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5회 삼일신고(三一神誥) (28쪽~37쪽): 강의일자 2016년 10월 15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10월 15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제1부 삼일신고 해설을 위한 이해의 장
1.1. 한단불교(桓檀佛敎)에 대하여
1.1.3.『《한(韓)》의 문자에 담긴 천부진리(天符眞理)』
1.1.4.《한단불교(桓檀佛敎)》파괴의 실상(實相)
1.1.4.1.〔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歷史) 왜곡의 실상(實相) 정리〕

 

 

아래는 녹취록입니다.(업데이트 : 2016.10.31)

 

 

 

우스개소리 하나 할께요. (카메라를 쳐다보시고) 시작해라.

 

그... 버뮤다 삼각지대 알재?

 

(참석자들 “예”.)

 

얼마전까지는 사고가 많이 났지 않나?

 

(참석자들 “예”.)

 

요새는 사고 난다 소리 없재.

 

(참석자들 “예”.)

 

거기에... 저.. 케페우스 성단에서 천관파군이 있는 실지 비행접시 타고 우주인 데리고 응? 그 섬에 지 왕국을 맨(만)들었다가 그.. 북.. 어.. 남반구 문명때 노사나불한테 벌로(을) 받아가 그기

 

(참석자들 중 한명 “아틀란티스”.)

 

물속으로 가라앉았거든.

 

(참석자들 “예”.)

 

그기 아틀란티스(Atlantis)하고 또 틀린다. 버뮤다 삼각지대는... 가라 앉아버렸는데, 고(그) 안에서 하도 지상의 인제 군함들이고 비행기도 막 몰아가 가고 그래 사서 그만 가만히 들여다 보니 천관파군이 이놈이 우주인들을 거느리고 와 가지고 기지를 맨(만)들어가지고 있더라고.

 

(참석자들 “예”.)

 

그래 그걸 다 파핸 기라(파하다).
어느 정도냐 하면은 그 안에 인간 공장을 채리 났더라(차렸놨더라). 인간 생산 공장을 채려 놨더라 이 말이여. 그래서 그걸 파해 버렸는데, 거기에 들어오는 우주인들이 상당하게 인자 진화를 해 가지고 인간 육신 가진 삶으로 돌아 앉아가지고 미국 사회에서 두뇌노릇하는 자들이 상당히 있다고...

 

(참석자들 “예”.)

 

그래 그것도 인자 다 파해 버린기라. 그 파하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 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다른 별에 가가 군사 기지 만들고 하는 허황된 소리 하지 말아라고 내가 얘기하는 겁니다.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참석자들 “예”.)(2:15)

 

그 별의 주인이 그거 부술라(부수려는) 그러는 거 같으면 간단해. 그런 짓을 돈 들이가 말라(무엇하러) 하느냐? 그 돈 가지고 ‘우리 종교가 잘못되었구나’ ‘우리 백성 구원하는 메시아의 가르침을 따르자’ 통열한 반성하고 그리 몰고 가는데, 돈 쓰게 되면 저거 백성 다 구하게 되가 있는데... 그걸 안한다 말이야.

 

(참석자들 중 한명 “예”.)(2:44)

 

 

 

자,,, 강의에 들어가도록 합시다.

 

 

 

“그러면 다음으로 여러분들의 이해를 위해《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운행(運行)을 설명 드리겠다.”

 

中央天宮上宮(중앙천궁상궁) 운행은 여러분들보고 여러 수십번 얘기해서 인자 좀 잘 알긴데?

 

(참석자들 “예”.)(3:06)

 

그래도 잘 알아듣는가 봅시다.

 

 

 

“현재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는《태양성(太陽星, Sun)》을 중심(中心)으로 하여《수성(水星, Mercury)》,《금성(金星, Venus)》,《지구(地球, Earth)》,《지구(地球)》의 위성으로써의《달(月, Moon)》,《화성(火星, Mars)》,《목성(木星, Jupiter)》,《토성(土星, Saturn)》,《천왕성(Uranus)》,《해왕성(Neptune)》,《명왕성(Pluto)》등의 11성(星)이 10개뿐인 궤도 탓에《달(月)》은 지구(地球)의 위성으로써 자리함으로써 10개의 궤도를 가지고《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인《1-4의 길》회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의 길이 천마(天馬)의 길이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여기에서 아까 사방이 펼쳐졌다 안했습니까? 그 가운데서 3-1의 길 회전이 생겨지는 기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이라고 아까 가르쳤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것 때매 아마 이거를.. 글을 썼는 모양인데...

 

 

 

 

 

 

 

 

“이와 같은《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인《1-4의 길》회전에서《지구》에서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주도하시는 인류《북반구 문명》이 끝날 무렵,《태양성(太陽星)》이《천왕성》과《해왕성》사이에 있는 우주(宇宙)의《동북간방(東北艮方)》으로 궤도 이동을 하게 된다.”

 

이거를 동북간방이라 그래. 응? 13도 30분인가 이리 되는데,.. 우리 태양성이.. 지금 태양성이 안 있습니까?

 

(참석자들 “예”)(4:36)

 

저기 뭐... 여러분들 눈 뜨면 눈앞에 있는데, ... 저 태양성이 천왕성과 해왕성 사이로 옮겨 간다 말이야.

 

 

 

“그리고 나서《태양성(太陽星)》이 있던 궤도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법궁(法宮)》인《목성(木星, Jupiter)》이 회전을 일시 멈추었다가 이번에는《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면서《태양(Sun)》이 있던 궤도로 이동하여 중심(中心)을 이룬다.”

 

저 자리에 인자 교체가 되는 것이... 태양성이 동북간방... 해왕성하고 천왕성 사이로 가 버리고 태양성 있던 자리로 목성이 그리 온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20)

 

 

 

“다음으로《수성(水星)》이 이동하여《태양성》의 위성이 된다.”

 

다음으로 수성이 이동을 해 가지고 태양성의 위성이 되게 되는 기라. 수성이! 수성이 궤도를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위성이 되어 버리니깐 궤도가 하나 비도록 되어가 있지 않습니까?

 

 

 

“이후《수성》이 옮겨간 빈 궤도에는 지금까지《지구(地球, Earth)》의 위성이었던《달(月)》이 회전을 일시 멈추었다가《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면서《수성(水星)》이 옮겨간 빈 궤도에 자리하게 된다.”

 

수성이 있던 자리에 우리 달이 인자.. 원래 달리... 저 달이 달이 아닙니다. 두 번째 수성의 자리에 가도록 되어가 있는데...(6:10)

 

 

 

“이러한 연후 이번에는《금성(金星)》이 이동하여《태양성》다음 궤도에 자리하게 된다.”

 

그러니깐 태양성 진신(眞身) 3성이 태양성, 수성, 금성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수성은 태양성의 위성이 되어 버리고, 금성이 그 다음에 자리를 옮겨 가 버렸다 말이야. 저리..

