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59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7년 12월 16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7년 12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 강의 프린트물
[제6부 삼일신고 용어 해설에 앞선 보충 강의2]
4. [보살승(菩薩乘)과 보살도경전(菩薩道經典)]
5. 대마왕신(大魔王神)《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인《고타마 붓다(Gautama Buddha)》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7-12-16 21:20 ※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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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찾으시면 됩니다.(업데이트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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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시간에 천부진리(天符眞理)에 대해서 얘기한 거는 귀담아 들어야 됩니다. 잉?

 

(제자들 “예”.)

 

진리(眞理) 중의 진리(眞理)다.

 

현대과학을 하고 현대천문학을 한다는 분들이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으로 봤을 때는 유치원 생 정도 실력 밖에 안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현대과학에서 무슨 이론을 발표하고 무슨 이론을 발표하고 전부다 우주간(宇宙間)의 법으로 봤을 때는 유치원생 정도 끄그적거리는 것 밖에는 안된다.

 

그런 거 같으면 진리(眞理) 중의 진리(眞理)를 그들이 하루빨리 먼저 받아 들이 가지고 그기 우주간(宇宙間)에 있는 현상 있는 그대로를 얘기를 하는 거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0:57)

 

빨리 받아 들이야 지가.. 자기가 거기서 탈피를 할 수가 있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1;07)

 

이거 현대과학에 뭐 NASA(나사)가 어떻니 똑똑한 척 전부다 해 봐야 현재 내가 뭐 물리학 교수인데,. 전부다 해 봐야 그 자(者)들은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으로 봤을 때는 유치원생 정도 밖에는 안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31)

 

진리(眞理) 중의 진리(眞理)를 공부를 하는 자는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으로 봤을 때는 대학생 정도에 해당하는 분들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그 점을 꼭 명심을 하셔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 지난 시간 연장선상에서 다시 하도록 합시다.

 

 

 

“인간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곧《나(我)》에 대한 집착이 되며”

 

여러분들 인간 육신(肉身)!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인간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곧 나에 대한 집착(執著)이 된다.
인간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이러한《집착(執著)》이 영원을 살아갈 수 있는 인간들을 망쳐 헤어날 수 없는《지옥고(地獄苦)》를 겪게 하며”

 

와(왜) 지옥고를 겪게 하느냐? 여러분들 잘 알지 않습니까?
인간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내가 뭐.. 육신 살고 나면 죽으면 내가 어찌 되는 줄 모르는데... 현생(現生)에 태어났을 때 잘 먹고 잘 살고 권력 쥐고 흔들어 재끼고 응? 남이야 죽든 살든 말든 나는 내 가족들하고 해외여행이나 댕기고(다니고)... 그게 전부다 어디서 나왔느냐? 나에 대한 집착(執著)에서 나왔다. 그것이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이거든.

 

이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나에 대한 집착! 이것이 나를 망치 먹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22)

 

이 육신(肉身) 안에는 윤회(輪廻)하는 당체가 들어가 앉아가 있다 말이야. 그 자(者)를 보고 깨우쳤을 때 그 집착(執著)으로부터 벗어나게 된다. 이 중^요한 얘기예요.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 그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이 오늘날 그... 서울이고 각 지방이고 보세요. 잘 먹고 잘사는 놈 내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 맞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남 도와 줄줄 몰라요.
나에 대한 집착(執著)이 최고 정수가 빨갱이들 사상이다.
그 나에 대한 집착(執著)이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제도에 고대로를(그대로를) 가지고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내만 좋은 대학 가야 되고 서울대학 합격해야 되고, 그 입시철 되어서 어머니들 보세요. 기도한다고 기도 하는 게...
그 기도가 당대 잘 먹고 잘 살란지 모르지만 “내 아들 지옥(地獄) 보내 주세요. 지옥(地獄) 보내 주세요. 지옥(地獄) 보내 주세요” 하는 기다. 그게!

 

나에 대한 집착(執著)!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을 벗어 던지고자 하면은 딱 하나 가르쳐 주지.
평등(平等)을 바탕으로 한 우리들! 알겠습니까?

 

‘우리’라는 개념을 가져야 됩니다.
전부다 우리들이 응? 발전하고 우리들이 잘 먹고 잘 사는 대로 같이 가야 되고 알겠습니까?

 

우리들이... 응?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이래서야... 그것은 뭐냐 하면 질서를... 응? 바탕으로 한 정의(正義)! 정의(正義)라 그라는 거 있죠?

 

(제자들 “예”.)(5:41)

 

정의(正義)를 가지는데 노력을 해야 된다. 그래 되면 ‘우리’라는 무리에서 질서가 딱 짜여 지게 되게 되면 그 다른 잡음이 나올 게 없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5:54)

 

질서는 정의(正義)를 바탕으로 해야 가질 때 옳은 뜻을 알겠습니까?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 나에 대한 집착(執著)을 벗어나는 길은 평등(平等)을 바탕으로 한 ‘우리’라는 관념을 가지고 질서를 위해서 정의(正義)를 (정의)감을 본인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된다는 얘기예요. 알겠습니까?

 

그거 딱 반대되는 사항이라요.

 

(제자들 중 한 명 “예”.)(6:36)

 

그래 우리 한글이 참 재미난 말이 많이 있습니다.
아~ 세상에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과 나에 대한 집착(執著)을 벗어 던지는 것이 ‘우리’라는 개념이라 하더라!

 

그러면 지 자식만 서울대학 들어가 가지고 좋은 데 이리 들어가고 이라면 다른 사람은 어쩌라는 말인데? 그 결과, 오늘날 나온 것이 젊은 실업자들이 꽉 차가지고 안있나?

 

앞으로요 무슨 정책을 가지고 그 실업자 구한다 그래도 그거 되는 거 아닙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날이 갈수록 더 자꾸 불어나지요.

 

그래서 그 교육체계가 한국(韓國)에 지금... 대한민국의 교육체계가 빨^갱이 교육체계를 가지고 있다 그라는 거를 여러분들이 냉정하게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우리’를 가르치고 인간을 가르치고 인간(人間) 완성(完成)의 길로 가는 길을 가르치고 이래 되야 되는 기 정확한 교육(敎育)이 나아가야 될 길인데, 빨갱이 사상만 심는 교육제도를 지금까지 해 나와 놔 놓으니깐 오늘날 빨갱이들이 득세하도록 딱 맨(만)들어 놔 놓고 옳은 일이 있어도 옳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한^ 사람 나온 사람 봤습니까?

 

심지어... 내 할 얘기 아니지만은 서울에 태극기 집회가 막~ 열린다 하면서 고기에(거기에) 선거하는 놈들이 전^부다 빨갱이들이다. 빨갱이들이 그 민심(民心)을 일부 달래면서 눌리는 하나의 수단이 그 놈들이 행사를 하고 있다 그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8:39)

 

그래, 인간들이

 

 

 

“이러한 인간 육신(肉身)에 대한 집착, 나에 대한 집착(執著)이 영원을 살아갈 수 있는 인간(人間)들을 망치고 헤어날 수 없는 지옥고(地獄苦)를 겪게 하며”

 

이것을 이용한 것이 전부 다 마왕종교(魔王宗敎)들이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거를 가르쳐야 되는데...

 

 

 

“이러한 집착이 로케트를 쏘고 우주선(宇宙船)을 만들어 우주(宇宙)를 여행하는 망상을 가지게 하는 유치한《어린아이》들의 놀이와 같은 것이며”

 

아까 얘기를 했을 때 지가 내가 뭐 최고인양 하는 학자들이... 천문학자들이나 과학자들이... 아시겠습니까?

