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6월 3일 토 정기법회(250쪽~259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6월 3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4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
4.5. 제오장(第五章)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百六十七字)
4.5.1. 제오장(第五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
알림 : ※ 최초 공개일 : 2017-06-03 20:20, ※ 최근 업데이트 : 2017-06-06 16:50
※ 수리에 따른 우주 구분
※ 현존 우주의 생성 기간 및 이동 경로 등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 시간에 강의 중에 우리 부패한 한국(韓國) 사회를 내가 질타를 많이 했습니다.
오죽하면은 소돔과 고모라(Sodom and Gomorrah) 사건을 아느냐? 그 바로 직전에 지금 대한민국이 와 가지고 있다. 이것을 대한민국을 구하고자 하는 새 정부가 들어서고 한 새 정부 관계자들부터... 사회정의(社會正義)와 도덕성(道德性)이 확립이 안되면은 너거들은 사회를 썩게 한 주범으로서 세세생생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정권 잡았을 때 사회 도덕성 바로 하고, 사회 정의 바로 하거라고 당부를 하고 싶다고.
또 한국 뿐만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도덕성(道德性)이 허물어지고 사회정의가 허물어 진 나라는 .... 그 민족은 전부다 망(亡)할 것이다. 철두철미하게 망(亡)할 것이다.
살아남는 민족은 딱 기준이 하나입니다. 도덕성(道德性)이 살아있고 사회정의(社會正義)가 살아 있는 나라의 민족은 살아남을 것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유럽 연합(EU)? 유럽 연합(EU) 좋아하네. 다~ 도덕성(道德性)이 파괴되어 가지고 사회정의(社會正義) 형편 없는 나라들이 거기 다 모여가 있다. 사회정의(社會正義) 세울 줄도 모릅니다.
제발 이 나라 장래를 얘기를 하면서 소돔과 고모라(Sodom and Gomorrah) 사건 바로 직전에 대한민국이 와가 있는데, 이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는 길은 도덕성(道德性) 회복하고 사회정의(社會正義) 회복 밖에 없다 그라는 거를 누구든지 깊^이 인식을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17)
자, 계속 하도록 합시다.
다음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曰(왈)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아미타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나) 心(심)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노사나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 氣(기)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1과 9의 합수(合數)로써 1의 수리는 아미타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라) 身(신) : 7획 7의 수리(數理)는 지일(地一)을 뜻하는 수리이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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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가 지일(地一)이 8의 우주하고 해가 한 태양계를 이루어가 있다고 안했습니까? 이 태양계(太陽界)가 시리우스(Sirius) 태양성하고 바로 연결된 길에 있게 되어가 있거든. 그 얘깁니다. 이 얘기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노사나불(盧舍那佛)도...... 지금은 노사나불(盧舍那佛) 할 일이 다 끝이 나 버렸기 때문에.. 여기서는.. 지일(地一)에서는...
(제자들 중 한명 “예”.)(4:15)
그... 아이... .. 그 얘기는 하지 맙시다. 내 공식적으로는...
(제자들 중 한명 “예”.)
끝나버렸기 때문에, 지금 태양성(Sun) 저 소유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소유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4:32)
태양성이 핵이 붕괴되고 난 뒤에 누가 태양성에서 빠져 나온 줄 모르죠?
(제자들 중 한명 “일월등명불”.)
일월등명이가 빠져나온다. 저 태양성(太陽星)은 노사나불(盧舍那佛) 혼자 것만의 것이 아니었다. 항상 일월등명이 따라 옵니다. 북극성(北極星)이 마찬가지 아닌가배?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성에서 마지막 핵(核) 붕괴되어 가지고 빠져나온 거는 지이일(地二一) 우주를 이루고 천궁(天宮) 이루고 하는데, 거기 누가 앉아 있느냐?
(제자들 중 한명 “관세음보살”.)
일월등명이가 앉아 있다고... 응? 하는 거를 염두에 두어야 이 뒤에 그 얘기가 나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이 이야기는 “아미타불과 노사나불께서 연결된 길을 갖게 되시는 것은 아미타불(佛)의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과 지일(地一)이 연결된 길을 갖게 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게 인제 지일(地一)이 8의 우주에 들어와 있으니깐 그리 연결된 길을 갖게 되었다 이 말입니다. 다음에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心(심) : 4획 4의 수리(數理)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다보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나) 依(의) : 8획 8의 수리(數理)는 ⑧의 우주인 인이삼(人二三)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다) 性(성) : 8획 8의 수리(數理)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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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의 우주인...
| “라) 有(유) : 6획 6의 수리(數理)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마) 善(선)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5와 7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1-4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7.7.7.  의 우주인(4.7의 우주인)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바) 惡(악)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5와 7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1-4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사) 善(선)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5와 7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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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4-1의 길하고 1-4의 길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1-4의 길은 말같이 막 뻗어가는 길이고 4-1의 길은 용마(龍馬) 맨키로 둥글게 원을 맨(만)들어가 우주 만드는 길에 있다 이 말이예요. 4-1의 길이.. 4-1의 길이 나오면 어, 이건 성단 만든다는 얘긴데 하고 알아야 합니다.
다음!
| “아) 福(복)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7과 7의 합수(合數)로써 7의 수리는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일(地一)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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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그 태양계 들어와 있는 지일(地一)이 역할이 대단했습니다. 선천우주(先天宇宙) 때!
(제자들 “예”.)(8:11)
지일(地一)이 오면서 지일일(地一一) 우주 탄생시키고 지일이(地一二) 우주 탄생시키고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를 만들어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중계(中界)에 내려 와 가지고 성단 재편성해 가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된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8:28)
코끼리 비유에서는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를 코끼리 목에다가 비유를 한다.(8:35) 거기서 점점점점 올라가가 등어리(등) 가 가지고 큰~ 우주를 만든 게 지이삼(地二三)우주다.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는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포함이 되어가 있는데, 지이삼(地二三) 우주는 뭐냐? 지일일(地一一) 우주를 만들 때 노사나불(盧舍那佛)이 만든 별들 몽땅하고 지일(地一) 하고 몽땅 지이삼(地二三) 우주에 합류를 해 버렸다. 지이삼(地二三)우주 외곽에 지일(地一)이 안 있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12)
그래서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제일 크다.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이리 보면 “제일 큰~ 수미산과 같고” 수미산이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얘기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 “자) 惡(악)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3과 9의 합수(合數)로써 3의 수리는 노사나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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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불 진신삼성(眞身三星)은 뭐 뭐 뭡니까?
