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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56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5월 2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5월 2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결론(結論)]
※ 특기(特記) 3 [메시아(Messiah)께서《기독인》들에게 드리는 당부]
3.3.7. [로마 제국(帝國)](27BC~AD286)
3.3.7.1.《지상(地上)》에서의 2차 우주 쿠데타와《로마 제국(帝國)》
3.3.7.2. [퀴리누스(Quirinus) 숭배 사상과 유대인 폭동]
3.3.7.2.1.《1차 유대인 대폭동(大暴動)》(AD66~AD73)
3.3.7.2.2. [2차《유대인》대학살과《신전(神殿)》파괴]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결론(結論)
이와 같이《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AD470~AD544)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2세》인《대마왕신(神)》《이오 신(神)》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약《1,000년(年)》이 지나서《그레고리 13세(Gregory XIII)》교황(敎皇)(AD1502~AD1585, 재임 AD1572~AD1585)으로 이름하고 와서《교황청》에 보관한《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Dionysius Exiguus)》때 정리하여 두었던 그의 기록을 찾아《줄리안력(歷)》(Julian calendar)을 도둑질한《그레고리안력(歷)》(Gregorian calendar)을 발표하게 된 것이다.


이렇듯《1,000년》세월의 오랜 기간을 두고《그레고리안력(歷)》(Gregorian calendar)을 늦게 발표한 이유는 그 동안 지난 오랜 세월 덕분에《줄리안력》(Julian calendar)에 밝은 현자(賢者)들은 모두 사라지고《서력기원》전후(前後)에 붙어있는《비포 크라이스트(Before Christ)》사상의 약자인《BC》와《아노 도미니(Anno Domini)》사상의 약자인《AD》에 깃들어져 있는《구원사상(救援思想)》이 퇴색되어 인간들의 뇌리에 사라져가고 그저 습관적으로《기원(紀元)》전후를 표시하는《BC》와《AD》를 사용할 즈음,《구원사상》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파렴치한《줄리안력》도둑질을 마지막 수순으로 한 것이다.


이와 같이《줄리안력》을 도둑질한 근본 목적이《서력기원》전후로 표기된《BC》와《AD》에 깃들어져 있는《구원사상》을 도둑질함으로써《구원사상》이 그들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꾸미기 위해《줄리안력(Julian calendar)》을 도둑질하게 된 사연임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본래《줄리안력》의《태양년》이《365.25일》로써 만약에 이《태양년》이 잘못된 것이고 그들이 계산한《태양년》이《365.2425일》로써 옳은 것이라면은《줄리안력》《수정본》임을 표기하고《력(歷)》자체의 호칭은《줄리안력》으로 하는 것이 옳은 처사인데, 그들은《력(歷)》의 호칭마저《그레고리안력(Gregorian calendar)》으로 바꿈으로써《줄리안력(Julian calendar)》의 뼈대를 송두리째 가져가서 그들의 소유로 하였기 때문에《도둑질》로 표현하는 것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서력기원》전후(前後)에 깃들어져 있는《Before Christ》와《Anno Domini》등《구원사상》을 도둑질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력(歷)》자체를 송두리째 도둑질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오랜 세월 이전부터 오늘날까지《그레고리안력(Gregorian calendar)》에서 계산한《날(日)》자 계산은 모두 잘못된 것으로써 엉터리《력(歷)》이《그레고리안력(歷)》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며 이로써 지상(地上)의 인류들에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이 행(行)한《파렴치》한 짓들을《메시아(Messiah)》가 알리는 바이며, 또한 그들은 이러한 모든 거짓되고 잘못된 것을《진리(眞理)》로 가장하고 그들의 후손(後孫)들을 가르침으로써 수많은 인류들을《파멸(波滅)》시켜 이들의《영혼》들을《우주간(宇宙間)》의 침몰하는《블랙홀(Black Hole)》로 인도하여 영원히 사라져 가게 하고 있는 가공할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줄리안력》과 관계를 이루고 있는《예수님》의 탄생일을 아직까지 바르게 알리지 못하는 것이다.


