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45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9월 2일 토 정기법회(320쪽~330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9월 2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제5부 우파니샤드
1. 우파니샤드 해설
[11] 문다까 우파니샤드 제2장 제2편 9항
[12] 슈베따 슈바따라 우파니샤드 제3장 제1편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09-02 19:53, ※ 최근 업데이트 : 2017-09-02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 우파니샤드 공부를 하다 보면, 인도의 힌두교를 얘기를 안할 수가 없습니다.
그 인도의 힌두교의 성격이 브라만교에 노사나가 ... 노사나(盧舍那) 지 사상.. 자연 사상을 결합을 시켜 만들은 기 힌두교다 이 말이예요.

 

힌두교 힌두신으로써 누가 앉아 있느냐? 노사나(盧舍那) 지가 앉아 있고, 부대통령이 쌍둥이 천왕불이 앉아 있다. 관리자로서!

 

(제자들 중 한명 “예에..”.)

 

응?

 

그러면 힌두교라 하는 게 뭐냐?
참 나쁜 짓 많이 했대이.
오늘날 인도인들도 정신채려야 돼! 힌두교에서 빨리 벗어나야 되는 거라!
와(왜) 그렇느냐 하면, 천상(天上)의 불보살들로 응? 천상의 보살들을 말이지. 마성(魔性)을 심어가지고 전부다 신(神)들로 전환을 시켰다. 신(神)들로! 신(神)들로!

 

격하를 시켜 버린 것이지. 신(神) 위에가 보살(菩薩)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보살(菩薩) 아무 생각도 없는 사람들인테(한테) 마성(魔性)을 심어가지고 니 무슨 재주해라. 니 무슨 신(神)해라, 무슨 신(神)해라... 힌두신들이 전^부다 그 천상(天上)의 옛날의 보살들이었다.

 

그 보살들을 갖다가 전부다 신(神)으로 만들어 가지고 아까 쉬바신 하니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라고 내가 얘기를 안하나?

 

이와 같이 전부다 신(神)들로 만들어 가지고 신(神)들 너거 공양 받고 대접 받아라. 인도의 신들마다 다아 공양하고 이래샀는 거 많이 안봅니까? 힌두교에!

 

(제자들 중 한명 “예”.)(2:00)

 

그 재미로 이 신(神)들은 안있나.. 저거가 힌두교를 최고라 이리 하고 있는데,
힌두신으로서 노사나(盧舍那)가 앉아 있고 관리자로서 쌍둥이 천왕불이 앉아 있는데, 그 힌두교다!

 

힌두교의 힌두신들은 전부다 천상(天上)의 보살(菩薩)들에게 마성(魔性)을 심어가지고 신(神)들로 전부다 격하를 시켜 놓은 것이 힌두교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2:32)

 

얼마나 나쁜 짓 많이 했노? 그자?

 

(제자들 “예”.)(2:37)

 

하나 좋은 예로 얘기 하나 해 줄까?
우리 저 뒤에 앉아 있는 명지(明智) 보살! 저놈 새끼 뭔 줄 아나?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 아니가?

 

인도의 힌두신 보면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이라 해가 이 손에는 병 들고 이 손에는 칼 들고 팔만 막 한정없이 있어 가지고 이 잘난 척하고 있는 이게 명지(明智) 저기다!

 

저거를 갖다가 노사나(盧舍那) 지 2인자로 키울라고 안있나? 남의 딸로 갖다가!

 

이번에 이 처리를 하다 보니 머리 안에다가 심지를 박아 놔 놨더라고. 온^갖 못 땐 짓 다 시키고 그 못 땐 짓 다한 기 저 명지(明智)다. 저기!
저기 묘음이다 이 말이다. 묘음이!
묘음이가 누구냐?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이다. 천수천안관음(千手千眼觀音) 아나?

 

(제자들 “예”.)(3:47)

 

힌두신에는 마 팔이 더 많다. 불교의 천수천안관음은 그대로 팔 몇 개 밖에 안되지만은 힌두신은 팔이 곽 찼다. 그 만큼 재주가 많다 이 얘기라. 이용을 많이 해 쳐 먹은 거야! 이^ 때까지 해 쳐먹는데. (4:06)

 

천상(天上)의 보살들로 마성(魔性)을 심어 가지고 전부다 신들로 격하를 시키가 신(神)들 저거 가만히 있다가 공양 맨날 들어오재, 대접 받재. 좋을 거 아니가?

 

거기에 안주 해가 있는 종교가 힌두교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제일 나쁜 거는 브라만교를 자연사상을 결합해 가지고 이래 마~ 신(神)들 천지로 만들어 놓은 종교가 힌두교다 이 말이여. 그걸 알 줄 알아야 됩니다. 이기 베다(Vedas)나 우파니샤드(Upanishads)가 힌두교에서는 하고 있다고!

 

힌두교에서는 이거 해석 못해! 뭐를 이놈들 여기.. 한국에 와 가지고 사기 쳐 먹는다고 마음 그라고 나는 인도의 성자요 하고 오늘날 전부다 그 거짓말입... 거짓말쟁이들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21)

 

그러면 다음 공부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문다까 우파니샤드(Mundaka Upanishad) 누가 크게 또박또박 읽으세요.

 

 

 

 

 

 

“[11] 문다까 우파니샤드(Mundaka Upanishad)

  “어떤 갈라짐도 흠도 없는 초월한 공간에서
환하게 빛나는 빛은 브라만이다.
그것은 순수요 빛 중의 빛이다.
스스로 깨달음을 얻는 사람은 그가 곧 브라만이다.” 

상기 대목 역시《상천궁(上天宮)》을 노래한 대목으로써 “깨달은 자 그가 곧 브라만이다”라는 대목에 대해 깊이 사고해 보시기 바란다.” 

 

이리 여기 보면 “어떤 갈라짐도 흠도 없는 초월한 공간에서 환하게 빛나는 빛은 브라만이다.”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색이 무슨 색이요?

 

(제자들 “흰색”)

 

응?

 

(제자들 “석명광(釋明光)”.)

 

석명광(釋明光)이지!
석광(釋光)이 환하게 빛나는 색깔 아니가?
명광(明光)이 여러분들 책에 있는

 

(제자들 “옥돌색”.)

 

옥돌색이고... “환하게 빛나는 빛은 브라만이다” 맞습니까?

 

(제자들 “예”.)

 

석명광(釋明光)의 석광(釋光)이!

 

“그는 순수요 빛 중의 빛이다.”
빛 중의 빛이다. 석광(釋光)이!
명광(明光)보다도... 명광(明光)이 진화(進化)한 것이 석광(釋光)이 되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6:54)

 

빛 중의 빛이다!

 

“스스로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그가 곧 브라만이다.” 그거 하나만 석명광(釋明光)만 여러분들이 설명을 잘 할 수 있어도 지도 브라만이다 이 말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예”.)

 

그 다음에!

 

 

 

 

 

 

“[12]『슈베따 슈바따라 우파니샤드(Svetasvatara Upanishad)』「제3장 제1편」 ” 

 

누가 크게 읽으세요.
또박또박 읽어 보세요.

 

 

 

“세상의 창조와 파괴 때
홀로 존재하는 환영의 대가는
다양한 힘을 가진 자이며
측량할 수 없는 환영의 불가사의한 힘으로써
신성한 지배자로 나타나는 자이다.
그는 그것으로써 모든 세상을 보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다양한 힘을 통제한다.
그것을 깨달은 자는 불멸(不滅)을 얻으리라.” 

