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41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8월 5일 토 정기법회(287쪽~299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8월 5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5부 우파니샤드
1. 우파니샤드 해설
[1]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24절 세번째 시간
[2]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17절
[3]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6항
[4]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7항

 

알림 : ※ 최초 공개 : 2017-08-05 토 21:20. 최근 업데이트 2017-08-07 16:25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소멸하면 그때 거기에는 그 대상이 필요 없는 기라. 환희가 있을 것이다.
마음이 소멸하면, 어두운 층이 사라지고 없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어두운 층이 사라졌다 그라는 거는 마음도 밝아졌다 하는 얘기하고 똑같아집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한편, 인체 내의 수많은 개체의《양자군(陽子群)》들이 영체를 이루어 혈액이 되어 있다. 이러한 혈액의 핏돌 하나하나가 심장으로부터 공급받은《산소 O》를 꽁무니에 달고 인체 내를 여행을 하다가 각각의 세포에 산소 O를 공급하고 발생한《이산화탄소》를 꽁무니에 달고 다시 심장 속으로 돌아와서 심장의 작용으로《이산화탄소》를 떼어 놓고 ” 

 

이때 심장의 작용이 무슨 작용이냐? 쿵덕쿵덕 쿵덕쿵덕 하는 이 작용입니다. 이 작용은 옛날에 그 불 때었을 때 풀무 작용하는 거 봤는가 모르겠는데,

 

(제자들 “예”.)

 

풀석풀석하죠? 와,, 풀석풀석하는데? 양자들이 달고 가는 꽁무니에 공(空) 그거 떼어 주려고..

 

(제자들 중 한명 “예”.)(1:30)

 

공(空) 그기 뭐냐? 이산화탄소라. 이산화탄소 요놈이 어떤 거는 나가면서 어떤 거는 속성(屬性)하고도 박치기 하는 놈들도 있지만은, 주로 영신(靈身)하고 부딪힌다.

 

이거 부딪히면서 전자(電子)에서는 전자영(電子靈×, 전자광 ○)이 떨어지고 양자(陽子)에서는 그... 양자빛의 가루들이 떨어지는 거야.

 

(제자들 중 한명 “예”.)(2:02)

 

전자와 양자 빛의 가루들이 쥐고 있는 정보량이 각자가 다 틀린다 이 말입니다. 그거 인체 내에서 이리 와 가지고 호흡을 통해 가지고 하는 기 되니깐 인체 내에 외부하고 내부는 정보를 전부다 쥐고 있는 기 그 빛의 가루들이라.

 

(제자들 “예”.)(2:25)

 

빛의 가루들이 모여가 있는 거를 마음이라 이라는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시《산소 O》를 꽁무니를 달고 인체 내를 여행하게 된다. 이때 떼어 놓은《이산화탄소》는《성(性)의 양자(陽子) 24》에 부딪쳐 정보(情報) 전달을 하고 날숨(出息)을 통해 밖으로 배출이 된다. 이때 부딪친 양자(陽子)에게서도 미세한《양자광(陽子光)》이 발생한다. 이렇듯 발생한《전자광(電子光)》과《양자광(陽子光)》이 혼재되어《전자(電子) 6》이 회전하는 L각과《속성》사이의 빈 공간에 비유하자면 미세한 안개구름같이 형성되어 자리하는 것이다. 이렇게 자리한 상태를《다르마의 구름》이라고도 하는 마음(心)인 것이다.” 

 

이기 또 빛의 입자들이요. 마음을 형성해가 있다가 그때 사항이 정보가 다~ 뭉쳐 가지고 마음이 안되어가 있습니까?

 

(제자들 “예”.)

 

그 마음이 사라질 때가 되면... 그 마음이 또 사라질 때가 있거든. 사라지면은 이 빛의 입자들이 전부다 어디로 올라가느냐?

 

(제자들 중 한명 “좌뇌”.)(3:39)

 

좌뇌로 올라가 축적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41)

 

축적이 되었을 때 또 과거를 회상한다고 했을 때 요거를 불러내는 놈이 있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불러내어가 다시 그 당시 마음층을 구성을 해가 기억을 하도록 하고 얘기를 하고 이러는 작용을 옛날에 요 마음 작용도에서 내가 설명을 충분히 한 걸로 아는데, 그런 거를 우파니샤드 공부를 할 때는 염두에 두어야 우파니샤드 내용이 참 재미있고 그렇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만들어진《마음》이 다시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6근(根)을 담당하는《속성(屬性)》에 영향력을 미치게 됨으로써” 

 

속성(屬性)도 이 양자군들이거든.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하고 영향을 미치게 됨으로써..

 

 

 

“ 육신(肉身)을 가진 인간에게 행(行)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作用) 때문에 마음(心)은 일어날 수도 있고 마음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마음(心)의 근본 뿌리로써《성(性)의 30궁(宮)》을 진화(進化)의 주인공으로 이름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명을 참고하여『우파니샤드』내용의 설명을 계속하겠다.

 《육근(六根)》을 담당하는《전자(電子) 6》에게 입력된 잘못된 정보(情報)와《성(性)의 양자(陽子) 24》에 입력된 잘못된 정보를《업(業)》이라고 하며 ” 

 

이거 성(性)에도 말이죠. 잘못된 정보가 입력이 되는 기라. 와(왜) 입력이 되느냐? 그 이산화탄소 요놈이 나가면서 양자영(陽子靈) 여섯하고 전자영(電子靈) 여섯을 데리고 지나가거든.

 

(제자들 “예”.)

 

데리고 지나가면 양자영(陽子靈) 여섯 하고 전자영(電子靈) 여섯은 또 그 정보를

 

(제자들 중 한명 “예”.)

 

안에 있는 양자 18을 치면서 거기서 빛 가루가 또 생겨진다 말이야. 치면서 전해 주는데, 그때 전해주는 정보량이 공통분모만 전해주는 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세세하게 뭐 다를 전해 주는 게 아니라, 공통분모 10만 딱 전해준다..

 

그러면 과거 회상을 할 때 그..... 진화(進化)된 양자 18에서 입력된 공통분모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당시 공통분모가 작동을 하게 되게 되면 다시 좌뇌에서 빛 가루들을 불러내어 가지고 연상을 시키고 다 알도록 되어가 있다. 이런 구조다 이 말입니다.

 

 

 

“《육근(六根)》을 담당하는《전자(電子) 6》에게 입력된 잘못된 정보(情報)와《성(性)의 양자(陽子) 24》에 입력된 잘못된 정보를《업(業)》이라고 하며” 

 

잘못된 정보 안 있습니까? 이거 잘된 정보만 자꾸 집어넣으면 영신(靈身)은 맑아지고 영혼(靈魂)은 밝아지는데, 잘못된 거를 자꾸 어두운 거를 집어넣는다 말이야. 그 어두운 기 업(業)이라는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7:10)

 

 

 

“어두움의 대명사인《암흑물질》이 그 본체이다. 이와 같은《전자(電子) 6》이 가지고 있는《업(業)》의 청산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의지해 깊은 참회로써《업(業)》을 녹여 내어야 하는 것이다.” 

 

이 업(業)을 녹여 낼 때가 여러분들 눈으로 보지 못해서 그런데... 삼매(三昧)로써 보면은 새^까만 원유덩어리가 빠져 나옵니다. 업(業)이 암흑물질이다.. 암흑물질이 원유같은 덩어리가 되어가지고 벗겨져 나온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7:52)

 

그게 다 벗겨져 나와야 가지고 맑음을 찾을 건데...

