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51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10월 21일 토 정기법회(337쪽~34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10월 21일 토요일 오후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50회 강의 보충 설명
제5부 우파니샤드
[17]『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3장 제8편 1」
[18]『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Brihadaranyaka Upanishad)』「제1장 제4편 1」
[19]『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1부 제3장 10, 11, 12편」
[20]『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2부 제1장 1, 2」
[21]『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1부 제2장 5, 6」
2.『우파니샤드』용어(用語) 해설(解說)
[1] 삼진(三眞)
(1) 진성(眞性)
(2) 진명(眞命)」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10-21 20:31, ※ 최근 업데이트 : 2017-10-24 09:05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시간에 강의한 내용이 우주적으로는 대단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현재에 영향 미치는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강조를 하면, 이미 소멸기 우주까지 정리를 다했다 그라는 얘기가 안됩니까?/font>

 

(제자들 “예”.)

 

그렇죠?
하나님 부처님이..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거 정리하고는 다음에 칼날이 어디로 넘어오느냐?

 

(제자들 중 한명 “중앙천궁상궁”.)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한반도로 온다. 남한으로 넘어오게 되어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음 수순이!

 

그래서 남북통일에 대해서 내가 얘기를 많이 했는데, 다시 한번 더 강조를 하면은 남북통일은 말이죠. 이미 3.8선 긋기 이전에 끝이 났습니다. 운명이 끝이 났다 이 말입니다. 이거는 무슨 얘기냐? 더더구나 이북(以北)에서 태양궁이라는 거를 만들었을 때는 그 태양궁 상징이 뭐냐하면 그기 바로 자미원이라 말이예요. 자미원!

 

내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자미궁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자미궁이나 자미원이나 마찬가지거든요.

 

자미궁이 자리하기 위해서 북두칠성에 노사나가 자리를 하고 안 앉아있었나. 그 노사나가 김일성으로 와가지고 가면서 태양궁전을 만들었다 아니가? 그냥 만들은 기 아니라. 다 그 일환에서 만들어 놘 기라.

 

러면 남북통일이라 그라는 거는 절대 적화통일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57)

 

적화통일이라 그라는 거는 빨갱이 사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거예요.
빨갱이 사상으로 통일을 하겠다는 거는 한반도 지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남쪽에는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핵(核)의 자리가 앉아가 있다 말이여. 이거를 정복을 해서 온 우주 정복을 하자 하는 큰 프로젝트 중의 일부분이 여러분들인테 드러나는 기 그기 남북통일이라!

 

그래서 남북통일 얘기하는 사람 치고 좌익사상에 안 물들은 사람이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오게끔 되어가 있고, 알겠습니까?

 

그네들이 역사(歷史)를 자꾸 왜곡을 하고 뭐 상해임시정부고 하는 그거 전부 빨갱이 정부거든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맥을 잡아 와 가지고 자꾸 이북(以北)하고 이래가 난중에는(나중에는) 여기 와 가지고 지금 내가 얘기를 안했습니까? 문재인이 보고 “네 이놈 너거 응? 광주공화국하고 평양공화국이 하고 이미 연방제를 하고 있는 거를 와(왜) 국민인테 속이고 있노? 거짓말을 하고 있노? 대통령이라는 기.” 그 얘기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3:20)

 

이들이 하나같이 줄곧 노리는 게 뭐냐 하면 이남(李枏)을 좌익사상으로 완전히 하는 거에 따라 달리가(달려) 있다. 그러면 그 백성들이 거기에 완전히 물들어가 가 있다 이 말입니다. 지금 우리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예요 할란지 모르지만, 서울하고 경기 이런데 사는 사람들이 전부다 좌익사상에 골수로 심취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 그기 어떤 식으로 나타났느냐? 글로벌경제로 나타났다. 그걸 이용핸 놈이 이명박이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거 같으면 천상(天上)에서는 이치상으로 잘라 낼 놈들 잘라내야 될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4:10)

 

래서 내가 아까 비유로써 성주..

 

(제자들 중 한명 “사드 배치”.)(4:16)

 

응?

 

사드 가지고 대충 우스개소리로 마무리를 지었는데, 그게 맞습니다.
그기 천상의 법칙대로 딱 움직거리는 건데,

 

지금도 그 촛불 들고 하는 세력들이 그 처리를 다했다 안했습니까? 앞으로 촛불 들고 못 나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으음”.)

 

못 나오게끔 되어가 있는데,
이 자들이 하나같이 역사 왜곡하는 기 빨갱이 역사를 전부다 맨(만)들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지금 역사(歷史) 마지막 없애 버린 것도

 

(제자들 중 한명 “예”.)

 

거기에 연루가 되어가 있습니다.
소름이 속속 끼치는 얘기예요. 일반인들로 봐서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그... 통일 운운하지 말아라. 하면은 천상(天上)에서는 이미 이치상으로 경계선을 지었고, 이치상으로 구분을 해 놨기 때문에 통일 운운한다 하는 놈...지도자가 있으면 그 놈은 천상(天上)의 날벼락을 따악 맞도록 되어가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세인(世人)들이 알아야 돼. 누구든지 알아야 돼.

 

대한민국 남한은 적화가 되어야 될 자리가 아닌데, 지금 적화가 되어가 있다고, 이거를 바루기(바로 하기) 위해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정조준을 한국(韓國)으로 하게끔 되어 있는 수순에 도달을 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52)

 

정조준해가 들어오면은 천하없는 권력자 아니라 저거 놈들 개미 같은 놈들 한꺼번에 싹 처리를 해 버린다. 그걸 아셔야 돼요.

 

그래서 통일, 통일하는 남북통일은 물 건너 갔다. 남북통일은 하는 게 아니다.
남북통일을 하자는 것은 적화하자는 것이다.
적화하자는 거는 우리 모두 지옥(地獄) 다 가자 하는 것이다.

 

 

 

여기에 종교계가 전부다 동참을 해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하시만 기독교와 천주에서 말하는 천당이 어디냐? 원유지옥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6:33)

 

원유지옥이다.

 

마왕불교에서 말하는 극락이 어디냐? 소멸기 저 맨 밑바닥에 있는

 

(제자들 “유간지옥”.)

 

유간지옥(有間地獄)이다. 유간지옥 무서운 데입니다. 알겠습니까?

 

그런 것도 모르고 절에 가 가지고 뭐 빌고 돈 주고...
거기 못 가서 안달이라.

 

하니깐 그런 걸 인제 진리(眞理)를 배우는 자들은 깊이 알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통일 그런 거는 얘기를 하는 게 아니구나. 거기 세뇌되지 말아라!

