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64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8년 2월 3일 토요일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8년 2월 3일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천일궁(天一宮) 우주 쿠데타의 실상(實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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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강의하도록 합시다.

 

전 시간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칭찬을 좀 했는데, 궁여지책으로 그런 게 나오는데..
현생(現生)에는 지가 잘 살지 모르지만, 내생(來生)에는 지고 지옥으로 지(자기) 발로 걸어 들어가야 돼.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제자들 “예”.)

 

하기 때문에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공부하는 사람들은 곧 여기서 묘법화경(妙法華經)이 나가니깐 묘법화경(妙法華經) 가지고 바른 복을 받아라 이 말이야.

 

경전(經典) 왜곡하나 한 것이. 어느 만큼 큰 피해를 주느냐 하는 거는 아까 금강경(金剛經) 가지고 내가 대충 설명을 안해 줬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마왕 중들이 금강경(金剛經) 뿐만 아닙니다. 화엄경(華嚴經)하고 전부다 왜곡을 해가 왜곡한 그 경 공부를 하고 믿고 그대로 따라가면은 자신도 지옥(地獄)으로 들어가야 돼. 지옥(地獄)으로!

 

그거를 불자들 보고 아^무리 깨우치도 이 놈 불자들이 복(福) 받는 거에만 정신이 뺏기 가지고 이 미륵부처 얘기를 안들어!

 

그것이 서글픈 현상이라. 지금!

 

거기다가 중놈들 실력도 없는 놈들이 온갖 감언이설로 후려 치니깐 거기를 벗어나지를 못해 인간무리들이!

 

그것이 가르치는 중놈 지나 가르침 받는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공부하는 지나... 현생에는 좀 돈 푼깨나 쥐고 살란지 모르지만 내생(來生)에는 분명하게 지옥으로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1:55)

 

그래서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공부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당부하는 얘기는 곧 묘법화경(妙法華經)이 나오니깐 묘법화경(妙法華經) 시중에서 판매 안한다!
경(經)의 왜곡 때문에!
묘법화경을 공부하고자 하는 자들은 이 브라만법화연수원 와서.... 내 앞에 와서 받아가라!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공부하는 작자들! 그것이 니가 사는 길이다!

 

 

 

그라고 아까 금강경(金剛經)이 저주 받은 경(經)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저거를 하면은... 그거를 믿고 따르는 놈들이 지(자기)도 뭐라 그래도 가난에 찌들린 생활로 돌아가도록 되어가 있다.

 

에 중놈들인테 복 달라고 백^번 빌어봐라!
내가 봐도 사업을 하는 자들이 복 받을 기라도 절에 댕긴 사람 치고 부도 안 나는 놈 못 봤다. 다 부도 나더라! 와(왜) 복을 주어야 될텐데 복을 뺏어가노!
지가 타고난 복까지 뺏어 가는 곳이 그 마왕불교(魔王佛敎)다!

 

이거를 제발 알아라! 중놈들인테 속지 말고!

 

 

 

아까 금강경(金剛經) 가지고 얘기를 하니 어떻습디까?
그 자가 복 받겠어요? 그거 공부해 가지고!

 

그 경 뿐만 아닙니다. 화엄경 그렇재. 그 마구니 반야심경 가지고 보세요!
“게제게제” 해 가지고 “아제아제” 하고!

 

 

 

 

고래 사기를 치는 불법(佛法) 파괴된 경전(經典)이 인간을 망치는 거는 진^짜 기가 안 찰 정도입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거는 범죄행위 중에 크나큰 범죄행위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 가지고 ...

 

그러면 계속 하도록 하입시다.

 

그래서... 종교를 가지되 옳은 종교를 가져야 됩니다.. 니 불교 믿는 거는 잘 하는 거다. 하나 옳은 경전(經典) 가지고 공부를 하고 바른 법을 받아라 하는 기 내가 주장하는 바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35)

 

사업 하는 자들이 복 받을 기라고 절간에 가가 시주도 많이 하고 핸 놈 치고 대충 부도 안나는 놈들이 없다. 내 말 틀림이 없을 기다.

 

자, 계속합니다.

 

 

 

 

 

 

“분명히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이 알아야 할 사항이 오늘날 판을 치고 있는《마왕불교(魔王佛敎)》와《마왕천주교》와《마왕기독교》와《마왕회교》등이 모두 100억 년전(億年前)에《우주 쿠데타》를 일으켰던《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대마왕불(大魔王佛)》들과 이들을 추종(追從)하는 세력(勢力)들이 만들어

얼토당토 않는《믿음》과《복종(服從)》으로 인간 무리들을 사상(思想)으로《통제(統制)》속에 가두어《우주정복(宇宙征服)》이라는 그들《야망(野望)》실현을 위해 오늘날도 적극적으로 인간 무리들을 파괴(破壞)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한국 사회 보란 말이야!

 

서울대학교 교수가 한탄하는 장면이 잠깐 비치더라고.
요즘 젊은 아이들이 공부를 하고 역사 관계 질문을 하는데, 옛날에는 그 쉽게 했던 것들도 모르고 질문을 하더라는 얘기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6:01)

 

얼마나 한심한 정부가 이 문재인 정부라 그라는 거를 냉정하게 알아야 돼요!

 

그렇게 해야 저거는 엉터리 종교하고 다 해 가지고 믿음과 복종은 했을 거 아닌가배?

 

(제자들 중 한 명 “예”.)(6:18)

 

사회주의 받아들이가 인제 통제에 길들여진다 아니가?
이리 되어 그들이 노리는 기 22년 뒤 인간들이 다 죽어야 될 때 인간들을 어디 올려 보내느냐? 지 법신(法身)에 올려 보내거든.

 

그때 통제 속에 들어가 있던 놈들이... 천상(天上)의 마구니가 불러내게 되면 전부다 그거 따르도록 되어가 있는 기라. 그게 전쟁해가 우주 전쟁하러 가는 기라.

