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7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4월 1일 토 정기법회(149쪽~15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4월 1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百六十七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성(性), 명(命), 정(精)의 진화(進化) 관계]
※ 사바세계(娑婆世界)란 무엇입니까?
※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 [마음(心)을 겨냥한 음(陰)의 18경계]
※ 강주(講主) 154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 2017-04-03 18:50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계속 합시다.

 

그래.. 저 하늘의 별이 인간(人間)이라 그라는 거를 깊^이 새기라고 가르치는 기 이기 삼일신고(三一神誥)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렇듯 천인(天人)으로 태어날 때의 조건이 인간이 진화(進化)를 이루어 각각의 본체인《성(性)의 30궁(宮)》이《맑음과 밝음》을 모두 갖추거나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을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저 하늘의 별로... 핵(核)으로써 화(化)하여 태어날라 그러는 거 같으면은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본체(本體)가 ‘성(性)의 30궁(宮)’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이 성(性)의 30궁(宮)이... 속성(屬性)하고도 마찬가지고.. 맑음과 밝음을 갖추어야 된다.
그거 갖추기 위해서 아까 “삼진(三眞)이” 삼망(三妄)에서.. 어? “삼도(三途)에서 대작을 한다.” 가르치고 하는 것이 뭐냐? 거기 들어가는 길이 그거니깐 그걸 막아라. 수행(修行)을 하든지.

 

그렇지만은 그기 현대 사회에서 그기 됩니까? 전^부다 허느적 거리는 기 영판 늪에 빠진 뱀이 길 찾아 가지고 헤매는 꼴이라고 지금 세상 꼴이! 비유가!

 

시^커먼 원유 바닥에 뱀이 지 갈 길을 잊고 와... 지 자리에서 뺑뺑이 도는 그런 형국이라. 지금!

 

자꾸 이기 단련을 해 가지고 지 ‘성(性)의 30궁(宮)’이 맑음과 밝음을 갖추어졌을 때 우선 고생 면하게 되고 오래 살고 하는 별에 화(化)하여 태어난다 이 말이죠. 알겠습니까?
이거를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인간 진화(進化)에 있어서 육신(肉身)이 갖추어야 하는 것이《아름다움》인 것이다. ”

 

이 아름다움도 말이죠. 요새 뭐 못생긴 사람들이 돈 가지고 뭐... 정형외과(×, 성형외과○) 가 가 수술을 해 가지고 이쁘게 맨들고(만들고) 이래도 ... 지금 나오는 배우들이 말이죠. 가만~히 보면 전부다 인형들이라. 인형! 인간(人間) 냄새가 안난다. 이 말이여.

 

멀리서 부처가 인간(人間) 냄새라 그러는 거 같으면 여러분들 좀 이상하게 여길라는 지 모르지만은 인간미가 없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미가 사라져가 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지따나 얼굴 이쁜 거 가지고 명배우 노릇을 해도 별로 공감을 못 받는 기라. 옛날에 성형 수술 안했을 때도 이쁜 배우들 나와가 연기하고 했을 때 사람들이 환호하고 하는 거 그 당시도 안 많았나 이 말이여. 지금 그렇지 않거든. 조금 인기 있다 해도 금방 물거품 같이 팍 꺼져 버린다 말이야. 뇌리에 남는 거는 없다 더란 얘기가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름다움 인 것이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여자분들 잘 들어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대들의 성(性)의 30궁(宮)을 맑고 밝게 하게 되면 아^무리 성형 수술 안하고 못 생긴 얼굴이라도 그 사람 얼굴에 광채가 쭈욱 비치는 기 달덩이 같이 보이게끔 되어가 있다. 미인 맨(만)드는 방법 까지도 내가 가르쳐 준다.

 

(제자들 웃는다.)(3:54)

 

 

 

“이러한《아름다움》이 곧 사무량심(四無量心)인《자비희사(慈悲喜捨)》인 것이다.”

 

아름다움이 어디서 나오느냐? 사무량심(四無量心)에서 나온다. 사무량심이 뭐냐? 자비희사다.

 

 

 

“이와 같은 아름다움을 갖추는 정점에《정(精)》인《양자(陽子) 6》과 거느리는 수많은 영체화된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있는 것이다. ”

 

그 정점에 여러분들 피(血)가 다 있다 이 말이예요. 피(血)가 거느리는 양자(陽子)가 또 얼마나 많이 있노. 근육하고 뭐... 다 안 있나?

 

 

 

“이와 같은 아름다움을 갖추기 위해 인간들은 숙명적(宿命的)으로 고통을 감내하는《사바세계》에 태어나 몸(身)의 단련을 받아 진화(進化)를 하여야《성(性)의 30궁(宮)》에 입력된 암흑물질을 모두 청소하게 됨으로써《맑음과 밝음》을 이룰 수 있는 것이며 이러한 가르침을 위해『삼일신고(三一神誥)』가 있는 것이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우주간에《실존(實存)》하시는 모든《부처님들》의 가르침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정(精)》인《양자(陽子) 6》에 의지한 몸(身)의 관계가 잘 나타난 내용이 필자의 저서(著書)『(改訂版) 불교기초교리 핵심 81강』(2015)편에 있어서 이를 인용하여 여러분들의 이해를 도우고자 한다.”

 

아름다움은 성형수술해 가지고 끼어 맞추어 가지고 나오는 기 아름다움이 아니다. 지 육신(肉身) 내면에서 아름다움이 우러나오도록. 맑고 밝으면요 그 여자가 아무리 그 저 얼굴이 막 못 생긴 얼굴이라도 요 마악 기품이 있어 가지고요 옆에 감히 접근을 못한다. 접근 못하는 그게 뭔데? 아름다움 때문에! 아름다움 때매!

 

그.... 요새 사고도 많이 나지 않습니까? 여자들한테! 폭력배들이나 깡패라든지.... 여자들 못 살게 굴고 이런 거 안 있습니까?

 

(제자들 “예”.)

 

지가 맑고 밝음이 탁 갖추어 졌을 때는 그런 자들 딱 오면 맥을 못 춘다 그러는 걸 알아야 돼. 맥을 못 춰! 피해 가.. 쓱쓱쓱쓱 피해 가.

 

 

 

“사바(娑婆)는 범어(梵語)로 Sabha가 되며”

 

여기 아까 사바(娑婆)세계 얘기 나오네.

 

(제자들 중 한명 “예”.)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로 번역되므로”

 

이게 무슨 얘기냐? 이게 한문(韓文)으로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로 번역이 된다 이랬는데, 이게 뭐냐? 진화(進化)를 위한 단련이다. 그거를 간단하게 뭐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뭐... 인계(忍界)... 어렵게 얘기 해 샀는 거 보다는 모래알이 응? 단련을 받으면 모래 먼지 막 일어나고 안하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모래 먼지 일어나는 이게 빛이라. 이기! 아시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빛이라. 이기 단련을 받는 기 인간의 영(靈)들도 마찬가지고, 식물이고 곤충이고 전부다 영(靈)들이 다 있지 않습니까? 또 그... 2음 1양의 법칙에 따라서 진화(進化)해 가는 만물(萬物)! 이음일양(二陰一陽)의 법칙에 따라서 진화(進化)해 가는 만물(萬物)의 개체의 요소들이 단련을 받는 세계! 이것을 사바세계라 하는데, 한문(韓文)으로 억지로 이거 하면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로 번역이 됨으로써’하고 얘기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7:54)

 

 

 

“사바세계(娑婆世界)란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의 세계(世界)라는 뜻이 된다.  세 가지로 번역된 뜻말의 우리말 풀이는《탄소 C》의 순환의 세계라는 뜻과도 통하는 말이 된다. ”

 

사바세계(娑婆世界)란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의 세계(世界)라는 뜻이 되는데, 이 세 가지로 번역된 뜻말의 우리말 탄소 풀이는 탄소 C의 순환의 세계라는 뜻과도 통하는 말이 된다.

