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8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4월 15일 토 정기법회(155쪽~160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4월 15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白六十七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강주(講主) 1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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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자, 지난 번 시간에 하던 다음부터 계속하도록 합시다.

 

지난 번에 강주에서 그 한민족(韓民族) 관계에 대해서 한단불교 관계로부터 쭈욱 이야기를 해 나오다가 중도에 그만 두었습니다. 그 다음.. 155페이지부터 시작해야 되죠?

 

(제자들 “예”, “꼭 하나”)

 

 

 

“꼭 하나 더 여러분들께 당부드릴 말씀은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중원 대륙의 지배자와 지도층들은 어느 때 누가 되든지 간에 한결같이 한민족(韓民族)의 역사 말살과 함께 한민족(韓民族) 자체 말살을 획책하고 있다는 사실과 하층민으로의 전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셔야 될 것이며””

 

이기 BC(×, AD2000년 기준) 4000년 전부터 같으면 기원전 2000년 아닙니까? 단군조선(檀君朝鮮) 조금 있다가 부터 한민족(韓民族) 말살에 정신이 팔 리가 있다 이 말입니다.

 

오늘날 지금 중원대륙 말이지. 중국! 저 한(漢)민족들이 문제라요. 한(漢)족들이!
한족(漢族)들이 악마(惡魔)의 후손들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27)

 

이 자(者)들이 오늘날도 한국(韓國)에 영향 미치는 바를 한번 보세요! 지금 정국 돌아가는 거 눈에 안 보입니까? 한국(韓國)을 저거 속국으로 만들라 그라고.. 건방시런(건방진) 놈들이 말이야!

 

한국(韓國)이 저거 나라 상국(上國)이야. 상국(上國)!
상국(上國)이라 그라는 거를 감추고 저거 국호를 중국까지 핸 거는 좋은데 계에속 한민족(韓民族) 말살시키기 위해서 이 나라에 온갖 짓거리를 다하고 고려 왕조 세우고 난리 굿을 지기고, 조선왕조 때 양반 상놈제 집어 넣어가지고...
오늘날 보세요. 지금! 문재인이 당이 저 중국당이라 중국당! 한족(漢族) 당이라! (2:16)

 

 

 

이 사람들이 노리는 거는 한반도 지배권을 가지기 위해서입니다. 알겠습니까?(2:29)
4,000년 전부터 계~속 그걸 꾸^준히 그 작업을 해 나왔다 말이야. 4,000년전이 단군조선(檀君朝鮮) 때인데, 와(왜), 단군조선(檀君朝鮮)(2333BC~232BC)은 뭐하...... 단군조선(檀君朝鮮)이 선비족 아니가? 선비족!
선비족들도 마찬가지! 저거가 한민족(韓民族)의 제~일 수장으로 자리를 하기 위해 가지고 진^짜 한반도의 한민족(韓民族)을 자기들 민족 밑에 넣기 위해 가지고 뭐 선비라 그라고.... 선비족이라 그라고....

 

그거 문수(文殊)가 한 장난이야, 문수(文殊)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11)

 

그때서부터 지금까정 중국을 믿어야 될 나라가 아닙니다. 꾸준히 그대들을 핍박하고 그대들을 쫒아내고 그대들을 없앨라고 하는 작자들이 지금 중국 저 작자들이라. 알겠어요?

 

(제자들 “예”.)

 

그런데 뭐어를 중국에서 유커가 들어와 가지고 장사가 잘 되고 했는데, 사드 배치 때문에 하나도 안들어오고... 방송이 썪은 방송들이.. 이 나라 방송들이 다 빨갱이 방송들이야! 계속 그 장면만 내어 보낸다. 중국 대변하고 있다 이 말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를 백성들이 눈을 뜨고 인제 좀 바로 알아라 말이야!

 

 

 

“이로써 정신들을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BC 2333년(年)부터 BC 232년(年)까지 존속하였던 중원 대륙에서의 한민족(韓民族) 고대 국가인《단군조선(檀君朝鮮)》의 최고 통치자들을 단군(檀君)으로 이름하였다. ””

 

그건 알고 계시죠?

 

(제자들 “예”.)

 

이 단군조선(檀君朝鮮)도 한민족(韓民族) 국가였다. 이 말입니다. 한민족(韓民族) 국가였지만은 한민족(韓民族)이 상층부에 다들 한반도 한민족(韓民族)이 자리하고 최고 수장이 선비족 문수(文殊)였다. 이 말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51)

 

 

 

“이러한 단군(檀君)의 단(檀)이 선(禪)의 고자(古字)임이 밝혀진 바가 있다.””

 

선(禪)!
요새 마왕불교(魔王佛敎)에서... 이 나라 불교가 전^부다 마왕불교(魔王佛敎)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이 나라 불교 믿는 불교신자들은 이 미륵이가 정^확하게 얘기합니다. 전^부다 지옥행입니다.
지옥행을 가도록 되어가 있어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24)

 

이 마왕불교(魔王佛敎)에서 내 세운 것이 선(禪)이거든. 선(禪)! 선(禪)의 뜻이 뭔 줄 압니까?

 

(제자들 “고요히”.)

 

고요함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고요함!
고요히 머무는 거를 선정(禪定)이라 이란다. 고요히 머문다 하면 되었지 수행의 방편에 고요히 머무는 수행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그 대표적인 기 팔해탈인데, 응?
그 수행을 해 가지고 깊이 들어가서 모^든 집착을 버리고.. 알겠습니까? 해탈(解脫)이 풀리어 벗어난다는 뜻입니다. 풀리어 벗어나고자 하는 수행이.. 그 수행이 한 방편의 ‘고요히 머무는 거’를 얘기를 한다. 이거를 선(禪)이라고 한다 이 말이예요.

 

뭐를 선(禪)도 모르는 놈들이 일본에서는 젠(Zen)이라 그라고 미국까지. 그 택도 아닌 짓을 해 가지고 그거 하는 놈들을 전부다 지옥으로 쓸^어넣고 있다 이 말이여.

 

육신의 삶은 한정된 삶이다. 100년!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6:43)

 

인간은 죽을래야 죽을 없는 기 내가 인간이라 안하나. 그래서 사생(四生)을 가르쳤고... 육도윤회(六道輪廻)를 가르쳤고, 우주간의 법을 가르쳤다.

 

이 뭐냐? 인간이 죽을래야 죽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으로 왔을 때 그 자(者)의 영신(靈身).... 어...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밝아졌을 때 다 천인(天人)의 대열에 들어간다고.. 육도(六道)에서 인간 위에 천인(天人)이 안있나? 그 천인(天人)들이 전^부다 보살이요 아라한(阿羅漢)들이요 그래!

 

별을 보고 있으면서 저기 인간들인 줄 모르도록 맨(만)들은 기 누가 맨들은(만들은)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과학자”.)

 

그게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 그라는 기다. 묘법연화경!

 

곧 묘법화경(妙法華經)의 원형이 나올 것인데, 그거를 보면 기도 안찹니다.

 

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한 권에 전^ 세계의 학문의 세계고 전부다 물들여 가지고 학자들이 전부다 마구니 학자들이라고 안하나.

 

누^가 그리 만들었는데? 종교들이 그렇게 맨(만)들었다.

 

종교(宗敎)가 그렇게 나타나게 된 동기가 뭐냐? 한단불교(桓檀佛敎) 시절에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산스크리트어로 된 걸 한문화(韓文化) 핸 거를 누구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8:32)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자신 아니가?