 

 

 

“다음으로 이와 때를 맞춰《화성(火星, Mars)》이 회전을 일시정지한 후 이 역시《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면서《금성(金星)》이 옮겨간 빈 궤도에 자리하게 된다.”

 

금성이 옮겨간 자리에 화성이 오게 된다.

 

 

 

“이와 같이 이동이 완료되었을 때 이번에는 우리들의《지구(地球)》가 본래 있던 궤도에서 일시 회전을 멈춘 후 곧바로《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게 된다.”

 

이기 중요한 기라. 그리 지난 번에 여기 그... 회전에 .. 지구가 시계방향의 회전을 하기 전에 그 체제 갖추어야 된다고 여러분들 배웠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7:17)

 

그 체제를 갖추는 기간이 24년이다. 응? 체제 갖추는 기간이...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일환이 경주 지진이 일어난 기고 세계적으로 지각변동이 많이 일어나도록 되가 있다.

 

 

 

“우리들의 지구가”

 

그러니깐 시계반대방향회전에서 일시 멈출 때 대기권이 다 파괴가 돼. 되었을 때 저 우주간에 쓰레기 더미들 전부다 다 쏟아지도록 지구에 되가 있는데,.... 지각변동도 심하게 일어나도록 되어가 있고, 여기 살아남을 인간들이 별로 없다 이 말이예요. 이기 ‘문명의 종말’이라 말이여.(8:03)

 

 

 

 

 

 

 

 

“우리들의《지구(地球)》가 본래의 궤도에서 일시 회전을 멈추었을 때가 지상의《북반구 문명》이 일시에 몰락하는 때이다.”

 

이때가 24년 남았다 그라는 거예요. 24년!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때 지상에 그.. 저.. 진화해 가지고 인간 영신(靈身) 가지고 저 하늘의 별 자리로 옮겨 갈 사람들은 다 옮겨 갔고 나머지 인간 육신 가진 것들 그때 다 죽는다 이 말이여. 그때! 살아남을 사람 별로 없어. 그때 다 죽을 때 인간 영신 가진 자들은 지 별의 법신.. 저기 가면 안락하다고.. 저 인간들 사회거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8:56)

 

그.. 뭐 먹고 사노? 다 먹고 사는 게 있다 우주간에! 오늘 우리 법성게 했지만은

 

(참석자들 중 한명 “우보익생만허공”.)

 

우보익생만허공(雨寶益生滿虛空) 하고 안 배웠나? 그기 그 이야기다. 오늘 또 쑥뜸도 가르쳐 주었재? 쭉기운이 그거 영들 맑게 한다 했재. 우주간에도 그런 쑥기운이... 양자들 먹이가 꽉 찼다. 먹고 사는데는 걱정 없는데다 거기는. 인간들 사회는....

 

 

 

“한편,《화성(火星, Mars)》이 이동한 후 곧바로《토성(土星)》도 본래의 회전방향을 유지한 채 궤도 변경을 하여 원래《화성(火星, Mars)》이 있던 자리로 옮겨 오고,”

 

화성이 있던 자리에 토성이 온다 이 말이예요. 토성이 상당히 가깝게 인자 온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9:48)

 

 

 

“이후《천왕성》도 본래의 회전방향을 유지한 채《목성(木星, Jupiter)》이 이동한 후의 빈 궤로 궤도 수정을 하는 것이다.

이로써 우리들 태양계(太陽界)는 큰 변화를 일으켜 이번에는《목성(木星, Jupiter)》을 중심(中心)으로《달(月)》,《화성(火星, Mars)》,《지구(地球, Earth)》의 순서로 자리하여《시계 방향》의 회전인《3-1의 길》회전을 하고,”

 

여기가 극락(極樂) 중의 극락(極樂)이야. 여기가! 지상(地上)의 인간들 다 싹 정리하고 난 뒤에 극락(極樂) 중의 극락(極樂)으로 변하는 자리가 또 이 자리야. 이거는 목성을 중심해서 시계반대방향의 회전이 아니고 시계방향의 회전을 하면서 3-1의 길 회전을 하고 따악 핵으로써 딱 자리를 한다. 이 말이여.

 

 

 

“그 다음으로는《토성(土星)》,《천왕성》,《태양성》,《태양(太陽)》의 위성으로써《수성(水星)》,《금성(金星)》,《해왕성》,《명왕성》순서로 자리하여《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인《1-4의 길》회전을 함으로써《목성(木星, Jupiter)》을 중심한《3-1-4의 길》회전을 하게 된다. 이로써《목성》을 중심한《3-1-4의 길》회전이 완성됨으로써《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운행(運行)이 완성이 되는 것이다.”(11:13)

 

여기에 변수가 하나 생겨긴기 시계반대방향 회전이 없어져 버립니다. 시계방향 회전을 하는데, ,.. 시계방향회전에 음(陰)의 시계방향 회전길하고 양(陽)의 시계방향 회전길로 바뀌게 됩니다. 인자는 방향은 전^부다 시계방향 회전을 하게 된다 이 말이예요.

 

“목”

 

이.. 바뀌기 이전에는 ‘3-1-4의 회전의 길’이라 그래요 이거를. 3-1의 길을 중심을 해 가지고 응?

 

(참석자들 “예”.)

 

목성을 중심한 달, 화성, 지구가 3-1의 길 회전을 하고 그 바깥(토성~명왕성)에서는 1-4의 길 회전을 하게 되어가 있었는데, 인자 1-4의 길 회전이 없어지고 이기(토성~명왕성) 또 1-3의 길 회전을 하는데, 이기 양(陽)의 1-3의 길 회전을 하는 기라. 응? 이거(목성, 달, 지구, 화성)는 음(陰)의 3-1의 길 회전을 하고!(12:11)

 

 

 

“《목성(木星, Jupiter)》을 중심한《달(月)》,《화성(火星)》,《지구(地球)》등의 삼성(三星)이《시계 방향》의 회전을 하는《3-1의 길》회전 반경까지가 법공(法空)의《0(ZERO)》지점이 된다.”

 

여기까지가 법공(法空)의 제로 지점이라. 이 대단한 한국이 신령스러운 나라라 그라는 기 여기서 바로 얘기를 해 주는 겁니다.
목성을 중심한 달, 화성, 지구가 3-1의 길 회전을 한다. 응? 3-1의 길 회전을 하는 이 자리가 법공(法空)의 제로 지점이다. 제로 지점에 인간이 살 수 있는 별이 지구 밖에 더 있나

 

(참석자들 중 한명 “예”.)(12:58)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지구에서 최고 중심이 또 어디라 했노?

 

(참석자들 “남한!”)

 

남한땅이라. 아^주 신령스러운 자립니다. 이 자리가! 이 자리를 탈취하기 위해서 악마(惡魔)의 세력들이 지금도 뭐 더불(어 민주)당이라 그라고 뭐 저거 날뛰고 있는 기 고거 점령할라고.. 그런데 그기 점령이 되나? 안된다.