글마들(저 놈들) 전부다 통일을 가지고 세뇌를 시킨 것이 이 나라 뺄갱이 천지로 맨(만)들었다... 그 결과가 그리 나왔습니다. 그거는 깊이 아시도록 하세요.

 

 

그러면 그 얘기를 그만하고, 내가 보충으로 통일 같은 얘기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유가 첫째 남한은 전부다 좌익화시키고자 하는 것이 통일이다 이 말입니다. 그 통일은 전부다 우리 원유지옥가고 유간지옥가자는 운동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7:51)

 

진리(眞理)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거기서 모든 종교에서 벗어나라 그라는 이유가 거기 있고 사상에서 모두 벗어나라 그라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8:05)

 

제일 크게 내가 인간들인테 일깨우는 소리가 함축적으로 그 딱 한마디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8:13)

 

그러면 인제 그.. 삼일신고(三一神誥) 제17

 

 

 

 

 

 

"[17]『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3장 제8편 1」”

 

 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누가 크게 읽으세요.

 

 

 

“야자발끼야는 말했다.
오! 가르기여
하늘 위에 땅 밑에 그리고 그들 둘 사이에 있는 것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이 바로 대공 속에 있다.”

 

이때까지 여러분들 공부핸 긴데, 함축적으로 다 해 놔 놨는데,

 

 

 

“상기 노래되고 있는『우파니샤드』는 포괄적 의미의 대공(大空)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인제... 대공(大空) 그러는 거 같으면 여러분들은 눈을 감고 대공(大空) 생각하면 전부다 잡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렇죠?

 

(제자들 “예”.)

 

 

 

“이러한 대공(大空)의 경계가 법공(法空) 내부의 법공(法空) 크기의 40%에 해당하는 부분이며 현존(現存)하는 우주의 경계가 됨을 바로 인식하시기 바란다.”

 

여기에 야자발끼야가 누구냐? 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9:27)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내가 이야기 했다 아니가.

 

“하늘위에 땅밑에 그리고 그들 사이에 있는 거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이 바로 대공(大空) 속에 있다.”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은 누가 만들었노? 물어보자.

 

시간을 누가 만드는데?

 

(제자들 중 한명 “팽창, 무궤화일, 무궤화이, 무궤화이”)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전부다 맛이 갔다.
시간은 하루하루 가는 것도 시간 아니가?

 

빛의 명암이 시간을 만드는 거 아니가?

 

태양성이 시간을 만든다 이 말이야. 태양성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성이 시간을 만드는 그 공간은....
태양성이 다 있는 곳이 그 다 대공(大空) 속 이지 않습니까? 이걸 함축적으로 지금 얘기를 해 놘 거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0:38)

 

시간은 태양성의 밝고 어두움이 시간을 맨드는 겁니다. 밝고 어두워 가지고 하루 가고 이튿날 새벽 빛이 와 가지고 또 시간이 지나가고 또 어두움이 오고.. 그렇지 않습니까? 그기 시간이다 이 말이여.

 

다음!

 

 

 

 

 

 

“[18]『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제1장 제4편 1」”

 

누가 크게 읽으세요.

 

 

 

“태초에 인간의 모습을 한 아뜨만이 있었다.
그가 주위를 둘러보니 자신 외의 다른 존재는 있지를 않았다.
그가 처음으로 내가 있다고 말했는데
그런 까닭에 그는 아함(나)으로 불리운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를 지칭할 때 나라고 먼저 말한 다음에 다른 이름을 말하는 것이다.
그가 최초로 오래 전에 모든 죄를 불태워 버렸기 때문에
뿌루샤라 불리우도다.
이러한 진리(眞理)를 깨우친 자는
스스로가 원했던 것처럼
아뜨만과 같이 죄를 태울 수 있을 것이다.”

 

여기 보면 “뿌루샤라 불리우도다”. 뿌루샤(purusha)가 뭐냐? 공(空)이다. 공(空)! 응? 무량의경(無量義經)에서 공(空) 많이 안 배웠나?

 

(제자들 중 한명 “예”.)(11:59)

 

 

 

““아뜨만이 최초로 오래 전에 모든 죄를 불태워 버렸기 때문에 뿌루샤라 불리우도다”라고 노래되기 때문에 뿌루샤를 진공(眞空) 뿌루샤라고 이름한 것이다.”

 

진공뿌루샤 되기 전에 아뜨만(Atman)이 무엇이냐?

 

여러분들 내면에 있는 영혼(靈魂)과 영신(靈身)! 영혼과 영신! 이게 아뜨만(Atman)이다. 성(性)의 30궁(宮)을 여기서는 아뜨만이라 했다. 알겠습니까?

 

아뜨만(Atman)이 고 안에 있는 지 양자영(陽子靈)하고 중간자영하고 어... 중성자영(中性子靈)하고 전자영(電子靈)하고가 이리 구성이 안되어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안에는 전부다 쿼크(quark)가 있다고 안배웠나? 쿼크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쿼크가 자꾸 불태워가 없애고 없애고 함으로써 양자(陽子)가 중성자(中性子)로 되고 중성자(中性子)가 진공(眞空)으로 돌아가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공(眞空)으로 돌아가는 그것이 응? 뿌루샤로 불리운다. 이 진공뿌루사... 그래서 여기서 그거를 진공 뿌루사라 그란다.

 

 

 

“이러한 진공(眞空) 뿌루샤가 양음(陽陰) 짝을 한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을《브라만(Brahman)》이라고 하며”

 

진공 뿌루사가!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하면서 브라만(Brahman)이라 한다. 브라만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니가?

 

(제자들 “예”.)

 

법성(法性)의 1-6체계!

 

(제자들 중 한명 “예”.)

 

1에 있는 브라만(Brahman)!

 

 

 

“이러한《브라만》보다 한 단계 덜 진화(進化)된 삼진(三眞)인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인 반중성자(反中性子), 양전자(陽電子), 중성자(中性子)를《아뜨만(Atman)》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성(眞性)으로.. 진성(眞性)이나 진명(眞命)으로 진화(進化)되기 이전에 삼진(三眞)으로 자리하지 않습니까? 그게 성(性)의 30궁 아닙니까? 성(性)의 30궁(宮)에 합해져가 자리를 하는데, 이기 아뜨만이라고 한다. 이거를 응? 여기에 중성자(中性子), 양전자(陽電子), 반중성자(反中性子)인 진성(眞性) 이거는 삼진(三眞)이고 여기서 아뜨만의 음양(陰陽)이 있는데, 음(陰)의 아뜨만이 삼진(三眞)인 진성(眞性), 진명(眞命), 진정(眞精)이 되고 양(陽)의 아뜨만이 성(性)의 30궁(宮)이 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음(陰)의 아뜨만(Atman)
양(陽)의 아뜨만(Atman)
삼진(三眞) 성(性)의 30궁(宮)

 

 

 

“즉,《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양신(陽身)이《암흑물질》과 첫 결합으로 나타난 상태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삼진(三眞)으로써《아뜨만》이라고 하는 것이다.『우파니샤드』에서는 때로는 삼진(三眞) 중의 진성(眞性)과 진정(眞精)을《아뜨만》으로 노래하고 진명(眞命)만 따로《브라만》이라고 노래되는 경우도 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브라만(Brahman)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성(眞性), 진명(眞命) 이 다 진공뿌루샤들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성(眞性), 진명(眞命)!
이것이 인간 뇌에 내려와 가 있는 삼진(三眞)아니냐? 응?

