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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동영상 목차(주제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강의 동영상 : 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2013년~2015년)

 

 

 

제7회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 : 강의일자 2014년 1월 19일 일 정기법회 

 

 

정기법회
법회일 : 2014년 1월 19일 일 정기법회
법회장소 : 브라만법화연수원
교재 : 프린트물.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 下(미륵불 저, 2015)의 책에 일부 내용이 수록되어 있읍니다.

 

주제 :
1. 진화(進化)
※ 주(註) 1 : 신화(神話)
1.9.2. 한반도에서의 3차 소용돌이
1.9.2.1. 후삼국(後三國) 시대(時代)(AD900~AD936)1

공지 : 본 주제에 대한 녹취록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단, 아래는 강의 당시(2013년~2015년)의 프린트물의 내용으로, 아래 내용은 본 주제의 강의가 마친 직후에 내용이 일부 수정되었기 때문에 강의 동영상과 다를 수 있읍니다. 추후 내용들은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께서 가르치신 강의 동영상을 통해서 최신의 내용으로 직접 정정하시기 바랍니다.
본 주제에 관한 웹페이지 구측은 2016년 12월부터 조금씩 작업 중이니 이점 양해 바랍니다.
아래 내용에 대해 잘 모르는 부분들은 본 홈페이지의 자료실-문서자료이미지 자료, 가장 최근 강의 동영상과 최신 출판된 미륵부처님의 책들을 통해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파란색 글자를 클릭하시면 관련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주(註) 1 :
[신화(神話)]
고대(古代) 신화(神話)에 있어서《수메르 신화》와《바빌로니아 신화》와 이집트의《오시리스 신화》와《그리스 신화》와《로마 신화》등은 모두가《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진리(眞理)》의 법(法) 일부분들을 비유로써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신화(神話)》의 뜻이 위치하는 곳이《신화(神話)》를 창작한 인물과 우주적(宇宙的) 좌표가 결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신화(神話) 중《로마 신화》는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진신 4성(眞身四星)》인《목성(木星, Jupiter)》,《화성(火星, Mars)》,《달(月, Moon)》,《지구(地球, Earth)》위주로 쓰여진 신화로써,《목성(木星)》을 법신(法身)으로 하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주피터(Jupiter) 신(神)》으로 이름하고《화성(火星)》을 법신(法身)으로 한《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Maitreya Buddha)》을《마르스(Mars) 신(神)》으로 이름한 것이다. 즉,《로마 신화》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로마인》들의 조상(祖上)임을 나타내는 신화이다. 이러한《로마》는《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직계《음(陰)의 곰족(熊族)》과《다보불》직계《양(陽)》의 곰족(熊族)과《관세음보살 1세》직계《구려족》들로 이루어진 나라로써 이 역시《한민족(韓民族)》들인 것이다.

이러한《로마 신화》는《그리스 신화》와는 엄격히 구분되어야 하나《대마왕신(神)》들이《로마 신화》를 파괴하여《그리스 신화》에 합쳐 놓고《그리스 신화》마저 왜곡하여 쓸모없는 신화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그리스 신화》는《노사나불》께서 창작한 신화이며, 우리들 태양계(太陽界)의《지일(地一)》의《7성(星)》인《태양성(太陽星)》과《수성》과《금성》과《토성》과《천왕성》과《해왕성》과《명왕성》을 무대로 쓰여진《진리(眞理)》의 법(法)이 담긴 신화로써《그리스인》들의 최고 조상(祖上)이《노사나불》이심을 나타내는 신화이다.

