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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18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7월 19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7월 19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3. [조선왕조(朝鮮王朝)]
※ 대마왕《다보불》과 악마의 화신인 대마왕신《비로자나 1세》의 3차 합의 내용
1.9.2.3.1. [《조선 왕조(王朝)》의 건국(建國)]
1.9.2.3.1.1. [태조(太祖) 이성계(대마왕신 천관파군 1세, 재위 AD1329~AD1398)]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측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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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 [조선왕조(朝鮮王朝)]

 

 

 

《고려 말》부패한《고려 왕조(王朝)》로써는 더 이상의《왕조(王朝)》존속이 어렵다는 판단 아래 새로운《왕조(王朝)》건국을 위해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는 일전(日前)《당(唐)》왕조(王朝)(AD618~AD907) 건국 직전에 만나《2차 합의》를 한 후 이번에는 새로운《조선 왕조(朝鮮王朝)》를 세우기 위한《3차 합의》를 이끌어 낸다. 이와 같이《합의(合意)》한《3차 합의》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대마왕》《다보불》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비로자나 1세》의 3차 합의 내용〕
1)《국호(國號)》는《조선(朝鮮)》으로 하며《도읍지(都邑地)》는《한양(漢陽)》으로 한다.
2)《조선왕조(朝鮮王朝)》의 통치(統治)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 태어난《대마왕》《불보살》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출신의 왕(王)들이 차례로《왕위(王位)》에 올라《통치(統治)》를 하되《통치(統治)》는《공동통치(共同統治)》를 한다.
3)《유학(儒學)》은《학문(學問)》으로써《지배층》의《위의(威儀)》를 갖추는《통치이념(統治理念)》으로 한다.
4)《승려》들의《도성(都城)》출입과《정치(政治)》참여는 일체 불허(不許)한다.
5)《지배층》들에 대한《양반(兩班)》제도를 확립한다.
6)《1-3-1의 법칙》에 따른《계급제도》인《사(士)》-《농공상(農工商)》-《천민(賤民)》제도를 확립한다.
7)《종교(宗敎)》는《불교(佛敎)》만을 인정한다.
8) 현재의《노비(奴婢)》중 절반은 면천하여《양민(良民)》으로 복권시킨다.

 

 

 

상기와 같이《합의(合意)》된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차례로 하여 드리면 다음과 같다.

 

 

 

1)[《국호(國號)》는《조선(朝鮮)》으로 하며《도읍지(都邑地)》는《한양(漢陽)》으로 한다.]

 

 

 

《국호(國號)》를《조선(朝鮮)》으로 한 목적은《단군조선(檀君朝鮮)》의《정통맥(正統脈)》을 잇는《양(陽)》의《곰족(熊族)》들을 이끌고 있는《다보불의 나라》라는 뜻을 표현한《국호》가《조선(朝鮮)》이다. 이러한《조선 왕조》가 세워지기 이전《백제계(系)》《양(陽)》의《연각》과《양(陽)》의《독각》의 무리가《음양(陰陽)》짝을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비로자나 1세》계(系)의 나라가《고려》이다.

 

 

 

※ 이와 같이 국호를《조선(朝鮮)》으로 하게 된 것이 빌미가 되어《조선 왕조》내내《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과《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간에 권력(權力)을 쥐기 위한 온갖 술수와 독살이 난무하여《조선 왕조》를《피(血)》의 바다로 물들인 근본 원인이 되고《조선 왕조》의 역사가 왜곡되고 엉터리 기록이 넘쳐나 오늘날의《좌익 세력》을 이루고 있는《백제계》와《호족》계의《반쪽짜리》인간들인《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과《마왕신족(神族)》위주로 역사가 기록됨으로써 많은 수의《한민족(韓民族)》들이《노예근성(根性)》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나의 큰 원인이 된 것이다.

 

 

 

2) [《유학(儒學)》은《학문(學問)》으로써《지배층》의《위의(威儀)》를 갖추는《통치이념(統治理念)》으로 한다.]

 

 

 

상기 대목의 합의는《유학(儒學)》은《종교(宗敎)》가 될 수 없는《학문(學文)》일 뿐임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인정한 대목으로써 이 결과로써 나타난 것이《신료(臣僚)》들이《다보불계(系)》에서《음양(陰陽)》으로 갈라진 두 그룹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계(系)》에서《음양(陰陽)》으로 갈라진 두 그룹 등 4그룹이《사색당파(四色黨派)》를 만들어《정쟁(政爭)》을 일삼는 빌미가 된 것이다.

