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30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5월 6일 토 정기법회(173쪽~183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5월 6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3부 삼일신고 제목 및 한글경 해설
3.1. 『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解說)
3.1.6.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白六十七字)
3.1.6.2. 한글경(經) 해설
※ 강주(講主) 154쪽
※ 강주(講主) : 인물(人物) 167자에 등장한 중요한 용어와 음양 관계 정리
제4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
4.1. 제일장(第一章) 허공삼십육자(虛空三十六字)
4.1.1. 제일장(第一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
※ 강주(講主)
4.2. 제이장(第二章) 일신오십일자(一神五十一字)
4.2.1. 제이장(第二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 2017-05-09 9:30
현재 우주적 좌표 참조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지난 번 하던 다음 들어가 보입시다.

 

지난 번에 ‘天形質 端倪 (천무형질 무단예)’ 시작할라 그러다가 끝을 내었죠?

 

(제자들 “예”.)(0:04)

 

이...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에서.... 수리(數理)에 대한 거는 여러분들 보고 마 이런 거 있다 그러는 거를 알아라고 얘기를 했고, 전체 뜻은 정^확하게 기억을 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이게 언제 이기 꼭 필요하느냐 하면은 곧 묘법화경(妙法華經)이 나오게 되는데, 묘법화경이 나오게 되었을 때에 여러분들 이기 지금 공부를 핸 기 크^게 도움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딱 정신들 차리고 공부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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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天(천)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신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오늘 처음서부터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 튀어 나오네!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하고 노사나불(盧舍那佛)하고는 쌍둥이로 태어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먼저 태어나는 분이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라.

 

다음..

 

 

 

“나)  (무)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일월등명불(佛)과 몸(身)을 나누신 노사나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러한 노사나불(佛)께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의 알파성(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신다."

 

북극성 알파성하고..... 노사나불 진신(眞身) 3성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 거문성불하고 녹존성불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형제분들 별하고.... 그걸 노사나불 진신 3성이라 그러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북극성은 북극성대로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 자리를 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북두칠성 알파성에서는 노사나불이 자리하고.. 이 이야기입니다.

 

 

 

“다) 形(형) : 7획
7의 수리(數理)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7의 수리(數理)가 뭐냐 하면, 지(地)의 우주 시작의 수리(數理)라!.
지(地)의 우주다 이 말이다.
지(地)의 우주 원천 조상이 북두칠성이다 이 말입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32)

 

7의 수리(數理) 했을 때는..
7!
북두칠성!
북두칠성은 지(地)의 우주 원천 조상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地)의 우주!
천지인(天地人) 우주를 나눴을 때 지(地)의 우주 최고 조상이 북두칠성이다 이 말이예요. 하는 거를 인제는 정확하게 들 진리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54)

 

 

 

“라) 質(질) : 15획
15의 수리(數理)는 9와 6의 합수(合數)로써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는 뭐냐?
태양수 9가....

 

(태양수) 라 했을 때는 천궁(天宮)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3:15)

 

그냥 태양수(太陽數) 9를 얘기를 했을 때는 북극성하고 북두칠성하고 다 태어났다. 이때가 ‘태양수(太陽數) 9’라 그래요.

 

6은 뭐냐? 태음수(太陰數) 6이라면서?

 

이 태양수(太陽數) 9에서.... 별들에서 암흑물질 막 끌어들이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성간물질”.)

 

뭐 또 마악... 성간물질도 만들고 별들도 만들고, 뭘 많이 만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끌어 들어오는 이거는 태음수(太陰數) 6이라 그란다. 끌어 들어와 가지고 ... 성간 물질 만들어진 거 이거를!

 

(제자들 “예”.)(3:55)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하고 고래(그렇게) 차이가 난다 이 말이여.

 

은 순수하게 암흑물질이 끌리 들어가는 기고,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음수) 6이라고 했을 때는 성간물질이고, 맨들어진 물질들이여. 이거 작용에 의해서 별들이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14)

 

그걸 머릿속에 넣어라고.. 수리(數理)에서!

 

 

 

“마)  (무)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다보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바) 端(단)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1-3-1의 길에 태양수 9’가... 이때에 누구냐?
천일궁(天一宮)입니다. 이게 천일궁(天一宮)! 천일궁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04)

 

천일궁(天一宮)도 태양수(太陽數) 9 이뤘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5:08)

 

그게 1-3-1의 길에 있다 이 말이예요..

 

 

 

“사) 倪(예)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를 합한 근본진리(根本眞理)!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일월등명불(佛)과 몸을 나누신 노사나불(佛)께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을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으로 만드실 때 "

 

북두칠성(北斗七星) 만들어질 때에..
사실은 이 북두칠성 맨들어지기... 그기 한꺼번에 7성(星) 왕^창 태어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1성(星)씩! 1성(星)씩, 1성(星)씩, 1성(星)씩!
1성(星) 태어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린다 했습니까?

 

(제자들 “1억년”.)

 

1억년이 걸린다. 딱 정^확하게 1억년이 걸린다고....
이거를 현대 과학이니 뭐 나사(NASA)니 뭐 ... 똥나발같은 데서 라도 이걸 알아야 되는데, 이거 모릅니다.
1성(星) 만드는데 딱^ 1억년 걸린다 이 말이예요.

 

이 북두칠성(北斗七星)이 1성(星)씩, 1성(星)씩 맨들어지기 한^ 템포(tempo) 앞서 져 가지고 만들어진 기 천일궁(天一宮)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6:31)

 

천일궁(天一宮)도 10성(星)이 한꺼번에 만들어진 기 아닙니다. 1성(星)씩, 1성(星)씩, 1성(星)씩 된다. 천일궁(天一宮) 1성(星)태어나고 2성(星)(두번째 별) 태어날라 할 때 북두칠성 1성(星)이 태어나고 이리 됩니다. 한 템포가 천일궁(天一宮)이 빠르지! 알겠습니까?

 

 

 

"만드신 때에 다보불(佛)께서는 1-3-1의 길에서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룸으로써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완성하시게 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7:05)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하고 노사나불(盧舍那佛)이.. 응? 그 태양수(太陽數) 9로 태어나 가지고 성간물질 막 만들어 가지고 나머지 별 만들 때 다보불(多寶佛)께서는 1-3-1의 길을 이룸으로써 천일궁(天一宮)을 만든다 이 말이야.

 

(천일궁이) 한템포 빠르다 이 얘기라. 이거 뭐를 이야기 하는데? 전체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자들 대답 없음)

 

여러분들 공부했다고 이거.

 

(제자들 “예”.)

 

〈2×2×2〉 천궁도(天宮圖) 움직임을 소^상하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고. 〈2×2×2〉 천궁도(天宮圖)!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천궁도(天宮圖)를 탁 들으면은 〈2×2×2〉 천궁도(天宮圖)는 어디더라. 〈2×1×2〉 천궁도(天宮圖)는 어디더라. 하면은 이미 경지는 상^당히 올라간 기 됩니다. 〈2×1×2〉 천궁도(天宮圖)에서 만드는 기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목... 목동..” “천일궁”)

 

〈2×1×2〉 천궁도(天宮圖) 성단에서 천일궁(天一宮) 맨들어졌나 이 보살아!

