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29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4월 15일 토 정기법회(160쪽~173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4월 15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白六十七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강주(講主) 154쪽
※ 강주(講主) : 인물(人物) 167자에 등장한 중요한 용어와 음양 관계 정리
제4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
4.1. 제일장(第一章) 허공삼십육자(虛空三十六字)
4.1.1. 제일장(第一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 2017-04-17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쑥뜸법은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 전해준 분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이 얘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글을 쓰신 이가.. 응? 이 글을 남기신 이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너거가 그거를 알아야 돼.

 

(제자들 “예”.)

 

또 쑥뜸법은 신성한 거다. 말이여.

 

그래 그거를 알고 너거가 너거들도 쑥뜸을 하라는 이유가 가끔 가다가 일 년에 한 번씩이라도 그걸 내가 가르치는 거야. 직접구는 못하고 간접구라도 하라는 얘기야. 무슨 얘긴 줄 아나?

 

(제자들 “예”.)

 

하라 해도 안하는 사람...????. 그것도 자유인데, 이걸 가르쳐 준 분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고, 간접구를 가르쳐 준 거는 내가 너거들인테 가르쳐 준 거야.(1:06)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을 단시간 내에 맑게 하는 법은 이 방법 이외의 방법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다.”

 

없다!

 

마음의 근본 뿌리가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성(性)의 30궁(宮)”.)

 

성(性)의 30궁(宮)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이 맑고 밝아져야 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먼저 밝아질라 그라는 거 같으면 맑아져야 된다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맑게 하는 방법 중에 최고의 방법이 이 쑥뜸법이야. 이기! 응?

 

(제자들 “예”.)

 

그 육신(肉身)에서 그으... 아주 나쁜 기 질질질질 빠져 나오는 기 전부 다 그 어두운 기가 전부다 빠져 나오기 때문에 질병도 치료가 되고 다 되는 기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쑥뜸법은 굉^장히 숭고한 방법을 일러주는 겁니다. 그게!
지(자신) 마음의 근본뿌리 성(性)을 최대한 맑게 하는 방법 중에 최고가 이 쑥뜸법이다.

 

 

 

“이 쑥뜸이 1회 마쳐지고 난 후 생마늘을 1개 정도를 까서 날 것으로 적당량을 씹어 먹는다. ”

 

쑥뜸하고 난 뒤에 항상 마늘 까놔 놓은 거 한점씩 꼭꼭 씹어 먹는단 말이야. 요거는 뭐냐 하면 쑥뜸이 그 마늘이 멸균 작용을 하거든.

 

(제자들 중 한명 “으음”.)

 

 

 

“생마늘은 쑥뜸 이후의 인체 내 멸균 작용을 위해서 먹는 것이다. 이러한 뜸법을 하였을 때 관원혈 쪽의 피부는 마치 우물을 판 듯이 움푹 패이게 된다.

21일간의 뜸 기간이 마쳐지고 난 후에도 불순물은 한동안 배출이 된다. ”

 

그래 이때 더 불순물을 더 빼내려고 고약을 붙이 버린다. 줄줄줄줄 빠져 나와!

 

 

 

“이후 움푹 파진 관원혈에 새 살이 차오르기 시작하는데 관원혈 새 살이 모두 차서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기까지가 쑥뜸 기간을 포함하여 정확히 100일이 걸리며”

 

100일!

 

 

 

“단 하루의 오차도 없다. 이 100일간은 활동을 할 수가 없는 것을 “햇빛을 백일 동안 보지 않으면 쉽사리 인간다움을 얻으리라.”고 표현을 한 것이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얼마나 기 막힌 얘기인가!

 

 

 

“이 쑥뜸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삼칠 동안의 금기(禁忌) 사항이 있는데 이를 해석문에서는 “삼칠 동안 기(忌)하였는데”라고 표현하고 있다. ”

 

이기 금기사항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금기(禁忌) 사항 중 중요한 것을 나열하면,

㈎ 부부관계(SEX)는 절대 금물이다.
이 이유는 관계 후는 체력 소모 때문에 근본적으로 쑥뜸을 계속할 수가 없다. 특히, 쑥뜸 자체가 본인에게 고통을 배가시킨다.”

 

이거 저.. 부부관계를 하고 싶다 해도.... 이거를 잘 알아야 됩니다.
쑥뜸을 하면 밑이 뜻뜻(따뜻)해지지 않습니까? 하게 되면 최고 발동을 하는 기 성욕입니다.

 

성욕 요거를 탁 눌리야 된다 이 말이여.
성욕에 끄달리면은 그 쑥뜸 깨져 버립니다. 악착같이 쑥뜸할라 하면 그 고통은 배가가 되는 기라. 그기 인자 빠져나와야 정상으로 돌아가는데, 이런 거를 모르고.... 내 얼마 전에 속으로 배꼽 째고 웃은 적이 있었다. 쑥뜸 파는 집에서 어찌 선전을 하느냐 하면,

 

(“이거 하면 기가 맥힙니다.”.)

 

“뭐 기가 맥히는데?” 하니깐

 

(“부부관계가 억수로 좋고 같이 하게 되게 되면 기분이 배가가 되게 되고...”)

 

배가 되는 거는 맞다.
그라고 난 뒤에 지(자신이) 죽을 때, 생각을 해야 되는기라.

 

쑥뜸 계속 못하는 기라.

 

그런데 그 짓을 안있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가르쳐 주신 법이.. 벌이 얼마나 무섭냐 하면 계속 인자 그게 뜨뜻하니깐 남자들이 성욕이나 여자들이 성욕이 막 발동하거든. 관계할라고 이리 하면 한번 관계하는 거는 봐준다. 두 번, 세 번 하면 허리 딱 부싸삔다.(부서버린다) 딱 동가리 난다. 허리! 허리가 동가리 난다 말이야. 그러면 그거는 영원히 병신 되는 거 아니가? 절^대 금기 사항은 하지 말아라 그라는 안해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6:42)

 

 

 

다음에...

 

 

 

“㈏ 부정한 음식을 취할 수가 없다. 특히, 돼지고기, 닭고기 등은 금물이며 상가집 음식, 미역, 술, 생선 등을 일체 금하여야 한다. 한 예를 들면, 쑥뜸 기간 동안 술을 먹게 되면, 쑥뜸 동안 뱃속에 얼음덩이가 있는 것을 느낄 것이다. 다음으로 생선을 취하게 되면 온몸이 가려움의 고통 속에 빠지게 된다.”

 

생선 비늘이 안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7:17)

 

온~몸을 간지럽게 하고 응? 그래서 생선도 먹지 말고 쑥뜸할 때는 된장하고 밥 먹는 기 최고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된장, 김치하고 밥 먹는 기 최고다.

