을 만들거든. 집착을 만드는 그것이 시꺼먼 암흑물질을 니 속에 자꾸 저장을 합니다. 응? 이거 씻어져 나올 때 보면은 여러분들이 삼매에 보질 못해서 그러는데, 언젠가는 보는 날이 있을 거예요. 시^커먼 원유가 되어 빠져 나옵니다. 그기 업장 정리라. 알겠습니까?

 

 

집착! 중요한 얘기입니다. 이 집착이!
욕망에 의한 집착이 인간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응? 인간을 훌륭하게도 만들고 아~주 천하게도 만드는 것이 이 욕망에 의한 집착이다. 욕망, 집착 없애도 생활 잘 해 나간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3:30)

 

 

 

“《성(性)의 30궁(宮)》에 있어서 성(性)을 이루는《양자(陽子) 18》을《영(靈)》이라고 하며 명(命)을 이루는《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을《영신(靈身)》이라고 한다. ”

 

여러분들 배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영신(靈身) 이거를... 내가 이..... 이거 하고 마저 합시다.

 

 

 

“인간이 죽음을 맞이하여 육신(肉身)을 벗었을 때 여러분들의 본체인《영(靈)과 영신(靈身)》은《속성(屬性)》과 하나가 되어”

 

꼭 셋이 하나 되어가 움직거립니다. 응? 영혼(靈魂)과 영신(靈身)과 속성(屬性)이 하나 되어 가지고...

 

 

 

“육신(肉身)을 빠져나와 다시 그 모습을 드러낼 때는《화(化)하여》태어나는 것이다.”

 

꼭 셋이 하나 되어가 움직거립니다. 응? 영혼(靈魂)과 영신(靈身)과 속성(屬性)이 하나 되어 가지고...

이 셋이 모여 하나 된 기 이기... 밝은 놈들이 저 하늘의 별이 되어가 핵(核)이 되고, 응? 어두운 놈들만 자꾸 인간으로 계에속 태어나 가지고 태어 나가지고 이거 씻을려고 이거 단련 받을 려고 인간(人間)으로 계속 태어나는 겁니다. 사람은 뭐 금방 하나 죽어버리면 괜찮다 이러지만은.. 안그렇습니다. 한순간 한순간 한 삶이 중요한 거예요. 알겠습니까?/p>

 

(제자들 중 한명 “예”.)

 

진화(進化)하는 데에서는!(44:59)

 

 

 

“다만, 사후(死後)의 세계와 차원이 다른 관계로 여러분들의 육안(肉眼)으로 보지 못할 뿐인 것이다.”

 

그래 육안을 색안이라 안하나? 여러분들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는 한정이 되어가 있다. 그래서 이런 공부도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하는 거 아닙니까?

 

그래 육안을 색안이라 안카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 눈으로 볼 수 있는 거는 한정이 되어가 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이런 공부도 시키고 훈련을 시키고 하는 거 아닙니까?(48:28)

 

아까 육신(肉身) 빠져 나갈 때는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하나가 되어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영혼(靈魂) 지는 지 육신(肉身) 가지고 있으니깐 지 하나가 되어가지고 나가면서 지 속성! 지 육신의 속성(屬性)을 데리고 나간다. 오늘도 일불 이여래(一佛二如來)를 가르쳤습니다만은, 나중에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진화(進化)를 하고 난 뒤에 속성(屬性)마저라도 진화(進化)를 마쳐야 인간(人間)은 진화(進化)가 다 끝이 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진화(進化)가 다 끝이 났을 때가 언제냐? 부처 이룰 때다 이 말이예요.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아까 영신(靈身)도 대단히 중요하다고 영신(靈身)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가르쳤다. 영신(靈身) 종류가 여덟 종류가 있는데, 인간(人間)이 다 인간이가? (다~) 인간(人間) 아니다.

 

짐승도 있고 돼지도 있고 어패류도 다 있고 고기도 있다. 인간한테 다 있다. 인간 육신 가지고 있다고 등천같이 그래 가지고 돌아다닌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그 영신(靈身)의 진화를 마쳐야... 이 영신(靈身)이 밝아져야 저 하늘의 우주의 별의 핵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라는 것도 알아야 됩니다.

 

 

 

그래 영신(靈身)에 대한 개념은 전문적으로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어요.

