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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16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7월 5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7월 5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2.7.2. [당(唐)나라 이후《중원 대륙》을 대표한 왕조(王朝)들]2
1.9.2.2.8. [고려 왕조(王朝)의 역사(歷史) 왜곡]
       최초의 한단고기 목록
       (보완된) 최초의 한단고기 목록
1.9.2.2.8.1.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 특기(特記) 5: [2차 한단고기(桓檀古記) 편찬과《계연수(일월등명불)》선생]1
       2차 결집된 한단고기(桓檀古記) 목록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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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합의문》에서도 드러난 바와 같이《한반도(韓半島)》의《삼국통일(三國統一)》전쟁과《후삼국(後三國)》을 거쳐《고려 왕조(王朝)》가 탄생된 것 모두가《지상(地上)》에서 선포된 2차《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당(唐)》나라(AD618~AD907) 건국 직전에 합의한 내용대로 계획적으로《역사(歷史)》가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이러한《합의문》에서도 드러난 바와 같이《당(唐)》나라 이후의《중원 대륙》통치(統治)는《한민족(韓民族)》계(系)로서《양(陽)》의 곰족(熊族) 수장인《대마왕》《다보불 1세》의 영향력 아래《역사(歷史)》가 만들어져 간 것이다. 이와 같은《역사》의 한 단면이 드러난《당(唐)》나라 이후《중원 대륙》을 대표한 왕조(王朝)들을 정리하여 살펴보도록 하자.

 

 

 

[표 1-9-16] 당(唐)나라(AD618~AD907) 이후《중원 대륙》을 대표한 왕조들

 

 

 

이와 같이《당(唐)》나라 이후의《중원 대륙》은《한민족(韓民族)》계(系)들인《노사나불계(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과《다보불계(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과《단군조선(檀君朝鮮)》을 거쳐《중원 대륙》에 살아온《한민족(韓民族)》들을 다스리기 위해 상기 왕조(王朝)들을 세웠음을 후학(後學)들은 분명히 아시기 바란다.

 

 

 

 

 

 

1.9.2.2.8. [고려 왕조(王朝)의 역사(歷史) 왜곡]

 

 

 

《한민족(韓民族)》들의 땅인《한반도(韓半島)》를 탈취한 후《고려 왕조(王朝)》를 세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계》로 불리는《대마왕신족(神族)》출신 군왕(群王)들이 그들의 후손들인《호족계》《마왕신족(神族)》들을 정착시키기 위해《한민족(韓民族)》말살 정책을 시작한《고려》《태조 왕건》(생몰 AD877~AD943, 재위 AD918~AD943)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가이아 신(神) 1세》때부터《22대 강종》(재위 AD1211~AD1213)까지《295년간》의 역사(歷史) 기록은 엄청나게 왜곡된《역사(歷史)》기록으로 점철되어 있으며 이때까지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 그들의 후손들인《호족계》로 불리우는《마왕신족(神族)》들의《역사(歷史)》기록들만 남아 있지《한민족(韓民族)》들에 대한《역사(歷史)》기록들은 전무(全無)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고려》《23대 고종(高宗)》(생몰 AD1192~AD1259, 재위 AD1213~AD1259)은《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로서《일월등명불(日月登明佛)》이시다. 이전의 군왕(群王)들이 모두《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호족계》인 것에 비하면 드물게도《한민족계(韓民族系)》왕(王)으로서《46년간》보위에 머물면서《고려-몽골》전쟁(AD1231~AD1259)을 치룬 왕(王)이시다. 이러한《고종》때에《고려 팔만대장경》판각이 시작될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이맥(李陌)》(AD1216~AD1279)으로 이름하시고 호(號)를《10개의 궤도》를 가진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 제일인자(者)란 뜻의《일십당(一十堂)》으로 하여 오시고,《아미타불》께서 때에《서방극락정토》인《천이일(天二一) 우주》에 머물고 계실 때를 뜻하는《편안함을 품은 노인》이라는 뜻의《안함로(安含老)》로 이름하시고 오시고,《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바로 잡는 가운데 으뜸인 자》라는 뜻의《원동중(元童仲)》(AD1236~AD1295)으로 이름하고 오시어 왕명(王命)으로 세 분이《한민족(韓民族)》의 정신(精神)을 살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AD 1249년(고려 고종 46년)》에《대변경(大辯經)》과《고려 팔관기(八觀記)》를 완성하시게 된다.

