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36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6월 7일 토 정기법회(260쪽~26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7월 1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數理(수리)풀이 (근본진리를 통한 우주의 역사)
제4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 근본진리
4.5. 제오장(第五章) 인물일백육십칠자(人物一百六十七字)
4.5.1. 제오장(第五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및 근본진리
轉成十八境(전성십팔경)
感喜懼哀怒貪厭(감희구애로탐염)
息芬寒熱震濕(식분란한열진습)
解聲色臭味淫抵众(촉성색취미음저중)
8의 우주, 지일(地一), 그리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지구와 달의 핵 분출이 되어 만들어지는 우주 등
태양성 흑점 활동
천궁(天宮) 형성
지이이(地二二) 우주 형성.
지난 번(2017.6.20 토 휴강) 강의 시간에 강의를 못하게 된 사연
왜 이 강의가 중요하나?
우주 전체의 하늘과 각 우주의 하늘
천인 : 음(陰)의 천인(天人)과 양(陽)의 천인(天人)
양(陽)의 천인(天人) = 승(乘)
왜 이 근본진리를 공부를 해야 되는지 이유
방등십이부경.
자살하면 안되는 이유

 

알림 : ※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월
아래 업데이트 내용은 홈페이지 관리가 원활하지 않아 이제야 업데이트 한 내용이니 양해 바랍니다.
※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미륵부처님 등을 찾으시면 됩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대비관세음보살은 우주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미륵부처님께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시는 부분이니 이점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오랜 만입니다. 먼저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번(2017.6.20. 토 휴강) 강의 시간에 강의를 못하게 된 사연을 먼저 말씀 드리겠습니다.

 

강의 시작하기 1주일 이전부터 우주간에 최고 대마왕(大魔王)하고 악마의 화신인 다보불하고 비로자나가...
그 양반들 그... 권속들이 많습니다. 저거 분신(分身)들만 하더라도, 다보불이 거느리고... 일곱이나 되재. 비로자나가 한 일곱 되재. 거기에 또 다른 직접적인 아들, 딸 들 권속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선천우주(先天宇宙) 동안에 오면서 그 자(者)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엄청나다 이 말입니다.

 

이 세력들이 소생의 목숨을 거두기 위해 가지고 총 공격을 해가 왔어요.
한 1주일간을 버티고 싸우는데, 저거들이 다들 사라지든지 내가 죽든지 둘 중에 하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을 전^부다 처리를 다 하고.. 다 마치고 나니 소생이 탈진을 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탈진한 상태에서 도^저히 강의를 할 수 없어서, 강의를 못한다고 급히 올리고 강의를 쉬게 되었는데,

 

이 탈진한 과정에 저~ 충북 단양에 조그만 한약방을 경영하는 큰 신선(神仙)이 한 분 계십니다.
대한민국에 그런 큰 신선(神仙)이 드문데, 드문 한 분 큰 신선이 천기(天氣)를 내다보고 산삼 뿌리를 몇 뿌리 보내 왔어요. 소생한테!
그래 그 산삼을 먹고 기력을 회복해 가지고 이번 내가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 되다 보니 인사를 강의 시간을 맞이해서 단양에 계시는 큰 신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이 미륵이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천기(天氣)를 읽고 기운을 돋게 하기 위해서 산삼을 보내 주셔 가지고 소생이 유용하게 먹고 했습니다.

 

한 신선께 이 강의 시간을 빌어 고마움의 말씀을 올리는 바입니다. 그라고...

 

 

 

 

 

 

그러고.... 지난 번 강의 다음에 강의를 해야 되는데, 왜 이 강의가 중요하냐? 여러분들 이거를 알아야 됩니다.

 

지금 인간들이 말이죠. 살고 있는 이 지구! 이 태양계(太陽界)가 한 큰 우주(宇宙)의 하늘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03)

 

하늘이 하나만 있는 거 아닙니다. 각 우주마다 태양계(太陽界)들이... 태양계가 10개의 궤도를 가지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지(地)의 우주에서는 7성(星)이 한 태양계(太陽界)를 이루고, 천(天)과 인(人)의 우주에서는 10성(星)으로 한 태양계(太陽界)를 이루습니다.(이룹니다.)

 

한 태양계는 궤도가 10개 딱 있습니다. 10개 궤도 10개를 가진 한 태양계(太陽界)! .. 지(地)의 우주에서는 7성(星)이 되는 일곱 개 궤도를 가진 7성(星)이 자리를 하는 곳이 그 우주(宇宙)의 하늘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하늘이 많이 있죠. 군데군데! 큰 성단 마다 하늘이 있으니깐!

 

하늘이 있는데, 그 중에 총체적인 하늘이 상천궁(上天宮)이요,

 

(제자들 중 한명 “천일궁(天一宮)”.)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죠! 하천궁(下天宮)이요! 세 개입니다. 알겠습니까?

 

이 세 개의 대표 천궁에서 거느리는 천궁만 해도 숱합니다. 그거는 나중에 여러분들이 다 공부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게 다 그 우주(宇宙)의 하늘들이다.

 

지이삼(地二三) 우주의 하늘이 어딘가 모르죠?

 

지이삼(地二三) 우주의 하늘이 도리천(忉利天)이다. 도리 천상이 지이삼(地二三) 우주다고...

 

각자가 다 하늘이 있다.

 

 

 

그러면은 지구에 사는 거는.. 지구가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위치에 들어와가 있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은 안하지만은,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의 위치에 들어와가 있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되어가 있다 이 이야기입니다. 운행만 안할 뿐이지!

 

그러면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분들이 하늘에 사는 거 아니가? 하늘에!
하늘에 사는 거를 인간들이 알아야 된다!

 

이거를 모르게 맨(만)들어 놓은 작자가 누구냐?
과학계에 있다는 과학자들! 뭐.. 교육을 가르친다 그라는 대학교수들! 학자들! 이놈들이요 전^부다 악마의 후손들이 그 앉아 가지고 전부다 지배를 다 하고 앉아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6:38)

 

악마(惡魔)의 후손들이예요! 하다 보니깐 가르치는 것도 진리(眞理) 절대 안 가르칩니다. 저거 진리(眞理)에서 볼 때는 유치원 아(이)들 아장아장 걷는 그 정도를 안되는 거를 과학이 최고라 그라고 학문이 최고라 그라고 지금 그래가 있습니다.

 

그래가 있다 보니... 저거가 하늘에 사는 것도 모르고 있다 이 말입니다. 이 중요한 얘기 아닙니까?

