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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49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3월 21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3월 21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3.3.3.2. [남(南) 유다 왕국(931BC~520BC)]
3.3.3.3. 바빌론 유수(Babylonian Captivity, 520BC~483BC)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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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남(南) 유다 왕국(931BC~520BC)]

 

 

 

※《남(南) 유다 왕국》의 왕명록을 먼저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3-3-10] 유다 왕국(Judah Kingdom, 931BC~520BC) 왕명록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야훼 신(神)》의 탈을 쓴《비로자나 1세》의《영적(靈的)》명령을 받는《자칭》《유대인》들의 부추김으로《히브리 왕국》(1996BC~931BC)으로부터 갈라져 탄생한《남 유다 왕국(Kingdom of Judah)》은 사실상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왕국(王國)이었다.

 

 

 

이러한《유다 왕국》(931BC~520BC) 통치 기간《411년》동안 통치자들인 왕(王)들이《20명》이었으나 이 중 3/5인《12명》이《순수 유대인》출신이 아닌《자칭》《유대인》의 혈통을 가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왕(王)들이 됨으로써 이들이 다스리는 기간은《순수한》혈통(血統)을 가진《유대인》들을 철저히 박해함과 아울러《자칭》《유대인》들을 양산한 기간이 된 것이며, 이러한 때《자칭》《유대인》이었던 악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생몰 1211BC~1136BC)도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를 통하여《유다 왕국》3대《아사(Asa) 왕》(재위 911BC~870BC)으로 다시 태어나서 왕(王)이 되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인도로 군대를 이끌고《유럽》으로 건너가서《게르만 민족》들의 나라들을 초토화시키고 많은 재물을 약탈하고 포로들을 끌고 와서《남자(男子)》들과 남자(男子) 어린아이들은 모두 살육하고 여자(女子)들은 노예로 팔고 약탈한 재물은《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와 나누는 장면이 그들이 만든《구약》에 그대로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짓을 한 목적이《순수한》혈통을 가진《유대인》들을 훗날 대량 학살하게 되는《인(因)》을 심는 것이 첫 번째 목적이었으며, 이로써 실제적인 사건이 일어난 때가《2차 세계 대전》때《독일》의《히틀러》에 의해《유대인》대량 학살이 자행된 것이며, 두 번째 목적이《양(陽)》의《곰족(熊族)》최고 조상들인 최고의《대마왕》《다보불》과《다보불》계(系)의《대마왕》들을 이간질 시켜《음양(陰陽)》의《곰족(熊族)》들을 이끌고 있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확실히 등을 돌리게 하여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한통속이 되게 하기 위해 일을 꾸민 것이다. 즉,《게르만 민족》들은《다보불》직계 후손들이다. 이러한《다보불》직계 후손들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 후손들인《유다 왕국》의《유대인》들이《유럽》을 침공하여《게르만 민족》을 초토화시키게 됨으로써《게르만 민족》의 최고 조상인《다보불》과《다보불》직계《대마왕》들은 당연히《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인연이 훗날《로마 제국(帝國)》때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에 반기를 드는《2차 우주 쿠데타》선포 때에《대마왕》《다보불》과《다보불》계(系)《대마왕》들이《2차 우주 쿠데타》에 동참하게 된 결정적인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作用)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다보불》과《다보불》계(系)의《대마왕》들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함께《이스라엘인》들과《유대인》들 핍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것이었다. 이와 같은 엄청난 일들을 꾸민 당사자가《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였음을《메시아》가 밝히는 것이다.

 

 

 

이와 같이《유다 왕국(Kingdom of Judah)》은 사실상《순수 혈통》을 가진《유대인》들을 말살하기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광분한 때로써 이때 이후《유대인》들도 순수 혈통(血統)을 가진《유대인》과《자칭》《유대인》들로 뚜렷이 양분이 된 것이다.

 

 

 

이러한《유다 왕국》도 마지막《20대 왕》《시드기아(Zedekiah)》(재위 530BC~520BC) 왕 때《신 바빌로니아》의《나보니두스(Nabonidus)》(재위 525BC~483BC)로 이름한《무곡성불》과《페르시아(Persia)》의《다리우스 1세(Darius I)》(재위 522BC~486BC)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연합군에 의해 침공을 받았을 때《유다 왕국》의 왕족(王族)으로 있던《에스라(Ezra)》(생몰 510BC~440BC)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과《느헤미야(Nehemiah)》(BC5세기 중엽)로 이름한《지장보살 2세》등《대마왕신(神)》들의 내통(內通)으로 인하여《유다 왕국》도《BC 520년》에 멸망하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이《유다 왕국》을 멸망시킨《신바빌로니아》와《페르시아》연합군의《신바빌로니아》왕(王)《나보니두스(Nabonidus)》로 이름한《대마왕》《무곡성불》은 한때《이집트》《람세스 3세(Ramesses III)》(생몰 1209BC~1155BC, 재위 1186BC~1155BC)로 이름하고 재위(在位)에 머물렀던 적이 있으며, 이러한《대마왕》《무곡성불》이 때에《자칭》《유대인》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모세(Moses)》로부터 당한 보복(報復)으로《유다 왕국》을 멸망시키는데 앞장 선 것이며,《페르시아》왕《다리우스 1세(Darius I)》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는《북 이스라엘》왕국을 멸망시킨《아시리아》의《살만에세르 5세(Shalmaneser V)》(재위 727BC~721BC)로 이름하였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천관파군 1세》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이때 다시《페르시아 왕》으로 와서《유다 왕국》마저 멸망시킨 악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으로서 이 역시《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이스라엘인》과《유대인》모두를 파멸(波滅)시키기 위한 목적에서 사주하고 지시함으로써 행(行)하여진 사실들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유다 왕국》의 멸망 이후《순수》혈통을 가진《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은《신바빌로니아》의《나보니두스》(재위 525BC~483BC)로 이름한《무곡성불》이 포로로 데려가고,《자칭》《유대인》들인《에스라(Ezra)》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과《느헤미야(Nehemiah)》로 이름한《지장보살 2세》는《자칭》《유대인》들을 인솔하고《페르시아》의《다리우스 1세(Darius I)》(재위 522BC~486BC)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가 이끄는《페르시아 군(軍)》과 함께 전쟁의 승리자들이 되어 의기양양하게 대접을 받으며《페르시아》로 가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순수》혈통(血統)을 가진《유대인》들의 보호를 위해 향후《유대인》들만이 세우게 되는 국가(國家)는 허락을 하지 않으시는 이치를 정하셨기 때문에《유대인》들은 그들의 나라를 갖지 못한 채 세계 도처에서 무리 지어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2차 세계 대전 이후《이스라엘》이 독립하여 존재하게 되는 것이 다행이라면 천만 다행인 것이다.