 

 

 

이러한 이후《이맥(李陌)》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태백일사》집필에 들어가시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명(命)에 의해《안함로(安含老)》로 이름하신《아미타불》께서는《삼성기(三聖記)》《전상편》의 집필에 들어가시고《원동중(元童仲)》으로 이름한《메시아》이신《미륵불》이《삼성기(三聖記)》《전하편》의 집필에 들어가시어《고려 24대》《원종》(생몰 AD1219~AD1274, 재위 AD1259~AD1269, 복위 AD1270~AD1274)《5년 AD1264년》에 모든 집필을 끝내시고 이들을 모두 묶어《한단고기(桓檀古記)》(AD1264)로 이름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고려 24대 원종》《5년》에 만들어진 최초의《한단고기(桓檀古記)》의 목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 목록

 

 

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 목록
1. 대변경(大辯經)
2. 고려 팔관기(八觀記)
3. 삼성기(三聖記) 전상편
4. 삼성기(三聖記) 전하편
5.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 제1
한국본기 제2
신시본기 제3
삼한관경본기 제4
소도경전본훈 제5
후고조선삼한기 제6
고구려국 본기 제7
대진국 본기 제8
신라국 본기 제9

 

 

 

 

 

이로써《한민족(韓民族)》의 고대사(古代史)가《이맥》으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안함로》로 이름한《아미타불》과《원동중》으로 이름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에 의해 최초의《한단고기(桓檀古記)》가 탄생하면서 정리가 된 것이다.

 

 

 

이러한 이후《미륵불》분신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고려 25대》《충렬왕》(재위 AD1274~AD1298, 복위 AD1298~AD1308) 때《행촌》《이암(李嵒)》(AD1296~AD1364)으로 태어나서 성년을 이룬 이후《단군세기》를 집필하여《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를 보완한 것이다. 이와 같이《보완》된《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목록 순서가 중대한 의미를 지니므로《보완》된《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목록 순서를 다시 밝히면 다음과 같다.

 

 

 

 

 

(보완된) 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 목록
1. 대변경(大辯經)
2. 고려 팔관기(八觀記)
3. 삼성기(三聖記) 전상편
4. 삼성기(三聖記) 전하편
5.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 제1
한국본기 제2
신시본기 제3
삼한관경본기 제4
단군세기 제5
소도경전본훈 제6
후고조선삼한기 제7
고구려국 본기 제8
대진국 본기 제9
신라국 본기 제10

 

 

 

 

 

이러한 때《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으로서 혐오스러운《바퀴벌레》출신인《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두목 중의 하나인《반쪽짜리》인간인《천관파군 1세》가《중놈 일연》(AD1206~AD1289)으로 이름하고 태어나서 세계의 역사(歷史)를 권력(權力)의 힘으로 위조하고 날조하여 엉터리 기록을 남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으로서 혐오스러운《사마귀》출신인《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두목 중의 하나로서《반쪽짜리》인간인《천관파군 2세》《이오 신(神)》이《김부식》(AD1075~AD1139)으로 이름하고 와서《한민족(韓民族)》역사(歷史)를 날조하여 만든《삼국사기》내용을 보완하고《한단고기(桓檀古記)》의 일부 내용을 교란시키기 위해 엉터리《삼국유사(三國遺事)》를《고려 25대 충렬왕》(생몰 AD1236~AD1308, 재위 AD1274~AD1298, 복위 AD1298~AD1308) 때 집필하여 남기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고려 31대 공민왕》(생몰 AD1330~AD1374, 재위 AD1351~AD1374)으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이신《무곡성불 1세》때《이암》(AD1296~AD1364)으로 이름한《메시아》이신《미륵불》과 때에《고려 23대 고종(高宗)》(재위 AD1213~AD1259)으로 이름하고 오셨던《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이신《일월등명불》께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청평산》《이명(李茗)》(AD1260~AD1324)으로 이름하고 태어나 계실 때《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신《이암(李嵒)》과《일월등명불》이신《이명(李茗)》두 분은 한자리에 모여《한민족(韓民族)》《상고사(上古史)》의 진실(眞實)이 담겨 있는《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를 후대(後代)에라도 후손(後孫)들에게 바르게 전할 것을 결의하게 된다.