 

이기 쑥뜸 얼마나 좋다 그라는 거는 아느냐? 술이 나쁘다 그라는 반증인데, 쑥뜸할 때 술로 한 잔하면 그 술이 안에 얼음덩어리가 따악 있는 기 몸이 느껴진다고.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7:53)

 

 

 

“㈐ 부정한 장소의 출입을 삼가하여야 한다.”

 

이거 인자 쑥뜸할 때, 바로 이런 게 인제 문제야...

 

 

 

“즉, 기도하는 자세로 뜸에 임하여야 하는 것이다.”

 

부정한 장소 출입하게 되면 대번에 푯대를 낸다. 육신에서!

 

 

 

“이상 대표되는 금기사항 몇 가지를 열거하였다.”

 

이 세 가지는 필히 지켜야 되는 거라. 알겠습니까?(8:23)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금기사항을 지키지 못하였을 경우, 쑥뜸의 효과는 별로 기대할 바가 못 되는 것이다. 이를 “범은 게으르고 참을성이 없어서 금지하는 바를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니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아까 원문에서 표현하고 있는 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8:51)

 

얼마나 초과학적인 방법을 일러줬노!

 

 

 

“웅녀는 더불어 혼인할 곳이 없었으므로 단수의 무성한 숲 밑에서 잉태하기를 간곡히 원하였다. 그래서 임시로 한(桓)이 되고, 그와 더불어 혼인하니 잉태하여 아들을 낳고 호적에 실리게 되었다.”

 

이기 뭐냐 하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웅녀가 관세음보살이야. 관세음보살이...

 

 

 

“이 장면은 영육(靈肉)이 모두 깨끗한 바탕에 한(桓)의 씨를 심음으로써 태어난 아들은 삼진(三眞)을 받은 아들이 되므로 호적에 실리게 되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

 

삼진(三眞) 받은 사람들 안 있습니까? 인간들!
지금 요 인간들 다들 삼진(三眞) 받아가 대부분 안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상(天上)에 호적 다 되어가 있다.
미주알 고주알 다 되어가 있다. 다 되어가 있기 때문에 내가 어느 시에는 누구, 어느 시에는 누구, 어느 시에는 저 가서는 뭐라 그랬고.... 소상히 아는 이유가 거기 있다. 전부다 호적에 다 실맀다.(실렸다.) 파 버린다 이래 카고..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안 그래샀던가? 호적에 다 되어가 있다. (10:18)

 

 

 

“이《삼진(三眞)》이 무엇인가? 바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 것이다. 이로써 그 아들은 완전한 인간(人間)의 면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깨닫지 못한 자들이 깨달은 채 하고《단군신화(檀君神話)》라고 이름한 부끄러움은 어찌할꼬? 잘라서 말씀드리되, 한(韓)민족사에는 단군신화(檀君神話)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거를 분명하게 알아야 됩니다.

 

요 근래에 와서도 뭐 똑똑한 놈들이 .. 똑똑한 것도 없는 놈들이 머리에 똥물만 가득 찬 놈들이 말이지. 신문에 칼럼 쓰면서 단군신화 어짜고 저짜고 이란다. 머리에 그놈 똥물만 꽉 차가 있어.(11:05)

 

 

 

“모든 분들에게 이 장을 빌려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직구 쑥뜸법》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전해 준 쑥뜸법이니 이를 행함으로써 마음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맑음을 찾는다. ”

 

마음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맑음을 찾는다.

 

 

 

“그 이후가 성(性)의 밝음으로의 전환이다.”

 

맑아져야 밝음으로 전환이 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때맞춰 고통스럽기는 하나 숙세의 업연을 퇴치할 수 있는 길이 성(性)의 맑음으로의 이행과 다음 수순의 밝음으로의 이행이다. 이를 적극 활용하시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기 업장 청소하는 겁니다. 내 병 나을려고 하는 기 아니고 업장 청소가 된다. 병도 낫고 그 업(業)이 병들 다 몰고 오거든.

 

 

 

 

 

 

“⑦ “착함과 악함과 맑음과 흐림과 후함과 박함이 서로 뒤섞이어
갈림길의 경계를 넘어 멋대로 달리다가
낳고 자라고 병들고 죽고 고통 받는 등의 나락으로 떨어지니””

상기 말씀은 인간 진화(進化)의 주인공으로서《삼본(三本)》인《성명정(性命精)》에《삼체(三體)》인 착함과 맑음과 후함의 이치와《삼망(三忘)》인 악함과 흐림과 박함의 이치가 함께 정보(情報)로써 입력이 되어 자리함으로써 이것이 업(業)이 되어 인간도(人間道) 이하의 길(道)을 윤회(輪廻)함으로써 낳고 자라고 병들고 죽는 괴로운 고통을 짊어지게 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보세요. 쑥뜸이 얼마나 기가 맥힙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세세생생 업연을 정리를 해 버리는데!(13:23)

 

 

 

“지금까지 인물(人物) 167자(字)에 등장한 중요한 용어와 음양(陰陽)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용어 정리와 음양(陰陽) 관계]
三眞 (陰)眞性 (-)三本 (陽)性 (+)
眞命 (-)命 (-)
眞精 (+)精 (+)
三體 (陰)善 (-)三家 (陽)心 (+)
淸 (-)氣 (-)
厚 (+)身 (+)
三途 (陰)感 (-)三忘 (陽)惡 (-)
息(-)濁 (+)
解(+)薄 (+)

 

삼진(三眞)! 진성(眞性), 진명(眞命)이 음(陰)이 되고 알겠습니까? 진정(眞精)이 양(陽)이 된다. 2음(陰) 1양(陽)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3:45)

 

삼본(三本)이 성명정(性命精)인데,
성(性)하고 정(精)이 쁠러스(+)가 되고,
명(命)이 마이너스(-)가 된다.
전자(電子)가 마이너스가 되고 양자(陽子)가 쁠러스(+)가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2양(陽) 1음(陰) 아닙니까?

 

내가 가끔 가다가 1음(陰) 2양(陽)의 법칙, 2양(陽) 1음(陰)의 법칙하고 하는데 그거를 정확하게 이런 식으로 알아야 됩니다.

 

 

삼체(三體)가 선청후(善淸厚)인데,
착하고, 맑고 후한 기 ..
착하고 맑은 기 마이너스(-) 둘이고 후한 기 쁠러스(+)다. 이것도 2음(陰) 1양(陽)을 법칙입니다.

 

 

다음에 삼가(三家)가 심기신(心氣身)이라고 안 있습니까?
심기신(心氣身)을 삼가(三家)라 했는데, 심(心)이 쁠러스(+)가 되고 기(氣)가 마이너스(-)가 되고 신(身)이 쁠러스(+)가 된다.