(제자들 “금성, 태양성, 수성”.)
예. 다음..
| “차) 禍(화)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8과 6의 합수(合數)로써 8의 수리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며, 6의 수리는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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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8의 우주가 나오면은 8의 우주가 나중에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으로 안됩니까?
(제자들 “예”.)(10:20)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도 8의 우주라 하는데, 8의 우주를 잘 구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0:27)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되기 이전까지라도 8의 우주는 20억년 존재했다. 그기 우리 태양계(太陽界)라.
(제자들 중 한명 “예”.)
|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또한 다보불(佛)의 인이삼(人二三) 우주는 지구, 달, 화성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을 축으로 하여 자리함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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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 이기 축이 말이죠. 목성을 축으로 해 가지고 지구, 달, 화성 안 있습니까? 여기서 연결을 지어 가지고 저 인이삼(人二三) 우주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런 인이삼(人二三) 우주 안드로메다 성단도 모르고 말이지. 지금 저 길이 끊기었다 해 가지고 뭐? 몇 광년?
(제자들 중 한명 “250만 광년 떨어져 있다고 되어 있어요”.)
그^런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천문학회에서!
(제자들 중 한명 “예”.)(11:27)
| “1-4의 길로써 지이삼(地二三) 우주와 연결을 이루는 것이다. 이러한 1-4의 길을 가진 지이삼(地二三) 우주는 4-1의 길을 이루고 자리한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성단 재편성으로써 이루어진 우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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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왔지 않습니까? 중계(中界)로...
(제자들 중 한명 “예”.)
넘어와 가지고 여기서 성단 재편성해 가지고 이기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되었다. 그러면 지일삼 우주에는 누가 있었노? 지일일(地一一) 우주 별들하고 지일(地一)이 있었다. 그래서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제일 크다 말이죠.
| “이로써 지이삼(地二三) 우주 외곽에 지일(地一)인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삼성(三星)이 주도하는 태양수(太陽數) 9가 자리하게 됨으로써 이후 지구, 달, 화성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이 한 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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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우리 태양계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상세하게 이야기를 다 하는 거예요. 태양계(太陽界)가!
그.... 그래서 지이삼(地二三) 우주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계실 때가 지이삼(地二三) 우주에는 원래 지(地)의 우주 100의 궁(宮)이 없는데, 100의 궁(宮)이 하나 만들어져 있다고! 그기 어디서 온 거냐?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에서 와가 맨(만)들어진 건데, 거기에 10의 천궁(天宮)이 하나 있다 말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13:23)
그게 어디냐? 도리천(忉利天)이다. 도리천(忉利天)!
도리천(忉利天)이 32천(天)이라 안카나(안하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3:32)
33천(天)에는 아촉불(阿閦佛)이 앉아가 황금알대일의 과정을 지나가고 있고.... 이것도 향후 5억년이 지나야 뻥 터져 가지고 태양계를 이루지 지금도 아직도 천궁(天宮) 상태로 있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하지만 도리천(忉利天)은 지이삼(地二三) 우주 하늘 노릇을 하고 있다.
도리천(忉利天)의 인간들이 지구계에 와 가지고 미국에 상당히 미국 정부의 보호 아래 살고 있는 걸로 소생이 알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거짓말을 하지. 알겠습니까?
도리천(忉利天) 사람들이다. 도리천(忉利天)도 하늘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사람들이 와(왜) 지구에 와 가 지구도 하늘인데? 지구가 34천(天)에 있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34천(天)이고 인이삼(人二三) 우주가 30천(天) 아니가?
(제자들 “예”,“말씀하셨습니다”.)
그 두 개 합해 가지고 64개 라 안 배웠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34천(天)에 있던 기(서기 2000년이전 34천으로 구성된 지이삼 우주의 맨 외곽인 1天에 자리했던) 지구계가 지일(地一)하고 8의 우주가 한 태양계(太陽界)를 이루어 가지고 뱅글뱅글 돌고 있다가 요기 지금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자리로 와 버렸다 이 말이지. 그러니깐 지이삼(地二三) 우주는 지금 33천(天)이 되어가 있지? 33천(天)이 되어가 있는데, 32천(天)이 지이삼(地二三) 우주의 하늘이라. 그 33천(天)에 아촉불이 앉아가 지금도 마지막 황금알대일의 과정에 들어가가 있고......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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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는 무슨 얘기냐 하면은 지이삼(地二三) 우주 그... 안에 그 도리천(忉利天) 해 봐봐야 그렇게 큰 먼 거리가 아닙니다. 고~만 딱 지이삼(地二三) 우주 외곽에만 들어가면 뱅~글 돌아가 타고 들어가 놔 놓으면 금방 갑니다.
(제자들 중 한명 “40광년”.)(15:52)
|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氣(기)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1과 9의 합수(合數)로써 1의 수리는 아미타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나) 依(의) : 8획 8의 수리(數理)는 ⑧의 우주인 인이삼(人二三)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다) 命(명) : 8획 8의 수리(數理)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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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8의 우주라도 인이삼(人二三) 우주는 ⑧의 우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인자 상계, 중계, 하계로 바뀔 때는 이기 3.8의 우주(8.8.8의 우주)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6:35)
다음!
| “라) 有(유) : 6획 6의 수리(數理)는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마) 淸(청) : 11획 11의 수리(數理)는 2와 9의 합수(合數)로써 2.9(9.9)의 우주인 천이일(天二一)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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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일(天二一) 우주가 2.9의 우주다. 9의 우주가 어딥니까?
(제자들 “천이삼(天二三)”.)
천이삼(天二三) 우주다. 9의 우주가!
9.9의 우주가... (즉)2.9의 우주가 천이일(天二一)
(제자들 “천이일”.)
우주다. 여기가 극락(極樂)
(제자들 중 한명 “서방극락정토”.)
서방극락정토다 이 말이예요.
다음!
| “바) 濁(탁) : 16획 16의 수리(數理)는 6과 10의 합수(合數)로써 6의 수리는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10의 수리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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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까지는 8의 우주에 대해서 이야기 많이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 “사) 淸(청) : 11획 11의 수리(數理)는 1과 10의 합수(合數)로써 1의 수리는 미륵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며, 10의 수리는 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에 있는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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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에 있는 10의 궁(宮)이 뭐라고 배웠습니까? 기억하는가 한번 물어보자.