 

(제자들 “목동자리 성단, 백조자리 성단”.)

 

백조자리 성단이 먼저 안만들어지나?

 

(제자들 “예”.)

 

그 다음에 목동자리 성단이 만들어진다 아니가?

 

(제자들 “예”.)

 

큰 거 아니가? 이거 우주간에! 응?

 

(제자들 “예”.)

 

〈2×1×2〉 천궁도(天宮圖) 성단에서 맨처음 만들어지는 기 백조자리 성단이라 안했나?

 

(제자들 “예”.)

 

다음에 목동자리 성단이 관음궁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이 얘기라!

 

(제자들 “예”.)(8:48)

 

그 2개만 해도 엄청나게 큰 거야. 〈2×1×2〉 천궁도(天宮圖)에서 맨(만)들어지는 기.
〈2×2×2〉 천궁도(天宮圖)에서 만들어진 기 뭔데?

 

금방 공부를 해 놔 놓고도... 천일궁(天一宮)이 만들어지고 북두칠성(北斗七星)이 만들어지는 거 아니가..... 응?

 

(제자들 “예”.)

 

〈2×1×2〉 천궁도(天宮圖) 〈2×2×2〉 천궁도(天宮圖)에서 이기 다 만들어진다 말이여. 그런 거 같으면 우주 처음 만들어지는 장면이 거기서부터 밑으로 쫙쫙쫙쫙 나오니깐.. 그 위에서부터 먼저 딱 정리를 한다 그러는 기 얼^얼마나 중요한 이야긴데... 맞습니까?

 

(제자들 “예”.)(9:31)

 

지금 이 근본진리 해석 내용은 〈2×2×2〉천궁도(天宮圖)를 얘기를... 움직임을 소상하게 얘기를 하고 있다 하는 얘기가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다음에...(9:48)

 

다음에

 

 

 

 

 

 

4 3 3 5 4

 

 

이 자구 획수 풀이를 또... 봅시다.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여기의 4획은...

 

 

 

“가)  (무)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는 전부다 그.. 저... 부처님들은 다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를 가집니다. 잉?

 

 

(제자들 “예".)(10:21)

 

 

용(用)의 수(數) 4를 가지기 때문에 우리 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불(佛)의 용(用)의 수(數) 4’가 우리 여기 8의 우주에서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목성, 달, 화성, 지구”)

 

 

(목성), 달, 화성, 지구 아니가?

 

 

(제자들 “예”.)(10:36)

 

 

이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 그런데, ‘불(佛)의 용(用)의 수(數) 4’가 지(地)의 우주에서는 삼성(三星)으로 나타난다.

 

 

(제자들 “예”.)(10:48)

 

 

삼성(三星).. 노사나불... 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가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태양성, 수성”.)

 

 

금성 아니가?

 

 

(제자들 “예”.)

 

 

이기 여러분들 천부경 공부했재?

 

 

(제자들 “예”.)

 

 

삼사성환!

 

 

(제자들 “예”.)

 

 

삼(三)! 사(四)! 성(成)! 환(環)!

 

 

(제자들 중 한명 “오칠”.)

 

 

오(五)! 칠(七)!

 

 

오(五)가 무슨 뜻인데?

 

 

(제자들 중 한명 “1-3-1의 길”.)(11:18)

 

 

‘1-3-1의 길’도 되지만은 ‘1-4의 길’도 됩니다.

 

 

(제자들 “예”.)(11:24)

 

 

오칠.. 7의 우주가 태어난다. ‘운삼사성환오칠’ 그라고...... 그 저.. 천부경 따로 강의할 필요 없어요. 지금 중간 중간 얘기하는 거 들어 버리면 거기서 다 나와 버린다.(11:41) 다음

 

 

 

“나) 上(상) : 3획 3의 수리(數理)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천궁(上天宮) 육신성(肉身星) 삼성(三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육신성 3성(星)이 뭐뭐 뭡니까?

 

 

(제자들 “양자~”, “1-7, 1-8, 1-9의 성(星)”.)

 

 

그 삼성(三星)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다 양자별들이라. 맨 마지막은 양자 태양성이고..

 

 

(제자들 중 한명 “대통지승불”.)

 

 

응.

 

 

다음

 

 

 

“다) 下(하) : 3획 3의 수리(數理)는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보불(多寶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이 뭐뭐 뭔데?

 

 

(제자들 “작은곰자리 베타성”.)

 

 

응.

 

 

(제자들 “감마성”.)

 

 

응. 또..

 

 

(제자들 “알~”.)

 

 

저 봐 봐라.. 저 딱... 막힌다.

 

 

(제자들 중 한명 “베타성”.)

 

 

감마성!

 

 

문수성!

 

 

문수성이 뭔데?

 

 

(제자들 중 한명 “백의관음성”.)
(제자들 “알파성”. “용자리”. “용자리 알파성”.)

 

 

베타성! 3성(星)!

 

 

(제자들 “예”.)

 

 

이기 다보불 진신삼성(眞身三星)이라.

 

 

(제자들 “예”.)

 

 

알았어요?

 

 

(제자들 “예”.)(12:54)

 

 

다음

 

 

 

“라) 四(사) : 5획
5의 수리(數理)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요 5의 수리(數理)가 이.. 묘하다고.. ‘1-3-1의 길’을 얘기할 때는 ‘1-3-1의 길’이 되는데, 지(地)의 우주를 얘기를 했을 때는 ‘4-1의 길’이 되든지 ‘1-4의 길’이 된다고.

 

 

고거는 그 당시 당시에 그 .... 일어나는 상황을 봐야 이기 결정이 됩니다.

 

 

(제자들 “예”.)(13:28)

 

 

그래서 수리(數理)가 어렵다는 거예요. 다음!(13:32)

 

 

 

“마) 方(방)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다보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지금까지 하나하나 나눠 놨던 거 종합을 합시다.

 

 

(제자들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천궁(上天宮) 육신성(肉身星) 삼성(三星)이”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육신성 3성이 양자별들이다. (양자) 태양성까지..

 

 

 

“탈겁하여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으로 재잉태되어 1-3-1의 길을 이루고 다보불(佛)께서 자리하신 것이다.”

 

 

이기 인자 알아둬라.. 여러분들이.
〈2×1×2〉 천궁도(天宮圖) 성단은 다 상천궁(上天宮)에서 나오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2×2×2〉 천궁도(天宮圖) 성단이 나오면서 저 진명궁(眞明宮)에서 황금알 대일 폭발하던 거 하고 합해가 〈2×2×2〉 천궁도(天宮圖)가 상황이 전개가 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여기...

