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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52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4월 4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4월 4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3.3.5.1. 로마 민족 이동과 라틴어2
3.3.5.1.1. [1대 왕 우르-남무(다보불, 재위 2047BC~2030BC)]
3.3.5.1.2. [2대 왕(王) 슐기(문수보살 2세, 재위 2030BC~1982BC)]
3.3.5.1.3. 다보불과 양(陽)의 곰족(熊族)

3.3.6. [로마(Rome) 건국](753BC~AD286)
3.3.6.1. [로마(Rome) 역사(歷史)의 구분]
3.3.6.2. [로마 왕정(753BC~509BC)]
3.3.6.3. [로마 공화정(共和政)](Roman Republic, 509BC~27BC)
※ 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Publius Valerius Publicola,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573BC~503BC)의 유명한 법
3.3.6.4.로마 종교
3.3.6.5. 로마 종교의 특징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표 3-3-15] 우르(Ur) 3왕조(2047BC~1940BC) 왕명록(王名綠)

 

 

 

 

 

 

3.3.5.1.1. [1대 왕 우르-남무(다보불, 재위 2047BC~2030BC)]

 

 

 

《우르(Ur) 3왕조》(2047BC~1940BC) 초대 왕(王)인《우르-남무(Ur-Nammu)》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 육신불(肉身佛)이신《다보불(佛)》이시다. 이러한《다보불》께서는 초대 왕(王)으로 오르신 후《갈데아 우르》인《라가시(Lagash) 2왕조》(2346BC~2046BC)가 문을 닫은 후 그 공백을 틈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마왕신(神)》들의 후손들인《구티족(Guttian)》들이 침공을 하자 그들을 대대적으로《파(波)》하여《수메르 문명권》바깥으로 쫓아내신 후《아미타불(Amitābha)》이신《월신(月神) 난나르》를 위한 거대한《지구라트(Ziggurat)》를 짓게 된다. 이러한《지구라트》의 완성은 2대 왕(王)이신《슐기(Shulgi)》(재위 2030BC~1982BC) 왕(王)에 의해 완성이 된다.

 

 

 

이렇듯《우르-남무(Ur-Nammu)》(재위2047BC~2030BC)로 이름하신《다보불》은《천상(天上)》에서《아미타불(Amitābha)》살해에 깊게 관여한《최고》의《대마왕》으로서 이러한 그가《지상(地上)》에 와서《아미타불》의 명령으로《라가시 2왕조》마지막 왕인《남마하니》(재위 2049BC~2046BC)로부터《왕조(王朝)》를 물려받아《우르 3왕조》(2047BC~1940BC)를 건국하게 된 고마움의 증표로《아미타불》이신《월신(月神)》《난나르》를 위한 거대한《지구라트》를 짓게 된 것이다.

 

 

 

 

 

 

3.3.5.1.2. [2대 왕(王) 슐기(문수보살 2세, 재위 2030BC~1982BC)]

 

 

 

《우르(Ur) 3왕조》(2047BC~1940BC) 2대 왕《슐기(Shulgi)》는《문수보살 2세》로서, 취임 초 사원 건축과 아울러 서기(필기) 학교의 광범위한 교과과정을 개혁하면서《수메르어》를 바탕으로 하여《수메르어》짝퉁 언어인《라틴어》를 만들어 이때부터《라틴어》를 가르친 것이다. 이것이《우르-남무(Ur-Nammu)》(재위 2047BC~2030BC) 때에 시작한《아미타불(Amitābha)》이신《월신(月神)》《난나르》를 위한 거대한《지구라트(Ziggurat)》를 완성한 것과 아울러 때에《수메르어》의 짝퉁 언어인《라틴어》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가르친 것이《슐기(Shulgi)》(재위 2030BC~1982BC)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의 업적인 것이다. 이와 같은《라틴어》를 가르친 업적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로부터 영향 받은 인간들의 기록에서는 오늘날 그들이 쓰고 있는 문자(文字)의 조상(祖上)격인《라틴어》창작(創作)에 대하여서는 기록을 삭제하고 있는 것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이와 같이 2대《슐기왕(Shulgi)》(재위 2030BC~1982BC)으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때까지가《우르 문명》이 꽃피워졌던 때인 것이다. 이러한 2대 왕(王)《슐기(Shulgi)》(재위 2030BC~1982BC)로 이름한《문수보살 2세》는 재위(在位)에 머문 후《BC 1981년》에《양(陽)》의《곰족(熊族)》무리를 둘로 나누어《우르-남무(Ur-Nammu)》이셨던《다보불》께서는 그의 직계(直系) 후손들을 직접 이끄시고《이탈리아》북부 지방으로 이동하시어《라틴족(族)》으로 자리하게 한다. 이러한《이탈리아》북부 지방은《다보불》께서《BC 3500년 ~ BC 3000년》까지《500년》동안 교화(敎化)한 그의 후손 민족들인《에트루스칸족(族)(Etruscans)》이 먼저 자리한 곳으로써 이곳에《수메르 문명》과《우르 문명》에서 교육받은 그의 직계 후손들인《라틴족》을 이동시켜 합류를 하게 하시고,《문수보살 2세》는 또 다른《다보불》직계 후손들을 직접 인솔하여《그리스 반도》로 이동시키시게 된다.

