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67회 삼일신고(三一神誥) : 강의일자 2018년 3월 17일 토요일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8년 3월 17일 토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내용 제6부 삼일신고 용어 해설

 

알림 : ※ 최초 공개일시 : 2018-03-17 21:30, ※ 최근 업데이트 : 2020-10-19
※ 대비관세음보살님이 저지른 일은 미륵부처님께서 밝혀두셨으니 그 점을 아시고, 추가로 관음성모님과 대비관세음보살은 동일인입니다. 이 점 참고하시어 (최종개정판) 삼일신고(미륵불, 2019), (한국보살불교) 우파니샤드 명상집(미륵불, 2019), (최종개정판) 천부경(미륵불, 2018) 등의 내용을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참회기도는 원천창조주이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찾으시면 됩니다.
※ 아래는 녹취록으로 상황에 따라 그림 등이 변경 될 수 있으나 별도의 공지는 없습니다. 모든 이미지 등은 자료실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용어 풀이라는 거를 바로 진리의 용어를 그대들인테 익숙하게 맨(만)들라고 별도로 빼어가지고 가르치는 거기 때문에 처음 초보자도...... ○○○!

 

(○○○ “예”.)

 

니야 뭐 삼일신고(三一神誥) 해 가지고 덕 봔 사람이지만은 용어 이거를 인자 하나하나

 

(○○○ “예”.)

 

기억해 두는 기 이기 대단히 중요한 기라. 이 용어가 많이 나오거든. 근본진리 설명에서!

 

(○○○ “예”.)

 

응?

 

(○○○ “예”.)

 

다음에

 

 

 

 

 

 

“③ 관음불(佛)

관세음보살님은 이중성을 가지시게 되는데”

 

왜 이중성을 가져야 되느냐?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하고 둘이라.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래서 이중성이라 그라는데,
원래는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한 분이었는데,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 관음불(觀音佛)의 자리로 넘어갈라고 할 때 영육(靈肉)이 분리되는 기라.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예”.)

 

여러분들 성(性)의 30궁(宮) 배웠지?

 

(제자들 “예”.)

 

성(性)의 30궁(宮)이 한 사람으로 태어나고,
속성(屬性)이 성(性)의 30궁(宮) 가지고 육신(肉身) 데리고 한 사람 태어나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둘로 갈라지는 기라.
항상 음양(陰陽)으로 갈라져! 그거를 알아야 돼!
그래서 관음불(觀音佛)은..

 

 

 

관세음보살님은 이중성을 가지시게 되는데 공간(空間)으로 돌아가셨을 때가 싸이클(Cycle) 보살이신 대비관세음보살님이 되시며”

 

공간으로 돌아갔을 때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중에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 음(陰)이고 그냥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양(陽)인데,

 

(제자들 중 한2018-03-21 명 “예”.)(2:06)

 

응?

 

(제자들 “예”.)

 

음(陰)의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은 우주의 어머니다 이 얘기예요.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최초의 어머니고,
어머니에서 떨어져 나간.... 이중성으로 떨어져 나간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이기 마왕(魔王) 중의 대마왕(大魔王)이라. 이 양반이 누구냐?

 

(제자들 “운뢰음수왕화지”.)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라.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가 마왕(魔王) 중의 마왕이 될 수 밖에 없는 기 오늘 파해지는 위음왕여래 마누라거든.
원조 가이아다! 원조 가이아!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 양반이 위음왕여래 부인도 되었다가 비로자나(毘盧遮那) 부인도 되었다가 온갖 좋은 짓은 다한다. 알겠나?

 

그래 가지고는 나중에는 지난 번에 수욱 보살 얘기를 내가 안해 줬나?

 

(제자들 “예”.)

 

목동자리 성단 저거를 탐을 내어 가지고 자기 손자 뻘 되는 아미타(阿彌陀)인테 시집갔다고 그 윤회(輪廻)를 하니깐 마... 표는 없지.. 응? 요 다음 생(生)에서 아미타인테 붙어 버렸다 말이야.

 

천상(天上)에서 있을 수 없는 짓을 핸 기라. 천상(天上) 족보로 봐서는!
손자란 놈하고 붙어가지고 지랄로. 그 태어난 기 누구냐? 일월등명이라. 일월등명(日月燈明)이!

 

(제자들 중 한 명 “예”.)(3:47)

 

일월등명이 그... (미륵부처님께서 한쪽 방향을 쳐다시보시면서 말씀하신다.)니 아나? 일월등명이?

 

일월등명이가 아미타 아들로 태어난 놈이라. 일월등명이가! 아미타하고 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하고!

 

운뢰음수왕화지불이 말이지. 아미타가 백조자리 성단 만들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예”.)(4:09)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운뢰음수왕화지(雲雷音宿王華智)가 목동자리 성단을 만든다 말이야. 이 목동자리 성단이 용욱관음보살 언니되는 수욱보살이 만들게 되어가 있었던 거를 .. 수욱보살을 아미타 마누라에서 쫒가 내어 보내버리고 지가 마누라 해 버린 거다 이 말이여.

 

그래 그 목동자리 성단 맨(만)들고 난 뒤에 재미가 있다.

 

저거 남편이 아미타(阿彌陀)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아미타(阿彌陀) 찢어 죽이는 데 앞장 섰다고!

 

그게 100억년(億年) 전에 일어난 우주쿠데타의 실상(實相)이야!

 

지 남편을 찢어 쥑이는데 그것도!.

 

그러니 아주 독종이지 여자가!
그 사람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라!

 

그 대마왕을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그랬으니깐 인간들이 그 사람 마성(魔性)이 전부다 깊게 심어질 거 아니가?

 

그래 오늘날 말세가 온 거야.(5:21)
관음불교가!

 

 

 

“우주의 어머니(母)로서 자리하시며”

 

우주의 어머니가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다 이 말이여!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원천싸이클 보살이라 그랬는데, 와(왜) 대비관세음보살이 원천싸이클 보살이 되느냐? 상천궁(上天宮) 1-2의 성(星)을 법신(法身)으로 하고 태어나셨지 않느냐?

 

(제자들 “예”.)(5:47)

 

1의 성(星)이 중성자태양성(中性子太陽星)이 진성성(眞性星)으로 전환이 될 때 1-2의 성(星)은 알맹이는 마구니 운뢰음수왕화지 빠져 나가고 흩어져 가지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양전자(陽電子) 바탕을 맨(만)드는 기라. 상천궁(上天宮)을!

 

(제자들 중 한 명 “예”.)(6:18)

 

그 양전자(陽電子) 바탕만 이루었느냐? 천일궁(天一宮) 바탕까지라도 나중 다 이루게 되는데, 그 바탕을 싸이클 보살로 이야기할 때. 원천 싸이클 보살이라 이란다.

 

보통 바탕이 두 종류인데, 전자(電子)의 바탕이 있고 양전자(陽電子)의 바탕이 있는데, 전자(電子)의 바탕은 대공(大空) 속에서 선천우주(先天宇宙) 백억조개 별들이 만들어졌지 않냐?

 

(제자들 “예”.)

 

만들어지면은 그 바탕이 푸른 하늘로 변하는 기라.

 

(제자들 “예”.)

 

그기 전자(電子)의 바탕이야. 그런데 극락(極樂) 중의 상극락들은 전부다 양전자(陽電子)로 다 바탕이 되거든. 그래서 원천싸이클 보살로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라 이란다.

 

(제자들 중 한 명 “예”.)(7:08)

 

 

 

“달 등을 법궁(法宮)으로 하시며 육신불(肉身佛)로서 운뢰음수왕화지불(雲雷音宿王華智佛)이 된다.”(7:18)”

 

이중성이 있다 안했는가배?

 

(제자들 중 한 명 “예”.)

 

육신성(肉身星)이.... 육신(肉身)이 운뢰음수왕화지 부처다 이 말이여. 이 양반이 마구니 중의 마구니다 이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걸 갖다가 늘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만 ... 관세음보살만 부르면 모든 소리를 다 듣고 응해 주고 한다고 죽자살자 관세음보살 외운 사람 안 많나?

 

그 다 운뢰음수왕화지 부처 마성(魔性)이 그 사람들인테 막 심어지게 되어가 있다.