 

 

지금 한국(韓國) 정부를 저네들이 정복을 했는데, 오늘 마지막 장면에 그 장면이 나옵니다. 자아들이 인제 쇠퇴하도록 되어가 있다 이 말입니다.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7:08)

 

결과적으로 저아들이 전부다 싹 물려 나고 난 뒤가 이 사회는 자꾸 밝음이 찾아 들어오는 사회가 됩니다. 이대로 절^대 천상(天上)에서 안 놔 둔다고. 내부터라도 안놔둔다고! 지금 저거 진화(進化)의 과정이기 때문에 지켜만 보고 있는 상태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7:30)

 

여기에

 

 

 

“얼토당토 않는《믿음》과《복종(服從)》으로 인간 무리들을 사상(思想)으로《통제(統制)》속에 가두어《우주정복(宇宙征服)》이라는 그들《야망(野望)》실현을 위해 오늘날도 적극적으로 인간 무리들을 파괴(破壞)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기 한국(韓國) 지금 실정이 철두철미하게 파괴시키고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야아들의 이 상투적인 술법이라.

 

 

 

“그대들은《진리(眞理)》를 가르치고자 하는 이《미륵부처》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그대들 눈이 있다면 눈을 크게 뜨고《밤하늘》별(星)들을 쳐다보아라.
저 별(星)들이 모두 법신(法身)을 가진 인간들이다.”

 

뭐 미국의 NASA(나사)가 어쩌고.. 저 놈들 전부다 엉터리들이다. 이 말이여!
저 별들이 자기 법신(法身)을 가진 인간들이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지 인간(人間) 육신 속에 있는 지 내면에 지 인간(人間)의 주인공이 있다 그라는 사실을 모르다 보니깐. 망각하다 보니깐 온갖 거짓말로 찍어 붙여 가지고.. 저거 뭐... 현미경 가지고... 현미경이란다. 망원경 가지고 관찰핸 기(것) 가(지고) 그게 진리(眞理)인양 바깥에 내어 놓고 하는 놈들이 NASA(나사) 아니가?

 

그 보복을 오늘날 미국 사회가 받고 있다 말이야. 미국 사회 일어나는 재앙을 봐라! 그냥 일어나는 재앙이 아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9:07)

 

내 후손민족들이 사는 미국이지만 미국에서 이거를 고쳐 가지고 바로 했을 때라야 미국 사회가 안정이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천부경(天符經)이 나오면 내 그 관련 있는 사람들인테 책을 보내 줄거예요. 보내 가지고 번역 똑바로 해 가지고 한국 사람 얄라굳은 번역사 들이대어가 번역할 생각 하지 마라. 너거 학자들 전부다 불러 모아 가지고 올바르게 번역을 해 가지고 너거 백성들 일깨워라. 그것이 너거 나라에 닥쳐오는 미래의 재앙도 막을 수 있는 열쇠를 내가 너거들인테 준다 이 이야기여.(9:55)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저거를 보낼 나라가 내가 미국하고 영국하고 내하고 관련 있는.... 일본도 아끼토 천왕하고 내하고 또 인연으로 얽히가 있는 기 있기 때문에 일본까지는 내가 보내준다.(10:12)

 

 

 

“이러한 전체 우주(宇宙)의 별(星)들의 무리 성단(星團) ⅔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대비관세음보살님》과《용시보살》과《대장엄보살》과 이 미륵부처가 만든 별(星)들의 성단이다.”

 

별들의 성단(星團)에 이 그... 미륵부처 이름 붙여 놓은 데 많습니다. 활쏘는 사수자리가 없나..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10:38)

 

기사굴산 독수리 자리 없나..... 내 이름 붙여 놓은 별들의 성단(星團)만 해도 수두룩하다.

 

용시보살 이름... 붙이놓은데 이야기 해 줄까?
저 지(地)의 우주 처녀자리라고 있지 말이지....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제자들 중 한 명 “직녀성”.)

 

또... 와... 그 뭐야?

 

(제자들 중 한 명 “거문고 자리”.)

 

거문고자리!

 

(제자들 중 한 명 “거문고자리”.)

 

또... 그 밑에...

 

(제자들 “토끼자리”.)

 

토끼자리!(11:09)
또 그 밑에 그 안있나? (손으로 모양을 만드시면서) 이거.. 이거... 물병자리...

 

(제자들 “물병자리”.)

 

다 용시가 맨든 별 성단이다..

 

 

 

이 3분의 2를 만들었다 그러는 거 같으면 미륵부처의 위력이 어디에 있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된다 이 말이여!

 

이놈들이 지금도 가짜 미륵이 행세를 하고!
그놈들이 지옥 안가고 배기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한숨 내쉰다.)(11:42)

 

 

 

“이렇게 별들 성단이다. 이러한 이야기 자체가 곧 진리(眞理)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증거는 하늘의 별자리들이 다들 얘기를 하고 있다 이 말이여!(11:57)

 

별 자리도 모르는 놈들이 그 저 마왕들이 만들은 기 무자리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지일일(地一一) 우주! 그거를 황소자리라 그라고 거짓말 하고 있다.

 

황소자리라 그라는 거는 인일일 우주 기사굴산(耆闍崛山)을 얘기를 하는 거다. 거기 보면 이집트 신화에 보면 황소뿔 달린 소가 차악 나오고 응? 설명하는 신화도 설명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습니까?

 

(제자들 “……”.)

 

그기 인일일(人一一) 우주 성단이다.

 

황소자리 성단!
황소자리 성단 시작이 바로 독수리 자리 기사굴산이 있는 인일일(人一一) 부터를 황소자리 성단이라 이란다.

 

(제자들 “예”.)(12:47);

 

그런 것도 모르고 현대 천문학이라 그라는 마왕(魔王)들이 차지하고 있는... 저 엉터리 학자들이라 하는 작자들이 무자리를 황소자리라 그라고.. 자아들이 최고 질색으로 여기는 자리가 어데냐? 바로 인일일(人一一) 우주 그.. 독수리자리가 영산회상이거든.(13:12)
거기가 영산회상이다!
뭐를 인도에 있는 기 영산회상인줄 알았더냐?

