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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66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5년 7월 18일 토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5년 7월 18일 토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3.3.8.7.1.1.4.《도쿠가와 이에야스(덕천가강)》로 이름한《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의 계략2
3.3.8.7.1.1.5. 임진왜란 후기(後記)
3.3.8.7.2. [에도 막부](AD1611~AD1866)
3.3.8.8. 악의 축 8 (AD1910~AD1945)
3.3.8.9. 악의 축 9 (AD1945~현재)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축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이러한《한민족(韓民族)》학살에 집착하였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름한《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의 계획을 뒤늦게 알아차린《한민족계(韓民族系)》의《불보살》이신《천왕불 1세》가《가토 기요마사》(AD1562~AD1611)로 이름하고《AD 1597년》에 다시 전쟁을 시작하면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고니시 유키나가》는 뒤로 둔 채《AD 1597년 9월 25일(음력 8월 15일)》,《9월 29일(음력 8월 19일)》각각《남원 전투》와《전주성》에서 조명연합군을 대파하고《전라도》를 모두 점령하고《충청도》《직산》까지 진격하여《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호족》들이 거주하는 곳을 초토화시키면서 이때《마왕신족(神族)》들인《백제계》와《호족》들을 대량학살하고《코》와《귀》를 베어 전리품으로 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마구잡이로 붙들어《서양》에서 온 노예상에게 매각하는《정유재란》(AD1597)을 일으켜 보복을 한 것이다.

 

 

 

이와 같이 하여 이때 죽임을 당한《백제계》와《호족》세력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하여 오늘날《한국(韓國)》땅에 모두 태어나서《좌익 세력》들이 되어《한국(韓國)》을 공산화(共産化)시키기 위해 여념이 없는 가운데《한일(韓日)》간을 이간질시키며《반일(反日)》이 곧《애국(愛國)》하는 것인 양 후학(後學)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한민족(韓民族)》모두를 씨알도 남기지 않고 학살하고자 하였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름한《대마왕신족(神族)》최고 두목 중의 하나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훗날《중국 공산당》의《모택동》(AD1893~AD1976)으로 와서《중국계(系)》《한민족(韓民族)》《2억 명》이상을 학살한 파렴치한《살인마(殺人魔)》로서 세계의《한민족(韓民族)》학살에 강한 집착(執着)을 가진 자이다.

 

 

 

이러한 파렴치한《살인마》가 오늘날까지도 버젓이《불교(佛敎)》사찰(寺刹)에《석가모니 부처》로 이름하고 사찰(寺刹)을 찾는 중생(衆生)들에게《마성(魔性)》을 심고 있는 것이다. 이 때문에 오늘을 살고 있는 모든 인간들은《종교(宗敎)》를 서둘러 버리고 이러한 부처(佛)를 위장한《악마(惡魔)》의 상(像)을 불 지르고 파괴하라고 하는 것이다.

 

 

 

오늘날《한국(韓國)》에 살고 있는《백제계》와《호족계》들로 이루어진《좌익 세력》들은《한일어업협정》을 핑계로《한국(韓國)》땅인《독도》를 현재 권력(權力)을 잡고 있는《일본 백제계》권력자들에게 넘겨주고《일본》으로 하여금《군국주의》체제로 전환하여 일본을《공산화(共産化)》하도록 부추기고《일본 백제계》와《한국(韓國)》의《좌익 세력》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이 서로 짜고《한일(韓日)》간의《한민족(韓民族)》들을 이간질시키기에 여념이 없다는 사실을《한일(韓日)》에 거주하는《한민족(韓民族)》들은 깊이 인식하여야 될 것이며,《한국(韓國)》의《백제계》와《호족 세력》들로 이루어진《좌익 세력》들과《군국주의》를 부채질하는《일본 백제계》는《암(癌)》적인 존재들로서 도려내어야 하는 대상들이라는 사실을《한일(韓日)》양국 국민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한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계략을 일찍부터《이순신》장군은 잘 파악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장군께서《백의종군》이후 다시《삼도수군통제사》가 되시어《칠천량 해전》에서 일본군에게 대패한 수군(水軍)들을 수습하고 재정비에 들어갔을 때 남은 함선은 고작 12척 뿐이었다.