 

그 경을 뒷날 고타마 붓다하고 문수(文殊)하고 합작을 해 가지고 경(經)을 파괴를 해가 다 맨(만)들은 것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8:51)

 

이 묘법연화경의 사상이라든지 그 왜곡된 사상이 전^부다 학자들 머리에 다 배기가 학자들 하는 말이 옳은 말이 없다! 그라고도 대학에 앉아 가지고 아~들(학생들) 등록금 가지고 오는 거 호올랑 호올랑 다 받아 쳐먹고 있다고! 갸아들인테 머리에 들은 기 다 똥물 밖에 안들었다.

 

똥물 씌운 기 누구냐? 고타마 붓다, 문수(文殊) 이런 자들이 묘법연화경(×, 묘법화경○)을 왜곡을 했기 때문에 그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하나에 천문학이 연결 되어가 있고 물리학이 연결되어가 있고... 각^종 학문이 전부다 연결이 다 되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43)

 

원^천적으로 왜곡을 해 놔 놓으니깐, 전부다 비뚤어지게 나가 가 있다. 이 말이예요.
비뚤어지게 나가 놨다 그기 무슨 얘기냐? 진리(眞理)가 파괴된 거 가지고 공부하고 그기 저거가 다 배운 거로 알고... 위가 더 없는 거만함만 가지고..

 

위가 더 없는 거만함 가진 자(者)들을 뭐라 합니까? 증상만인(增上慢人)이라 이래. 전^부다 증상만(增上慢)인들이 되어 가지고 서울 가 보세요. 넥타이 매고 머리에 똥물만 가~득 찬 놈들이 지가 고관대작이라고 앉아 있는 거 보면 부처 눈으로 볼 때는 귀도 안차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10:29)

 

 

 

단군(檀君)의 단(檀)이 선(禪)이다. 고요히 머문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런 거 같으면 현재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선(禪)이라는 그라는 선(禪)자는 여기서 나왔다. 단군(檀君)의 단(檀)자에서 나왔다. 이 말이예요.

 

 

 

그래도 한단불교(桓檀佛敎)를 지금도 부정하고 있고 자료가 하나도 없어놔 놓으니 뭐 선(禪)이 그... 독각(獨覺)들 최고 무기인 양 젠(Zen)이라고 그라고 선전하고 안 있습니까? 알겠습니까?

 

 

 

그 아무 것도 아닙니다. 그거하는 놈들 하는 놈들! 하는 작자들! 전^부다 지옥행이다!

 

 

 

선(禪)이 필요할 때가 있어요. 아라한(阿羅漢)들도 선정(禪定)을 하는데, 고요히 머무는 수행을 하는데.... 고요히 머무는 수행을 해가지고 풀리어 벗어나는 것을 해탈(解脫)이라 안했나? 해탈하게 되면 집착이 사라지거든. 그런 거 아닌가?

 

(제자들 “예”.)

 

그 다음 뭐를 해야 된다고 했는데?
진리(眞理)의 법(法)으로 들어가라!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으로 들어가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아라한(阿羅漢)하고 보살(菩薩)하고 차이라고 내가 안 가르쳤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상(天上)에 있는 저 별들이 대^부분이 보살승(菩薩乘)들이 전^부다 다들 자리를 하고 있다. 그거를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말이죠. 그 인간들 몰려오는 장면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전^부다 경(經)에 다 해 놔 놘 거로 걸뱅이 중에 상 걸뱅이 같은 놈들이 말이지. 그 경을 왜곡을 해가 그기 사람인 줄 모르도록 만들어 놔 놨다. 이 말이예요.

 

지금도 뭐 별로 보면.. 내가 얼마 전에도 안비웃어 샀나.. 뭐... 달에 가가 호텔 짓고 뭐... 정신빠져도 정신 보통 나간 놈들이 아니라고 그기. 그게 그런 진리의 지식이 없다보니 그래 된 기 거든. 알겠습니까?

 

 

 

그래서 단군(檀君)의 단(檀)자가 ‘고요히’ 수행한다는 뜻의 선(禪)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고요히 수행을 하는 무리들이 또 누구냐? 문수(文殊) 밑에 있던 고요히 수행하는 무리들은 역대 단군(檀君)들이 어디서 왔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용자리”.)

 

용자리 별자리 성단에서 왔다 안했나?

 

(제자들 “예”.)

 

이 자(者)들이 고요히 앉아서 수행하는 거 이거를 가지고 선(禪)자인데,, 선(禪)의 고자가 단(檀)자다. 이 말이예요.

 

이거를 인자는 바로 알아라 말이야. 불교 공부 꽤나 한다는 놈들이 온통 거짓말만 배워가지고 거짓말이 거짓말.. 거짓말이 거짓말.... 최종 배우는 사람 딱 지옥 가도록 만들어 놔 놨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런 거를 봤을 때 단군조선(檀君朝鮮) 시절에 선교(仙敎).. 선교(仙敎)? 신선(神仙) 선(仙)자 선교(仙敎)라 그라기도 하고 이기 연각승교입니다 이기 벽지불승 교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기 벽지불승교다. 연각승교다.
이미 단군조선(檀君朝鮮)때 연각승의 교가 있었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인제 정확하게 알으시라고 내가 단(檀)자를 가지고 설명을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4:34)

 

 

 

“즉, 단군(檀君)은 곧 선군(禪君)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호칭을 한 선(禪)이 이미 한민족의 수행의 방편으로 있었다는 사실이《선교(仙敎)》의 실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단군(檀君)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한 가지 분명히 해야 할 일이 있다. 즉,《단군신화(檀君神話)》에 관한 사항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중심한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백조자리 성단이 있는 곳을《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라고 한다. "”

 

여기가 보통 천일우주(天一宇宙)라 하는데, 후학들 가르치기 위해가 거기에 100의 별자리가 있는데, 성단은 10개가 있어요.

 

한 개 성단은... 지금 상천궁(上天宮)은 사라지고 진화되어 버렸으니깐 아홉 개 성단이 지금도 여러분들 눈앞에 등천같이 나와 있다 말이야. 여기가 천일우주 100의 궁이야.

 

이 천일우주에서 나온 경이! 오늘 폭탄 같은 소리를 하지.
여^기서 나온 경이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경(天符經)!
황제중경(皇帝中經)!
황제내경(黃帝內經)이다.

 

 

 

지상에 와 가지고 한단불교(桓檀佛敎)를 만들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묘법화경(妙法華經)을 탁 내세우고 밑에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늘 설법하시던 경(經)이 4개가 있는데, 그 4개를 탁 지상(地上)에 와가지고 딱 붙이 놔 놓고 요 한단불교(桓檀佛敎)라 했다 말이야. 한단불교(桓檀佛敎)!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한단불교(桓檀佛敎)에서 파생된 기 뭐라 했습니까? 인도의?

 

바라문교 아니가?

 

(제자들 “예‘.)(16:19)

 

이거를 독각 중놈들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 보면은...
바라문교에 바라문이라는 거는 대단한 자리인데 이거를 외도로써 만들어놔 놨다. 경전(經典)에다가! 거짓말로! ‘외도범지(外道梵志)’ 이래 놔 놨다. 범지가 뭐냐하면 ‘바라문의 뜻’이다. 이런 식으로 백성들을 전부다 교육을 시키 가지고 바라문, 바라문교 하면 그 외도다 이란다고 불교신자들이! 지옥가도 열두번 갈 소리를 하고 있는데, 그런 데에서!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7:06)

 

그래서 그런 썩은 불교 공부핸 들 전부다 지옥다간다라는 소리가 자동스럽고로 가도록 안 되어가 있습니까? 그런 거를 공부를 해가 씨부리기로 저거가 얘기를 하고 있지 외도범지(外道梵志)라 하고 했으니깐.