 

이 전부다 유치원생 정도 ...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으로 봐서는 유치원생 밖에는 안된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것이 로케트를 쏘고 그 우주간(宇宙間) 영화에 그런 거 많이 나오죠?

 

우주 함대가 ..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른 별로 가고 뭐하고 ... 이거 전부다 유치원 어린아이들 장^난이다 말이여!

 

내가 여러분들 보고 여러분들 스스로가 우주인들이라고 안했습니까?

 

옳은 공부를 해 가지고 지의(자기의) 법신(法身)인 열반성(涅槃城)으로 들어가는 공부를 가르쳐야 될 건데, 지(자기) 당대에.. 당대에 우주선(宇宙船) 타고 해외... 우주 여행하고 하는 거 지 당대 육신(肉身)만 생각했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그리 되다 보니 자기가 영원을 살 수 있는 인간들이라 그라는 거를 까마득히 가리는 현상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10:58)

 

내가 미륵부처가 정^확하게 얘기합니다. 우주선, 로케트 쏘고 우주선(宇宙船) 만들어가 여행하는 망상을 가지는 것은 유^치한 어린애들 장난이다!

 

여러분들... 우주인들이 우주로 갈 수 있는 방법을 내가 쭉 설명을 해 주었지 않습니까? 열반성(涅槃城)으로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해결 다 된다고! 일차는!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人間) 완성(完成)을 이루어야 되는데, 완성 이룰라 그러는 거 같으면 미련 지기기 말고 윤회(輪廻) 백 번, 천 번 하지 말고 열 번, 20번으로 끝내라! 이 말이다. 끝내고 니 편안한 자리 빨리 가거라! 이 이야기 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

 

무슨 얘긴 줄 알겠어요?

 

(제자들 “예”.)

 

 

 

“《우주간(宇宙間)》에도 일부 깨우치지 못한 인간들이 이런 장난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가 있어요.
이 우주인들이 그 뭐 함대를 타고 지구(地球)에 왔다가 가고 비행접시 타고 오고 하는 이것도 어린애들 장^난이다! 저 놈들도 어린애들 장난만 자꾸 하다 보니깐 인간(人間)을 지배할라 그러니깐

 

(제자들 중 한 명 “예”.)(12:27)

 

인제 우주선(宇宙船) 많이 날라오고 하는 기 많이 횟수가 적어들었... 적어지다 들다 보니 이 놈들이 버뮤다 삼각지대 와 가지고 그리 해 봐봐야 그래 가지고 지구(地球) 인간들을 정복 못하겠다 말이여. 그래 나온 것이 대마왕들 손에 의해 가지고 인간(人間) 공장 만들어 가지고 인간(人間) 막 풀어 놔 놓으니깐 그래 그래 인간들이 수두룩하게 ....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13:04)

 

그래가 인간(人間) 정복해 가고 있는 것도 모르고 인간 공장까지 만들어 가지고!
얼마나 현대 과학이라 그라는 기... 의학이라 그라는 기... 유치원생 정도 밖에 안된다 그라는 얘기는 거 실감 못합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합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간(人間)이 자기에게는《보신(報身)》인《영신(靈身)》이 있고 ”

 

결론을 지웁니다. 잉?

 

(제자들 중 한명 “예”.)

 

 

 

“자기에게는《보신(報身)》인《영신(靈身)》이 있고 우주간(宇宙間)에는 자기《법(法)》의《몸》인《법신(法身)》이 저 공간(空間)에 떠있는 별(星)들임을 깨닫고 알게 되면 그들 자신이 영생하는《우주인(宇宙人)》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공짜배기 다 안가르쳐 주나? 여기 미륵부처한테 오면!

 

(제자들 중 한 명 “맞습니다.”.)

 

응?

 

(제자들 “예”.)(14:01)

 

보신(報身)이 영신(靈身)이다!
그러면 법신(法身)이 뭐냐? 법보화삼신(法報化三身) 안배웠나?

 

(제자들 “예”.)

 

법신(法身)이 뭐냐? 법(法)의 몸이다. 자기의 법(法)의 몸이 저 하늘의 별들이다 이 말이여! 별들!

 

저 하늘의 별들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묘법화경(妙法華經)에서 많은 보살 무리, 많은 부처들이라고 표현을 하고 계신다.

 

내가 어느 땐고 그 얘기를 한 적이 있지. 내가 별을 보고 이야기를 이리 건네면은 참 거짓말 같게 한 5분 안에 답이 온다. 어떻게 오느냐? 그 멀리 떨어져 있는 별이 반짝반짝 반짝반짝 반짝반짝 빛으로 가 이야기를 다 하고 있다.

 

그런 거를 인간들이 모르고 있다는 그라는 기.. 그기 인간(人間) 완성(完成)의 부처를 못 이루었기 때문에 못 읽고 있는 기라. 그기! 알겠습니까?

 

 

 

그래서 법(法)의 몸이 법신(法身)이다.
법신(法身)이 뭔 줄도 모르고 중놈들이 법보화삼신(法報化三身)을 가르치거든.
법(法)의 몸이 저 하늘의 별이다.
별들 중에도 그 밝은 별들이 있고.. 태양성(太陽星)이 있고 밝은 별들이 있고... 확 밝은 별들 번쩍번쩍 번쩍번쩍 그때 그 사람 법문하고 있는 상태라! 지가 거느린 그 또 별들이 많이 있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식구들이 많아요.
그러한 거를 알^아야 되는데, 인간(人間)이 그런 거를 아나?
그런 거를 모르게 마왕(魔王)들이 만들어 놨기 때문에 인간(人間) 위에 군림해 가지고 응? 놀기 재미 안 좋나?

 

그 최고 재미를 많이 본 작자들이 노사나(盧舍那)요, 아미타(阿彌陀)요 이런 마왕(魔王) 부처들이었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16:18)

 

그래서 자기의 몸이.. 지 몸이다 잉?

 

(제자들 중 한 명 “예”.)(16:26)

 

지 법(法)의 몸인 법신(法身)이 저 공중에 떠 있는 별들이여!. 별!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6:38)

 

 

 

 

 

이거는 깊^이 있게 알아들어야 되어요.
별들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죽을래야 죽을 수 없는 영생(永生)하는 인간들이라 하는 거야! 알겠어요?

 

이거 알고 나면 참 기가 막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마호메트교에서 죽음을 초계 같이 여기거든. 그 아~들은 죽으면 다시 윤회 한다는 거를 아는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죽음을 별로 두렵게 생각하지 않거든. br /> 그거마저도 모르는 인간(人間)들이 마왕불교(魔王佛敎) 하는 무리들이요, 천주교(天主敎) 하는 무리들이요. 기독교(基督敎)하는 무리들이요! br /> 이 양반들 종교로부터 떠나라고 내가 얼만큼 얘기했는데!br />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당이 내가 어디라고 가르쳤습니까?

 

제자들 “원유지옥”.)

 

원유지옥이다!
원유지옥을 갖다가 천당간다 하고 맨날 돈 가 오라 하고 니 거짓말 실컷 해도 와 가지고 .. 교회 와가 기도 좀 하면, 용서 받는다 이라고.. 말도 되도 안하는 소리를 가르치고 있지 않느냐? 이 말이여! /p>

 

 

 

영생(永生)하는 우주인(宇宙人)들이라는 뜻을 정확하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예”.)

