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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36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12월 6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12월 6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2.3.4. 한반도와 공산사상
2.3.4.1. 소비에트 연방(소련)
2.3.4.2. 북한(北韓) 공산당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3.4. [한반도(韓半島)와 공산사상(共産思想)]

 

 

 

《한반도(韓半島)》가《공산사상》으로 외부로 노출된 때가《6.25사변》(AD1950)이다. 이러한《6.25 전쟁》에는 인간들에게 노출되지 않은 엄청난《천상(天上)》의 비밀이 내재되어 있다. 즉, 이러한 비밀은《6.25 전쟁》과 관계되는《절대 권력자》들이었던《구 소련》의《스탈린》과《북한(北韓)》공산당의《김일성》에 관계되는 일들로써, 이들에 대한 숨은 관계들을 알아야《공산사상》전반에 대한 상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부터 거론하는 것이다.《구 소련》의《스탈린》(AD1878~AD1953)은《아미타불(佛) 1세》이시다. 이러한《우주간(宇宙間)》에서도 큰 부처(佛)이신《아미타불》이 어찌하여《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로 때에《공산당 두목》으로 와서《스탈린》으로 이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연을 먼저 알아야 겠다.

 

 

 

《예수님》(AD274~AD310)의《천상(天上)》호칭은《약사유리광불(佛)》이시다. 이러한《예수님》은《천상(天上)》과《지상(地上)》에서《세 분》의《부처(佛)》를 아버지로 하여 반복되는 윤회(輪廻)를 하는데, 그 세 분이《아미타불》과《노사나불》과《미륵불》이시며,《지상(地上)》에서는 주로《아미타불》과《미륵불》을 아버지로 하여 많이 태어나시는 것이다.

 

 

 

이러한《예수님》은《이스라엘인》들의《영적(靈的)》인 최고 조상(祖上)이 되시는 분으로서《AD 310년》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Constantius Chlorus)》(AD250~AD312)로 이름하고《예수님》(생몰 AD274~AD310)을 처형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중동 지방》과《지중해 연안》과《유럽》등지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모두 지배(支配)하게 됨으로써 모든 기반을 잃은《아미타불》은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에게 항복을 하게 된다.

 

 

 

한편,《북한 공산당》의 우두머리로 자리하신《김일성》(AD1912~AD1994)은 때에《노사나불 1세》께서 반복되는 윤회(輪廻)로 태어나셨을 때 이름이다. 이러한《노사나불》역시《일본(日本)》에서《무력통치》체제인《막부시대》가 시작되면서 그의 설 자리를 잃고 한때《무로마치 막부》(AD1339~AD1611) 시대《도요토미 히데요시》(AD1537~AD1598)로 이름하고 온 이후《고미즈노오 천왕》(재위 AD1611~AD1629)으로 이름한《덕천가강》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에게 항복을 하게 된다. 이러한 인연으로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와 그의 천상(天上)의 아들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에게 항복한《아미타불》과《노사나불》은 진화(進化)의 막바지에 그들에게 항복을 하였으나 이분들의《영혼》인《불성(佛性)》은 건재한 것이다.

 

 

 

이와 같은《아미타불》과《노사나불》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 어쩔 수 없이《스탈린》(AD1878~AD1953)과《김일성》(AD1912~AD1994)으로 이름하고 태어나《구 소련》과《북한》의《공산당》일인자들이 되었으나 그들 내면(內面)은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가 마지막으로 꺼내든《카드》인《공산사상》에 물들지 않은 분들로서,《시류(時流)》를 따라 일시적으로《공산사상》이 세상에 확산되고 있으나 이는《진리(眞理)》가 아닌《역리(逆理)》이기 때문에 이러한《사상(思想)》을 조기에 차단시키는 일에 두 분은 묵시적으로 동의(同意)를 하고 이를 위해 행동을 하기로 하는 합의(合意)에 도달하게 된다.

 

 

 

《러시아》는 전통적으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 후손들인《음(陰)》의《곰족(熊族)》과《노사나불》의 직계 후손들인《스키타이족》들인《코사크인(Cossaks)》들이《상층부》를 이루고 있으며,《북한》백성들은 모두《구려족》들이다. 이러한 인연으로《아미타불》께서는《스탈린》으로 이름하고 오신 것이며,《노사나불》께서는 한민족(韓民族)의 일원인《구려족》보호를 위해 때에《김일성》으로 이름하고 오신 것이다.

