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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14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2월 16일 일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2월 16일 일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2.6.2. [몽골국](AD1206~AD1368)2
1.9.2.2.6.3. 올바른 불교
1.9.2.2.6.4. 고려와 몽골 전쟁(AD1231~AD1259)
1.9.2.2.6.4.1. [2차 전쟁](AD1232)
1.9.2.2.6.4.2. [3차 전쟁](AD1235)
1.9.2.2.6.4.3. [4차 전쟁](AD1246)
1.9.2.2.6.4.4. [5차 전쟁](AD1254)
1.9.2.2.6.4.5. [6차 전쟁](AD1255)
1.9.2.2.6.4.6. [7차 전쟁](AD1257)
1.9.2.2.6.4.7. [팔만대장경]
※ 특기(特記) 3 :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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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몽골군》철수 후《고려 왕조》는 일방적으로《강화조약》을 어기고《몽골군》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함으로써《고려 23대 고종》(재위 AD1213~AD1259) 재위년도 끝까지《고려》와《몽골》전쟁(AD1231~AD1259)은《28년》간 계속이 되었으며,《AD 1258년》《팔만대장경》이 완성이 된 이듬해인《AD 1259년》에야《몽골군》의《고려 침공》은 종결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고려-몽골》전쟁(AD1231~AD1259)《28년》간의 상세한 설명은《고려-몽골》전쟁 편에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다. 이와 같이《고려》와《몽골》의 전쟁이 끝난 이후《미륵불 2세》가《쿠빌라이칸(재위 AD1260~AD1294)으로 이름하고 통일된《중원대륙》에서《원(元)》(AD1271~AD1368) 나라를 세움으로써《초대 황제(皇帝)》가 된 후《AD 1279년》에《고려》를 제후국으로 편입시키게 된다.

 

 

 

이로써 때에《다보불(佛)》직계《대마왕》불(佛), 보살(菩薩)들이 왕(王)으로 자리한《몽골국》의《고려》에 대한 개입이 있었기 때문에《한민족(韓民族)》들이 살아남아 오늘날《대한민국》인구 중《60%》의《한민족(韓民族)》으로 자리할 수 있었음을 분명히 하며, 당대《몽골》의 개입은《침공》이지《침략》이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을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여야 될 것이다.

 

 

 

 

 

 

1.9.2.2.6.3. 올바른 불교

 

 

 

《AD 1000년》이후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가 순리(順理)를 따르는 진화(進化)를 선포한 이후에는《당 마왕 불교》를《당 마왕 불교》로 이름하지 않고《불교(佛敎)》라고 호칭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 호칭이 바뀌게 되는 이유는《당 마왕 불교》를 만들 때《당 마왕불법》은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를《창조주》로 하는《불법》으로 고쳐지고 왜곡되었으나 방대한《불법》을 원형대로《성문의 불법》으로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나《당 마왕불법》을 가르치는 자(者)가 순리(順理)를 따르는 분으로 변화되었을 때《종교》의 특성상 신앙을 하는 교주(敎主)의 사상(思想)과 관념(觀念)에 믿는 자들이 영향 받게 되는 것이 우선이므로《불법(佛法)》을 가르칠 때 잘못된 부분은 고쳐 바르게 가르치면 되는 이유도 있지만,《대마왕》《다보불 1세》가《순리(順理)》를 따르게 됨으로써 그의 본래의 자리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육신불(肉身佛)》의 자리로 되돌아오신 처지이기 때문에 이때부터는《당 마왕 불교》등의 호칭을 쓰지 않고 제자리를 찾은 부처(佛)의《법(法)》으로써《불법(佛法)》또는《불교(佛敎)》로 호칭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본인 자신은 아직도《대마왕》의 탈(脫)을 벗어 던지지 않았기 때문에《대마왕불(佛)》로 호칭을 하는 것이다.