(제자들 “트라피스트(TRAPPIST) 성단”.)
트라피스트(Trappist) 성단이 중앙우주(中央宇宙) 하늘이다. 이기! 거기도 하늘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18:27)
거기 가 가지고 편안히 살고 뭐 법궁(法宮)에 갔다가 왔다 갔다 해야 되는 사람들이 여기 앉아 있는 보살들이다.
너거 다 고맙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너거 재산 있는 거 다 내인테 다 내어놔야 돼!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어느 정신 똑바로 배긴 부자 놈이 “내 부처님인테 공양하겠습니다.”하고 한놈이라도 오면 복받는 사람이 되는데, 그런 게 하나도 없는 거를 봐서는 ‘이 세상에 이리 사람들이 많아도 복 받아야 될 사람이 없구나’하고 내가 그리 알고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9:15)
다음!
| “아) 壽(수)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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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彌勒)이도 태양계(太陽界) 하나 만들었다 이 말이예요. 이기...
(제자들 중 한명 “예”.)(19;36)
| “자) 濁(탁) : 16획 16의 수리(數理)는 8과 8의 합수(合數)로써 8.8의 우주인 중앙우주(中央宇宙)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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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앙우주(中央宇宙)가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안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이 중앙우주(中央宇宙) 거든. 중앙우주(中央宇宙)는 내가 관여하는 우주입니다. 그게! 하나님 부처님 모시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 중계의 우주가 전^부 다 다 천(天)과 지(地), 인(人)의 우주가 다 뻗어 나간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20:09)
그런 거 보면 미륵불(佛) 끝발도 예사가 넘는 끝발인데...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제자들 중 한명 “작은 하나님”.)
내가 의상 때는 와 가지고 그 부자들 시주하는 거 절 지을 욕심에 홀딱홀딱 잘 받았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이번 생(生)에 와가지고 사업하면서 돈 벌이는 거 족족 마다 저거 시주 온 거 다 갚아 주고 나니깐 나중는 내만 걸뱅이 되는 기라.
시주 온 거 내가 직접 안 받는 이유가 있습니다. 혼이 났거든.
시주하고자 하면 불전(佛前)에 올려라. 부처님 전(前)에 올리라.. 그래.. 부처님 보고 “내 얼마 필요하니깐 이리 내어 쓰겠습니다.” 이리 쓰는 것이 최고 배짱 편하더라. 너거 시주 준다고 홀딱홀딱 안 받는다.
첫 번에 연수원 만들어 가지고 마구니들.. 응? 보살들 와 가지고 그 누고... 그..... 공자! 공자가 누구라 했노?
(제자들 “약상”.)
약상이 아니라 약상 누이동생 와 가 지 부자라도 자부동(방석) 마 요.. 그 솜 넣어 가지고 해 주고 갔거든. 그리고 나중에 떠날 때 나를 비방을 하고 떠났다 말이야.
고거를 얼마 전에 전^부 다 다 내버렸는 기라. 새 건데.
(제자들 중 한명 “예”.)(21:39)
자부동(방석)! 와(왜) 내버렸느냐? 내버렸다. 전부다 내 버리고 나니, 그날 어찌 그리 날라갈듯이 가볍노. 그 이유가 뭔 줄 아는가?
시주를 할 때는 지 염을 담아 가 하고 있기 때문에 지 염이 ... 그 마구니 염이 연수원에 자꾸 뱅글뱅글 돌고 있었다 이 말이다. 그래서 너거 시주 한다고 해 가지고 내가 덜커덩 덜커덩 받고 안한다. 불전(佛前)에 올리라 이라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22:14)
알겄나?
(제자들 “예”.)
그래 그 공양 얘기하면서 그 얘기까지 나온다. 그래 그 자부동(방석) 다 내버렸다. 새 건다. 완전 새 건데.. 그래 내만 기분 좋은 줄 알았더만, “어이 용시보살 너거는 어떻노?”하니 “아~, 우리도 날라갈듯이 기분 좋습니다.”이란다.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그래 그렇지. 그들의 기운이 그래 그... 연수원에 뭉쳐 가지고 늘 있었다 말이지. 그런 것도 모르고 요새 그 저.. 누고.. 청.. 충주..충주지?
(제자들 중 한명 “예! 충주입니다”.)(23:00)
충주 이름 뭐고?
(제자들 중 한명 “□□□님?”.)
응!
(제자들 중 한명 “??인데요.”.)
이놈 오면서 끈^질기게 오면서 커피를 사온다든지 사오고... “제~발” 우리 직원 시키가 뭐 사오지 말아라 해라. 가(가지고) 온 거 내 하~나도 안 먹는다, 다 내버린다 마. 넘(남) 다 줘버리고.
여러분들 들어야 돼!
(제자들 중 한명 “예”.)(23:23)
거기는 마성(魔性)이 묻어 들어온다 말이야. 그거를 내가 보고는 어찌 홀랑홀랑 먹고 하겠노. 차라리 시주금 올리라. 그러면 내 부처님 보고 내 먹고 싶은 거 내 뭐뭐 좀 사 먹을 랍니다 하고 내 손으로 사 먹는 그기 최고 마구니인테 안 말리 들어가는...
내가 왜 우리 보살들보고 이 이야기를 해주느냐?
나중에 제자들도 생기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막 생긴다. 절^대 돈 직접 주거나 하는데 홀랑홀랑 받다가는 너거 딱 다친다. 다들!
(제자들 중 한명 “예”.)(24:08)
그때 너거 어찌해야 되느냐? 촛불 켜 놔 놓고 불상 안 모시고 있을 때는 촛불 앞에 "하나님 부처님, 니(가) 명호를 외우고 니가 거기다 올려 놓고 가거라. 그러면 내가 필요할 때 내가 꺼내 쓸구마.”
너 시주하는 시주금 저거 그만큼 겁나는 기 저 시주금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중놈들이 홀랑홀랑 받아 챙기고 룸살롱 다니고 말이지. 노름 하는데도 댕(다)니고 하는 중놈들 많이 있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24:48)
딱 지옥 가도록 되어가 있어. 교과서적으로 되어가 있다니깐. 다음.
| “차) 夭(요) : 4획 4의 수리(數理)는 1-3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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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정 핸 거 다 받았죠?