 

 

 

진행을 하면서 말씀 드렸다 시피,《북한》《공산당》중심 세력들의 일부로 자리한《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로서《연안파》를 이루고 있는 이들이《김일성》으로 이름하신《노사나불》께서《북한》공산당 최고 권력자로 자리하지 않고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게서 최고《권력자(權力者)》가 등장하게 되면《북한》백성들인《한민족(韓民族)》들의 집단 학살과 함께《간도》지방으로의 추방은 기정사실로 확정되는 것이《역사》가 증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일들을 막기 위해《노사나불》께서《김일성》으로 이름하고 오시어《북한》공산당의 최고 권력자가 되신 것이다.

 

 

 

이와 같이《아미타불》이신《스탈린》이나《노사나불》이신《김일성》등 두 분께서는《한민족(韓民族)》들의 존재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분들로서《한민족(韓民族)》들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분들이다. 이러한 점이 뚜렷이 드러난 때가《레닌》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1》이《인민위원장》(AD1912~AD1924)으로 있을 당시《볼세비키 비밀 경찰》인《체카》를 동원하여《러시아계(系)》《한민족(韓民族)》《3백만 명》이상을 학살하게 된다. 이로써《AD 1922년》《레닌》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아미타불》이신《스탈린》이 정권을 장악한 후《당 서기장》(AD1922~AD1952)으로 있을 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에 대한 변두리 지역으로의 대규모 추방을 위해 이들을 이주시키는 동안《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을《3천만 명》이상을 학살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스탈린》은 훗날 때가 되면《한반도(韓半島)》에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을《한반도》에서《연해주》로 추방시키기 위해 미리《AD 1937년》에 비밀 지령을 내려《연해주》에 흩어져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2,500명》을 총살시킨 후《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의《한민족》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171,781명》을《우즈베크》공화국과《카자흐》공화국 등으로 추방하고《연해주》는 비어 놓고 있은 것이다.

 

 

 

이러한 사정을 두고 후대(後代)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출신의《학자(學者)》로 이름하는《물고기》,《어패류》,《곤충》영신(靈身) 진화를 하는《반쪽짜리》인간 무리들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1》인《레닌》이 학살한《러시아계(系)》《한민족(韓民族)》《3백만 명》이상을 학살한 것은 기록상으로 얼버무려 놓고《아미타불》이신《스탈린》에 대하여서는《철권통치》를 한《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는 이상한 파렴치한들이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 학자(學者)라는 자(者)들인 것이다.

 

 

 

이러한 이후《노사나불》이신《김일성》께서《북한》의 최고 권력자가 되신 이후《한반도(韓半島)》통일(統一)을 위해《구 소련》의《스탈린》(AD1878~AD1953)으로부터《한반도》통일을 위한《남침》전쟁을 허락받기 위해《48회》나 방문하여 사정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러나 이때마다《아미타불》이신《스탈린》은《한반도(韓半島)》에 거주하는《한민족(韓民族)》들이 다칠 것을 우려하여 이를 승인하지 않았으나《노사나불》이신《김일성》이《한반도(韓半島)》통일(統一)을 위한 근본 목적을 설명하며 그의 속내를 완전히 드러낸 이후에야《남침전쟁》을 허락하는 것이다.

 

 

 

이러한《노사나불》이신《김일성》이《아미타불》이신《스탈린》에게 털어놓은 통일전쟁의 목적을 말씀 드리면,《노사나불》이신《김일성》께서는《한반도(韓半島)》를 무력으로 통일(統一)하신 이후《남한》에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인《백제계(系)》와《호족 세력》들을 모두 색출하여《연해주》로 추방하고,《북한》공산 세력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을 숙청하여 학살하고 그 빈자리에《구려족》출신의 유능한 인재들을 발굴하여 채운 이후 이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역시《연해주》로 추방시키게 되면《한민족(韓民族)》들만의《공산 국가》를 만든 후 곧바로《자유주의》사상으로 전환하여《민주주의 국가》로 전향하겠다는 계획을 가지시고《6.25》남침 전쟁을 벌인 것이다. 즉,《공산 국가》에서만 실행할 수 있는 계획이었던 것이다. 이러한《노사나불》이신《김일성》의 계획은《자유주의 사상》과《공산주의 사상》대결이라는《사상(思想)》의 벽에 부딪혀《미국》을 위시한 전통적인《영국계(系)》《한민족(韓民族)》들인《영연방군(軍)》의 참전으로 실패로 돌아가고 만 것이다.

