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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38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12월 20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12월 20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2.4. 아리랑(阿理郞) 노랫말 해설
2.4.1. [《아리랑(阿理郞)》]
2.4.2. [《아라리(阿羅理)》]
2.4.3. [《아리랑(阿理郞)》고개를 넘어간다]
2.4.4. [《나아(那阿)》를 버리고 떠난 님은]
2.4.5. [《십리(十理)》도 못 가서 발병 난다]
2.4.6. 《아리랑(阿理郞)》노랫말 해설-《직역(直譯)》과《의역(意譯)》의 모음
2.4.6.1. 직역(直譯)
2.4.6.2. 의역(意譯)

2.5. 우주(宇宙)의 표준 문자(文字)
2.5.1. 한민족(韓民族) 뜻글인《한문(韓文)》의 이력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2.4. [아리랑(阿理郞) 노랫말 해설]

 

 

 

《아리랑》노래가 시작되기 이전에 불리는 ″『정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 오면은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라고《선창(先唱)》하는 노랫말은 지금까지 설명 드린 대로《한민족(韓民族)》들에게 고통스럽고 어려운 고난(苦難)의 시절이 지나면 반드시 좋은 호(好)시절이 돌아온다는《희망》을 주는 노랫말로써《아리랑》노래에서는 필수적으로 따라야 하는 노랫말이 된다. 다음으로 노래되는《아리랑》노랫말들은 모두《천부진리(天符眞理)》용어(用語)로 되어 있어서 이의 해설은《직역(直譯)》과《의역(意譯)》이 따름을 아시기 바란다.

 

 

 

 

 

 

2.4.1. [아리랑(阿理郞)]

 

 

 

《아리랑(阿理郞)》의《아(阿)》자(字)는《한문(韓文)》옥편에서는《언덕 아》로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아(阿)》는【한단고기(임승국 번역․주해 정신세계사간, 1987)】《삼성기 전하편》(p27)에 등장하는《아만(阿曼)》과【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진언(眞言)》에 등장하는《아제(阿帝)》의《아(阿)》자(字)와 동일한 의미를 가진 글자이며《끝없는 언덕》을 뜻하는 글자로써《대공(大空)》의 경계를 뜻하는 글자이다. 이러한《대공(大空)》은 현존우주(現存宇宙)를 품고 있는 바탕으로써, 이는 곧《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음신(陰身)이 된다. 그러므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글자가《아(阿)》자(字)가 된다. 현존우주(現存宇宙)인 성단(星團)들로 이루어진 별(星)들의 세계들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신(陽身)》이라고 하며, 이들을《나반(那般)》또는《나(那)》라는 글자로도 표현을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아리랑(阿理郞)》의《리(理)》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인《이치(理致)》를 뜻하는 글자이며,《랑(郞)》은《사내》또는《무리》를 뜻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뜻을 감안한《아리랑(阿理郞)》의 직역(直譯)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치를 따르는 무리》가 되며, 이와 같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이치를 따르는 무리》는《인간 영신(靈身)》의 진화(進化)와《짐승 영신》의 진화(進化)를 하는《음양(陰陽)》의《한민족(韓民族)》들 밖에 없기 때문에【《한민족(韓民族)》들이여】라는 뜻이《의역(意譯)》이 된다.

 

 

 

이와 같은 풀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직역(直譯)》:《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치》를 따르는 무리들이여
      ○《의역(意譯)》:《한민족(韓民族)》들이여

 

 

 

 

 

 

2.4.2. [아라리(阿羅理)]

 

 

 

《아(阿)》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뜻하는 글자이며,《라(羅)》는《한문(韓文)》옥편에《벌일》,《펼치다》의 뜻을 가지며,《리(理)》는《이치》를 뜻하는 글자이다. 이러한 뜻을 묶으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펼치신 이치】가《직역(直譯)》이 되며, 이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이치》를 펼친 곳이《한국(韓國)》이기 때문에【한국(韓國)】이《의역(意譯)》이 된다.

