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11월 4일 토 정기법회(346쪽~353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오후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2) 진명(眞命)
(3) 진정(眞精)
명상과 삼매, 오움(Om), 견성(見性), 불의 수레바퀴, 브라만(Brahman) 등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11-04 20:30, ※ 최근 업데이트 : 2017-11-06 11:10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제자들 “반갑습니다.”)
자, 삼일신고(三一神誥) 지난 번 시간 강의에 했던 다음 편을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내용은 녹화되지 못한 부분입니다===============
지난 번 시간에 하다가 중도에서 끝이 났기 때문에, 그 부분에 처음서부터 다시 읽어보고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크게 읽어보세요.
(2)진명(眞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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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은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니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인 나무이다. 그(무화과) 나무는 세상의 이름이요,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 그리고 태양(太陽)이라 불리는 것이 그 세상의 빛이요. 그 빛은 또한 오움이다. 그러므로 오움으로 경배하라 하였으니 이것(오움)이 바로 우리를 깨닫게 하는 자이다. 이 ‘오움’이야말로 순수한 글자 이것이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이 글자를 아는 자는 그가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지리라.”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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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중요한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들 뭐.... 진언(眞言)을 외울 때 오움(Om)이 많이 나오죠?
(제자들 “예”.)
그 오움(Om)의 뜻도 여기서 정확하게 기록을 하고 있으니, 정신을 채려가(차려서) 공부를 하도록 하세요.
“세 발을 가진 브라만”의 ‘세 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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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의 길에서는
《1-3의 길》과《3-1의 길》과《1-4의 길》을 말하는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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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의 길에서는 1-4의 길과, 4-1의 길과, 1-3의 길 세 갈래 길을 말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를 세 발이라고 얘기를 했다.(1:54)
“(세 발을) 가진 브라만(Brahman)”이 누구냐? 브라만(Brahman)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01)
그러니깐 이거는 우주간의 회전길을 지금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브라만’은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한《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노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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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노래한 거는 대공(大空)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요 다 했는데, 그거를 세분화하면은 여섯 뿌리 진공을 브라만(Brahman)이라 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뿌리가 위로 향해 있으니”의 ‘위’는 우주(宇宙)의 북쪽《대공(大空)》의 경계 바깥의《적멸보궁》을 향해 있는 쪽을 말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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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상천궁(上天宮)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1)
상천궁(上天宮)이 뿌리다. 상천궁(上天宮) 뿌리 위에는 어데냐?(어디냐?) 적멸보궁(寂滅寶宮)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00)
상천궁(上天宮)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나무’는《우주(宇宙)》를《한 그루》나무에 비유하여 노래한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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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宇宙)는 크게 보아 상천궁(上天宮)이 뿌리 아닙니까? 뿌리에서 한 그루 거^대한 나무가 펼쳐진 기 대공(大空) 속의 별들의 세계다. 이거를 한 그루 나무에다 비유를 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27)
“‘그(무화과) 나무는’은《현존우주(現存宇宙)》를 노래한 것이다.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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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大空) 속에 있는 별들의 세계가 전부다 사실상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응? 나뉨들이다 이 말이예요. 그러기 때문에 반야심경(般若心經)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근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성단(星團)들의 주인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러카재(라고 하지)?
(제자들 “예”.)
진언에서?
(제자들 “예”.)
전체 별들이 .. 전체 모아 놓으면 그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아들 딸들이 나눠 가지고 전^체 한 그루 나무를 이뤄 가지고 있다.
““세상이 곧 브라만이다”의 ‘브라만’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身)》을 노래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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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육신(肉身)을 노래한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와 같은 뜻을 감안한 해설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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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해설을 하면은,
“““……중략…… 《1-3의 길》과《3-1의 길》과《1-4의 길》을 가진《상천궁(上天宮)》은 그 뿌리가《적멸보궁》으로 향해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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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잘 들었습니까?
(제자들 “예”.)
상천궁(上天宮)이 뿌리인데, 상천궁(上天宮) 뿌리는 적멸보궁(寂滅寶宮)을 향해가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대공, 바람, 불, 물, 흙 등이 그 가지인《우주(宇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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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 따름이다.
“《현존(現存)하는 우주(宇宙)》는 세상의 이름이요.《현존(現存)하는 우주(宇宙)》는 곧《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身)》이다.”라고 해설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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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를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25)
원천창조주도 모르고, 창조주도 모르고 뭐 기독교에서는 “하나님: 그라고 요새는 ‘예수 그리스도’ 찾아가 약빨이 잘 안먹히니깐 하나님 그라고 나오는데, 하나님 뜻도 모른다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44)
‘상천궁(上天宮)이 그 뿌리요, 그 뿌리는 적멸보궁(寂滅寶宮)을 향해 가지고 나가 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 안에... 대공(大空) 안에 그거를 한 그루 큰^ 나무로 비유를 했다. 그것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몸이다. 저 별들의 세계다! 이 말이예요! 전부 다! 그래서
“세상의 이름이요”. 세상의 이름은 현존하는 우주 자체가 세상의 이름 맞습니까?
(제자들 “....”.)
“현존하는 우주는 곧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몸이라고 해설이 된다. “다음으로《현존하는 우주(宇宙)》의 빛은 태양성(太陽星)들로부터 비롯되는 장면을 “그리고 태양(太陽)이라 불리는 것이 그 세상의 빛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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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니샤드 내용이 정^확하다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6:46)
“라고 노래하는 것이며 태양성(太陽星)의 빛 중 수소(H) 핵(核)융합 반응 때에 양전자(陽電子)와 전자(電子)가 부딪쳐 발생하는《환한 밝은 빛》을 내는《진명광(眞命光)》을 “그 빛은 또한 오움이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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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움(Om)은 진명광(眞命光)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7:11)
응?
(제자들 중 한명 “예”.)(7:13)
환^한 밝은 빛이다.
“현존(現存) 우주를 바탕하며 경계하는 것을 대공(大空)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공(大空)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신(眞身) 중의 진신(眞身)인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하여《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을 이루어 대공(大空)의 원천(源泉) 바탕과 경계를 이룬 이후 다시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과 암흑물질이 음양(陰陽) 짝을 하여 대공(大空)의 바탕을 이룬다. 이러한 대공(大空)의 바탕에서 파동(波動)에 의해 양음(陽陰) 짝을 하고 있던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분리되면서 비유하자면 미세한 측정 불가능한 수많은 유리구슬을 만들게 된다. 즉, 유리구슬의 표면이 진명광(眞命光)이 되며 유리구슬 내부가 진성광(眞性光)이 자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리구슬을 도형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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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삽입]
이거를 인제 진성광(眞性光), 진명광(眞命光)을 인제 공(空)으로써 나타내면, ... 이거를 잘 봐야 돼요.
(제자들 중 한명 “예”.)
