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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영상 강의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미륵불과 메시아 (미륵불,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
인터넷 동영상 강의 - [긴급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한민족들이 가야만 하는 길(미륵불 저, 2013)"
《좌익사상》을 근본 바탕으로 한《글로벌화(化) 체제》붕괴의 시작
업데이트 : 2016년 7월 08일 오전 7시 00분
알림 : 메시아이신 미륵부처님의 2016년 7월 2일 토요일 정기 법회에서 펼치신 특별법문입니다. 제20회 (개정판) 정본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 동영상 및 녹취록과 제21회 (개정판) 정본반야바라밀다심경 강의 동영상 및 녹취록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인간성(人間性)(영혼과 영신)의 파괴와 인간성을 잃어버린 경우는 매우 큰 차이가 있읍니다. 좌익사상에 의해 인간성이 파괴된 경우는 인간성 회복이 될 수 있으나 인간성을 잃어버린 경우는 인간성(人間性)(영혼과 영신)이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경우로 회복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내용에서 '잃어버린 인간성(人間性)(영혼과 영신)'과 '상실된 인간성(人間性)(영혼과 영신)'을 '파괴된 인간성(人間性)(영혼과 영신)'으로 정정하였읍니다.
지상(地上)에서 현재를 살고 있는 인간 무리들에게 조만간 닥쳐 올《문명의 종말》을 눈앞에 두고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마지막 인간 무리들에게 자비심을 베푸시는 중요한 변화의 실상을 먼저 살펴보고 다음 강의에 임하도록 하겠다.
최근 진행된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영국의 EU 탈퇴, 2016년 6월 23일 브렉시트 국민투표일)는 좌익사상을 청산하고 불균형이 아닌 평등을 바탕으로 한 자유주의 사상으로 회귀하는 중요한 결단을 내린 용기 있는 영국인들의 선택이었음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소수의 재벌들이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좌익사상을 확산시켜 돈(자본)으로 일반민들을 노예화시키고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파괴를 위해 만들어진 체제가《이기심》과《탐욕》의 극치를 달리는《글로벌화(化)》체제로써《좌익사상》이 새로운 가면의 탈(脫)을 쓰고 나타난 것이다. 인간 무리들 중 상위(上位) 1%가《돈(자본)》의 노예화가 된 일반민(一般民)들을 지배하고자 하는《글로벌화(化)》체제를 표방하는 자(者)들이 만든 단체가《독일》과《프랑스》가 주도하는 EU(European Union, 유럽연합)이다. 이러한 EU(European Union, 유럽연합)가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을 파괴하고 인간(人間)의 육신(肉身)에만 집착을 하는 좌익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단체임을 오늘을 살고 있는 인류들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영국의 EU 탈퇴는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파괴를 위하여 만들어진 좌익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EU 붕괴의 서막으로써 향후 일정기간 내에 EU는 점차적으로 붕괴되어 사라질 것이며, 평등을 바탕으로 하는《자유주의 사상》의 본거지인《영국》에서 EU(유럽연합) 탈퇴로 인하여 새로이 시작되는 불균형이 아닌 평등을 바탕으로 하는《자유주의 사상》이 세계로 확산이 됨으로써 파괴된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이 회복됨으로써《지상(地上)》의《인류》들에게 크나큰 이익을 주게 될 것임을 오늘을 살고 있는 지상(地上)의 인간 무리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며,
이러한>《영국》의《브렉시트(Brexit)》는 인간 무리들로 하여금 파괴된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을 되찾게 함으로써《도덕성》회복과《사회정의》구현을 이루고, 조만간 닥쳐올 지상(地上)의 인류 문명 종말 때 그대들이 믿고 따르는 잘못된《종교》가 아닌《영국》의《브렉시트(Brexit)》가 계기가 되어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을 되찾은 인간 무리들이 영원한《구원(救援)》의 길로 인도될 것임을 단호히 말씀 드리는 바이며, 이는 곧《하늘(天)》의 뜻임을 메시아이신 미륵불이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원천창조주이신《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후천우주 초입에 들어선 지금의 때에 좌익사상의 근본 바탕과 좌익세력 모두들을 정리하셨기 때문에 EU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당과 이북 공산당 역시 몰락하여 갈 것임을 이치로써 