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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23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9월 8일 월 추석특별법회 

 

 

추석 특별법회
법회일 : 2014년 9월 8일 토 추석특별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9.2.3.4.1.1. [병인박해(AD1866)와 병인양요]2
1.9.2.3.4.1.2.[신미양요(AD1871)와 조미수호통상조약(AD1882)]
1.9.2.3.4.1.2.1.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기독교》대마왕신족(神族)들의 움직임]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측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1.9.2.3.4.1.1. [병인박해(AD1866)와 병인양요]

 

 

 

《신유박해》(AD1801)는《조선 왕조》《23대 순조》(재위 AD1800~AD1834) 때《순조》가 어린 나이로 등극하자《정순왕후》가 섭정을 하자 때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김조순》(AD1765~AD1832)으로 태어나서《정순왕후》를 이용하여《한민족계(韓民族系)》의《천주교인》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남인 세력과《문수보살 2세계(系)》인 북인 세력이 연합한《기독교》세력을 소탕한 사건이《신유박해》이다.

 

 

 

이러한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김조순》은《안동 김씨》세도 정치의 기틀을 마련한 후《천주교》정복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23대 순조》,《24대 헌종》,《25대 철종》때까지《비로자나계(系)》와《그림자 비로자나계(系)》와《천관파군계(系)》의《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천주교인》상당수를 길러낸다.

 

 

 

이러한《마왕신족(神族)》출신《천주교인》들을 마지막《인간》들의《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 영원히 추방함으로써《교황청》을 비롯한《세계(世界)》의《천주교》에 대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을 제거하여 이들보다 진화(進化)가 많이 된《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 주도권을 쥐기 위해 때에 최고의《대마왕》《다보불 1세》께서《흥선대원군》(AD1820~AD1898)으로 이름하고 오시어《프랑스》선교사 9명을 포함한《마왕신족(神族)》출신《천주교인》들을 학살하여 씨를 말린 사건을《병인박해(1866년 고종 3년)》라고 하는 것이다.

 

 

 

《프랑스》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그림자 비로자나 1세》의 후손들 나라로써 전통적으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계(系)》와《그림자 비로자나계(系)》가《천주교》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유럽》에서《좌익 세력》본거지가 있는 곳이다. 이러한《프랑스》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영적(靈的)》인 지령에 의해 일찍부터《조선》에 선교사를 파견한 이유가《김조순》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안동 김씨》세도 정치 구축으로 인해 불어난《대마왕신족(神族)》《천주교인》들을 중심으로《한반도(韓半島)》를《프랑스》식민지로 만들어 마지막으로《한반도(韓半島)》에서 일어나는《인간》들의《이치》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계(系)》와《그림자 비로자나계(系)》가 석권함으로써《인간》들《이치》의 연장선상에 있는《교황청》과 세계의《천주교회》에서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인간 이치》일어남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조선(朝鮮)》을《프랑스》식민지 통치하에 두기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 처음부터 결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결정의 일환으로《프랑스》《선교사》들이《조선(朝鮮)》에 들어와서 활동을 하다가《병인박해》로 인하여 9명의《선교사》가 살해당하고 3명의 신부들은 도망을 한 것이다. 이러한 때《화(禍)》를 면한《프랑스》천주교회 사제《리델》은《청나라》로 탈출하여《베이징》주재《프랑스 함대》사령관인《로즈》에게《조선》에서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후손들인《천주교인》박해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이로써《흥선대원군》에 의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계(系) 후손《천주교인》에 대한 박해는《AD 1872년》까지 계속되는 가운데,《AD 1866년》에《프랑스》는《조선 정부》의《프랑스》선교사 살해의 책임을 묻는다는 구실로《로즈(Roze)》제독은 함대 7척과 군사 600명을 이끌고《강화도》를 침략한 후《서울》근교《서강》까지 진출하게 된다.

 

 

 

이러한 때인 그 해 11월《프랑스》해군 160명이《정족산성》을 공격하다가 60여명이 죽거나 다치는 손실을 입었으나《양헌수》가 이끄는《조선군》은 피해 규모가 사망 1명에 부상 4명에 불과한 미미한 피해를 입게 됨으로써《프랑스군》은《조선 군대》와의 교전에서 큰 패배를 경험하게 된 후《프랑스군》의 사기가 크게 떨어져《로즈》사령관은《조선》침공의 무모함을 깨닫고 철군하게 된다. 이러한 사건을《AD 1866년 음력 9월 11일 ~ 동년 음력 11월 11일》까지 계속된《병인양요》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병인박해》가 있은《AD 1866년》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비롯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최고 수뇌부들은《조선》에서의《천주교》정복은 실패한 것임을 깨닫고 그들이《일본》에서 무력통치를 하였던《에도 막부》(AD1611~AD1866)를 서둘러 끝내고 그들로서는 마지막 카드인《공산사상》을 꺼내든 것이다.

 

 

 

 

 

 

1.9.2.3.4.1.2.[신미양요(AD1871)와 조미수호통상조약(AD1882)]

 

 

 

《기독교》는《예수(Jesus) 교(敎)》와《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교(敎)》등 둘로 나누어지며《예수(Jesus) 교(敎)》는 중세기(中世紀) 이후《지상(地上)》에서 사라졌으며 현재 전하여져 오는《기독교》는《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교(敎)》만 오롯이 남아 있다. 이렇듯 전하여져 오는《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교(敎)》신앙의 대상은《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서《약사유리광불》이신《예수님》탈(脫)을 쓴 최초의《기독교단》인《동방 정교회》를 만든《콘스탄틴 대제(Constantine the Great, 大帝)》(생몰 AD272~AD337)로 이름하였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 창조주 하나님으로 자리하는《예수님(Jesus)》이름을 팔아 인간 무리들을 속이고 있는 파렴치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大魔王神)》의 종교(宗敎)가《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교(敎)》이다.

