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53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11월 4일 토 정기법회(353쪽~365쪽)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11월 4일 토요일 오후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4) 성(性)과 명(命) 빠잉갈라 우파니샤드 제4장 (5) 호흡과 성(性)의 30궁(宮) (6) 정명(精命)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11-04 21:55, ※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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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미륵부처님 등을 찾으시면 됩니다.(업데이트 : 2020-10-19)
※ 대비관세음보살은 우주의 어머니라는 표현은 미륵부처님께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으시는 부분이니 이점 확실히 하시기 바랍니다.(업데이트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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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 다음을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5항을 누가 크게 읽으세요.

 

 

 

 

 

 

“ ⑤
“마음의 업이 모두 녹으면
그때 거기에는 그 대상이 필요 없는 ‘환희’가 있을 것이니
그것이 브라만이요, 불멸이요, 순수요, 그것이 길이다.
그것이 (참의) 세상이로다.”

 

자~ 인자 여기에 마음의 업(業)이 녹으면...
마음의 업(業)이 녹게 되게 되면 성(性)의 업(業)이 다 녹아 버리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에 내재된 정보라 그라는 것이 맑음과 밝음의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고 어두움의 정보도 있다 말입니다.

 

(제자들 “예”.)

 

어두움의 정보 이것이 업(業)이다 그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업(業)에서 해방되기 위해서 여러분들 보고 계~속 참회기도를 시키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업(業)은 묻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그래 그거를 빨리 빨리 소멸해 가지고 업(業)을 청산해 버려야 되는 기라. 그기 참회기도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평상시에《성(性)》의《맑음과 밝음》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마음의《업》이 모두 녹는 때이다.”

 

성(性)의 맑음과 밝음을 계속 유지를 하는 것이 그 어두움을 다들 쫒가 내버렸으니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이 모두 녹는 때이다.

 

 

 

“이러한 이후 명상(瞑想)과 삼매(三昧)를 통하여《성(性)》의《맑음과 밝음》을 완성하는 것이다.”

 

맑음과 밝음을 완성하는 것이 말이죠. 맑음과 밝음이 최고조로 안되었습니까?

 

(제자들 “예”.)

 

최고조로 되었을 때 만약 육신(肉身)을 버리면은 그 사람은 그 다음 태어남은 인간(人間)으로 태어날 수도 있지만은 저 별의 법신(法身)을 가지고 태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결과가 진화(進化)의 당체인《성(性)의 30궁(宮)》에 있어서《전자(電子) 6》이 상온에서 핵(核)융합 반응을 일으킴으로써《중성자(中性子) 2》와《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된다. 이렇게 전환이 될 때 벅찬 환희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때 전환이 될 때가

 

(제자들 중 한명 “예”.)

 

바로 핵 융합반응이 일어날 때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때 환희심이 화~악 올라옵니다.

 

 

 

“또한 전환이 된 중성자(中性子) 2 역시 진정(眞精)이 됨으로써, 이때를 ‘인간 완성의 부처(佛)’를 이룬 때를 이름하는 것이다.”

 

성(性)의 양자(陽子)가 그대로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대신에 양자(陽子)가 밝^은 양자(陽子)가 되어 있지.
얘기를 하면, 자미궁(紫微宮) 색깔이 보면은 보라색 비스무르하게 띠지요?

 

(제자들 중 한명 “예”.)

 

밝음이 우중충한 밝음 아닙니까?

 

(제자들 “예”.)

 

이기 암흑물질이 내재가 되어가 있기 때문에 그래요. 이 암흑물질이 완전히 제거되었을 때 밝음이 선홍색 밝은 색이 팍 나도록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렇게 되었을 때라야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를 하게 되는 기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를 한다 그라는 거는 천궁(天宮)으로 들어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천궁(天宮)으로 들어가야 그 밝음이 완성된 양자(陽子)가 핵융합반응을 일으킬 수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54)

 

핵(核) 융합 반응을 일으켜 가지고 양자(陽子) 18이 뭐로 변하느냐? 중성자(中性子)하고

 

(제자들 중 한명 “양전자”.)

 

양전자(陽電子)하고 변해져 버리기 때문에 그기 완전한 부처 이룸의 자리로 들어가게 된다 이 말입니다.

 

양자영(陽子靈) 18은 밝음을 최고로 해야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전자영(電子靈) 6이 맑음을 최고로 했을 때 상온에서 핵 융합 반응 일어나 버렸다 말이지.

 

(제자들 “예”.)

 

그 다음에 양자(陽子)는 반야바라밀다(般若波羅蜜多)에 의지해 천궁(天宮)으로 들어가 가지고 핵 융합 반응으로써 중성자(中性子)하고 양전자(陽電子)로 변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기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은 내용을 “그때 거기에는 그 대상이 필요 없는 ‘환희’가 있을 것이니”

 

이것은 인제 인간 완성의 부처 이루는 거.. 전자(電子) 여섯이 중성자(中性子) 둘과 양전자(陽電子) 4로 전환이 될 때... 핵융합 반응으로 전환이 될 때 그때 큰 환희심이 솟는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런 환희가 있을 것이니...

 

 

 

“그것이 브라만이요, 불멸이요, 순수요, 그것이 길이다. 그것이 (참의) 세상이로다.”

 

이기 중성자(中性子) 둘하고 양전자(陽電子) 4로 바뀌니깐 응? “그것이 브라만이요, 불멸이요, 순수요, 그것이 길이다.”

 

중성자(中性子)를 브라만이라 안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또 양전자가 맑음의 극치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순수요! 그 자리 들어가야 불멸(不滅)이다 이 말입니다. 불멸(不滅)!

 

인간(人間)은 전부다 불멸(不滅)의 대상이다.
인간이 밝음과 맑음을 최고조로 했을 때 상온(常溫)에서 핵 융합 반응 일으키지 못한 자도 육신(肉身) 바꾸면은 천상(天上)의 자기 별에 딱 들어가 가지고 나머지 과정을 거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또 자기 생전에 보살도(菩薩道) 성취 이룬 사람들은..... 인간이 두 종류라 안합니까?
하나는 천궁(天宮)으로 들어가 가지고 ... 이 천궁(天宮)은 하늘! 그걸 천궁(天宮)이라 안하고 하늘이라 합니다. 각 우주마다 하늘이 하나씩 있어!

 

그 하늘이 전부다 10의 궁(宮)이다. 10의 궁(宮)!
우리 태양계(太陽界) 같이 별이 10개가 회전을 하는데.. 거기가 그 우주의 하늘이다. 그 우주의 하늘에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난다.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하늘 백성이지!

 

요 지금 인간들 와가 있는 기 요 지금 백성들이 전부다 하늘 백성들입니다. 우리 태양계(太陽界) 별이 10개 아닙니까?

 

(제자들 “예”.)

 

11개인데, 이 10의 궁(宮)이 하늘이다. 이 말이예요. 그 우주의 하늘이다 말이예요.
거기에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여러분들 맨키로(처럼) 다들 태어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여기서 태어나지 못한 작.... 사람들은 별을 법신(法身)으로 해가 태어난다.
이기 또 음양(陰陽)이라. 인간으로 태어나는. 이기 음(陰)이고, 별을 법신(法身)으로 가지고 태어난 기 양(陽)인데, 이때 이 양음(陽陰)이 뒤바뀔 수가 있습니다. 사실 인간(人間)으로 태어난 기 양(陽)이고 별의 법신(法身)을 가지고 태어나는 기 음(陰)인데, 음(陰) 안에 그 핵에 지 궁전 지어서 잘 산다고 거기서 공부하고 별 표면이 여러분들 봤을 때는 그 우주 영화 전부다 가짜배기입니다. 육근(六根) 노릇을 다 한다. 우주간(宇宙間)에 일어나는 일... 안에 있는 작자가 환히 다 깨뚫고 앉아가 있다.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인간이 두 종류로 태어나는 것이 하나는 하늘의 지금 우리 현재 인간 육신 가지고 태어나듯이 태어나고 또 한쪽은 하늘의 별을 자기 법신(法身)으로 해 가지고 별로써 태어난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벌써 별로써 태어나고 그 고통과 이기 많이 사라진 데거든. 거기서! 지 농사 안지어도 우주간에 여러분들 아까 법성게 했다 시피 ‘양식 얻어 때에 따라 갈라서 고향으로 돌아가라’.. 양식 우주간에 팍 널리가 있다. 그거 다 먹고 산다 이 말이예요. 별의 법신을 가진 자들!