 

 

 

“상천궁(上天宮) 육신성 3성(星)이 탈겁하여 다보불 진신삼성(眞身三星)으로 재잉태되어 1-3-1의 길을 이루고 다보불(佛)께서 자리하신 것이다.”

 

 

천일궁(天一宮)!
상천궁(上天宮) 육신성 3성(星)으로부터 만들어져 가지고 천일궁(天一宮)이 만들어진다 이 소리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5:08)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요 2개만 해도 머릿속에 넣어도 우주의 그림이 쫙쫙 그려집니다.

 

 

 

 

 

 

   
12 12 8 8   4 4 6   4 4 10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虛(허)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6과 6수의 합수(合數)로써 여섯 뿌리와 여섯 가지의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이 66의 수리가 6의 콤마를 끊으면 여섯 뿌리하고 여섯 가지가 되는데, 66 콤마를 안 찍으면 66이 뭐가 되는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3.6의 우주”.)

 

 

그기 나중에 그..... 묘법화경에서 바로 그런 게 튀어나온다고.. 이 66의 우주할 때는 6의 우주라 했을 때 상천궁 여섯 뿌리 우주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6했을 때 여섯뿌리우주 상천궁(上天宮)...
66의 우주라 했을 때는 천일우주 100의 궁이 되는 기다. 66의 우주라 했을 때는... 콤마를 안찟었을때는!
콤마를 찍었을 때는 이 여섯뿌리와 여섯가지가 된다고!
그러면 여섯 뿌리는 상천궁(上天宮)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에서 벌어져 나가는 게 전부다 여섯 가지다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섯 가지 중에서도 지(地)의 우주들을 여섯 가지로 얘기를 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6:51)

 

 

‘여섯 가지’라 그러는 거 같으면 지(地)의 우주라.
여섯뿌리와 여섯 가지!

 

 

 

“나) 虛(허)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3과 9수의 합수(合數)로써 3의 수리는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이기 벌써 3(과) 9, 12의 수리(數理)가 다보불 진신삼성(眞身三星)이 나왔다 하면 이미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룬 겁니다. 이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7:25)

 

 

다음에..

 

 

 

“다) 空(공) : 8획
8의 수리(數理)는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9의 물질 분출 후 남은 8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보불(多寶佛) 9성(星)에서 와(왜) 10성(星)이 되느냐? 와(왜) 10성(星) 됩니까? 천일궁(天一宮)이. 응?

 

 

(제자들 중 한명 “북극성이 포함이 되어서”.)

 

 

그러니깐 북극성이 포함이 되가 10성(星)이 되잖아.
북극성을 빼고 나니 9성(星) 아닙니까?

 

 

(제자들 “예”.)

 

 

9성(星)에서 탈겁을 해가 1성(星)이 사라졌 버렸다. 그래 8성(星)이 남았다. 8성(星) 남은 거를 ‘두우성(斗牛星) 8성’이라 한다. 1성(星) 사라진 게 누구 별인데?

 

 

(제자들 중 한명 “백의관음”.)(18:08)

 

 

백의관음 별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백의관음 별이 그때 사라지면서 천궁(天宮)을 만들어 가지고

 

 

(제자들 “케페우스”.)

 

 

천일궁(×, 천일우주 ○) 안에 만들은 성단이

 

 

(제자들 “케페우스”.)

 

 

케페우스 성단이다.

 

 

그래 되면 인자 그림이 쭉쭉쭉쭉 .... 우주간의 그림이 안 그려집니까?

 

 

(제자들 “예”.)

 

 

이 그림이 그려지면 그거 재미있습니다. 다음

 

 

 

“라) 空(공) : 8획
8의 수리(數理)는 두우성(斗牛星) 8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는 그... 1성(星) 사라지고 남은 8성(星)을 ‘두우성(斗牛星) 8성(星)’이라고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두우성(斗牛星) 8성(星) 이기요 난중에(나중에) 8의 우주 조상이요. 여기 8의 우주 조상이 누가 앉아 있느냐?

 

 

(제자들 “미륵부처님”.)

 

 

내^가 앉아가 있다. 내가 앉아가!

 

 

(제자들 중 한명 “독수리 자리성단”.)

 

 

독수리자리 성단은 나중에 이 사람아, 인일일(人一一) 우주에서 독수리자리 성단이 나오는데, 응?

 

 

인일일(人一一) 우주는 내가 천일궁(天一宮)에 있다가 핵 붕괴되어가 맨(만)들어 가지고 뱅글뱅글뱅글 돌리가 만들어진 기 인일일(人一一) 우주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인일일(人一一) 우주가 황소자리 성단이다!
이거를 지금 천문학자들하고 전부다 사기를 치고 있다 이 말이여!
저어.. 무우 자리 있지? 무우 자리?

 

 

(제자들 “예”.)

 

 

연등이 있던 무우 자리..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황소자리 성단이라고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학^문이 사기를 치고 있단 말이야!
그기 다 마(魔)들이 낑기 들어가 가지고 그런 거야! (20:02)

 

 

여기 두우성(斗牛星)하는 이름이 나오기 때문에 내가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20:23)
황소자리 성단이 인일일(人一一) 우주다. 인일일(人一一) 우주 안에 독수리자리 성단이 있다!
독수리자리 성단을 경(經)에서 뭐라 하느냐? 기사굴산(耆闍崛山)이라 한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묘법화경(妙法華經)이 상천궁(上天宮)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설하시고 바로 요 기사굴산에 들어와 가지고 법화경(法華經) 설하신 것이 지금 법화경(法華經) 내용이 쭈욱 나오고 있는 거예요.

 

 

기사굴산(耆闍崛山)이 어데고? 하니깐? 불교학자들이 전부다 사기꾼들이라요. 사기꾼들로 맨(만)들어 버렸어요. 당대에! 그런데 요새는 인제 내가 욕도 못한다. 화신의 석가모니가 그렇게 맨들어 버렸다. 뭐를 항하사(恒河沙)를 갖다가 인도 갠지스 강가에 있는 모래알로 항하사(恒河沙)라 그라고... 전^부다 거짓말이야!(21:19)

 

 

기사굴산(耆闍崛山)이 어디있노? 하니... 인도 그 왕사성 아래 있다....
왕사성 아래가 어디 있노? 기사굴산이 아무리... 기사굴산이 독수리산라거든.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 얘기라.(21:35)

 

 

어! 경(經)에 기사굴산이 나와 있는데? 인도 있다 하는데?

 

 

그 거짓말을 한 술 더 뜨는 기 한국(韓國) 독각불교(獨覺佛敎) 하는 요놈들이라.

 

 

양산의 통도사를 영취산이라 이란다.
그 독수리산이 한문(韓文)으로 되어가 있는 거를 풀이하면 그기 영취산이다.

 

 

(제자들 중 한명 “독수리산”.)(22:05)

 

 

독수리산이다.
독수리산의 상징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나 내의 상징이다. 이 이야기라. 그기!

