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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58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5월 16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5월 16일 토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로마 제국 해체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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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마 제국(帝國)》(Roman Empire) 해체(解體)] 진행을 하면서〔(4) 퀴리누스(Quirinus) 숭배 강요와 유대인 폭동〕편에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로마 제국》(27BC~AD286) 2대《티베리우스(Tiberius)》황제(皇帝)(재위 AD14~AD39)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로마 정복지》내(內)에서《황제(皇帝)》가 믿는 종교(宗敎)를 받아들이는 왕조(王朝)는《로마 제국》통치(統治)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자립(自立)할 수 있도록 하는《로마 정복지》해체(解體) 정책을 시작하여 이를 실행하다가《유대인》《대폭동》이 일어난 이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11대《도미티안(Domitian)》(재위 AD81~AD96) 황제(皇帝)로 다시 재위(在位)에 올랐을 때《퀴리누스(Quirinus)》숭배 강요 정책을 포기하게 된다. 이로써 이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야훼 신(神)》탈을 쓴《비로자나 1세》는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과 화해함으로써《자칭》《유대교단》의《교주(敎主)》의 자리인《창조주》의 자리에는《야훼 신(神)》탈을 쓰고 번갈아 가며 자리하기로 결정하고 이번에는《자칭》《유대교단》과 타나크(Tanakh)가 2차 왜곡된《구약》을 받아들일 것을 강요하는 정책으로 급선회함으로써《로마》정복지 내(內)에 있는《50 왕조(王朝)》이상이 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 후손들의 나라에《로마》정복지 해체(解體) 정책을 계속하는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14대《하드리안(Hadrian)》(재위 AD117~AD138) 황제(皇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재위(在位) 시절《3차》《유대인》대학살 사건이 일어났을 때,《유대인》지도자가 된《시몬 바르 코크바(Simon bar Kokhba)》로 이름한《메시아(Messiah)》가 이끄는《유대군(軍)》이《로마군(軍)》에 패(敗)하기는 하였으나《로마군(軍)》《12군단(軍團)》중《2개 군단(軍團)》은 섬멸하고 나머지《10개 군단(軍團)》중《8개 군단(軍團)》에 심대한 타격을 주었기 때문에《로마군(軍)》은 전성기 때의 막강한 위용을 잃어버리고 쇠퇴기에 접어들게 됨으로써,《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로마》《정복지》해체(解體)를 가속화하여 51대《디오클레티안(Diocletian)》(재위 AD284~AD305) 황제(皇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그림자 비로자나 1세》때는《로마》동부 지역을 제외하고는《로마》점령지 대부분을 독립을 시키고《로마 제국》이 자리하였던《이탈리아》와《스페인》,《프랑스》,《독일》,《포르투갈》에 있던 왕조(王朝)들은《자칭》《유대교단》의《대제사장》들이 다스리며 약해진《로마군(軍)》들은《치안(治安)》을 담당하는 수준으로 머물게 됨으로써《종교(宗敎)》《통치(統治)》를 하는 교활한 다스림을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이《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를 지배하고자 노린 목적이 표면으로 드러난 경우가 되는 것이다. 본래부터《스페인》과《프랑스》는《연각승(乘)》들의 나라로써《스페인》은 대마왕《불보살》인《연등불》후손의 나라이며《프랑스》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후손들의 나라이며,《이탈리아》와《독일》과《포르투갈》은《양(陽)》의 곰족(熊族)들의 나라로써 최고(最高)의《대마왕》인《다보불》직계 후손들의 나라들이다. 이 때문에 그들 후손들의《정신세계》지배는 쉬운 것이며, 이로써《종교(宗敎)》《통치(統治)》수단은 훨씬 효과적인 것이 될 수가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로마 제국》의 멸망은 사실상《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51대《디오클레티안(Diocletian)》(재위 AD284~AD305) 황제(皇帝)로 이름한《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 그의 재위(在位) 2년이 지난《AD 286년》에《로마》를 떠남으로써《로마 제국(帝國)》은 51대 황제(皇帝)로서 멸망한 것이 되며,《로마시(市)》와《이탈리아》반도는《자칭》《유대교단》의《대제사장》이 다스리는 시대로 넘어간 것이다. 