 

그래 그.. 원천싸이클 보살이 되었을 때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 부처를 이루었을 때를 관음불(觀音佛)이라 이란다. 응?

 

(제자들 “예”.)

 

그기 관음불(觀音佛)이 되고 운뢰음수왕화지 부처는 그.. 운뢰음수왕화지로 붙어 졌으니깐 그자?

 

(제자들 중 한 명 “예”.)

 

관음불(觀音佛)이라 하는 거 같으면 대비관세음보살(大悲觀世音菩薩)이라 그라는 거를 아셔야 됩니다.

 

(제자들 “예”.)(8:25)

 

다음에

 

 

 

“④ 그림자 우주

우주의 진화(進化)는 1-1의 진화(進化)의 길과 1-2의 진화(進化)의 길 등 두 갈래 진화(進化)의 길이 있다. 이러한 진화의 길에 있어서 1-1의 길 진화(進化)의 길에 있는 무리를 보살승(菩薩乘), 성문승(聲聞乘), 연각승(緣覺乘)이라고 하며, 1-2의 진화(進化)의 길에 있는 무리를 독각승(獨覺乘)들이라고 하며”

 

독각승(獨覺乘)들이..... 지금 우리 독각불교(獨覺佛敎) 하고 안있습니까?

 

(제자들 “예”.)

 

이게 1-2의 진화의 길에 있는 무리들이다 이 말이예요.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9;07)

 

 

 

“이들을 그림자 우주 진화(進化)의 길에 있는 무리로 이름한다. 이러한 독각승(獨覺乘)인 그림자 우주의 무리도 셋으로 나누어진다. 즉, 우주간(宇宙間)에 있어서《뱀족(族)》으로 불리는《제바달다》선인(仙人)이 최고 조상으로 자리하는 무리와《돼지족(族)》으로 불리는《야훼 신(神)》을 최고 조상으로 하는 무리와”

 

야훼가 돼지 족속의 최고 수장이다.

 

 

 

“인간(人間)에게 기생하여 태어나는《아수라족(族)》등 셋을 묶어 독각승(獨覺乘)이라고 하며, 그림자 우주의 진화(進化)를 하는 무리로 이름하는 것이다.”

 

이 그림자 우주를 말에 비유를 하면....
말이 지(地)의 우주 아닙니까?

 

(제자들 “예”.)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말이라 하면 지(地)의 우주라는 거를 알아야 되고, 소라 하는 거 같으면

 

(제자들 중 한 명 “인(人)의 우주”.)

 

인(人)의 우주와 천(天)의 우주다. (10:04)

 

암소의 길이 천(天)의 우주가 되고 황소의 길이 인(人)의 우주다 그라는 거를 인제 그거를 쉽게 구분을 해가 알 줄 알아야 돼!

 

말이라 그라는 거 같으면 ‘아, 지(地)의 우주의 길이구나.’

 

 

어미말 있으면 어미말 따라 새끼 말 쫄쫄쫄쫄 따라 댕기재? 이 망아지를 독각승 무리들이다. 이 비유를 하면 간단히 그렇게 쉽게 비유가 돼요.

 

 

 

다음에 그림자 우주 이해를 하셨죠? 1-2의 ... 응?

 

(제자들 “예”.)(10:44)

 

그걸 그림자 우주라 그랍니다. 1-2의 응?

 

(제자들 “예”.)

 

여러분들도 여기에 그.... 지 그림자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 그림자가!

 

(제자들 “예”.)(11:03)

 

보통 의식을 못해서 그렇지. 지 그림자가 있다고. 다음에!

 

 

 

“⑤ 금성(金星)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 등 3성(星)을 노사나불(佛)의 일신삼체(一身三體)라고 한다.“ 이건 여러분 배웠지 않습니까?

 

이 금성(金星)에..
금성(金星)이 누구의 별이냐?

 

(제자들 “백의관음”.)

 

백의관음(白衣觀音)의 법신(法身)이라. 백의관음!
백의관음(白衣觀音)의(백의관음이) 동자신의 제일 우두머리거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11:47)

 

다음에

 

 

 

 

 

 

“[ㄴ]

    “”① 노사나불(佛)
노사나불은 마 설명안해도 여러분 귀 따갑도록 들었을 겁니다만은 근본진리(根本眞理)에서는 노사나불(盧舍那佛) 얘기가 많이 나와요. 이 노사나불(盧舍那佛)이 와 그 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제우스 신이데, 대^단한 신이라고!
“노사나불(佛)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음신(陰身)이신 위음왕여래의 장자(長子)로서”

 

오늘 파해지는 위음왕여래의 장자가 노사나(盧舍那)다!
알겠습니까?

 

 

 

여러분들 상불경보살품 봤습니까? 거기보면 위음왕여래 나오지?

 

(제자들 중 한 명 “예”.)(12:35)

 

위음왕여래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음신(陰身)이다 이 말이여. 이 양반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첫 번째 분신(分身)이지. 응?

 

 

 

“분신의 아들로서 태어나.. ”

 

그러면 미륵이는 뭐냐?
미륵이 족보를 똑바로 알아야 돼. 여러분들!

 

내... 내자랑하는 거 같애서 이야기를 잘 안하는데,
내가 유정천(有頂天)에서 태어날 때는 석가모니 비로자나 하나님 장자로서 태어난 사람이다. 응?

 

(제자들 “예”.)

 

상천궁(上天宮)에서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첫 번재 분신(分身)의 아들로서 태어났을 때가 1-7의 성(星)울

 

(제자들 중 한 명 “1-7의 성(星)”.)

 

법신(法身)으로 했을 때다. 양자성(陽子星)!

 

(제자들 중 한 명 “예”.)

 

미륵이 대^단히 높은 분이다잉!

 

이런 걸 노사나 지보고 맨날 장자라.. 장자라 해 놔 놓으니 “내가.... 큰 아들인 내인테 안 물리지고 전부다 미륵(彌勒)이 인테 물리주고” 불평을 이리 지기 샀더라고!

 

“야 임마 니 공부 한참 덜 했구나. ”
그래 내 족보를 밝히...(13:51)

 

 

 

“상천궁(上天宮) 1-4의 성(星)에 계실 때의 호(號)가 지적보살(地積菩薩)이시며”

 

상천궁(上天宮) 1-4의 성(星)을 지 법신(法身)을 하여 태어나서 안있나... 노사나불(盧舍那佛)이 그때 이름이 지적보살(地積菩薩)이다. 지적(地積)!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地(땅 지)자!

 

地積菩薩(지적보살)인데, 이 地積菩薩(지적보살)로 이 마구니 중들이 그거를 노사나(盧舍那)라는 거를 모르게 하기 위해 가지고

 

(제자들 중 한명 “知(알지) 씁니다.”)

 

知(알지, 지? 智積菩薩, 智(슬기 지))로 집어 넣어가 知積(지적, 智積(지적)?)이라 이라고!
하여튼 경전에 그런 식으로 파괴(破壞)를 다 했다.(14:33)

 

 

 

“이후《개천이전(開天以前)》에 만들어진《진명궁(眞明宮)》핵(核)의 자리로 자리를 옮기시어《5억 년(億年)》기간 동안《황금알대일(黃金卵大一)》의 과정을 겪으시고 현재의《북극성(北極星)》과《북두칠성(北斗七星)》을 탄생시킬 때에《일월등명불(佛)》과 쌍둥이로 태어나시어《일월등명불》은《북극성(北極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시고 노사나불(佛)께서는 북두칠성(北斗七星) 알파성(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신다.”(15:00)”

 

이때 씻는 방법도 내 전에 설명 다 해 주었습니다. 수욱보살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설명하면서!

 

맨처음에 진명궁(眞明宮)에서 비로자나(毘盧遮那) 쫒기 났다 아니가?

 

(제자들 “예”.)

 

그 관리를 누가 맡아가 있었냐 하면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맡아가 있었거든. 맡아 있다 보니 지도 욕심이 있었을 거 아니가? 아미타(阿彌陀)의 아들로 태어난 기 지 손자재? 그자?

