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동영상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제7회 삼일신고(三一神誥)(39쪽 ~ 48쪽) : 강의일자 2016년 11월 5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6년 11월 5일 정기법회 오후 3시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개정판)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미륵불 역, 2015)

 

 

 

목차 : 자세한 지옥에 대한 설명 - 무간지옥과 원유지옥, 처벌 형태, 머무르는 기간 등
제1부 삼일신고 해설을 위한 이해의 장
1.2. 한단불교(桓檀佛敎)와 브라만교(敎)(바라문교, Brahmanism)
1.3. 천부수리(天符數理)와 천부진리(天符眞理)
1.3.1. 천부수리(天符數理)
1.3.2. 천부진리(天符眞理)
1.3.2.1.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에 의한 근본진리(根本眞理)
※ 주(註)

 

 

 

 

 

전 시간에 .. 앞 시간에.. 지옥(地獄) 얘기좀 하자 이래 놔 놓고 정치 얘기하고.. 현재 정치는... 부처가 정치에 관여를 합니까? 안하는 거 아닙니다. 현생에 돌아가는 거를 인간들이 알고 깨우치라고 얘기를 해 주는 거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결과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이나 최순실이 같은 분들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해서 온 사람들이라는 거를 정확하게 알아야 되고 그거를 인제 터트려 가지고 일러 줄 때가 되었으니깐 내가 얘기를 하는 것이고 그래요.

 

(참석자들 중 한명 “예”.)(0:43)

 

 

 

 

 

 

그라고 지옥에 아까 어.... 물고기.. 어... 짐승 영신(靈身)과 물고기 영신(靈身)이 가진 자들이 전부다 이상 세계로 넘어간다고 내가 얘기를 안했습니까? 그기 한민족(韓民族) 계열에서는 근 40%이상이고요, 게르만족 계통에서는 한 20% 정도 밖에 안됩니다. 알겠습니까?

 

그라고 그 도덕성과 사회정의가 바로 선 나라에서는 상당수가 넘어갑니다. 구원된 자리로... 이상세계로.. 그리 알고 있고...

 

 

 

 

 

 

지옥에.... 아까 내가.. 암흑물질로 돌려 보냈다 그랬죠?
그 곤충 무리들을 전부다 무간지옥(無間地獄)이나 암흑물질로 보냈다고 얘기를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48)

 

지옥 중에는 또 하나의 무간지옥(無間地獄) 외에 유간지옥에서 중요한 지옥(地獄)이 지구 내의 원유지옥에 빠지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04)

 

원유지옥에 빠지는 거는 언제 빠져 나올 수 있느냐? 지구의 수명이 아직도 45억년 남아 있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45억년 이후에 지구가 깨어지고 해체가 될 때 빠져 나온다. 거기서부터 새로 진화를 해가 가야 하는 것이다. 45억년동안 갇히는 것이지.

 

 

 

 

 

아까도(쉬는 시간에) 얘기를 했지만은 시온(Zion)주의자들 아시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시온주의자들이 전부다 원유지옥으로 다 빠졌습니다. 알겠습니까?

 

그런 거 보면 내 직계 후손들이 그... 이상세계로 넘어간다 그라는 이 개념은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고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2:58)

 

 

 

그러한 원유지옥이 있고, 다음에 무간지옥에 빠지는데,
무간지옥에는.. 아까 내가 움직일 때 영혼(靈魂)과 영신(靈身)이 속성(屬性)을 대동을 해가 셋(3)이 하나(1) 되어가 움직인다고 얘기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예”.)

 

기억하시죠?

 

(참석자들 “예”.)

 

무간지옥에 빠지는 경우가 속성(屬性)을 떨아버리고(떨어뜨려 버리고).. 속성(屬性)은 떨어버리고 이거 전부다 해체가 되어 가지고 잡초가 되어 버리고 이리 되어 버려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31)

 

영혼(靈魂)과 영신(靈身)만 가지고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빠지는 경우가 있고, 응?

 

다음에 영신(靈身)이 파해져 가지고... 영신이... 영신(靈身) 이거는 굉장히? 파해질때는 그 공포감이라는 거는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겁니다 알겠습니까? 내가 한번씩 그걸 파하다가도 그 경지에 들어가면은 내가 뭐 깜짝깜짝 놀랠 정도인데..... 영신(靈身)이 파해져가지고 영혼(靈魂)만 고스란히 무간지옥(無間地獄)에 가는 무리가 있고,

 

두 개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다음에 영혼(靈魂)이 파해져 가지고.. 파해지게 되게 되면은 혼(魂)이 파해졌다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양자영(陽子靈)들만 고스란히 저거끼리 모여 가지고 있는 경우. (4:35)
영혼(靈魂)의 혼(魂)이 파해져 버려 가지고 영(靈)만 남아가 저거들끼리 모여가 있다 이 말이예요. 3개 아닙니까?

 

다음에 4번째 경우가 이 영(靈)들이 완전히 파해져 가지고 암흑물질로 돌아가도록 되는데, 암흑물질로...

 

 

 

 

 

 

 

 

 

영혼과 영신을 가지고 무간지옥에 빠진 무리는 다시 무간지옥에서 빠져 나오는 기간지구계 시간 50억년 같으면 우주 전체적으로 500억년이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5:33)

 

그 다음에 영신(靈身)이 파해지고 영혼(靈魂)만 고스란히 무간지옥(無間地獄)에 빠진 자지구계 시간 100억년이고 우주 전체적으로는 1,000억년이다. 그건 왜 그렇느냐 하면은 우주간에 흩어지기 때문에... 그때는 1000억년을 얘기를 합니다. 그렇지만은 지구계 시간 계산을 할 때는 100억년이다 이 말이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06:05)

 

그 다음에 영혼(靈魂)과 .. 영혼(靈魂)이 간 기 그렇고... 영혼(靈魂)이 인제 파해져 가지고 영들로 가는 경우가 다시 인간 육신을 받을려고 재진화의 길로 들어갈라 그러는 거 같으면 150억년 걸린다 이 말이예요. 우주 전체적으로는 1,500억년 아닙니까?

 

그 다음에 영들만 고스란히 남은 기 이기 파해져 가지고 암흑물질로 사라지게 되게 되면 200억년이다. (지구계 시간으로) 200억년 같으면 우주 전체적으로 2,000억년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1억년 얼마나 긴 세월입니까?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암흑물질로 간 자들은 2,000억년을 고통을 겪어야 되는데, 얼마나 지독스러운 지옥이냐 이 말이죠.
거기서 다시 인간 육신 나올라 그라면, 암흑물질에서 여러분 배웠다 시피 오온(五蘊)의 과정 거쳐가지고 뭐 이래가 인간 육신 받기로는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말이 1,000억년, 2,000억년이고 응? 1,500억년이고 500억년이고 이라지만은 ... 1억년 세월깁니다.(7:43) 응?