 

그래 두 종류로 태어난다. 하늘의 인간 육신으로 태어나든지 하늘 중심한 주위의

 

(제자들 중 한명 “별의”.)

 

도는 별들이 있지 않습니까?
별을 법신(法身)으로 해 가지고 태어나고 인간이 두 종류로 태어나는데, 별의 법신(法身)으로 태어나는 것이 그 천인(天人)의 대열 아닙니까? 천인(天人)의 대열에 태어나는 것만 해도 인간 고생하고 뭐.. 그~ 이 사바세계에 많^은 어려움이 있고 이라지만은 그거는 미안한(?)(그거를 멸한?) 사람들이라. 그 자리는!
그래서 인간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불멸의 존재라 그라는 거 지 인간 육신 현생에 와 가지고 버리고 가면은 다음 생(生)에 또 윤회(輪廻)를 하게 되어가 있고 윤회(輪廻)를 하되 인간 육신 가지고 태어나든지 별의 육신 가지고 태어나든지 이리 태어난다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별의 육신(肉身) 가지고 태어났을 때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이나 밝은 자들이 저 하늘을 쳐다보면 별이 하나같이 각자가 다 틀린다. 인간이 다 틀리듯이! 하나 덕(德)을 쌓고 보살도 성취 이룬 별들은 큽니다. 큰 대신에 반짝반짝 빛이 나고 별 중에서도 밝은 별들 있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리 되고 어두운 자들은 어둡고 !

 

별들도 그... 아픈 자들도 있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여러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그걸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가르쳤는데,

 

(제자들 “대소명암 고락부동(大小明暗 苦樂不同)”.)

 

“대소(大小)

 

(제자들 중 한명 “명암‘.)

 

명암(明暗)

 

(제자들 중 한명 “고락부동".)

 

고락부동(苦樂不同)”이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각자 처한 입장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인간 육신(肉身) 왔을 때 맨날 “아이구 허리야 다리야” 뭐라 하는 놈 별에 가서도 “아이구 허리야”

 

(제자들 웃는다.)

 

이란다. 인간 육신 가졌을 때 맑고 밝게 산 사람들은 거기 가서도 별이 반짝 거리고 말이지. 여러분들 이 공부를 자꾸 하면은 명상도 할줄 알고 삼매도 할 줄 알고 진리(眞理) 공부 쭉 하다 보면 나중에 별 하고 대화를 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지금도 대화를 못하고 있는데,
저 멀리 있는 별하고 대화가 한 순간에 이루어진다는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거리감이 엄청난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얘기를 벌써 거기서 알고 빛을 반짝반짝하고 답을 하고 이랍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경지까지 가야 되는데, 가라고 이 공부도 계에속 이리 내가 시키고 이래 샀습니다.

 

 

 

“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중성자》와《양전자》는 양음(陽陰) 관계임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중성자(中性子)하고 양전자(陽電子)가 양음(陽陰) 관계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양(陽)이 중성자(中性子)고 음(陰)이 응? 양전자(陽電子)다 이 말입니다. 다음에!

 

 

 

 

 

 

“(4) 성(性)과 명(命)”

 

누가 크게 읽으세요. 이기 다 여러분들 명상의 자료기 때문에.

 

(제자들 웅성거린다.)

 

글 읽을 줄도 모르나?

 

 

 

“①
성자 빠잉 갈라가 야자발끼야에게 여쭈었다.
“아는 자란 어떤 자입니까? 아는 자는 어떻게 행동하게 됩니까?”
야자발끼야가 대답하였다.
“자만 없는 마음 등으로 준비를 하고 (꾸준한 수행을 함으로써) 드디어 해탈을 구하는 자는 그가 속한 가문의 스물 한 세대의 가문을 구하는 자이다. 그가 브라만을 아는 자가 되는 순간 그는 그가 속한 가문의 백 하나 세대를 구하는 것이다.”
아뜨만을 수레의 주인이라 생각하라
육신을 수레라 생각하라
지혜를 마부로 생각하라
그리고 마음을 고삐라 생각해 보라.”

“②
“감각들은 말이요
감각이 쫓는 그 대상들은 말이 달려 나가는 길이라
브라만을 아는 자들의 ‘심장’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수레들이다.””

“③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아뜨만(Atman)이
겪는 자임을 위대한 성자들이 말한 바 있으니
그러므로 나라야나는
(모든 만물의) 심장 속에 자리하고 있도다.””

“④
“전생의 업이 다 소멸되지 않는 한
그는 늪에 빠진 뱀처럼 움직인다.
그러나 해탈을 얻은 자는 육신을 입은 때라도
하늘에서 달이 어디에든 얽매이지 않고 다니는 것처럼
돌아다닌다.””

  『빠잉갈라 우파니샤드 제4장』”

 

 자, 1항을 한 번 더 크게 읽으세요.

 

 

 

“①
성자 빠잉 갈라가 야자발끼야에게 여쭈었다.
“아는 자란 어떤 자입니까? 아는 자는 어떻게 행동하게 됩니까?”
야자발끼야가 대답하였다.
“자만 없는 마음 등으로 준비를 하고 (꾸준한 수행을 함으로써) 드디어 해탈을 구하는 자는 그가 속한 가문의 스물 한 세대의 가문을 구하는 자이다. 그가 브라만을 아는 자가 되는 순간 그는 그가 속한 가문의 백 하나 세대를 구하는 것이다.”

 

아.. 여기... 여기 까지만 하세요.
제1항이 여기까지 아닙니까? 백하나 세대를 구하는 것이다.

 

 

 

“”‘해탈을 구하는 자’는”

 

해탈(解脫)이 뭔데?

 

(제자들 “풀리어 벗어나는 것”.)

 

응?

 

(제자들 중 한명 “풀리어 벗어난다”.)

 

그기 마왕 종교에서 그렇다.

 

(제자들 중 한명 “업(業)에서 소멸하는 거”.)

 

해탈(解脫)?

 

(제자들 “업장 청소”, “업(業)을 소멸하는 거”, “지혜의 완성”,.)

 

깨달아 벗어나는 것이 해탈(解脫)이다. 깨달아!
깨달음을 받고 깨달아 벗어나는 것이 해탈(解脫)이라 그라는 거야.
그거로(를) 풀리어 벗어나는 것 이거를 .해탈을 모르게 하기 위해 가지고

 

무엇이 풀리어 벗어나는데 한번 물어보자!
무엇이 풀리어 벗어나는데?

 

되도 안하는 소리를! 이 그 용어 하나하나에 마왕불교에서 그래 인간들을 멍청이로 만든다 이 말입니다. 해탈(解脫)의 해(解)는 깨닫다 그러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깨달아 벗어나는 것이 해탈(解脫)이다.
정확하게 기억하세요.

 

(제자들 “예”.)

 

 

 

“해탈(解脫)을 구하는 자는《보살도(菩薩道) 입문자》를 말하는 것이며”

 

와(왜) 입문자라 하느냐? 깨달아 가지고 벗어나고자 하니깐 보살도(菩薩道)에 들어오면! 알겠습니까?