 

 

 

이러한 결의를 하였을 때가《고려 31대 공민왕》때로써 이때《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이암(李嵒)》으로 오시어《단군세기》집필을 모두 마친 때이다. 이와 같은 때에《한민족(韓民族)》들의 정통《역사서(歷史書)》인《한단고기(桓檀古記)》탈취를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중의 하나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휴애거사》《범장》(AD1346~AD1397)으로 이름하고 태어난 후《정몽주》의 제자로 있다가《AD 1369년(공민왕 18년)》에 과거에 합격한 후 훗날《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 그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의《역사(歷史)》인《백제》와《고려사(史)》의 연결을 위해《북부여기(北夫餘記) 상하(上下)》와《가섭원부여기(迦葉原夫餘紀)》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을 제외하고《고려 23대 고종》(재위 AD1213~AD1259)으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이신《일월등명불》때부터《고려 31대 공민왕》으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이신《무곡성불 1세》때까지는《한민족계(韓民族系)》군왕(群王)들이 다스린 관계로《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들이 바르게 전하여진 것이다. 이 역시《양(陽)》의 곰족(熊族)들의 나라인《몽골국》과《원(元)》나라와《진리(眞理)의 법(法)》으로 회귀(回歸)하신《다보불》의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오늘을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한민족(韓民族)》들의 정통《역사서(歷史書)》인《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출현은《고려 왕조(王朝)》를 처음 세웠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로 이름되는《물고기》,《어패류》,《곤충》영신(靈身)의 진화(進化)를 하는《반쪽짜리》인간 무리들인《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세력들에게는 비유를 하면《심장》에 비수를 꽂는 형국이 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으로서《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두목 중의 하나인 혐오스러운《바퀴벌레》출신의《반쪽짜리》인간인《천관파군 1세》가《중놈》《일연》(AD1206~AD1298)으로 온 이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이성계》(생몰 AD1335~AD1408)로 이름하고 태어나서 그의 일당들과 함께《고려 31대 공민왕》(재위 AD1351~AD1374)을 살해하고 다시《한민족계(韓民族系)》《군왕(群王)》들을 허수아비로 두고 실질상 정권(政權)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계(系)》《대마왕신(神)》들인《이성계》,《최영》,《조민수》등《무신(武臣)》들이 쥐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요동정벌》을 빌미로《위화도》회군(回軍) 이후《이성계》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천관파군 1세》는 같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으로서《야훼 신(神) 1세 분신》인《최영》과《조민수》등을 죽이고《무신(武臣)》《권력(權力)》의 정상에 서서《권력(權力)》의 힘으로 그들 눈에 가시처럼 박혀 있는《최초의 한단고기(桓檀古記)》들을 그들 세력 하수인들인《유학자(儒學者)》들과 함께 미친 듯이 색출하여 불태움으로써 다시《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 말살에 광분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반쪽짜리 인간》인《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두목 중의 하나인《이성계》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는《조선 왕조(朝鮮王朝)》(AD1392~AD1910)를 건국하고《태조(太祖) 이성계》(생몰 AD1335~AD1408, 재위 AD1392~AD1398)로 자리한 후 훗날 세계(世界)의 역사를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날조하고 왜곡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으로서 혐오스러운 곤충인《사마귀》영신(靈身) 진화(進化)를 하는《원조(元祖)》《공산당》두목 중의 하나인《반쪽짜리 인간》《천관파군 2세》《이오 신(神)》이 이번에는《3대 태종(太宗)》《이방원》으로 이름하고 와서 전국 사찰《36곳》만 남겨 두고 나머지 사찰 모두를 불 질러 없애고《포고령》까지 발표하여《한단고기》나《단군사》등《한민족(韓民族)》들의《상고사(上古史)》등이《양반》들 집에 있는 것을《노비(奴婢)》가 발고만 하여도《노비》로 하여금《양반》지위를 가지게 하고《양반》이 가졌던 재물 모두들을 소유하도록 하겠다고《포고령》을 내리면서까지《조선(朝鮮)》의 구석구석까지를 뒤져 관계 서적들과 기록들을 모아 불 지르게 된다.