 

 

 

이렇듯《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석가모니》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불법(佛法)》을 훔쳐 와서《설법(說法)》한 이후,《불교(佛敎)》가 올바르게 바로 선 때가《고려 11대 문종》(재위 AD1046~AD1083) 때《다보불 1세》께서《대각국사》《의천》(AD1055~AD1101)으로 이름하고 오신 때부터이며,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보조국사》《지눌》(AD1158~AD1210)로 오시어 오늘날의《조계종》종파를 만드시어《승풍》을 진작시키시고 바른《불법(佛法)》을 펴시었으나,

《조선 왕조》(AD1392~AD1910)《13대 명종》(재위 AD1545~AD1567) 때 섭정을 한《문정왕후》(AD1501~AD1565)로 이름한《관세음보살 1세 분신의 딸》에 의해《권력(權力)》의 힘으로《고려》때 힘들게 바로 섰던《불교(佛敎)》가 다시《마왕 불교(佛敎)》인《관음불교(觀音佛敎)》로 돌아앉고《조계종단》역시 다시《마왕 불교(佛敎)》로 돌아앉는 애석한 일이 발생하여 지금까지《마왕 불교》인《관음불교(佛敎)》가 전하여져 오고 있다는 사실을 오늘을 살고 있는《불자(佛者)》들은 깊이 인식하시고 이러한《마왕 불교》로부터 하루빨리 벗어나서 현생에《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이 오시어 펼치시는《보살불교》에 귀의하실 것을 당부 드리는 것이다.

 

 

 

이와 같이《신라》《보살불교》이후 한때나마《불교(佛敎)》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뜻을 따르는《불교(佛敎)》로 자리하였던 때가《다보불》에 의해《고려 11대 문종》(재위 AD1046~AD1083) 때부터《조선 왕조》《13대 명종》(재위 AD1545~AD1567) 때까지였음을 기억하시기 바란다.

 

 

 

 

 

 

1.9.2.2.6.4. [고려와 몽골 전쟁(AD1231~AD1259)]

 

 

 

지금까지《고려 23대 고종》(재위 AD1213~AD1259) 때 일어난《고려》와《몽골국》간의《1차 전쟁》과《강화조약》을 말씀 드렸으니 다음으로《28년》간 계속된 전쟁 중 중요한 부분만 간추려 만든 다음《표》를 참고하여 계속 설명을 드리겠다.

 

 

 

[표 1-9-12] 고려-몽골 전쟁 (AD1231~AD1259, 28년간)

 

 

 

 

 

 

1.9.2.2.6.4.1. [2차 전쟁](AD1232)

 

 

 

《고려》와《몽골》간의 1차 전쟁 이후《강화조약》이 체결되었으나《무신정권》의 집권자인《최우》(집권 AD1219~AD1249)로 이름한《대마왕신(神)》《야훼 신(神) 1세 분신》에 의해《항전》의지가 결정됨으로써《AD 1232년》수도를《개경》에서《강화도》로 천도하게 된다. 이로써《몽골》의《살리타이》가 재차 침공하여《2차 전쟁》이 일어나《AD 1232 ~ AD 1234》년까지《3년》간 전쟁이 계속된다. 이러한《2차 전쟁》에서《몽골》의《살리타이》가 전사하므로《고려》는 일시적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2차 전쟁》때《1차 강화조약》이후 착수하였던《고려대장경》초조판은 불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1.9.2.2.6.4.2. [3차 전쟁](AD1235)

 

 

 

《2차 전쟁》에서 패한《몽골》은《당을태》에게 대군을 주어《AD 1235년》《고려 고종 22년》에 다시《고려》를 침공하여《4년》간에 걸쳐 전국 각지를 휩쓸면서《짐승 영신》의 진화를 하는《비로자나계(系)》의 후손들인《백제계(系)》인간 무리들과《호족계》《대마왕신(神)》들인《물고기》,《어패류》영신(靈身) 진화를 하는《그림자 비로자나 1세계(系)》의 후손들과《곤충 영신》진화를 하는《천관파군계(系)》와《화신(化神)》의《석가모니계(系)》후손들인《반쪽짜리》인간 무리들《100만 명》이상을 대량 학살하게 된다. 이러한 때《경주》의 유명한《황룡사 9층탑》도 파괴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황룡사 9층탑》이 때에 파괴된 원인은《황룡사 9층탑》이 지닌 의미 때문에 파괴가 된 것이다.