 

거기에 지옥(地獄)의 고통을 겪어야 되는 자리로 간다. 지옥의 실상(實相)이 이렇다.

 

원유지옥에 빠진 거는 그래도 45억년 후에는 빠져나올 수가 있는데, 원유지옥에 가는 자들이 지 영신하고 속성 다 대동하고 들어가기 때문에 차암 거기도 고통 심합니다.

 

 

 

그기 인제 무간지옥에... 1무간지옥, 2무간지옥, 3무간지옥, 4무간지옥이 암흑물질이 가는 자리인데, 오늘 강의에서 그 자들 전부다 암흑물질로 보내버렸다....그냥 암흑물질 보내버렸다 그라니 뭐... “응.. 응.. 안타깝다” 이라지만은, 지옥의 개념을 가지고 딱 얘기를 했을 때는 저거가 다시 인간 육신을 받는 진화의 길에 들어갈라 그러는 거 같으면 2,000억년이 지나야 되는데...(8:55) 그동안 지는 편안하게 사느냐? 아니다 이 말이여. 엄^청난 고통을 당하도록 되어가 있다. 이거를 아는 때문에 내가 제발 그 지옥으로 가지 말아야 될 거 아니가? 하소연, 하소연하고 강의를 가르치고 하고 있는 겁니다. 알겠어요?

 

(참석자들 “예”.)(9:21)

 

그래서 인간 육신을 가지고.. 인간 탈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다 이라는 이것만 가지고도 엄^청난 큰 복(福)이라. 여러분들 한번 보세요. 2000억년하고 지금 태어난 거하고 한번 봐 보세요. 그거 거리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기 맥히는 장면이 안나옵니까?(9:41) 지옥이 그렇습니다.

 

 

 

지상(地上) 내에서 크게 나 나눠서 원유지옥이고 다음에 자그마한, 자그마한 지옥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거는 마 기껏 갇히 봐 봐야 한 600억, 아니... 600년 내에는 다 빠져 나오니깐 응? 지옥이라 하기는 좀.... 지옥은 지옥이지.

 

그.. 누(구)고... 일본의 가등청정(加藤淸正, Kato Kiyomasa, AD1562~AD1611)이가... 임진왜란 이후에 지옥에 갇혔다고 빠져나온 기 불과 몇 년 전이거든. 그래 되면 한 500년 됩니까?

 

(참석자들 “예”.)

 

그리 갇히고 그런 거는 빠져 나왔다 말이지.. (미륵부처님께서 허허 웃으시면서 말씀하신다.) 천연덕스럽고로 인사하러 온다.

 

하나, 무간지옥에 빠졌다 그라는 거는 그... 천문학적인 고통을 겪고 그 이후라야 인간으로도 올 수가 있고 그렇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0:59)

 

그러면 지옥 얘기는 그만하고... 어... 삼일신고(三一神誥) 들어가도록 합시다.(11:07)

 

 

 

 

 

 

 “2. 한단불교(桓檀佛敎)와 브라만교(敎)(바라문교)”

 

 

 

 

브라만교가 보통 우리는 바라문교라고 하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11:17)

 

한단불교(桓檀佛敎)와 브라만교(Brahmanism)는 사실상 이꼴(equal)입니다. 같은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11:29) 

 

다음 장면에 그기 나오는데,

 

 

 

《수메르 문명》(5200BC~4100BC) 마지막 왕(王)이 10대《진 수두(지우스드라, Ziusudra)》로서《문수보살 1세》이다.”

 

이 진-수두가 신명으로써는 지우수드라라. 응?

 

 

 

“문수보살 1세이다. 이러한《문수보살 1세》인《진 수두(Ziusudra)》(재위 4200BC~4100BC)가 그의 임기가 끝나갈 무렵《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허락도 없이 때에 최고《악마(惡魔)의 신(神)》《비로자나 1세》의 지시로《수메르 문명》주력 세력들 중《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 후손들로서 음(陰)의 곰족(熊族)들인《사카족》을 인솔하여《BC 4100년》남중부 메소포타미아에 자리하였던《수메르 문명》지역을 출발하여《인도》서북쪽 국경을 넘어 들어가서《아리안족(Aryans)》으로 이름되는《사카족(Sakas)》들을 정착시키게 된다.”

 

이게 수메르 문명의 주력 세력들이 말이죠. 주력 민족이 바로 이 유대족하고 사카족입니다. 사카족인데, 유대족은 그대로 놔 두고 그 저... 비로자나가 꼬은 거라. 진수드 문수 1세보고 ‘니 그 사카족 끌고 인도로 들어가라.’ 비로자나 1세한테 꼬이 가지고 문수보살 1세가 사카족을 끌고 인도 서북쪽 국경을 넘어 들어가는 때가 BC 4100년경 인데...

 

여기가 어데냐? 지금 인도 서북쪽에... 네팔하고... 그 막 지진 나가지고 사원들 무너지고 하는 그 민족들도 그... 사카족들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13:30)

 

 

 

“이러한 이후《문수보살 1세》는《사카족》중에서 건장한 무리《3,000》을 선발하여 남쪽으로는《동북 만주 지방》으로부터 북쪽《야쿠티아 자치 공화국(Yakutia Republic 또는 Sakha Republic)》과 서쪽《예니세이강(Yenisei river)》과 동쪽《사할린(Sakhalin)》이 있는 곳으로 가서《BC 4050년 ~ BC 3550년》까지《500년》동안 그의 후손들을 교화(敎化)하여《선비국(통고사국)》으로 거듭 태어나게 한 후”

 

이게 문수보살(文殊菩薩) 후손들이라. 선비 아시죠?

 

(참석자들 “예”.)

 

조선 때에 그... 그... 선비들 있지 않습니까? 선비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습니다. 선비족에서부터 나왔다.(14:25)

 

 

 

 

 

“태어나게 한 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5대《태우의 한웅님》(재위 3512BC~3419BC)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막내아들로 태어나서《복희씨》로 이름한다.”