 

탄소 C.
탄소 C가 단련이 많이 된 기 뭡니까?

 

(제자들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아니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단련이 되어야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나오거든.

 

 

 

“즉,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계(世界)는 ”

 

전문적으로 들어가면 이렇다 이 말입니다. 사바세계(娑婆世界)가 진화(進化)를 위해서 응? 단련을 받는 세계가 사바세계(娑婆世界)라 했는데, 전문적으로 지나가면 우리들의 세계가...

 

 

 

“탄소 C의 순환의 세계로써 모든 식물은《탄소 동화 작용》에 의지해 생장(生長)하며 이러한 생장(生長)의 결과물인 식물 및 열매에 의지한 동물의 세계가 있으며 식물의 세계와 동물의 세계에 먹이사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육신(肉身)을 가지고 있는 인간(人間)들이다.”

 

이 다 단련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탄소 C 세계.. 탄소 동화 작용에 의해가 만 식물이 태어나고 그 식물을 먹고 동물이 태어나고, 식물도 먹고 동물도 먹고 하는 기 이게 전부다 단련이다 아 말이예요. 그 먹히는 자들 입장에서... 먹는 자 입장에서야 뭐 그렇지만... 먹히는 입장에서도 단련이이라. 단련! 지 단련 받는 거기 때문에 흔쾌히 그 음식을 내어 주고 열매 맺어 주고 이러는 거예요. 그게!

 

(제자들 중 한명 “예”.)

 

와(왜) 그러느냐?

 

(제자들 중 한명 “진화”.)

 

지(자신) 진화(進化)를 위해서!

 

 

 

“이러한 점을 볼 때, 인간의 육신은 이들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여 만들어진《탄소 화합물(化合物)》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탄소 화합물》은 진화(進化)적인 면으로 볼 때 숙명적으로 단련을 받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기 중요한 겁니다. 인간의 육신이 전부 탄소화합물이다. 응? 탄소화합물인 쌀도 먹고 고기도 먹고 그... 다 탄소순환의 세계에서 나온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거 같으면 육신 ??(자체?)는 뭐로 아름답게 ‘육신이 아름답다’ 이러지만, 냉^정하게 이래 꿰뚫어 보면 전부다 탄소화합물들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비유로써 말씀을 드리면, 철강(鐵鋼)에 있어서 탄소 C의 함유량이 많은 철강(鐵鋼)이 강한 철강으로 알려져 있다. ”

 

쇠 철강 있죠? 탄소 C 함유량이 많은 것은 45C 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굉장히 강한 재질이 나온다고.

 

 

 

“이러한 철강의 일부를 칼(刀)을 만들기 위해 고열로 벌겋게 달구어 대장장이가 두들겨서 철강의 불순물을 제거하기를 계속하여 철강의 불순물이 모두 제거되었을 때 이 칼(刀)은 쇠(鐵)가 쇠(鐵)를 자르는 명검(名劍)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이거 내가 여러분들 보고 이해를 시키기 위해서 비유로써 얘기를 했는데, 대장장이가 말이죠. 쇠 뻘겋게 달아가 두드려 패는 기 쇠에 불순물 뺄라고 하는 기예요. 이거 단련을 최종 받았을 때 쇠가 쇠 자르는 칼이 나온다니깐!

 

(제자들 중 한명 “예”.)(11:5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이러한《명검(名劍)》을 곧잘《지혜(智慧)》로써 비유를 하신다.”

 

명검(名劍)! 단련받고 단련받고 때 빼는 거..

 

명검으로 비유합니다. 와(왜) 명검으로 비유를 하는데? 성(性)의 30궁(宮)에서 단련을 받고 받고 받고 해가지고 수행(修行)을 함으로써 감식촉(感息觸)을 통해가 들어가는 기 계~속 두드리고 참회기도 하고 암흑물질 빠지고 칼하고 똑같이 된다. 알겠습니까? 성(性)의 30궁(宮)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이 인간의 육신(肉身) 역시 인간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양자(陽子) 24》의 단련을 위해 마치 대장장이가 벌겋게 달구어진 쇠(鐵)를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두들기듯이 단련을 하여야 하는 숙명적인 운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기 단련 다 받아 가지고 안에 있는 양자(陽子)들이 응? 쇠 요소하고 같애? 벌겋게... 인간한테는 벌겋게 달가(달구어) 주는 기 누가 달가(달구어) 준다 그랬어요?

 

(제자들 “중성자”.)

 

안에 있는 중성자(中性子)가 벌겋게 달갸(달구어) 주는 거지.

 

그라면 감식촉(感息觸)을 통해 가지고 수행하면서 (심장으로) 들어온 그 이산화탄소들이 나가면서 두들기고 나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정보력”.)

 

두들기로 나가는 이기 정보를 줌과 동시에 두드려 맞는 놈으로서는 단련을 받는 기라. 그게!
안그래요?

 

(제자들 중 한명 “예”.)(13:34)

 

단련을 받고 쇠가 자~꾸 밝아지면은 난중에(나중에는) 어찌 되는데 이 다음 얘기가 나오겠네.

 

 

 

“이 때문에 옛 어른들은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신 것이다. 부자는 부자대로 가난한 자는 가난한 대로 육신(肉身)을 가진 인간은 누구나 똑같이 단련을 받아야 하므로 차라리 가난한 쪽이 한결 더 가벼이 단련을 받게 되므로 가난을 서러워할 필요까지는 없는 것이다.”

 

이 가난한 사람들 위해서 내 용기 준다고 이 얘기했습니다.
단련을 받기로는 부자 지도 단련을 받고 가난한 지도 단련 받게 되어가 있어. 안그렇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가지고 갈만한 지가 단련 받아가지고 지가 더 환하게 빨리 되어 버렸으면 다음 세상에는 지가 월^등하게 출세를 한다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출세하는 방법까지라도 내가 강의를 해 준다. 뭐 좋은 대학 나와가 어디 가고. 그 출세 출세 아니다. 지옥으로 쳐 박히는 지름길 공부하고 앉아있다.

 

내가 맨날 학자들보고 욕을 끌어 퍼붓고 하는 이유가 거기 있다.

 

 

 

“이와 같이《탄소 C의 순환의 세계》에 있어서 숙명적으로 인간들이 받아야 하는 단련의 대상 용어가”

 

단련의 대상 용어가

 

 

 

“인토(忍土), 감인토(堪忍土), 인계(忍界)의 세계로써 ”

 

참는다 이 말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참고, 또 참고...
참고, 참고...

