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44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9월 2일 토 정기법회(315쪽~320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9월 2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5부 우파니샤드
1. 우파니샤드 해설
[7]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제1장 제2편 3항
[8]『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2부 제3장 1」
[9]『까이 알리야 우파니샤드(Kaivalya Upanishad)』「제1장 8」br /> [10]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4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09-02 ※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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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미륵부처님 등을 찾으시면 됩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대비관세음보살은 우주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미륵부처님께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시는 부분이니 이점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지난 번 했던 페이지가 315페이지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는 강의에 들어가기 전에 지금은 우주간(宇宙間)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때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우주간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얘기는 지상(地上)도 무관하지 안하다. 지상(地上)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우리 한국 역시라도 그 변화의 중심에 들어가 가 있습니다.

 

이 변화에 들어가 가 있는 이 변화는 ...
이 변화가 전부다 종결이 되고 난 뒤에 지금 현재는 막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다음 번 강의에 소상하게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이전까지는 여러분들이 그런 거 있다는 것만 알고,

 

단 하나, 이 변환의 과정에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는 여기에 여러분들이 부지런히 ‘참회기도’를 하고 ‘정진’을 해야 휘말려 들어가지 안한다 그라는 거를 깊이 아셔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26)

 

 

 

그러면 지난 번 강의 그 다음을 얘기합니다. 지난 번 강의는 314페이지 보면 음(陰)의 36궁(宮) 도형이 나와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이것을 가만히 뜯어보면은요. 정확하게 개천이전(開天以前)에 법공(法空)의 파동(波動)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대공(大空)이 형성되고 대공(大空) 맨 꼭대기 층에 음(陰)의 36궁(宮)이 만들어지는 음(陰)의 36궁 도형입니다. 이게! 알겠습니까? (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 동영상과 (최종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개정판) 묘법화의 실상의 법 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자들 “예”.)

 

 

 

 

 

이런 도형을 보고도 학자(學者)들이는 이런 작자들이 이래 상세하게 설명하는 데가 없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23)

 

엉터리 방터리 같은 응? 무엇이 현존우주가 태어날 때 빅뱅이 일어나가 몇 초만에 뭐 생겨지고 하는 그런 거짓말을 많이 하는 거 많이 접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에 그거를 상세하게 꿰뚫어 가지고 이야기를 설명을 해 놘 겁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에 대한 우파니샤드 내용이 나오기 때문에 이 점을 다시 설명을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남쪽과 북쪽은 그의 측면이며 하늘(天)은 그의 뒷부분이다.
대공(大空)은 그의 배이며 땅은 가슴이다.”

 

음(陰)의 36궁(宮)을 크게 인제 뒤엎어 가지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으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를 인제 대인형상에 비유를 해 가지고 사람으로 가지고 얘기하고 있는 건데,,

 

 

 

“36궁(宮) 도형의 양(陽)의 ±12가 있는 쪽을 상(上)으로 하여”

 

그 도형에 보면은
양(陽)의 ±12가 있지 않습니까? 이게 바탕인데,

 

 

 

“상(上)으로 하여 도형을 보면, ‘남쪽과 북쪽은 그의 측면이며’라는”

 

남쪽과 북쪽은 그 ±12... 양(陽)의 ±12를 요래 보면 남쪽과 북쪽은 그의 양측면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02)

 

 

 

“대목의 노래가 쉽게 이해되실 것이다. “하늘(天)은 그의 뒷부분이며””

 

'하늘의 그의 뒷부분이다.’ 여기에 지금 현재 하늘은 태어난 상태가 아닙니다. 뒷부분이다 그러는 거는..

 

 

 

“라는 대목의 ‘하늘’은 법공(法空)의 법성(法性)이 진화기(進化期)가 시작이 되면서”

 

그러니깐 여기서는 하늘은 법공(法空)의 법성(法性) 테두리에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서(법성의 테두리)부터 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쭈욱 내려와 대공(大空)을 만들었으니깐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법공(法空) 테두리 전체를 하늘로써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 거의 뒷부분이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4:49)

 

 

 

“진화기가 시작이 되면서 수많은 진공(眞空) 뿌루샤를 만들어 암흑물질 내부로 분출한 후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변화한다.”

 

법공 테두리가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변화가 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적멸보궁(寂滅寶宮)으로 변화되는 거는 내가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에서 상세하게 얘기를 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21)

 

여섯 뿌리 진공하고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하고 전부다 내어 보내고 난 뒤에, 뒤에 암흑물질 가벼운 거하고 첫 번째 결합을 해가 법공 테두리를 했다고!

 

(제자들 “예”.)

 

그게 하늘인데, 그게 적멸보궁(寂滅寶宮)이라 그래요.
적멸보궁(寂滅寶宮)도 모르는 중놈들이 ‘적멸보궁(寂滅寶宮)’, ‘적멸보궁(寂滅寶宮)’ 예사로 하니 기가 맥힐 노릇 아닙니까?

 

 

 

“이러한 적멸보궁(寂滅寶宮)을 이 장에서는 하늘(天)이라고 하며 36궁(宮)이 이러한 적멸보궁(寂滅寶宮)이 감싸고 있는 법공(法空) 내부에 있기 때문에 36궁(宮)으로 봐서는 뒤쪽이 된다.”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큰 법공(法空) 테두리 안에 대공(大空)이 들어가 있으니깐 대공 위에(대공에서 윗부분) 36궁(宮)이 맨들어 졌으니깐

 

(제자들 중 한명 “예”.)

 

요 뒤편이 하늘이다.

 

 

 

“이러한 사항을 노래한 부분이 “하늘(天)은 그의 뒷부분이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36궁(宮)은”

 

이게 음(陰)의 36궁(宮)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초기 우주를 담는 거대한 입체로써 비유하자면 축구공과 같은 것이다.”

 

이기... 음(陰)의 36궁(宮)도 크은 공(空)입니다. 공(空)인데, 평면 공(空)이 아니고 축구공과 같은 입체적인 공(空)이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6:53)

 

그게 음(陰)의 36궁(宮)이 생겨져 가지고 나중에 개천(開天)이 되어 가지고 양(陽)의 36궁(宮)이 생겨졌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음양(陰陽)의 36궁(宮)이 되어야 완전한 36궁(宮)이 되는 기라. 알겠어요?

 

(제자들 “예”.)

 

 

 

“이 때문에 입체의 공간(空間)을 “대공(大空)은 그의 배”라고 노래한 것이다.”

 

그 축구공과 같은 입체의 공간 있지 않습니까? 그거를 배로써 얘기를 한다.