 

문수보살 지도 반복되는 윤회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복희씨로 태어나 가지고 지가 복희 팔괘하는 거 있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순전히 거짓말입니다. 그게 황제중경(皇帝中經)에서 나오는 긴데,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다 해놔 놓은 거로(를) 팔괘가... 지가 영상 맨들은 양 해가.. 지금도 복희의 팔괘, 팔괘라 안합니까? 그기 복희씨꺼 아닙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15:11)

 

복희씨는 문수보살(文殊菩薩) 1세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두 번째 태어남인... 그... 한국(韓國)의 중심인 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에서의 두 번째의 태어남이 5대 태우의 한웅인데, 태우의 한웅 장남이 발귀리 선인하는 연등불이고 뒤에... 막내가 복희씨라. 그때... 알겠습니까?(15:42)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태우의 한웅님》께서《4대 경전(經典)》인《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황제중경(皇帝中經)》,《황제내경(皇帝內經)》을 소의 경전으로 하여《한단불교(桓檀佛敎)》를 창시(創始)하시게 된다. 이러한 이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 5대《태우의 한웅님》께서는 지난 세월《문수보살 1세》가《아리안족(Aryans)》으로도 이름된《사카족(Sakas)》을 이끌고 인도 서북 지방으로 들어와서 이들을 안착시킨 인연으로”

 

이 인연이.. 알겠습니까?(16:23)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사카족을 끌고 들어온 기.. 인도 대륙으로 끌고 들어온 기 문수 1세가 지가 수메르 문명 마지막 왕 때 지우수드라로 있을 때 지가 끌고 온 기라. (끌고) 와놔 놓으니 그 인연으로 인해 가지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태우의 한웅님으로 계시니깐 ‘니가 한단불교(桓檀佛敎) 경전들을 전해주고 그... 사카족들한테 한단불교를 전해주거라’ 이랬다. 이 말입니다.(16:59)

 

 

 

“막내아들인《복희씨》로 이름하고 태어난《문수보살 1세》로 하여금《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經典)을《인도》의《사카족》들에게 전하여 줄 것을 명령하시는 것이다. 이로써《복희씨》로 이름된《문수보살 1세》는《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經典)을《BC 3450년》에《사카족》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거는 지금 인도의 기록도 BC3400년이니 뭐.. 하고 이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BC 3450년입니다. 알겠습니까? 

 

 

 

“이로써 이후《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에서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태우의 한웅님》께서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바로 이번에 태우의 한웅(桓熊)으로 오셨으면은 육신 죽음 맞이하고 바로 그 다음에 인도로 가가 태어난 것이...

 

 

 

“곧바로《인도》의《인드라프라스타(Indraprastha)》의 왕(王)《유디스티라(Yudhisthira)》(생몰 3418BC~3347BC)로 이름하시고”

 

이때 유디스티라 왕으로 이름하고 태어나.. 거기서 태자로 태어나서 자라서 왕이 된 기 유디스티라 왕이지. 응?(18:19)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재탄생이 되신다. 이렇게 하여 재탄생이 되신《유디스티라(Yudhisthira)》왕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때에《사카족》으로 이름한《아리안족》에 전하여졌던《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經典)을《인도인》들의 정서(情緖)에 맞도록《산스크리트어(語)》로 쉽게 풀어서 기록하고 이를《리그베다》로 이름하고《BC 3370년》에《브라만교(Brahmanism)》를 창시(創始)하심으로써”

 

브라만교가 창시가 된 것이 BC 3370년이다. 이 바로 한단불교(桓檀佛敎) 바로 뒤에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19:05)

 

 

 

“《한단불교(桓檀佛敎)》를 이름만 바꾸어《브라만교(敎)》로 고스란히 옮겨 놓으신 것이다. 즉, 경전(經典)의 형식과 명칭만 다를 뿐이지 그 뜻은 똑같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한뜻으로써《인도판》《브라만교(敎)》가 곧《한단불교(桓檀佛敎)》임을《미륵불》이신《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거를 불교 공부를 깊이 하는 사람들은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 브라만교가 지금도 인도에서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내가 근간에 인도에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그... 전해져 오고 있대요.

 

이 브라만교가 괄시를 최고 많이 받은 기 누구인테 받았냐? 화신의 석가모니한테 받았다 말이야. 화신의 석가모니인테.. 브라만교를 사교라 그라고 그래서 중들이 브라만교, 바라문교를 갖다가 배척을 하고.. 이랜 기 화신의 석가모니 때매(때문에) 그랬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인도》가《구한(九桓)》중의 하나인《매구여국(직구다국)》으로써《한민족(韓民族)》국가 중의 하나임을 밝혀 왔다.”

 

구한(九桓)의 나라들을 여러분들 보고 가르쳤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 이야깁니다.(20:27)

 

 

 

“이러한《인도》역시《한민족(韓民族)》역사 파괴의 피해를 심각하게 입은 나라로써 지금 전하여져 오는《인도》의 역사 대부분은 심하게 왜곡되어《진실(眞實)》성이 없다.”

 

인도의 역사도 전부다 이기 문수하고 응? 마왕 무리들 때매 응? 천관파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전부다 한국만 역사가 가짜배기가 아니고 인도의 역사도 가짜배기다. 뭐 그 때의 인도의 역사는 없다시피 되가 있다.(21:04)

 

 

 

“특히,《한단불교(桓檀佛敎)》를 없앤《대마왕》불보살들인 고대 인도에서《마누(Manu)》로 이름된《다보불》과《문수보살 1세》와《연등불》등과 최고《악마의 신》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석가모니》등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인도》땅에 태어나서《인도》의 역사를 파괴하고 왜곡하여 엉터리 기록들만 남겨 놓음으로써 오늘날 전하여져 오는《브라만교(敎)》의 역사를《한단불교(桓檀佛敎)》와의 연결고리 차단을 위해《BC 1500년》대의 종교(宗敎)로 기록하는 파렴치한 거짓 기록을 남겨 놓고 있는 것이다.”

 

BC 1500년대의 종교가 바라문교라고 말이죠. 지금 인도기록으로 그렇게 해 놔 놓고 있는데, 그게 전부다 고쳐진 기록들이다.

 

 

 

“분명히 말씀 드리되,《브라만교(敎)》는《인도판》《한단불교(桓檀佛敎)》로써《BC 3370년》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유디스티라(Yudhisthira)》왕으로 이름하고 창시(創始)하신 종교(宗敎)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 정도로 불교 공부를 하는 거 같으면 강의를 할 때 깊이 있게 알아야 됩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리고《바라문교(敎, 브라만교)》경전(經典)인《리그베다(Rig Veda)》에 있어서《상히타(Samhita, 本集)》는《천부경(天符經) 81자(字)》를 풀어서 쓰신 것이며,《브라흐마나(Brahmana, 梵書)》는《삼일신고(三一神誥)》를 풀어서 쓰신 경(經)이며《아란야카(Aranyaka, 森林書)》는《황제중경(皇帝中經)》을 풀어서 쓰신 경(經)이며,《우파니샤드(Upanishad, 奧義書)》는《황제내경(皇帝內經)》내용을 깨달은 불보살(佛菩薩)들이 스스로 깨달은 내용을《법인가(法印可)》를 위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시간 차이를 두고《논문(論文)》제출하듯이 한 것을 한데 묶어《우파니샤드(Upanishads)》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이 우파니샤드가 바로 황제내경(皇帝內經)의 내용이다 이 말입니다. 그거를 갖다가 황제내경을 이 나라에서도.. 지금 중국의 한족(漢族)들 저 무리들하고가 온갖 거짓말을 다 붙여가지고 의술서로 둔갑을 시키 가지고 침 놓는데 써 먹는다고 백분 의술서로써 활용을 할려고 하려 해도 저거가 해석을 못하거든. 억지 해석을 해 놘 책들이 한국에도 나와 있어요. 그게 전부다 거짓말이다. 우파니샤드 쉽게 안되어가 있습디까? 그 내용의 핵심이 전부다 황제내경에서 나왔다는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 이러한《우파니샤드》중《브리하다란야까(Brihadaranyaka)》우파니샤드는 이 글을 쓰고 있는《미륵불》이 쓰신 경(經)임을 밝혀 두는 바이다.”