 

모든 진화(進化)의 척도는 이 영신(靈身)이 쥐고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영신(靈身)이 맑고 밝아졌을 때 보살도(菩薩道) 성취도 하고 부처를 이루고 부처가 되고... 요놈이 어두웠을 때 계속 인간으로 계속 태어나 가지고 이거 밝아질 때까지 진화(進化)를 해야 되는 기 인간의 숙명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7:38)

 

인간으로 자꾸 태어나 가지고 고생하는 거 보다는 지난 번에도 얘기를 했습니다만은 이게 밝아져 가지고... 응? 영신(靈身)하고 속성(屬性)이 밝아져 가지고 저 하늘의 별에 가가 앉아 있으면은 별의 한 수명이 아무리 짧아도 한 50억년이다.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에는 여러분들 농사 짓고 안해도 자연적으로 먹을 거 들어오게 되어 있어. 인간하는 거 다 안다. 별들이! 그걸 알아야 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8:17)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태어남(生)을 사생(四生)으로 구분하신다. 즉,《습생》,《난생》,《태생》,《화생》으로써”

 

이거는 뭐... 내가 설명 잘 안해도 사생(四生) 잘 아시죠?

 

(제자들 “예”.)

 

습생(濕生)! 습기에서 태어나는 것.
난생(卵生)! 알에서 태어나는 것.
태생(胎生)! 태에서 태어나는 것.
화생(化生)! 화(化)하여 태어나는 것... 제일 진화 핸 놈이.... 빠른 것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화생(化生)”.)

 

화생(化生)이다 이 말입니다.(48:55)

 

 

 

 

 

“습기로 태어나는 것, 알로써 태어나는 것, 태로써 태어나는 것, 화하여 태어나는 것으로써, 이러한 태어남에 있어서 제일 진화(進化)된 태어남이 화하여 태어나는《화생(化生)》인 것이다.”

 

이기 화(化)하여 태어나는 기 결과적으로 여러분들 밝아진 영혼(靈魂)과 영신(靈身)과 속성(屬性)이 어데로 들어간다 했습니까? 별의 핵(核)이 된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별의 핵(核)이 되는 거를 화(化)하여 거기 가가지고 별의 핵이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49:30)

 

그래서 화생(化生)을 제일 진화된 태어남이다.

 

 

 

“이와 같은 화생(化生)을 하였을 때 보면 명(命)이 흐리고 탁한 자는 다 떨어진 남루한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기 인제 육신(肉身)의 죽음 이후를 보게 되는데, 그... 걸뱅이 같은 옷 입고... 거러지 같은 옷 입고.... 다 떨어진 옷 입고 있는.... 이기 바로 명(命)이 흐린 자(者)들입니다.

 

 

 

“성(性)과 정(精)에 입력된 나쁜 정보(情報)의 이치보다 명(命)이 흐리고 탁한 것이 육도윤회(六道輪廻)에 있어서 업장이 두터운 자들이 걷는 삼악도(三惡道) 윤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영신(靈身)이 남루한 옷 입고 있는 걸뱅이로 태어나 가지고 그 인간 태어남도 좋은 복이다. 말이나, 돼지나 저~ 낙타나 오리나 뭐 저런 거로 태어나 보세요. 어찌 됩니까? 그래서 진화(進化)의 척도는 영신(靈身)이 쥐고 있다 그라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영신(靈身)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보고 영신(靈身) 가르칠 때 그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너거 유령 아나? 유령이 나타나는 거는 영(靈)은 너거 눈에 안보인다. 영신(靈身)이 있기 때문에 유령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뭐 걸뱅이 같이 다 떨어진 옷 입고 다니는 그거는 그 명(命)이 아까 업장이 두터운 자들이다. 업장이 두텁다 그라는 거는 뭐냐? 그기 흐린 자들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다음에...

 

 

 

 

 

 

“⑤ “몸은 정(情)에 의지하여 후함과 박함을 가지고 있으나 후하면 길하고 박하면 천하다.””

“몸(身)은 피부와 근육, 오장육부 등을 이름한다. 이러한 몸(身)은《성(性)의 30궁(宮)》중의《정(精)》으로 이름되는《양자(陽子) 6》이 거느리는 육신(肉身) 속의 수많은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영체(靈體)를 이룬 흰 핏돌, 붉은 핏돌 등의 혈액(血液)에 의해 만들어진다.”

 

정(精)이 양자(陽子) 여섯이.. 영신(靈身)의 양자(陽子) 여섯이 관리를 하는데,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게 전부다 그 핏돌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전자(電子) 여섯은 .....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전자(電子) 여섯은 각종 세포를 맑고 흐리고 밝게 하고 아시겠습니까? 밝게 하고... 양자(陽子) 여섯은 바로 속성(屬性)을 통해 가지고 흰 핏돌, 붉은 핏돌 이거를 관리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2:57)

 

 

 

“이와 같이《정(精)》인《양자(陽子) 6》에 의해 관리되는 육신(肉身) 속의 영체(靈體)를 이룬 수많은 개체의 양자(陽子)들에 의해 유지되는 몸(身)을 말씀하시는 것으로써,”

 

이 몸이 아까 뭐라 했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피부~”.)

 

피부, 근육, 오장육부 아니가?
피부, 근육, 오장육부를 누가 관리를 한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속성”.)