 

 

 

“이와 같이《우주 쿠데타》가 일어난 이후도《미륵부처》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쿠데타》세력인 최고의《대마왕신(大魔王神)》《비로자나》와 최고의《대마왕불(大魔王佛)》인《운뢰음수왕화지》와 이들의 수하《대마왕신(大魔王神)》들과《대마왕불(大魔王佛)》들과 수많은 이들의 추종 세력들로부터 심한 박해(迫害)와 고통(苦痛)을 당해 왔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나도 곧 박해를... 심한 박해를 받아 왔거든.
여기 오늘날 내 강의를 못 듣게끔 하도록 해가 겨우 여기 사람 와가 앉아 있을 정도로 된 이것도 그들이 방해를 지기가 그래!

 

(제자들 중 한 명 “예”.)(14:07)

 

한때는 노사나(盧舍那) 이 작자가 지 수하에 있는 지이삼(地二三) 우주 신장들을 전^부다 동원을 해가 요 길하고 전부다 막아가 브라만법화연수원에 간다고 하면 “아! 지금 미륵부처님하고 노사나하고 한판 붙어야 되기 때문에 안된다. 도로 돌아가라” 다 쫓아 버렸다.

 

그기 5~6년이 계속이 되었다 이 말이예요.
여기 누가 오겠어요?
그런 심한 박해를 받았다.(14:43)

 

 

 

“그리고 이들의 영향이 오늘날까지도 인간 무리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에 현재《미륵 부처》가 강의를 하고 있는《브라만법화연수원》에 와서 공부를 하는 분들 중에《용욱관음보살》이 계신다. 이 분이 어느 날 언니 되시는 분이 걱정이 되어 부탁의 말씀을 남기고 떠나신 후 조용한 시간에 그 언니의 내면(內面)을 보니 기막히는 장면이 펼쳐지는 것이다.”

 

이거는 실례(實例)입니다.(15:16);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의 내면(內面)이 무당 옷을 우스꽝스럽게 입은《고양이》인데, 고양이 옆에 큰 구렁이《이무기》가 있어《무당 고양이》를 조종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15:29)”

 

그... 용욱관음 언니가 그랬다 이 말이여!
언니 내면을 보니깐 이 장면이 나오더란 이 말이여!

 

 

 

“그래서 급히《용시보살》을 불러《항마의식》을 하니《큰 구렁이》《이무기》는 죽임을 당하고”

 

이거 내면으로써 처리를 해도 죽임을 충분히 당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5:58)

 

 

 

“《용시보살》이《무당 고양이》를 데리고《해인수(海印水)》폭포 밑에 데리고 가서 목욕을 시키니《흰 고양이》가 되어 나타난 것을 ”

 

흰 고양이가 되어 나타났다. 그거를 내가 또 해인수에 또 담가라 했다.

 

 

 

“다시 다른《해인수(海印水)》에 목욕을 시키니 그제서야 흰 소복을 입은《보살(菩薩)》로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얼만큼 괄시를 많이 받았으면은... 그때서야 해인수에 두 번 씻기고 난 뒤라야 흰 보살 옷 입고 보살 모습으로 나타나더라 이 말이여!;

 

이러고 있는데,...
이때 ... 해인수에 담가놓고 흰 소복입고 나타났을 때

 

 

 

“이때《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께서”

 

내면으로 나타나신 기라.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나타나시어 그 아이가 내가 항상 마음에 두고 있는 딸이니라 하고 말씀을 하시고 사라지신다.”

 

알겠어요? ;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때 소생의 눈에 눈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이 천상(天上)에 있는 내 동생이었구나! 잃어버린 동생이었구나 하는 게 나오더라 이 말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17:22)

 

 

 

““이때까지만 해도《미륵부처》는《천상(天上)》에서 비로자나의 사주를 받아《운뢰음수왕화지》대마왕불(大魔王佛)로부터 쫒겨난 착한 동생인《수욱보살》에 대한 기억은 세월이 너무 오래되어 까마득히 옛 기억을 떠올리지 못하고 있었던 때이라《용욱관음보살》을 불러《항마의식》의 결과에 대해 말해주고 사연이 어떻게 되어 이런 모습을 보였느냐고 물으니

  그 언니는《용욱관음보살》집안의 대들보로서 일찍부터 남편과 이혼하고 사업을 벌여 생활하다가 무당들과 중놈들에게 속아 집안 재산을 몇 번 탕진하고 지금도 무당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사업은 지지부진하고 빚에 쪼달리는 궁핍한 생활을 한다고 소식을 알려 주기 때문에

  《미륵부처》는 곧바로《용욱관음보살》에게 언니가《100일 참회기도》를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고 가르쳐 주었다.

   이후《용욱관음보살》은 그의 언니에게《100일 참회기도》를 권유하다보니 그의 언니도 흔쾌히 동의를 하고《참회기도》에 돌입하였는데,

  이때부터《용욱관음보살》의 언니 내면(內面)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 스스로의 육신(肉身)도 모르게 이《미륵부처》를 찾아와서 고맙다는 인사의 절을 하고 부처님의 당부대로 열심히 정진하겠노라고 고하고 떠난 후도 몇 차례 더 이《미륵부처》를 찾아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고 돌아가곤 한 것이다.”

 

오늘도 이 ○○보살이 와 가지고 통곡을 하고 있는 장면이 보인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러다 어느 날《법회》가 있는 날《용욱관음보살》이 오셨기에 그 언니 육신(肉身)의 근황을 물으니 신기하게도 거부감 없이 경(經)도 잘 읽고 기도를 착실히 하는 것 같다고 알려준다.”

 

이거 기가 막히는 노릇이다 말이다 말이여. 응? 씨앗이 있으니깐 경(經)을 치고 100일 기도를 해 낸다 말이여!

 

 

 

“한편, 이때부터《미륵부처》의 육신(肉身) 속에는《용욱관음보살》의 언니가《100일 정진》에 들어간 때부터《대마왕불(大魔王佛)》《운뢰음수왕화지》가 많은《대마왕불(大魔王佛)》과 그의 분신(分身)들과 추종 세력 모두들이 들어와서 시달림을 주게 되는데,”

 

이기 용욱관음보살 언니가 100일 기도했으면 석달 열흘간을 핸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동안에 나는 이 무리들이 다들 들어와 가지고 용욱관음보살 언니가 참회기도를 해 나가니깐 이 자들도 같이 참회를 해 가지고 빠져 나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인데, 들어와가 낄낄 대고 낼로 더 못 살게 구는 거라! 이때서부터 잠을 못잤어요. 내가 밤잠을 못 잤다 이 말이예요.(20;52)

 

 

 

“지금까지 수많은 마왕 무리들과 여신(女神)들이 들어와서 괴롭힘을 주던 때와는 달리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고통을 주는 것이다.”