 

(제자들 “예”.)

 

이게 음(陰)의 아뜨만이고 양(陽)의 아뜨만이 성(性)의 30궁 이다. 이 말이다. 성(性)의 30궁(宮)!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 양(陽)의 아뜨만에 대해서 안써놔 놨는데, 다들 표기를 해 두세요! 다음에.(16:11)

 

 

 

 

 

 

“[19]『까타 우파니샤드』「제1부 제3장 10, 11, 12편」”

 

누가 크게 읽으세요.

 

 

 

“감각보다는 그 대상이 먼저 생겼고
그 대상들보다 마음이 먼저 생겨났다.
마음(心)보다 성(性)이 먼저 생겨났고
성(性)보다 아뜨만이 먼저 있었다.”

  『까타 우파니샤드』「제1부 제3장 10편」


“그 아뜨만보다 미현인이 먼저 있었고 미현인보다 뿌루샤가 먼저 있었다.
뿌루샤 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이것이 끝이요 최종 목적지이다.”

  『까타 우파니샤드』「제1부 제3장 11편」


“이 손가락만한 뿌루샤는 연기 없는 불과 같고
과거와 현재의 통치자이다.
오늘도 여기 존재하고 내일도 존재할 것이다.
확언하건대 그가 곧 브라만이다.”

  『까타 우파니샤드』「제1부 제3장 12편」 


    “상기 내용을 반대로 거슬러 정리하면 뿌루샤 → 미현인 → 아뜨만 → 성(性) → 마음(心) → 감각의 순서이다.”

 

이 대목에서!

 

 

 

“뿌루샤가 곧 브라만이라고 노래되는 부분이 곧 첫 삼합(三合)의 진공(眞空)의 상태를 노래한 것이며”

 

첫 삼합(三合)의 진공(眞空)이 무슨 진공(眞空)이라 했습니까?

 

(제자들 “세제일법”, “여섯뿌리진공”.)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하고 여섯 뿌리 진공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자신없이 대답한다.“예”.)

 

첫 삼합(三合)이라 했을 때는 여섯 뿌리 진공이 된다.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아니고!

 

(제자들 “예”.)

 

메모 : 세제일법 진공 자체가 이합(二合)의 진공이며, 이 이합인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과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이 여섯 뿌리 진공이 됨. 고로 여섯 뿌리 진공 자체는 이합(二合)인 세제일법 진공이 암흑물질과 음양짝을 했으므로 이 자체가 삼합(三合)을 한 것이 됨.
공(空)에 대한 강의는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미륵불, 2016) 책과 강의 동영상에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읍니다.

 

 

 

 

“ ‘미현인’은 오온(五蘊)의 단계를 말하는 것이다.”

 

미현인은 오온(五蘊)의 단계, 색수상행식(色受相行識). 색(色)을 응? 수상행식 거치는 것을 이거를 전부다 미현인이라... 아직 안나타났다 이 말이지.

 

 

 

“이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삼진(三眞)이 있게 되는 것을”

 

이로써 태어난 것이 삼진(三眞) 아닙니까?

 

(제자들 자신없이 대답한다. “예”.)

 

 

 

“《아뜨만》으로 노래한 것이며 다음으로 나뉨을 받은 인간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이 있게 되고”

 

이게 양(陽)의 아뜨만(Atman)이 되고, 음(陰)의 아뜨만(Atman)이 삼진(三眞) 같으면 양(陽)의 아뜨만(Atman)은 성(性)의 30궁(宮)이다.

 

(제자들 중 한명 “으음”.)

 

 

 

“성(性)으로부터 마음(心)이 있게 되는 것이며”

 

성(性)으로부터 마음층이 생겨지는 거를 여러분들 공부했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19:08)

 

 

 

“마음(心)으로부터 감각이 있게 됨을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감각은 속성(屬性)으로부터 나온다.
항상 이거를 머릿속에 염두를 두어야 되는 기 성(性)의 30궁(宮) 아래층에 마음층이 있고 마음층 아래층에 속성층이 있다.
속성(屬性)에서 육근(六根)을 다스린다 안했습니까?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거기서부터 감각(感覺)이 있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거 같으면 이 내용이 전부다 이해가 될 겁니다.

 

(제자들 “으음”.)(19:53)

 

감각보다는 그 대상이 먼저 생겨 났고,
속성(屬性) 안있습니까? 속성(屬性) 보다는 그 대상이 먼저 태어났고 속성(屬性)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를 거느린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그 대상이 있을 거 아닙니까? 대상이 먼저 태어났고

 

“그 대상들 보다 마음이 먼저 생겨났다.”
속성(屬性) 위에 층이 마음층 아니냐?

 

(제자들 중 한명 “예”.)

 

“마음보다는 성(性)이 먼저 생겨났고,”

 

마음 층 위에서 성(性)의 30궁(宮)이라고 여러분들 배웠다. 기억합니까?

 

(제자들 “예”.)

 

“성보다도 아뜨만이 먼저 있었다.”
삼진(三眞)이 먼저 있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아뜨만 보다 미현인이 먼저 있었고”
아뜨만이 맨들어진 기 중성자(中性子), 반중성자(反中性子)인데, 그거보다도 먼저 있었던 것이 뭐냐? 오온(五蘊) 아니냐? 오온(五蘊)(인) 색수상행식(色受相行識) 있어야 이기 나오는 거 아니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미현인이다 이 말이여..

 

“다음에 미현인보다도 뿌루샤가 먼저 있었다.”
뿌루샤가 뭐냐? 진공 뿌루샤다. 이 진공 뿌루샤가 뭐냐? 무슨 진공 뿌루샤냐? 여섯 뿌리 진공 뿌루샤다.

 

“뿌루샤 이전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이것이 끝이요 최종 목적지이다."
여섯 뿌리 진공으로 돌아가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1:25).

