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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신고(三一神誥) 한문경(韓文經)
한문경(韓文經) 삼일신고(三一神誥)
三一神誥 總三百六十六字
삼일신고 총삼백육십육자
第一章 虛空三十六字
제일장 허공삼십육자
帝曰 爾五加众 (제왈 이오가중)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天形質
端倪 (천무형질 무단예)
上下四方 (무상하사방)
虛虛空空 不在
不容 (허허공공 무부재 무불용)
第二章 一神五十一字
제이장 일신오십일자
在上一位 (신재무상일위)
有大德 大慧大力 (유대덕 대혜대력)
生天主數 世界 (생천주무수 세계)
造兟兟物 (조신신물)
纖塵漏 (섬진무루)
昭昭 (소소영영)
不敢名量 (불감명량)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自性求子 降在爾 (자성구자 강재이뇌)
第三章 天宮四十字
제삼장 천궁사십자
天國有天宮 (천신국유천궁)
階萬善 門萬德 (계만선 문만덕)
一攸居 (일신 유거)
羣諸嚞護侍 (군령제철호시)
大吉祥 (대길상)
大光明處 (대광명처)
惟性通功完者 (유성통공완자)
朝 永得快樂 (조 영득쾌락)
第四章 世界七十二字 제사장 세계칠십이자
爾觀森列 (이관삼열)
星辰數盡 (성진수무진)
大小明暗 苦樂不同 (대소명암 고락부동)
一 造羣 世界 (일신 조군 세계)
勅日世界使者 (신 칙일세계사자)
七百世界 (할 칠백세계)
爾地自大 一凡世界 (이지자대 일범세계)
中火震 海幻陸遷 (중화진탕 해환육천)
乃成見像 (내성현상)
呵氣包底 (신가기포저)
煦日色熱 (후일색열)
行化游栽 (행저화유재)
物繁殖 (물번식)
第五章 人物一百六十七字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
人物同受三眞 (인물동수삼진)
惟众迷地 (유중미지)
三妄着根 (삼망착근)
眞妄對作三途 (진망대작삼도)
曰性命精 (왈성명정)
人全之 物偏之 (인전지 물편지)
眞性 善惡 上通 (진성 선무악 상철통)
眞命 淸濁 中知 (진명 청무탁 중철지)
眞精 厚薄 下保 (진정 후무박 하철보)
返眞一 (반진일신)
曰心氣身 (왈심기신)
心依性 有善惡善福惡禍 (심의성 유선악선복악화)
氣依命 有淸濁淸壽濁夭 (기의명 유청탁청수탁요)
身依精 有厚薄 厚貴薄賤 (신의정 유후박 후귀박천)
曰感息解 (왈감식촉)
轉成十八境 (전성십팔경)
感喜懼哀怒貪厭 (감희구애로탐염)
息芬寒熱震濕 (식분란한열진습)
解聲色臭味淫抵众 (촉성색취미음저중)
善惡淸濁厚薄相雜 (선악청탁후박상잡)
從境途任走 (종경도임주)
墮生長肖病歿苦 (타생장소병몰고)
止感 調息 禁解 (철지감 조식 금촉)
一意化行 改妄即眞 (일의화행 개망즉진)
發大神機 性通功完是 (발대신기 성통공완시)
삼일신고(三一神誥) 한글경
삼일신고 총삼백육십육자
제일장 허공삼십육자
제(帝)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 오가들아 푸르고 푸른 것이 하늘이 아니고 검고 검은 것이 하늘이 아니니라. 하늘은 모양도 질량도 끝도 가도 없으며 아래 위 동서남북도 없으며 텅텅 빈 하늘은 있지 않는 곳이 없고 용납하지 않는 것이 없느니라.