 

 

 

이 무렵《고려 고종》으로 이름한《일월등명불》은 본래의 출신이《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불보살》로서 때에《고려 23대 고종》(재위 AD1213~AD1259)으로 온 분으로서, 이분은《고려》와《몽골》간 전쟁의 본질(本質)을《고려》의 어느 군왕(群王)들보다 잘 파악하고 있던 분이었다. 이로써《고종》은《팔만대장경》이 완성되기 이전까지는 전쟁이 끝나지 않을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하는 동안도《강화도》에서 새로이《대장경》판각을 하도록 지시를 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새로이 시작된《대장경》제조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한 후대의《마왕 승려》들과《마왕신(神)》학자(學者)들은〔《부처(佛)》의 힘을 빌려 난을 피하고자《대장경》제조를 시작하였다〕라고 파렴치한 허위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씀 드려서,《고려》와《몽골》간의 전쟁《고려》에서 단행된《한민족(韓民族)》학살《불교(佛敎)》탄압 때문에 일어난 전쟁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하는 바이다.

 

 

 

이러한 가운데 더 이상의 피해를 우려하여《AD 1238년》《고종 25년》에《김보정》등을 적진에 보내어 강화를 제의함으로써《몽골》은 왕(王)의 입조를 조건으로 이듬해 봄에 철수를 시작하였다. 그러나《몽골군》철수 후《고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다가《몽골》의 독촉으로 입조의 불가능함을 말하고 왕족《신안공 전(新安公 佺)》을 왕의 아우라 칭하고 대신 몽골에 보낸 후《AD 1241년》《고종 28년》에는《신안공》의 사촌형인《영녕공 준》을 왕자로 가장시켜《몽골》에 인질로 보내는 것이다.

 

 

 

 

 

 

1.9.2.2.6.4.3. [4차 전쟁](AD1246)

 

 

 

《몽골국 왕(王)》《2대 오고타이》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1세》가 죽음을 맞이한 후 대를 이은《3대 구유크칸》은《미륵 3세》로서《고려》건국 당시《왕건(王建)》으로 이름한《가이아 신(神)》이《호족》세력들과 함께《군사 쿠데타》를 일으킬 때 죽인《후고구려》의《궁예 왕》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 다시 태어나《3대 구유크칸》으로 이름한 분이다. 이러한《3대 구유크 칸》으로 이름한《미륵 3세》는 즉위한 후《고려》의 입조와《강화도》에서 나올 것을 조건으로《아모간》에게 군사를 주어 다시《고려》를 침공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몽골》은《3대 구유크 칸》이 죽고 후계자 문제로 분규가 생겨 한때 철군하였으나《4대 몽케 칸》으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가 즉위하자《AD 1251년》《예케》를 시켜《고려》에 대거 침입하게 된다. 이러한 때《고려》는 고려 왕자《안경공》《창》을《몽골》로 보내 항복을 표시함으로써《몽골군》은 완전히 철군하게 된다.