이러한 이후 이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이《종교(宗敎)》《통치(統治)》를 하는 나라들에 흩어져 무리 지어 살고 있던《유대인》들은 간간히 학살당하며 피눈물 나는 삶을 살다가 마침내 일어난《2차 세계 대전》(AD1939~AD1945) 때《독일》의《히틀러》(AD1889~AD1945)에 의해《600만 명》이상의《유대인》들이 학살당한 것이다. 이러한《유대인》대학살은《히틀러》개인의 문제가 아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과 그들 후손 민족들인《마왕신(神)》들과《마왕》백성들 모두가 연계된 일들이기 때문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을 제외한 이들 후손 민족들 스스로가 가진 잘못된《종교(宗敎)》들을 버리고 통렬한 반성과 참회가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았을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나《메시아(Messiah)》는 결코 이러한 일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며 그 대가를 꼭 치르도록 할 것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로마 제국》이 멸망한《AD 286년》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로마 제국》으로 봐서는 항상 머리가 아팠던 말썽 많은《로마》동부(東部) 점령지를《로마 제국》황제(皇帝)로 자처하며《삼두정치》,《사두정치》운운한 가운데 나누어 다스리다가《AD 310년》에《예수》를 처형시킨《콘스탄티우스 클로루스(Constantius Chlorus)》(로마 황제 사칭 재위 AD293~AD312) 황제(皇帝)로 자처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예수》를 처형한 이후《AD 311년》에《영국》으로 건너갔다가 천상(天上)의 벌(罰)을 받고《AD 312년》에 죽음을 당할 때《육신(肉身)》의 죽음 직전에 그의 아들이 되는 훗날《콘스탄틴(Constantine) 대제(大帝)》(로마 황제 사칭 재위 AD312~AD324, 비잔틴 재위 AD324~AD337)가 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에게《로마》《동부 지역》을 다스리는 후계자로 지명하고 그의 아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콘스탄틴 1세》로 이름하는《천관파군 1세》에게《유대》와《팔레스타인》과《하란(Harran)》과《터키》가 포함된《로마》《동부 지역》에《비잔틴 제국(帝國)》을 세울 것을 유언하고 육신(肉身)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다. 이로써《황제위(皇帝位)》에 오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콘스탄틴 1세》는《AD 312 ~ AD 324》년까지는《로마》《동부 지역》을 다스리다가 이후는《콘스탄티노플》일명《이스탄불》로 이름되는 곳으로 수도를 옮기고《비잔틴 제국(帝國)》(AD324~AD1453)을 출발시킴으로써《로마》《동부 지역》모두를《비잔틴 제국(帝國)》영역으로 한 후 그도《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하고《비잔틴 제국(帝國)》초대 황제(皇帝)로서《AD 324 ~ AD 337》년까지 재위(在位)에 머물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로마》점령지로써《동부 지역》이라는 호칭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설명에서도 드러나 있듯이,《서(西) 로마》니《동(東) 로마》니 하는 실체는 처음서부터 없었던 것이며, 이러한 기록들이 후대(後代)에 전하여진 것 역시 역사(歷史) 왜곡의 전문가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한《대마왕신(神)》인《천관파군 1세》가 처음부터 허위 기록을 남긴 것임을《메시아(Messiah)》가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가 만든《비잔틴 제국(帝國)》(AD324~AD1453)이《히브리 왕국》(1996BC~931BC) 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테라》로 이름하시고 오셨을 때 장남(長男)인《아브람》에게《히브리 왕국》을《하란(Harran)》에 자리하게 한 후 훗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 만들게 되는《비잔틴 제국(帝國)》과 같은 강력한《히브리 왕국》으로 만들고자 하셨으나, 불행히도《아브람》이《야훼 신(神)》탈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가 펼친《공중성(空中聲)》《대사기극》에 걸려들어《히브리 왕국》을《예루살렘》으로 이동한 이후부터《유대인》들의 불행은 이미 시작이 된 것이며《이스라엘》《장자 민족》역시《이집트》를 잃고 갖은 박해 속에 나라 없는 서러움을 겪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세우신 계획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이번에는 반대로 그의 아들인《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를 시켜 옛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의도하셨던 뜻을 현실화시킨 나라가《비잔틴 제국(帝國)》(AD324~AD1453)인 것이다. 