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43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8월 19일 토 정기법회(304쪽~31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8월 19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5부 우파니샤드
1. 우파니샤드 해설
[4]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7항
[5]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1항
[6]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2항
[7]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3항 첫번째 시간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08-19 21:53,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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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미륵부처님 등을 찾으시면 됩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대비관세음보살은 우주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미륵부처님께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시는 부분이니 이점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용시보살님은 대비관세음보살님과는 달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미륵부처님의 뜻을 오롯이 받들고 지키시는 분이십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첫 번 시간에 강의가 좀 바람이 빠진 거 같이 들리는 이유는 지난 번 시간 연장선상에서 중도에서 그만 둔 거를 연결을 하니 그렇는데, 여러분들이 지금 공부하고 있는 기 뭐라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

 

(제자들 “예”.)

 

이기 무슨 얘기냐?
뭐.. 빅뱅(Big Bang)이 어떻고 1초 만에 어떻고 하는 거 거짓말이라 그라는 걸 명^확하게 밝히고 개천이전(開天以前)에.. 개천이전(開天以前)에 100억년 동안에 현존우주가 탄생을 하기까지 그 준비한 기간이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인데, 그때 기록은 세계 어느 기록에 없습니다. 기록이! 단지 우파니샤드에서 그 기록이 소상히 나와 있는 기 우파니샤드기 때문에 우파니샤드도 엉터리로 강의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그... 개천이전(開天以前) 100억년의 역사(歷史)를 모르는 거 같으면 우파니샤드 강의를 해가 되는 게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우파니샤드가 그만큼 중요한 기록이다. 이것이 개천이전(開天以前)에 현존우주가 있기 이전에 현존우주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이 흘러나오는 기록이 지금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이 기록이라 그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42)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시작하도록 하입시다.

 

 

 

*강주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⑥항」은《정명궁(正明宮)》이《커블랙홀》의 과정을 겪을 때를 비유로 노래한 내용이며『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1장 제2편 ⑦항」은《정명궁(正明宮)》의 분출로 1-4의 천마(天馬)의 길이 형성되어《진명궁(眞明宮)》이 만들어지는 사항을 비유한 것이다.”

 

이 얼마나 귀중한 내용입니까? 안 그렇습니까?

 

(제자들 “예”.)

 

현존우주가 태어나기 이전에 현존우주를 태어나게끔 하기 위해서 진화(進化)하는 과정을 얘기를 핸 거를 이야기를 했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36)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세 가지 참됨인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에서 더욱 더 진화(進化)된 것이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으로써 이들이 양음(陽陰) 짝을 한 여섯 뿌리 진공(眞空)을《브라만(Brahman)》이라고 하며””

 

이기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을 ‘브라만'이라 했다. 이 브라만이 누구냐?

 

(제자들 중 한명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바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십니다.

 

 

 

“이때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자리가 되며, 법(法)이 일어나 삼진(三眞)인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으로 나뉘어졌을 때가 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된다.”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

 

진성(眞性)이 뭡니까?

 

(제자들 중 한명 “반중성자”.)

 

반중성자 아닙니까?

 

(제자들 “예”.)

 

진명(眞命)이 뭡니까?

 

(제자들 “양전자”.)

 

양전자(陽電子)다!
진정(眞精)이 뭡니까?

 

(제자들 “중성자”.)

 

중성자(中性子)다.
이것도 나중에 그.... 법공(法空)이 최종 붕괴될 때는 삼진(三眞) 자체도 없어집니다. 없어져 가지고 나오는 기 법성(法性)의 1-6체계라!

 

일! 석명광(釋明光)!

 

(제자들 중 한명 “예”.)

 

육! 여섯고리!

 

여섯 고리가 무엇이냐?

 

(제자들 중 한명 “기체의 다이아몬드”.)

 

기체의 다이아몬드다. 그리 바뀝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즉,《여섯 뿌리 진공(眞空)》은《진공(眞空)》의 상태이며,《진성(眞性)》은 반중성자(反中性子)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자리가 되고,《진명(眞命)》은 양전자(陽電子)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부인이신《관세음보살님》과 장자(長子)이신《노사나불》다스림의 자리가 되며, ”

 

이거는 진명(眞命)의 자리는 여기는 노사나불(盧舍那佛)하고를 넣었는데. 이거는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대비관세음보살 어머님의 자리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명(眞命)의 자리가!
그래서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가.. 양자(陽子)를 둥글게 싸주었을 때 양자영(陽子靈)이 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생명력을 주었다. 이기 누구 생명력이냐? 우주의 어머니이신 관세음보살님의 생명력을 받았기 때문에 영(靈)이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진정(眞精)이 중성자(中性子)로써 이 역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다스림의 자리가 된다.”

 

 중성자(中性子)가 진화(進化)가 되면 뭐가 된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반중성자”.)

 

반중성자가 된다. 반중성자가 진성(眞性)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5:25)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하나님》의 자리에 계실 때가 현대과학 용어로써《슈바르츠실트 블랙홀》에 계실 때를 이름하며, 이때의《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을《진성궁(眞性宮)》이라고 한다.”

 

이 진성궁(眞性宮)이요. 지금도 그.. 저... 진성궁(眞性宮)이 있던 기 상천궁(上天宮)에서 맨(만)들어졌던 기 지난 번에 그거 지난 번에 파해져 가지고 120억년 바깥에 현대 과학에서 그.. 하고 발표를 하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 진성궁(眞性宮) 폭발입니다. 진성궁(眞性宮)!

 

(제자들 중 한명 “예..예..”.)

 

이 진성궁(眞性宮)이 언제 또 생겨지느냐? 이 중계(中界)의 우주에서 진성궁(眞性宮)이 우리 목성(木星)이

 

(제자들 “예”.)

 

목성(木星) 하나만 진성궁(眞性宮)이 되는 기 아니고, 목성, 달, 지구, 화성까지가 붕괴되어 가지고 진성궁(眞性宮)으로 변해요. 나중에.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것이 나중에 법공(法空) 진화기 다 마쳤을 때는 금강궁(金剛宮)에 탁 이 자리에 자리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이러한《진성궁(眞性宮)》의 중심은 반중성자(反中性子)이며 외곽은 양전자(陽電子)로 되어 있다.”

 

진성궁(眞性宮)이 가운데 동글뱅이 안 있습니까?

 

동그라민 안쪽은 진성(眞性)인데, 테두리 부분을 싼 기 이기 진명광이 된다 이 말이예요.(7:02)

 

 

 

“외곽은 양전자(陽電子)로 되어 있다. 이때 반중성자(反中性子)는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를 끌어들여 부딪침으로써 쌍소멸을 하게 되는데”

 

이거는 현대 과학에서 밝혀 놘 겁니다. 쌍소멸을 하게 되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 발생하는 것이 진성광(眞性光)으로써《음(陰)의 진성광(眞性光)》은《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들게 되고《양(陽)의 진성광(眞性光)》은《대공(大空)》속에 남게 된다.”

 

이게 항상 분리가 될 때 음양(陰陽)으로 분리가 된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한편,《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는《전자(電子)》를 끌어들여 쌍소멸을 하게 된다. 이때 발생하는 것이《진명광(眞命光)》이다.”

 

진명광(眞命光)!