 

 

 

“이 때문에《지구(地球)》의《시간(時間)》은 우주적《표준 시간》이 된다.”

 

지구의 시간이 우주의 표준 시간이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13:42)

 

 

 

“이와 같이 우주적인《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운행(運行)을 주도하는 곳이《지구(地球)》의 핵(核)인《한반도》의《한국(韓國)》이며,”

 

한국이 이만큼 중요하다. 이거를 주관을 한다 이 말이여.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주관하는 이거를 탈취하려고 마구니들이 저리 설치 샀는데, 저거 뜻대로 되나? 안된다. 내가 이 세상에 와 가 있는데!(14:15)

 

 

 

“《한국(韓國)》중에서도 지금의《남한(南韓)》이며《남한(南韓)》중에서도《부산(釜山)》이며《부산(釜山)》중에서도《보리수산》인《장산(萇山)》이다.”

 

장산(萇山)은 저 신령스러운 산이라요 저기 전세계가 우러러 받들어야 될 산이고, 제1의 산인데, 이번에 일본의 아소산(2016.10.8일)이 (분화)폭발을 하고 긴장을 좀 하죠. 그 아소산이 1-4의 길에 4의 자리에 자리를 해가 있거든. 시계반대방향 자리에...... 저기 아소산이 폭발을 하면 한반도에 영향이 오도록 되가 있어요. 큰 폭발로(을) 하면은....(14:54)

 

 

 

“이러한《장산(萇山)》은 전우주적(全宇宙的)으로《성역화(聖域化)》하여야 할 산(山)이다.”

 

그렇지만은 성역화 하나? 더 들어봐 봐야 머리 허연(하얀) 영감 막말하는 저 영감 자기 소리라 이란다.(15:10)

 

 

 

“그리고 이와 같은《한국(韓國)》의 중요성을 세계인(世界人)들이 이제는 알아야 할 때이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대로,《한국(韓國)》의《한(韓)》자(字) 한 글자에 이렇듯 엄청난 우주(宇宙)의 진리(眞理)를 담을 수 있는 분이 과연 누구이겠는가? 이분이 바로 여러분들의 최고 조상님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이 한국인들이 저거 조상이 누군 줄도 모르는 기라. 단군왕검이라 이라고 .... 왕검(은) 선비족의 조상이다! 지 조상도 모르고 말이지.. 지 역사도 모르는 기라. 그래서 얼마전에 내가 막 질타를 하고 핸 것입니다.(15:57)

 

 

 

“뒤에 다시 설명될 것이나 진행의 방편상 미리 말씀드리는 바는 최초의《한국(韓國)》을 여시고 무리들을 위해 만들어 주신《한문(韓文)》의 뿌리가 되는《녹도문자》나 이를 바탕으로 한 오늘날의 뜻글로써의《한문(韓文)》모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초대《거발한 한웅님》과《한웅》으로서의 두 번째 태어남이신 5대《태우의 한웅님》으로 오셨을 때에 모두 완성하시어 후손(後孫)들에게 물려준 문자(文字)임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한문(韓文)이 한국인들의 문자야. 그거를 어! 저거 나라 문자로(를) 가지고 한문(韓文) 저거 나라 (문자를).. “어. 그거 중국 문자다.” 이라다가 여 한반도의 학자들이 중국가 가지고도 망신을 많이 당했어요.

 

누가 그렇게 맨(만)들었냐? 뭔줄 압니까? 주자학, 성리학이라는 게 들어와 가지고 이 나라 역사를 개판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 말이여. 그.. 주자학하고 성리학이야. 주자학이 누가 만들었는기고?

 

(참석자들 “주희”, “비로자나 1세”.)(17:16)

 

비로자나 1세가 핸 거 아니가?

 

(참석자들 “예”.)

 

그 마구니들이 이 나라 역사를 전부다 유린을 다 했다 이 말이여. 그리 되다 보니 한문(韓文)이 저거 나라 문자인데도, 저거 나라 문자인 줄 도 모르고, 남의 문자라 이라고, 한글만 저거 문자라 이라고. 한문(韓文)은 뜻글이고 한글은 소리글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음양(陰陽) 짝을 한 우주간의 문자가 바로 한문(韓文)과 한글이다.

 

 

 

“그리고 이참에 또 하나 알려드려야 할 사실은 오늘날의《남한(南韓)》이 법공(法空)의《0(ZERO)》지점에 위치한 지구의 핵(核)으로 자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대마왕(大魔王)》《불보살(佛菩薩)》들과《대마왕신(神)》들과 이들의 행동(行動) 대장들인 추종 세력 모두들이 근래에 몽땅《한국(韓國)》땅에서《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서 그 중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은《남한(南韓)》백성들 틈에 섞여《우주 쿠데타》의 연장선상에서《남한(南韓)》정부를《적화(赤化)》시킴으로써”

 

한국(韓國)을 멸망시킴으로써! 알시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8:26)

 

(참석자들 “예”.)

 

 

 

“《지구(地球)》의 핵(核) 중의 핵(核)을 정복하여 후천우주(後天宇宙)의 하늘(天)이 되는《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과《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이 음양(陰陽) 짝을 한《천상(天上)》을 그들의 손아귀에 넣고자 하였던 것이다.”

 

이 일환이 지금 좌익들이 설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저거 손에 이 한국을 넘겨 주겠어요? 한국 백성이 하^도 썩 어서 말이지 응? 처리를 할 망정 저거 손에 안넘가 주는 기라.

 

 

 

“이러한 그들의 획책이 최고 절정에 달하였던 때가 불과 몇 달 전의 일이 된다.”

 

지금도 이기 계속되고 있는데...
요번 국감(국정감사)하는 거 안봤습니까? 한국(韓國) 망하게 할라고 별의별짓 다한다고. 돈이나 빼먹고 뺄갱이를 갖다가 말이지 저거 그.. 응? 백남긴가.. 그 뺄갱이 중의 뺄갱이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그거를 갖다가 국감(국정감사)장에 드러내놔 가지고 하는 의도가 뭔 줄 아나? 그 자 그거 영웅 만들라고 그라는 거다.(19:32)

 

 

 

“그들은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있으면서 육신(肉身)은 움직이지 않고 그들 내면(內面)이 갖고 있는 막강한《영력(靈力)》으로 일을 도모하고 추종 세력들인《행동대장》들이 육신(肉身)을 가지고 움직이다가 이때를 기다리고 계시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미륵불(彌勒佛, Maitreya Buddha)》께서 이들 모든 자들의《영혼(靈魂)》들을 붙들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곳으로 사라지게 함으로써 그들이 이때까지 도모하여 왔던 모든 일들을 수포로 돌아가고 육신(肉身)만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힘》을 잃고 만 것이다.”