 

(제자들 중 한 명 “예”.)(15:37)

 

그래 그때 마고하고 다 짜 가지고..
세 명이 다 짠기라. 누구 누구 짰느냐?
원조 가이아신!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
마고신!
서이가(셋이) 짜가지고 일월등명이를 먼저 심어 놘 기라.

 

지(地)의 우주 진명궁(眞明宮)에서 비로자나(Virochana)가 쫒기 났다 아니가?

 

(제자들 “예”.)(15:59)

 

근 한 20억년 이상을 대장엄보살(大莊嚴菩薩)이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뒤에 저거가 궁리를 해 가지고 아미타(阿彌陀) 아들로 태어난

 

(제자들 중 한 명 “일월등명”.)

 

일월등명(日月燈明)이를 심었는 기라.

 

심다가 보니.... 조금 있다 심다가 얼마 안 걸렸다. 인간들 기간으로 보면 상당히 긴 기간인데, 우주적으로써는 얼마 차이가 안나지.

 

났을 때, 그 바로 위음왕여래(威陰王如來)가...
전륜성왕(轉輪聖王) 아니가?

 

(제자들 “아”, “예”.)(16:37)

 

지가 가만히 보니 ?? 이것들 택도 아닌 짓거리를 하거든. 일월등명이가.. 어..어... 노사나(盧舍那)가 지적(地積)으로 지 장자로 태어났는데,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래 1-4의 성(星)으로 태어났을 때 다섯 번째 별에 태어났다 아니가? 상천궁(上天宮)에!

 

‘니 그라지 말고 니 법궁(法宮) 반환해 버리고 니가 진명궁(眞明宮)으로 들어가라.“ 이래가 위음왕여래(威陰王如來)가 심어버린 거라.

 

둘로 심었다 아니가?

 

먼저 들어간 기 일월등명이고 뒤에 들어간 기 노사나거든.
그래 진명궁(眞明宮)이 황금알대일(黃金卵大一) 이루고...
황금알대일(黃金卵大一) 과정은 노사나(盧舍那)가 5억년 겪었다고!
뻥 터져 가지고 북극성(北極星)은 일월등명(日月燈明)이 기 되고

 

(제자들 중 한 명 “북두칠성 알파성”.)

 

북두칠성 알파성이 노사나(盧舍那) 기 된다.(17:37) 이리 되어 가지고

 

나중에 이 또... 수욱보살 그...설명 때 내가 상세하게 얘기를 해 주었어요.

 

그래가 했으면 되었을 긴데, 북극성(北極星)에서 인자 저...저... 핵붕괴가 먼저 일어날 거 아닙니까?

 

(제자들 “예”.)(18:00)

 

핵붕괴분을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앉아야 되는데 노사나가 탁 가로채 버린 거라.
그게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이라.
지가 가로채가 이뤄오면서 북두칠성...
지 진신삼성(眞身三星)에서 나오는 분출분하고 합해 가지고 지일(地一)의 태양선(太陽船)을 만들어가지고 계속 여행을 하는 기라.

 

지가 일월등명이가 해 야 될 거를 탈취를 해 버린 거지. 그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후 현재의 북극성(北極星)과《북두칠성》의《노사나불》진신 3성 핵(核)의 붕괴로 인하여 지일(地一)의 천궁(天宮)을 만드시고”

 

지일(地一)의 천궁(天宮)이 있어야 될 거 아닌가배?

 

(제자들 “예”.)

 

응?

 

 

 

“일불승(一佛乘)으로 자리하신 이후”

 

36궁(宮)에는 일불승(一佛乘)이 꼭 자리를 합니다잉?
한 부처님이 자리를 하는데, 이 부처님은 마왕부처다 이 말이예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어요? 그기 노사나(盧舍那)라.

 

 

 

“기나긴 여행 끝에 지일일(地一一) 우주를 만드실 때”

 

지일일(地一一) 우주 5억년 시점이다.(19:11)

 

 

 

“지금의 우리들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 등의 일신삼체(一身三體)로 태어나신 이후”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이 지일일(地一一) 우주에서 태어납니다잉?

 

(제자들 중 한 명 “예”.)

 

한꺼번에 삼성(三星)이 다 태어나는 기 아니고 태양성(太陽星) 태어나고 1억년 있다가 금성(金星)이 태어나고 또 1억년 있다가 수성(水星)이 태어나고 이리 된다 이 말입니다. 알겠어요?

 

(제자들 “예”.)(19:40)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만드신 후”

 

그 지일일(地一一) 우주 5억년 시점에 지일일(地一一) 우주 나머지를 맨(만)들었다고 내가 얘기를 안했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맨(만)들은 지 별들은 지가 다 끌고 지이삼(地二三) 우주로 내려온다고!
얼마나 욕심 많노!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만드신 후”

 

지일이 우주는 누구기 되었느냐?
노사나(盧舍那) 지 분신(分身) 중에 하나인 연등이가 앉아 가지고... 응?
연등이 우주로 되었는데, 이 지일이(地一二) 우주가 무자리 성단(星團)이다. 이거를 지금 현대천문학에서 사기를 치고 있는 기라. 이거를! 황소자리 성단(星團)이라 하고!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 학자들인테 배울게 있느냐? 전연 없다고!

 

(제자들 중 한 명 “예”.)(20:39)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를 만들어 이들을 이끌고 중계(中界)의 우주로 이동하여 지이삼(地二三) 우주로 성단재편성을 한 후 지이삼(地二三) 우주 외곽에서《노사나불(盧舍那佛)》께서 만든《지일(地一)의 7성(星)》과 때마침 이들보다 먼저 도착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신 4성(眞身四星)인《목성(木星)》,《화성(火星)》,《달(月)》,《지구(地球)》등과 만나 성단 재편성을 이루어 지금으로부터《20억 년(億年)》전(前)에 지금과 같은 우리들《태양계(太陽界)》를 탄생시켜”

 

이게 8의 우주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8의 우주가 탄생이 된 거는 지금서부터 20억년(億年) 전이다. 지금 우리들 태양계가 만들어진 기.

 

(제자들 중 한 명 “예”.)

 

 

 

“《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인《1-4의 길》운행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이《노사나불》은 우리들 태양성(太陽星)을 법궁(法宮)으로 자리하신 부처님으로서”

 

이때는 부처님이라 했는데, 이거 순 마왕(魔王) 부처다. 이기!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시계 반대 방향》의 회전인《1-4의 길》운행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이《노사나불》은 우리들 태양성(太陽星)을 법궁(法宮)으로 자리하신 부처님으로서 우주를 크게 세 구분한 천(天)·지(地)·인(人)의 우주에 있어서 지(地)의 우주를 선도하시는 부처님이다.”

 

지(地)의 우주를 일월등명(日月燈明)이가 선도를 해야 되는데, 노사나(盧舍那) 지가 선도를 해가 욜랑 다 쳐가지고 저 끝에까지 만들어지도록 했는데, 재미있다. 지이삼(地二三) 우주 노사나부처님 쪽에 보면 묘법화경(妙法華經)에 보면 지이일(地二一) 우주가 지 생명이니라 하고 하나님 부처님이 딱 찍어 놔 놨다.(22:20)

 

묘법화경(妙法華經)이 그래 기 막힌 경(經)이다.(22:22)

 

다음! 

 

 

 

② 노사나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 등 삼성(三星)을 노사나(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이라고 한다.”

 

노사나(盧舍那) 지 태양성(太陽星)에서 응? 떨어져 나가 만들어진 기 금성(金星)이고 금성하고 태양성 사이에 수성을 만들은 거야. 이 삼성(三星)을 노사나불 진신삼성(眞身三星)이라 이란다. 이기 근본진리(根本眞理)에는 많이 나오니깐 그 이야기를 잘 기억을 해야 되는 기라.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23:00) 다음에

 

 

 

 

 

 

“③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내가 경상도 말로 동글뱅이 하니 서울 사람들 못 알아듣더라고. ! 응?

 

 

 

“노사나불(佛)께서 가지신 법궁(法宮) 핵(核)의 붕괴로 인하여 처음 천궁(天宮)을 이룬《커블랙홀》때를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이라고 한다.”

 

커블랙홀 때! 아시겠습니까?

 

(제자들 “예”.)