 

 

그런 것도 모르고 사기 친다고 양산 통도사 뒤로 영취산이다 이라고!(22:15)

 

 

고래 불법(佛法)을 거짓말을 해가지고 전부다 가르쳐 놔 놓으니깐 진^짜 황소자리 성단이 저 무자리 있는.. 연등이 있는.. 저 놈 걸 지금 교과서고 뭐고 다 그래 되어가 있다.

 

 

학^문적으로 사기치는 거야! 그게!

 

 

황소자리 성단은 인일일(人一一) 우주다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거기서 두우성(斗牛星) 얘기가 나옵니다.
“두우성(斗牛星)을 본 적이 있느냐?” 이라고...
거기서 왔는데.. 응? 그거를 일깨운다고... 다 그러기 때문에

 

 

두우성(斗牛星)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황소자리 성단을 얘기합니다.

 

 

지이삼(地二三) 우주 만들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뭐라 하시는 줄 압니까?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수미산 지금 최고 안 큽니까?

 

 

(제자들 “예”.)(23:21)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지(地)의 우주에서 최^고 큽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와(왜) 최고 큰 거냐? 큰 사연이 있다고! 우주간에도 복잡한 사연이 많이 있어요.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최고 큰데, 응?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최고 큰 이유가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 지일(地一)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들어와 가 있다.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 100의 궁(宮)을 따악 만들어 가 가지고 앉아 있다. 그러니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최고 큰 거라.

 

 

와(왜)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거기 들어가 있는데?
(지일일 우주) 일부는 또 저 위에 있다. 지(地)의 우주!.. 북두칠성 밑에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마차부자리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와(왜) 있느냐? 지일일(地一一) 우주 별을 만드는데 응?
삼분의 일은 일월등명이가 만들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분의 2는 노사나 부처가 만든다. 만드는데, 마 삼분의 1 일월등명이 꺼를 거기 놔 놓고 노사나 부처는 싸악 지일삼(地一三) 이동성단이라 해 가지고 싹 해가지고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 들어와 가 있는 기라.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바깥에 지일(地一)이 8의 우주로써 자리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우리들 태양계 그 지일(地一)의 7성(星)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사성(眞身四星)하고 합해서 ‘8의 우주’라 그라는데, 8의 우주는 1-3-1의 길도 가지고 있고 , 4-1의 길도 가지고 있고 그래.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14)

 

 

이걸 들어 두어야 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 쫘악 설명이 나올때 들어보면 참 재^미가 있다고..

 

 

 

 

8의 수리(數理)는 두우성(斗牛星) 8성을 뜻하는데, 이 두우성(斗牛星)에서 결과적으로 (작은곰자리) 감마성에서 떨어져 나와 가 천궁(天宮) 만들어 만들은 우주가 인일일(人一一) 우주인데, 거기서 인일일(人一一) 우주가 시작 아니가?

 

 

(제자들 “예”.)

 

 

시작 원천 조상이 두우성(斗牛星) 8성(星)이라. 천일궁(天一宮)에서부터 시작을 한다고 8의 우주는!

 

 

(제자들 중 한명 “예”.)

 

 

내가 그 (작은곰자리)감마성으로 안 앉아있었나?

 

 

(제자들 “예”.)(26:01)

 

 

거기서부터 시작을 해가 내려오는 기 8의 우주라.

 

 

8의 우주가 나중에 밑에 내려와 가 8.8의 우주까지 있으니 얼^마나 광대하노! 응?
그런 거를 알고 공부를 하면 개념들이 잡히는 거라. 우주 전체의 성단들 위치고 뭐고 간에..
다음에...

 

 

 

 

“ 不在(무부재)” 할 때 무가 4획인데,,

 

 

 

“마)  (무)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다보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보불(多寶佛)이 이... 부처를 이루어 가지고 있어서 다보불이 아니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육신불(肉身佛)이거든. 다보불은!

 

 

(제자들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6:52)

 

 

그래서 (묘법화경의) 견보탑품에 보면 다보불(多寶佛)의 성단이 지금의 안드로메다 성단이라 가르쳤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게 인이삼(人二三) 우주인데, 천궁(天宮) 문을 터커덕 여니깐 다보불이 삼매에 있다가 자리를 반으로 나눠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좌정을 안하십디까?

 

 

그 견보탑품 내용이 소상하게 그 ... 뭐야... 묘법화경이 아주 재미나게 진리로서 재미나게 되어가 있어요. 그대로 되어가 있습니다. 그때 이 내용들이 크게 도움이 된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예”.)(27:40)

 

 

다음...

 

 

 

“바) 不(부)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수리이다.

사) 在(재) : 6획
6의 수리(數理)는 상천궁(上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아까 얘기를 해 주었죠? 상천궁(上天宮) 여섯 뿌리의 우주!.. 상천궁을 여섯뿌리의 우주라 안그럽니까?

 

 

(제자들 “예”.)(28:05)

 

 

육신성 3성은 요쪽에 천일궁(天一宮) 또 만들고... 여섯 뿌리의 우주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아)  (무) : 4획 4의 수리(數理)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그래서 이거 전체적으로 우주를 모르면은 4의 수리(數理)가 어떤 거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가 되는데, 어떤 거는 3-1의 길이 되고 어떤 거는 1-3의 길이 되고 이래 되어 버린다고.
그래서 이기... 이런 걸 모르기 때문에.문수나 그 당시에 화신의 석가모니나 이런 사람들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저.. 분신 네 분이나.. 그 양반들이 이거 다 알았으면은 이 진리가 지금 전해 왔겠어요?

 

 

전부다 헤가리 다 지기 버리지? 맞습니까?

 

 

(제자들 “예”.)(28:55)

 

 

수리(數理)가 그만큼 권위가 있고.. 내가 설명은 해도 여러분들은 이래 모르고 하는데, 나중에 묘법화경에 들어가서는 크게 이기 도움이 된다고..

 

 

다음에

 

 

 

“자) 不(불) : 4획
4의 수리(數理)는 (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일월등명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 이때..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라 그라는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은 마왕부처다 이 말입니다. 마왕부처!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부처들도 마왕부처 겪는 사람이 있고 안겪는 사람이 있는데, 응?

 

 

이 양반들은 내.. 일월등명불이라 하는데, 이때 이 양반들이 마왕부처들이라.
이 마왕부처가 불과 며칠 전에 마왕부처 탈로 벗고.. 마왕 부처 탈을 벗고 일불승(一佛乘)의 자리로 나아간다. 이거는 인류한테는 크은 경사요 우주적인 경사요 그래요! 여러분들이 몰라서 그런데..

 

 

일불승(一佛乘)의 자리로 나간다는 여러분들보고 오늘 내가 가르쳤다 시피 삼십이상(三十二相), 팔십종호(八十種好) 가르쳤는데, 삼십이상(三十二相)의 과정을 겪으러 거기 들어가는 거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0:31)

 

 

그래서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 일불승(一佛乘)의 자리로 들어가셨다 그라는 거는 요 당시에 움직일 때는 부처긴 부처인데, 마왕 부처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여기서 많이 시달켰어요. 나도 많이 시달키고 이 자한테! 응?