 

 

 

“참고 견디어 내야만 하는 세계(世界)로써 사바세계(娑婆世界)라고 하는 것이다. ”

 

진화(進化)하기 위해서 단련 받는 세계를 사바세계(娑婆世界)라 하는데, 또 말을 바꾸면 참고 살아라! 이게 수행(修行)이다. 참고 살아야 가야만 되는 숙명적인 운명을 가지고 있는 세계가 이 세계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참고 살아가야 된다. 그래서 인욕을 대단히 중요시하게 여깁니다.
누가 뭐라 해도 응... 뭐라 해도 응...
미륵부처 보고 ‘니 돌대가리’ 해도 ‘응. 내가 돌대가리 아니가. 돌대가리라서 오늘날까지 살아나온 거 내 너거 보고 얘기 안하나. 니 돌이 영리하다‘ 이래 놔 놓으면 저거 끼리 까끌까끌 웃고... 신(神)들 저거들도 그렇다. 판이... (16:18)

 

이러한....

 

 

 

“특히,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는 현재로서는 태양성(太陽星)을 중심으로 회전을 하고 있다. 이 때문에 태양성(太陽星)의 빛에 의한 탄소 동화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 숙명적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인간 육신도 똑같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탄소 C 작용 언제 일어난다 했어요? 한번 물어보자.

 

(제자들 중 한명 “날숨 때”.)

 

그래. 6.6 구조 때 아니가? 날숨이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날숨이 탄소 동화작용 운동 하는 기 그기 날숨이라. 들숨이 산소 O의 응?

 

(제자들 중 한명 “8.8 구조”.)

 

 

 

“이러한 태양성(太陽星)의 핵(核)은 양전자(陽電子) 덩어리로 이루어져 있음을 근본진리(根本眞理)가 밝히고 있다.”

 

그래 태양성 중심이 양전자(陽電子) 덩어리인데, 저 태양성 이라 이래도 노사나 부처가 지 법궁(法宮)이다고 지가 고집을 못하는 이유가 양전자(陽電子) 주인이 관세음보살이 계시거든.

 

(제자들 “예”.)

 

알겠나?

 

(제자들 “예”.)(17:36)

 

양전자(陽電子)의 주인들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라. 맑음의 최극치에 가 있는 분들이야.

 

 

 

“태양성(太陽星)의 핵(核)도 태양 흑점 활동에 의해 거의 붕괴되어 태양성(太陽星) 외부로 빠져나온 상태로 있다.”

 

지금은 태양 흑점 활동도 없다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학자들 보고 내가 이야기 안 하나.
‘너거 당대에 태양 흑점 일어나 가지고 막 폭발하다가 뒤로 그기 없지 않느냐? 그런 거 같으면 너거 그거 궁금하지도 안하나? 와서 배워가 후학들 가르쳐야지. 뭐어를! 너거 대학교수라고 든 기 없는 대갈통 속에 똥^물만 가득 찬 놈들이 대학교수라 하고...“ 대학... 우리나라 대학말이죠. 물리학 대학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의학대학이라든지 이런 거 하고 몇 개 빼놔 놓고는 전^부다 대학 다 없어져 버려야 된다.
저기서 마구니들이 전^부다 생산이 다 되어가 나온다. 인간들 해꼬지하는 놈들이! 그거 가르치고 있다고!(18:49)

 

그 물리학.. 물리대는 이것저것를 物(물)의 이치를 가르치고 다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대단히 진리(眞理)에 접근하는 학문은 거기 있다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저 자들도 현대과학이 정점을 달려 가지고 쿼크까지... 인제 쿼크보다도 더 작은 입자 까지를 들어 가가지고 있고 하는데.... 그 다음으로 와(왜) 못 들어가는 줄 압니까?

 

창조하고 연결이 되어 있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놈의 종교라 그라는 마구니 종교들이 딱딱 막아가 더 못 들어오게 하거든. 응?
학자들이 그거 뛰어 넘으면 뭐가 되는데? 그거는 학자가 아니고 철인(嚞人)이 된다. 바로.. 응? 철인(嚞人)이 됨으로써 거기서 수많은 보살도 나오고 이리 다 나오게 되어가 있는데,

 

요새 물리학 발표하는 거 봤습니까? 옛날에 뭐 시간 있으면 신문에 뭐 대단하게 나오는 거로 이리 나왔다가 요새 발표를 못 하지 않습니까? 와(왜) 못하는 줄 압니까? 이 메시아 미륵부처가 이 세상에 와가 요런 걸 자꾸 가르치거든.

 

사람들이 귀에 못.... 귀 구멍 막고 있다가고 조금씩 듣고 조금씩 듣고 조금씩 듣고 하니 그기 맞거든. 자기네들 설 자리가 없다고!

 

래서 마구니 종교들을 다 없애 버려라.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종교도 이치의 종교로 가야 된다.(20:32)

 

 

 

“《태양성(太陽星)》이 활발한 활동을 할 때 강력한 태양광(太陽光)을 외부로 발산한다. 이때 많은《전자(電子)》가 생산되기 때문에”

 

이거로... 이때 와(왜) 많은 전자가 생겨지느냐 하면은 전자보다도 더 작은 입자가 있습니다. 뉴트리노 같은 거..

 

(제자들 중 한명 “뉴트리노”.)

 

이기 내려와 가 전자를 맨(만)든다 말이야. 그래 가지고 모든 만물을 화육한다고 또!

 

(제자들 중 한명 “예”.)(21:02)

 

 

 

“우리들이 살고 있는 현재의 세계는 전자(電子)가 바탕으로 하는 세계라고 한다. 먼저 진행한 비유에서 쇠(鐵)를 두들기는 대장장이가 바로 인간들에게는 이러한 전자(電子)가 되며”

 

대장장이가 전자(電子)들이다. 전자(電子)들은 맑음을 한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들어와 가 계에속 날숨에서 나가면서 두들려 패고.. 응? 전자(電子)를 두들겨 팬다 말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쇠(鐵)는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양자(陽子) 24》가 되며《양자(陽子) 24》를 벌겋게 달구는 역할은《중성자(中性子) 6》의 몫이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도 깊이 사고(思考)해 보시기 바란다.”

 

쇠를 두드리는 대장장이가 누구라 했습니까?

 

(제자들 “양자” “대장장이”“전자”.)

 

전자(電子)하고 양자(陽子)들이라 안했나? (개체의) 전자(電子)하고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성의 30궁) 안에 있는 전자하고 양자를 두드려 팬다 말이야 그기.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전자(電子)에서 전자광(電子光)이 나오고 양자(陽子)에서 양자광(陽子光)이 나오는 걸 뭐라고 했습니까?

 

(제자들 “다르마의 구름”, “슬기”)

 

한국말로 해라.

 

(제자들 “슬기”.)

 

슬기라 안했나. 그기 모아진 기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빛의 구름”.)

 

모아진 기?

 

(제자들 “마음”.)

 

마음 아니가?

 

마음도 모르는 놈들이 마음, 마음 하고 있으니, 마음 가지고 사기 얼마나 치더노?

 

지금도 마음 수련원하고 안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식으로 사기 친다고!

 

여러분들 인제 마음을 내가 질문했듯이 물어보니 잘 아네 인제.
슬기가 어디서 나오노? 슬기가 뭉친 기 마음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23:06)

 

마음을 맑고 밝게 할라 하면 어찌 해야 되는데? 슬기가 맑고 밝아져야 될 거 아니가?

 

슬기가 맑고 밝아질라 하면 어찌해야 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진리의 공부 해야 됩니다.”.)