 

 

 

하늘에 사는 인간들은 경전에 보면은 천인(天人)이라고 나옵니다. 천인(天人)! 경전에 천인(天人)도 해석을 못한다 이 말이야.

 

마구니 종교에서 마왕불교(魔王佛敎)에서 천인(天人)을 뭐라 하는 줄 압니까? '하늘과 사람'이라고..
하늘 사람들을 이야기합니다. 천인(天人)이!

 

천인(天人)이 음양(陰陽)이 있는데, 잘 들으세요

 

(제자들 “예”.)

 

왜 이 근본진리(根本眞理)를 공부를 해야 되느냐 그라는 거를 이유를 얘기를 합니다.
천인(天人)에 음양(陰陽)이 있는데, 하늘에... 지구와 같은 별에 인간(人間)으로 사는 인간들을 음(陰)의 천인(天人)이라 이란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음(陰)의 천인(天人)들은 그 하늘의... 하늘 백성으로 그리 다들 살아요. 현재 육신 가지고 와 가지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양(陽)의 천인(天人)이 누구냐?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을 향해 가지고 화악 회전하는 각종 별들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별들이 전부 양(陽)의 인간들이다!

 

별 핵으로 인간이 자리를 하고 있단 말이야!(8:50)
양(陽)의 인간(人間)들이 천상(天上)에 살고 있는 육신(肉身) 가진 인간.. .태양계(太陽界)를 향해서 회전을 쭉~쭉~ 합니다. 알겠습니까?

 

이게 다 인간들 세상이야!

 

음(陰)의 인간들하고 양(陽)의 인간들하고!

 

저 별이 양(陽)의 인간들이라 그라는 걸 현대과학에서는..뭐? 저거가 뭐?
현대과학 웃기지 말아라! 사람 쥑(죽)이는 무기나 만들어 낼 줄 알았지. 그런 거 죽었다 깨도 모른다고 지금! 그래서 내가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이 미륵부처가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천상(天上)의 진리(眞理)다! 이게!

 

음(陰)의 천인(天人)은 하늘에 살고 음(陰)의 천인을 향해서 양(陽)의 천인(天人)들이 별의 법신 가지고 회전을 하면서 살아 가고 있다.

 

(미륵부처님께서 기침 하신다.)

 

그래서 이거를 양(陽)의 천인(天人)들을 승(乘)이라 그란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승(乘)!”.)

 

(미륵부처님께서 기침 하신다.)

 

승이 僧(중놈 승)이 아니다!

 

(제자들 중 한명 “수레 승”.)

 

乘(수레 승)이다!

 

(미륵부처님께서 기침 하신다.)이것을 독각 중놈들이 바꾸기를 어찌 다 경전에도 바꾸어 놓았냐.. (미륵부처님께서 기침 하신다.)

 

수레 승(乘)이라 그라는 거 같으면 삼승(三乘)이 안 있습니까?

 

(제자들 “보살승, 성문승”.)

 

성문승(聲聞乘)!

 

(제자들 “연각승(緣覺乘)”.)

 

연각승(緣覺乘)!

 

(제자들 “보살승”.)(10:40)

 

보살승(菩薩乘)!

 

이 승(乘)이 전부 수레 승(乘)자다 이 말이예요.

 

(미륵부처님께서 기침 한번 하신다.)

 

이 수레 승(乘)은 양(陽)의 천인(天人)들을 이야기하는 거다. 알겠어요?

 

양(陽)의 천인(天人)들이 같이 돈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수레 승(乘)자를 쓴다. 수레는 돈다 이 얘깁니다. 그래서 때로는 륜(輪)으로써 표현을.. 이야기를 합니다.

 

륜(輪)!’ 그러면은 개인 별들이 되고...응? 륜(輪)하게 되면 개인 별들이 되게 되는데, 대부분 그... 경전(經典)에 보배탑 하고 나온다고.. 이거는 성단을 얘기하는 거예요. 경전도 지(제)대로 공부해가 모르는 놈들이! ... 저 하늘의 별이 인간인 줄 꿈에도 생각을 안하고 있다. 지금 사람들도 저 하늘의 별이 양(陽)의 천인(天人)이라 그라는 거를 알고 인간들이 육신을 가지고 하늘에 산다는 그라는 거를 안다 그라는 거 같으면 인간들이 죄 짓고 못된 짓 하고 응? 쿠데타 일으키고 뭐 지 혼자 잘 먹고 잘 살라고 그리 하겠어요? 그리 하겠습니까?

 

지금 세상이 말이죠. ‘나’를 .... 내^가.... 모르는데.... 내^가 내^라 하고 지 잘난 척하고 똑똑한 척 다하고 지가 무슨 대통령이라 하고, 지가 무슨 국무총리라 그라고 지가 뭐 검사장이라 그라고 온갖 .... 대학교수라 그라고 얘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내다 얘기라! 내 잘났다 얘기라.
내 잘났다는 자신이.. 나의 주... ... 지.. 내의 주인공을 나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내 육신 덩어리 하나만 가지고 내 잘났다고 온갖 교만 다 지기고 온갖 지껄이를 다 하고 있는 세상이 지금 세상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3:15)

 

말을 바꾸면은 이 육신의 주인공이 안에 분명히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제자들 중 한명 “예”.)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딱 주인공이 있고, 영혼과 영신의 하수인으로서 이 육신이 있는 것인데, 육신이 전부다 내인줄 착각을 하고 정작 나를 모른다 이 말입니다.

 

나를 모르는 작자들이 내가 내다 이라고 내가 대학교수다 이라고 내가 학자다 이라고 ....

 

그들이 아는 거는 말이죠. 진리적인 측면으로 볼 때는 유치원생도 안됩니다! 그런 자가 저 하늘의 별이 인간이라 그라는 거 같으면 알아 듣습니까? 못 알아 듣게 끔 안되어가 있습니까?

 

그렇지만은 여러분들... 이 공부를 하는 분들은 알아듣기 때문에 이런 공부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나의 주인공이 있다. 내 육신(肉身)은 하수인일 뿐이다 이거를 자각을 했을 때 그러면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디냐? 이런 진리의 공부도 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근본진리(根本眞理)를 공부를 하는데, 그... 인제 비로소 표를 하나하나 깹시다.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이.. 묘법화경(妙法華經) 제외하고.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황제중경(皇帝中經), 황제내경(黃帝內經)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4:58)

 

이 각각의 경들은 재미있습니다. 한문경(韓文經)이 있고 한글경이 있고 응? 고 안에는 근본진리(根本眞理)가 있어요. 세 가지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4개 니깐 12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진리(眞理)의 방등십이부경이라. 진리의! 진리(眞理)의 방등 십이부경 하면은 한단불교 4대 경전을 퍼뜩 머릿속에 올려야 됩니다.