 

우주간(宇宙間)의 도(道)는 사실상은 삼승(三乘)의 도(道)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 나오면 그 이야기가 분명하게 나옵니다. 삼승(三乘)은 방편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하나가 뭐냐? 바로 보살도(菩薩道)! 대승(大乘)이다!
대승의 도! 일실(一實)의 대승(大乘)의 도를 설하노라. 대승(大乘)이 뭐냐? 보살도를 설하도다. 보살도다 이 말입니다.

 

 

 

 

 

“‘브라만을 아는 자’는《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을 이룬 자를 말한다.”

 

아까도 얘기를 안했습니까? 응?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에서 전자영(電子靈) 여섯이 상온(常溫)에서 핵 융합 반응 일으키니깐 중성자 2와 양전자 4로 바뀌었다 아닙니까?

 

(제자들 “예”.)

 

브라만으로 바뀌었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런 자는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룬 자를 말한다. 수행자가《보살도 입문》만 하여도 그가 속한 가문의 스물 한 세대를 구원하게 되며 《보살도 성취의 보살》이 되었을 때 그가 속한 가문의 백 하나 세대를 구원하게 됨을 노래하고 있다.”

 

기가 맥히는 노래 아닙니까?
지 집안에 응? 해탈한 자만 하더라도 지 집안에 스물한세대를 구원한다 안하나? 그 전통을 물려주어 가지고! 성령(性靈)의 30궁(宮)을 이룬 자는 그 집안의 101 세대를 구원을 한다. 굉장한 얘깁니다. 이 얘기가!

 

여기 말하는 야자발끼야를 누구라 그랬습니까?

 

(제자들 “미륵부처님”.)

 

 

 

“인간의 육신(肉身)이 가지고 있는《속성(屬性)》으로 불리우는《39,960》개의 유전자와 백억조 개의 세포들에게 내재된 정보량(情報量)은 원천 조상(祖上)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다.”

 

이기... 속성(屬性)도 사실은 속성(屬性)은 옮겨 댕기고 하는데 전^자에 만들어질 때의 속성(屬性)이 전^부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속성(屬性)이 이 범주에 들어가는 거라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렇게 내재된 정보(情報)에는 밝음의 정보와 어두움의 정보가 혼재가 되어 있다. 이러한 정보(情報)에 있어서《보살도 입문》을 하기까지의 수행으로도”

 

깨달아 벗어난다 이 말입니다. 해탈(解脫)! 한자

 

 

 

“한 가문의 스물 한 세대에 걸쳐 입력된 어둠의 정보(情報)를 청산하여 밝고 맑음의 정보(情報)를 채울 수 있기 때문에《업(業)》으로부터 해방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구원이 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해탈(解脫)! 중요한 겁니다. 깨달아 벗어나는 거라 했으니깐.
깨달아 벗어나는 같으면 벌써 아라한(阿羅漢)의 지위에 오른 자들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성문승 4과가 뭡니까?

 

(제자들 “수다원, 사다함, 아나함, 아라한”)

 

아라한(阿羅漢)이재?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라한(阿羅漢) 자리가 해탈(解脫)한 자의 자리다. 해탈(解脫)이라 그라는 거 같으면 벌써 깨달아 벗어났다. 아라한(阿羅漢)의 지위에 오른 자다! 인간 완성의 부처를 이룬 자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20:44)

 

이 자들만 하더라도 21 세대의 자기의 후손(後孫)들을 구원을 하고 거기서 완전히 부처 이룬 자들은 101세대를 구한다. 엄^청난 얘기예요. 이 얘기가!

 

 

 

“또한, 인간의 육신(肉身)을 가진 자가 수행으로 숙세로부터 쌓여 온 모든《업(業)》을 청산하였을 때가《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루는 때인 것이다.”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 이룬 기 업(業)을 전부다 청산한 때 아닙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업(業)의 어두움... 맑음에서 어두움 쫒가 내어 버리고 밝음에서 쫒가 내어 버리고 업(業)을 다 쫒가 내어 버린 자리기 때문에 맑음과 밝음을 최고로 했을 때에 핵 융합 반응으로 브라만(Brahman)을 얻는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예”.)

 

 

 

“보살도 성취의 보살을 이룬 때인 것이다. 이때가 눈에 보이지 않으나《인드라 그물망》과 같이 조상(祖上)들과 유전적으로 얽혀 있는 모든《업(業)》이 청산이 된 때이기 때문에 백하나 세대가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인드라 그물망! 빛의 그물망이라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가르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걸 인드라 그물망이라고 합니다.
그기 저.. 저.... 우리 양자태양성을.. 어..... 양전자(陽電子) 태양성을 가진 자에 한해서 그걸 인드라 그물망이라 그래. 빛의 그물망! 이 빛 자체의 그물망 이 밝은 거!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뜨만을 수레의 주인이라 생각하라
육신을 수레라 생각하라
지혜를 마부로 생각하라
그리고 마음을 고삐라 생각해 보라” 

  《진성(眞性)》,《진명(眞命)》,《진정(眞精)》등《삼진(三眞)》을『우파니샤드』에서는《아뜨만(Atman)》이라고 하는 것이다.”

 

아뜨만(Atman)도 내가 음양(陰陽)으로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습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음(陰)의 아뜨만이 삼진(三眞)이요, 양(陽)의 아뜨만이 성(性)의 30궁(宮)이다.

 

 

 

“이러한《아뜨만》이 자리한 육신(肉身)을 수레라 생각하고 인간 뇌(腦)에 축적된 지(智)와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게 축적된 혜(慧)가”

 

뇌에 축적된 지(智)라 그라는 그 지(智)는 슬기다. 응?

 

(제자들 “예”.)

 

 

 

“축적된 혜(慧)가 상호 작용을 하는《성(性)의 24궁(宮)》《양자(陽子)》들이 가진 지혜(智慧)를 “마부로 생각하고 이로써 만들어지는 마음(心)을 고삐라 생각해 보라”고 노래하고 있다.”

 

“아뜨만(Atman)을 수레의 주인이라 생각하라.”
이게 인자 양(陽)... 음(陰)의 아뜨만이 삼진(三眞)이고, 양(陽)의 아뜨만이 성(性)의 30궁(宮) 아닙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 바깥에 가지고 있는 속성(屬性)의 덩어리는 육신(肉身)”
응?
“육신을 수레라고 생각하라. 지혜(智慧)를 마부로 생각해라” 지혜를 뭐라 했습니까? 아까.

 

(제자들 중 한명 “밝음의 슬기.”.)

 

밝음의 슬기라 안했습니까?
밝음의 슬기를 마부로 생각을 해라.

 

“그리고 마음을 고삐라 생각을 해 보라”.
 어두움의 대명사 마음을 고삐라고 생각해 봐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4:28)

 

 

 

 

 

 

““②
“감각들은 말이요
감각이 쫓는 그 대상들은 말이 달려 나가는 길이라
브라만을 아는 자들의 ‘심장’은
하늘을 나는 수많은 수레들이다.” 

  ‘감각들’은『삼일신고(三一神誥)』「제오장(第五章)」에 등장하는《삼도(三途)》인 감(感), 식(息), 촉(觸)에 있어서 식(息)을 제외한 감(感), 촉(觸)을 통하여 아는 것을 말하며”

 

감각(感覺),... 그기 감각 아닙니까? 이기 다 육신(肉身)을 통해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 ‘감각이 쫓는 그 대상들’은 기쁨, 놀람, 슬픔, 성냄, 욕심냄, 미워함과 소리, 색깔, 냄새, 맛, 성욕, 닿음의 12경계를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12경계가 감(感), 촉(觸)이 달려 나가는 길이라고 노래하고 있다.”