 

 

 

《본질적(本質的)》으로《스탈린》으로 이름한《아미타불》이나《김일성》으로 이름한《노사나불》의 뜻과《남한》의 지도자들과《연합군》지도자들의 뜻이 같은 것이었으나《남한》과《자유주의》사상을 가진 국가들에서《6.25》남침 전쟁을《스탈린》이나《김일성》이 가진 뜻을 읽지 못하고《자유주의》사상과《공산주의》사상의 사상대결(思想對決)로 본《사상(思想)》의 벽으로 인해《노사나불》이신《김일성》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간 사건이《6.25 남침》전쟁이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김일성》으로 이름하고 오신《노사나불》께서는《신라》때《태종무열왕》《김춘추》(AD604~AD661, 재위 AD654~AD661)로 이름하고 오시어《삼국통일》전쟁을 일으켜《신라》가 한반도(韓半島) 통일을 이루었으나 그 이후의 결과는《백제계》와《호족 세력》들이《고려 왕조》를 세움으로써《한반도(韓半島)》를 빼앗기는 참담한 결과를 가져와《한민족(韓民族)》들이 유례없이 핍박받게 된 것이다.

 

 

 

두 번째로《일본》의《도요토미 히데요시》(AD1537~AD1598)로 이름하고 오시어《백제계》와《호족 세력》들이 정권(政權)을 잡고 있는《조선 왕조》를 멸망시켜《한민족(韓民族)》들의 새로운《왕조(王朝)》를 세워《한민족(韓民族)》들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로부터 해방시키고자 벌인 전쟁이《임진왜란》이라는 오명만 뒤집어쓰고 실패한 것이다.

 

 

 

세 번째로《북한》의《김일성》(AD1912~AD1994)으로 오시어 지금까지《한민족(韓民族)》들을 학살하고《하층민》으로 전락시키고자 한《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백제계》와《호족 세력》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을《한반도(韓半島)》로부터 쫓아낸 후《한민족(韓民族)》들만이《한반도(韓半島)》의 주인 민족(主人民族)이 되게 하고자 하셨던 계획이《사상의 벽》에 부딪혀 실패함으로써 세 번에 걸친《노사나불》의 계획은 모두 실패로 돌아가고 말았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2.3.4.1. [소비에트 연방(소련, AD1922~AD1991)]

 

 

 

다음은《스탈린》(AD1878~AD1953)으로 이름한《아미타불》께서 치밀한 계산하에《러시아》와《동부유럽(동구권)》과《중앙아시아》공산 국가들을 묶어《소비에트 연방(소련, AD1922~AD1991)》을 만들어《중국》과《북한》을 포함하여《공산사상》을 가진 나라들을 하나의 세력권으로 묶음으로써《공산주의 사상》과《자유주의 사상》이 대결하는 대결 구도를 만들어 놓은 것이《스탈린》으로 이름한《아미타불》의 업적이 된다. 이러한 업적《표》를 참고하여 다음 말씀을 드리겠다.

 

 

 

[표 2-3-1]《스탈린(아미타불, AD1878~AD1953.3.5)》의 대외적인 업적

 

 

 

상기《표》에 기록된 바와 같이,《공산사상》국가들을 묶어《공산주의 사상》과《자유주의 사상》양대 축을 형성함으로써 더 이상의《공산사상》확산을 억제하고 일정한《냉전기간》(AD1947~AD1991)을 거쳐《고르바초프》(AD1931~현재)로 이름한《아미타불 분신(分身)》으로 하여금《소비에트 연방국》(AD1922~AD1991)을 해체시켜《공산사상》자체를 해체하게 되므로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최후로 꺼내든《공산사상》을《약 100년》만에《러시아》와《동부 유럽》과《중앙아시아》등에 광범위하게 퍼져 있던《공산사상》을 무력화시켜 잠재우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큰일들을《스탈린》으로 이름한《아미타불》과《고르바초프》로 이름한《아미타불 분신》께서 하심으로써《우주간(宇宙間)》의 큰 부처님(佛)으로서의 소임을 다하신 것이다. 이러한 공덕(功德)으로《아미타불(佛)》께서는《대마왕》의 탈(脫)을 벗으시고 지금(AD2013)은《인삼일(人三一)》우주(宇宙)라는 거대한《성단(星團)》의 궁주(宮主)로 자리하시어 본래 부처님(佛) 자리로 돌아가셨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밝혀 두는 바이다. 그리고 다음은 참고로《냉전기》(AD1947~AD1991) 때의《소련》지도자 명단을 살펴보고 다음 말씀을 드리겠다.