 

 

 

이때 옮겨온 그와 그의 후손들이《500년간》《미케네 문명》을 일으킨 후 훗날《크레타 문명》을 일으켰던《그리스》남부의《천왕불》후손들에게 패하게 됨으로써 이후《미케네 문명》의 주력(主力) 세력들이《이탈리아》로 건너가서《문수보살 1세》와《문수보살 2세》가《로물루스(Romulus)》와《레무스(Remus)》로 이름하고《로마》를 세움으로써《사빈족(Sabines)》으로 이름하고 자리하는 것이다.

 

 

 

이로써《이탈리아》북부 지역에 자리한 그의 아버지이신《다보불》께서 교화(敎化)한《양(陽)》의《곰족(熊族)》들인《에트루스칸족(Etruscans)》과《우르(Ur) 3왕조》로부터 이동하여온《양(陽)》의《곰족(熊族)》들인《라틴족》과《미케네 문명》을 일으킨 후《이탈리아》로 이동하여 온《사빈족(Sabins)》등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다보불》후손들의 나라인 강력한《로마》제국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동 때에《이탈리아》북동쪽으로 이동한《다보불》의 직계 후손들인《라틴족》이《문수보살 2세》가 만든《라틴어》를 가지고 이동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로써 교육받은 그들이 처음《다보불》이 교화한《이탈리아》북부 지역에 자리하였던《양(陽)》의《곰족(熊族)》들인《에트루스칸족(Etruscans)》에게 이를 가르쳐 그들의 문자(文字)로 자리한 것이 훗날《로마》를 이루었을 때《라틴어》가 그들의 문자(文字)로 자리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라틴어》가 훗날《유럽》여러 나라들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이다.

 

 

 

 

 

 

3.3.5.1.3.《다보불》과《양(陽)》의《곰족(熊族)》

 

 

 

※ 참고로《다보불》께서 교화(敎化)하신 후손 민족(民族)들인《양(陽)》의《곰족(熊族)》교화(敎化) 현황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표 3-3-16]《다보불(佛)》과《양(陽)》의《곰족(熊族)》들의 교화(敎化)

 

 

 

 

 

 

3.3.6. [로마(Rome) 건국](753BC~AD286)

 

 

 

 

 

 

3.3.6.1. [로마(Rome) 역사(歷史)의 구분]

 

 

 

《로마(Rome)》의 역사(歷史)를 크게 구분하면 다음과 같다.

 

 

 

①《로마》왕정(王政) : 753BC~509BC
②《로마》공화정(共和政) : 509BC~27BC
③《로마》제국(帝國) : 27BC~AD286

 

 

 

[표 3-3-17] [로마의 특징]

 

 

 

 

 

 

3.3.6.2. [로마 왕정(王政)(Roman Kingdom)](753BC~509BC)

 

 

 

《로마(Rome)》왕정 시대(王政時代)《왕명록》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3-3-18][로마 왕정 시대(753BC~509BC) 왕명록]

 

 

 

이러한《로마 왕정(Roman Kingdom)》의 특징은 지도자로 자리한《왕(王)》들이《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다보불계(系)》《대마왕》《불보살(佛菩薩)》이《1대, 5대, 6대》로서 셋이며《노사나불계(系)》《대마왕》《불보살》이《2대, 3대》이며,《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아미타불 분신》한 분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야훼 신(神)》이《4대 왕》으로 자리하고 있다. 즉,《로마 왕정》은《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 건국하고 주도적으로《왕조(王朝)》를 이끌어 간 것이 특징이다.