 

“이 손가락만한 연기없는 불과 같고,”
고열을 가졌으나 연기가 없다. 불덩어리긴 불덩어리인데, 고열을 가져 가지고 불덩어리 뭐 불꽃이 있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지도 안하고 무색투명한 것이나 이 자체가 사실은 불덩어리다 이 말이여.(21:52)

 

“과거와 현재의 통치자이다.”
여섯 뿌리 진공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과거와 현재의 통치자이다.

 

“오늘도 여기 존재하고 내일도 존재할 것이다!
확언하건대 그가 곧 브라만이다."

여섯 뿌리 진공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우파니샤드 내용이 이기 보통 내용들이 아닙니다.

 

그 아뜨만하고.. 아뜨만이 인제 내가 여러분들이 잘 이해를 못 할까 싶어서 음(陰)의 아뜨만하고 양(陽)의 아뜨만을 얘기를 했습니다. 잉?

 

(제자들 “예”.)(22:35)

 

그걸 잊어버리면 안되고,

 

 

 

“인간의 마음의 근본 뿌리인 성(性)이 있게 되고”

 

삼진(三眞) 다음에 성(性)이 있지 않습니까? 성(性)의 30궁(宮)이! 그래서 이기 음양(陰陽) 관계다 이 말이지.

 

 

 

“성으로부터 마음이 있게 되는 것이며,”

 

성(性) 바로 밑에..
성(性)으로부터 슬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슬기!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 아닙니까?

 

(제자들 “예”.)

 

결과적으로 육신(肉身)에 있는 이산화탄소 같은 기 올라와 가지고 공(空)이 치고 나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영신(靈身)을 치고 나간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영신(靈身)은 또 안에 있는 영(靈)을 쳐 가지고 칠 때마다 거기서 미세한 빛의 가루들이 생겨지고, 그기 마음층을 이루는다(이룬다). 그 빛의 가루가 슬기라!

 

슬기하고 슬기의 원천이 밝음의 대명사인 그 성(性)의 30궁(宮)의 양자영(陽子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삼진(三眞)의 중간자영(×, 중성자영○) 이런 기 있다 이 말이여!

 

슬기하고 밝음하고! 이거를 지혜(智慧)라고 한다. 지혜(智慧)!

 

지혜도 모르는 놈들이 지혜 지혜 하고 얘기를 하더란 이 말이야. 여러분들은 지혜(智慧)라 그러는 거 같으면 ‘아! 이거 밝음의 슬기다.’ 그라는 거를 퍼뜩 먼저 알아야 되고 설명도 할 줄 알아야 되고.. 그기 마음의 구성을 머릿속에 넣어 가지고 설명도 해줄 줄 알아야 되고!

 

 

 

“마음으로부터 감각이 있게 됨을 노래하고 있다.”

 

마음 밑의 층이 속성(屬性) 아니냐?
속성(屬性)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를 거느리니깐 응? 그로부터 감각이 있다 생겨졌다 이 말이여!

 

우파니샤드 내용은 그래서 한번씩 들 조용할 때 우파니샤드 내용을 슬슬 읽으면서 명상(冥想)을 하면 자기인테 굉^장한 도움이 되는 이유는 거기 있습니다. 알았어요?

 

(제자들 “예”.)(24:59)

 

다음에!

 

 

 

 

 

 

“[20]『까타 우파니샤드』「제2부 제1장 1, 2」”

 

 누가 크게 읽으세요.

 

 

 

“저주받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감각기관을 밖으로 향하게 한다.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內面)을 보지 않고
밖의 대상만을 보려든다.
현명한 사람은 그의 눈을 밖으로 돌리지 않고
그의 내면(內面)을 봄으로써 불멸(不滅)을 희구한다.”

  『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2부 제1장 1」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은
바깥의 즐거움만 쫓기 마련이고
그로써 그는
죽음이라는 어마어마한 덫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허망한 것들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변치 않는 불멸(不滅)을 깨달아 알게 된다.”

  『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2부 제1장 2」”

 

참 기가 막힌 내용입니다.

 

 

 

““저주받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은 스스로의《업(業)》을 말하는 것이다.”

 

이기 업(業)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예”.)

 

업(業)이 어디에 축적된다고 배웠노?

 

(제자들 중 한명 “성(性)의 30궁(宮)”.)

 

성(性)의 30궁(宮)에 축적된다고 안배웠나?

 

(제자들 중 한명 “예”.)(26:07)

 

어두운 성(性)의 30궁(宮) 어두운 그 자체가 업이다 아니가?

 

이게 저주 받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다.

 

 

 

“이하의 내용은 쉽게 이해되는 내용으로 설명은 생략한다.”

 

“저주받은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감각 기관을 밖으로 향하게 한다.”
저주 받은 기 뭐라 했습니까? 업(業)이라 그랬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이 감각기관을 통해 가지고... 감각기관이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 아닙니까?
육신(肉身)을 통해 가지고 자꾸 시선을 밖으로 돌리게 한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까닭에 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을 보지 않고”
내면을 보지 않고 바깥으로만 자꾸 볼라고 한다.

 

“밖의 대상만을 보려 든다.
현명한 사람은 그의 눈을 밖으로 돌리지 않고
그의 내면을 봄으로써 불멸을 희구한다."

내면을 볼라 그라는 이기 뭐고? 삼매(三昧)아니가 삼매(三昧)?

 

(제자들 중 한명 “예”.)

 

기억 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7:30)

 

내면을 볼라 그라는 이 자체가 삼매(三昧)라. 지 내면을 볼라 하는!

 

“지혜가 모자란 사람은 바깥의 즐거움만 쫓기 마련이고”
지혜가 모자란 사람들은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게 되니깐 응? 바깥의 즐거움만 쫒는다 이 말이지. 응? 이 이야기 중요한 내용입니다. 잉?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로써 그는 죽음이라는 어마어마한 덫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면!
육신 죽으면 다 끝나는 걸로 그리 알고 있다 이 말이여. 죽음의 덫에!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허망한 것들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고 변치않는 불멸을 깨달아 알게 된다”
이거는 내면을 봐야 알게 되는 거 아니가?

 

그래서 성(性)을 가르치고 삼진(三眞)을 가르치고 마음층을 가르치고 다 가르친다.

 

이 말 한마디에 인간들이.... 인간들이 육신(肉身)에 집착한다. 한마디로 육신에 집착한다.

 

육신(肉身)의 집착하는 것을.. 육신(肉身)의 집착이 뭐냐? 내만 좋은 학교가고 내만 돈 많이 벌이고 내만 취직 좋은 데 다 되어야 되고, 정치하는 놈들은 내만 국회의원 다 되어야 되고 내만 전부다 내!내!내!내! 그런는 기 내의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9:11)

 

내의 육신(肉身)의 집착을 하는 거를 교^묘하게 이용을 해먹고 사기를 치는 놈들이 종교 사기꾼들이다!