‘환영’은 대공(大空)을 바탕하는《전자(電子)》의 작용을 이름한다. ” 

 

환영! 알겠습니까?

 

환영이 전자(電子)의 바탕에서 환영이 일어나는 겁니다.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는 곳이 대공(大空)의 바탕이다. 이러한 작용이 일어나는 대공(大空) 자체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육신(肉身)이다. 이와 같은 대공(大空)의 주인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측량할 수 없는 환영의 불가사의한 힘으로써 신성한 지배자로 나타나는 자이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대공의 바탕을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브라만은 이러한 전자(電子)로써 대공(大空)의 바탕이 되는 것을 “그는 그것으로써 모든 세상을 보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다양한 힘을 통제한다”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첫째, 대공(大空)의 바탕이 암흑물질 아닙니까?

 

(제자들 “예”.)

 

암흑물질하고 여섯 뿌리 진공(眞空)하고 결합해 가지고 여섯 뿌리 진공은 눈에 보이지도 안하고! 암흑물질 아닙니까?

 

그기 전부다 그 커블랙홀 단계에서 암흑물질 끌어 넣어가지고 오온(五蘊)의 과정 거쳐 가 다섯 기초 원소 만들어 가지고 다섯 기초 원소가 또 각 개체 수가 다른 만물로서 잉태한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9:28)

 

맞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가지고 그 암흑물질을 다 별들을 만들어 놓고 보니 암흑물질 검은 바탕이 푸른 바탕으로 변해 버렸다. 푸른 바탕 속에 시간이 있단 말이여, 음양(陰陽)이! 밤과 낮이 있는 거고..

 

(제자들 중 한명 “예”.)(9:46)

 

“그는 그것으로써 모든 세상을 보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다양한 힘을 통제를 한다.”
그것이 무엇이냐? 바로 전자(電子)가 바탕으로 하기 이전에 암흑물질층 아니가? 전부다 대공(大空) 안이!

 

(제자들 “예”.)(10:08)

 

그기 나중에 전자층으로 전부다 바뀌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전자층으로 바뀌었을 때 그 공간은 진화가 다 된 공간이라고 얘기를 안했는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층이 더러 그........... 유정천(有頂天) 얘기인데, 암흑물질층 꽉 있을 때 맨^처음 생겨진 기 유정천(有頂天)이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 생기기 이전에 이미 진명궁(眞明宮)이 작용하기 전에 맨 처음 생겨진 기 그기다. 법공(法空) 테두리가... 대공(大空) 테두리가 뭐라고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여섯 뿌리 진공”.)

 

여섯 뿌리 진공!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 아니가? 여섯 뿌리 진공이라고 안 배웠나? 고열을 가진 덩어리인데, 그 암흑물질이 경계 되어 있는 이 암흑물질이 전부다 바닷물로 변해 버렸다. 바닷물! 바닷물로 변해 버렸다. 유정천이!

 

그래 유정천(有頂天)이 지금 북극과 같은 곳이었다.
지금 인자 자꾸 암흑물질이 줄고 진화(進化)가 되어가니깐 유정천(有頂天)으로 넘겨진 상태이지!

 

거기가 변두리 천(天)이라 그래! 또 꼭대기 천(天)이라 그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바닷물이다. 바닷물!

 

여기에.. “세상에 창조와 파괴 때 홀로 존재하는 환영의 대가는”
환영의 대가는 누구냐? 이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인데, 그 대공(大空)의 바탕이 환영의 ... 그 원 본거지는 전자(電子)라고 방금 전에 얘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12:17)

 

 

“다양한 힘을 가진 자이면 측량할 수 없는 환영의 불가사의한 힘으로써”
이거는 인자 전자(電子)의 힘이 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신성한 지배자로 나타나는 자이다.” 이 자는 누구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지.

 

“그것으로써 모든 세상을 보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다양한 힘을 통제한다. 그것을 깨달은 자는 불멸을 얻으리라.”
이기 대공(大空)의 바탕인 암흑물질에서 전자(電子)로 변한 거를

 

(제자들 중 한명 “예”.)

 

잘 구분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전자(電子)의 바탕은 푸른 하늘이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의 바탕은

 

(제자들 중 한명 “검은”.)

 

검은 곳이다. 검은 곳 여기는 시간이 없다!
하지만 여기는 시간이 있다. 시간이 있는 곳이....

 

“그는 그것으로써 모든 세상을 보호하고 모든 일에 있어서 다양한 힘을 통제한다.”
이거는 인제 음양(陰陽)으로 따져 가지고 응? 전자(電子)하고 암흑물질하고 그거 온 세상 통제 다 한다 얘기라. 거기서 우주 만들고 다 안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13]『까타 우파니샤드』「제2장 제1편 6, 7」” 

 

누가 크게 읽으세요

 

 

 

“지혜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머물며
황금알 대일(大一)을 깨달은 사람은
그가 진정으로 브라만을 깨달은 자이다.
이것이야말로 그가 진실로 추구하는 바이다.”

  『까타 우파니샤드』「제2부 제1장 6」” 

 

그 다음 밑에!

 

 

 

“지혜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머물러
물질의 구성요소들과 함께 명백해진
모든 신(神)들을 포함하는 쁘라나(숨)로부터

태어난 아디띠(Aditi)를 깨달은 사람은 그가 진정으로 브라만을 깨달은 자이다.
이것이야 말로 그가 진실로 추구하는 바이다.”
『까타 우파니샤드』「제2부 제 1장 7」

  깊은 삼매(三昧)로써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에 머물러"

 

마음의 근본뿌리가 성(性)의 30궁(宮) 아닙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음양(陰陽)이 여기는 안 적어 놨는데,
성(性)의 음양(陰陽)이 음(陰)의 성(性)이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이 되고.. 음(陰)의 성(性)이!
양(陽)의 성(性)이 인간의 성(性)의 30궁(宮)이 된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에 “지혜의 동굴속으로 들어가서”
지혜의 동굴 속 이기 어디냐?
이게 어딥니까? 지혜(智慧)의 동굴 속이?

 

지혜(智慧)의 동굴 속이 어딘데?

 

(제자들 “성(性)”.)
(제자들 중 한명 “삼매”.)

 

응?

 

(제자들 중 한명 “성(性)”.)

 

뭐 이 전부다 뭐에 똥 묻은 소리만 해샀노?

 

(제자들 “성(性)”.)

 

성(性)의 30궁(宮) 아니가! 여기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15:50)

 

 

 

“《성(性)》에 머물러《공(空)》의 상태에 돌입한 후 은하성단들의 중심을 이루는《천궁(天宮)》의 변화상이《커블랙홀》→《태양수(太陽數) (+9)의 핵》→《화이트홀》→《퀘이샤》의 과정을 거쳐《황금알 대일(大一)》을 이루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진정으로 브라만을 깨달은 사람이며””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깨달음을 이룬 사람들이다 이 이야기다!
지 자신은 몰랐재? 지가 누군지도...

 

(제자들 중 한명 “예”.)

 

지도 브라만이다.