 

 

 

이러한《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교(敎)》교단(敎團)을《천상(天上)》에서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계(系)》교단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미국계(系)》《기독교단》으로 크게 두 구분한다. 이렇듯 구분된《기독교단》중《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계(系)》기독교단으로 대표되는 것이《러시아 정교회》이며《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미국계 기독교단》이《야훼 신계(神系)》가 포함된《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들과《문수보살 2세계(系)》《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들과《미륵계(系)》《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들 각각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기독교파》를 묶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미국계 기독교단》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천관파군계》《기독교단》이나《미국계 기독교단》이《지상(地上)》의 모든《기독교 교파》들을 대표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기독교 교단》의 주도권을 쥔다함은 각각의 교단 최고 성직자와 교단 관계자들이《교단》이나《교파》를 쥐고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로서 이들이 세세생생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 계속하여《교단》이나《교파》의 주도권을 쥐는 것을 말한다.

 

 

 

 

 

 

1.9.2.3.4.1.2.1.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기독교》대마왕신족(神族)들의 움직임]

 

 

 

지금까지《기독교》전반에 대해 간략히 기술한 바와 같이《기독교》를 지배하고자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각각은 마지막《인간》들의《이치》가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활동을 하다가 표면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때가《조선 왕조》《14대 선조》(재위 AD1567~AD1608) 때부터 시작된《사색당쟁(四色黨爭)》때부터이다.

 

 

 

당대《노론》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계(系)》와《그림자 비로자나계(系)》가 자리하고《소론》에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천관파군계(系)》가 자리한 것이며《북인》에는《문수보살 2세계(系)》가 자리하고《남인》에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야훼 신계(神系)》가 포함된《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가 자리하여 서로 권력(權力) 다툼을 벌이기 시작한 후 세월이 흐르면서《노론》과《소론》의 주인들은《다보불계(系)》와《노사나불계(系)》로 바뀌기도 하나《남인》과《북인》세력은 변함없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야훼 신계(神系)》가 포함된《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가 자리하여 때로는 침몰하기도 하나 잡초같이 되살아나《남인》세력과《북인》세력이 연합하는 단계로 진화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인간》들의《이치》가 급격하게 소용돌이치기 시작한《26대 고종》(재위 AD1863~AD1907) 때《흥선대원군》(생몰 AD1820~AD1898)으로 이름하신《다보불 1세》께서《병인박해》(AD1866)로《천주교》의 주도권을 쥔 후 다음으로《기독교》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남인》세력의《야훼 신계(神系)》를 포함한《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북인》세력의《문수보살 2세계(系)》가 연합한 세력들과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된다.

 

 

 

이러한 때《류후조》(AD1798~AD1876)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석가모니 1세》가《미국》세력을 끌어들여《AD 1871년》《신미양요》를 일으킨 후《명성왕후》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정화수왕지불 2세 분신》과 결탁한 후《최익현》(AD1833~AD1907)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야훼 신(神) 3세 분신》을 시켜《흥선대원군》을《탄핵》하는 상소를 올리게 하여《흥선대원군》을 실각시킴으로써《기독교》주도권을 이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남인》세력과《북인》세력들이 선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유길준》(AD1856~AD1914)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석가모니 2세 분신》은《미국》으로 서한을 보내《조미수호통상조약》을 성사시키기 위하여서는《청(淸)나라》북양대신(北洋大臣)《이홍장》을 이용할 것을 권유하는 정보(情報) 제공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은 정보를 입수한《미국》은 보내온 정보를 검토한 후《로버트 윌슨 슈펠트(Robert Wilson Shufeldt)》(AD1822~AD1895)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 3세 분신2》를 전권위원으로 임명하고《청(淸)나라》《이홍장》에게 보내게 된다. 이러한 때《청나라》북양대신《이홍장》은 일본(日本)의 조선 진출을 막고《조선》에 대한《종주권》지위를 회복하기 위해《조선》으로 하여금 구미 여러 나라와 통상 수호 조약 맺기를 원하고 있던 차에《미국》의《슈펠트》가 도착하여《이홍장》에게《조선》과의 수호 통상을 알선해 주기로 요청하게 된다. 이로써《이홍장》은 이를 허락함으로써《AD 1882년(고종 19년)》에《미국》의《슈펠트》제독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 3세 분신2》는 청나라 사신《마건충》,《정여창》등과 인천에 도착하여《조선》정부에 전권대관인《신유》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과 부관(副官)으로 참석한《김홍집》(AD1842~AD1896)으로 이름한《대마왕》《노사나불 1세 분신1》등과 함께《음력 4월 6일》《조미수호통상조약》을 맺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미국》은《조선》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 종교(宗敎)인《미국계(系)》《기독교》를 심는데 확고한 지위를 선점하게 된 것이며《미국》의《기독교》가《조선》에 확고히 자리하게 하여 선점하게 한 자(者)들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남인》세력들인《대마왕신(神)》《야훼신계(神系)》가 포함된《화신(化神)》의《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들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며, 이로써《흥선대원군》으로 이름하였던《다보불 1세》께서《기독교》주도권 다툼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된 사건이《신미양요》(AD1871)이며《조미수호통상조약》(AD1882)이다. 이러한《한반도(韓半島)》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종교(宗敎)》인《미국계(系)》《기독교》뿌리 내림의《이치》가《미국》이 훗날 세계의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원인이 된 것이며, 또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게 된 것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