 

 

 

 

 

 

1.9.2.2.6.4.4. [5차 전쟁](AD1254)

 

 

 

그러나《몽골국》《4대 왕 몽케 칸》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는《고려》왕자의 입조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국왕의 출륙과 입조를 요구하면서《AD 1254년》《고종 41년》음력 7월에《자랄타이》를 시켜 대군을 이끌고《고려》로 침공한 후 전국 각지를 휩쓸고 다니면서《고려 국왕》이《강화도》를 나와 항복할 때까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후손들인《백제계(系)》《호족》세력들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계(系)》와《천관파군계(系)》,《화신(化神)》의《석가모니계(系)》후손들 절반 이상을 살육할 계획을 가지고《80만 명》이상을 학살하였을 때《몽골국》본국에서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께서《4대 왕 몽케 칸》에게 더 이상의 살육을 하지 말 것을 건의함으로써《4대 몽케 칸》은《자랄타이》에게 철군을 명령하여《자랄타이》는《대마왕신(神)》후손들《20만 6천 8백 명》을 포로로 잡아끌고 가게 되는 것이다.

 

 

 

 

 

 

1.9.2.2.6.4.5. [6차 전쟁](AD1255)

 

 

 

이듬해《몽골》은《자랄타이》를 대장으로 하여 인질로 갔던《영녕공》과《홍복원》을 대동하여 대거 침입하여《갑곶대안(甲串對岸)》에 집결하여《강화도》에 돌입하고자 하였으나 때마침 이전에《몽골》에 갔던《김수강》이《몽케 칸》을 설득시키는데 성공하게 됨으로써《몽골군》은《고려》에서 철수하게 되는 것이다.

 

 

 

 

 

 

1.9.2.2.6.4.6. [7차 전쟁](AD1257)

 

 

 

《김수강》에 의한《몽케 칸》의 설득으로《6차 전쟁》에서《몽골군》이《고려》로부터 철수함으로써《6차 전쟁》이 마감되었으나 이는 일시적인 대책에 불과한 것이지 전쟁 중지의 근본 대책은 되지 못한 것이다. 더욱이《AD 1257년》(고종 44년)에는 해마다《몽골》에 보내던《세공》을 정지하게 되자《몽골》의《자랄타이》는 다시 군사들을 이끌고《고려》를 침공하게 된다. 이러한 때《고려 조정》은《김수강》을 철병 교섭의 사신으로《몽골》에 파견하여《몽케 칸》을 알현하여《출륙》과《친조》를 조건으로《몽골군》철수를 약속받게 된다. 그러나《몽골군》은 군대를 북으로 후퇴시킨 후《고려》의 동정을 살피고 있은 것이다.

 

 

 

이처럼 7차에 걸친《몽골》의 침공은《고려》백성(百姓)들을 도탄에 빠트리고 막대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을 입힌 가운데,《AD 1258년》(고종 45년)에《무신정권》8대 집권자인《최의》(집권 AD1257~AD1258)로 이름한《대마왕신(神)》《야훼 신(神) 3세》가《무신정권》9대 집권자가 될《김준》(집권 AD1260~AD1268)으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노사나불 분신》에게 피살당하자 정세는 돌변하여《몽골》에 대한 강화가 추진된 가운데,《AD 1259년》(고종 46년) 음력 3월《박희실》등을 사신으로 보내어《자랄타이》와 회견 후《왕(王)》의 출륙과 입조를 약속하고 태자《전(佺)》등 40여명을《몽골》에 인질로 보내고《강화도》의 성(城)을 헐어《고려》의《강화》태도에 확증을 보인 후《AD 1259년》《몽골》에 항복함으로써《28년》에 걸친 전쟁에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고려》와《몽골》전쟁이《28년간》계속된 주된 원인은《왕(王)》을 허수아비와 같은 명목상의 군주로 두고 실권은《무신정권》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들인《집권자》들이 쥐고 권력을 휘두르는 가운데,《집권자》들의 강한 집착이 전쟁을 오래 끌고 간 주요 원인으로써 이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가진 구조적인 사고(思考)에 근본 원인이 있는 것이다.

