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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22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8월 16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8월 16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3.2.3.2. [병자호란(丙子胡亂)(1636년 12월 ~ 1637년 1월)]
1.9.2.3.3. [조선 왕조《17대 효종》(천관파군 1세 분신1) ~《25대 철종》(천관파군 2세 분신3) 때까지 주요 사건 정리]
1.9.2.3.4. [한반도(韓半島)에서 일어난《음(陰)》의 인간 이치 결정의 대소용돌이]
1.9.2.3.4.1. [26대 고종(高宗, 무곡성불 1세 분신, 재위 AD1863~AD1907)] 때의 소용돌이
1.9.2.3.4.1.1. [병인박해(AD1866)와 병인양요]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측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1.9.2.3.2.3.2. [병자호란(丙子胡亂)(AD1636년 12월 ~ AD1637년 1월)]

 

 

 

《정묘호란》이후《후금》과 형제로서 맹약한《조선》은 강화 조약까지 맺고서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 붕당인《서인》세력들은 강화조약에서 합의한 사항을 무시하고《친명배금》정책을 계속 고집하고《유생》들은 계속 불교(佛敎)를 탄압하고 일부 자(者)들은《다보불계》《대마왕》출신 신료들과《영남 사림》출신의《선비》들을 골라내어 모함하여 그의 가족 및 사돈 팔촌까지를 몰죽임시키는《한민족(韓民族)》말살 정책을 계속한 결과,《인조반정》(AD1623) 이후 이때까지《다보불계》《대마왕》《불보살》들과 이와 연루된《영남사림(嶺南士林)》들과 그들 일족들이 살해된 수(數)가《5,000명》이 넘는다는 보고를 받은《후금》의《홍타이지》로 이름하였던《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인《무곡성불 분신》은《AD 1636년》에 국호를《청(淸)》으로 바꾸고 스스로는《청 태종(淸太宗)》으로 이름한 후 이에 크게 격분하여《AD 1636년 12월 2일》친히 10만 대군을 이끌고《정묘조약》의 약속을 어긴《인조》와《한양》점령과 함께《조선》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로부터 희생된《다보불계》《대마왕》《불보살》들과《영남사림》들과 이들과 연계된 일족(一族)들이 살해된 수(數)의《100배》로 보복하여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을 살해할 목적을 가지고《청 태종(淸太宗)》이 손수 대군을 이끌고《조선정벌》에 나선 것이다. 이러한 정벌은 파죽지세로 진행이 되어《12월 12일》에는 이미《개성》근처까지 진군해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때《인조》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 분신2》는 그의 신하(臣下)들과 함께《강화도》로 도망치려 하였으나《청군(淸軍)》의 진군 속도가 빨라 시간이 부족하자《12월 14일》밤을 이용하여《남한산성》으로 피신하면서 그동안《정묘호란》때 방패막이로 써먹었던《심기원》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로 하여금《한양》도성과《남한산성》방어를 책임지게 하였으나《한양》은 이내《청군(淸軍)》에게 점령됨으로써 이후 그는《남한산성》방어만 주력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인조》가《남한산성》에 갇히게 되자《청 태종》은《양평》에서《조선》의 정규군을 이끌고 있던《도원수(都元帥)》《김자점》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에게 사자를 보내 만약《도원수》《김자점》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조선군(朝鮮軍)》을 이끌고 전쟁에 참여하면《조선》에 거주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후손들을 대량 학살함과 아울러 전쟁이 끝이 나면 살아남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후손들 모두를《캄차카 반도》로 강제 이주시킬 것이며,《청 태종》의 충고를 받아들이면《인조반정》이후 그대들이 학살한《한민족(韓民族)》의 수(數) 100배 정도의 앙갚음으로《전쟁》을 마무리함과 아울러《인조》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 분신2》인《천상(天上)》의 그대 동생으로부터 항복 받고《한민족(韓民族)》학살 방지 대책을 세우겠노라고《청 태종》의 뜻을 전하고 선택 여부를《사자》를 통해 알려 줄 것을 요청하게 된다.