이러한《예수님》의 올바른 탄생일이 밝혀지면 그들은《줄리안력(Julian calendar)》을 다른 각도에서 악용(惡用)할 것임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잘 아시기 때문에《메시아(Messiah)》가 이를 밝히고자 하실 때 이를 밝히시지 못하게 만류를 하심으로써 오늘날까지《예수님》의 탄생일은 밝혀지지 않고 미궁에 빠져 있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그리고 이와 같이《BC 27년》《로마 제국(帝國)》을 출발시키면서《지상(地上)》에서 2차로《우주 쿠데타》를 일으킨 후《천주교》와《기독교》를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비롯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만들고 중간 중간 그들의 합리화를 위해《진리(眞理)》를 왜곡하고 백성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사기(詐欺)나 치는 무리들이《2차 우주 쿠데타》가 종결된《AD 2013년 10월》까지《2,040년》간을《천주교인》들과《기독교인》들을 속여 온 것이다. 이 때문에《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께서는《천주교인》들과《기독교인》들에게 더 이상 속지 말고 올바른《예수님의 법(法)》을 찾든지 차라리 모든《종교(宗敎)》로부터 벗어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 특기(特記) 3 :
[메시아(Messiah)께서《기독인》들에게 드리는 당부]
지금까지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서력기원(西曆紀元)》이전을《BC》로 표기한다. 즉, BC 100 또는 BC 60 등으로써 기원전(紀元前) 100년 또는 기원전(紀元前) 60년 등이라는 뜻이다. 이러한《BC》는《Before Christ》의 약자(略字)로써《Before》가《이전(以前)》을 뜻하는 용어이며《Christ(크라이스트, 그리스도)》가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행(行)하시는《구원(救援)》을 뜻하는《하나님 구원》을 뜻하는 용어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하나님 구원(救援)》을 하기 이전(以前)을 뜻하는 용어가《Before Christ》로, 그 약자가《BC》인 것이다.


다음으로《서력기원(西曆紀元)》이후를《AD》로 표기하며 이러한《AD》는《Anno Domini》의 약자로써, 이러한《아노 도미니(Anno Domini)》는『《메시아(Messiah)여! 저희들을 구원(救援)의 길로 인도하소서』라고 하는《메시아》에게《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달라는《기원문(祈願文)》이다. 즉,《AD 2013》년으로 표기하였을 때《메시아여! 2013년에는 저희를 구원(救援)의 길로 인도하소서》라는 뜻을 가지는《기원문(祈願文)》이 되는 것이다.


즉,《서력기원(西曆紀元)》전후(前後)에《BC》,《AD》를 붙이는 총체적인 의미는【《메시아(Messiah)》여! 저희들을 구원(救援)의 길로 인도하시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저희들을 구원(救援)하소서】라는《진리(眞理)》의 뜻을 담은 용어의 약자가《BC》와《AD》인 것이다.


사정이 이러함에도《AD 304년》에《요한 성자》(AD274~AD304)로 이름한《노사나불 1세》를 사형시키고《AD 310년》에《예수님》(AD274~AD310)으로 이름한《약사유리광불》을 처형한《로마 황제(皇帝)》로 자처한《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Constantius Chlorus)》(생몰 AD250~AD312, 로마 황제 사칭 재위 AD293~AD312)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이후 영국으로 건너갔다가《AD 311년》《예수님》죽임의 벌(罰)을 받아《천상(天上)》으로부터 죽임을 당하기 직전 그가 다스리던《로마 동부》지역을 때에 그의 아들로 태어나 있던《콘스탄틴 1세(Constantine I)》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에게 유언함으로써 물려주게 된다.