이러한《그리스 신화》를 BC 9세기에《대마왕》《문수보살》이 1차 왜곡하면서《대마왕》《불보살》들의 사상인《자연사상》을 가미하고《영웅주의》를 획책하는 신화로 둔갑시킨 후,《로마 제국(帝國)》(27BC~AD286) 때 신화에 들어있는《본질(本質)》인《진리(眞理)》의 법(法)도 깨우치지 못한 무식(無識)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로서《대마왕신(神)》들인 전 세계 역사를 날조하고 왜곡하여 엉터리 역사 기록을 조작한《천관파군 1세》와《천관파군 2세》인《이오 신(神)》이 다시 2차로 신화를 왜곡함으로써 쓸모없는 신화로 만들어 놓았음을 아시기 바란다.

 

 

 

 

 

 

 

 

 

 

 

[2] [한반도(韓半島)에서의 3차 소용돌이]

 

 

 

단군조선》멸망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화신(化神)》의《석가모니》가《유방》(생몰 247BC~195BC, 재위 206BC~195BC)으로 이름하고《한(漢)》(206BC~AD220) 나라를 세우고《중원 대륙》을 통일하였을 때《단군조선》의 한 축(軸)을 이루었던《구려족》대부분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과 그들 후손들의《노예》가 된다.

 

 

 

이러한 때《고주몽》(생몰 199BC~128BC, 재위 179BC~128BC)이 일어나《구려족》일부를《노예》에서 해방시켜《고구려(179BC~AD668)를 건국하게 된다. 이와 같이《고주몽》이《고구려》를 건국할 당시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지시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중의 하나인《소서노》로 이름한《그림자 관세음보살 2세》가《고주몽》에게 접근하여《고구려》건국을 도우는 척하며《한반도(韓半島)》진출을 꾀하는 것이다.

 

 

 

이로써《고구려》가 건국된 후《소서노》는《고주몽》과 사이에서 태어난《온조》왕자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 분신》을 앞세워 당대《한반도》에서 만들어진《후고조선》《삼한(三韓)》의 고구려 몫인《마한(馬韓)》땅을 요구하여《온조》로 하여금《BC 159년》에《백제》를 건국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백제》가《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직계 후손들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백제》(159BC~AD660)의 건국이《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한반도》에서《한민족》모두를 축출한 후 그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이《한반도》를 탈취하고자 하는 첫 걸음인 것이다.

 

 

 

이러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의 계획을 눈치 챈《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BC 36년》에《박혁거세》로 이름하시고《후고조선 삼한》의《진한(眞韓)》땅에서《신라(新羅)》의 전신인《서라벌》을 세우시고 장남인《노사나불》을《수로(首爐)》(25BC~AD110, 재위 6BC~AD110)로 이름하고《금관가야》(6BC~AD532)를 만들게 하신다.

 

 

 

이로써《한반도》는《고구려》,《백제》,《가야》,《신라》등 4국(四國) 체제를 갖추고《수로왕》부인이신《허왕후》가《대아유타야국》으로부터 가져온《성문의 불법》과《신라》의《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이신《박혁거세》님이 가르친《한단불교(桓檀佛敎)》가 만나 지상(地上) 최초로《보살불교(菩薩佛敎)》가 탄생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가야》가 멸망하고 난 후《신라》,《고구려》,《백제》등이 3국 체제를 형성하고 있을 때까지《한반도》는 오랫동안《보살불교(菩薩佛敎)》를 하게 된다. 이러한《보살불교》로 인하여《백제》는《미륵신앙》이 뿌리 깊게 자리함으로써《짐승 영신》의 진화를 하는《백제계(系)》가 여타《대마왕신계(系)》의 인간들 무리보다는 훨씬 진화(進化)가 많이 된 인간 무리들이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신라》(36BC~AD935),《고구려》(179BC~AD668),《백제》(159BC~AD660)가《신라》주도로 일으킨《삼국 통일》전쟁에서《고구려》와《백제》가 나당연합군에 의해 패하게 됨으로써《신라》가《삼국》을 통일하게 된다. 이와 같은《신라》삼국 통일이 기폭제가 되어《한반도》가 혼란한 틈을 노려《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의《대마왕신(神)》들인《비로자나 1세》와《그림자 비로자나 1세》의 영적(靈的) 명령에 따라《이란》과《중원 대륙》에 있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이 민족 대이동을 하여《한반도》로 유입되어《호족(豪族)》세력을 이룬다. 즉,《한반도》탈취를 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후손들의 소리 없는 침략이 단행된 것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역사 왜곡으로 후대의《한민족》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호족》세력들이 세운 나라가《후백제》(AD900~AD936)와《고려 왕조(AD918~AD1392)로써 전형적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의 나라인 것이다.