(제자들 중 한명 “예”.)(25:13)
응!
| “아미타불(佛)의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은 인이삼(人二三) 우주와 지구, 달, 화성 및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과 각각 연결을 이룸으로써 천이일(天二一) 우주를 이루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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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천이일(天二一) 우주하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하고 연결이 되어 가지고 거기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하고 인이삼(人二三) 우주하고 연결된 이 이야깁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 “이로써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축으로 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과 미륵불(佛)께서 자리하신 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 내의 10의 궁(宮)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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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트라피스트(Trappist) 성단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 “1-3-1의 길을 이룬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자리하며 이후 중앙우주(中央宇宙) 1-3의 길을 이루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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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우주(中央宇宙)에서도 ... 중앙우주(中央宇宙) 만들었다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 다시 또 1-3의 길이 나간다 이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예”.)
그래야 그 중계(中界)의 우주 다 만들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요 가만히 보면.... 근본진리만 봐도 미륵불 위상이 대^단하다고!
(제자들 중 한명 “그렇습니다”.)(26:45)
그런데 괄시괄시 받거든!
가짜배기 미륵들은 저거(가) 미륵이라 이라카고(이리하고)! 그 아~들한테는 이^런 법(法)이 없다!
(제자들 중 한명 “예”.)(27:00)
인간들이 하~도 어리석어 놔 놓으니 이런 법(法)을 모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얘기를 해 봐 봐야!
이 근본진리(根本眞理)만 봐도 미륵 부처를 괄시해 가 되겠어?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신다.)
(제자들 중 한 명도 같이 웃는다.)
저거는 저거 눈 (미륵부처님께서 손으로 눈 가리시면서) 이라는 거지.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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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본진리(根本眞理) 전부 다를 이해를 하셨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인이삼(人二三) 우주하고 응? 목성을 중심한 .. 이.. 저.. 저.. 저... “여섯 뿌리 법궁(法宮)인 목성과 연결을 이룬 천이일(天二一) 우주를 이루며” .. 천이일(天二一) 우주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하고 결과적으로 간단히 얘기를 하면 천이일(天二一) 우주가 연결이 되어 있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이삼(天二三) 우주 연결되어가 있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다음에 중앙우주(中央宇宙)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중앙우주(中央宇宙)에서 전~부 다 연결을 다 이루고 있다 이 이야깁니다. 이기!
그러면 중앙우주(中央宇宙) 궁주(宮主)가 누군데?
(제자들 “미륵부처님”.)
미륵부처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미륵부처님께서 살짝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끝^발 대단하다고 이거!
그래도 잘 봐 달라고 오는 놈 한^ 놈도 없다.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이기 어찌된 일이고?
뭐 지금 정치계 내가 국무총리다 대통령이다 하는 거기 가 가지고 머리를 조아리고 하나 얻어 걸릴까 싶어 그래 하는데, (미륵부처님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진^짜배기한테는
(제자들 중 한명도 같이 웃는다.)
쥐새끼 한 마리 얼씬도 안한다.
다음!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身(신) : 7획 7의 수리(數理)는 지일(地一)의 7성(星)인 태양성, 수성, 금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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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지일(地一)의 7성(星)을 완전 뽀록을 다 밝히는 겁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 “나) 依(의) : 8획 8의 수리(數理)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 精(정)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9와 5의 합수(合數)로써 9의 수리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태양수(太陽數) 9를 가진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5의 수리는 1-4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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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數理) 하나하나는 전부 다 뜯어보면 지금까지 지^겹도록 많이 안 들었나? 여러분들! 이거를 모다(모아) 근본진리(根本眞理)를 가만히 보니 완전 엉뚱한 얘기 아니가?
(제자들 “예”.)
다 틀렸다 아니가? ??서부터 내려오면서. 그기 희한한 거라고.
| “라) 有(유) : 6획 6의 수리(數理)는 태음수(太陰數) 6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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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태음수(太陰數) 
은
(제자들 “암흑물질”.)
암흑물질을 끌어 댕기 가지고 집어넣는 거... 그 암흑물질 안에는 암흑물질만 있는 기 아니다 얘기라. 여러분들이 저~ 자꾸 배우고 얘기하는 아수라(阿修羅)들이 많이 들어가가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아수라(阿修羅)가 뭐냐? 아수라(阿修羅) 뜻이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大空) 속에서 닦고 펼치는 무리다. 이 이야기가 무슨 얘기냐 하면 그 다 영(靈)들이다 이 말이여. 그아들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 속에 섞이가 있는.. 진화하기 위해서 지가 섞이가 있는 영(靈)들을 아수라(阿修羅)라 하는 거라.
이거를 이 중놈들이 아수라(阿修羅)도 귀신으로 만들어 놔 놨다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아수라(阿修羅)가 암흑물질 맨키로 해 가지고 천궁(天宮)에서 끌어 넣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갈래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31:32)
끌어 넣고 나면은 천궁 사진을 보면 회전을 빠아악 한다. 천궁(天宮)이!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때 끌리 들어온 아수라(阿修羅)들이 거기서 막 단련을 받는 거야 이기!
(제자들 중 한명 “아~”.)
그거를 ‘천궁(天宮) 문에서 단련을 받는다.’이라는 무리라 하는데, 그게 건달바(乾闥婆)라.
(제자들 “예~”.)
건달바(乾闥婆)도 모르는 놈들이 건달바(乾闥婆). 건달바가 음악의 신이고 뭐 어짜고?
음악의 신(神) 맞지. 지 단련 받는다고 웽웽 소리를 내는 그거 잘 내니깐.
말^도 안되는 소리로 하고 안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32:14)
그래서 근본진리(根本眞理) 배우면서 내가 그 이야기 하는 이유는 너거들도 알아 들어라 그 얘기라!
건달바(乾闥婆)! 천궁(天宮) 문에서 단련을 받는 무리! 와(왜)단련 받는데?
(제자들 중 한명 “진화(進化)”.)
단련을 받아야 완전한 양자(陽子)가 되어 가지고 다음에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의 과정으로 넘어 갈 거 아니가. 그때 움직이는 기 건달바(乾闥婆)라.