 

밤에 잠 못 자게 하는 고통은 참^ 심한 고통입니다.

 

 

 

“하여금 밤에 자지 못한 잠은 천상 낮에 수면을 보충하는 밤낮이 뒤바뀐 시달림을 받게 되는데,《용욱관음보살》언니가 100일 참회 회향하는 날이 2018년 1월 17일이라고 통보가 와서 100일 회향은《미륵부처》가 있는《브라만법화연수원》에 모시고 있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상호를 모신 곳에 와서 회향을 하도록 한 것이다.”

 

이 조그마한 데 모셔져가 있는 저 부처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십니다!
대한민국 전체 여기 한 분 앉아 계신다 말이여!

 

 

 

“이러한 회향일을 사흘 앞두고 하나하나 의문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하는데, 공교롭게도《용욱관음보살》언니가 회향하는 날이《운뢰음수왕화지불(佛)》과 그의 수하 마왕들과 여신(女神)들이”

 

마왕불들이 다 들어갑니다.

 

 

 

“죽임을 당하여 사라지는 날과 맞물려 있었던 것이다.”

 

회향하는 날이! 알갰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용욱관음보살》언니가 회향하는 날까지 깊이 참회함으로써 파멸(破滅)을 면하게 하기 위해《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과 따른 무리들과 여신(女神)들에게 기회를 준 것이었으나,

《운뢰음수왕화지불(佛)》과 이를 따르는《대마왕불(大魔王佛)》들과 추종 세력인 여신(女神) 대부분은 참회는커녕 더욱더 기승을 부려《미륵부처》를 괴롭힌 것이다.”

 

낼로 어떻게 괴롭히는 줄 압니까?

 

내가 마왕무리들인테 시달린 거를 여러분들 보고 이야기를 하면 이거는 글로 적어논 거 이거는 얼마 안되어요. 엄^청납니다. 엄청난 시달림을 받아 나왔고, 오죽하면은 인간 무리들야 아프면은 내 내면이 아프다고! 알겠어요?

 

 

 

“이러다 1월 12일부터 1월 14일까지《전라도 지방》과《충청도 지방》과《제주도 지방》과 일부《경기 지방》에 폭설이 내린다는 보도를 보고《미륵부처》는 아하! 《운뢰음수왕화지불(佛)》이 저지른 업보가 눈(雪)이 되어 내린 것이구나 특히《전라도 지방》에 많은 눈이 내리게 된 동기가《운뢰음수왕화지불(佛)》이 천상(天上)의 공산사상(共産思想)인《좌익사상》최고 수뇌부에 있었던 자이며,

특히《한국(韓國)》에는《광주(光州)》에 있는《무등산(無等山)》이《운뢰음수왕화지불(佛)》이《산주(山主)》로 있는 곳이기에 특히《전라도 지방》에 눈(雪)이 많이 오게 되는 이치를 깨닫고 있던 중”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무등산 산주기 때문에..

 

광주(光州)가 오늘날 빨갱이 천지가 된 기 이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 때문이다 이 말이여! 무등산 밑에 안있나?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서 광주(光州)라 그러면 빛의 고을이라 했는데, 운뢰음수왕화지불이 모가지 쳐 가지고 우주간에 사라져 버리면은 그냥 평범한 고을이 되어 버리고 만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광주(光州) 사람들도 정신 채리야 돼!(24:52)

 

 

 

“회향 이틀전부터는《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지방에 근 이틀에 걸쳐 비가 오는 이치를 꿰뚫어 본《미륵 부처》는《용욱관음보살》과 그의 언니가 회향을 위해《브라만법화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어리벙벙한 그의 언니에게 상세한 이야기는 회향 후에 하기로 하고 먼저 알려 드리는 사항으로《용욱관음보살》과 그 언니에게 이 비가 오는 이유를 아느냐고 물으니《용욱관음보살》은 단박에 눈치를 채는 것이다.

이때《미륵부처》는 이 비가 누대에 걸쳐《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가슴에《수욱보살》때문에 생긴《한(恨)》의 멍울이 녹아내리는 비라고 알려주니”

 

그때 내린 비가 응? 대비관세음보살님 오래토록 멍울져 가지고 있는 가슴에... 그기 목동자리 성단하고 관계 있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것이 녹아내리는 비였다!
회향 때가 되니깐 그기 드러나더라고! 그래 그걸 일러 주었다 이 말이예요!

 

 

 

“《용욱관음보살》과 그 언니의 내면에 앉아 있던《수욱보살》은 일어나 합장하고《미륵부처》에게 삼배 절을 함으로써”

 

이거 웃기재? ○○보살 육신(肉身)은 멀뚱멀뚱해 가 무슨 얘기하고 있노? 하는 식인데,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용욱관음하고 ○○보살 내면하고 일어나 내인테 삼배절을 하더라 이 말이여!
그거는 용욱관음도 모르더라고 또! 웃기지.

 

 

 

“《미륵부처》역시 상천궁(上天宮)에서 잃어버렸던 착한 여동생을 찾은 감정이 북받쳐서 돌아서서 한동안 눈물을 흘린 것이다.”

 

이 동생 생각하면은 지금도 목이 메인다. 내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로써《상천궁(上天宮)》부터《천일궁(天一宮)》에서《우주 쿠데타》가 일어났을 때까지 모든 기억이 되살아나서 오늘에야 비로소《우주 쿠데타》에 대한 배경과 실상(實相)에 대해 소상히 기록으로 남기게 된 것이다.”