 

 

 

이러한 때 조정에서는 수군(水軍)을 폐지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이순신》장군은《조정》의 명령을 거부하고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해 음력 8월 29일《진도 벽파진》으로 근거지를 옮기고 이곳의 지형을 이용하여《AD 1597년 음력 9월 16일》일본군 수백 척과 교전을 벌여 31척의 일본군 전함을 침몰시켜 해전을 대승으로 이끌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해전을《명량대첩》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명량대첩》을 이루게 된 자체가《조정》의《명령》에《항명(抗命)》을 함으로써 얻어진 결과이다.《백의종군》의 경험이 있는 장군이 다시《임금》의 명령에 불복종한 것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계략을 알았기 때문에《항명》을 한 것으로 봐야 하는 것이다.《임진왜란》7년 전쟁이 끝이 나면《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선조 왕》과《악마(惡魔)의 화신(化神)》출신《신료(臣僚)》들은 비록 장군이 전쟁에서는 승리하였으나《임금》에게《항명》한 죄(罪)를 물어 장군을 제거하고자 할 것은 당연한 처사로 판단한 장군은 앞장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의(義)》로운 죽음을 택하신 것이다.

 

 

 

이와 같이《임진왜란》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서《한민족(韓民族)》들을 구원(救援)한 분이《이순신》장군이라는 사실을《한민족(韓民族)》들은 새삼 깊이 인식하시기 바란다.

 

 

 

 

 

 

3.3.8.7.1.1.4 [임진왜란 후기(後記)]

 

 

 

현재《한국(韓國)》에서는 후학(後學)들을 가르칠 때《임진왜란》삼대 대첩을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다.

 

 

 

[임진왜란 삼대 대첩]

 

 

 

○《한산 대첩》(AD1592.8.14)
○《진주 대첩》(AD1592.11.9)
○《행주 대첩》(AD1593.3.14)

 

 

 

지금까지 말씀 드린 바와 같이,《임진왜란》역사 기록은 진실(眞實)을 외면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그들의 후손들인《백제계》와《호족계》위주로 짜깁기한 엉터리 역사 기록들로써《한민족(韓民族)》의 역사와는 정반대의 기록들이 된다.

 

 

 

이로써《한산 대첩》은《이순신 장군》이 거둔 대첩이기 때문에《한민족(韓民族)》후학들에게 가르칠 필요가 있으나《진주 대첩》과《행주 대첩》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승리이기 때문에《한민족(韓民族)》들이 이를 두고 자랑할 바가 없음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잘못된 역사 기록을 가르치는 것이《한민족(韓民族)》정신(精神)들을 썩게 한다는 사실도 후학들을 가르치는《교육자》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특히,《임진왜란》때 의병을 일으킨《서산대사》,《사명대사》,《곽재우》,《조헌》,《김덕령》,《고경명》등과 진주 대첩에서 공을 세운《김시민》등이 모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출신들이며, 특히 제2차 진주성 전투인《AD 1593.7.20 ~ 7.27(8일)》간 전쟁에서《일본군》에게 패하여 전원 사망한《6만》여명이 모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과 그들 후손《호족》세력들로서 이때 이들의 사망으로《서부 경남》일대의《한민족(韓民族)》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진실(眞實)을 분명히 아시고《진주성》함락을 자랑하지 말 것을 오늘을 살고 있는《서부 경남》한민족(韓民族)들에게《미륵불》의 뜻을 정확히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임진왜란》끝부분에《일본군》이 끌고 간 포로들이 대부분《백제계》《호족계》들로서《임진왜란》이 끝이 나고 난 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선조 왕》의 명으로《호족계》출신인《사명대사》가 일본(日本)으로 건너가서 전쟁 포로들을 데려온 것은《도요토미 히데요시》로 불리는《노사나불》이 죽고 난 후 정권(政權)을 잡은《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름한《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 석가모니》로써는《백제계》와《호족계》포로를 되돌려 주는 것은 당연한 처사인 것이다. 이를 두고《사명대사》의 외교력이 탁월하였다고 기록을 남겨둔 것은 모두 꾸며낸 이야기일 뿐이라는 점을 분명히 아시기 바란다. 그리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한반도(韓半島)》를 탈취하여 세운《고려 왕조》부터 이들《원조(元祖)》《공산당》들이《한국(韓國)》을《좌익화》시키기 위해 광분하는 지금까지《한국(韓國)》과《일본(日本)》은 같은 역사적 연장선상에서《인간》들의《이치》가 소용돌이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란다.