 

 

 

이와 같은 일들이 있은 후 어느 날 갑자기《한단고기(桓檀古記)》가 불쑥 튀어 나올 것을 두려워한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중의 최고(最高) 두목인《비로자나 1세》가《조선 왕조(王朝)》《10대 연산군》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으로서《반쪽짜리 인간》인《천관파군 1세 분신》때에《임사홍》(AD1454~AD1506)으로 이름하고 와서《고려 왕조》《23대 고종》(재위 AD1213~AD1259) 때《이맥(李陌)》(AD1216~AD1279)으로 이름하시고 오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조선 초기》《문신(文臣)》(AD1455~AD1528)으로 본관은《고성(固城)》이며 자는 정부(井夫), 호는《일십당(一十堂)》이라고 역사(歷史) 왜곡을 하여 기록하게 하는 역겨운 파렴치한 짓을 해 놓고 있는 것이다. 분명히 잘라서 말씀 드려, 이러한 기록은 엉터리 기록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1.9.2.2.8.1.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BC 3898년》고대《한국(韓國)》이 세워진 후《4,834년》간을《한반도(韓半島)》주인이었던《한민족(韓民族)》으로부터《한반도(韓半島)》를 탈취한 후《대학살》과 함께 상당수의《한민족(韓民族)》을《노비(奴婢)》로 전락시키고 소수(小數) 민족으로 만들어 정복하고《고려 왕조(王朝)》를 만든《한민족(韓民族)》들보다 우주적(宇宙的)으로《100억 년(億年)》에서《200억 년(億年)》진화(進化)가 덜된 무리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후손들인《백제계》《양(陽)》의《연각》무리들과《독각》의 무리들인《호족》세력들이《한반도(韓半島)》의 주인 노릇을 하며 그들의 좋지 않은 모든 허물을 감추기 위하여서는 그들만의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여야 하는 당위성과《한반도》에서의《한민족(韓民族)》역사인《한국(桓國)》과《배달국(倍達國)》딜문(Dilmun)의《상고사(上古史)》와《한국(韓國)》을 정점으로 한《중원 대륙》에서의《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과《단군조선(檀君朝鮮)》의 역사(歷史)를 잘라 내어야 할 필요성 때문에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고려》17대《인종》(재위 AD1122~AD1146)으로 이름하고 와서 역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김부식》(생몰 AD1075~AD1139)으로 이름하고 태어나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중에도 악질《대마왕신(神)》인《천관파군 2세》로 이름한《이오 신(神)》에게 명령하여 그때까지는《최승로》의《시무(時務) 28조》가 위력을 발휘할 때였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던《유교적(儒敎的)》관점에서 날조되고 왜곡된 엉터리《삼국사기》가 만들어진 것이다.

 

 

 

이후《고려 왕조》가《원(元)》나라의 속국이 된《고려》25대《충렬왕》(재위 AD1274~AD1308) 때《마왕 중놈》신분으로 와 있던《일연》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에 의해 엉터리 짜집기한 이야기책인《삼국유사》가《삼국사기》보충용 기록 형식으로 만들어진 것이다.