 

커블랙홀이 우담발화(優曇鉢華)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우담발화 때를 으로 표시를 한다. 기호로!

 

다음

 

 

 

 

 

 

“[ㄷ]

    ① 대통지승불(佛) 진신사성(眞身四星)”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이 여기에 나온다.
이기 인자 ㄱ ㄴ 으로 나누니깐 이 순서는 막 이리저리 뒤바뀝니다. 잉?

 

(제자들 중 한 명 “예”.)

 

 

 

“현재의 별자리 이름으로 작은곰자리의《베타성(α星)》이 대통지승불(佛)의 법궁(法宮)이며 작은곰자리《감마성(γ星)》이 미륵보살의 법궁(法宮)이며 ”(24:20)”

 

작은곰자리 감마성이 내 법궁(法宮)이다. 잉?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예”.)

 

 

 

“용자리《알파성(α星)》이 문수보살의 법궁(法宮)이다. 이러한 두 별(星)의 사이에 핵(核) 분출 후 사라진《백의관음》법궁(法宮)이 존재함으로 이들 4성(四星)이 모두를 대통지승불(佛)의 법궁(法宮) 몸(身) 나뉨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를 대통지승불(佛) 진신사성(眞身四星)이라고 한다.”

 

대통지승부처님 진신사성(眞身四星)은 작은곰자리 베타성!
작은곰자리 감마성! 이 미륵보살의 법궁(法宮)이라고 얘기를 안해줬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다음에 용자리 알파성! 문수보살의 법궁(法宮)! 응?
문수보살의 법궁하고 내 감마성 사이에 맨들어졌던 별 하나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데, 그것이 백의관음 법궁(法宮)이다.

 

(제자들 “예”.)

 

백의관음(白衣觀音) 법궁(法宮)이 그...
여자들... 여신들 법궁(法宮)은요 핵붕괴가 되어 사라지고 나면은 별 전체가 사라진다. 사라져 가지고 무슨 성단(星團) 맨(만)들었는데?

 

(제자들 중 한 명 “케페우스”.)

 

케페우스 성단 만들었다. 케페우스!
케페우스 성단이 동자들 성단(星團)이다.

 

(제자들 “으음”.)(25:47)

 

그걸 알아야 된다.

 

(제자들 중 한 명 “으음”.)

 

그러면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진신사성(眞身四星) 이해를 했습니까? 이해 못한 사람 있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해 못한 사람 있습니까?

 

다음에

 

 

 

“② 대통지승불(佛) 진신(眞身) 대통지승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의 핵(核)의 붕괴로 이루어진《커블랙홀》때의 천궁(天宮)을 대통지승불(佛) 진신(眞身) 이라고 한다.“(26:28)”

 

이 대통지승불(大通智勝佛) 진신(眞身) 이 어디까지 가느냐 하면 ... 이 진신 이루어 가지고 와.... 인... 저.. 저... 저... 뭐고? 〈3×1×3〉,〈3×2×3〉천궁도가 천일일(天一一) 우주재?

 

(제자들 중 한 명 “천일일(天一一) 우주”.)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26:46)

 

그 여행하는 동안에

 

(제자들 중 한 명 “예”.)

 

천일궁(天一宮)에서 반란이 일어난다.

 

대통지승부처님하고 〈3×1×3〉 천궁도 성단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하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대통지승부처님 전부다 그... 천일일(天一一) 우주 만들러 여행하는 동안에 쿠데타 일으켜 싹 장악을 했다.

 

다음!(27:13)

 

 

 

“③ 다보불(佛)”

 

다보불(多寶佛) 얘기는 많이 들었죠? 오늘 똑바로 들으세요!
다보불(多寶佛)이 음양(陰陽)이 있다. 이중성이 있다.
음(陰)의 다보불(多寶佛)이 누구냐? 문수보살(文殊菩薩)이다. 문수보살(文殊菩薩)! 놀래 자빠질 일 아니가?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음(陰)의 다보불(多寶佛)이다.

 

양(陽)의 다보불(多寶佛)이 우리가 그냥 다보불(多寶佛), 다보불(多寶佛) 하는 분이다 말이여.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기 문수보살(文殊菩薩)하고는 음양(陰陽) 관계다.

 

문수보살이 그래 끝발이 센 양반이라.

 

문수보살(文殊菩薩)이 지(地)의 우주 스승으로 자리하게 된 동기가 거기 있다. 응?

 

(제자들 “예”.)

 

지 놈이 내보다 늦게 태어난 놈이 내인테 형 노릇할라고 까불고 한동안 지랄하다가 박살나 버렸지. 응?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불(肉身佛) 분신(分身)의 아들을 다보불(佛)이라고 하며”

 

육신불(肉身佛)이 누군데?

 

(제자들 “대통지승불”.)(28:26)

 

대통지승부처님 아니가?

 

(제자들 “예”.)

 

대통지승부처님의 두 번째 분신(分身) 응?
두 번째 분신(分身)이 옥황상제(玉皇上帝)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28:43)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다보불(多寶佛)이다 이 말이여!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문수(文殊)하고!

 

문수(文殊) 이중성인데, 쌍둥이로 태어난 다보불(多寶佛)이다 이 말이여.

 

다보불(多寶佛) 끝발 좋은 줄 너거 알았재?

 

 

다보불(多寶佛)이 어디서부터 나오느냐? 근본진리(根本眞理)에 보면 인일이(人一二) 우주 9억년 시점에 다보불(多寶佛)이 나온다. 그 이전에는 문수(文殊)다 문수(文殊)!

 

(제자들 “예”.)(29:20)

 

 

 

“다보불(佛)께서는 지금의 때《안드로메다 성단》중심에서 천궁(天宮)을 이루시고 삼매 중에 계신다.”

 

이 글을 쓸 때만 해도 좋게 내가 얘기.. 표현을 해 줬지. 다보불(多寶佛)이!
지금 다보불(多寶佛) 쫒기나 가지고 영원히 사라졌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 인이삼(人二三) 우주 다보불(多寶佛) 자리가 아직 그..... 태양성(太陽星) 이룰라 그러는 거 같으면 4억년 남았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여기 미륵(彌勒)이 요 미륵이 제자 중에 한 분 갈기다. 응? 기가 맥힌다.

 

 

 

 

 

 

“④ 달(月)

현재 지구의 위성으로 있는 달(月)을 말하는 것으로써, 이 달(月)은 중계(中界)의 우주《대비관세음보살님》의 법궁(法宮)이다. 이러한 달(月)은 지구(地球), 화성(火星)과 함께 인일이(人一二) 우주에서 탄생한 것이다.“(30:26)”

 

인일이(人一二) 우주 5억년 시점에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탄생한 기 지구(地球)!
달(月)!
화성(火星)이다.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일일(人一一) 우주에서 탄생한 기 목성 아니가?

 

(제자들 “예”.)(30:46)

 

이 사성(四星)을 석가모니 하나님 진신사성(眞身四星)이라 이란다. 이걸 잘 알아야 되고 어디서 탄생했다 그라는 걸.

 

인일이(人一二) 우주 5억년 시점에 지구가 탄생한다고. 다음에 1억년 마다 달이 태어나고 또 1억년 있다가 화성 태어나고

 

(제자들 중 한 명 “으음”.)

 

그기 이집트 신화도에 보면 기차게 그려놔 놨다. 그림으로! 그거 내가 전부다 또 설명 다 해 주었고!(31:23)

 

 

 

달은.... 지구(地球)의 위성인 달은 지구(地球)의 위성으로 있어야 될 기 아니다.
그 얘기를 내가 안해 줬나? 그... 학자들이 아까 첫 시간에 해 주었나?
달에 물체를 탁 떨어뜨리... 공명성이 웡웡웡웡 소리가 들리더라고! 그래 학자들이 한다는 말이 달은 텅텅 응? 내막이 텅텅 비어서 소리가 난다고. 학자들이 그런 얘기를 하고 텔레비에 나와서 그런 얘기를 할 때 내가 얼^마나 배꼽잡고 웃었겠노!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싸이클 보살이라 거기서 소리가 다 나오게 되어 있다. 텅텅 빈 위성이 달이 아니다. 달 자체가 보통 별의 법궁(法宮) 같이 생각을 하면 안돼!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32:27)

 

다음

 

 

 

 

 

 

“⑤ 대공(大空)”

 

대공(大空)은 내가 여러분들 보고도 설명 많이 해 주었는데,

 

 

 

“현존(現存) 우주가 바탕을 하는 공간(空間)을 대공(大空)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공(大空)은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이 원천 바탕을 하여 경계하는 가운데 법(法)의 일어남으로 인해 미세한 여섯 뿌리의 진공(眞空)이 암흑물질과 음양(陰陽) 짝을 하여 바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대공(大空)이라 한다.”