이러한《비잔틴 제국(帝國)》(AD324~AD1453)을《콘스탄틴 대제(大帝)》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천관파군 1세》가 세우고《왕조(王朝)》가 오랫동안 번영하며 지속되었던 이유가 때에《AD 310년》《예수》의 죽음 이후《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의 최고 조상(祖上) 중 한 분이신《아미타불》께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인《비로자나 1세》등에게 항복함으로써《아미타불》과 한때《야곱(Jacob)》으로 이름하였던《약상보살》등《아미타불》계(系)의《불(佛)》,《보살(菩薩)》들이《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로 변화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과 한 통속이 되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다보불》계(系)의《대마왕》불보살들에게 적극 협력하게 된 것이 이유가 되며, 이로써 이때부터《아미타불》계(系)의《대마왕》《불(佛)》,《보살(菩薩)》들도 그들 후손민족(後孫民族)들을《파멸(波滅)》의 길로 이끌게 된 것임을《메시아(Messiah)》가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8] [악(惡)의 축(軸)] 《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거느리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모두들을《악(惡)의 축(軸)》이라고 한다. 이렇듯《악(惡)의 축(軸)》으로 이름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은 진화(進化)의 특성상 그들의《영혼(靈魂)》과《영신(靈身)》이《음양(陰陽)》분리되어,《음(陰)》의《영혼과 영신》이《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는《반쪽짜리》인간들이 되고《양(陽)》의《영혼과 영신》은《물고기》,《어패류》,《곤충》의 무리로 실제 따로 태어나서 각각 따로따로 진화(進化)를 하다가 이들 각각이《진화(進化)》가 완성이 되면 분리되었던《영혼과 영신》이《음양(陰陽)》합일(合一)을 이루어《짐승》《영혼(靈魂)》과《영신(靈身)》으로 진화(進化)를 한다. 이로써《대마왕》불보살들과《마왕족(族)》으로 진화(進化)를 하여《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 불완전한《인간》으로서《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진화(進化)를 한다. 이러한《짐승》《영혼과 영신》을 가진《인간》들도 오랜 기간 진화(進化)를 하여《진화(進化)》의 완성을 이루면 명실상부한 완벽한《인간(人間)》《영혼(靈魂)》과《영신(靈身)》을 가진《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한《인간(人間)》으로 태어나서 다음으로《인간 완성》을 목표로 진화(進化)를 하여 가는 것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칙(法則)이다. 즉,《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진화하는 무리는《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인간》들과《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인간》들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반쪽짜리》《인간》등 셋으로 구분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천상(天上)》의 비밀한 내용을 때가 되어《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여러분들에게 비로소 진실(眞實)을 밝히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 무리들 중《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 진화(進化)의 과정에서《순리(順理)》를 따르는《진화(進化)》를 거부하고《1차 우주 쿠데타》를《천상(天上)》에서 결행할 때부터《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로 변한《원조(元祖)》《좌익 세력》들이며, 이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은 일부《진화(進化)》에 순응하는 무리들이 있는 반면에《진화(進化)》를 거부하는 무리들은《진화》의 특수성 때문에 모두《좌익 세력》들로 자리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통제(統制)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 그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중《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포함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모두들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족(神族)》들이라고 하며 이들을《악(惡)의 축(軸)》이라고 하는 것이다. 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인간 무리》들인《음(陰)》의《곰족(熊族)》들과《관세음보살 1세》직계《구려족》들과《노사나불》직계《스키타이》등 셋을 묶어 인간 무리들에 있어서는 제일《진화(進化)》가 많이 된《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이라고 하며,《다보불》직계(直系)와《문수보살 1세계(系)》와《관세음보살 2세계(系)》셋을 묶어《양(陽)》의《곰족(熊族)》들이라고 하며 이들이《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이라고 한다. 