 

그 마왕부처들하고 이름 전부다 거론 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27:21)

 

 

 

“더더구나《미륵부처》역시《비로자나》와《운뢰음수왕화지불(佛)》과 그의 추종 세력들에 의해 100억 년(億年) 진화(進化)를 하면서 갖은 핍박(逼迫)과 고통(苦痛)을 당하며 진화(進化)하였으나,

착한 여동생은 이들 일당들에 의해 내면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 파괴(破壞)되어《영신(靈身)》은《고양이》영신(靈身)을 가지고 진화하여 온 것을 생각하니 기가 막히는 것이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간 육신 인간 내면을 가지고 진화를 해가 온 것이 아니고 고양이 영신(靈身)을 가지고 진화(進化)를 해가 온 거라... 이 착한 동생이!

 

(제자들 중 한 명 “예”.)

 

100억년 넘게 그렇게 진화를 해 온 걸 봤을 때 내가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다가 이번 생(生)에 이를 불쌍하게 여기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대통지승부처님》의 분신(分身) 중 한 분을《용욱관음보살》과《수욱보살》의 아버지로 보내 이들을 낳고《수욱보살》이 현생에 사업을 망쳐 애를 먹을 때라도 끝까지 그를 믿고 격려하여 준 아버지의 연세가 81세이다.”

 

그러면 용욱관음보살 아버지가 대통지승부처님 분신(分身)이라. 알겠습니까?

 

 

 

“이와 같이《수욱보살》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자 비로자나의 사주를 받고 있는 《운뢰음수왕화지불(佛)》은 그의 분신(分身) 중《구렁이》《이무기》가 된 자를《무당》으로 만들고 또 다른 추종자를《중놈》으로 만들어《수욱보살》이 사업을 모두 망쳐 먹고 스스로 생(生)을 마감하도록 그들의 신통(神通)을 가지고《수욱보살》을 교묘히 속여 파멸(破滅)의 길로 인도한 것이다.”

 

여기까지 와 가지고 115억 년이 지난 여^기까지 와 가지고도 ○○보살이 겨^우 고양이 영신(靈身) 가지고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태어났다고 그것 까지라도 죽일라고 사업을 망치먹고 하면 ○○보살이 자살을 할 거 아니가?

 

그거를 노리고 그거를 해 왔다 말이여. 얼마나 악랄하냐?

 

 

 

“《수욱보살》이 일찍《이혼》을 한 것도《천상(天上)》에서부터 남편 복이 없는 분이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천상(天上)에서 아미타 지 남편 뺏깄다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지 남편 복이 없는 기야!

 

 

 

“이와 같이《운뢰음수왕화지불(佛)》은 기라성 같은《지(地)》의 우주 불보살(佛菩薩)들을 파멸(破滅)의 길로 이끌고《수욱보살》에게는 끝까지 추적하여 파멸(破滅)시키고자 한 악마(惡魔)와 같은 존재인 것이다.”

 

운뢰음수 왕화지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운뢰음수왕화지라 그러는 거 같으면 천상(天上)의 좌익사상 최고 두목 중의 하나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대마왕 부처들하고 기라성같은 보살들 안있습니까? 마왕보살들! 움직임 ... 최고 사령관이 운뢰음수왕화지불이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지(地)의 우주 진화(進化)를 하다 보니..
지는 또 신발 거꾸로 못 신지. 비로자나인테!
같이 지(地)의 우주 진화(進化)의 길에 들어왔기 때문에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렇듯 100일 회향 기도를 마친《수욱보살》육신에게 대충《천상(天上)》에서 일어났던 일을 일러주고《용욱관음보살》에게《브라만법화연수원》생긴 이래 최초로《녹음》을 허락하여《미륵부처》의 말을 녹음하여《수욱보살》의 육신(肉身)이 차츰차츰 눈을 떠서 모든 일을 알 때쯤 녹음 내용을 들려주라고 당부를 한 것이다.”

 

이거 녹음 시켜 놨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로써《수욱보살》의 회향기도가 끝이 나자마자 거짓말같이 비가 멈추자《미륵부처》는 선언을 한 것이다.

회향기도가 끝이 남과 동시에《운뢰음수왕화지》와 그를 따르던《대마왕불(大魔王佛)》들과 여신(女神)들과 그를 추종하는 세력 모두는 우주간(宇宙間)과 세간(世間)에서 영원히 사라져 간 것이라고 이들에게 일러주고”

 

오늘 이 법회 마지막 이거 들으라고 응? 운뢰음수왕화지 일당 이 법당에 다 들어와가 있어요!. 이거 듣고 저거는 인제 영원히 사라져야 해.

 

 

 

“빛의 고을이라고 자랑을 하던《광주(光州)》도 평범한 고을로 돌아간 것이며”

 

그러면 광주(光州) 시민들도 정신채려야 될 거 아니가?

 

 

 

“이 나라에 지금 만연하고 있는《좌익사상》도 그 원동력을 잃어버림으로써 앞으로는 쇠퇴하여 갈 것을 때에《미륵부처》가 선언하는 것이다.”

 

지금 뭐 문재인 정부가 뭐.... 뺄갱이 정부가 저거 기고만장하게 오래 갈 것 같이 보이고 얼마전에는 이해찬이가 나와가 뭐 20년은 가야 된다고... 뭐 웃기는 소리 하고... 예이.. 이 놈아! 정신채리라 이 사람아!.. 지금 너거는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가 사라지는 이 마당에 천상의 좌익의 최고 사령부가 사라지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은 저거들인테 힘이 빠져버린다 말이야. 힘이! 전에 같은 힘이 없다 말이여! 그래 가지고 이 나라에는 좌익사상이 정리 되게끔 되어가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3:35)

 

 

 

“이와 같이 최고의《대마왕불(大魔王佛)》인《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과 수하《대마왕불(大魔王佛)》과 여신(女神)들과 추종 세력 모두들을 처리한 사건은《우주 쿠데타》의 전모를 밝히는 목적도 있지마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우주 쿠데타가 일어난...
제2의 우주쿠데타가 화신(化神)의 석가모니 등장이라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불법(佛法) 탈취한 거!
계에속 ... 이기 오늘날까지 그게 이어져 와 가지고 있는 연장선상에 지금 대한민국이 빨갱이 천지로 뒤덮여져 있다 이 말이여. 하지만 빨갱이 원동력이 천상(天上)에서 사라져 버리게 되면 자연적으로 저거는 몰락하고 쇠퇴하도록 되어가 있다 이 말입니다. 이게 이치(理致)라! 알겠어요?