 

 

 

 

 

 

3.3.8.7.2. [에도 막부](AD1611~AD1866)

 

 

 

《도요토미 히데요시》(AD1537~AD1598)로 이름한《한민족계(韓民族系)》《불보살》이신《노사나불》의 죽음으로《조선(朝鮮)》에서의《임진왜란》은 일본군(日本軍)의 철수로 막을 내리고 이후 일본(日本)에서는 권력(權力) 쟁탈전이 벌어져 최후의 승자는《도쿠가와 이에야스》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화신(化神)의 석가모니》가 되어《고미즈노오 천왕》(AD1611~AD1629)으로 자리함으로써《에도 막부》(AD1611~AD1866)를 열어가는 것이다. 이러한《에도 막부》의 왕명록을 밝혀 드리면 다음과 같다.

 

 

 

[표 3-3-36] 악(惡)의 축(軸) 7-2 : 에도 막부 시대 왕명록

 

 

 

《신(神)》의 구분에서 나타나 있듯이《에도 막부》는《노사나불》이《7대 나카미카도 천왕》으로 이름하고 자리한 이외의 모든 천왕(天王)들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출신의《천왕(天王)》들이 자리함으로써《에도 막부》(AD1611~AD1866)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권력(權力)을 장악한 막부가 되는 것이다.

 

 

 

 

 

 

3.3.8.8. [악(惡)의 축(軸) 8](AD1910~AD1945) : 공산당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은 진화(進化)의 특성상《무력통치(武力統治)》에 길들여진《선천적(先天的)》인《공산당》들로서 이들이《지상(地上)》에서 만든《공산당》과의 구분을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모두를《원조(元祖)》《공산당》들로서 이름한다. 이러한《원조(元祖)》《공산당》들이 만든《일본(日本)》의《막부(幕府)》체제가《무력통치(武力統治)》를 근간으로 한《공산화(共産化)》된 체제이다.

 

 

 

이와 같은《일본(日本)》《막부체제》에 있어서《에도 막부》(AD1611~AD1866)가 거의 끝나갈 무렵,《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엥겔스》(AD1820~AD1895)로 이름한《대마왕신(神)》《가이아 신(神)》과《칼 막스》(AD1818~AD1895)로 이름한《대마왕신(神)》《천관파군 2세》와《레닌》(AD1870~AD1924)으로 이름한《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1》에게 지령을 내려《무력통치(武力統治)》를 근간으로 한《공산화(共産化)》체제의《사상(思想)》과《관념(觀念)》을 가지는《공산주의(共産主義)》이론(理論)을 갖추게 한 후 이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모두들에게 숙지를 시킨 후《공산주의(共産主義)》로써 세계(世界)를 지배하기 위해 먼저《세계(世界)》에 흩어져 살고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모두들에게《공산주의(共産主義)》사상(思想)과《관념(觀念)》을 뿌리 깊게 심은 후 이를 확산시켜 세계(世界)의 인간 무리들의《정신세계(精神世界)》지배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모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게 지령을 내리는 것이다. 즉,《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로서는 마지막으로 꺼내든 카드가《공산주의(共産主義)》인 것이다.