 

 

 

3) [《지배층》들을 위한《양반(兩班)》제도를 확립한다.]

 

 

 

상기 대목의 합의는《고려 왕조(王朝)》통치 때에《무신(武臣)》들에 의한 정변과《무력통치(武力統治)》로 인한《문신(文臣)》들의 조직적인 저항으로 오는 부작용을 없애기 위해 최고 통치자인《왕(王)》들을 비롯한《지배 계층》에게《문무(文武)》를 동시에 갖추게 함으로써 과거의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양반(兩班)》제도를 만들어 정착시키겠다는 합의로써《문반(文班)》과《무반(武班)》을 동시에 갖춘 자를《양반(兩班)》이라고 하는 것이다.

 

 

 

4) [《1-3-1의 법칙》에 따른《계급 제도》인《사(士)》 -《농공상(農工商)》 -《천민(賤民)》제도를 확립한다.]

 

 

 

우주적(宇宙的)으로《대마왕》《다보불계(系)》는《1-3-1의 법칙》에 따른 이치를 따르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계(系)》는《1-4-1의 법칙》에 따른 이치를 따른다. 이러한 이유로 만든《계급 제도》가《사농공상(士農工商)》,《천민(賤民)》제도로써《지배층》이《선비(鮮卑) 사(士)》들이 되고《선비(鮮卑)》들이 거느리는《양민(良民)》들이《농업(農業)》과《공업(工業)》과《상업(商業)》에 종사하고《양반(兩班)》들이 따로《노비(奴婢)》를 둘 수 있게 하고 이러한《노비(奴婢)》와《백정》등 험한 일을 하는 무리들을 묶어《천민(賤民)》제도를 따로 두어《계급 제도》를 확립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러한 계급제도가《한민족(韓民族)》들에게《노예근성(奴隸根性)》과《엘리트 의식》을 심는 목적으로 악용된 것이다.

 

 

 

5) [현재의《노비(奴婢)》중 절반은 면천하여《양민(良民)》으로 복권시킨다.]

 

 

 

상기 대목 합의가 시사하는 바 의미는 상당히 큰 것으로써《고려 왕조》때 심한 박해와 학살 등으로 핍박 받아 왔던《한민족(韓民族)》이 비록《정신적(精神的)》으로는 최고《대마왕》《다보불》의《당 마왕 불교》로 지배는 당할망정《육신적(肉身的)》으로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계(系)》의 핍박으로부터 벗어나서《벼슬》길에 오를 수도 있고 일부《노비(奴婢)》신분을 가진 자를 제외한 상당수는《양민(良民)》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합의가 나온 배경은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가《한반도(韓半島)》를《지배(支配)》하고자 할 때는《한민족(韓民族)》을 발판으로 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합의가 나오게 된 것이다.

 

 

 

《고려 왕조(王朝)》편에서 밝혔다 시피《한민족(韓民族)》대량 학살 이후《고려》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계(系)》의《음(陰)》의 후손들인《백제계》30%와《비로자나 1세계(系)》의《양(陽)》의 후손들로 이름되는《그림자 비로자나 1세계(系)》의 후손들 30%의 합(合) 60%와《한민족(韓民族)》40% 중《노비(奴婢)》20%를 감한 나머지 20%가《양민(良民)》임을 말씀 드렸다. 이러한 구도 속에《소수 민족》으로 전환된《한민족(韓民族)》에게 있어서《노비(奴婢)》20%에서《10%》를 면천시켜《양민(良民)》으로 만듦으로써《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계(系)》후손 60%에《한민족(韓民族)》30%와《한민족(韓民族)》《노비(奴婢)》10%로써《한반도(韓半島)》《양민(良民)》의 수(數) 분포도가 달라진 것이다.