 

(제자들 “예”.)(34:34)

 

 

 

“이와 같이 최고의《대마왕불(大魔王佛)》인《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과 수하《대마왕불(大魔王佛)》과 여신(女神)들과 추종 세력 모두들을 처리한 사건은《우주 쿠데타》의 전모를 밝히는 목적도 있지마는 이들 모두들의 처리가《우주간(宇宙間)》과《세간》에 하나의 큰 획을 긋는 사건이기 때문에 기록으로 남겨 두는 것이다.”

 

자~ 대마왕(大魔王)들.. 노사나(盧舍那)도 처리했고 강증산도 처리했고, 내 이야기 다 안했습니까?

 

(제자들 “예”.)

 

비로자나(Virochana)도 처리 다 했는데, 맨마지막에 그 바탕인 운뢰음수왕화지도 목을 쳐 가지고 우주간에 없애 버리게 되게 되면 좌익사상은 자연적으로 몰락하도록 되어가 있다.

 

좌익사상이 지금까지 큰 소리치고 하는 것도 운뢰음수왕화지가 뒤에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그러는 얘기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이거는 천상의 이치입니다.

 

 

 

그래서 이거를 기록으로 남겨 두는 차원에서 이걸 강의도 하게 됩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또 큰 획이 그어지는 이 자체가 우주 쿠데타 .. 100억 년 전에 일어난 쿠데타!
지금서부터 100억년 후에 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와 가지고 2차 우주 쿠데타 마지막 마무리가 지금 지워지는 거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미륵부처》는《용욱관음보살》에게 그대가 우주(宇宙)의 어머니(母)이신《대비관세음보살님》의《한(恨)》의《멍울》을 깨끗이 없게 하여 드렸다고 칭찬을 한 것이다.”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가슴 속에 품고 있던 그 멍울을 비가 되어 가지고 다 사라지게 해 준 공덕이 용욱관음보살인테 있다 그리 칭찬을 해 주었다 이 말이예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36:36)

 

 

 

“이와 같이 100억 년전(億年前)에 일어났던《우주 쿠데타》의 영향이 지금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에게 중단 없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인간 무리》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 우주 쿠데타 연장선상에서...
지금 보세요. 한국도 뺄갱이 천지가 되어 있지만은 중국 뺄갱이, 러시아 뺄갱이들 다 ??? 와가 있다 이 말이예요.

 

그때 그 마왕들이 .... 쿠데타 일으켰던 마왕들이 지금도 지도자 행세를 하고 있다 이 말이야. 천주교! 저거가 하나님 이라 믿고 있는 야훼신이.. 야훼가 누고? 마구니 중의 마구니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37:27)

 

그것도 천상(天上) 우주 쿠데타에 관련이.... 직접적으로 큰 관련이 있는 자거든. 그런 자가 최근에 까지 인간 육신 가지고 소생인테 다녀간 적 있습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전부다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와 가지고 이 사회를 온^갖 더럽게 맨(만)들은 근본 원인이 100억년 전 우주쿠데타요! 응? 백억년 후에 화신의 석가모니가 등장했을 때 BC 6세기.. 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불법(佛法) 찬탈하면서 2차 우주 쿠데타 일으키고 그 연장선상에서 오늘 있다 이 말입니다. 그 칼날 위에 서가 있는 기 오늘날 여기 살고 있는 인간들이라... 무리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 인간 무리들이 지 발로... 지 스스로 극^심한 공포와 고통이 따르는 지옥(地獄)으로 지 발로 걸어 들어가는데, 내가 극심한 공포를 현대의학에서는 뭐라 하느냐 물으니 아까... 그게 공황장애라고 얘기를 한다네.

 

(제자들 “예”.)(38:44)

 

 

 

그거 때문에 인간들이 다 자살을 하는 겁니다.

 

인간신(人間神)도 그 공포심(恐怖心)이 들어오게 되면 바로 목숨 바로 던져 버릴라 그래요.
하나 그... 저 ○○관음 예를 하나 들어주면,
저 양반도 이번 법공(法空) 진화기 때 말고 지난 법공 진화기 때에 호되게 거기 빠져가 고생을 해가지고 그 공포심 때문에 두 번 다시 그 공포심(恐怖心) 안느낄라고 돌아서 가지고 이번 법공 진화기에 넘어왔다 말이야.

 

그런 양반 저 양반도 가끔 한번 그런 얘기를 하거든.

 

“어떤 때 가끔 그 공포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밀려 오는 때가 있습니다. 올 때는 바로 자살하고 싶습니다." 이러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39:44)

 

많이 수행이 된 자 입에서도 그런 얘기가 나오는데,

 

(제자들 중 한 명 한숨을 내쉰다.)

 

보통 인간들이 그 자살하는 사람들이 뭐 공황장애 있다 그러는 놈들이 그냥 있는 거 아닙니다. 그 지옥에서 다 겪어 가지고 온 놈들이

 

(제자들 중 한 명 “예”.)

 

또 들어와 가지고 지대로 못 살고.. 지(자기) 명(命)대로 못 살고 자살해 버리고 자살해 버리고 하는 거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40:11)

 

극심한 공포라 그라는 기 그^만큼 겁이 나는 거예요.

 

신(神)들도 최고 두려워 하지만 인간(人間)들도 두려워하는 기 그 극심한 공포라 그러는 거예요.

 

그거 하나 가지고 신(神)들을 질로(길을) 들이고(길들이고) 끌고 댕기는 기 비로자나(Virochana)였다 이 말이여!

 

그 공포를 없애는 방법이 뭐냐? 불법(佛法) 일치된 완전한 깨달음의 부처로 가야 그기 없어진다. 이 말이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노력을 해야... 적어도 보살도 보살마하살 정도 되어야 정리를 할 수가 있다 이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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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밝히는 이유는...(41:03)

 

우주 쿠데타의 내막을 정확하게 여러분들보고 알리고 그 피해가 100억년전에 일어났던 우주 쿠데타가 우리하고 무슨 관계가 있노? 하길래... 직접적으로 관련.... 어제까지라도 너거가 받고 있는데!