큰 공(空)으로 인제 그런 거를 보게 되는데, 테두리 공을 이루는 것은 진명광(眞命光)이고, 공(空) 안에 있는 이기 진성광(眞性光)이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유리구슬이 암흑물질과 음양(陰陽) 짝을 하였을 때가 오온(五蘊)의 색(色)의 단계이다. 이후 수(受), 상(相), 행(行), 식(識)의 단계를 거쳐 다섯 기초 원소로 탄생하는 것이다. 이렇듯 양음(陽陰) 짝을 한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에 있어서 파동(波動)에 의해 유리구슬을 만들기 위해 진명광(眞命光)이 일어나는 것을 ‘법(法)의 일어남’이라고 하며《오움》이라고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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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물질이 반야심경 때 공부 많이 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암흑물질 작은 걸 품어 가지고 그 암흑물질이 오온(五蘊)의 색(色)→수(受)→상(相)→행(行)→식(識)의 과정 거쳐 가지고 식(識)이 되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식(識)을 우리가 전체를 알음알이라 했는데, 알음알이의 음(陰)이 바로
(제자들 중 한명 “공(空)!”.)
여섯 뿌리 진공이거든. 양(陽)이 암흑물질에서 들어온 이기 색(色)이라. 이게 식(識)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기 음양(陰陽) 짝은 하고 있는 기 식(識)의 단계인데, 이게 식(識)이다 말이다.
‘법의 일어남’이라는 거 같으면 이것이 우주간에 조용했다가 파동에 의해 가지고 진성광(眞性光)과 진명광(眞命光)이 음양(陰陽)으로 분리가 되어 버려 가지고 진성광(眞性光)은 진성광(眞性光)대로 진명광(眞命光)은 진명광(眞命光)대로 또 암흑물질을 품어가지고 또 진화(進化)를 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9:56)
“《진성광(眞性光)》과《진명광(眞命光)》이 양음(陽陰) 짝을 한《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으로 자리하였을 때가 적멸(寂滅)한 경계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 중의 진신(眞身)으로 자리하게 되나 법(法)의 일어남으로 무수한 측정 불가능한 진공(眞空) 유리구슬로 만들어졌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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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음양(陰陽)으로 분리 되어 가지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성광(眞性光)의 영역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영역이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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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글뱅이 보면 진성광(眞性光) 영역이 ... 알겠습니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영역이 되나 구슬 표면을 이룬《진명광(眞命光)》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陰)》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미세한 암흑물질과 삼합(三合)을 함으로써 만물(萬物)의 씨종자를 만드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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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색(色)의 단계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섯 뿌리 진공이 암흑물질하고.
여러분들 이거 알으셔야 합니다. 세제일법(世第一法) 진공(眞空)이
(제자들 중 한명 “암흑물질과”.)
첫 삼합(三合)으로써 맨(만)들어 내는 기 뭡니까?
(제자들 “여섯 뿌리 진공”.)
여섯 뿌리 진공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여섯 뿌리 진공이 다시 첫 삼합(三合)을 해가 만들어 내는 것이 뭐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오온(五蘊)의 색(色)”.)
오온(五蘊)의 색(色)의 과정이다.
색(色)의 과정이 진화(進化)해 가지고 변천해 가는 과정을 색(色), 수(受), 상(相), 행(行), 식(識) 오온(五蘊)으로 얘기를 했고, 식(識)이 나중에 나오고 식(識) 다음에 다섯 기초 원소가 튀어나온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11:32)
“구슬 표면을 이룬《진명광(眞命光)》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陰)》의 영역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미세한 암흑물질과 삼합(三合)을 함으로써 만물(萬物)의 씨종자를 만드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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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만물의 씨종자 만드는 맨~ 처음을 얘기하고 있는 거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1:58)
“현존우주가 바탕을 하는 대공(大空)에서는 항상《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음양(陰陽)》의 작용에 의해 꾸준히 조물(造物)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여섯 뿌리 진공(眞空)》이 원천 바탕을 하는《대공(大空)》의 경계를《시간(時間)의 벽》이라고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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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大空) 안에서는 시간이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대공(大空) 바깥은 이 시간의 벽이 탁^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나타나지 안합니다. 그래서 대공(大空) 바깥이 법공(法空) 아닙니까? 법공(法空)을 나타나질 안해. 응? 하나 대공(大空) 안은 시간이 있다. 대공(大空) 바깥은 시간이 없다.
시간(時間)을 누가 만들어 낸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태양성”, “빛이”.)
태양성(太陽星)이 만들어 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대공(大空) 안에서만 시간(時間)이 있는 것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또한, 법(法)의 일어남이 곧 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이며 이러한《진명광(眞命光)》의 일어남을《오움》이라고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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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3:16)
“이와 같은 역할을 하는 진명광(眞命光)이 태양의 빛 속에서도《환한 밝은 빛》으로 드러나니 그 환한 밝은 빛 또한《오움》이니《오움》에 경배하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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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밝은 빛!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금 이 밝은 빛에 금빛 밝은 빛이 있고 빛이 여러 종류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중에 번개 팍 칠 때 보면 환^해지는 밝은 빛 그것이 오움(Om)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오움》으로 이름되는《진명광(眞命光)》보다 한 단계 덜 진화(進化)된 것이《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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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단계 덜 진화(進化)된 것인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다.
“양자(陽子) 24와 전자(電子) 6으로 이루어진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 성(性)의 30궁(宮)이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었을 때《전자(電子) 6》이《중성자(中性子) 2》와《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된다. 즉, 이때의《양전자(陽電子) 4》가《진명(眞命)》으로써 한 깨달음을 이루었을 때라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장면을 “이것(오움)이 바로 우리를 깨닫게 하는 자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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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설명에서.... ‘성(性)의 30궁(宮)’ 설명에서 누누이 내가 얘기를 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4:46)
전자(電子) 여섯이 중성자(中性子) 둘하고 어.. 전자 여섯이 중성자(中性子) 둘하고 양전자(陽電子) 넷으로 전환이 되었을 때가 그때 ‘성(性)의 30궁(宮)’이라 안하고 ‘성령(性靈)의 30궁(宮)’이라 안합니까?
성령(性靈)의 30궁(宮)은 보살의 근본 뿌리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잊어서는 안됩니다.
‘성(性)의 30궁’에서 ‘성령(性靈)의 30궁(宮)’으로 바뀌는 과정에 인간(人間)은 대번에 압니다. 큰~ 환희심이 와 가지고 지가 들떠 가지고 지 꿈에도 이 세상에 와서 그런 환희심을 맛 못 보았는데, 그 환희심이 화아^악 몰려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5:37)
“《오움》으로 이름되는《진명광(眞命光)》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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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밝은 빛이 오움이니 오움에 경배하라고 하는 그 뜻을 충분히 이해했습니까?
(제자들 “예”.)(15:55)
“《오움》으로 이름되는《진명광(眞命光)》보다 한 단계 덜 진화(進化)된 것이《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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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자(陽電子)가 또 더 진화(進化)를 하면 진명(眞命)이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덜 진화된 기 양전자(陽電子)이다.