 

 

 

      ○《직역(直譯)》:《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펼치신》《이치》여
      ○《의역(意譯)》:《한국(韓國)》이여

 

 

 

 

 

 

2.4.3. [아리랑(阿理郞)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의《고개》는《직역(直譯)》으로는【이치의 고개】가 되며,《의역(意譯)》으로는《한민족(韓民族)》들이 굽이굽이《겪고 넘어야 했던》【한(恨)의 고개】가 된다. 이러한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직역(直譯)》:《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치》를 따르는 무리들이《이치의 고개》를 넘어간다.
      ○《의역(意譯)》:《한민족(韓民族)》들이《한(恨)의 고개》를 넘어간다.

 

 

 

 

 

 

2.4.4. [《나아(那阿)》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아(那阿)》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음신(陽陰身)》을 묶어서 표현한 용어(用語)로써《삼성기 전하편》에 등장하는《나반(那般)》과《아만(阿曼)》을 줄인 용어이다. 즉,《나반》은《대공(大空)》속에 있는 수많은 별(星)들의 성단(星團)을 이름하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신(陽身)》을 이름하는 것이나《아리랑》노래에서는《대공(大空)》의《0(ZERO)》지점에 위치한《목성(木星)》,《달(月)》,《화성(火星)》,《지구(地球)》등 4성(星)을 이름하고 있으며,《아만(阿曼)》은《언덕이 끝이 없는》《대공(大空)》을 이름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음신(陰身)》을 뜻하는 용어이다.

 

 

 

이로써《양음신(陽陰身)》이 합하여진《나아(那阿)》의 직역(直譯)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신 4성(眞身四星)》】이 되나, 이러한 진신 4성(眞身四星) 중 인간들이 사는 별(星)은《지구(地球)》이기 때문에 최종 직역(直譯)은【《지구(地球)》】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나아(那阿)》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양음신(陽陰身)》이 합일(合一)되어 하나 된《내》로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심으로써《의역(意譯)》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가시는 님》은《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한 후 떠나는《한민족(韓民族)》각각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음양(陰陽)》짝을 한 각각의 개인을 이름하는 것이다. 그러나《노랫말》의 해설에서는 그대로《가시는 님》으로 두는 것이 옳은 것으로 보이며, 그 뜻은 상기 말씀 드린 뜻을 가지고 있음을 아시기 바란다.

 

 

 

이러한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직역(直譯)》:《지구(地球)》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의역(意譯)》:《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버리고 가시는《님》은

 

 

 

 

 

 

2.4.5. [십리(十理)도 못 가서 발병 난다]

 

 

 

《십리(十理)》는《열(10)의 이치》를 말씀하시는 것이며,《발병》은 붙들려 와서《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이로써 【《열(10)의 이치》도 못 가서 붙들려 와서《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라는 뜻이《직역(直譯)》이 되며,《열(10)의 이치》는 우리들《태양계(太陽界)》의 궤도가《열(10)》이 된다. 이러한《태양계》10개의 궤도를 운행(運行)하는《별(星)》들의《이치》를《열(10)의 이치》라고 하는 것이다.

 

 

 

고로󰡐《열(10)의 이치》도 못 가서󰡑는【《태양계(太陽界)》도 못 넘어가서】라는 뜻이 되며,󰡐《발병》이 난다󰡑는 뜻은【《붙들려 와》《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는 뜻이《의역(意譯)》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뜻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직역(直譯)》:《열(10)의 이치》도 못 가서 붙들려 와《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
      ○《의역(意譯)》:《태양계(太陽界)》도 못 넘어가서 붙들려 와《지옥(地獄)》이나 《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

 

 

 

 

 

 

2.4.6.《아리랑(阿理郞)》노랫말 해설 :《직역(直譯)》과《의역(意譯)》의 모음

 

 

 

 

 

 

2.4.6.1. [직역(直譯)]

 

 

 

      정 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치》를 따르는 무리들이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치》를 따르는 무리들이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펼치신 이치여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치》를 따르는 무리들이《이치》의 고개를 넘어간다.