 

 

 

“이러한《진명광(眞命光)》도《음양(陰陽)》이 분리되어《음(陰)의 진명광(眞命光)》은 두터운 암흑물질층을 뚫고《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들어가”

 

적멸보궁(寂滅寶宮)이 어디냐?
법공(法空) 바깥 테두리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8:13)

 

음(陰)의 진성광(眞性光)은 그리 갔고,

 

 

 

“《진성광(眞性光)》과《음양(陰陽)》짝을 하여 자리하게 되고《양(陽)의 진명광(眞命光)》은《대공(大空)》속에 남아《양(陽)의 진성광(眞性光)》과《음양(陰陽)》짝을 하여 하나가 된 후《암흑물질》과 다시《음양(陰陽)》짝을 함으로써《대공(大空)》의 바탕을 이룬다.”

 

대공(大空)의 바탕을 이룬다. 대공(大空)하고 음양짝을 해가지고...

 

(제자들 “예”.)(8:35)

 

 

 

“이때 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자리가 되며 대공(大空) 속에서 파동(波動)에 의해 법(法)이 일어나게 된다.”

 

그래서 대공(大空) 자체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육신(肉身)이라 이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법(法)이 일어난다는 뜻은《진성광(眞性光)》과《진명광(眞命光)》이《양음(陽陰)》짝을 하고 있다가 파동(波動)에 의해 진명광(眞命光)이 진성광(眞性光)을 바탕으로 하여 비유하자면 유리구슬같이 둥글게 되면서 중성미자인 암흑물질을 유리구슬 속으로 끌어들인다. 이때가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가 된다.”

 

이게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이나 양(陽)의 여섯 뿌리 진공이.. 진공(眞空)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공(眞空)이 암흑물질로 끌어들이 가 가지고 하나 되는 이 상태가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오온의 색(色)”.)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와 같은 색(色)의 단계를 반야공(般若空)이라 한다. ”

 

색(色)의 단계부터 반야공(般若空)의 진화(進化)에 들어간다.
그러면 다섯 기초원소도 반야공(般若空)이라.
다섯 기초 원소가 반야공(般若空).. 아까도 내 약초유품 얘기를 하면서 전자영(電子靈)과 양자영(陽子靈) 이야기를 했는데, 삼진(三眞)은 내가 쭉 설명을 해서 이해를 했죠?

 

(제자들 “예”.)

 

이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아들이라 이란다. 아들들이라 이란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을

 

이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들이 진화(進化)의 과정에서 약초유품에 나오는 작은 나무도 되고 알겠습니까? 큰 나무도 되고 약초도 되고 이리 된다 이 말이예요.

 

비유로써 얘기를 해 논 것이 그 약초유품인데, 그렇게 다들 달라진다.

 

인간 역시 이 만물의 진화에 최고 정상에 인간이 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0:44)

 

그걸 알아야 되고, 이 인간들이 진화(進化)에 따라서 진화(進化)에 구분되는 방법을 내가 여러분들보고 가르쳤다고. 영신(靈身) 가지고 가르쳤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영신(靈身)까지를 전부다 우주간에서는 하나님 부처님께서 팔십종호(八十種好).. 80가지의 좋은 씨앗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은 그것들이 다 공(空)의 진화(進化)의 과정이다. 공(空)의 진화(進化)의..
공(空)이 반야공(般若空)이 되었다가 반야공(般若空)에서 또 반야공(般若空), 반야공(般若空)...
진화(進化)를 해 가는 과정에 무슨 일에 집착을 하고 해 봐야 필요도 없는 거라. 냉정하게 꿰뚫어 보면 전부다 공(空)의 진화(進化)일 따름이다. 공(空)인데...

 

그 공(空)을 볼 줄 아는 것이 벌써 아라한(阿羅漢)의 단계에 돌입을 했다. 공(空)을 볼 수 있는 기!
그래서 무량의경(無量義經)에서 계속 공(空)만 얘기를 한다. 알겠습니까? 응?

 

원천 공(空)을 얘기를 ... 원천 공(空)을 얘기를 하는데, 내가 여러분들 보고 그거 가르쳤어요.
공(空)도 두가지 종류가 있다. 순수 공(空)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고열을 가진 순수 진공(眞空)이 있고 절대온도를 가진 아주 차운 순수 진공(眞空)이 있다.

 

차운 순수 진공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아주 차운 절대 온도를 가진 순수 진공(眞空)이 진화(進化)의 과정을 거치나 공(空)의 진화의 과정을 거쳐야 고열을 가진

 

(제자들 중 한명 “진공”.)

 

진공(眞空)으로 변한다.

 

고열을 가진 진공(眞空)의 상태로 들어섰을 때라야 니와 내가 있지. 그 중간의 공(空)의 진화의 과정에서는 공(空)이 뭐 어떤 사람들은.... 어떤 동물들은 마음의 근본 뿌리를... 인간들은 성(性)의 30궁(宮)을 가졌지만 그아들은 20궁(宮)이 될 수도 있고 15궁(宮)도 될 수가 있고 거기에 따라서 만물의 차이가 전부 다 나타난다 이 말이여. 이게 전부다 공(空)의 진화(進化)야.

 

(제자들 중 한명 “예”.)(13:10)

 

냉정하게 꿰뚫어 보면 공(空)의 진화(進化)일 따름이다.

 

그러면 그 공(空)의 진화에서 뭐를 인간들이 집착을 하고 지가 벼슬을 해야 되는데, 지가 뭐를 뭐 인간들을 다스리고.. 그 웃긴 얘기라! 어떤 면에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3:29)

 

최고위층에 갈수록 인간들을 아끼고, 인간들이 바른 진화를 할 수 있도록 그 하는 근본 기준이 도덕성이요, 사회정의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자리는 절대 평등의 자리이기 때문에 그기 자유주의 사상이라고... 알겠어요?

 

(제자들 “예”.)(13:51)

 

그리 진화하도록 도와 주어야 되는데, 진화에 역행하도록 도우는 자들이 아까 말했던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만들은 탐욕을 사상으로 만들어가지고 신념으로 만들어 버렸다. 굳어지게 만들어 버렸다. 거기 갇히가 있는 사람은 죽었다 깨도 이 돌았다 나오기가 극히 힘들어요. 그거를 다들 깨고 깨고... 지 안에 있는 마성(魔性)을 제거를 했을 때라야 정상적인 진화(進化)의 대열에 .... 그렇기 때문에 좌익사상을 버려라. 거기 한번 빠져 들게 되면 그 만큼 깨어 나오기가 힘이 든다.

 

그 자들이 획책을 하고 있는 기 인간들을 전부다 탐욕 덩어리로 만들어가지고 저 지옥 밑바닥으로 쳐 박을라고 하는 짓거리 밖에 안된다.

 

그기 들통이 나가지고 오늘 첫 시간에 얘기를 했다 시피 마왕들이 전부다 파괴되는 장면을 내가 얘기를 해 주었지 않느냐?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공(空)아라 그라는 거는 항상 염두에 두어야 됩니다.
내가 괴로울 때도 괴로움도 실체를 따지고 보면 공(空)한테 무슨 괴로움이 있어? 공(空)인데! 지나가는 거 거든. 하나의 과정일 따름이다. 집착할 필요가 없다. (15:38)

 

 

 

“이러한 법(法)의 일어남으로부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역할이 분리되어 유리구슬 속의 진성광(眞性光)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영역이 되고 테두리를 한 유리구슬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陰)》의 작용(作用)의 자리가 되는 것이다. 이로써 나머지 오온(五蘊)의 단계가 진행이 되는 것이다.”