 

우파니샤드 중에 브리하다란야까 우파니샤드가 있다고. 이거는 내가 하고.. 용시보살이 또 쓴 게 있데이... 이 뒤에 나온는데.. 그런데 지보고 요새 물어보면 모르더라고. 그래서 이 멍청이 같은 기....

 

(참석자들 다같이 웃는다.)(24:26)

 

 

 

“그리고 이와 같이 일찍부터《브라만교(敎)》가 자리한《인도》는《음(陰)》의《곰족(熊族)》과《스키타이》와《구려족》등 셋이 하나된 전형적인《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로써”

 

인도가 요 전형적인 한민족(韓民族)들 나라입니다. 인도의 영화 나와가 하는 거 봐 보세요. 따악 한민족(韓民族) 하는 짓거리 그대로 하고 있다고...

 

 

 

“《한반도(韓半島)》《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들보다 더 오랜 역사(歷史)를 가진 중요한 나라 중의 하나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 한반도 한민족(韓民族)들보다도 역사가 인도의 한민족(韓民族) 역사가 더 깊다 그라는 거를 알아야 됩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한반도의 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BC 3898부터 시작 아닙니까? 인도는 그 이전거든. 매구여국이라 해 가지고 구한(九桓) 중의 하나였으나, 역사는 더 오래되요. 다음에...

 

 

 

“3. 천부수리(天符數理)와 천부진리(天符眞理)


[1] 천부수리(天符數理)”

 

그.. 수리(數理)를 가지고 가끔 내가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것도 알아둘 필요는 있습니다.

 

 

 

“우주간의 모든 인간계가 있는 곳의 공통 용어는 수(數)이다. 이 수(數)도 자연수인 1, 2, 3, 4, 5, 6, 7, 8, 9, 10의 합(合)의 수(數) 각각이 단지 수(數)의 개념만 가지고 이합집산으로 학문적인 이치를 밝힐 때 이를 수학(數學)이라고 한다면, 자연수 각각이 갖는 리(理) 즉, 이치의 뜻을 갖는 뜻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수리(數理)라 한다.”

 

수(數)는 1,2,3,4,5,6,7,8,9 수학적인 면도 있지만은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것도 음양(陰陽)으로 나눠져요. 1이 가진 수리(數理)가 있다. 이치가.. 2가 가진 이치가 있고 3이 가진 이치가 있다. 이것을 수리(數理)라고 한다.(26:56)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예를 들면, 1+2=3이다. 이때의 3은 수(數)의 개념도 가지나 수리(數理)의 개념도 가진다.”

 

이기 음양(陰陽) 관계다 이 말입니다.

 

 

 

“수리(數理)의 개념에서는 3과 이 3이 음양(陰陽) 분리된 (-3, +3)도 되는데 음양합일(陰陽合一)된 3을 불(佛)의 진신(眞身)의 3성(星)을 나타낼 때 이름하며, 음양(陰陽) 분리된 +3을 불(佛)의 진신(眞身)의 수(數) 이라고 이름한다.

이를《예》를 들어 설명을 드리면, 우리들의 태양성(太陽星)의 시각적인 수명이 100억 년(億年)이다. 이 100억 년을 엄격히 구분 하면 왕성한 활동 기간이 50억 년, 물질 분출 기간이 50억 년이 되나 물질 분출 기간 초기 5억 년은 태양성(太陽星)의 핵(核)이 태양풍(太陽風)이나 흑점 활동 등으로 인하여 외부로 빠져나와 태양성의 회전 방향의 길을 따라 분출되어 새로운 암흑물질과 활발한 삼합(三合) 활동으로 기초 원소를 만들 때이다.”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 태양성이 핵이 붕괴가 안됩니까? 응?

 

붕괴가 되면 이 붕괴되는 물질에는 여섯뿌리진공도 있고, 여섯가지진공도 있고, 심지어 세제일법진공까지 나온다니깐. 전부다....
그래 가지고 이게 인자 암흑물질을 품어 가지고 여러분들 오온(五蘊)의 과정 배웠지 않습니까? 그래 가지고 인제 반야공(般若空) 진화(進化)의 길에 인제 들어가게 되는데.... 그거를 지금 설명을 하고 있는 것인데... (28:48)

 

 

 

“암흑물질과 활발한 삼합(三合) 활동으로 기초 원소를 만들 때이다. 이 기간까지를 일반적으로 왕성한 활동기로 보기 때문에 100억 년 중 55억 년까지를 왕성한 활동기로 보며 나머지 45억 년이 자체 수축기로써 이때에 많은 질량을 밖으로 밀어낸다. 왕성한 활동기 55억 년 중 초기 5억 년 동안 태양풍(太陽風)이나 흑점 활동으로 인하여 외부로 분출된 은 상기 음양 분리된 이 암흑물질과 활발한 삼합(三合) 활동을 함으로써 다시 태양성(太陽星)의 핵(核)으로 자라나는 기간을 가진다. 이때의 을 불(佛)의 진신(眞身)의 수(數) 이라고 하며 이후 이 진신(眞身)의 이 자라나서 다시 태양성으로 잉태되어 짝별인 2성(星)을 거느릴 때 이를 불(佛)의 진신(眞身)의 3성(星)이라고 하며 우리들 태양계로 봐서는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의 3성(星)이 노사나佛 진신(眞身)의 3성(星)이 된다. 이와 같이 변화되는 이치를 가진 수(數)를 수(數)의 리(理)로써 수리(數理)라고 한다. ”

 

이거 무슨 얘기냐 하면 태양성이 처음 맨들어질 때 그.. 황금알대일 팍 폭발해 가지고 태양성이 맨들어지지 않습니까? 진신(眞身) 3성(星)이 먼저 맨들어지거든. 맨들어지가지고 그 50억년 동안이 그 저... 양(陽)의 기간인데, 50억년 동안에 태양성이 많^은 활동을 하지 않습니까? 하고 난 뒤에 5억년 기간이 태양성 핵(核)의 붕괴기간이 된다고.. 태양성 핵이... 지금 우리 태양성이 핵의 붕괴기가 마쳐진 때라. 그래서 태양성의 나이가 55억살이라 그라는 겁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55억년! 이때까지를 '태양성의 왕성한 활동기간'으로 보고 나머지 45억년을 '태양성의 수축기'로 봅니다. 수축기로 볼 때, 요 수축기 안에 있는 각종 물질들이 붕괴가 되어 마악 바깥으로 빠져나옵니다. 결과적으로 45억년 지나고 나면 100억년이 안됩니까? 55억년.. 그리 되면... 태양성의 양(陽)의 수명의 기간은 끝이 납니다.