 

 

 

이와 같은《대마왕》《다보불 1세》의 결단이 이후 뒷장에서 상세히 설명될 것이나《대마왕》으로 돌변한《노사나불》이《일본(日本)》의《도요토미 히데요시》(AD1537~AD1598)로 태어나서 그의 못다 이룬 꿈의 실현을 위해《임진왜란》(AD1592~AD1598)을 일으켜《7년》전쟁 기간 동안《일본계》《한민족(韓民族)》들인《스키타이군(軍)》들을 시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계(系)》후손들《150만 명》이상을 학살하고, 이후《정묘호란》(AD1627, 인조 5년)과《병자호란》(AD1636, 인조 14년)으로《청 태종》(재위 AD1626~AD1643)으로 이름한《대마왕》《무곡성불 분신》에 의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계(系)》의《그림자 비로자나 1세》후손들이《50만 명》이상 학살당하는《역사(歷史)》의 준엄한 심판 덕택으로《한민족(韓民族)》일부《지배층》을 포함한《양민(良民)》의 수(數)가 50%,《노비(奴婢)》10% 합(合) 60%가 되고《음양(陰陽)》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계(系)》가 40%가 되어 소수(小數) 민족으로 전락함으로써《한민족(韓民族)》이 다시《한반도(韓半島)》의 주인 민족으로 자리하게 되는 계기를《대마왕》《다보불 1세》가 열게 된 합의(合意)가 되는 것이다.

 

 

 

 

 

 

1.9.2.3.1. [《조선 왕조(王朝)》의 건국(建國)]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에 의한 합의(合意) 사항이 이루어진 뒤《조선 왕조(王朝)》의 건국(建國)을 위해 빼어든《카드》가《요동정벌》이다. 즉,《고려》의《무신(武臣)》들과《군인(軍人)》들의 뜻을 한 곳에 모으기 위해《요동정벌》이라는 각본을 짜고 처음서부터《위화도회군(威化島回軍)》을 염두에 두고《총사령관》에는《팔도 도통사(八道都統使)》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야훼 신 1세》의 분신(分身)이《최영(崔瑩)》(AD1316~AD1388)으로 이름하고 자리하고《좌군 도통사(左軍都統使)》로《대마왕》《관세음보살 2세》의 분신(分身)이 남자(男子) 몸을 받고《조민수(曺敏修)》(?~AD1390)로 이름하고 자리하고《우군 도통사(右軍都統使)》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이성계(李成桂)》(AD1335~AD1408, 재위 AD1392~AD1398)로 이름하고 자리한 이후 출병(出兵)하여《AD 1388년》(음력 5월 22일) 회군(回軍)을 결행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천관파군 1세》인《이성계》는 정적들인《우왕》,《최영》,《조민수》등을 유배 보내거나 제거하고《창왕》을《폐위》시키고《공양왕》을 일시적으로 옹립하고 나서 이마저 폐위시킨 후,《이성계》가《AD 1392년》에《고려 왕조(王朝)》연장선상에서《왕(王)》으로《조준》,《정도전》등으로부터 옹립된 후 이듬해인《AD 1393년》에《국호(國號)》를《조선(朝鮮)》으로 바꾸고《AD 1394년》에《한양(漢陽)》으로《도읍지(都邑地)》를 옮겨《수도(首都)》이전을 함으로써《조선 왕조(王朝)》(AD1392~AD1910)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조선 왕조(朝鮮王朝)》가 건국(建國)하는 데에는《신라 말기》《최치원》(AD857~926)으로 이름하고 때로는《고려 왕조(王朝)》시작과 함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지시로《최승로》(AD927~AD989)라고 이름하고 왔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야훼 신(神) 1세》가《정도전》(AD1342~AD1398)으로 이름하고 다시 와서 큰 역할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조선 왕조(朝鮮王朝)》의《왕명록》을 먼저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1-9-17] 조선 왕조 왕명록

 

 

 

이러한《조선 왕조》의 특징은 초대《태조(太祖) 이성계》로 이름한《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부터《16대 인조》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 분신2》까지는《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족(神族)》들인《호족계》와《비로자나계》와《한민족(韓民族)》을 지키고자 하였던《양(陽)의 곰족(熊族)》들인 최고의《대마왕》《다보불계(系)》의《불보살(佛菩薩)》들과 권력자(權力者)의 자리인《왕위(王位)》를 두고 처절한 다툼을 벌인 때이며,《16대 인조반정》이후부터《27대 순종》(재위 AD1907~AD1910) 때까지는 세계(世界)의《천주교(天主敎)》와《기독교》의 패권을 쥐기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계(系)》의《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 최고의《대마왕》《다보불계(系)》의《불보살(佛菩薩)》들과 세계(世界)의《종교(宗敎)》패권 다툼을 벌인 때로 뚜렷이 양분되며 이로써《14대 선조》(재위 AD1567~AD1608) 때부터 나타난《사색(四色) 당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것이다.

