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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51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4월 4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4월 4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3.3.4.2.1. 야곱(약상보살 1세, 1856BC~1676BC)과 요셉(약상보살 3세, 1765BC~1655BC)
3.3.4.2.2. 영아 살해 명령과 강제 노동
3.3.4.3. [이스라엘 장자민족(長子民族)과 모세(대마왕신 묘음보살, 생몰 1211BC~1136BC)]

3.3.5. [로마 민족]
3.3.5.1. 로마 민족 이동과 라틴어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3.3.4.2.1. 야곱(약상보살 1세, 1856BC~1676BC)과 요셉(약상보살 3세, 1765BC~1655BC)

 

 

 

《야곱(Jacob)》(생몰 1856BC~1676BC)은《히브리 왕국》(1996BC~931BC) 제 2대 왕《이삭(Issac)》(생몰 1916BC~1736BC)으로 이름한《일월등명불》의 아들로서《약상보살 1세》이며,《야곱》으로 이름한《약상보살 1세》의 여러 아들들 중의 하나가《요셉(Joseph)》(생몰 1765BC~1655BC)으로 이름한《약상보살 3세》이다.

 

 

 

이러한《야곱》과《요셉》이《이집트》《신(神)》들의 전쟁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이집트》《13왕조》왕명록에 등장하는 10대《소베크호테프 2세(Sobekhotep II)》(재위 1780BC~1750BC) 파라오로 이름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히브리 왕국》에 있던《화성(火星)》으로부터 지상(地上)으로 진화(進化)하여온《아미타불》장자(長子)의 맥(脈)을 가지고 있는《이스라엘인》들을 인도하여《이집트》로 이동을 시킬 것을 명령하심으로써 이러한 명령을 받들어 이동이 완료된 때가《BC 1691년》이다.

 

 

 

이와 같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아미타불》장자(長子) 민족을《이집트》로 이동시키신 이유는《이집트》《13왕조》왕명록에서 드러난 5대《파라오》부터 9대《파라오》까지 5명의《파라오》들 중 4명의《파라오》들이 최고위급《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로서 이들《파라오》들이 10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획책하고 있었던 일들이《이집트》《이스라엘》인들과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 대마왕신(神) 후손들과《피(血)》를 섞어《마성(魔性)》을 심음으로써 그들의 명령을 받드는《수하 마왕》들로 만들고자 일들을 도모하고 있는 것을 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세 가지 목적을 위해《히브리 왕국》에 있는 장자(長子) 민족인《이스라엘인》들의 이동을 명령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이동을 명령하신 세 가지 목적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가) 우선은《이집트》에 있는《이스라엘인》들보다는 훨씬 진화(進化)가 많이 되어《혈통(血統)》의 순수성을 지킬 줄 아는《아미타불》장자(長子) 민족인《히브리 왕국》에 있는《이스라엘인》들을 이동시켜 이들을 발판으로 하여《신(神)》들의《전쟁》을 승리로 이끌고

나)《히브리 왕국》에 같이 있게 된 형제 민족인《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의 갈등을 미리 차단하고

다)《이집트》에서《신(神)》들의《전쟁》이 끝나게 되면《히브리 왕국》에서 이동하여온《아미타불》장자맥(長子脈)을 가진《이스라엘인》들을 중심으로《이집트》에 본래부터 있었던《이스라엘인》들과 하나가 되어 강력한《이집트》를 구축하여《도덕성(道德性)》을 확립함으로써《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수하 마왕》으로 변화한《이집트》《이스라엘인》들과《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후손들마저 올바른 진화(進化)의 길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목적

 

 

 

등 이와 같은 세 가지 목적을 위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명령을 하심으로써《야곱》(생몰 1856BC~1676BC)이신《약상보살 1세》와 그의 아들인《요셉》(생몰 1765BC~1655BC)으로 이름한《약상보살 3세》가 그들도《신(神)》들의《전쟁》에 참여하기 위해《이집트》로 오면서《원천창조주》의 명령을 수행한 것이다.