이러한 이후《콘스탄틴 1세》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는《콘스탄틴 대제(大帝)》(생몰 AD272~AD337, 로마 황제 사칭 재위 AD312~AD324, 비잔틴 제국 재위 AD324~AD337)로 이름하고 그의 아비가《요한성자》와《예수님》을 처형한 바탕에서 당대《예수님》의 12제자로 있던《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에게 명령하여《예수님》진리(眞理)의 법(法)을 송두리째 뽑아 버리고 변두리 법(法)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사상(思想)》을 담아 엉터리《성경》을 만든 후 일부는《구약(舊約)》과 함께《베드로》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1세》가 가진 후《자칭 유대교단》을 이끌고《예루살렘》에서《로마(Rome)》로 들어가서《자칭 유대교단》을《로마 가톨릭》교단으로 개명(改名)하고《베드로》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1세》가《로마 가톨릭》초대 교황(敎皇)으로 자리한다.


한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콘스탄틴 대제(大帝)》는《비잔틴 제국(帝國)》(AD324~AD1453)을 출발시키면서 최초의《기독교단》인《동방정교회》를 출발시키면서 신앙의 대상은《예수님(Jesus)》이름을 팔아먹는《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로 이름하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하나님》노릇을 하는 파렴치한 종교(宗敎) 집단을 만든 것이다.


《서력기원》에서도 설명된 바와 같이, 신앙의 대상이《예수님》이신《약사유리광불》이 되면 올바른《기독교》가 된다. 그러나《예수 그리스도》가 되면《그리스도》로 이름한《크라이스트(Christ)》가《하나님 구원(救援)》이 되기 때문에《예수 그리스도》는《예수 하나님 구원》의 뜻이 된다.


이로써《진리(眞理)의 법(法)》을 터득하고《부처(佛)》까지 이루신《예수님》으로서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사칭하고《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만이 행사할 수 있는 고유의 권한인《하나님 구원(救援)》의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그러므로《예수 그리스도》로 이름하는 자리에《예수님》은 나아가실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점을 잘 아는《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 그러한 틈을 노려《예수 그리스도》로 이름하였을 때《예수님》의 이름을 팔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하나님》노릇을 하는 종교가《예수 그리스도교(敎)》라는 사실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은 알아야 할 것이다.


즉,《예수님》이름을 팔아먹는 파렴치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를《하나님》으로 받드는《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를 외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의 종교(宗敎)가 오늘날까지 전하여져 온《기독교(敎)》라는 사실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오늘날도 그들 무리는《예수》를 믿으세요《예수》를 믿으세요 하고 선전을 하며 인간 무리들을《교회당》으로 인도하여 놓고는 느닷없이《예수 그리스도》께 기도합니다 하고《예수님(Jesus)》이름을 팔아먹는 사기(詐欺)나 치는《종교(宗敎)》《사기(詐欺)》집단이《기독교 집단》임을 만천하에《메시아(Messiah)》가 밝히는 바이며, 이러한 자(者)들도 이제 때가 되어《천상(天上)》의《재앙(災殃)》을 피할 수 없는 입장에 와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우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문에 모든 백성(百姓)들에게 하루빨리 어떠한《종교(宗敎)》로부터도 벗어나시라고《메시아》가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우주간의 법 해설》《요한계시록》이 출간될 때만 하여도 이러한 진리(眞理)가 밝혀 지지 않아《예수님》의 호칭 자리에《예수 그리스도》로 호칭을 한 것이나《진리(眞理)》의 실상이 모두 밝혀진 지금의 때에《우주간의 법 해설》《요한계시록》개정판을 내어 드리면서 이 부분들을 모두 고치는 것이 옳은 일이나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차제에 인터넷을 통해 이러한 사실들을 알려 드리는 것이니 양해하시기 바라며, 현재 전하여져 오는《요한계시록》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 의해 왜곡된 부분이 바로 이러한 점들이라는 사실을 아울러 밝혀 두는 바이며 이러한《예수 그리스도교(敎)》를 운영하는 자(者)들 모두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의 하수인들로서《기독교인》들에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사상(思想)》과《관념(觀念)》의 정수(精髓)인《탐욕》과《이기심》을 심어《기독교인》들을《파멸(波滅)》로 이끌고 있는 자(者)들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3.3.7. [로마 제국(帝國)](27BC~AD286)

 

 

 