 

 

 

[표 2-3-2] 냉전기(AD1947~AD1991)의 소련 지도자들과 신명(神名)

 

 

 

상기《표》에 기록된《스탈린》은《흐루시초프》로 이름한《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 석가모니 3세 분신1》의 사주로 그의 수하에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일부에 의해 AD 1953년 3월 5일 독살당하였으며, 이후《말렌코프》다음으로《흐루시초프》(재임 AD1955~AD1964)가 최고 권력자가 된다.《러시아》에서《한민족계(韓民族系)》는《백계 러시아인》들과《코사크인(Cossaks)》들이 되며《흐루시초프》다음으로 최고 권력자가 된《브레즈네프》(재임 AD1964~AD1982)가《코사크인(Cossaks)》으로서《한민족계(韓民族系)》의 지도자가 되며 마지막《미하일 고르바초프》(재임 AD1985~AD1991)가《아미타불 분신》이시다.

 

 

 

이와 같은《아미타불 분신(分身)》이신《고르바초프》께서《소련 공산당》해체 당시《AD 1991년 12월 21일》설립한《독립 국가 연합(CIS)》9개국인《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벨라루스》,《카자흐스탄》,《키르키즈스탄》,《몰도바》,《러시아》,《타지키스탄》,《우즈베키스탄》등 9개 나라가 모두《한민족계(韓民族系)》나라들로써,《BC 6000 ~ BC 4000》년까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두 번째《한민족(韓民族)》고대(古代) 국가인《배달국(딜문, Dilmun)》을 여시고 때에 교화(敎化)하신《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들이라는 사실을 세계(世界)의《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여야 할 것이다.

 

 

 

 

 

 

2.3.4.2. [북한(北韓) 공산당]

 

 

 

《노사나불》이신《김일성》께서 좋은 뜻을 가지고《6.25 남침》전쟁을 벌였으나《사상(思想)의 벽》을 뛰어 넘지 못하고《미국》을 위시한《연합군》의 참전으로 실패로 돌아간 후《남한(南韓)》의《이승만》대통령께서《북진(北進)》을 명령함으로써《남한군》과《연합군》들이《북진(北進)》에 동참하였으나《중공군》의 개입으로 북진(北進)도 실패하고 현재의《38선》을 경계로 하여《남북한(南北韓)》이 다시 대치를 하고 있다.

 

 

 

이렇듯 다 이긴 전쟁들이 끝에 가서 모두 실패로 돌아가게 된 근본 원인을 때가 되어 이제는《한반도(韓半島)》에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에게《천상(天上)》의 뜻을 분명히 밝혀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진행을 하면서 우주(宇宙)의 중심(中心) 중의 중심이《한국(韓國)》으로써《지상(地上)》의 중심이 되는《36궁(宮)》임을 밝힌 적이 있다. 이러한《한국(韓國)》의 보호를 위해《해방》이 되자《한반도(韓半島)》에서 사상(思想) 대결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을 내다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관계 인간들을 시켜《한반도(韓半島)》에《38선 경계》를 설정하여《이치》로써 확정을 지우신 것이다.

 

 

 