 

 

 

이 경전이 언제 썼는 줄 모르죠?

 

천일궁(天一宮)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대통지승불을 이루고 우주간에 불교를 만들어서 전할 때 최초로 나온 경이 묘법화경하고 한단불교 4대 경전이다. 이 4대 경전이 그래서 천일궁 경전이라 이란다. 이게 천일궁 경전이라!.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진리(眞理)는 천일궁(天一宮)에서나 ... 잘 들으세요? 천일궁(天一宮)에서나 ... 천일일(天一一) 천궁(天宮)이 어딘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오리온좌”.)

 

오리온좌 성단이다.
오리온좌 그 별 그것이.... 오리온좌 성단 내에 하늘이다. 그 저 하늘이 보통 하늘이 아닙니다. 선천우주(先天宇宙)를 주도를 한 하늘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6:41)

 

저기서 그 밑의 우주들 전부다 각자들 하늘들이 있는데, 하늘에서 공통적으로 쓰여지는 경이 진리의 경들이다 이 말이다. 그러면 한단불교 4대 경전은 미안하지만 저~ 100억년 전의 경전이 지상(地上)에 응?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BC 3512년 태우의 한웅으로 오셨을 때 맨처음에 만든 경이 무슨 경이냐?

 

산스크리트어로 된 천궁에서.. 저어.. 천일궁에서.. 상천궁에서, 천일궁에서 만들어 졌던 묘법화경(妙法華經)을 지상에 와 가지고 BC 3512년에 묘법화경(妙法華經) 한문화(韓文化)를 하는데 성공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한문(韓文), 한문(韓文) 그러죠? 그기 한국(韓國)의 한(韓)자입니다. 한민족(韓民族)할 때 한(韓)자다. 이거를 요.. 저 마구니 족속 안 있는교? 악마중의 악마 후손들이 중국놈들이여. 중국놈들! 뭐냐? 주(周)나라 때부터 한(漢)나라까지 넘어와 가지고 중원대륙 역사를 전^부다 없애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8:22)

 

전자에 있었던 한단불교(桓檀佛敎) 유적을 싸그리 없애기 위해서 맨들어놘 용어가 저거 중국(中國)이라 그라는 국호라 그라는 기.. 저놈들 아주 못댄 놈들이야. 자아들이 가야 될 자리가 어디냐?

 

~ 불과 23년 후 되게 되면 240억년 바깥에 지옥 중의 최하위 지옥(地獄)에 내리 쳐 박히 가지고 윤회의 길은 끊어 지게 되어가 있는 불쌍한 민족들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저거가 그 벌 받을라고 계에속 그리 해가 온 거라. 그 벌이 이번에 내린다. 그 벌이! 알겠습니까?

 

240억년!
여러분들 1억년.. 돈 1억 놔 놓고 요 한번 헤아려 볼랍니까?
100억년! 얼마나 긴 세월 인 줄 압니까?

 

240억년! 엄^청난 세월입니다.

 

지옥고(地獄苦)에 쳐백히가 햇빛 못 보고 완전 끝난 인생.. 인생으로서 종친 인생들이 바로 거기라. 그리 갑니다. 하나,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아닙니다.

 

묘법화경(妙法華經)을 가지고 진리의 공부를 하는 자들은 이미 공부를 하는 그 자체 하나만 가지고도 내 생에... 이번 생에 나이가 칠십, 팔십 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40, 50 되는 젊은이들도 있을 기고, 20, 30 되는 젊은이들도 있을 긴데, 이 양반들이 기껏 실컷 산다해도 100년 산다고 봅시다. 응?

 

그 이후에 내가 태어날 곳이 어딘가? 나는 어디로 가는가? 아는 자가 ....
지금 이 마구니들이 전부다 학자고 뭐고 전부다 석권을 해가 있기 때문에 그걸 가르치지 안해 가지고 지금 사람들 뭐라 하는 줄 압니까? 죽으면 죽어봐야 알지.

 

죽음도 겁도 내도 안한다고.. 죽음 후에 생^각도 안해! (21:17)

 

그거 같이 얼마나 큰~ 응? 잘못이 있습니까?

 

다음 죽어가,, 인간들이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는 인간들인데, 자꾸 윤회(輪廻)를 해 가지고 태어나도록 되어가 있는데, 저거는 윤회(輪廻)의 길이 끊^어져 버렸다. 끊어진 이 자(者)들은 이 공부하러 들어오라 하면 공부 못합니다. 기껏 핸드폰 가지고 내 강의핸 거 톡톡톡톡 손 가지고 쪼개(조금) 보다가 탁 틀어 없애버리고... 지 복(福) 까먹는 짓을 예사로 한다 이 말입니다.

 

 

 

다음 생(生)에.... 불과 23년 후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데, 그 세상(世上)에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잡은 자들이 지금 이 공부를 하고 있는 겁니다. 이기! 무슨 얘긴 줄 압니까? 근본진리(根本眞理) 공부! 근본진리(根本眞理) 얘기가 그 이야기 아닙니까? 태양성이 어디로 가고 누구는 어디로 가가 누구는 무슨 우주 만들고 전부다 이거 지금 공부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근본진리(根本眞理) 공부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그동안에 .. 지난 번에 강의도 한 번 쉬고 이래 놔 놔서 여러분들 생각이 느긋해질까 싶어서 내가 다잡는 의미에서 인간들 얘기를 해 줍니다.

 

 

 

인간(人間)은 천상(天上)에 사는 인간이 있고 별의 법신(法身)을 가지고 사는 인간이 있고!

 

더 진화(進化)된 인간이 어느 인간인가?

 

(제자들 중 한명 “별의 법신”.)

 

둘 중에...

 

(제자들 “천상의 인간”.)

 

(미륵부처님께서 물을 드시던 중 물잔을 탁 내려놓으시고) 자네 일어나!

 

(제자들 중 한명 일어선다.)

 

한동안 서 가지고 있어! 지금까지 공부했다는 사람이 뒤집는 소리만 하고 있는가!

 

이 판이라. 제자라는 사람들이 이 판이라!