《줄리어스 시저》가 암살된 후《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옥타비안(Octavian)》(생몰 63BC~AD14)으로 이름한《대마왕》《문수보살 2세》를 원로원 추대 형식으로 추대하여《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에만 붙일 수 있는《황제(皇帝)》칭호를 도입한 후《BC 27년》에《아우구스투스(Augustus)》(재위 27BC~AD14) 황제(皇帝)로 이름하고《로마》를《제국(帝國)》으로 선포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에 반기(反旗)를 드는《지상(地上)》에서의 2차《우주 쿠데타》를 정식으로 선포하고《황제》와 종교 최고의 직인 최고 대제사장인 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의 직을 동시에 쥠으로써《신정일치(神政一致)》를 이루고《황제(皇帝)》스스로가《신(神)》임을 밝히게 된다.

 

 

 

이러한《황제(皇帝)》숭배가《퀴리누스(Quirinus)》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숭배사상으로 집중시켰으며, 이후《황제(皇帝)》의 자리는《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를 통하여 자리하는 가운데,《황제(皇帝)》를 추종하는 것은《로마》가 그 지역에《로마》의 존재를 광고하는 주요 방법 중의 하나로 자리하게 하였으며,《로마 제국》전체에 걸쳐 함께 한《문화적》정체성과 충성심을 길러 줌으로써《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사상(思想)과 관념(觀念)을 심는 일에 주력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출신《황제(皇帝)》가 명령하는《종교(宗敎)》의 거절은 곧《반역죄》로 다스린 것이다.

 

 

 

이러한《로마 제국(帝國)》에서 일어난 중요한 큰 사건들을 묶어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⑴《지상(地上)》에서의 2차《우주 쿠데타》
      ⑵《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과《유대인》폭동
      ⑶《로마 제국(帝國)》해체(解體)

 

 

 

이상과 같이 정리된 내용 각각을 따로 분리하여 심층 있게 살펴보기로 하자.

 

 

 

 

 

 

3.3.7.1.《지상(地上)》에서의 2차 우주 쿠데타와《로마 제국(帝國)》(27BC~AD286)

 

 

 

《지상(地上)》에서 펼쳐진 인류《북반구 문명》의 기간은《BC 8000 ~ AD 2000》년까지 1만 년(萬年) 기간이다. 이러한《북반구 문명》기간 중 인간(人間)들의 문명(文明)이 최초로 일어난 것이《메소포타미아》남부 지방에서《BC 5200년》에 일어난《수메르 문명》(5200BC~4100BC)이다. 이와 같은《수메르 문명》이 일어난 후《수메르 문명》과 그 연장선상에 있는《수메르 문명권》을 정복하기 위한《신(神)》들의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때가《BC 4800년》으로써 이후《BC 27년》《로마 제국(帝國)》이 탄생하기 까지《신(神)》들의 전쟁은 계속된다.

 

 

 

지상(地上)에서 펼쳐지는 인간(人間)들의《역사(歷史)》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하나같이《천상(天上)》에서 내려온《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불보살》들과《선악(善惡)》양면성의 근본 바탕을 가진《대마왕》《불보살》들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태어나서 써내려온 기록들이라는 사실들을 염두에 두시고 다음을 생각하시기 바란다.

 

 

 

《신(神)》들의 전쟁이란 이와 같이《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불(佛)》《보살(菩薩)》과《선악(善惡)》양면성의 근본 바탕을 가진《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거느리는《대마왕신(神)》들이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서 인간들의 지도자들이 되어《인간 무리》쟁탈전을 벌이는《선(善)》과《악(惡)》의 대결 자체를《신(神)》들의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신(神)》들의 전쟁 결과로써 나타난 것이《지상(地上)》에서 일어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법(法)》에 반기를 든《지상(地上)》에서 획책된 2차《우주 쿠데타》로써 그 시작은《로마 제국(帝國)》이 탄생한《BC 27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즉,《수메르 문명권》이 진행되는 가운데인《BC 4800년》부터《로마 제국(帝國)》이 탄생하는《BC 27년》까지가《신(神)》들의 전쟁 기간이 되며, 이후《로마 제국(帝國)》이 탄생하는《BC 27년》부터 지금까지가《2차 우주 쿠데타》의 기간이 되는 것이다.