 

 

 

이러한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로부터 지령을 받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이번에는《지상(地上)》《북반구》지역 여러 곳으로 흩어져《공산주의(共産主義)》확산에 광분한 때가《악(惡)의 축(軸) 8》의 움직임 때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원조(元祖)》《공산당》들로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공산주의(共産主義)》사상(思想)과 관념(觀念)으로 지상(地上)의《북반구(北半球)》지역 일대를 물들이고자 광분한 실태는 먼저 진행한〔제2장 아리랑〕편에서 상세히 말씀 드렸으니 이를 참고하시고 이 장에서는 여러 나라 각 지역에서 활동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을 구분하여 정리하는 것이니 이를 참고하시어《악(惡)의 축(軸) 8》의 움직임을 가늠하시기 바란다.

 

 

 

[표 3-3-37] 악(惡)의 축(軸) 8 (AD1910~AD1945) : 공산당

 

 

 

 

 

 

3.3.8.9. [악(惡)의 축(軸) 9](AD1945~현재)

 

 

 

《BC 27년》《로마 제국(帝國)》이 탄생되면서《지상(地上)》에서 선포된《2차 우주 쿠데타》선포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2차 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악(惡)의 축(軸)》을 이동하며《2차 우주 쿠데타》임무 수행을 한 마지막 종착지가《악(惡)의 축(軸) 9》의 이동으로써《AD 1945년 ~ 현재》까지《한국(韓國)》과《일본(日本)》에서 마지막 임무 수행을 함으로《2차 우주 쿠데타》를 종결짓는 것이《악(惡)의 축(軸) 9》의 움직임이다.

 

 

 

즉, 이러한 행동들을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인솔로《2,040년》간을 쉼 없이 달려온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하여《한국(韓國)》에서 한결같이 도모하는 그들의 근본 정책 세 가지를 먼저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모든 종교(宗敎)의 교주(敎主)들은《악마(惡魔)》의《화신(化神)》들로서, 모든 종교 교단은《악마(惡魔)》의《화신(化神)》들과 수하《마왕신(神)》들이 장악하여《악마(惡魔)의 종교(宗敎)》로써 인간들을《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하고
2. 권력(權力)의 힘으로 인간들의《역사(歷史)》를 왜곡한 후 좌익화된 엉터리《역사(歷史) 교육(敎育)》으로 후학들에게《탐욕》을 심고

 

 

 

※ 인간들에게 대단히 중요한 것이 후학(後學)들에 대한 교육(敎育)이다. 이러한 후학(後學)들에 대한《교육(敎育)》제도는 두 가지가 있다. 이와 같은 두 가지 교육(敎育) 제도 중 한 가지는《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순리(順理)》를 따르는 교육(敎育) 제도로써《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社會正義)》를 가르침으로써 진정한《행복(幸福)》을 찾게 하는 교육이다. 이러한 교육 제도를《민주주의(民主主義)》를 가르치는《자유화(自由化)》교육 제도라고 하며, 또 다른 한 가지는《악(惡)》함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역리(逆理)》를 따르는 교육(敎育) 제도로써《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社會正義)》를 파괴하고《대학 입시 위주》와 같은 경쟁체제를 부추김으로써《공산사상(共産思想)》의《정수(精髓)》인《탐욕》과《이기심》을 심는 교육(敎育) 제도로써《불안한》《행복(幸福)》을 찾게 하는 교육(敎育)이다. 이러한 교육 제도를《독재》를 가르치는《공산화(共産化)》교육 제도라고 한다.