 

오온(五蘊)의 진행 단계에서는 내가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강조를 많이 했으니 그거 머릿속에 넣어야 두어야 됩니다. 그기 공(空)의 진화(進化)의 과정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공(空)의 진화(進化)의 과정에 삼진(三眞) 태어나는 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세가지 참됨이라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16:27)

 

그거 빼고 나면 세 가지 원소 밖에 더 있느냐? 중간자(中間子), 양자(陽子), 전자(電子)인데, 중간자(中間子)는 변환하는 일시적인 원소기 때문에 그거는 낑가 주지도 안하지만은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은.. 양자(陽子)와 전자(電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들이라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기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전 인간들을 모두다 내 아들이니라 하고 말씀하시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7:06)

 

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이 좌익사상을 가지게 되고 탐욕에 젖어 가지고 온갖 짓을 하고 있는 것이지 진리(眞理)에 수긍하는 사람들은 그리 할라 해도 그리 안합니다. 알고 나면 그 가는 길이 빤하게 되어가 있으니... 어디로 쳐 박힌다는 거를 잘 압니다. 쳐 박히고 나면 그것으로 끝이 나느냐? 그거 아니다 이 얘기라.

 

무척 오랜 세월! 100억년 200억년 300억년도 아니고 이번 법공(法空) 진화기 때 진화(進化) 못하게 되게 되면, 다음 법공(法空) 진화기 넘어가야 되고, 그거 안되게 되면 또 다음 법공(法空) 진화기 넘어 가야 되는데, 그 세월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말라 구찮스럽게 말이지(뭐하러 귀찮게 말이지) 일치감치 진화(進化) 해 가지고 지 있는 자리에 찾아 가 가지고 영원히 쾌락하게 살고 고통 없이 사는데 머무는 것이 옳은 것이지.

 

마구니 되었다가 깨지 가지고 지옥 갔다가 지옥도 한두군데인줄 압니까? 저~ 명지(明智) 보살인테 물어보세요. 수^도 없는 지옥 거쳐 가지고 그 고통 심합니다. 진짜 고통 심합니다. 어떤 마지막 지옥 같은데, 공(空)이 깨어지는 지옥(地獄) 이 있단 말이지. 굉^장히 공포 스럽습니다. 그 공포를 여러분들이 감당을 못합니다. 응?
인간 출신들이 감당을 몬해요.(못해요.) 그런 지옥을 왜 가야 되는데?

 

그거 가지 말고 진리(眞理)의 공부 해 가지고 바른 진화의 길로 가자고 이런 공부도 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제자들 “예”.)(19:12)

 

 

 

“이 때문에《파동(波動)》에 의한 법(法)의 일어남을《원천 싸이클(Cycle)》로써《진명광(眞命光)》이라고 하며”

 

파동(波動)에 의해 가지고 법(法)이 일어나는 거! 맨 테두리부터 파동에 의해 가지고 일어나야 됩니다 ...

 

 

 

“이때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陰)》의 관리 영역이 된다. 이와 같이 법(法)이 일어나 미세한 유리구슬을 만들 때를《오움(Om)》이라고 하는 것이다.”

 

오움(Om)!
오움(Om)이 바로 암흑물질도 없는 진공 상태의 그 양자광이 뺑 둘러싼 거. 공(空)을 에워싼 거.. 순수 공(空)을 응? 그것을 오움(Om)이라고 한다. 오움 뜻도 모르는 중놈들이 오움 팔아 먹고 뭐 육자대명왕진언 좋아하고 안있나.. 그래 가지고 인간들을 전부다 호도를 했다 말이여!

 

오움(Om)은 그렇다 이 말입니다. 순수 진공의 테두리가 양전자광이 휩싸인 거. 아~ 어떤 면은 숭고한 자리라요. 그걸 오움(Om)이라 이란다.(20:40)

 

 

 

“이리하여 오온(五蘊)의 과정을 마치고 다음 단계인 오양(五陽)의 단계가 다섯 기초 원소인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중간자(中間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의 잉태가 되는 것이다.”

 

오온(五蘊)의 과정을 거쳐야 다섯 기초 원소가 나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섯 기초 원소가 만물의 씨종자들인데, 만물(萬物)의 씨종자들이다.
그 중에 진짜배기 씨종자가?

 

(제자들 “...”.)

 

중간자 빼 버리고..

 

(제자들 “양자, 전자”.)

 

양자와 전자가 이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들들이다. 자꾸 진화해 가야 된다 이 얘기라. 진화는 숙명적인 것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진성궁(眞性宮)》인《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을 갖는 것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만의 고유의 권한이며”

 

슈바르츠 실트 블랙홀(Schwarzschild Black hole) 반대되는 블랙홀이 뭐라고 했습니까?

 

(제자들 “...”.)
(제자들 중 한명 “화이트홀”.)

 

저 봐라.. 이때까지 공부했다는 사람들이 커블랙홀 아니가?

 

(제자들 “허허”.)

 

커블랙홀! 커블랙홀은.. 커블랙홀 그 자리는 처음에는 죽음의 자리라고 한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 해 가지고 거기서 작용이 쫘악 일어나 가 나중에 태양성까지 탄생시키는 방법까지 내가 안 가르쳐 줬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커블랙홀 이라.(22:16)

 

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은 진화가 다 마친 블랙홀이 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이라!

 

 

 

“《진성궁(眞性宮)》인《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을 갖는 것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만의 고유의 권한이며”

 

최종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진성궁(眞性宮)이라고 얘기를 안 했습니까? 진성궁이 슈바르츠실트 블랙홀이거든. 진성궁(眞性宮)을 만드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고유의 권한이다.

 

 

 

“이 작용(作用)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만 가지시는 권위요, 권능(權能)인 것이다.”

 

진성궁(眞性宮)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3:09)

 

이 진성궁(眞性宮) 안에 모든 기 진화가 다 되어가 있다. 다 들어가가 진화가 완성된 것들이 모여가 있는 곳이 진성궁(眞性宮)이라요.

 

 

 

“이로써 태어난 다섯 기초 원소 중 중간자(中間子)는 변환 과정의 일시적인 원소이며 이를 제외한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는 양자(陽子)와 전자(電子)를 진화(進化)시키기 위해 태어난 원소인 것이다.”

 

다섯 기초 원소 중에! 중성자와 양전자는 양자와 전자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태어난 원소들입니다. 그래서 그 중성자하고 양전자는 삼진(三眞) 속에 들어가 버리지 않습니까? 그렇죠?

 

(제자들 “예”.)(23:55)

 

 

 

“양자(陽子)가 진화(進化)되면 중성자(中性子)가 되며 중성자(中性子)가 진화(進化)된 것이 반중성자(反中性子)인 진성(眞性)이다. 또한,《전자(電子)》가 진화(進化)된 것이 반전자(反電子)로써 양전자(陽電子)이다. ”

 

그러니 양전자(陽電子)가 아까 얘기를 했다 시피 전자(電子)의 바탕에서 커블랙홀 이 만들어진다 안했습니까? 그 전자(電子)들이 단련을 받고 단련을 받고 해가 양전자(陽電子)로 전환이 되어가 그기 태양성의 핵이 된다 이 말이여.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24:32)

 

 

 

“이로써 나타난 진성(眞性)인 반중성자(反中性子)와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와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를 세 가지 참됨인 삼진(三眞)이라고 하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표상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인《브라만》보다 한 단계 덜 진화(進化)된《삼진(三眞)》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드렸다.”

 

브라만 보다는 한 단계 진화가 덜 된 기 삼진(三眞)이다.
삼진(三眞)에서 진화가 되면 브라만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브라만도 내가 법성(法性)의 1-6체계로서 가르쳤다고! 브라만도!

 

(제자들 “예”.)