 

 

 

“이렇게《업(業)》이 청산이 되었을 때《명(命)》인《전자(電子)》는《맑음》을 갖게 된다. 그리고《성(性)의 양자(陽子) 24》가 가지고 있는《업(業)》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가르치시는 진리(眞理)의 공부를 꾸준히 하면서 수행으로《삼매(三昧)》를 생활화하였을 때 진리(眞理)의 정보가《성(性)의 양자(陽子)》들에게 입력이 될 때에야만 잘못된《업(業)》의 정보가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이러한 원리의 수행이《달마조사》의《이입사행론》이다.” 

 

달마조사가 누굽니까?

 

(제자들 중 한명 “미륵부처님”.)

 

우우우우?

 

(제자들 웃으면서 “미륵부처님”.)

 

달마조사가 내다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때 이걸 가르친 거여. 이거! 그....

 

쉽게 얘기를 하면, 여러분들이 지금 이 공부도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00)

 

내가 오늘 경(經)을 준 사람들 보고 운율로 “인제 목탁 치지 말고 운율로 독송을 쭉 하세요” 요러면 그게 전부 밝은 정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인제 자꾸 들어가 가지고 내나 영신(靈身)인테 전해 주가 영신(靈身)인테 또 치가지고 영혼(靈魂)인테 입력시키고 응?

 

(제자들 “예”.)

 

입력을 시키면 공통분모가 자꾸 쌓일 거 아니가?

 

(제자들 “예”.)

 

쌓이면은 양자영(陽子靈) 18에 있는 시커먼 것들이 밝은 기 자꾸 들어가면 고것들이(그것들이) 밀리 가지고 자꾸 나온다 이 말이여. 밀리 가지고... 원리가 그거라. 밀리 가 나온다.

 

영(靈)은 밝아지고 전자(電子)는 맑아지고!
이렇게 되었을 때 거기서 만들어지는 마음은 같이 밝은 마음이 안되겠어?

 

(제자들 중 한명 “예”.)

 

치고도 하는 밝은 마음이... 그렇게 되었을 때 아까 브라만(Brahman)이라는 영혼(靈魂)이 환^하게 불타는 모습을 보게 된다는 얘기라. 그것이 니다! 니의 영혼(靈魂)이다 이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밝은 영혼(靈魂)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진리(眞理)의 공부를 하고 그래 독송을 하되, 목탁 소리에 목탁 친다고 경을 많이 잃어 버립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목탁을 안치고 독송을 쭈욱하면 독송하는 그기 안으로 쫙쫙 배기게 됩니다. 그기 밝음을 자꾸 배가를 시킨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의 대명사가 어두움인《암흑물질》이다.” 

 

업(業)이.. 여기 우리가 “업(業)이다. 업(業)이다.” 그라는 업(業)이기 마성(魔性)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생명력”.)

 

응. 이기!
이 대명사가 바로 어두움이 암흑물질이다. 이기 벗겨져 나갈 때 보면요 삼매(三昧)에서 여러분들이 볼 때가 있습니다. 시커먼 원유가 벗겨져 나갑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1:28)

 

 

 

“이와 같은 어둠을 제거하였을 때《성(性)의 양자(陽子) 24》는《밝음》을 오롯이 할 수가 있다. 이와 같이《전자(電子) 6》은《맑음》을 최고로 하고 성(性)의《양자(陽子) 24》는《밝음》을 최고로 하였을 때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의 도움으로 상온(常溫)의 인간 심장 속에서《핵융합 반응》이 일어나《전자(電子) 6》이《중성자(中性子) 2》와《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된다.” 

 

이 전환이 될 때를 압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이미 보살(菩薩)이 되어 버려 가지고 되는 줄도 모르게 되어 버렸는데, 수행을 하다 보면은 이걸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응?

 

갑자기 환한 밝음이 온다. 그게 보살도 성취의 보살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또는 아라한(阿羅漢)이고 이리 되는데,

 

이때 환^하게 밝아지는 그 힘에 의해 가지고 전자(電子) 6이 중성자(中性子) 2하고 양전자(陽電子) 4으로 전환이 되어 버립니다.. 그게 상온(尙醞)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겁니다. 영신(靈身)이 먼저 핵융합 반응으로써 바뀌어집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3:00)

 

바뀌어 지고 나면은...

 

 

 

“이때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이 된 때로써 이 순간 형용할 수 없는《환희》가 솟구치게 된다. ” 

 

이때 굉장한 환희가 온다. 알겠습니까?
영신(靈身)이 바뀔 때라.

 

 

 

“이러한 장면을 “마음이 소멸하면 그 대상이 필요 없는 환희가 있을 것이니”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이렇게 하여 태어난《중성자(中性子) 2》와《양전자(陽電子) 4》가 회전하는 가운데 자리한 성(性)으로써의 진정(眞精)을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로써 ‘성령(性靈)’이라고 하며” 

 

양자 여섯과 전자 여섯이.... 전자 여섯이 중성자 2하고 양전자 넷으로 바뀌면 이걸 성령(性靈)이라고 이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지혜(智慧)의 완성》이라고 한다. 이러한《성령(性靈)의 30궁(宮)》이 “곧 브라만(아뜨만)이요 불멸”이라고 노래한 것이다.” 

 

성령(性靈)의 30궁(宮)... 아까 성(性)의 30궁(宮) 전체를 광역적으로 성(性)이라고 얘기를 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그.. 영신(靈身)이 바뀌어 버리니깐.... 영신(靈身)이 바뀐 그 자체가 브라만(Brahman)이요, 불멸(不滅)이요. 이미 그것은 불멸(不滅)이 나와 버린 기라. 와(왜) 불멸(不滅)이 나오느냐? 보살(菩薩) 안되었나? 보살(菩薩)도 육신 가지고 오면 죽지. 죽은 보살(菩薩)들 어디로 가는데?

 

(제자들 “자기별”, “천궁”.)

 

응? 

 

(제자들 “법신”, “천궁”.)

 

응? 자기의 법신(法身)으로 갈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자기 법신(法身)이 저 하늘의 별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지(자기) 수행에 따라서 별 밝기가 밝은 놈도 있고 덜 어두운 놈도 있고 별도 아픈 놈도 있고 별의별 놈 천지입니다. “아이구 내 다리야 내 다리야”하고 우는 놈들도 있고, 별들 다 인간들 하는 짓들이 전부 다 똑^같이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성자(中性子)니 양전자(陽電子)니 하고 구분하였으나 이 모두가《공(空)》인 것이다.” 

 

공(空) 알지 않습니까? 양자(陽子)도 공(空)이요, 전자(電子)도 공(空)이요. 전부다 공(空) 아닌 기 어디 있노?

 

(제자들 중 한명 “예”.)(15:36)

 

단지 공(空)의 진화의 과정에서 그렇게 변화되어 나타났을 뿐이다. 모든 진화(進化)의 귀결점이 공(空)이다. 공(空)인데....

 

그러면 공(空)으로 진화할 바에는 말라(뭐 할라고) 악착같이 살 기고! 아니다. 공(空)도 절대 온도를 가진 아~주 추운 공(空)이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자들 중 한명 “-273.~”.)

 

아~주 고열을 가진

 

(제자들 중 한명 “순수 진공(眞空)”.)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순수 진... 순수 진공이 아니라... 그거를 뭐 순수 진공(眞空)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법성(法性)의 1-6체계로 들어가는 공(空)으로 바뀌었을 때에

 

(제자들 중 한명 “예”.)

 

공(空)의 진화의 과정에 다 나오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공(空)으로 돌아간다. 뭐를 사람들이 집착을 하고 이래요!

 

말은 그라지만은 인간들인테 ○○○이 맨키로 기도 좀 하다 보면 욕심이 딱 생겨 지거든. 응? 그게 집착에서 오는 기라. 그 바람에 시껌 먹고(야단 듣고) 하는 거라. 지는(본인은) 뭐 때문에 뭐라 카는지 지는 모르겠다 하고 앉아 있는데... 그러면 내 입만 아픈 기라. 응?