 

이거는 대공(大空)의 바탕을 얘기를 합니다. 응?

 

(제자들 “예”.)

 

 

 

“이러한 대공(大空) 바깥은 대공(大空) 크기의 1.5배에 달하는 두터운 암흑물질층과 암흑물질층을 둘러싸고 있는《적멸보궁》이 자리하여 진화기(進化期)의 법공(法空)을 이루고 있다. 현존우주를 품고 있는 대공(大空)은 법공(法空) 크기의 40%에 불과하다.”

 

이거는 딱 귀담아 넣어 두어야 됩니다. 전체 법공(法空) 크기의 40%가 대공(大空)이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대공(大空) 안에 있는 암흑물질은 전부다 별들로 탄생시켜 가지고.... 진화(進化)시켜 가지고 결과적으로 나중에 또 소멸기에 가가 이 별들이 다아 부서져가 암흑물질로 돌아가는데, 그 중에서 구원(救援)되는 성단(星團)이 딱 여섯 개 성단이다.

 

여섯 개 성단(星團) 중에........ 재미있어요. 지(地)의 우주에서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오는 것이 1개 성단(星團)이고 천(天)의 우주에서 진화해가 오는 게 한 개 반이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러면 세 개 반이가?

 

(제자들 “예”.)

 

그러면 세 개 반이 인(人)의 우주에서.. 인(人)의 우주가 그만큼 중요하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지금 지구(地球)에 산다 그러는 것만 해도 여러분들 행복 행복 행복 행복 중의 행복인데,
이래 여건 다 조성해 주어도 이 지구(地球)의 주인공인 미륵부처를 보듯이... (미륵부처님께서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뭐 보듯이 보고 얘기해도 귀담아 안듣는다. 응? “흥 웃기네! 영감쟁이 욕이나 하고” 이란다. 낼로 보고!(34:46)

 

 

 

“법공 크기의 40%에 불과하다.”

 

40% 크기가 대공(大空)을 형성해가 있고..
결과적으로 우주 진화(進化)의 근본 목적은 대공(大空) 속에 있는 전체 법공(法空)의 40%가 암흑물질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거를 전부를 별들의 세계로 유도를 해가 별들의 세계에 나와야 빛의 세계로 나올 거 아닙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빛의 세계에서 진화해 가지고 최종 구원되는 자들이 빠져나오게 되어 있는데, 오늘도 지난 번에 반야제(般若祭)를 했던 별들에서 여러분들은 모르지만은 반짝반짝 빛을 내면서 “부처님 우리 .. 저희들 여기에서 공부 새로 시작했어요. 부처님 오늘 법회장에도 많이 갔어요.”하고 이야기 다 해 준다 말이야.

 

이런 저 하늘의 별이 인간들이라 그라는 사실을 마구니들이 전부다 그거를 덮어 버린다. 덮어야 인간들이 저거 말 잘 들을 거 아니가? 그자?

 

(제자들 중 한 명 “예”.)

 

잘 들어야 나중에 이용해 쳐 먹을 라고 우주(宇宙) 정복하는데, 그 인간들 이용해 쳐 먹을라고 알겠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마구니들이 그래! 실컷 해 쳐먹고 어디 쳐 박아 버리는 줄 아나?

 

원유지옥으로 쳐박아버린다. 원유지옥으로!
원유지옥에 그대로 그냥 놔 두면 괜찮은데 암흑물질로 도로 돌리 보내버린다.

 

그 오랜 세월을 참아가면서 고통 속에서 진화(進化)를 해 가지고 인간(人間)까지 온 자들을 도로 암흑물질로 돌리 보낸다는 기 말이 되는 거가? 말 안되는 거 아니가?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 바람에 목통이 터져서 미륵부처나 하나님 부처님이나 마구니들 하나씩 하나씩 제거를 하고 없애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말이야. 알겠습니까?

 

인간들이 여기 인간 육신(肉身) 가지고 진화(進化)해온 것만 해도 얼^마나 큰 축복이고!
말도 못한 축복이다!

 

여러분들 백년 살다 가지만은 인간 완성 이루기 위해서 인간 육신(肉身)은 헌옷 갈아입듯이 갈아 입는 거라고 내가 가르쳤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

 

인간들이 최소한도 몇 억년 살아야 되는데,
200억년, 300억년을 살아야 되는데, 그것도 지 법신(法身)에 들어가 가지고 편^안히 즐겁게 살다가 가야 되는데.... 진화(進化)를 해가야 되는데,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런 인간을 암흑물질 속 .... 고통 속이거든.

 

 

 

이번 반야제(般若祭) 기록 나오는 걸 한번 보세요.

 

신장들인테 쇠줄로 칭글칭글 묶이가 나오는 놈들이 전부다 천주교 신자하고 예수교 신자 있죠?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 무리들이다.
이 영(靈)들을 불러 보면 그기 다 나온다.
그래 놔 놓고도 지금 오늘날 뭐라 하노? 목사 놈들하고 신부 놈들하고!
입에는 그럴 듯한 소리를 다 해 놔 놓고 인간들이 그런 저 하늘의 별이 인간들이라 그라는 거를 아는 것을 굉장히 두려워한다. 이걸 막아버린다. 이 막는 걸 누구를 이용을 했느냐? 학자라 하는 놈들을 전부다 이용을 다해 가지고..... 학자라 하는 놈들이 그래 해버렸다 말이야!

 

그래서 진리(眞理)의 법을 가르치면서 고함을 지르고 이래샀는 겁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38:53)

 

학자 말 듣지 어느..... 그... 무슨 박사가 얘기했다 하면 잘 듣지만은 내가 미륵이다 하면 저 영감 맨날 얘기해봐봐야 우리 모르는 얘기만 꿈같은 얘기만 하고 안있나 이란다. 그런 실정이 되어가 있다.(39:15)

 

(제자들 중 한 명 “예”.)

 

다음에

 

 

 

 

 

 

“⑥ 동북간방 15도”

 

동북간방 15도가 어디냐 하면, 우리 천왕성(天王星)하고

 

(제자들 중 한 명 “해왕성”.)

 

해왕성(海王星) 사이가 동북간방 15도선상이다.

 

(제자들 중 한 명 “예”.)(39:32)

 

이거는 와(왜) 동북간방 15도 선상이 나오느냐?

 

노사나불(盧舍那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이 태양성(太陽星),

 

(제자들 중 한 명 “금성”.)

 

수성, 금성 아니가? (39:43)

 

(제자들 “예”.)

 

이기 동북간방 15도선상으로 가도록 되어가 있다. 이게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운행 때 바로 그게 이라진다(이루어진다).

 

그런데 수성(水星)은 태양성(太陽星)의 위성으로서 자리를 하게끔 되어가 있고, 그래 가고 난 뒤에 목성(木星)이 자리를 하고 다음 지금까지 지구의 위성으로 있던 달이 자리하고 다음에 화성(火星)이 자리를 하고 다음에 지구가 자리를 해가 삼성(三星) 아니가? 삼성이 1성을 향해서 이리 도는 이기 3-1의 길이라.

 

(제자들 중 한 명 “예”.)

 

우주 운행길을 다 이야기를 해주어도 이 이야기를 학자들이 몰라요!
저거 천문학 여기 와 가 여러분들 발끝에 신발이나 한 3년 닦아주고 하게 되게 되면 한수씩 한수씩 배워가게 될 소리를 지금 다하고 있는데, 이놈들 마~ 까마득하게 그거 모른다고! 모르는 그게 또 대통령이데?

 

(제자들 웃는다.)

 

다음에..