 

끝이 나는데 요 또 재미나는 기... 수축기 제외하고 55억년 만에 이게 인제 빠져나온 이놈이 다시 핵(核)을 만들어 가지고 ... 다시 태양성이 태어나기까지가 또 50억년이 간다 이 말입니다.

 

이렇게 계에속 진화를 한다 태양성이... 태양성이 누구의 법신(法身)이라고 했습니까?

 

(참석자들 “노사나불”.)

 

노사나 부처의 법신(法身)이다. 그런데 인제.. 노사나 부처님이 태양성 내버려 버리고 지금 이거.. 분신(分身)들이 지금 앉아가 있고 내버려 버리고 어디로 갔느냐 하면 인(人)의 우주로 넘어가 버렸다. 인이이, 인이삼 우주로....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러니깐 지(地)의 우주에서 진화를 마쳐야 인의 우주로 넘어올 수 있다 이 이야깁니다. 인의 우주로 간 것만 해도 굉장한 벼슬살이인거라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32:45)

 

 

 

“이와 같이 자연수인 1, 2, 3, 4, 5, 6, 7, 8, 9, 10까지의 수(數)에서 자연수 각각이 갖는 리(理) 즉, 이치의 뜻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수리(數理)라고 하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남기신《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황제중경(皇帝中經)》,《황제내경(黃帝內經)》등《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四大經典) 및《묘법화경(妙法華經)》,《무량의경(無量義經)》,《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등《보살불교(菩薩佛敎)》4대 경전(四大經典)이 수리(數理)가 바탕이 되어 있다.”

 

이 경전 내용은 수리(數理)가 다 바탕이 되어 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삼먁삼보리 같으면은 6의 수리(數理)가 된다. 이때 6의 수리의 의미를 아느냐? 이게 경전에 전부다 수리(數理)가,,, 이치가 진리로써 딱 자리를 하고 있는데, 이거를 지금 중놈들이 모른다 이 말입니다. 그래 가 불교 뭐.. 어짜고 저짜고... 그래서 마왕불교라 그라는 겁니다. 진리의 불교를 알아야 이거를 알 수가 있는 겁니다.

 

 

 

“이러한 수리(數理)를《천부수리(天符數理)》라고 하며 이《천부수리(天符數理)》가 수학 공식처럼 앞뒤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 경전(經典)의 왜곡이 판가름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저거 아무리 뭐라 해서라도 경전 왜곡한 기 요 천부수리에서 다들 튀어나온다. 알겠습니까?

 

연결이 안되는데, 이거 전부 가짜배기 경전... (34:25)
가짜배기 해놔 놘거예요.

 

그래서 이 미륵부처도 ‘아, 이 경은 왜곡이 많이 되었구나 안되었구나 다 아는 기 이 수리(數理) 때매 아는 겁니다. 그래서 이 수리(數理)는 그 공부를 해 둘 필요가 있어요.

 

아까도 1+2=3이다. 3은 +3도 있고 -3도 있다. +3은 를 친다. -3은 를 치는데, 를 치는데 +3을 얘기를 할 때는 성단 거느리고 응? 그 황금알대일의 진화를 겪을 때가 이 막 작용을 할 때거든. 이기 나중에 황금알 대일이 되가 뻥 터지게 되게 되면은 진신 3성이 튀어나온다. 그거는 공빼기가 없는 +3이 된다. 그게 3성이라 그러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수(數)의 리(理)가 기호까지 딱 포함이 되어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전에서 안가마하고 숫가마를 다 골라낸다 이 말입니다.(35:38)

 

 

 

“이와 같이 자연수인 1, 2, 3, 4, 5, 6, 7, 8, 9, 10까지의 수(數)에서 자연수 각각이 갖는 리(理) 즉, 이치의 뜻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수리(數理)라고 하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남기신《천부경(天符經)》,《삼일신고(三一神誥)》,《황제중경(皇帝中經)》,《황제내경》등《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四大經典) 및《묘법화경(妙法華經)》,《무량의경(無量義經)》,《관보현보살행법경(觀普賢菩薩行法經)》,《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般若波羅蜜多心經)》등《보살불교(菩薩佛敎)》4대 경전(四大經典)이 수리(數理)가 바탕이 되어 있다. 이러한 수리(數理)를《천부수리(天符數理)》라고 하며 이《천부수리(天符數理)》가 수학 공식처럼 앞뒤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에 따라 경전(經典)의 왜곡이 판가름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남기신 경전(經典)은 모두 네 가지의 뜻을 담아 법(法)을 전하시게 되는데 그 네 가지 뜻이란,

첫째, 문자(文字) 반야로써 글뜻 그대로를 전하셨고,"

 

경전에서.. 문자 반야로 여러분들 문자 반야만 가지고 지금까지 끄거적거리고 공부를 핸 기라요. (36:50)

 

 

 

알림 : 본 교재는 2015년 출간된 책이고, 이후 2016년 8월 20일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묘법화 사부경'을 위와 같이 발표하셨읍니다.

 

 

 

"둘째는 수리(數理)로써 우주(宇宙) 운행의 이치를 밝혀 놓았으며,
셋째는 수리(數理)가 가진 뜻풀이로써 그때그때의 우주적 상황 변화를 설명하고 계시며,
넷째는 수리와 문자반야의 혼합으로 수리의 뜻과는 전혀 다른 뜻을 설명하고 계신다.

이와 같은 4가지 원칙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남기신 경전(經典)의 기본 뿌리로써 자리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기 문자 반야만 그대로 가지고... 내가 묘법연화경이.. 묘법연화경이 묘법화경(妙法華經) 말고.. 묘법연화경이 엄청시리(엄청나게) 왜곡되었다고 안했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37:40)

 

왜곡된 기.. 문자반야들이 다들 왜곡됐습니다. (왜곡)되었는데, 그 참 묘하재.. 묘한 기 아니라 화신의 석가모니 그만큼 영리합니다. 수리(數理)에 담긴 뜻말은 그대로 또 넣어 놨다. 그리 되면 문자반야의 뜻이 수리(數理)의 힘으로 법력(法力)이 실린다.