이기 ‘성(性)의 30궁(宮)’이 ‘성령(性靈)의 30궁(宮)’으로 변화되는 장면을 내가 말씀드렸고,
“이러한 장면을 “이것(오움)이 바로 우리를 깨닫게 하는 자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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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진명(眞命)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6:30)
양전자(陽電子)를 진명광(眞命光)이 한단계 더 진화가 안된 기 양전자(陽電子) 아닙니까? 이기 진명(眞命)이거든.
이 진명(眞命) 이것이 바로 우리를 깨닫게 하는 자이다. 이기 ‘성(性)의 30궁(宮)’이 성령(性靈)의 30궁(宮)으로 바뀌니깐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게 하는 거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음에 진정(眞精)! 누가 크게 읽으세요.
“(3) 진정(眞精) “현자들이 또 말하기를 육신은 활이며 화살은 오움이다. 마음은 과녁이다. 어둠은 과녁의 표시,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그처럼 무지로 된 어둠을 꿰뚫고 나면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를 보리라. 그 브라만은 어둠 너머에 있으니 저 태양 속에 빛나는 자이며 달 속에 불 속에 번개 속에 있는 자이다. 그 존재를 보면 불멸을 얻으리라. 명상은 지고의 존재를 깨닫는 길이니 외부의 대상은 명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명상을 통해 그 특정 지울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특정 지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음의 업이 모두 녹으면 그때 거기에는 그 대상이 필요 없는 ‘환희’가 있을 것이니 그것이 브라만이요, 불멸이요, 순수요, 그것이 길이다. 그것이 (참의) 세상이로다.”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2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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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내용은 기가 막(맥)히는 내용입니다.
“ ① “현자들이 또 말하기를 육신은 활이며 화살은 오움이다” 상기 노래되는 대목의 뜻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 이룸의 수행을 방편으로 노래한 대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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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肉身)은 활이며 화살은 오움(Om)이다.’
오움이 바로 진명광(眞命光)이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8:35)
“(책 350쪽) 인간의 육신(肉身)을 지탱하며 다스리는 본체(本體)는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이다. 이러한 성(性)의 30궁(宮)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삼진(三眞) 10》과 40궁(宮)을 이루고 작용(作用)함으로써 육신(肉身)을 지탱하며 다스리는 것이다. 이러한 진화(進化)의 당체인《성(性)의 30궁(宮)》이《맑음과 밝음》을 최고로 하기 위해서는 육신(肉身)의 단련이 필요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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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련이 여기서 나오는 거라요. 여기서 이 육신(肉身)이 이 단련을 받으면 그 아래에 속성(屬性)이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그렇죠?
(제자들 “예”.)(19:19)
속성(屬性)이 단련을 받게 되고 그 정보를 갖다가 또 성(性)한테 부딪혀 가지고 넘긴다(?) 말인데, 이기 다 진화(進化)의 과정이라.
“이 때문에 육신을 ‘활’에 비유한 것이며,《성(性)의 30궁(宮)》이《맑음과 밝음》을 최고로 하였을 때 명상과 삼매(三昧) 수련을 통해 상온에서 핵(核)융합 반응이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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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가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삼매(三昧)나 명상(冥想) 때에 알겠습니까?
상온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안에!
그거를 일어날라 그러는 전제조건이 뭐냐? 성(性)의 30궁(宮)의 양자영(陽子靈)들은 밝음을 최고로 해야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0:13)
다음에 전자영(電子靈)은 맑음을 최고로 해야 된다. 이렇게 되었을 때라야 상온에서 핵 융합 반응으로 일어난다 이 말입니다.
핵융합 반응으로 일어나는 것이
“《성(性)의 30궁(宮)》에 있어서《전자(電子) 6》이《중성자(中性子) 2》와《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됨과 동시에 벅찬 환희가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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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 맥(막)힌 환희가 있게 됩니다. 여러분들한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때가 보살심(菩薩心)의 근본 뿌리인《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루는 때로써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는 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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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상온(常溫)에서 핵 융합 반응이 일어날 때가 이때가 .. 이때가 보살을 이룬 때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러한 전환에 있어서《양전자(陽電子) 4》가 다시 진화(進化)를 하게 되면《오움》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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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전자(陽電子) 4가 양전자광(陽電子光)으로 변해 버리는 바람에...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명광(眞命光)으로 변해버리는 바람에.. 그기 오움(Om)이다. 환^한 밝은 빛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
“때문에 목표하는 바는《오움(Om)》이기 때문에 “화살은 오움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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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은 오움(Om)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1:45)
다음...
“② “마음은 과녁이다. 어둠은 과녁의 표시,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그처럼 무지로 된 어둠을 꿰뚫고 나면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를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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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기가 맥힙니다.
‘마음은 과녁이다.’
자~ 성(性)의 30궁(宮)!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예”.)
성(性)의 30궁(宮)이 영혼(靈魂)과 영신(靈身) 아닙니까?
(제자들 “예”.)
그 밑이 마음층이 있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마음층 바로 밑이 속성층이 있고, 속성층 바로 밑이 육근(六根)을 다스리는 층이 있고, 그기 육신(肉身)을 다스린다고 안배웠습니까?
(제자들 “예”.)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이 얘기는 기가 막히는 얘깁니다.
‘그 어두움을 뚫어야’
어두움이 무엇이냐?
(제자들 중 한명 “마음”.)
마음이다 이 말입니다. 마음!
마음이 어둡다.
마음을 밝게 할라 그러는 거 같으면 이 마음은 슬기가 만드는 거거든. 슬기가 뭐냐? 바로 양자광(陽子光), 전자광(電子光)에서 떨어져 나오는 빛의 구름이라고 배웠지 않느냐 이 말입니다.
응?
그걸 머릿속에 넣어가지고 설명들도 할 줄 알아야 된다고.. 그게 슬기라! 그 슬기가 어둡느냐? 밝으냐에 따라서 어두운 슬기는 어째서 어두운 슬기냐? 안에 원천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어두워 놔 놓으니깐 거기 자꾸 부딪혀 가지고 빛의 가루들이 다 나와 가지고 마음층을 이루는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3:48)
마음이 밝아질라 그러는 거 같으면 그 원천이 영(靈)과 영신(靈身)이 있는 층이 맑고 밝아져야 됩니다. 그기 맑고 밝아져 가지고 최고의 극에 달했을 때 상온(常溫)에서 핵(核) 융합 반응이 일어난다 그 말입니다. 일어나가 전자(電子) 여섯이 중성자(中性子) 2하고 양전자(陽電子) 넷으로 전환이 된다 이 말이지. 이거는 항상 머릿속에 넣어놔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4:17)
‘이 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될 때 동시에 벅찬 환희가'
이기 인자 육신(肉身) 속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는 거거든요.
“(350쪽 두 번째 단락 중간부분임)“이때가 보살심(菩薩心)의 근본뿌리인 《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루는 때로서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는 때로써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는 때이다. 이러한 전환에 있어서《양전자(陽電子) 4》가 다시 진화(進化)를 하게 되면《오움》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목표하는 바는《오움(Om)》이기 때문에 “화살은 오움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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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는 거 같으면 여기서 우리가 하나 집고 넘어가자.