 

 

 

“이와 같은 36궁(宮)의 경계에서 초기 우주가 만들어지게 되면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자리하는 부분이 가슴 부분으로써”

 

북두칠성(北斗七星)이 그 만들어진 데가 그 가슴 부분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천(天)·지(地)·인(人)의 우주 구분에서 지(地)의 우주에 해당이 된다. 이러한 뜻의 내용을 “땅은 그의 가슴”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폐하고 기관지가 가슴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지(地)의 우주 소속이다. 폐(Lung)는 지(地)의 우주 소속이다. 감기 걸리면 꼭 폐에서부터 그러거든. 알겠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그... 지 가슴이라고 우파니샤드에서 노래하고 있는데,
지(地)의 우주가 관장을 하는 곳이 폐(Lung)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오른쪽 팔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지(地)의 우주”.)

 

지(地)의 우준데, 지일일(地一一) 우주!

 

(제자들 “지일일... ”, “예”.)

 

지일이(地一二) 우주가

 

(제자들 “지일이”.)

 

가는 길이다. (미륵부처님께서 왼쪽 팔을 들어 보이시면서) 요기 왼쪽이

 

(제자들 “인~”.)

 

인(人)의 우주가 되고!

 

양팔이 되는 겁니다.

 

대인형상(大人形像)을 알고 보면은 우주 전체를 보면은,
우주 전체를 보면은 광막하기 이를데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들 신체 구조 가지고 “아, 여기는 어디다 여기는 어디다 여기는 어디다” 하는 거는 가슴 부분은 폐의 부분이기 때문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자리하는 하는 곳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9:19)

 

알겠습니까?

 

다음!

 

 

 

 

 

 

“⑷
“쁘라자는 물 속에도 들어 있으니
이 모든 원리를 잘 아는 사람은 어디를 가든 확고히 서리라.””

‘쁘라자’를 정명궁(正明宮)의 핵(核)으로써《브라만(Brahman)》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영신(靈身)이다.

 

쁘라자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42)

 

자! 법공(法空) 전체가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大空) 역시라도 .... 그때는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대공(大空)을 만들어 가지고 왔을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된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다 창조를 하는데, 대공(大空) 전체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그라는 거를 정확하게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전에 내가 한단고기(桓檀古記) 가르치면서 아만과 나반을 가르쳤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만이 뭐라 그라는 뜻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10:30)

 

알겠습니까?

 

아만이 대공(大空) 전체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대공(大空) 전체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음신(陰身)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신(陽身)이 나반이고! 나반이 뭔데? 般(반) 자가 회전할 반 자(字)입니다. 나반(那般)이 전부다 별들 성단 만들어 가지고 움직이는 걸 나반이라 이란다. 아만과 나반도 모르는 놈들이 지금도 한단고기(桓檀古記) 엉터리로 고쳐 가지고 강의 한다고 난리 굿을 지깁니다. 저 마구니들이 받아야 할 벌이라 그라는 기 엄청 납니다.

 

 

 

“이러한 영신(靈身)의 구성이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로써 구성이 되어 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영혼(靈魂) 말고 영신(靈身)입니다. 여기!

 

영신(靈身)은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인간의 성(性)의 30궁(宮)에 영신(靈身)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전자 6” “양자 6”.)

 

응?

 

(제자들 “전자영과 양자영”.)

 

항상 얘기를 할 때는 양자영(陽子靈)부터 먼저 얘기를 해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에”.)

 

양자영(陽子靈) 여섯에 전자영(電子靈) 여섯!

 

그러면 성(性)의 30궁(宮)만 영신(靈身)을 가지고 있나?

 

속성(屬性)이 육신(肉身)을 거느리기 때문에 속성이 육신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거기에도 6,6구조를 가지고 있어! 그걸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12:03)
영신(靈身)의 6.6 구조와 육신(肉身)의 6.6 구조나 이기 음양(陰陽)이다 그라는 거를 정확히 알으셔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그 6.6 구조의.... 육신(肉身)의 6.6 구조의 속성이 6의 구조가 전자 6이 인체(人體) 내에 그 수많은 전자... 전자(電子)가 여러분들 육신(肉身)의 수분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2:30)

 

신경망도 있고, 세포들 수분 가지고 있는 기 전부다 전자(電子)인데, 이거를 거기서 다... 속성(屬性)이.. 속성이 육신(肉身)을 담당하는 6.6구조가 이걸 거느리고 있다.
속성이 거느리는 6.6 구조가 하는 일이 뭐냐?영신(靈身)! 영혼(靈魂)의 영신(靈身)의 6.6 구조를 진화시키기 위해서 이런 구조가 형성이 되는 겁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와 같은 영신(靈身)으로부터 비롯된 개체의 나뉨들이 물 속에도 있다고 노래한 대목이 “쁘라자는 물 속에도 들어 있으니”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중성자도 양전자도 개체의 중성자, 양전자(陽電子) 이런 것도 물 속에도 들어가 가 있거든! 그거를 여기서는 뭐라 하냐 하면, “쁘라자는 물속에도 들어 있다.”얘기를 하는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3:37)

 

물이 결과적으로 수소하고 산소 O의 결합으로 생겨졌지만, 그 안에 중성자(中性子)도 들어가 있고 양전자(陽電子)도 거기 있다 이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으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3:50)

 

이래서 우파니샤드 내용은 전체 우주의 진리를 노래를 핸 거기 때문에 이런 대목을 한 번씩 조용할 때 삼매 안하고 조용할 때 명상을 할 때 한번씩 쭈욱 읊조리고 나면은 그 우주의 생김새들이 다들 다시 지가 알게 되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지 몸에 와가 와 닿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만든 것이 이 우파니샤드다 이 말이예요.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4:28)

 

다음에..

 

 

 

 

 

 

“[8]『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2부 제3장 1」" 

 

누가 크게 읽으세요.

 

 

 

“뿌리는 위쪽으로
가지는 아래쪽으로 향한
불멸의 보리수(菩提樹, Asvattha Tree) 나무는
순수의 원천(源泉)이며
브라만(Brahman)이며
불멸(不滅)이라 부른다.
그 브라만(Brahman)에 모든 세상이 의지해 있으며
어느 누구도 그를 벗어날 수 없도다.
이것이야말로 진실로 그대가 찾는 것이다.” (15:00)" 

 

자, 이 대목이 간단하게 여겨지지만 굉^장한 뜻이 있습니다..