 

그 말한마디가 그 사람은 세세생생 지옥으로 쳐박는 부정하는 얘기가 그 한마디에서 그리 나와 버리는 거라. 그 조심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7:36)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라고 한다. 이러한 천일우주(天一宇宙)로부터 내려오신 불(佛), 보살(菩薩), 대신선(大神仙)들께서 인간으로 태어나 인간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의 호칭이 《단군(檀君)》들임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남기신 경전(經典)에서 밝히고 계신다.””

 

한웅(桓熊)이고 단군(檀君)들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단군(檀君)들 다스리기 전에 한웅들 천제들이 다 안 다스렸습니까? 기억합니까?

 

(제자들 “예”.)

 

이러한 것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묘법화경(妙法華經)에다가 명확하게 설명을 해 두신 게 있다 이 말이예요. 아시겠습니까?

 

(제자들 “예”.)(18:20)

 

 

 

“이렇듯 거창한 자취를 지우기 위해《고구려》에 의해 멸망한《수나라》이후 이에 자극을 받은 당(唐)나라 조정이””

 

당(唐) 나라 조정이 마왕들의 조정이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얘기라.

 

(제자들 “예”.)

 

당(唐)나라 조정이 서게 된 배경까지 내가 얘기를 다 해 줬는데, 기억합니까?

 

(제자들 “예”.)

 

이게 악마의 나라다. 쉽게 얘기를 하면... 당나라가! 응?

 

 

 

“《AD 627년》당 현장(唐玄奘)으로 하여금 인도로 들어가 당대 인도에 퍼져 있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왜곡된 경전(經典)을 모두 수집하여 와서 ”

 

그 .. 이 이야기를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고타마 붓다가 화신의 석가모니 아니가?

 

(제자들 “예”.)

 

기원전 5세기 전에 인도땅으로 온 놈이 고타마 붓다가...이 화신(化神)의 석가모니라 그라고 이놈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행세를 했다고 내가 가르쳤지 않느냐 말이여..

 

(제자들 “예”.)(19:37)

 

야. 이 놈이 마왕두목이다. 마왕두목!
내가 여러번 얘기를 했는데도 그 얘기들을 좀 알고 있을랑가?

 

 

 

그러나 그 당시에 그 놈이 와 가지고 왜곡한 경전이...
그... 불법(佛法)은 말이죠. 부처님 법(法)은 이 미륵부처도 있지만은 부처님 법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법 밖에 없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다 고치가 왜곡을 해 가지고 지가 핸 거 같이 묘법화경(妙法華經)도 지가 고치 가지고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라 했다고... 이런 식으로 그기 지 경(經)이다 하는 식으로...

 

화엄경 있죠?
상당히 왜곡이 되어가 있어요. 원래 한 경보다는!
그거를 지가 설법한 양. 지가 고치가(고쳐가) 해 놔 놓고..
고치가 지꺼 맨(만)드는 거는 좋은데 그거를 인간들을 가르쳤단 말이여. 응?
세세생생 윤회하는 인간들을! 응? 그 아~들을 다 마구니 만들었다는 얘기다.(21:04)

 

 

 

그 당시의 경전을 모두 수집하여 와서 ?

 

 

 

“한문(韓文) 번역을 하면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말씀 중 한단불교(桓檀佛敎)와 한민족(韓民族) 역사와 관련 있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한문(韓文)이 뜻글자임을 악용하여 글자를 고치는 수법으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경전(經典)마저 스스럼없이 왜곡하여 불법(佛法)을 파괴시킨 것이다.”

 

이거.. 이 파괴시킨 거는 내가 여러분들보고 공부 많이 시켰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고타마 붓다 요놈이.. 화신의 석가모니 악마의 두목 요놈이! 지가 부처라 그라고 (기원전) 5세기 전에 와 가지고 .. 지금도 4월 8일 뭐...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악^마가 온 날이다. 그날이!

 

그런 것도 모르고 행사한다 그라고 하는 거 보면 기^도 안 찬다. (22:07)

 

 

 

이 자가 경전 왜곡한 거를 내가 가르쳤습니다. 지가 사실상 ... 1차 지가 왜곡해가 전부다 지 경이다. 지가 법설했다 했으니깐. 원래 하나님 부처님 1차 경전을 왜곡을 핸 놈이 고타마 붓다 확신의 석가모니다.

 

그 다음에 문수보살하고 관세음보살이 붙어 가지고 또 고치고 응?

 

또 지가 마하데바(Mahadeva)라 그래 가지고 또 와가지고 대중부 불교라 그라고 고치고...

 

그 다음에 관세음보살이 또 아쇼카 왕으로 와 가지고 삼장 맨(만)들면서 또 고치고,

 

당나라 때 고친 기 몇 번째입니까?

 

(제자들 “다섯번째”.)

 

다섯 번째 당(唐)나라에서

 

(제자들 중 한명 “다보부처~”.)(23:14)

 

또 고치는데, 저 경전에는 ....
요새 누가 그러더라. 영어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이... 어이~ “영어를 보니 한글이.. 한글 발음이 있고 한글이 많이 있더라.... ”이러 캅니다.(합니다.)
그 있게 되어가 있어! 와(왜) 있게 되어가 있는 줄 압니까?

 

한글에.... 원어가 가림토 문자거든. 가림토 문자가 수메르 때 부터 계에속 흘러 나왔다하는 거 배웠지 않습니까? 거기서 빠져 나간 기 영어인데, 당연히 있게 되어가 있지.

 

뿌리를 알면 이런 기 바로 바로 해결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4:04)

 

(제자들 중 한명 “당 현장”.)

 

이때 당현장이 가지고 와 가지고 그 경전에는 그 와... 한단불교(桓檀佛敎) 때 용어라든지 이런 기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경전에! 알겠습니까?

 

그거 전^부다 빼어 내가지고 고치고 말을 뒤바꾼다고. 그기 오늘날 전해져가 온 경전이다.

 

불법(佛法)이 다섯 번 파괴된 데다가 또 핸 거를 그거를... 해인사에서는 팔만대장경 보물이라 그라고 맨날 머리에 이고 뭐... 장경 불사한다고 뺑뺑이 돌리고..... 이고 댕기는(다니는) 금마들(그놈들) 전부다 지옥행인데, 그것도 모르고 “내 지옥간다”고 선전한다고 돌아다니고 있다.(24:54)

 

 

 

“한문(韓文) 번역을 하면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말씀 중 한단불교(桓檀佛敎)와 한민족(韓民族) 역사와 관련 있는 부분을 삭제하거나, 한문(韓文)이 뜻글자임을 악용하여 글자를 고치는 수법으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경전(經典)마저 스스럼없이 왜곡하여 불법(佛法)을 파괴시킨 것이다.”

 

알겠어요?

 

한문(韓文) 불법 파괴시키기가 딱 좋습니다. 뜻 글자거든.

 

한 두 자만 탁탁 바꾸면 그 내용에 획획 바뀌도록 되어가 있어.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한문(韓文)이 그래요. 한문(韓文)의 한 단점이 바로 그런 점인데, 뜻 글자가 되다 보니깐 중요한 뜻글자 하나 쓱 뽑아 내어 버리면 다른 글자 안있나? 딱 집어 넣어 버리면 해석이 그래 돌아가 버린다. 그기 한문(韓文)의 단점이다. (25:53)

 

 

 

“《당 현장》의 번역 이전의 경전(經典)들을 구역(舊譯)이라고 하며 당 현장 번역 이후를 신역(新譯)이라 하여 ”

 

지금도 신역! 당현장이 번역한 거 신역이라 안 그라나?