건달바(乾闥婆)는 태양수 의 핵을 만드는 장면을 묘사를 한 것이다. 태양수 !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3:00)
그 다음에 뭐라고 하는 줄 압니까? 부처님이! 참 재미있다. 묘법화경(妙法華經)이 그리 재미가 있다, 알고 나면!
그 다음에는 ‘망루에서 부처가 저 펼치며 즐기는 것’ 이라고 그게 뭔데? (가루라, 迦樓羅) 아는 사람 누가 있는가?
(제자들 침묵)
다른 사람들은 알아듣는데, 내나 천궁(天宮)의 작용인데 ‘화이트홀의 작용’이다. 망루에서 부처가 앉아 가지고 펼치는 거지. 성단 중심에 앉아가 막 펼치는 그기 화이트홀 과정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경전에 화이트홀 과정, 퀘이샤 과정 다 해 놨다.
그러면 여기서 태음수(太陰數) 6은 무엇이냐? 태음수(太陰數) 6이라 했을 때는
(제자들 중 한명 “성간물질”.)(34:03)
성간물질! 물질 중에도 작은 별들 안 있나? 돌.. 뭐... 모래, 돌, 흙 이런 거 전^부 다 태음수(太陰數) 6에 들어간다. 은 그거고 태음수(太陰數) 6이라 했을 때는 형체가 다 만들어진 걸 얘기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성간물질”.)
| “마) 厚(후) : 9획 9의 수리(數理)는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바) 薄(박) : 17획 17의 수리(數理)는 10과 7의 합수(合數)로써 10의 수리는 10개의 궤도를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일(地一)의 운행을 뜻하는 수리이다.” |
|---|
이 이야기는 무슨 소리냐 하면 지일(地一)이 태양계(太陽界)를 이루고 있는 장면을 얘기를 한다고 이거는.
| “사 厚(후) : 9획 9의 수리(數理)는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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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나불(盧舍那佛) 태양수(太陽數) 9가 뭔데?
(제자들 “태양(Sun), 수성(Mercury), 금성(Venus), 그 다음에..”, “지일의 7성”, “토성”.)
응... 그거까지 얘기하기 싫으면 마... 저~ 태양성(Sun) 저거다 이래 버리면 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 “아) 貴(귀)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3과 9의 합수(合數)로써 3의 수리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삼성(眞身三星)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
|---|
그...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삼성(眞身三星) 있재?
(제자들 “예”.)(35:55)
뭐, 뭐고?
(제자들 “태양성, 수성, 금성”.)
요 수성(水星, Mercury)이..
(제자들 중 한명 “예”.)(36:03)
한때 용시보살(勇施菩薩) 법궁(法宮) 이거든.
(제자들 “으음”.)
그래 용시보살이 거기서 빠져 나오면서 있재. 저거 동생인테 주었는 기라.
(제자들 중 한명 “??”.)
저거 동생이 누고? 용시보살 동생이 누고?
(제자들 “정화수왕지불”.)
저~ 봐~봐~라! 그 바람에 너거가 맨날 내인테 두드려 맞는 기라. ??..
(제자들 키득 웃는다.)
니 앞에 앉혀 놔 놓고도 모르나!
(제자들 중 한명 “화덕보살”)
(미륵부처님께서 한명을 지목하시면서 말씀하신다.)저 사람이다! 저 사람인테 주었다...
(제자들 중 한명 “아~ 화덕~”.)
응!
(미륵부처님께서 어느 한 방향을 가리키시면서 말씀하신다.)그래 저~ 화덕보살이잖나. 알겠어요?
저 사람인테 주고 떠난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으~음”.)
지는 저거 누나한테 안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현생에 와서 나이는 좀 어리지만은 온갖 것 공양을 다 해야 될 놈이 딱 저 놈 움직임을 내가 보거든. 한번 공양한 적^이 .. 법이 없다. 에라이, 이 빌어 먹을 놈. 내 같으면 (미륵부처님께서 고개 숙이고 웃으시면서 말을 잇지를 못하신다.) 내 동생 같으면 발로 차 가지고 마 ‘얼씬 하지 말아라’ 하겠는데..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신다고 말씀이 중단됨) 그건 농담이고.. 그래...
다음에...
| “박 17획” |
|---|
그래서.. 저 사람이 그래도 수성(水星)에 지 법궁(法宮)을 가진 사람이야. 이 사람이!
(제자들 중 한명 “아~”.)
굉^장한 사람이야!
그거를 거기 미치지도 못하는 떨거지 같은 놈이 항상 댈고(데리고) 노니깐...
(미륵부처님께서도 웃으시고 제자들도 다같이 웃는다.)
(제자들 중 한명 “제가 요새는 아무말 안하는데요”.)
아~ 우스워서 내가!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는데..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38:03)
| “자) 薄(박) : 17획 17의 수리(數理)는 10과 7의 합수(合數)로써 10의 수리는 10개의 궤도를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일(地一)의 운행(運行)을 뜻하는 수리이다. 차) 賤(천) : 15획 15의 수리(數理)는 6과 9의 합수(合數)로써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뜻하는 수리이다.” |
|---|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으로 태어나는 기 뭔데?(38:34)
(제자들 “‥‥‥”.)
태음수(太陰數) 이 아니고 태음수(太陰數) 6하고 태양성(太陽星)하고
(제자들 “별”.)
작용하는 거?
뭐 맨(만)들려고 하는데?
(제자들 중 한명 “별들 탄생”.)
이기 별 맨(만)드는 장면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예.. 별”.)
별!
|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지일(地一)의 7성(星)과 지구, 달, 화성 및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성자 태양성인 목성(木星)이 1-4의 길에서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10개의 궤도를 가지고 지일(地一)의 운행(運行)을 하게 된다. ” |
|---|
이기 태양계(太陽界)다 이 말이여!
태양계(太陽界)가 1-3-1의 길 운행을 하고 있는 기 아니고 태양성(太陽星)을 중심으로 해가 하다 보니 천~상 1-4의 길로 되어가 있는 기라. 그래서 지구(地球)가 배짱이 좀 틀린다고 해가 딱 기울어져 가 빼(삐)딱하게 돌고 있는 기라. 그게!
(제자들 중 한명 “예”하면서 웃는다.)(39:41)
이기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나중에 딱 되면 지구가 딱 바로 서도록 되가 있어요.