 

그거를 인간들보고 깨우치라고 소상하게 얘기를 하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보세요.
야훼신 믿고 하는 천주교! 그럴 듯하게 입은 뭐....요령 같은 거 들고 빵조가리 먹여 가면서 금마들이(그놈들이) 나쁜 놈들이다 이 말이예요.

 

인간들을 또 지옥으로 그아들이 말하는 천당이 어디라고 했습니까?

 

(제자들 “원유지옥”.)

 

원유지옥이라고 얘기 안했습니까?
거기를 천당간다 그라고.. 기독교 세력들이 거기 천당이라 이란다.

 

기가 맥힐 노릇 아닙니까? 이 미륵부처가 볼 때!

 

미륵부처였기 때문에 천일궁(天一宮) 우주 쿠데타의 실상(實相)을 그대로 밝히내는 내용이 이 내용이다 이 말입니다. 여기 등장하는 마왕부처들이 전부다 지(地)의 우주 마왕 부처들이요 마왕 보살들이다.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요!(42:31)

 

이들이 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 세상을 만들어서 그 인간 무리들을 저거 수족같이 부릴라 그러다 보니깐 그 인간(人間)들 단순하게 만들고 병신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응?

 

(제자들 “예”.)

 

거기에 얹혀가 있는 걸 인간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열을 내어 가지고 강의를 하고 고함을 치고 이래도 인간들 꿈쩍 안합니다.

 

 

 

오늘... 금강경 가지고 공부한다고 찔락 되는 인간들한테 파멸(破滅)의 길로 가는 기 바로 금강경(金剛經) 가지고 공부하는 거다 하는 걸 바로 일러줍니다.

 

경전(經典)의 왜곡이라 그라는 거는 그만큼 무섭습니다.

 

 

 

묘법화경(妙法華經)을 가지고...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가지고 정진(精進)을 하고 현재 뭐... 돈푼 께나 가지고 있다 해도 이들이 가야 될 길이 천^ 길 낭떠러지 밑에 저 공포가 도사리고 있는 지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

 

 

 

일본에.. 뭐.. 어짜고 저째? 남묘호랑개교?
야 이놈들아! 너거 다 지옥으로 쳐박힐 놈들이다 이 말이여.

 

이 이야기를 깊이 알아들어야 됩니다.
지옥(地獄)으로 쳐박히기 싫거들랑 곧 출간되는 미륵부처인테 왜곡되지 않는 묘법화경(妙法華經)을 받아가서 공부를 해가지고 니 스스로 니 자신을 구하고 너거 가족들을 구하라 이 말이여!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남보고 구원해 달라?
그 따위 소리 하지 말아라! 너거가 너거 손으로 구원(救援)을 하고 니 자신도 구원을 해라!
할 거 같으면 묘법화경(妙法華經) 가지고 새로운 정진(精進)에 들어가고 참회(懺悔)를 해야 되고 그 진리(眞理)의 법(法)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리 되어야 되는 기 이치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오늘 아직 시간 많이 남았습니까?

 

 

 

천일궁(天一宮) 우주 쿠데타의 실상(實相)을 소상하게 밝히는 이유는 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과 그들이 낳은 것이 전부다 지(地)의 우주 마왕 부처들 아닌가?

 

(제자들 “예”.)

 

마왕 부처들이 낳은 그 줄래들이 또 줄줄이 있다고!
지금 현 세계에는 그 후손들이 넘쳐나고 있다. 넘쳐나고 있다!
그러면 그 후손들이 다 지옥(地獄)으로 들어가야 되겠느냐?
천상에서 미륵부처 같은 사람들이 볼때는 그거는 아니다 말이여!
너거가 깨우쳐가지고 거기서 빠져 나오너라! 알겠습니까?

 

그런 뜻에서 이런 법회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번하고 이번 시간하고 간절히 당부하고 있는 이 미륵부처의 뜻을 아시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는 굉장한 겁니다. 숭고한 겁니다.
숭고한 거를 어디서 찾느냐?

 

네 이놈들!
그만큼 이야기를 해도 인간 무리들이라는 것들이 눈도 꿈쩍 안하고 지금 살아가고 있다.
그들이 가야 되는 길로..

 

 

 

한번 보세요. 지금도 공황장애라 그라고 뭐.. 퍼뜩하면 한국이 지금 자살률이 제일 높다매?

 

(제자들 “예”.)
(제자들 중 한 명 “세계 1위입니다.”.)(46:32)

 

그게 다 공포심(恐怖心)에서 다 나오는 기라. 알겠는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게 전생(前生)의 다... 지옥 공포를 겪어 본 자들이 현 육신(肉身)을 가지고 왔는데, 이 미륵부처가 등천같이 와가 있는데도 와서 의논을 해 가지고 응? 빠져 나갈 생각을 안하고 또 자살 도 또 해 버리거든. 아시겠습니까? 앞으로 자살률이 자꾸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절대 안줄어들고 정부에서 백번 정책 잘 써봐봐라 줄어드는가? 절^대 안 줄어들어! 자꾸 더 늘어나는.. 늘어나는 것이 그거다 이 말이여.(47:18)

 

이 얘기를 깊이 인간들이 귀 담아 들어주어야 됩니다. 너거들이 지금 각 가정에 자식들 다 안있나? 그 좋다고 ??하고 학교보내고 ... 다 쓸데없는 짓이다. 지금 이 정부 밑에서는! 차라리 일찍 죽는 것이 죄 덜 짓고 가는 길이다. 그렇다고 일찍 죽으라고 할 수도 있나? 그런 데서 빠져 나오라 얘기라. 빠져나오라..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47:53)

 

그래서 이번 법회도 하게 된 겁입니다. 그쯤 아시고

 

이거는 우주간의 큰 획이 그어졌기 때문에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앞으로 브라만법화연수원에서도 늘 (정기)법회 하던 거를 폐지를 하는 목적이 여기에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인자 더 이상 획이 그어져 가지고 천상(天上) 정리가 다 되어 버렸는데, 인간(人間)들 보고 얘기를 해 봐봐야 이놈의 인간들이 듣나? 안듣고 있는데!