 

 

 

고로 이참에 덧붙여《팔레스타인》인들에게 당부 드리는 바는 그대들은《숙명적》으로《이스라엘》과 하나의 민족인《한민족(韓民族)》을 이루고 살아야 하는《천상(天上)》의 이치가 정하여져 있는 민족이니, 지금처럼 계속《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 민족들의 이간질 속에《자치 정부》니《독립》된《팔레스타인》을 원한다면 그대들 민족은《천상(天上)》으로부터 버림을 받아 그들과 함께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파멸》의 길로 가야만 한다는 사실을《메시아(Messiah)》가 경고하는 바이니 지금부터라도《이스라엘》과 하나가 되어 그대들 민족을 보전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 것이다.

 

 

 

지금까지《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이 파국을 맞이할 때 그대들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 이용당하여 지은 죄(罪)도 엄청난 것이니 이를 깊이 참회함과 아울러 지금부터라도《숙명》의 이치를 따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메시아》가 강력히 경고하는 것이다.

 

 

 

 

 

 

3.3.3.3.[바빌론 유수(幽囚)(Babylonian Captivity)](520BC~483BC)

 

 

 

《BC 520년》《유다 왕국(Kingdom of Judah)》이 멸망한 이후《유다 왕국》멸망에 앞장 선《신 바빌로니아》의《나보니두스(Nabonidus)》왕(王)으로 이름한《무곡성불》을 징벌하기 위해《아키메네스》왕조(王朝) 4대《키루스 2세(Cyrus II)》(재위 485BC~443BC)로 이름하신《노사나불 분신(分身)1》께서 군대를 일으켜《BC 483년》에《신바빌로니아》를 멸망시키고《나보니두스(Nabonidus)》(재위 525BC~483BC)로 이름한《무곡성불》을 처형하고《신바빌로니아》에 포로로 끌려온《순수》혈통(血統)을 가진《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에게 자유를 주고《예루살렘》에 돌아가서 포로로 끌려오기 전에 이들이 행(行)하였던 종교(宗敎) 행사와《신전 재건》도 허락을 한 것이다.

 

 

 

그러나 상당수의《유대인》들은 옛 조상(祖上)들의 땅이었던《신바빌로니아》에 남고 대부분의《이스라엘인》들은《이집트》로 떠나고 소수의 무리《유대인》들만《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신전(神殿)》재건이 한창 일 때 이 소문을 듣고《페르시아》5대 왕《아르타크세르크세스(Artaxerxes)》(재위 465BC~424BC)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야훼 신(神) 2세》는 재위 7년째인《BC 457년》에《에스라(Ezra)》로 이름한악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과《느헤미야(Nehemiah)》로 이름한 악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지장보살 2세》에게《유다 왕국》멸망 이후《페르시아》로 데려온《자칭》《유대인》들을 인솔하여《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다시 정착하라는《야훼 신(神)》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명령을 전달한다.

 

 

 

이로써《에스라(Ezra)》와《느헤미야(Nehemiah)》는《야훼 신(神)》탈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명령을 받들어《신바빌로니아》에서《포로》석방 이후《16년》이 지나서《페르시아》를《자칭》《유대인》들과 함께 출발하여《예루살렘》에 도착할 때는 그들도《페르시아》에 포로로 끌려갔다가《석방》되어 돌아온 것인 양 위장을 하는 것이다.

 

 

 

이로써《예루살렘》에서는《신바빌로니아》에서 돌아온《유대인》들로부터 훗날《사두개인파(Saddoukaios)》와《엣세네파(Essenes)》와《젤롯당(Zealots)》등 3개의《야훼교파》가 형성되고《에스라(Ezra)》와《느헤미야(Nehemiah)》가《페르시아》로부터 인솔하여 온《자칭》《유대인》들만으로《바리새인파》가 만들어져《느헤미야(Nehemiah)》는《바리새인파(Pharisees)》교단(敎團)을 맡고《에스라(Ezra)》는《2차 타나크(Tanakh)》왜곡을 목적으로 한《구약(舊約)》결집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 이후에 일어나는 사항들은 진행을 하면서 차츰차츰 밝혀 드리도록 하겠다.

 

 

 

이로써《유대인》들과《이스라엘인》들에 대한《바빌로니아》포로 기간도 끝이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