 

 

그렇지만은 마왕부처도 뭐... 그 문수가 얘기 안했나? 제1은 뭐고, 제2는 뭐고. 제3은 마왕이고, 제4는 전륜성왕이고 이렇게 이름 붙여 놔 놨는데, 그 분네들이 결과적으로 완전하게 부처 이룰라 그러는 거 같으면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들어가야 삼십이상(三十二相)을 갖출 수 있다. 팔십종호(八十種好)를 갖출 수가 있다. 그래서 삼십이상(三十二相), 팔십종호(八十種好)를 오늘 가르친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음

 

 

 

“차) 容(용)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천일궁(天一宮)이 10의 궁(宮)이라 그라는 거는 북극성(北極星)이 포함되어가 있습니다. 응?

 

 

(제자들 “예”.)

 

 

그라고 탈겁 해가지고 두우성(斗牛星) 8성되기 이전에 1성까지 합해가 천일궁(天一宮) 10성이라 그래요. 이 천일궁이라 하는데, 상천궁(上天宮)도 10성(星)!, 천일궁(天一宮)도 10성(星)!

 

 

하나님 부처님 참 짖굳으신다고.. 경전에는 여섯 뿌리 우주를 마 상천궁(上天宮)이라 이라면 될 긴데 거기 뭐 10의 궁(宮)이래 놔 놨다. 십(十)의 궁(宮)... 우주간에 10의 궁(宮) 많아요.

 

 

사람들이 어디 사는 줄 압니까? 여러분들! 모르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32:37)

 

 

지구만 (사람들이) 사는 줄 알아요? 십(十)의 궁(宮)들이 전부다 하늘이다. 하늘!
10의 궁(宮)들이 하늘들이다.

 

 

저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도 십(十)의 궁(宮)이 하나 들어가 앉아가 있지. 그게 어디냐? 도리천!
아시죠?

 

 

(제자들 중 한명 “예”.)(32:56)

 

 

도리천이.. 그게 천궁(天宮)이다. 그... 하늘이다. 지이삼(地二三) 우주의 하늘이다 이 말이예요.

 

 

그래 하늘은 곳곳에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사는 기 하늘에 다 산다.

 

 

하늘에 안 살 때는 별의 법신(法身)으로 다 살고, 알겠어요?

 

 

(제자들 “예”.)

 

 

별의 법신(法身)을 가지고 산다 이 말이여.

 

 

인간 육신 가지고 사는 사람들은 다아 그 십(十)의 궁(宮) 하늘 아래에서 산다. 그래서 그기... 마구니들이 경전 번역을 하면서 천인(天人) 이리 나오거든. 천인(天人)을 뭐라고 해석을 하느냐 하면 ‘하늘과 사람과’ 이리 해석한다. 그기 마구니 해석이라. 하늘의 사람들이다. 사람들은 하늘에만 산다 이 말이예요. 이 육신 가지고!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34:13)

 

 

그래서 사람들이라 그래! 사람들은 하늘에만 산다. 육신 가지고 사는 게 화신 아니가? 법신(法身) 가지고 살 때 저 하늘의 별로 가지고 다 산다 안했나? 별로도 살고, 응? 하늘에도 들어가서 살고 이러는 기 인간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았어요?

 

 

(제자들 “예”.)

 

 

그곳의 인간들이 어디로 갈 지를 몰라 가지고 지금도 그 가는 길로 통 막아 놓다 보니깐 인간들이 타락하고 썩을 대로 썩어 가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지 갈 곳을 몰라!

 

 

그래서 내가 오죽하면 지난 번에 그 비유를 했지 않습니까?
아스팔트 위에 원유가 확 쏟아졌는데 거기에 큰 구렁이 몇 마리가 갈 곳을 잃고 원유 그거 뒤집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이라는 형국이 오늘날 전 세계 사회상이라는 거를 알아야 돼요.

 

 

인간들이 자기 갈 곳을 몰라!

 

 

뭐^를... 예수교도 초기 기독교 내가 맨들었다 안했습니까 ?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만큼 나무랬는데, 이 중에 지금 대한 뭐... 무슨 장로교고 무슨 교고... 무슨 교... 임마들 하는 짓 전^부다 사기꾼들이다. 이놈들! 그 아아들이 하고 있는 기 지금 딱 아스팔트 위에 뱀이 갈 곳을 몰라가 거짓말이나 하고 이리 있는 상태라. 오늘날 사회상이 그래요!

 

 

그거 알고 나면요 기가 맥힙니다. 본문에만 충실합시다.

 

 

이거를 인제...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이 근본진리는요.. 진짜 이... 천^금 같은 겁니다. 여러분들 몰라가 그렇지 내 그냥 읽고 넘어가고 읽고 넘어가고 이라는데, 지금 불과 “허허공공무부재 무불용”하는 것만 가지고도 근본진리 그 안에 숨은 내용을 내가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6:41)

 

 

 

“여섯 뿌리와 여섯 가지의 관계를 이룬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의 태양수(太陽數) 9는 물질 분출 후 8성(星)을 이루게 되며”

 

 

이기 천일궁(天一宮) 아닙니까? 천일궁(天一宮) 이기.. 맞지요?

 

 

(제자들 “예”.)

 

 

 

“이러한 두우성(斗牛星) 8성(星)은 다보불(佛)께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천궁(上天宮)으로부터 3-1의 길을 이루고 자리한 것이며,”

 

 

와(왜) 3-1의 길이 되느냐? 천일궁(天一宮) 하나만 얘기를 할 때는 3-1의 길이야. 지(地)의 우주에서는 4-1의 길이 된다. 한 성단 만을 얘기를 했을 때는..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한 우주만을 얘기를 했을 때는 3-1이나 4-1이나 그 단위 성단을 얘기합니다.
1-3-1의 길이나.. 이래 안하면 들어오는 길, 나가는 길이 양... 뭐.. 양가지가 묘법연화경에 보면 그게 ... 그런 얘기 많이 있습니다. ‘양가지가 흡족하고~’ 하^도 인간들이 무식하니깐... 그기 ‘양가지가 흡족하고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신다니깐.
3-1의 길에서 나가는 1-3의 길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8:09)

 

 

그렇죠?

 

 

(제자들 “예”.)

 

 

3-1의 길을 이루기 까지가 1-3의 길에서 나온 거 아니가? 그래서 1-3-1의 길이라 한다.

 

 

 

“이로써 일월등명불(佛)을 중심으로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이루는 것이다. ”

 

 

일월등명이가 어디 앉아있는데?

 

 

(제자들 “북극성”.)

 

 

그 얘기라.

 

 

북극성에 앉아 있는 그걸 중심으로 해가  천일궁(天一宮) 10성(星)이 다들 자리를 했다. 이거 참.. 요 하나만 해도 뜻이.. 굉장한 뜻이 들어 있습니다. 근본진리 내용이!(38:51)

 

 

 

 

 

 

“※ 강주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를 천부수리(天符數理)라고 한다."