 

 

 

“그리고 “빛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길이며 그것이 참의 세상이로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공(空)!
진화(進化)된 공(空)! 진화(進化)된 공(空)! 그 자체가 빛이다. 빛 자체다.

 

(제자들 중 한명 “빛”.)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나중에 빛도 없어지는 진화(進化)의 길에 들어가는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어데냐? 순수 진공(眞空)으로 돌아가는 응?.. 진화(進化)의 과정을 또 거치게 되는 기라. 그래서 여기에

 

 

 

"“빛 그 자체인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길이며 그것이 참의 세상이로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 가집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8:00)

 

 

 

“인체 내에서는《브라만(Brahman)》과《아뜨만(Atman)》이 함께 자리하게 되나 이 역시 진화(進化)의 정도에 따라서《브라만(Brahman)》과《아뜨만(Atman)》이 나누어지게 된다. 이 관계는 진행을 하면서 명쾌히 밝혀 드리겠다. 지금까지 설명된 내용을 결론지어 말씀드리면,『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6장 24절」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의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인《성령(性靈)의 30궁(宮)》인《지혜(智慧)의 완성》을 노래한 것이다.” 

 

아까 얘기를 다 해 준 거 같애. 응? 지혜(智慧)의 완성을 노래핸 것이다.(18:45)

 

 

 

“이와 같은『우파니샤드』에서 노래되고 있는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고 명상(瞑想)에 젖게 되면 공부에 크게 도움이 되실 것이다. 이로써 진리(眞理)를 공부하고 스스로의 삼매(三昧)가 점점 깊어질 때 우주간(宇宙間)의 모든 부처님들께서 그대들로 하여금 실상(實相)의 세계를 보여주고 또한 인도하게 되어 있는 것이 사실적인 일들임을 명심하시기 바란다. ” 

 

후천우주(後天宇宙)로 인도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보고 참회기도 다 마치고 난 뒤에 삼매 연습을 30분이고 한시간이고 자꾸 하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다가 보면 어느 날 화악 기분 좋아집니다. 기분 째지는 기분이 맛 볼 수가 있다고.... 누구 때문에 맛 봅니까? 지 때매( 때문에) 맛 본다. 그래서 이거는 근본진리(根本眞理) 공부하고 하는 것도 다아 맑고 밝음을 위해서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음!

 

 

 

 

 

 

[2]『마이뜨리 우파니샤드(Maitrayaniya Upanishad)』「제6장 17편」” 

 

 누가 크게 읽으세요.

 

 

 

“태초에는 오로지 브라만뿐이었노라
그는 하나였으며 무한한 존재였노라
그는 동서남북으로 무한하며
위아래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무한한 존재였노라
그에게 동쪽과 그것과 반대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으며
가로 지르는 것도 아래위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노라
고정됨이 없는 지고의 존재는
끝이 없고 태어난 적이 없고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자이었노라.
그는 적멸(寂滅)한 경계와 같고
만물이 파괴된 상태에서 홀로 깨어 있는 존재였노라.
이러한 적멸(寂滅)한 경계로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명상하여 만든
생각들로 구성된 모든 세상을 일깨우고
그리고 세상은 그의 안으로 사라질 것이다.
태양(太陽)의 빛으로부터 빛나는 자가 그이며
연기 없는 불 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빛이 그이니라.
그리고 위 안에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열기가 그이니라.
그러므로 현자들이 말하기를
그는 불 속에 있는 자, 그는 심장 속에 있는 자, 그는 태양 속에 있는 자
그들 모두가 하나요 같은 자였노라. 이것을 아는 자 그는 그 하나로 가리라.” 

 

이 대목이 이 참 재미있습니다. 이게 저... 개천이전(開天以前)에... 정명궁(正明宮)이 만들어지고 진명궁(眞明宮)이 만들어지는 그 장면을 얘기하기 위해서 먼저 이 얘기가 나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초에는 오로지 브라만뿐이었노라.
그는 하나였으며 무한한 존재였노라.
그는 동서남북으로 무한하며
위아래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무한한 존재였노라.
그에게 동쪽과 그것과 반대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으며
가로 지르는 것도 아래위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노라.
고정됨이 없는 지고의 존재는
끝이 없고 태어난 적이 없고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자이었노라.”

    “태초에는 오로지 브라만뿐이었노라. 그는 하나였으며 무한한 존재였노라.” 

 

이 뭡니까? 이 존재가? 공부했다 그라는 여러분들 보고 물어보자.

 

(제자들 “법성의 1-6체계”.)

 

그래.
법성(法性)의 1-6체계다. 그게 브라만(Brahman)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는 동서남북으로 무한하며
위아래 그리고 모든 방향으로 무한한 존재였노라.
그에게 동쪽과 그것과 반대방향이란 존재하지 않았으며
가로 지르는 것도 아래위라는 것도 존재하지 않았노라.
고정됨이 없는 지고의 존재는
끝이 없고 태어난 적이 없고 논리로 설명될 수 없는
상상을 초월한 자이었노라.” 

 

이게 법성(法性)의 1-6체계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전체가.. 여러분들은 법성(法性)의 1-6체계를 배웠으니깐 대번에 이해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

 

 

 

“상기 대목의 브라만(Brahman)은《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목의 노래는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의 자리를 노래하고 있는 대목으로써 법공(法空) 전체가《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肉身)임을 상기하시기 바란다.” 

 

이거 법성(法性)의 1-6체계가 사실상 하나인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위아래도 없고 동서남북도 없다 안했나?
그 하나는 사실상은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임을 선포하시는 얘깁니다. 그런데, 그... 먼저 진화(進化)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그기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앉는 자리가 되었는데, 인자 대공(大空) 만들어지고 대공(大空) 속에서 활발한 창조 작업이 일어나가 현존우주가 생겨지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때 대공(大空)의 경계에 누가 머무느냐?

 

(제자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응?

 

(제자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우에(위에) 있다가 진화하기 위해서 대공(大空)이 맨들어지가 있었는데, 대공(大空) 테두리에 내려와 가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이 여기 앉아 계신다. 대공(大空) 테두리에...

 

대공 안쪽에는 누가 움직거리고 되느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그래서 내가 오늘도 보살들간에 허물없이 경계없이... 명지보살하고 어울리고 지내라 그라는 그 이유가 대공(大空)에서 맨 처음 만들어진 유정천(有頂天), 아가니타천(阿迦尼吒天)에서 온 양반이 그 저.. 명지(明智)보살이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경계감이 없이 서로가 지냈을 때 저 사람이 대공(大空) 속에 들어와 가지고 각 우주별로 댕기면서(다니면서) 도와 주고 응? 할 사람이지. 해꼬지 할 사람이 아니니라. 선천우주(先天宇宙) 때는. 저노무 가스나가(가시나가) 낼로(나를) 해꼬지 많이.. 골라가면서 핸 가스나라가 인제 사람이 되어가 와 놔 놓으니 낸들 기분이 좋지 뭐..응?

 

(제자들 중 한명 “예”.)(25:53)

 

법공(法空) 전체가...
법공(法空) 전체가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 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대공(大空) 전체가... 대공(大空) 안 전체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몸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6:31)

 

여기서 결과적으로 전부다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끝에는 어찌 된다는 끝까지 내가 얘기를 다 밝히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친 바가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는 적멸(寂滅)한 경계와 같고
만물이 파괴된 상태에서 홀로 깨어 있는 존재였노라.
이러한 적멸(寂滅)한 경계로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명상하여 만든

  생각들로 구성된 모든 세상을 일깨우고
그리고 세상은 그의 안으로 사라질 것이다.” 