 

감(感)은 감각(感覺)하고 촉(觸)은.. 아시겠죠? 촉(觸) 부딪혀 가지고 하는 거고...

 

 

 

“다음으로 ‘《브라만》을 아는 자들의 심장’은 보살도 성취 보살들의《보살심(菩薩心)》을 노래한 것으로써”

 

이거는 브라만을 아는 자들은 상온(常溫)에서 핵융합 반응 일으켜 가지고 보살도 성취의 보살 일으켰을 때 대환희가 나온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이러한 보살심(菩薩心)을 가진 보살(菩薩)들은 밝은 별(星)을 법신(法身)으로 하여 수많은 별들을 거느린다.”

 

이게 인자 아까 하늘의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태어났을 때, 별로써 태어났을 때.
별로써 태어났을 때만 해도 지 혼자만 태어나는 거 아닙니다. 지 밑의 수하들이 꽉^ 찼다고! 그 수많은 별이 있는데, 별 하나가 밝은 기 반짝반짝하는 거 많이 봤을 기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이러한 장면을 “하늘을 나는 수많은 수레들”로써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수레들이 뭐고? 별들 아니가?

 

(제자들 “예”.)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이 우파니샤드 내용들이라 그라는 기 우주간(宇宙間)의 법 모르고 얘기 해 봐봐야 그거를 이 부처는 늘 얘기를 하고 있지. 씨^부리고 있다 말이예요. 씨^부리는 거.. 쓸데없는 소리를 내뱉고 있다 이 말이예요.

 

하늘을 아는 수레는 저 하늘의 별들을 하나의 수레로써 얘기를 하고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27:18)

 

브라만을 아는 자는 그 수레들 가운데 밝은 별로써 반짝반짝 한다 이 말이예요.

 

여기서 가르치는 기 인제 무엇이냐?
아까 하늘의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윤회하면서 태어날 때, 지금 여러분들은 하늘에서 다 태어난 이거를 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바로 얘기를 합니다. 하늘 사람들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인간 육신 가지고 나온 사람들 다 하늘 사람들이라!
이해 갑니까?

 

(제자들 “예”.)

 

하늘 사람들!

 

별들은?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별들도 하늘 사람들이지. 응? 하늘을 중심해 가지고 돌아가니깐. 그기 다 수레들이다 이 말이예요.

 

 

 

“다음으로 ‘《브라만》을 아는 자들의 심장’은 보살도 성취 보살들의 《보살심(菩薩心)》을 노래한 것으로써 이러한 보살심(菩薩心)을 가진 보살(菩薩)들은 밝은 별을 법신(法身)으로 하여 수많은 별들을 거느린다.”

 

지(자기) 심장 안에서도 말이죠. 브라만이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불덩어리를 막 회전을 하고 돌리고 있거든. 아까 그 이야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자기의 영혼이다. 그 사람들 영혼(靈魂)이 별의 법신(法身)을 가지고 태어났을 때 수많은 거느리는 무리들을 거느린다 이 말이예요. ‘브라만을 아는 자의 심장은’...

 

다음...

 

 

 

 

 

 

““③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아뜨만이
겪는 자임을 위대한 성자들이 말한 바 있으니
그러므로 나라야나는
(모든 만물의) 심장 속에 자리하고 있도다.”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아뜨만’이라 그랬을 때는 이것은 성(性)의 30궁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의 30궁(宮)이 속성(屬性)을 거느리고 속성(屬性)이 안이비설신의 육근(六根)을 거느리지 않습니까?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육근(六根)에서 나오는 기 그 감각과 마음을 꿰어 찼다 하....
와(왜) 마음을 궤어찼는데? 감각 꿰어 차고...
마음이.... 마음층이 성(性)의 30궁(宮) 밑에 아닙니까? 그기 다 슬기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밝음의 슬기든 어두움의 슬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슬기들이... 그거를 꿰어 찬 자가 누구냐?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자가.. 마음 우에가(위에) 성(性)의 30궁(宮) 아닙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이 이거를 응? 감각하고 마음을 꿰어 차고 있다 말이야. 그거는 내가 마음 설명에서

 

(제자들 중 한명 “예”.)

 

자주 얘기를 했다. 성(性) .. 다음이 마음층이고, 마음층이 이것이 쉽게 얘기를 하면 슬기층인데, 이 마음이 사라지게 되면 이 슬기가 어디로 간다고 했습니까?

 

(제자들 “좌뇌”, “의식의 창고”.)

 

인간 우뇌(×, 좌뇌○. -인간의 우뇌에는 음(陰)의 진성(眞性)이 자리하며 인간의 좌뇌가 의식의 창고임. 그러므로 슬기는 좌뇌로 감.)로 들어가 가 축적이 된다고 안했습니까? 그게 전부다 빛의 씨앗들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31:06)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꿰어찬 아뜨만이 겪는 자임을 위대한 성자들이 말한 바 있으니”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성(性)의 30궁(宮)이 응? 겪는 자임을 성자들이 말한 바 있으니 ...
다 겪는 자가 맞습니까? 틀립니까?

 

실지 인간 육신 가졌을 때 다... 성(性)의 30궁(宮)이 다 겪지 않습니까? 일들로!

 

(제자들 “예”.)

 

 

 

“그러므로 나라야마는 (모든 만물의) 심장 속에 자리하고 있도다.

상기 대목의 이해를 위해 아래《마음(心) A 도형》을 참고하여 설명 드리겠다.

 


 

여기 마음 A 도형이 쭉 그려져 있는데,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딱 나와가 있습니다. 이 도형을 가지고 내가 여러분들 보고 설명을 해 주었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예”.)

 

 

 

“양자(陽子) 18을 중심으로 회전하는《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으로 이루어진《성(性)의 30궁(宮)》이 진화의 당체임을 말씀드렸다.”

 

원래 진화하는 당체는 성(性)의 30궁(宮)이라.

 

(제자들 중 한명 “예”.)

 

이걸 진화(進化)시키기 위해서

 

 

 

“이러한《성(性)의 30궁(宮)》에서《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이 양음(陽陰) 짝이 되어《속성》을 다스리며”

 

속성(屬性)!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속성》이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를 다스린다.”

 

육근(六根)을 다스린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이... 30궁(宮)에 영신(靈身)인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이 속성(屬性)을 다스리고

 

(제자들 중 한명 “예”.)(33:14)

 

그 속성(屬性)이 지 밑에 있는 육근(六根)을.... 안이비설신의를 다스린다 이 말이예요. 이 전체가!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리고 마음(心)은 진정(眞精)으로써의 성(性)인《중성자(中性子) 6》과《양자(陽子) 18》이 24궁(宮)을 이루고 중심이 된 외곽을《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이 궤도를 이루고 자리한 아래《속성》과의 사이에 있는 공간에 마음(心)이 형성된다.”

 

이 마음층을 내가 여러 번 설명해 드렸습니다. 성(性)의 30궁(宮) 그 외곽에 뱅글뱅글... 원을 돌고 있는 것이 영신(靈身) 아닙니까? 영신(靈身)! 요 아래층에 빛의 슬기들이 쌓여가 있는 마음층이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4:12)

 

 

 

“이러한 장면을 “감각과 마음을 꿰어찬 아뜨만”이라고 노래하는 것이며《밝음과 맑음》을 목표로 한 진화(進化)의 주인공이《성(性)의 30궁(宮)》이다. 이러한 내용을 ‘겪는 자’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성(性)의 30궁(宮)은 겪는 자들이 다 맞지 않습니까? 응?

 

(제자들 “예”.)