 

 

 

이러한 때《도원수(都元帥)》《김자점》은 이번 전쟁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전쟁임을 간파하고 그들 후손들에 대한 더 큰 불행을 막기 위해《사자》를 통하여 지금 주둔하고 있는《양평》에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겠노라고 그의 수결이 놓인 서한을《사자》를 통해《청 태종》에게 전달한 후 그는《병자호란》이 끝날 때까지 이 약속을 충실히 지키게 된다.

 

 

 

이러한 이후《청 태종》은 그의 부하들에게《조선》의 삼남지방인 지금의《경상남북도》지방에 거주하는《한민족(韓民族)》들과 옛날《마한(馬韓)》시절부터《전남》일대에 거주하는《스키타이》들인《한민족(韓民族)》들 보호를 위해《삼남지방》까지는 침범하지 못하도록 명령을 내리고《남한산성》을 포위하고 있으면 이러한《삼남》지방에서 벼슬살이를 하며《양반》행세를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은《근왕군》으로 이름하고《청군(淸軍)》에 포위된《인조 왕》을 구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반드시 전쟁에 참여하여《남한산성》으로 몰려오게 되어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간의 합의된 이치가 있기 때문에 그들이 몰려 올 것을 예상하고 그때 한 사람도 살려 두지 말고 처단하라고 명령하고 나머지 지역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후손들만 골라 살해할 것을 명령함으로써《병자호란》기간 동안 전쟁에 참여한 자 및《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을 포함하여《50만 명》이상을 살해함으로써《한민족(韓民族)》《5,000》을 학살한《100배》로 앙갚음을 한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60만 명》이상을 포로로 끌고 가서《심양》에 있는《노예시장》에서 노예로 팔아버림으로써《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게 엄중한 경고를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사실적인 일들이《병자호란》으로 이름한 역사(歷史)의 실상(實相)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한편,《조선군》은 당초부터 전쟁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왕》과《조정》이《남한산성》으로 피난을 하였기 때문에 성 내부로 퇴각한 군사 1만 2천과 백성 수만 명을 지탱할 수 있는 비축된 물자가 없는 가운데《쌍령전투》이후《남한산성》은 완벽히 고립되었음으로 더는 보급물자를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로써《조선군(軍)》의 사기는 점점 저하된 가운데 겨울철의 혹한 탓으로 수많은 사람이 얼어 죽고 식량이 바닥을 드러내기 시작하여《인조》조차 죽 한 그릇으로 하루 끼니를 이어가는 형편에 배고픔에 지친 군사들은 군마(軍馬)를 죽여 먹기까지 하는 형편에 도달함으로써 굶어 죽는 사람이 속출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왕권을 유지하고자 하던《인조》는 항복을 거부하고 때에《청군(淸軍)》은 인근《망월봉》에서《홍이포》를 설치하고 산성 내부로 사격을 시작하자《조선군》도《포대》를 설치한 후 맞대작하여 포격을 하기도 하였으나 물자 부족 탓에 포격은 지속될 수 없었던 판에 조선군의 사기는 바닥을 헤매이게 된 때에 1월 22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소현세자》와《봉림대군》이 피난했던《강화도》가 함락된 소식이 1월 25일《남한산성》에 전하여짐으로써《조선군》의 항전 의지는 이것으로 확실히 꺾였을 무렵,《청 태종》은 비밀리에 당시《남한산성》방어를 책임지고 있는《심기원》으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에게 사자를 보내어 서둘러《인조》로 하여금 항복할 것을 권유하여 항복하지 않으면《배신》을 물에 밥 말아 먹듯이 하는 그대마저 죽이겠노라고 협박을 한 것이다. 이에《심기원》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는 그가 직접《인조》에게 나서서《항복》할 것을 종용할 형편이 되지 못하므로 여타 대신(大臣)들에게《인조》가《항복》할 수 있도록 종용함으로써 비로소 1월 28일《인조》는 항복을 결심하고 1월 30일《남한산성》에서 나오게 된 것이다.