 

性(성)의 30宮(궁)이 맑고 밝아져야 될 거 아니가? 그래야 그거 두들겨야 맑고 밝아지는 기 자꾸 나올 거 아니가.

 

내가 별거 다 갈차(가르쳐) 준다. 미인되는 방법 가르쳐 줬재. 이것 저것 다 가르쳐 주는 기라. 이기.(23:35)

 

그기 진리(眞理)라!

 

(제자들 중 한명 “예”.)(23:38)

 

문디 얄라 굳이 요새 말이지. 텔레비 보면, 우리 보살네들도 있지만은 화장하는데, 화장술이 얼^마나 기술이 발달로 했던지. 그 형편없는 얼굴이 화장해 놔 놓으면 미녀 같이 쫘악 비이거든(보이거든.). 그거는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그 사람한테 향기가 날 리가 있나? 화장품 냄새가 폴폴 나는데...

 

마음 수행이 바로 된 사람들은... 여인네들... 저기서 오면 벌써 향기가 소생은 팍팍 풍깁니다. 소생은 그런 사람들 자주 봅니다. 그게 내면의 수행이 되게 되면 그렇게 되고, 그 사람 옆에는 감히 껌 팔러 오는 양아치들이 요.. 오다가 저... 옆으로 간다. 그게 묘한 이치야.

 

 

 

 

 

 

다음..

 

 

 

“⑥ “가로되 느낌과 호흡과”

 

6항을 누가 크게 읽으세요.

 

 

 

“가로되 느낌과 호흡과 촉감이 함께 굴러서 열여덟 가지 경계를 이루느니라. 느낌은 기쁨, 놀람, 슬픔, 성냄, 욕심냄, 미워함이며 호흡은 분기, 란기, 한기, 열기, 진기, 습기이며 촉감은 소리와 색깔과 냄새와 맛과 성욕의 접촉이다.””

 

感息觸(감식촉)은 세갈래 길이라 안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15)

 

그렇죠? 삼도(三途)라 했죠. 삼도(三途)가 감식촉(感息觸) 맞재?

 

(제자들 “예”.)(25:21)

 

이걸 통해 가지고 들어오는 게 이거를 세세하게 구분해 놔 논 것이 6개, 6개, (6개) 해가 18경계로 나눠 놨어요. 여기 다 들어가 있다. 하나하나 내가 설명 안해도 읽어만 봐도 안다.

 

 

 

“느낌은 기쁨, 놀람, 슬픔, 성냄, 욕심냄, 미워함이며,
호흡은 분기, 란기, 한기, 열기, 진기, 습기이며,
촉감은 소리와 색깔과 냄새와 맛과 성욕의 접촉이다."

 

이런 기 다 삼도(三途)를 따라서 들어와 가지고 정보를 입력을 시킨다. 여기 따라 들어오는 기 맑고 밝아졌을 때는 문제가 틀리는데,
자꾸 그 저저... 여인네들도 말이지. 남자보고 잘난 남자만 찾는거 아닙니다. 그 인물 찾고 하는 여자 그거 빵점이다.
싹 보고 응? 본능적으로 여인네들은 알^도록 되어가 있는 안목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를 잊어버리고 현대의 썩은 물을 먹고 그 기준으로 찾다 보니 이혼이 급^증을 한다.

 

여기서 자기가 알맞은 배우자를 찾았을 때, 자기 수행에 엄^청난 큰 도움이 되는 거예요.

 

 

 

“상기 말씀은《정(精)》인 양자(陽子) 6에게 삼도(三途)인 느낌(感)과 호흡(息)과 촉감(  )으로부터 들어오는 18경계를 말씀하시는 것으로써《정(精)》인《양자(陽子) 6》과 이들이 거느리는 인체 내의 영체를 이루고 있는 수많은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삼도(三途)를 통하여 들어오는 18경계의 정보(情報)를 가지게 됨으로써 육신(肉身)이 지배당하는 장면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

 

이 삼도(三途)를 통해가 육신(肉身)이 다들 지배를 당해요. 알겠습니까?

 

그런 거 같으면 아까도 내가 비유를 했지만, 시^커먼 원유 바닥에 뱀이 길을 못 찾아 가지고 뱅글뱅글 도는 것 보다 응? 지금 다 그렇게 되어가 있어요. 되어가 있으나 육신을 지가 지배를 하란 말이다. 주인 지가! 주인 지는 지배할 생각을 안하고 주인이 누군데?

 

(제자들 “성의 30궁”.)

 

성(性)의 30궁(宮) 아니가?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이 지가 지 본체인데, 본체가 지 육신을 지배를 해야 되는데 육신(肉身)이 본체(本體)를 지배할라고 하니깐 뒤바뀐 세상이 되어가 있는 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8:20)

 

 

 

“이와 같은 18경계로부터 비롯되는 육신(肉身)의 욕망이 집착(執着)이 됨으로써”

 

제~일 문제가 이 집착(執着)입니다. 집착(執着)! 이기 집착(執着)이 되어 가지고 여인네들도 학벌 좋고 날씬하고 멋지기는 사람만 찾아가지고 헤매고 돌아 댕기는데, 그 속이 썩었는지 안썩었는 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기 다 집착에 의한 기다. 욕망에 의한 집착!

 

욕망에 의한 집착이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은 이거 참~ 무서운 겁니다. 아까도 첫 시간에 대 마왕들 처리되는 장면을 잠깐 얘기 안했습니까? 그 대마왕들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같은 권능과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나중에 다 깨어지는 이유가 뭔데?

 

(제자들 중 한명 “집착”.)
(제자들 중 한명 “욕망”.)

 

욕망에 의한 집착 때문에.
지가 전 우주를 다 다스리려고... 지가 뺄갱이들 후원해가 전 세계 다 다스려야 되고 이런 식이야. 그래 봐 봐야 끝이 어딘데?

 

(제자들 중 한명 “파멸”.)

 

파멸이다. 파멸!

 

지는 육신(肉身) 버리고 어디로 가야 되는데? 저 지옥고(地獄苦)에... 형편없는 지옥고에 쳐 박히게 되는데, 이 메시아인 미륵부처가 “지옥(地獄) 무^서운 데다 제~발 거기 가지 마라 가지 마라 가지 마라” 하고 사정을 해도 인간들요. .귓구멍도 안열거든. 그 소리가 이 부처 귀에는 어찌 들리느냐면 “간다. 간다. 그래도 나는 간다.” 어디로 가는데? 지옥으로 간다. 이라고 오늘을 살고 있다니깐. 이래 되어가 되겠습니까?(30:36)

 

 

 

“육신의 욕망이 집착이 됨으로써 죽음이라 불리는 육신(肉身)의 떠남 이후 인간들이 육도윤회(六道輪廻)의 괴로움과 고통으로 가득 찬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괴로움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는 가르침을 위해 상기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이 얼마나 기가 맥힌(막힌) 말씀입니까?
육도윤회(六道輪廻) 이야기 아까 안했습니까? 지옥, 아귀, 축생, 수라, 인간, 천인!
진화(進化)해 가는 단계를 쭉 얘기를 했는데, 도로 곤충으로 가가 뭐? 자연으로 돌아가자. 자연주의자들 정신 채(차)려야 돼요. 자연으로 돌아가 봐라... 거기 얼마나 무서운 덴 줄 니가 가봐야 알기다. 니가 곤충 되어가 한번 가봐라.(31:33) 니 잡아 먹을 라고 저어 새가 날라 댕기다 니도 모르게 마 사정없이 낚아 채어가 간다. 그래 되면 니(너)도 죽어야 될 거 아니가? 안그래요? 