 

 

 

이로써《이집트》에 도착하신《야곱》(생몰 1856BC~1676BC)과《요셉》(생몰 1765BC~1655BC)은《야곱》이 먼저《이집트》《13왕조(王朝)》제17대《인테프(Intef)》(재위 1691BC 8개월) 파라오로 이름하고 자리한 이후《히브리 왕국》으로부터 이동시켜 온《장자맥(長子脈)》을 가진《이스라엘인》들의 정착을 도운 다음 제19대《네페르호테프 1세(Neferhotep I)》(재위 1687BC~1676BC)로 이름하고 재차《파라오》의 자리에 오르시는 것이며, 이때《히브리 왕국》으로부터 그를 따라온 아들인《요셉》으로 이름한《약상보살 3세》는 제22대《소베크호테프 6세(Sobekhotep VI)》(재위 1662BC~1652BC)《파라오》로 이름하고 머무시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비밀된 뜻을 눈치 챈 제23대《이비아우》(재위 1652BC~1642BC) 파라오로 이름하고 자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용을 감추기 위해《요셉》(생몰 1765BC~1655BC)이 30세에《국무총리》가 되었을 때 그의 아비인《야곱》(생몰 1856BC~1676BC)이 때마침《가나안 땅》에 불어 닥친《대기근》을 피해 일족(一族)들을 데리고《이집트》로 들어와서 그의 아들인《요셉》을 만나게 되었다는 날조된 거짓말 기록을 꾸며서 남기고 이것도 모자라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하여《코란》내용마저 고쳐 허위 기록을 남기고《그리스》쪽에도 똑같은 내용의 기록을 남김으로써 입(口)을 맞추어 놓고 후세(後世)의 인간 무리들을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잘라서 말씀 드리되, 때에《가나안(Canaan)》땅에서는《소돔과 고모라》사건이 있던《BC 1844년》이후에는《기후(氣候)》재앙(災殃) 따위는 없었기 때문에《대기근》이 있었다는 것은 거짓이며,《요셉》이 30세에《국무총리》가 되었다는 얘기도 파렴치한 거짓 기록을 남기기로 유명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이 자(者)가 꾸며낸 기록이 되기 때문에 때에《메시아》가 이의 실상(實相)을 분명히 밝히고 있는 것이다.

 

 

 

《대마왕신(神)》중의 한 명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는 그의 동생인《천관파군 2세》가 되는《이오 신(神)》과 함께《지상(地上)》에서 펼쳐진《인간》들의《역사(歷史)》를 날조하고 꾸며서 거짓 기록으로 남기는 데는 천재적인 소질을 가진 악질(惡質)《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들임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라며,《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인《천관파군 1세》가 지금까지 설명 드린 내용을 감추고자 하는 이유는 진행을 하면서 모두 밝혀지게 된다.

 

 

 

 

 

 

3.3.4.2.2. [영아살해명령(嬰兒殺害命令)과 강제 노동]

 

 

 

《신(神)》들의 전쟁이 한창일 때인《이집트》《19왕조(王朝)》때 내려진《영아 살해》명령과《이스라엘》장자(長子) 민족에 대한《강제 노역》의 실상을 파악하기 위해 먼저 이와 관련된 아래 내용을 살펴보고 다음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표 3-3-12]《이스라엘》장자 민족 영아살해(嬰兒殺害) 및 강제노역(强制奴役)에 관계된《파라오(Pharaoh)》명단

 

 

 

상기 표에 드러난《19왕조》4대 파라오《메르넵타(Merenptah)》로 이름한《화신(化神)》의《석가모니》와 5대 파라오《아멘메세스(Amenmesse)》로 이름한《야훼 신(神)》의 탈을 쓰고 활동하는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와 7대 파라오《시프타(Siptah)》로 이름한《천왕불 1세》와 8대 파라오《투스레트(Tausret)》로 이름한《정화수왕지불 분신》등 4명의《파라오》들은《도덕성(道德性)》과《정의(正義)》를 파괴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다.

 

 

 

그리고 6대 파라오《세티 2세》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과 6대 파라오《세티 2세》가 다시《20왕조》초대 파라오《세트나크테(Setnakht)》로 이름을 바꾸어 파라오의 지위에 오른《노사나불 분신》은 동일인(同一人)으로서 이 분은《도덕성(道德性)》을 갖춘《노사나불》계(系)의《대마왕》《불보살(佛菩薩)》로서 이들 모두들은《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때에《19왕조》3대 파라오《람세스 2세(Rameses II) 또는 람세스 대제(Ramesses the Great)》(재위 1279BC~1213BC)로 이름한《노사나불》의 아들들과 딸로 태어난 자(者)들이다.