 

이기 “천궁의 변화상인 커블랙홀→태양수 (+9)의 핵→화이트홀→퀘이샤 과정을 거쳐 황금알대일을 이루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 진정으로 브라만을 깨달은 사람이며,” 여러분들 그 저... 천궁(天宮) 변화상 벌써 안 배왔나?

 

(제자들 “예”.)(16:56)

 

배운 그대들은 브라만(Brahman)을 깨달은 사람들이다 이 말이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이로써 물질의 구성요소와 전자(電子)를 포함한 양전자(陽電子)로 인하여《진명궁(眞明宮)》이 태어나게 되는 이치를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지혜의 동굴’은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을 뜻하는 것이며” 

 

성(性)의 30궁(宮)이 지혜의 동굴이다 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지혜의 동굴이라 안하나! 그 심장 속에 있는 그거를!

 

 

 

“《황금알 대일(大一)》은 천궁(天宮) 진화(進化)의 마지막 단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모든《신(神)》’은《전자(電子)》의 무리를 비유한 것이며《쁘라나(Prana)》는 날숨(出息)과 들숨(入息)을 주관하는《양전자(陽電子)》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디띠(Aditi)》는 우주 탄생 이전에 정명궁(正明宮)과 짝을 하는 진명궁(眞明宮)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알아야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이 아디띠(Aditi)가 개천이전(開天以前)에서는 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되지만, 나중에 인제 개천(開天)이 되고 난 뒤에서는 나서는 그... 삼진(三眞) 있지 않습니까? 아니다. 내 이야기 잘못 했습니다. 요기는 아디띠(Aditi).

 

(제자들 중 한명 “예”.)

 

삼진(三眞)은 이름이 따로 있다. 그... 뭐... 뭐라 했노? 그...
우파니샤드 .. 난중 나올 기다 만은..

 

지난 시간에 배웠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기억이 안납니다”.)

 

전부다 다 까먹고 있재?(18:45)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디띠는 우주 탄생 이전에 정명궁(正明宮)과 짝을 하는 진명궁(眞明宮)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알아야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 되는 것이다.”

  “지혜의 동굴 속으로 들어가서 그곳에 머물러
물질의 구성요소들과 함께 명백해진 모든 신(神)들을 포함하는 쁘라나(숨)로부터 ” 

 

쁘라나(Prana)를 뭐라고 했노?

 

(제자들 “양전자”)

 

응?

 

(제자들 “양전자”, “숨”.)

 

응?

 

(제자들 “숨”.)

 

날숨 들숨

 

(제자들 중 한명 “주관하는”.)

 

주관하는 양전자(陽電子)재.

 

“태어난 아디띠를 깨달은 사람은”

 

아디띠(Aditi)는 진명궁(眞明宮)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개천이전(開天以前) 이전에 정명궁(正明宮)에서 전자(電子)의 바탕을 이루어 가지고 그 전자(電子)의 바탕에서 커블랙홀 그것이 자라나 가지고 쭉 되는 기 결과적으로 진명궁(眞明宮)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디띠의 과정을 밟는 것이 지(地)의 우주 무리들이 다들 그 길을 밟는다는 거를 알아야 되고.

 

“그가 진정으로 브라만을 깨달은 자이다.
이것이야 말로 그가 진실로 추구하는 바이다."

 

브라만을 깨달은 자! 깨달은 자는 정명궁(正明宮)도 알아야 되고 진명궁(眞明宮)도 알아야 될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다음!

 

 

 

 

 

 

“[14]『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5장 제15편 1」” 

 

누가 크게 읽으세요.

 

 

 

“브라만의 모습은 금빛 뒤에 숨겨져 있으니오! 세상의 모든 것을 자라게 하는 이여
참된 진리(眞理)의 길을 가려는 내가
브라만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오! 태양(太陽)이여
오! 오로지 옳은 한 길만 가는 나그네여
오! 야마여
오! 최초의 창조주(쁘라자 빠디)의 아들이여
그대의 눈부신 햇살을 걷어
그 찬란한 빛을 보게 해 주오.
나는 그대로부터 깊은 자비를 보았노라.
나는 참된 진리(眞理)를 깨달았도다.
내 숨이 끓어질 때 내 생명의 힘은 우주(宇宙)의 힘으로 돌아가고 이 육신(肉身) 또한 한 줌의 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가리라.
오! 오움의 빛이여
오! 내가 한 일을 기억하라.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명상하라.
오! 내가 한 일을 기억하라.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명상하라.
오! 불의 신(神) 아그니(Agni)여
우리들이 풍요로운 쪽으로 선업(善業)을 닦으며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오.
오! 신(神)이시여
우리들의 모든 행위를 아는 그대여
사악한 죄를 우리로부터 멀리 가게 해주오.
그대를 위해 수없이 경배하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징색(色, Color)이《백색(白色, White)》이다. 이러한 백색(白色)도 음양(陰陽)으로 결합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이를 분리하면《음(陰)의 백색(白色)》이 환한 밝은 빛이 되며” 

 

이게 석광(釋光)이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양(陽)의 백색(白色)》이 옥돌색 흰빛을 말한다. 이렇게 분리된 백색(白色) 중《음(陰)의 백색(白色)》인《환한 밝은 빛》을 “브라만의 모습은 금빛 뒤에 숨겨져 있으며”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금빛이 무슨 빛인데?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금빛이 무슨 빛이예요?

 

(제자들 “...”.)

 

이 전부다 멍청이들...

 

(제자들 중 한명 “태양성”.)

 

데리고 공부할라 그러니 미치겠네!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택도 아닌 소리~.

 

(제자들 웃는다.)

 

태양 빛이 금빛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맞나?

 

(제자들 “네에”.)

 

그 금빛에 뒤에는 양전자(陽電子) 빛이 숨겨져가 있다 이 말이예요.

 

 

 

“서기 2000년 이전까지 우리들 태양계(太陽界)가 소속하여 있던 우주를《지이삼(地二三) 우주》라고 한다. 이러한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34천(天)으로 구분하는데 지이삼(地二三) 우주 중심을 이루고 있는 천궁(天宮)을『화엄경(華嚴經)』에서는《야마 천궁(天宮)》이라고 한다. ” 

 

이 야마천궁(夜摩天宮)에 누가 들어가 가 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아촉불”.)

 

응?

 

(제자들 중 한명 “아촉불”.)

 

응?

 

(제자들 중 한명 “아촉불”.)

 

응. 아촉이 들어가 있었는데,, 인제 아촉이 쫒기 나가 일월등명이 들어가 앉아 있다. “이러한《야마 천궁(天宮)》이 34천(天)으로써 노사나불(佛)의 육신불(肉身佛)이신《아촉불(佛)》께서 좌정하고 계시는 천궁(天宮)이며 바로 밑의 33천(天)이《도리천(忉利天)》이 된다. 이와 같은《도리천》으로부터 우리들 태양계(太陽界)가 인접한 곳까지를 33등분한 것을 33천(天)이라 한다. 이와 같은《야마천궁(天宮)》을 “오! 야마여”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는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노래하고 있는 기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4:23)

 

오, 야마여 하는 기 야마천궁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자~ 이거를 여러분들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들 태양계(太陽界)가 1천(天)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말이예요. 지이삼(地二三) 우주! 지이삼 우주가 34천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예”.)

 

인이삼(人二三) 우주가 몇 천(天)이라고 배웠는데?