 

1이 뭐냐?

 

(제자들 “석명광”.)

 

석명광(釋明光)이다. 상^세하게 가르쳤습니다.
여섯이

 

(제자들 중 한명 “육각고리”.)

 

육각고리다. 기체의 다이아몬드다.

 

기체의 다이아몬드도 음양(陰陽)의 3, 3으로 딱 연결되어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법성의 1-6체계도 석명광(釋明光)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석명광(釋明光)이 뭔데?
석광(釋光)과 명광(明光)이다.

 

(제자들 “예”.)

 

석광이 뭐냐? 번개 팍팍 칠 때 환한 밝은 색이 석광이다.
명광이 뭐냐? (책장을 만지시면서) 요런 백색 옥돌색 나는 백색을 명광(明光)이라 한다. 석명광(釋明光)이!

 

석명광(釋明光)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징색깔이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하는 얘기다. 석명광(釋明光)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6:15)

 

그 석명광(釋明光)이 만물(萬物)을 주도하고 만물(萬物)을 만들고 진화를 시키고 하는 원주인공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6:28)

 

 

 

“이러한 삼진(三眞)인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 역시《브라만》이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설명은 대공(大空) 속에서 일어난 작용(作用)을 말씀드린 것이며 우주 진화(進化)가 처음 시작이 될 때는 이와는 반대의 순서로 작용(作用)이 되는 것이며 우주 탄생 이후는 지금까지 설명된 내용의 작용(作用)이 일어남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란다.”

 

이 이야기는 무슨 얘기냐? 우주 진화가 시작이 될 때 법성(法性)의 1-6체계가 파동에 의해 가지고 파해져가지고 세제일법 진공 안 만듭니까?

 

(제자들 “예”.)(27:03)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세제일법 진공도 음양(陰陽)으로 나눠 져 가지고 양(陽)은 암흑물질하고 결합을 해가(양의 순수 진공이 순수 공과 삼합해서 바람이 된다고 제13회 반야심경 강의에서 강의 됨. 그 바람이 만억년 진화해서 암흑물질 이룸) 바람이 되어가 날라가 버리고. 바람도 진화합니다.

 

(제자들 “예”.)(27:15)

 

바람소리 듣고 우주간의 정보를 아는 사람들 다 압니다.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런 것도 여러분들 공부해가 그 경지까지 가야 돼요.

 

(제자들 중 한명 “예”.)(27:33)

 

그래서 그... 반대 순서로 작용이 되는 것은 법성의 1-6체계로 파해져 가지고 세제일법 진공이 탄생 해 가지고 음의 암흑물질과 합해져가 음의 여섯 뿌리 진공이 탄생을 하고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탄생을 하니깐 양(陽)의 여섯 뿌리... 분출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대공(大空) 만들 때 분출하면서 양(陽)의 여섯뿌리진공이 암흑물질 무거운 거 하고 세제일법 진공하고 결합해 가 그 여섯 가지 진공이 되고... 그래서 여섯뿌리진공과 여섯가지진공이 모든 우주 진화의 중심에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것이 암흑물질하고 또 톡 결합해 가 나타나는 기 오온(五蘊)의 단계다. 오온(五蘊)의 단계가 끝이 나고 난 뒤에 다섯 기초 원소가 나오는데, 다섯 기초 원소부터 나중에 나오는 기 복합원소들이 나온다 이 말입니다. 수소도 나오고 산소도 나오고 막 다 나오는데. 안그래요?

 

(제자들 “예”.)(28:48)

 

그래 가지고 만물이 만들어지고 그 만물 중에 제일 수승한 것이 인간(人間)인데, 인간(人間)이 어느 만큼 중요하다 그러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그런 것도 모르고 인간을 죽이는 기를 파리 새끼 죽이듯이 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그리 그기 맞는 세상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다음!

 

 

 

 

 

 

“[5]『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1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

 

 

 

“처음에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다.
모든 것이 죽음과 허기로 덮여 있었다. 허기가 곧 죽음이다.
그는 내가 마음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마음을 창조했다.
그는 그 자신에게 염(念)을 모았고 그 염(念)으로 인하여 물(水)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염(念)으로써 물(水)이 생겨났다고 하여 아르까로 부르게 되었다.” 

 

이기 원천 ... 그 분출할 때 안 있습니까? 여섯 뿌리 진공 분출할 때.

 

(제자들 “예”.)(30:10)

 

장면이 인제 그.. 커블랙홀이 정명궁도 커블랙홀을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0:21)

 

그거를 죽음과 허기로써 얘기를 했고, 이런 식으로 상세하게 비유로써 했다 이 말입니다.

 

 

 

“‘죽음과 허기’는 정명궁(正明宮)이나 진명궁(眞明宮)이《커블랙홀》을 이루어 부지런히 삼합(三合) 활동을 하여 작용(作用)함으로써 같은 성질의 물질은 내부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이를 비유한 말이《커블랙홀》을 ‘죽음’으로 작용(作用)하여 내부로 끌어들이는 삼합(三合) 활동을 ‘허기’로 비유하여” 

 

 

 

““처음에는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었다.”” 

 

이 세상에 아무것도 있을 리가 있나?(31:14)

 

 

 

“모든 것이 죽음과 허기로 덮여 있었다. 허기는 곧 죽음이다”” 

 

이거는 뭐에서 얘기냐? 커블랙홀을 얘기를 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커블랙홀에서 허기 채울라고 자꾸 암흑물질하고 끌어 넣는 그거를 그... 묘법화경에서는 암흑물질... 커블랙홀이 형성이 되어가지고 암흑물질을 쫘악 끌어넣는 허기 채운다고... 그 장면을 뭐라고 얘기를 했느냐?

 

(제자들 중 한명 “야차”)

 

야차(夜叉)라. 야차(夜叉)!
한밤중의 갈래에서! 응?

 

묘법연화경... 어..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 묘법화경(妙法華經)에 인제 진리(眞理)가 그대로 나옵니다. 그거를 쉽게 얘기를 해서 요렇게도 이야기하고 있고...

 

 

 

“라고 노래함으로써 처음에는 아무것도 없었으며 다만《커블랙홀》의《삼합(三合)》활동만 있었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커블랙홀이 그기 전부다 여섯 뿌리 진공이나 여섯 가지 진공 아닙니까?

 

(제자들 “예”.)(32:27)

 

그기 암흑물질을 끌어넣어야 삼합(三合) 활동이 일어나고 오온(五蘊)의 작용이 일어날 거 아닙니까?
그거를 허기라고 비유를 했고...

 

 

 

“다만《커블랙홀》의《삼합(三合)》활동만 있었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다음 1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

 

다음... “그는 내가”

 

 

 

 

 

 

“⑴

“그는 내가 마음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마음을 창조했다.
그는 그 자신에게 염(念)을 모았고 그 염(念)으로 인하여 물(水)이 생겨났다. 그리하여 염(念)으로써 물(水)이 생겨났다고 하여 아르까로 부르게 되었다.” 

‘그는’《브라만》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말하며 “내가 마음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마음을 창조했다”라는 대목은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의 자리가 새로운 진화기(進化期)에 돌입하면서 파동(波動)함으로써 만들어진 진공(眞空) 뿌루샤들이” 

 

이거 세제일법 진공 아닙니까?