 

수리(數理)에는 그 법력(法力)이 담기가 있다 이 말이예요. 그래 가지고 지금까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 최고라 이리 되었는데, 내가 나와서 보니 제일 왜곡 많이 된 경전이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이다.

 

하나 내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을 해설을 쭉 하면서 천부수리 해석을 하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비록 문자는 심하게 왜곡이 되었으나 수리(數理)의 뜻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수리(數理)의 뜻을 삽입을 해 가지고 공부를 하면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대의 75%는 이해가 되고 문자가 가진 뜻은 25%다. 25%도 중놈들이 다 헤아리는 중놈 이때까지 있었느냐? 한^명도 없었다 이 얘기라. 25% 중의 한 10%나 5% 정도 공부해 가지고 뭐 좀 아는 척하면 ‘야아, 큰 스님이네’ 하고. 이란다.(39:07)

 

이 말이 안되는 소리 아니요?

 

(참석자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 천부수리와 천부진리에서 천부수리에 대해서 여러분들보고 가르쳤고... 다음에... 

 

 

 

 

 

 

“[2] 천부진리(天符眞理)

《삼일신고(三一神誥)》는 총 삼백육십육자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삼일신고(三一神誥)》한문경(韓文經)《366자(字)》각각의 문자(文字)에는《천부수리(天符數理)》가 내재(內在)되어 있다. ”

 

이기 되어가 있습니다. 이기 인제 삼일신고(三一神誥)하고 직접적인 관련이 되가 있다. 알겠습니까?

 

낼로 보고.. 여러분들 보고 삼일신고(三一神誥) 이 강의 못하게 할라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원천 가이아신이... 원조 가이아신이.. 원천....맨처음 가이아신이 있다고..

 

(참석자들 중 한명 “예”.)

 

할망구가 한사코 삼일신고(三一神誥)만은 강의.. 삼일신고(三一神誥) 덮어버리고 넘어가주고. 제발 덮어버리고 넘어가 주라고.. 내가 강의를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할망구가 내 애를 억쑤로 먹이더만은 응? 그... 가이아(Gaia)의 어머니거든. 선신(善神) 대열에 있는 가이아신들의 어머니라. 고 할망구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할망구가 마, 반란 세력의 두목 중의 하나인데, 그래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처리를 안하시데?(40:47)

 

그 분은 그분 대로 하는 역할이 있기 때문에...

 

(참석자들 중 한명 “예”.)(40:50)

 

그 분이 한사코 삼일신고(三一神誥) 강의 몬하라고 방해를 지기는기라. 여러분들 뜻 하나 퍼뜩 생각 나는 거 없습니까?

 

인간의 도가 펼쳐지는 것이 저 별들인데, 별들의 세계가 얼마나 많노? 별들이.. 그게 전부다 인간들이다 말이야.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거기에 인간 영신(靈身)을 갖추어야 거기 간다. 인간도의 길을 따르고 진화의 길을 따르게 되어가 있는데. 이거 얘기할까 싶어가지고... 그런 걸 인간들이 몰라야 할망구 자기 말도 잘 듣고 할 거 아니가. 벌 딱 주면 겁난다 이라고...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벌써 천인의 대열에 들어간 사람들은 그.. 어지간히 겁줘봐 봐야 겁 안냅니다. 지(자기)가 그만큼 알고 있으니깐.

 

(참석자들 중 한명 “맞아요”.~)(41:54)

 

 

 

”이와 같은《천부수리(天符數理)》중 단위 문자에 들어있는《문자 획수(文字劃數)》에따른《천부수리(天符數理)》를 드러내어 해설(解說)을 한 내용을《천부진리(天符眞理)》또는《근본진리(根本眞理)》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근본진리(根本眞理)》한 가지《예》를 들어 설명 드리고 다음을 진행하겠다."

 

인제 이거는 천부진리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1)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에 의한 근본진리(根本眞理)”

 

에... 삼일신고(三一神誥) 맨 첫장에 나오는 기...

 

 

 

“①
9414456

 

하고 나온다고 . 이 众(중)자가 그.... 이기 뒤에 이 중자가 변해 가지고 가운데 中(중)자가 되는데, 가운데 中(중)자의 고자가 이 자(字)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가> 자구(字句) 획수 수리(數理) 풀이”

 

帝(제)가 9획이고, 曰(왈)자가 4획이고, 爾(이)자가 14획이고, 五(오)자가 4획이고, 加(가)가 5획, 众(중)이 6획이다.

 

帝曰 爾五加众(제왈 이오가중)하는 이 글자 획수 수리 풀이가 또 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삼일신고(三一神誥) 366자를 간단히 보면 큰일난다 하는 얘기라.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3:23)

 

帝曰 爾五加众(제왈 이오가중)하는데도. 9, 4, 14, 4, 5, 6 9획수가 딱 되어가 있는데, 9획의 천부진리 뜻이 무엇이냐?

 

 

 

“ㄱ) 帝(제) : 9획
9의 수리(數理)는 십거(十鉅)가 끝난 후의 상천궁(上天宮) 9성(星)을 뜻하는 수리이다."

 

상천궁(上天宮) 9성(星)! 아시겠습니까?(43:47)
상천궁(上天宮) 같으면은 (개천이후? 삽입?) 맨 처음 세워진 천궁(天宮)이 상천궁(上天宮) 아닙니까?

 

(참석자들 “예”)

 

상천궁(上天宮) 9성을 뜻하는 수리(數理)는 제1의 성(星)이 물질분출을 해 가지고 뒤의 7.8.9성(星)을 맨들었지 않습니까? 6, 7, 8, 9성(星)을. 그래서 9성(星)이라 그러는 거예요.

 

 

 

 

 

“ㄴ) 曰(왈) : 4획
4의 수리(數理)는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용(用)의 수(數) 4를 뜻하는 수리이다."

 

이 용(用)의 수(數) 4는 쓰이는 데가 많습니다. 사제법(四諦法) 뭐,, 그것만 해도 4자(字) 들어가는 수리(數理)가 천지로(많이) 안 나옵니까?

 

이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움직임의 수(數) 4라 그래.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래서 사섭법(四攝法)이니 사제법(四諦法)이니.. 이거 전부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움직임을 나타낸 수(數)이거든.