 

 

 

사정이 이러하다 보니 현재《지상(地上)》에 남아 있는 인간들의《역사(歷史)》기록은2차《우주 쿠데타》를 일으킨《다보불》계(系)《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비로자나 1세》계(系)《대마왕신(神)》들과 그들의 후손들인《마왕》들과《마왕신(神)》《학자(學者)》들에 의해 고쳐지고 꾸며서 날조하고 왜곡된《엉터리》《역사(歷史)》기록들이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현상(現像)》세계에 진리(眞理)가 그대로 드러난 것이《실상(實相)》으로써의 인간들《역사(歷史)》기록들이 된다. 이러한《역사(歷史)》기록들이《사기》나 치는《엉터리》기록들이 되어 궁극적으로 지상(地上)의 인간 무리들 모두를《파멸(波滅)》로 이끌고 있기 때문에《선후천(先後天) 우주》갈림길에서《메시아(Messiah)》가 이를 밝히기 위해 현재《천상(天上)》의 인간들《역사》기록을《진리(眞理)》의《실상(實相)》규명 차원에서 차례로 공개를 하고 있는 것이며, 같은 맥락으로《로마》에 대하여 말씀 드리고 있는 것이니 주의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

 

 

 

《로마인(人)》들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대마왕》《다보불》과《문수보살》의 후손들로서 이들을《음양(陰陽)》의《곰족(熊族)》들이라고 한다. 이러한《음양(陰陽)》의《곰족(熊族)》들 중《양(陽)》의《곰족(熊族)》최고 조상(祖上)이 되는《다보불》은《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양(陽)》의《육신불(肉身佛)》이시다.

 

 

 

이 때문에《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히브리 왕국》과《북 이스라엘 왕국》과《남 유다 왕국》문명기(文明期)를 이끄신 후 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 불(佛),《보살(菩薩)》들과 특히《아미타불》,《노사나불》,《미륵불》등이 대거《집정관(執政官)》으로 참여하여《로마인》들에게《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社會正義)》를 갖추게 한 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인《진화(進化)》의 이치를 가르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때가《로마》《공화정》(509BC~27BC) 때로써 이때가《로마》의《황금기(黃金期)》가 된다.

 

 

 

이러한《황금기》를 이룬《로마》《공화정》의 마지막 무렵《딕타토르(Dictator)》가《줄리어스 시저》(생몰 100BC~44BC)로 이름한《문수보살 1세》이다. 이와 같은《문수보살 1세》인《줄리어스 시저》를 때에《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를 통하여 모두 태어나서 암살함으로써《로마 공화정》은 끝이 나고 이후부터는《대마왕》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로마 제국(帝國)》(27BC~AD286)을 탄생시켜《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법(法)에 반기를 드는《2차 우주 쿠데타》를 선언하고 난 이후《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신정일치(神政一致)》를 이루고《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로 차례로《황제(皇帝)》가 되어 모든《역사 기록》을 처음부터 날조하고 왜곡하며《로마 제국》을 다스려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2차《우주 쿠데타》의 직접적인 원인은《로마》종교(宗敎)를《신교(神敎)》로 이름하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인《진화(進化)》의 이치를 가르치고《로마》의 구원사상(救援思想)인《크라이스트(Christ)》사상과《아노 도미니(Anno Domini)》사상을《로마》를 비롯한《로마 점령지》전역으로 확산시키고《줄리안력(歷)》에《Before Christ》의 약자인《BC》와《아노 도미니(Anno Domini)》의 약자인《AD》를 표기함으로써《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미륵불》에 의한《구원사상(救援思想)》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2차 우주 쿠데타》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로써《로마》뿐만이 아니라《로마》점령지로 자리하였던 전 유럽 지역과 소아시아(아나톨리아), 레반트(Levant), 중동 지역 등에 거주하는 수많은 인간들에게《단련》을 받는《시련기》가 도래한 것이다.