 

 

 

이로써《조선》은《청(淸)》에 대하여 신하의 예(禮)를 행하고 왕(王)의 장자와 제 2자 및 대신(大臣)의 자녀를 인질로 보내고 정기적으로 조공을 할 것과《정묘조약》을 충실히 이행하고《청(淸)》이《명(明)》을 공격할 때 기일을 어기지 않고 원군을 파견할 것 등 몇 가지 사항을 덧붙여《화약(和約)》함으로써《조선》의 내정을 간섭할 권리를《한민족(韓民族)》의 형제국인《청(淸)》나라가 가지게 된 후 훗날《청일전쟁》에서 패배한《청(淸)》이《AD 1895년》《시모노세키》조약을 체결하면서 대조선(對朝鮮) 종주권을 포기할 때까지《250년》간 내정간섭을 한 결과,《조선 왕조》는《19대 숙종》부터《23대 순조》까지《다보불계》《대마왕》출신 군왕(群王)들이 다스리게 되고 형제의 나라인《청(淸)》의 보호가 있었기 때문에《한민족(韓民族)》들이 핍박받지 않고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음을 오늘을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때에《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이 분명히 하는 바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 출신의 군왕(群王)들이 남긴《조선 왕조》역사 기록들은 모두가 날조되고 그들이 꾸며서 남긴 잘못된 엉터리 기록들이 대부분임을 후대의《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셔야 할 것이다.

 

 

 

이러한《화약(和約)》을 한 후《인조》는《AD 1637년 음력 1월 30일》《삼전도》에서《청 태종(淸太宗)》《홍타이지》에게 세 번 절을 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는 굴욕적인 항복의식인《삼궤구고두례》하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소현세자》와《봉림대군》을 비롯한 수많은 여인과 여러 관리와 대신들의 많은 자녀 등《197명》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60만》이상이 포로로 끌려가게 된 이 사건을《삼전도의 굴욕》이라고 한다.

 

 

 

이러한《삼전도의 굴욕》은 분명히 말씀 드려《조선 왕조》의 굴욕이 아닌《인조반정》이후《인조》를 비롯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옛날《고려 왕조》때처럼《한민족(韓民族)》말살 정책을 펴다가 화를 당한《조선 왕조》다스림의 일부 축(軸)을 담당하였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굴욕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AD 1637년 2월 2일》《청 태종(淸太宗)》《홍타이지》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대마왕》《무곡성불 분신》은 일부 군대를 인솔하고 먼저《청(淸)》으로 향해 출발하고《28일》《청 예친왕》《도르곤》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소현세자》와《봉림대군》과 전쟁 포로들을 데리고《심양》으로 떠남으로써《병자호란》은 끝이 난 것이다.

 

 

 

이와 같이《병자호란》이 끝나고《심기원》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는 패전의 책임으로 한동안 벼슬길에 물러나 있었으나《AD 1640년》다시《호위대장》으로 기용된 후 한동안 고위직 벼슬살이를 하면서 그의 추종자들을 끌어 모으고 세력을 넓혀 가자 때에《김자점》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는 천상(天上)에서의 그의 친동생이 되는《인조》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 분신2》를 찾아가서《심기원》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가 새로운 세력들을 모으는 사실을 알리고《인조반정》이후《심기원》주도의 반정(反正)으로 이름 붙여진《심기원》으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와《문수보살 2세계》의《대마왕》들이 반정을 획책하였던 일들을 상기시키고 이제《방패막이》로써의 그의 역할이 끝났음을 고함으로《인조》는《AD 1644년》에《회은군》《이덕인》을 왕으로 추대하고자 역모를 꾸몄다는 죄로《심기원》과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 모두를 처단하는 가운데,《인조》는《심기원》주도의 반정(反正) 때를 상기하고 그 스스로가 입회한 자리에서《심기원》의 사지를 찢어 죽이는《능지처참》형을 집행하고 그의 가산 모두를 빼앗아 버림으로써 배반을 식은 죽 먹듯이 하던《심기원》으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도 때에 사라져 간 것이다.