 

 

 

“ㄷ) 爾(이) : 14획
14의 수리(數理)는 5와 9의 수리의 합수(合數)로써 5의 수리(數理)는 시계 방향의 회전인 1-3-1의 길을 뜻하며 9의 수리(數理)는 아미타불(佛)께서 이루신 태양수(太陽數) 의 핵(核)을 가진 천궁(天宮)을 뜻하는 수리이다.

ㄹ) 五(오) : 4획
4의 수리는 불(佛)의 용(用)의 수(數) 4로써 관음불(佛)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기 인자 4의 수리(數理)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때도 있고, 관음불.. 누가 관음불입니까? 관음불 누가 관음불입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운뢰음수왕화지불”.)

 

그래. 운뢰음수왕화지불이 관음불이예요. 부처를 이루었기 때문에 그 움직임의 수(인) 용(用)의 수(數) 4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이죠.(45:56) 다음

 

 

 

“ㅁ) 加(가) : 5획
5의 수리는 천일우주(天一宇宙) 1-3-1의 길을 뜻하는 수리이다."

 

이걸 잘 알 줄... 그래 수리(數理)의 달인이 되어야 이기 천(天)의 우주 1-3-1의 길이다. 이기 인(人)의 우주 1-3-1의 길이다. 이거를 갈리낼(구별할) 수 있는 기라.(46:19)

 

 

 

“ㅂ) 众(중) :6획
6의 수리는 여섯 뿌리의 상대 개념인 여섯 가지의 우주를 뜻하는 수리이다.”

 

여섯 뿌리의 우주도 있는 반면에 여섯 가지의 우주도 있다 이 말입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거를 전부다 합하면, 

 

 

 

“나> 근본진리(根本眞理)


※ 근본진리는 지구 획수 수리 풀이의 종합이 된다.

상천궁(上天宮) 9성(星)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이며 이와 연결을 이룬 1-3-1의 길에서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는"

 

이거 동글뱅이 9() 아닙니까? 는 저.. 저.. 성단 이루고 갈 때를 에 들어갑니다. 그 별로 태어났을 때를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그... 커블랙홀, 화이트홀 하고 성단 꾸려가 갈때가 해가지고 동글뱅이를 씌웁니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47:25)

 

 

 

”태양수 는 관음불(佛)과 함께 자리하심으로써 1-3-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루신 것이다."

 

여섯 뿌리의 우주가 어딥니까?

 

상천궁(上天宮)에 안 있나?

 

상천궁(上天宮)에서 물질 분출을 해 가지고 가다가 백조자리 성단 만들고 아미타불은...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관음궁이 있는 목동자리의 성단 만들 때의 장면을 지금 이야기하고 있는 거예요. 이기.. “제왈 이오가중”하는 이 한문(韓文) 글뜻에!
그래서 한문(韓文)만 잘 공부를 해도 경전 공부 할 필요없다 안하나.

 

 

 

“상기(上記)《예》에서와 같이 부분적으로《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가 드러나는 것이다. 이와 같은《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를 드러내고자 할 때 현존우주(現存宇宙) 운행(運行)에 달통(達通)하지 않으면 도출할 수 없는 것이《천부진리(天符眞理)》이다.  때문에 이러한《천부진리(天符眞理)》를 드러낼 수 있는 부처님(佛)들도 몇몇에 한정이 되어 있다. 

특히,《대마왕(大魔王)》불보살(佛菩薩)들이나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들인《비로자나》나《석가모니》등《대마왕신(神)》들은 감히 접근을 하지 못하는 분야가《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이다.”

 

그래서 천부진리에 달통을 한다는 거 같으면은 실상(實相)의 법(法)을 공부를 다 마쳐야 한다.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래야 그 우주의 이치의 길로 가고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가 무슨 성단 만들고 어디로 가고 뭐... 여기 어디 지일일 우주를 만들고 지일이 우주 만들고... 환히 얘기를 할 수가 있재. 그게 다 천부진리에서 나온다 이 말이예요.(49:26)

 

 

 

“때문에《삼일신고(三一神誥)》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당부 드리는 바는《천부수리(天符數理)》에 대하여는 연연하시지 말고 그 결과가 드러난《천부진리(天符眞理)》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사유하시라고 당부 드리는 것이다.”

 

천부수리에 대해서 그 한문(韓文) 글자 하나하나 따져가 하는 거는 여러분들이 하기가 버겁다. 실상의 법 다 통달해야 되는 기라.

 

그러나 그 결과로서 나온 거.. 결과로써 도출이 되어 나오는 거 안있습니까? 내가 얘기하던 “상천궁(上天宮) 9성(星)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이며 이와 연결을 이룬 1-3-1의 길에서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관음불과 함께 자리하심으로써 1-3-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루신 것이다.” 이기 내가 뭐라 했습니까? 백조자리 성단하고 관음궁하고 이루었다. 이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해서 숫자에 대해서 일일이 하나하나 따져가 공부하는 거 여러분들이 힘들 것이다. 하나 그 결과로서 도출된 내용은 전체 우주를 파악을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된다 이 말입니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상천궁(上天宮)에서 빠져 나와가.. 아미타불이 상천궁(上天宮)에서... 진신(眞身)... 상천궁(上天宮)(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 4성(星)에서 아미타불이 태어나지 않습니까? 4의 성(星)에서 핵(核)의 붕괴로 응? 물질 분출을 해가지고 거기서 응? 이동성단을 만들 때, 관세음보살이 1-2의 성(星)하고 응? 분출을 해가지고 같이 붙어가 쌍둥이 천궁을 이룼습니다. (51:30)

 

그래가지고 나오다가 아미타불이 먼저 백조자리 성단 만들거든. 만들고 난 뒤에 쌍둥이 천궁이니깐 관세음보살 성단이 목동자리 성단을 만든다.

 

이 결과에 대해서만 잘 알면 되었지. 일일이 1의 수리(數理)가 뭐고 뭐 이런 거 까지를 하기가 여러분들이 버겁다.

 

그렇지만은 나중에 공부를 하고 내가 좀더 깊이 알아야 되겠다 할 때는 실상의 법을 공부를 마치고 이 공부를 하는 겁니다. 하면은 풀이 못할 게 없어. 우주간 구석구석을 다 안다고. 손금 보듯이 환하게 이야기 다 하도록 됩니다.

 

아, 저기 우주에는 누가 가가지고 있네, 누가 뭐하네, 누가 누구하고 부부로 맨들어가지고 잘 살고 있네. 누구하고는 박터지듯이 서로 싸우네 하고 환^하게 알게 되어가 있어요. (52:32) 알겠습니까?

 

명경(明鏡)알같이 알게 되가 있는데...

 

 

 

“이와 같은《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를 드러내고자 할 때”

 

이기 천부진리(天符眞理)입니다. 아까 근본진리라는 기...