 

 

 

진행을 하면서 정리한 바와 같이,《수메르 문명권》과《우르 문명권》과《히브리 왕국》과《유대 왕국》과《이집트 문명권》과《악(惡)》의 축(軸)이 옮겨 다니는 곳곳 마다 세계(世界)의 역사(歷史)를 왜곡하고 날조하고 삭제한 엉터리《역사(歷史)》기록을 처음부터 남긴 자(者)가 때에《고려》의《삼국사기》를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김부식》으로 이름한《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과《삼국유사》를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마왕 중놈》《일연》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인 것이다.

 

 

 

한마디로 잘라 말씀 드려서 이렇듯 처음부터 불순한 의도로 남겨진 추호도 가치 없는《역사》기록들은 하루빨리 불(火) 구덩이에 쳐 넣어야 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한반도(韓半島)》에는 자랑스럽고 길이 보전이 되어야 할 진실(眞實)된《한민족(韓民族)》의 역사는 사라지고 없으며《한민족(韓民族)》도 아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들인《백제계》《양(陽)의 연각》과《독각》의 무리인《호족》세력들의 역사인 엉터리로 기록된《고려사》와《조선 왕조》역사만 오롯이 남아 있을 뿐인 것이다.

 

 

 

이들 왕조(王朝)들 중《고려 왕조(王朝)》는《한민족(韓民族)》의 왕조(王朝)가 아닌《한민족(韓民族)》들을 말살하고《하층민》으로 만들려고 한《인간》탈을 쓴《짐승》들과《인간》탈을 쓴《물고기, 어패류》,《곤충》의 영신(靈身)을 가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세력들의《왕조(王朝)》라는 사실을 아시고, 이 땅의 인구 중《60%》를 차지하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은《메시아(Messiah)》가 현재 밝히고 있는《전 세계》를 상대로 한 진실된《역사(歷史)》기록이《전 세계》에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의 진실된 역사(歷史) 기록들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며,《한민족(韓民族)》들은 하루빨리 깨어나《조만간》닥쳐올《지상(地上)》《문명(文明)》의 종말(終末) 때를 대비하여야 할 것임을《삼국사기》와《삼국유사》의 실체를 밝히면서 아울러 당부 드리고 있는 것이며,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좌익 세력》들이 모두 이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한국(韓國)》땅에 태어나서《한민족(韓民族)》들을 말살하고《하층민》으로 거느리기 위해 광분하고 있다는 사실을《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시기 바라며, 지금도 그들은《좌익화》된 날조된《역사》기록을 위해 미친 개(犬)가 설치듯이 한다는 사실을 직시하시기 바란다.

 

 

 

 

 

 

※ 특기(特記) 5 :
[2차 한단고기(桓檀古記) 편찬과《계연수》선생]
《AD 1912년》에 30권으로 편찬된《한단고기(桓檀古記)》는 암울한 시기에《계연수》(AD1864~AD1920) 선생에 의해 결집된《2차 한단고기(桓檀古記)》이다. 이러한《2차 한단고기(桓檀古記)》를 편찬한《계연수》선생은《삼신오제본기 제일(三神五帝本記第一)》첫머리에 등장하는《표훈천사(表訓天詞)》로서《한민족(韓民族)》계(系)《대마왕》인《일월등명불(日月登明佛)》이시다. 이와 같은《표훈천사》는《신라 30대 문무왕》(재위 AD661~AD681) 때《의상(義湘)》(AD625~AD702)으로 이름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의 수제자(首弟子)로서《AD 674년(문무왕 14년)》《황복사(皇福寺)》에서 스승으로부터 법(法)인가(認可)를 받은 분이다.