 

지금 저 좌익들 말이죠. 이 나라 좌익들 억쑤로 설치고 있지 않습니까? 저 영혼들 처리 다 해 놔버렸어요.(20:21) 사라진 놈들이... 영원히 사라진 놈들이 많다고. 지옥에 쳐 백히고 나머지는 다 그리 되어가 지금 현재 육신만 가지고 있으면서도 저리 까불고 있다니깐.

 

저것들 정신 좀 채리라고(차리라고) 그만큼 얘기해도 좌익분자들은 절^대 이런 얘기 안듣습니다. (20:46)

 

 

 

“이참에 분명히 경고하는 바는《공산사상》과《자연사상》들 모두는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추진하시는《진화(進化)》의 이치에는 역행하는 사상들이니, 불과 얼마 살지 못하고 육신(肉身)을 버리고 모두가 떠나야 할 판에 육신(肉身)을 가지고 있을 때 이들 사상들을 모두 정리하시기를 당부 드리는 것이다.”

 

이것도 아까 보충 설명에서도 강조를 했는데, 이^토록 정리하라고 전체적인, 우주적인 좌표까지를 얘기를 해 주는데도 눈^도 꿈쩍 안한다고...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신다). 요행히 서울에서 살라고 오늘 두 분이 오시 가지고 공부를 하는 척하고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거구만... (미륵부처님께서 새로 참석하신 분들을 쳐다보시면서 말씀하신다) 그래 내가 당부하는 거는 꼭 그렇게 하면 내 얘기하는 거 다 알아 듣게 되어 있어요. 알겠습니까?

 

(첫 참석자 “예”.)(21:53)

 

 

 

“곧 시작되는《후천우주(後天宇宙)》에서는 이들 사상(思想)들을 가진《영혼(靈魂)》들은 설 자리가 없는 이치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정하여졌으니, 이를 청산하지 못하면 향후 다시는 인간《생명(生命)》을 얻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 드리는 것이다.”

 

이거요. 다음 세상에 지옥고라도 겪고 다음 세상에 라도 인간으로 나올 수 있으면 지옥고 그 것도 겪을만 안 하겠어요? 인간 세상으로 못 나온다 이말이에요. 인자 인간 육신, (즉) 화신(化身)이라도 인간 탈을 쓰고는 못 태어난다 이 말이예요. 그거 같이 큰 불행이 어디 있노? 그렇다고 이토록 강의도 하고 가르쳐 주고 해도 눈도 꿈쩍 안하는 세상이라. 지금!

 

다음... 

 

 

 

“[4]《한단불교(桓檀佛敎)》파괴의 실상(實相)

한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5대《태우의 한웅님》으로 오셨을 때 장남(長男)으로《연등불(佛)》이《발귀리 선인(發貴理仙人)》으로 이름하고 태어나고”

 

응? 태우의 한웅님으로 오셨을 때 장남으로 연등이가.. 그대들이 연등부처라 그라는 연등이가 발귀리 선인으로 이름하고 태어나고...(20:27)

 

 

 

”《문수보살 1세》가《복희씨》로 이름하고 막내아들로 태어난다. 이렇게 하여 태어난《발귀리 선인》으로 이름한《연등불》이 최초로《신선도(神仙道)》의 체계를 세우고”

 

이 자(者)가 자연사상.. 노사나부처하고 자연사상 맨든(만든) 자가 이 자(者)라. (23:50)

 

 

 

“훗날 6대《다의발 한웅》(재위3419BC~3321BC)이 되시며 다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자부진인(紫府眞人)》또는《자부선생(紫府先生)》으로 이름하고 와서 많은 활약을 한 후 다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단군조선(檀君朝鮮)》이 시작될 때《자허선인(紫虛仙人)》으로 이름하고 활동을 하는 것이다.”

 

이리 활동을 하면서 임마 이거 거짓말 억쑤로 한다고. 한단의 역사를 막 뒤바꾸어 가지고 꼬우고 왜곡을 하고 핸(한) 장본인이 그 연등이 하고 단군왕검인 문수하고가 이 나라 역사를 완전히 파괴를 했버렸다. 상고사(上古史) 역사를! 내가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던 거를!(24:32)

 

 

 

“이러한 때 5대《태우의 한웅님》막내아들로 태어난《문수보살 1세》인《복희씨》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 18대《거불단(단웅)》(재위 2381BC~2333BC) 한웅님의 아들로 태어나《세습》으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물려받아 국호(國號)를《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 이름하고”

 

이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세습으로 받았단 말이야 지가! 세습으로 물려 받아가지고 뭐 나라 이름을 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 바까(바꾸어) 버린 거라. 그라면 단군조선의 역사도 한민족의 역사는 맞아!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5:18)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그리 이어져 온다니깐.

 

(참석자들 중 한명 “예”.)

 

 

 

 

 

 

 

 

“《BC 2333년》에《단군조선》을 출발시키면서《문수보살 1세》는《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이때 연등이는 자허선인으로 와 가 있었다 이 말입니다. 이때 연등이하고 문수 1세(인) 단군왕검하고 짜가지고 없애버린 경전이 황제중경(皇帝中經)이야. 황제중경(皇帝中經)을 흩어가지고 지가... 연등이는 연등이대로 문수는 문수대로 복희팔괘라 이라고.. 고따위 거짓말을 해 가지고 전부다 역사를 망치놨다니깐! 그기 단군왕검이라.

 

단군왕검은 이 나라 이 민족의 조상이 아니다! 이 얘기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그때 큰 아들로 태어나 가지고 세습으로 물려받긴 받았으나 지는 선비족의 조상이야. 선비족의...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조선시대는 선비, 선비했는데, 그 선비가 거기서 나왔다.(26:33)

 

 

 

“ 이와 같이《문수보살 1세》가《단군왕검(檀君王儉)》이 된 후 처음 한 일이《연등불》후신(後身)인《자허선인(紫虛仙人)》과 함께《한단불교(桓檀佛敎)》를 파괴한 바탕에《북두칠성연명경》을 소의 경전으로 하는《선교(仙敎)》인《신선도(神仙道)》를 받아들이기 위한 결의를 하게 된다.”

 

이기 단군조선(檀君朝鮮) 초입부터 말이지 자허선인이라 하고 문수1세가 단군왕검이가 한단불교를 싹 없애버리고 작정을 하고 이 바람에 다른 뭐 그.. 가이아신 같은 사람이야 그 악질짓을 해도 지금 대보살이 되어 버렸지만 문수 1세하고 연등이는 번지수도 없이 사라지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7:24)

 

엄청난 잘못을.. 한단불교(桓檀佛敎)를 없애 버렸단 말이야. 없애버리면서 선교인 신선도를 받아들이기 위해서 핸 기 자연사상이다. 자연... 자연사상은 여기서 나왔다. 