 

(제자들 “예”.)(33:39)

 

 

 

“암흑물질 내부로 분출되어 만들어진 정명궁(正明宮)의《커블랙홀》이《암흑물질》을 끌어들여 삼합(三合) 활동을 함으로써 다섯 기초 원소인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중간자(中間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를 만들어 중성자(中性子)와 양자(陽子)와 양전자(陽電子)는 정명궁(正明宮)의 핵(核)이 되기 위해 남고《중간자(中間子)》는 변환 과정의 기초 원소와 결합을 위해 중매쟁이 노릇을 하고 핵(核)과 성질이 다른 전자(電子)와 함께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정명궁(正明宮) 밖으로 분출된 것이다.” 

 

이것이 진명궁(眞明宮)을 만드는 원인이 아닙니까?

 

(제자들 “예”.)

 

 

 

“이와 같이 정명궁(正明宮)의 핵(核)을 만든 작업을 “그는 내가 마음을 만들어 볼까 생각하고 마음을 창조했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 가집니까?

 

(제자들 “예”.)(34:39)

 

 

 

“이후《정명궁(正明宮)》의 물질 분출로《진명궁(眞明宮)》을 만들게 되고 그로써 수소(H)가 만들어지게 되고 이러한 수소(H)가 다시 산소(O)와 결합함으로써 물(水)이 생겨난 것을 “그는 자신에게 염(念)을 모았고 그 염(念)으로 인하여 물(水)이 생겨났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해 가집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5:05)

 

진명궁(眞明宮) 만들게 되고 진명궁(眞明宮) 만들 때 거 보니, 수소가 만들어지고 복합원소가 만들어지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산소가 만들어지고 물이 생겨지게 되고 그거를 “그는 자신에게 염(念)을 모았고 그 염(念)으로 인하여 물(水)이 생겨났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물(水)이 생겨난 이유가 수소(H)와 산소(O)의 결합이므로 이러한 결합을 ‘염(念)’으로써 노래하면서 이와 같은 수소(H)의 결합 역시 아르까(Arka)라고 노래한 대목이 “그리하여 염(念)으로써 물(水)이 생겨났다고 하여 아르까로 부르게 되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아르까(Arka)라 그러는 거 같으면 아까 말했듯이 수소! 수소의 작용!”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얘기하지 안했습니까?
그게 아르까다. 우파니샤드에서는. 다음!

 

 

 

 

 

 

“[6]『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2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

 

 

 

“물은 아르까이다.
그 물(水)의 요소들이 응고되어 땅이 되었다.
그 땅이 생겨났을 때 그는 피곤을 느꼈다.
이렇게 고행 정진하는 동안 그의 정수가 광채가 되어 밖으로 나왔다.
이것이 아그니이다."

 

이래 수월케 얘기 해 놔 놘기라. <

 

 

 

“상기 대목은 수소(H)와 산소(O)의 결합이 물(水)이며 수소(H)의 핵(核)융합 반응으로 아그니인 불꽃이 광채가 되어 밖으로 나온 것으로써 이들이 모두《아르까》라고 노래하고 있는 대목이다. 즉, 아르까라고 하면 수소(H), 수소(H)의 결합, 수소(H)의 핵(核)융합 반응으로 그 의미를 한정 지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 물의 요소들이 응고되어 땅이 되었다”라고 노래되는 대목은 이슬이나 작은 물방울 등이 공(空)의 역할을 하면서 외부 물질을 끌어들여 응고되고 이렇게 응고된 크고 작은 물질들이 다시 한 곳에 모여 물(水)에 의해 한 덩어리가 되는 여러 번의 과정을 거쳐 땅이 되었음을 노래한 장면이다."

 

이기 이해 가집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예”.)

 

조그마한 유리구슬 같은 것들이 나와 가지고 암흑물질하고 결합해야 될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

 

그리 되다 보면 찌꺼기가 자꾸 생겨질 거 아닙니까? 그것들이 모여 가지고 땅이 되었다 이 이야기라.

 

 

 

“그리고 그 땅이 생기고 난 후 땅을 표면으로 한 내부에서 핵(核)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장면을 “그 땅이 생겨났을 때 그는 피곤을 느꼈다. 이렇게 고행 정진하는 동안”이라고 노래한 것이며 그 결과로써 “그의 정수가 광채가 되어 밖으로 나왔다”라고 노래한 것이다. 이로써 생겨난 불꽃이 곧《아그니》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기 인제 커블랙홀에서 태양수 (+9)의 핵이 만들어 지는 장면을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핵이 만들어지면 거기서 불이 나오고 응? 핵 융합 반응에 의해가 그 불꽃이 아그니라 이란다. 아그니라는 불꽃은 또... 이걸 알아야 됩니다. 불꽃 중에서 와(왜) 굉장한 고열 불꽃은 제일 안쪽 오렌지색

 

(제자들 “예”.)

 

그걸 아그니라 한다. 다음

 

 

 

 

 

 

“[7]『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2편 3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 지금 이기 하나하나 이거 가르치고 넘어갑니다. ?

 

(제자들 “예”.)

 

우파니샤드에서!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9:00)

 

그 수소 핵 융합반응.응? 하고 난 뒤에 물이 생겨지고 물이 또 땅을 만들고 하는 장면도... .... 하나하나 얘기를 하고 넘어 가지 않습니까? 누가 크게 읽으세요.

 

 

 

“쁘라자는 그 스스로를 삼등분하였으니, 그 자신 외에 태양(아디띠야)과 바람(와유)이 각기 삼분의 일씩을 차지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호흡도 삼등분되었다.
동쪽은 그의 머리이며 북동과 남동쪽은 그의 팔이다.
서쪽은 그의 꼬리, 북서쪽과 남서쪽은 그의 두 다리,
남쪽과 북쪽은 그의 측면이며 하늘(天)은 그의 뒷부분이다.
대공(大空)은 그의 배이며, 땅은 가슴이다.
쁘라자는 물 속에도 들어 있으니
이 모든 원리를 잘 아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확고히 서리라."

 

이 대목이 뭐냐 하면 대공(大空) 속에서 말이지. 상천궁(上天宮)이 만들어지고 인제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뚜껑... 사발 뚜껑으로 나중에 비유가 나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첫 시작인데,....

 

 

 

 

 

 

“⑴

“쁘라자는 그 스스로를 삼등분하였으니, 그 자신 외에 태양(아디띠야)과 바람(와유)이 각기 삼분의 일씩을 차지하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호흡도 삼등분되었다.” 

‘쁘라자’는 정명궁(正明宮) 핵(核)으로 자리하였을 때의《브라만(Brahman)》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용어이다."

 

이 용어는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쁘라자는 정명궁(正明宮) 때의 브라만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쁘라자라 했다. 응?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만들어진 물질에 의해《진명궁(眞明宮)》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진명궁(眞明宮)이《태양(太陽)》을 이루었을 때를《아디띠야 태양》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기 양전자 태양성을 아디띠야 태양이라 이란다. 우파니샤드에서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 확연히 딱딱 구분을 합니다.

 

 

 

“태양성(太陽星)에도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과 지금 우리들을 비추고 있는 태양성(太陽星) 등 몇 가지 구분이 있다."

 

크게 봐서는 세 가지 구분을 보면 됩니다. 중성자 태양성이 지금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목성”.)

 

우리 요... 대공(大空) 속에서! 목성이다 이 얘기라. 목성!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우리들 태양성이 양전자 태양성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얘기라!

 

양자 태양성은 여러분들이 지금 못 보고 있는데, 그거는 저~ 뭐고? 오리온좌 성단 이런 데 .... 양자태양성이 등천같이 있습니다.