이러한《표훈(表訓)》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고려 23대 고종(高宗)》(생몰 AD1192~AD1259, 재위 AD1213~AD1259)으로 와서《고려 팔만대장경》을 완성한 이후 또다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이번에는《청평산》《이명(李茗)》(AD1260~AD1324)으로 태어나게 된다. 이러한 때《원동중(元童仲)》(AD1236~AD1295)으로 이름하고 태어났던《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이암(李嵒)》(AD1296~AD1364)으로 태어난 후《단군세기》를 완성한 후 먼저 태어나 있던《이명(李茗)》으로 이름한《일월등명불》과 만나《한민족(韓民族)》실상(實相)의 역사(歷史)가 담겨있는《한단고기(桓檀古記)》를 후대(後代)의 후손(後孫)들에게 전할 것을《고려 31대 공민왕》때 결의를 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결의에 의해《구한말(舊韓末)》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메시아》이신《미륵불》은《백진사(白進士)》《관묵(寬黙)》(AD1866~AD1941)으로 이름하고 태어나고《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이신《일월등명불》은《계연수》(AD1864~AD1920) 선생으로 태어나시고《미륵불》의 분신(分身)이《해학(海鶴)》《이기(李沂)》(AD1848~AD1909) 선생으로 이름하고 오시게 된다.


이러한 이후《고려 공민왕》때의 약조대로《메시아》이신《미륵불》이신《백진사(白進士)》《관묵(寬黙)》의 지도하에《고려 말》《위화도》회군(回軍) 이후 권력(權力)을 잡은《대마왕신족(神族)》으로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가《이성계》로 이름하고 미친듯이《초기 한단고기(桓檀古記)》를 없앨 때 사라진《대변경(大辯經)》과《고려 팔관기(八觀記)》를 제외한《미륵불》이신《백진사(白進士)》《관묵(寬黙)》이 대대로 비밀리에 보관하여 오던《삼성기(三聖記)》와《단군세기》와《태백일사》일부분과《일월등명불》이신《계연수》선생이 도맥(道脈)을 통하여 비밀리에 보관하여 오던《태백일사》일부분을 한 곳에 모아《백진사(白進士)》《관묵(寬黙)》과《계연수》선생이 왜곡된 부분이 있는지 일일이 검토하여 편집한 후《해학(海鶴)》《이기(李沂)》로 이름한《미륵불 분신》이 감수를 하여《한문(韓文)》으로 된《2차 한단고기(桓檀古記)》편집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홍범도》,《오동진》등 뜻있는 분들의 자금 지원으로《AD 1912년》에《한단고기(桓檀古記)》《30권》을 편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2차》로 결집(結集)된《한단고기(桓檀古記)》의 목록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2차 결집된 한단고기(桓檀古記) 목록
1. 삼성기(三聖記) 전상편
2. 삼성기(三聖記) 전하편
3.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 제1
한국본기 제2
신시본기 제3
삼한관경본기 제4
단군세기 제5
소도경전본훈 제6
후고조선삼한기 제7
고구려국 본기 제8
대진국 본기 제9
신라국 본기 제10

이와 같이《2차》《한단고기(桓檀古記)》가 결집되어 출간된 후《백진사(白進士)》《관묵(寬黙)》으로 이름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은 다음 일을 위해 몸을 감추게 되고《계연수》로 이름한《일월등명불》은《만주》에서 독립 운동을 하는 한편 후학(後學) 양성을 위해《한단고기(桓檀古記)》강설도 열심히 한 것이다.


이러한 때《한단고기(桓檀古記)》출현과 함께《계연수》선생이 후학(後學) 양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는 소식이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주시경》(AD1876~AD1956)으로 이름한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으로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두목인《비로자나 1세》에게도 들려오게 됨으로써《주시경》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 그의 직계 후손들인《일본》《백제계(系)》형사들과 밀정들에게 세간(世間)에 퍼져나간《한단고기(桓檀古記)》들을 모두 추적하여 없애 버리고《일월등명불》인《계연수》선생을 살해한 후《한민족(韓民族)》들의 정통《역사서(歷史書)》인《한단고기(桓檀古記)》를 왜곡하여《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의 역사서(歷史書)로 만들 것을 결정하고《한반도(韓半島)》와《일본》에 있는 수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모두들과《일본》의 형사들과 밀정 대부분을 차지하는《일본 백제계》그의 후손들 모두들에게 지령을 하게 된다. 이러한 지령에 의해 독립군으로 가장한《일본 백제계》밀정의 손에 의해《일월등명불》이신《계연수》선생은《AD 1923년》에 살해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