 

 

 

“현존(現存) 우주 전체를 한 그루 보리수에 비유를 하고" 

 

여러분들 그 저.. 요새 텔레비 보면, 한 그루 나무가.... 황금빛 나무를 보여 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상징이 보리수(Asvattha Tree)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전체 우주를 얘기하는 겁니다. 이기......

 

 

 

“그 뿌리가 있는《상천궁(上天宮)》이 지금은 진화(進化)되어 진공(眞空)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브라만》으로 노래하고 있다.” 

 

상천궁(上天宮)이 별이 10개 안 있었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5:46)
(제자들 중 한명 “예”.)

 

현존우주 다 만들고 거기서 전^부다 분출 해 가지고 천일궁(天一宮) 만들고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만들고 천일일(天一一) 우주 만들고 지(地)의 우주 만들고! 현존우주가 생겨졌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6:03)

 

그걸 인제 머릿 속에 딱 넣어가지고 전^부다 알아야 되는데,
그 상천궁(上天宮) 별 10개 있는 게 전부다 진화(進化)가 되어 가지고 지금 진공(眞空)이 되어가 있다. 진공(眞空)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진화(進化)가 완성이 되면 진공이 되어버린다.
지금 작은곰자리... 천일궁(天一宮)이 지금 남아 있는데, 저것도 앞으로 향후 얼마 안가서 진공(眞空)으로 변화됩니다. 별이 하나하나 사라져 가지고 그리 되면 공(空)은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말이여. 공(空)은!

 

(제자들 중 한명 “예”.)(16:43)

 

그걸 알아야 돼! 공(空)은 공(空)인데, 진공(眞空)이다. 진화(進化) 다 된...

 

 

 

“《상천궁(上天宮)》모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이다. 때문에 진공(眞空)을 이루고 있는《브라만》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 

 

상천궁(上天宮)은 지금은 공(空)이 되어 가지고 진화(進化)가 다 되었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7:11)

 

공(空)이 대공(大空)과 합해져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대공(大空)과 합해져가 있는데, 상천궁(上天宮) 찾으면 대공(大空)의 가(가장자리) 부분이 되어가 있다 이 말이예요.(17:23)

 

 

 

“이 대목의《브라만》은《상천궁(上天宮)》을 노래한 대목이다.『금강경(金剛經)』에서 부처님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진공묘유(眞空妙有)》가 곧《상천궁(上天宮)》을 가르치시고자 하는 뜻을 행자(行者)들께서는 바로 깨달으시기 바란다.” 

 

진공묘유(眞空妙有)! 묘하게 있다. 진공(眞空)이 있다 이 말이야.
이거 금강경(金剛經) 공부한다는 작자들이.. 중놈들이 진공묘유(眞空妙有) 뜻도 모르면서 진공묘유(眞空妙有) 노래를 많이 한다고!
상천궁(上天宮) 얘기를 하는 기다. 이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 별들이 다 진화되어가 사라져가 진공화가 되었으니,

 

(제자들 “예”.)

 

진공(眞空)이 있는데, 그 진공(眞空)이 없어진 게 아니라 묘하게 있다 이 말이야. 진공묘유(眞空妙有)가!

 

(제자들 중 한명 “예”.)(18:13)

 

다음!

 

 

 

 

 

 

“[9]『까이 알리야 우파니샤드(Kaivalya Upanishad)』「제1장 8」” 

 

누가 크게 읽으세요.

 

여기서 제1장... 아... 1에서는 보리수(菩提樹)를 머릿속에 넣어야 되고 (18:34)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보리수(菩提樹) 자체가 브라만(Brahman)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브라만(Brahman) 자체가 결과적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인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이 우주 창조(創造)를 다 했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기 이 대목인데, “브라만이며 불멸이라 부른다.” 불멸(不滅) 이 망해지지도 안하는 기고 응? 없어지지도 안하는 거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들 공(空) 공부할 때 나중에 묘법화(妙法華)에서라도 그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공(空)의 진화일 따름이다. 전부다 공(空)인 거를! 공(空)인데, 그러면 이 육신(肉身) 가지고 있는 이 사람들도 공(空)의 한 형태로써 나타난 부분일 뿐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9:29)

 

완전한 공(空)이 진화되어 가지고 진공(眞空)으로 돌아갈 때까정 나타나는 현상이 현상 세계의 실상(實相)이다는

 

(제자들 “실상”.)

 

거를 정확하게 아셔야 됩니다, 다음, 제1장 8항 누가 크게 읽으세요.(19:49)

 

 

 

 

 

 

“[9]『까이 알리야 우파니샤드(Kaivalya Upanishad)』「제1장 8」

      “그는 브라흐마(Brahma)이며, 그는 쉬바(Siva 또는 Shiva)이며, 그는 인드라(Indra)요,
그는 불멸(不滅)의 존재
최상(最上)이며 스스로 빛을 내는 그가 바로 비슈뉴(Vishnu)요,
그가 쁘라나(prana)요
그가 시간이요 그가 불이요 그가 달(月)이로다.” 

 

이게 인제 브라흐만(Brahman)이 작용을 할 때 브라흐마(Brahma로 바뀐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브라흐마(Brahma)》는 원천 창조주로서《브라만》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간 십거일적수(十鉅一積數)인 19수(數)를 가지신《창조주 부처님》들을 말한다.” 

 

십거일적(十鋸一積)! 공부 많이 안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0:36)

 

이게 서구사회에서 말하는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다. 이 창조주의 수(數)도.. 창조주의 수(數)도 10수(數)는 1에서부터 1+2+3+ 10까지 하게 되면 55가 나오는데, 55가 뭐냐?

 

태양성의 십거(十鋸) 기간인데, 태양성(太陽星) 수명(壽命)이 한창 청청할 때 응? 확 햇빛 가지고 만물(萬物) 화육할 때 55억년이다. 5억년은 뭐냐? 50억년인데,
50억년, 50억년이 되는 긴데, 5억년 태양성의 핵의 붕괴가 된다. 완전히 되어가게 되는데, 그때 많은 진공 뿌루샤(purusha)들하고 물질 근원 요소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기 항성풍이 되어 가지고 나가는 거를 여러분들이 현대과학에서는

 

(제자들 중 한명 “흑점활동”.)

 

흑점활동이라고 태양풍이라고 얘기를 하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풍! 그것도 전부다 진공(眞空)들이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1:43)

 

그래, 십거일적수(十鋸一積數)는 창조주의 수(數)라고 얘기를 했고 이기 알파와 오메가(the Alpha and the Omega)이다. 알파와 오메가는 십거일적수(十鋸一積數)를 가진 부처님들이 계십니다. 그 부처님들이 우주 창조를 막 해 나가거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들로서 태어났던 뭐로 태어났던 해가 부처로서 자리를 했다. 부처로서 자리를 했다가 부처가 되어 져야 저 하늘의 별이.. 별 중에서도 태양성(太陽星) 별을 가진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태양성(太陽星)이 핵 붕괴가 되어가지고 또 다음 우주를 만들고 넘어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넘어가고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 얘기예요.