제이장 일신오십일자
하나님은 위없는 첫 자리에 계시어 큰 덕과 큰 지혜와 큰 힘을 지니시니 하늘을 생기게 하시고 수없는 세계의 주인이 되시어 수많은 물건을 창조하시며 가느다란 티끌도 빠뜨림 없이 밝고도 밝으며 신령하시어 감히 이름하여 헤아릴 수가 없다. 소리 내어 기로써 원하고 기도드리면 반드시 친견할 수 있으니 너의 성(性)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을 찾도록 하라 너의 머릿속에 내려와 계시느니라.
제삼장 천궁사십자
하늘은 하나님의 나라이니 하나님의 궁전이 있으며 만 가지 착함이라야 하나님 궁전 계단을 오를 수 있고 만 가지 덕을 쌓아야 하나님 궁전 문을 들어설 수 있느니라. 하나님이 계신 곳을 많은 신령과 밝은 이들이 보호하고 모시고 있으니 크게 길하고 상서로우며 큰 빛으로 밝은 곳이니라. 오로지 성(性)을 통하고 힘들여 이루어낸 결과가 완전한 사람만 이 영원한 즐거움을 얻게 되리라.
제사장 세계칠십이자
너희들은 총총하게 널려 있는 별들을 보아라. 그 별들이 수가 다함이 없으며 크고 작고 밝고 어두우며 고통스럽고 즐거운 것이 모두 같은 것이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무리의 세계를 만드시고 태양이 비추는 세계를 다스릴 사람을 시켜 칠백 세계를 거느리게 하시니 너희들 땅덩어리가 스스로 큰 듯해도 하나의 평범한 세계일 따름이다. 불덩어리 가운데서 진동하여 흔들려 바다로 변하고 육지를 옮겨 이에 지금 보이는 현상이 이루어진 것이며 하나님께서 기운을 불어넣어 바닥까지 감싸시고 햇빛을 비추어 열로써 색깔을 내시니 걸어 다니고 날아다니고 탈바꿈하고 헤엄치는 것을 헤아림으로써 만물이 많이 불어나고 늘어서 퍼졌느니라.
제오장 인물일백육십칠자
사람과 만물이 한 가지로 받으나, 삼진(三眞)을 생각하면 사람들이 땅 위에 살면서 미혹에 빠져, 삼망이 뿌리에 붙음으로, 삼진과 삼망이 삼도에서 대작하게 되었다. 가로되 성과 명과 정으로 인간은 온전하게 받고 만물은 편중되게 받았으니 진성은 착함이니 악함이 없어 상철이 통하고 진명은 맑음이니 흐림이 없어 중철인이 이를 알고 진정은 후함이니 박함이 없어 하철인이 이를 보전하며 삼진을 하나로 하여 하나님에게 되돌리는 것이다. 가로되 마음과 기와 몸은 마음은 성(性)에 의지하여 선과 악을 가지고 있으니 선하면 복이 되고 악하면 화를 입는다. 기(氣)는 명(命)에 의지하여 맑음과 탁함을 가지고 있으니 맑으면 오래 살고 탁하면 일찍 죽는다. 몸은 정(精)에 의지하여 후함과 박함을 가지고 있으나 후하면 길하고 박하면 천하다. 가로되 느낌과 호흡과 촉감이 함께 굴러서 열여덟 가지 경계를 이루느니라. 느낌은 기쁨, 놀람, 슬픔, 성냄, 욕심냄, 미워함이며 호흡은 분기, 란기, 한기, 열기, 진기, 습기이며 촉감은소리와 색깔과 냄새와 맛과 성욕의 접촉이다. 착함과 악함과 맑음과 흐림과 후함과 박함이 서로 뒤섞이어 갈림길의 경계를 넘어 멋대로 달리다가 낳고 자라고 병들고 죽고 고통 받는 등의 나락으로 떨어지니 밝은 사람은 느낌을 그치고 호흡을 조절하고 촉감을 금하여 오직 하나님의 뜻으로 화(化)하여 나아감으로써 헛됨을 바꾸니 이는 곧 참됨이니 빛이 크게 일어나는 기틀이 되어 성(性)을 통하는 힘들여 노력한 결과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삼일신고(三一神誥) 근본진리(根本眞理)
삼일신고(三一神誥) 근본진리(根本眞理)
브라만법화연수원 미륵불
알림 : 근본진리 내용이 일부 정정된 부분이 있읍니다. 현재 아래 내용을 정정하지 못한 상황이니, 수정된 부분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 삼일신고 강의 동영상을 보시고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2017-05-22)
제일장(第一章) 대공(大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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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천궁(上天宮) 9성(星)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화(化)이며 이와 연결을 이룬 1-3-1의 길에서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 | 『帝曰 爾五加众』 제왈 이오가중 |
이러한 가운데 4-1의 길을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이루게 되고 1-3-1의 길에서는 다보불(佛)의 태양수(太陽數) ![]() | 『蒼蒼非天 玄玄非天』 창창비천 현현비천 |