 

(제자들 “삼십”, “삼십천.)

 

30천(天)!.. 합계 64천(天)이 되는 기라.
인이삼(人二三) 우주! 안드로메다 성단이라 안배웠나? 34천(天)이 지이삼(地二三) 우주인데, 지이삼(地二三) 우주 1천(天)에 우리들 태양계 지일(地一)의 7성(星)하고 합해 가 태양계가 뱅글뱅글 돌고 있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1천(天)에서 33천(天) 같으면 야마(Yama) 천궁까지 안가나?

 

(제자들 중 한명 “예”.)

 

1천(天)까지 합하면 34천(天)이 되는데, 1천(天)을 제외하고 33천(天)을 얘기를 할 때는 야마천궁까지를 얘기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우리가 지금까지정 정초고 뭐고 하면 뭐 33천(天)에 종친다 하고 33번 꽝꽝 치고 해샀죠?

 

(제자들 “예”.)

 

1천(天)에 있으니깐 33번만 때리면 야마 천궁까지 가는 거라. 맞나?

 

(제자들 “예”.)

 

하나, 우리 태양계가 인자 거기서 벗어져 나와 버렸다.
1천(天)이 사라져 버렸다 이 말이여.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1천(天)이 어디로 가 버렸는데?

 

(제자들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되어 가지고 40광년 떨어져 가 버렸다. 인제 순수하게 33천(天)이 남아 있는데,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제일 중심이 야마천궁(夜摩天宮)인데, 그거를 “오 야마여!~~” 라고 여기서 얘기를 하고 있다.

 

 

 

“서기 2000년 가지 우리들 태양계가 소속하여 있던 우주를 지이삼(地二三) 우주라고 한다.”” 

하.. 요건 야마천궁(夜摩天宮)까지는 설명을 다 했으니,

 

 

 

“이러한《야마 천궁(天宮)》이 34천(天)으로써 노사나불(佛)의 육신불(肉身佛)이신《아촉불(佛)》께서 좌정하고 계시는 천궁(天宮)이며” 

 

이 천궁(天宮)이 바로 야마천궁(夜摩天宮)이다 는 걸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노사나불(佛)》께서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여기도 우주적인 장자(長子)라 이라는데, 이 장자(長子)를 빼세요. !

 

 

 

“우주적 아들이다.” 

 

이거 나도 볼펜 하나 누가......

 

 

 

“이러한 장면을 “오! 최초의 창조주(쁘라자 빠디)의 아들이여”라고 노래한 것이다.” 

 

노사나불(盧舍那佛)을 창조주(創造主)의 아들이라고.. 그런데 실지 노사나불 애비는 누구라 했습니까?

 

(제자들 “전륜성왕”.)

 

전륜성왕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의 아들이다.
음신(陰神)이나 양신(陽神)이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은 하나님 부처님이니깐 아들이라 이랬다.(27:52)

 

장자가 아니다. 아들이다.

 

 

 

“현재의 우주가 태어나기 이전의 정명궁(正明宮)과 짝을 하던 진명궁(眞明宮)을《아디띠야 태양》이라고 한다.” 

 

그 아디띠야 태양(太陽)은 태양성(太陽星)이라고 안합니다. 잉?

 

(제자들 “예”.)(28:24)

 

태양성은 지금과 같은 태양성이 되어야 되는데, 태양(太陽)은 성(星)이 아니고 와 황금알대일 상태로 응? 태양이 되어가 있는 거.. 이 아디띠야 태양에서 핵붕괴 일으켜 나오고 난 뒤에 아디띠 태양이 30억년 축소기를 거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 가지고 새로운 황금알대일이 태어나가 뻥 터져 가지고 북극성이 나오고 북두칠성이 나오고! 그거를 머릿속에 확실히 정리를 해야 돼!

 

 

 

“이러한《아디띠야 태양》의 대폭발로 태어난 것이 현재의《북극성(北極星)》과《북두칠성(北斗七星)》이다. 이와 같은 현재의《북극성(北極星)》의 탈겁(脫劫)으로 태어난 태양성(太陽星)이 현재의 우리들《태양성(太陽星)》으로써 이를《수리야 태양성(太陽星)》이라 한다.” 

 

현재의 우리들 태양성을 여기서 뭐라 하느냐 하면, 수리야 태양성이라 그래! 우파니샤드에서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진명궁(眞明宮) 때의 태양을 아디띠야 태양이라 하고 개천(開天)이 되고 난 뒤에 우리들 태양성(太陽星)이다 이거! 태양성을 수리야 태양이라 한다.

 

 

 

“이와 같은《수리야 태양성(太陽星)》을 “오! 태양이여”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징인《음양(陰陽)》합일을 이룬《백색광(白色光)》을《석명광(釋明光)》이라고 한다. 이러한 석명광(釋明光)이 음양(陰陽) 분리되어 진공(眞空) 뿌루샤(purusha)를 이룬 후《암흑물질》중 중성미자와 첫 삼합(三合)을 하여 태어난 광(光)이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한 광(光)으로써 이를 분리한 진명광(眞命光)을 “오! 오움의 빛이여”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30:38)” 

 

진명광(眞命光)이 이기 바로 양전자광(陽電子光)인데, 양전자(陽電子)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게 진명광(眞命光)이라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응!

 

진명광(眞命光)을 오움(Om)의 빛이여라고 얘기를 하고 아까 오움의 일어남을 양전자의 일어남을 얘기를 한다고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31:03)

 

 

 

“불(火)꽃은 중성자(中性子)와 양자(陽子)가 음양(陰陽) 결합한 가운데에 나오는 것으로 불(火)의 음(陰)의 부분이” 

 

이게 고열을 가진 부분인데,

 

 

 

“ 붉그스레한 불꽃이 되며 양(陽)의 부분이 빛의 알갱이가 된다.” 

 

응?

 

(제자들 “예”.)

 

양(陽)의 부분이 빛의 알갱이가 된다. 알갱이가 되기 전에 불그스름한 한 중심부에 있는 거... 아주 고열을 띤 그 부분....

 

 

 

“이러한 불(火)의 음(陰)의 부분인《불꽃》을 “오! 불의 신(神) 아그니(Agni)여”고 노래하고 있으며” 

 

그 분홍색 나는 옅은 오랜지색 나는

 

(제자들 중 한명 “주황색”.)

 

고열을 가진 그 빛을 아그니(Agni)라고 얘기를 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1:55)

 

 

 

“노사나불(佛)이신《인드라 신(神)》을 “오! 신(神)이시여”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노사나(盧舍那)를 신(神)으로 얘기를 하고 있다 이 말이예요.

 

 

 

“상기 노래되는『우파니샤드』는 진명궁(眞明宮) 황금알 대일(大一)의 폭발로 태어난 태양성(太陽星)이 몸(身)을 둘로 나누어 한 쪽은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이 되고 한 쪽은 북두칠성(北斗七星) 첫 번째 별로 자리하여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은《일월등명불(日月燈明佛)》의 법궁(法宮)이 되고 또 한 쪽은《노사나불(佛)》의 법궁(法宮)이 된다.” 

 

노사나불 법궁(法宮)은 나중에 진신삼성(眞身三星)으로 발전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한 분의 부처님 법궁(法宮)이 나누어지는 관계상 방편으로 호(號)를 한 것이기 때문에 일월등명불(佛)과 노사나불(佛)은 쌍둥이로 태어나신 것이다.” 