 

 

 

이러한 자(者)들 중 처음《영아 살해》명령을 내린 자는 4대 파라오《메르넵타》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이며, 이러한 명령은 5대 파라오《아멘메세스》로 이름한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까지《BC 1213 ~ BC 1200》년까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 의해 무려《13년》간 시행이 되었으며, 이후《노사나불》계(系) 6대 파라오《세티 2세》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에 의해《영아살해》명령은 중지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건으로《야훼 신(神)》의 탈을 쓴《아멘메세스》파라오로 이름한《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와《영아 살해》를 중지시킨 6대 파라오《세티 2세》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간에는 심한 갈등이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후 7대 파라오《시프타》로 이름한《천왕불 1세》와 8대 파라오《투스레트》로 이름한《정화수왕지불 분신》은《대마왕신(神)》들로서《야곱》과《요셉》이《히브리 왕국》으로부터 이동시켜 온《이스라엘》《장자 민족》에 대한 심한 박해와 함께 강도 높은 강제 노동을《BC 1197 ~ BC 1190》년까지《7년》간 시킨 것이다. 이러한 다음 6대 파라오《세티 2세》로 이름하셨던《노사나불 분신》께서 다시《파라오》의 이름을 바꾸시고《20왕조》초대 파라오《세트나크테(Setnakht)》로 이름하시고《파라오》의 지위에 다시 오르신 이후부터는《노역》은 시키되 그 강도는 이전《파라오》들 때보다는 훨씬 약한 완화된《노역》을 시킨 것이다. 이와 같은 완화된 노역은 그의 아들인《람세스 3세》로 이름한《무곡성불》때까지 계속된 것이다.

 

 

 

그러면 어찌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들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와《비로자나 1세》는《영아 살해》명령을 내리고 이의 실행을 계속하고 이후《세티 2세》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께서《영아 살해》명령을 중지시킨 후《대마왕신(神)》들인《천왕불 1세》와《정화수왕지불 분신》등이《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 계속 핍박하고 심한 강제 노동을 시키게 된 근본 원인을 밝혀야 할 것 같다. 이러한 근본 원인을 나누어 말씀 드리면 아래와 같다.

 

 

 

가)《이스라엘》《장자 민족》의 순수한《혈통(血統)》을 통해서만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다시 태어나시게 되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 불(佛), 보살(菩薩)들의 탄생을 차단시키는 목적이 첫째이며,

나) 둘째로《야곱》과《요셉》이《BC 1691년》에《히브리 왕국》으로부터《이집트》로 이동시켜 온《이스라엘》《장자 민족》씨종자들을 없애는 것이 두 번째 목적이며,

다)《모세》로 이름하고 태어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자칭》《유대인》인《묘음보살》을《파라오》가 있는 왕궁으로 진입시키는 것이 세 번째 목적이며,

라)《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의 내부 동요를 촉발시켜 훗날《이집트》로부터 추방시키기 위한 사전 정지 작업으로 이로써《영아 살해》명령 중지 이후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대마왕신(神)》출신들의《파라오》들에게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 지령을 내려 심한 강제 노동과 함께 박해를 계속한 것이다.

 

 

 

이러한 모든 계획들은《이집트》《19왕조》4대 파라오《메르넵타》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와 5대 파라오《아멘메세스》로 이름한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파라오》의 지위에 오르기 전에 이미 이러한 계획을 수립한 후《파라오》의 지위에 오르자마자 첫 실행을 한 것이《영아 살해》명령이며, 이러한 명령을 수행하는 동안 큰 복병을 만난 것이《노사나불》계(系)의 6대 파라오《세티 2세》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에 의한《영아 살해》중지 명령이며,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파라오들에 의한《이스라엘》장자 민족에 대한《강제 노동》과 박해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이《영아 살해》명령과《이스라엘》《장자 민족》에 대한 박해와《강제 노동》의 실상(實相)이 되는 것이다.