(제자들 중 한명 “아~하..”.)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요새 이야기를 들어보니 웃긴다. 저 뭐... 남극에서 뭐... 관찰을 했는데 뭐.. 지구에서 광선이 쫘악 나와 가 전에는 못 보던 광선이 나오더라 이란다 이라거든. 내 속으로
(제자들 중 한명 “위성에서”.)
응?
(제자들 중 한명 “위성에서 지구를~”.)
아... 위성에서... 에라이 미련한 놈들아 지구가 누구의 법신(法身)이고?
(제자들 중 한명 “미륵부처님”.)(40:21)
내가 지금 정상 상태가 화가 나 있을 대로 나가 있는데, 전부다 이놈들... 소돔과 고모라 직전에 가 가 있는 놈들이라고 질타를 하고 있는데! 그 뭐 때문에 질타를 하느냐? 도덕성과 사회정의 때매 그라는 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 안지켜지고 그 사회는 전부다 망해야 돼! 하루빨리 망해야 중생(衆生)들 진화(進化)하는데 도움이 돼.
지옥에서라도 몇 천년 있다가 지옥을 빠져 나오고 이리 되어야 될 긴데, 수(數)도 헤아릴 수 없는....
너거 100억년 해 봐 봐야 기가 찬다. 120억년 해 봐라? 억년 너거 숫자 한번 헤아려 볼래?
그래 지옥(地獄)에 빠지는데, 그걸 아는 사람이.. 이런 걸 가르치는 사람이 거기 빠지게끔 하겠나?
안할라고 이런 것도 가르치고 도덕성 바로 하거라! 사회정의 바로 하거라!
“어이, 영감쟁이! 니 혼자 떠들어라!”이라거든. 요새!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그래 하는 말이 ?????
“너거는 소돔과 고모라 바^로 직^전에 가 가 있다. 너거 사회를 한번 둘러 보거라. 내 말이 거짓말인가! 너거가 어리석은 병신들인가! 똑똑 다 하지 말아라! 너거 돈 몇 푼 가지고 그거 돈도 아니니라!”
(제자들 중 한명 “예”.)(42:10)
| “이러한 운행은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 삼성(三星)인 지구, 달, 화성 및 중성자 태양성(太陽星)인 목성(木星)이 함께 한 세계를 이루어 10개의 궤도를 가짐으로써 지일(地一)의 운행(運行)을 하게 된다. ” |
|---|
지금 우리 태양계(太陽界)가 지일(地一)의 운행을 하고 있다. 지일(地一)의 운행이 무슨 운행입니까?
(제자들 “‥‥‥”.)
1-4-1의 길 운행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시계반대방향 회전을 하고 안 있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42:45)
이게 인자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으로 들어갈 때는 시계방향 회전으로 .. 정상 회전으로 싸아악 돌아가기 때문에 빼딱했던 지구가 딱 바로 선다 이 말이다.
지구 지는 할 말 없는 줄 아나? 그 위성 사진 보니깐 이상한 광선이 지금 많이 나오더란다.
내가 화가 나면 그러게 되어가 있거든. 다!
그거라도 보고 보도라고 할 수 있는 너거가 그^래도 망하는 백성보다는 조금 낫다.
인간들이 아^무리 이리 얘기를 해 줘도 모^른다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43:34)
니 다음 생까지가 니가 얼마나 남았는데? (미륵부처님께서 한 제자를 향해서 말씀하신다.)자네 한 번 다음 생까지가 얼마 남았는가?
(제자들 중 한명 “23년”.)
그래 길게 봐 봐야 23년인데, 그 이후의 생(生)을 왜 생각을 안하느냐 말이야!
답답한 놈들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44:03)
걸뱅이는 인간 사회에서 깡통 차고 라도 거러지 노릇을 하고 돌아 댕기는데, 우주간의 걸뱅이는 어찌 되는 줄 아나? 이리 치고 저리 치고 거기다가 지옥에나 쳐 백히 가지고 말이지 못 쳐 먹어 가지고 막 온~갖 고통 다 당한다.
그거를 내가 100년, 200년 같으면 내가 이리 열 내어 가 가르치고 안할기다.
(제자들 중 한명 “예”.)(44:37)
1억년, 2억년만 되어도 안 가르칠기다. 그거 뭐.... 고생 해 보라고!
100억년 200억년인데!
1,000억년 2000억년인데!
이거를 혈압 올리 가지고 안 가르칠 재간이 없다. 아~무리 그리 얘기를 해 봐봐야 그란다 안한다. “영감쟁이 니 혼자 떠들고 그래 봐 봐야 넘(남)이 알아듣나? 흥!”하고.. 젊은 아들, ??자들 공부하라 하면 “흥.. 그거 할 시간에 해운대 바닷가에 커피 마시러 가겠다” 이란다고.....
(제자들 웃는다.)(45:23)
| “이로써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 |
|---|
요 우리 10개 궤도 안에서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이 또 재미있다고! 태음수(太陰數) 6이 그... 목성을 중심한 4성(星)이 되고 요기 태양수 9의 노릇을 하는데, 물질을 맨(만)들어 내어 가지고 바깥으로 내어 보내는 거는 게임이 게임이 안된다!
목성하고 4성(星)에서 만드는 물질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일(地一)의 7성(星)에서 만드는 이 차이는 천양지차이다. 알겠나?
(제자들 중 한명 “예”.)(46:22)
그^만큼 지구, 달, 화성, 목성이 우주간에는 얼마나 중요했기 때문에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으로 자리한다!여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딱 좌정을 하고 계시는데!
“모든 불법(佛法)은 한 법에서 나왔다.” 누구 법이냐?
(제자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한 법(法)에서 모^든 법이 나왔다. 불법(佛法) 뿐만 아니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얘기를 해도 못 알아 듣는다. 응?
(제자들 중 한명이 한숨을 내쉰다.)
되도 안하는 예수가..... 예수도 내 새낀데, 금마(그놈)보고 뭐 욕은 안하니깐 다행이라 여기는데, 그거 팔아 가지고 말이지 백성들로 하여금 그렇게 더럽게 만들고 지옥(地獄)으로 보내는 무리들이 저거 영생을 하는 곳에 간다 이란다. 내 속으로 차아함 차아함.. 허파 진짜 뒤집어 진다. 내 아무리 부처라 해도!