일월등명불(佛)과 몸을 나누신 노사나불(佛)께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을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으로 만드실 때 다보불(佛)께서는 1-3-1의 길에서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룸으로써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완성하시게 되는 것이다. | 『天![]() ![]()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천궁(上天宮) 육신성(肉身星) 삼성(三星)이 탈겁하여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으로 재잉태되어 1-3-1의 길을 이루고 다보불(佛)께서 자리하신 것이다. | 『![]() |
여섯 뿌리와 여섯 가지의 관계를 이룬 다보불(佛) 진신삼성(眞身三星)의 태양수(太陽數) 9는 물질 분출 후 8성(星)을 이루게 되며 이러한 두우성(斗牛星) 8성(星)은 다보불(佛)께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상천궁(上天宮)으로부터 3-1의 길을 이루고 자리한 것이며 이로써 일월등명불(佛)을 중심으로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이루는 것이다. | 『虛虛空空
![]() ![]() |
제이장(第二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여섯 뿌리와 태양수(太陽數) 9에 의한 오행(五行)의 작용 | |
북두칠성과 두우성 8성이 만들어지는 중반 무렵, 상천궁(上天宮)으로부터 시작된 1-3의 길을 따라 노사나불(佛) 진신 ![]() | 『![]() 신재무상일위 |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루게 되는 노사나불(佛) 진신 ![]() | 『有大德 大慧大力』 유대덕 대혜대력 |
이후 4-1의 길을 이룬 노사나불(佛)과 1-3-1의 길을 이룬 다보불(佛)께서는 각각 북두칠성과 두우성 8성을 이룬 것이며, 41의 길 축으로는 태양수 9를 가진 북극성이 자리한 것이다. | 『生天主![]() 생천주무 수세계 |
상천궁은 한때 11성(星)을 이룬 적이 있으며 천일우주가 만들어질 때 상천궁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육신성 삼성(三星)으로부터 출발한 태양수 ![]() | 『造![]() 조신신물』 |
상천궁(上天宮) 1-3의 길에서 십거일적(十鉅一積) 함으로써 13-1의 길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잉태되며 노사나불(佛)께서는 4-1의 길에서 태양수 9를 이루는 것이다. | 『纖塵![]() 섬진무루 |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와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탈겁(脫劫)을 함으로써 1-3-1의 길을 이루고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 ![]() | 『昭昭![]() |
이로써 일월등명불(佛)이 중심이 된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여섯 가지의 우주로 자리하게 되며, 지일(地一)이 1-3-1의 길에서 자리하게 된 것이다. | 『不敢名量』 불감명량 |
두우성 8성을 이룬 다보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는 상천궁(上天宮) 10의 궁(宮)으로부터 십거일적(十鋸一積)에 의해 만들어진 후 다시 십거일적의 과정으로 돌입한 것이며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태양수(太陽數) ![]() | 『聲氣願禱 絶親見』 성기원도 절친견 |
여섯 가지의 우주 일원이 된 두우성(斗牛星) 8성(星)은 상천궁(上天宮)의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육신성(肉身星) 3성(星)이 탈겁(脫劫)하여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룸으로써 만들어진 것이며 이로써 상천궁(上天宮)으로부터 1-3-1의 길을 이루고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와 함께 천일궁(天一宮) 10의 궁(宮)을 이룬 것이다. | 『自性求子 降在爾![]() 자성구자 강재이뇌 |
제삼장(第三章) 천일일(天一一) 우주의 완성 |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태양수(太陽數) ![]() ![]() | 『天![]() 천신국유천궁 |
천일우주(天一宇宙)에서 1-3의 길을 따르던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 『階萬善 門萬德』 계만선 문만덕 |
이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중심으로 하여 태양수(太陽數) ![]() ![]() | 『一![]() 일신유거 |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 ![]() | 『羣![]() 군령제철호시 |