 

더 진화(進化)된 사람들이 법신(法身)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더 진화가 되었다 이 말입니다. 삼승(三乘)이 더 진화가 되어가 있는가. 거기서 보살승(菩薩乘)이 나중에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 이뤄 가지고 인자 인간 육신으로 와야 되겠지, 와 가지고 보살마하살(菩薩摩訶薩) 되어 가지고 다음에 지 육신(肉身) 버렸을 때에 탑 일으키고 가는 사람들이라.

 

탑(塔)이 뭐냐? 천궁(天宮) 일으키러 가는 겁니다. 천궁(天宮)! 천궁(天宮)을 일으켜야 우주를 만들 거 아니가?

 

천궁(天宮) 일으키는 게 뭐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다. 그런데 그리 될라 그러는 거 같으면 천상에 모여 오글오글오글 지금 모여 사는 사람들이 진화(進化)가 많이 되느냐... 그 주위를 빙글빙글 돌고 지 법신(法身) 가지고...

 

지 법신(法身) 가지면요 최소한도 수명이 50억년이 넘습니다. 인간들이 100년마다 죽어야 될 거 아니가? 자꾸.. 죽고 윤회(輪廻)하고 죽고 윤회(輪廻)하는 이유가 뭔데? 공부하라고! 진화하라고! 그런데도 뭐.... 천상에 모여 사는 인간들이 더 진화가 많이 되었다? 똑바로 정신 채려!

 

(제자들 중 한명 “예”.)

 

앉아!

 

표 깨긴 싫지만 표 깨버릴까? 저래 말하는 사람이 누구냐?

 

지 체면이 있어서 내가 좀 얘기는 다음 얘기는 안하겠습니다. 한심스럽다.

 

 

 

진화(進化)가 많이 된 자(者)들이 별의 법신(法身)을 가진 자(者)들이다. 인간(人間) 육신을 가진 자(者)가 아까도 얘기를 했지만, 내가 나를 모르는데, 응? 내가 나를 알고 나를 알아야 안에 있는 내가.. 내가.. 맑고 밝음을 갖추어야 된다고 안했습니까? 맑고 밝음을 갖추어야 저 법신(法身)을 가지고 ... 별을 가진 법신(法身)을 가진 인간으로 살아간다고 내가 무척 가르쳤는데.... 저 ... 저 사람이 저 소리를 하니.... 얼마나 기가 찹니까? 기 안찹니까?

 

적어도 법신(法身) 가진 사람들은 내가 나를 보고 나를 알았던 사람들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6:48)

 

우리가 근본진리(根本眞理) 공부를 하는 것도 나를 맑고 밝게 맨들어서 내가 내 법신(法身)에 가 가지고 고통없는데서 그 농사 안지어도 자연적으로 먹을 거 다 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별의 일생을 살아가야 되는데, 그래 가지고 지 별의 법신(法身) 진화의 길에 들어간다고 내가 여러번 가르쳤는데.. 이리 엉뚱한 얘기를 해 가지고 되는 게 아닙니다. 알았습니까?

 

(제자들 “예”.)(27:28)

 

그래서 근본진리(根本眞理) 공부가 필요하다.
내가 나를 안다. 내가 나를 알았으면 내가... 안에 있는 나가 맑고 밝아져야 될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맑고 밝아지면 지 법신(法身)을 가지고 살 자격을 갖춘다. 이 말이예요. 지 법신이 뭔데? 별 껍데기라고 내가 얘기를 안했나? 지가 별핵으로 가 가지고 ?? 해가 살아가는데, 이거를 현대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나 전^연 모르고 있다 이 말입니다. 모르고 있으니 인간들 보고도 모르도록 맨(만)들어 놔 놓고 있다 보니 그 중요한 죽음이라는 거는 아^주 간단히 생각을 해가 ‘지랄 내가 죽어봐야 알지 지가 죽어봤나?’이러카고 있다고.

 

이거는 무식한 것도 아니고 기가 찰 노릇이다 이 말이라. 그렇게 인간들을 만들어 놘 것이... 전 지구계 인간들을 득실득실득실 하게 맨들어 놔 놨다. 응?

 

그래서 지금이 말세라 그라는 거야. 말세(末世)가!

 

 

 

이 말세가 온기.. 몇 년 만에 왔습니까?

 

(제자들 “‥‥‥”.)

 

몇 년 만에 왔어요?

 

(제자들 “1만년, 만년”.)

 

지구로 치면 만년이지만, 우주 전체적으로 치면 120억년만에 와가 있는 시점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120억년 동안 진화해 가지고 말종들만 말종들만 와가지고 지금 지구에 와가 득실거리고 앉아가지고 진리 공부를 안하기 때문에 도덕성하고 사회정의는 아예 모른다고. 지금! 맞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마지막... 침몰하기 직전의 상태가 지금의 상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의 상태에서 그래도 나를 알고 나의 맑고 밝음을 위해서 근본진리(根本眞理)를 공부를 한다 그라는 기 얼마나 큰 것인가? 그거를 다시 한번 되새기라고 내가 먼저 이야기를 하고 다음을 진행을 하겠습니다.

 

 

 

 

 

 

지난 번에... 轉成十八境 (전성십팔경)까지 하다가 말았죠?

 

(제자들 “예”.)(30:22)

 

260페이지!

 

(제자들 중 한명 “할 차례입니다. 260페이지”.)

 

맞습니까?

 

(제자들 “예”.)

 

 

 

 

 

 

“⒃
18 7 2 2 14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轉(전) : 18획
18의 수리(數理)는 8과 10의 합수(合數)로써 8의 수리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며,"

 

광역적으로는 목성까지가 들어갑니다. 응?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목성을 여섯뿌리의

 

(제자들 중 한명 “법궁”.)

 

법궁이라고 하는 때문에 8의 우주라 했을 때는 지구, 달, 화성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10의 수리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 8의 우주가 나중에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1:25)

 

지금 태양계(太陽界)가 8의 우주만 있나?

 

아니다.

 

(제자들 중 한명 “지일(地一)”.)

 

지일(地一)하고 같이 한 태양계를 이뤄가 하늘 노릇을 합니다. 이게 인자... 앞으로 23년 후 되게 되면 지일(地一)도 지일(地一)의 운행을 안합니다. 8의 우주 운행을 한다고.

 

지금은 8의 우주가 지일(地一)의 운행을 하고 있다.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해가....

 

8(의 우주)만.. 앞으로는 이게 전부다 시계 방향 회전을 하게 된다.