(제자들 중 한명 한숨 내쉰다.)(47:44)
다음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曰(왈) : 4획 4의 수리(數理)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
|---|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은 1-3의 길은 빠악 앞으로 나가는
(제자들 중 한명 “예”.)
길이지만은, 3-1의 길은 성단을 만드는 길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 “나) 感(감) : 13획 13의 수리(數理)는 8과 5의 합수(合數)로써 8의 수리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며, ” |
|---|
8의 수리(數理)는!
|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 息(식)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
|---|
이 저..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상궁은 내가 예사로 그러죠.
여러분들이 얼마나 중요한 데 인줄 압니까?
중요한 데라기 보다 극락(極樂) 중에 상극락이다 여기가!
(제자들 중 한명 “중심축”.)
10의 궁(宮)들이 각 우주마다 하늘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늘 중에서 왕초 하늘이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다. 얼마나 중요하노?
중앙우주(中央宇宙)가 얼마나 중요한 줄 아노?.
중앙천궁상궁이라 그라는 거는 상천궁(上天宮)이 극락 중에 극락인 것이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도 극락~극락~극락~극락~ 한~참 해야 되는 그리 훌륭한 천상(天上)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된다. 그래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으로 돌아갔을 때 가만히 앉아서 극락 중의 상극락에 진입을 하는 거 아닌가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라자고 이^런 것도 가르치고 도덕성 바로 세워라, 사회정의 바로 세워라! 눈도 꿈쩍 안하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임마들요, 거짓말 아닙니다. 싸악 다~ 쓸리(쓸려) 갑니다.
쓸리 나가고 일부 자들은 영^원히 인간(人間)으로 태어날 수 없는 자리로 완^전히 사라집니다. 완전히 사라지는 자가 누군 줄 압니까?
전에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만하죠.
다음에
“라)  (촉) : 11획
11의 수리(數理)는 1과 10의 합수(合數)로써 1의 수리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수리이며, 10의 수리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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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에 1의 자리에 누가 앉아 계시느냐?
(제자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그 법신(法身)이.. 법궁(法宮)이 뭔데?
(제자들 “목성”.)
목성(木星)이다 말이야. 목성(木星)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턱~하니! 우주의 한 중심부거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그 영광된 자리에 강의 듣고 앉아 가지고 살기 좋은데 살아야 될 거 아니냐고 그래 가르치는데, 택도 아니거로 빨갱이는 빨갱이 대로, 보수 세력이라 그라는 썩^은 놈들은 썩^은 놈들대로 한^ 놈 눈알이 바로 배긴(박힌) 놈들이 없어!
(제자들 중 한명 “예”.)(51:56)
그아들 눈에는 돈밖에 안 빈다(보인다). 돈!
우짜든간에....
와(왜) 보수 세력들이 썩느냐? 돈 때문에 썩었다. 그 바람에 빨갱이 세력이 생겨졌다.
그라면 빨갱이 세력 저거는 뭐.. 글로벌하고 뺄갱이 중에 뺄갱이 돈의 노예로 맨(만)드는 제도를 쫙쫙쫙쫙 해 나가고 있거든!
(제자들 중 한명 “신자유주의”.)
그놈들 살리놔 가 되겠어요? 천상(天上)이?
지금 싸그리 없애 버릴려고 하니깐. 그 놈들로.
요번에 그런 사건이 안 있었나? 한국(韓國)에는!
싸그리 죽음으로 내몰라 하다가 (미륵부처님께서 오른쪽 다리를 손바닥으로 탁 치시면서 말씀하신다.) 죽음으로 내몰면, 그 자들이 각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영(靈)들이.. 육신을 이루고 있는 영(靈)들이 얼마나 많노!
이거를 처리를 안하고 전부다 목숨만 거둬가 보내 놔 놓으면 온~ 우주가 삿된 기운으로써 다 감싸게 되는 기라.
그래서 너거 안에 있는 영혼(靈魂)과 영신(靈身)과 속성(屬性)은 파해 가 너거는 영원히 인간으로 태어날 수 없다. 하나, 너거 육신 흩어지는 거는 너거 할 짓대로 다 해보고 원도 한도 없이 다 하고 난 뒤에 죽고 난 뒤 보자. 그때는 너거는 무한 책임을 지야(져야) 된다.
영(靈)들 너거가.... 너거 주인이 다 없는데? 인제는 주인 없는 영(靈)들 아니가?
너거가 무한 책임 져야 되는데... 그거 같이 무서운 소리 어디 있노?
(제자들 “맞습니다.”.)
그 다음에 근본진리(根本眞理) 할 차례재?
(제자들 중 한명 “예”.)
|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이로써 이후 3-1의 길을 지구, 달, 화성이 이루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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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 길을 이루는 기 보세요! 1의 자리에 목성이 자리를 한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목성(木星) 주위를 뱅글뱅글 돈다 말이예요. 삼성(三星)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달, 화성, 지구가.. 3-1의 길 아니가?
(제자들 “예”.)
맞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 “이루고 중앙천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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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 “이후 1-3-1의 길을 이룸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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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의 길에서 1-3의 길만 만들어 버리면 1-3-1의 길이 안되나?
(제자들 중 한명 “예”.)
1이 안되나? 거기서 인제 뱅글뱅글 돌다가 1-3의 길로 뻗어 나가면 마 1-3-1의 길이 되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죠?
(제자들 “예”.)(55:02)
| “중앙천궁상궁 10의 궁(宮)이 이루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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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지(地)의 우주가 없어지고 전부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만 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전에는,... 요 앞에는 지(地)의 우주 운행을 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근본진리(根本眞理)에서!
시계반대방향 회전을 한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데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은 시계방향 회전을 하게 된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가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때라!
온 우주의 중심이 시계반대방향으로 돌다가 딱 멈추었다가 시계방향으로 도는데, 전^ 우주가 따라 돌아야 될 거 아니가?
거기 살아나올 놈 아^무도 없어!
응?
부처가 니는 살아야 한다 하는 사람들만 싹싹 골라 내고 전^부다 보내 버린다 이 말이여!
이^것이 불과
(제자들 중 한명 “23년”.)
23년 남았다고 내가 목청을 돋우어가 돋우어가 얘기를 하는데, 뭐 대통령하고 국무총리하고 정권을 잡고? 지금 그런 게 눈에 보일 때가?