 

 

 

즉,《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 특수《지배층》에 있는 자(者)들을 제외한《백성(百姓)》들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특수 지배층》에 있는 자(者)들을 위해《백성(百姓)》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노예》개념으로 다스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비유를 하면, 현재의《공산당》과 같은 개념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무신정권》의《집권자》들이《강화도》로 천도한 후《강화섬》만 철옹성같이 지키고 전국에 있는 그들 후손 민족들을 내팽개친 결과《백제계(系)》와《호족계(系)》그들 후손 민족《1/3》이《몽골군》에 의해 희생이 된 것이며, 전 국토는 황폐화되어 간 것이다.

 

 

 

《무신정권》초기《1대 집권자》《이의방》과《2대 정중부》와《4대 이의민》등이《한민족(韓民族)》《10만 명》이상을 학살하고《2만 명》이상을《노비(奴婢)》로 전환시킨 데에 대한《몽골군》의 보복이 그들 후손《2백만 명》이상을 희생시킨 것이다. 이렇듯 많은 수의 그들 후손 민족들을 학살하고 포로로 끌고 간 이유의 설명은 다음〔특기(特記)〕편에서 하여 드리겠다.

 

 

 

《5차 전쟁》당시《몽골 왕》《4대 몽케 칸》이《자랄타이》에게 철군 명령을 내리지 않았으면 그들 후손《3백만 명》이 희생이 될 예정이었으나 요행이 철군 명령이 내린 탓에《2백만 명》정도로 끝이 난 것이다. 그리고 전쟁 구분 중《출륙》과《입조》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는《국왕》이《육지》로 나와서《항복》하라는 의미로써《개경》으로 나와서 항복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어이다.

 

 

 

 

 

 

1.9.2.2.6.4.7. [팔만대장경]

 

 

 

진행을 하면서〔몽골국 침공〕《고려-몽골》전쟁편의《몽골국과 고려와의 조약 전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팔만대장경》의 탄생은《몽골국》과《고려》의《강화조약》의 산물이다. 이러한《팔만대장경》은《일본》의《신수대장경》을 가지고 와서 판각한 것이며,《일본》의《신수대장경》은《당 마왕불법》을《일본》으로 가져가서 만든 것이《신수대장경》이다. 이렇듯《팔만대장경》이 만들어진 배경이《몽골국》과《고려》의《강화조약》산물인데, 이를 두고《마왕 승려》들과《마왕신(神)》역사학자들은 그들의 잘못된 허물을 덮기 위해《고려》를 침공한《몽골군》을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물리치기 위해 고려 백성 모두가 일심으로 판각하여 만든 것이《고려》《팔만대장경》이라고 후학들을 가르치고 불자들을 속이는 거짓된 엉터리 역사를 가르치는 파렴치한 짓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거짓을 후학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백성(百姓)들을 속이는《범죄》행위라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하는 것이며,《한민족(韓民族)》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깊이 인식하셔야 될 필요가 있어 차제에《진실》을 밝히는 것이다.

 

 

 

 

 

 

※ 특기(特記) 3 :
《고려 무신정권》의《집권자》인《최우》(집권 AD1219~AD1249)가《개경》에서《강화섬》으로 천도하면서 그때까지《선대(先代)》《집권자》들이 무력(武力)으로 빼앗은 토지, 전답 등을《한민족(韓民族)》들에게 되돌려 준 것은 대단히 긍정적인 면이 있으나, 다른 한편으로 볼 때《28년간》《고려-몽골》전쟁 기간 중《무신정권》《집권자》들은《한민족(韓民族)》중에서 장정들을 뽑아《병졸(兵卒)》로 만들어《화살받이》로 이용하는 간접 학살을 유도한 것이 부정적인 일면인 것이다.