 

(미륵부처님 기침 하신다.)

 

이 회전할 때가 회전이 딱 바뀔 때가 인간으로서는 종말이 올 때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번 종말은 문명기가 1만년 오던 종말하고 또 틀리는 종말이다. 큰 종말이다. 여기서 정리가 다 되어 버린다. 240억년 바깥으로....

 

240억년 바깥으로 안 가고 다음 고개 탁 넘기고 난 뒤 이상(履霜)세계 탁 들어가 가지고 산다 그러는 거 같으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입니까?

 

지가 별의 법신(法身)으로 안 나가더라도! 하늘 백성으로 남아 있는데! 기가 막히게 기분 좋게 좋은 일인데.. 그곳 가자고 요 공부하는 겁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33:08)

 

그래 ‘8의 우주’라 그라는 거는 지구, 달, 화성인데, 전체적으로 봐서는 나중에 지일(地一)까지가 8의 우주에 같이 다 들어가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8의 우주’가 ‘인(人)의 우주’라고 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8의 우주!
8.8의 우주
8.8.8의 우주
8.8.8.8의 우주

 

쫙 나간다고 옛날에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제자들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8의 우주’가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된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은 10성(星)으로써 궤도가 10개가 된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의 운행이 시작이 되게 되면 수성은

 

(제자들 중 한명 “태양성, 수성”.)

 

태.... 지금 태양성의 위성으로서 자리를 합니다. 달이 등천같이 (한 태양계의 한 궤도로서) 탁 자리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여러번 가르쳤으니깐 그리 알고 넘어 갑시다. 다음!

 

 

 

“나) 成(성) : 7획
7의 수리(數理)는 지일(地一)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음!

 

 

 

"다) 十(십) : 2획
2의 수리(數理)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관음불(佛) 두 분을 뜻하는 수리이다."

 

관음불(觀音佛)이 누구냐?

 

(제자들 중 한명 “대비관세음보살”.)

 

(제자들 중 한명 “용시관~”.)

 

맞습니다. 대비관음불이!

 

대비관음불이 관음불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대비관세음.... 선천우주(先天宇宙) 때 대비관세음보살이 우주 전체의 어머니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48)

 

후천우주(後天宇宙)에서는 각 우주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들이 각 우주마다 한분씩 관세음보살들이 다 나오지만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선천우주(先天宇宙) 때는 관음불(觀音佛)... 관세음보살 혼자 계시는데, 이분이 120억년 딱 지나고 난 뒤에 관음불(觀音佛)이 되었다. 부처님이 되었다. 한번씩 여기도 관음부처님께서는 양성이시기 때문에 관세음보살로 일로 하실 때는 여성의 몸으로 하지만, 부처에 탁 자리를 했을 때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분신불로서 탁 자리를 하십니다. 이걸 아셔야 됩니다. 그기 관음불이야!

 

다음...

 

 

 

“라) 八(팔) : 2획
2의 수리(數理)는 미륵불(佛)과 화광불(佛) 두 분을 뜻하는 수리이다.”

 

화광이가 누구냐?

 

(제자들 “문수(文殊)”.)

 

문수다. 문수(文殊)!
수리(數理)에는 요리 되어가 있는데, 문수(文殊) 이거 다 깨어지고 지금 사라지고 없거든!(35:52)
다음!

 

 

 

“마) 境(경)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노사나불(佛) 태양성(太陽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5의 수리(數理) 1-3-1의 길 순리를 따르는 길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는 새삼 설명 안해도 될 기고.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지구, 달, 화성의 주도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의 운행이 지일(地一)의 7성(星)과 함께 하게 됨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관음불(佛) 두 분과 미륵불(佛), 화광불(佛) 두 분께서 자리하시게 되며 1-3-1의 길에는 노사나불(佛) 태양성(太陽星)이 자리하는 것이다. ”

 

이게 뭐냐? 지일(地一)이 8의 우주하고 같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되어 버렸다. 한 태양계로!
지금까지 한 태양계로 이뤄가 온 것이 벌써 20억년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를 지일(地一)의.. 지일(地一)로써 얘기를 할 때가 있고 8의 우주로써도 얘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두 개가 같이 있다 보니깐.
이게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되게 되면.. 뭐 이때까지 많이 배웠지 않습니까?(37:44)

 

목성이 탁 기준을 잡으면 다음에 달, 화성, 지구가 3-1의 길에 자리를 하고 그 바깥에 지일(地一)이 자리를 한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일(地一)은 1-4-1의 길의 운행을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까지만 해도 이랬는데... 수리(數理) 풀이에는 이리 나오는데, 이기 선천우주(先天宇宙), 후천우주(後天宇宙)에 이미 지금 들어와 가 있습니다.

 

이기 앞으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으로 확 바뀌게 되면 앞으로 지(地)의 우주 길은 사라지게 됩니다.

 

전부다 1-3-1의 길로 바뀌는데, 1-3-1의 길이 인자 ‘음(陰)의 1-3-1의 길’, ‘양(陽)의 1-3-1의 길’로 바뀝니다. 순리의 길을 따르는 길로 바뀌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8:35)

 

왜냐하면, 선천우주(先天宇宙) 때에 1-4-1의 길에서 반란꾼이... 대부분 반란꾼이 여기서 다 나왔다.

 

응? 벽지불(辟支佛) 해 봐 봐야 벽지불(辟支佛) 키 큰 신선(神仙)입니다. 얼마안되어요.
연각승(緣覺乘)이 키 작은 신선입니다. 알겠습니까?

 

독각승(獨覺乘)이 더 키 작은 신선(神仙)이고,
제일 키 작은 신이 동자신이다. 동자신!

 

다 신선(神仙)들이야. 이 사람들이!

 

그래서 신선(神仙) 공부를 하는 사람들도 시간만 나면... 우리 여기 내 제자들 중에도 하나 맨날 시~껌 먹는 사람 하나.. 안 있습니까? 그 사람 이름이 뭡니까?

 

(〇〇〇 “〇〇〇입니다.”)

 

응. (미륵부처님께서 미소 지으시면서)지가(자기가) 질로(자기를) 아니깐 다행이다.

 

모르면 오늘 한마디 또 듣지.

 

그 신선 기운 그거를 빨리 청산을 해야 된다. 알겠나?

 

(〇〇〇 “예”.)

 

보살이 되어야 ... 인제 니는 신선보살인데, 신선보살에서 보살마하살이 되어야 되는 기라! 그래서 맨날 니가 시껌 먹는 기라. 지금!