 

 

 

“『우파니샤드』에서도 아디띠야 태양(太陽), 사비뜨리 태양(太陽), 수리야 태양(太陽) 등으로 구분한다. 이러한 구분에서《아디띠야 태양(太陽)》이라고 할 때는 개천(開天) 이전(以前)의 진명궁(眞明宮)이 진화의 과정 중《태양(太陽)》을 이루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

 

이기 벌써 개천이전(開天以前)에 말이죠. 진명궁(眞明宮)이 여러분들 태양을 이룬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때는 태양성(太陽星)이라고 안합니다. 태양(太陽)이라 그래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태양의 이름이 아디띠야 태양이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 아디띠야 태양에서 물질 분출 다하고 복합원소들하고.. 물질분출 다하고 축소기를 30억년을 거친다고 배웠지 않느냐 이 얘기라. 응? 그래가지고 뻥 터져 가 나온 기 현재 북극성(北極星)하고 북두칠성(北斗七星)이라고 배웠고... 그래 그걸 머릿 속으로 딱딱 정리를 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개천이전(開天以前)에 만들어진 진명궁(眞明宮) 태양(太陽)을 아디띠야 태양이라고 한다.

 

 

 

“그리고《정명궁(正明宮)》이나《진명궁(眞明宮)》이 회전하는 길을 ‘바람’인《와유》로 비유하고 있는 것이다."

 

정명궁(正明宮)은 1-3-1의 길의 회전을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43:36)

 

진명궁(眞明宮)은 1-4-1의 길의 회전을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하면 그 바람이 일어나거든. 그 바람은 바람은 어찌 만들어진다고 배웠습니까?

 

양(陽)의 세제일법 진공이

 

(제자들 중 한명 “순수 공”.)
(제자들 중 한명 “순수 진공과”.)
(제자들 중 한명 “암흑물질”.)

 

(순수 공과) 결합해 가지고 바람으로 돌아 선다고 배웠지 않느냐?
바람도 진화하는 당체입니다. 이러한 바람을 와유라 그란다.

 

 

 

“즉, 정명궁(正明宮) 핵(核)이 만든 물질(기초 원소 등)을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과 회전(回轉)하는 길이 각각 삼분의 일씩을 가졌다고 노래한 대목이"

 

자, 정명궁(正明宮)이 맨들어진 기... 물질이 정명궁이 지가 하나 가지고 있고 외부로 분출하는 전자(電子)하고 이런 기 한 몫 차지하고 그기 진명궁(眞明宮)이 가지고 있는 기 한 몫 아니가? 이거 회전하는 길에 있는 기 또 한 몫이고.. 삼등분 나눠졌다 이 말이예요.

 

 

 

“““쁘라자는 그 스스로를 삼등분하였으니 그 자신 외에 태양(아디띠야)과 바람(와유)이 각기 삼분의 일씩을 차지하게 되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회전(回轉)하는 길에는 바탕으로 깔려 있는 물질도 포함이 되는 것이다.

또한, 정명궁(正明宮)이나 진명궁(眞明宮)은 각각의 궁(宮)이 세 갈래 길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즉, 시계 방향의 회전(回轉)을 하는 정명궁(正明宮)은 정명궁(正明宮)으로 향하여 들어오는 길을 ‘1-3의 길’이라고 하며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일정한 거리까지 만들어진 물질들이 나아갔다가 정명궁(正明宮)을 중심하여 회전(回轉)하는 길을 ‘3-1의 길’이라고 하며"

 

이거는... 1-3-1의 길 여러분들 다들 배운 겁니다.

 

(제자들 “예”.)

 

다음!

 

 

 

“정명궁(正明宮)의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회전 반대 방향으로 쏜살같이 밖으로 분출되는 길을 ‘1-4의 길’이라고 한다."

 

이게 천마(天馬)의 길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렇듯《정명궁(正明宮)》은 1-3, 3-1, 1-4의 세 갈래 길을 갖게 된다. 같은 원리로 정명궁(正明宮)의 물질 분출에 의해 만들어진 진명궁(眞明宮)은 1-4, 4-1, 1-3의 세 갈래 길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저 지(地)의 우주가 1-4-1의 길에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地)의 우주에서 진화(進化)를 하면 1-3의 길을 따라가 보살승(菩薩乘)의 길을 따라 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진명궁(眞明宮) 진화하는 무리들이 진화(進化)해 가지고 따라갈 생각 안하고 말이지 저거 그기 최고다 그라고 맨날 머물러 있어 그렇지 길은 항상 세 갈래 길로 되어가 있는데, 더 진화해가 나가는 길이 연결되어 있는 기 ‘1-3의 길’이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길을《호흡》에 비유를 하여 노래한 대목이 “마찬가지로 호흡도 삼등분되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자, 물질을 끌어들이는 기 1-3의 길이면 1-3의 길 한 몫, 끌어 들이는 가지고 일정한 테두리를 만들고 공(空)을 만들고 있는 3-1의 길이고 거기서 반작용으로 ..역으로 확 나가는 1-4의 길이고, 1-4-1의 길은 1-4의 길이 들어오는 길이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4-1의 길이 공(空)을 만드는 길이 되고 응? 1-3의 길이 반작용으로 빠져 나가는 길이다 이 얘기라. 이 삼등분... 이거는 호흡도 삼등분되었다 이란다. 응? 다음에... 2번 누가 크게 읽으세요.

 

 

 

 

 

 

“ ⑵

“동쪽은 그의 머리이며 북동과 남동쪽은 그의 팔이다. 서쪽은 그의 꼬리, 북서쪽과 남서쪽은 그의 두 다리, 남쪽과 북쪽은 그의 측면이며 하늘(天)은 그의 뒷부분이다. 대공(大空)은 그의 배이며, 땅은 가슴이다."

상기 노래되는 대목은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으로부터 새로운 진화기(進化期)가 시작되면서 법성(法性)이 파동(波動)을 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가르침을 주시는《세제일법》진공(眞空)과 여섯 뿌리의 무수한 진공(眞空)이 법공(法空) 내부의 법공(法空)크기의 40%되는《암흑물질층》으로 분출된 후 정명궁(正明宮)을 이루고 다섯 기초 원소를 만든 후 스스로는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의 핵(核)의 과정을 거치면서 많은 물질을 분출하여《진명궁(眞明宮)》을 만들고 물질 합성을 함으로써 36궁(宮)의 경계를 만들게 된다. 이 뜻은《암흑물질층》내에 처음으로《36궁(宮)》의 경계를 만들었다는 뜻이며 이로써《36궁(宮) 내(內)》뿐만 아니라 현재의 우주 방향이 결정되는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 이기 무슨 얘기냐?
이거 기가 막히는 얘기 아닙니까?
저 법성(法性)의 1-6체계에서 여섯 뿌리 진공이 분출을 해 가지고 대공(大空)의 경계를 만들었다 이 말입니다. 대공(大空)의 경계를 만들고 대공(大空)의 제일 북쪽에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자리를 했다 이 말이여.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 진화를 해 가지고 벌써 개천이전(開天以前)에 음(陰)의 36궁(宮)이 만들어진 기 됩니다. 이기.
어째서 36궁(宮)이 만들어졌느냐?
1-3-1의 길에서 분출되는 기 1-4의 길로 가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1-4의 길에서 나중에 1-3의 길로 가서는 이기 큰 둥근 공을 이룼습니다.