 

기독교! 천주교1 천당 간다 안했나? 저거 믿으면! 그랬나? 안그랬나?

 

(제자들 “그랬습니다.”.)(29:35)

 

전부다 원유지옥으로 떨어뜨리면서!
육신(肉身)에 집착하는 고거 하나 이용해 가지고 육신 지가 난중에(나중에) 뭐? 예수쟁이 뭐라 하더노? “지가 죽으면 지는 뭐 천당에 가고” 지 천당이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원유지옥이다 이 말이다.

 

집착을 이용해 가 교묘하게 이용을 한 것이 종교(宗敎)다.

 

대신에 성문불교와 보살불교를 제외한... 불교(佛敎)를 제외한 나머지 종교는 전^부다 사기꾼 종교들이다!이 말이여!

 

그 사기꾼 종교(宗敎)들이 교묘하게 인간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는 거..
저거 아들만 잘 되라고 절에 와 가 맨날 절해야 되고 그자?

 

(제자들 중 한명 “예”.)

 

지 아들만 대학 좋은 데 붙으라고 교회당에 돈 갖다 주고 맨^날 기도한다 하고!
그래 가지고 그래 그놈 그거 좋은 대학에 갔다 치자.
궁극적으로 가야 될 (곳이) 그 놈이... 어딘데? 원유지옥 아니가! 거기에 보내달라고 맨날 손 빌고 했다 말이여!

 

그것을 교묘하게 이용을 핸 놈들이 종교라 그라는 거야. 종교(宗敎)!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마왕불교에서는 극락 간다이라고 극락왕생했습니다. 이라고.
극락왕생(極樂往生)은 무간지옥에 왕생했습니다.. 영원히 자기를 잃어버리는 자리로 갔는데!

 

그기 다 인간의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을 이용을 했다 아닙니까?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31:22)

 

인간의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이 어디서 다 나왔느냐? 업(業)에서 나왔다 이 말이여. 업(業)에서! 응?

 

충청도 봐라! 자네! 참회기도 분명히 한다 했재?

 

(제자들 중 한명 “예”.)

 

참회기도 하는 목적이 뭔데?

 

(“업을 소멸시키기 위해서! 제 자신의 업을”)

 

업(業) 그거를 소멸시키기 위해서 기도하는 기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이 이리저리 닐로 이리도 끌고 댕기고 저리도 끌고 댕기고 끌고 끌고 댕기다 댕기다 결과적으로 닐로 지옥에 쳐 박아 버리는 기 업(業)이다. 응?

 

업(業)을 정리를 해야 거기서 해방이 될 거 아니가? 그렇재?

 

(제자들 중 한명 “예”.)

 

끌고 댕기는 놈 내비 나 두고 지 천당간다 그러고 교회당에 돈 좀 갖다 주고 “천당 갑니다. 하나님 계시는 천당 갑니다.”

 

하나님이 원유지옥에 들어가 앉아 있더나?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니가! 그렇재?

 

(제자들 중 한명 “예”.)(32:39)

 

그렇게 사기를 쳐 먹는 놈들이 이 미륵부처는 맨날 그 종교 사기꾼이라 이란다.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딱 한가지입니다. (32:52)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이거 가지고 교묘히 이용을 해가지고 피 빨아 먹는 놈들이 기생충보다 더한 놈들이 종교 사기꾼들이다. 응?

 

(제자들 “예”.)(33:06)

 

업(業)을 정리를 해 버리게 되면 모든 것이 거기서 해방이 된다.(33:11)
그러면 업 정리하는 거 부터가 먼저 급선무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지 혼자만 국회의원 되어야 되고 지가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 하면서 이 모리배 같은 놈들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하는 거 보니 그... 옛날에 새누리당이라 했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전^부다 뺄갱이들보다 더한 놈들이 앉아있더라고! 뺄갱이들은 좀 순수한 면이 있더라니깐 내가! 늘 얘기를 할때! 업(業)에 끌리 댕기더라도.

 

이기 큰 일이라. 이기 다 어디서 나왔느냐? 지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은 업(業)을 청산함으로써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없어도 도덕성(道德性) 갖추고 정의감 갖추고 지인테 주어진 삶이 있을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21)

 

삶대로 열심히 살아가면 그 사람이 영생을 한다 이 말이예요. 영생을!

 

인간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내가 얘기 안했습니까?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게 되게 되면 인간들은 영생(永生)을 하는 존재다.

 

육신에 대한 집착을 벗어라 그라는 거는 무슨 얘기냐?
깨끗이 정리하고 나면 주어진 삶은 가지고 있을 거 아니가 지가!(34:57)

 

육십이건 칠십이건 지 명(命)대로 살아가야 될 테니깐.
도덕성(道德性) 갖추고 사회정의(社會正義) 갖추고 지인테 주어진 삶이 있을 거 아니가? 거기에 열심히 살면 되었지 육신에 집착해 가지고 지가 뭐 국회의원이 되어야 되고 지 혼자 대통령 되어야 되고, 그거 불쌍한 놈들이라고 그기! 그렇습니까? 안그렇습니까? 냉정하게 보세요. 내 지금 돈이 없다. 돈 타령하지 말아라! 도덕성 갖추고 자기 정의감 갖추고 부지런히 자기 삶을 열심히 살다 보면 하늘에서 그 중생 절^대 밥 안굶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5:43)

 

그래서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이기 모든 인간(人間)을 망치고. 알겠습니까? 이 사회를 빨갱이 사회로 되어가고 .. 되고 있고 그기 다 집착에서 나온 기다.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에서 나온겁니다. 지만 잘 먹고 잘 살아야 되니깐. 빨갱이 지도자들이 다 그래!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벗어버려야. 벗어나도 열심히 사는 길이 있다. 도덕성 가지고 응? 자기 정의감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면 지 입에 밥 안굶기고 저거 아(이)들 공부 다 시키고 다 된다. 열심히 할 수가 있다. 그러나, 그런 아들이 더 잘된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6:46)

 

그 우파니샤드 내용에서 업(業)을 강조한다고 이런 노래가 나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21]『까타 우파니샤드』「제1부 제2장 5, 6」”

 

누가 크게 읽으세요.

 

 

 

“무지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상당한 지식인
그리고 대단한 학자라고 생각하면서
그 무지로 인하여
마치 눈먼 장님들이 다른 장님들을 인도하듯
영영 삐뚤어진 다른 길로 가게 된다.”

  『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1부 제2장 5」


“제물에 눈이 어두워 제 정신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다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 세상이 존재할 뿐
다른 세상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윤회(輪廻)의 쳇바퀴 속에 머물 뿐이다.”

  『까타 우파니샤드(Katha Upanishad)』「제1부 제2장 6」”

 

하이 기가 맥히는 노래가 나온다.