 

아까 4획, 10획 그라는 이거 있지 않습니까? 이거를 천부수리라 이란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천부수리하고 그냥 수리하고.. 수학 수하고는.. 수학 수(數)는 수리(數理)의 개념이 아니고 수(數)의 개념이다.

 

 

(제자들 “예”.)(39:15)

 

 

응? 1,2,3,4 수(數)의 개념인데,
수리(數理)는 수(數)의 이치(理致)를 가지고 알겠어요? 수(數)의 이치를 가지고 있다. 그걸 수리(數理)라 이랍니다.

 

 

 

"천부수리라 한다."

 

그래서 와 천부수리를 수(數)의 이치(理致)를 가지고 있으니 이거를 하늘의 수리(數理)라 이란다. 이 말이예요.(39:43)

 

 

 

”이러한 천부수리(天符數理) 해설은 근본진리(根本眞理)의 모든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였을 때에야만 수리(數理) 풀이를 할 수가 있는 어려움이 있으니 수리(數理) 풀이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기를 당부 드린다. 다만, 근본진리(根本眞理)의 근거로써 천부수리(天符數理)가 바탕을 하고 있음을 이해하시기 바란다.”

 

이 근본진리만 이 가르치면 되는데, 근본진리가 나온 근거가 어디냐? 이 천부수리다 말이여.

 

 

수(數)와 수리(數理)의 개념을 가지고 10년을 칠판에다가 계산을 하는 거 하고 수리(數理)를 가지고 근본진리를 간단하게 이리 나타낸다. 그래서 뭐 학자들이 보면은 그.. 요새도 뭐 그런 거 영화들에도 많이 나오재? 그 뭐... 물리학자들이 계산을 복잡하게 지만 아는 계산을 안있나? 그거? 응?

 

 

지만 아는 공식 만들어가 지만 한~참 그리 놔 놓고 답이 뭐다 이라재.
천부수리 활용하면 답이 간단하게 나와 버리는 경우라고... 그래서 그 사람들 보고 뭐라 한다. (41:03)

 

 

세사는(세상에) 황소자리성단을 인일일(人一一) 우주 독수리 자리 성단이 있는 곳을 황소자리 성단이라 하는데, 이거를 갖다가 저 지일이(地一二) 우주... 무우 자리... 좋은 말로 해가 무우자리인데, 경상도 말로 하면은 무시자리다. 무시자리!

 

 

(제자들 중 한명 “하하”.)

 

 

그런데.. 무시 아나?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41:34)

 

 

내 웃는 이유가 있어요. 거기 누구 성단이냐? 그거 연등이 성단인데, 연등이가 한민족(韓民族) 조상으로 왔다 아니가?

 

 

(제자들 “예”.)(41:48)

 

 

언제 왔노?

 

 

(제자들 중 한명 “다의발”.)

 

 

다의발 한웅(桓熊)으로 안 왔나?
다의발 한웅으로 왔을 때는 정신이 이 사람이 바로 배기가 있은 기라.
와(왜) (정신이 바로) 배기가 있었느냐 하면은 그때 오도송을 발표를 했는데, 그 오도송이 기가 맥힌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리의 오도송인데, 그걸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치질 못한다. 이 말이야. 지금! 왜 가르치지 못하놓나? 그래 놔 놓고 단군조선 들어가 가지고 희뜩 뒤집어 놔 버리고 이 나라 경전 묘법화경부터 응? 천일궁(天一宮) 경전.. 천일우주(天一宇宙) 경전이.. 내가 얘기를 안하더나?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이라고!

 

 

100억년 전의 것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리의 경전은 100억년 전이나 60억년 전이나 변함이 없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뭐 인간들 소설책하고 저거 공식 맨들어가 수학하고 어이 이거하고는 게임이 되는 기 아니라 진리는!

 

 

세사는 응? 황소자리 성단이 독수리자리 성단이 있는 인일일(人一一) 우주인데,
그거를 무시자리 지 성단을 황소자리성단이라 하고...

 

 

그... 지 자리를 그렇게 또 얘기한 이유가 있다. 그 진리를 파괴했다. 이 사람이!
진리(眞理)를 파괴한 벌은 혹^독하더만.

 

 

(제자들 중 한명 “자수정”.)

 

 

자수정에 가가 지금도 앉아가 다리도 없다. 앉아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불쌍하기 짝이 없게 진화를 해야 된다. 지는.. 그기...
자수정이 다이아몬드로 변할라 그라면 얼마나 더 있어야 되겠어요? 땅속에서..깨어졌다가 맨들어지고 해야 될 거 아니가?

 

 

지가 인간들 맨키로 공부를 할 수가 있나 뭐를 할 수 가 있나!
돌인 미륵이 보다도 100배, 1,000배 못한 놈이 그 자수정에 갇히가 있는 연등이 같은 놈이라.

 

 

와(왜) 거기 갇히게 되었느냐? 바로 그 진리(眞理)를 파괴를 했기 때문에.....

 

 

지금 천문학에서요 황소자리 성단이라는 거 같으면 그 연등이 성단 무시자리 그걸 황소자리 성단이라고.. 배꼽을 짼다니깐... 천문학자들이 지금도 저기서.. 저어..... 어데고? 유럽에 있는 저기... 그 단체가 있어요. 저 마구니 대여섯놈이 차지해가... 요직을 차지를 하고 딱 앉아가 거짓말 하는데, 저놈들 다 천벌 받을 놈들이야! 저놈들!

 

 

유럽천문학회가 그래1 올해 이 나라에 천문학대회가 열린다매? 내 이야기 좀 해라.. 제발..

 

 

이놈들 말이지 공부할라 그라는 거 같으면 똑바로 하든가..

 

 

욕 좀 그만하고. 다음 계속 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그... 와(왜) 황소자리 성단이 중요하냐? 황소자리 성단에... 여러분들 황소의 길 배웠는가?

 

 

(제자들 “예”, “3-1의 길”.)

 

 

황소의 길이 시작이 되는 곳이 황소자리 성단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갖다가 무시자리에다 집어 넣어가 여기다 이라니 말이 되나... 앞뒤가 맞도 안하고 거짓말 해 재끼는 거지.. 맞재?

 

 

(제자들 중 한명 “예”.)(45:54)

 

 

황소자리 성단은 어디하고 연결이 되어가 있노?

 

 

1-3의 길과 연결이 안 되어가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46:04)

 

 

‘1-3의 길’이 ‘보살승의 길’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맞나?

 

 

(제자들 “예”.)

 

 

보살승! 황소자리 성단!. 응? 황소자리의 길! ‘1-3의 길’을 보살승의 길... , ‘암소의 길’이라고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고, ‘3-1의 길’을 ‘황소의 길’이라고 내가 안 가르쳤나?