 

 

 

그러면 지금까지 기록한 내용을 염두에 두시고《2차 우주 쿠데타》를 일으킨 직접적인 원인과 이로써 파생된《대마왕》불보살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저지르는 가공할 범죄 행위들을 심층 있게 살펴보기 위해 먼저《로마 제국》왕명록을 살펴보고 다음을 진행하겠다.

 

 

 

[표 3-3-23] 로마 제국(27BC~AD286) 왕명록

 

 

 

3.3.7.2. [퀴리누스(Quirinus) 숭배 사상과 유대인 폭동]

 

 

 

《초기 로마 왕정(王政) 종교(宗敎)》에서 최고의 삼신(三神)을《카피톨린 트리아드(Capitoline Triad)》로 이름하고《주피터(Jupiter)》,《마르스(Mars)》,《퀴리누스(Quirinus)》를 신앙한 기록들이 전하여져 오고 있다. 이러한 삼신(三神) 중《주피터(Jupiter) 신(神)》이《목성(木星)》을 법신(法身)으로 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이름한 것이며,《마르스(Mars) 신(神)》이《화성(火星)》을 법신(法身)으로 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을 이름한 것이며,《퀴리누스(Quirinus) 신(神)》이 법신(法身)이 없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이름한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히브리 왕국(王國)》(1996BC~931BC) 때부터《유대교(敎)》를 탈취하여《야훼교(敎)》로 둔갑시킨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중의 하나인《야훼 신(神)》의 탈을 쓰고《창조주》행세를 하면서《히브리 왕국(王國)》과《북 이스라엘 왕국》과《남 유다 왕국》을《파멸(波滅)》의 길로 인도하여《파멸》시켜 놓고 이제는《야훼 신(神)》의 탈을 벗어 던지고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내고자 시도한 사건이《퀴리누스(Quirinus)》숭배 강요인 것이다.

 

 

 

《로마 제국》(27BC~AD284)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대부분 장악한 제국(帝國)으로써 이들이 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를 통해《황제위(皇帝位)》에 오른 나라이다. 이와 같은《로마 제국》은《BC 27년》출발하면서부터《황제(皇帝)》가 종교(宗敎) 최고의 직인《최고(最高)》《대제사장》인《폰티펙스 막시무스(Pontifex Maximus)》의 직(職)을 동시에 가짐으로써《신정일치(神政一致)》를 이루고《황제(皇帝)》스스로가《신(神)》임을 밝히고 이러한《황제(皇帝)》숭배를《퀴리누스(Quirinus)》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의 숭배사상으로 집중시킴으로써《야훼 신(神)》의 탈을 벗고《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 전면(全面)으로 나서기를 바란 것이다.

 

 

 

즉,《로마 제국》의《황제(皇帝)》숭배 사상은《황제(皇帝)》들이 믿고 따르는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퀴리누스(Quirinus)》인《비로자나 1세》를 받드는《종교(宗敎)》로 귀결되도록 한 것이《황제(皇帝)》숭배 사상이다.

 

 

 

이러한《황제(皇帝)》숭배 사상은《히브리 왕국》때 만들어진《야훼교(敎)》에서《바빌론 유수》(520BC~483BC) 이후 자칭《유대인》들이 만든《바리새인(Pharisees) 교단》을 축(軸)으로 하여《BC 7년》에《자칭》《유대교단》을 만들 때《헤로드(Herod) 대제(大帝)》와 함께《자칭》《유대교단》을 만든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헤로드(Herod) 대제(大帝)》로 이름한 최고의《대마왕》인《다보불》에게 기선(基線)을 빼앗기게 된다.

 

 

 

이러한 이후《야훼 신(神)》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야훼 신(神)》의 탈을 벗고 그 스스로 본래의 면목을 드러내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교주(敎主)》가 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만의《종교(宗敎)》를 만들어《대마왕》불보살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들의《정신세계》를 지배하고자 꺼낸 카드가《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 카드인 것이다. 이와 같은《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 강요가 시작된 때가 때에《자칭》《유대교단》창단에 함께 참여하였던《헤로드 안티파스(Herod Antipas)》(생몰 41BC~AD39)로 이름하였던《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55세》에《로마 제국(帝國)》2대《티베리우스(Tiberius)》(생몰 41BC~AD39, 재위 AD14~AD39) 황제(皇帝)로 재위(在位)에 오르면서부터 시작이 된다.