 

 

 

“학자라는 신분으로 특정 종교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는 로보트 학자분들께서는 깊이 생각하셔야 될 노래이다. “무지 속에 갇혀 있는 사람은 스스로를 상당한 지식인 그리고 대단한 학자라고 생각하면서.”(38:03)”

 

이 학자들이요. 지가 무지한 줄을 모른다고! 지가 알고 있는 그거를 지혜(智慧)라고 착각을 하고 있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8:17)

 

무식한 존재들이 이 학자들이라는 존재들이예요. 이기!
무식(無識)이라 안하나? 식(識) 아나?

 

(제자들 중 한명 “예”.)(38:27)

 

“그 무지로 인하여 마치 눈먼 장님들이 다른 장님들을 인도하듯 영영 삐뚤어진 다른 길로 가게 된다.”
이거 기가 막히는 장면입니다. 학자라는 놈들이 도덕성(道德性), 사회정의(社會正義) 그 다 무시해 버리고 돈만 잘 버는 것만 자꾸 가르치고 지금 현 대학에서 그리 하고 안 있나?

 

(제자들 “예”.)(38:53)

 

지 대갈통(머리) 속에 똥물만 가득 찬 놈이 똥물 퍼 넣는 방법만 가르친다 이 말이지. 이 그 얘기야.

 

장님이 ... 장님들을 인도하듯이.. 그 중생들이... 그 눈들을 다들 멀어놔 놔서 눈 띄울라고 대학공부하러 다 가는데, 똥물이 가득 찬 놈들이 다시 똥물 가득 차도록 끌고 가는 거를 모르고 있다 이 말이예요.

 

이거 우파니샤드 내용이 예사 내용 아닙니다. 이게!

 

“영영 삐뚤어진 길로 가게 된다.”
그리 가르쳐 놨던 놈들이 어디로 가는데? 업(業) 청산 몬(못)하고 그자? 종교라 그라는 기 앞에 있어 가지고 그 집착 교묘하게 이용을 해 가지고 “니 천당간다”이라고, “니가 하나님 곁으로 간다” 이라고... 응?

 

꼬드겨 가지고 “니 십일조 가져온나”이라고.... 단물만 솔~솔~ 빨아 먹고!
결과적으로 쳐박는 기 그들이 말하는 천당이 어디냐? 원유지옥이다.

 

원유지옥에 한번 빠져 봐야 그기 지구에 있는 원유지옥만 45억년이지. 그 원유지옥에서 우주간으로 또 흩어져 안나갑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또 다른 별에 가 원유지옥에 또 들어간다. 끝없이 이기 계속됩니다.

 

 

 

그래, 학자라 그라는 것도 도덕성(道德性)을 갖추어라, 정의(正義)를 갖추어라! 그렇지 않으면 지 머릿속에 든 똥물 가지고 똥물 전수하는 거 밖에 안된다. 그것이 인간(人間)으로 봐서는 파멸 아니가? 파멸!

 

(제자들 중 한명 “예”.)

 

육신 벗고 나면 파멸의 길로 인도를 하고 있는데, 응?

 

“마치 눈먼 장님들이 다른 장님들을 인도하듯 영영 삐뚤어진 다른 길로 가게 된다.”
이거는 뭐냐? 지옥에 쳐 박고 원유지옥에 쳐 넣고 하는 길로 보낸다. 이 말이예요.

 

“재물에 눈이 어두워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재물에 눈이 어두워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이 누구냐? 재물에 집착을 한 사람들 아니가? 이 집착을 깨지 몬하면(못하면)!

 

“다른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는다”.
돈 버는 그 일에만 죽자살자 매달리지. 다른 길로 갈 생각 안한다.

 

“이 세상이 존재할 뿐 다른 세상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 육신 가지고는 이 세상이 전부 다다 이래 가지고, 이 세상 살 때 잘 먹고 잘 살고 가자 넘보다도(남보다도). 지 육신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들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지가 다음에 육신(肉身)을 벗고 다음 윤회의 길에 들어가야 되는데, 그거를지 스스로가 막는 짓을 예사롭게 하고 있다.

 

그러면 이 내용이 이해가 가집니까?

 

(제자들 “예”.)

 

“다른 세상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윤회의 챗바퀴 속에 머물 뿐이다.”
이 사람들은 원유지옥에서 갔다가 원유지옥에서 풀리 나와 나 놓으면 또 윤회를 해 가지고 없는 집에 태어나든지 뭐 해가 또 가고 또 가고 윤회의 챗바퀴 내 가르쳤지 않습니까? 북반구 문명에 들어오더라도 윤회의 챗바퀴는 계속 돌아간다고.

 

이 윤회의 챗바퀴는 모든 괴로움으로부터 떠나고 응? 진리(眞理)를 찾아 가고자 하는 그 자세가 중요한데, 그런 거 안 있습니까?

 

그게 모든 고통을 벗어나는 길이고 그렇는데, 그거는 생각도 안하고 엉뚱한 데 매달 리가 있거든. 윤회의 챗바퀴 속에 들어간다는 그러는 거 같으면.....

 

요즘 내가 그리 많이 뭐라 하지는 않는데, 지금 불행한 사람들 보세요. 내 요새 딱 하나 안보는 프로그램 있어요.

 

텔레비 딱 틀어놔 놓으면 세계의 여행 응? 그거 잠깐 볼라고 교육방송 보다 보면 불쌍한 아이가 나와가 “나는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해요”하고 청승맞게 그놈 얘기를 한다고.

 

그리 안해야 되는데, 불쌍한 사람 도와 주어야 되는데, 부처가!
도와줄라고 마음을 내어가 그놈 내면을 이리 들여다 보니깐 아~ 기가 찬 장면이 나오는 겁니다. 그놈의 애비 하소연 하는 애비도 전생을 이리 보다 보니깐 받아야 될 걸 받고 있더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4:14)

 

그런 자인테 돈을 주고 이리 한다 그라는 거는 내 상식에서는 맞지를 안하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내가 물어 봤어. 현재의 저 불쌍한 아이기 때문에 자아인테 시주를 하면 바로 전달이 되느냐 하니깐 “아, 아닙니다. 방송하는 놈들 대충 다 떼어 먹고 조금 갑니다.” 얘기라.

 

세사.. 그런 데다 시주를 해?
여러분들 같으면 하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아닙니다”.)

 

불쌍한 데는 원인이 있다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예”.)

 

거기까지만 내가 얘기를 하지. 다음! 

 

 

 

 

 

 

“2.『우파니샤드』용어(用語) 해설(解說)


            [1] 삼진(三眞)

      (1) 진성(眞性)”

 

누가 크게 읽으세요.

