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문서 자료 목록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 "미륵불과 메시아 (미륵불, 2015)"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제1장 불교란 과연 어떠한 종교인가"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특별강의]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
인터넷 보살불교 동영상 강의 -[긴급강의]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한민족들이 가야만 하는 길(미륵불 저, 2013)"

 

 

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13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2월 16일 일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2월 16일 일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2.5.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 AD1170~AD1270)
1.9.2.2.5.1.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을 위한《군사 쿠데타》
1.9.2.2.5.2.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 (AD1170~AD1270)
1.9.2.2.6. 몽골군(軍) 개입
1.9.2.2.6.1.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진리(眞理)로의 대회귀(大回歸)
1.9.2.2.6.2. [몽골국](AD1206~AD1368)1
      ※ 몽골국과 고려와의 강화 조약 전문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1.9.2.2.5.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 AD1170~AD1270)

 

 

 

1.9.2.2.5.1.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을 위한《군사 쿠데타》

 

 

 

고려 왕조》에서《백제계》와《호족계》가 연합하였으나 사실상의 통치는《물고기》,《어패류》,《곤충》영신(靈身)의 진화를 하는《반쪽짜리》인간 무리들인《호족계》가 통치를 한 것이다. 이러한《반쪽짜리》인간 무리들인《호족계》는《한민족(韓民族)》들보다 우주적(宇宙的)으로《100억 년 ~ 200억 년》진화가 덜된 사나운 종족들이다. 때문에 이들 출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군왕(群王)들은《정치력(政治力)》부재로《무력통치(武力統治)》를 선호하는 가운데 처음 그들이 구성한《지배층》은《승려》들과《호족》들 중《문신(文臣)》들이 주로 자리한 것이다. 그러나《군왕(群王)》을 비롯한《지배층》들이《권력욕(權力慾)》과《지배욕(支配慾)》으로 뭉쳐진《탐욕스러운》무리들이기 때문에 이들이 다스리는 사회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반드시 썩고 타락한 사회로 변해 가는 것이 교과서적인 사항이다.

 

 

 

이와 같은 내부적인 배경을 가진《고려 왕조》에서《10대 정종》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이후《16대 예종》(AD 1105~AD1122) 때까지《76년》간은 겉으로는 평온함을 보였으나 내막적으로는《사치》와《탐욕》으로 인해《고려 왕조》가 서서히 썩어 가고 있을 때 문제는《17대 인종》(AD1122~AD1146) 때에 일어나는 것이다.

 

 

 

즉,《17대 인종》(AD1122~AD1146) 때《이자겸》(?~AD1126)으로 이름한《다보불계(系)》《대마왕》《문수보살 1세 분신》이《AD 1126년》에《이자겸》의 난을 일으키고, 이후《AD 1135년》에《묘청》(?~AD1135)으로 이름한《다보불계(系)》《대마왕》《미륵 2세》가《서경천도》를 명분으로《서경》의《한민족(韓民族)》세력들과 결탁하여《묘청의 난》을 일으킨다.

 

 

 

이에 크게 자극받은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정중부(AD1106~AD1179)로 이름하고 태어나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 당시《지배층》으로 자리한《승려》들과《문신(文臣)》들의 부패로 인해《고려 사회》가 사치와 탐욕으로 썩어 가는 틈을 타서《다보불계(系)》《대마왕》《불보살》들이 중단 없이 파고 들어오는 것에 대해 크게 불안감을 가지게 된다.

 

 

 

이로써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애써 구축하여 놓은《고려 왕조》를 지키고 특히《서경천도》를 전제로 한《묘청의 난》을《한민족(韓民族)》들의 반란으로 규정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인《정중부》는《10대 정종》이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다시 불어나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과 그가《6대 성종》으로 와서《한민족(韓民族)》을 학살한 이후 남은《한민족(韓民族)》들을 모조리 학살하여 씨알도 없이 만듦으로써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처음 계획하였던 바를 완성할 목적으로《군사 쿠데타》를 일으켜 이후는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선호하는《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그의 추종 세력들과 함께《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한《군사 쿠데타》를《정중부의 난》(AD1170, 18대 의종 24년)으로 이름하며, 이로써《무신 정권》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때《정중부의 난》에 연루된 자(者)들과 신명(神名)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1-9-9] 고려 무신정권 시작(정중부의 난(AD1170, 고려 18대 의종 24년))

 

 

 

※《고려 18대 의종 24년(AD1170)》때 일어난《군사 쿠데타》는《정중부》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와 함께 주도적으로 활약을 한《이고》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은《이고》로 이름하고 태어나기 직전의 삶이《서경천도》를 앞장서서 반대하던 유명한《김부식(AD1075~AD1139)이다. 이러한《김부식》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입장에서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여《삼국사기》를 편찬한 인물이다. 이러한《김부식》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다시 태어났을 때가《이고》(AD1140~AD1171)이다. 그리고《정중부의 난》에 가담한《대마왕신(神)》들이 모두《곤충 영신》진화를 하는 무리들로서 이들이《군사 쿠데타》에 성공함으로써 향후《24대 원종》(재위 AD1259~AD1269, 복위 AD1270~AD1274) 때인《AD 1270년》때까지《무신정권》이 계속되는 것이다.