 

 

 

 

 

 

1.9.2.3.3. [조선 왕조《17대 효종》(천관파군 1세 분신1)~《25대 철종》(천관파군 2세 분신3) 때까지 주요 사건 정리]

 

 

 

《조선 왕조》《17대 효종》(재위 AD1649~AD1659)에서부터《25대 철종》(재위 AD1849~AD1863) 때까지의 상세한 역사(歷史) 기록은 본(本) 강의에서 발표할 예정이오니 그렇게들 아시고《특별강의》에서는《17대 효종》~《25대 철종》때까지 발생한 중요한 사건들을《표》로써 간략히 정리하여 역사의 실상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표 1-9-22] 효종(천관파군 1세 분신1) 때부터 철종(천관파군 2세 분신3) 때까지의 주요 사건들

 

 

 

 

 

 

1.9.2.3.4. [한반도(韓半島)에서 일어난《음음(陰陰)》의 인간 이치 결정의 대소용돌이]

 

 

 

《한반도(韓半島)》에서《음음(陰陰)》의《인간 이치》의 결정 대소용돌이가 일어난 때가《조선 왕조》《26대 고종》(재위 AD1863~AD1907)으로 이름한《대마왕》《무곡성불 1세 분신1》때부터《일본(日本)》강점기 36년까지 이다. 이러한 대소용돌이를《조선 왕조》《26대 고종》과《일본(日本)》강점기 36년을 나누어 설명 드리도록 하겠다.

 

 

 

 

 

 

1.9.2.3.4.1. [26대 고종(高宗, 무곡성불 1세 분신, 재위 AD1863~AD1907)]

 

 

 

《26대 고종》(재위 AD1863~AD1907) 때 일어난 상세한 역사(歷史) 기록은 본 강의에서 상세히 발표할 예정이니 그렇게들 아시고 이 장에서는 때에 일어난 사건들을《표》로써 간략히 먼저 정리하고 중요 부분에 대하여서는 약간의 설명을 드리는 순서로《특별강의》를 진행하겠다.

 

 

 

[표 1-9-23] 고종(무곡성불 1세 분신, 재위 AD1863~AD1907)과 순종(무곡성불 2세 분신, 재위 AD1907~AD1910) 때에 일어난 주요 사건 정리

 

 

 

 

 

 

1.9.2.3.4.1.1. [병인박해(AD1866)와 병인양요]

 

 

 

《신유박해》(AD1801)는《조선 왕조》《23대 순조》(재위 AD1800~AD1834) 때《순조》가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정순왕후》가 섭정을 하자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김조순》(AD1765~AD1832)으로 태어나서《정순왕후》를 이용하여《한민족계(韓民族系)》의《천주교인》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남인 세력과《문수보살 2세계(系)》인 북인 세력이 연합한《기독교》세력을 소탕한 사건이《신유박해》이다.

 

 

 

이러한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김조순》은《안동 김씨》세도 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후《천주교》정복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23대 순조》,《24대 헌종》,《25대 철종》때까지《비로자나계(系)》와《그림자 비로자나계(系)》와《천관파군계(系)》의《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천주교인》상당수를 길러낸다.

 

 

 

이러한《마왕신족(神族)》출신《천주교인》들을 마지막《인간》들의《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 영원히 추방함으로써《교황청》을 비롯한《세계(世界)》의《천주교》에 대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을 제거하여 이들보다 진화(進化)가 많이 된《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 주도권을 쥐기 위해 때에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께서《흥선대원군》(AD1820~AD1898)으로 이름하고 오시어《프랑스》선교사 9명을 포함한《마왕신족(神族)》출신《천주교인》들을 학살하여 씨를 말린 사건을《병인박해(1866년 고종 3년)》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