 

신(身)이 쁠러스(+)가 됩니다. 그런 거 같으면 이것도 2양(陽) 1음(陰) 아닙니까?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14:59)

 

 

다음에 삼도(三途)!
삼도(三途) 세 갈래 길이감식촉(感息觸)인데,
감(感)과 식(息)!. 감각 오는 거 하고 숨쉬는 식하고가 음(陰)이 되고,
촉각은 서로 이리 부딪혀야 되지 않습니까? 이기 양(陽)이 된다. 2음(陰) 1양(陽)!(15:20)

 

 

삼망(三妄)은 악탁박(惡濁薄)인데, 악(惡)이 마이너스(-)가 되고, 탁하고 박함이 쁠러스(+)가 된다. 이기 1음(陰) 2양(陽)이다. 오른쪽은 요 보면 오른쪽은 전부다 1음(陰) 2양(陽)이고, 응? 왼쪽은 2음(陰) 1양(陽)이다 라는 걸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5:47)

 

 

 

“1. 삼진(三眞)과 삼체(三體)와 삼도(三途)는《2음(陰)1양(陽)》의 법칙을 띠고 있다. 특히, 중요하게 기억할 사항은 삼진이 법성(法性)의 1­6체계로 돌아갈 때는 진성(眞性)이 (-)로써 법성(法性)의 1이 되고 진명이 여섯 고리 중 (-)3이 되고 진정이 (+)3이 된다.”

 

 1.3.3!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2. 삼본(三本)과 삼가(三家)와 삼망(三忘)은《1음(陰) 2양(陽)》의 법칙을 내외부적으로 같이 띠고 있다.”

 

아까 1음(陰) 2양(陽)의 법칙 응? 봤죠?

 

(제자들 중 한명 “예”.)(16:33)

 

 

 

“3. 「제오장(第五章) 인물(人物) 167자(字)」는 크게 보아서 두 단원으로 나누어진다. 즉,《반진일신(反眞一  )》을 경계로 하여 앞은《삼진(三眞)》에 대한 것이며 뒤는《삼본(三本)》에 대한 것이다.”

 

삼진(三眞)과 삼본(三本)에..... 삼본(三本)이 뭡니까?

 

성명정(性命精) 아닙니까?

 

(제자들 “예”.)

 

삼진(三眞)과 성(性)하고 이거를 얘기를 했다 이 말입니다. 다음..

 

 

 

 

 

 

“⑧ “밝은 사람은 느낌을 그치고 호흡을 조절하고 촉감을 금하여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화(化)하여 나아감으로써
헛됨을 바꾸니 이는 곧 참됨이니
빛이 크게 일어나는 기틀이 되어
성(性)을 통하는 힘들여 노력한 결과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이 기 맥힌 말씀이라.

 

 

 

“‘지혜(智慧)로운 자’는 삼도(三途)인 감(感), 식(息), 촉(觸)을 통하여 성(性), 명(命), 정(精)으로 들어오는 악(惡), 탁(濁), 박(薄)을 멀리하는 수행을 함으로써,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 명(命), 정(精)》에 입력된 망령된 이치를 점차적으로 제거하게 된다. 이렇듯 점차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숙세로부터 쌓여온《업(業)》을 청산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업(業) 청산 하는 거 기가 맥히는(막히는) 방법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간접구에도 업(業)이 상당히 처리가 돼요.

 

 

 

“이러한 점을 “밝은 사람은 느낌을 그치고 호흡을 조절하고 촉감을 금하여”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후《성(性)과 정(精)》은《밝음》을 최고로 하며 명(命)은《맑음》을 최고로 하는 수행을 하는 것을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화(化)하여 나아감으로써, 헛됨을 바꾸니 이는 곧 참됨이니”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성(性)과 정(精)이 양자(陽子) 아닙니까? 응?

 

메모 : ※ 이때의 성(性)은 성의 30궁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삼본(三本)인 성명정(性命精)에서의 성(性)을 뜻함.

 

(제자들 “예”, “맞습니다.”)

 

양자(陽子)는 밝음을 추구하고 전자(電子)는 맑음을 추구한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예”.)

 

 

 

“이와 같이《성(性), 명(命), 정(精)》이《밝음과 맑음》을 최고로 하였을 때를 “빛이 크게 일어나는 기틀이 되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

 

이때 빛이 크게 일어나는 기틀이 되어 다른 사람들의 내면들을 다들 봅니다. 응? 환^하게 밝아지는데 그 길로 희열이 온다고!

 

 

 

"이로써《밝음과 맑음》이 최고를 이루었을 때 삼매(三昧) 수련 중 상온(常溫)에서 핵(核)융합 반응이 일어남으로써 명(命)을 담당하는 전자(電子) 6이 중성자(中性子) 2와 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됨으로써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양자(陽子) 24와 함께《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루게 된다. ”

 

이때를 ‘성(性)의 30궁(宮)’이라 안하고 완성이 되었을 때는 ‘성령(性靈)의 30궁’이라고 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9:53)

 

 

 

“이러한《성령(性靈)의 30궁(宮)》을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라고 하며 이때를《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을 이룬 때》로써 이름한다. ”

 

이 수행을 하면요 환하게 밝음이 보인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가 견성(見性)을 했을 때인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陽子)는 밝아지고 전자(電子)는 최대한 맑아졌을 때.

 

 

 

“또한 이때가《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룬 때가 되는 것이다. ”

 

‘보살도 성취의 보살(菩薩)’하고 ‘아라한(阿羅漢)’하고는 구분을 해 줬습니다.

 

(제자들 “예”.)

 

 

 

“또한 이때가《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룬 때가 되는 것이다. ”

 

최소한도 인간 완성의 부처! 일불승 자리로 나아가거든. 그기 보살마하살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때를 “성(性)을 통하는 힘들여 노력한 결과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심으로써《견성성불(見性成佛)》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러한《견성성불(見性成佛)》다음이《법(法)》의 완성으로써《법(法)》의 완성이 끝났을 때가 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룬 때로써 이때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이름하시는 점을 같이 기억하시기 바란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耨多羅三藐三菩提).. 뭐 그리 대개 어려운 거 같애도, 인간 와서 부처만 이뤄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루게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1:47)

 

그래서 그.... 수행을 해 가지고 아뇩다라샴막삼보리에 가야 됩니다. 필수적으로 마... 대개 힘들어 못하는 사람은 간접구라도 하라 그라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루었다. 그래서 ‘아라한’을 ‘성자’라고 한다. 알겠습니까? 그 성자(聖者)를 갖다가 “우리는 범지외도(외도범지 外道梵志))다” 이래 놔 놓았으니, 어느 놈이 마구니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어느 놈이 마구니여?

 

(제자들 “범지외도라고 핸 ~~”.)

 

 

 

다음...