 

 

 

 

 

 

3.3.6.3. [로마 공화정(共和政)](Roman Republic, 509BC~27BC)

 

 

 

《로마 공화정(共和政)》(Roman Republic)은《왕정(王政)》제도를 폐지하고《원로원》추대로《공동 집정제(共同執政制)》가 이루어져《집정관(執政官)》이 통치(統治)하는 시대로써 이러한《집정관(執政官)》명단이 광범위하여 이 장에서는《로마》의《집정관(執政官)》제도를 뿌리 내리게 한《초기 집정관》제도가 시작된《BC 509년 ~ BC 502년》까지의《집정관(執政官)》명단을 살펴보고 다음 진행을 하도록 하겠다.

 

 

 

[표 3-3-19] 로마 공화정(509BC~27BC) 초기 집정관

 

 

 

이와 같이《로마 공화정》은 때에《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BC 509년》《루시우스 주니어스 부르투스(Lucius Junius Brutus)》(534BC~509BC)로 이름하고《로마 공화정》을 정복하기 위해 파고 들어와서 초대《집정관(執政官)》으로 자리하였을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Publius Valerius Publicola)》(생몰 573BC~503BC)로 이름하고《집정관》이 되신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인《루시우스 주니어스 부르투스》를 제거하고 향후《로마 공화정》이 존속되는 한《집정관(執政官)》으로는《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불보살(佛菩薩)》들과《선악(善惡)》양면성(兩面性)을 가진《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만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태어나서《집정관》으로 임명하도록《원천창조주》로서의 엄명을 하달하시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비롯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 일체《집정관》으로 진출할 수 없도록 명령을 내리심으로써 이 원칙은《로마 공화정》이 계속되는 동안 잘 지켜진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인 원칙을 바로 세우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집정관(執政官)께서는 두 번째로《로마 공화정》내부를 다스리는 엄정한 법(法)을 공포하심으로써《다스림》의 대원칙을 세우시는 것이다. 이와 같은《다스림》의 대원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Publius Valerius Publicola, 573BC~503BC)의 유명한 법
○ 로마인 누구나 집정관에 임명될 수 있다.

○ 집정관의 결정은 호소될 수 있다.

○ 주요 직위(직무)를 독점한 자는 누구나 일반 투표 없이 처형된다.

○ 군주제를 재구축하려는 자는 재판 없이 시민 누구나에 의해 사형될 수 있다.

○ 궁핍한 로마인들은 세금을 면제한다.

○ 귀족들은 집정관에 불복종한 것에 대해 평민들보다 더 심하게 처벌된다.

○ 재무부에 대한 통제는 집정관으로부터 제거되었다. 임명된 재무관의 행정하에 그 재무부는 토성(Saturn, 농업의 신)의 사원으로 물리적으로 옮기도록 한다.

 

 

 

이와 같은 두 번째《다스림》의 대원칙을 세우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세 번째로《중동 지방》과《지중해 연안》과《유럽》과《아프리카》에서《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그들의 후손《구석기인》들을《신석기인》들로 전환시키고《초기 문명》을 일으키는 1차 교화(敎化)를 마친 곳이《50곳》이 된다. 이러한 지역들에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 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불(佛)》,《보살(菩薩)》들께서 일으킨 문명(文明)이《수메르 문명》과《이집트 문명》과《그리스 문명》이다.

 

 

 

이러한 문명이 일어난《문명권》으로부터《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후손들도 영향을 받아《문명(文明)》의 혜택을 상당히 받게 되었으나《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社會正義)》를 확고히 갖추는 데에는 상당히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늘 간파하고 계시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이들의 진화(進化)를 위해 역대《로마》《집정관(執政官)》들로 하여금《중동 지방》과《지중해 연안》과《유럽》과《아프리카》등 대부분의 지역을 정복한 후 대통합(大統合)을 이루게 한 뒤, 이곳에 거주하며 살고 있는《인간 육신(肉身)》을 가진 모든 인간 무리들에게《로마인》들을 통해《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社會正義)》를 확고히 가르쳐 정착하게 한 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법(法)》을 가르칠 것을《집정관》들이 되는《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불보살(佛菩薩)》들과《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에게 엄명을 내리시고《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Publius Valerius Publicola)》의 일생(一生)을 마치시고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시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로마 공화정》의 집정관(執政官)으로 여러 번 다녀가시는 것이며 마지막 다녀가셨을 때가《BC 190년》에《가이우스 줄리우스 시저 1세(Gaius Julius Caesar I)》(190BC~106BC)로 이름하고 다녀가셨을 때이다.