 

불교 신자들보고 중들보고 물어봐라. 저거는 신역을 다 공부한다고 타악 자랑을 한다고..
에라이 이놈들아! 너거가 마구니 중에 정통 마구니법 공부하구나. 신역하면... 알겠습니까?

 

 

 

“지금도 이 나라 불교 승단은 왜곡된 경전(經典)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러니 뭐... 공부해 봐봐야 저거가... 이...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중놈들 저거들도... 내가 아는 중들이 몇이가 있는데, 공부 많이 한 사람들 앞뒤가 맞도 안하다 이라거든.(26:44)

 

맞질 안하게 되어가 있어.

 

 

 

“즉, 당 현장은 당나라 조정의 사주를 받고 불경(佛經) 왜곡의 명분을 쌓기 위해 인도로 들어간 것임이 드러나는 것이다.”

 

당현장 요놈도 마왕 불보살 중의 하나인데,
인도에 들어간 목적이 지가 구법행각하러 들어간 기 아니고 당시에.. 그 당시에 인도에는 그 와.. 성문승하고 벽지불승하고 독각승들하고 치^열하게 싸움이 붙어가지고 거의 끝나갈 무렵이 되어가 있었습니다. 응? 그 치열한 싸움붙은 거를 뭐라 그라지?

 

기억하는 사람 여기 아무도 없구나!

 

이이고.. 이 멍청이들 데리고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시자 제자들 중 일부 웃는다.) 나도 모르겠다.

 

나도 멍청이 하자.

 

 

 

그래 그걸 가지고 온 거는 다시 또 당현장 지가 구법하러 들어간 기 아니고 경전 모다(모아) 와 가지고 다시 경전 고칠려고.. 응? 그거를 중국놈들 말 잘 만든다. 중국에는 저기도 한민족(韓民族) 씨앗이 많이 있어요. 많이 있으나 한족(漢族) 저 놈들이 정권 잡았을 때는 무조건 중국 놈들이라고 한다. 마구니 저놈들이 만들어놘 기 재미난 기 있째. 손오공이라 이라고...

 

(제자들 중 한명 “서유기”.)

 

저팔계가 어짜고 저짜고.. 뭐 법사를 모시고 서역에서 오는데, 온갖 만화같은 소리를 맨(만)들어 가지고 불교 신자를 세뇌 다 시키 놔 놨다. 봤습니까? 그 어릴 때.

 

(제자들 “예”.)(28:50)

 

그런 식으로 교육을 시키는 놈들이 저런 놈들이다.

 

 

 

“이후 당(唐)의《측천무후》는 노골적으로 불경(佛經)을 왜곡하여 한반도로 전한 것이다. 이러한 왜곡된 불교(佛敎)를 하게 되면 불교(佛敎)가 썩게 되어 있는 것이며, 그 좋은《예》가《고려불교》인 것이다.”

 

측천무후가 누구라 했습니까?

 

(제자들 “묘음”.)

 

묘음이가 만든 경이 뭔데?

 

(제자들 “천수경”.)(29:19)

 

천수경이라 하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요새도 우리는 천수경만 가지고 공부한다 이라고 목탁치고. 응? 그래 있다.

 

 

 

“이렇듯 불법(佛法)을 썩게 하는 왜곡된 당(唐)나라 불교(佛敎)가 한반도에 들어온 때가 통일신라 이후이며 이때 들어온 당나라 불교를 계승한 것이 오늘날 이 나라 최대 승단을 이루고 있는《조계종》이다. ”

 

조계종 저기 마^구니 종단이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9;55)

 

저 마구니 집단들이 지금도 불자들을 내세에 지옥 잘 가라. 지옥 잘 가라 그라고 손 흔들고 공부시키고 있다고. 나쁜 놈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30:17)

 

 

 

“이러한《조계종》은 안타깝게도 스스로가 당(唐)나라 계략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민족(民族)의 역사 말살과 민족(民族)을 하층민으로 전락시키려는 일에 깊이 빠져 있다는 사실마저 모르는 채”

 

이기 이 나라를 썩게 맨(만)들고 핸 기 이 불교가 나중에 외래 종교가 다 천주교, 기독교, 그 마왕 종교들이 막 기어 들어왔지만은, 통일 신라 이후에 이 나라 백성들 정신을 썩게 맨(만)들은 거는 당마왕불교(唐魔王佛敎)인데, 여기 앞장 선 조계종, 천태종! 이런 사람들이거든.

 

이런 사람들이 이 나라 다 썩게 다 만들었다.(31:08)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불법(佛法)을 끝 간 데 없이 타락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당(唐)으로부터 유입된 불교를 이 나라 일부 승단에서 이를 정리하지 않으면 이러한 사실을 깨달은 이 나라 백성들에 의해 가혹한 응징을 받을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백성이 벌로 내려야 되는데, 백성들이 썩어 버려가지고 있어 놔 놓으니 그 가르침 받아 가지고...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이 응징 할 것이다 하는 것은 이 미륵부처 지 희망사항일 뿐이다. 응?

 

이기 인자.. 여기까지 읽었는데....

 

 

 

세계적으로 우리 한국에서는 보살불교가 꽃핀 데가 어데라 했습니까?

 

(제자들 “신라”,“가야”.)

 

신라시대다.

 

(제자들 중 한명 “예”.)(32:13)

 

신라 때 그 보살불교(菩薩佛敎)를 없애기 위해서 당(唐)나라하고 온통 난리지기는 장면을 여러분들 보고 다 안 가르쳤나?

 

(제자들 “예”.)

 

그때 나온 기 측천무후고, 묘음이 요놈이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선덕”.)

 

양산통도사 저 놈들이고.

 

(제자들 중 한명 “자장”.)(32:34)

 

그 보살불교를 싸그리 없애버린 놈들이 그 놈들이라고... 그래 가지고 마왕불교를 짜악 이 나라에 깔아버렸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사실을 오늘날 불자들 보고 바로 일러(알려) 줄 때 이거 깨우쳐 가지고 바른 공부로 들어와야 되는데, 이게 안돼! 이게!

 

 

 

“고려 불교 이후 조선 왕조는”

 

그 당(唐)나라가 나라가 세워진 동기가 한국(韓國)을 겨냥을 했다 이 말이여.
그래도 모르겠는가?

 

한국(韓國)의 신라보살불교를 없애버릴려고 세워진 왕조가 당(唐)나라 왕조라 그라는 얘기야..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 당(唐)나라 초대 황제라 하는 그 놈이...

 

(제자들 “이연”.)

 

이연이가 나중에 황제 자리에 물러서고 대가리 깎는다. 대가리 깎고

 

(제자들 중 한명 “중이”.)

 

중이 되어 가지고 지가 두순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두순, 두순”.)

 

맞나?

 

(제자들 “예”.)(33:58)

 

두순이라 해가 중질을 힌 10년 넘게 해 먹고 그기 뭐냐 하면 마왕불교(魔王佛敎)를 전파를 시키기 위해서 그 얘기는 한마디로 얘기를 하면, 당나라는 왜 섰느냐? 신라보살불교를 없애기 위해서 마왕들이 응? 당시 수나라 망하고 나라 만든 기 당(唐)나라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24)

 

그아들이 당(唐)나라가 만들어진 기 한민족(韓民族)을 표적을 했다 그라는 걸 ... 한민족(韓民族) 보살불교(菩薩佛敎) 신라를 표적을 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고려불교》이후《조선왕조》는 이렇듯 썩은 불교(佛敎)를 도려내고 극심한 불교 탄압을 하게 된다.”