이후 노사나불(佛)의 진신삼성(眞身三星)이 탄생됨으로써 1-41의 길이 이루어져 연등불(佛)을 중심으로 하여 노사나불(佛)께서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루고 자리하시는 것이다. | 『大吉祥』 대길상 |
이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삼성(眞身三星)은 인일일(人一一) 우주의 자리로 이동한 8의 우주 천궁(天宮)이 1-3-1의 길을 이루고 인일이(人一二) 우주를 이룸으로써 탄생이 되는 것이다. | 『大光明處』 대광명처 |
인일일(人一一) 우주와 연결된 1-3-1의 길에서 8의 우주인 지구(地球), 달(月), 화성(火星)이 탄생하며, 이때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루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다보불(佛)께서 분리되시어 자리하시게 되며 1-4의 길에서는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완성하시는 것이다. | 『惟性通功完者』 유성통공완자 |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삼성(三星)인 태양성(太陽星), 수성(水星), 금성(金星)이 이룬 태양수(太陽數) 9가 1-4의 길을 이룸으로써 노사나불(佛)의 지일(地一)과 북두칠성(北斗七星)이 연결되는 길을 비로소 갖게 된다. 이로써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는 14-1의 길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 『朝 永得快樂』 조 영득쾌락 |
제사장(第四章) 지일일(地一一), 지일이(地一二) 우주의 세계와 인일일 (人一一), 인일이(人一二), 인일삼(人一三) 우주의 세계 | |
1-3-1의 길에서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 | 『爾觀森列』 이관삼열 |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룬 지일(地一)과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을 위해 연등불(佛)께서 천궁(天宮)을 이루고 자리함으로써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완성이 되는 것이다. | 『星辰數![]() 성진수무 진 |
다보불(佛) 진신(眞身) ![]() ![]() | 『大小明暗 苦樂不同』 대소명암 고락부동 |
이와 같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 목성(木星)을 법궁(法宮)으로 하시고 인일일(人一一) 우주를 탄생시킬 때에 태양수(太陽數) 9를 이루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다보불(佛)께서 분리되시어 3-1의 길을 이루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이 외곽에 자리하시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이후 다시 1-3-1의 길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태양수(太陽數) 9가 이루게 되는 것이다. | 『一![]() 일신 조군 세계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이 인일이(人一二) 우주를 탄생시키는 과정에 목성(木星)과 천궁(天宮)을 이룬 다보불(佛)께서 1-3-1의 길을 이루시고 작용을 함으로써,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 신 칙일세계사자 |
1-3의 길을 이루고 지구, 달, 화성이 탄생함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다보불(佛) 두 분께서 인일이(人一二) 우주를 완성하시게 되며 이후 1-3-1의 길을 이룬 가운데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 할 칠백세계 |
지일일(地一一) 우주가 1-4-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로 자리하게 되는 것은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 | 『爾地自大 一凡世界』 이지자대 일범세계 |
이후 노사나불(佛)과 연등불(佛)께서는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을 함으로써 지일이(地一二) 우주를 이루시게 된다. 이로써 연등불(佛)을 중심하여 1-4 -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가 자리한 것이며, 이때 아촉불(佛)께서는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의 중심을 이루시고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의 지일(地一)은 그 외곽에 자리하는 것이다. | 『中火震![]() 중화진탕 해환육천 |
