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문서

인터넷 동영상 강의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삼일신고(三一神誥) (미륵불 역,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개정판) 우주간의 법 해설 정본(正本) 반야바라밀다심경 (미륵불 역,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미륵불과 메시아 (미륵불,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인터넷 동영상 강의 -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
인터넷 동영상 강의 - [긴급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한민족들이 가야만 하는 길(미륵불 저, 2013)"

 

 

버어마(Burma)에서의 교화

 

 

알림 : 제32회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상(강의일자 : 2013.05.04 토) 교재 297쪽~309쪽
1.3.9.4.6.5.4 [카렌(Karen) 족(族)]
1.3.9.4.6.6 [《버어마》에서의 교화(敎化)와 왕조(王朝)들의 정리]
1.3.9.4.6.7 [버어마 교화기(敎化期) 신시(神市)의 정리]
1.3.9.4.6.8 [버마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시작]
1.3.9.4.6.9 [버마《파간 제국》멸망 이후부터《콘바웅(Konbaung) 왕조》까지](AD1297~AD1885)
    ※ 주(註) :
1.3.9.4.6.10 [영국(英國, British)의 버마 통치기(統治期)]
1.3.9.5 [라오스(Laos)]
1.3.9.5.1 [《라오스》지역의 1차 교화(敎化)](5500BC~4500BC)
1.3.9.5.2 [라오스 지역의 2차 교화기(敎化期) 문명](1800BC~1300BC)

 

 

버어마(Burma)에서의 교화
지역서부해안동부내륙
상(上)하(下)상(上)하(下)
1차 교화기5500BC~5000BC5000BC~4500BC5000BC~4500BC4500BC~4000BC
(초기 문명기4000BC~3500BC)
2차 교화기3500BC~3325BC
《라크히네(Rakhine) 문명기》		3325BC~2666BC
《단야와디 1왕조(Danyawaddy I)》		2666BC~2166BC
《단야와디 2왕조(Danyawaddy II)》		2300BC~1800BC
《퓨(Pyu)》신시(神市) 시대		1800BC~1300BC
《퓨(Pyu)》신시(神市) 시대
왕조(王朝) 시대2166BC~825BC 단야와디 2왕조(Danyawaddy II)
825BC~AD146 단야와디 3왕조(Danyawaddy III)
AD146~AD788 단야와디 4왕조(Danyawaddy IV)
AD796~AD1018 웨타리 왕조(Wethali)		1300BC~850BC 《퓨(Pyu)》신시(神市) 왕조 시대
850BC~600BC 타가웅 1왕조(Tagaung I)
600BC~483BC 타가웅 2왕조(Tagaung II)
AD80~AD846 파간 1왕조(Pagan I)		483BC~AD94 쓰리크세트라(Sri Ksetra)
593BC~AD1057 타톤 왕조(Thaton)
AD825~AD1057 초기 한타와디 왕조(Early Hanthawaddy)
AD874~AD1044 파간 2왕조(Pagan II)
AD1044-AD1297 파간 제국
※ 이하는 전국시대 돌입함
※ 상기 버어마 왕조는 라크히네 문명기를 제외한 모든 왕조들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직접 여셨다.
※ 버마의 서부 해안과 동부 내륙은《아라칸 산맥(Arakan Mountains)》을 경계로 하였다.
※ 1차 교화기 : 구석기인을 신석기인으로 교화한 기간
※ 초기 문명기 : 1차 교화 후 신석기인들에게 농경법과 가축을 기르는 등의 삶의 지혜를 가르친 기간
※ 2차 교화기 : 신시(神市)를 중심으로 왕조가 확대되는 기간으로, 이는 문명기에 해당된다. 신시(神市)를 만들어 왕조를 세우고 그곳에서 2차 교화가 끝이 나면 다음 신시(神市)로 그 왕조가 이동하는 식으로 신시(神市) 세 곳을 만들어 왕조가 다스리며, 첫 신시를 포함한 각 신시를 중심한 주변 영역 일대 전체를 다스린다.
※ 버어마의 동부 내륙의 2차 교화기 중 왕조가 없는 기간을《푸(Pyu) 신시(神市) 왕조 시대》라 한다. 동부 내륙에 왕조가 없을 때는 서부 해안의 단야와디 왕조에서 동부 내륙을 통치했기 때문이다.

 

출처 : 진실된 세계의 역사와 종교 上(미륵불 저, 2015) 299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