 

 

 

 

 

 

1.9.2.2.5.2. 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 (AD1170~AD1270)

 

 

 

다음은《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집권자》및《신명(神名)》을 먼저 밝혀 드리고 다음을 설명 드리겠다.

 

 

 

[표 1-9-10] 고려 무신정권 집권자 명단과 신명(神名)

 

 

 

《고려 18대 의종 24년》에《정중부》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일당들이 획책한《군사 쿠데타》가 성공한 후 곧바로《무신정권(武臣政權)》통치가 시작이 된다. 이러한《무신정권》집권자 중《1대 이의방》과《2대 정중부》와《4대 이의민》등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 그들이《군사 쿠데타》를 일으킨 명분실현을 위해《한민족(韓民族)》《10만 명》이상을 학살하고《2만 명》이상을《노비(奴婢)》로 전환시킴으로써 이러한 자(者)들이 반복되는《윤회(輪廻)》로 지금 세상에 다시 태어나서《현 정부》를 뒤집어엎고자 하는《좌익 세력》들인 것이다. 뒷날 이를 응징하기 위한《양(陽)》의《곰족(熊族)》들의 나라인《몽골국(國)》의 침공을 자초하는 것이다.

 

 

 

이후《무신정권(武臣政權)》의《5대 최충헌》부터는《한민족(韓民族)》들에 대한 직접적인 학살은 멈추었으나《유학(儒學)》을《유교(儒敎)》로 이름하고 이를 장려하고《불교(佛敎)》에 대한 탄압은 계속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5대 최충헌》으로 이름한《대마왕신(神)》《야훼 신(神) 1세》를 비롯한《6대 최우》,《7대 최항》,《8대 최의》등의《야훼신계(神系)》《대마왕신(神)》들은《AD 1231년》부터 시작되어《28년》간 계속된《몽골국》과의 전쟁 때에《한민족(韓民族)》사내들만 징집하여 전쟁의 선두에 세워《화살받이》로 이용하는 작전을 펼쳐《몽골군(軍)》을 견제함과 동시에《한민족(韓民族)》들을 간접 학살하는 작전을 펼친 악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 것이다.

 

 

 

 

 

 

1.9.2.2.6. 몽골군(軍) 개입

 

 

 

1.9.2.2.6.1.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진리(眞理)로의 대회귀(大回歸)

 

 

 

《로마 제국(帝國)》(27BC~AD286) 출발 당시 선포된《2차 우주 쿠데타》실행 과정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들이 합의한 결정사항 중《한반도(韓半島)》지배에 대한 사항이 미리부터 결정된 탓에《중원 대륙》에서《당(唐)》나라(AD618~AD907) 건국 직전《대마왕》들인《다보불계(系)》에서《당(唐)》《마왕 불교》를 만든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가 만나《한반도》의 지배 문제를 결정하면서《종교(宗敎)》는《당 마왕 불교》를 할 것을 다시 합의를 한다. 이러한 바탕에서《통일 신라》이후 혼란한 틈을 타서《중원 대륙》과《페르시아》등지에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계(系)》와《천관파군계(系)》와《화신(化神)》의《석가모니계》후손들이 대거《민족 이동》하여《호족(豪族)》세력을 이루고《고려 왕조》(AD918~AD1392)를 건국하였음을 말씀 드렸다.

 

 

 

그러나《당 마왕 불교》를 만드는 과정에서 한 깨달음을 크게 얻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는《우주 쿠데타》차원에서 결정된 사항을 번복할 수가 없어 때에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 합의를 할 때《한반도》지배권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게 내어 주었으나,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일들을 겪고《대마왕》《불보살》들이 상당히《진화(進化)》되었을 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고려 왕조》를 이루고《당 마왕불교》를《종교(宗敎)》로 하고《승려》들마저《정치(政治)》에 참여하도록 한《지배층》을 이루고《고려》를 다스려 갈 때《당(唐)》나라 건국 직전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가《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 합의한《합의사항》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깨트리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이러한 공조가 깨어지게 된 내막부터 살펴보면, 일찍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나라인《한(漢)》나라 때에《무제(武帝)》(156BC~87BC)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분신이《주역(周易)》에 대한《십익(十翼)》을 그가 쓰고는 이를《유학(儒學)》의 창시자인《공자(孔子)》가 쓴 것인 양 위장하고 한낱《점술서》에 지나지 않는《주역(周易)》을《역경(易經)》으로 이름하고《오경(五經)》에 포함시켜《유학(儒學)》을《종교(宗敎)》인《유교(儒敎)》로 둔갑시키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여 둔 것을 훗날 이를 바탕으로 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후백제》《견훤》으로 이름하고 태어난 이후《고려 태조》《왕건》으로 이름한《가이아 신(神)》에게 죽임을 당한 이후 곧바로《북송(北宋)》(AD960~AD1127)에서《주희》(AD941~AD1011)로 이름하고 태어나서《성리학(性理學)》을 창시하게 된다.