이렇듯 현재의《지상(地上)》에는《음양(陰陽)》의《한민족(韓民族)》들이 전체 인구의《40%》를 차지하며《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마왕신족(神族)》들이 전체 인구의《60%》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인간 무리들이《지상(地上)》에서《진화(進化)》를 하는 동안《수메르 문명》(5200BC~4100BC)부터《로마 공화정》(509BC~27BC) 때까지 벌인《신(神)》들의 전쟁은《선(善)》과《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한민족(韓民族)》들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을 중심으로 한《마왕신족(神族)》들과의 다툼이 된다. 이러한 이후《로마 공화정》후반기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지상(地上)》에서《천상(天上)》의《1차 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2차 우주 쿠데타》계획을 세우고 그가 거느리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60명》을 때에 점차적으로 인간 육신(肉身)을 가지고 태어나게 하여《원로원》및《로마 공화정》지도부에 골고루 이들을 자리하게 한 후《딕타토르(Dictator)》《줄리어스 시저》가《크라이스트(Christ)》사상과《아노 도미니(Anno Domini)》사상의 약자인 기원전인《BC》와 기원후《AD》를《줄리안력(歷)》에 기록하여 발표를 하자《2차 우주 쿠데타》실행 차원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10여 명》이《줄리어스 시저》암살에 직접 참여하여 성공을 한 후《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양(陽)》의《한민족(韓民族)》지도층에 있는《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을 회유하여《2차 우주 쿠데타》에 동참시키는데 성공함으로써《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대마왕》《불보살》들이 공동으로《2차 우주 쿠데타》를 선포하고《BC 27년》에《로마 제국(帝國)》을 출발시키는 것이다. 이로써《2차 우주 쿠데타》가 선포된《BC 27년》부터《AD 1000년》까지는《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음(陰)》의《한민족(韓民族)》과《선악(善惡)》양면성을 가진《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과 연대한《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의 다툼이었으며,《AD 1000년》부터《AD 2013년》까지는《2차 우주 쿠데타》의 무모함을 깨달은《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인《대마왕》《불보살》들이《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리(眞理)의 법(法)》으로 회귀(回歸)함으로써《음(陰)》의《한민족(韓民族)》과《양(陽)》의《한민족(韓民族)》들이 비로소《음양(陰陽)》짝을 하여 한통속을 이루어《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과 사활(死活)을 건 다툼을 벌이는 것이다. 이러한 다툼은《로마 공화정》끝 무렵《딕타토르(dictator)》인《줄리어스 시저》의 암살 성공 이후《BC 27년》에 출발한《로마 제국》으로부터《2차 우주 쿠데타》가 선포된 후 시간(時間)의 연속선상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악(惡)의 축(軸)》을 옮겨 가면서 한결같이 추진한 정책이 두 가지가 있다. 이러한 정책 중 첫 번째가 인간 무리들 중 제일 진화(進化)가 많이 된《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을 씨알도 남기지 않고 제거하여 파멸시키는 일이었다. 진행을 하면서《인간》들의《이치》가 크게 세 번 일어나는 곳이《수메르 문명》과《예루살렘》과《한반도(韓半島)》였음을 말씀 드린 적이 있다. 이로써 두 번째《인간》들의《이치》가 일어나는《예루살렘》에서 진행을 하면서 밝혀 드린 바와 같이《유대인》폭동으로 인한 세 번의 대학살과《예수님》탄생 전후《아노 도미니(Anno Domini)》를 외치는《참(眞) 기독인》대학살이《음(陰)》의《한민족(韓民族)》들인《유대인》과《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씨알 말리기의 대학살이며, 세 번째《인간》들의《이치》가 크게 일어나는《한반도(韓半島)》에서《악(惡)의 축(軸)》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고려 왕조》(AD918~AD1392)를 세우고《조선 왕조》(AD1392~AD1910)를 거치면서 수많은《한민족(韓民族)》들을 학살하고 남은 상당수는《노비(奴婢)》로 만들어《하층민》으로 전락시키고《일본 식민지 시대》이후는 옛과 같이 직접 학살 등의 방법을 쓸 수가 없으니 이제는 방법을 달리하여 간접 학살 방법으로 선회하여 경쟁 체제를 극대화하는《대학 입시》위주의《교육 제도》를 통해《마성(魔性)》의 극치인《탐욕》과《이기심》을《한민족(韓民族)》들의 근본 바탕에 심어 썩고 부패한《좌익사상》에 물든 인간들로 변모시켜《반복(反復)》되는《윤회(輪廻)》가 끝이 나는《문명의 종말》때《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이들 모두들을《구원(救援)》할 수 없도록 만들어 놓고 이들《악(惡)의 축(軸)》들인《좌익 세력》들은 지금도《한민족(韓民族)》들의 나라인《대한민국(大韓民國)》을《공산국가(共産國家)》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두 번째《악(惡)의 축(軸)》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이 