 

일월등명(日月燈明)이하고 노사나(盧舍那)하고는 쌍둥이로 태어났다.
그래 이거 태어난다고... 첫 번에 우리 강의 들어오기 전에 얘기핸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디띠 태양이 태어나고 난 뒤에 핵 붕괴를 10억년 일으키거든. 물질 다 빠져 나가고 난 뒤에 30억년 축소기에 들어가는데, 이때 대장엄(大莊嚴)이하고 관음불계 보살들 몇몇이...
그때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아미타 아들로 태어나가 있었는데, 일월등명(日月燈明)이를 고기다(거기다) 앉혀 놨는 기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임명을 핸 것도 아니고, 쫓가 내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비로자나하고 화신의 석가모니하고 다 쫒아 내었는데, 아니 무주공산 주인 없는 곳이 되어가 있는 거를 욕심 많은 대장엄(大莊嚴)이하고 보살들이 일월등명(日月燈明)이를 앉혔다.

 

그래 25억년 있다가 가만히 보니 우주간(宇宙間)에 나중에 반란 일으킬 것을 딱 생각하고 전륜성왕이...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神)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전륜성왕(轉輪聖王)이 아니 안된다. 자기 아들로 상천궁(上天宮)의 1-4의 성(星)에서 태어났거든. 다섯 번째!
그때 이름이 지적(地積)이다. 지적(地積)이 니가 거기 들어가라. 또 앉혀 버린다. 서로 차지할라고

 

그래 5억년 남가 놓고 노사나(盧舍那)가 들어갔던 거야.

 

5억년 있다가 진명궁(眞明宮)의 축소기 다 마쳐 가지고 뻥 터졌다 아닙니까?

 

터져 가지고 나온 뒤 북극성(北極星) 나오고 난 뒤에 진신삼성(眞身三星) 만들고,

 

북두칠성 진신삼성(眞身三星) 만들고 나머지 아들들 별 4성(星) 만들어 가지고 전체 18성(星)이 되었는데, 이때 북극성도 태어나자 마자 초기 우주기 때문에 북극성(北極星)도 태양성(太陽星)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35:38)

 

태어나자 마자 핵 붕괴를 일으킨다고.
핵붕괴를 일으켜 가지고 핵붕괴분을 가지고 태양선(太陽船)을 만들거 아닙니까? 그거 내나 공(空)을 만들어가지고 커블랙홀 만드는 이거를 태양선(太陽船)이라 이라는데,

 

(제자들 중 한명 “아하~”.)

 

여기에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가야 되는 기 순서가 맞는데, 노사나불(盧舍那佛)이 가로채 버린 기라.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을!

 

그래 지가 그 태양선(太陽船) 몰고 지(地)의 우주를 다 맨(만)들고 넘어온다.

 

그게 좋은 뜻에서 그랬으면 얼마나 좋겠노. 그자?

 

벌써 그때 이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미륵이 죽여 버리고 저것들이 우주간 다 차지할라고 .. 그 계획 세우고 거기에 들어가 가지고 그리 핸 기 이번에 들통이 난 기라. 이번에! 미륵이 목숨 뺏을라고 지랄을 하다가 저거가 ....

 

천상(天上)에서는 처리를 할 때 그냥 심증만 가지고 절^대 안합니다. 확증이 나올때까지!
확정은 불거져 가 나오도록 되어가 있거든. 결과가 나오도록 되어가 있어!
결과를 보고 처리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이게 이 변화가 현재 일어나고 있다고!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내가 이야기 못하고 다음 시간에 총체적으로 내가 발표해 버리겠다는 얘기가 이 변화의 지상(地上)인들 우리 지구(地球)인들 예외가 아닙니다. 그 영향 전부다 다 미치고 있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더더구나 대한민국... 반쪽짜리 남한은 지금 누구 정부가 되어 있는데! 대한민국이 아니라요. 마구니 손에 들어가 가지고 안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것도 거기 연루가 다 되어 있다. 이기 한꺼번에 정리가 다 되어 버린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수순에 지금 들어가 가지고 있어요..

 

 

 

“이와 같은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이 태양성(太陽星)이며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의 탈겁(脫劫)으로 태어난 지일(地一)의 노사나불(佛) 태양선(太陽船)에서 훗날 잉태된 태양성(太陽星)이 지금 우리들의 태양성(太陽星)이다.” 

 

우리들 태양성이 어디서 태어났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지일? 우주”.)

 

지일일(地一一) 우주 5억년 시점에서 태어났다.
지일일(地一一) 우주 5억년 시점에 태어난 기 우리들 태양성이다.
우리들 태양성이 지금 나이가 몇 살입니까?

 

(제자들 중 한명 “55억”.)

 

55억년 끝났고 56억년 주기에 들어갔다!

 

 

 

“이러한 노사나불(佛)이 만드신 법궁(法宮)인 태양성(太陽星)에 대하여 노래된 것이다.” 

 

지금까정 얘기했던 기 “오 야마(Yama)여!” 하고 했는 기 야마는 지이삼(地二三)우주.... 지이삼(地二三) 우주는 누가 만들었냐? 노사나(盧舍那)가 맨(만)들었거든.

 

그런데 이게 재미있어요. 지일일(地一一) 우주를 만들 때 절반은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만들고,
일월등명이하고 쌍둥이로 태어났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태양선(太陽船)은 지가 탈취를 해가 지가 해가 만들어가 지이삼(地二三) 우주까지 만들었는데, 지이삼(地二三) 우주 만들 때요. 지일일(地一一) 우주 절반 노사나불 만들은 별들이 다 따라 왔어요. 그래서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우주간에서는 제일 큰 성단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알겠어요? 다음!

 

안드로메다 성단도 30천(天)인데, ( 34천이거든. 4천(天) 늘어난 기 내가 여러분들보고 가르친 의미로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 가르쳤는데, 불(佛)의 용(用)의 수(數) 4 거짓말 아닙니다.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라!

 

노사나(盧舍那) 지가 만들었던 기 지일일(地一一) 우주, 지일이(地一二) 우주 여기서 전부다 별들이 따라와 가지고...
지이삼(地二三) 우주 안에는 지일일(地一一) 우주에서 따라온 별들이 만든 그기 도리천(忉利天)이다. 도리천(忉利天)!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도리천(忉利天) 안에 그 야마천궁(夜摩天宮)에는 자기의 분신(分身)이 황금알대일에 자리해가 앉아가 있고 그래 그.. 피곤합니까?

 

결과적으로 무슨 얘기냐? 도리천(忉利天)이 천상(天上)에서 따라온 별들이라.(41:02)
여기 지이삼(地二三) 우주에서 만들어 진 기 아니고, 그래 그거를 뭐라고 표현을 했느냐 하면은 지일삼(地一三) 이동우주라고 얘기를 했다.

 

(제자들 “예”.)

 

지일일(地一一) 우주에서 만들어지고 지일이(地一二) 우주에서 만들어진 노사나(盧舍那) 지가 만들은 별들이 지일삼(地一三) 이동우주가 되어 가지고 이게 넘어와 가지고 지이삼(地二三) 우주를 만들었다. (지이삼 우주) 안에는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있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전부다 저 위에서 만들어진 별들이 와 가 노사나(盧舍那) 지 몫 챙긴 거지. 지가 맨들은(만들은) 별들 지 다 따라 왔으니깐!