성(性)의 30궁(宮)에서 양전자(陽電子)하고 상온(常溫)에서... 아... 전자(電子)를 상온(常溫)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켰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25:19)
일으켜 가지고 중성자(中性子) 2하고 양전자(陽電子) 4로 진화가 됐는데, 양전자(陽電子) 4가 더 진화를 핸 것이 진명광(眞命光)이라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느냐 얘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25:30)
그렇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전자(電子) 여섯은 금방 얘기를 하고 양자(陽子) 여섯은 .. 양자(陽子) 여섯하고 양자(陽子) 18하고 스물 넷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말한마디 없다고..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5:45)
이거를 꿰뚫어 볼 줄 알아야 돼!
이 양자(陽子)들은 밝음을 최고로 했을 때
(제자들 중 한명 “예”.)
상온에서는 핵융합 반응이 절^대 못 일어나!
(제자들 “예”.)(25:58)
(밝음을 최고로 한 양자영들이 핵융합반응을 일으키기 위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제자들 “천궁(天宮)”.)
천궁(天宮)으로 들어가... 그것이 무엇이냐?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명 “예”.)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도 모르는 놈들이 반야심경(般若心經) 요 팔아 먹고.
그 보세요. 그 저.. 반야심경(般若心經) 가지고 저거 최고 저거라 그라고 엉터리 마왕 반야심경 가지고 종교단체 만들어가지고 오늘날까지도 혹세무민을 하고 있지 않느냐 말이야! 맞습니까?
(제자들 “예”.)(26:31)
혹세무민하는 기라. 그기!
그것도 법 아니냐? 그게 어찌 법이냐! 마왕법이지!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6:40)
마왕법을 공부를 하면 어찌 된다 했어?
(제자들 “유간지옥”.)
유간지옥(有間地獄)으로 쳐백^히도록 된다고 내가 가르쳤는데!
그기 불자입니까? 불자 아니다. 마^왕 족속이다 이 말이예요.
지금 이 나라에 불교(佛敎)를 한다는 작자들이 전^부 다 마왕 족속들이 되어 가지고 저거가 극락(極樂) 간다 이라고.. 극락(極樂) 좋아하고 안 있나! 극락 좋아하지 마라 너거 가야 되는 그런 극락은 거기 없다. 너거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27:16) 저 240억년 저~ 밑바닥에 있는 유간지옥(有間地獄)에 쳐 박히 가지고 이라는 자체 법문 마저도 잊어버리고 영^원히 고통 속에 빠져야 된다.
이래서 지금 불교 믿는 불자들 보고 “제발 정신 채리라 진리(眞理) 공부하라.” 그라는 거 이런 거 때매 이럽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7:44)
그 층층이를 해 가지고 내가 설명을 해 드렸는데, 마음층 위가 영신(靈身) 층 아닙니까? 영신(靈身)층 위에가
(제자들 “영혼”.)
영혼(靈魂) 층이고, 그 밑이 마음층인데, 마음이 어두움의 표상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마음의 과녁이다. 어두음은 이것이 표시”
이 마음이 .. 어두움이 다 뭉치가 있는 이것이 표적이다 이 말이예요. 응?
p>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어두움으로 덮히지 않는 그것이 오움이.... 어두.. 마음 어두운 거 뚫고 넘어가 가지고 어두움으로 덮히지 않는 곳. 누구인테 도달하는데?
(제자들 “‥‥‥”.)
누구인테 도달합니까?
(제자들 “‥‥‥”.)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인테 도달하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
인자는 그런 말을 할 줄 알아라 말이야.
“거기 도착하면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를 보리라.”
누구 얘기를 하는 겁니까?
(제자들 중 한명 “중성자”.)
여러분들 영혼(靈魂)의 그 영(靈)들이 영혼(靈魂)이 될라 그러는 거 같으면 중성자(中性子) 여섯하고자 합해져 가지고 도로 30궁(宮)을 이룬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9:29)
중성자(中性子) 여섯 중간에 양자영 18, (양자영 6)개 하고가 다아 감싸고 돌고 있는데,
(제자들 “예”.)
이거를 뚫고 나면은 중성자 이기 불덩어리다 이 말이예요. 불덩어리!
인체에 말이죠. 36.5도 열을 내치 공급을 하는 기 그 중성자(中性子)가 다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기 곧 브라만(Brahman)이다. 브라만이 삼진(三眞) 중에 중성자(中性子) 아닙니까? 진정(眞精)!
(제자들 “진정(眞精)”.)
그러면 이 대목이 어느 만큼 기가 찬 대목이냐.
“마음은 과녁이다. 어둠은 과녁의 표시,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
성(性)의 30궁(宮)에 도달한다. 맑음과 밝음을 최고로 갖춘!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처럼 무지로 된 어둠을 꿰뚫고 나면”
무지가 뭐냐 하면 슬기의 층이라 그러는 어두운 층 마음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를 보리라.”
와(왜) 불의 수레바퀴라 하느냐?
여러분들! 양자영(陽子靈) 18이 중성자영(中性子靈) 여섯을 가운데 두고 회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불의 수레바퀴 맞습니까?
(제자들 “예”.)/p>
맞느냐? 틀리느냐? 말이야!
(제자들 “맞습니다.”.)(31:07)
“태양과도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를 보리라.”
중성자(中性子) 응? 여섯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 대목이 짧게 얘기를 했지만, 얼마나 기가 맥(막)히는... 근본진리를 환^히 꿰뚫은 자 아니면은 이런 얘기가 나올 수가 없다는 거를 알아야 되고 여러분들이 이^런 거를 중생들인테 가르쳐야 된다.
지금 내 우파니샤드 강의 하는 거 이거 참 귀^한 강의입니다. 우주간에서... 최고 귀한 순간이 지금 순간이라 그라는 것도 여러분들이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제자들 “예”.)(31:57)
이 강의를 인터넷으로 보고 공부하는 사람들도 정신 바짝 채리야 된다!
그대들이 보고 공부하는 이 자체가 우주의 진리 중의 진리(眞理)를 공부를 하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최고를 공부를 하고 있는 이거를 그대들도 자각을 할 줄 알아야 된다.(32:23)
“명상(瞑想)과 삼매(三昧) 수련에는 미묘한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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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삼매 수련은 ... 명상도 고^요히 앉아서 명상하는 거 삼매는 집중하여 머무는 것 아닙니까?
(제자들 “예”.)
“ 즉, 명상(瞑想)은 진리(眞理)의 말씀을 떠올려 고요히 진리(眞理) 속에 머무는 것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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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명상을 함부로 하면 되는 거 아니라. 이기. 저 인도에 와 가지고 엉터리 같은 놈들이 지가 성자라 그라고 그 가르치는 바가 말이죠. 정곡을 찔러가 가르치지 못하고 빙글빙글 돌리 가지고 응? 지가 성자라 하고 고것도 법의 사기꾼들이라. 그걸 가지고 또 돈 벌여 먹는 놈들은 아하 명상 센터라 그라고 사람들 불러 모아가 돈 내라 그라고 결과적으로!