 

 

 

“이러한 창조주 부처님들은 전체 우주에서《36분(分)》밖에는 없다.” 

 

이 36분도 내가 광역적으로 계산을 해가 서른 여섯 분이지만은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이게 6×6=36! 한 진짜 창조주 부처님은 여섯 분 밖에 안되어요. 거기서 갈라져 나온 부처들이 있기 때문에 36분이다. 창조주 부처님들이!(23:05)

 

 

 

“《쉬바》는《대장엄보살》의 인도판 명칭이며” 

 

쉬바(Siva, Shiva)는 쉬바신 같으면 유명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3:20)

 

이게 누구냐?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다.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는 어디서 나오느냐? 무량의경(無量義經)에서 주인공으로 나타난다고, 쉬바가!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하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대담에서 이뤄져 나오는 것이 무량의경(無量義經)이다 이 말이여. 이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도 요때는 굉^장히 끝발이 세었습니다.

 

 

 

“《인드라(Indra)》는” 

 

오늘도 얘기를 했지만, 인드라(Indra)는 누구냐? 이 노사나다. 노사나!(24:01)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진리는 진리 공부는 진리(眞理)를 가르쳐야 되기 때문에..
내가 지금 욕은 몬(못)하고 참고 넘어갑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4:13)

 

인드라(Indra)가 노사나(盧舍那)다.

 

 

 

“《노사나불(佛)》의 명칭이다.《비슈뉴(Vishnu)》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2세이신《옥황상제(玉皇上帝)》님의 명칭이다.” 

 

비슈누(Vishnu)가! 알겠습니까?
비슈누(Vishnu)가 옥황상제야! 응?
비슈누(Vishnu)가 어디서 나오느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2세인 옥황상제님을 비슈누라 하는데, 이 양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이 전륜성왕(轉輪聖王) 아닙니까?

 

(제자들 “예”.)

 

거기에서 전륜성왕(轉輪聖王)도 음양(陰陽)으로 나나지면은(나누어지면은) 양(陽)이 옥황상제(玉皇上帝)라. 양(陽)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24:56)

 

음(陰)이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또 되고..

 

여러분들도 이거 아셔야 됩니다. 여러분들도 전부다 음양(陰陽)으로 되어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만 있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있으면은 음신(陰神)이 있든지 양신(陽神)이 따로 같이 있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니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18)

 

 

 

“이 뜻은 원천 창조주로서《브라만(Brahman)》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갈라져 나간”

“브라흐마(Brahma)로서《전륜성왕》이며 그 딸로서의《대장엄보살》과 장자로서의《노사나불(佛)》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2세》로서《옥황상제님》으로 나뉘어지셨기 때문에 원천창조주로서《브라만(Brahman)》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원천창조주》이시며 이로써 갈라져 나간《전륜성왕(轉輪聖王)》이며” 

 

전륜성왕(轉輪聖王)이며,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37)

 

이거 아셔야 됩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 응?

 

(제자들 “예”.)

 

다음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분신(分身) 1, 2, 3!
이 4분이 제일 큰 어른들이라. 이 어른들이 그 우주 반란할 때 그 전(前) 법공(法空) (진화기) 때 원조 비로자나하고 원조 가이아신하고 전부다 한 덩어리가 되어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없앨라 그라는 기 미륵(彌勒)이 없애 버려야 돼! 미륵(彌勒)이 없애 버리는 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없애 버리는 기 된다고! 알겠습니까?

 

그래 가지고 전체 우주를 저거가 다 틀어쥘라 하다가 그기 실패로 돌아가 가지고 지금 선천우주(先天宇宙) 끝나고 난 뒤에 철^두철미하게 하나님 부처님이 이거 처리를 하고 계십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거의 다 되었어요. 마지막 단계가 이 인드라(Indra)라는 노사나(盧舍那)! 이것도 반란꾼이야! 하지만 진리(眞理)에는 이렇게 나오기 때문에 요래 내 가르치는데, 이 폭탄선언이 다음번 법회 때 나와진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7:23)

 

그라고

 

 

 

“그 딸로서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며 아들로서 노사나불(佛)이며《옥황상제님》이라고 노래한 대목인 것이다.” 

 

전륜성왕의 딸로서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고 아들로서 노사나불(盧舍那佛)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의 아들로서 노사나(盧舍那)고 딸로서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내하고는 그리되면 가닥지가(갈래가) 좀 안 틀립니까?

 

나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직계(直系)로 아들로 태어난 사람이고, 응?

 

(제자들 “예”.)

 

노사나(盧舍那)는

 

(제자들 중 한명 “음신”.)

 

음신(陰神)의 아들로서 태어난 사람이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사항들이라요. 보살들은!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도 그 딸이라. 그래 대장엄.. 여러분들 이건 난중(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 나오면 다 아는데, 그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무량의경(無量義經)이 설할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대담으로... 차암 무량의경(無量義經) 좋은 경(經)입니다.

 

그 엄청난 경을 대담을 이리 하는데, 거기에 무량의경(無量義經) 그 주인공들이 다들 어디로 가야 될 사람들이냐 하면 그거는 우주간에서는 미리 정해져가 있습니다. 그아들이(그 사람들이) 백조자리 성단 사람들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백조자리 성단 사람들이 최종 진화되는 곳이 어디냐? 하계(下界)의 우주다. 하계(下界)의 우주!
지금 중계(中界)아닙니까? 중계(中界)인자 첫 서두에 들어와 있는데, 중계(中界)의 우주 120억년 지나야 하계(下界)의 우주가 시작이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29:24)

 

그 하계(下界)의 우주에서 최종 진화를 거쳐야 되는 사람들이 백조자리 성단 사람들인데, 여기 내 후손들이 많습니다. 유대인들이 내 후손들이라! 유대인뿐만 아니고 여~ 비로자나 후손들도 있고 석가.... 화신(化神)의 석가모니 후손들도 있고.... 전부다 백조자리 성단의 사람들이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백조자리의 알파성이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 법궁(法宮)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요. 백조자리 성단(星團)이! 알파성이! 대단한 분 아닙니까? 이 양반이!

 

이 양반이 힌두교(Hinduism)에서는 시바신(Siva, Shiva)으로 나온다.