 

 

 

 

 

 

제 4 부

    『삼일신고(三一神誥)』《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根本眞理) 정리

 

천부수리는 알아야 되고...
천부수리가 이거를 자유자재로 알 수 있는 사람은 전체 우주의 실상(實相)을 환히 꿰고 있어야 천부수리를 알 수가 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천부수리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아시고 부처들 중에 내 밖에 없다. 미륵이 밖에 없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천부수리를 얘기를 또 더더구나 하는 사람들은 내 밖에 없다. 이기 내 아니고 다른 마왕 불보살들이고 마왕들이 다 알았다 하면 삼일신고(三一神誥) 중에 남아가 후대에 전해져 오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왜곡”“예.”.)

 

다 고쳐 버리고 왜곡하지.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글자 한자한자에 이기 다 들어가 있단 말이야. 이기.. 비밀이!

 

누가 제1장 허공(虛空) 36자(字)를 크게 읽으세요.

 

 

 

1. 제일장(第一章) 허공삼십육자(虛空三十六字)


          한문경

    『第一章 虛空三十六字』 (제일장 허공삼십육자)

    帝曰 爾五加众 (제왈 이오가중)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天  形質    端倪 (천무형질 무단예)
   上下四方 (무상하사방)   虛虛空空  不在  不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1] 제일장(第一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根本眞理)

 

인제 이 수리를 봅시다.
이 말뜻은 여러분들 다 아시죠?

 

(제자들 중 한명 “예”.)(24:25)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그러는 기...

 

그 蒼蒼非天(창창비천)은 암흑물질이 요래 있었는데, 별들이 자꾸 만들어져 가 바탕이 암흑물질이 없는 거!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늘을 보면 푸른 하늘로 보인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원창(워낙) 두꺼우니깐 그것도 푸르게 보이지 원래 칼라(color, 색깔)가 사실상 없는 긴데 두터우면 푸른 빛이 보이는 기라.
푸른 하늘! 창창비천(蒼蒼非天)! 암흑물질이 진화가 다 된 것이다.

 

현현비천(玄玄非天)! 밝지 못하고 어두움이 있는 자리다. 암흑물질이 그대로 있구나! 진화가 덜된 자리구나!

 

그래 그 암흑물질을 여기서 ‘바다’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바다 전체가 암흑물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 별들이 가 가지고 하나씩 자리하고 있는 걸 보면 또 배꼽 짼다.

 

 

 

 
9 4   14 4 5 6

 

 

帝(제)가 9획, 曰(왈)이 4회, 爾(이)가 14획, 五(오)가 4회, 加(가)가 5회, 众(중)이 6획!

 

그런데 이 數理(수리)는.. 수리(數理)가 있다 그라는 것만 알고 이 수리(數理)의 풀이에 대해서 내가 설명 해 주는 거를 여러분들이 전^부다 잘 기억을 해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5:48)

 

여기에 우주간의 법칙이 다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그런데 자구 획수 수리 풀이를 근본진리 자구 획수 수리 풀이 종합을 맨(만)들라 그라는 거 같으면 우주간의 비밀로 소^상하게 알아야 되거든. 이거를 할 양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이 미륵부처 밖에 없다 말이여. 수리 자유자재로 하는 사람이.. 이걸 또한 알아야 됩니다.(26:27)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帝(제) : 9획

 

"帝曰 爾五加众 (제왈 이오가중)" 수리(數理)의 9획은 .. 수리(數理) 전체를 여러분 보고 헤아려 보라는 것이 아니고 수리(數理)는 이리 되어 있으나 그 뜻하는 바가 무엇이냐? 이거는 기억해야 될 필요가 있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26:45)

 

 

 

“9의 수리(數理)는 십거(十鉅)가 끝난 후의 상천궁(上天宮) 9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상천궁(上天宮)이 원래 10성(星)이 안 만들어집니까?

 

(제자들 “예”.)

 

첫 번에 핵(核) 붕괴가 되어 가지고 넘어 가지 않습니까? 그러면 9성(星) 밖에 더 남나?

 

(제자들 중 한명 “예”.)(27:00)

 

 

 

“나) 曰(왈) : 4획

4의 수리(數理)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용(用)의 수(數) 4를 뜻하는 수리이다."

 

용(用)의 수(數) 4라 그라는 거 같으면 움직임의 수 4다.

 

 

 

“ㄷ) 爾(이) : 14획”

 

‘帝曰 爾五加众 (제왈 이오가중) ’ 중에 爾(이)!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수리의 합수(合數)로써"

 

이기 인자 일반인들이 잘 못하는 기라. 내니깐 이거 분리해 가지고 설명을 하는데......

 

 

 

"5의 수리(數理)는 시계 방향의 회전인 1-3-1의 길을 뜻하며"

 

1-3-1의 길은 시계방향의 회전을 한다! 자~ 1-3-1의 길의 운행을 하는 우주가 어느 어느 우주입니까?

 

(제자들 “천(天)과 인(人)의 우주”.)(27:57)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천(天)의 우주하고 인(人)의 우주가 이 1-3-1의 길에 다 있다. 또..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수리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數理)는 시계 방향의 회전인 1-3-1의 길을 뜻하며 9의 수리(數理)는 아미타불(佛)께서 이루신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가진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어데서 이 장면이 나오는데?

 

(제자들 “‥‥‥”.)

 

이기 이 작용이 드러나는 데가........
목동자리 성단에 아미타불 법신(法身)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29:05)

 

거기서 핵 붕괴 되면은 그래가 1-3-1의 길을 따라 가... 시계 방향 회전을 따라.. 알겠습니까? 그 얘기라.

 

 

 

태양수(太陽數) 의 핵을 가진 천궁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 五(오) : 4획

4의 수리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관음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여기서는.. 이 단원에서는 관음불을 뜻하는 소리다.

 

 

 

“라) 加(가) : 5획

5의 수리는 천일우주(天一宇宙)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마) 众(중) :6획 6의 수리는 여섯 뿌리의 상대 개념인 여섯 가지의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여섯 뿌리, 여섯 가지도 잘 구분을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전부다 수리(數理) 뜻 풀이해 놔 논 걸 다 묶으면은... 응? 어떤 내용이 되느냐?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지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상천궁(上天宮) 9성(星)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이며"

 

1성(星) 까지인데, 1성(星)은 빠져가 있으니깐. 상천궁(上天宮) 전체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다.

 

 

 

"이와 연결을 이룬 1-3-1의 길에서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는 관음불(佛)과 함께 자리하심으로써 1-3-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루신 것이다."

 

이거 참 기가 막힙니다. 이 장면은 어디 장면이냐? 여러분들 얘기 해 보세요.

 

(제자들 “백조자리 성단.. ” “목동자리”.)

 

그거는 아는데..... 여기에 “아미타불의 태양수(太陽數) 는 관음불(佛)과 함께 자리하심으로써”하는 기 ≪2×1×2≫ 천궁도(天宮圖)를 얘기하는 거다.