 

 

 

“이러한 이후《한단불교(桓檀佛敎)》의 경전 중(經典中)《황제중경(皇帝中經)》에서《왕검씨(王儉氏)》인《대마왕》《문수보살 1세》는《8괘(卦)》와《한역(韓易)》을 제외한 여타 모든 기록을《도적질》하고”

 

도적질이라 안하나 단군왕검보고 도둑놈이라 안하나 내가!(27:59)

 

 

 

“《대마왕》《자허선인》으로 이름한《연등불》은 한역(韓易)을《도적질》하여《28숙도(宿圖)》를《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로 이름을 바꾸고《칠회제신(七回祭神)》책력을 그의 전생(前生) 삶을 살았던《자부선생》이 만들었다고 파렴치한 거짓 기록을 남기고”

 

지금 기록에는 그... 자부선생이 만들었다 이래 놔 놓고 있다고. 그 기록을 볼 줄 아는 사람들은 보면 배꼽 잡는 장면이 나온다니깐.(28:33)

 

 

 

“《황제중경(皇帝中經)》을 모조리 찾아 없애 버리고 이를 감추기 위해 역사(歷史)기록도 허위로 고쳐 놓고《왕검씨(王儉氏)》는《천부경(天符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를 출처도 밝히지 않고《신선도(神仙道)》를 위해 강설함으로써《천경신고(天經神誥)》를《하늘(天)》에서 받아 강설하는 것인 양 거들먹거리고,”

 

단군왕검이가!

 

 

 

“ 이들은《권력(權力)》의 힘으로《한단불교(桓檀佛敎)》를 일순간에《선교(仙敎)》로 바꾸어《종교(宗敎)》탈취를 한 후”

 

이기 인류들인테는 최대의 불행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이 욕망의 화신들을 만들어 내게 된 첫 번째가 이기다 이 얘기라. (29:19)

 

 

 

“그가《천상(天上)》에서부터 거느리던《용자리 성단》출신의《신선(神仙)》들을 대대로《단군(檀君)》의 지위에 머물게 함으로써 완벽하게《한단불교(桓檀佛敎)》를 없애 버린 것이다.”

 

단군들이 전부다 신선들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한민족(韓民族)》을 위해《한단불교》를 만드신 목적 중의 하나가《한국(韓國)》의 시대가 지나고《단군(檀君)》다스림의 시대 때에《단군(檀君)》들에게 올바른《진리(眞理)》의《법(法)》을 전하여 그들이《성불(成佛)》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도 있었는데,《대마왕》《연등불》과《대마왕》《문수보살 1세》는”

 

단군왕검은...

 

 

 

“ 그들이《권력(權力)》을 잡자마자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뜻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그들의《지배욕》과《권력욕》을 채우기 위해《종교(宗敎)》탈취까지를 한 것이 오늘날의《중원 대륙》과《한반도》와《일본》등《동양 삼국》중생들을 엄청난 고통 속으로 몰아넣게 된 것이다.”

 

이기 첫 번째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동양 삼국(三國)이..
두 번째가 저 마구니같은 주(周)나라 족속들.. 천관파군하고 비로자나하고 주(周)나라 족속들 끌어 들이가 중원대륙에 집어넣고, 뒤에 마왕 중에.. 마왕신중에 최고의 대마왕신 중 하나인 화신의 석가모니가 응? 유방으로 와 가 漢(한)나라 漢民族(한민족)을 만들은 거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1:11)

 

 

그래 놔 놓으니 韓文(한문) 없애 버릴라고 약자로 뭐 만들어 가지고 중국 문자로 한다 하고... 이제 판은 다 되어 가는 판에...(32:46) 응?

 

(참석자들 “예”, “최후의 발악”.)

 

 

 

“한편,《자허선인》으로 이름한《대마왕》《연등불》은 모든 진리(眞理)의 법(法)들이《신선도(神仙道)》로부터 비롯된 것인 양 가장하고《왕검씨》인《대마왕》《문수보살 1세》와 함께《한단불교》종교(宗敎) 탈취를 감추기 위해《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와《칠회제신(七回祭神)》책력을 그의 전생(前生) 삶인《자부선생(紫府先生)》이 이를 만들었다고 허위기록을 남긴 것이 빌미가 되어 모든 사실이 들통이 나게 된 것이다.”

 

응? 지가 자허선인으로 오기 전의 삶이 자부선생이거든. 선생 소리가 맨 처음에 자부로부터 나온다. 그기 연등이다.

 

 

 

“《자부선생》때의《연등불》은《한국(韓國)》고대(古代) 국가인《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의 14대《자오지(치우) 한웅님》(재위 2707BC~2598BC) 때 활동을 한 분으로 이때《한역(韓易)》에 들어 있던《28숙도(宿圖)》와 한역(韓易)의 내용을 고쳐 적었다면 모든 사람들의 비웃음의 대상이 될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며,”

 

그럴 거 아닙니까? 자부가 자오지 한웅 때 사람이라. 이때 지가 칠천운천도, 뭐.. 칠회제신 책력 .. 그거 황제중경에 있는 내용이거든. 그거 자부 선생 지가 했다 하는 거 같으면 그 당시 살던 학자들 하고 사람들인테 전부다 비웃음의 대상이 될 거 아니냐. 이거 때매 들통이 난 기야.(34:31)

 

 

 

“특히,《한웅님》다스릴 때에는 이러한 일들을 표면적으로 드러낼 수가 없는 형편이었다.《구막한제국》의 마지막《한웅님》이 18대《거불단(단웅)》(재위 2381BC~2333BC)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시다. 이때 이전에 만약《자부선생》이 이러한 일들을 하였다면《구막한제국》이《단군왕검》에게 세습이 되지 않았을 것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응? 그때 연등이하고 짜가지고 자부선생이 그리 했다 하는 거 같으면 맨마지막에 韓國(한국)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맨 마지막 한웅이 거불단 한웅님이신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한웅(桓熊)님으로서) 마지막으로 오셨던 때라. 세습으로 문수 주겠어? 단군왕검이 주겠어?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기 거짓말이 되가지고 뽀록이 터진 거야 자부선생때 했다 그라는 자체가! 이해가 가집니까? (35:59)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단군왕검》이《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을 세습 받아 국호(國號)를《단군조선(檀君朝鮮)》으로 하였음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며, 이로써 그들은《권력(權力)》을 잡은 후에《한단불교》의 모든 기반을 무너뜨리고 그 토대 위에서《선교(仙敎)》의 뼈대를 세우는《종교(宗敎)》탈취를 한 자(者)들로서의《대마왕》인《연등불》과《대마왕》《문수보살 1세》였으며,”

 

문수보살 1세가 이기 단군왕검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 이들 뒤에는 최고의《대마왕》《다보불》이 항상 버티고 있었던 것이다.”