 

이거는 내가 여러분들 보고 많이 가르쳤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것도 마구니 중에 최 상층부에 있는 마구니가 누구라 했습니까?

 

(제자들 “‥‥‥”.)

 

비로자나가 주시경이라고 해 가지고 와 가지고 .... 성리학을 만들었다 그라는 거를 배웠나 안배웠나?

 

(제자들 중 한명 “주희”.)(35:11)

 

주희로 와 가지고... 배웠느냐? 안배웠느냐?

 

(제자들 “배웠습니다.”)(35:19)

 

그거 다 뭐냐?
조선왕조에서는 성리학이 최고다 그라고

 

(제자들 중 한명 “주자학”.)(35:28)

 

선비들 그 공부핸 놈들만 살살 뽑아가지고 벼슬 주고 이리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35:33)

 

조선왕조 저거도 개판 왕조다. 응?

 

(제자들 웃는다.)

 

그 이성계가 미안하지만 조선왕조 맨(만)들었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미륵이 아들이다.
나는 그렇게 안가르쳤는데, 요놈의 자식은 말이지. 그 당시 보살불교 받아들여야 되는데 보살불교 다 망하고 없재? 그러니 성리학 받아들이고 이리 되었는데, ....
그 이성계가 미륵이 아들이다. 들어보면 놀래겠재?

 

눈도 꿈쩍 안하네 너거?

 

(제자들 웃는다.)(36:15)
(제자들 중 한명 “몇번 들었습니다.”.)

 

그때 금마가(그놈이) 맨들은 조선왕조가 성리학을 가지고 도배질 하더니 한^창 양반 상놈 붙이가지고 난리 굿을 지기고 이라다가 500년 만에 안 망했나? 그걸 내가 그대들인테 공부를 다 시켰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36:40)

 

 

 

그래가...

 

 

 

“이후《조선왕조》의 몰락과 함께《일제 식민지》때를 거치면서 이웃한 섬나라의 무지(無知)한 학자(學者)가”

 

요 문제가 뭐냐하면 일본 있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저어~ 무^식한 놈들 천지다. 저 똑똑하다고 지금 나서 가 있는 놈들 .. 머리에 전부다 똥물만 들어가가 있어! 학자라 하는 놈들도 마찬가지!

 

저놈들인테 배울 기 없다!
내가 일본놈들이라고 얘기안하나? 저 놈들 욕들어도 싸다.

 

쟈아들 있재. 저거 대륙 얼마 안있으면 물속으로 가라앉는다. 가라 앉아 가지고 어느 정도 벌로 받느냐 하면은 한 240억년을 안 있나? 우주적으로 2,400억년을 벌 받아 가지고 저거가 겨우 올라오는 데가 그 소멸기 우주에서 올라온다. 얼마나 기막힌 사항이냐?

 

(제자들 중 한명 “예”.)

 

 

 

야아들이 일제 식민지 때에 무지한 한 학자가

 

 

 

“ 한민족(韓民族) 역사 왜곡의 일환으로 만들어낸 것이 중원 대륙 통치의 역사를 가진《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과《단군조선(檀君朝鮮)》의 문명(文明)을《황하문명》으로 바꾸어 놓고”

 

싹 바까 놔 놓고...
황하문명을 처음 바까 놓은 놈이 누구냐? 중국놈이 아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38:25)
(제자들 중 한명 “일본놈들”.)

 

일본 놈들이다. 일본 놈들!
일본 놈들이라 안하나?
저 놈들이.... 결과적으로 벌 받아가지고....
저기 일본 놈들 중에 구원할 만한 사람은 그 구원 된 사람 있다. 일본 천왕 아키히토! 저 사람 부처급이다. 저 사람이 이끌고 가는 사람들 외에는 일본놈들 전^부다 지옥행이다.

 

저 천왕이 훌륭한 분이다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39:06)

 

저 천왕 아버지는 그런 짓을 못 했어! 저 천왕 예사 천왕 아니다. 저 천왕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지금도 지는 군국주의 돌아가는 거 싫어하거든. 마구니 지금 수상이 누고?

 

(제자들 “아베”)

 

(제자들 중 한명 “아베신조”.)

 

아베 신조라 하나? 아베 신따라라 안카나(안하나)?

 

(제자들 웃는다.)(39:33)

 

전 마가(저 놈이) 일본 백성을 그 길로 끌고 가고 있다.

 

이거를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냐? 아키히토 천왕이다.

 

일본 사람들은 아키히토 천왕 이전에 부처로서 받들어야 되는 사람이다. 알겠는가?

 

(제자들 “예”.)

 

아키히토 천왕 말을 들어야 되는데, 오늘날 그리 되나? 그리 안되거든. 아베 점마(저놈) 말만 듣고 자~꾸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기라.

 

 

 

그래 이거를 자아 들이 저거가 먼저 문명을 받아 들여 가지고 발달을 했다고 해 가지고 저 놈들이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를 한웅(桓熊) 구막한제국역사, 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를 전부다 황하문명으로 바까 버렸다고.
중원대륙에는 황하문명이 없다! 그거를 알아야 된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0:54)

 

 

 

“《단군조선》의 통치자들인 단군(檀君)들을 폄하하기 위해 그 뜻을 왜곡하여 만들어 놓은 것이 단군신화(檀君神話)인 것이다.”

 

이 기가 막힌다.

 

일본 학자들이라 그라는 놈들이 머리에 똥물만 가^득 찬 놈들만 있어 가지고 좋은 뜻을 백성들인테 자꾸 심고 저거 백성들을 훌륭하게 자꾸 끌고 가야 되는데, 지금 끌고 가는 거는 전쟁이나 하고 저거 힘쓰는 데로만 몰고 가려고 하고 안 있나?
여기에 반발해 가지고.. 그 부처 같은 천왕이 천왕 자리까지 내어 놨다는 소리를 내가 들었는데, 그 참 안타까운 노릇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이 자(者)들이 만들어 놘 기 단군신화인데, 단군신화 얘기 들어보면 참 재미가 있습니다. 저거는 단군신화라 하는데,

 

 

 

“고대 한민족(韓民族) 국가들에 있어서《신화(神話)》는 존재하지 않는다. ”

 

그 저.. 세계의 종주국이 어디라 했습니까?

 

(제자들 “구막한제국”,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한국(韓國) 아니가 한국(韓國)!

 

(제자들 “예”.)

 

지금도 어리어리해 가지고... 너^거 놈들이 정신이 그러니깐 후학들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는 거여. (42:23)

 

 

 

그러면, 그 당시에 전부다 천상(天上)에 하나님! 하느님! 응? 최고 불보살들이 와 가 다스린 나라가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인데, 그 당시로써는 문명이 최고조로 발달한 나라라 그 나라가!

 

그기 뭐냐? 묘법화경(妙法華經)!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 가지고 공부를 시키시니깐 그 머리 따라올 자(者), 민족이 누가 있노?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 민족이 세계의 민족들을 리더를 하고 이리 했다 이 말이여!

 

알겠는가?

 

(제자들 “예”.)

 

뭐... 한국(韓國)을 우습게 보고 있네.
자네 같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중국 놈들이 한국 와 가 “저 변방국가가..”, “우리 속국이..”
속국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 놈 저거 나라 역사도 공부를 지대로(제대로) 못 핸(한) 기라.