 

 

 

 

 

 

“⑦ 두우성(斗牛星) 8성(星)
현재의 별자리 이름으로 작은곰자리 7성(星)으로 불리우는 별 중 현재의 북극성(北極星)을 제외한 6성(星)과 북극성(北極星) 바로 옆에 있는 1성(星)과 용자리 알파성(星) 합(合) 8성(星)을 두우성(斗牛星) 8성(星)이라 하며”

 

이게 원래 천일궁(天一宮)에 속하는 별들입니다.

 

(제자들 “예”.)(41:21)

 

두우성 8성(星)이!
두우성 8성(星)이 8의 우주 원천 조상이 되는 별입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제자들 “예”.)

 

두우성 8성(星)의 스승으로 있었던 자가 누군데?

 

(제자들 작은 목소리로 “미륵부처님”.)

 

공부 통 안했는 기라. 이 미륵이다.

 

(제자들 “예”.)

 

 

 

“『묘법화경』에 등장하는 여덟 왕자의 비유가 바로 두우성(斗牛星) 8성(星)을 말하는 것이다.”

 

두우성 8성은 대^단히 중요한 개념을 가집니다.

 

두우성 8성에서 시작을 해 가지고 나중에 천일일(天一一) 우주 거쳐 가지고 인일일(人一一) 우주 안 생겨지나?

 

(제자들 “예”.)

 

인일일(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 안 생겨지나?

 

(제자들 “예”.)

 

그 다음에 8의 우주가.. 우리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안 이룼나?

 

(제자들 “예”.)

 

8.8의 우주가 중앙우주(中央宇宙)

 

(제자들 ”중앙우주 100의 궁“.)

 

100의 궁(宮) 아니가? 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까지만 해도 극락이다. 그게!

 

(제자들 중 한 명 “예”.)

 

거기 따라 갈라 하는 거 같으면 공부 똑바로 해라!
◎◎◎ 맨키로 복식호흡도 되도 안하면서 “복식호흡 되나” (하고 물으면) “예”, “참회기도 맨날 하나” “예”, 저놈 저거 이번에 바로 내어 쫓가낼 놈을 내가 한 수 양보를 하는 거라. 알겠나?

 

(◎◎◎ “예”.)

 

오늘날까지 낼 속였다는 얘기가 되거든.

 

새로 △△△이?

 

(△△△ “예”.)

 

참회기도 하는 니는 그러면 안된다.

 

(△△△ “예”.)

 

참회기도를 착실히 할 줄 알아야 된다.
오늘 ○○○이는 새로 기틀을 잡아 가니깐 부지런히 하도록 해라!

 

(○○○ “예! 알겠습니다.”.)

 

다음

 

 

 

“[ㅁ]”

 

ㅁ 이 맨처음 나온 기 목성이다.(43:18)

 

 

 

“① 목성(木星, Jupiter)”

 

목성(木星)은 내가 입에 닳도록 얘기를 했으니깐.

 

 

 

“상천궁(上天宮) 1-6의 성(星) 핵(核) 붕괴로 천궁(天宮)을 이룬 이후 천일일(天一一) 우주인 지금의 오리온좌 성단(星團)의 탄생을 도운 뒤에 인일일(人一一) 우주의 자리에 도착하여 태어난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으로써”

 

우리 목성(木星)이...

 

(제자들 중 한 명 “예”.)

 

목성이 태어나자 인일일 우주가 만들어진다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상천궁(上天宮) 1-6의 성(星)은 목성(木星)의 어머니 별이 된다. 알겠어요?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후 인일일(人一一) 우주를 완성케 한 후 인일이(人一二) 우주에서 달(月), 화성(火星), 지구(地球)를 탄생시켜 8의 우주핵(核)을 이루고”

 

이게 8의 우주를 배웠지 않습니까?(44:19)
8의 우주 핵(核)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사성(眞身四星) 아니가?
8의 우주 핵(核)을 두고...

 

 

 

“중계(中界)의 우주에서 노사나불(佛) 지일(地一)의 7성(星)과 한세계(一世界)를 이루어 지이삼(地二三) 우주 외곽에 자리한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 목성(木星)으로써 이를《여섯 뿌리의 법궁》이라고도 하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계(中界)의 우주 법궁(法宮)이라고 한다.”

 

중계(中界)의 우주 법궁(法宮)이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바로 목성(木星)이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쥬피터(Jupiter)라 그란다.

 

여러분들 삼진(三眞)이 어디서 왔다 갔다 하는 줄 압니까?

 

(제자들 “목성(木星)에서”.)

 

목성(木星)에서 왔다 갔다 합니다.

 

또 개체의 양자(陽子)들이 목성(木星)에 들어가야 목성(木星)의 정명(正命)을 받아가지고 영(靈)으로 바뀐다. (45:09)

 

그만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이라 그라는 거는 중요한 별이고,

 

나중에 지금 목성(木星)이 인자 핵붕괴를 시작을 했기 때문에 핵 붕괴를 다 마치면 목성이 진성성(眞性星)으로 바뀐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그만큼 훌륭한 법궁(法宮)이 목성(木星)이고 목성(木星)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계(中界)의 우주 법궁(法宮)이다. 중계(中界)의 우주 법궁(法宮) 태어날 때쯤 되게 되면은 또 천일일(天一一) 우주 베텔기우스 진성성(眞性星)으로 되어가 있는 기 뻥 터져가지고 사라지고 중계(中界)의 우주 진성성(眞性星)이 등천같이 자리하고 이러게 되어가 있어.

 

(제자들 “예”.)(45:57)

 

 

 

우리 태양계(太陽界)가 만들어진 기 20억년(億年)이라 그라는 거를 잊어서는 안되어요.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다음에

 

 

 

 

 

 

“② 미륵불(佛)”

 

미륵불은 얘기 안해도 잘 아는 거 아니가?

 

하지만 읽고는 넘어가자. 응?

 

(제자들 “예”.)

 

 

 

“《상천궁(上天宮)》《1-7의 성(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분신(分身)의 아들로 태어나신 이후《천일궁(天一宮)》에서 대통지승불(佛)의 아들로 태어나 작은곰자리《감마성(星)》을 법신(法身)으로 하였으며 이후《견우성(牽牛星)》을 법궁(法宮)으로 한 후 인일일(人一一) 우주가 있는《기사굴산》에서”

 

여기 기사굴산(耆闍崛山)이

 

(제자들 “독수리”.)

 

영취산(靈鷲山)입니다.
영취산을 지구에 있다고 거짓말을 안했나? 화신(化神)의 석가모니 저 놈이!

 

좋아하고 안있나! 그런 거짓말을 한다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서 인일이(人一二) 우주에서 지구(地球), 달(月), 화성(火星)이 태어날 때 지구(地球)를 법궁(法宮)으로 하여 우리들 태양계의 일원이 된다.

이렇듯《도솔천 내원궁》에서 얻으신 호(號)가《미륵보살》이며 이후 태어날 때마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아들로만 태어나시어 우리들 지구(地球)에서 선천우주(先天宇宙)와 후천우주(後天宇宙) 갈림길인 서기 2000년에 부처(佛)를 이루어 지구의 환란기 시작 이전의 지구계 인류 구원을 위해 노력하시는 부처님으로써 서구사회에서는《나그네 수호신》《헤르메스(Hermes)》또는《메시아(Messiah)》로 이름하는 분으로서 후천우주(後天宇宙)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대신하여 후천우주(後天宇宙)를 이끌어 가시게 되는 부처님이시다.”

 

머리 꼭대기에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계시고

 

(제자들 중 한 명 “예”.)

 

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이 내가 이끌어 가는데, 중앙우주(中央宇宙) 100의 궁(宮) 밑에 중계(中界)의 우주가 쫙 펼쳐지고 그 밑으로 하계(下界)의 우주가 펼쳐진다고!

 

미륵이 끝발 좋다잉? 너거 뭐 예사롭게 보고 있고 이야기를.. 뭐라해도 어쩔 때는 삐쭉거리기나 하고! 야이 이놈들아!