 

 

 

최근 밝혀진 사항이 기가 막힙니다. 무엇이 밝혀졌느냐? 나도 꼼박 속았는데,
미륵이가 속았다 그러는 거 같으면 이거 예사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박 속았는데, 한단불교(桓檀佛敎)에...
한단불교(桓檀佛敎)가 인도에 전해진 기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우파니샤드”, “브라만교”.)
(제자들 중 한명 “우파니샤드”.)

 

종교 이름이 뭐냐 말이야?

 

(제자들 “브라만교”.)

 

브라만교 아닌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브라만교에 자연사상!
자연사상이 누구 사상입니까? 노사나 사상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인제 그리 좀 알아란 말이야!
따로 따로 떼어 놓고 그러지 말고.. 노사나 사상이 자연사상인데, 자연사상을 가미를 해 가지고 브라만교를 힌두교로 전환을 시켰다. 힌두교로!

 

힌두교 신 중의 하나가 이 쉬바고 지가 인드라고!

 

그런데 이렇게 힌두교를 만들어가지고 힌두신으로 앉아 있는 작자가 누구냐?
(미륵부처님께서 오른손으로 탁자를 쾅쾅쾅 치시면서 말씀하시다.)노사나더라 이 말이여!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노사나(盧舍那)가 엄청난 못 땐 짓 안했나?

 

하나님 부처님이 만들은 브라만교를 지 자연사상 가미해 가 힌두교로 전환을 시켜 버렸으니깐. 이거는 문수(文殊)보다 더 못 땐 놈이라 이놈이! 우주간에 봐서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가 이 보(報)를 안받고 배?
인제 그게 정리 단계야 지금! 들어가가 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대장엄(大莊嚴)이가 선천우주(先天宇宙) 내내 내 마누라로 있었거든.
이 여자인테 내 괄시 많이 받았다. 괄시 많이 받았다. 이 여자는 무엇이냐? 지는 지대로 욕심이 있은 기라. 저거 애비는 저거 애비대로 노사나하고 전부다 해 가지고 우주를 전부다 저거 손에 집어 넣으라 했는데, 이 여자는 내 하나만 포로로 딱 잡아가 가지고 있으면 저거 아버지말고라도 지가 차지할 수 있거든. 우주간을!

 

(제자들 중 한명 “예”.)

 

미륵이가 항상 화근이라! 하나 내 이 여자한테 괄시 많이 받았다. 여담으로 강의하면서 얘기를 한다.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그렇다.(33:30)

 

 

 

“옥황상제님이라고 얘기를 한 대목이다” 

 

옥황상제는 아까 얘기를 했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2세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응?

 

(제자들 “예”.)

 

옥황상제라 그러는 거 같으면 옥황상제를 말 그대로 옥의 구슬 아니가? 구슬의 상제들이라. 이기 뭐냐? 모든 인간들이 이 옥구슬 하나씩 다 안 가 있나? 성(性)의 30궁(宮) 다 안 가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게 어두우냐 밝으냐에 따라서 틀려서 그렇지 온통 인간들의 아버지가 옥황상제라는 얘기야. 그 위에 아버지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고! 알겠어요?

 

(제자들 “예”.)(34:18)

 

 

 

“‘그가 시간’이라는 대목은 시간(時間)은 태양성(太陽星)의 음양(陰陽)의 작용(作用)으로 잉태되는 것이기 때문에《그가 태양성(太陽星)의 주인》이라는 뜻을 나타냄으로써 이들 모두가《창조주 부처님》대열에 들어가는 분들이라는 뜻이다.” 

 

여기 아까 하나 에... 빠뜨린 기 있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써 갈라져 나간 브라흐마로써 전륜성왕(轉輪聖王)이며,” 저어.. 전륜성왕(轉輪聖王)이 브라흐마입니다 잉? 브라흐만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이 전륜성왕(轉輪聖王) 아닙니까?

 

전륜성왕이 그 브라흐마! 응?

 

“브라흐마의 아들과 딸로서 대장엄보살과 노사나불이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전륜성왕도 또 음신인데, 음신(陰神)에서 음양(陰陽)으로 또 나누어지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음(陰)이 전륜성왕인 거 같으면 양(陽)이 옥황상제다 이 말입니다. 이 양반들이 전부다 36분 안에 들어가는 창조주 부처들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렇게 상세하게 가르쳐 주는 곳이 바로 이 우파니샤드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이들 모두가《창조주 부처님》대열에 들어가는 분들이라는 뜻이다. “그가 달이로다”라는 뜻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궁(法宮)은 모두가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이다.”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중성자 태양성을 ‘달’이라 합니다. 목성(木星)도 사실상 달(月)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달(Moon)이 태양성(Sun)보다도 더 위에 있다.

 

 

 

“이러한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을 달(月)이라고 하는 것이며《관세음보살》《법궁(法宮)》역시《달(月)》로써 이야기하는 것이며,” 

 

지금 현재.. 저어... 우리 지구(地球)의 달(Moon)이 있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저거는 실제 달(月)이 아닙니다. 지구의 달(Moon)이라 그라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구의 달(Moon) 저기.. 觀世音菩薩...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법궁(法宮)이거든. 저게 실지로는 달(月)이 아닌데, 지구의 위성으로 달(Moon)로써 자리를 하고 있을 뿐이다. 달(月)이라 하는 거 같으면 전부다 중성자 태양성(中性子太陽星)들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쁘라나’는《숨》으로 불리우는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를 뜻함으로써《양전자(陽電子)》태양성(太陽星) 핵(核)을 가진《노사나불》의 법궁(法宮)인 지금의 우리들《태양성(太陽星)》을 뜻하는 것이다.” 

 

쁘라나(Prana) 와 숨 아니가? 숨!

 

(제자들 중 한명 “예”.)

 

여러분들 인체 배웠을 때 들숨날숨 주관 누가 하노?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양전자가 하더라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와 자신있게 얘기 몬하노(못하노)?

 

양전자(陽電子)가

 

(제자들 중 한명 “예”.)(37:59)

 

들숨 날숨 주관을 다 한다. 그 양전자(陽電子)를 숨이라 이래! 숨!

 

이 숨이 모여 가지고 핵을 만들은 것이 태양성이 양전자 태양성이 지금 우리 태양성(Sun) 아니냐!

 

(제자들 중 한명 “예”.)

 

맞습니까?

 

(제자들 “예”.)(38:20)

 

그런 거 같으면 이 진리의 대목이라 그라는 거는 이래 깊은 뜻을 가지고 있다. 숨이라 그라는 것이 양전자(陽電子)다. 양전자 태양성 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 지구의 태양성(Sun)입니다... 중성자 핵 태양성을 가진 것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목성(木星)”.)