 

 

 

이렇듯《로마 제국》2대《티베리우스(Tiberius)》황제(皇帝)로 이름을 바꾼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때부터《로마》《정복지》해체(解體) 정책이 시작됨으로써《로마》정복지 내(內)에서《황제(皇帝)》가 믿는《종교(宗敎)》를 받아들이는《왕조(王朝)》들은《로마 제국》통치(統治)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자립(自立)할 수 있도록 하고《황제(皇帝)》가 믿는《종교(宗敎)》인《퀴리누스(Quirinus)》숭배를 거부하는 무리들은《반역죄》로 다스린 것이다.

 

 

 

이러한《로마》《정복지》해체 정책은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11대《도미티안(Domitian)》(재위 AD81~AD96) 황제(皇帝)로 와서《퀴리누스(Quirinus)》숭배사상 강요를 중지시킨 이후에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출신의《황제(皇帝)》들에 의해《로마》《정복지》해체 정책은 계속되는 것이다.

 

 

 

 

 

 

3.3.7.2.1.《1차 유대인 대폭동(大暴動)》(AD66~AD73)

 

 

 

이러한《퀴리누스(Quirinus)》숭배 강요가《히브리 왕국》초대 왕《아브람》때부터《1차 타나크(Tanakh)》왜곡으로《야훼 신(神)》을《창조주》로 알고 관습적으로 받들고 있는《로마 점령지》내(內)에 살고 있는《유대인》들 사회에서는 새로이《퀴리누스(Quirinus)》를《창조주》로 받들게 강요하는 일에 대해 불만을 하게 됨으로써 소요가 일어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소요가《퀴리누스(Quirinus)》숭배 강요가 시작된《로마 제국》2대《티베리우스(Tiberius)》황제(皇帝) 통치(統治) 중반 무렵부터 여러 곳에서 일어나기 시작하여《AD 46 ~ AD 48》년에는 폭동 봉기로 발전하고 5대《네로(Nero)》(재위 AD54~AD68) 황제(皇帝) 때부터 시작하여 9대《베스파시안(Vespasian)》(재위 AD69~AD79) 황제(皇帝) 때까지《AD 66 ~ AD 73》년까지 1차 대폭동으로 인한《유대인》들과《로마군(軍)》들의 전쟁이 계속된 것이다.

 

 

 

이러한 이후 10대《티투스(Titus)》(재위 AD79~AD81) 황제(皇帝) 때에는《예루살렘》파괴와 사원 파괴가 자행된 것이며, 이와 같은《폭동 봉기》와 1차《대폭동》기간 중《로마 제국》군(軍)에 의해 살해된《유대인》들의 수(數)가《백만 명》이상으로써 그야말로 이 기간이 처참한《유대인》들의 1차 살육 기간이 된다. 이러한 대살육을 하도록 만든 자(者)가《야훼 신(神)》탈을 쓴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인 것이다. 그리고 또한 이 기간에《노예화(化)》된《유대인》들이《십만 명》이상이 된 것이다.

 

 

 

이러한 이후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의 과정을 거쳐《로마 제국》11대《도미티안(Domitian)》(재위 AD81~AD96) 황제(皇帝)로 재위(在位)에 오른 이후 관습적(慣習的)으로《야훼 신(神)》을《창조주》로 알고 있는《유대인》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혀 그 스스로《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 강요 정책이 실패한 것임을 자인(自認)하고 이때 비로소 그 스스로《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 강요 정책을 중지시킴으로써《야훼 신(神)》탈을 벗고자 하는 그의 계획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고만 것이다.