 

(제자들 중 한 명 웃는다.)(48:20)

 

 

 

“이러한 미륵 부처님께서 중앙우주(中央宇宙)를 창조하시는 것이다. 서구사회에서《평화》의 상징으로《흰 비둘기》를 형상화한 것이 바로《미륵 보살》을 상징한 것이라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

 

이런 미륵보살을 갖다가 마구니 집단 중에 그 비로자나(毘盧遮那) 집단이 시온(Zion)?

 

(제자들 “시온주의”.)

 

시온 관계?

 

(제자들 “시온주의”.)

 

시온주의!

 

(제자들 중 한 명 “예”.)

 

(제자들 “신앙촌?”.)

 

비로자나(Virochana) 계통이 다 쥐고 있고 지금도 야훼를 하나님이라 이라거든.

 

(제자들 중 한 명 “신앙촌?”)

 

내 후손들이 저놈들 고생 더 해야 돼.

 

그 유대인하고 이스라엘인. 이 미륵이 후손이라 안했나?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놈들이 지금도... 그 랍비라 그라는 놈들이 나^쁜 놈들이야!

 

3,000년동안 나라 없는 설움을 겪었다는 거 같으면 굉장한 거다 이거!

 

(제자들 중 한 명 “예”.)

 

천상(天上)의 그 벌을 받고도 지금도 “야훼 하나님! 야훼 하나님!”이라 거든.

 

야훼가 귀찮아가 내 하나님 안한다. 내 사표 내어 버린다.

 

깨끗이 그 이치까지 정리를 해 버렸다니깐.

 

(제자들 중 한 명 “예”.)

 

이치까지 정리해 버렸다는 거는 무서운 겁니다.

 

거기다 베드로 지 다 사라져 버렸으니깐 천주교 저거 몽창 내려앉아야 되고 시온주의도 내려 앉아야 될 그런 위기에 와가 있다.

 

 

 

그래 내가 오늘 강의 시작 전에 그 이야기 안하더나?

 

일찌감치 메시아인테 백기들고 와가 투항하라고!
그기 우주간에서 너거 살아남는 길을 모색을 할 수 있는 길이다!

 

이 이야기 해 줘 봐봐야 교황청의 교황 저놈만 해도 “흥”하고 무식해놔 놓으니.. 무식한 놈이 대통령이라 하고 “흥 내가 교황인데?”하고 알겠는가?

 

(제자들 “예”.)(50:23)

 

다음에

 

 

 

 

 

 

“[ㅂ]

① 법공(法空)”

 

법공(法空)은 여러 번 얘기 들었으니깐 이거 공부하는 사람들은 이거 달달달달 외워야 되어요? □□□?

 

(□□□ “예”.)

 

알겠나?

 

(□□□ “예. 알겠습니다.”.)(50:46)

 

 

 

“법공(法空)은 휴식기의 법공(法空)과 진화기(進化期)의 법공(法空) 등 둘로 설명이 된다. 휴식기의 법공(法空)은 법성(法性)의 1-6체계인 진공(眞空)과 암흑물질이 4 : 96의 비율로 음양(陰陽) 짝을 하여 법공(法空)을 이루고 있는 것을 말하며,”

 

휴식기에... 응?

 

 

 

“진화기(進化期)의 법공(法空)은 법공(法空) 내부에 자리하는 법공(法空) 크기의 40%에 달하는 대공(大空)과 대공(大空)을 바탕으로 하는 현재의 우주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공(大空) 바깥은 법공(法空) 크기의 58%에 달하는 두터운《암흑물질》층이 도사리고 있으며 그 암흑물질 바깥을 법공(法空) 크기의 2%에 달하는《적멸보궁》이 도사리고 있다. 이러한 법공(法空)은 휴식기나 진화기를 막론하고 하나의 거대한 축구공과 같은 구(球)를 이루고 있다.”

 

이거 공(空)이라 그라죠? 공(空)!

 

(제자들 “예”.)

 

공(空)도 구(球)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맨 가에 테두리가.. 적멸보궁이 법공(法空) 크기의 2% 두께인데, 불꽃 없는 불의 바퀴다. 빡 싸고 있는... 요거를 뚫고 지나갈 거는 아무것도 없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알겠나?

 

(제자들 중 한 명 “예”.)(52:14)

 

원래 이기 4%였는데,
1% 남가두고 3%가 대공(大空) 내로 들어와 버렸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들어와가 대공(大空) 진화(進化)를 주도를 시키고 있는데, 나머지 1%가 암흑물질 1%하고 합해져가 2%가 되어가 테두리를 하고 있는 기다. 불꽃없는 불의 바퀴는 여섯뿌리진공이 되어가...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그 정도까지는 인제 얘기할 수 있어져야 된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다음

 

 

 

 

 

 

“② 법궁(法宮)”

 

내가 법궁(法宮) 법궁(法宮) 그라고 얘기를 많이 했는데, 이 법궁(法宮)이 바로 법신(法身)입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법신(法身)할 때 법신(法身)은 身(신체 신)자를 쓰지 않습니까?

 

(제자들 중 한 명 “예”.)(52:59)

 

 

 

“모든 부처님들과 보살님들과 성문승(聲聞乘)들과 연각승(緣覺乘)들께서는 법(法)의 몸(身)인 자기의 별(星)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자기의 별(星)에 스스로는 별(星)의 핵(核)으로 자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때의 자기의 별(星)을 법궁(法宮)이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얘기를 하고 있어요. 진리(眞理)에서 바로 가르치고 있다.

 

저 하늘의 별을 인간(人間)이라 그라는 이유가 고체(固體)가 이래 둘러쌌지 않습니까?

 

(제자들 “예”.)

 

안에 핵(核)이 자리한 부분이 있습니다.(53:37)

 

(제자들 중 한 명 “예”.)

 

여기 인간들이 지가 주인으로 탁 자리를 해가지고 여러분들 지금 귀로 얘기 듣고 코로 뭐하고 노래소리 들리고 다 하는 거 별들 다 알아듣습니다. 안에서 지가 다 안다 말이야.

 

별 핵(核)이 맑고 밝을수록 별의 법신(法身)은 반짝반짝반짝반짝~ 빛이 많이 난다.

 

빛이 많이 나는 별은 지 졸개들 별을 많이 또 거느리고 있다. 어두운 별을 가르친다고!

 

그래 내가 그대들 보고도 “공부 열심히 하거라. 저 하늘의 법신(法身)이 되더라도 반짝 반짝 빛나는 법신(法身)이 되어가 편안히

 

(제자들 중 한 명 “예”.)

 

진화(進化)를 해 가야지 그 얘기라!

 

오늘도 법신(法身)이 반짝반짝반짝 하면서 “부처님 우리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공부 새로 할 것입니다. 오늘 법회장에도 사람 많이 갔습니다.”고 전부다 이야기 다 해 주고 있는데!(54:50)

 

그러면 미륵부처가 거짓말 하고 있나?

 

너거 인간들이 그만큼 둔하고 어리석다!
어리석도록 맨들어 놘 기 너거 내면에... 너거 영혼(靈魂)과 영신(靈身)과 속성(屬性)을 못 보도록 커튼을 딱 쳐 놨다. 누가 커튼을 쳐 놔 놨노?

 

마왕 무리들이 학자란 놈들을 시키 가지고 딱 가리놔 놨다. 알겠는가? 이 장막 딱 거두고 나면 너거가 훤히 보고 다 안다.

 

그래서 그걸 법궁(法宮)이라 하는데, 여러분들 법보화삼신(法報化三身)을 배웠지 않느냐?

 

(제자들 “예”.)(55:37)

 

법신(法身)이 바로 법궁(法宮)이다. 법궁(法宮)이 바로 저 하늘의 별이다! 이거를 잊어버리면 안돼요. 인간들은!

 

(제자들 “예”.)(55:46)

 

저 하늘의 별로 있으면서.... 지 핵(核)으로 있으면서 들을 얘기 다 듣고 내가 얘기하는 거 앉아서 듣고 있는 놈들이다. 지금 낮이 되어서 별이 너거 눈에는 안띄워서 그렇는데,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부처님 공부 새로 시작할 겁니다.”하고 반짝반짝반짝반짝하고.. 온갖 얘기 다한다.

 

법신(法身)이 저 하늘의 별이요!
그걸 법궁(法宮)이라는데, 법신(法身)!