 

법신(法身)을 두고 얘끼를 하는 것이다.
법(法)의 몸!
법(法)의 몸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간(人間) 완성(完成)의 부처부터 이루어야 된다. 그러면 각 성단(星團) 안에는 전부다 하늘이 하나씩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18:34)

 

하늘에는 ..
그 하늘의 별들은 10개의 궤도를 딱 가지고 있어요. 그 중의 한 별에는 그 성단(星團)의 인간(人間) 무리들이 전^부다 몽창 태어나 가지고 또 윤회(輪廻)해 가고 윤회(輪廻)해 가고 윤회(輪廻)해 가고 맨날 인간(人間)들이 끓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의 완성 이룬 자들은 어디로 가느냐? 저 하늘의 별인 자기 법신(法身)으로 간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하늘을 중심해 가 별들이 법신(法身)들이 쭉 회전을 하는.. 회전을 하는 거 아시겠죠? 전체 회전을 한다. 저.. 더러 그런 사진 봤는가 모르겠습니다만은 북극성(北極星)을 정점으로 해 가지고 응? 전 별들이 서서히 회전하는

 

(제자들 중 한 명 “예”.)

 

사진들 봤죠?

 

(제자들 “예”.)

 

회전하는 별들이 전부다 천인(天人)들이라. 인간들이다. 인간(人間)들!

 

보고도 인간(人間) 보고 가르쳐 주어도 인간들은 차마 그럴까? 영생(永生)하는 삶이라고 얘기를 안하나?

 

향후 짧아도 240억 년 사는데, 뭐 100년 사는 그 삶을 가지고! 어느 걸 택할래? 영원을 사는 길로 택할래? 100년 사는 걸 택할래?

 

그래서 여기 공부하는 보살네들도 그걸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20:19)

 

 

 

“즉,《육신(肉身)에 대한 집착(執著)》과《나(我)에 대한 집착(執著)》으로부터 벗어남으로써 자기의《영신(靈身)》과《법(法)의 몸》인 법신(法身)을 자기가 깨닫게 되는 것이며,”

 

이때 저 하늘의 별이 인간들이라 그라는 거를 깨닫게 된다.
그 깨달음을 가르치기 위해서 여기서 여러분들 보고 내가 지금까지 뭐를 가르쳤노?

 

성(性)을 가르치고,
성(性)의 진화(進化)를 가르치고 응?
심지어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 앞부분 쭈욱 얘기하는 것이 법공(法空)의 처음 진화(進化) 과정부터 그 설명을 다하고 있는 거예요.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에서요.

 

(제자들 중 한 명 “예”.)(21:09)

 

이거를 모르게 하기 위해서 마왕중놈들이 어떻게 했느냐?
반야심경(般若心經)도 막 뜯어 고쳐 가지고 맨 끝에 가서는 ‘아제아제(阿帝阿帝)’를 ‘게제게제(揭諦揭諦)’이라고... 속^이는 파렴치한 들이라요. 중놈들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21:33)

 

 

 

“이와 같은《육신(肉身)》에 대한《집착(執著)》과《나(我)》에 대한《집착(執著)》을 벗어나는 길이《평등(平等)》을 바탕으로 한《우리》모두를 생각하고 질서를 위해《정의(正義)》를 다듬는 길이 최상인 것이다.”

 

교육(敎育)은 이런 정책으로 나가야 된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평등(平等)을 바탕으로 한 ‘우리’ 모두를 생각하고.. 이래 하다 보면 저 하늘의 별이 내라 그라는 거를 내의(나의) 법신(法身)이라 그라는 거를 깨닫게 되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

 

깨달으면 그 믿고 그 따라 공부를 자꾸 해 들어가야 됩니다.

 

 

 

“이러한 것을 인간 무리들에게 가르치는 법(法)이《보살도(菩薩道)》에 있는 것이다.”

 

보살도(菩薩道)가 뭐 뭐하는 긴데? 이런 거 가르치는 종교(宗敎)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보살도(菩薩道)다 이 말이여. 보살도(菩薩道)도 모르는 중놈들이... 모르다 보니깐.. 나중에 그 얘기가 뒤에 나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간들이 모르게 하기 위해《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인《고타마 붓다》같은《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佛)》들이 발악을 한 것이다.”

 

고대 인도에 태어난 화신(化神)의 석가모니 이 놈이 마왕신(魔王神) 중의 마왕신(魔王神)이야!이 놈이! 여기 상세하게 그기 나온다. 왜 여러분들이 오늘날 이리 썩게 된 것이고...

 

 

 

“이와 같은《우주간(宇宙間)》의《법(法)》이 바탕이 된 경전(經典)이 고대《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이《구한(九桓)》을 다스림으로써《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이 세계 전체를 지배할 때”

 

세계 전체를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이 세계 전체를 지배를 했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23:35)

 

이거를 인간들 역사(歷史)에서 쏙 다 빼버렸다. 더더구나 중국(中國)의 한족(漢族)이라는 놈들이 저거 역사는 그래 안되거든. 1,100년... BC(기원전) 1100년.. 주(周)나라 때부터 밖에 안된다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앞에 역사가 얼마나 많노?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때 전체... 세계 전체를 지배를 할 때,

 

 

 

“5대《태우의 한웅님》또는《태우의 황제(皇帝)》로 이름하시고”

 

이 유명한 분이 태우의 한웅(桓熊)이라고 우리는 이름 했는데, 태우의 황제(皇帝)라 한다. 이 양반을! 이기 중원대륙의 황제사상(皇帝思想)의 중심에 있는 분이라! 이 분이!

 

한문(韓文) 끄거적거리고 공부하는 작자들이 얼마나 유치하다 하는 것이 여기서 튀어나오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24:33)

 

 

 

“《BC 3512년》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오셨을 때 한단불교(桓檀佛敎)를 전하여 주시면서 남겨 주신 경(經)이”

 

한단불교(桓檀佛敎) 전해줄 때 황제(皇帝)로서 오신.. 태우의 황제(皇帝)가 한단불교(桓檀佛敎)를 만들어가 전해 줬거든. 후손 민족인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퍼나른 증거가 오늘날 인도에도 있고 이집트에도 있고... 다 그래!

 

 

 

“《묘법화경(妙法華經)》과《황제중경(皇帝中經)》과《황제내경(皇帝內經)》과”

 

자네, 황제내경(皇帝內經) 해석한다 했재?

 

(제자들 중 한 명 “예”.)

 

우파니샤드 나와 있으니 굳이 할 필요 없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다.”.)

 

와(왜) 황제내경(皇帝內經)이라고 이름붙였느냐?

 

태우의 황제(皇帝)가 응? 전해준 경이기 때문에... 쓰신 경전이기 때문에 황제중경(皇帝中經)이라 했고 황제내경이라 했다.

 

(제자들 중 한 명 “에‘.)(25:41)

 

 

 

“《천부경(天符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등 5대 경전이 있었으나,《황제중경(皇帝中經)》은 BC 2333년《단군조선(檀君朝鮮)》이 시작됨과 동시에 대마왕(大魔王) 불보살(佛菩薩)들인《연등불(燃燈佛)》과《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름하였던《문수보살(文殊菩薩)》등에 의해 파괴되어 사라지고”

 

문수(文殊)가 이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그.. 마지막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제자들 중 한 명 “거불단 한웅, 단웅”.)

 

한웅(桓熊)으로 오셨을 때 에 아들로 태어났거든.

 

(제자들 “예”.)