 

 

 

“현존우주(現存宇宙) 운행(運行)에 달통(達通)하지 않으면 도출할 수 없는 것이《천부진리(天符眞理)》이다.

때문에 이러한《천부진리(天符眞理)》를 드러낼 수 있는 부처님(佛)들도 몇몇에 한정이 되어 있다. 특히,《대마왕(大魔王)》불보살(佛菩薩)들이나 최고의《악마(惡魔)의 신(神)》들인《비로자나》나《석가모니》등《대마왕신(神)》들은 감히 접근을 하지 못하는 분야가《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이다. ”

 

이런 사람들.. 비로자나나 여기 못 미칩니다. 까마득하지. 여기 벌써 달통하는 부처님은 몇이 없어. 노사나 형님이나 있고 내나 있고 아미타불이나 있고 이 정도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때문에《삼일신고(三一神誥)》를 공부하시는 분들께 당부 드리는 바는《천부수리(天符數理)》에 대하여는 연연하시지 말고 그 결과가 드러난《천부진리(天符眞理)》에 대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사유하시라고 당부 드리는 것이다.”

 

천부진리(天符眞理)는 열심히 사유를 하고 달달달달 외울 정도가 되어져야 됩니다. 그래서 366자가 다 풀이를 핸 기 책 한권이 나온다 그라니깐... (53:52)

 

 

 

"이와 같은《천부진리(天符眞理)》공부가《성불(成佛)》하는 데에는 최고의 공부라는 점을 밝혀 드리는 것이다.”

 

그.. 와(왜) 원조 가이아 할매가 낼로 꼬고 꼬으다 꼬으다가 안되어 가지고 포기를 했는데, 삼일신고(三一神誥) 여러분들 보고 강의 못하겠다.(54:16)

 

 

 

“그리고 현재《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진행하고 있는《삼일신고(三一神誥)》해설에는《경(經)》에 숨겨진《천부진리(天符眞理)》를 드러내기 위해 그 근거로써《천부수리(天符數理)》를 드러내어 놓은 것임을 이해하시기 바라며”

 

이 삼일신고(三一神誥)에 천부수리(天符數理)를 다 드러내 놔 놨다. 그건 뭐냐 하면 천부진리(天符眞理)를 이해하시라고...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54:47)

 

 

 

“《천부수리(天符數理)》에 의한《천부진리(天符眞理)》가 내재된 경(經)은《악마(惡魔)》들과《마왕(魔王)》무리들 모두들을 물리치는 신비한 힘(力)이 있음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다.”

 

여기 이 수리에 천부진리(天符眞理)는요 마들 물리치는데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그대들도 삼일신고(三一神誥) 공부를 하고 삼일신고(三一神誥) 천부진리부터 달달달달 공부를 하고 그리 되면 우주가 손바닥 안에 다 들어와 있다니깐. 이기.. 삼일신고(三一神誥)만 공부를 해도... 응?

 

(참석자들 “예”.)

 

하고 난 뒤 시간 있을 때 이 공부를 하면 그 신비한 힘을 자유자재로 그대들이 사용을 할 수가 있다. 나쁜데 사용만 하지 않으면은...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그래서 나쁜 놈들은 이거 배우지도 몬해. 가르쳐 주지도 안하고..
내가 천부수리하고 천부진리를 드러낼 때는 여러분들 보고 상세한 걸 가르치기 위해서 다 드러낸 기라. 이기 참 귀하디 귀한 겁니다 이게. 여러분들 몰라서 그렇지.

 

 

 

“제 2부 삼일신고(三一神誥)”

 

인제 삼일신고(三一神誥) 본문 내용에 바로 들어간다.(56:11)

 

뭐.. 한단불교와 브라만교 했고.. 제2부 삼일신고(三一神誥) 바로 들어가네.. 이야... 이래 빨리 진행이 되었나?

 

여기에 삼일신고(三一神誥) 한문경부터 나오기 시작합니다. 삼일신고(三一神誥) 본문에 들어가는 기예요. 알겠습니까?

 

(참석자들 “예”.)

 

이거를 이번 시간에 시간이 다 되었다고 연락이 왔으니 뭐.. 3분 남았다는 데 시간이 다 된기지. 이거 하다 중도에서 짤라 먹으면 여러분들이 다음에 또 문제가 생기지는 기라. 응?

 

그러니깐 삼일신고 한문경(韓文經) 본문에 들어가는 거는 다음 시간부터 하도록 합시다.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이번 시간에 중요한 거는 앞선 시간하고 중앙천궁상궁은 이치가 바뀌가지고 3-1-3 운행의 길에 들어간다. 인간들이 천인(天人)의 대열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 핵으로 자리를 할 때는 영혼과 영신과 속성 셋이 하나되어서 자리를 한다. 속성이 육근(六根)을 다스린다는 것을 여러분들 잘 배워서 알지 않습니까?

 

(참석자들 중 한명 “예”.)

 

그 육근(六根)이 뭐냐? 안이비설신의(眼耳鼻舌身意)다. 별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다한다 이 말입니다. 별핵이!

 

그래서 자기들끼리 대화를 하고 말이지. 응? 왔다가 손님왔나? 내 놀러갈게 그라고.. 싹악 가가지고 저거들끼리 왔다갔다 다한다 그라이.

 

여러분들 우스개같이 여기죠? 인간 세상에 있는 거 우주에 다 있다. 천상 열차 있다 소리 몬들었재? 응?

 

(참석자들 중 한명 “예”.)

 

저어.. 소멸기 우주 저 끄트머리에서 안있나 천상 열차 타고 내 앞에 딱 오는데 까지 반나절 걸린다. 반나절. 인간 시간으로 반나절 걸리는데.

 

늘 왔다 갔다 한다. 천상 열차 타고 .. 꿈같은 얘기 아니가? 이거를 현대 과학에서 알고 나면 기절초풍할 노릇인기라. 저 하계의 우주 놀러 가고 싶어도 안 있나.. 어.. 내 좀 갔다 오꾸마 하고 몇 시간 갔다도 오고 구경도 하고 인간들이 사는 세상인데, 별들의 세계가... 무슨 얘긴 줄 압니까?

 

(참석자들 “예”.)

 

그 좋은 세계에 가자고 이 공부하고 이래 샀는 깁니다. 이게..
이제 미륵부처 앞에 안오면 이 공부 몬해(못해)!
죽었다 깨도 못해!

 

(참석자들 중 한명 “노사나불 있~”.)

 

노사나 형님도 이런 거 여러분들보고 안가르쳐 줘!
미륵부처기 때문에 이거 가르쳐 주는 거야 이기.

 

그리 알고 그라면 다음 시간에 다시 하도록 합시다.

 

(참석자들 일동은 미륵부처님을 향해 예를 갖춰 인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