 

여기 법공(法空) 진화의 시작과 끝을 한꺼번에 이야기를 다한 거라. 이게!

 

 

 

“그는 적멸(寂滅)한 경계와 같고, 만물이 파괴된 상태에서 홀로 깨어 있는 존재였노라”는 대목은 휴식기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의 상태를 노래한 것이다.” 

 

휴식기 법공(法空)에는 법공(法空) 내부에 있는 게 전부다 다 부수어 진다고 가르쳤지 않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오로지 남는 거는 법성(法性)의 1-6체계지..

 

 

 

“다음으로 “이러한 적멸(寂滅)한 경계로부터 스스로의 힘으로 명상하여 만든 생각들로 구성된 모든 세상을 일깨우고 그리고 세상은 그의 안으로 사라질 것이다.” 

 

이게 내나 법공(法空)이 이기 말이예요. 법공(法空)이 진화기에 들어가 가지고... 법공 진화기 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법공(法空)이 진화해 가지고 대공(大空) 만들고 대공(大空)에서 상천궁(上天宮) 만들고 상천궁(上天宮) 만들기 전에 정명궁(正明宮), 진명궁(眞明宮) 만들고... 내가 전^부 다 여러분들 보고 다 가르쳤습니다.

 

(제자들 “예”.)

 

알겠어요?

 

(제자들 “예”.)

 

 

 

“라는 대목의 뜻은 휴식기의 법공(法空)이 휴식기를 끝낸 후 새로운 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할 때 파동(波動)에 의해 법성(法性)의 작용(作用)으로《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의 의도된 프로그램대로《대공(大空)》을 있게 하고 이러한《대공(大空)》을 바탕으로 현재의 우주가 있게 한 후 1회 진화(進化)의 주기가  끝이 나게 되면 대공(大空)과 대공(大空)을 바탕으로 한 현재의 우주는 모두 붕괴되어 다시《법성(法性)》과《암흑물질》이 음양(陰陽) 짝을 한《법공(法空)》으로 돌아가는 것을 노래한 대목이다.” 

 

법공(法空)으로 돌아가면 법성(法性)의 1-6체계하고 암흑물질 밖에 더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내부 대공(大空)도 전부다 붕괴되어 사라져 버린다 이 말이지.

 

(제자들 중 한명 “예”.)(29:22)

 

 

 

 

 

 


“태양(太陽)의 빛으로부터 빛나는 자가 그이며
연기 없는 불 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빛이 그이니라.
그리고 위 안에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열기가 그이니라.
그러므로 현자들이 말하기를
그는 불 속에 있는 자, 그는 심장 속에 있는 자,
그는 태양 속에 있는 자
그들 모두가 하나요 같은 자였노라
이것을 아는 자 그는 그 하나로 가리라.” 

 

아까 여러분들 보고 영혼(靈魂)을 얘기를 해 줬고.... 그 영혼(靈魂)이 태양성의 핵의 구조랑 똑같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성하고 똑같다.

 

(제자들 중 한명 “예”.)(30:08)

 

 

 

“근본진리(根本眞理)에서는《법공(法空)》의《법성(法性)》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때《법성의 1-6체계》라고 표현을 한다.” 

 

법공(法空)의 맨 테두리에 있는 법성(法性)을!

 

(제자들 “예”.)(30:23)

 

 

 

“즉, 법성은 둥근 공(空)을 뜻함으로써 법공(法空) 전체의 외곽적인 형상을 표현한 말이고《1-6체계》에서《1》은《석명광(釋明光)》을 이야기하며 6은 (-6), (+6)이 음양(陰陽) 짝을 한 다이아몬드와 같이 6각 고리를 가진 고열을 가진 불꽃 없는 불덩어리로써 응축된 기체의 다이아몬드를 이야기한다.” 

 

이런 법공(法空) 내가 상세하게 이야기 다 한 거예요. 우파니샤드에서!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법공(法空) 테두리에 있는 기 육각고리를 가진 기체의 다이아몬드라 말이지. 기체의 다이아몬드..

 

여기에 그러면 니도 없고 나도 없는데? 천만에! 여기에 가서야 니와 내가 있다. 요 안에 대공(大空) 진화할 때는 니와 내가 실체가 없다. 자꾸 변해 가지고 진화해 가야 되니깐..

 

진화의 끄트머리 가 가지고 육각고리로써 니와 내가 있다. 딱딱딱딱 존재를 한다.

 

테두리가 법성(法性)의 1-6체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라 하지만 하나님 부처님의 구성 요소로서 여러분들이 한 사람씩 다들 자리를 하고 있다. 이 말이여. 알겠어요?

 

(제자들 “예”.)(31:59)

 

 

 

“이 뜻은 무색투명하며 고열을 가진《기체의 다이아몬드》덩어리 표면을 잔잔히 섬광이 튀듯 반짝거리는 형상을《법성(法性)의 1-6체계》라고 하는 것이다. ” 

 

이 기체의 다이아몬드층 위에 잔잔히 빛이 섬광이 톡톡톡톡 튀는 이것을 1이라 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나머지를 육각고리라 이래가 그래서 '법성(法性)의 1-6체계'라 얘기를 합니다.(32:30)

 

 

 

“이러한《법성의 1-6체계》에 있어서《1인 석명광(釋明光)》은 음양(陰陽) 짝을 한 흰색(白色)을 말한다.” 

 

석명광(釋明光)이 흰색입니다. 흰색이 음양(陰陽)짝을 했다. 음(陰)의 흰색이

 

(제자들 중 한명 “석광”.)

 

환하게 밝은 흰색이 되고, 양(陽)의 흰색이 여러분들 책장같이 생긴 요 옥돌색 색깔 이기 양(陽)의 흰색이라. 이 두 개를 합해 가지고 음양(陰陽)의 석명광이라고 해.. 석광(釋光)이 밝은 걸 얘기를 하고 명광(明光)이 좀 어두우나 종이 같은 이런 거를 얘기를 합니다. 이걸 석명광(釋明光)이라고 합니다.(33:23)

 

 

 

“즉, 음(陰)의 흰색(白色)이 밝고 환한 색을 말하며 양(陽)의 흰색(白色)이 옥돌색 뽀얀 흰색을 말한다. 이러한 음양(陰陽)의 백색(白色)을 “태양(太陽)의 빛으로부터 빛나는 자가 그이며 연기 없는 불 속에서 나오는 다양한 빛이 그이니라”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하나인 1의 자리에 있는《석명광(釋明光)》이 바로《하나님》의 자리인 것이다.” 

 

이 석명광(釋明光)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씨가... 석씨가 여기서 나온 겁니다. 석명광(釋明光)에서!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으로《1-6체계》에서《6각 고리》를 가진 무색투명한 고열을 가진《기체의 다이아몬드》를 “그리고 위 안에서 음식을 소화시키는 열기가 그이니라”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무색투명한 고열을 가진 기체의 다이아몬드가... 그 위장 안에도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40)

 

 

 

"이와 같은《법성의 1-6체계》가 새로이 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하면서《파동(波動)》함으로써 난법(煖法), 정법(頂法), 인법(忍法), 세제일법(世第一法) 등《사선근위(四善根位)》와” 

 

“《법성의 1-6체계》가 새로이 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하면서” 파동하면서 생겨진다. 파동!

 

(제자들 “예”.)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과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 등의 오온(五蘊)의 과정을 거쳐 11단계째에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중간자(中間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 등《다섯 기초 원소》로 태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장면을 “그는 불 속에 있는 자, 그는 심장 속에 있는 자, 그는 태양 속에 있는 자, 그들 모두가 하나요 같은 자였노라”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6장 17편」은《법공(法空)의 진화(進化)》를 노래한 귀중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법공(法空)의 진화(進化)를 다루고 있다. 브리하다란야까(×, 마이뜨리○) 우파니샤드는!” 