 

아들로 태어나가 임마한테 물려준 기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물려 주었더만 나라 이름을 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 바꾸고 한단불교(桓檀佛敎)를 깡그리 없애 버립니다 연등불(燃燈佛)하고 둘이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연등이가 신선 부처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놈도 덜 떨어진 놈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26:44)

 

황제중경(皇帝中經) 없애 버렸다. 황제중경(皇帝中經)을 없애 버리고 나니 한민족(韓民族) 역사가 깡그리 가짜배기 역사로서 마... 점철로..

 

한민족 역사만 그렇나? 세계의 역사가 전^부다 엉터리다. 거짓말 역사들 뿐이다. 어느 나라 든지!

 

이거를 이용을 교묘하게 해 먹은 놈들이 천주교(天主敎) 구약(舊約)이라 그라는 거다.

 

한단불교(桓檀佛敎) 시절에 황제사상(皇帝思想)이고 뭐고 깡그리 없애는 짓거리를 천주교에서는 뭐? 어짜고 저짜고? 뭐 에덴에서 어짜고... 전부다 인근에 있는 와 이집트 역사? 이거 일부분 도용을 해가지고 그게 하나님 역사라 이라고. 지금도 구약을 신주 모시듯이 하고 안하나? 그 구약(舊約)이 악마(惡魔)의 경(經) 중의 악마(惡魔)의 경(經)이다!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기 그기다.(28:00)

 

 

 

“《묘법화경(妙法華經)》은 BC 6세기 고대 인도 땅에서 석가모니불(佛)을 사칭하였던”

 

야~아가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로 사칭을 했다. BC 6세기에!

 

 

 

“《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인《고타마 붓다》와《비로자나》와《다보불(佛)》과《문수보살(文殊菩薩)》등《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대마왕불(大魔王佛)》등에 의해 불법(佛法)이 파괴되어《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으로 둔갑하여《마왕불교(魔王佛敎)》에 전하여져 오는 것을”

 

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지금도 전하여져 오고 있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28:40)

 

 

 

“최근《미륵불(彌勒佛)》이 다시《묘법화경(妙法華經)》의 원형으로 복원하여 곧 세간에 그 모습이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사라진《황제중경(皇帝中經)》을 제외한《묘법화경(妙法華經)》과《황제내경(皇帝內經)》과《천부경(天符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가 현재 전하여 오고 있으나,《천부경(天符經)》은《상계(上界)》의 우주 역사를 다룬 경(經)이기 때문에 상계(上界)의 우주 120억 년(億年)을 마감한 지금의 때에는 별의미가 없어 이를 강의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내가 천부경(天符經)을 강의를 안하고 있는 기라요. 천부경(天符經) 지금도 강의를 할라 그라는 거 같으면 한 두시간이면 끝나! 와(왜) 안하느냐? 선천우주(先天宇宙) 120억 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을 기록을 했기 때문에 지금 중계(中界)의 우주(宇宙) 120억 년 들어가는 시점에서는 맞지 않기 때문에 강의를 안하고 있다 이 말이여!(29:43)

 

 

 

“요행히 사라진《황제중경(皇帝中經)》의 내용 중요 부분들이《묘법화경(妙法華經)》에 설하여 있기 때문에 천만다행인 것이다.”

 

황제중경(皇帝中經)은 사라져도,
황제중경(皇帝中經)의 주요 내용들이 전부다 묘법화경(妙法華經)에 설하여 져가 그대로 있습니다. 그게 천행 중 다행이다. 묘법화경(妙法華經)을 복원함으로써 그것이 드러나 버린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0:15)

 

 

 

“이로써 때에 남겨주신《보살도 경전》중《묘법화경(妙法華經)》과《황제내경(皇帝內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등은 그대로 전하여진 편이 되는 것이다.”

 

그런 거 같으면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얼마나 중요하다 그라는 기 나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로써 이후《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에서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신”

 

그 황제(皇帝)로 오셨을 때의 ...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태우의 황제로 오셨을 때

 

(제자들 중 한 명 “예”.)

 

로 인도에 가 가지고 또 왕으로 태어나셨다. 이 어른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황제(皇帝)》로도 불리우시던《태우의 한웅님》께서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곧바로《인도》의《인드라프라스타(Indraprastha)》의 왕(王)《유디스티라(Yudhsthira)》(생몰 3418BC~3347BC)로 이름하시고 재탄생이 되신다.”

 

이거를 인도의 역사도 말이죠. 인도 역사마저 참 가짜배기 역사입니다. 기가 막힙니다. 와 가짜배기 역사로 될 수 밖에 없느냐?
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윤회(輪廻)를 하면서 세세생생 인도에 태어났재. 문수(文殊)가 태어났재? 그 대마왕(大魔王)들 태어나 가지고 역사(歷史) 다 뜯어 고쳤다.
지금도 그... 우파니샤드 얘기를 하면서 리그베다 얘기가 나오는데, 리그베다(Rig Vedas)를 BC 1700몇 년에 리그베다가 나왔다 이리 기록을 하고 있는 기라. 인도에서! 택도 아닌 소리를 하고 있재. 그런데 인도의 브라만교에서는 BC 3400년 경에 이 경(經)이 저희들인테 들어왔습니다하고 밝혔다고! 그만큼 엉터리다.

 

 

 

“이렇게 하여 재탄생이 되신《유디스티라(Yudhsthira)》왕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때에《사카족》으로 이름한《아리안족》에 전하여졌던《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經典)을《인도인》들의 정서(情緖)에 맞도록《산스크리트어(語)》로 쉽게 풀어서 기록하고 이를《리그베다》로 이름하고”

 

이래가 리그베다(Rig Vedas)가 태어나는 기라. 리그 베다가 정통이지 뒤에 뭐 얄라굳이 야주르 베다(Yajur-Veda)니 무슨 베다니 베다가 막 나온다. 마왕(魔王)들이 그 리그베다를 희석시키기 위해 가지고 다른 베다 베다 그라고 산스크리트어로 막 써가지고 나온 기다. 그러나 정통은 리그베다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3;07)

 

 

 

“《BC 3370년》에《브라만교(Brahmanism)》를 창시(創始)하심으로써《한단불교(桓檀佛敎)》를 이름만 바꾸어《브라만교(敎)》로 고스란히 옮겨 놓으신 것이다.”

 

한단불교(桓檀佛敎)가 인도의 브라만교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브라만교의 경전이 베다(Vedas)요, 우파니샤드(Upanishads)요 그렇는데, 이거를 산스크리트어로 쉽게 풀이해 가지고 쓰신 경(經)이다.
브라만교가 바로 한단불교(桓檀佛敎)다!
불교(佛敎)를 그대로 옮겨 논 거다.

 

와(왜) 이기 아리안족에 전하여진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을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태우의 황제(皇帝)로 중원대륙에 오셨을 때에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그 이전에 문수(文殊) 요놈이 여러분들 수메르 문명 아시죠?

 

(제자들 “예”.)

 

메르 문명 마지막 왕이 진-수드(지우수드라)다. 진-수드(지우수드라)가 누구냐? 문수(文殊)야!

 

문수(文殊)가 비로자나하고 짜고 응? 유대인만 거기 싹 남가 놔 놓고 사카족 이끌고 인도 서북부 국경을 넘어 가지고 아리안족을 이동시켜 버렸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그거 모르시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때에 그 문수가 맨 막내 아들이라 태어나 가지고 복희라 했다. 복희!

 

복희 보고 4대 경전 주가(줘서)“니 아리안족을 니가 데리고 그리 왔으니깐 가 가 전해주라.”