      《지구(地球)》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열(10)의 이치》도 못 가서 붙들려 와《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

 

 

 

 

 

 

2.4.6.2. [의역(意譯)]

 

 

 

      정 이월 다 가고 삼월이라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면은

      이 땅에도 또 다시 봄이 온다네



      《한민족(韓民族)》들이여

      《한민족(韓民族)》들이여

      《한국(韓國)》이여

      《한민족(韓民族)》들이《한(恨)》의 고개를 넘어간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버리고 가시는《님》은

      《태양계(太陽界)》도 못 넘어가서 붙들려 와《지옥(地獄)》이나《무간지옥(無間地獄)》으로 떨어지게 된다.

 

 

 

 

 

 

2.5. [우주(宇宙)의 표준 문자(文字)]

 

 

 

현재의 우주(宇宙)를 품고 있는《법공(法空)》의 단면 둘레는《7,160광년(光年)》이다. 이러한《법공(法空)》의 1회(回) 진화(進化)의 주기는 전체적인 우주(宇宙)의 시간으로는《만억 년(萬億年)》이 되며《법공(法空)》의《0(ZERO)》지점에 있는《지구계(地球界)》시간으로는《천억 년(千億年)》이 된다. 이러한 시간을 1회 진화(進化)의 주기로 하여《일만 회(一萬回)》를 진화(進化)를 하는 가운데, 현재의 우주(宇宙)가 만들어진 이번《법공(法空)》의 진화(進化)가《6회(回)》째임을 필자의 저서 여러 곳에서 밝힌 바가 있다.

 

 

 

이러한《법공(法空)》《6회》째 진화(進化)가 시작되어《법공(法空)》의 중심점인《0(ZERO)》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단면의 둘레가《5,275.2광년》이 되는《대공(大空)》이 만들어질 때인 지금으로부터《지구계》시간 기준《220억 년(億年)》전(前)이 되는 때에《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미래세(未來世)에 태어날 인간 무리들에게 서로가 소통할 수 있는 통일된 완벽한《문자(文字)》를《선천우주(先天宇宙)》가 끝이 나는 시점까지 만들어 주기 위해, 뜻글인《한문(韓文)》과 발음문자(發音文字)인《가림토 문자》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만들기로 하고《발음문자》인《가림토 문자》는 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에 반기를 들기 이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분신(分身)의 동생(同生)으로 태어난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소리글》로써 완성을 시킬 것을《이치》로 세워《진리(眞理)》로써 확정을 지우신 것이다.

 

 

 

이러한 이후 진화(進化)가 계속되는 동안 우주간(宇宙間) 인간들이 사는 별(星)들에서는 각양각색의 언어(言語)들이 만들어져 소통을 하는 가운데,《지상(地上)》에서《남반구 문명》이 시작되면서《불(佛)》,《보살(菩薩)》,《대마왕》,《대마왕신(神)》들을 위해《신(神)》들의《문자(文字)》인《산스크리트어(語)》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창작(創作)하시어《신(神)》들에게 주게 된다. 이러한 이후《지상(地上)》의《북반구 문명》(8000BC~AD2000)이 시작되었을 때 먼저《소리글》인《가림토 문자》를 만드시어《지상(地上)》의 각 문명권에서《소리글》인《가림토 문자》를 바탕으로 하여《수메르어(語)》를 만드시고 이후 각종 문자(文字)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창작하시어 각 민족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가운데,《히브리어》,《그리스어》등과 심지어《영어(英語)》까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만드신 것이다.

 

 

 

 

 

 

2.5.1. [한민족(韓民族) 뜻글인《한문(韓文)》의 이력]

 

 

 