 

다음!

 

 

 

"그는 다시 거대한 제례를 갖추어 볼까 생각했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3]『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6항」

 

그러니깐 앞에 핸 거는 법공의 진화 관계를 쭉 얘기를 했고...
그렇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6:22)

 

그 다음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

 

 

 

“그는 다시 거대한 제례를 갖추어 볼까 생각했다.
그는 쉼없이 고행스러운 정진을 하였다.
그가 고행스러운 정진을 하는 동안 죽음으로부터 이름값과 힘이 나왔다.
명(命)은 이름값과 힘이다.
죽음으로부터 명(命)이 나올 때 그의 몸은 부풀기 시작했고
그러나 그의 마음은 몸 안에 그대로 있었다."

이 장에서 노래되는 ‘그’는《진성광(眞性光)》과《진명광(眞命光)》이《양음(陽陰)》짝을 한《여섯 뿌리의 진공(眞空)》뿌루샤군(群)들로써"

 

여섯 뿌리 진공은 여섯 뿌리 뿌루샤라고도 얘기를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 이를《브라만(Brahman)》으로 이름하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화(進化) 단계를 이름하고 있는 것이다.《죽음》은《여섯 뿌리의 진공(眞空)》뿌루샤군(群)들이《암흑물질》내부로 분출이 되어 한 곳에 모여 개천이전(開天以前)의《정명궁(正明宮)》의《커블랙홀》을 만든 것을 이름하고 있다.”

 

커블랙홀은 죽음이라고 표현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커블랙홀이 바로 묘법화경(妙法華經)에 나오는 우담발화(優曇鉢華)입니다. 우담발화(優曇鉢華)! 우담발화도 모르는 놈들이 말이지, 뭐 “우담발화 3,000년만에 잠자리 꽃 같은 꽃을 피워가 어짜고 저짜고 중놈들이 사기 치는 거 많이 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8:08)

 

이 우담발화라 그러는 거 같으면 이 바로 커블랙홀 천궁이 만들어져 나오는 이 장면을 우담발화(優曇鉢華)라 그래.

 

 

 

"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뿌루샤군(群)들이 “고행스러운 정진을 하였다”함은《커블랙홀》의 외곽으로부터《암흑물질》을 끌어들여 활발한 삼합(三合) 활동을 하여 성질이 같은 것은《커블랙홀》내부에 남게 하고 성질이 다른 것은 외부로 밀어내는《작용(作用) 반작용(反作用)》을 활발히 하는 것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作用) 결과,《커블랙홀》인 죽음은 서서히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때《커블랙홀》로부터 만들어진《전자(電子)》와《중간자》가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외부로 분출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작용(作用)을 “죽음으로부터 힘이 나왔다.《명(命)》은 이름값과 힘이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명(命)》이 곧《전자(電子)》인 것이다."

 

명(命)이 전자(電子)를 명(命)이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9:32)

 

양전자(陽電子)가 무엇이냐? 진명(眞命)이라 합니다. 명(命)이 전자(電子)다 이 얘기라.

 

 

 

" 이와 같은 작용(作用)으로써《커블랙홀》은 같은 성질의 것의 작용(作用)에 의해 (별)핵(核)을 만들어감으로써 핵(核)은 점차적으로 더 커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핵(核)의 자람을 “죽음으로부터 명(命)이 나올 때 그의 몸은 부풀기 시작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기 한마디 한마디가 기가 막히는 얘기입니다.

 

 

 

" 그러나 그의 마음은 몸 안에 그대로 있었다”라고 노래하는 대목은《정명궁(正明宮)》을 이룬《커블랙홀》이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만들기 위해 계속 작용(作用)함으로써 내부적으로는 핵(核)이 자라나고 있으나 ‘그의 마음’은 핵(核)의 몸 안에 그대로 있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상기『우파니샤드』가 노래하고 있는 이때를 근본진리(根本眞理)의 법칙을 정리한 필자의 저서(著書)『(改訂版) 妙法華(묘법화)의 실상(實相)의 법(法)』(2015)에서는「정명궁(正明宮) 보신불궁(報身佛宮) 용체(用體)의 과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정명궁(正明宮)의 보신불(報身佛)과정으로써 이때《커블랙홀》은 서서히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가지는 것이다. 이때 정명궁(正明宮)의 핵(核)은 중성자(中性子)를 중심한 들어오는 길에《양전자(陽電子)》가 자리하고 핵(核)의 외곽을 형성하는 길에《양자(陽子)》가 만들어져 자리하는 관계로 이러한 핵(核) 덩어리의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전자(電子)가 외부로 빠르게 밀려나게 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정명궁(正明宮)의 핵(核)은 태양성(太陽星)의 핵(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거 태양성(太陽星) 핵 만드는... 정명궁(正明宮)에서 태양성 핵 만들어지는 장면을 아까 그렇게 노래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1:50)

 

우파니샤드 내용 하나하나가 전부다 우주간의 그... 천궁(天宮)의 작용이라든지 이런 거를 전부 다 얘기를 다 해놔 놨는데, 이거를 지대로(제대로) 풀이를 못하고 말이지 엉터리 소리를 하고 이래 놘 거 여러분들 정통으로 지금 배워가 들어가고 있는 기라요.

 

 

 

 

 

 

" [4]『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7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42:24)

 

 

 

“그는 ‘나의 육신이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쓰여졌으면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으면’하고 소망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몸은 부풀어 올랐고
그래서 아슈바(馬)로 불리게 되었다.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사용됨으로써 말(馬)의 제례가 생겨났다. 이것을 아는 자는 말(馬)의 제례의식을 진정 아는 자이다.
그는 말(馬)과 같은 그 자신의 몸을 상상하며 심사숙고하였다. 일 년 후 그는 자신의 몸을 제례에 바쳤고 그리고 다른 짐승들은 신(神)들에게 보냈다.
그로부터 성(聖)스러운 제례의 날이 되면 쁘리하스 빠디와 모든 신(神)들에게 성스러운 말(馬)을 공양하였다.
말의 제례는 타오르는 것이요 그것은 일 년의 시간이다. 아그니는 아르까이요 이 세상은 아르까로부터 비롯되었다. 이 둘(아그니와 태양)은 아르까이며 말의 제례의식이다. 그리고 이 둘은 다시 명(命)과 죽음이 되었다.
이것을 아는 자 그는 죽음을 극복하고 죽음을 맞지 않으며 죽음조차도 그 자신이 된다. 그는 신(神)과 하나가 된다."

 

이 내용이 지(地)의 우주 내용을 지금 이야기를 다하고 있습니다. 천지인(天地人) 우주 중에 지(地)의 우주! 아시겠습니까?

 

(제자들 “예”.)

 

여러분들 보고 내가 많이 가르쳤는데, 지(地)의 우주 짐승으로 지금 무슨..

 

(제자들 중 한명 “말”.)

 

말의 길이라고 가르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1-4의 길”.)(44;19)

 

1-4-1의 길이.
말의 길이 상계(上界)의 우주에서는 말의 길이 되었는데, 말의 길이... 암놈 말의 있고 용마의 길이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천마(天馬)의 길”.)

 

보통 말의 길을 1-4의 길이라 안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4-1의 길이 용마의 길이다. 공(空)을 만들고 지(地)의 우주 공간을 만드는 자리다.
그라는 거 하고 인제 진명궁(眞明宮)하고.. 그.. 작용도를 전에 내가 좀 가르쳤는데... 그걸 머릿속에 넣어야 이 대목이 이해가 됩니다. 응?

 

(제자들 “예”.)