 

 

 

“그리고 만물(萬物) 각각도 개체수가 다른 성(性)을 가지고 있음을 “그러므로 나라야나는 (모든 만물의) 심장 속에 자리하고 있도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모든 만물은 심장 속에 성(性)을 가지고 있다. 나라야나는 성(性)인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개체가 다른 성(性)들이 다들 있기 때문에 인간한테만 성(性)의 30궁(宮)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5:04)

 

인간 범주가.... 육도(六道)에서 정확하게 밝혀 주었지 않습니까? 그 밑으로 짐승들하고 각 초목들하고 전부다 자기 성(性)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性)들을 진화(進化)를 해가 차계차계차계 올라와 가지고 최고 정상에 인간(人間)들이 자리한다 그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④
“전생의 업이 다 소멸되지 않는 한
그는 늪에 빠진 뱀처럼 움직인다.
그러나 해탈을 얻은 자는 육신을 입은 때라도
하늘에서 달이 어디에든 얽매이지 않고 다니는 것처럼 돌아다닌다.”

 

이 참 기가 막히는 얘깁니다.

 

 

 

“여러분들의 본체(本體)인《성(性)의 30궁(宮)》이《어두움과 탁함》으로부터《밝음과 맑음》으로 전환이 되는 때가 ‘전생의 업’이 다 소멸되는 때이다. 그러나 ‘전생 업이 다 소멸되지 않는 한’《성(性)의 30궁(宮)》은 비유하면 늪에 빠진 뱀처럼 움직임을 노래하고 있다.”

 

이거 업(業)한테 맨날 끌리 다녔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업(業)의 어두운 정보가 전부다 성(性)의 30궁(宮)에 입력이 되어가 있으니 꼭 그 뱀처럼 말이지 그기 시키는 대로 움직거리고 다니고 있다. (36:46)

 

 

 

“‘해탈을 얻은 자’는 성문승(聲聞乘)의 최고위(位)인《아라한(阿羅漢)》과 보살도 성취의《보살》을 말한다.”

 

해탈(解脫)은 깨달아 벗어나는 거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 아라한(阿羅漢)의 자리거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아라한(阿羅漢)들이 우주 진화(進化)의 법에 들었을 때가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이 된다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37:13)

 

 

 

“이러한 ‘해탈을 얻은 자’들은 육신(肉身)을 가지고 있는 때라도 삼매(三昧)를 통하여 무엇이든지 육신(肉身)에 얽매이지 않고”

 

해탈(解脫)! 깨달은 자들은 삼매(三昧)를 통하고 절대 그 뱀한테 끄달 리가 안댕긴다 이 말이여. 뱀 자체를 없앨라고 하는 기 여러분들 참회기도라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기 업(業)의 청산이다. 업(業)이 말이죠. 성(性)의 30궁(宮)에서 업(業)이 빠져 나오는 거를 보면은 여러분들이 못 봐서 그렇는데, 이거는 뭐 성인들한테 내가 얘기를 할 때 여러분들은 이해를 합니다. 나오면, 찐^득찐^득한 원유 덩어리 찌꺼기 같은 기 나온다. 그기 업(業)이라. 그기 꾸불텅, 꾸불텅 거리는 대로 다 그 인간 따라 해야 되는 기라!

 

 

 

“그 본체(本體)인《성령(性靈)의 30궁(宮)》은 자유로이 움직이는 것이다.”

 

보살도(菩薩道) 성취의 보살(菩薩)만 되더라도 그 업(業)에 절대 끄달리지 안하거든. 업(業)이 없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지 하고 싶은대로 움직거리는데.

 

 

 

“이러한 장면을 “그러나 해탈을 얻은 자는 육신을 입은 때라도 하늘에서 달이 어디에든 얽매이지 않고 다니는 것처럼 돌아다닌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기가 맥히는 내용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8:53)

 

깨달은 자들이.. 깨달아 벗어난 자들이 해탈(解脫)한 자라고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해탈한 자가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서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업(業)에 끄달리게 되면 이리저리 댕기고 그리 안한다 그 말이야.

 

 

 

“하늘에서 달이 어디에든 얽매이지 않고 다니는 것처럼 돌아다닌다.”

 

해탈을 하고 깨우친 자들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39:27)

 

이기 아라한(阿羅漢) 정도가 되어져야 되는데....,
이기 별의 육신을 가진 자들이다 이 말이예요.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별의 육신을 가진 자.. 지가 공부할라고 제일 반짝 거리는 별 옆에 붙어가 있지. 지 마음대로 갈라 그라면 저기도 가고 갈 수가 있고 한 기 그 별들이라요.

 

(제자들 중 한명 “예”.)

 

 

 

 

 

 

“(5) 호흡과 성(性)의 30궁(宮)”

 

누가 크게 읽으세요.

 

 

 

“그것은 여럿이 아니다. 수레에 바퀴가 바퀴살로 고정되어 있듯,
바퀴살이 바퀴의 중심에 고정되어 있듯
이 모든 존재들도 그 분별력의 요소에 고정되어 있으며
분별력의 존재들은 숨에 고정되어 있다. 
이 숨의 아뜨만이 바로 분별력의 아뜨만이요, 그것은 환희 자체요 불로요, 불멸이다.
그는 선업으로 위대해지지도, 악업으로 작아지지도 않는 자이다.
그는 다만 이 세상에서 위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선한 행위로 이끌고, 아래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악한 행으로
이끌고 있을 뿐이다. 그는 세상을 보호하는 자요, 그는 세상을 통치하는 자요, 그는 모든 것의 주인이로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요 이것이 그대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다. 이것을 알라.”

  『까우쉬다끼 우파니샤드』제3장 9편 


    “”《양자(陽子) 18》과 회전하는《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으로 30궁(宮)을 이루고 있는《성(性)》에 있어서《양자(陽子) 18》은 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 6》과 결합하여 중심을 이루게 된다. 이러한 중심을 이룬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을 다음과 같이 노래하고 있다.”

 

이기 내나 그... 영혼(靈魂)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응?

 

(제자들 “예”.)

 

 

 

"그것은 여럿이 아니다. 수레에 바퀴가 바퀴살로 고정되어 있듯 바퀴살이 바퀴의 중심에 고정되어 있듯 이 모든 존재들도 그 분별력의 요소에 고정되어 있으며”

 

분별력! 전부 다 요 분별을 다 할 수 있는 이 바퀴살이라는 기 중성자(中性子) 여섯에 양자(陽子) 18이 의존해 가지고 딱 회전을 하고 안있습니까? 그것도 회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 얘깁니다. 수레바퀴가 바퀴살로 고정되어 있듯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1:52)

 

 

 

"《성(性)》을 이루고 있는 개체의 양자(陽子)들은 공(空)과《쿼크》가 양음(陽陰) 짝을 하고 있다.”

 

자. 이게 인자 기가 막히는 얘긴데...
"성(性)을 이루고 있는 개체의 양자(陽子)들은 공(空)과《쿼크》가 양음(陽陰) 짝을 하고 있다.” 이거는 색(色)에서 다 공부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예”.)

 

여섯 뿌리 진공하고 암흑물질하고 음양(陰陽)짝핸 기 반야공(般若空)이라 얘기를 했는데,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이 양음(陽陰) 짝을 한 양자(陽子)들을《반야공(般若空)》이라고 하며”

 

오온(五蘊) 부터가 반야공(般若空)에 해당을 안 합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2:32)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오온(五蘊)의 과정이 다섯 기초 원소. 다섯 기초 원소도 반야공(般若空)이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만물(萬物)의 씨종자들이 다섯 기초 원소인데,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섯 기초 원소에서 전부 복합 원소로 나오고 저 이 성(性)이 결합을 해 가지고 최고 인간의 성(性)이... 성(性)의 30궁(宮)이 나왔다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배웠지 않느냐 이 얘기라.(43:00)

 

 

 

 

 

"현대 과학에서는 이를《글루볼과 쿼크》가 하나를 이룬 것으로 설명한다.”