 

 

 

““……중략………
태양(太陽) 가운데 달(月)이 서 있다.
달(月) 가운데 불(火)이 서 있다.
불(火) 가운데 진성(眞性)의 존재가 서 있다.
진성(眞性)의 존재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자가 서 있다.”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38편』”

 

이런 거는요 명상(冥想)하면서 여러분들이 살~살~ 읽으면서 그 뜻을 음미를 한다는 자체가 여러분들 안에 업(業) 다 청소한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자꾸 밝.. 맑고 밝게 한다고... 알겠습니까?

 

한번 밝아지면 어두움에 잘 안들어가요. 응? 그래 밝음을 자꾸 극대화 시켜 나가면 기 맥힌 장면이 나옵니다.

 

 

 

“상천궁(上天宮)에서 1의 성(星)이었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의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이 십거(十鉅) 후 진성성(眞性星)으로 바뀌어 최근 대폭발을 일으킬 때까지의 상태를《진성(眞性)》이라고 하며”

 

진성(眞性)은 결과적으로 중성자 태양성이 핵(核) 붕괴 일으켜 가지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내부적으로 빠져 나가 축소되어 가지고 중성자 태양성이 진성(眞性)으로 바뀌어... 반중성자 별로 바뀌버렸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진성(眞性)으로 바뀌어 버렸다 이 말이여.

 

 

 

“이 진성(眞性) 역시 중성자(中性子)의 진화(進化) 상태를 말하며”

 

중성자(中性子)가 진화(進化)한 기 진성(眞性) 아니가?

 

(제자들 “예”.)

 

 

 

“현대 과학 용어(用語)로는《반중성자(反中性子)》별이라는 뜻이 되며 인간 개개인에게 내려와 있는 진성(眞性) 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으로써《하나님의 아들》이라고『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말하고 있으며”

 

진성(眞性)을 하나님의 아들이 니 “自性求子 降在爾 (자성구자 강재이뇌)” 안했나?

 

(제자들 “예”.)

 

머릿속에 내려와 있는 삼진(三眞)이!

 

 

 

“반중성자(反中性子)인 진성(眞性)의 나뉨이 온전히 인간(人間) 뇌에 좌정할 수 있는 이유가 반중성자(反中性子)인 진성(眞性)의 외곽을 양전자(陽電子)가 싸고 있음을 모든 부처님들께서는 밝히고 있다. 이 진성(眞性)의 나뉨인 진성(眞性)은《음양(陰陽)》으로 갈라져《음(陰)의 진성》은 우뇌(右腦)에 자리하고《양(陽)의 진성》은 왼쪽 눈동자로 자리한다.”

 

이 진성(眞性)이 반중성자(反中性子)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반중성자가 음양(陰陽)으로 갈라져 가지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음(陰)의 중성자는 우뇌에 자리하고 양(陽)의 진성(眞性)이 응? 여러분들 왼쪽 눈에 자리를 한다. 왼쪽 눈 동공이 공(空) 아니가?

 

(제자들“예”.)

 

그것도 모르는 인류 학자들이 눈은 얘기를 하면서 그 안의 동공은 얘기를 와(왜) 안하노? 공(空)이다!(48:39)

 

 

 

“상기(上記) 인용한『마이뜨리 우파니샤드』「제6장 38편」의 ‘태양 가운데의 달(月)’은 태양성(太陽星)의 핵(核) 중의 핵(核)인《불성(佛性)의 30궁(宮)》을 이야기하고 있다. ”

 

태양핵에는 불성(佛性)의 30궁(宮)이 들어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불성(佛性)의 30궁(宮)!
이기.... 불성의 30궁이 중성자영(中性子靈) 아닙니까?

 

(제자들 “예”.)

 

중성자별을 달이 안합니까? 달!

 

(제자들 중 한명“예”.)

 

우리 목성을 달이라 그라재?

 

(제자들 “예”.)

 

저게 중성자 태양성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태양성 안에 달이 서 있다. 핵을 얘기를 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불성(佛性)의 30궁(宮)》은《중성자(中性子) 20》과 양전자(陽電子) 10》으로 30궁(宮)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세세하게 가르치는 데도 이걸 달이라고 했다. 중성자 20하고 양전자 10이.. 알겠습니까?

 

이게 태양성 안에 다들 자리를 하고 있다고!
그래서 “태양 안에 달이 서 있고” 이 표현 하나가 얼마나 기맥힌 표현...

 

 

 

 

 

 

 

““달(月) 가운데 불(火)이 서 있다”함은 불성(佛性) 중의 중성자(中性子)를 뜻하며 “불(火) 가운데 진성(眞性)의 존재가 서 있다”함이 바로 중성자의 진화(進化)로 이루어진 진성(眞性)을 뜻하며 진성(眞性)의 존재 가운데 흔들리지 않는 자가 바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것이다. ”

 

삼진(三眞)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때문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경전에 기록된《부처님》이 모든 인간들의 아버지로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심을 강조하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

 

인간들이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제자들 중 한명 “아들”.)

 

아들들이요 딸들이라! 알겠습니까?

 

그걸 알아야 되는데, 그런 것도 모르고

 

 

 

“이러한 사실을 깨닫고 본래의 자리에 머무는 자세가 우주(宇宙)와 일여(一如)를 이루는 성불(成佛)이 되는 것이다.”

 

성불(成佛)! 성불(成佛)은 우주와 하나 되는 것.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1:13)

 

우주와 하나 될라 하는 거 같으면 여러분들이 지금 공(空) 공부를 많이 안했는데, 무량의경(無量義經) 공부를 하면은 상^세하게 나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1;27)

 

자~ 큰 성단(星團)만 하더라도 지이삼(地二三) 우주라 그러는 거 같으면 지금 굉장하다고! 크다 안하나? 그게 둘레로써 하고 있는 커^다란 공(空)이 있습니다. 그것도 공(空)이라.

 

저 별들 다 부사지면(부수어지면) 저것도 다 공(空)으로 돌아갑니다.

 

전부다 공(空) 잔치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공(空)은 무량의경(無量義經)에 보면 그 얘기가 나옵니다. 법상법성(法相法性) 그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법상법성(法相法性)은 일여(一如)다. 같은 것이다.
같은 것인데 뭐할라고 법상(法相)이라 하고 법상(法相)은 법(法)의 형상을 얘기를 하는 거거든. 응? 법성(法性).. 법성(法性)은 법(法)의 성(性)이다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법상법성(法相法性)!
야~ 여기서 여러분들 공(空) 공부 내 또 시키고 넘어가네!

 

법상(法相)은 공의 밝고 어두움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법(法)의 형상!

 

(제자들 중 한명 “예”.)