아촉불(佛)을 중심한 노사나불(佛)께서는 지일이(地一二) 우주와 연결된 길에서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를 이루시고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는 1-4의 길에 자리하는 것이다. | 『乃成見像』 내성현상 |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으로 지구, 달, 화성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법궁인 목성(木星)과 1-3-1의 길을 이룰 때 ⑧의 우주인 인이삼(人二三) 우주의 천궁(天宮)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 『![]() 신가기포저 |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煦日色熱』 후일색열 |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이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은 다보불(佛)께서 이루신 태양수(太陽數) ![]() | 『行![]() 행저화유재 | 이후 지구, 달, 화성과 연결된 길에 있게 되는 인이삼 (人二三) 우주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物繁殖』 물번식 |
제오장(第五章) 태양성(太陽星)의 십거일적(十鉅一積)으로 만든 천이삼(天二三), 인이삼(人二三), 지이삼(地二三) 우주와 우리들 태양계(太陽界)가 창조한 인간들과 물질(物質) | |
다보불(佛)과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인이삼(人二三) 우주 천궁(天宮)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에 자리하심으로써 지구, 달, 화성을 거느리시고, 아미타불(佛) 진신(眞身) ![]() | 『人物同受三眞』 인물동수삼진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삼성(眞身三星)인 지구, 달, 화성은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과 함께 아미타불(佛) 태양수(太陽數) ![]() | 『惟众迷地』 유중미지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삼성(眞身三星)을 거느린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은 아미타불(佛) 진신(眞身) ![]() ![]() | 『三妄着根』 삼망착근 |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 | 『眞妄對作三途』 진망대작삼도 |
이때 다보불(佛)께서 이루신 인이삼(人二三) 우주는 지구, 달, 화성이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曰性命精』 왈성명정 |
이렇게 하여 다보불(佛)과 노사나불(佛) 두 분께서는 천이삼(天二三) 우주를 창조하시는 아미타불(佛)을 도와 드리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도움의 실상은 인이삼(人二三) 우주와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아미타불(佛)을 중심축으로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 『人全之 物偏之』 인전지 물편지 |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의 천궁(天宮)과 인이삼(人二三) 우주 천궁(天宮)이 처음 연결을 이룬 것은 여섯 뿌리가 주도하는 인일이(人一二) 우주에서 1-3의 길로 연결을 이룬 것이다. 이러한 연결은 3-1의 길을 이루고 지구, 달, 화성이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삼성(眞身三星)으로 탄생한 이후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으로 다보불(佛) 태양수(太陽數) ![]() | 『眞命 淸濁 中![]() 진명 청무탁 중철지 |
아미타불(佛) 태양수(太陽數) ![]() ![]() | 『眞精 厚薄 下![]() 진정 후무박 하철보 |
8의 우주와 아미타불(佛)의 태양수(太陽數) ![]() | 『返眞一![]() 반진일신 |
아미타불(佛)과 노사나불(佛)께서 서로 연결된 길을 갖게 되시는 것은 아미타불(佛)의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과 지일(地一)이 연결된 길을 갖게 됨으로써 이루어진다. | 『曰心氣身』 왈심기신 |