 

목성(木星)을 뭐라 하는데? 여기서!

 

(제자들 “달(月)”.)

 

달(月)이라고 한다. 그래서 뒤에 가면 월천자(月天子)가 최고고 일천자(日天子)가 그 다음이고 하고 하도 인간들이 모르기 때문에 그것도 가르쳐 준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숨이 무엇이냐 했을 때는 양전자(陽電子)다. 양전자(陽電子)가 들숨 날숨 주관하는 거는 내가 여러분들 인체 응? 성(性)의 30궁(宮)도(圖)를 가지고 상세하게 가르쳐 주었는데, 그런 거를 다 연관을 해가 인제 좀 알아라고!
명(命)이 뭔데?

 

(제자들 중 한명 “전자(電子)”.)(39;23)

 

어느 전자(電子)인데?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제자들 “성”, “영신”.~.)

 

육신(肉身)이 가진 전자(電子) 아니가?

 

월천자(月天子)가 최고고 일천자(日天子)가 그 다음이고

 

영신(靈身)이 가진 전자(電子)! 그거는 영신(靈身) 끼고(것이고)
육신(肉身)이 가진 전자(電子) 그걸 명(命)이라 한다. 맞나?

 

(제자들 중 한명 “예”.)(39:46)

 

인제 그걸 확연하게 좀 알아라 이 말이다. 우파니샤드 공부를 하면서! 다음에...

 

 

 

 

 

 

“[10]『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6장 4」” 

 

누가 크게 읽으세요..

 

어.. 잠깐... 여기 그러면 “그는 브라흐마(Brahma)이며, 그는 쉬바(Shiva, Siva)이며, 그는 인드라(Indra)요, 그는 불멸의 존재”라 그라는 이거는 “브라흐마(Brahma)는 전륜성왕(轉輪聖王)이고, 전륜성왕의 딸이 대장엄보살인 쉬바이며 아들이 노사다 인드라 이 소리다. 이들은 불멸의 존재다. 그렇지만은 이번에 다 깨어져가 불멸의 존재가 다 사라져 버렸다 이 말이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대장엄(大莊嚴)이 빼고는 다 사라져 버렸다.

 

 

 

“최상이며, 스스로 빛을 내는 그가 바로 비슈누요.” 

 

비슈누(Vishnu)는 옥황상제를 얘기한다 안했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들은 전부다 비슈누(Vishnu)의 나뉨을 다 가지고 있어!

 

 

 

“그가 쁘라나요 그가 시간이요 그가 불이요 그가 달이로다” 

 

이 기맥히는 대목이라. 이 대목들이! 알겠습니까?(41;07)

 

(제자들 “예”.)

 

그... 중성자(中性子)하고.....
중성자(中性子)하고 중성자(中性子)가 진화한 것이

 

(제자들 “반중성자”.)
(제자들 중 한명 “진성(眞性)”.)

 

진성(眞性)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41:29)
불덩어리 안에는.... 불덩어리 양자들이 겉에 있고 안에 핵이 중성자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이 얘기라!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그가 불이요 그가 달이로다”
중성자(中性子) 핵(核)을 가지고 있는 목성(木星)이 달(月)이다 이 말이여.

 

“그가 시간이요” 시간은 태양성(太陽星)의 음양(陰陽)을 얘기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2:01)

 

시간이 존재하는 곳은 대공(大空) 속에 한번 물어보자 인자!
어디가 시간이 존재하는 데인데?

 

(제자들 “대공”.)

 

선천우주(先天宇宙) 내내..

 

대공(大空) 전체는 아니단 말이야.
아직도 (대공내) 암흑물질이 꽉 찼는데?

 

암흑물질이 꽉 찬 데는 거기는 시간없다.
진화(進化)되어 가지고 전자(電子)가 바탕을 하면은 저 공간이 푸른 색을 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암흑물질이 바탕이 되면은 저 공간이 검다. 검은데는 거기는 시간이 없어! 아직도!
푸르게 변한 여기서 밤낮이 있는 기라. 태양성의 음양(陰陽)이 있어 가지고!
여기에 시간이 있다 이 말이여! 여기에!

 

그러면 우파니샤드 내용이 몇 마디 얘기 해 놔 놓은 거에서 이리 엄청난 얘기들이 튀어나온다 이 말이여.
다음에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Maitri Upanishad ) 제6장 4절 누가 크게 읽으세요.(43:18)

 

 

 

“..............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며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이다.
아 하나밖에 없는 보리수(菩提樹, Asvattha)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요, 브라만(Brahman)이다.
그리고 그것은 태양(太陽)이라 불리우는 빛이며
또한 오움이라고 불리우는 빛이라.
그러므로 숨과 태양, 브라만의 표상(表象)과 함께 오움으로 경배하라.” 

 

하아~ 기가 막히는 내용입니다.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세 발이 뭐냐? 여러분들 1-3-1의 길 배웠고 1-4-1의 길 안 배웠나?

 

(제자들 “예”.)(44:01)

 

1-3-1의 길에도 세 갈래 길이 있고,
1-4-1의 길에도 세 갈래 길이 안 있나. 세 갈래 길의 음양(陰陽)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이걸 세 발이라고 얘기를 했다.

 

 

 

“의 ‘세 발’은《1-3의 길》과《3-1의 길》과《1-4의 길》등 세 갈래 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 

 

이기 여기서 인자.. 여러분들 혼선이 올까 싶어서... 1-3-1의 길 위주로 설명을 했는데, 1-3-1의 길하고 1-4-1의 길 음양(陰陽) 관계입니다. 알겠습니까?

 

진화(進化)가 많이 된 데가 음(陰)이라 안 했습니까?

 

(제자들 “예”.)

 

양(陽)이 덜 된 데 고... 응?

 

(제자들 “예”.)

 

그기 1-4-1의 길이라.

 

 

 

“이러한《세 갈래 길》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표상이다.” 

 

이게 표상이라! 세 갈래 길 운행 하는 것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표상으로 나온 거예요 그기!

 

(제자들 중 한명 “예”.)(45:07)

 

 

 

“이와 같이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진화를 주도하시는《1-3-1의 길》에 있는《정명궁(正明宮)》성단(星團)들을 말하는 것이며,” 

 

개천이전(開天以前)에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안 있었습니까?

 

(제자들 “예”.)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며”라는 대목은《상천궁(上天宮)》을 표현한 내용이다.” 

 

저 위의 상천궁(上天宮)이 북쪽에 안있습니까?