 

반야공(般若空)이... 반야공(般若空)을

 

(제자들 중 한명 “예”.)

 

현대과학에서는 여섯 뿌리 진공의 바깥의 공(空)을 글루볼이라 이라고 안의 그 쿼크라 한다. 양(陽)이 어떤 게 양(陽)이 되는데?

 

(제자들 “쿼크”.)

 

쿼크가 양(陽)이 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둘러싸고 있는 공(空)이

 

(제자들 중 한명 “공(空)”.)

 

글루볼! 음(陰)이 됩니다.

 

 

 

"이러한 반야공(般若空)인 양자(陽子)에 있어서 혜(慧)인 이치의 축적은 공(空)이 하게 되며”

 

자~ 색(色)에서 이.. 심 얘기입니다. 심얘기에서 이치의 축적은 공(空)이 하게 되고

 

 

 

"《쿼크》는《분별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데가 어디 있어요?

 

쿼크는 분별력을 가지고 모든 이치는 공(空)이 쥐고 있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가르쳐 주는 데가 어디 있어요? 모든 이치는 공이 쥐고 있다.

 

 

 

 

 

"그러므로 상기 노래되는 대목의 ‘분별력의 요소’는 바로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을 이야기함으로써 모든 존재들이 심장의 중심에 자리한《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게 연결되어 있음을 노래한 장면이 된다.”

 

성(性)의 양자군 18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이와 같이 진정(眞精)인《중성자(中性子) 6》과 성(性)의《양자(陽子) 18》이 결합하여 중심을 이룬 외곽에《양자 8》과 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 2》와 명(命)인《전자(電子) 6》이 궤도를 이루고 회전(回轉)하는 상태를 “분별력의 존재들은 숨에 고정되어 있다”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거는 들숨 때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날숨은 전자영 여섯 양자영 여섯이지만은 들숨 때는 이기 이리 틀려진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8.8”.)

 

8×8이 된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들숨“.)

 

들숨이! 그래서 이기 .... 이 분별력의 존재들은 숨에 고정되어 있다.

 

 

 

"다음으로 ‘숨의 아뜨만’의 설명을 위해 먼저 진행한《마음(心) A 도형》과《마음(心) B 도형》을 다시 인용하여 다음 설명을 드리겠다.

[마음(心) A 도형]은 날숨(出息) 때의 작용도이다. 이러한 날숨 때에는 양자(陽子) 24 중《양자(陽子) 6》과 그 외곽을 회전하는《전자(電子) 6》이 탄소의 원자핵(核)과 같은 6.6구조를 가짐으로써 날숨(出息)을 주관함과 아울러《탄소 순환》을 주관하는 것이다.”

 

이기 중요한 거라요. 이기! 이거 과학자들이 아나? 이거 모르는데!
날숨은 탄소순환을 주도한다.

 

 

 

"다음으로 [마음(心) B 도형]은 양자(陽子) 24 중《양자(陽子) 6》과《양전자(陽電子) 2》와《음양(陰陽)》짝을 하였던《양자 2》와 결합하여《양자 8》을 이룬 외곽을 회전하는 양전자(陽電子) 2와《전자(電子) 6》이 산소의 원자핵(核)과 같은 8.8 구조를 가짐으로써 들숨(入息)을 주관함과 아울러《산소 순환》을 주관하는 것이다.”

 

들숨이 산소 빨아들인다고 하는 거 여러분들 다들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중 한명 “예”)

 

응?

 

(제자들 “예”)

 

 

 

"이러한 산소 순환이 사실상 인간의 뇌(腦) 호흡이 되는 것이다.”

 

응?
산소 순환 때에... 심장에서 이기 만들어져가 어디로 오느냐? 머리로... 머리로 와 가지고 뒤 척추를 타고 회전을 하도록 되어가 있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이러한《성(性)의 30궁(宮)》에서 날숨(出息), 들숨(入息)의 작용을 하는 것을 “이 숨의 아뜨만이 바로 분별력의 아뜨만이요”라고 노래하는 것이며”

 

숨의 아뜨만(atman)이 분별력의 아뜨만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47:41)

 

이것은 성(性)의 30궁(宮)을 얘기하는 겁니다. 응?

 

 

 

"《숨의 아뜨만》에 있어서 진명(眞命)인《양전자(陽電子) 2》를 “그것은 환희 자체요 불로요 불멸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이기 인자 전자(電子) 6하고 양전자(陽電子) 2이 8이 되지 않습니까? 이 양전자 2이 어디서 온다 했습니까?

 

(제자들 “편도”.)

 

여러분들 편도에서 오도록 되어가 있다. 이기 들숨 타고 들어와가...

 

 

 

"이러한 작용(作用)을 하는 성(性)의 양자군들을 다음과 같이 종합적으로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는 선업으로 위대해지지도, 악업으로 작아지지도 않는 자이다. 그는 다만 이 세상에서 위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선한 행위로 이끌고, 아래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악한 행으로 이끌고 있을 뿐이다. 그는 세상을 보호하는 자요, 그는 세상을 통치하는 자요, 그는 모든 것의 주인이로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요”

 

나의 아뜨만이 성(性)의 30궁(宮)이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예”.)

 

 

 

"이것이 그대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다. 이것을 알라”

 

앞에 말한 아뜨만은 음(陰)의 아뜨만인 삼진(三眞)을 얘기를 했지만은 지금 계속 여기에 ... 마음 도형에서 얘기를 하는 거는 양(陽)의 아뜨만을 얘기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성(性)의 양자군(陽子群)》들에게 입력(入力)되는 정보(情報)의 공통분모(分母)격인 이치는 밝음의 이치인 혜(慧)만 입력되는 것이 아니고 업(業)으로 이름되는 어둠의 이치도 동시에 입력이 된다.”

 

자, 여기서 분리해 가 봅시다.
공(空)하고 쿼크(quark)하고

 

(제자들 중 한명 “예”.)

 

공(空)에 밝음의 이치만 입력이 되는 게 아니고

 

(제자들 중 한명 “예”.)

 

어두움의 이치도 .. 암흑물질도 입력이 된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 혜(慧)와 업(業)의 입력에 있어서 수행으로 업(業)을 청산하고 밝음의 이치인 혜(慧)로써 완성을 이루고 밝음의 슬기(智)를 갖추었을 때”

 

슬기가 어디서 나오노?

 

(제자들 중 한명 “지(智)”.)

 

바로 이 공(空)에서 ..

 

(제자들 중 한명 “예”.)

 

부딪힘으로써 공(空)의 빛의 가루가 나오는 그기 슬기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경계에 들게 된다. 이러한《지혜(智慧)》의 완성을 이룬 본체의 바탕이 착함인 선(善)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그는 다만 이 세상에서 위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선한 행위로 이끌고”라고 노래하는 것이며 업(業)을 청산하지 못하고 어둠의 이치로부터 벗어나지 못할 때 삼악도(三惡道)인 지옥, 아귀, 축생으로 떨어지게 된다. 이와 같은 내용을 “아래로 이끌고자 하는 자를 악한 행으로 이끌고 있을 뿐이다”라고 노래하는 것이다.”