 

그러니 지이삼(地二三) 우주가 최고로 커졌다.

 

이번에 노사나(盧舍那)가 지이삼(地二三) 우주에 모가지 되면서 아촉불(阿閦佛)이 쫒기 나가고 거기 누가 들어갔느냐?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들어갔다 말이야.
그래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주인 노릇할라고 들어간 것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2:13)

 

그거 뒤에 후일담 얘기고, 지금 우파니샤드 내용의 노래는 전부다 지이삼(地二三) 우주하고... 지이삼(地二三) 우주하고 노사나(盧舍那)에 대한 내용들이다.

 

“브라만의 모습은 금빛 뒤에 숨겨져 있으니,” 금빛 뒤에 숨어져가 있는 기 뭐라 했습니까? 아까!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양전자(陽電子)라고 배웠지 않느냐? 응?

 

(제자들 “예”.)

 

“세상에 모든 것을 자라게 하는 이여!
참된 진리의 길을 가려는 내가
브라만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주소서.
오 태양이여,"
이거는 태양 금빛 뒤에 숨어 있는 기 양전자광을 얘기하는 기다. 양전자광을 얘기할 때는 진명광(眞命光)이라고 안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제자들 “예”.)

 

“오! 태양이여
오! 오로지 옳은 한 길만 가는 나그네여!
오 야마여!"
야마가 어디냐? 지이삼(地二三) 우주 중심 핵이다!
야마천궁(夜摩天宮)! 아촉불(阿閦佛)이 있는(있었던) 자리다.

 

“오, 최초의 창조주의 아들이여!”
이기 아들이란 말이야. 아까 장자(長子) 그라는 그 말이 지우고 아들이라고 바까라(바꾸어라) 그라는 기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으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들이여,
그대의 눈부신 햇살을 걷어
그 찬란한 빛을 보게 해 주오."
이 태양성이 누끼고(누구 것이고)?

 

(제자들 중 한명 “노사나불”.)

 

누구 법궁(法宮)이고?
우리들 태양성(太陽星)이 누구?

 

(제자들 “노사나”.)

 

노사나꺼 아니가?
인자 노사나 지는 여기서 쫒기 났다!
핵이 붕괴가 되어 가지고 다 빠졌기 때문에!
그래 되면 지는 거기서 무주공산이 되어 버린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4:21)

 

“나는 그대로부터 깊은 자비를 보았노라.
나는 참된 진리를 깨달았도다.
내 숨이 끊어질 때 내 생명의 힘은 우주의 힘으로 돌아가고 이 육신 또한 한 줌의 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가리라.
오~ 오움의 빛이여!"

 

오움이 뭐라 했습니까? 태양성에서 나오는... 오움의 빛이 양전자 빛 아니가?

 

“오! 내가 한 일을 기억하라.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명상하라.
오! 내가 한 일을 기억하라. 내가 말한 모든 것을 명상하라.
오 불의 신 아그니여."
태양성에도 그.... 양전자 태양성에도 태양성 핵 중심에는 붉은 빛깔을 띠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띠는 데 제일 중심부로 갈 수록 오렌지색이 나는 밝은 색깔의 빛이 굉장히 고열을 가진 빛이 된다. 그걸 아그니(Agni)라 한다. 응?

 

(제자들 “예”.)

 

“우리들이 풍요로운 쪽으로 선업을 닦으며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오.
오! 신이시여”
이 신(神)이 누구냐? 이게 노사나(盧舍那)다 이 말이여! 노사나(盧舍那)!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우리들의 모든 행위를 아는 그대여!
사악한 죄를 우리로부터 멀리 가게 해 주오.
그대를 위해 수 없이 경배하오"
노사나(盧舍那)를 위해서 경배한다 이 이야기라.
이 노사나(盧舍那)가 그리 시꺼먼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니 진리(眞理) 얘기 할 때만 해도 속은 그 자의 시꺼먼 속은 드러나지 안했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최근에 와서 드러나서 그렇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대를 위해 수없이 경배하오”하는 거는 노사나(盧舍那) 닐로(니를) 위해서 저 태양성을 위해서 경배한다 이 얘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46:30)

 

다음 ..

 

 

 

 

 

 

“[15]『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2장 제2편 3」”

 

누가 크게 읽으세요.

 

 

 

“그런고로 이런 구절이 있다.
사발이 하나 있는데
그 입구는 아래로 향해 있고
그 바닥은 제일 윗부분에 있다.
그 안에는 수 없이 많은 지식이 담겨 있으며
일곱 명의 성자들이 나란히 그 가장자리에 앉았으며
목소리가 베다와 의사소통을 위해서 여덟 번째로 자리하였다.” 

    상기 대목의 노래는 먼저 번 강의에서 설명된《정명궁(正明宮)과 진명궁(眞明宮)》이 현재의 우주 탄생 이전에 만든 36궁(宮)의 경계에서 정명궁(正明宮)이《황금알 대일(大一)》의 과정을 겪고 대폭발을 일으킴으로써《상천궁(上天宮) 10성(星)》이 탄생됨으로써 현재의 우주 시작이 되고 뒤따라 진명궁(眞明宮)의 폭발로 현재의 북극성(北極星)과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이룬 이후 상천궁(上天宮) 10성(星)의 물질 분출로 이들의 상호 작용(作用)에 의해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 36궁(宮)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진다.”

 

양(陽)의 36궁(宮)이 만들어집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중심하여 북두칠성(北斗七星)과 백조자리 성단이 있는 곳까지를 둥근 원(圓)으로 하였을 때의 경계가 된다. 이러한《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을《사발》에 비유하여 노래한 대목으로써《사발》의 입구가 있는 쪽이 새로운 우주들이 만들어지는 쪽이 되는 것이다.”

 

사발을 요래 엎었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예”.)

 

사발 한 가운데 톡 튀어나온 데가 상천궁(上天宮)이다. 그래 상천궁(上天宮)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마 위에 있는 상투다 그기! 이 얘기를 내가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거든. 그렇죠?

 

(제자들 “예”.)

 

상천궁(上天宮) 제외하고는 그기 딱 사발 엎어 놓은 거거든. 사발 엎어 놓은 거! 그 사발 엎어 놓은 거를 이 비유를 해 가지고 지금 이 설명을 하고 있는 기라.

 

 

 

““그런고로 이러한 구절이 있다.
사발이 하나 있는데,
그 입구는 아래로 향해 있고
그 바닥은 제일 윗 부분에 있다.”

 

바닥은 제일 윗 부분에 있기 마련이지 뭐...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지식이 담겨 있으며”

 

요 안에는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이 안있나? 온 우주의 정보가 다 담기 있는 기 그 안에 다 담기 있는데!

 

 

 

““일곱 명의 성자들이 나란히 그 가장자리에 앉았으며
목소리가 베다와 의사소통을 위해서
여덟 번째로 자리하였다.”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 모두 탄생되기 이전은《36궁(宮)》의 바탕은《전자(電子)》들로 되어 있고 그러한 바탕 가운데 개체의 양자군(陽子群)들이 상천궁(上天宮) 물질 분출에 의해 수없이 널려있는 것을《지식》이라고 이름하고”

 

상천궁(上天宮)에서 양자(陽子)들을 많이 분출을 많이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지식이라고 얘기를 했거든.