 

 

 


“그는 나의 육신이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쓰여졌으면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으면’하고 소망했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몸은 부풀어 올랐고 그래서 아슈바(馬)로 불리게 되었다.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사용됨으로써 말(馬)의 제례의식이 생겨났다. 이것을 아는 자는 말(馬)의 제례의식을 진정 아는 자이다.”


‘그’는 정명궁(正明宮)을 이루고 있는《브라만(Brahman)》을 이야기한다. 이러한 정명궁(正明宮)이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의 자리로부터 암흑물질 내부로 분출 후 정명궁(正明宮)의《커블랙홀》이 만들어진 10억 년(億年) 만에《전자(電子)》들과《중간자》들이 만들어져 외부로 분출이 된 것이다. 이러한 정명궁(正明宮)의 회전(回轉) 방향이 시계 방향의 회전으로써《1-3의 길 회전》이라 하며 정명궁(正明宮)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외부로 빠른 속도로 5억년 바깥으로 밀려난《전자(電子)》와《중간자》가 밀려난 길을《1-4의 천마(天馬)의 길》이라고 하며"

 

이거는 정명궁(正明宮) 위주의 설명입니다. 세 갈래 길에서!

 

 

 

"《시계 반대 방향 회전(回轉) 길》이 된다. 이러한《천마(天馬)의 길》을 따라 외부로 분출되는《전자(電子)》와《중간자》가 5억년 바깥으로 밀려난 후 거대한 공(空)을 이룬 이후 곧바로《커블랙홀》과정으로 돌입하게 된다. 이러한 장면을 “그렇기 때문에 그의 몸은 부풀어 올랐고 그래서 아슈바(馬)로 불리우게 되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분출된《전자(電子)》와《중간자》가 빠르게 밀려난 곳으로부터《암흑물질》을 밀어내고《전자(電子)》가 바탕을 이루기를 서서히 하여 궁극적으로《진명궁(眞明宮)》《커블랙홀》의 경계를 만들게 된다. 이러한 장면을 “그는 나의 육신이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쓰여졌으면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으면 하고 소망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전자(電子)》의 바탕에서《정명궁(正明宮)》과 짝을 하는《진명궁(眞明宮)》이 탄생을 하게 되는 장면을 “제례를 위하여 알맞게 사용됨으로써 말(馬)의 제례의식이 생겨났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정명궁(正明宮) 분출에서... 그 1-4의 길로 분출을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분출을 하는데, 분출하는 그 기간이 딱 5억년! 5억년! 지금도 대공(大空) 내에서라도 분출하는 거는 전부다 5억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응?

 

그 5억년에서 거대한 공(空)을 이뤄가 저기서 자꾸 오는 게 한 곳에 모이가 거대한 공을 이루었는데, 공(空)을 이루었다가 저쪽에서 공급이 딱 그쳤을 때에 이 공(空)에서 작용이 일어난다. 그 작용이 커블랙홀 작용이다. 이 말이예요. 그래서 커블랙홀→태양수 의 핵→화이트홀→퀘이샤→황금알대일이 합계 45억년 아닙니까?

 

5억년 앞에는 공(空)을 만드는 5억년이 있었다 그라는 사실을 잊어 버리면 안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49:21)

 

 

 

 

 

 


“그는 말(馬)과 같은 그 자신의 몸을 상상하며 심사숙고하였다. 일 년 후 그는 자신의 몸을 제례에 바쳤고 그리고 다른 짐승들은 신(神)들에게 보냈다.”

    이러한《전자(電子)》의 바탕이《진명궁(眞明宮)》《커블랙홀》의 경계를 만들어갈 때《정명궁(正明宮)》은 중성자(中性子), 양전자(陽電子), 양자(陽子)로 이루어진 핵(核)의 완성을 된다. 이때 반작용(反作用)에 의해《전자》와 함께 분출되는 중간자(中間子)인 항성풍 역시 1-4의 천마(天馬)의 길을 따라 일정한 거리까지 밀려난 후 전자(電子)를 바탕으로 하여《커블랙홀》의 일원이 된다. 이와 같은《커블랙홀》을《진명궁(眞明宮)》이라고 하며 이때를『(改訂版) 妙法華(묘법화)의 실상(實相)의 법(法)』(2015)에서는「진명궁(眞明宮)의 육합(六合)의 삼합(三合) 법신불궁(法身佛宮)의 과정」이라고 이름하며 이에 대한 이치의 계산을 상세히 하여 두었다."

 

이것은 그.. 문명권 신화가 아니고 ..

 

(제자들 “실상(實相)의 법(法)”.)

 

실상(實相)의 법(法)에 상세하게 계산을 다 해 놨으니깐. 그것을 인제 시간 있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이렇게 진명궁(眞明宮)이 육합(六合)의 삼합(三合)의 과정인《커블랙홀》로 만들어진 후 육합(六合)의 육합(六合) 과정이 시작될 때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여섯 가지 진공(眞空)》이 대거 밀려와 진명궁(眞明宮)은 서서히《태양수 의 핵》을 이루고 이후《화이트홀》의 과정으로 돌입하게 된다. 이러한 장면을 “그는 말(馬)과 같은 자신의 몸을 상상하며 심사숙고하였다. 일 년 후 그는 자신의 몸을 제례에 바쳤고 그리고 다른 짐승들은 신(神)들에게 보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때 노래되는 ‘일 년’은 방편으로써 진명궁(眞明宮)이《태양수(太陽數) 의 핵(核)》→《화이트홀》→《퀘이샤》→《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을 겪고 대폭발을 일으켜 탄생된 별(星)이 태양성(太陽星)으로써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이기 때문에 태양성(太陽星) 핵(核)임을 암시하기 위해 ‘일 년’이라는 방편을 쓴 것이다.

  “그 자신의 몸은 제례에 바쳤고 그리고 다른 짐승들은 신(神)들에게 보냈다.”라는 대목에서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분출된《전자(電子)》와《중간자(中間子)》와《여섯 가지의 진공(眞空)》이 진명궁(眞明宮) 핵(核)의 자리에 들어가는 장면을 “그 자신의 몸은 제례에 바쳤고”라고 노래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짐승’은 양자(陽子)를 비유한 것이며 ‘신(神)들’은 전자(電子)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즉, 전자(電子)가 명(命)으로써 작용을 하는 전자(電子)를 제외한 바탕을 이루고 있는 전자군(電子群)들을 신(神)으로 호칭을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들 말에 신명(神命)이라는 용어(用語)가 있게 되는 것이다."

 

여기에.. 에.....
“다른 짐승은 양자(陽子)를 비유를 한 것이다. 신(神)들은 전자(電子)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전자(電子)가 바로 명(命)으로써 작용을 하는 전자(電子)를 제외한 바탕을 이루고 있는 전자군들을.. ” 이 영(靈)들입니다.

 

“전자군들을 신(神)으로 호칭을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들 말에 신명(神命)이라는 용어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렇듯 양자(陽子)의 씨종자들은 바탕을 하고 있는 전자(電子)들에게 보내게 된 것을 “다른 짐승들은 신(神)들에게 보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진명궁(眞明宮) 육합(六合)의 육합(六合) 때에 중성자(中性子)와 양자(陽子)의 씨종자가 대거 몰려든 근본 원인이《법공(法空)》의《법성(法性)》의 자리가《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전환이 되면서 마지막 순수 진공 뿌루샤들이《정명궁(正明宮)》으로 유입되었기 때문에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중성자(中性子)와 양자(陽子)를 이룰 수 있는 씨종자들이 대거《진명궁(眞明宮)》으로 몰려들게 되는 것이다. 이 이후《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부터《정명궁(正明宮)》으로 공급되는《진공(眞空)》뿌루샤들은 단절이 된 것이다."