 

(제자들 “예”.)(45:51)

 

진화(進化)되어 사라지고 없지만은 상천궁(上天宮)이...
나무로 거꾸로 서 가지고 전^부다 있는 기 현존 우주다 그 말이여. 그 뿌리는 상천궁(上天宮)을 향해 있다. 상천궁(上天宮)이 뿌리다. 그 뿌리에서 다 나와 가지 치기 해 가지고 현존 우주가 생겨졌다.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인 나무이다”” 

 

물, 불 이런 것들도 응? 바람, 불, 물 이런 것도 나무.. 저저저.... 그 가지인 나무이다. 가지일 뿐이다.(46:24)

 

 

 

“라는 대목은《상천궁(上天宮)》에 의지해 있는《우주간(宇宙間)》의 모든 요소(要素)가 그 가지인 나무로써 현존우주의 모두를 노래한 것이다. “그 보리수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요,” 

 

참 수월한 말로 간단하게 얘기 안해 놨나? 그 보리수 현존 우주 전체를 응? “그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라” 세상의 이름 아시겠습니까? 세상의 이름이 뭔데요?

 

(제자들 중 한명 “보리수”.)

 

금방 가르쳐 줬는데도꿀 먹은 벙어리다. 세상의 이름이 뭔데?

 

(제자들 “보리수 나무”.)

 

그래 보리수 나무지! 그 보리수 나무가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는데?

 

(제자들 “상천궁”.)

 

상천궁(上天宮)에 두고 있는데, 그 보리수(菩提樹)를 갖다가 그게 세상이다. 세상!
그러니 표현력이 우파니샤드가 어떻냐 하는 걸 내가 이해시키기 위해서 그럽니다.(47:28)

 

 

 

““세상이 곧 브라만”이라는 뜻은 현존우주(現存宇宙) 자체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肉身)임을 노래한 대목이다.” 

 

현존우주 자체.. 이게 나반(那般)이다 말이여. 나반(那般)!

 

(제자들 중 한명 “예”.)

 

성단(星團)들이 있는...

 

 

 

“ “그 빛은 오움(Om)이요”” 

 

뭐를 오움(Om)이라 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진명궁”.)

 

양전자를 오움(Om)이라. 응?

 

(제자들 “양전자(陽電子)”.)

 

오움(Om)은 아까 숨이라 안했나? 이 숨을 주관한다. 들숨 날숨!

 

(제자들 “예”.)(48:14)

 

 

 

“의 ‘오움’은 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을 뜻하는 것이다.” 

 

진명광(眞命光)이 양전자(陽電子)가 더 진화(進化)핸 것이 진명광(眞命光) 아니가?

 

(제자들 “예”. “맞습니다.”.)

 

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을 뭐라고 하느냐? 오움(Om)이라고 이란다. 오움 뜻도 모르는 놈들이 오움 가지고 내 분신(分身)도 하나가 옛날에 저어~ 조계종 중으로 와가 있었는데, 맨날 사람들인테, 오는 사람마다 무조건 관세음보살만 부르고 오움만 찾아라, 오움만 찾아라 하고 고래 가르치고 있더라고.

 

그거는 바르게 가르친 거예요. 오움! 오움! 오움 하면은 관세음보살을 찾아라.... 대비관세음보살을 찾아라.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 오움(Om)의 주인공이거든.

 

(제자들 “예”.)(49:19)

 

양전자(陽電子) 주인공이란 말이야. 그러면은 그 내 분신(分身)이... ‘니가 다른 조계종 중놈들하고 틀리구나. 니 내 분신(分身)이 맞기는 맞다.’ 내가 그거 보고 인정을 해 주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9:37)

 

 

 

“여기에서는 무색투명하고 환한 밝음의 진명광(眞命光)을 뜻하고 있다. 이러한《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을 법(法)의 일어남이라고 한다.” 

 

진명광(眞命光)이 일어나는 것을 ‘법의 일어남’이라 한다. 법(法)이 뭔데?

 

(제자들 중 한명 “오움”.)

 

오움(Om)은 법(法)의 일어남이고!

 

(제자들 “암흑물질”. “~”.)

 

법(法)이 뭔데?

 

(제자들 중 한명 “암흑물질”.)

 

법(法)이 암흑물질도 법(法)이고

 

(제자들 중 한명 “실상”.)

 

이 뭐... 몰창(몽땅) 있는 기 전부다 법(法)! 법(法)이다 그기!

 

 

 

“이 때문에 “법(法)의 일어남에 경배하라”는 뜻을 “오움으로 경배하라”고 하는 것이다.” 

 

법(法)의 일어남이 있기 때문에 공(空)도 막 진화(進化)를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50:37)

 

그게 다 법(法)의 일어남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라!
법(法)이 일어났기 때문에 밭에 상추가 있고 배추가 있고 사과가 달리고 각각 그 성격에 따라서 달리고 다 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0;55)

 

인간이 있고 짐승이 있고
이게 다 법이 일어났기 때문에 그렇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법(法)의 본질을 딱 들여다 보고, 꿰뚫어 보고 하는 것들이 그기 보살이요 부처들이기 때문에 거기에 휩싸이지 안한다는 거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 저.. 식물들도 이거를 아는 식물들이 있어요. 내 하나 우스게소리를 하지.
우리 연수원 저 창밖에 보면 그 나무 이름 뭐고? 화초같이 생긴 거..

 

(제자들 중 한명 “???”.)

 

저 열매가 봄 되면 노란 꽃가루가 등천을 해가지고 뿌리고 한다. 한날은 내가 보고 “임마들 너거 너무하다. 너거 뭐.. 지금 열매 만들어 봐봐야 너거 종족 번식도 해봐봐야 얼마나 할 건데?”하고 좀 뭐라 해 놨더만, 탁! 꽃가루 흩는 거 하고 열매 맺는 거를 거의 중단 상태로 하더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에~”.)

 

“니가 내 말을 알아 듣구나, 내가 언제 공간이 생겨지면은 너거 놈들부터도~” 지금 거기 밀식이 되어가 있거든. 응? “편안히 너거인테 심어주고 넘어가야 될 긴데, 내 그 인연이 와야 될 긴데,” 하고 그리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나무들도 다 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뭐? 새들? 짐승? 짐승보다도 못한 인간이라고 안하나? 새들보다도 못한 인간들 천지다. 새들도 짹짹짹짹 이야기 다 하고 하는데!
공부를 해 가지고 그 소리를 너거들도 알아듣는 수준까지 가야 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다 법이 일어나 가지고 천차만별로 진화(進化)해 갈 따름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법의 본질은 하나다. 하나다. 하나! 공(空)의 진화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결과적으로 공(空)의 진화가 공(空)으로 돌아가는데, 어데로.. 무슨 공(空)으로 돌아가노? 진공(眞空)으로 돌아간다 이 말이여.