그래 되는 기 명상입니까?
명상은 여러분들이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기 이 명상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3:44)
“삼매(三昧)는 명상(瞑想) 끝에 모든 생각을 끊고 고요히 머무르다 순간 집중함으로써 공(空) 속에 머무르는 차이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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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三昧)! 집중하여 머무는 거. 알겠습니까?
이 삼매(三昧)가요. 공(空) 속에 머무르는 건데, 결과적으로 이거 겁나는 겁니다. 이번에 명지보살이 원캉(많이) 내가 다그쳐서 그러는가? 지 삼매(三昧) 깊숙이 삼매하면서 팍 하고 해서 지 육신(肉身)에 속에 들어왔던 노사나(盧舍那)가 나가 떨어졌다. 나가 떨어졌다 이 말이여! 떨어지면 두 번 다시 안들어와 지인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삼매의 위력이 어떻노?
굉^장한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매(三昧)는 집중하여 머무는 것! 머무는 그 자체가 공(空)이다 말이야.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그래서 삼매와 명상은 구분을 해라. 제일 그래도 진리 속에 머무는 기 명상이기 때문에 명상을 즐거이 하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삼매(三昧)도 해라. 할 때... 삼매할 때 하고 명상할 때 조용히 앉아서 명상할 때 이런 내용이 기 막힌 내용입니다.
“마음은 과녁이다. 어둠은 과녁의 표시,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지 성(性)의 30궁(宮)에 도달한다 이 말입니다.
“그처럼 무지로 된 어두움을 뚫고 나면”
무지로 된 어둠이 뭐냐? 마음층 아니냐? 마음 아니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5:36)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는 그를 보리라.”
여러분들, 영혼(靈魂)의 빛인 그 중성자(中性子)를 본다 이 소리예요. 그래서 이런 대목을 외워가 있으면 한번씩 읊조리면서 조용히 명상 속에 그리 머물면은 그 그림을 그릴 거 아닙니까? 명상의 이치가 다른게 있나? 그렇게 함으로써 니 안에 있는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밝아지고 맑아지는데, 간단하게 가르쳐 주는 방법이예요. 이게!
(제자들 중 한명 “예”.)
“상기 노래되는 대목은 명상(瞑想)과 삼매(三昧) 수련을 동시에 요구하는 노래로써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을 겨냥한 내용을 “마음은 과녁이다. 어둠은 과녁의 표시, 그 어둠을 뚫어야 어둠으로 덮이지 않는 그것에 도달하리니, 그처럼 무지로 된 어둠을 꿰뚫고 나면”이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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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뚫고 나면 어디 도착하노? 성(性)의 30궁(宮)에 도착하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의 30궁(宮)은 중성자(中性子) 여섯해 가지고 36궁(宮)을 해가 태양이 수레바퀴로 같이 크은 지 영(靈)하고 돌고 있는데, 그것을 보도록 되어 가 있다 이 말이예요.
“진행을 하면서 밝혀 드린《마음(心)의 도형》을 참고하시면 상기 노래되는 내용이 쉽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이러한 수행의 대전제 조건이《성(性)의 30궁(宮)》이《밝음과 맑음》을 갖추는 수행이 먼저임을 아시기 바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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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맑고 밝음을 갖출라 그러는 거 같으면 명상(冥想)은...
명상(冥想)은 늘~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제주도 뭐 왔다 갔다 비행기 타고 앉아가 경치 보지 말고 눈 조용히 감고 명상(冥想)하면은 비행기 떴다가 마 내리 버린다. 제주에!
KTX 타고 서울 가는 사람, 명상 몇 번 착 하면 기분 좋게 서울에 딱 도착한다.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명상(冥想)을 생활화 하라!
명상은 아무데서나 할 수 있는 기 이 명상(冥想)이야!
“진화(進化)의 주인공인《성(性)의 30궁(宮)》이 인간 육신(肉身)에 자리할 때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나뉨인《삼진(三眞) 10》이 내려와 40궁(宮)을 이루고 작용(作用)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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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 잔소리 같이 얘기를 하고 있네.
“이러한 작용(作用)에 있어서 성(性)의《양자(陽子) 18》과 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 6》이 결합하여《영혼(靈魂)》이 된 후 중심을 이루고 그 외곽을《양자(陽子) 8》과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 2와 전자(電子) 6이 궤도를 이루고 자리함을《마음(心)의 도형》에서 설명 드린 바가 있다. 이러한 작용(作用)을 하는 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 6》과《양자(陽子) 18》이 결합하여 중심을 이루고 있는《영혼(靈魂)》을 “불의 수레바퀴와도 같이 태양과 같은 빛으로 힘차게 타오르는 그”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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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陽子靈) 18하고 응?
중성자영(中性子靈) 6하고 수레바퀴 맞다 아니가? 그 양자... 중성자영 6 주위를 양자영(陽子靈) 18이 뱅글뱅글 돌고 있으니, 전체적으로 보면 수레바퀴! 그기 무슨 수레바퀴냐? 불의 수레바퀴다. 불의 수레바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9:47)
“이와 같은《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 6》을《브라만》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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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Brahman)은 삼진(三眞) 중에 중성자(中性子)도 브라만이 될 수도 있고, 응? 삼진(三眞)!
“③ “그 브라만은 어둠 너머에 있으니 저 태양 속에 빛나는 자이며 달 속에 불 속에 번개 속에 있는 자이다. 그 존재를 보면 불멸을 얻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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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브라만은 어두움 너머에 있으니”
어둠 너머가 어디냐? 마음 너머에 있다. 알겠습니까? 마음 타령하는 작자들 인제 바로 알아라 말이야. 너거 마음 너머에 그기 있다!
"저 태양 속에 빛나는 자이며
달 속에 불 속에 번개 속에 있는 자이다."
저 달속에도.. 태양 속에도.. 중성자(中性子)들이 다 있거든.
“그 존재를 보면 불멸을 얻으리라”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이루고 있는 거는 이미 불멸 이루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0:59)
환희심 오고! 불멸(不滅)을 이룬다. 내가 늘 얘기를 했다 시피, 인간(人間)의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는 것을....
육신(肉身)! 이 몸뚱아리!
여기 집착하는 것에서 모^든 종교가 다 나왔다! 우주간의 법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보살도(菩薩道) 불법(佛法) 제외하고 인간의 육신(肉身) 집착 이거 하나 가지고 뜯어 먹는 거야! 이거 하나 가지고! 인간 육신 가지고 니 극락간다 그러고, 니 천당간다 그라고.
(제자들 중 한명 “원유지옥”.)(41:54)
내가 여러 번 이야기 했다 시피 원유지옥이다. 원유지옥!
원유지옥 가면서 원유지옥 거기가 지^독한 지옥인데, 거기가 저거 천당이라 그래가 그 놈의 종교가 바른 종교가 맞나? 진리를 공부를 해야 그걸 안다. 아는데, 아무리 그 이야기를 해 줘도 목사 놈들이 어느만큼 세뇌를 시켜놔 놨던지. 이 말하는 낼로 갖다가
(제자들 웃는다.)