일시에《유럽》을 점령한《몽골군》이 전쟁사에 유례없는《한반도(韓半島)》에서 전쟁을 한꺼번에 끝내지 못하고《고려》에 질질 끌려 다닌 이유가 바로《화살받이》로 동원된《한민족(韓民族)》들 때문이었다는 사실이다. 결코《고려》《무신(武臣)》들이 용감하고 전쟁에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후세인(後世人)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며, 이로써 전쟁 초기부터《몽골》의《2대 오고타이》왕(王)이《강화조약》을 쉽게 맺고 철군한 이유이며, 이후도《몽골군》이 들락날락하며 전쟁을 하게 된 이유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며, 이러한 점을《고려》《무신정권》에서 십분 활용을 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화살받이》로 사라져간《한민족(韓民族)》장정들이《8만 명》이상임을《몽골》지도자들은 계산하는 것이다. 이로써《무신정권》출범 이후 희생된《한민족(韓民族)》이《20만 명》이며《고려-몽골》전쟁 기간 중《대마왕신(神)》후손들이 학살과 함께 포로로 끌려간 자들의 합(合)이《200만 명》이상이다.


이와 같이《한민족(韓民族)》《1명(名)》학살에《대마왕신(神)》후손《10명(名)》을《몽골》군들이 살해를 한 것이다. 이러한《1:10》의 비율로《대마왕신(神)》후손들을 학살한《몽골군》들이 사나워서 이와 같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냐 하면 결코 그렇지 않다. 이러한 비율의 학살은《진리(眞理)》의《법칙》에 따른 학살로써, 지금으로부터 설명 드리는 내용이《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법(法)》이 펼쳐진《진화(進化)》를 거부하고 반기(反旗)를 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던진《승부수(勝負手)》에 대한《인간 무리》《진화(進化)》에 따른《비밀한》법칙을 공개하는 것이니 주의력을 집중하시기를 다시 한 번 더 강조 드리는 바이다.


진행을 하면서《인간 무리들》의 진화(進化)가《인간 영신(靈身)》과《짐승 영신》과《물고기 영신》과《어패류 영신》과《곤충 영신》진화(進化) 등《다섯(5)》이 있음을 밝혀 드렸다. 이러한《영신(靈身)》의 진화(進化)에 있어서《인간 영신》과《짐승 영신》의 진화를 하는《인간 무리》들은《음양(陰陽)》합일된 완벽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진화를 하나,《물고기 영신》과《어패류 영신》과《곤충의 영신》을 가진 무리는《진화(進化)》의 특성상《음양(陰陽)》이 분리되어,《음(陰)》의《영혼과 영신》은 인간《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는《반쪽짜리 인간》이 되고《양(陽)》의《영혼과 영신》은《물고기》,《어패류》,《곤충》의 무리로 태어나서《반쪽짜리》인간이 머무는《공간(空間)》에서 태어나 같이 진화를 하기 때문에《반쪽짜리》인간이 태어날 때는《인간 영신》과《짐승 영신》진화를 하는 완벽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진 자들보다는《10배수》로 많이 태어난다. 이렇듯 태어난《반쪽짜리》인간과 그의《양신(陽身)》인《물고기》,《어패류》,《곤충》이 진화(進化)의 완성을 이루면《음양(陰陽)》합일을 이룸으로써《짐승 영신》으로 진화(進化)를 한다.


즉,《물고기 영신》과《어패류 영신》과《곤충 영신》을 가진 자가《짐승 영신》을 가진 자로 진화하기 까지는《10명》중《1명》이라는 진리(眞理)의《법(法)》이《이치》로써 작용(作用)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태어나는《반쪽짜리》인간은 원천적으로 진화(進化)가 덜된 탓에 사나우면서 그들을 있게 하여준 최고 조상(祖上)의《영적인》명령에는 절대적으로 복종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이치》때문에 때에《고려-몽골》의 전쟁에서 이와 같은《이치》를 잘 알고 있는《양(陽)》의《곰족(熊族)》들인《몽골군》들이《한민족(韓民族)》《20만 명》을 희생시킨《대마왕신(神)》후손들인《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200만 명》을 학살하거나 포로로 잡아가서《노예》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일이 훗날《조선 왕조》에서도 반복이 되는데 이는《조선 왕조》를 다룰 때 설명 드리기로 하겠다.