 

 

 

이러한《성리학(性理學)》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 당대《최승로(AD927~AD989)로 이름하고 태어나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야훼 신(神) 1세》를 불러 지금까지《고려 왕조》의《종교(宗敎)》로 자리한《불교》를 억압하고《성리학》으로 이름된《유교(儒敎)》를 받아들이고 동시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출신의《고려》《군왕(群王)》들에게《통치이념》을 담은 지침인《시무(時務) 28조》를《고려 6대 성종(재위 AD981~AD997)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에게 전달하여 향후《고려 군왕(群王)》들은 이를 지킬 것을 명령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주희》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명령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고려 군왕》들에게는 절대적인 것이다.

 

 

 

이러한 설명에서도 드러나듯이,《성리학(性理學)》은《주희》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 순전히《한반도》인간 무리들을 지배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학문》일 뿐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란다.

 

 

 

이와 같이 진행을 하면서 언급한 바와 같이,《고려 4대 광종》과《5대 경종》과《6대 성종》때까지 40년 동안《한민족(韓民族)》《150만 명》이상을 학살하고《한민족(韓民族)》《20%》를《노비(奴婢)》로 만들고《노비안검법》이《호족》세력들에게 강제로 붙들려《노비》생활을 하는《한민족(韓民族)》을 학살하기 위한 방편이었으며, 이로써《한민족(韓民族)》들 학살이 마쳐진 후 새로이 만들어진《노비》들을 다시 묶은 법이《노비안검법》철폐이다.

 

 

 

이러한 바탕에서《화(禍)》를 입은 백성(百姓)들을 제외한 백성(百姓)들에게《불교》를 믿지 못하게《불교》를 탄압하고《유교(儒敎)》를 믿게 만들어《통치(統治)》하고자《성리학》을 고려로 들여보내고《군왕(群王)》들에게는 이의 실행을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통치 이념》이 담긴《시무(時務) 28조》를 따라《고려》를 통치하도록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배신(背信)에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는 마지막《인간 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음(陰)》의《곰족(熊族)》들인《한민족》들이 사라지면 세계(世界) 여러 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그의 후손들인《양(陽)》의《곰족(熊族)》들 역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펼쳐 놓은《정신세계(精神世界)》에 휩쓸리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지배를 받게 됨으로써《양(陽)》의《곰족(熊族)》들의《존재 가치》마저 사라져 갈 것임을 비로소 크게 깨달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는《AD 1000년》을 기점으로 모든《대마왕》《불보살》들은《우주 쿠데타》를 포기하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법(法)》을 따라《순리(順理)》를 따르는 진화(進化)의 길로 회귀(回歸)할 것을 선언하고 모든《대마왕》《불보살》들에게 이를 따를 것을 지시함으로써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 모든《불(佛)》《보살(菩薩)》들을 안심하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의 선언 이후《다보불계(系)》《대마왕》《불보살》들과《노사나불계(系)》《대마왕》《불보살》들은《한반도》《한민족》들과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한민족》들 보호에 적극적이었으며 이러한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의《순리(順理)》를 따르는 진화의 길 회귀(回歸) 선언이《한반도》에서《한민족》들이 살아남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러한 선언이 없었다면《한민족》들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 의해《고려 왕조》동안《한반도》에서 그 씨앗도 찾아볼 수 없는 처지가 되었을 것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1.9.2.2.6.2. [몽골국](AD1206~AD1368)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직계 후손들인《양(陽)》의《곰족(熊族)》들이 세운《몽골국(國)》의 왕명록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1-9-11] 몽골국(AD1206~AD1368) 왕명록

 

 

 

몽골국》《초대 왕》《징기스칸(재위 AD1206~AD1227)이 현재 이 글을 쓰고 있는《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다. 이러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때에《천상(天上)》의 명을 받고《다보불 1세》의 아들로 태어나서《징기스칸》으로 이름하고《남미》와《아프리카》를 제외한《중동 지방》을 포함한 전 유럽을 통일한 것이다.

 

 

 

이렇듯《징기스칸》으로 이름한《미륵불》이 일부를 제외한 전 세계를 정복한 목적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마왕신(神)》학자들이 침묵하고 있는 진정한 목적을 이제는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과《대마왕》《불보살》후손들 나라 백성(百姓)들에게 밝혀야 될 때가 온 것 같다.