 

(제자들 중 한명 “예”.)(31:45)

 

 

 

“이와 같은 삼도(三途)를 통한 18경계로부터 벗어나는 수행을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에 고요히 머무는 수행이라고 한다.”

 

‘고요히 머무는 수행’. 이기.. 양(陽)의 18경계 고요히 머무는 수행이라고 한다. 이게 중^놈들이 말하는... 중^놈들이 참선이라고 엉터리로 써먹고 있다고.
선(禪)이라는 거는 고요하다는 뜻이다. 고요히 이거를 반추를 해 가지고 양(陽)의 18경계에 따라 들어오는.. 삼도(三途)를 따라 들어오는 이거 제거를 하고.. 이거 없애게 하는 방법. 근본이 뭐냐? 욕망이나 집착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올^바른 수행! 고^요한 수행이 이기 참선 수행인데, 참선 수행한다면서 엉뚱한 거 가지고 뭐 간화선 하니 뭐 하니 사기 치고 있는 놈들.. 저 중놈들이라.(33:05)

 

(제자들 중 한명 “예”.)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가르치는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고요한 수행의 대전제 조건은《성(性)》의《밝음》을 전제로 한 수행으로써”

 

성(性)의 밝음!
이거 재미있습니다. 전에 내 지혜(智慧) 얘기 해 주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혜(智慧).. 뭐든지 지혜(智慧)라 하면 안됩니다. 이 밝은 거 이거를 혜(慧)라 그래. 慧(혜)!

 

(제자들 중 한명 “예”.)

 

慧(혜)! 智(지)는 뭐라 그랬습니까? 슬기라고 안 가르쳤나?

 

(제자들 중 한명 “슬기”.)

 

응?

 

(제자들 “예”, “슬기”.)

 

 

 

“오늘날 성(性)의 밝음을 도외시한 마음(心) 타령만 하는 중원 대륙으로부터 한민족(韓民族) 말살을 위해 유입된 교외별전(敎外別傳)으로 이름되는《간화선, 여래선, 조사선, 묵조선》등과는 크게 차이가 나는 이상적인 수행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하는 것이다.”

 

그 간화선하고 조사선 그런 기 들어온 기 한민족(韓民族) 말살할라고 들어온 기라. 그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중원대륙 저놈들 곧 얼마 안있으면 큰~ 재앙이 직면해가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고요한 수행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이 수행을 고~요한 자리에서 이거를 하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상대경계는 안의 지(자신의) 성(性)의 30궁(宮)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54)

 

응? 삼도(三途)를 따라 들어오는 그거를 고^요히 이거 머물면서 그 안에는 업장 녹여 내야 되는 기라. 복식호흡해 가면서.. 그래 간단히 하는 방법을 참회방법을 갈차(가르쳐) 주었는데, 수행방법입니다. 그기!(35:13)

 

 

 

“이상적인 수행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식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고요한 수행을 다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고요한 수행은 어떻게 전개를 해야 되는데, 사람들이 하^도 모르니 또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삼가(三家) 심(心) : 마음
 기(氣) : 호흡
 신(身) : 육신
삼도(三途) 감(感) : 희(喜), 구(懼), 애(哀), 로(怒), 탐(貪), 염(厭)
(느낌) (기쁨) (놀람) (슬픔) (성냄) (욕심냄) (미워함) 
18경계
식(息) : 분(芬), 란(  ), 한(寒), 열(熱),진(震), 습(濕)
          (호흡) (향기로운 기) (썩는 냄새) (차가운 기) (뜨거운 기)(음파와 전파의 기) (습기) 
 촉(觸) : 성(聲), 색(色), 취(臭), 미(味), 음(淫), 저중(抵)
          (촉감) (소리) (색깔) (냄새) (맛) (성욕) (닿음)

 

심기신(心氣身)! 이거를 삼가(三家)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삼가(三家)에서 담당하는 심(心)이 마음이고, 기(氣)가 호흡이고, 신(身)이 육신(肉身)입니다.
다음에 삼도(三途)! 감식촉(感息觸)을 해 가지고 감(感)에서 여섯 개, 식(息)에서 여섯 개, 촉(觸)에서 여섯 개.. 18 경계 아니가?

 

이거는 책 읽어보면 여러분들이 압니다. 내가 다시 또 하나하나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응?

 

(제자들 “예”.)(36:15)

 

 

 

“이와 같은 마음(心)을 겨냥한 양(陽)의 18경계 고요한 수행과 짝을 하는 수행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전하신 보살도(菩薩道) 수행의 고요히 머무는 수행이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을 직접 겨냥한 수행으로써 이를《음(陰)의 18경계 수행》이라고 한다.”

 

성(性)을 직접 겨냥한 수행으로써 이를 ‘음(陰)의 18경계 수행’이라고 한다.‘ ’양(陽)의 18경계‘(의 수행)는 삼도(三途) 따라 들어온 거 가지고 하는 기고, 이거 따라 들어오는 거를 성(性)의 30궁에서 다 이뤄진다고 했으니깐 성(性)의 30궁(宮)에서 그거를 정보 빼어내는 그거를 그 안에 정보 축적이 되니깐.. 양(陽)의 18경계에서! 안의 성(性)의 30궁(宮)에서 작용하는 기 음(陰)의 18경계라 그란다.

 

 

 

“이러한《음(陰)의 18경계》를 상기《양(陽)의 18경계 이해》를 위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마음(心)을 겨냥한 음(陰)의 18경계]”
성(性)의 30궁(宮)삼본(三本)성(性)양자 18영혼(靈魂)의 영(靈)
명(命)전자 6영신(靈身)
정(精)양자 6
음(陰)의 18경계육근(六根):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육경(六境)): 색(色), 성(聲), 향(香), 미(味), 촉(觸), 법(法)
육식(六識)): 안식(眼識), 이식(耳識), 비식(鼻識), 설식(舌識), 신식(身識), 의식(意識)

 

성(性)의 30궁(宮)! 삼본(三本)!
삼본(三本)이 뭐라 했습니까? 성명정(性命精)이라고 안했나?

 

성(性), 명(命)이...
성(性)은 뭐라고 했습니까?

 

양자 열 여덟! 명(命)이 전자 여섯, 정(精)이 양자 여섯! 이기 성명정(性命精)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성(性)의 30궁(宮)!

 

그런데 여기 명(命) 여섯하고 정(精) 여섯을 영신(靈身)이라고 한다. 응?

 

(제자들 “예”.)

 

양자 열여덟이 영혼(靈魂)의 영(靈)이 된다. 이기. 보통 영(靈)하고 틀린다. 저 핏돌 이루는 저거 하고 또 틀린다 말이야. 진화(進化)가 엄^청나게 차이가 있다. 저 핏돌도 거느리고 하인 거느리듯이 하는 사람들이 이 영신(靈身)들이라. 영신(靈身)의 명(命)(×, 정(精)○)이 같은 양자영들인데, 정보량 차이에 의해 가지고 100억 년 전에 만들어진 양자영(陽子靈)이 어제 아래 맨(만)들어진 양자영이 있다. 요 가지고 있는 정보량 차이는 엄^청난 차이를 가지고 있거든. 정보량 많은 놈이 정보량 없는 놈을 부하로 거느리게 되어가 있는 기 기정사실 아닙니까?