 

 

 

이와 같이《로마 공화정》은《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천상(天上)》의 대불(大佛)들이신《아미타불》과《노사나불》과《미륵불》과《다보불》이 총동원이 되어 여타《불보살(佛菩薩)》들과《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 주로 집정관(執政官)들이 되었으나 더러 중간 중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를 포함한《대마왕신족(神族)》들이 파고 들어와 집정관(執政官)들이 된 경우가 있었으나 이들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불보살》들과《대마왕》《불보살》출신 집정관(執政官)들의 위세에 눌러 크게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다. 이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비롯한《불보살(佛菩薩)》들과《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에 의해 강력한《로마》가 탄생할 수 있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것이다.

 

 

 

 

 

 

3.3.6.4.[로마 종교(宗敎)]

 

 

 

《초기 로마 왕정(王政)》(753BC~509BC)에서는《카피톨린 삼신(三神)》(Capitoline Triad)으로《목성(木星, Jupiter)》을《법신(法身)》으로 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불》을 최고의 신(神)으로서《주피터(Jupiter)》신(神)으로 이름하고《화성(火星, Mars)》을 법신(法身)으로 하신《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을《마르스(Mars)》신(神)으로 이름하고,《천상(天上)》의 벌(罰)로 인해《법신(法身)》을 가질 수 없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퀴리누스(Qurinus)》신(神)으로 이름하고 최고(最高)의 신(神)《주피터 신(神)》과《마르스(Mars) 신(神)》과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퀴리누스(Quirinus) 신(神)》을《카피톨린 삼신(三神)》(Capitoline Triad)으로 받들고 신앙(信仰)을 한 것이다.

 

 

 

그러나《로마 공화정(共和政)》(509BC~27BC)에서는《천상(天上)》의 벌(罰)을 받고 스스로의 법신(法身)도 없는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처음부터《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푸브리우스 바레리우스 푸브리코라(Publius Valerius Publicola)》님으로부터 거세가 됨으로써《퀴리누스(Quirinus)》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는《카피톨린 삼신(三神)》(Capitoline Triad)에서는 탈락하고 대신에《천지인(天地人)》우주(宇宙) 구분에서《지(地)》의 우주를 선도하시는《노사나불》이《미네르바(Minerva)》신(神)으로 이름하고《카피톨린 삼신(三神)》대열에 합류하는 것이다.

 

 

 

즉,《로마 공화정(共和政)》(509BC~27BC)에서는《카피톨린 삼신(三神)》(Capitoline Triad)으로《목성(木星, Jupiter)》을《법신(法身)》으로 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불》을 최고(最高)의 신(神)으로서《주피터(Jupiter) 신(神)》으로 이름하고《화성(火星, Mars)》을 법신(法身)으로 하신《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을《마르스(Mars) 신(神)》으로 이름하고《태양성(太陽星)》을 법신(法身)으로 하신《노사나불》을《미네르바(Minerva) 신(神)》으로 이름하심으로써《카피톨린 삼신(三神)》으로 받들고 신앙(信仰)을 한 것이다.

 

 

 