확정지우셨기 때문에 EU와 중국 공산당과 이북 공산당과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파괴를 위해 광분하는 세계의 좌익단체들은 몰락의 과정을 거치는 크나큰 대혼란의 때가 오며 이때를 대비하여 천상(天上)의 소식을 메시아이신 미륵불이 인간 무리들에게 전하여 드리는 것이니 관계자들은 이를 고맙게 받아들임으로써 환골탈태하여 미리 미리 혼란에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을 파괴하고《인간 육신(人間肉身)》의 능력(能力)에만 집착을 하는《글로벌화(化)》체제에 영향 받았기 때문에 세계의 언론들과 정치인들이 대부분 좌익화되어 있음을 알아야 하며,《한국》을 공산화된 경제체제로 전환시키기 위해 국민들을 속이는《경제민주화》라는 허울좋은 슬로건을 내걸고 그들만의 좌익 정권 연장을 목적으로 하는 좌익세력들이 부추기는《개헌》논리를 배척하고 좌익화된《국회개혁》을 위해 힘을 쏟아야 할 것이며,
악질 중의 악질 악마의 신(神)인《김대중》이 이북의《인민군》을 끌어들여 벌인 5.18 광주폭동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이 자가 처음 시작한《이중임금제》를 철폐하고 이로부터 만들어진《노동귀족》을 청산하고, 진화된《좌익사상》인《신자유주의》를 부르짖는《재벌》들이 사주하는《좌익세력》의 함정을 붕괴시키고 이들을 사주하는《대재벌》위주의 정책도 혁신이 되어야 인간 본래의 주인공인《인간성(人間性)》회복으로 인한《도덕성》과《사회정의》가 바로 서는 한국으로 거듭 태어나게 됨을 이 시간을 빌어 다시 말씀 드리는 바이며,
5.18 광주 폭동 이후《한국》의 역대 대통령을 지낸《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등이《좌익사상》을 가진 빨갱이 대통령들로서, 이 자(者)들이 백성들을 속이고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한 용어인《글로벌화(化)》를 부르짖으며 백성들의 의식구조를《좌익화》시키기 위해 광분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글로벌화(化)》가 곧《좌익사상》을 바탕으로 세계를《좌익화(化)》시키는 용어였다는 것을 왜? 몰랐던 가를 되묻고 싶다. 이와 같이 백성들을 기만한 탓으로 지금까지 5.18 광주 폭동에 대한 정확한 실상(實相)이 밝혀지지 않았으며,《사회정의》의 파괴는《사법부(司法府)》가 책임을 져야 하는 사항이다.
이러한 탓에 지금의 대한민국 국민들 상당수가《좌익사상》을 가진 국민들로 변하여 있으며, 현재 일부《여당》국회의원을 제외한 대부분의《국회의원》들이《좌익출신》《국회의원》들로서《국회》는《공산당화》가 되어 있는 가운데, 지금은 5.18 광주 폭동의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보수 단체 탄압을 위한 각종《좌익사상》이 담긴《법안》을 기정사실화하여 국회에 그 법안을 제출하여 놓고 있다.
이로써 대한민국 사회는《도덕성》과《사회정의》가 실종된 부패한 사회로 변하여 있다는 사실을 국민여러분들은 분명히 아셔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지적을 등한시하게 되면《한국(韓國)》의 미래도 없다는 것을《영국》의 브렉시트(Brexit) 찬성 국민투표 결과를 대하면서 메시아이신 미륵불이 한 말씀 드리는 것이다.
오늘날 이북이 평양만 잘 살고 나머지 양민들은 노예개념으로 다스리고 있는 실정과 영국의 런던과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서 브렉시트(Brexit) 반대표가 많이 나온 것이 이와 같은 맥락임을 직시하여야 하며 이러한 소수의 10%가 잘 먹고 잘 살고 대물림하여 교육받는 사회를 획책하는 자들이《좌익세력》들이라는 사실이며, 그 대표적인『예』가《로스쿨》제도와 같은 것이다.
《정치》,《경제》,《사회》,《문화》전반을《좌익화》시키는 체제를《글로벌화(化)》라고 하며,《글로벌화(化)》 최대 목표가 인간(人間)의 주인공(主人公)인 인간(人間) 내면(內面)에 자리한《본성(本性)》으로 이름되는《인간성(人間性)》의 파괴이며, 이로써《인간(人間)》《육신(肉身)》이 가지는《본능(本能)》에 강력하게 집착하는 무리들이《글로벌화(化)》된 무리들이라는 사실을 차제에 깊이 인식하시기 바라며,
인간(人間)의 본래 주인인 진화(進化)된《인간성(人間性)》을 부정하고 진화(進化)가 한참 덜된 인간(人間)의 껍데기에 불과한《인간 육신》에 집착함으로써《인간(人間)》육신(肉身)이 가진 능력(能力)을 최대한 이용하는 사상이《좌익사상》이며, 이러한 좌익사상의 특징은《선동》과《폭력》이다.
이러한《좌익사상》을 가진 EU(유럽연합)은《돈》으로써《폭력》을 행사하는 나라들의 모임이다. 이와 같이 그들이 가진《좌익사상》을 젊은이들에게 물들여 놓으면 그들은《도덕성》과《사회정의》가 실종된《인간 육신》의 쾌락만을 추구하는《썩고》부패한 정신세계를 가지게 되며, 이는 비유를 하자면 마치《좌익》의 그물망에 걸려든 한 마리 불나방이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형국과 같이 불쌍한 신세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인간성(人間性)》을 중요시하는《보수세력》보다 우주적으로《50억년》진화가 덜된 자(者)들이 인간(人間) 육신(肉身)에 집착하는《좌익세력》들이며, 백성들을 주인으로 삼는 사회를《민주사회》라고 하는데, 특정한 세력을 위해 광분하는《좌익세력》들이《민주(民主)》라는 용어를 쓰며 일반 백성들을 현혹시키고《보수세력》보다 인간진화(人間進化)가 한참 덜된《좌익세력》들이 그들이《진보세력》이라고 백성들에게 사기를 치고 있는 실정이 지금의 실정인 것임을 분명히 밝혀 두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