 

(제자들 “예”.)(38:53)

 

부하 지도 말로 잘 들어야지 그걸 배워가지고 지 걸로 자꾸 만들재.

 

 

 

“마음을 겨냥한 음(陰)의 18경계에서 삼본(三本)이 성명정(性命精)이다.”

 

다음에.... 음(陰)의 18계 경계에서 육근(六根)의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육경(六境)이 색성향미촉법(色聲香味觸法)! 육식(六識)이 안식, 이식, 비식, 설식, 신식, 의식이다. 음(陰)의 18경계에서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9:30)

 

이기 삼도(三途)하고 음(陰)의 18경계의 육근, 육경, 육식하고는 대비되는 개념이다. (39:39) 응?

 

 

 

삼도(三途)의 감식촉(感息觸)으로 들어오는 것이 18경계가 양(陽)의 18경계이고 육근(六根), 육경(六境), 육식(六識)을 통해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 음(陰)의 18경계다. 음양(陰陽) 합하면 36경계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 다 하고 난 뒤 36계다. 36계가 뭔데?

 

36계.. 36계... 하면서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36계 줄행랑....~~~~

 

(제자들 웃는다.)

 

 

 

“※ 육근(六根), 육경(六境), 육식(六識)이 음(陰)의 18경계가 된다. 마음(心)을 겨냥한《양(陽)의 18경계》와《성(性)의 30궁(宮)》을 직접 겨냥하는《음(陰)의 18경계》가”

 

그... 음(陰)의 18경계에서 암흑물질이 다 쌓이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0:43)

 

양(陽)의 18경계 들어온 거 저거는 딱 스톱(stop)만 하면 되지만은, 음(陰)의 18경계에서 전에 심어 놨던 그기 다 업(業)이다 말이다. 업(業)! 알겠습니까?

 

그거를 빼 낼려고 하는 거 같으면 음(陰)의 18경계 이거를 무시해서는 안돼! 이게 성(性)의 30궁(宮)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1;11)

 

 

 

“《음(陰)의 18경계》가 고요한 수행의《양음(陽陰) 36 경계》가 되는 것이다.”

 

양음(陽陰)의 36경계 다음에는 줄행랑 치라이 말이지. 벗어나라! 알겠습니까?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그걸 가지고 인간들은 36계다 그라는 걸 어찌 배워가....

 

(제자들 웃는다.)
(제자들 중 한명 “~~”.)(41:40)

 

여기서 강주(講主)가 있습니다. 강주(講主)를 공부를 하고 넘어갑시다.

 

 

 

 

 

 

강주(講主)

“세계사(世界史)에 유례없는 한민족(韓民族)의 고대 종교가 한단불교(桓檀佛敎)였으며 5대(四大) 경전(經典)이”

 

이기 5대 경전입니다. 잉? (어느 한 방향을 쳐다 보시면서) 이거를 혜경이 다 고쳐야 되네.

 

(혜경 “예”)

 

 

 

“5대(四大) 경전(經典)이 『묘법화경』,『천부경(天符經)』「81자(字)」와『삼일신고(三一神誥)』와『황제중경(皇帝中經)』과『황제내경(皇帝內經)』이었음을《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을 하면서 줄기차게 밝혀 왔다.”

 

오늘 한 개가 더 쁠러스(plus) 안 되었습니까?

 

(제자들 “예”.)(42:27)

 

 

 

“이러한 5대 경전(經典)이 사실상 한민족(韓民族)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경전들임을 후손(後孫)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

 

한민족(韓民族)들이 이걸 알아야 돼!
이거 모르게 할라고 응? 중원대륙 중국놈 저놈들이 지금 전부다 저거 역사까지 가짜배기 다 맨(만)들고 지금 문자까지 다 가짜배기로 파괴를 시키고 저거 발음으로 저거 중국어 최고인양 발음하고 이라고 안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3:01)

 

이거 다 한민족(韓民族) 파괴 때문에 그렇습니다. 파괴가 한문(韓文) 파괴고!.. 한문(韓文)과 한글이 우주의 표준문자로 자리를 했다고 내가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과학자들! 한민족(韓民族) 한문(韓文) 공부하고 한글 공부만 잘~해 가 가지고 있어도 우주인하고 요새는 통하기가 수월타(쉽다). 저거 뭐 전파 포착해 가지고 뭐^하고 쓸데없는 짓 하지 말아라. 내가 쓸데없는 짓이라... 내가....(43:41)

 

 

 

“한단불교(桓檀佛敎)가 시작된 시점은 지금의 중앙아시아에 있는《타클라마칸 사막》으로써《천상(天上)》의 재앙(災殃)으로 사막으로 변화하기 이전 한민족(韓民族)의 국가가 있었을 때의 명칭이"

 

배달한국(딜문, Dilmun)이다.. 배달한국...

 

 

 

"《배달국》이며《수메르 신화(神話)》에서는《밝은 땅 딜문(Dilmun)》이라고 하였다.”

 

지금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변했어. 저기서 와(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사막화를 했느냐? 그... 뭡니까? BC(기원전) 4000년대.. 4000BC년에 한반도로

 

(제자들 중 한명 “101년의 대장정”.)

 

들어오고 난 뒤에

 

(제자들 “예”.)

 

그쪽에 있던 한민족(韓民族)들이 다 살고 있었어요. 그 한민족(韓民族)들이 인도, 버어마, 이런데 하고 다 연결을 맺고 살고 있었는데, 여기로 마구니들이 전부 점령을 해 버렸다 말이다. 대마왕들이! 사막민족들하고 들어와 가.....
저걸 초토화 시켜 가지고 사막 맨(만)들어 버려야지 안해 놔 놓으면 동양 쪽의 사람들 다 버리겠거든. 그래서 그 파괴한 겁니다. 사막으로 되었다. 이 말이여.

 

 

 

“이러한《배달국》에서 북방(北方) 경로를 통하여 101년의 대장정 끝에 한민족(韓民族) 주력 세력이 도착한 곳이 한(韓)반도이며”

 

한반도 어디라 했습니까?

 

(제자들 “평양”.)(45:39)

 

평양이다. 평양!

 

 

 

“이때의 나라 이름이《한국(韓國)》이였음을”

 

이때 나라 이름이 한국(韓國)이라 한국(韓國)! 이 한국(韓國)이 어떤 나라인데! 대한민국 국호를 바꿀라고 빨갱이들이 설치는 이유가 이런 데 있다 말이야 이런 데!

 

 

 

“부처님들께서는 밝히고 계신다. 이때의《한국(韓國)》은 한반도 내의《구석기인》들을《신석기인》으로 전환을 시키고 농경 사회를 열 때이며 이후 한반도 내의 인간 교화가 끝이 난 후 교화의 축을 도시 국가인 신시(神市)를 만들어 거점으로 삼고 교화의 축을 옮겨 가면서 배달국 쪽으로 서진(西進)함으로써 중원 대륙 전체를 교화하게 된다.”

 

이때가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때다. 이 말이여. 이 역사 없애고, 묘법화경(妙法華經)을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 만들어 가지고 악마(惡魔)의 종교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구약(舊約)하는 거는.... 내가 뭐라 그랬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악마의 종교”.)