 

태우의 황제(皇帝)로 계실 때 이미 한단불교(桓檀佛敎) 4대 경전이 인도인들한테 전해졌다 그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5:10)

 

그거를 뒤에 태우의 황제로서 태어나서 육신(肉身) 바꾸고 막바로 태어난 기 유디스티라 왕으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태어나가 맨(만)들은 종교가 브라만교다. 브라만교!

 

브라만교의 명맥은 오늘날까지라도 유지해가 오는데, 마왕불교(魔王佛敎)에서 브라만교를 외도라 이라하거든. 참~ 건방진 놈들이라고!

 

 

 

“이렇게 하여 재탄생이 되신《유디스티라(Yudhsthira)》왕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때에《사카족》으로 이름한《아리안족》에 전하여졌던《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經典)을《인도인》들의 정서(情緖)에 맞도록《산스크리트어(語)》로 쉽게 풀어서 기록하고 이를《리그베다》로 이름하고 《BC 3370년》에《브라만교(Brahmanism)》를 창시(創始)하심으로써”

 

연대까지 정확하게 내가 밝혔다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한단불교(桓檀佛敎)》를 이름만 바꾸어《브라만교(敎)》로 고스란히 옮겨 놓으신 것이다.”

 

이거를 여러분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즉, 경전(經典)의 형식과 명칭만 다를 뿐이지 그 뜻은 똑같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한뜻으로써《인도판》《브라만교(敎)》가 곧《한단불교(桓檀佛敎)》인 것이다.”

 

이거를 뇌리 속에 완전히 여러분들이 새겨야 됩니다.

 

(제자들 “예”.)(36:59)

 

 

 

“그리고《바라문교(敎, 브라만교)》”

 

바라문교라고도 얘기를 하지요?

 

 

 

“《바라문교(敎, 브라만교)》경전(經典)인《리그베다(Rig Veda)》에 있어서《상히타(Samhita, 本集)》”

 

응?

 

상히타가....

 

 

 

“는《천부경(天符經) 81자(字)》를 풀어서 쓰신 것이며,”

 

상히타가!

 

다음에!

 

 

 

“《브라흐마나(Brahmana, 梵書)》는《삼일신고(三一神誥)》를 풀어서 쓰신 경(經)이며”

 

브라흐마나는!

 

 

 

“《아란야카(Aranyaka, 森林書)》는《황제중경(皇帝中經)》을 풀어서 쓰신 경(經)이며,”

 

리그베다가 이 세 구분으로 나눠져 가 있는데, 이거를 내가 일일이 하나하나를 규명을 해가 다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7:55)

 

 

 

“《우파니샤드(Upanishad, 奧義書)》는《황제내경(皇帝內經)》내용을 깨달은 불보살(佛菩薩)들이 스스로 깨달은 내용을《법인가(法印可)》를 위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시간 차이를 두고《논문(論文)》제출하듯이 한 것을 한데 묶어”

 

우파니샤드(Upanishads, 奧義書) 내용이 전부다 황제내경(皇帝內經) 내용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8:28)

 

 

 

“《우파니샤드(Upanishads)》라고 한 것이다. 이러한《우파니샤드》중《브리하다란야까(Brihadaranyaka)》우파니샤드는 이 글을 쓰고 있는《미륵불》이 쓰신 경(經)임을 밝혀 두는 바이다.”

 

거기 보면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 나온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미륵불이 쓴 기라. 내가 쓴 기라! 내가!
내가 쓴 기 거기 몇편 또 있어! 야자발끼야로 와 가지고 또 쓴 것도 있고...

 

 

 

“그리고 이와 같이 일찍부터《브라만교(敎)》가 자리한《인도》는《음(陰)》의《곰족(熊族)》과《스키타이》와《구려족》등 셋이 하나된 전형적인《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로써《한반도(韓半島)》《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들보다 더 오랜 역사(歷史)를 가진 중요한 나라 중의 하나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때 인도의 구려족(九黎族)이 지난번에 제주인을 위한 강의에서 그 이동하는 장면이 얘기를 해 주었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39:44)

 

일부가 제주도에 정착한 것이 오늘날 탐라인들이라고! 알겠어요?

 

(제자들 “예”.)

 

 

 

“이러한 이후《미륵불(彌勒佛)》이 현생(現生)에 오시어《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대마왕(大魔王)》들이 훼손하여 고쳐 놓은《반야심경(般若心經)》을 옛대로 복원하여《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으로 이름하고”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지금 나와가 안 있나?

 

(제자들 “예”.)

 

 

 

“《묘법화(妙法華)》의《무량의경(無量義經)》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놓았으며”

 

이것도 이번 묘법화경(妙法華經) 나갈 때 같이 나간다.

 

(제자들 “예”.)

 

 

 

“《미륵불(彌勒佛)》이 때에《신라(新羅)》에《의상(義湘(相)?)》으로 왔을 때《화엄경(華嚴經)》대의(大意)를 요약하여 남겨 두었던《법성게(法性偈)》게송을 바로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법성게(法性偈)를 간단하게 보면 안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화엄경(華嚴經) 대의를 묶어 가지고 맨(만)들은 기 그 법성게(法性偈)다! 그기 내가 신라 때 의상으로 왔을 때 해 가 놘 기다. 그것도 왜곡해 놔 놘 거 지금 다 바라(바로해) 놓고 지금 여러분들 보고 독송 시키고 안있나?

 

 

 

“이와 같이 어렵게 찾아내고 복원한《보살도경(菩薩道經)》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왜 보살도 경을 정리를 해 가지고 발표를 하느냐? 그 답은 뒤편에서 나옵니다.

 

 

 

“⑴ 묘법화경(妙法華經)
⑵ 천부경(天符經)
⑶ 삼일신고(三一神誥)
⑷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
⑸ 묘법화(妙法華)의 무량의경(無量義經)
⑹ 법성게(法性偈)
⑺ 리그베다(Rig Vedas)
⑻ 우파니샤드(Upanishads)
⑼ 대승보살도(大乘菩薩道) 기초교리
⑽ 실상(實相)의 법(法)”

 

10권이다 이 말이예요. 이게 보살도 경전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전문 보살도(菩薩道) 경전(經典)이 이 10개다. 내가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이 10개를 일단 틀로써 딱 묶어 두는 거예요. 알겠어요?

 

(제자들 “예”.)(41:54)

 

 

 

“※《황제내경(皇帝內經)》은 내용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어”

 

자네! 얘기 잘 듣게!

 

 

 

“※《황제내경(皇帝內經)》은 내용이 상당히 왜곡되어 있어 아직까지 손을 대어보지 못하고 있으나《황제내경(皇帝內經)》을 풀어쓴《우파니샤드》가 있기 때문에《보살도경(菩薩道經)》에 포함하지 않은 것이며,”

 

아시겠나?

 

(제자들 중 한 명 “예”.)

 

황제내경(皇帝內經)이 한문(韓文) 글자로 왜곡된 기 많다. 그래서 번역해 봐 봐야 허송세월이다 이 말이지.

 

 

 

“《대승보살도 기초교리》와《실상(實相)의 법(法)》은《황제중경(皇帝中經)》내용 상당 부분을 풀어서 쓴 것으로 현생(現生)에《미륵불(彌勒佛)》이 창작한 것이며”

 

여기에.. 그.... 실상(實相)의 법(法)에 황제중경(皇帝中經) 내용 80%가 들어가가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명 “예”.)