 

속성(屬性)이 관리를 하는데, 속성 중에 누가 하는데?

 

피가 한다 안했습니까? 인간 피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이러한《정(精)》인《양자(陽子) 6》과 그가 거느리는 영체를 이룬 개체의 양자(陽子)들은《넉넉함》과《인색함》을 가지고 있으므로 넉넉하면 길하고 박하면 천하다고 말씀하시는 내용이다. 인간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는 목적을 여러분들께서는 똑바로 아셔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영체(靈體)》의《진화(進化)》의 길을 크게 묶어 여섯 구분한 것이《육도(六道)》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인(天人)이라고 말씀드렸다.”

 

이것은 육도(六道)에서 아수라는 인간의 구석기인을 얘기하지만은 우주간에서 '아수라'는 저 대공(大空) 속에서 닦고 펼치는 자들을 이거는 나중에 묘법연화경(×, 묘법화경○) 강의를 할 때 내가 일러주겠습니다. 그 아수라는 개념이 틀립니다. 저~ 대공(大空) 속에서... 대공.. 대공(大空) 아시죠?

 

(제자들 “예”.)

 

대공(大空) 속에서 닦고 응? 지 수련하고 닦고 닦이는 지가 펼치는 자들을 아수라라 하는데.. 육도(六道)의 아수라는 구석기인이다 라는 거를 구분해서 알 줄 알아야 합니다. 응?

 

(제자들 “예”.)(55:15)

 

 

 

“이러한 진화(進化)의 길에서《5도(道)》의 자리까지 진화(進化)하여 온 인간이”

 

5도가(에) 인간(人間)이 안 있습니까?

 

(제자들 “예”.)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이때 지옥(地獄)이 누구라 그랬습니까?

 

(제자들 “곤충”.)

 

곤충 세계고, 자연 세계에 있는 것을.... 잡아 먹히고 잡아 먹는.. 이걸 지옥으로써 얘기를 합니다. 육도(六道)에서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아귀! 서로 잡아 먹는 저... 물고기들.. 물고기 세계... 못 봤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봤습니다.”.)

 

조기 잡아 보세요. 배 따 보세요. 안에 멸치 마... 숫하게 들어가가 있다. 보기만 보면 잡아 먹는 그기 아귀야! 응? 물고기 세계!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축생(畜生)! 짐승 세계는 내가 말 안해도 잘 알거 아니가?

 

그 다음이 아수라 세곈데, 아수라 세계가 구석기인의 세계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구석기인은 알지 않습니까? 유인원에서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인간(人間)은 되지 못해가 있고... 그거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서 뭐라 하는 줄 압니까? 인비인(人非人)이라고 하는데, 인(人)은 사람을 얘기를 하고 비인(非人)이라고 얘기한다. 구석기인을..

 

(제자들 중 한명 “사람과 사람 아닌..”.)

 

사람 같이 생겼는데 사람이 아니다. 삼진(三眞)이 심기야 그기 사람이 된다 이 말입니다. (56:50)

 

 

 

“인간 다음으로 진화(進化)하여야 하는 자리가《천인(天人)》으로서”

 

이거는 중놈들이.. 여기 지금... 한국(韓國)의 중놈들이 아직도 반성을 못 하고 있어! 그 저.. 한국 해인사에서 유명한 도인이라고 하는 놈 있죠? 저 브라질의 개새끼로 태어나가 있다. 그거 일일이 다 밝히면은 저거 놈들 등골이 오싹한 내용이야 이게!

 

선승 중에 최고 선승이라고 한때 내세우고 했던 작자가

 

(제자들 “성철”, “성철 스님”.)(57:36)

 

저 브라질의 개새끼로.. 천대받는 개새끼로 태어난 거를 보고 내가 무릎을 치고 탄식을 했다고. 이거를 중놈들이 알아야 된다.

 

 

 

“천인(天人)으로서” 천인(天人)이 누구냐? 삼승(三乘)이다. 삼승(三乘)이 뭐라 했습니까? 승(乘)이 수레를 얘기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수레 승(乘)”.)

 

수레는 큰 수레가 천궁(天宮)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작은 수레들이 저 하늘의 별 아니가? 별!
별 하나하나가 수레들이다. 태양도 수레고 수성도 수레고, 금성도 수레고 지구도 수레고.. 다 수레다 이 말이예요.

 

수레도 세 구분을 하는데,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이다. 벽지불승(辟支佛乘)은 이 연각승에 들어갑니다. 응?

 

(제자들 “예”.)(58:42)

 

 

 

“이를《삼승(三乘)》인 성문승(聲聞乘)과 연각승(緣覺乘)과 보살승(菩薩乘)으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말씀하고 계신다.”