 

악마들의 책이라! 악마들의 책!
그기 와(왜) 그때 저 놈이 집필을 했느냐? 한국(韓國)의 찬란했던

 

(제자들 중 한명 “구막한제국”.)

 

한국(韓國)을 중심했던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이 전 세계를 지배를 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전 세계를 지배를 했다는 얘기가 됩니다. 맞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 없애기 위해 가 거짓말투성이로, 그거를 경^전이라 하고 “에라이 이놈들 썩을 놈들아!” 그^기 악^마의 책이라. 그거!
악마의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이 바로

 

(제자들 중 한명 “구막한제국이 구한을 다스린 역사를 없애기 위해서”.)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이 구한(九桓)을 다스린 역사를 없앨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8:00)

 

역사(歷史) 없앨라고! 그 역사 없애 놔 놓으니깐 세계의 역사가 그기 전^부다 가짭니다. 저거 나라는 저거 역사가 최고다 이라지만, 전부다 가짜배기인데! 저거들도 가짜라 그라는 거는 실토를 하더라! 어떤 학자들은! 최근 근세사 말고는.

 

(제자들 중 한명 “예”.)(48:26)

 

 

 

“이로써《한국(韓國)》의 10대《갈고 한웅님》(재위 3071BC~2971BC) 때에는 이미 중원 대륙 심장부에서 교화 활동을 하셨음을『한단고기(桓檀古記)』의 역사 기록은 전하고 있다.”

 

 갈고(葛古) 한웅(桓熊)님이 누굽니까? 태우의(太虞儀) 한웅님 다음에 오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도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설했단 말이여!
그거를 그 근거 있던 거를 가져가 가지고 화신의 석가모니 저놈... 고타마 붓다 저거 애비 그... 이름 뭐고?

 

(제자들 중 한명 “비로자나 1세”.)

 

응?

 

(제자들 중 한명 “정반왕”.)

 

응. 정반왕 갖다 줘 가지고 그거 고치는데, 대역사에 참여핸 거를 가만히 보니깐 문수도 참여했고 마구니들 다 참여했더라.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경전 파괴하는데! 벌써 고타마 붓다 응? 부처되고 본^격적으로 고쳐 쟀긴 것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저거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 만드는 거로 했단 말입니다.

 

 

 

“이와 같이《한국(韓國)》때부터 있어 왔던 한민족(韓民族)의 역사(歷史)는《BC 3898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니 지금으로부터 약 6,000년 전(前)이 되는 것이다.”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韓民族)들이 바로 알아야 된다. 아무리 알아야 된다고 이번에 태극기 집회 하면서 고함을 질러 보고 했지만은, 이놈의 민족이 얼^마나 타락을 했는지 그거 알아 듣는 놈 별로 없더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50:15)

 

지 나라 역사도 6,000년이 되었는데! 지 나라 기원을 한기(韓紀)로 써야 될 거 아니가? 한기(韓紀)!

 

(제자들 중 한명 “예”.)

 

맞나?

 

(제자들 “맞습니다”.)

 

지금 쓰는 게 뭐고? 단기(檀紀)를 쓰고 안있나? 지랄병 하고 안있나? 지랄 병하고 안있나 한다. 단기(檀紀)가 그기 누구꺼고? 문수꺼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선비족”.)

 

선비족 거 아니가?

 

 

 

“『삼일신고(三一神誥)』가 경전으로 등장한 때가 5대《태우의 한웅님》(재위 3512BC~3419BC) 이후가 된다. 이러한《태우의 한웅님》의 막내아들로 태어난 자(者)가《문수보살(文殊菩薩)》의 후신(後身)인《복희씨》이며”

 

이걸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복희 이놈이 안 있나? 그.... 좀 있다 얘기하자.

 

 

 

“이때 한웅님들의 교화의 축은 중원 대륙의 산동반도로 옮겨와 활동을 하실 때이다. 이때 한민족(韓民族)의 한단불교(桓檀佛敎)에서는 수행으로써《고요히》수행을 하였음을 밝혀 주는 기록이 상기 기록인 것이다.”

 

알겠습니까?

 

그때 이 수행을 했다고.. 고요히 머무는 수행을!

 

아까... 양(陽)의 18경계, 음(陰)의 18경계!

 

(제자들 중 한명 “36경계”.)

 

경계 수행을 이미 그때도 했다 말입니다. 그거를 선(禪)이라 이라고. 선(禪)이거 팔아쳐먹을라고. 선(禪)은 고요함을 이야기합니다. ‘고요함에 머무는 거’를 이야기 하는데, 이거 팔아먹을라고 온통 경전에 ‘태어난 무리들’을 중생(衆生), 중생(衆生)이라 그라고. 말만 나오면 중생(衆生)이다. 중생하고 사바세계하고 아승지하고 나유타하고 이런 거 가지고 전^부다 사기 다 쳐먹은 것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이 말이여. 또...

 

이 이야기 다 하면 중놈들 허파 뒤비진다.

 

 

 

“여러번 밝혔듯이...”

 

응.

 

이때 복희씨가 말이지 태우의 한웅님 막내아들로 태어났는데, 한단불교(桓檀佛敎) 5대 경전을 하필이면 복희를 심부름 시킬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도 짖굳지. 와(왜) 그리 시킨 줄 압니까?

 

(제자들 “전에 얘기 하셨습니다”..)

 

내 얘기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진수드”.)

 

수메르 문명 때 진-수드(지우수드라)로 왔을 때 저놈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허락도 안 받고

 

(제자들 중 한명 “비로자나”.)

 

그 사카족들을 전부다 이끌고 인도 서북 국경을 넘어가 넘어 왔거든.

 

비로자나 명령 받고 그것도.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사카족이요. 수메르 문명 때 계속 있었고, 유대민족이 계속 득세를 해가 있었으면 오늘날 중동 세력이 저런 혼란에 안빠집니다.

 

저토록 빠지게 된 작자들이 이 작자들인데.., 문수가 사카족 데리고 인도 서북 국경으로 넘어 와 버렸네. 그걸 하나님 부처님께서 잘 아신다 말이야! 고대 태우의 한웅님 아버님 왔을 때 ‘니, 이 사람아 이거 거어(거기) 전해줘라.“ 이리 된 거라.

 

(제자들 웃는다.)

 

“니가 끌고 갔으니 니가 전해 줘야 될 거 아니가.”
중원대륙 산동성에서 그 인도(India)까지 갈라 그러는 거 같으면 얼마나 고달픈 길입니까?

 

(제자들 중 한명 “~~”.)

 

그거로 복희 보고 “니가 데리고 왔으니 니가 가져다 주라.”
지가 다녀온다고 혼쭐이 났다고. 그래 그거를 지는 한단고기(桓檀古記)에 뭐라고 글로 남겨 놨냐 하면 ‘서방에 가 가지고 지가 크게 이름을 떨쳤다.’ 요래 놔 놓다. 역사 기록에 다 그래 나와요.

 

 

 

 

 

 

 

그때 이미 이 양(陽)의 18경계, 음(陰)의 18경계! 고요히 머무는 수행을 가르쳤다 말입니다. 그게 어느 날 저거는 고요히 머무는 걸 선(禪)이라 이라고... 선정(禪定)이 뭔 줄 압니까? 고요히 머무는 걸 선정(禪定)이라 한다. 선(禪)을 뭐라 하는 줄 압니까? 고^요히! 있는 거를 선(禪)이라고 하고. 선정(禪定)이라는 기 고요히 머무는 걸 이야기를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5:22)

 

이래 가지고 화신의 석가모니 이놈이 말로 맨(만)들어 가지고 선(禪)이다. 선정(禪定)이다. 이래 가지고 말이지 뭐 비구가 최고다!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비구를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증상만인(增上慢人)이다!