 

 

 

 

 

 

3.3.4.3. [이스라엘 장자민족(長子民族)과 모세(묘음보살, 1211BC~1136BC)]

 

 

 

《BC 1876 ~ BC 1873》년까지《3년》간《아브람》께서《예루살렘》에 자리한《히브리 왕국》을 떠나《이집트》를 방문하고 없는 틈을 타서《야훼 신(神)》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 여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을 동원하여《창조주 하나님》을《야훼 하나님》으로 바꾸는《타나크(Tanakh)》인《유대 성경》을 1차 왜곡한 후,《소돔과 고모라》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을 총동원시켜 2차《타나크(Tanakh)》왜곡을 하다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노여움을 사《천상(天上)》의 재앙(災殃)으로《BC 1844년》에《소돔과 고모라》와《사해(Dead Sea)》유역 일대까지 철저히 파괴됨과 아울러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를 비롯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몰죽음을 당함으로써《2차》《타나크(Tanakh)》왜곡이 실패로 돌아갔음을 진행을 하면서 말씀 드렸다.

 

 

 

이러한 이후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던《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이스라엘》《장자 민족》과《유대인》들의《파멸(波滅)》을 위해 언젠가는 다시《타나크》를 2차 왜곡하는《구약결집》을 하여야만 하였기 때문에 이를 위한 거짓 명분을 쌓기 위해 때에 빼어든 더러운 음모의 카드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를 등장시키는 카드인 것이다.

 

 

 

이와 같은 더러운 음모의 실상을 심층 있게 파악하기 위해 먼저 아래 정리된 내용을 살펴보면서 다음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표 3-3-13]《이스라엘》장자 민족 박해 및 모세(Moses, 1211BC~1136BC)와의 관계 일람표

 

 

 