이러한《카피톨린 삼신(三神)》외에도《로마》에서는《관세음보살》을 받드는《빅토리(Victory)》신전(神殿)과《일월등명불》을 받드는《주노(Juno)》신전(神殿)과 또 다른《관세음보살 2세》를 받드는《디아나(Diana)》신전(神殿)과《대관세음보살》을 받드는《테미누스(Terminus)》신전(神殿)과《용시보살》을 받드는《포르투나(Fortuna)》신전(神殿) 등이 있은 것으로 볼 때, 때에《불보살(佛菩薩)》들의 호칭을《신(神)》으로 호칭을 함과 동시에《불보살(佛菩薩)》들의 명호(名號)를《신명(神名)》으로 나타낸 차이 밖에 없음을 여러분들은 아셔야 하며,《로마 왕정(王政)》과《로마 공화정(共和政)》에서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중심으로 모든《불보살》들을《신(神)》으로 이름하고《로마 종교(宗敎)》를 이끌어 왔으며 이분들은 실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서 인간들을 일깨우기 위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지도자로서 활동한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하며《신(神)》의 호칭과《신명(神名)》은 달라도《로마 왕정》과《로마 공화정》은《불교(佛敎)》중에서도《보살불교(菩薩佛敎)》를 신앙(信仰)하였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카피톨린 삼신(三神)》과《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제신(諸神)》들로 이름된《불보살(佛菩薩)》들을 받드는《로마 종교(宗敎)》의 최고위직인《대제사장》또는《교황(敎皇)》의 지위인《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지위가《초기 로마 왕정(王政)》2대《누마 왕》으로 이름된《쌍둥이 천왕불》때 만들어져《로마 종교(宗敎)》를 총괄하도록 한 것이다. 이러한《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지위에 오른 분은《왕(王)》이나《집정관(執政官)》다음으로 높은 지위를 부여 받은 분으로서《왕(王)》이나《집정관》의 충고자 역할을 하다가 점차적으로 정치적 성향을 띠게 된 것이다. 이러한《대제사장》또는《교황(敎皇)》의 지위인《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의 자리는《귀족 계급》에서 선출된 분이 자리하는 것이 통례였으나《BC 254년》부터는 평민에서도 이 지위에 오르게 된 것이다.

 

 

 

 

 

 

3.3.6.5. [로마 종교(宗敎)의 특징]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동양(東洋)에서《한국(韓國)》을 중심하여《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을 세우시고《5대 태우의 한웅님》(재위 3512BC~3419BC)으로 이름하고 오신 이후《경전(經典)》을 갖춘 인류 최초의 고급 종교인《한단불교(桓檀佛敎)》를 만들어 후손 민족들에게 전하여 준 것을《BC 2333년》《구막한제국》을 세습으로 물려받은《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1세》가《단군조선(檀君朝鮮)》(2333BC)을 출발시키면서《대마왕》《자허선인(紫虛仙人)》으로 이름한《연등불》과 함께《한단불교(桓檀佛敎)》를 없애고《선교(仙敎)》인《신선도(神仙道)》로 불리우는《연각승(緣覺乘)의 도(道)》를 정착시키기 위해《한단불교(桓檀佛敎)》4대 경전(四大經典)인《황제중경(皇帝中經)》과《황제내경(皇帝內經)》과《천부경(天符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중《황제중경(皇帝中經)》은 파괴하여《자허선인》으로 이름한《연등불》이 파괴된《경(經)》의 일부 내용은 스스로가 창작(創作)한 것인 양 위장하고《황제내경(皇帝內經)》은《황제내경(黃帝內經)》으로 뜻글인《한문(韓文)》의《문자(文字)》를 바꾼 후《의술서(醫術書)》로 전락시키고《천부경(天符經)》과《삼일신고(三一神誥)》는《단군왕검(檀君王儉)》으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가 탈취한 후 그가 창작(創作)한 것인 양 거들먹거리며 강설을 한 것이다.

 

 

 

이로써《단군왕검》으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와《자허선인》으로 이름한《연등불》은《한단불교(桓檀佛敎)》말살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파렴치하게도《한민족(韓民族)》의 뜻글인《한문(韓文)》의 발음문자(發音文字)인《36자(字)》《가림토 문자》를《단군조선》내내 권력(權力)의 힘으로 없애 버린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인류《북반구 문명》과 함께《지상(地上)》으로 오시어 최초의 고급《종교(宗敎)》를 만드시고 가르침의 진리(眞理)로 남겨둔《경전(經典)》이 철저히 파괴되어《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대마왕》불보살들에게《종교(宗敎)》탈취를 당한 후《진리(眞理)》의《경전(經典)》이 악용(惡用)된 첫 사례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건이 있고 난 후《우르(Ur) 문명》부흥기로 불리우는《갈데아 우르》인《라가시 2왕조》(2346BC~2046BC)를 끝으로《아미타불》과《일월등명불》이 그들 후손 민족들인《유대인》들과《이스라엘인》들을 이끌고《하란(Harran)》에 도착한 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BC 2016년》에《유대교(敎)》《성경》인《타나크(Tanakh)》를 완성하신 이후《히브리 왕국》(1996BC~931BC)이《아브람》(2016BC~1841BC)으로 이름한《아미타불》께서《초대 왕》이 되시어《유대교(敎)》를 종교(宗敎)로 하여 출발하신 이후《아브람(Abram)》으로 이름하신《아미타불》께서《야훼 신(神)》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펼친《공중성(空中聲)》《대사기극(大詐欺劇)》의 그물에 걸려들어,《아브람(Abram)》으로 이름하신《아미타불》께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야훼 신(神)》탈(脫)을 쓴《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에게《40년 간》끌려 다닌 결과가《유대교(敎)》《경전(經典)》인《타나크(Tanakh)》의 본질이 파괴됨으로써《유대교(敎)》가 일순간《야훼교(敎)》로 변질되어《아브람(Abram)》의 후손들인《유대인》들과《이스라엘인》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마저 도적질당한 것이다.