 

(제자들 중 한명 “예... ≪2×1×2≫ 천궁도(天宮圖)”.)

 

≪2×1×2≫ 천궁도(天宮圖)!

 

다음에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자구 획 수리 풀이!

 

각 단원마다 수리(數理) 풀이가 다 됩니다.

이거를 보고 글자를 고쳤니? 거짓말을 했니? 천년 전에 했니? 만년 전에 했니? 억만년 전에 왜곡을 했니? 하는 거 전부다 골라내는 방법이 이 바로 수리(數理)라.

 

(제자들 중 한명 “예”.)(31:45)

 

이거를 달통한 사람이 우주 전체를 잘 아는 사람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이 메시아이신 미륵이가 잘 안다. 이 말이여. 다음에

 

 

 

 
 
14 14 8 4   5 5 8 4

 

여섯뿌리의 우주와 여섯 가지의 우주 개념을 .... 분명히 합시다. 상천궁(上天宮) 여섯 뿌리 우주 아니가?

 

(제자들 “예”.)

 

그 다음에 번져져 나오는 기 여섯 가지의 우주들이야. 천일궁(天一宮)이고 뭐고..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여기 보면 “蒼蒼(창창)” 그라고 나오죠?

 

蒼(창)은 .... 蒼(창)은 보자... 어느 거부터 해석을 했노?

 

 

 

“가) 蒼(창)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으로부터 북두칠성(北斗七星)에 이르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를 뜻하는 수리이다."

 

≪2×1×2≫ 천궁도(天宮圖)에서 목동자리 성단까지 나중에 안만듭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요 중간에 핵이 붕괴가 되어 가지고 모여 가지고 대공(大空) 속으로 들어가 가지고 응? 천일일(天一一) 우주 과정 거치고 또박또박 과정을 다 거쳐가 나중에 인간이 되어 나오는 장면 배웠지 않느냐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33:50)

 

 

 

“다보불께서 이루신 태양수 의 핵을 가진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그러면 이 천궁(天宮)은 무슨 천궁(天宮)이냐?(34:06)

 

 

 

“북두칠성을 이루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노사나불 그 1-4-1의 길을 황소자리 성단이 들어 와가.....

 

황소자리! 이거를 또 천문학에서 사기를 친다. 저거가 말하는 황소자리가 황소자리가 아니다. 황소자리는 독수리 성단이 있는 인일일(人一一) 우주 자리다. 황소자리 성단이!

 

내가 가르칠 때 황소의 길과 .. 여러분들 몰라서 그렇지 암소의 길을 가르치고 응? 용마의 길을 가르치고 마... 이랬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34:56)

 

다음에..

 

 

 

“나) 蒼(창)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합수(合數)로써"

 

그 위에서 하고 또 내용이 틀립니다. 응?
위에 거는 노사나불 태양수 를 뜻하는 수리이다. 14의 수리(數理)는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다보불(佛)께서 이루신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가진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 천일궁(天一宮)을 얘기하고 있는 거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5:39)

 

 

 

“다) 非(비) : 8획

8의 수리(數理)는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제외한 작은곰자리 별 6성(星)과 현재의 북극성(北極星)과 인근한 지역에 있는 1성(星)과 용자리 알파성(星)을 합한 8성(星)을 두우성(斗牛星) 8성(星)이라고 하며 수리는 이를 뜻하는 것이다."

 

이거 정확하게 기억하고 가야 돼.

 

 

 

“북극성(北極星)과 인근한 지역에 있는 1성(星)과 용자리 알파성(星)을 합한 8성(星)을 두우성(斗牛星) 8성(星)이라고 하며 수리는 이를 뜻하는 것이다.”

 

다음에

 

 

 

“라) 天(천) : 4획

4의 수리(數理)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3, 1 합하면 4가 안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6:40)

 

 

 

“마) 玄(현) : 5획

5의 수리(數理)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를 인제 여러분들이 내용을 알고 자유자재로 수리(數理) 부여하고 해석하는 걸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玄(현) : 5획

5의 수리(數理)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갑자기 미륵부처님 강의가 약 20초 정도 중단이 됨.)
아이고 이거....
이거를 못하게 잠을 재워 샀고? 누가 잠 재우는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석가모니~~”.)

 

아까 얘기 안하더나?

 

(제자들 “양(陽)”, “속성”, “분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첫 번째 분신 양(陽)의 신(神)이 이리 삼일신고(三一神誥) 못하라고.. 발버둥치고 있는 기다.

 

 

 

“라) 天(천) : 4획

4의 수리(數理)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마) 玄(현) : 5획

5의 수리(數理)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음

 

 

 

“바) 玄(현) : 5획

5의 수리(數理)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기 인자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하는 그 위치 때문에 이리 나오는 겁니다. 응?

 

(제자들 “예”.)(38:28)

 

 

 

“사) 非(비) : 8획

8의 수리(數理)는 두우성(斗牛星) 8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두우성 8성이 무엇이냐? 이거 설명을 좀 합시다.
천일궁(天一宮)에 지금 6성(星)밖에 사람들이 얘기를 안하죠? 원래 천일궁(天一宮)이 10성(星)입니다.

 

(제자들 “예”.)(38:51)

 

현재의 북극성까지가!

 

(제자들 “예”.)

 

현재의 북극성까지가 천일궁(天一宮).. 10성(星) 아닙니까?

 

(제자들 “예”.)

 

10성(星)인데, 와(왜) 두우성 8성(星)이라 그라느냐?
북극성 빼면은 9성(星)인데, 9성(星)에서 용자리 알파성하고, 내 별하고, 감마성 사이에 있던 별 하나가 수명이 다 되어가 사라졌단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누구 별이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백의관음”.)

 

백의관음불의 별이라. 이때 핵 붕괴 되어 가지고 맨(만)들어진 성단이 어디라 했습니까?

 

(제자들 “카시오페아”. “케페우스”.)

 

케페우스 성단이라 안했나?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9:42)

 

그래서 1성(星)이 사라져 버리면 몇 성(星)이 남았노?

 

(제자들 중 한명 “8성(星))

 

8성(星)이 남았재. 이 8성(星) 때를.... 9성(星), 10성(星) 되었을 때는 천일궁(天一宮)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8성(星)이 될 때는 마 두우성 8성(星)이라 이란다. 두우성. 알겠습니까?

 

소 별이다. 이 말이여. 소 별!

 

여러분들 이걸 정확하게 알아야 돼요!

 

와(왜) 소별이라 그라고 말별이라 그라고 이런 저런 짐승 이름을 붙이느냐? 천문학자들이 전부다 마^구니들이야! 마구니 교육받고 있고!

 

서울대학 좋아하고 안 있나? 세계 천문학회 좋아하고 안있나? 저 놈들 전^부다 마구니야!