 

이 마왕부처들이 다 짜가지고. 알겠어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36:27)

 

 

 

“이러한 초기《단군조선》에서《황제중경》에 관한 기록을 남긴 것은 모두 날조되어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남긴 기록들이며”

 

지금 거기 중국 기록이나 한국 기록이 전부다 날조된 기록들입니다. 이때 날조되었다.

 

 

 

“《단군조선》출발과 함께《황제중경(皇帝中經)》은 이미 영원히 사라진 것이며,《단군조선》이전의《한민족(韓民族)》역사는 의도적으로 그들 손에 의해 삭제되고 날조 왜곡되었음을 분명히 하며 특히,《8괘》의 원리나《28숙도》의 원리 등은《대마왕》과《악마(惡魔)의 신(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깨우치지 못한 부분으로써 만약 그들이 이 원리를 깨우쳤다면 모두《부처(佛)》를 이루고 그러한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거 완전한 부처를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팔괘의 이치만 다 깨우쳐도 완전한 부처 이룬다고.. 알겠습니까?

 

지가.. 복희 지가 팔괘를 지가 창시했다.. 거북이등에서 어짜고 저짜구.. 온갖 거짓말 다하고 안있냐! 팔괘의 원리만 바로 깨우쳐도 부처 이룬다고...

 

 

 

“그리고《대마왕》《왕검씨》로 이름하였던《문수보살 1세》가《도적질》하여 자기 것으로 만든《황제중경(皇帝中經)》의 부분과《대마왕》인《자허선인》으로 이름하였던《연등불》이《도적질》한《한역(韓易)》등은 모두《황제중경(皇帝中經)》에 기록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창작물로써《한단불교(桓檀佛敎)》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이 한단불교(桓檀佛敎)의.. 이기 연등의 지가 뭐 자허선인으로 와 가 뭐.. 만들고 왕검이 지가 뭐 어짜고 저짜고.. 임마들 도적질한 도둑놈들. 사기꾼들이라 이놈들이! 역사의 사기꾼 놈들이라 안하나!(38:40)

 

 

 

“이러한 문화유산이《한민족(韓民族)》에게 내린《천상(天上)》의 크나큰 축복의 의미가 담겨 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며, 이때 이들에 의해 단행된《한단불교(桓檀佛敎)》말살 정책이《지상(地上)》의 인간 무리들로 봐서는 엄청난 불행(不幸)을 가져오게 된 원인이 되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기 그 이후부터 파괴한 그 바탕 이후부터 각종 종교가 생겨진 기라.
이 각종 종교들이 인간 영신(靈身) 진화를 하는 짐승 영신, 물고기 영신, 어패류 영신, 곤충 영신 가진 무리들을 전부다 욕망의 화신으로 바꾼 것이 이때 이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말이여.(39:42) 그래서 내가 4000년간이라 안하나.
단군조선 2000년간하고 그 기원후 2000년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39:54)

 

그래서 한단불교(桓檀佛敎)의 말살이 인간들을 전부다 욕망의 화신으로 맨들었는데, 그 욕망의 화신들을 인제 정리해야 될 때가 왔다.

 

그 욕망의 화신들 중에도 인간 영신(靈身)을 가지고 인간이 되어서 인간 세상으로 간 자들을 저 하늘의 별을 법신으로 간 자들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정리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40:35)

 

인제 이해가 좀 가지나요? 요즘 중생들 중생들.. 부처가 중생들을 불쌍하게 여겨야 되는데, 이 나라 중생들보고 하^나 불쌍하게 느낄 만한 사람이 없다 이 말이여. 욕망의 화신들이 되어가 무슨 말을 하는 지도 모르는 기라. 내가!

 

오늘 새로 오신 분들보고도 내가 얘기를 했는데, “내 말 몬 알아듣겠죠?”
“못 알아듣는다”
“당신 업장이 두터워서 못 알아 듣는다. 업장이 사라지고 나면은 내가 하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니 피부로 파고들게 되가 있다.”(41:19)

 

 

 

“(1)〔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歷史) 왜곡의 실상(實相) 정리〕”(41:25)

 

한단불교(桓檀佛敎) 파괴 때문에 이거를 완전히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한단불교(桓檀佛敎)가 면면히 이어져 왔으면 인간이 인간 영신(靈身) 진화를 해서 그 자들이 다아 법신(法身)으로 해가 인간 세상에 가가 안락하게 살 거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때부터 욕망의 화신으로 전부 다 맨들어 놔 놓으니 욕망의 화신에서 자꾸 윤회를 해봐 봐야 욕망만 쌓인다. 그기 지금 마지막 끝간 데까지 와 가 있는 시점이 지금 시점이다 이 말이여.(42:05)

 

 

 

“지금까지의 설명에서 드러난《단군조선(檀君朝鮮)》에서 행(行)한 역사(歷史) 왜곡으로《한민족(韓民族)》들에게 위해(危害)를 가한 내용을 묶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단군조선(檀君朝鮮)에서 연등이하고 단군왕검이하고가 이거 핸(한) 거를 내가 딱 정리를 핸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42:32)

 

피를 토하는 일이라고 이기.

 

자. 문수 1세만 해도 내 동생 아니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동생이지만 이놈이 나쁜.. 이 나쁜 큰 짓을 해 놔 놓으니깐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인테 제발 좀 살려주십시오 하고 몬 하겠더라.

 

 

 

“① 한국(桓國)과《배달국(倍達國)》과《한국(韓國)》에 대한 역사 기록 삭제”

 

이기 삼한(三韓)이다. 이 말이여! 응?

 

(참석자들 “예”.)(43:04)

 

삼한(三韓)에 대한 역사 기록 삭제.

 

 

 

“② 신시(神市) 세 곳과《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에 대한 역사 기록 삭제”

 

이거까지 삭제해 버렸다. 이기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응? 이 역사 기록 완^ 전히 삭제를 해 버린 기라요. 그래 가지고 느닷없이 단군왕검 지가 이 단군조선을 세워가지고 이 나라 조상이라 그라고 지금도 그래 알고 안 있나? 학자들이..

 

(참석자들 중 한명 “맞아요”.)(43:38)

 

다음 세 번째.

 

 

 

“③ 한단불교(桓檀佛敎) 기록 삭제”

 

한단불교 기록들을 삭제를 해 버렸다. 네번째가

 

 

 

“④《1국(國)》《3체제》《구한(九桓)》의 체제 해체”

 

1국 3체제가 뭐냐? 한국(韓國)을 중심한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 체제가 구한을 다스린 이것까지 해체해 버렸다 말이여.(44:12)

 

 

 

 

 

 

 

 

 

 

다음!