 

 

 

“《천부경(天符經)》은 지금의 때 지나간《상계(上界)》의 우주 내용으로《묘법화경(妙法華經)》에 그 대의(大意)가 밝혀져 있기 때문에 활발히 강의를 하고 있지 않음을 밝혀 두는 바이다.”

 

그런 거 같으면 이 보살도 경(經)이 이 10개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보살도(菩薩道)는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바탕으로 한다 안했습니까? 응?

 

그 우주간의 법을 바탕으로 한 경(經)이 지금 현재 이 10개다.

 

 

 

“대마왕신(大魔王神) 고타마 붓다”

 

이 고타마 붓다 말이죠. 이거는 석가모니라고 한 이유를 인제 그 이유를 내가 설명을 합니다. 이거를 오늘날 불자라 그라는 사람들이 냉정하게 알^아야 된다. 전^부다 화신(化神)의 석가모니 사기꾼같은 놈한테 속고 있다 그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독각불교(獨覺佛敎)를 하는 마왕불교(魔王佛敎) 마왕 중놈들이 다 같은 한^통속들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되요. 지금 전국에 있는 사찰들 불 다 질러야 돼요. 중놈들 다 쫓가 내어야 된다 이 말이예요. 쫓가 내어야 되는 이유가 여기 나온다.(44:14)

 

 

 

 

 

 

“5. 대마왕신(大魔王神)《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인 《고타마 붓다》

  우주간(宇宙間)에《악마(惡魔)의 신(神)》들 중 최고위층에 있는 자가《대마왕신(大魔王神)》《비로자나》와 그의 아들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이다.”

 

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고타마 붓다 아닙니까?

 

(제자들 “예”.)(44:26)

 

 

 

“ 이들은《상천궁(上天宮)》이 태어나 현존우주가 태어나기 이전《진명궁(眞明宮)》 진화(進化) 때부터《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제거한 후”

 

여기 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만 얘기를 했는데, ?? 줄기차게 도모를 핸 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이 미륵부처(가) 보살로 있을 때 이 두 사람 찍어 없앨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발악을! 그러니 이 미륵보살이 얼^마나 많은 설움을 받고 그 말로 못합니다. 필설로 표현을 다 못해요.

 

 

 

“ 그들이 전체 우주 진화를 주도하여 전체 우주를 탈취하여《비로자나》가《하나님》자리를 차지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던 중《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그들의 계획이 발각되어《진명궁(眞明宮)》이《황금태양》을 이루고《황금태양》의 핵(核)이 붕괴될 때《황금태양》핵(核)으로부터 추방된 후 이후부터는 두 번 다시《법신(法身)》의 진화(進化)는 하지 못하고 인간 육신(肉身)을 가진 삶을 살면서 윤회(輪廻)하면서 진화(進化)를 하게 되는 큰 벌(罰)을 받게 된다.”

 

이 사람들은 법신(法身)이 없어!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법신(法身)을 가지지도 못해! 마 인간으로 태어나 가지고 진화(進化)하고 실컷 너거가 부처 이뤄 봐 봐야 인간 완성 부처나 이룰래기지... 그거는 반쪽짜리 부처 밖에는 안된다. 그래서 화신(化神)의 석가모니를 내가 맨날 반쪽짜리 부처, 반쪽짜리 부처라 그라는 거예요.(46:21)

 

 

 

“이후《상천궁(上天宮)》이 태어났을 때《비로자나》의 아들로 태어난《화신(化神)의 석가모니》역시 그의 아비인《비로자나》의 뜻을 따르다가《화신(化神)의 석가모니》역시 그의 아비와 같은 벌(罰)을 받음과 동시에 이들을 따르던《그림자 비로자나》를 비롯한 모든《악마(惡魔)의 신(神)》들이 똑같은 벌(罰)을 받게 된다.”

 

상천궁(上天宮)에서부터 이 벌을 받았어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로써 이들은 한때《대마왕불(大魔王佛)》들을 포섭하여 지금으로부터 100억 년(億年) 전(前) 천일궁(天一宮)에서《우주 쿠데타》를 일으켜 때에《아미타불》을 시해하고 반란을 일으켜 한때《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의 9개 성단(星團)을 점령하는 것이다.”

 

이 기가 막힙니다.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을 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 대마왕(大魔王)들이 점령을 다 해버린 거라. 아홉 개 성단(星團)! 그러면 그 밑의 우주도 전^부 다 점령이 되어가 내려갈 거거든. 여기서 잘 들으세요!

 

 

 

“이 때문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천일일(天一一)》우주에서《오리온좌 성단》을 만드시고《천(天)》과《인(人)》의 우주(宇宙)를 장악하심으로써”(47:39)”

 

오리온좌 성단(星團)을 만들고 비로소 천(天)과 인(人)의 우주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장악을 했다 이 말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지(地)》의 우주(宇宙)는《대마왕불(大魔王佛)》들 손으로 넘어가게 된 것이다.”

 

지(地)의 우주가 대마왕(大魔王)들 손으로 넘어가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말이여!
지(地)의 우주 대마왕(大魔王)들이.. 마왕 부처가 마지막 깨어진 기 일월등명(日月燈明)이라고 얘기 안하나?

 

(제자들 중 한 명 “예”.)(48:08)

 

이놈 내 아들로 여러번 태어난 인연이 있어가 이놈 하나 만은 용서를 해 가지고 중계(中界)의 우주로 넘길려고 했더만(48:19) 이게... 양(陽)의 대비관세음(大悲觀世音)하고 짜 가지고 반란을 일으켰다. 그 반란이 뭐냐?

 

이 미륵부처 죽이고 저거가 중계(中界)의, 하계(下界)의 인(人)의 우주 장악을 하고 지(地)의 우주는 양(陽)의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대비관세음보살의 분신' 즉, 운뢰음수왕화지불. 업데이트 2018-01-16)이 장악을 하고 소멸기 우주 전체를 장악을 하고자 하는 반란이 최근에 일어 나와 버렸다 이 말이예요.

 

그 시달림을 아직도 내가 받고 있다고 여러분들 보고 얘기를 했고, 오늘 아까 녹화를 하는데, 처음 일부분을 삭제를 해 버리고 내 뒤의 과일이 막 떨어지는 거를 여러분들이 봤을 겁니다. 그렇다고 내가 꿈쩍 하나.

 

누가 그랬나? (양(陽)의) 대비관세음(大悲觀世音)이 와 가지고 그 짓을 했다 말이여! 여러분들 눈에 뜨이지 않는다고 그런 거를 삼매(三昧)로 깊이 해서 인제 여러분들이 볼 줄 알아야 될 때도 되었다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오늘 이 강의장에 그 무리들이 꽉 들어와 가지고 다 있다고. 적어도 인간 숫자로 세(헤)아리면 한 10만 명도 넘는다. 알겠는가?

 

(제자들 “예”.)

 

들어와 가지고 대비관세음(大悲觀世音)이 뒤에 과일 다 허물어 뜨려가 내가 놀래고 이 뒤를 볼 줄 알았거든. 눈도 깜^짝 안하고 나는 강의 해 나가고... 응?

 

(제자들 “예”.)

 

그리 되다 보니 나중에 보니 녹화 핸 앞부분을 녹화가 안되도록 싹~ 해 놘 기라. 그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능력은 그것이 한계야!

 

왜 녹화한 것을 지울 수 있느냐?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천상(天上)의 여신(女神)들은 다

 

(제자들 중 한 명 “양전자”.)