 

(〇〇〇 “알겠습니다.”)(40:05)

 

 

 

 

 

이 근본진리(根本眞理) 내용이 지금 현재 지구.. 우리 지구의 입장의 지금 대변하고 있는 근본진리입니다. 이 진리(眞理)가! 알겠습니까?

 

지구라는 별이 참 중요한 별입니다. 이 지구 이 별이 누구 별입니까?

 

(제자들 “미륵부처님”.)

 

이게 도솔천(都率天)이라! 도솔천궁!

 

도솔 천궁에 살고 있으면서 도솔 천궁 찾고... 에라이.. 이 마왕 중놈들이 그러지.. 여러분들이 우리가 지금 도솔천궁에 살고 있구나.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알으시라고 내가 얘기를 합니다.

 

다음..

 

 

 

 

 

 

  “⒄
13 12 21 9 9 11 14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感(감) : 13획
13의 수리(數理)는 4와 9의 합수(合數)로써 4의 수리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음...

 

 

 

“나) 喜(희)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8과 4의 합수(合數)로써 8의 수리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며, 4의 수리는 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3-1의 길’이 성단 이루는 길이라고 여러분들 배우지 않았습니까?

 

(제자들 “예”.)

 

이기 황소의 길이다. 이기 황소의 길이라!

 

1이 목성이다. 3성(星)이... 달, 화성, 지구가 목성을 향해가 회전을 하는데, 이 벌써 하나의 성단이 되어가 있는.. 이게 8의 우주라 그라는 기라.
그라고 지일(地一)의 지일(地一)의 7성(星)은 저어 지구 바깥으로 밀리 가가지고 지구 바로 옆에 토성이 옵니다.

 

(제자들 “예”.)(42:35)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미륵부처님 기침 또 하신다.) 토성이 오고 나면 다음 천왕성 오고, 천왕성 오고 난 뒤에 인자 태양성하고 수성하고... (미륵부처님 기침 하신다.)금성이 그 자리를 갑니다. 해왕성하고의 사이에... (미륵부처님 기침 하신다.)

 

그래 가지고 그 별들이 다들 인자 ‘1-4-1의 길’ 청산하고 인자 내나 1-3-1의 길 운행에 들어갔을 때가 그걸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라 이란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인자 탁 머릿속에 넣어 놓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하면 탁 이야기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다) 懼(구) : 21획
21의 수리(數理)는 6과 15의 합수(合數)로써 6의 수리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그 여섯 뿌리 법궁이라 그라는 거는 우주간에 대단히 중요한 별이다. 상천궁(上天宮)에도 있었지만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의 여섯 뿌리 법궁이 수명이 다해 가지고 내려와 가 있는 기 목성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15의 수리는 9와 6의 합수(合數)로써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作用)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거... 태양수(太陽數) 하고 태음수 하고 틀린다.

 

(제자들 중 한명 “예”.)(44;15)

 

동글뱅이가 없을 때는

 

(제자들 중 한명 “성단”.)

 

진짜 태양성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성간물질 안있습니까? 바위하고 이런 기 다 또 회전을 하면서 별을 만들 때의.. 별들 만들 때의 태양수(太陽數) 9하고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이 일어난다 그라는 것도 머릿속에 탁 집어넣어야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

 

 

 

“라) 哀(애) : 9획
9의 수리(數理)는 관음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음...

 

 

 

“마) 怒(로) : 9획
9의 수리(數理)는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미륵부처도 요 태양수 가진 천궁 만듭니다. 맨든다 이 소리라. 지금! 다음..

 

 

 

“바) 貪(탐) : 11획
11의 수리(數理)는 4와 7의 합수(合數)로써 4의 수리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관음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지(地)의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사) 厭(염)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9와 5의 합수(合數)로써 9의 수리는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며, 5의 수리는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이거를 인제 종합을 하면 요런 내용이 됩니다.

 

 

 

“3-1의 길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이 축으로 자리함으로써 ”

 

아까 말했던

 

 

 

“지구, 달, 화성이 3-1의 길을 이룬 것이며 ”

 

목성이 자리를 했다. 여기에 인제 달하고 화성하고 지구가 목성을 향해 도는 이 길이 ‘3-1의 길’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이로써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과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作用)을 하게 되므로, 관음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과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탄생시키게 된다.”

 

이 작용으로 인해 가지고 .. 3-1의 길의 작용으로.. 이기 태양수(太陽數) 가... .. 미륵불 태양수 가 어디서 나오는 건데? 관음불(觀音佛) 태양수 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제자들 중 한명 “달”.)

 

달에서 나오는 기라. 달에서! 달핵 붕괴를 해가지고 나오는 기라. 지구 핵 붕괴를 해가지고 미륵불 태양수 가 튀어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지구나 달이나 차암~ 중요한 별들이예요... (47:19)

 

 

 

“이후 관음불(佛)께서는 지(地)의 우주의 길을 따르시게 되고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은 1-3-1의 길을 따르게 되는 것이다. ”(47:33)

 

이기 인제 나중에 요 또 뒤에 나오게 되는데, 미륵불(彌勒佛) 태양수(太陽數) 는 1-3-1의 길 따르니깐 인이일(人二一) 우주 이루러 가는 기고 빤한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저.... 계산되어 볼 수 있어야 되어야 돼요.

 

달에서 나오는 천궁(天宮)은 어디로 가야 되는데?

 

(제자들 “지이일 우주”.)

 

지이일(地二一) 우주로 가되, 빛을 보는 거는 어디서 빛을 보느냐?
지이이(地二二) 우주에서 빛을 본다. 응?

 

지이이(地二二) 우주를 만들어요. 달이!

 

(제자들 “예”.)

 

그러면 달이 굉장히 중요한 별이라요. 거기 다 뭐? 달에 가가 호텔 짓고 뭐? 뭐 저거 식솔들하고 거기 피난 가 가지고 영원히 잘 먹고 잘 살거라고 뭐 거기 호텔까지 지을 거라매?

 

우주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 말이야. 그래서 내가 늘 무식한 놈들이라 이라지!
이 무식하게 누가 만들었노? 이 과학자들이라는 이 자(者)들하고 대학 교수라 그라는 저... 전부다 마구니들 돈만 주면 대학교수 한다매?

 

(제자들 중 한명 “예”.)

 

자아들이 후학들을 뭐 가르치겠노?