 

그 둥근 공(空) 안에가 물질들이 많이 생기는 바탕이 되었고, 다섯 기초 원소들이 전부다 자리를 하게 됩니다. 그기 음(陰)의 36궁(宮)은 괘로써 계산을 해 가지고 소생이 실상(實相)의 법(法)에다가 딱 올리놔 놨는데, 그걸 알아보는 인간이 나온 놈이 한^놈도 없어! 학자들이 알아야 되고 과학자들이 알아야 되는데, 이 새끼들 거짓말이나 하고 백성이나 속이는 척 하고 실컷 맨들어 봐 봐야 사람 죽이는 무기나 쳐 맨들줄 알았지 응? 진리 공부시키고 하는 거는 전연 없다 이 말이여.

 

그것이 사람이가? 그기 사람이가? 내 문자로 따지면 그놈들 다 마구니 새끼들이다. 그기 학자들이가? 똥물 먹은 놈들이지.

 

 (제자들 중 한명 “~~~”.)(51;47)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현재의 우주가 있기 전에 이미 36궁(宮)의 경계를 가지고 방향이 결정되었다는 뜻이다.

 

이때에 이미 방향이.. 동서남북 방향이 결정이 되어 버렸다. 개천이전(開天以前)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36궁(宮)의 경계 내에서 정명궁(正明宮)이《커블랙홀》→《태양수(太陽數) (+9)의 핵(核)》→《화이트홀》→《퀘이샤》→《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을 거쳐《황금알 대일(大一)》의 대폭발로 상천궁(上天宮)의 별(星)들이 태어나고 진명궁(眞明宮) 역시 같은 과정을 겪고 대폭발을 함으로써 현재의 북극성(北極星)과 북두칠성(北斗七星)을 탄생시킴으로써《초기 우주》가 탄생된 것이다.

 

응? 이거 인제 알아야 됩니다.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마련한 36궁(宮)의 경계에서 별(星)들이 모두 탄생된 후

 

개천이전(開天以前)에 36궁(宮)은 결정이 되었다 안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안에 있는 암흑물질로 전부다 별들로 만들어 놘 것이 그기 음(陰)의 36궁(宮)이다. 상천궁(上天宮) 별 10성(星)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북극성하고 북두칠성하고 8성 만들어 내어 놨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36궁(宮) 안에 있는 암흑물질을 전부다 끌어 넣어가 공(空)에서 끌어 넣어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별들을 만들어 놓은 기 그 상천궁(上天宮)하고 북두칠성(北斗七星)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게 합리적으로 전부다 우주 탄생을 이야기를 해야지 그 백성들인테 빅뱅이라고 하고 몇 초 만에 뭐 태어나고 몇 초만에 뭐 태어났니... 금마(그놈) 기독교 신자요 그 자식이! 마구니들 그래 가지고 사람들을 속였다 그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3:47)

 

그런 짓을 그기 학설이라고? NASA(나사)? 썩은 데입니다. 저기도. 데갈통(머리통) 썩은 놈들만 앉아 있는 자리예요 저 자리가!

 

저거가 무슨 계산이라도.. 우주간에 뭐 어떻고 허블망원경 가지고 보니깐 어떻더라 식의 얘기지.
저 자들이 우주의 악마의 신들인 카시오페아 성단 우주인 놈들하고 손을 잡고 있더라 이 말이야. 이번에 그기 들통 나 가지고 NASA(나사)도 다 파해 버렸다. 저기도 변화가 올 거요.

 

저 놈들 지금까지 백성들인테 과학이라 그라고 가르친 거 전부다 거짓말 아니가? 맞다 그러는 거 저거(허블망원경으로) 보고 겨우 일부 ... 쉽게 얘기를 하면 한 부분 긁으적거린 것 밖에는 없다 이 말이여.

 

미국 사회에서 저기 돈 엄청난 돈 집어 넣었다.

 

NASA(나사)를 너무 두드려 패놔 놓으면 요새 뭐 물리학이고 뭐고 발표를 안한다. 저거 발표 해 봐 봐야 전부다 국민학생들 하는 짓거리 밖에 안되는데, 맞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 전부 배워가 공부해 보니 안그렇습니까? 개천이전(開天以前)에부터 쭈욱 우파니샤드에 나와 있는 내용 가지고 지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 탄생하며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중심하여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백조자리 성단이 있는 둥근 경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36궁(宮)의 경계가 현재의 우주가 탄생하기 이전에 이미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에 의해 만들어져 물질(物質)을 만들고 물질의 합성을 하고 36궁(宮)의 경계를 만들기까지가 100억 년(億年)이 소요된 것이다.

 

이거 개천이전(開天以前)에 100억년 소요가 된 거를 이거를 우파니샤드에서 이야기를 다 하고 있는데, 우파니샤드 내용도 지대로(제대로) 모르는 놈들이... 과학계에서 어느만큼 거짓말을 많이 했다 그러느냐..

 

저 대학 같은데 말이죠. 대학교수라는 놈들 전부다 똥물만 가득 차 먹는 놈들.. 악마의 후손이 되어가지고 대학 문 다 닫아야 됩니다. 이 부처가 헛소리 하는 거 아니예요. 다 쓸데없는 것만 전부다 머릿속에 집어넣어 가지고!(56:46)

 

 

 

“이와 같은 진리(眞理)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명(命)에 의하여 필자가 7가지 법칙(法則)을 세워 수리(數理)의 계산으로 한 치의 오차 없이 현재의 우주가 만들어지는 단계를 필자의 저서(著書)『(改訂版) 妙法華(묘법화)의 실상(實相)의 법(法)』(2015)에 수록하여 두었다. 

 

이 실상의 법이 나온 지가 벌써 몇 년인데요. 이 책 찾는 사람들이 없다. 아^주 드물게 한권씩 나가고...
이 실상의 법을 학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과학자들이라 그라고 저~ .... 기원이후부터 학자라 그라고 뭐라 그라고 뭐 똑똑한 척하는 거.. 전부다 거짓말이라 그라는 기 실상(實相)의 법(法)에 바로 다 나와 버린다 말이야.

 

거기에 대한 반박도 몬(못)하고 이 미륵부처가 오늘날 와 가지고 똥물만 가득 쳐먹은 놈들이 대학 교수짓하고 후학들을 가르친다 그래 가지고 그 세상이 맑고 밝은 세상이 와 집니까? 응?

 

어둡고 타락한 세상만 만들어 놓지 않았느냐 이 말이여. 저 자들이!

 

내가 너무 뭐라 하니.. 저놈들 말이지.. 미국 저기도 웃기는 나라라.
식자라 하는 놈들이 전부다 마왕종교 기독교.. 기독교가 마왕 기독교가 되어 버렸어요.

 

기독교! 성경가지고 성경도 구절 같지 않는 거 가지고 말이지.. 백성들을 호도하고 속이고 있는 나라가 또 저 나라라. 웃기는 나라라고! 응?

 

러시아도 그리 속이는 가 했더만,

 

(제자들 중 한명 “예”.)

 

러시아 정교회가 있어 가지고 거기 마구니 종교 중에 최고 정수거든. 러시아 정교회가. 중에 그기 어디서부터 나왔느냐? 콘스탄틴 요 놈 때부터 나온 거 아니가! 그기!

 

(제자들 중 한명 “천관파군”.)

 

마구니 종교 중에 마구니 종교가 그 종교다!

 

(제자들 중 한명 “비잔틴 제국”.)(59:13)

 

전 세계가 기원 후 2000년 동안, 인간들을 병신을 만들어 놓은 그때 뭐 살기가... 지금 살기가 엄청 좋다 하지만 미국이고 어디고 각국 빌딩 세워진 거 보세요. 응? 한꺼번에 무너지는 장면을 소생이 보는데, 기^가 찹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진리(眞理)를 석가모니 하나님에 의해” 이거는 방금 전에 했고, 그래 이거를...