〔② 영아살해 명령과 강제 노동〕편에서는《이스라엘》《장자 민족》의 순수한 혈통을 통하여《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직계 불(佛), 보살(菩薩)들이 태어나지 못하게 함과 동시에《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강제 노동》등 박해를 통하여《이집트》를 떠나게 함으로써《이집트》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과《대마왕》들이 정복하는 위주로 설명을 드렸다면, 이 장에서는 이와 병행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로 하여금 진행되는 더러운 음모를 규명하는 차원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생몰 1211BC~1136BC) 위주로 설명 드리겠다.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모세》의 전신(前身)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와《가이아 신(神)》사이에서 태어난《자칭》《유대인》노릇을 한《묘음보살》임을 진행을 하면서 밝혀 드렸다. 이러한《자칭》《유대인》인《묘음보살》이 남자(男子) 몸(身)을 받고《이스라엘인》가정에 태어나게 된 것도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자유자재한《신통(神通)》의 힘으로 획책된 일이며,《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생몰 1211BC~1136BC)가 탄생하자《갈대 잎》으로 만든 배에 실려《나일강》에 버려진 일과 이를《이집트 19왕조》8대《파라오》《투스레트》(재위 1191BC~1190BC)로 이름한《정화수왕지불 분신》과 6대 파라오《세티 2세》(재위 1201BC~1197BC)로 이름한《노사나불 분신》께서《파라오》의 지위에 오르시기 이전 두 분이 결혼하기 1년 전에 왕녀로 있던 천상(天上)에서부터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딸로 있던《정화수왕지불 분신》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를《나일강》에서 왕궁으로 데려온 일 등이 모두《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지시에 의해 일어났던 일들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자칭》《유대인》인《묘음보살》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생몰 1211BC~1136BC)로 태어나게 한 이유가 앞장에서 설명 드린《타나크》2차 왜곡을 위한 거짓 명분 쌓기와《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창조주》로 위장한《야훼 신(神)》의 이름으로 선동하여《이집트》정복을 위해《이집트》로부터《히브리 왕국》으로 이동 시킬려는 목적으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를 태어나게 한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의 이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표 3-3-14] 모세(묘음보살, 1211BC~1136BC)의 이력(履歷) 발생일 주요 사건 1213BC 《이집트》19왕조(王朝) 4대《메르넵타(Banenr Merenptah)》(재위 1213BC~1203BC) 파라오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의《석가모니》에 의한《영아살해(嬰兒殺害)》명령 반포 1211BC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관여로《자칭 유대인》인《묘음보살》이 남자(男子) 몸(身)을 받고《이스라엘인》가정에 태어나서《영아 살해》명령 때문에 그의 부모가 갈대 잎 배를 만들어《어린아이》를《나일강》에 버리게 됨으로써 때에《천상(天上)》에서부터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딸로 태어났던《정화수왕지불 분신(分身)》인《이집트》왕녀가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의 지시를 받고 이 아이를 거두어 왕궁으로 들어가서《모세(Moses)》로 이름하고 키우기 시작함. 즉 이 해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인《모세(Moses)》의 태어남의 해가 된다. 1209BC 뒷날 이집트《19왕조》6대《세티 2세(Seti II)》(재위 1203BC~1197BC)로 이름하고 파라오의 지위에 오르는《노사나불 분신(分身)》과 8대《투스레트(Tausret)》(재위 1191BC~1190BC)로 이름하고 파라오의 지위에 오르게 되는《정화수왕지불 분신(分身)》이《파라오》의 지위에 오르기 전《모세》가 태어난 2년 후 이들과의 사이에서《20왕조》2대《람세스 3세(Ramesses III)》(재위 1186BC~1155BC)로 이름한《무곡성불》이 탄생. 이와 같은《정화수왕지불 분신(分身)》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를 왕궁으로 데려와서 키우게 되는 분임. 1186BC 《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의 나이《25세》때《람세스 3세(Ramesses III)》(재위 1186BC~1155BC)로 이름한《무곡성불》과《파라오》의 자리를 두고 권력(權力) 다툼을 벌인 끝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는 패(敗)하여《시나이 산(山)》으로 도망. 1157BC 《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나이《54세》때《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를《창조주》로 받들기로 약속하고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와 함께《이집트》로 돌아온《모세》는 그동안《영아 살해》와《강제 노역》등에 시달려 지쳐있는《야훼 신(神)》을《창조주》로 받들고 있는《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야훼 신(神)》의 이름으로 선동하고《신통(神通)》은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를 따라 다니며 부림으로써《람세스 3세》와 대결함. [표 3-3-14] 모세모세(묘음보살, 1211BC~1136BC)의 이력(履歷) 발생일 주요 사건 1156BC 《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와《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는 비로소《람세스 3세》를 신통(神通)으로 제압하고《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 이끌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는《히브리 왕국》으로 향하고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는 모습을 감춤. 1154BC 《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나이《60세》때에《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히브리 왕국》(1996BC~931BC)으로 인도하고 그는《인도》서북쪽 국경지대 캐시미르(Kashmir)로 도망을 침. 이때가《히브리 통합 왕국》2대 왕《유다(Judah)》(생몰 1191BC~1111BC, 재위 1171BC~1111BC)로 이름하신《아미타불》께서 왕위에 계실 때임. ※《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 이끌고《이집트》를 떠나《히브리 왕국》으로 향할 때《홍해(紅海)》바다를 갈랐다고 하는 사실은 새빨간 거짓말이며《신통(神通)》이 자재한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라도 그러한 능력이 없음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이력》을 가진《자칭》《유대인》노릇을 하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묘음보살》을《모세(Moses)》로 태어나게 하여 행동 대장을 만들어 앞장세운 최고의《대마왕신(神)》으로서《야훼 신(神)》의 탈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두목이 되는《비로자나 1세》와 여타 고위급《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를 앞장 세워 획책한 목적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이스라엘》《장자 민족》의《이집트》철수로 인한《이스라엘》민족《조상불(佛)》들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 직계 불(佛), 보살(菩薩)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하여《이집트》에 태어나게 되는 자체 기반을 무너뜨림 ②《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을《창조주》를 자처한《야훼 신(神)》의 이름으로 선동하여《이집트》에서《히브리 통합 왕국》으로 철수시킴으로써 형제 민족의 갈등을《자칭》《유대인》들을 통하여 부추김으로《히브리 통합 왕국》의 내부 분열을 꾀함 ③《이집트》에서《이스라엘》《장자 민족》들의 철수로 인하여 본래부터《이집트》에서 살고 있던《이스라엘인》사회의 내부 붕괴로 인한 자중지란으로 이들을 쉽게《수하 마왕》들로 만듦으로써《이집트》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장악하여 정복함. ④《이스라엘》《장자 민족》과《유대인》들의 궁극적인 파멸(波滅)을 위한《2차 타나크》왜곡으로 만들게 되는《구약 결집》을 위한 거짓된 명분 쌓기가 목적이었음.