‘아~ 사탄의 얘기를 들었노라“ 그라고 이 짓을 하고 있다. 이... 그 짓하는 놈은 천상 할 수 없다 아니가? 그건 이 미륵부처도 어찌할 길이 없다. 응? 그리 가야 된다.
“‘그 브라만’은 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와 진명인《양전자》를 노래한 것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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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 진명(眞命)인 양전자(陽電子)를 노래한 것으로써 그 브라만은...
“태양성(太陽星)이나 달(月) 등의 핵(核)에서도 중심을 이루는 것은《중성자(中性子)》와《양전자》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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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성 핵도 그렇고! 알겠습니까?
“불 속이나 번개 속에도 있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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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속에 있는 기 뭡니까?
(제자들 “중성자”, “양전자”.)(43:30)
불 속에... 이기 중성자(中性子)다. 말입니다. 불 속에.. 알겠습니까?
번개 속에 있는 자가 이기 양전자(陽電子)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양전자(陽電子)가 뻐뜩하면 ....
양전자(陽電子)하고 중성자(中性子)는 음양(陰陽) 관계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4:00)
“진명인《양전자》이다. 이러한 내용을 “저 태양 속에 빛나는 자이며 달 속에 불 속에 번개 속에 있는 자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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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속에 있는 거는 여러분들 잘 알지 않습니까?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진명광(眞命光)이 내리 치는 기 번개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 6과 양자(陽子) 18이 우주간(宇宙間)의 법칙인《1-3의 법칙》에 의해 결합하여《영혼(靈魂)》을 이루고 자리한 것을 보는 것을《견성(見性)》이라고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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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도 모르는 중놈들아!
뭐^를 보고 너거는 견성성불(見性成佛)이라 하느냐? 이기 바로 견성(見性)이다. 견성(見性)!
견성(見性)이 뭐냐? 너거 성(性)을 본다는 얘기다.
그 말뜻이나 바로 아느냐 이 말이여!
“이로써《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루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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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완성의 부처 이룸의 자리가 이 자리가 어느 자립니까?
(제자들 “아라한”.)
아라한(阿羅漢) 자리 아닙니까?
아라한 자리는 보살도.. 우주간의 법에 들어가기만 하면 보살도 성취의 보살로 전환을 한다고 배웠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45:17)
그 인간의 완성 이루었다 말이예요. 인간 완성!
인간 완성도 이루지 못하는 놈들이 뭐^를 저거가 인간 가르친다고 사기친다고 말이지. 그런 세상이 되어가 되겠어요?
“이러한 장면을 “그 존재를 보면 불멸을 얻으리라”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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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존재 보고 나면은, 그 존재가 보살도 성취의 보살의 자리고 아라한 자리가 아닙니까?
아라한(阿羅漢) 정도 되었을 때에 인간 완성의 부처 이루었는데, 육신(肉身)은 한정이 되어가 있어요. 육신(肉身)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육신(肉身)이 자꾸 죽고 나면은 지 내면.. 그걸 내면이라 그라는데...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은 지 속성(屬性) 데리고 맨날 빠져 나가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빠져 나가고 썩은 거는 지 육신(肉身)만 썪는 기라. 이 껍데기만!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지 속성(屬性) 대동하고 떠나기 때문에 아까... 접견실에서도 얘기를 했지만은 우주간의 부모는 말이요. 여러분들 부모는 천상(天上)의 부모는 딱 ... 맨처음 여러분들 영혼(靈魂)을 영신(靈身)을 만들어준 그기 진짜배기 부모지. 그 뒤의 육신(肉身) 백번라 그라고 와 가지고 죽은 뭐 뭐 한 그거는 진리의 법에서는 부모로 안친다.
(제자들 중 한명 “으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7:02)
그러나 그 부모일 망정 이 생(生)을 살아갈 때 자기를 먹여주고 입혀 주고 다독거려 주고 한 그 공덕을 잊어서 되겠습니까?
하나,, 지 육신(肉身)을 벗었을 때는 전부다 툴툴 털고 가버린다 이 말입니다. 그러면 그 육신(肉身)은 불태워가지고 도로 자연으로 돌려 주어야지. 그자?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육신은 어디서 왔는데? 자연에서 얻어 온거 아니가? 얻어 온게 어딘뎨? 이야기 한번 해봐.
흙 퍼 먹고 잘 사나?
(제자들 웃는다.)
(제자들 중 한명 “다섯 기초 원소 내지 복합원소”.)
거기서 나오는 쌀이고 보리고 배추고 김치고 이거 다 자연 소산물 아니가? 거기서 나오는 것이지 결과적으로!
그거 섭취해 가 내 육신(肉身) 가지고 있다가 육신(肉身) 필요 없을 때. 육신(肉身) 이거 한 100년 되면 전부다 고장나고 못 쓰게 되거든.
(제자들 중 한명 “폐사처리”.)
그러면 그거 훌훌 벗어버리고 지 내면은 떠난다.
떠나 가지고 다음 생(生)에 인연있는 자리에 또 태어난다. 이것이 윤회(輪廻)다.
진화에서는 윤회는 필수적인 것이다.
그런 거 같으면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의 삶은 불멸(不滅)이 맞나?
(제자들 중 한명 “???”.)
불멸이 맞나?
(제자들 중 한명 “예”. “예, 맞습니다.‘)(48:54)
인간들은 전부다 불멸(不滅)의 존재다!
바로 내가 선언을 한다.
어느 누구 하나 불멸의 존재 아닌 인간이 없다.
그런데 그 인간이 육신 가지고 살 때 육신(肉身)에 집착을 하게 되게 되면 응? 지 불멸하는 존재를 파괴를 시킨다. 지가 지 파괴시킨다.
이거 기가 맥히는 얘기입니다. 지가 지 파괴를 시킨다.
지가 지 더 잘되도록 자꾸 맑고 밝아가 쌓아가지고 올라가야 되는데, 지가 지 파멸을 못해 가지고 난리 굳 지기는 그 찰나에 그 육신에 집착! 집착 그기 마구니들이 말이지(49:45)
고거 전^부 다 부추기 가지고 종교하고 다 만들었다 안하나? 니 그... 니는 거짓말하고 뭐 해도 교회당 와 가지고 응? 예수 그리스도께 몇 마디만 하면 니 죄 싹 없애준다 이라고? 맞나? 전부다 그런 식이라.
육신(肉身)에 집착!
나는 여러분들 보고 가르칠 때 육신(肉身)의 집착을 뛰어 넘어라!