 

어짜든간에 눈치나 보고 돈 잘 벌이는 고런 기나 가르치지. 진리의 공부 하나도 안시킨다. 그리 되다 보니 돈만 최고다 이라고 말이지. 돈 벌이는 데만 혈안이 되어가 있지, 저거 대통령이 잡혀 가 재판받고 다 죽어가는 것도 모르고 엉뚱한 놈들이 정권 잡아가지고 다 쥐고 있는데도, “너거? 너거는 그리 해라. 우리는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여행이나 다니고 낄낄거리고 하는 기 이 나라 백성들 아닙니까? 도덕성(道德性)이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없습니다”.)

 

완전히 사라지고 없다. 그 사람들 세상이 아니고 무슨 세상입니까?

 

(제자들 “짐승”, “아수라 세상”.)

 

마구니들 세상이다. 한국도 마구니 세상이 다 되어가 있습니다.

 

 

 

그러면 요 근본진리(根本眞理)에서는 달에서도 태양수(太陽數) 가 나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구에서도 태양수 가 나옵니다. 천궁(天宮) 아닙니까? 천궁(天宮)! 천궁(天宮)이 다 ???

 

다음...

 

 

 

 

 

 

 ⒅
10 8 21 12 15 15 17




①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가) 息(식) : 10획
10의 수리(數理)는 1과 9의 합수(合數)로써 1의 수리는 노사나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태양성(太陽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그 태양성(太陽星)이 노사나부처 법궁(法宮)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50:44)

 

 

 

“나) 芬(분) : 8획
8의 수리(數理)는 8의 우주인 지구, 달, 화성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  (란) : 21획
21의 수리(數理)는 6과 15의 합수(合數)로써 6의 수리는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뜻하는 수리이며, 15의 수리는 6과 9의 합수(合數)로써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뜻하는 수리이다.”

 

다음..

 

 

 

“라) 寒(한) : 12획
12의 수리(數理)는 3과 9의 합수(合數)로써 3의 수리는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을 뜻하는 수리이며, 9의 수리는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여기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眞身) 에 대해서는 전자에도 많이 설명을 했는데 기억을 합니까?

 

(제자들 “예”.)

 

이 나중에 황금알 대일의 폭발 때는 삼성(三星)으로 나온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응?

 

(제자들 “예”.)

 

그 삼성(三星) 나온 거는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이라.

 

 

 

“마) 熱(열) : 15획
15의 수리(數理)는 10과 5의 합수(合數)로써 10의 수리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며, 5의 수리는 이와 연결된 1-4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하고 ‘1-4의 길’로써 서로 연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기 한 성단이 세 갈래 길을 가진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니깐 1-3의 길하고 3-1의 길하고

 

(제자들 “1-4”.)

 

1-4의 길하고! 그런데 1-4의 길을 만든다 이 말입니다. 다음...

 

 

 

“바) 震(진) : 15획
15의 수리(數理)는 9와 6의 합수(合數)로써 9의 수리는 태양수(太陽數) 9를 뜻하는 수리이며, 6의 수리는 1-4-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앞에는 ‘1-4의 길’이지만, 뒤에는 ‘1-4-1의 길’입니다. 응?

 

(제자들 주 한명 “예”.)

 

다음!

 

 

 

“사) 濕(습) : 17획
17의 수리(數理)는 10과 7의 합수(合數)로써 10의 수리는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을 뜻하는 수리이며, 7의 수리는 새로이 탄생한 지이일(地二一)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②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자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노사나불(佛)의 태양성(太陽星)도 지구, 달, 화성과 함께 자리한 여섯 뿌리를 축으로 하여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함으로써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이 태양수(太陽數)  의 천궁(天宮)을 이루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과 연결된 1-4의 길에서 태양수(太陽數) 9로 재잉태됨으로써 다시 1-4-1의 길을 이루어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을 중심하여 지이일(地二一) 우주로써 자리하는 것이다.”

 

이게 전체 내용이 좀 어렵게 되어 있는데, 우리 태양성에서.. 서도 태양흑점활동 일어났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게 핵(核)의 붕괴라고! 응?

 

(제자들 “예”.)

 

해가 천궁(天宮)이 만들어졌는데, 그 천궁(天宮)이 만들어진 기 태양성 지 혼자 만드는 게 아닙니다. 목성하고가 상호작용을... 태음수 과 태양수 의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흑점활동 해가지고 천궁(天宮)을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5:01)

 

이 천궁(天宮)을 만들어가지고 꼭 가는 기 어디까지 가는 줄 모르죠?

 

우리 태양계에서 꼭

 

(제자들 중 한명 “5억년”.)

 

1미터로 안틀린다.

 

(제자들 중 한명 “5억년”.)

 

5억년 바깥에!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무슨 우주 맨들은 우준데?

 

지이일(地二一) 우주다. 거기가 지이일(地二一) 우주다.

 

지이일(地二一) 우주에 누가 가는데?

 

(제자들 “일월등명”, “~”.)

 

일월등명이가 간다.

 

(제자들 중 한명 “아하~”.)

 

일월등명이가!

 

일월등명이가 북극성에 태어날 때 노사나불하고 쌍둥이로 태어났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노사나불(盧舍那佛)이 지이삼(地二三) 우주로 먼저 꽃을 피웠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다”.)

 

그 노사나를 경전에서는 제석(帝釋)이라고 얘기도 하고... 제석(帝釋)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지(地)의 우주

 

(제자들 중 한명 “예”.)

 

왕인데, 이 사람 지이삼(地二三) 우주 왕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노사나불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우주간 성단들 중에서 제일 큽니다.
제일 큰 저거를 지금까지 우리 태양계도 거기 소속해가 있다가 떨어져 나와가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자리로 갔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크게 된 이유가... 재미가 있다고... 전에도 얘기를 했지만,

 

(제자들 중 한명이 기침을 한다.)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있는데,

 

(제자들 중 한명 기침 계속 한다.)

 

일월등명이 거기 반 만들고 반은 노사나불 만들었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노사나불이 또 만드는 기

 

(제자들 중 한명 기침 계속 한다.)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이거든. 그 두 개가 따라와 가 지이삼(地二三) 우주에 붙어 버린 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이삼(地二三) 도리천(忉利天)에는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계속 기침 한다.)

 

지일일(地一一) 우주의 사람들이 와 가 살고 있어.

 

(제자들 중 한명 “지일”.)

 

(제자들 중 한명 기침 한다.)