 

 

 

※ 하기(下記)에 기록된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당(唐)》나라(AD618~AD907) 건국 직전에 합의한 합의 내용은〔제3장 우주 쿠데타〕편의《악(惡)의 축(軸) 5》에서 설명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1) [후삼국 시대(後三國時代)](AD900~AD936)

 

 

 

《후삼국(後三國)》은《신라》《진성여왕》(재위 AD887~AD897)으로 불리우는 한때《27대 선덕여왕》(재위 AD632~AD647)으로 이름하고 왔던《대마왕》《관세음보살 2세》 때 최고(最高)의《대마왕》《다보불 1세》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당(唐)나라》(AD618~AD907) 건국 당시 합의한 합의 내용의 뜻에 따라 지방 호족들 독자 세력 키우는데 전념하여《후삼국 시대》의 서막을 연 가운데,《AD 892년》에《견훤》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그의 직계 후손들이 살고 있는 옛《백제 땅》《무진주(지금의 광주)》에서 봉기를 일으킨 후《AD 900년》에《완산주(지금의 전주)》에서《후백제》를 세우고《AD 927년》에 부패하고 힘없는 왕조(王朝)로 변한《신라》《경주》를 침공하여 당시《경애왕》으로 이름한《대마왕》《미륵 2세》를 죽이고《천상(天上)》에서부터 그의 딸로 태어난《정화수왕지불》이 남자(男子) 몸(身)을 가지고 태어나 있던《경순왕》(재위 AD927~AD935)을 옹립하고《신라》로부터 철수하게 된다.

 

 

 

한편, 이때《신라 왕손》으로 있었던《궁예》로 이름한《대마왕》《미륵 3세》는《죽주》《기훤》의 부하를 거쳐《AD 892년 ~ AD 894년》까지《양길》의 부하로 있다가《AD 896년》《왕륭》과《왕건》으로 이름한 남자 몸(男子身)을 받고 태어나 있던《가이아 신(神)》이 투항하여 옴으로써《양길》과 일전을 벌여 승리한 후《송악》에서《AD 901년》《후고구려》(AD901~AD918)를 세우고 이후 도읍지를《철원》으로 옮기는 것이다.

 

 

 

이로써《신라》(36BC~AD935)와《후백제》(AD900~AD936)와《후고구려》(AD901~AD918)가 처음《후삼국(後三國)》시대를 이룬 이후《후고구려》에서《왕건(재위 AD918~AD943)으로 이름한《가이아 신(神)》이《AD 918년》에 부하 장수들인《신숭겸》,《복지겸》,《배현경》,《홍유》,《환선길》,《유금필》등《그림자 비로자나 1세계(系)》《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과 함께《군사 쿠데타》를 일으켜《궁예 왕》을 제거하고《왕건》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으로서《대마왕신(神)》인《가이아 신(神)》이《왕위(王位)》에 오름으로써《국호》를《고려》로 이름한 것이다. 이로써《신라》(36BC~AD935),《후백제》(AD900~AD936),《고려》(AD918~AD1392)가 두 번째《후삼국(後三國)》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구도 속에 힘이 없는《신라》를 제외한《짐승 영신(靈身)》의 진화(進化)를 하는《옛 백제계(系)》를 직계(直系) 후손들로 둔《견훤(재위 AD900~AD935)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천상(天上)》이나《지상(地上)》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그림자 비로자나 1세》둘을 번갈아 가며 부부 관계를 이루고 살던《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가이아 신(神)》이 남자 몸(男子身)을 가지고《왕건(王建)》으로 태어난 이후에는《물고기》와《어패류》와《곤충》영신(靈身)을 가지고 진화(進化)를 하는《그림자 비로자나계(系)》와《화신(化神)의 석가모니계(系)》와《천관파군계(系)》로 이루어진《호족(豪族)》세력 후손들을 등에 업고 치열한 패권 다툼을 벌인 것이다.