 

성(性)의 30궁(宮)에 입력된 밝음의 이치는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자꾸 위로 끌어 올리고 어두움의 이치는 악한 데로 자꾸 끌고 간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51:09)

 

 

 

"이치인《혜(慧)》로부터 떨어져 나온 빛(光)의 가루를《슬기》라고 하며, 이러한《슬기》와《혜(慧)》가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을《지혜(智慧)》라고 하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다섯 기초 원소》인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 중간자(中間子)에 있어서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는 양자(陽子)와 전자(電子)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해 태어난 완성된 기초 원소이며”

 

내가 여러 번 얘기 했습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중간자(中間子)는 변환 과정의 일시적인 기초 원소이다. 이러한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와 중간자(中間子)를 제외한《양자(陽子)와 전자(電子)》가 진화(進化)하는 주인공으로서 만물(萬物)의 주인이 된다.”

 

만물(萬物)의 주인이 사실은 양자(陽子)하고 전자(電子)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그게 음양(陰陽) 짝을 해 가지고 또 ?? 이뤄 가지고 진화(進化)를 하네!

 

 

 

"이치인 혜(慧)로부터 나오는 기 슬기라 하고”

 

자~ 이치를 가진 공(空)이 말이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요.. 부딪히는 기 양자영(陽子靈) 6하고 전자영(電子靈) 6도 부딪히지만은 속성(屬性)에서 올라온 놈도 그거 치고 올라간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러면 거기서 빛의 가루가 떨어지거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 공(空)에서 떨어지는 거거든.

 

공(空)이 밝은 사람 같으면 밝음이 떨어질 거고, 어두운 놈 같으면 어두운 것만 떨어지게 되어가 있다 이 말이지.

 

이 빛의 가루를 슬기라 그라고.. 슬기!
슬기를 모르기 때문에 지혜(智慧)를 알 재간이 있나!
지혜(智慧)의 밝음의 대명사가 바로 공(空)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슬기의 대명사가 공(空)이 쥐고 있는 쿼크가 어두움을 끌어 집어넣어 가지고 응? 어두움으로 맨(만)들어 놔 놨기 때문에 거기 부딪히 가지고 떨어지는 거는 전부다 어두운 것들이 떨어진다 이 말이지. 빛의 가루들이!

 

그기 슬기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결과적으로 성(性)의 30궁(宮)이 맑음과 밝음을 가지면은 슬기도 맑음과 밝음을 가진 슬기가 떨어져 나오는데, 어두운 응? 뱀같은 어두운 슬기를 입력해 논 거 같으면 슬기가 떨어질 것도 어두운 놈이 떨어진다 말이여.

 

(제자들 “예”.)(53:46)

 

 

 

"이러한 슬기와 혜가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을 지혜(智慧)라고 하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슬기가 지(智)다 말이여.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혜(慧)가 공(空)이다 이 말이여. 이치를 축적하는 이 혜(慧)가! 응?

 

“슬기와 혜(慧)가 음양(陰陽) 짝을 한 것을 지혜라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이 이야기는 기 맥힌 이야깁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다섯 기초 원소인 중성자(中性子), 양자(陽子), 양전자(陽電子), 전자(電子), 중간자(中間子)에 있어서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는 양자(陽子)와 전자(電子)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해 태어난 완성된 기초 원소이며, ”

 

이걸 정확하게 머릿속에 넣어야 됩니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양전자(陽電子)하고 중성자(中性子)는 양자(陽子), 전자(電子) 진화를 돕기 위해서 태어난 기초원소들이라요.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

 

 

 

"중간자(中間子)는 변환과정에 일시적인 기초원소이다.”

 

중간자에 대해서는 내 설명 많이 해 주었습니다. 그.. 저.... 저... 우리 상정진보살(常精進菩薩)하고 응?

 

(제자들 “명지(明智)”.)
(제자들 중 한명 “명지보살(明智菩薩)”.)

 

명지보살(明智菩薩)하고 이 관계에서 중간자(中間子) 설명을 많이 해 주었다고요.

 

 

 

"이러한 중성자(中性子)와 양전자(陽電子)와 중간자(中間子)를 제외한 《양자(陽子)와 전자(電子)》가 진화(進化)하는 주인공으로서 만물(萬物)의 주인이 된다. 이와 같이 완성된 기초 원소인《중성자(中性子)》와《양전자(陽電子)》가《불성(佛性)》의 양음(陽陰)이다. 이러한《불성(佛性)》을 “그는 세상을 보호하는 자요, 그는 세상을 통치하는 자요, 그는 모든 것의 주인이로다”

 

이거는 불성(佛性)을 얘기를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양자(陽子)와 전자(電子)가 오랜 진화(進化)의 과정을 겪고 인간의 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성(性)의 30궁(宮)》으로 자리한 것이다. 이와 같은《성(性)의 30궁(宮)》의 진화(進化)를 돕기 위해 내려온 것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나뉨인《삼진(三眞)》이다.”

 

이게 아뜨만! 음(陰)의 아뜨만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인간의 성(性)의 30궁(宮)이 양(陽)의 아뜨만이고,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이러한《삼진(三眞)》을 “바로 나의 아뜨만이요, 이것이 그대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다’ 이것을 알라”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삼진(三眞)이 이것이 나의 아뜨만이요,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다. 이것을 알라.“고 노래하고 있는 것이다. ”

 

이 삼진(三眞)을...
이 삼진(三眞)은..... “나의 아뜨만이요, 이것이 그대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바로 ‘나의 아뜨만이다’ 이것을 알라‘ 이거는 인제 성(性)의 30궁(宮)이 잉태되었을 때 백이면 백번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는 기 이기 이 아뜨만! 음(陰)의 아뜨만 삼진(三眞)이다.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그기 나의 아뜨만임을 알아라. 시간이 얼마나? 2분 남았어요? 그러면 하나 더 해도 되겠네.

 

그 다음에 정명(精命)을 누가 크게 읽으세요.

 

 

 

 

 

 

"(6) 정명(精命)

  “”①
“……중략……
음식으로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음식에 의존하여 살아 있도다.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또한 음식이다.”

  『마이뜨리 우파니샤드 제6장 12편』 

  “”인간의 본체인《성(性)의 30궁(宮)》에 있어서”

 

이게 양(陽)의 아뜨만입니다. 응? 응?

 

(제자들 “예”.)

 

 

 

"인간의 육신(肉身)을 만들고 지탱하게 하는 주인공이 날숨(出息)과《탄소 순환》을 주관하는《양자(陽子) 6》과《전자(電子) 6》이다.”

 

이게 속성(屬性)을 거느려 가지고....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성(性)의 30궁(宮)》을 세분화하였을 때 이러한《양자(陽子) 6》을《정(精)》이라고 하며《전자(電子) 6》을《명(命)》이라고 한다.”

 

이 명(命)이 속성(屬性)을 거느리고 있다 이 말이예요. 이 속성(屬性)이 뭐냐? 안이비설신의(×) 아닙니까? (안이비설신의는 속성이 거느리는 육근(六根)을 말하며, 속성은 심장임)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안이비설신의가 육신을 거느리고 안 있습니까? 응? 이것을 항상 생각해라 말이예요.

 

 

 

 

 

"이와 같은《정명(精命)》이《속성》을 거느리고《속성》이 육신(肉身) 속의 수많은 개체의 양자(陽子)와 전자(電子)를 거느리며 작용(作用)을 함으로써 육신(肉身)이 만들어지고 지탱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성(性)의 30궁(宮)에 양자(陽子) 6과 전자(電子) 6에 양자(陽子) 6을 정(精)이라 그라고 전자(電子) 6을 명(命)이라 한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메모 : 성(性)을 설명할 때 양자와 전자는 엄밀히 양자영(陽子靈)과 전자영(電子靈)임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다섯 기초 원소의 양자(陽子)와 전자(電子)와는 다릅니다. 이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미륵불과 메시아, 정본 반야바라밀다심경, 삼일신고 등을 반복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명(命)이 거느리는 것이 속성을 거느리는데, 결과적으로 명(命) 거둬 버린다는 게 전자영(電子靈) 6을 거둔다는 것이 아니고 전자영(電子靈) 6이 거느리는 거는 속성(屬性)의 수많은 전자(電子)의 개체들 안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알림 : 정(精)과 명(命)이 거느리는 것은 속성(屬性)이라고 미륵부처님께서 본 강의를 하신 이후 다시 확인해 주셨으므로 강의 동영상과 녹취록을 가지고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양자(陽子)들도 있고!