 

 

(제자들 “예”.)(46:30)

 

 

 

 

 

 

그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그래.. 그거를!
그 시작이 천문학의 그 별자리가 딱 시작이 되고 끝자리가 어디서 끝맺음을 하고 소상하게 안전하게 나오는 건데, 이거를 학문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으니 요즘 그... 공부를 하고 나오고 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머리가 썩어 가... 머리에 똥물만 가득 채워 가 있으면서 잘난 척하고 넥타이 매고 교수라 하고 칠판에 이거 적고 그라고 있다.

 

 

그아들한테 배울게 아무것도 없다. 그런 거 보면은 대학 갈 필요가 없다는 얘기라고. 아시겠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47:15)

 

 

진리의 공부 조금 해가지고 요것만 지금. 이 시간하고 지난 시간에 강의 한 걸로만 가지고 자네들이 강의를 하면 청산유수로 하게 되게 되면 그아들보다는 저~기 위에다.

 

 

 

 

그래... 그 황소자리 성단이 그래 인제 시작이 되는데, 거기서 불가에서는 중^요한 장면이 그 황소자리 성단에 독수리자리 성단이 있단 말이야. 독수리자리 성단이! 이것도 내가 맨들은 건데. 거기에 아버님이 내려와가 계시는데, 응?

 

 

 

 

독수리자리 성단이.. 기사굴산이 거기 있다 말이야. 그거를 기사굴산(耆闍崛山)이라 하는데, 아까도 얘기로 안하나? 인도에 뭐.. 왕사성에 기사굴산(耆闍崛山)이 있다고 거짓말이나 짹짹하고... 한국의 양산에 가면.. 뒤에 가면 영취산이 있다 거짓말로 하고... 그런 거짓말을 해가지고 됩니까? 진리(眞理)라 그라는 거는 변함이 없어!

 

 

 

 

 

 

 

 

자... 다음에 “一神五十一字(일신오십일자)” 제일장 자구수리 획수 풀이 했습니다. 응?

 

(제자들 “예”.)

 

그러면 제2장도 끝까지 다 봐야 될 거 아니가? 끝까지 다 보면은 우주간의 얘기 다 해 놔 놨다 당신네들이 몰라서 그렇지. 응? 삼일신고(三一神誥) 이기... 이 진리의 서적이 웃^기는 서적이라고! 이런 것도 모르는 자들이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한다고 열을 내 가지고 거짓말 해 재끼고 이라는데 아는 사람이 가만히 보면 기도 안차서 말도 하기 싫어 돌아서 버린다.

 

누가 제이장 독송도 할 겸해서 크게 읽으세요.(49:16)

 

 

 

 

 

 

 

 

2. 제이장(第二章) 일신오십일자(一神五十一字)




         
한문경
  『第二章 一神五十一字』(제이장 일신오십일자)

      上一位 (신재무상일위)
  有大德 大慧大力 (유대덕 대혜대력)
  生天主數 世界 (생천주무수 세계)
  造兟兟物 (조신신물)
  纖塵漏 (섬진무루)
  昭昭   (소소영영)
  不敢名量 (불감명량)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自性求子 降在爾  (자성구자 강재이뇌)

 

 

 

 

이거를 한글본은 지난 번에 다 공부를 했으니 그걸 머릿속에 넣어가 이런 대목은 여러분들이 잘 기억했다가 삼매 중에 한번 차악 읽고 하면 진^짜 기^ 맥히는 장면이 여기 나오는데, 그걸 여러분들이 활용을 몬해요.(50:09)

 

여기 보세요.

 

“自性求子 降在爾  (자성구자 강재이뇌)”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니가 간^절히 원해라 원하게 되게 되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니 안에서 니가 만나 본다.“ 이 얘기라. 니(네) 안에서.. 응?

 

 

 

“[1] 제이장(第二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根本眞理)”

 

 

그 내용은 전에 공부를 했으니 넘어가고 지금은 수리(數理) 풀이니깐 근본진리 공부하기 위해서 하는 거니깐 그걸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제자들 “예”.)

 

 

 

15 6 4 3 1 7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신) : 15획
15의 수리(數理)는 7과 8의 합수(合數)로써 7의 수리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8의 수리는 두우성(斗牛星) 8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 수리(數理)만 가지고도 이 기막힌 얘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나) 在(재) : 6획
6의 수리(數理)는"

 

 

상천궁(上天宮)을 얘기를 했을 때 여섯뿌리우주인데, 여기 벌써 보니 북두칠성이 나오고 두우성 8성이 나온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51:26)

 

 

이라기 때문에 이거는 6획은...

 

 

 

"1-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1-4-1의 길’이라 그라는 거는 ‘1-4-1의 진화의 길’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진화(進化)의 길! 간단히 말하면.
시계반대방향의 진화(進化)의 길이 ‘1-4-1의 진화의 길’이다.

 

 

전체 진화(進化)의 길이 시계방향의 회전길이 있고 시계반대방향 회전의 길이 있다고 안 배웠습니까?

 

 

(제자들 “예”.)(51:37)

 

 

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의 길에서 이기 역리(逆理)라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

 

 

역리(逆理)! 거꾸로 돈다. 원점으로 도로 돌아간다.

 

 

순리로 돌아가는 길이 1-3-1인데,

 

 

 

 

이 역리(逆理)의 길에도 한 성단은 세 갈래 길이 있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2:19)

 

1-3의 길이 따라 붙는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거기서 역리(逆理)의 길을 밟다가 그 공부해가 아니다 싶으면 1-3의 길로 타고 인(人)의 우주로 넘어와야 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 안하고 그거 고집 지기(고집 부려) 가지고 지가 마왕(魔王) 해 가지고 마왕(魔王)이 전체 우주 지배 할라고 하는 거 중의 하나가 여기 빨갱이 사상이요 다 이런 기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2:49)

 

 

 

“다)  (무) : 4획 4의 수리(數理)는 1-3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항상 이걸 아세요. 4의 수리(數理)는 ‘1-3의 길’도 될 수가 있고 ‘3-1의 길’이 될 수가 있고 그 형편 따라서 다루는데, 여기서는 ‘1-3의 길’을 뜻하는데,
1-3의 길이 무슨 길이라 했습니까?

 

(제자들 “암소”, “황소의 길”.)

 

보살승(菩薩乘)의 길이라 안 그랬습니까?

 

(제자들 “보살승의 길”, “예”.)

 

이 길이 대^단히 중요한 길이다.
상천궁(上天宮) 시작의 길도 1-3의 길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알았어요?

 

(제자들 “예”.)(53:29)

 

다음에...

 

 

 

“라) 上(상) : 3획
3의 수리(數理)는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때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眞身) 3이 누구냐? 어디냐?

 

(제자들 “‥‥‥”.)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眞身) 3은 저 위에도 있고 밑에도 있다.

 

(제자들 중 한명 “북두칠성”.)