 

 

 

“이름하고《상천궁(上天宮)》과 음양(陰陽)짝을 한《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이《선천우주(先天宇宙)》의《하늘(天)》임을 비유로써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지식이 담겨 있으며”라고 노래한 것이다.”

 

이게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0:24)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가장자리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을 “일곱 명의 성자들이 나란히 그 가장자리에 앉아 있으며”라고 노래한 것이다.”

 

이 사발 가장자리에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으로《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바로 아래에 있는 우주가《천일일(天一一) 우주》이다. 이러한 천일일(天一一) 우주가 지금의 별(星)자리 이름으로는《오리온좌 성단》이 된다. 이와 같은 오리온좌 성단에는 지금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왕궁(法王宮)이 있는 곳이다.”

 

지금도 이 법왕궁(法王宮)이 있어요. 그대로!

 

 

 

“이와 같이 전체 현존하는 우주를 거대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인간 모습으로 비유하는 대인형상(大人形像)의 비유에서는《천일일(天一一) 우주》가《목소리》가 나오는 인간의 목에 해당이 된다.”

 

요기 목 울대! 톡 튀어나온데. 이기 오리온좌 성단이라. 여기가! 알겠습니까? 목!

 

(제자들 “예”.)

 

 

 

“이러한《목》에서 나오는《목소리》가《베다》와 의사소통을 한다는 뜻은《베다》는《천(天)·지(地) 창조의 진리(眞理)》가 담겨있는 경(經)이다. ”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베다(Vedas)는 천지창조의 진리(眞理)가 담겨 있는 경(經)이다.

 

 

 

“즉, 이 뜻은《천일일(天一一) 우주에 계시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천(天)·지(地) 창조의 진리(眞理)를 주관하신다》는 뜻으로써 이를 “목소리가 베다와 의사소통을 위하여 여덟 번째로 자리하였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베다(Vedas)는 천지 창조의 진리가 담겨 있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목소리하고.. 목소리가... (미륵부처님께서 목울대를 짚으시면서) 여기가 천일일(天一一) 우주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오리온좌 성단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하고 천지 창조하고 믹서가 되어 놔 놓으니 거기서 천지창조 다 했다는 얘기라. (미륵부처님께서 목울대를 짚으시면서)여기서 요 밑으로 다 했다는 얘기라. 와(왜) 이 얘기 나오는 줄 압니까?

 

(미륵부처님께서 머리를 짚으시면서)여기 있을 때 이 머리에서 반란이 일어났거든!

 

(제자들 “예”.)

 

아미타 죽이고 백조자리 성단 일부 차지하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는 우주적인 대쿠데타가 머리에서 일어났다. 머리에서!
그리 되다 보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목울대에 여기 앉아 가지고 그... 다음 천지 창조를 주관을 하시는 거예요. 이기!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부분을 우파니샤드에서는 “베다와 소통을 위하여 여덟 번째로 자리하였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천일일(天一一) 우주》로부터 이동하여 온 핵(核)이 훗날《8의 우주》를 이루고《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을 이루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이기 나와 가지고 인자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이루고 이런다 이 말입니다.

 

 

 

“사발이 하나 있는데 그 입구는 아래로 향해 있고 그 바닥은 제일 윗부분에 있다”고 한 것은 우주의 북쪽에 자리한《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을 비유한 것이며”

 

사발 하나 엎어 놓은데 요 맨 안쪽에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이 고 안에 자리하고 있다.

 

 

 

“ “그 입구가 아래를 그리고 그 바닥은 제일 윗부분에 있다”는 것은《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비유로써 설명한 것이며,”

 

바닥 맨 안쪽에는.. (사발) 바닥 맨 안쪽에는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이 자리하고 안 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하고 상천궁(上天宮)하고가

 

(제자들 “하늘”, “선천우주의 하늘”.)

 

음양(陰陽) 짝한 선천우주(先天宇宙)의 하늘이라고 안했나? 그 얘기를 지금 이런 식으로 하고 있다고!

 

 

 

“ “그 안에는 수없이 많은 종류의 지식을 담았다”고 한 것은《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이《상천궁(上天宮)》과《양음(陽陰)》짝을 한《선천우주(先天宇宙)》《양(陽)》의《하늘(天)》임을 비유로써 설명한 내용이 된다.

“일곱 명의 성자들이 나란히 그 가장자리에 앉았다”고 한 것은《북두칠성》을 말하는 것이다. 그 뜻은 참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다. “목소리가 베다와 소통을 위하여 여덟 번째로 자리하였다”는 것은”

 

이 목소리가 여덟 번째로 자리했다. (미륵부처님께서 오른쪽 머리를 손으로 만지시면서) 요 가에는(가장자리에는) 오른쪽 가에는 북두칠성이 자리하고 (미륵부처님께서 목울대를 짚으시면서)여기에 베다와 천지창조로 진리의 담기가 있는 기 베다 아닙니까? 목소리가! 이 기가 막힌 비유라고! 이기!

 

(제자들 중 한명 “예”.)(56:02)

 

 

 

“ 목소리를 내는 기관이 여덟 번째로 자리하여 그 하는 일이 베다와의 소통이라는 것이다. 이 대목의 노래는《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을《대인형상(大人形像)》의 머리에 비유를 하고 다음으로《천일일(天一一) 우주》를《목》에 비유하여 설명한 대목이다. 이러한 비유에 있어서《상천궁(上天宮)》은 머리 위의 상투로써 비유를 한다.”

 

사발하나 엎어 놓고 머리에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미륵부처님께서 머리 정수리위를 가리키시면서) 요 위에는 상천궁 상투로써 그래서 상투가.... 부처님 위에는 항상 상투가 있는데, 이거는 상투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나? 상천궁(上天宮) 상징이다. 저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6:53)

 

 

 

“그 안에 수없이 많은 종류의 지식을 담았다”고 한 것은《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말한 것이다. “그 지식들은 수없이 많은 감각을 통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다”라는 대목의 ‘지식’은《개체의 양자군(陽子群)》들을 노래한 것이며 ‘감각’은《전자군(電子群)》들을 노래한 것이다. 이러한 뜻을 감안하여 상기 노래된 대목을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은 뜻의 노래가 된다.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안에 수없이 많은 종류의 양자군(陽子群)들로 이루어진 별(星)들의 세계가 있으며”

 

100의 궁 안에도 별들이 안 많습니까?
성단(星團)이 9개 성단(星團)이나 있는데, 그 성단(星團)이 별들 수가 엄청난데!

 

 

 

“그 바탕은《전자군(電子群)》들로 이루어져 있음을 나타냄으로써”

 

(미륵부처님께서 머리 부분을 가리키시면서)요 안에는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안에는... 그 당시만해도 진화(進化)가 다 되어가 별들로 다 태어났다 말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천일우주(天一宇宙)의 바탕이 전자(電子)이며 그 바탕 가운데 별(星)들과 양자군(陽子群)들을 담았다고 노래한 대목이다”

 

별들 만들어진 거는 만들어져가 있고, 양자군들은 양자군들이 개체의 양자군들이 많이 흩어져 나와 있을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얘기를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뿌려진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이기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뿌려진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인간들의 씨종자가 되어 진화(進化)하여 오늘날 지구(地球) 땅 인간들로 오게 되었음을 은연 중 노래하고 있는 대목이 된다.”