 

전자(電子)를 바탕으로 해가 전자(電子)를.... 양전자(陽電子)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매( 때문에) 전자(電子)를 지(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50:47)

 

저 녹화하는 저것도 전자(電子) 기기 아니가?

 

(제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저가 싹 지우는 거... 식은 죽 먹기라. 하나, 전체를 못 지우는 기라. 그게 자기의 한계라 그러는 거를 알아야 돼! 한계라 하니깐 안에서 욕을 하고 난리 굿을 지기고 난동을 지기고 하는 기 그 (양(陽)의) 대비관세음(大悲觀世音)이라.

 

요번 강의 끝나면 바로 처형 바로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왜냐하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반란을 지겼으니깐. 반란을 했으니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반란하는 자들를 절^대 용서를 안합니다.
내가 처리 안해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처리를 하시는 겁니다.

 

아마 오늘 중에는 처리를 하시지 싶어요. 많이 가면 내일까지 가겠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1:48)

 

여러분들이 모르는 소리를 내가 한다. 여러분들이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공부를 하면서 인제 그런 것도 보고 헤아릴 줄 알아야 될 때도 되었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오늘 온 ○○○이 보고도 “이 사람아! 황제내경(皇帝內經) 그거 뜯어 고치고 뜯어 고치고 해 놔 놘 거 번역해 봐봐야 필요 없다! 우파니샤드가 나와 있으니 니는 삼매(三昧)에 집중하도록 해라! 삼매에 집중하면 마도 니 마음대로 처리를 할 수가 있고 니가 이루고자 하는 일은 다 이룬다. 그러면 삼매 연습 부지런히 해라! 이 말이여”

 

(○○○ “예! 알겠습니다.”.)

 

알겠는가?

 

(○○○ “알겠습니다.”)

 

 

 

“이로써 이들은 한때《대마왕불(大魔王佛)》들을 포섭하여 지금으로부터 100억 년(億年) 전(前) 천일궁(天一宮)에서《우주 쿠데타》를 일으켜 때에《아미타불》을 시해하고 반란을 일으켜 한때《천일우주(天一宇宙)》100의 궁(宮)의 9개 성단(星團)을 점령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전오백세(前五百歲), 후오백세(後五百歲)가 나오는 거라.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전오백세(前五百歲)가 지 인욕선인(忍辱仙人)할 때 50억 년이야! 후오백세(後五百歲)가 지가 지일이(地一二) 우주에서 부활했다 말이야. 부활하기 까지가 50억 년 차이가 난다. 인욕선인(忍辱仙人)으로 갔다 와 가.

 

그래 다시 부처 놀이를 해 가지고 나온 기 후오백세(後五百歲) 50억 년이다. 그 후오백세(後五百歲) 언제에 해당이 되느냐? 우리 지구의 지금 때에 해당을 하는 거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53:42)

 

그 반란을 천일우주(天一宇宙) 100의 궁(宮)에서 반란을 하게 되는데, 아홉 개 성단(星團)을 자기 수중에 다들 잡았으니깐 그 밑에 진화(進化)를 해 가는 우주(宇宙)들은 전^부다 저거 손에 있은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거를 방지하기 위해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오리온좌 성단(星團)에 가셔 가지고 딱 천(天)과 인(人)의 우주를 확보를 하신 거야.

 

(제자들 중 한 명 “예”.)

 

나머지 내버린 게 뭐냐? 지(地)의 우주 대마왕(大魔王)들 우주(宇宙)는 포기를 하고 놔 둔 거라. 놔두었다가 영원히 놔두나?

 

이거를 정리를 한 것이 요 불과 십수년 전부터 오늘날까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이 미륵부처가 죽을 고생을 핸 기라. 하나님 부처님이야 뭐 죽을 고생이 아니고 나는 죽을 고생이지!

 

그래서 대마왕(大魔王) 부처들하고 ...
아미타(阿彌陀)도 아미타불(阿彌陀佛) 백 번 불러봐 봐라! 아미타(阿彌陀) 나오는가? 사라지고 없다!
노사나(盧舍那) 마찬가지다!
연등이 마찬가지다!
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인) 고타마 붓다 백 번 천 번 불러봐라 나오는가? 없^다!

 

그거를 마왕불교(魔王佛敎)가 아직도 인지를 안하고..
이놈들... 중놈들이라 그라는 기 백성들 돈 짜가지고 옷 입고 나오는 거 보면 굉^장히 화려하다.
이 미륵부처 겨우 옷 입고 나오는 거 이거다. 알겠나?

 

(제자들 중 한 명 힘없이 대답한다. “예”.)(55:28)

 

대마왕불(大魔王佛)들 손으로 넘어간 것이 천인지(天人地) 우주 중 지(地)의 우주(宇宙)다 이 말이여.

 

그래서 지(地)의 우주(宇宙)를 몽창 정리를 했다 안하나? 그 부처들 중에!
맨마지막 부처 중에 정리된 것이 일월등명(日月燈明)이다! 일월등명(日月燈明)이 이놈! 걸뱅이 같은 놈이 말이지.

 

너거는 일월등명 같으면 대(大)부처로 크게 보재?

 

내 눈에는 그 놈 버러지(벌레)만도 못한 놈이 그 놈이다!
오늘 여기 듣고 있다. 들어와 가!

 

내가 한때 용서를 해가지고 저 놈을 지이일(地二一) 우주 일불승(一佛乘)으로 보낼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거를 헌신짝처럼 저 놈이 짓밟아 가지고 (양(陽)의)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하고 둘이 짜가지고 인(人)의 우주 지 손에 다 집어쳐 넣고 지(地)의 우주는 (양(陽)의)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수중에 집어넣을라고 그 반란을 핸 기 불과 뭐.. 한 1달로 보면 된다. 전(前)에 발각이 되어 가지고 최종 결론 내루기로는(내리기로는) 오늘 아침에 내가 결론을 내렸다. 이거는 반란 중에 반란이다.

 

내가 자꾸 파하니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파할 필요 없다. 파할 필요 없다.”
“그러면 미륵이는 뭔데요? 맨날 고생만 하고 거기 치이 가지고 죽으라 이 말입니까?” 거세게 항의를 했다.

 

항의를 하니 “그래도 그거는 항마를 안하는 기 옳을 것이다.”
“이유가 뭡니까?”
“니가 모르는 더 큰 이유가 있다. 그거를 니가 알고 나면 이해를 할 것이다.”

 

그래 오늘 아침에 퍼뜩 보니깐 ‘아! 소멸기 우주 점령 때문에!’
일월등명이는 진작 파해 버렸으니깐 그러면 지가 인(人)의 우주 정복하고자 하는 거는 사라져 버렸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저 놈이 (양(陽)의) 대비관세음(大悲觀世音)하고 짜가지고 이 미륵이 목숨을 노렸다 이 말이야! 이번에!

 

그렇기 때문에 그 놈을 파해 버렸거든. 파해 버리고 나니깐 (양(陽)의) 대비관세음보살이...
그기 인자 파해지고 나니깐 인제 소멸기 우주를 자기 수중에 넣을라고 온갖 장난을 다 치고 있은 기야.

 

소생이 그 (양(陽)의) 대비관세음보살 때문에 한 20일 이상을 밤에 잠 못 잤다. 여러분들 밤에 잠 못자는 고통 심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참 심하다. 꼭 아침이 되어야 아침 공양하고야 그때 쓰러져 가지고 잠을 잔다. 어제 역시라도... 어제밤 역시라도 그래 놔 놓고 내가 지금 강의장에 앉아서 고함지르고 앉아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제자들 중 한 명 한숨 내쉰다.)