 

어째서 속국 얘기가 나오는데? 청나라 때? 좋^아하고 안 있나! 임^마들아! 청나라? 한민족(韓民族)하고 형제 국가야. 청나라가.
한민족(韓民族) 구원하기 위해서 조선왕조로부터 맨들어진 기 청나라다 이 놈들아! 알겠는가?

 

(제자들 “예”.)(44:07)

 

형제국이다 이 말이여! 청나라는!

 

그때 한민족(韓民族)하고 인제 사이좋게 지냈거든. 사실상 속국이 아니라!
한민족(韓民族) 구원을 하기 위해서 하^도 나쁜 놈들이 득세를 해 가 한민족(韓民族) 학살을 하고 하니깐 자꾸 청에서 간섭을 하고 이리 했다 이 말이야.

 

이거를 한족(漢族) 저놈들이.... 한족(漢族)이 누구 족속이라 했노?

 

(제자들 중 한명 “유방”.)

 

유방이 누군데?

 

(제자들 “화신의 석가모니”.)(44:45)

 

그 놈이 고타마 붓다 아니가! 악마 중의 악마인데!

 

그 후손들이 저거가 오늘날 중국 권세 쥐었다 했다 그래 가지고 청나라 때 한국(韓國)을 속^국으로 보고 있는 기라.

 

누가 눈이 삐고 삐뚤어졌노? 역사 공부 똑바로 해라! 저거 놈들 눈깔이가 뒤집어 져 가 있는 기야. 지금!

 

그런데 그 뭐 대사라는 놈이 와 가지고 뭐? “한국이 저거 변방국가로서...” 속국이다 이 얘기라. 알겠습니까? (45:25)

 

그러니 중국에도 저 역사(歷史) 공부 안하고 무식한 놈 많습니다.
중국 한학자들이라고 크으 높이 보죠? 전^부다 그놈들 마구니 교육받은 놈들이여. 마구니! 한학자같은 놈이 한학자가 없어! 뭐 시 조금 했다고 두보가 어쩌고. 에라이.. 에잇 뭐 같은 놈들 말이여.

 

오늘날 중국에서 한문(韓文) 파괴하는 거 보세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천벌 받는 업보로써 저거인테 곧 닥쳐온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뭐 이야기하기가.. 이야기가 많이 옆으로 번져 나와 버렸는데.

 

 

 

이런 한반도라 그라는 나라가 한민족(韓民族)이 사는 나라에는..... 그 한민족(韓民族)... 세계를 다스린 한민족(韓民族)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때에 문명이 그만큼 발달로 했고 머리가 그만큼 발달한 나라에 신화가 무슨 놈의 신화가 있노? 신화가 없다! 거기에는!(46:41)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를 이 나라 학자라는 놈들은 어데 저 새 몇 마리 그 저 나무에 올리놔 놓고 “소떼~” 뭐 어짜고... 그거 기원도 모르는 놈들이 말이지. 그런 식으로 백성들을 호도를 하고 있다.

 

한민족(韓民族)인테는 신화가 없다. 한민족(韓民族)인테는 묘법화경(妙法華經)과 4대 경전이 남아 있다. 말이야. 거기 무슨 신화가 있노?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신화를 맨(만)들은 논 놈이 한민족(韓民族)의 고대 기록이 있거든. 그 기록이 뜻이 뭔지도 모르고 그거를 신화(神話)라 이란다. 얼마나 무식하노 그놈이. 그놈이 이름이 유명하다. 일본에서 유명하다고 하더라고. 그 대갈통 썩은 놈을 그리 일본에서 유명하다 그러니 그 민족이 얼만큼 썩어가 있겠노? 안그렇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한민족(韓民族) 국가에서는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

 

 

 

“여타 민족에게 있어서는 그들 민족의 역사의 정수를《신화화(神話化)》하였으나 한민족(韓民族) 사회는 한단불교(桓檀佛敎)에서도 드러나듯이 지구계(地球界) 북반구(北半球) 문명 기간을 선도한 민족으로써, 교화(敎化)와 치화(治化)를 주도한 하늘(天) 민족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

 

하늘 민족한테 무슨 놈의 응? 신화가 있고 그래? 내 말이 틀렸어요?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48:30)

 

하늘 민족인테 신화가 있다?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그런 의미에서 그들이 말하는 단군 신화(檀君神話)의 실체를 분명히 하기 위해 필자의 저서(著書)『문명권 신화속의 숨겨진 진리』(2002)편에서 발췌하여 소개드리면 다음과 같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時有一熊一虎同隣而居甞祈于神壇樹願化爲神戒之氓雄聞之曰可敎也乃以呪術換骨移神先以神遺靜解靈其艾一炷蒜二十枚戒之曰爾輩食之不見日光百日便得人形熊虎二族皆得而食之忌三七日熊能耐飢寒遵戒而得儀容虎則放慢不能忌而不得善業是二性之不相若也熊女者無與爲歸故每於壇樹下呪願有孕乃假化爲桓而使與之爲婚懷孕生子有帳”
[한단고기(桓檀古記), 임승국 번역·주해, 정신세계사간, 1986.](삼성기 전하편)”

  ““때에 한 곰과 한 범이 이웃하여 살더니 일찍이 신단수에서 빌었다. ‘원컨대 변하여 신계(神戒)의 한 무리가 되어지이다’하니 한웅이 이를 듣고 말하기를 ‘가르쳐 줄지어다’라고 하였다.

마침내 주술로써 몸을 바꾸고 정신을 바꾸었다. 

먼저 신(神)이 만들어 놓은 영혼을 고요하게 하는 것을 내놓았으니 즉, 쑥 한 다발과 마늘 스무 개라. 

이에 경계하여 가로되, ‘너희들이 이를 먹고 햇빛을 백일 동안 보지 않으면 쉽사리 인간다움을 얻으리라’하니 곰과 호랑이 두 무리가 모두 이를 얻어먹고 삼칠일 동안 기(忌)하였는데 곰은 기한을 잘 지켜서 타이름을 따르매 모습을 얻게 되었지만, 범은 게으르고 참을성이 없어서 금지하는 바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이는 이들의 두 성질이 닮지 않았기 때문이라.

웅녀는 더불어 혼인할 곳이 없었으므로 단수(壇樹)의 무성한 숲 밑에서 잉태하기를 간곡히 원하였다. 그래서 임시로 변화하여 한(桓)이 되고 그와 더불어 혼인하니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호적에 실리게 되었다.” 

 

이기 한민족(韓民族)의 귀중한 고대 기록이라. 이거를 가지고 신화라고? 그놈 진짜 무식한 놈이다. 이 내용에는 굉장한 내용이 다 들어가 가 있습니다. 이 내용에는!

 

 

 

“상기 대목이《배달국》을 떠나 101년의 대장정 끝에 한민족(韓民族) 구성원들이 한반도에 들어와서”

 

어디로 들어왔는데? 제일 처음에?

 

(제자들 중 한명 “평양”.)(50:58)

 

이북의 평양 아니가?

 

(제자들 “예”.)

 

 

 

들어와서 한반도 전체에 있는

 

 

 

“《구석기인》을《신석기인》으로 전환시킨 이후《중원대륙》의 지금의《하얼빈시》인근의《완달산》부근에서 첫 번째《신시(神市)》인《도시 국가》를 열고《요하 일대》인간 무리들을 교화할 때《돈황》지방으로부터 이동하여온《관세음보살》후손들인《구려족》과”

 

이 구려족(九黎族)만 이때 돈황지방에서 온 것이 아니고... 지금 이 강의 못하라고 계~속 콧물 질질 흘리게 맨(만)들고 이 장난을 치고 이랍니다.
그 돈황 지방에서 관세음보살이 건너올 때 누카(누구랑) 같이 오는 줄 압니까? 반고와 공공이 같이 옵니다.
공공(共工)이 누고?