 

 

 

획은 그어졌다!

 

그러면 한국(韓國)에 있는 좌익정부고 뭐고 저거 큰 소리 쳐가 뭐? 22년? 25년을 더 해야 되고..? 꿈같은 소리 말아라 이놈아! 하루앞도 못 내다 보는 놈들이 이 나라 정치 지도자라 그라고 백성들을 전^부다 지옥으로 공포속으로 내모는 자들이! 이게 옳은 자들입니까?

 

절^대 옳은 자들이 아니다.
그 자들이 인자 쇠퇴의 길에 들어갔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오늘 이 선언 이후로 그 자(者)들은 쇠퇴의 길에 들어갔다!
그 자들 잘못하는 기 자꾸 불거져 나올 것이고 말이죠. 나중에 국민들이 다 들고 일어나야 돼. 그런 시점이 옵니다. 천상(天上)에서 내다보고 그래 있어요. 지 살라 그러는 거 같으면 들고 일어나야 돼.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가 최종 처리가 되었다 그러는 거는 우주간(宇宙間)에 큰 획이 그어졌다 이 얘기라. 응?

 

 

 

선천우주(先天宇宙)에 있었던 악(惡)의 세력이 전체가 정리되는 선이 그어졌다 하는 얘기가 됩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강의를 모두 마치기로 하고 오늘 강의에서 해 주기로 되어가 있는 ... 그 삼일신고 용어 해설 부분은 새로운 마음에 다음 시간부터 하도록 하고 요번 법회는 이것으로 모두 마치기로 합시다.

 

(제자들 “예”.)
(제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우주 쿠테다 뜻을 정확하게 인지를 하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것이 오늘날까지 계속 되어가 와 가지고 인간들을 이렇게 타락을 시켜놔 놨다... 지금도 그 영향을 받고 있었다 이 말입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영향으로부터 해방을 시키기 위해서 미륵부처하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마왕들을 하나하나 처리 정리를 하는데, 그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정리를 하고 마지막 선을 그었는데도 인간들이 미륵부처의 얘기를 안 듣고 미륵부처가 뭐 공(功) 세울라고 했나? 인간 무리들을 너거 올바른 진화해 가라고 하는 것인데! 응?

 

그래도 너거가 진화(進化)하는 게 싫다고 그러는 거 같으면 그거야 도리가 없지. 너거 자살하는 놈이 공황장애라 그랬지? 그거 공포심에서 다 나온거다. 너거가 그 세계에 가야 된다. 전부다!

 

무서운 소리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거기 가기 싫거들랑 미륵부처 얘기 듣고 미륵부처가 가르치는 진리의 법을 조금씩이라도 배우고 익히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간다운 인간 삶을 살다가 가거라!
인간다운 인간 의 삶이 뭐냐? 도덕성(道德性) 회복해라.. 응? 정의(正義)를 살리라!
그런 삶을 사는 가운데 행해야 될 몇 가지 사항을 소생이 강의를 한 부분에 여러 곳에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거를 깊게 깊게 받아들이고 하는 것이 너거 자신을 세세생생 구원(救援)하는 길이 되고 알겠습니까?

 

니 자신을 세세생생 구원하는 길이 되고 니 자신하고 너거 자식하고가 열반성(涅槃城)에 들어가는 길을 가르쳐 주는 응? 종교가 이 보살불교(菩薩佛敎)라 그라는 거를 알아야 돼!

 

마왕불교(魔王佛敎)도 마왕중놈들한테 백번 속아봐 봐라!
저놈들 하는 짓 보면 희한하다고!
더러워서 못 본다. 내면으로 봤을 때!(53:12)
인자 그 시점이 최종 그 시점이 불과 22년이라면 이거 긴 시간 아니다. 맞습니까?

 

(제자들 “예”.)

 

짧다면 짧은 시간이다!
그 새에(그 사이에) 돌아앉을 수 있는 사람은 1년 빠짝 노력하면 돌아설 수 있고 빠질 수 있는데, 알겠어요?

 

그거를 왜 안할라 그러느냐? 인간들이 지금 전^부다 귀 틀어막고 미륵부처가 얘기하는 얘기는 영감 욕이나 하고 말이지... 하고 이런 식이라!

 

전에는 그 인간들이 불쌍해서 알겠습니까? 불쌍해서 같이 눈물도 흘리고 어짜든간에 깨우칠라고 했는데, 그렇게 해도 눈도 꿈쩍 안하는 인간 무리들이기 때문에 지금 미륵부처도 내면적으로는 그 인간들 포기를 하고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미륵부처도 마음이 돌아설 날이 있다 그라네. 그게 어디서 나오는가 아나?

 

아리랑(阿理郞)에서 나온다. 응?

 

“삼월이 오면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 그랬재?

 

(제자들 “예”.)

 

그 강남 갔던 제비 비유가 누군 줄 아는가?

 

(제자들 중 한 명 “미륵부처님”.)

 

그런 것도 모르는 놈들이!
내참 기도 안찬다. 그 이야기하는 거 보고. 밀양에 이번에 화재 났재?

 

(제자들 중 한 명 “예”.)

 

저기 빨갱이 천^지다.

 

그거를 어찌 아느냐?

 

(제자들 중 한 명 “송전탑 반대”.)

 

그기 문제다. 아리랑(阿理郞) 노래를 밀양아리랑 이라 그라고..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요 지랄을 하고 있다. 진리(眞理)를 가르치는 아리랑(阿理郞)을 갖다가!

 

그런 거 같으면 그 노래를 만들은 마왕 무리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러는 기 한 눈에 드러나도록 되어가 있는 거예요!

 

(제자들 “으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55:29)

 

그래서 그 아리랑(阿理郞) ...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다” 내 마음이 돌아 앉는다 이 얘깁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제 획이 그어졌으니깐 한 1, 2년 지켜 보면 알겠죠?

 

(제자들 중 한 명 “예”.)

 

천상(天上) 이치는 틀림이 없는 거니깐!

 

(제자들 중 한 명 “맞습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 이번 강의 이것으로 모두 마치도록 합시다.

 

(제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