 

인간 육신(肉身)의 칠십 몇 프로가 수분이라 안그랬습니까? 이게 전부다 전자(電子)들인데, 위에서부터 버튼 딱 눌 리가 고거 딱 끊어버리면 지는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게끔 되어가 있다.

 

(제자들 중 한명 “예”.)

 

 

 

"상기『우파니샤드』내용은 이러한《정명(精命)》의 작용을 노래한 것이다.”

 

정(精)이라 그라는 기 성(性)의 30궁(宮)에서 양자(陽子) 6을 정(精)이라 했고 전자(電子) 6을 명(命)이라 했고. 이 명(命)의 작용이 속성(屬性)을 거느린다 이 말입니다. 응?

 

속성(屬性)을 거느리는데 속성(屬性)의 안이비설신의가 수많은 전자(電子)와 양자(陽子)를 거느리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그래 명(命) 끊어버린다는 기 고서(거기서) 나오는 거예요.

 

 

 

"즉, 상기 노래 중《음식》은《탄소 동화 작용》에 의한《탄수화합물》을 노래한 것이다.”

 

음식은 탄소 동화 작용... 날숨에 의해 가지고 음식이 만들어지는데, 탄소순환의 길에서! 전부다 여러분들이 먹고 있는 것이 탄수화합물이죠?

 

(제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음식이다. 쌀도 탄수화합물, 사과도 탄수화합물.. 전부다 탄수화합물이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명 “예”.)(1:01:03)

 

그것을 음식이라고 여겨서 이야기를 했는데...

 

 

 

"이를 감안하여 상기 노래를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
탄수화합물로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탄수화합물에 의존하여 살아 있도다.”

 

맞습니까?

 

(제자들 “예”.)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또한 탄수 화합물이다.”

 

라고 해석이 되는 것이다. 이기!
탄수화합물이 음식이다 이 말이예요.
이거를 인제 풀이를 하면 “탄수화합물로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살아 있는 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탄수화합물에 의존하여 살아 있도다.” 맞습니까? 틀립니까?

 

(제자들 “맞습니다.”.)

 

그러면 우파니샤드의 정명(精命)의 내용은 기 맥힌 내용 아닙니까?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또한 탄수화합물이다. ”
육신(肉身) 벗어버리면... 이 육신(肉身) 벗어버리면 전부다 탄수화합물로 돌아가 버린다. 이 소리라!

 

그래서 여기 집착하지 말아라 내가 얘기를.... 성인(聖人)들이 늘 가르치는 거는! 그 집착하지 말아라! 그아들이 들숨 날숨에 들어와 가지고 어두운 슬기도 만들어내고 밝은 슬기도 맨들어 내니,

 

(제자들 중 한명 “예”.)

 

되도록 이면 진리 공부해 가 밝은 슬기를 집어 넣으면 성(性)의 30궁(宮)에서 어두운 업(業)을 내어 쫒는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그리 되었을 때 바른 진화가 가능하지.
업(業)을 청산 못하면 그놈 뱀같이 꾸불랑거리는 거 때매 그 업(業)에 늘 끄달리가 댕긴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육신(肉身)의 집착이 어느 만큼 무섭다 그라는 것을 알아야죠.
그거를 가지고 그 육신(肉身)의 집착을 가지고 사기 쳐 먹는 놈들이 종교 사기꾼들이라. 전부다!
응?

 

(제자들 중 한명 “예”.)

 

우주의 종교인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제자들 중 한명 “한단불교(桓檀佛敎)”.)

 

불교... 보살불교 제외하고는 마왕불교고 천주교고 기독교고 전^부다 사기꾼들이다 이 말이예요. 이 미륵이가 이 만큼 사기꾼이라고 고함을 지른지가 근 한 20년을 고함을 질렀는데, 이 자들 하나도 반응이 없다. 무시작전으로 나가는 것이지. 알겠습니까?

 

그러나 뜻있는 자들은 들어라! 너거들이 너거를 구원하고 싶거들랑 이 미륵부처가 가르치는 이 진리(眞理)의 법을 배우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 봐라 내 말이 틀렸는가 맞는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이번 시간에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 2항은 다음 시간에 하되, 이거를 풀이를 하면

 

 

 

"탄수화합물로부터 생물체가 나왔으니
모든 생물체가 땅 위에 살고
모두 탄수화합물에 의존하여 살아 있도다.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들어가는 곳도 또한 탄수화합물이다."

라고 쉽게 이해가 되실 것이다.”

 

음식이다 이 말입니다. 음식이 다 기어 들어간다. 지 육신(肉身)도 썩으면 음식에 다 들어간다 아닙니까?

 

이기 정명(精命)을 노래하면서 바로 인자 튀어나옵니다.
정(精)과 명(命)이 무엇이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정(精)과 ..
쉽게 얘기를 하면, 남녀간의 정(精)도 정(精)이고 응?
정(精)이 어디서 생겨지느냐?

 

양자영(陽子靈) 여섯에서 생겨진다.

 

명(命)이

 

(제자들 중 한명 “전자영(電子靈)”.)

 

전자영(電子靈)에서 생겨지는데, 그것이 맑고 밝아졌을 때 업(業)을 청산을 했을 때는 그로부터 벗어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05:29)

 

 

 

 

 

 

그러면 이번 강의는 끝을 내도록 하고. 으음..... 다음 주 강의가 한 번 더 있네! 한번 더 있고, 아이구.. 다음 주 강의 한 번 더 해야 끝이 나겠네!

 

이기 끝이 나고 난 뒤에 특별법회시간을 하루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번 특별법회는 탐라인들.. 탐라인이 누구냐? 제주도! 제주도 사람들을 위해서 이 미륵이가 특별법문을 앞으로 진행을 할 테니깐 제주도 사람들은 누구나 귀 열고 이 법문을 듣고 미륵부처가 얘기하는 법을 따랐을 때 그대들이 구원의 길로 갈 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그대들도 전^부 다 다 지옥으로 쳐박히야 되는 이런 문제가 있는 마지막 구원의 손길이 뻗쳐지는 곳이 한국(韓國)에서 그래도 제주도다!

 

제주도에 이 빨갱이들이 많이 있다. 많이 설치는 이유도 있지. 그렇지만 그거는 극소수다.

 

원래 제주인들은.... 탐라인들은 옳은 정신을 가진 자들이 지금도 제주에 많이 있다.

 

그 순수한 백성들이 누구의 백성들이냐?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의 백성들이다.

 

그 대비관세음보살의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후천우주(後天宇宙)의 관세음보살 한분이 제주도에 와가 계신다.

 

그 분인테 가르침 받아가지고 구원의 길로 넘어가야 된다. 그 구원의 길이 아리랑 고개다!

 

이노무(이놈의) 마구니들이 아리랑 고개 이거 퇴색시킬려고 뭐 밀양 아리랑. “우당탕탕 아리랑”

 

에라이 이놈들! 아리랑(阿理郞)의 뜻을 모르는 너거 놈들이 아리랑(阿理郞) 고개를 넘지 못하는 놈들이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문제는 우파니샤드 내용이 다 끝이 나고 난 뒤에 특별법회를 할 테니깐 그 특별법회가 끝나고 난 뒤에 용어 해설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