《북반구 문명》시작 이후《BC 7200년》에 최초로 만들어진《한민족(韓民族)》들의 고대 국가인《한국(桓國)》이 만들어진 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최초로 만드신 문자(文字)가 소리글인《가림토 문자(文字)》이다. 이러한 이후《BC 6000년》에《노사나불》께서 한 무리의《한민족(韓民族)》들을 이끌고《메소포타미아》남부 지역으로 이동하실 때도《가림토 문자(文字)》를 전하신 것이며, 이후 이를 바탕으로 하여《BC 5200년》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수메르 문명》(5200BC~4100BC)을 여시면서《수메르 언어》를 창작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 때인《BC 6000년》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도 또 한 무리의《한민족(韓民族)》들을 이끄시고《한국(桓國)》으로부터《파미르 고원》인근 지역인 지금의《타클라마칸 사막》지대에서 한민족(韓民族) 두 번째 고대(古代) 국가인《배달국(딜문, Dilmun)》을 세우시고《BC 4000년》까지《중앙아시아》일대와《동남아시아》일부 국가들을 교화하실 때까지도 문자(文字)는《소리글》인《가림토 문자》를 쓴 것이다.

 

 

 

이후《BC 4000년》에《노사나불》께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명령으로 일부《한민족(韓民族)》들을 이끄시고《101년》간《몽골》평원을 가로질러《한반도(韓半島)》《평양》에 도착함으로써 뒤따라오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합류하시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BC 3898년》에《한민족(韓民族)》세 번째 고대(古代) 국가인《한국(韓國)》을 세우시고 초대《거발한 한웅(桓熊)님》(재위 3898BC~3804BC)으로 자리하신 이후《가림토 문자》를 가르치게 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최초의 뜻글인《녹도 문자(文字)》를 만드시게 된다. 이러한 이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한국(韓國)》에서의 교화(敎化)를 모두 마치신 후《BC 3814년》에《중원 대륙》으로 이동하시어《하얼빈》남쪽《불함산》인근 지역에서 첫 번째 신시(神市)를 여시고 인근 지역을 포함하여 교화할 때《관세음보살 1세》와 만나시어《요하 유역》에서《구려족》들을 교화한 흔적이《홍산 문화》이다.

 

 

 

이러한 이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5대 태우의 한웅님》(재위 3512BC~3419BC)으로 이름하시고 두 번째 신시(神市)를《산동반도》에 있는《청구(靑丘)》로 옮기시고《한민족(韓民族)》의 뜻글인《녹도문자》를《한문화(韓文化)》하는데 성공하심으로써 완벽한《한민족(韓民族)》의 뜻글인《한문(韓文)》이 완성되고《가림토 문자》는《소리글》로써《발음문자》가 된 것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14대 자오지(치우) 한웅님》(재위 2707BC~2598BC) 때 지금의《상하이》가 있는 양자강 건너편에 있는《청구(靑邱)》로 세 번째 신시(神市)를 옮김으로써 첫 번째 신시(神市)와 두 번째 신시(神市)와 세 번째 신시(神市)를 묶은《중원 대륙》전체를《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3814BC~2333BC)이라고 한다.

 

 

 

이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은《한반도(韓半島)》의《한국(韓國)》을 중심하여 존재한 진정한《진리(眞理)》를 따르는 최초의《제국(帝國)》이었으며, 이때의 백성(百姓)들이 한반도(韓半島)인들과 현재《중국인》의《3/4》이《음양(陰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 것이다. 이러한《한국(韓國)》을 중심한《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4번》이나 몸(身)을 바꾸시어《한웅(桓熊)》님으로 이름하고 오시는데, 첫 번째가《초대 거발한 한웅님》(재위 3898BC~3804BC), 두 번째가《구막한제국》《5대 태우의 한웅님》(재위 3512BC~3419BC), 세 번째가《구막한제국》의《10대 갈고 한웅님》(재위 3071BC~2971BC), 네 번째가《구막한제국》《18대 거불단(단웅)》(재위 2381BC~2333BC)으로 이름하고 오시는 등《구막한제국》(3814BC~2333BC)에 대한 애정이 세계 어느 곳보다 깊으셨던 것이다.

 

 

 

이러한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18대 거불단(단웅)》(재위 2381BC~2333BC)으로 계신 이후《BC 2333년》에 아들로 태어난《단군왕검》으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에게 세습으로《구막한제국》(3814BC~2333BC)을 물려주심으로써《단군왕검》으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가《단군조선》(2333BC~232BC) 시대를 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