 

이기 뭐냐 하면 맨처음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에서 분출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분출했을 때 여섯 뿌리 진공이 분출한다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여섯 뿌리 진공(眞空)도 음(陰)의 여섯 뿌리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분출로 합니다.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이 분출되는 동안에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맨(만)들어지 가지고 이것들이 인제 가 가지고 정명궁(正明宮)을 만든다 말이야. 정명궁(正明宮)을!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정명궁(正明宮)을 만들었다가 정명궁(正明宮)이 인자 나중에 커블랙홀 작용을 하게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태양수 의 핵→ 화이트홀 작용을 계속 해 나가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정명궁(正明宮)이 커블랙홀을 마쳤을 때 정명궁(正明宮)에서 빠져나온 전자(電子)하고 중간자(中間子)가 상극(相剋)의 길을 통해 가지고... 1-4의 길을 통해 가지고 또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5억년 바깥으로 밀려 나가지고 공(空)을 만듭니다. 공(空)을 만들었다가 정명궁(正明宮)이 커블랙홀 과정 마치고 태양수 +9의 핵의 과정으로 돌입을 할 때 진명궁(眞明宮)은 커블랙홀 과정으로 들어갑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6:21)

 

과정으로 들어가 가지고 진명궁(眞明宮)도 커블랙홀 과정 마치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수 의 핵, 화이트홀 이 과정을 다 받게 되고,
진명궁(眞明宮) 받게 되고!

 

이기 기간이... 진명궁(眞明宮)하고 정명궁(正明宮)하고 시간 차이가 몇 억년이고?

 

(제자들 중 한명 “10억년”.)(56:44)

 

10억년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실상(實相)의 법을 공부를 해야 이 우파니샤드 내용을 확실히 이해를 하게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현존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에 현존우주를 탄생시키기 위해서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 맨들어져(만들어져) 나와 가지고 대공(大空) 만들어가 대공 안에 정명궁(正明宮), 진명궁(眞明宮)이 만들어져 가지고 진화(進化)하는 이거를 이토록 상세하게 설명을 했는데도 대갈통에 똥물만 가~득찬 과학자들이라는 놈들이 이거를 모른단 말이야.

 

얼마 전까지 빅뱅(Big Bang)에서 몇 초만에 중성자(中性子)가 만들어지가 몇 초 만에 뭐 맨들어지고, 뭐... 몇 초 만에 다 만들어진 거로 빅뱅을 설명을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57:54)

 

하도 내가 뭐라 하고 여기서 앉아가 똥물만 가득찬 놈들이라고 나사(NASA)부터 새리 조지고 들어가 놔 놓으니깐 요새 그 빅뱅이론 마 안합니다.

 

저거 거짓말을 했으니깐. 거짓말을 해 가지고 인간들을 호도하기 위해서 자꾸 그렇게 했다 이 말이여.

 

그러나 여기서는.. 우파니샤드 내용에서는 상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안있나?

 

정명궁(正明宮) 만들어지고 난 뒤에 진명궁(眞明宮) 만들어지고 정명궁(正明宮)이 딱 만들어지고 난 뒤에 50억년만에... 60억년만이재?

 

(제자들 중 한명 “(법공의 파동으로부터) 60억년”.)

 

(제자들 중 한명 “예”.)

 

(법공의 파동으로부터) 60억년 만에 .. .... (공 형성으로부터) 50억년 만에...

 

(제자들 중 한명 “50억년”.)

 

(공 형성으로부터) 50억년만이재?

 

(제자들 중 한명 “예”.)

 

황금태양으로 (공 형성으로부터) 50억년 만에(법공의 파동으로부터는 60억년만에) 태어나 가지고 10억년 동안 황금 태양의 핵이 분출이 되어가 나온다. 대공(大空) 속으로!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10억년 늦게 진명궁(眞明宮)이 또 황금태양을 이뤄가지고 황금태양 이룻자 말자

 

(제자들 중 한명 “복합”.)

 

복합 원소들 하고 물질분출로 해가 정명궁(正明宮)에서 나온 물질하고 그게 시계방향 1-3의 길 아닙니까?

 

(제자들 “예”.)

 

진명궁(眞明宮)에서 나온 기 시계반대방향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가지고 초기 우주 상천궁(上天宮)이 태어나기 이전에 개천이전(開天以前) 100억년 만에 음(陰)의 36궁(宮)이 태어났다고 상세하게 궤까지 계산을 해 가지고 실상(實相)의 법(法)에 실어 놓았는데, 학자놈들이 거기에 대해서 입도 뻥긋 못하고 요새 물리학계고 뭐고 발표를 안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저거가 하도 거짓말을 해 놔 놓으니깐... 학자라는 놈들이!
그래서 내가 얘기라요.. 지금 대학이라 그라고 전^부다 문 다 닫아야 돼! 저 놈들 사기치고 있단 말이야. 학문이라 이라면서! 응? 물리학에서 가르치는 기 뭐고? 전부다 거짓말만 가르치는데! 그 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의학대학이라든지 예술 대학은 이런 거는 권장을 할 만한데 나머지 대학은 하나 없이 싹 없애버려야 된다. 저 대학이 인간들을 엄^청나게 영악하게 만들어 가지고 인간들을 전부다 지금 지옥(地獄)으로.. 지옥도요 차암 내가 기가 맥힙니다. 한 50억년이나 100억년 갇히가 있는 원유지옥에나 가면 그것도 감지덕지인데, 240억년, 300억년 바깥의 지옥(地獄)으로 쳐 백(박)혀야 되니... 그 인생 종 쳤습니다. 인간 육신으로 두 번 다시 태어나지 못해! 그런 짓을 가르치는 기 어찌 학문이고! 사기꾼들이나 하는 짓이지!

 

이 사기꾼들하고 같이 맞장구 치는 놈들이 마왕 종교 핸 놈들 있재? 그놈들... 놈들이라 해요. 불교는 마왕불교요! 천태종 저것도 마왕불교다!
예수교! 예수교는 17세기까지로는 그런대로 명맥을 유지했는데 17세기 이후에 이거 교황청에 귀속이 되기 시작했다. 교황청 천주교가 악마(惡魔)의 종교 아니가! 기독교도 악마(惡魔)의 종교로 바뀌어 버렸다.

 

오늘 낮에도 우리가 사담으로 얘기를 했습니다만은 예수가 지삼일(地三一) 우주로 가기로 되어가 있지 않습니까?

 

예수의 어머니가... 우주간의 어머니가 지금 갇히가 있는 저 박근혜 라고 내가 안 갈쳐 줬나? 그분이 용예력보살이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1:02:51)

 

그분들이 하계(下界)의 우주 지삼일(地三一) 우주로 가기 때문에 내가 예수보고 물어봤어! “니 여기 저... 한국의 기독교 신자들하고 광신도들이 많은데 자아들 어짤기고 데리고 갈거가?”하고 물어봤는데, “한^놈 데리고 갈 놈 없습니다.” 하는데!

 

예수 입에서 한^ 놈 데리고 갈 놈이 없다 얘기라! 구원할 놈이 없다. 이야기 다 끝난 거 아니가?

 

그런 마구니 종교들하고 마구니 종교들이 마구니 학문을 가르쳐야 되거든. 그래 인간들 다 속이고 핸 것이 저 대학이라는 곳이야. 대학!

 

대학 전부다 문 다 닫아야 돼.. 캠브리지, 하버드 좋아하고 있네! 저놈들 돈 벌이는 거 있재.. 사람들 어째 가지고 돈을 좀 더 벌이나 하는 고런 기나 가르쳐 줄까. 올케(바르게) 가르쳐 주는 기 없다.

 

우리 한국(韓國)을 망치 먹은 기 누가 망치 먹은 줄 아무도 모르죠?