 

와(왜) 마구니냐? (40:35)

견우성(牽牛星)이 있는 데가 독수리자리 성단이거든. 응?

 

(제자들 “예”.)

 

독수리 자리 성단 있는 자리가 그 자리가 바로 황소자리다 황소자리!

 

황소가 여러분들... 황소의 길이 뭐라고 배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3-1의 길”.)

 

3-1의 길로 안배웠나?

 

거기 진리가 전부다 연결이 되었는데, 그래서 두우성 그라고 (41:07) 우성을 보았느냐? 우성이 어느 별인데?

 

작은 곰자리 감마성을 우성이라 한다. 감마성을! 감마성에서 내나 우성 아니가? 거기서 핵붕괴 되어가 나와 가 내가 독수리자리 성단 만들면서 독수리자리 알파성을 내가 내 법궁(法宮)으로 하게 되어가 있거든.

 

“우성을 보았느냐?” 두우성 8성 중에 감마성이다.

 

감마성이 핵 붕괴가 되어가 독수리자리 성단의 알파성이다! 이기 미륵이 별이다! 이 미륵이 별!

 

그 미륵이 별을 견우성(牽牛星)이라고 한다.

 

견우성(牽牛星)이라 하는데, 이놈 마^구니 새끼들이 독수리자리 알파성을 온갖 욕을 다하고 있다.

 

마 글에 나오는 것도 욕 지껄이를 해 놔 놓고 더더구나 중국 저 놈들은 안 있나? 그 별이 보이면은 아... 아주 흉한 별이라고... 말이지. 저거가 마구니니깐 마구니인테 벌 줄라고... 그 별 뜰 때 그따위 소리를 한다 말이여.

 

황소자리의 별이 바^로 독수리자리의 성단이 있는 그 별이 황소자리 성단인데, 누가 사기를 쳐 먹었냐? 연등이 이놈이 사^기를 쳐 먹은 거라. 연등이가!

 

연등이 지(자기) 우주가 어디고?

 

지일이(地一二) 우주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일이(地一二) 우주.. 지(자기)의 우주를 황소자리 성단이다 이리 딱 사기를 치... 치 놓고 천문학회에서도 지금 그쪽을 다 황소자리라 이란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사기다! 사기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지일이(地一二) 우주가 그 자리가.... 무우... 무우 있재? 무씨 성단이라고 그라는 데다. 거기가.. 무우... 무우 같이 생겼다고! 알겠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43:44)

 

거기는 무시(무우)같이 생겼었다.

 

 

 

견우성(牽牛星)이 있는 독수리자리 성단이 있는 그곳이 황소자리 성단이다.
황소자리 성단이 거기도 3-1의 길이 이루어져 있는 성단이다. 두우성이 1-3의 길로 빠져 나간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두우성의 감마성이다 이 얘기라. 두우성을 보았느냐?

 

이거 별들을 와(왜) 고함 질러 가지고 자꾸 얘기를 하는 줄 압니까?
길이 3-1의 길이냐? 1-3의 길이냐? 그기 우주의 쭈욱 해가 성단들이 만들어지고 또 가가 성단 만들고 하는데, 이거를 머리 속에 심길라 그라는 거 같으면 암소자리 성단도 알아야 되고 황소자리 성단도 알아야 될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44:40)

 

‘1-3-1의 길’이 ‘천(天)과 인(人)의 우주의 길’이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예”.)(44:45)

 

천(天)과 인(人)의 우주가 전(全) 우주의 ⅔인데, 이거 허물어뜨릴라고 사기칠라고 연등이가 지 별자리를 거기가 황소자리라...

 

나도 법의 감옥에 갇히가 그거 황소자리 인 줄로.. 진짜 황소자린 줄로 알고 한^동안 그리 있었다니깐!

 

(미륵부처님께서 가슴을 치시면서 말씀하신다.) 내가! 내가 장본인이.. 어 이상한데,.. 나중에 보니 임마 자리는 무우 자리인데?

 

(제자들 웃는다.)

 

그 천상(天上)에서는 그걸 무우 자리라 이런다 무!
무시 안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무우 자린데.. 저 새끼.. 사기 더럽게 쳤네.

 

그렇게 쳤기 때문에 요놈이... 연등이가 인간 육신 진화도 못하고

 

(제자들 “수정”)(45:43)

 

고체의 진화에 갇히 가지고...
자수정 안에 갇히가 맨^날 상반신만 그... 자수정안에 갇혀 있다. 얼^마나 갑갑하겠노?

 

그 죄^가 그^리 무겁다. 그리 사기를 쳤다 말이야. 연등이하고 문수하고가! 둘이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황소자리 성단은 지금 독수리자리 성단있는 데다.

 

 

 

여러분들 별자리 얘기하다 보니깐... 자꾸 잠을 재우고 이라니.. 한마디 더 하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묘법화경(妙法華經) 설한 데가 어딘 줄 압니까?

 

(제자들 “독수리자리 성단”)

 

그래... 맨처음 설한 데가

 

(제자들 “상천궁(上天宮)”.)

 

상천궁(上天宮)이고!
두 번째 설한 자리가

 

(제자들 중 한명 “천일~”.)

 

독수리자리 성단인데, 거기가 기사굴산이라 이란다. (46:40)

 

기사굴산도 모르는 놈들이 인도의 기사굴산이 있고 인도에 영취산이 있고.. 이래 사기를 친 놈들이 묘법연화경 왜곡핸 놈들이라.

 

뭐라고 해 놔 논 줄 아는가? 그 차암 기가 막힌다. 위조를 해 먹어도.. 인도에 가 본 사람 별로 없거든. “왕사성 기사굴산에서” 이란다. 왕사성이 어데고? 고타마 지 놈이 태어난 그 성이 왕사성이거든. 거기 가면 기사굴산이 있다.

 

그러면 불교 공부하는 사람들 거기 기사굴산이 어디 있더노? 하니 기사굴산 가 본 사람이 없다.

 

완전히 사기라고 사기!

 

그래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고타마 붓다 지가 태어났을 때를 배경으로 해가 위조를 해 놔 놓으니깐.내가 기사굴산을 얘기를 합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항상 기사굴산에서 법을 설하십니다.
그 기사굴산이 어디냐? 독수리자리 성단이다. 이 말이예요.

 

그러면 그 독수리자리 성단에서 묘법화(경)를 설하시는데, 그때 우주간의 배경이 전~부다 나오는 것이 묘법화경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이 말이여.

 

 

 

그거를 갖다가 이것들이 고칠라 그러니깐 乘(승)자... 수레 乘(승)자를 중 僧(승)자로 다 바꾸고 온갖 별별 때 묻은 짓을 다해 놔 놨다.