 

지일(地一)은 8의 우주하고 만나가지고 응?

 

(제자들 중 한명 “한 태양계”.)

 

한 태양계를 이뤄가 있다가 지금 인제 (지이삼 우주의) 34천(天) 벗어나가지고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자리 가가 자리를 했다고 안 배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자들 중 한명 기침 계속 한다.)

 

그러면 여기서 현재 가르치는 거는 태양성(太陽星)에서 핵 붕괴되어가 나온 기 목성하고 다 상호작용해서..

 

(제자들 중 한명 기침 한다.)

 

저 태양계 바깥에 5억년 지점에 가가 천궁(天宮) 만들은 기

 

(제자들 중 한명 “지~”.)

 

그 천궁(天宮)이 지이일(地二一) 우주 천궁(天宮)이다.

 

이래 근본 진리에서 상세하게 가르치고 있다 말이야.

 

 

 

다음! 촉....

 

그러면은 거기에 내가 얘기를 했다시피 지이일(地二一) 우주는 누구 우주냐?

 

일월등명이 우주다 안 그랬습니까?

 

(제자들 “예”.)

 

북극성 만들 때 쌍둥이로 태어났다가 노사나불은 지이삼(地二三) 우주 큰 거 자기가 가졌네!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가지고 인제 태양성 흑점활동을 해가 빠져 나온 기.. 그거는 일월등명 니 가지라 이리 되어가 일월등명이 지가 그 우주 천궁(天宮)을 가지게 되는 기라요.

 

한동안 일월등명이가 미워 가지고 천상 족보에서 새리 빼버릴려고 한동안 빼었다가 뒤에 반성도 많이 하고 지(자기) 자리 찾아 오기 때문에 지(자기)의 우주 찾아 준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지이일 우주다. (58:58)

 

그러면 지이일(地二一) 우주에 다음에 지이이(地二二) 우주가 만들어지거든.

 

자들 중 한명 “예”.)

 

그 다음에 바깥에 큰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자리를 하거든. 지이일(地二一) 우주도 중심우주로 자리를 해 대단히 중요한 우주다. 이 우주가 일월등명이 건데.. 응?

 

(제자들 “예”.)

 

이거 재미있어요. 지이이(地二二) 우주가 만들어졌는데, 성단 다 만들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이이(地二二) 우주는 어떻게 맨들었나? 지이삼(地二三) 우주에서 절반 만들어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이일(地二一) 우주에서 절반 만들어 주고!
지이이(地二二) 우주를 맨들어 주는 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러면 또 얼마 하지도 못해 가지고 시간이 되었다는 연락이 왔으니 나머지는 다음시간에 하도록... 한 10분 휴식했다가...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도록 합시다.

 

내가 오늘 강의 전에도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학자들을 전부다 성토를 안합디까? 이 자(者)들이 전부다 악마(惡魔)의 후손들이 학자들로 다 앉아 있다. 그래 거짓말만 찔질하고 있다. 이 자.. 이 작자들이! 저거가 모르면 모르는 거지. 알겠습니까?

 

인간이 어떤 존재인데? 인간을 모른다 말이야. 지가 인간 행세를 하면서 내가 내다 그라고 큰 소리 치고, ‘내가 대학 교수인데, ’ 그라고 아는 게 없다. 머릿속에 똥물만 가~득 찼다고 내가 항상 얘기를 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자들이 전 인간들로 지 같은 인간들로 만들어 놔 버렸단 말이여. 우주간의 인간의 지위라 그라는 거는 대단한 지위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만 윤회를 할 따름이지.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는 게 인간이다 이 말입니다.

 

자살하면 내가 뭐 된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뱀”.)

 

백발백중 뱀이다.
뱀이 되어가지고 기어 댕기다 기어 댕기다 기어 댕기다(다니다) 지가 언제 사람... 인간 육신 받아 가지고 나올 건데, 그게 요원합니다. 그러니깐 자살같은 거 해선 안된다 이 얘기라.
인간이 탁 자살할 때쯤 되면 곰곰하게 내가 누군가를 힌번쯤 찾아보고 살펴 볼 줄을 알아야 됩니다. 지도 모르고 말이지 육신 고기덩어리 이기 지라 그라고 지 잘난 맛에 응? 퍼억 지 돈 가졌다이라고 지가 대학교수다 이라고 지가 과학자다 이라고....

 

다~ 허울좋은 것이다. 니가 닐로 찾아라! 니가 닐로 찾았을 때에 희망이 있는 것이지 니가 닐로 못 찾았을 때는 니 아무리 그런 부귀영화 다 누리고 이 생에 가지고 있어도 물거품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완전히 물거품이예요. 주인공이 될라 그라는 거 같으면 지가 질로 찾아가 진짜 주인행세를 하고 살아야지. 자, 한 10분 휴식하고 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어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신다.)

 

(제자들도 미륵부처님을 향하여 예를 갖추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는 녹화안된 부분입니다.==============================

 

 

그 바람에 맨날 고함지르고 뭐라하고 하는 거는 하도 답답해서. 그걸 나는 아니깐.. 참, 답답하다.
바깥에 인간들 참 많지 않습니까? 저 인간들이 불쌍해서 어쩌노? 한 동안 노력도 많이 했는데, 아니구나 썩은 놈들이구나. 그렇지만은 ~~~~~.
(후천우주의) 백성들은 참 말 잘 듣고 도덕성 갖추고 구축이 되니깐 여러분들 그거를 큰 희망으로 삼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또 이기 우리 여기... 응?

 

장엄보살분신도 한 우주의 주인으로 가는데, 그런 좋은 데는요 썩은 놈들 못 들어옵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이라요 저 하늘의 별은 낼로(나를) 찾은 사람들만 저 하늘의 별의 법신(法身)만 가질 수 있습니다. 이거는 철칙입니다. .... 맨날 미륵부처 지 혼자 떠들어 봐야 아는 사람 하나도 없고 어떤 데는 치워버려라. 하나님 부처님 생각을 하면 하도 답답해서 내가 그래가 안되지.. 응?

 

좀 휴식하고 합시다. 그래서 근본진리는 대단히 중요한 겁니다. 하나하나 한^자 한^자에서 나오는 거는 얼마나 중요한 겁니다. 그렇게 됨으로써 공부를 해 가는 과정에 자꾸 나를 찾는다. 내가 맑고 밝아집니다. ~~~~(그러다 보면) 조용히 떠오릅니다. 그러면 우주의 운행되는 거를 다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