인간은 불멸하는 존재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0:22)
다음에 좋은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부자로서 잘 먹고 잘 살라 그러는 거 같으면 현생(現生)에 그런 행동을 하라 이 말이야.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뭐냐?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을 벗어나고 뛰어넘어라! 그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이 니는 뭐 극락(極樂) 간다. 천당(天幢) 간다. 천당 간다는 그러는 기 원유지옥에 쳐 박아 버리고 극락(極樂) 간다 그러는 기 유간지옥(有間地獄)에 쳐 박아 가지고 영원히 존재감 없이 쓸어가 맨들어 버리는 그기 다 보내면서. 그기 다 어디서 오는 거냐? 육신(肉身)에 집착에서 온 것이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 보고 참회기도 할 때 집착은 금물이네. 집착 안해도 이뤄질 일은 다 이루어진다고! 사업하는 사람들도 강한 집착을 안 가져도 사업 얼마든지 해 나가고 잘 해 나간다 이 말이예요. 와(왜) 집착을 해? 집착을 해가 마구니가 될라 그래. 집착하면 백발백중 마구니거든. 응? 이놈의 마구니는 지 혼자 살라고 옆에 놈 죽든지 말든지 사기치는 거짓말하고 저거 회사만 잘되면 되고 알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해 나간다. (52;00)
“이러한 내용을 ”저 태양 속에 빛나는 자이며, 달 속에 불 속에 번개 속에 있는 자이다. ”라고 노래 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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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무엇이냐?
중성자하고 양전자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러한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 6과 양자(陽子) 18이 우주간(宇宙間)의 법칙인 1-3의 법칙에 의해 결합하여 영혼(靈魂)을 이루고 자리하는 것을 보는 것을 견성(見性)이라고 하며 이로써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루므로 이러한 장면을 ”그 존재를 보면 불멸을 얻으리라“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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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그 응? 영혼(靈魂) 보는 거를 견성(見性)이라 한다. 그 영혼(靈魂)! 어떻게 특정지울 수 있느냐?
명상과 삼매로써만이 특정지울 수가 있지. 외부의 요인으로써는 찾을 길이 없다! 알 길이 없다! 알겠습니까?
지 영혼(靈魂)을 보면은 불타는 수레바퀴와도 같이 도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게 뭐냐? 지 영혼(靈魂)이다! 지 영혼을 볼 줄 알아야 공부를 하든지 뭐를 하든지 하재. 맞나?
(제자들 “예”, “맞습니다.”(53:14.)
지 영혼이다. 지 영혼(靈魂)!
그거를 지가 볼 줄 알아야 되는 기라.
그래서 삼매(三昧) 수련도 시키고 명상(冥想)도 즐거이 하라고 내가 가르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명상의 소재로는 진리(眞理)의 법이 많이 있지만은 쉬운 말로 되어가 있는 기 이 우파니샤드 내용 같이 좋은 내용이 없다. 이거 내가 단언하지! 이 우파니샤드 누가 다 맨(만)들었는데? 맨(만)들은 자가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다음! 4항 누가 크게 읽어 보세요.
“④ “명상은 지고의 존재를 깨닫는 길이니 외부의 대상은 명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명상을 통해 그 특정 지울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특정 지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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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그대로 얘기를 하고 있네. 그렇죠?
명상을 해야 명상이나 삼매 속에서 라야만 불타는 수레바퀴와 같은 지 영혼을 볼 수가 있다. 외부의 대상은 명상 해 봐봐야 그기 나오지 않한다 그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지 자신을 먼저 알아라는 얘기지.
“‘지고의 존재’는《브라만》으로 이름되는 진정(眞精)인 중성자(中性子)를 말하는 것이며, 이러한 중성자(中性子)의 세계가 곧 부처님들의 세계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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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인간(人間)이... 중성자(中性子)가 여섯이 딱 내려 와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처 이뤄 가지고 나중에 양자영(陽子靈) 18하고 영신(靈身)하고가 응? 중성자(中性子)하고.... 전부다 중성자(中性子)하고 양전자(陽電子)화하기 위해서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해가 천궁(天宮)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55:30)
“이와 같은 존재를 깨닫는 길은 명상(瞑想)임을 노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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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해 가지고 너거가 닐로 봐란 말이야. 니의 영혼(靈魂)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도 않는가?
여기는 외부의 대상은 명상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견성성불(見性成佛)》은《성(性)을 통하여 공(空)을 완성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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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성통공완! 그라고 나오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성(性)을 통하여 공(空)을 완성하는 것》이다."
“즉, 성(性)의《맑음과 밝음》의 최종 완성은 명상(瞑想)과 삼매(三昧)를 통하여 이루게 됨을 노래한 것이다. 이러한《성(性)》의《맑음과 밝음》의 완성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지혜(智慧)의 완성》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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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지혜(智慧)의 완성. 지혜(智慧)의 완성! 지혜가... 뭐를 지혜(智慧)라 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슬기”)
응?
(제자들 “밝음의 슬기”.)
응?
(제자들 중 한명 “밝음의 정보”.)
밝음의 슬기를 지혜(智慧)라 한다. 지혜(智慧)의 말뜻을 아는 자가 학자들간에도 없더라고!
그런 거를 뭐 대학교수라 그라고 후학 가르친다고 해! 엉터리 같은 놈들 아니예요? 그래 돈이나 받아 쳐 먹고..
지혜(智慧)란 밝음의 슬기다 그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57:22)
밝음의 슬기가 어디서 나와 지는데?
성(性)의 30궁(宮)에서 나와진다. 그 밝음의 슬기가 빛의 가루들인데, 그기 마음을 이룬다. 아까 어두운 마음... 공부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7:40)
마음이예요.
“이것이 여러분들의 육신(肉身)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자기(自己)인 본체(本體)의 완성으로써 이러한 완성된 본체(本體)를 명상(瞑想)과 삼매(三昧)를 통해서만이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것을 “그러나 명상을 통해 그 특정 지울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특정 지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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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어느 만큼 중요하노?
명상(冥想)을 함으로써 지 영혼(靈魂)을 볼 수 있다.
지 영혼(靈魂)이 뭐냐?
(제자들 중 한명 “성(性)의 30궁(宮)”.)
어두움 너머에 있는... 응? 불의 수레바퀴! 와~하고 돌고 있는 가운데 중성자(中性子)가 있거든. 불의 수레바퀴! 그것이 지의 영혼(靈魂)이다 말이여.
지의 영혼(靈魂)의 존재도 모르는 작자들이 요새 기독교에서 영혼(靈魂) 팔아 먹는다고 정신이 없단다. 그 무식한 놈들이 영혼(靈魂)을 아나? 모르는데!
내가 오죽하면 특정 종교를 저 무식한 놈들.. 저 전부다들 뭐 뭐야? 목사라 그러는 놈들! 쉽게 얘기를 하면 종교 사기꾼들이다. 그아 들이...
이렇게 명쾌하게 얘기해 주는 데 봤나?
(제자들 “없습니다.”.)(59:26)
우주간(宇宙間)에는 이 미륵(彌勒)이가 와 가지고 바로 가르치는 이거 밖에 없다! 지금!
그런 거 같으면 이 미륵이가 하는 있는 이 강의가 지상(地上)의 강의가 아니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천상(天上)의 강의를 진리의 정수를 가르친다는 거를 알아야 돼.