 

위가 더 없이 거만한 자들이다. 지 위가 더 없다고.

 

 

 

그래 가지고 와 가지고 선(禪)이다 그라고... 선(禪)이 고조선으로부터 전래가 되었다고 이러카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알겠습니까?

 

선(禪)하면 웃기지 마라. 너거놈들! 니 양(陽)의 18경계. 음(陰)의 18경계 아나? 그 수행 못하면 너거 그거 선(禪) 수행 해 봐 봐야 말~짱 황이다. 말짱 황이라는 소리는 어디서 많이 씁니까? 노름방에서 많이 씁니까?

 

(제자들 웃는다.)

 

응? 말~짱 도루묵이다.
분명하게 알 거 같으면 양(陽)의 18경계, 음(陰)의 18경계 수행을 알아야 됩니다. 고요히 머무는 수행의 달인이 되어야 된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러 번 밝혔다시피, 한국(韓國) 때의 교화의 정점에 계셨던 18분(分)의《한웅님》들이 모두《창조주 부처님》들께서 인간 지도자로 오셨을 때의 호칭이라는 점을 인정하셔야 될 때인 것이다.”

 

 18분 한웅(桓熊)들이 전부다 천제(天帝)요! 전부다가 천제(天帝)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천(天)에 있는 대(大) 큰부처님들이었다 이 말이예요.

 

그 전 세계를 구한(九桓)을 다스리니깐 전 세계를 다스린 거를 그 역사를 없앨려고 저~ 걸뱅이 구약(舊約) 같은 거를 맨(만)들어 가지고 오늘날까지 서구사회 사람들 정신을 썩게 맨들어 안 놔 놨나.

 

그 정신이 세계인들이 있고, 지금까지 있었으면 많은 수의 인간들이 구원이 되었을 것인데. 많은 수의 인간들이 반대로 지옥으로 내리 쳐 백히고(박히고) 하니깐, 그것 또 좀 하지 말아라고 오늘날 삼일신고(三一神誥) 같은 거 책 내어 가 이 강의 한다고 앉아가 목청 터지게끔 얘기를 해 봐 봐야 여기에 귀 기울이는 자들이 별로 없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로써《한웅님》들의《교화》의 기간이 끝이 나고 다음으로 단군(檀君)들에 의한《치화》의 시대가 시작되는 첫걸음이 단군왕검(檀君王儉)이《단군조선(檀君朝鮮)》을 열게 됨으로써 시작이 된 것이다. ”

 

이거는 내가 여러 번 얘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마지막

 

(제자들 중 한명 “거불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오셨을 때 그때 또 아들로 문수가 태어났네. 나라를 물려 주었더만은 마 국호를 단군조선으로 바까(바꾸어) 버렸다. 이래 놔 놓고 지가 단군조선 세운 이력은 싹 없애 놔 놓고 영판 하늘에서 떨어져 가지고 맨들어(만들어) 놔 논 것 맨키로(처럼) 얘기를 하고 있다.

 

 

 

“이러한《단군조선(檀君朝鮮)》은 BC 2333년부터 BC 232년까지 47대 단군들에 의해 다스린 기록이 한민족(韓民族)의 상고사(上古史) 일부 기록으로 전하여져 오고 있다. ”

 

이 기록도 그대로 있어요. 47대.

 

(제자들 “고열가”.)

 

그러고 난 뒤에 ....
고구려가 세워지고, 고조선이 망한다 말이야. 고조선이!
고조선 체제만 해도 삼한체제로 되어 있었습니다. 삼한.. 막한, 번한, 진한으로.. 삼한체제로 되어가 있었는데, 이기 망하고 한반도에 들어와 가지고 삼한을 만들은 기야. 한반도 삼한의 기록을 전부다 없애 버렸다. 이놈들이!
후대의 이 나라 학자라 하는 놈들도 가세를 해 가지고! 알겠어요?

 

(제자들 “예”.)

 

 

 

“그러나 한문(韓文)으로 된 이러한 기록들을《한글》해석까지는 하였으나《한글》해석한 내용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급기야는 이러한 천금보다도 더 귀중한 기록을 부정하고 팽개쳐 버리다보니 급기야 오늘날의 중국 지도자들은《동북공정》이라는 이름으로 찬란하였던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송두리째 삼킬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저놈들이 말이죠. 이.. 지금 근대 중국이다. 한국 역사 통짜배기 삼킬려고 하는 게 동북공정이다. 저거 하다가 와 지금 스톱(stop) 되어가 있는 줄 아나?

 

저거 봐라. 중국에서 문물 발굴할 때마다 저거는 꿀먹은 벙어리다.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응? 진시왕릉이고 뭐고! 저거 끼 아니거든!
그런 놈들이 무슨 동북공정! 동북공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여기 딱 질리 버린 게 이북의 김정은 저거 애비 누고? 김정일 같은 사람들이 딱 질려 버린거라. ‘절^대 중국놈 믿지 말아라’그러는 기 이북에 교훈으로 전해져 있는데, 응? 김정은이가 얼마만큼 받아들이고 있는가는 내가 지금 모르겠다고.

 

 

 

“한민족(韓民族)의 상고사(上古史)가 정리되면 지구계(地球界) 역사뿐만 아니라 종교가 한단불교(桓檀佛敎)가 최초의 종교(宗敎)임을 아시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때로 봐서 동양 3국인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는 새로 써야 하며 그러하므로 모든 역사적 시비는 사라지게 될 것이다.”

 

여기에 일본인들이 맞짱구를 치고 단군 신화라 하고, 저거 좀 살만하다고 말이지. 응? 할 때 맞짱구 쳐 가지고 동양 역사를 전부다 또 엉터리로 맨(만)들어 버리고. 그래서 내가 전에 역사 강의할 때 일본 역사를 송두리째 그대로 내가 가르친 그 이유를.. 뜻을 여러분들 몰랐죠?

 

이래 교활한 놈들이 저놈들이야! 또!
전부다 한반도에서 건너가 가지고 저거 나라 만들어주고 다 했는데! 그렇게 안배웠나?

 

(제자들 “예”.)

 

저 놈들이 한반도의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파괴를 했다 말이야. 또!

 

자! 여기까지 하고 이번 시간 또 시간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으니깐. 이만큼 하고 나머지는 다음에 하도록 합시다.

 

(제자들 “예”.)

 

그라고 이 저... 옛날 상고사 기록 얘기를 하면 혈압 받히는 일 밖에 없습니다. 전^부다 마구니 나라들이라! 앞뒤로 다 마구니라.

 

마구니가 뭔 줄 압니까? 마왕들 나라다 이 말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잘난 척 해 사아도 일본 저 사람들 괜찮은 사람들 있어요. 제일 좋은 데 가는 우주가 어덴 줄 압니까? 여러분들 알면은 마 기가 딱 찰 거야. 이번 시간 그만 한다 했으니 그만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시면서) 감사합니다.

 

(제자들 다 함께 미륵부처님께 예를 갖추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