 

법의 형상!
법(法)의 성(性)은 바로 공(空)이다! 응?(52:53)

 

공(空)의 밝고 어두움을 법상(法相)이라고 했고 공(空)을 법성(法性)이라고 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공(空) 공부하면 확실히 이기 드러나지? 이래서 나중에 무량의경(無量義經)을 또 공부를 하게 됩니다.

 

 

 

다음... 이거는 하나하나 읽어가지고 얘기를 안해도 아시겠죠?

 

“태양가운데 달이 서있다.”

 

태양 가운데는 중성자영(中性子靈), 양자영(陽子靈)이 음양(陰陽) 짝을 한 부처의 핵(核)이 서가 있다. 그걸 달이라고 했다. 알겠습니까?

 

“달 가운데 불이 서있다.”
달 가운데 불이.....  뭐를 달 가운데 불이라 하나?

 

(제자들 “중성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응.
불이 서있다.

 

“진성(眞性)의 존재 가운데 흔들이지 않는 자가 서있다"
진성(眞性)의 주인공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니가?

 

여기 “달 가운데 불이 서있다.” 달 자체가 불덩어리 아니가? 불덩어리!
아까 “불꽃도 없고 고열을 가진 불덩어리”. 공(空)의 덩어리. 불에 서있다.

 

다음에..
그러면 진성(眞性)에 대해서는 얘기를 다했습니다.

 

진성(眞性)은 중성자가 진화를 핸 것이 반중성자(反中性子)로서 진성(眞性)이다. 반중성자(反中性子)로써 진성(眞性)이다. 다음에

 

 

 

 

 

 

“(2) 진명(眞命)”

 

누가 크게 읽으세요.

 

 

 

“……중략……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니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인 나무이다.
그(무화과)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요,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
그리고 태양(太陽)이라 불리는 것이 그 세상의 빛이요.
그 빛은 또한 오움이다. 그러므로 오움으로 경배하라
하였으니 이것(오움)이 바로 우리를 깨닫게 하는 자이다.
이 ‘오움’이야말로 순수한 글자
이것이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이 글자를 아는 자는 그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지리라.”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4편』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의 ‘세 발’은”

 

브라만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세 발을 가졌다.

 

 

 

“《1-3의 길》과《3-1의 길》과《1-4의 길》을 말하는 것이며”

 

세 발이!
지(地)의 우주에서 1-4의 길하고 4-1의 길하고 1-3의 길.. 이기 세 발이라. 응?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 브라만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나님 부처님 회전 법칙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56:06)

 

 

 

“‘브라만’은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한《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으로써””

 

이때는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한 여섯 뿌리 진공으로써.. 이기 이 진공뿌루샤는 음(陰)의 여섯 뿌리 진공(眞空)입니다. 으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노래한 것이다.”

 

그 이전에 세제일법(世第一法) 위에 대공(大空)의 법성(法性)의 1-6체계로 있을 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뭐라고 한다고 가르쳤느냐?

 

(제자들 “”“”“”.)

 

아니고 너거 공부 이래가 언제 후학들 가르칠래.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大空) 속에서 한창 작업할 때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부처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 나타난다 안했나?

 

(제자들 “예”“맞습니다”.)

 

지금 그 얘기하고 있는데,

 

여섯 뿌리 진공은 세제일법 진공에서 여섯 뿌리 진공이 만들어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여섯뿌리진공이 만들어짐과 동시에 진명궁~ 진성.. 진명... 진성궁이 생겨지고(×, 정명궁(正明宮)이 생겨지고 〇) 또 요쪽으로써는 진명궁(眞明宮)이 생겨진다고 여러분들이 공부를 했는데,

 

(제자들 “예”.)

 

그거를 잊고 있기 때문에 이 연결 선.. 연결 맥을 여러분들이 못 잡고 있는 기라. 그래 가지고 후학들을 어떻게 가르치겠느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노래한 것이다.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니”의 ‘위’는 우주(宇宙)의 북쪽《대공(大空)》의 경계 바깥의《적멸보궁》을 향해 있는 쪽을 말하는 것이다.”

 

상천궁(上天宮)!

 

(제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상투 있는데,
이거를 거꾸로 뿌리가 그 위에 있다 이 얘기라. 뿌리가 머리 위에.. 뿌리가!
그러면 그 뿌리가 닿는 곳이 어데냐? 대공(大空)의 맨 바깥에 만들어진 적멸보궁(×, 상천궁○) 아니가? 거기서 뿌리가 있다. 그것을 나무를 거꾸로 세운 것으로써 지금 얘기를 하고 있다 이 말이여.

 

 

 

“ ‘나무’는《우주(宇宙)》를《한 그루》나무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이며”

 

나무는 우주를... 큰 우주를 한 그루 나무에 비유를 해가 거꾸로 요래 딱 세워 놔 놓고 거꾸로 뿌리가 이리 나가 있으니. 뿌리가 나가 있는 그곳은 어디냐?

 

(제자들 중 한명 “상천궁”.)

 

적멸보궁(×, 상천궁○)이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무화과) 나무는’은《현존우주(現存宇宙)》를 노래한 것이다.”

 

대공(大空) 속에 있는 나무가 그기 현존우주다 이 말이여.

 

(제자들 “예”.)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의 ‘브라만’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身)》을 노래한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여기까지 하고 또 말아야 되겠네.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
세상이 한 그루 나무로 비유를 안했습니까? 대공(大空) 속에..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각 은하성단 별이고 전부다 그거 아니가? 그게 나뭇가지고! 응?

 

이거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이라고 내가 안하나? 대공(大空)

 

(제자들 중 한명 “예”.)

 

속에 있는 별들 세계 전체를 이걸 한그루 나무에다 비유를 했다.

 

그기 브라만의 몸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 나뉨이다. 전부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고! 알겠습니까? 그걸 우파니샤드에서 지금 노래하고 있는 기라.

 

“노래한 것이다.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시간이 얼마나 있습니까?

 

다 되었어요?
그러면 나머지는 “중략” 이하부터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요번 시간 강의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기 그러니깐 큰 나무를 거꾸로 세워 가지고 큰 나무 한 그루가 현존우주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현존우주 별들의 세계들이다. 이 별들의 세계는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몸이다 이 말이예요. 그 뿌리가 향해 있는 곳이 어덴데? 적멸보궁(×, 상천궁○)으로부터 내려 안 왔나? 뿌리 아니가? 뿌리 박은 데!
그거를 큰 한 나무로 비유를 해 가지고 지금 설명을 하고 있는 긴데, 그 나머지 내용이 다음 시간에 또 공부 하도록 합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자 이것으로 이번 강의는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제자들과 대중들을 향해 인사를 하신다.)

 

(제자들 예를 갖추어서 미륵부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