 

그기 내가 인제 묘법화경 원문이 천상의 도움을 받아가지고 그~대로 바^로 해 가지고 여러분들 손에 나갈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 妙法華經(묘법화경) 원문은 우주간의 보물이라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일궁(天一宮)의 4대 경전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삼일신고, 천부경, 황제중경, 황제내경”.)(49:04)

 

몇 억년 차이가 납니까?

 

(제자들 “‥‥‥”.)

 

100억년 차이가 나지 않느냐 이 얘기라.

 

진리는 100억년이 지나고 200억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다!(49:25)

 

천일궁(天一宮)의 경전(經典)을 한단불교(桓檀佛敎) 시절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갖다가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經典)으로 만들었다.

 

이 얘기는 진리는 변함이 없다. 100억년 200억년, 몇백억년이 가도.

 

앞으로 후천우주(後天宇宙)가 창창하게 남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 진리를 위해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명령에 의해가 지금 내가 원본을 다 찾아내고 있다 이 말이예요. 내 논 그 가운데 기사굴산이 어데고?

 

나는 뻔하게 알면서도.. 어이 왕사성 기사굴산인데, 저거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에서는... 어이 왕사성 기사굴신 자료 한번 빼 봐라. 있나? 모른다. 모른다 칸다.

 

그런데 또 재미있다. 마구니 중들이 한국(韓國)에 영취산이 있다 이란다.

 

(제자들 중 한명 “양산”.)(50:26)

 

양산에 영취산! 그것도 똑^같은 놈들이 지랄을 핸 기라.
자장이 내 분신 중에 하나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사기꾼 같은 자식이.... 통도사 만들면서... 그거를 영취산이다. 영취산 가보도 몬핸(못한) 놈이! 구경도 못하고 .. 죽을라고 환장을 한 거 맞나? 맞나? 틀리나?

 

(제자들 “맞습니다.”“예”.)(50:56)

 

우주간의 진리는 100억년, 200억년, 천억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 기 진리다.
진리(眞理)는 뭐라 했는가?

 

질서다! 우주간의 질서가 진리(眞理)다! 인간 질서인들 예외 사항이 아니다. 진리(眞理)가 바로 질서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질서가 뒤죽박죽 되어 버리면 그 우주 그 나라 개판나라 되어 버리는데...

 

 

 

그래서 내가 이거를 강조를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1:37)

 

 

 

그래서 수리(數理)에서 5의 수리(數理)는 뒤에..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玄(현)은 ‘1-3-1의 길’이고
非(비)는 8획인데 8획일때는 천일궁(天一宮)의 두우성 8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두우성 8성이... 지금 작은곰자리를 천문학회에서 얼만큼 마구니들이 쳐백히가지고 사기를 치고 있느냐 하면 작은곰자리 6성(星)으로 딱 만들어 놔 놨다. 에라 이 걸뱅이 같은 놈들아!

 

 

 

와(왜) 북극성이 옆에 있는 거기에 연등이 별이 하나있다. 북극성 옆에 하나.. 그기 두우성 8성 중에 하나에 속한다.

 

거기에 그 다음 별이 천왕불!

 

(제자들 중 한명 “반고”.)

 

반고! 옛날 이름이 아이(Ahi)다. 아이(Ahi)!

 

(제자들 “아히”.)

 

아이(Ahi)의 별이 거기 있다. 응? 그거를 알아야 아히하고 야훼가 음양(陰陽) 짝을 한 형제간이라 그라는 걸 알아야 돼!

 

이걸 알아야 마구니 질서도 소^상하게 나오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53:05)

 

그라면은 우주간에 내가 3-1의 길을 가르치고, 1-3-1의 길을 가르치고 이라고 앉아 가 있는데, 그 가르치는 목적을 여러분들도 그냥 그리 알고...

 

온 우주를 손바닥 안에 놔 놓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데, 너거들도 그렇게 볼 수 있는 안목들을 길러라고.... 알겠는가?

 

(제자들 “예”.)(53:32)

 

수리(數理)를 들이 대어 가지고 ... 이 수리(數理)를 해석을 할 수 있는 분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한 분! 미륵부처 한 분!. 두 사람 뿐이다!

 

그거를 인제 너거들인테 갈차(가르쳐) 준다. 갈차(가르쳐) 줄 때가 되니깐....

 

이거를 다 알은 거 같았으면 삼일신고(三一神誥)도 개판 오분전 안 되었겠나?

 

(제자들 중 한명 “으음”.)

 

한번 쯤 생각해 봐라!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다.”.)

 

수리(數理)로 해 주면, 이 새끼 이리 글자 바깠네(바꾸었네)! 이거 뭐 바깠네(바꾸었네)! 환~하(게) 안다 이 말이여.

 

묘법연화경 한문경(韓文經) 요래 보면서 어? 요거 욤마들(임마들) 요래 바깠네(바꾸었네), 요래 바깠네(바꾸었네). 하^나하^나 집어내는 이유가 거기 있다. 이 말이여. 알겠어요?

 

(제자들 “예”.)(54:29)

 

다음에

 

 

 

“아) 天(천) : 4획

4의 수리(數理)는 다보불(佛) 용(用)의 수(數) 4를 뜻함으로써 다보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불(佛)의 용(用)의 수 4’는 응?

 

(제자들 중 한명 “예”.)(54:44)

 

항상 그거를 알아야 돼요. 어느 부처님이든지 부처님이 계신다. 불(佛)의 용(用)의 수 4있는데, 다보불(多寶佛)도 불(佛)의 용(用)의 수 4를 가지요. 또는 노사나가 가질 때가 있고 나도 가질 때가 있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도 움직이는 그 수를 용(用)의 수 4가 움직이는 수 4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55:10)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眞身) 4성(星).. 뭐라 했노?

 

(제자들 “목성, 달, 화성, 지구”.)(55:21)

 

와(왜) 4인데? 그게 ‘불(佛)의 용(用)의 수 4’라. 4의 결과물! 알겠어요?

 

(제자들 “예”.)(55;28)

 

그래 4의 수(數)는 항상 부처님들을 따라 댕기는(다니는) 수(數)다. 그래서 그... 따라 댕길(다닐) 때 ‘아! 여기서는 다보불(多寶佛)이고!, 저기서는 노사나구나! 저기서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천이고! 아! 그러면 거기는 성단이 무슨 성단인데, 이거는 무슨 성단인지’ 전~부 다 여러분들 머릿속에 다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인제는 제에발 커야 돼! 자네들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커야, 보살마하살이 되어가 일불승 자리로 갈 거 아니가?

 

(어느 한 방향을 쳐다 보시면서) 잠 오는가? 잠 오는가?

 

(제자들 중 한명 “아닙니다.”)(56:16)

 

잠 오면 잠 온다 해라.

 

(제자들 웃는다.)