 

 

 

이와 같은 교육 제도 중 세 번째로

 

 

 

3.《대학 입시 위주》와 같은 경쟁을 부추기는《공산화(共産化)》교육(敎育)으로 인간 무리들을《좌익화》시켜《엘리트 의식층》《10%》와《노예근성》이 뿌리 깊게 자리한 백성들이《90%》가 되는 교육(敎育)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한국(韓國)》에서 광적인 집착으로 상기 말씀 드린 세 가지 일들을 추진한 목적을 말씀 드리면, 진행을 하면서 《1.3.3.3》합(合)의 법칙에 입각한《인간》《이치》의 일어남을 설명 드린 바가 있다. 이러한《인간》《이치》일어남이 마지막 세 번째로 크게 소용돌이치는 곳이《한반도(韓半島)》로써 이러한 차원에서《후삼국(後三國)》시대를 거쳐《고려 왕조(王朝)》가 세워져 소용돌이가 시작되었음을 설명 드려 왔다.

 

 

 

이와 같이《한반도(韓半島)》로부터 시작되는 세 번째《인간》《이치》의 일어남은《음양(陰陽)》으로 갈라져서《음(陰)》의《이치》가《한반도(韓半島)》를 중심하여 일어나고《양(陽)》의《이치》가《일본(日本)》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즉, 세 번째《인간》《이치》의 일어남은 현재 민족(民族)의 동질성(同質性) 때문에《한반도(韓半島)》를 중심하여《일본(日本)》과 한 덩어리가 되어《이치》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한일(韓日)》양국의 변화되는《역사(歷史)》는 각각 따로 가지고 있으나 그 내막은《동질성(同質性)》때문에《상호 의존적》으로 발전하여 왔기 때문에《한일(韓日)》간의 역사를 따로 떼어놓고 논(論)할 수 없는《이치》가 존재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때《지상(地上)》의《36궁(宮)》이 있는《한반도(韓半島)》《3.8선(線)》이남에 자리한《한국(韓國)》의 인구수(人口數)를 세밀히 분류를 하면,《음(陰)의 한민족(韓民族)》《30%》와《양(陽)의 한민족(韓民族)》《10%》와 진화(進化)되어《한민족(韓民族)》대열에 합류를 한《백제계》《20%》가 모두《한민족(韓民族)》들이 되어《60%》를 차지하고, 아직까지《진화(進化)》를 이루지 못한《백제계》《10%》와《호족계》《30%》가《좌익 세력》들이 되어 모두《40%》를 이루고《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으로 자리한다. 즉,《한국(韓國)》에는《한민족(韓民族)》들이《60%》가 되고《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마왕신족(神族)》들이《40%》가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일본(日本)》의 인구수(人口數)를 세밀히 분류를 하면《음(陰)의 한민족(韓民族)》이《40%》, 그리고《다보불》직계《30%》와《문수보살 1세계(系)》《20%》등《양(陽)의 한민족(韓民族)》이《50%》가 됨으로써《한민족(韓民族)》들이《90%》가 되며, 나머지《10%》가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직계 후손들인《일본(日本)》《백제계》《마왕신족(神族)》들인 것이다.

 

 

 

이러한 인구수(人口數) 분류에 있어서《한국(韓國)》의《한민족(韓民族)》《60%》와《일본》의《한민족(韓民族)》《90%》의 의미는《세간(世間)》이나《우주간(宇宙間)》에 있어서 엄청난 의미를 가지는《천부진리(天符眞理)》에서 말하는《6.9의 작용(作用)》을 뜻하는 의미를 가진다.

 

 

 

