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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43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2월 7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2월 7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3.3.1.2.1.1. 수메르 문명(5200BC~4100BC) 2
3.3.1.2.1.1.1. 후리안족(Hurrians)과 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 유목 민족
3.3.1.2.1.1.2. 수메르 문명과 음(陰)의 곰족(熊族)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3.3.1.2.1.1. [수메르 문명](5200BC~4100BC)

 

 

 

《인류》《북반구 문명》은《BC 8000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선대 문명 몰락을 위한 기상 재앙으로《북반구》지역은《빙하기》가 계속된 탓에 움직이지 못하다가《BC 7230년》경《노사나불》은 선대문명으로부터《이집트》로 데려온 인간 무리들 모두들을 인도하여 지금의《터키》로 이동하여 때마침《터키》《아라랏트》산으로《천상(天上)》으로부터 내려오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합류한 후 인간 무리들을 둘로 나누어, 한 무리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이끄시고《아조프해》와《흑해》사이에 있는《크림 반도》로 이동하여《후손》《구석기인》들을《신석기인》들로 전환시키는 교화(敎化) 작업에 임하시고《노사나불》은《터키》에 남으시고《터키》일대 곳곳에 있는《구석기인》들 교화 작업을 할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BC 7200년》에 세운 나라가《한민족(韓民族)》고대 국가인《한국(桓國)》이다.

 

 

 

이 일대에서 두 분에 의한 1차 교화(敎化)가 끝이 난 때가《BC 7200 ~ BC 6700》년까지《500년》간이며, 이후《700년》간 농경법과 목축업을 가르치고 인간들의 질서를 가르치는《왕조 시대》를 여시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 1차 교화(敎化)와 함께 2차 교화인《왕조(王朝)》시대를 겪으면서 불어난 인구들로 인하여《도덕성(道德性)》을 완벽히 갖춘 후손들인《한민족(韓民族)》《3,000》의 무리를 이끄시고《BC 6000년》에《파미르 고원》동쪽으로 이동하시어《배달국(딜문, Dilmun)》을 세우시고 교화에 임하시고《노사나불》께서는《BC 6000년》에 단행된 1차 민족 대이동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 후손들인《음(陰)》의《곰족(熊族)》들과《노사나불》직계 후손들인《스키타이》무리들을《2:1》의 비율로 하여《3,000》의 무리를 만드시어 이들을 이끄시고《메소포타미아》남부 지역에 산재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음(陰)》의《곰족(熊族)》《구석기인》들에 대한 1차 교화 작업에 들어갈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명령에 의해《BC 6000년》에《아미타불》께서는 그의 어머니(母)이신《대관세음보살》과 함께《천상(天上)》에서《이란》고원이 있는《엘람(Elam)》지방으로 내려오시어 어머니이신《대관세음보살》께서는 후손들의 교화(敎化) 지역인 수메르 신화에서《아라타(Aratta)》로 이름된《중원 대륙》에 인접한 오늘날의《윈난성(Yunnan)》으로 떠나시고《아미타불》께서는 그의 후손《구석기》인들이 진화하여온《메소포타미아》중동부(中東部)로 가시어《BC 6000 ~ BC 5500》년까지 1차 교화를 마치시게 되고《BC 5500 ~ BC 5200》년까지《300년》간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초기 문명을 지도하시게 된다.

 

 

 

한편, 이와 궤(匱)를 같이하여《노사나불》께서도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에서《BC 6000 ~ BC 5500》년까지 1차 교화를 마치신 후 불어난 인구들로 인하여 같이 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직계《음(陰)》의《곰족(熊族)》들은 때에 이곳으로 오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 인계하시고《노사나불》은 그의 직계 후손들인《스키타이》무리《3,000》을 이끌고《메소포타미아》북부 지방으로 이동하여《BC 5500 ~ BC 5000》년까지 1차 교화를 마치고 이곳에《아시리아(Assyria)》초기 왕조(王朝)를 세우게 하시는 것이다.