 

(제자들 중 한 명 “예”.)

 

화신(化身)이 지금 그대들이 가지고 있는 육신(肉身)!
이거를 화신(化身)이라 한다.

 

(제자들 중 한 명 “예”.)(56:46)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보신(報身)은 어디 있느냐? 응?

 

(제자들 “영신”.)

 

그대들 안에 잇는 영신(靈身)이 바로 그 보신(報身)이다.

 

영신(靈身)은 진화(進化)의 값으로써 받는 몸이기 때문에 응?

 

(제자들 “예”.)

 

안에 이 보신(報身)이 강구 같은 놈들도 천지고 짐승 같은 놈들도 천지고 꿀대기 같은 놈들 천지고 그렇다. 다 인간이 인간(人間)이 아니다.

 

인간 영신(靈身)을 가진 자가 지금 세상에 바깥에 나가보면 10명 중에 하나 만나기 힘들다.

 

나머지 전^부다 개가 돼지가... 있재?

 

내 한날 광안리에서 그.... 밑에 떨어질 뻔 했다 이래 안하나?

 

보니 돼지가... 건장한 돼지가 이빨을 딱 쑤시고 .. 이빨쑤시게 나오면서 아가씨를 하나 탁 끼고 있는데, 아가씨가 보니껜.. 염소 있재.. 염소가 하이힐을 신고 응? 돼지하고 나오는데, 그거 보다가 얼^마나 우스웠는지 데굴데굴 웃다가 거기 떨어질 뻔 했다니깐!

 

그런 기 수두룩하게 있다.

 

지금 여... 죄짓고 다닌 놈들 있재 인간들!
인간(人間) 탈을 쓴 짐승들이요 강구들이요 대충 다 그렇다.
인간 같은 놈이 열 명 중에 한 명이 힘들다.

 

그거를 결정지어 주는 게 누가 지어 주느냐? 그 보신(報身)이... 보신(報身)이 결정지워 준다. 진화(進化)의 결과에 따라서!

 

맑고 밝음을 자꾸 강조를 하는 이유가 맑고 밝음을 갖춤으로써 인간 영신(靈身)을 받아라! 인간 영신(靈身) 받고 인간 영신(靈身)이 맑아지라. 또 밝아지라! 그래야 별의 핵(核)에 들어가서도 그 별이 전체를 밝히고 반짝 거리고 이런다.

 

전부다 이야기 다 알아듣고 다 그래요.

 

이 미륵부처 말 한^ 마디 거짓이 없어요!

 

저 하늘의 별들을 쳐다 보라 내가!

 

그 다 인간들이다!

 

그런 것도 모르고 인간들에게는 감추어야 겠거든! 마구니들이!
대마왕(大魔王)들하고 대마왕신(大魔王神)들이 인간인테 전부다 거튼을 쳐 가지고 커튼을 딱 쳐가지고 전부다 가리놔 놓고 있다. 이래가 되겠어요?

 

그걸 헤아려 보라고 이런 공부도 시키고 가르치고 이라는 겁니다. 알겠어요? (1:00:00)

 

다음에

 

이 좀 많이 남았네!

 

그러면 오늘은 요... 법공(法空)까지만 얘기를 하고 나머지 법성(法性)의 1-6체계는 다음 시간에 넘어가도록 합시다.

 

(제자들 “예”.)

 

이거를 지금 용어 풀이하는 거는 근본진리(根本眞理)의 용어기 때문에 하나하나 이 외우다시피 해야 되는 기라요 이게! 알겠습니까?

 

(제자들 “예”.)

 

이거 외우다시피 해 놔 놓으면 삼일신고 근본진리 묶어놓으면 읽어보면 재미좋~다고!

 

 

 

오늘 여러분들한테 천부경(天符經) 법을 내가 주었는데, 다음번에 형편되면은 인제 삼일신고(三一神誥)를 줄 기라요. 「천부경 81자(×, 천부경○)」는 선천우주 역사가 쫙 걸리져가 있고, 응?

 

(제자들 중 한 명 “예”.)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선천우주(先天宇宙), 후천우주(後天宇宙), 중계의 하계의 우주까지 쫙 다~. 삼일신고가!

 

그만큼 기가 막히는 경(經)인거 내 하나님 부처님인테 완전히 항복을 핸 기 미륵부처가 아무리 좀 안다 해 봐봐야 하나님 부처님 따라갈라면 새발의 워커다.

 

택도 없다.

 

삼일신고(三一神誥)를 볼 때마다 내가 깜짝깜짝 놀랩니다.

 

원조 가이아가 우주간에 해꼬지 핸 기 얼마나 큰 해꼬지 핸 사람이고, 원조가이아가 내보고 통사정을 하더라. “삼일신고(三一神誥)만은 절대 좀 바깥에 좀 내지 말아달라고” 참 삼일신고 때매 고통 많이 당했다. 그 저.. 원조 가이아한테! 응?

 

글자 한자 한자 넘어갈 때마다 방해를 지기는데, 그 내가 뭐 이 법을 맨들어가 여러분들 보고 하나씩 넘겨주고 하는 거 여러분들 예사롭게 받고 하는데 그거 할 때까지 그 고통은 이 미륵이가 엄^청난 고통을 당합니다.(1:02:27)

 

삼일신고(三一神誥)를 보면 지금도 깜짝깜짝깜짝깜짝 놀래는 기라.
다음 번에 응? 용욱관음?

 

(용욱관음 “예”.)

 

삼일신고(三一神誥) 나오면...
좀 두껍다. 이거보다는..

 

(용욱관음 “예”.)

 

크기는... 책 크기는 꼭 백 속에 하나씩 넣어댕기라.

 

(용욱관음 “예”.)

 

시간 날 때 비행기 속에서 이리 한문장 넘어가고

 

(용욱관음 “예”.)

 

차암 좋다. 또 신령스럽다. 이 경(經)이!

 

(제자들 중 한 명 “예‘.)(1:02:58)

 

최고 신령스러운 경(經)이..... 천부경(天符經)도 신령스러우나 삼일신고(三一神誥) 참 신령스러운 경(經)이다.

 

권총 알이 날라와도 도로 가 버린다. 그런 기 삼일신고(三一神誥)다.
지니고 다녀라. 호신용으로!
사업하는 사람들.. 시간 있을 때 그 한 자씩 공부하고 최고 좋은 경이 그 삼일신고(三一神誥)인데, 묘법화경(妙法華經)은 다섯 권이나 되는데 그거 어찌 가져 다니노 그자?

 

 

 

삼일신고 한권 딱 품속에 항상 넣어가지고 그 사람 망할래야 망할 수가 없다.

 

신령스러운 경(經)이 그 사람을 신령스럽게 감싸고 있으니깐! 응?

 

(제자들 “예”.)(1:03:58)

 

그런 기 삼일신고(三一神誥)다!
삼일신고(三一神誥)가 경(經)이 되어가지고... 경(經)으로... 경에서...
옛날에 경(經)으로 되어가 있는 거를 그 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왔던 그 문수(文殊)하고 연등불 이 작자들이 경(經)에서 해체를 해 가지고 지금 삼일신고(三一神誥) 그라고 책 나와 있는 기거든. 이거를 도로 경으로 내가 묶었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응?

 

묶어가 하나님 부처님보고 됐습니까?
“그래 되었다”.
경(經)으로 나간다.
경(經)으로 치면은 그 ....

 

이 중에서 우리 최고 막내이가 저 □□□씨 아니가? □□□가 하도 그래서 니 삼일신고(三一神誥) 그거로 백일기도 한번 해봐라. 이래 되었는기라. 삼일신고 위력이 그 봐 봐라... 이번에 맨 첫 번으로 반야제(般若祭) 탁 해가지고 온~ 집안을 안 살맀나?

 

(제자들 중 한 명 “예”.)(1:04:59)

 

그런 기 삼일신고(三一神誥)다!

 

(제자들 중 한 명 “예”.)

 

자, 요번 시간에 이만큼 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하도록 합시다.
자, 강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부처님께서 제자들과 참석 대중들을 향해 예를 갖추시어 인사를 하신다.)

 

(제자들 미륵부처님을 향하여 예를 갖추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