 

 

 

“이러한 이유가《악마(惡魔)의 신(神)》인《대마왕신(大魔王神)》《비로자나》와《화신(化神)의 석가모니》와《천관파군》과《야훼신(神)》과《그림자 비로자나》등과 이들의 추종 세력 모두들은《우주간(宇宙間)》의 법(法) 진화는 할 수가 없고 다만《세간법(世間法)》에 의한《인간》진화(進化)만 할 수 있게 됨으로 그들이《인간 완성》을 이루어 부처(佛)를 이루었다 하나 이들은《반쪽짜리》부처(佛)로서 이들에게는 법(法)이 없기 때문에《세간법(世間法)》도 없는 것이다.”

 

이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은 세간법(世間法)도 없어! 부처를 이루었다 해 봐봐야!

 

(제자들 중 한 명 “으음”.)

 

알겠습니까?

 

이러면, 다음 또 내용이 긴데, 그러면 요번 시간에 강의를 여기까지 하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제자들 “예”.)

 

이... 와(왜) 다음 시간에 여러분들 정확하게 들어야 되느냐?
대마왕신들과 대마왕불들이 와(왜) 그랬느냐?
결과적으로는 500억 년 동안 저거가 마왕질하면서 저거 말 인간들이 잘 들을 거 아닙니까? 거기에 군림해 가지고 응? 저거 잘 먹고 잘 살고 저거 추종세력들끼리 말이지. 인간들을 어디로 다 집어 넣느냐?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쓸어넣는다 이 말이여!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쓸어 넣으면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가?

 

(제자들 “예”.)

 

진화(進化)의 원점으로!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 다음 진화(進化)의 원점으로 나오게 된다 이 말이지.

 

저거 마왕 짓 해 먹고 너 거 다 죽어라! 인간들을 생각하는 게 아니고 인간(人間) 진화(進化)를 위해 가지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나 미륵부처가 그 고통을 짊어지고 나가고 있는데,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아무 보람 없이 진화(進化)의 원점으로 되돌리고자 하는 의도를 핸 것이 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 대마왕불들이야. 하지만 저거 대마왕(大魔王) 부처 노릇하니깐 저거 말 잘 듣고 하니깐 저거 말하는 대로 일사천리로 다 이뤄지는 거라.
그 권력의 맛을 잘 알거든.

 

그것이 현재 인간 세상에서도 드러나게 된 기 오늘날 대한민국 정부 보세요! 저거 마음대로 휘둘려 재낀다. 그러나, 걱정하지 마시라!

 

그들이 육신(肉身) 다 벗어야 될 날이 온다!
그들이 가는 곳은 이미 정해져 가지고 저거 내면을 내가 싹 정리를 다 해 놔 놓고 앉아가 기다리고 있다. 지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그들로부터 거기서부터 벗어나라고 그 추종하는 무리들 안있나?
촛불 들고 설치는 놈들 안 있나?
제발 거기서 나오거라! 너거가 지옥가는 걸 원하지 않는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천상(天上)의 지옥(地獄)은 무섭다. 공포가 따르고 기가 맥히는 데다. 거기 와(왜) 들어갈라 하느냐?

 

부처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이 그거 말릴려고 왔는데, 응?
영감쟁이 니는 떠들어라! 우리는 ....
현상 세계는 간섭 안한다 내가 안했나?
해놔 놓으니 우리는 우리 할 짓 다해야 되겠다.

 

여기 걸리 든 기 한국뿐만 아닙니다. 이북(以北), 중원대륙의 시진핑 저놈까지 다 걸 리가 ????
지금 무슨 뭐.. 외무부 장관 왕이니 처리 다 해 놔 놓고 앉아가 있다.
저 놈이 언제 꼬구라지느냐 그기 인제 문제지.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은 무섭습니다. 칼 들이 될 때!

 

그래서 이 미륵부처가 우주간(宇宙間)과 세간(世間)의 왕(王) 중의 왕(王)이라 그라는 이유를 정확하게 내가 얘기를 해 줍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면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한참 좀 더 해야 이... 얘기가 끝이 나겠네. 나 이거 오늘로써 끝이 나겠다고 봤는데, 아직도 페이지를 보니 야아~ 다음번에 한 번 더 해야 되겠는데,...

 

다음 번에 내용을 인제 들으면 와(왜) 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 대마왕(大魔王)들이 오늘 간략하게 내가 얘기를 했지만은 인간(人間)들인테 군림하기 위해서.. 인간 진화하는 거를 방해를 해야 되거든. 방해를 해야 저거 말을 잘 들을 거 아니가?

 

(제자들 “예”.)(1:04:17)

 

응?

 

인간(人間)이 진화(進化)를 하면 “어, 웃기네? 너는 마왕인데? 나는 그게 아닌데.” 누가 그걸 따르겠노?

 

(제자들 중 한 명 “체제가 붕괴됩니다.”.)

 

그래서 악착같이 인간(人間) 진화(進化)하는 거를 막아왔다.
막아 온 것이 지금 극에 달한 것이 지금 세상의 인간들이 전부다 지옥(地獄) 가야 될 놈들이다!

 

하나, 인터넷이나 이런데서 보고 이 미륵부처가 가르치는 법(法) 공부하는 사람들은 절^대 거기 휩쓸려 가는 법이 없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자들도 요새 살짝살짝 숨어가 공부하는 사람들 제법 생겨가 있는데, 저 한 번씩 ○○○맨키로(처럼) 와 가지고 인사나 하고 가고 하면 얼마나 좋노? 그리 안한다! 숨어가 이놈들이 공부안하는 척 하고 안있나? 그것도 벌 중의 벌이다!

 

그놈들 나중에 묘법화경(妙法華經) 신령스러운 경(經)이다. 신력이 그리 따른다. 그거 얻으러 한 놈 한 놈 나타날 기라고! 그때 내가 대개 뭐라 할기라고!

 

그러면 요번 강의는 이것으로써 모두 마치기로 하고...
여기서 아직 ...강의 덜한 내용은 다음 법회 때 강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이후 녹화안된 부분입니다.==========

 

 

여기서 말이죠. 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 대마왕(大魔王)들이....
대마왕신(大魔王神)들.. 대마왕(大魔王) 짓을 왜 하게 되는가?
법공(法空) 진화를 모르는 기라! 깨우치지 못핸 기라. 대공(大空)의 진화를 깨우치지 못한 기라!

 

그거 깨우치지 못하니 마구니 짓이나 하는 기라. 그놈들 마구니 중의 마구니..

 

 

그래서 아까 내가 우주간(宇宙間)의 법(法)을 완성된 법을 명쾌하게 강의할 수 있는 분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관음불과 이 미륵불 밖에 없다. 그러면 이번에 가르치는 진리(眞理)의 법(法)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걸 알겠습니까?

 

마왕들이 하는 소리가 전부다 거짓말이라는 눈앞에 다 톡톡 튀어나온다. 그런 거 같으면 꼬맹이가 있다가 지는 용어 해설 강의 들어야 되겠습니다. 아는 척 하는 너거들보다는 백배 높으다. 알았나? 그런 거는 좀 부끄러워할 줄 알아라. 부끄러운 것도 없고 공짜배기 법 중생들한테 법 나눠 줄라고 노력하는 것도 보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릴려고 노력을 하는데, 여기 알릴려고 하는 사람 누가 있노? 한 사람 밖에 더 있나? 한 사람 밖에 없다.

 

인자 그만 뭐라 하고 강의 마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