 

 

 

상기 정리된 이러한 목적 달성을 위해《야훼 신(神)》의 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모세(Moses)》를 등장시켜 활용을 한 실상(實相)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佛)》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3.3.5. [로마(Rome) 민족(民族)]

 

 

 

3.3.5.1. 로마 민족(民族) 이동(移動)과《라틴어(語)》

 

 

 

《로마 구석기인》씨앗이 진화(進化)한 곳은《이탈리아 북부》지방으로 이들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육신불(肉身佛)이신《다보불》의 후손들이다. 이러한《이탈리아》북부 지방은《다보불》께서《BC 3500년 ~ BC 3000년》까지《500년》동안《로마 구석기인》들을 교화(敎化)하여《신석기인》으로 전환하게 함으로써 이들을《에트루스칸족(族, Etruscans)》으로 이름한다. 이와 같은《다보불》후손《에트루스칸족(族)》이《이탈리아》북부 지방에 자리하기 훨씬 이전《수메르 문명》과《수메르 문명권》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직계들인《사카족(Saka)》들과《유대족(族)》들과《이스라엘족(族)》등의《음(陰)》의《곰족(熊族)》들이 자리할 때 자연 발생적으로《다보불》의 후손들인《양(陽)》의《곰족(熊族)》들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양(陽)》의《곰족(熊族)》들이《다보불》을 최고 조상(祖上)으로 한 훗날의《로마인》들로서 이러한《로마인》들 마음의 고향이《수메르 문명》과《수메르 문명권》인 것이다. 이와 같은《로마 민족(民族)》의 뿌리를 염두에 두시고 다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

 

 

 

진행을 하면서《우르 문명》부흥기(復興期)인《갈데아 우르》문명(2346BC~2046BC) 마지막이 되어 갈 때《갈데아 우르》문명의 주력(主力) 세력들인《유대인》들과《이스라엘인》들이 세 차례로 나뉘어져《하란(Harran)》으로 이동하여《히브리(Hebrew)》왕국을 세웠음을 말씀 드렸다. 이러한 이동은《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직계(直系) 후손들로서《곰족(熊族)》들을《음양(陰陽)》으로 나눈《음(陰)》의《곰족(熊族)》이동이 되며, 이분들이 모두 떠나고 난 이후에《수메르 문명 왕조》(5200BC~4100BC)와《수메르 문명권》(4100BC~1730BC) 각 왕조를 거치면서《음(陰)》의《곰족(熊族)》들 진화(進化)의 과정에서 자연발생적으로 탄생한《다보불(佛)》과《문수보살 2세》의 후손(後孫)들인《양(陽)》의《곰족(熊族)》들 상당수가 남아《수메르 문명권》각 도시들에 흩어져 살고 있었는데, 이들《양(陽)》의《곰족(熊族)》들을《수메르 문명권》으로부터 다른 지역으로 모두 이동시키기 위한 전(前) 단계로 만들어진 왕조(王朝)가《우르(Ur) 3왕조》(2047BC~1940BC)이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인간들의 기록에서는《갈데아 우르》인《라가시(Lagash) 2왕조》(2346BC~2046BC)의 마지막 왕(王)인《남마하니(Nammahani)》(재위 2049BC~2046BC)와《우르(Ur) 3왕조》를 세우신《우르-남무(Ur-nammu)》(재위 2047BC~2030BC)로 이름한《다보불》이 전쟁을 하여 망(亡)하게 하고《정복》한 것으로 기록을 하고 있는데, 이는 크게 잘못된 기록으로써 당시《남마하니(Nammahani)》왕(王)이셨던《일월등명불》께서《우르-남무(Ur-Nammu)》(재위 2047BC~2030BC)로 이름하신《다보불》께《라가시(Lagash)》시(市)를 포함한 다스림의 영역들을 물려 드리고 떠나셨음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그러면 다음으로《로마 민족(民族)》들의 이동사(移動史)를 확실히 이해하기 위해《우르(Ur) 3왕조》(2047BC~1940BC) 왕명록을 살펴보고 다음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