 

 

 

이와 같이《노사나불》이《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남부 지역을 떠나신 이후,《BC 5200년》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메소포타미아》남부 지역과《아미타불》이 교화한《메소포타미아》중부 지방을 합하여 지상(地上) 최초의 인류 문명인《수메르 문명》(5200BC~4100BC)을 여심으로써《왕조(王朝)》시대를 열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초대 왕《알룰림(Alulim)》(재위 5200BC~5050BC)으로 자리하시어《한민족(韓民族)》왕조를 세우시는 것이다. 이로써《수메르 문명》에 처음부터 참여한《메소포타미아》중동부(中東部) 지역에서《아미타불》에 의해 교화된 후손들이《유대인》들로서 이 역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직계(直系) 음(陰)의 곰족(熊族)들이 되는 것이다.

 

 

 

 

 

 

3.3.1.2.1.1.1. 《후리안족(Hurrians)》과 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유목 민족》

 

 

 

《수메르 문명(文明)》이 일어나기 이전《아미타불》과《대관세음보살》께서《BC 6000년》《천상(天上)》에서《엘람(Elam)》지방으로 내려오시어 후손들의 교화(敎化)를 위해《엘람》지방을 벗어나시고, 약간의 시간 차이를 두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화신(化神)》의《석가모니》와《그림자 비로자나 1세》와《가이아 신(神)》이 함께 내려온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와《화신(化神)》의《석가모니》는 그들 후손《구석기인》들이 있는《메소포타미아》《북동부(北東部)》지역으로 이동하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와《가이아 신(神)》은 그들 후손《구석기인》들이 모여 살고 있는《메소포타미아》《북서부(北西部)》지역으로 이동하여 이들 그룹 각각이《BC 6000 ~ BC 5500》년까지 1차 교화를 하고《BC 5500~ BC 5000》년까지 초기 문명기를 거치면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팀은《후리안(Hurrians)》족(族)을 탄생시켜 이후《수메르 문명》과《수메르 문명권》을 침공하여 들어가서《움마(Umma) 족》으로 자리하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팀은《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유목민》후손들을 둔 후 이들도 훗날《수메르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 침공하여 들어가 자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후리안족(族)》은《음(陰)》의《곰족(熊族)》들보다 우주적(宇宙的)으로《100억 년(億年)》진화가 덜된 무리들이며《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유목민》들은《200억 년(億年)》진화가 덜된 무리들인 것이다. 이러한《움마(Umma) 족》과《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유목민》들은《수메르 문명》때부터《음(陰)》의《곰족(熊族)》무리들을 괴롭혀 온 무리들인 것이다.

 

 

 

이와 같은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먼저《수메르 문명》왕명록을 밝혀 드린 이후 이를 보고 다음 설명을 드리겠다.

 

 

 

 

 

 

3.3.1.2.1.1.2. [수메르 문명(文明)과 음(陰)의 곰족(熊族)]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대로《음(陰)》의 곰족(熊族)이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직계 후손들로서,《한국(桓國)》에서《BC 6000년》《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남부 지방으로 이동하여온《사카족》무리들이 교화한 인간들의 무리와《메소포타미아》중동부 지방에서《아미타불》이 교화한 민족들인《유대인》들 모두를《음(陰)》의《곰족(熊族)》이라고 하며《한민족(韓民族)》의 중심(中心)이 되는 민족들임을 아시기 바란다. 이러한《음(陰)》의《곰족(熊族)》들이 인류 최초로《지상(地上)》에서 일으킨《문명(文明)》이《수메르 문명》(5200BC~4100BC)이다. 이러한《수메르 문명》의《왕명록》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3-3-1] 수메르 문명(5200BC~4100BC) 왕명록

 

 

 

진행(進行)을 하면서 말씀 드렸듯이,《수메르 문명》과《수메르 문명권》왕조(王朝)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수메르 문명》(5200BC~4100BC)과《수메르 문명권》(4100BC~1674BC)에서 하게 되니 그렇게들 아시고, 지금 진행하는 사항은《음(陰)》의《곰족(熊族)》들인《유대인》들을《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집요하게 핍박하게 되는 원초적인《인연법(因緣法)》규명 위주로 설명 드리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란다.