즉,《천상(天上)》의《이치》로 결정된 것이《38선》경계로써 남북한(南北韓) 모두가 이 경계선을 먼저 넘어 전쟁을 일으키는 쪽은 처음에는 먼저 전쟁을 일으키는 쪽이 이기는 듯해도 궁극적으로는 전쟁에 패하여 38선을 경계로 하여 다시 대치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 뜻은《한반도(韓半島)》는《문명의 종말》이 올 때까지《북진통일(北進統一)》도《남진통일(南進統一)》도 있어서는 안 되는《이치》가 정하여져 있기 때문에《남북통일(南北統一)》은 있을 수 없는 것임을《남북한》지도자들과 관계되는 세계의 지도자들은 분명히 아시기 바란다. 사실상《노사나불》이신《김일성》(AD1912~AD1994)이나《녹존성불》이신《이승만》(AD1875~AD1965, 재임 AD1948~AD1960) 대통령 두 분 모두 다《집착》때문에《천상(天上)》의 뜻을 읽지 못한 것이 전쟁에서 패한 근본 원인이었다는 점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노사나불》이신《김일성》께서는《6.25》남침 전쟁이 실패로 돌아간 후 남북한(南北韓)이 다시 대치 상태로 돌아간 후《공산당》정부 조직으로《공산사상》에 입각한 통치를 하시지 않고《백성(百姓)》들을 위한 정치를 하심으로써 이때의《북한(北韓)》백성(百姓)들은 상당히 살기 좋은 환경을 가진 것이다. 이러한《공산당》통치 스타일을《모택동》(AD1893~AD1976.9.9) 사후《중국공산당》이 이를 배워 오늘날까지도《공산당》정부 조직으로 통치를 하는 것이지《공산사상》에 입각한 통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수정주의《공산사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공산사상》과《수정주의 공산사상》의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씀 드리면,《백성(百姓)》들을《통제(統制)》속의《노예 개념》으로 다스리느냐 적당한《통제(統制)》로써 어느 정도《자율권》을 주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노사나불》이신《김일성》(AD1912~AD1994) 사후(死後) 다음 지도자로 등장한 자(者)가《대마왕신(神)》《지장보살 1세 분신》인《김정일》(AD1941/1942~AD2011.12.17)이다. 이러한《김정일》은《대마왕신(神)》으로서 그의 아버지이신《김일성》주석보다는《법력(法力)》이 한참 떨어지는 자(者)로서《노사나불》이신《김일성》의 통치 스타일을 따를 수 없는 자(者)이다. 이 때문에《공산당》중심 세력 일부로 자리한《화신의 석가모니계(系)》와《문수보살 2세계(系)》의《반쪽짜리》인간들인《연안파》를 끌어안을 수밖에 없는 처지였기 때문에 전형적인 백성(百姓)들을 노예 개념으로 다스리는《공산사상》에 입각한 통치로 전환하게 된다. 이로써《김정일》은 북한(北韓) 백성들인《구려족》들을 간접 학살한 장본인으로서 때에 수많은 포로수용소를 만들어 많은 백성들을 정치범으로 몰아 가두어 놓고 간접 학살을 주도한 것이다.

 

 

 

이러한《대마왕신(神)》《김정일》에게《남한》의《좌익 대통령》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김대중》이 그가 계획하고 실행한《IMF》때 이의 수습을 핑계로 건전한 경제활동을 하던 재벌들과 남한 기업인들 상당수를 희생시키고 심지어는 어린 아이 돌 반지까지 거두어 들여《김정일》의 북한 정권에《핵(核) 무장》을 하게 함으로써 북한 정권은 지금까지도《한국(韓國)》과 세계인들을 향해 협박하는 일을 다반사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악마의 화신》인《김대중》이 북한 정권에《핵무장》을 시켜준 비밀 역시 밝혀야 할 때인 것 같다.《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지시로《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大魔王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인 남한의《백제계》와《호족계》들이《전두환》으로부터《이명박》까지 남한에서 구축한《글로벌 경제체제》완성인 진화(進化)된《공산체제》가 완성이 되면,《북한 군부》로 하여금《군사 쿠데타》를 일으키도록 사주하여《북한(北韓)》공산정부를 붕괴시켜 통합을 함으로써《통일》된《한반도(韓半島)》전체를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정점으로 한《남한(南韓)》의《한민족》탈(脫)을 쓴《대마왕신족(神族)》들이 다스릴 때를 대비하여 미리《김정일》의 북한 정권으로 하여금《핵무장》을 하도록《악마의 화신》인《김대중》이 만들어 주게 된 것이다. 즉, 궁극적으로 진화된《원조 공산당》정부에서 세계인들을 협박하기 위해 미리부터 만들어 놓은 계략인 것이다.

 

 

 

이와 같이《김정일》이《핵무장》을 한 후《남한(南韓)》에서《공산정부》를 운용하고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이명박》이《글로벌 경제체제》인 진화된《공산사상》을 거의 완성을 하였을 때, 이를 눈치 챈《김정일》(AD1941/1942~AD2011.12.17)이 먼저《천안함 침몰 사건》(AD2010.03.26)을 일으킨 후《남한 정부》를 향해《핵 위협》을 계속하는 것이 위험 수준에 다 달았을 때《천상(天上)》은《김정일》의 목숨을 거두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