 

이때 천일우주(天一宇宙)... 그 대공(大空) 속에 흩어져 있던 양자(陽子)들이 알겠습니까? 이게 인간 씨종자들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자(陽子)들이!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들 뿐만 아니고 양자(陽子)들이 만물의 씨종자지.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서 진화해 가지고 몇 억년 진화했는데?

 

(제자들 “100억년”.)

 

누가 100억년 이라 했노?

 

응?

 

맞다 100억년 맞다.
100억년 진화해가지고 인간들로 태어나가 여기 앉아 있어!
100억^년!

 

지상(地上)에 와서는 북반구 문명 시작하기 이전까지는 전부다 구석기인들이야 여러분들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지상(地上)에서 문명이 일어난 거는 언제서부터 일어났노?

 

(제자들 “10만년 전”.)

 

10만년 전부터 일어나 가지고 만년마다 진화를 해가 천상으로 도로 다 올라가 버렸습니다.
성단(星團)으로! 지 성단(星團) 찾아가지고!
그게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 사람들 대부분이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전부다 올라가...
와(왜) 지상에 와 진화를 했나?
재교육 차원도 있는 기라.
천일궁(天一宮)에서 반란이 일어나 가지고 인간 씨종자고 뭐고 차암... 머릿속에 똥물만 가득찼을 거 아닌가배?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똥물 씻고 정확한 인간(人間)들이 되가 가라고 하나님 부처님이... 참 재미있다 말이야. 만년마다 딱딱딱해가... 이거를 내가 정리를 해가지고 실상의 법인가 어딘가 다 밝히놔 놨다.

 

(제자들 중 한명 “예”.)

 

9만년 전에는 어느 성단, 8만년 전에는 어디 성단! 전부다 다 해 놔 놨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맨 마지막에 천일궁(天一宮)에 흩어졌던 양자들이 진화해 가지고 구석기인으로 되고 온기 북반구 문명에 들어와 가지고 전부 다 와 가 인자 인간들이 되어가 여기 다 앉아가 있는 거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100억년 만이다. 그기 인간의 씨종자들이다. 양자들이!

 

 

 

“대인형상(大人形像) 비유에 있어서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입(口) 등 일곱 기관을 북두칠성(北斗七星)에 비유한 대목이 “일곱 명의 성자들이 나란히 그 가장자리에 앉았다고 한 것이다.”

 

북두칠성이 안, 이, 비, 설, 신, 의, 입까지 일곱이 앉아가 있다 이 이야기라.

 

 

 

“그 뜻이 참으로 슬기로운 자들이다.”라고 노래한 것이다.《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로 묶어 이를《육근(六根)》이라고 말씀을 하신다. 이러한 육근(六根)은 인간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30궁(宮)이 거느리는《속성》이 다스리는 육신의《명(命)》인《전자(電子)》들이 각각 이들 감각 기관들을 다스리고 있다.”

 

항상 이걸 알아야 됩니다. 성(性)의 30궁(宮)의 영신(靈身)은 양자영(陽子靈), 전자영(電子靈) (각각) 여섯 아닙니까? 그거는 영혼(靈魂)을 위한 육신(肉身)이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영신(靈身)은!
인간의 육신(肉身)은

 

(제자들 중 한명 “속성”.)

 

음양(陰陽) 짝을 한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전자군들이.. 전자 여섯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를 각각 다 다스린다.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다스리는 그 전자들 인간 육신(肉身) 속에 전자들이 얼마나 많노? 거기다 정보 다 갖다 주면은 보고, 듣고 얘기 다 한다 이 말이여.

 

그런 거 같으면 영신(靈身)하고 육신(肉身)하고를 음양(陰陽)짝한다 그라는 거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인간 육신의 주인공이 누구냐? 누구라 했어요?

 

(제자들 “성(性)의 30궁(宮)”.)

 

성(性)의 30궁(宮)!. 한마디로 말해서 영혼(靈魂)이다. 영혼(靈魂)!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인데,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주인공(主人公)이다 이 말이여. 인간의 주인공이지.
속성(屬性)이 거느리는 그 육근(六根)이 주인공(主人公)이 아니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바로 인간의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을 진화(進化)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 속성(屬性)과 육신(肉身)

 

(제자들 “육신”.)

 

의 명(命)들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3:34)

 

시간이 다 되었다 이 말이죠. 이리 되면 아직 요 설명할 기 많은데, 그러면, 나머지 설명을 할라 하니 되도 안하고 오늘 여기까지 설명을 하고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또 하도록 합시다.

 

 

 

 

 

 

그러니깐 우파니샤드 내용이 얼마나 기가 막히느냐 이 말이여!

 

그래서 지금 내가 책에 써놓은 내용도 전부다 숙지를 하고 그 우파니샤드 내용을 한번씩 명상을 하라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게 명상이여.

 

삼매하고 명상하고는 틀립니다. 으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매는 집중하여 머무르는 것을 얘기를 하는 것이고 명상은 이런 걸 떠올리 가지고 진리를 착~착~ 정리를 하고 자기 가슴에 자기 주인공(主人公)인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에 입력시키는 데는 우파니샤드 이상의 내용이 없다 그라는 거예요.

 

그래서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공부를 하고 양자(陽子)가 어떻고 전자(電子)가 어떻고 뭐... 전부다 이야기를 다 하고 난 뒤에 우파니샤드를 공부를 하는 이유가 그것을 여러분들 그릇에 쉽게 얘기를 하면 그릇에 고스란히 담으라고! 알고 담으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모르는 거 담아놔 놓으면 대번에 내버려버리고 잊어버리고 그렇다 아니가?

 

알고 담아 놔 놓으면 알고 담은 이기 빛이 되어가지고 화악~밝게 늘 자리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 거 같으면 우파니샤드는 이거 가볍게 취급할 수가 있습니까?

 

힌두에서도 이거 이래 안하더라고!
내가 옛날에 가르친 기 요가고 다 그렇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아직도 요가만 할 줄 알았지 우짜든간에 오래 살고 이런 기나 하고 알았지. 더러워 죽겠더라고!

 

내가 처음에 강의를 떡 시작을 하는데, 전국에 요가 선생이라 그라는 작자들이 한명 한명 찾아와 가지고 내 앞에 와가 눈물만 실컷 울고 가더라. 다음번에 와 가 눈물만 뚝뚝 흘리고 실컷 울고 가더라. 달게(달래어) 보내고 달게(달래어) 보내고 했는데.. 다음번에 와가 “니 그때 와 울었노?”하니 울은 거를 모르더라니깐.

 

지가 울어놔 놓고도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모르더라고!
그 요가도 내가 가르친 거야. 내가 만들어 가지고!
요가(Yoga) 가르친 첫째 목적이 뭔 줄 압니까? 바로 첫째 복식 호흡의 원리를 바로 가르치기 위해서 요가 가르쳤는데, 인도에서 희한하게 빙신 춤추는 그런 거나 하고 여기서는 뭐 금강체조니 하고... 에^라이 이놈들! 그 썩은 인간놈들이 그렇게 바꾸더라니깐. 여기까지 인간들 욕 그만 하고요 강의 마치도록 합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미륵부처님께서 제자들과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신다.)

 

(제자들은 예를 갖추어 미륵부처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