 

 

 

인류 최초로 일어난《수메르 문명》《왕명록》에 드러난 바대로 처음부터《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들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와《비로자나 1세》와《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 파고 들어온 것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수메르 문명》과《수메르 문명권》의 여러 왕조(王朝)들 때까지는《양(陽)》의《곰족(熊族)》들을 이끌고 있는《선악(善惡) 양면성》을 가진《대마왕》《다보불》과《문수보살》등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엄한 명령에 따라《착함》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선신(善神)》의 대열에서 일들을 하신 것을 아시기 바란다.

 

 

 

《왕명록》에서 드러난 제3대《엔멘루아나》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는 제2대《알라가르》로 이름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의 아들로 태어나서 왕위(王位)에 오른 자이며, 제5대《엔멘갈아나》로 이름한《비로자나 1세》는 제4대《엔멘아나 1세》로 이름한《다보불 1세》의 아들로 태어나서《왕위(王位)》에 올라 이때《메소포타미아》북동부 지역에서 교화된 그의 후손《후리안족》을《수메르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 끌어 들여 정착을 시킨 것이며, 제8대《엔-멘-두르-아나》로 이름한《그림자 비로자나 1세》는 제7대《엔-시파드-지드-아나》로 이름한《아미타불》의 아들로 태어나서《왕위(王位)》에 올라, 때에《메소포타미아》북서부에서《노사나불》께서 교화한《그림자 비로자나 1세》의 후손 민족들인《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유목민》들을《수메르 문명》이 일어난 곳으로 끌어 들여 정착시키는 것이다. 이로써 한창《음(陰)》의《곰족(熊族)》들에게《불(佛)》,《보살(菩薩)》들께서《도덕성(道德性)》을 확고히 하는 도중에 이와 같은 진화가 미천한 자들이 정착을 하다 보니《수메르 문명》이 일어난 사회는 혼탁하여져 타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일 때문에《천상(天上)》에서 이를 보다 못해《기후》재앙(災殃)을 내림으로써 7일 낮밤을 비가 내려《대홍수(大洪水)》가 일어나 검은 텐트를 치고 사는《유목민》들과《대마왕신(神)》후손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주게 되는 일이 이때 발생한 것이며, 이때《음양(陰陽))》의《곰족(熊族)》들에게는《대홍수》가 일어날 것을 미리 귀뜸해 주었기 때문에《음양(陰陽)》의《곰족》피해는 미미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인류 최초로 일어난《수메르 문명》때부터《대마왕신(神)》들은 그들이 가진《권력욕》과《지배욕》때문에《권력(權力)》을 이용하여《음양(陰陽)》의 곰족(熊族)들에게 심어진《도덕성》을 파괴하여 그들이 가진《사상》과《관념》들인《마성(魔性)》을 심어 그들의《하수인》으로 만들고자 악착같이《권력》을 쥐는《왕(王)》들이 되고자 한 사실이《왕명록》에 그대로 드러나 있는 것이다. 즉, 이때부터《음양(陰陽)》의《곰족(熊族)》들을 보호하고자 하는《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 불(佛), 보살(菩薩)들과《선악(善惡) 양면성》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과 이들 백성들을 타락시켜 그들의《하수인》으로 지배하고자 하는《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간에 치열한 다툼이 벌어진 것이다.

 

 

 

앞서도 설명 드린 바대로《왕위(王位)》를 놓고 다툼을 벌이는 방식이 보통《인간》들이 생각하는 방식을 뛰어 넘어 태어남(生)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불(佛)》,《보살》들의 아들로 태어나기 때문에 이를 방어하기란 사실상 어려운 것이다. 이 때문에 2대 왕《알라가르》로 이름하였던《미륵불》이 3대 왕《엔멘루아나》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身)》의《석가모니》를 아들로 두었기 때문에 왕위(王位)를 물려주게 된 것이다.

 

 

 

부처(佛)들께서는 그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일정기간이 지나면 그 본색(本色)을 알게 되나《인연법(因緣法)》을 따라 이들을 가르쳐 교화(敎化)하고자 노력을 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생명(生命)을 거두어 버리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로 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들도《인연(因緣)》줄을 따라 태어나는 것이지 인연이 없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이《미륵불》에게 태어나는 것은 아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