 

 

 

당시 전 세계 각각의 민족들이 형성한《나라》들 대부분이 두 번째《인간》들의《이치》가 결정된《예루살렘》의 대소용돌이 이후《인간》들의《이치》가 결정됨으로써《중동 지방》을 포함한《지중해 연안》과《북아프리카》와《유럽》전 지역의 나라들과 동양(東洋)의 각 나라들이《천주교》와《예수 그리스도》를 찾는《기독교》와《회교》와《마왕 불교》를 신앙하는 나라들이 되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지배하에 있었기 때문에 이들 나라 중《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인《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와《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대마왕》《불보살》들 후손의 나라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을 축출하여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지배로부터 벗어나게 하여《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인《한민족(韓民族)》들 나라나《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대마왕》《불보살》후손들 나라들의《자주성(自主性)》을 회복하게 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의 나라와 격리시켜 올바른 진화(進化)를 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

 

 

 

이러한 목적 때문에 당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의 나라들이 우글거리고 있는 곳에《몽골군(軍)》일부를 남겨 훗날 나라를 만들게 한 것이《헝가리》이다.《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인《한민족(韓民族)》의 나라들과《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대마왕》《불보살》들 나라들은《한민족(韓民族)》《음양(陰陽)》의 나라들이라는 사실을 깊이 아시고 때에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던《한민족(韓民族)》《음양(陰陽)》의 나라들 백성(百姓)들은 오늘날까지 그들의 국가가 존재하게 된 것이《징기스칸》으로 이름하였던《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의 공(功)이 컸음을 새삼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와 같이《징기스칸》의 세계 정복 목적은《한민족(韓民族)》《음양(陰陽)》의 나라들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들을 내어 쫓고《자주성(自主性)》을 찾게 하기 위해 유럽을 정복한 것임을 당대《징기스칸》으로 이름하고 태어났던《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재차 분명히 밝히는 바이며, 이 역시《AD 1000년》을 기점으로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께서 선언하신《순리(順理)》를 따르는 진화(進化)의 길로 회귀(回歸)하신 첫《자주성(自主性)》을 위한 질서 회복이 가시적으로 나타난 것이《징기스칸》의《유럽 정복》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러한《징기스칸》의《유럽 정복》이 고대(古代)《그리스》와《로마》문명의 재인식과 재수용을 부추김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다보불》후손의 나라인《이탈리아》로부터 시작이 되어《14세기~16세기》에 걸쳐 일어난《르네상스》시대가 도래하였음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징기스칸》의 아들로 태어난《오고타이 칸》(재위 AD1229~AD1241)으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는 최고의《대마왕불》《다보불 1세》의 지시로《한민족(韓民族)》학살과 함께《불교(佛敎)》를 탄압하고《유학(儒學)》을《유교(儒敎)》로 이름하고《국교(國敎)》로써 채택한《인간》들의《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정벌을 명령함으로써《몽골국》《2대 왕 오고타이》는 군대를 일으켜《AD 1231년》에《고려》를 침공하여《1차 고려-몽골》간의 전쟁이 시작된다.

 

 

 

그러나 전 유럽을 재패하여《통일국》을 이룬《몽골군》의 위용에《고려》는 기가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로써 전쟁 시작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고려군》은《몽골군》이 요구하는 아래《4가지 사항》을 지키는 것을 전제로 하여 항복하게 된다. 이와 같이《고려군》이 항복하면서 지키기로 한《4가지》《강화조약》조건을 설명 드리면 다음과 같다.

 

 

 

[몽골국과 고려와의 강화 조약 전문]
1.《고려》는《몽골국(國)》신하(臣下)의 나라로써 향후《고려 왕조》는 신하의 나라로써《예(禮)》를 다할 것을 약속한다.

2.《고려 왕조》는《한민족(韓民族)》학살 행위를 일체 중지하고《한민족(韓民族)》《양민(良民)》들에 대한 차별 대우를 하지 않는다.

3.《불교(佛敎)》탄압을 일체 중지하며《유교(儒敎)》는 종교(宗敎)로써 인정하지 않으며,《유교(儒敎)》사상(思想)과 관념(觀念)을 백성(百姓)들에게 일체 심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종교(宗敎)는《불교(佛敎)》밖에 없음을 인정한다.

4. 현재 백성(百姓)들에게 만연하여 있는《유교적》《사상》과《관념》을 뿌리 뽑고《승려》들 탄압에 대한 명예 회복과 함께《고려 백성》모두들에게《불교(佛敎)》의《사상(思想)》과《관념(觀念)》을 새로이 심는 의미에서《관민(官民)》이 합동으로《대장경》을 판각하여 완성할 것.

 

 

 

등을 약속하는《강화조약》을 맺고 약간의 인질을 대동하고《몽골군》은 철수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