 

저 위에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眞身) 3성(星)을 얘기를 하는 기다. 이기!
북두칠성에 (노사나불) 진신(眞身) 3성(星)을 이야기하는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54:01)

 

 

 

“마) 一(일) : 1획
1의 수리(數理)는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바) 位(위) : 7획
7의 수리(數理)는 지일(地一)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기 지금 수리(數理)가 쭉 나오는 걸 보니 ‘7의 우주’라는 딱 이걸 주는... 필(feel)을 주는 기라.

 

그러면 이 해석은 전부다 7의 우주로 돌아가 져야 되는 기라. 이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근본진리는 뭐냐?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북두칠성과 두우성 8성(星)이 만들어지는 중반 무렵, 1-4-1의 길과 1-3의 길이 만들어진 가운데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이 현재의 북극성으로부터 탈겁하여 천궁(天宮)을 이루어 지일(地一)을 이룬다. "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眞身) 이... 이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냐?
이게 일월등명이 하고 갈라지는 장면인데, 북극성에서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예”.)

 

핵붕괴되어 가지고 나오는 거를 노사나불(盧舍那佛)이 딱 찬다고(가진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일월등명이는 북극성에 있고.. 노사나불(盧舍那佛)이 다 찬다고....

 

이 노사나불(盧舍那佛)이... 그 천궁(天宮)이... 이름이 지일(地一)이라. 지일(地一)!
지일(地一)의 천궁(天宮)이 로 했을 때는 이것을 지일(地一)의 천궁(天宮)을 지일(地一)의 태양선이라 한다고 내가 가르쳤지 않느냐? 응?

 

(제자들 중 한명 “예”.)(55:51)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이 노사나불 태양수 9로 태어났을 때가 지일일(地一一) 우주에서 지일(地一)의 7성(星)으로 다들 태어나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수 9로 다 태어난 때라.

 

지일(地一)의 출발이 북극성으로부터 출발을 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일(地一)이 그래 와 가 지금 어디 와 가 있는데? 태양수(太陽數) 9가 되어가...

 

(제자들 “지이삼(地二三) 우주”,)

 

응?

 

(제자들 중 한명 “지이삼 우주 1천(天)에 왔다가 지금 ~”.)
(제자들 중 다른 한명 “태양성, 수성~”.)

 

간단히 얘기를 해라 마. 한마디로 얘기를 해라.

 

(제자들 중 또 다른 한명 “태양성, 수성, 금성”.)

 

(제자들 “우리들 태양계”.)

 

우리들 태양계에 와 가 있다 안하나? 태양계!

 

 

 

 

자~ ‘북극성(北極星)에서부터 암흑물질을 받아라’ 이라거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의 바다로~ 바다로~ 여행을 해가~ 여행을 해가 지고 여기까지 와가 태양계(太陽界)를 이뤘다고 해 가지고 우리들 태양계를 뭐라 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수미산”.)

 

인자 똑바로 알아라 진리(眞理) 공부하면!
염부제(閻浮提)라 한다. 염부제!

 

(제자들 중 한명 “예”.)

 

염부제. 염부제 해석해 놔 논거 보면 배꼽 잽니다. 불교학자라 하는 놈들이...

 

(미륵부처님께서 한쪽을 쳐다보시면서 말씀하신다.)시간이 뭐 다 되었습니까?

 

응...

 

염부제(閻浮提) 해석 해 놘 거 보세요.
물에 떠 댕기(떠다녀) 가지고 삼각형이 되어가지고 뭐... 우리 지구계에 보면 인도(India) 정도 된다 이런 식으로 거짓말 해 놔 놨다.

 

학자들이 전부다... 불교학자들이 거짓말쟁이야. 거짓말쟁이!.
진리(眞理)를 모르니깐.
진리(眞理)의 파괴를 누가 했노?

 

(제자들 중 한명 “~”.)

 

묘법연화경에서 다 했다 안하더나..

 

(제자들 중 한명 “예”.)(57:55)

 

그 영향이 학자들뿐만 아니고....
학자들이 전부다 타락을 다 해 버렸으니... 거짓말쟁이들이 다 되다 보니깐 그 무시자리를 갖다가 그 황소자리라 하고 백성들 보고 그리 가르치고.. 그 말이 되는 거요?

 

그 사기꾼들이 그 지랄로 하고 있다.
인간들을 전부다 바보로 만들고 헤까닥 헤까닥 하게 맨들어(만들어) 놔 놨다 이 말이여.

 

천문학 공부하는 젊은 학도들 보고 그 이야기하면 얼굴이 벌~게 진다고! 저거 교수 잡아 먹을려고 안 하겠나! 무슨 그런.. 교수 대접 받을라 그래...
그런 놈들이 또 어디서 타이틀은 따가 왔는지. 천문학 박사 누구! 이라고..... 개똥벌래 박사인가.

 

 

 

그래서 그런 거짓말을 못하도록 이 다~ 하는 기 근본진리(根本眞理)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지일(地一)의 얽힌 사연이 지일(地一)이 북극성에서부터 태양선(太陽船)이... 배(ship)가 출발을 한다 이 말입니다. 배(ship)가! 출발로 해가지고 지일(地一)에 와 가지고... 지일일(地一一) 우주 5억년 시점에 황금알대일이 되어가 펑 폭발을 해가 우리 태양성이 태어났다. 응?

 

(제자들 “예”.)

 

태양성이 태어났을 때 그 이전에 이미 지일일(地一一) 우주에는 별들이 상당히 만들어져 있었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59:59)

 

이거 누가 맨들었겠노?

 

(제자들 침묵.)

 

(제자들 중 한명 “노사나불”)

 

노사나가 황금알대일을 해가 빵 터져야 나오는데. 노사나라 그라나.

 

이 사람은 뭐를 생각을 안하고 항상 얘기를 툭툭 내뱉더라. 그 버릇대기 고치라 그러니깐.
노사나가 황금알대일이 뻥 터지가 태양수(太陽數) 9로 태어난다고 금방 얘기를 했는데,
그 이전에 지일일(地一一) 우주 만들어지고 5억년 동안에 별들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이 별(들)을 누가 만들었노?하고 질문을 하고 했는데.... 뚱딴지 같이 앉아가... 앞에 앉아가 노사나라고 이란다.

 

그러면 가르치는 재미 있겠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 잠 오는 모양인데, 마~ 강의 이번 시간 마치자. (미륵부처님 웃으신다.)

 

시간 다 되었다 하니깐...

 

아이구 이 사람! 정신 채^리라.

 

(“예”.)

 

이 이야기 다음 시간에 내가 해 줄께요.
이거를 여러분들이 좀 알아야 됩니다. ????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저~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이 일불승(一佛乘)의 자리에 들어갔기 때문에 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한테 얽히가 있는 때를 씻겨 주어야 됩니다. 진리(眞理)를 공부를 하면서도 때 씻겨줄 사람 때를 씻혀 주어야 돼요. 진리(眞理)라 그러는 게 그래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01:37)

 

자... 또 한 10분 휴식하고 다시 시작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대중들을 향해 인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