 

 

 

“⑤ 신선도(神仙道)로써《기복신앙(祈福信仰)》심화”

 

신선도로서 기복신앙. 이거 기복신앙은 여러분들이 북두칠성연명경 책을 공부를 해 봐서 아시겠습니다만은 누구를 찾으면 가축이 흥하고 누구를 찾으면 무엇이 어짜고. 전부다 복 받는 일 밖에 더 있나?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44:42)

 

그것이 욕망하는 인간으로 다들 만들어버렸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욕망의 화신으로 맨들었다 맨들었다 그라는 기 피부로 와 닿지 않다가 내 설명하니 인제 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45:01)

 

그.. 욕망하는... 지금.. 아까 오늘도 천주교하고 기독교를 신랄하게 내가 얘기를 했는데, 욕망과 이기심이 점철된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응? 사상과 관념을 가지고 있다고 한번 보세요. 기독교 신자고 불교 신자고 간에 대학교 입시철에 한번 안 봤나? 저거 아들(아이들)만 잘되라고 전^부다 기도하고.. 기도 하는 것이 욕망함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거 아니냐? 맞는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45:46)

 

지 자식만 잘하고 넘의 자식은 어짜란 말인데! 생각도 안한다 이 얘기라. 이기심! 어짜든간에 내 자식만 거기 합격 시켜 주시고... 좋은 학교 나와서 좋은 직장 가지고 자꾸 욕망따라 가라고. 그래서 욕망함의 종교가 무섭다 그라는 기 거기 있다. 욕망을 완전히 심어가지고 인간들을 욕망의 화신으로 맨들어 버렸다. 인간이 아니지. 인간진화의 과정에 있는 무리들을 응? 전부다 욕망의 화신으로 맨들어 버렸다. 그것의 극치가 무엇이냐? 글로벌 경제라 하는 거다.

 

지금 내가 한국만 보고 얘기를 했지만, 세계의 좌익분자들이 전부다 쓰레기통으로 다 가야 될 놈들이고. 저 놈들 중에 한^놈도 인간 영신 받아 가지고 저 별의 법신 받아 갈 자가 없다! 응?(46:54)

 

얼마나 기가 막힌 일냐? 인간을 욕망의 화신으로 만들었다 그라는 기 이토록 무서운 것이다. 그기 종교라 그라는 이름으로써 그 짓을 다했다 이^자들이! 절간에 가면 입시철되면 저거 아(이)들만 전부다 해달라고.. 기도 하고 안 있나? 그 기도가 전부다 욕망함의 기도 아니가? 맞나?

 

(참석자들 “맞습니다”.)(47:22)

 

천주교, 기독교 맞나? 욕망을 버려야 희망을 가지는 자세로 돌아앉아야 자기 성찰이 따르고, 자기 성찰을 함으로써 인간 영신(靈身)을 받아서 그렇게 되면 지 영혼(靈魂)이 맑고 밝아지거든. 인간 자리로 간다고... 가도록 되어가 있는 이치인데, 한번 보세요. 미국 대통령이라는 그라는 기 지부터가 그 욕망에 꽉 차가지고 몬 내다 버리니깐 한다는 소리가 2030년까지 화성에 기지 만들어가지고 거기 인간들을 전부다 보내가 살도록 할기라고. 지 뜻대로 될까? 응? 내가 가만히 놔 두겠나?(48:24)

 

아까 그... 케페우스 성단에서 비행접시...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진짜 비행접시 타고 그 크은(큰) 우주선 있어요. 응? 함선같은 거 타고 지구까지 왔다가 천관파군이 그 장난 하다가 한순간에 내인테 싹 정리가 안.. 먼저 노사나불인테 먼저 정리가 되어 버고 내 때문에 싹 정리가 안되어 버리나. 저거 깨 부수는 거요 참 수월습니다. 저거 돈 들이가지고 인공위성 쏘아 올리고 이라고... 지금 지구 바깥에 인공위성 돌고 있는 것들도 있지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이 되면은 저게 전부다 지상으로 다 떨어지도록 되어가 있다. 저게.. 저게 사람 뭇 죽일기다.(49:18) 저게 또...

 

그러한 어리석은 짓을 하고 있단 말이야. 그러면 이 메시아가 가르쳐 주는 메시아의 법에 들어오게 되게 되면 그 이치를 다 배우고 저거가 가졌던 종교의 못된 점을 통렬히 반성을 하고 백성들로 하여금 그 종교 버려라. 그 사상과 관념으로(부터) 벗어나거라 라고 메시아의 가르침을 따르라 말이지. 그래 가지고 인간 완성의 길로 가라. 인간 영신(靈身)을 받는 길로 가라. 그라면 그것이 영원히 사는 길로 가는 길이다. 그 막대한 돈 가지고 고거 가르치는 기 엄청 수월할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기 지 백성들 구하는 엄청난 큰 길인 줄도 모르고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화성에 뭐 기지 맨들어가지고 인간들을 그리 보낼기라고.. 말도 안되는 소리..

 

... 케페우스 성단에 그 큰 우주 함선이 올 때 보면은 굉장합니다. 지금 지구 과학기술로 가지고 감히 따라오지 못해. 그것도 한 순간에 쌔리 보내버리는데! 응?

 

우주간에서는 처리하는 거는.. 저거는 부처님들은 저거 큰 힘도 안씁니다. 돈 들여 가지고 그 짓하는데! 돈 들이가 지 백성들이 진정한 인간 영신을 가지고 바른 진화를 해서 인간 사회로 갔다가 다시 인간들이 사는데 윤회를 해 가지고 또 태어나고 공부하고 또 지 법신으로 가고 하는 그 길을 틔워 줘야지.. 고거를 인제 별의 핵의 진화와 별 표면의 진화를 모르다 보니 별의 진화의 길에서 모르다 보니 그래 되는 기라요. 그기...(51:34) 다음.. 여섯번째

 

 

 

“⑥ 한문(韓文) 문자(文字) 창작(創作)의 연원 삭제”

 

한문(韓文) 문자 연원 삭제! BC3512년 태우의 한웅님 오셔가지고 한문(韓文) 창작을 해가 발표했다. 이 연원마저 싹 없애 버렸다. 한문(韓文)이 어디서 생겨진 줄 모르게 맨들어 놨다 이 말이예요. 다음

 

 

 

“⑦ 황제중경(皇帝中經) 없앰”

 

황제중경(皇帝中經)이 한단불교 4대 경전 중에 대표적인 경전인 황제중경(皇帝中經)에 우주간의 진리가 전부다 담겨 있다고 내가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2:18)

 

이거 쌔리 없애 버리(버려) 가지고 도둑놈 맨키로.. 연등이 이놈도 도둑놈이고 문수 1세 이놈도 도둑질 아니가? 이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경전 도둑질 해 가지고 지가 했다 그라고.. 역사기록에 지금 그렇게 다 남가 놔가 있다니깐... 이 미륵이니깐 이거를 폭로를 하고 두드려 깨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은 진짜 그런갑다 이리 여긴다고(52:45)

 

다음 여덟번째가

 

 

 

“⑧ 황제내경(皇帝內經) 의술서 전락 방관”

 

뭐 중국의 화타가 와 가지고 우짜고 저짜고.. 중국 한족(漢族)들 저놈들 거짓말 차암 잘한다. 자아들 믿어서는 안된다. 황제내경(黃帝內經)을 갖다가 의술서로 맨들어가지고 의학서적이라고 침 놓는데 이용을 하고 뭘 맞지 안하거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요 얼마전에 한국에 배 뭐라 그라는 놈이 그 후손 중의 하나거든. 황제내경 어짜고 저짜고 책도 이렇게 두껍게 그럴 듯하게 맨들어 놨네. 문자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자식이.... 내 자^식이라 안하나! 내 자식도 아니다 그거는 어느 놈의 자식인지

 

(참석자들이 웃는다)

 

마구니 자식이다. 다음! (53:49)

 

아홉번째!