 

(제자들 “야훼”.)

 

야훼 아니가? 야훼!

 

(제자들 중 한명 “야훼”.)

 

반고(盤固)가 누고?

 

(제자들 “천왕불”.)

 

천왕불 후손 아니가? 뱀족 후손들이다. 이 말이여.
같이 왔거든. 같이 오게 된 기 관세음보살 후손들이 요하일대에 많이 구석기인으로 산재해 있었거든. 응? 이거 교화하기 위해서 관세음보살이 오게 되었는데,...(52:35)

 

여기 보면은

 

 

 

“《돈황》지방으로부터 이동하여온《관세음보살》후손들인《구려족》과《천왕불》과《야훼 신(神)》인《반고(盤固)》와 공공(共工)의 후손들인《호족 세력》들이《홍산문화》가 일어나는 인근 지역까지 진출하였을 때”

 

요하 일대에 홍산문화가 일어났다. 이 말입니다. 이 홍산문화의 여신상이 관세음보살이다! 대비관세음보살이다. 이 말이여!(53:16)

 

 

 

“《한웅(桓熊)》님들께서 처음 교화(敎化)를 시작하면서 하늘(天)의 씨앗인《삼진(三眞)》을”

 

구석기인들에게 심어야 그기 완전히 인간이 된다고 내가 가르쳤지 안습니까?

 

 

 

“ 심을 때의 장면을 기록한 것이다. 이때의 ‘한 곰과 한 범’은《구석기인》들로서 웅족(熊族)과 호족(虎族) 무리 중의 하나를 말한다.”

 

한 곰은 웅족(熊族)이 되고 응?

 

(제자들 “예”.)

 

한 범은 호족(虎族)이 된다. 호족(虎族)!

 

 

 

“이러한《웅족과 호족》에 있어서 웅족(熊族)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음(陰)의 곰족(熊族)》과《관세음보살》후손들인《구려족》과《다보불》후손들인《양(陽)》의 곰족(熊族)들을 말하며,”

 

족속들을 분명하게 알아야 돼!
다보불 후손 양(陽)의 곰족(熊族) 들이 누구냐? 오늘날 몽골인들이다 이 말이여!

 

 

 

“1-2의 진화(進化)의 길인《그림자 우주》진화(進化)의 길을 걷는 무리를 우주간(宇宙間)에서는《뱀족(族)》이라고 하며, ”

 

이 뱀족이 누구냐? 천왕불들 후손이다. 이 말이여.

 

 

 

“지상에서는《사나운 호랑이족(族)》이라고 하며 ”

 

사나운 호랑이족은 이건 사실은 그.. 개족... 견족.. 견족(犬族)하고 호랑이족의 최고 조상이 누구냐 하면 쌍둥이 천왕불이다.

 

(제자들 중 한명 “아하”.)(54:57)

 

그라면 천왕불 계통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인제 족보를 훤히 아니깐 임마들이 무슨 거짓말 했고 하는 거에 혈압이 올라가 고함지르고 이래 샀는 거라.(55:10) 응?

 

 

 

“이러한《사나운 호랑이족》의 정상에 중원 대륙 한족(漢族)의 원천 조상으로서《반고(盤固)와 《공공(共工)》이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상기 기록을 무지(無知)한 학자가 단군신화(檀君神話)로 날조한 것이다.”

 

무지하지 않습니까?그 저.. 돈황에서 그... 이동해 가 온 장면까지를 상^세하게 얘기를 다 하고 있는데, 그런 거를 모르고 그거 단군신화.. 여기 보면 신(神)들이 뭐 어짜고 나오는데, 이 신(神)들이 누군데?

 

여기 등장하는 신(神)이 누군뎨?

 

(제자들 “‥‥‥”.)

 

여 또 전부다 꿀먹은 벙어리들이야.

 

(제자들 중 한명 “관세음보살”, “야훼”, )

 

그 사람들은 다들 신(神)들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56:12)

 

 

 

“진리(眞理)는 언제인가는 꼭 밝혀진다는 사실을 모르는 자들이 무지(無知)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금마(그 놈) 보고 내가 무식하다고 하는 그냥 내가 욕했다가는 큰^일 나!

 

(제자들 중 한명 “예”.)(56:28)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래 구체적으로 밝혀 주니 그놈이 얼^마나 무식하냐 하고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니가?

 

(제자들 “예”.)(56:37)

 

 

 

“또한, 상기 내용은 한웅께서 인간 교화를 위해 가르치신 첫 방법의 실체가 드러나는 대목이 된다. 즉, 이 방법이 바로《직구(直灸) 쑥뜸법(法)》을 방편으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쑥뜸법도 모르는 놈들이... 그.. 한민족(韓民族) 고대 기록에 쑥뜸법 기록을 남겨놔 놨다 그라는 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인간들인테는 크^나큰 복인데, 그 복을 지금도 박차고 있거든.

 

의사놈들이 쑥뜸법하면 “아~ 그 무식한 짓 말라 합니까?”이란다고.. 이런 놈들... 지 놈은 죽을 때 되니
어떤 의사놈은 “크으..... 현대 의학으로는 방법이 없습니다. 선생님, 쑥뜸을 가지고 좀..”

 

“쑥뜸 얘기는 어디서 들었는데?”하니깐

 

(의사)“전에 환자가 와 가 가끔 그런 얘기를 합디다.” (미륵부처님과 제자들 웃는다.)

 

“그래 해줄게. 간단하다.”

 

낫고 난 뒤

 

“의사노릇 똑바로 해라.” 하고 보낸 적 있다.(57:57)

 

 

 

“직구(直灸) 쑥뜸법이란 마른 약쑥을 줄기를 제외한 잎사귀를 부드럽게 갈아 체로 쳐서 원뿔 모형을 만들되 불을 붙여 5분 정도 타는 크기로 만들어 관원혈(일명 단전이라고 함)에 올려놓고 불을 붙이는 직접 뜸법을 말하는 것이다.”

 

관원혈이 어디냐?

 

배꼽 밑에... 세치 밑에 있는..

 

(제자들 “예”.)(58:24)

 

그대들이 말하는 단전이라 말하는 데다.. 응?

 

 

 

“이 뜸법은 삼칠(7.7.7) 일간, 즉 21일간을 일정한 시간대에 계속하는 것이다. 이 뜸법은 ”

 

이 뜸법이 하나의 이기 인제 불가(佛家)의 수행하고 맞물려가 있는데, 처음 몇일 간은 극^심한 고통을 수반을 한다. 생살을 태우니깐.. 와(왜) 극심한 고통이 동반이 되느냐 하면 그기 그 인간 정신이다. “내가 쑥뜸 해야 산다.” 팍 해 가지고 하면 제병(諸病)이 인간한테 생겨지는 제병(諸病)이 모^두 다 神들하고 연계가 되어가 있다.

 

신(神)들이라 그라는 거는 아까 말한 그런 사람들도 신(神)들이지만은, 그 못 땐 여신(女神)들하고 못땐 신(神)들이 많다. 그대들 조상신들도 신(神)들이라 하는데,

 

너거들인테 악(惡) 감정 가진 부모는 틀림없이 너거 육신 안에 병 맨든다. 그 병 맨들어가 요새 암에 걸리는 기 전^부다 거기 연루가 다 되어 있다. 신(神)들하고!