 

 

 

이와 같이《경전(經典)》인《타나크(Tanakh)》의 왜곡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게《종교(宗敎)》탈취를 당한 근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사건이《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종교(宗敎)》를 탈취한 후《진리(眞理)》의《경전(經典)》을《악용(惡用)》한 두 번째 사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유대교》《경전(經典)》인《타나크(Tanakh)》를《야훼교(敎)》에서 악용(惡用)한 실례가《로마 가톨릭》의 경전(經典)인《구약(舊約)》으로써 오늘날까지 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를 더럽히고 파멸(波滅)의 길로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진리(眞理)》의《경전(經典)》을 남김으로써 일어난 두 번의《경전(經典)》왜곡으로 인한《종교(宗敎)》탈취로써 인간 무리들의《정신적(精神的)》지배를 노린《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종교(宗敎)》의《교주(敎主)》노릇을 함과 동시에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사제단》을 통제하여《종교(宗敎)》의《주도권》을 쥠으로써 인간 무리들의 정신세계를 타락시켜간 것이다.

 

 

 

이러한 폐단을 없애기 위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로마 공화정》부터는 처음《문명기(文明期)》를 연《수메르 문명》과《이집트 문명》과《그리스 문명》때 처럼 많은《신전(神殿)》과《사원(寺院)》을 짓고《사제(司祭)》들을 교육시켜《사제》들로 하여금 인간 무리들에게 직접《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 법(法)》을 가르쳐《재가신교(在家神敎)》로 자리하게 한 후《생활신교(生活神敎)》로 승화시킴으로써《인간》들의《진화(進化)》를 도모한 것이다.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법(法)》은 한마디로 말씀 드리면,《진화(進化)》를 가르치는 것이다. 즉,《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대마왕》불보살들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진화(進化)》의 법칙이나 이에 따른《만물(萬物)》생성(生成)의 이치와《인간》으로 진화(進化)하기까지의《이치》에 대하여서는 전연 모른다. 이 때문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리(眞理)의 법(法)은《대마왕》불보살들이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게는《빛(光)》의《칼날》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감히 쉽게 범접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신전(神殿)》과《사원(寺院)》에서 직접《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법(法)》을 가르치기 때문에《경전(經典)》은 필요 없고 오로지《신화(神話)》만 남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신화(神話)》들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제외한 여타《대마왕》불보살들이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 만들 실력을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에《신화(神話)》를 만들 수가 없다.《신화(神話)》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은 오로지《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대불(大佛)》들 밖에 없으며《신화(神話)》자체가《진리(眞理)》라는 사실을 지금의 인간들은 전연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진리(眞理)의 신화(神話)》는《대불(大佛)》들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는《진리(眞理)》자체라는 것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들은 알아야 하며,《한 예》로 덧붙여 말씀 드리면,《이집트》《사자(死者)의 서(書)》(Book of the Dead) 자체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 법(法)이라는 사실을 똑바로 아시기 바란다.

 

 

 

이 때문에《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장악하고 있는 현재 지상(地上)의 각종 종교(宗敎)인《천주교》,《기독교》,《불교》,《회교》등의《교황(敎皇)》,《신부》,《목사》,《승려》등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 법(法)은 전연 모르고 입에 바른《수식어》만 잔뜩 늘어놓는《진화(進化)》를 무시한《창조》의 논리(論理)만 내세우고《창조(創造)》가《진리(眞理)》인양 호도하는 뒤바뀐 삿된 논리(論理)만 펼치는 파렴치한 무리들이라는 사실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들을《구원(救援)》할 능력도 없는 자(者)들이《구원(救援)》을 입에 담고 인간들에게《사기(詐欺)》나 치는 무리들이《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