펼친 정책이《인간》들의《이치》가 크게 일어나는《예루살렘》에서《천주교(天主敎)》와《기독교(敎)》등의《종교(宗敎)》를 만들어《천주교》에서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야훼 신(神)》의 탈(脫)을 쓰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가 교대로 자리하여《교주(敎主)》가 되어《창조주》《하나님》노릇을 하고《기독교》에서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가《예수님》탈(脫)을 쓰고《예수 그리스도》로 이름하고《교주(敎主)》노릇을 하며《창조주》노릇을 함으로써 모든 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지배를 노린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 스스로는《종교(宗敎)》단체의《교주(敎主)》로 자리하고 여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대마왕》불보살들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종교 교단(宗敎敎團)》을 장악한 후《종교(宗敎)》를 믿고(信) 따르는 인간 무리들에게《악(惡)》으로부터 비롯되는《마성(魔性)》의 극치인《좌익사상》의《정수(精髓)》들인《탐욕》과《이기심》을 인간들의 근본 바탕이 되는《영혼》과《영신》에게 심게 됨으로써《정신적(精神的)》으로 그들의 하수인들인《노예(奴隸)》로 만들어《힘(力)》의 우위를 앞장 세워 인간 무리들을 지배(支配)하기 위해《종교(宗敎)》를 활용하기 위하여 두 번째의 정책을 편 것이다. 이와 같은 두 가지 정책이《악(惡)의 축(軸)》을 이룬《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지상(地上)》에서《2차 우주 쿠데타》를 일으킨 근본 목적이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교주(敎主)》로 자리한《종교(宗敎)》를 믿는 자(者)들은 그들《영혼》과《영신》의 바탕이 다시《맑고》《밝은》그들 본래의 바탕이《교주(敎主)》가 심는《마성(魔性)》의 극치인《탐욕》과《이기심》으로 물들어《어둡고》《탁한》《영혼》과《영신》의 바탕으로 변화하기 때문에《진화(進化)》하여야 할 숙명을 가진《인간》들이《진화(進化)》의 원점으로 되돌아가서 결국 파멸(波滅)하여야 하는 운명(運命)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 때문에《진화(進化)》이치도 모르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은 원인도 모르는《창조론(創造論)》을 들고 나와서 그들을 신앙(信仰)하는 자(者)들을 속이고《구원(救援)》을 할 능력도 없는 자(者)들이《구원》을 입에 담으며 거들먹거리고 있는 것이다. 이로써《예루살렘》에서 두 번째 일어난《인간》들의《이치》가《인도》와《동남아시아》와《중국》,《한국》,《일본》을 제외한《중동 지방》과《지중해 연안》과《아프리카》와《서구 유럽》전역에《종교(宗敎)》의 질서로 자리함으로써 이들《인간》들 사회는《탐욕》과《이기심》으로 인한 전쟁이 끊어질 날이 없으며 썩고 부패한 사회로 전락한 실례는 인간들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천인공노할 짓을 과감히 저지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악(惡)의 축(軸)》을 이루고 시간(時間)을 따라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공간(空間)》과 장소를 이동하여 가며《전쟁》을 즐기며《인간 무리》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타락시켜 파멸로 인도한 실상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은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이 장에서는《악(惡)의 축(軸)》이 옮겨 다니면서 저지른 만행을 간략히 정리하여 살펴보기로 하자. 《BC 27년》부터《AD 2013년》까지《2차 우주 쿠데타》가 진행이 된《2,040년》간은《천주교》,《기독교》,《불교》,《회교》등《지상(地上)》의 각종《종교(宗敎)》를 신앙(信仰)하던 모든 인간 무리들이《악마(惡魔)》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게 속아 살아온 실상(實相)을 적나라하게 밝힘으로써 모든 인간 무리들인 세계(世界)에 흩어져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과 진화(進化)에 순응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마왕신족(神族)》들에게《지상(地上)》에 있는 각종《종교(宗敎)》와《좌익사상》을 청산하고 그동안《악마(惡魔)》들에게 속아《어둡고》《탁하여진》마음(心)의 근본 뿌리인《영혼》과《영신》의 바탕을《맑고》《깨끗한》《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바꾸고《탐욕》과《이기심》은《지혜(智慧)》로 승화시킴으로써 그대들 코앞에 닥쳐온《문명(文明)의 종말(終末)》을 슬기롭게 넘겨 그대들을 길고 넓은《운명(運命)》의《강(江)》을 건너게 하여《후천우주(後天宇宙)》시작과 함께 펼쳐지는 이상 세계(理想世界)로 인도하고자 하는 것이다. 《악마(惡魔)》들이 지배하던《지상(地上)》의《2,040년》간 끝에 지상(地上)에 남은 것은《탐욕》과《이기심》에 가득 찬 인간 무리들과《전쟁》을 하기 위해 천문학적인《돈》을 쏟아 부은《첨단 무기》와《타락》한 사회만 고스란히 남았다는 사실을 오늘을 살고 있는《인간》무리들은 깨달아야 할 것이다. 그러면 다음으로《악(惡)의 축(軸)》의 움직임에 대하여 차례로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