 

신(神)들이 최고 겁내는 기 뭐냐 하면 불이거든. 불! 더더구나 쑥 최고 겁낸다. 무당들이 옛날 보면 귀신 쫓아낸다고 쑥불을 피워가지고 막 청소를 하고 ... 으응... 그거 일^리 있는 얘기라. 그기!

 

(제자들 중 한명 “예”.)(1:00:17)

 

쑥을 최고 두려워한다. 귀신들이!

 

쑥불로 단전에다 딱 올리놓으니깐 올려놓기 까지 각오가 대단해야 된다!

 

이게 하루에남자들은 1,3,5,7,9로 나가로 여자들은 2,4,6,8장으로 나가는데, 보통 여자들은 4방, 남자들은 다섯 방 하게 되는데, 그 뜨거운 기 하루 이틀 사흘까지로는 무^척 뜨겁다.

 

그 다음부터는 희한한 현상이 나온다. 쑥뜸 올려놓으면 시원~하단다. 그 인간이 시원하단다... 거기에... 여기 증인도 한명 안 있나? 혜경이?

 

(혜경 “예”.)(1:01:16)

 

쑥뜸 올리 놓으니 처음에는 고통스러운데 나중에는 시원~했지?

 

(혜경 “저는 처음에 고통스럽고 그것도 없구요 해야 되니깐 그냥 시원하고요. 그냥 좋았어요.”)

 

(제자들 웃는다.)

 

시원~하니.. 불덩어리 올려 놓으니...

 

저 사람이 암덩어리로 왔거든. 현대의학에 말하면 저거 죽는 기 뻔한 기고 해가 쑥뜸으로 해 가지고 내가 처리했는데, 그때의 경험담을 저 사람이 얘기를 하는 기라. 시원하니 좋다고! 그 불덩어리 올려나가 살로 태우는데 한 이틀, 사흘 지나고 나면 시원~하단다.

 

한 21일 뜨는데, 마지막 끝나기 하루나 이틀 전에 갑^자기 뜨거워온다. 응?

 

(제자들 “으음”.)

 

그때 딱 쑥뜸을 중단을 하는 거야.(1:02:04)

 

중단을 하고 나면은 그 뜸 해 논 데서부터 고름이 한정없이 나온다. 빠져나온다. 줄줄줄줄... 그때 인제 고약을 붙이 놓거든. 응?
그 누런 고름부터 나중 물 같은 고름 차계차계 피고름 이런 거 다 나온다.

 

다 나오고 난 뒤에 고름이 쭈~욱 빠져 나오고 나면 안에 밑에서부터 새 살이 차 오른다. 그 새살 차오를 때까지가 너거 함 해보라 만은... 딱 100일 걸린다! 하루도 초과를 안한다!

 

이거 참 하나님 부처님 희한하다 말이지. 하루라도 초과하면 내가 “그 하루 초과했는데?”하고 얘기를 하겠는데, 딱 100일 되면 딱 스톱!

 

그때까지... 그.. 새 살 찰 때까지 농사나 이런 거 바깥 일은 못할 거 아니가? 응? 방안에만 있어야 될 거 아니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굴속에 100일 참고 있는데, 응?
곰은 참아 내어 가지고 응? 사람이 되었는데, 호랑이족은 성질이 급해 가지고 뛰쳐 나가 가지고 안되었다. 이 이야기라. 이 이야기를 인제 쭈욱 써놔 놘 긴데,(1:04:00)

 

 

 

“처음 며칠간은 극심한 고통을 수반하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오히려 시원한 감을 주는 특이한 뜸법이다. 한 번 뜸에 5분 정도 타는 원뿔형 쑥을 보통 5장 내지 7장 정도 올려놓게 되는데 처음 며칠간은 강한 화력(火力)에 의해 극도의 인내심이 요구된다. 그 이후부터는 고통의 정도가 시원할 정도로 감소한다.

이때부터 쑥의 신비한 효능에 따라 신체(身體) 내의 삿된 기운들이 고름이나 피고름이 되어 외부로 배출이 된다. 특히, 관원혈은 인간의 척추 내의 등골과 통하는 통로를 가지고 있다. 이 혈을 통하여 등골 내의 삿된 기운을 모두 쫓아 배출시키는 것을 환골(換骨)이라고 한다.”

 

등골 내에 삿된 기운을 확 뽑아 내는 거를 ‘환골’이라 한다. 환골탈태라는 말 아느냐? 여^기서 나왔다 말이여. 응? 골이 바뀐다 이 말이여. 삿된 기운이 전부다 빠져 나와 가지고 환골이라 한다.

 

 

 

“이러한 작용에 의해 정신(精神)이 맑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결과로써 나타나는 것이 육신(肉身) 내의 질병이 자연히 치유되게 되며 육신(肉身) 자체로 완전히 자연(自然)과 일치를 이루게 된다.”

 

이기 쑥뜸의 묘미야!
안에 있는... 육신 안에 있는 병들을 다 쫒아낸다는 거는 삿된 기운을 다 쫓아낸다는 말이야. 삿된 기운을!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5:28)

 

등골에 있는 거를 환골탈태를 시키는 기라. 환골탈태시킴으로써 등골에서부터 각 내장으로 전부 다들 신경망이 다 뻗어가 안 있나? 그라면 육신 안에 병들이 삿된 것들이 고름이 되어가지고 줄줄줄줄 배출이 된다 이 말이여.

 

그래 가지고 새 살이 딱 차면은 여러분들 내가 가끔 그 이야기를 하는데...

 

(미륵부처님 말씀하신다.)“너거 복식호흡 안되재?”

 

(모인(某人) 대답한다.)“예! 안됩니다.”.

 

(미륵부처님 말씀하신다.) “쑥뜸 해라! 백발백중이다!”(1:06:05)

 

그 고통 못 참아내니 쑥뜸을 몬(못) 하는 거라.
어디가 가 쑥뜸부터.. 어 저저저... 복식호흡부터 배워오거라 이라거든. 알겠습니까?

 

쑥뜸하고 나면 자동 복식호흡된다.

 

육신의 안에 병들이 전~부다 다 빠져 나갔을 때 육신이 깨끗해 졌다 아니가? 자연하고 같아 졌다 아니가? 그때 삼진(三眞) 심어 놔 봐라. 삼진(三眞)이 뭐고?

 

(제자들 “진성, 진명, 진정”.)

 

바로 인간(人間)이 되어 가지고 깨^끗한 인간으로 나오는 거라. 이해되는가?

 

(제자들 “예”.)

 

그런 거를 위해서 쑥뜸법을 가르친 거를 가지고 그거를 단군신화라고 했으니.. 그놈 얼^마나 무식한 놈이고! 고놈! 내 이야기 들어보니.. 무식하나 안무식하나?

 

(제자들 중 한명 “대역죄인입니다.”) (1:07:11)

 

자, 나머지 요 또 해야 될 기 많이 있어요.
쑥뜸에 대해서 확^실히 하나님 부처님이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치는 겁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다음 시간에 10분 쉬었다가 합시다.

 

겨~우 쑥뜸법 얘기하면서 강의 시간 다 되어 버리네.
이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이래요. 그래!
항상 강의 하는 사람으로서는 삼일신고(三一神誥) 만나면은 머리가 땡하다
실컷 해 봐봐야 얼마 못 나가고 못 나가고 그래. 설명해야 될 기 많아서...
그러면 한 10분 휴식하고 또 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제자들을 향하여 합장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