 

왜냐하면, 아까도 나도 여기... 강의를 하면서 꼼박 자듯이... 너거들도 마찬가지로 잠재우는 놈들이 있다.

 

(미륵부처님과 제자들 웃는다.)

 

그때는 바짝 해가 잠을 깨도록 해 줘야지. 그 사람을 나무래면 안된다!

 

(제자들 중 한명 “예”.)(56:40)

 

잠 재우는 놈이 있는데... 마구니가...

 

(제자들 중 한명 “역할이 그거네요.”.)(56:45)

 

응.

 

이러한 수리(數理)를 전부다 묶은 거를 근본진리라고 한다. 이 근본진리 때문에 수리(數理)를 가지고 내가 이야기를 쭉 다하는 기라요.

 

근본진리 이거는 온 우주의 운행을 여러분들보고 지금 다 가르쳐 주고 있는 기다. 이기. 알겠어요?

 

(제자들 “예”.)(57:15)

 

천일궁(天一宮) 하는데.. ‘나는 천일궁(天一宮) 가보도 안했는데, 뭐 흥!’

야! 이놈들아! 너거 놈들 진짜 썩을 놈들이다.. 너거 내면들은 다 갔다오고 거기서 왔다 말이여! 그거 가르쳐 주는 거야. 미륵부처님 욕 잘한다고 소문이 요새도 조금 난다만은 내가 욕하는 거는 그거는 욕이 아니다.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신다.) 잘 들어라!

 

요 근본진리는 이렇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지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이러한 가운데 4-1의 길을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가 이루게 되고 "

 

(제자들 중 한명 “+9”.)

 

동글뱅이 9()로 안하나? +9로...

 

(제자들 중 한명 “예”.)(58:08)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북극성에서 응? 노사나불 진신(眞身) 3이 나와 가지고 응?

 

암흑물질하고 결합하면 9수(數)가 안 나오나? +9 동글뱅이()! 커르랙홀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예.. 예”.)

 

이때를 동글뱅이 9()는 천궁(天宮) 때를 이야기 하는데, 천궁(天宮) 때에 태양수 9가 천궁의 두 번째 단계인 태양수 의 핵으로 자리를 한다. 이 말이여.

 

핵으로 자리할 때 동글뱅이()거든.

 

(제자들 “예”.)

 

그래 동글뱅이... 둥근 원 안에 +9()가 딱 자리합니다. 이거는 태양수(太陽數) 그 성단의 했을 때는 그 성단의 핵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성단의 핵인데, 핵이 누구냐? 사실상은... 노사나다. 이 말이여, 노사나! 응?

 

(제자들 “예”.)

 

그러면 이기 어디서 나왔는데? 4-1의 길이!

북극성이 4다 말이야. 붕괴되어가 빠져 나왔거든. 빠져 나온 자리에 노사나불이 앉아 가지고 자기 태양선(太陽船)을 만들었다. 이 말이야. 그 저... 태양선(太陽船)이 뭐고? 커브랙홀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59:41)

 

태양선(太陽船)을 만들었다.

 

그거를 노사나불 태양수 를 이루게 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노사나불이 그때 커블랙홀을 이뤘다 이 이야기다.(1:00:00)

 

 

 

"1-3-1의 길에서는 다보불(佛)의 태양수(太陽數) 가"

 

1-3-1의 길이 순리(順理)의 길을 따르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 길이 어디서부터 시작이 되었느냐 하면은

 

(제자들 “상천궁”.)

 

상천궁(上天宮)에서부터 시작이 되어가지고 1-3의 길에 타고 와 가지고 3-1의 길에서 맨(만)들은 기 두우성 8성이라.

 

(제자들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거기에는

 

 

 

“다보불의 태양수 가 두우성 8성(星)을 3-1의 길을 이루고 탄생시킴으로써"

 

1-3-1의 길에서 3-1의 길을 이루고 작은곰자리 별자리를 만드는 모습이라.

 

 

 

“4-1의 길과 1-3-1의 길이 이루어져 두우성 8성(星)에는 다보불(佛)께서 자리하시는 것이다. ”

 

4-1의 길은 누가 앉아 있노?

 

(제자들 중 한명 “노사나불”.)(1:01:08)

 

노사나불이 태양선(太陽船) 맨들어가 앉아가 있고, 1-3-1의 길에는 두우성 8성이 자리를 했다.

 

두우성 8성이 1-3의 길에 와가 3-1의 길을 이루고 자리를 했다.(1:1:25)

 

1-3-1의...
그런 거 같으면 자아~ 상천궁(上天宮)에서 천일궁(天一宮)이 맨(만)들어지고 북극성이 맨(만)들어지고 노사나불 태양선(太陽船)이 지일(地一)이 태양선(太陽船) 아니가?

 

(제자들 “예”.)

 

이기 어디로 가는데?

 

(제자들 “‥‥‥”.)

 

나중에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안 만드나?

 

(제자들 “예”.)

 

이거를 상^세하게 알아라고... 이 진리는 알아야 너거 내면들이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는데, 그걸 내가 일깨워줄 뿐이다. 자네들이 이거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네.

 

(제자들 중 한명 “예”.)

 

 

 

시간이 다 되었다 이 말입니까?
이번 시간에는 여기까지 하고 강의를 마치되.

 

이 근본진리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근본진리를 .. 내 이야기 들으니 중요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1:02:27)

 

어떻게 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마... 거기 있었다. 그리 안만들어졌나.. ” 이게 아니다 말이야.

 

어느 별에서 출발을 해 가지고 무슨 별로 맨(만)들고 또 어디로 가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거 아니가?

 

그기 근본진리다.

 

이기 또 진리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질서에 따라서 우주가 착착착착 만들어진 거를 가지고.. 뭐를 이런 것도 모르고 저런 것도 모르는 놈들이 무 자리 성단을 갖다가 황소자리라 그라고 황소자리성단을 욕을 개끓듯이 퍼붓고 있다 지금도! 고 걸뱅이 같은 새끼들이!

 

마구니.. 장난에 놀아나는 놈들이지.. 전부다 머리통이 썩어 가지고 똥물만 꽈악 차 있는 놈들이 그 천문학자들이다!

 

그놈들이 뭐 저거 .. 뭐 맨(만)들어 놓는 거 있더냐?

 

미국 나사(NASA)나 이리 쳐다보면 미국 NASA가 한마디 하면 거기 딱 짓눌리 가지고 하는 일이 없잖아. 올해 이 나라에 천문학회가 열린단다. 기가 맥(막)히재? 그것들이 저거 나라에 가서는 나는 천문학자요 나는 천문학박사요 이리 할 거 아니가? 그자?

 

(제자들 “예”.)(1:03:59)

 

다~ 쓸데없는 짓이다. 자 오늘 이것으로 마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하신다.)

 

(제자들 미륵부처님께 예를 갖춘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