 

(제자들 중 한명 “진리의 규명”.)

 

응?

 

(제자들 중 한명 “진리의 규명”.)

 

응!

 

 

 

“진리(眞理) 규명에 뜻을 가지신 분들은 이를 참고하시기 바라며『우파니샤드』에서 노래되는 부분의 설명에 앞서 초기 우주 이전의 36궁(宮)의 개념을 인식하기 위해『(改訂版) 妙法華(묘법화)의 실상(實相)의 법(法)』(2015)에 정리된 36궁(宮)의 도형이 있어서 이를 첨부하니 이를 참고하여 다음 설명을 드리겠다."

 

딱~ 알았습니다.

 

 

 

 

이 도형까지라도 이 책에다가 올리 논 거예요. 이 둥근... 이 도형이 개천이전(開天以前)에 대공(大空) 속에서 제^일 처음 만들어진 음(陰)의 36궁(宮)의 도형인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요 삼합(三合) 해 놓고 하는 요 자리가.. 나중에 상천궁(上天宮)이 들어설 자리가 되고 육합(六合) 해 논 자리가 북두칠성이 들어선 자리고.. 이리 길로써 전^부다 연결이 다 되어가 있어요.

 

 

 

““※ ±36궁(宮)과 바탕수 ±24의 합(合) ±60은 정명궁(正明宮)의 영역이 ±30이 되고 진명궁(眞明宮)의 영역이 ±30이 된다.

 

이거 도형 설명을 핸 겁니다.

 

 

 

“이의 상세한 설명은 십거일적도(十鉅一積圖) 편에서 하게 된다.

이집트 신화도(神話圖)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그림으로 단위 우주를 표현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이때 출발점은 항상 발로부터 시작이 된다."

 

발로부터! 발로부터 시작이 되는 거예요. 지금도 그... 우리 이 우주도 그 발로부터 시작이 되어 가지고 상천궁(上天宮)부터 인자 머리 동쪽으로 인제.. 머리가 나서 지고 거기서부터 발이 나오고 머리가 나오고 양팔이 나오고 이기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을 묘사를 해 놘 대목이 아까 그 대목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상기『우파니샤드』노래 내용 중 “동쪽은 그의 머리이며 북동과 남동쪽은 그의 팔이다. 서쪽은 그의 꼬리, 북서쪽과 남서쪽은 그의 두 다리”라는 내용에 있어서 ‘동쪽에 있는 머리’는 진행(進行) 방향을 뜻하는 말이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서쪽은 그의 꼬리’라는 대목은 출발점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꼬리가 출발점이다. 여기서는!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1:02:55)

 

동쪽은 진행 방향이고, 저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묘법화경(妙法華經)에 항상 동쪽 얘기를 하신다고... 동쪽으로 갔다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동쪽으로! 동쪽으로 와 가지고 여기 지이삼(地二三) 우주도 만들어지고 다 만들어진다니깐.

 

 

 

“즉, 서(西)에서 동(東)으로 진행(進行)하는 회전을《시계 방향》의 회전으로써 이 길을 1-3-1의 길이라고 하는 것이다.

 

서에서 동으로 오는 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1-3-1의 길!

 

 

 

“이러한 1-3-1의 길에 있어서 시작이 되는 ‘서쪽의 꼬리’가 1-3의 길이 되며 이로써 형성된 정명궁(正明宮)이 3-1의 길에 있게 된다. 이러한 정명궁(正明宮)으로부터 새로이 시작되는 1-3의 길과 반작용(反作用)에 의해 생긴 1-4의 길을 ‘북서쪽과 남서쪽은 그의 두 다리’라고 노래한 것이며 정명궁(正明宮)의 분출에 의해 만들어진 진명궁(眞明宮)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1-3의 길과 1-4의 길을 ‘북동과 남동쪽은 그의 두 팔’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진명궁(眞明宮)을 ‘동쪽은 그의 머리’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전부다 진행 방향은 동쪽이라.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에서 보세요! 동쪽으로 다들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만들어지고 무 자리가 만들어지고 거기서 뺑 돌아가지고 중계(中界)의 우주 와 가 지이삼(地二三) 우주 만들고 이래 안 됩디까?

 

(제자들 “예”.)

 

천(天)과 인(人)의 우주도 마찬가지다. 동쪽으로 돈다.

 

 

 

“이러한 뜻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진명궁(眞明宮)은”"

 

아까 그 우파니샤드 내용입니다. 응?

 

(제자들 “예”.)

 

그거를 말을 바꾸면은

 

 

 

“그의 머리이며 진명궁(眞明宮)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두 갈래 길인 1-3, 1-4의 길은 그의 팔이며 서쪽은 정명궁(正明宮)으로 들어오는 1-3의 길이며 북서쪽과 남서쪽에 있는 1-3, 1-4의 길은 정명궁(正明宮)에서 외부로 뻗어나가는 길로써 그의 두 다리가 된다.”

    라는 뜻말의 정리가 되는 것이다.”

 

는 내용이 우파니샤드 내용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렇게 의미 깊은 내용이 우파니샤드 내용이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이 저 개천이전(開天以前)에 말이죠. 음(陰)의 36궁(宮)이 만들어지기까지 상세한 기록으로 남은 거는 우파니샤드 밖에 없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우파니샤드 밖에 없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묘법화경(妙法華經)이 있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진리의 경전에 천일궁(天一宮)에서 넘어온 4대 경전이 뭐라고 했습니까?

 

(제자들 “삼일신고, 정본반야바라밀다심경, 황제내경, ”.)

 

거기서 그 내용에 요 내용들이 다 들어가가 있습니다. 진리(眞理)의 내용이 다 들어가가 있다고.

 

이것도 하나도 공부도 못핸 놈들이 뭐 하버드 대학 유명한 무슨 물리학 교수... 말짱 헛겁니다. 점마들(저 놈들)! 전부다 자살해야 돼요. 알겠습니까?

 

학생들인테 가르쳐 준다고 돈 받아 쳐 먹고 하는 놈들이 저 놈들이라요. 내가 욕이 절로 안 나오나?

 

어느 교수 하나 똑바로 이 진리를 가르친 자 있거들랑 손 한번 들어봐라!

 

아무도 없다!

 

그래서 그놈들이 내가 대학교수니 뭐 어짜니 내가 천당 가니.. 천당 같은 소리 하고 안있나.

 

저 악당 중의 악당 저~ 240억년 후에 저어 끄트머리 바닥에 있는 지옥에 다 쳐 박힌다. 그 놈들이!

 

미안하지만 그놈들 그렇게 가야 돼요. 거기 또 가게 되어가 있다고!

 

그거를 일깨운다고 아무리 일깨워 줘 봐 봐야 말로 듣나? 안 듣습니다.

 

그래서 이 진리의 공부를 한다 그라는 거는 여러분들이 이 전부 다 지금 사회하고는 동떨어진 거라고 보지만은 이 지금 가르치는 이기 진리(眞理)다. 알겠습니까?

 

이거를 공부를 해야 여러분들이 구원되는 우주로 가는 기라. 응?

 

(제자들 “예”.)(1:07:55)

 

저 지옥에 쳐 박아도 지가 길로 아니깐 솔솔솔솔 찾아가 다 오는 것인데, 응?

 

(제자들 “예”.)

 

요번 시간 여기까지 하고 시간 마치도록 합시다.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으니깐.
다 되었습니까?

 

(미륵부처님께서 제자 및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신다.) 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