즉,《6.9의 작용(作用)》이란『《여섯 뿌리》를 중심으로 한《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作用)』으로써《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법신(法身)》인《목성(木星)》을 중심으로《태양수(太陽數) 9》를 가진《노사나불》의《법신(法身)》인《태양성(太陽星)》의《작용(作用)》으로 형성되어 있는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를 다스리는 민족(民族)이《한국(韓國)》과《일본(日本)》의《한민족(韓民族)》들이라는 뜻이다.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를 다스리는 자(者)들이 곧《후천우주(後天宇宙)》를 다스린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한국(韓國)》과《일본(日本)》의《한민족(韓民族)》들이다. 이러한《이치》를 잘 알고 있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중《2/3》는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를 통해 하나 같이《한국(韓國)》에서 태어나고《1/3》은《일본(日本)》과《미국(美國)》에서 갈라져 태어나서, 먼저《한국(韓國)》에서《박정희》대통령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권력(權力)을 잡은 후《백성(百姓)》들을《종교(宗敎)》와 엉터리《역사(歷史)》와《공산화(共産化)》교육(敎育)으로《좌익화》시킨 후《한국(韓國)》과《북한(北韓)》을《통일(統一)》시켜《원조(元祖)》《공산당》정부를 만든 후《한민족(韓民族)》국가인《대한민국(大韓民國)》국호(國號)를 없애고 새로운 국호를 정해《원조(元祖)》《공산당》들이 지배하는 국가로 만들고,

 

 

 

이와 같은 일이《한국(韓國)》에서 진행되는 동안《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일본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족(神族)》들에게 지령을 내려 정계(政界)에 진출하여 권력(權力)을 잡은 후 반복(反復)되는 윤회(輪廻)로 다시《한국(韓國)》땅에 태어난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인《전병헌》(AD1958~현재)과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주시경》(AD1876~AD1956)으로 이름하고 왔을 때 생산한 그의 아들인《김대중》(AD1926~AD2009)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야훼 신 3세 분신》이《한국(韓國)》의《15대 대통령》(재임 AD1998~AD2003)으로 있을 당시《대통령 정무 비서관》(AD1998)으로 있던《전병헌》으로 이름한 최고(最高)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수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과 함께 대거 일본(日本)으로 건너가서《한일어업회담》을 핑계로 자국민(自國民)의 합의(合意)도 없이《한국(韓國)》의 영토인《독도》를 일본에 넘겨주고《일본(日本)》으로 하여금 이를 핑계로《미국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의 도움을 얻어《군국주의(軍國主義)》를 부활시켜《공산체제》인 옛《막부 시절》의 체제로 되돌아가고《일본》백성들에게는《탐욕》을 불어 넣는《역사 교육》과《도덕성(道德性)》과《사회정의》를 허물어뜨리는 경쟁체제를 도입한《탐욕》과《이기심》을 심는《공산화》교육(敎育)을 시킴으로써《일본(日本)》전체를《공산화(共産化)》하도록 독려를 한 것이다.

 

 

 

이렇듯《일본(日本)》이《평화헌법》을 버리고《군국주의》완성을 이루고《공산화 체제》를 완전히 갖추게 되면 앞장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정부가《한국(韓國)》과《일본(日本)》모두를 지배함으로써《공산화(共産化)》된《6.9의 작용(作用)》을 일으키는《이치》로《원조(元祖)》《공산당》들이 지상(地上)의 전세계(全世界)를 지배하고 더 나아가서《인간(人間)》들이《별(星)》과 동일(同一)한《이치》를 십분 활용하여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를 지배한 후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가 선도하는《후천우주(後天宇宙)》전체를 정복하고자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천상(天上)》에서 일으킨《1차 우주 쿠데타》연장선상에서《지상(地上)》에서《2차 우주 쿠데타》를 일으키고 그 연장선상에서《우주 쿠데타》를 완성하여《선(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분신(分身)의 아들인《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을 거세하고《우주(宇宙)》전체를《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정점으로 한《대마왕신족(神族)》들이 지배함으로써《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우주(宇宙)》로 만들기 위해 최후로 발악하는 단계가《악(惡)의 축(軸) 9》의 움직임인 것이다.

 

 

 

즉,《악(惡)의 축(軸) 9》의 움직임이 목표하는 목적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중심한《원조(元祖)》《공산당》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전체 우주(宇宙)를 정복하여 지배(支配)하고자 하는 것이 최종 목적임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을 가진《악(惡)의 축(軸) 9》를 이루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명단을 살펴보고 다음을 진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