 

 

 

그러나《야훼 신(神)》탈을 쓴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는《퀴리누스(Quirinus)》숭배 사상 강요를 취소하는 대신 이번에는《자칭》《유대인》들인《바리새인교파(Pharisees)》가 주동이 되어 만들어진《자칭》《유대교단》과《2차 타나크(Tanakh)》왜곡으로 만들어진《구약》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는 정책으로 급선회함과 동시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모두들에게 그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황제위(皇帝位)》에 오르게 되면《자칭》《유대교단》과《구약》을 모든 인간 무리들이 모두 받아들이도록 최고(最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의 강력한 명령을 내림과 동시에 모든《야훼교파》를 없애고 구전(口傳)되어 오는《1차 왜곡》된《타나크(Tanakh)》등을 모두 없애게 하여 오로지《자칭 유대교단》과《구약》만이 뚜렷이 존재하도록 명령을 내림으로써 이후《로마 제국》《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출신의《황제(皇帝)》들은 이러한 명령을 충실히 지키게 되는 것이다.

 

 

 

 

 

 

3.3.7.2.2. [2차《유대인》대학살과《신전(神殿)》파괴](AD99~AD117)

 

 

 

《유대인》2차 폭동은《전 인류》들을 향해《사기(詐欺)》나 치는 파렴치한 역사(歷史) 날조의 전문가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와《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이《역사(歷史)》날조를 한 전형적인 하나의《예》가 되는 사건이다. 이제 때가 되어 이 사건의 전말(顚末)도 밝혀야겠다.

 

 

 

《로마 제국》13대《트라잔(Trajan)》(AD53~AD117, 재위 AD98~AD117) 황제(皇帝)로 이름한 자(者)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이다. 이러한《천관파군 1세》인 13대《트라잔(Trajan)》황제(皇帝)는 재위(在位)에 오른 지 일 년 만인《AD 99년》에 당시《남자몸(男子身)》을 받고《로마 제국》11대《도미티안(Domitian)》(재위 AD81~AD96) 황제(皇帝)로 이름한 최고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비로자나 1세》때 관직에 올라《로마 제국》《장군》이 된《루시우스 퀴에투스(Lusius Quietus)》(AD57~AD118)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가이아신(神) 1세》에게《로마 제국군(軍)》을 중심으로《자칭》《유대인》들과《후리안족(族)》들을 총동원하여《메소포타미아》가 있는《중동 지방》과《그리스 반도》와《지중해 연안》과《이집트》,《시리아》,《리비아》,《유대》지역에 있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이 담겨 있는 모든《신전(神殿)》및《사원》파괴와 함께《유대교(敎)》의《1차 왜곡》된《토라(Torah)》의 말살을 위해 이곳에 흩어져 무리 지어 살고 있는 모든《유대인》들을 모두 학살하여 없애 버릴 것을 명령을 하게 된다. 이러한 명령을 받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로마 제국》《장군》《루시우스 퀴에투스(Lusius Quietus)》는 이러한 13대《트라잔(Trajan)》황제(皇帝)로 이름한 악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게 됨으로 이때 상기 열거한 지역에 있던 모든《신전(神殿)》들과《사원》들이 파괴된 잔해가 지금까지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로써 이들은 마지막에《유대 땅》《유대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들어와서《유대인》들을 학살하고 파괴한 때가《AD 115 ~ AD 117》년으로써 이들이《트라잔(Trajan)》황제(皇帝) 재위(在位) 마지막 년도인《AD 117년》까지 18년간 각 지역에 흩어져 있던《신전(神殿)》과《사원》파괴와 함께《유대인》들을 학살한 수(數)가《백만 명》 훨씬 넘어서는 잔혹한 짓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천인공노할 짓을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천관파군 1세》와《가이아 신(神)》의 또 다른 속셈을 눈치 챈 14대《하드리안(Hadrian)》(AD76~AD138, 재위 AD117~AD138)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석가모니》에 의해《루시우스 퀴에투스(Lusius Quietus)》로 이름한《가이아신(神) 1세》도《장군직(將軍職)》을 박탈당하고《AD 118년》에 살해(殺害) 당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