 

좌익사상이 망치 먹었습니다만은, 그 제일 첨병에 앞장 선 기 누구냐? 이 나라 여자들입니다. 어머니들입니다.

 

여자들이 이 나라를 완전히 망^치놔 놨다. 지 새끼들 전^부다 지옥 다 보내는데, 그기 어찌 가정의 어머니고?

 

그기 어찌 가르친다 그러는 기 과외공부 가르치고 하는 기 전^부다 뭐고? 그 아이들 영악하게 만드는 거 밖에 더 되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1:04:42)

 

이런 식으로 대한민국 신세를 절단을 낸 기 대한민국 여자들이다. 이 여자들 절단 낸 기 누가 절단 내었나? 대학이라 하는 기 절단 내었다. 이 말이여. (1:4:56)

 

 

 

내가 얼마 전에 얘기 들으니.. 지 남편이 화장실에 가 가지고 서서 소변 하는 것도 앉아서 누라 하는 여자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구 완전히 끝장.. 문 닫아야 될 때가 되었네.

 

(제자들 웃는다.)

 

세상을 그렇게 썩게 맨(만)들은 기 이 나라 여자들이라는 거, 여자들 썩게 맨(만)들은 기 누구냐? 저 대학이라 하는 곳이다.

 

고등학교만 졸업해 가지고 자식놓고 키우고 잘 살아도 얼마든지 도덕성 확립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정의 확립 시키가지고 자식 교육 잘 시키고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가 있는 기 이 나라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저거 애미가 이화대학? 이화대 그거 뺄갱이 대학이다.
이 나라 큰 대학이라 하는 기 전^부다 빨갱이 대학이야. 거기서 빨갱이 사상을 알게 모르게 주입시키 가지고 맨들어(만들어) 놔 놓으니깐 이 나라에 빨갱이 세상 되는 거는 불 보듯이 빤하게 되어가 안 있습니까?

 

그런 놈들이 가르치는 기 뭐 가르치는데? 머릿속에 똥물만 가득 차는 것만 가르친다.

 

오죽하면 예수가 이 중에 한^ 놈도 내가 데리고 갈 놈도 없습니다 하는데!

 

종교하고 그 대학하고!
대학이라 그라는 곳이 대부분 보면 마구니들이 말이죠. 다들 다 들어차 가..

 

참 안타까운 일은 역사만 하더라도 역사학자들 중에 옳은 학자 하^나도 없습니다. 갸아들 밑구멍 파 보면 전^부다 마왕들 후손들이야.(1:07:01) 야아들이 와(왜) 역사를 전공을 해야 되느냐? 그 공부를 해야 역사 뜯어 고치는 그거를 연구를 하게 되어가 있거든.

 

한민족(韓民族)에서는 뭐 역사학자, 역사학과 이런데는 보낼라 그러는 거 같으면 허? 거기 뭐할라고 가느냐고 아예 손을 저어 버린다고.

 

그래 놔 놓고 놔니 보세요. 지금!
역사 엉망진창으로 안되어가 있습니까? 지 민족(民族)의 찬란한 그 뿌리를 없애 버리고 어떻게 산다는 얘기인데, 뿔뿔이 흩어져 가지고. 개죽음당해도 괜찮은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라요.

 

살아 생전에 그리 살다가면 또 괜찮은데, 그 아이들이 육신 벗고 나면 요번 경계선 이후에는 반복되는 윤회를 못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요 앞에는 쭉 반복되는 윤회를 해 왔는데, 인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으로 변화되었을 때는 반복되는 윤회는 끝장이 났다. 끝장이 나면 이 자들 다 어디로 가야 되느냐? 내 진짜 아찔합니다. 1억년 해도 저~ 새까만데. 몇 백억년 바깥으로 지옥으로 쳐 박힌다 그라니, 불쌍타 못해 가지고 인자는 불쌍한 생각 하나도 없습니다.

 

부처가 그러면 안되는데, 거기 나중에 인간으로 태어날 놈이 아닌데.. 응?

 

 

 

 

 

 

시간이 되었다고 또 연락이 왔으니깐 여기 지금 오늘 요 말 이야기 나오는 이 장면은 그..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개천이전(開天以前)에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 내용을... 이기 결과적으로 무슨 내용이냐? 빅뱅이라 그라는 개천(開天)이 되는데. 우리로는 개천(開天)이라는 표현을 하세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개천(開天)이 되어가 상천궁(上天宮)이 만들어지기 이전에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이 만들어지고부터 현존우주가 만들어지거든요.

 

(제자들 중 한명 “예”.)

 

현존우주가 만들어지기 전에 현존우주를 탄생시키기 위해 가지고 100억년 동안에 진행이 된 것이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다. 그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 내용을 우파니샤드에서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찌 생각합니까?

 

대학 교재에도 이런 교재가 어디 있습니까?
이걸 보고도 눈뜬 당달봉사가 되어가 설명을 못한다고! 미륵부처니깐 이 장면을 그대로 재현을 시켜가 얘기를 해 주는 건데!

 

이거를 깊이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그 우파니샤드 내용을 과소롭게 보지 말아요. 이 벌써 보니깐 개천이전(開天以前) 얘기가 위에서부터 착착 내려 오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지금 인제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태양성 이룬데 까지 지금 넘어와가 있거든. 태양성(太陽星) 이루고 난 뒤로는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은 어찌 되는데?

 

축소기를 거친다고 각각 30억년!. 법칙에 맞도록 1년도 안걸리도록 다해 줘놔 놓았는데, 학자라 하는 놈들, 똥물만 가득찬 놈들, 눈도 꿈쩍안하다. 그라고 지금도 학교에서 강의한다고 금마들 사기꾼들이다 이 말이예요.

 

오죽하면 인간에게 필요한 대학 있지 않습니까? 예술대학이라든지 의학전문 대학이라든지.. 응? 또 과학계에도 인간한테 도움을 주는 과학대학이라든지 존재를 해도 나머지 대학은 싹 다들 없어져야 된다. 고것들이 이 사회를 더럽게 만들고 말세를 오도록 만들었는데, 이제 그기 다 허물어져 가지고 허물어지는 때가 23년 남았다 안합니까?. 그때 모조리 도살장에 가축 죽는 거 보다고 더 허망하게 인간들이 확 몰리 들어와 가 죽어야 될 판인데, 그때 되어가 이 미륵부처의 이야기... 그때는 죽기 바빠가 모를 기야! 지금 그런 실정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리를 공부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지금 요 우파니샤드에서는 이번 시간까지개천이전(開天以前)에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의 작용을 거기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나머지는 다음에.. 다음 시간에 공부하도록 합시다.

 

이라고 보면, 한번 보세요. 우파니샤드 내용 몇장 공부했는데, 엄청난 내용이 안들어가 있습니까? 우파니샤드가 그런 경이라요!

 

그걸 가볍게 다루어 가지고 얘기를 할 수 없는 거라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인도에 지금 바라문교 그대로 전하여 오고 있다 하더라도 그걸 똑바로 설명하는 자가 없어. 지금! 어찌된 판인지!

 

그럼 요번 시간에는 이것으로 강의 마치도록 하고, 오늘 공부한 내용도 집에 가셔가지고 꼭 씹어 보고 우파니샤드 내용 한줄 한줄로 다시 보고 내 책 설명핸 거 한줄 한줄 보고 요것을 여러분들이 정리를 해 가지고 안 꼭 가지고 있어야 됩니다 그라는 기 벌써 진리를 가지는 겁니다.

 

(제자들 “예”.)

 

그렇게 하세요.

 

(미륵부처님 대중들을 향하여 합장하시고 인사를 하시면서)감사합니다.

 

(제자들 미륵부처님을 향하여 예를 갖추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