이거 알고 나면은... 지 자신을 알고 나면은 누가 벼슬할라 그라고 아귀다툼하고 싸우고, 싸우면 어찌되는 가 빤히 답이 나오거든. 누가 도둑질 하고 살인을 하고 사기를 치고 할라 그러겠노?
내가 요 근래에 우리나라를 하도 시끄럽게 하는 응? 그 무슨 당이라 했노? 그 당수라 그러는 놈이... 홍가라는 성씨 가진 놈이 있던데, 그놈 아^주 나쁜 놈이야! 어제 내가 파해 버릴려고... 파해 버리면 지 신세 딱 조지 버린다. 딱 달라드니깐 천상(天上)에서 말리더라. 수왕화 보살이 나와 가..
“우선 지 하는대로 놔 두시죠?”
“와(왜) 그러는데?” 하니깐,
“지 놈이 해 놘 짓이 만천하에 까발리 져 만 사람이 다들 알아야 된다.”
알겠습니까?
그래서 항마를 할 뻔 하다가 내비 놔뒀다.
‘니 실컷 잘 해 봐라’ 이라고 응?
썪은 해골 바가지 같은 새끼가!
그거 보내는 거는 한순간이라고!
그게 모한 당의 당수라네! 웃기는 놈! 함부더러 그 국민을 가지고 장난을 쳐? 그 국민들이 어느 국민들인데 이 놈들아!
하늘 백성들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이만하면 어떤 놈이라 그라는 거는 대충 눈치를 챌 깁니다. 아직 때가 아니기 때문에 내비 놔 둔다. 실컷 까불어 봐라! 벼슬 실컷 하고 실컷 그 권력 가지고 휘두르고 해 봐라! 문재인 맨키로 실컷 떠들고 한번 해봐라!
에잇! 불쌍한 놈들! 너거 불쌍하기 짝이 없다! 내 눈에는!
그러면
“명상을 통해 그 특정 지울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특정 지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명상(冥想)의 의미를 잘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명상(冥想)을 함으로써 특정지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존재를 특정지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뭐를 이해하고 특정지워야 되는데?
여러분들의 영혼(靈魂)을 볼 줄 알아라. 이 말이예요. 영혼(靈魂)을!
영혼(靈魂)을 보는 것이 명상(冥想)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명상도 인도에서 얄라굳은 놈들 ... 사기꾼들 불러와 명상이라고 그라고 그거 전^부 다 엉터리예요. 굉장히 질이 낮은 거를 가르치고 있더라고.
진짜 명상(冥想)은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고... 죽을래야 죽을 수가 없다. 제일 인간 중에 어리석은 놈이 누군 줄 아나?
자살하는 놈이 최고 어리석은 놈이다. 자살하고 나면
(제자들 중 한명 “뱀”.)
지는 다 없어지는 걸로 알았재? 천만에 다음 생(生)에 지는 뱀으로 태어나 가지고 의식은 인간 의식을 가지고 뱀으로 살아가야 한다. 뱀들이 사람 보면 놀래죠?
(제자들 중 한명 “예”.)
도망가죠?
(제자들 중 한명 “예”.)
사람 보고 바로 달라드는 뱀이 없다고!
다 그런 뱀으로 태어나야 돼!
세세생생 뱀으로 진화를 해야 된다. 지 자신이 인간이기를 거부를 했기 때문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04:00)
인간이라 그라는 거는 굉장한 존재들입니다. 굉^장한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지(자기의)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을 알면은 불멸의 대열에 들어간다. 불멸!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대열에 들어간다.
그거같이 유쾌한기 어디 있노? 맞나?
(제자들 “예”.)
육신(肉身)은 다 떨어지면은 여러분들 옷과 같은 게 되어 가지고 옷 다 헤어지고 떨어지고 하면 벗어 내 버린다 아니가? 맞나?
(제자들 “예”.)
그와 같이 육신(肉身)은 다 떨어지고 응? 깁고 망가지고 하면 벗어버리고 내버려 버리고 지는 새로운 옷을 갈아입으러 간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계속하는 것이 윤회(輪廻)다. 윤회(輪廻)의 뜻을 정확하게 알겠습니까?
인간이라 그러는 거 같으면 이거 아는 거 같으면... 윤회(輪廻)를 아는 사람들 같으면, 인간 자신이 불멸(不滅)의 존재다 이 말이여. 창조주만 불멸의 존재가 아니야. 인간들도! 그대들도! 전^부다 불멸(不滅)의 존재인데, 불멸(不滅)의 존재라는 것은 모르는 무식한 그것이 탈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마음의 업(業)이 모두 녹으면” 이거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한 10분 휴식하고 하도록 합시다.
(미륵부처님께서 제자들과 대중들을 향하여 인사를 하신다.)
(참석하신 제자들은 미륵부처님을 향하여 예를 갖추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아래 부분은 녹화되지 않은 부분으로 대충 기록된 부분입니다.================
야이.. 이래도 아직도 많네...
이 명상(冥想)은 요 여러분들 기 맥히는 겁니다. 명상(冥想)이.. 내 오늘 설명 들어보니 명상(冥想)의 의미를 알겠습니까? 명상(冥想)의 대상은 외부 것이 될 수 없다.
지 내면의 최고 정수가 무엇이냐? 지 영혼(靈魂). 말이 영혼이지. 그 영혼(靈魂)은 불타는 수레바퀴이다. 수레바퀴. 그걸 알아라! 그걸 지가 지를 보고 나면은 그래 되면 곧 인간 완성 이뤄버린다. 인간 완성 이루지도 못하고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렇게 헤매고 있는데, 그걸 이루도록 도와 주어야 되는데, 저거가 믿는 마구니 그아들이 하는 걸로 위장을 하고 혹세무민하여 끌고 댕기는 것이 지금의 종교다. 여러분들은 인간 개개인이 불멸(不滅)의 존재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것만 하고 10분 휴식하고 하도록 합시다.
이번 시간 강의 유익합니까?
(제자들 “예”.)
명상(冥想)이 굉장한 겁니다. 보고 나면 그거 안할 수 있는가? 안 그래요?
(제자들 “맞습니다.”)
이리 고함지르고 해봐봐야 저 바깥 세상은 별천지라. 그거는 너거끼리 해라 그라고.. 내일 죽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도 모르는 것들이. 어찌든간에 육신(肉身)에 집착해 가지고 지만 살라고 서울대 병원 입원해 링겔 꽂으라~~~~. 여러분들이 볼 때는 그 자들이 굉장히 불쌍한 자들이라. 이번 이 강의는 우주간(宇宙間)에 없는 강의를 굉장한 강의를 쭉 진행을 해 온 겁니다.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가! 진짜 기 맥힌 겁니다. 내가 강의를 하고 봐도.. 저런 법문 언제 누구인테 들을 것인가? 어떤 면에 보면 진짜 눈물 나는 장면인데, 저래 고함을 지르고 하는데 저 영감쟁이가.. 인간들은 들은체 만체 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