 

 

 

 

 

 

1.9.2.3.1.1. [태조(太祖) 이성계(대마왕신(神) 천관파군 1세, 재위 AD1392~AD1398)]

 

 

 

《고려 왕조》끝부분에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합의에 의해《조선(朝鮮)》을 건국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인《이성계》가 초대《태조 왕(太祖王)》이 된 이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다시 태어나기를 계속하면서 활약을 한 사실들을 간단한《표》를 구성하여 다음 설명을 드리겠다. 현재 진행하는《특별강의》에서는 중요한 사안들만 골라 설명 드리는 것을 염두에 두시기 바라며 이에 대한 상세한 기록은《본문(本文)》강의 때 하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시기 바란다.

 

 

 

[표 1-9-18]《천관파군 1세》인 태조(太祖) 이성계 이후의 활약상

천관파군 1세 (天關破軍 1世)의 행적 일부
성명생몰 및 재위비고
조선 태조생몰 AD1335~AD1408, 재위 AD1392~AD1398 조선 왕조 세움.
조선 성종(成宗)생몰 AD1457~AD1494, 재위 AD1469~AD1494 조선 왕조 9대 왕.
그는 조선 7대 왕인 세조(AD1417~AD1468, 재위 AD1455~AD1468, 신명 : 미륵불 2세)가 설치한 간경도감(刊經都監)을 폐지함.
9대 성종(천관파군 1세)의 아내인 폐비 윤씨(AD1445~AD1482, 신명 : 정화수왕지불 분신)가 10대 왕 연산군(燕山君)(천관파군 1세 분신, AD1476~AD1506, 재위 AD1494~AD1506)을 낳았지만, 성종 재위 10년째 사약을 받았다. 그것은 한명회(AD1415~AD1487, 신명 : 문수보살 1세) 등을 포함한 다보불계 대마왕들의 공모였다. 성종은 조선의 10대 왕인 연산군(燕山君)(천관파군 1세 분신, AD1476~AD1506, 재위 AD1494~AD1506)이 통치하고 있을 때 다보불계 대마왕들을 일망타진하기로 임사홍(AD1454~AD1506, 신명 : 비로자나 1세)과 공모했다. 그것이 1504년 갑자사화(甲子士禍)였다.
시 수탐마라카 (Si Suthammaracha)태국 아유타야(Ayutthaya) 통합 왕국(AD1438~AD1767) 10대 왕.
페트라카 (Phetracha)태국 아유타야(Ayutthaya) 통합 왕국(AD1438~AD1767) 12대 왕.
이황(李滉)생몰 AD1501~AD1570
신경진(申景禛)생몰 AD1575~AD1643신경진으로 이름한 천관파군 1세는 AD1623년 인조반정(仁祖反正)을 일으켰다. 16대 왕인 인조(그림자 비로자나 1세 분신2, 재위 AD1623~AD1649)를 포함한 대마왕신들인 서인이 문수보살 2세계인 동인과 15대 왕 광해왕(AD1575~AD1641, r. AD1608~AD1623, 신명 : 다보불 2세) 내몰았다. 이괄(AD1587~AD1624, 신명 : 미륵불 1세 분신2)의 난으로 알려진 심기원(沈器遠)의 난은 AD1624년에 일어난 심기원(AD1587~AD1644, 신명 : 문수보살 2세)과 서인들간의 권력 싸움이었다.
김일경(金一鏡) 생몰 AD1662~AD1724소론의 영수로서 김일경(金一鏡)의 난. 이러한 천관파군 1세인 김일경은 20대 왕 경종(문수보살 1세) 독살설 주장하고, 감옥에서 조차 21대 왕 영조(재위 AD1724~AD1776, 신명 : 다보불 1세)를 왕이라 칭하지 않았으며 1724년 참형.
탁신 (Taksin) 생몰 AD1734~AD1782, 재위 AD1767~AD1782 캄보디아 톤부리 왕국(Thonburi Kingdom, AD1767~AD1782)의 초대 왕이자 마지막 왕.
헌종(憲宗) 생몰 AD1827~AD1849, 재위 AD1834~AD1849 조선 왕조24대 왕.
이완용(李完用) 생몰 AD1858~AD1926아관파천 단행 및 한일합방 조약
폴 포트 (Pol Pot) 생몰 AD1928~AD1998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집권 AD1975~AD1979)당.
캄보디아의 한(韓)민족인 스키타이인 150만 명 이상 학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