 

 

 

“⑨ 한민족(韓民族) 발흥(發興)을 저지하기 위한《참성단》건립”

 

이거 두드려 뿌으라고 해도 이 나라에 듣는 사람이 없어.
그 신령스런 한국 땅에 인재가 와(왜) 안나오는데?
인제가 못 나오도록 딱 만들어 놓은 것이 강화도 참성단이야. 그거 진작 부수어 버리라고 해도 말 안듣는다. 그기 뭐 민족 뭐라 그라고 요새는 거기다 거짓말까정 선전을 복창해가 전국 체전 할 때 성화(봉송)한다고 춤추고 하는 거 보다 보면 내가 저 별나라 와가 있는 그런 기분이 든다. 한국에 사는 기분이 안들고, 다음 열 번째...

 

 

 

“⑩ 한문(韓文)의 발음문자인《36자(字)》《가림토 문자》를 철폐함으로써 삭제”

 

를 시켜버렸다. 그리 되다 보니 한문(韓文) 전체를 .. 한문(韓文)의 발음 문자를 가림토 문자거든. 싹 없애 놔 놓으니 한문(韓文) 전체를 싹 없애 버린다. 그래 놔 놓고 저거가 쓰기로는 한문(韓文)만 썼다 또!(55:07)

 

이와 같은 10가지 일을 내가 싹싹 정리를 했는데..

 

 

 

“이와 같은 엄청난 일들을《단군조선(檀君朝鮮)》에서 행(行)하였음을 차제에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단군조선(檀君朝鮮)이 그대들의 역사(歷史)인 것은 사실이나 역사의 한 부분이 이런 엄청난 짓을 했다 이 말이예요. 이기... 인류들인테 엄청난 피해를 입히는 짓이 이 10가지 일들이 여기에 포함이 다 되가 있는 겁니다. 알겠습니까?(55:48)

 

 

 

“사정이 이러함에도 이러한 일들을 모르는《대한민국(大韓民國)》의 여러 기관들에서는 년년(年年)의 연호를《단기(檀紀)》와《서기(西紀)》로 병용하여 쓰고 있는데, 천상(天上)의 비밀한 뜻이《미륵불(彌勒佛, Maitreya Buddha)》에 의해 밝혀지는 지금의 때로 봐서는《단기(檀紀)》의 사용은《민족(民族)》《자존(自尊)》을 위하여서라도 당장 철폐되어야 하며,《한민족(韓民族)》에게는《BC 3898년》에《한국(韓國)》을 세운《한기(韓紀)》가 분명히 따로 존재하는 것이며,”

 

단기(檀紀)는 한민족(韓民族)의 연호(年號)가 아니야.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6:29)

 

한민족(韓民族)의 중간 연호야 그기! 그런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맞습니다”.)

 

한기(韓紀)가 분명히 있는데, BC3898년! 한웅 다스림의 처음 시작이 있는.. 와(왜) 그거를 안쓰고 단기(檀紀)를 쓰느냐? 마침 서기(西紀)를 쓰길래 천만다행이지. 서기(西紀)! 서양 기원이라고 하는 거 아닙니다. 서기(西紀) 창작자가 누구라 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서기(西紀) 창작자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다! 서기(西紀)를 쓰는 거... 차라리 서기(西紀)를 쓰는 기 옳다.(57:07)

 

 

 

“《문수보살 1세》인《단군왕검(檀君王儉)》은《한민족(韓民族)》의 최고 조상이 아닌《선비족(鮮卑族)》의 최고 조상임을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며,”

 

내 동생 놈이지만 쌔리 마.. 뒤 까발 리가 뒤빌거로...다 뒤집어야 되는 기라. 이기 한민족(韓民族)의 원래 조상이 아니야. 이기! 문수 1세가.. 선비족의 조상이다 이 말이여.

 

 

 

“이러한《왕검씨(王儉氏)》가《한민족(韓民族)》들을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주범들 중 한 명임을 분명히 하니 뜻있는 분들은 하루빨리《한기(韓紀)》를 바로 찾아 민족자존을 바로 세우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리 .. 이 삼일신고(三一神誥) 나간 지가 오래 안되었습니까? 이리 고함을 지르고 해도 이 나라에 어느 학자고 귀 하나 여는 학자가 없거든. 와(왜) 그러노? 전부다 그 마구니 후손들이기 때문에... 한민족이 이때 정신들이 썩은 자들이기 때문에 모른다 이 말이예요.

 

삼일신고(三一神誥) 공부를 하면서 지금 이 얘기 하는 거를 뼈아프게 이 나라의 이 민족이 한민족이 들어야 될 충고인데도 하나도 여^기에 대해서 질문을 해가 오는 자도 없고 참 한심스럽더라고. 내가 미륵부처라고 앉아가지고 맨날 고함만 꽥꽥 지르고 이거 참 재미도 없다. 인제 이거 그만했으면 싶다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어도 진리(眞理)는 감추어 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 오늘 여기 천인(天人)들도 많이 들어와 가 있어요. 왜? 지상(地上)의 인간들의 역사가 바로 실상(實相)의 법(法)이기 때문에 그 법이 양(陽)의 실상의 법이라고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지 않느냐 이 말이여. 양(陽)의 실상의 법이 전부다 뒤죽박죽 되어가지고 엉터리로 되어가 있는데, 깨달음이 올라 그래도 올 수 있나? 없도록 되어가 있는데.

 

 

 

그라면은 이번 강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시간에 '한단불교(桓檀佛敎)와 브라만교'를 공부를 하도록 합시다.

 

 

 

이것이 삼일신고(三一神誥)를 공부를 하는데, 필수적으로 여러분들이 해야 될 공부를 지금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그걸 아셔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9:47)

 

삼일신고(三一神誥)!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가르침 아니가? 한단불교(桓檀佛敎)의 4대 경전 아니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런 거 같으면 그 당시 시대 상황이라든지 이런 걸 소상하게 알아야 될 필요가 있는 거 아니가? 맞는가 틀리는가?

 

(참석자들 “맞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합장하시고 인사하시면서) 그러면 요번 강의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석자들 예로써 미륵부처님께 합장하여 인사드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