이와 같이 완벽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는《인간 무리》들보다《10배수》나 많이 태어나는《마왕신족(神族)》들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흩어져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모두들을 씨알도 없이 사라지게 한 후 그들 후손《마왕신족(神族)》들을《노예》거느리듯이 거느리며 상층부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군림하여《지상(地上)》과 우주(宇宙) 전체를 다스리기 위해《우주 쿠데타》를 선포하여《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미륵불》마저 제거하고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그의 수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함께 광분하는 가운데 일시적으로《짐승 영신》진화를 하는《다보불계(系)》와《노사나불계(系)》《대마왕》《불보살》들을 끌어 들였으나,

마지막《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고려 왕조(AD918~AD1392)를 세움으로써《지상(地上)》의 중심점인《36궁(宮)》을 그들이 정복함으로써 이제는 필요가 없게 된《대마왕》《불보살》들과 관계를 끊는 수순에서《고려 왕조》와《조선 왕조》에서《인간 이치》의《대소용돌이》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고려 왕조》에서는《양(陽)》의《곰족(熊族)》《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이 개입하여《한민족(韓民族)》이《한반도》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필사의 노력을 경주하고《조선 왕조》에서 역시《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과《천상(天上)》의《불(佛)》,《보살》들이 총동원이 되어 필사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오늘날《한국(韓國)》에《한민족(韓民族)》《60%》와《대마왕신족(神族)》《40%》로 고정시켜 놓았으나,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한민족(韓民族)》《역사(歷史)》는 송두리째《한민족》탈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에게 빼앗기고 엉터리 거짓으로 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마왕신족(神族)》들의《역사(歷史)》만 판을 치는 가운데 그동안《한민족(韓民族)》들에게 이 글을 쓰고 있는《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수차례에 걸쳐 경고한 바가 있는데,

아직도 이들《한민족》들이 그들의 발밑이 썩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들의 가족 안위와 그들 자신의 편안함에만 안주함으로써 이제 조만간 닥쳐올《문명의 종말》때 그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그 자신이 두 번 다시《인간 육신》을 가지고 태어날 수 없는《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기를 자청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일깨우기 위해 시간이 촉박하여 이번 특별강의를 계획하고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땅에 살고 있는《한민족》그대들이 곧 닥쳐오는 이상세계의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좌절하여《영원한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가기를 원하거든 계속《미륵불》의 경고를 무시하고 엉터리 사이비《미륵불》이 떠들고 있다고 비웃으며 없는 자의 고통들은 남의 일로 치부하고 흥청망청《해외여행》이나 하며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면, 그대들이 비록《한민족(韓民族)》들일지언정 어느 부처(佛)도 이제는 그대들을 눈에 보이지 않게 도와서《구원(救援)》의 자리인《이상세계》진입을 할 수 있도록 할 수가 없음을 그대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한국(韓國)》의《언론 기관》대부분은 그대들을 지금까지 말살하고《하층민》으로 전락시키고자 하는《한국》땅에 살고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과 그 후손들《40%》가 획책하는《좌익사상》을 가진 자들이 정복하고 그대들에게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사상과 관념 심기에 여념이 없다는 사실을 직시하여야 하며 그들《좌익》기자들을 추방할 수 있는 용기들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이상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한민족(韓民族)》구성원들은 그대들을《파멸》로 이끌《좌익사상》으로부터 무조건 벗어나야 하며 현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점령한 모든《종교(宗敎)》를 버림으로써 자유로워졌을 때야 비로소《미륵불》이 그대들을《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음을 차제에 분명히 하는 바이며, 현생의 출세가 오히려 미래세의 그대들 후손을《파멸》의 길로 인도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을 덧붙여 밝혀 두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