어짜든간에 도덕성(道德性) 회복하고 사회정의 회복하고!
사람이 반듯하게 섰을 때에 그 사람들을 데리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이 끝이 나고 난 뒤에 불과 이거 한두 달 안쪽이거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끝나고 난 뒤에, 극락(極樂) 중의 극락~극락~극락~ 몇 개가 붙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을 하는 이 자리에서... 이 지구(地球)에서 떠나지 안하고 이상세계에 들어간다고 그리 가르쳤는데, 거기에 들어가라고 그리 가르쳤는데, 하고 있는 짓 보세요. 전^부다 그 반대되는 행동만 하고 안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7:36)
교육, 정치 뭐 전^부 다 다 그래요!
이 나라 썩은 게 한두 개가 아닙니다!
그런 거 같으면 여러분들이 하셔야 될 일이 뭐라 그라는 거 감이 잡힙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중앙천궁상궁”.)
니만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들어갈라고? 내 니인테 한번 물어보자!
(제자들 중 한명 “들어올 사람 전혀 없습니다.”.)
없재?
그러면 다 같이 들어가도록 노력을 해야 될 거 아니가?
(제자들 “예”, “그렇습니다.”.)
여기 노력하는 사람 몇 사람 있노? 손 한번 들어봐라.
(미륵부처님께서 한번 둘러보시면서 말씀하신다.) 으응... 그 정도다 지금!(58:30)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 운행이 시작이 되면은요 태풍 이런 게 없어집니다. 기류도 완^전히 온화한 기류! 편~안하니! 좋은 사회지, 이상사회라! 이기!
여기서는 도덕성 뭐 그.. 사회정의 구태여 얘기할 필요없다. 다 갖추어진 사람들만 사니깐.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얼마나 살기 좋은 세상인데!(59:03)
이런데 같이 넘어가자고 하는데, “영감쟁이 지 혼자 똑똑다”고 그래서 내가 이 삼일신고(三一神誥) 근본진리(根本眞理) 강의 끝나고 난 뒤에 이리 보니깐 우파니샤드가 나오데...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우파니샤드 강의를 하느냐 마느냐 몇 일 고민을 했다고 그런데 우파니샤드가 한단불교(桓檀佛敎)에 연결이 되어 가지고 이 삼일신고(三一神誥)하고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가 있기 때문에 아 이거 강의를 해야 되겠구나 하고 그 결론을 불과 어제 아레 내렸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강의는 내가 거기까지는 해 주어야 되겠다고! 이거 끝나고 난 뒤에 동영상 전부다 철거다. 지금까지 내보내 놘 것만 해도 필름이 숱하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다”.)
어느 학자라는 놈이고 어느 종교인이고 어느 인간이고 ...... 보고 인사하러 오는 놈 한^놈도 없더라. 그라면 그 사회에서 더 이상 접어 버려야 되는 기라.
불쌍하게 생각할 필요없다! 전부다 쓰레기! 빗자루 가지고 쓸어내듯이 쓸어낼 준비나 해야 되겠구나.... 그래 하고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00:37)
참, 강의하면서 무서운 소리도 하재?
(제자들 “예”.)
이 무서운 소리를 예사롭게 하는 저 영감쟁이는 누구냐 하고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하^나도 없더라니깐.
그 무서운 소리 아니가? 내나?
(제자들 중 한명 “말뜻을 모르니..”.)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그런데 말이 안통하지.
(제자들 중 한명 대답하면서 웃는다. “예”.)
응? 말이 안통하니 그런 거라!
예.. 지금 이 세상에... 내가 몇 조 부자다. 몇 십억 부자다 하는 놈 속을 이리 들여다보니 참~ 불쌍하기 짝이 없는 놈이구나. 니 놈 지옥 저~ 대공 속에 있는 지옥 중에 제일 큰 지옥이 어느 지옥인 줄 모르죠?
(제자들 “원유지옥”.)
원유지옥은 또....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거기는 50억년, 60억년 이리 되고나면 풀리나는 데 지만 무한대로 빠지는 지옥이 유간지옥이라 그래! 유간지옥!
대공 내에.. 대공(大空) 내에 바탕에 있재?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大空) 바탕이 암흑물질 바탕 아니가? 요 안에?
(제자들 중 한명 “예”.)
요거 만들어질 때 맨(만)들어진 지옥(地獄)이 그 유간(謬諫)지옥이다. 암흑물질층하고 사이에!
이기 대공 바깥에 있는 거를 무간지옥이라 그라고!
(제자들 “예”.)(1:02:36)
응?
(제자들 “예”.)
대공(大空) 속에 있기 때문에 그걸 유간지옥이라 이라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서 지 아무리 고함을 지르고 발버둥치고 해 봐 봐야 필요 없는 데다, 빠지고 나면!
거기 가 가 돈 세(헤)아릴 거가?
(제자들 중 한명 웃는다.)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지폐 헤아리시는 흉내를 내신다) 하나, 둘, 셋, 넷.....
에라이 어리석은 놈들! 진리의 공부 조금만 하고 나면은 도덕성이 안 설라 그래도 안 설 재간이 없다고!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 알고 나면은 못^된 짓 안하지.
(제자들 중 한명 “??”.)
응?
그런 세상 만들자고.... 세상만 만들자고 내가 하는 게 아니고 너거가 그 곳에 가 가지고 같이 살자 하는데.... 좋은 세상에 가가... 이거 얼마나 좋노?
마구니들이 전^체 거짓말을 얼마나 해 놔 놨던지 이 이야기를 귀에 듣고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요새는 그래도 좀 내 강의하고 나면 뭐... 몇 십명이라도 들어와 가지고 인터넷을 본단다.
(제자들 중 한명 “으음”.)
그런 거는 희망적인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자네들이 후학들을 가르치고 내 형편이.... 너 거 형편도 진배는 없을 것이다. 하나, 불과 23년!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후를 내다 보면은 너거들은 복(福) 중의 최고 큰 복(福) 얻은 사람들이다!
(제자들 중 한명 “고맙습니다”.)
알겠는가?
(제자들 일동 “예”.)
그러면 요번 강의는 여기까지 하고 어.... 끝을 내도록 하입시다.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는데..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고 제자들과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시면서 말씀하신다.) 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