 

불가(佛家)에서 그만큼 가르쳤는 데도 천인(天人)이 저~ 하늘의 별인 줄 모르고 있고 육도(六道)에서 가르쳐 주었는데! 무슨 얘긴 줄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질로 아까 그 ‘성(性)의 30궁(宮)’하고 속성(屬性)을 밝게 해 가지고 저 별에 화(化)하여만 태어나도 100년 살다가 죽고 100년 살다가 죽고 하는 이 신세는 면하는 거 아니가? 태어날 때 아프고 죽을 때 아프고.... 그런 고통 없다. 그런 고통 없다. 50억년 같으면 50억년 동안!

 

 

 

“삼승(三乘)의 승(乘)자는《수레 승》자이다. ”

 

이 수레 승(乘)이 큰 천궁(天宮)도 수레 승(乘)이요 수레요. 저 하늘에 있는 별들이 전부다 수레들이다. 저 수레들을 세 구분한 기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 보살승(菩薩乘)이다.

 

보살승(菩薩乘)이 일승도(一乘道)로 가는 승(乘)이다 그라는 거를...... 일불승(一佛乘)으로 가는 자리다! 일불승(一佛乘)이 보살승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의 뜻하는 바는 우주 공간(空間)의 수많은 별(星)들을《수레》로써 나타낸 용어가 승(乘)자인 것이다.”

 

이 승(乘)자를 묘법화경에서 중놈 저거 승려 승(僧)자로 전부다 다 바까(바꾸어) 놔 놨다. 저래서 고타마 붓다(인) 화신의 석가모니 저놈이... 저놈이라 안하나? 나는 저 놈보고 어떤 때는 신경질 나면 마 욕까지 한다. 와(왜)? 대대로 내 새끼로 태어나 가지고 옳게 가르쳤겄만은 백성들인테 그리 사기나 치고 전 백성들을 사기나 친 거는 좋은데, 그 백성들을 진화에서 후퇴시켜 가지고 지옥고로 쳐 박는데, 어찌 욕이 안나오나? 자네들 같으면 욕 안 나오겠나? 성인(聖人) 좋아하고 안 있나?

 

 

 

“이의 뜻하는 바는 우주 공간(空間)의 수많은 별(星)들을《수레》로써 나타낸 용어가 승(乘)자인 것이다.”

 

수레 승(乘)자 이거는 정확하게 여러분들 기억해야 됩니다.

 

 

 

“즉,《천인(天人)》들은 모두가 자기의《별(星)》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며 자기의 별(星)에 태어날 때가 화(化)하여 태어나는 화생(化生)인 것이다.”

 

지 수레에... 지 수레가 별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지 수레에 화(化)하여 태어난다. 별 핵(核)으로 화(化)하여 딱 태어나고...
별들이 자기들 간에 이야기 다 합니다. ‘놀러 가자.’ ‘전쟁하러 가자.’ 온갖 얘기 다한다.
우리 여기.. 그 보살네들도 첫 번에는 내 얘기 못 알아 듣더만은 나중에는 옥상 가 가지고 하늘 한번 쳐다보니 반짝반짝 해가 막 이야기하다가 ‘우리 가야 된다’하고 왁 가고... 하는 기 인제 보이더라 얘기라. 그래서 니가 보살이지. 알겠습니까?

 

여기까지 하고 다음 시간에 또 하도록 합시디.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녹화되지 않은 부분입니다.===

 

 

 

내가 지난 번 둘째 시간에 해 준 거 다시 한 번 요약해서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삼일신고(三一神誥)는 따라올 경이 없다. 응?

 

이것도 삼일신고(三一神誥)도 강의를 하는 놈들이 하도 엉터리 강의를 해가 딱 뚜껑 열어 보니 우주간 얘기 아니가? 승 자도 수레.. 우주간 얘기 아니가? 저 우주간의 인간들이 진화해가 별이라도 되어라고 온갖 못 땐 짓 다하고 안있나?

 

뭐를 인간이 대도 안하다고 저거 놈들이..
지 인간으로 왔을 때 보다 잘 되어라고 가르치는데 내가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이 미륵부처는 메시아라는 이 미륵부처는 ‘그리 가면 지옥간다 간다. 가지 말아라, 가지 말아라’ 하는데, ‘나는 간다. 지옥이 좋다’. 고함치고 지 잘난 맛에 사는 놈들이 요즘 사람들이야. 더더구나 지금 세상이...

 

자, 조금 쉬었다가 합시다.
그래 지옥 가지 마라 해도 간다 하는데는 부처도 어찌 할 도리가 없는 기라. 아무리 가지 마라고 잡아도 가겠다고 하는데, 지금도 공부할 생각도 안하고 가뭄에 콩 나듯이 들어온다. 이 강의를 한 지도 참 오래 되었는데... 참, 쉬었다가 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