 

 

 

이러한 때《AD 927년》공산(팔공산) 동수 전투에서《후백제》《견훤 군(軍)》에게 크게 패한《왕건(王建)》은 부하 장수 8명을 잃고 패주한 후 계략을 꾸며《천상(天上)》이나《지상(地上)》에서《가이아 신(神)》이 여인(女人)의 몸(身)을 가지고 왔을 때 세세생생 아들로 태어났던 당대《견훤》의 장남(長男)으로 태어나 있던《신검(재위 AD935~AD936)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천관파군 1세》에게 그의 아버지인《견훤》으로 이름한《비로자나 1세》를 살해하거나 구금하라고 밀명을 내리는 것이다.

 

 

 

이러한 밀명을 받은《신검》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는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때에《견훤》으로 이름한《비로자나 1세》가 그의 후계자를 지명하면서 장자(長子)로 태어난《신검》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와 차남으로 태어난《양검》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 분신2》와 삼남으로 태어난《용검》으로 이름한《천관파군 2세 분신2》보다 월등히《영력(靈力)》이 탁월한 한때 고대 인도에서《석가모니불(고타마 붓다)》로 이름하고 태어나기도 하고《한 고조(漢高祖)》《유방》(재위 206BC~195BC)으로 태어나《한(漢)》나라(206BC~AD220)를 세운 적도 있는 사남《금강》으로 이름한《천상(天上)》에서의 그의 장남(長男)인《화신(化神)의 석가모니》에게 후계자의 자리를 지명함으로써 이에 분노한《신검》이 그의 동생들인《양검》과《용검》과 합세하여《견훤》으로 이름한《비로자나 1세》를《AD 935년 3월》에《금산사》에 유폐시키고 사남인《금강》으로 이름한《화신(化神)의 석가모니》를 살해하게 된다. 이러한 이후《견훤》으로 이름한《비로자나 1세》는《AD 935년 6월》에《금산사》를 탈출하여《고려》《왕건》으로 이름한《대마왕신(神)》인《가이아 신(神)》에게 투항을 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고려 태조》《왕건》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가이아 신(神)》은 내친 김에《견훤》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앞장 세워《신라》를 침공하여《신라》를《AD 935년》에 항복받고《신라》마지막 왕(王)이었던《경순왕》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정화수왕지불》을《경주》《사심관》으로 임명하고 철수를 한 후 다음 해인《AD 936년》에《경북》《구미》《일리천》전투에서《신검군(軍)》이 이끄는《후백제군(軍)》을 대파함으로써 승리를 거두고 때에 포로로 잡은《양검》과《용검》은 모두 처단하고《신검》으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는 목숨을 구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일리천》전투를 대승으로 이끈《고려 태조》《왕건》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가이아 신(神)》은 그 여세를 몰아《견훤》으로 이름한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와《후고구려》(AD901~AD918) 때 그와 함께《군사 쿠데타》를 같이 일으켰던《복지겸》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3세》와《배현경》과《홍유》로 이름하였던《그림자 비로자나계(系)》《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神)》들을 모두 함께 처형함으로써《고려》가 다시《한반도(韓半島)》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BC 3898년》《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거발한》《한웅님》으로 이름하시고《한반도(韓半島)》땅에 세운《한국(韓國)》이《중원 대륙》에서 세웠던《구막한제국(寇莫韓帝國)(3814BC~2333BC)의《종주국(宗主國)》으로 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