 

(제자들 “예”.)

 

그래 여기 “오움으로 경배하라!”
오움은 법의 일어남을 얘기한 것이다.
법의 일어남을 전문적으로 얘기를 하면 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 숨 못쉬면은 죽지?
식물들도 숨 쉰다.

 

그 숨이 누구라 했는데?

 

(제자들 “진명광(眞命光)”.)

 

쉽게 얘기를 하면 양전자(陽電子)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명광(眞命光)에서 그 다음이 양전자(陽電子)... 양전자(陽電子)를 숨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숨하고 명(命)하고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 인자!
숨 못 쉬면 명(命) 떨어진다 안하나?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맞재?

 

(제자들 “예”.)

 

우리말이... 한글말이 훌륭한 말이 거기 다 들어가가 있는데...
숨 못 쉬면 명(命) 떨어진다. 명(命) 보다도 진화(進化)한 기 숨 아니가? 숨이 양전자(陽電子)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너거들도 그걸 알아야 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11]『문다까 우파니샤드』「제2장 제2편 9항」” 

 

여기에 원문을 얘기를 안해도 알겠죠?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1-3-1의 길, 1-4-1의 길 전부다 세발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며”
그 뿌리가 어디냐?

 

(제자들 중 한명 “상천궁”.)

 

상천궁(上天宮)이다!
위로 향해 안 있나? 북쪽에!

 

(제자들 “예”.)(55:33)

 

“대공, 바람, 불, 물, 흙 들이 가지이다.”
가지일 뿐이다 이 얘기라. 물, 불, 바람 이런 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흙 이런 기 가지일 따름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보리수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요, 브라만이다.”
세상 이름이 뭔데요?

 

(제자들 중 한명 “보리수”.)

 

뭐라 했노? 세상 이름이!

 

(제자들 “보리수 나무”.)

 

보리수 나무라 했거든. 보리수가 누군데?

 

(제자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니 부처님인데, 이게 나반(那般)이다 얘기라. 나반(那般)!
보리수 나무가 있으면 나머지 빈 공간도 안 있나?
이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양(陰陽)이다.

 

그래 이해를 하게 되게 되면 이.... 우파니샤드 내용이 참 재미가 있는데, 너거들은 고거를 생각해 보라고 내가 상세하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가^만히 머리 피로할 때 “세 발 가진 브라만은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며, 응?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이다. 이 하나밖에 없는 보리수 나무는... ” 이 세상의 이름이라. 보리수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세상의 이름이요 그것이 곧 브라만이다.”(57:08)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이 말이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양(陽)의 브라만이다. 이기!
음(陰)의 브라만이.. 우리 여기 옛날에 아나법화연수원했재?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나(阿那)가 뭔데? 아만과 나반 아니가? 음양(陰陽)을 같이 해 놔 논 이름이다. 그 이름이 다 시대가 지나갔다 이리 되어가 브라만법화연수원으로 바깐(바꾼) 것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리고 그것은 태양이라 불리우는 빛이며, 또한 오움이라고 불리는 빛이라.”
태양성이.. 지금 우리 태양성이 양전자 태양성이다 이 말이예요.
양전자 태양성에서 빛이 일어나는 것을 오움(Om)이라고 이란다.
저 빛이 만물을 화육을 하지 않느냐?

 

(제자들 “예”.)

 

그러면 이 내용이 기맥힌 내용이라요. “그러므로 숨과 태양, 브라만의 표상과 함께 오움으로 경배하라”
이 다 똑같은 소리들이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우파니샤드 내용이 이래 기가 맥힙니다.

 

숨과 태양!
숨이 뭐라 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양전자(陽電子)라 안했나? 양전자(陽電子) 태양성이 양전자라 안 가르쳤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숨과 태양!

 

“브라만의 표상과 함께”.
브라만의 표상이 뭔데?

 

(제자들 중 한명 “1-3-1의 길과 1-4-1의 길”.)

 

맞아요.
세 갈래 길이다.
브라만의 표상 세 갈래 길과 함께!

 

“오움으로 경배하라.” 법의 일어남으로 경배하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런 내용을 조용하게 요... 요.. 한 구절이나 따나 내가 설명해 준대로 팍 머리 속에 넣어가 하^나 하^나를 짚어 가면서 조용 조용 읊으면 여러분 (미륵부처님께서 심장을 가리키시면서) 안에가 응? 엄청나게 밝아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한번 밝아지면 어두워 지지를 안해!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9:50)

 

그래서 우파니샤드를 내가 열로 내어가 가르치는 이유가 삼매 안하고 할 때는 명상을 할 때 조용하게 한번 읊어 보라고. 읊어 보면서 그 내용을 생각을 한번 해 봐라. 그기 다 진리인 것을! 이 얘기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다음에 문다까 우파니샤드 제2장 2편 9항은 이번 시간 다 되었다 하니깐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이런 거 보면은 우파니샤드 내용이 얼마나 좋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 실감 합니까?

 

(제자들 “예”.)

 

이것도 모르고 우파니샤드 강의한다고 개떡같은 놈들이 안 있나? 인간들을 이상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 말이여! 우파니샤드 강의를 할 거 같으면 우주간 진리 모르고는 우파니샤드 강의를 안해야 된다는 대원칙이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자 한 10분 휴식하고 하도록 합시다.

 

(제자들 “수고하셨습니다.”)

 

====================== 아래는 녹화안된 부분입니다.================

 

예...

 

숨이 멈추면 명(命) 떨어진다 안하나? 그러면 숨이 더 우에(위에) 아니가? 명(命)보다는!

 

양전자(陽電子)가 우에고(위에고) 전자(電子)가 밑이다. 그래 하나하나 진리의 말하고 우리 한글 참 기맥히는 글입니다. 이 완성된 글이라요 한글 한문(韓文)이.. 하나 진리의 아름답게 설명을 한 장이 우파니샤드 내용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자 한 10분 휴식하도록 하입시다.

 

(제자들 “예”.)

 

그래서 우파니샤드 내용을 조용하게 우주간 진리를 알면 최상의 진리다. 여기 온 우주간 진리가 쉽게쉽게 내 설명하는 거 보니 여러분들 평소에 알던 거 하고 틀리지 않습니까? 숨 떨어지면 명(命) 떨어진다 이라고...

 

(제자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