또한, 다보불(佛)의 인이삼(人二三) 우주는 지구, 달, 화성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을 축으로 하여 자리함으로써 1-4의 길로써 지이삼(地二三) 우주와 연결을 이루는 것이다. 이러한 1-4의 길을 가진 지이삼(地二三) 우주는 4-1의 길을 이루고 자리한 지일삼(地一三) 이동 우주가 성단 재편성으로써 이루어진 우주이다. 이로써 지이삼(地二三) 우주 외곽에 지일(地一)인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삼성(三星)이 주도하는 태양수(太陽數) 9가 자리하게 됨으로써 이후 지구, 달, 화성과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이 한 세계를 이루는 것이다. | 『心依性 有善惡善福 惡禍』 심의성 유선악선복 악화 |
아미타불(佛)의 시리우스 태양성(太陽星)은 인이삼(人二三) 우주와 지구, 달, 화성 및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과 각각 연결을 이룸으로써 천이일(天二一) 우주를 이루며, 이로써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축으로 한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과 노사나불(佛)께서 자리하신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과 1-3-1의 길을 이룬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9가 자리한 중앙우주(中央宇宙) 등과 각각 1-3의 길로 연결을 이룬다. | 『氣依命 有淸濁淸壽 濁夭』 기의명 유청탁청수 탁요 |
지일(地一)의 7성(星)과 지구, 달, 화성 및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성자 태양성인 목성(木星)이 1-4의 길에서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10개의 궤도를 가지고 지일(地一)의 운행(運行)을 하게 된다. 이러한 운행은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와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진신(眞身) 삼성(三星)인 지구, 달, 화성, 중성자 태양성(太陽星)인 목성(木星)이 함께 한 세계를 이루어 10개의 궤도를 가짐으로써 지일(地一)의 운행(運行)을 하게 된다. 이로써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하게 되는 것이다. | 『身依精 有厚薄 厚貴薄賤』 신의정 유후박 후귀박천 |
이로써 이후 3-1의 길을 지구, 달, 화성이 이루고 1-4의 길과 함께 중앙천궁상궁 10의 궁(宮)을 이룸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축으로 한 중앙천궁상궁 10의 궁의 운행이 시작되는 것이다. | 『曰感息![]() 왈감식촉 |
지구, 달, 화성의 주도로 중앙천궁상궁 10의 궁의 운행이 지일(地一)의 7성(星)과 함께 하게 됨으로써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과 관음불(佛) 두 분과 미륵불(佛)과 화광불(佛) 두 분께서 자리하시게 되며 1-4의 길에는 노사나불(佛) 태양수 9가 자리하는 것이다. | 『轉成十八境』 전성십팔경 |
3-1의 길에서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 중성자(中性子) 태양성(太陽星)이 축으로 자리함으로써 지구, 달, 화성이 3-1의 길을 이룬 것이며 이로써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과 태양수(太陽數) 9와 태음수(太陰數) 6의 작용을 하게 되므로, 관음불(佛) 태양수(太陽數) ![]() ![]() ![]() | 『感喜懼哀怒 貪厭』 감희구애로 탐염 |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도 지구, 달, 화성과 함께 자리한 여섯 뿌리를 축으로 하여 태음수(太陰數) 6과 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을 함으로써 노사나불(佛) 진신(眞身) ![]() ![]() | 『息芬![]() 식분란한열 진습 |
1-3의 길에 자리한 미륵불(佛) 태양수(太陽數) ![]() | 『解聲色臭味 淫抵众』 촉성색취미 음저중 |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을 축으로 한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룬 미륵불(佛) 중앙우주(中央宇宙)는 1-3-1의 길을 이루고 여섯 가지의 우주로 자리하는 것이며, 1-4-1의 길을 이룬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에는 노사나불(佛)의 태양수(太陽數) 9가 자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에 자리한 지일(地一)의 노사나불(佛) 태양수(太陽數) 9와 연결을 이룬 길에서 약사유리광불(佛) 태양수(太陽數) ![]() | 『善惡淸濁厚 薄相雜』 선악청탁후 박상잡 |
이와 같은 우주는 지이삼(地二三) 우주의 1-4의 길에 자리하였던 관음불(佛) 태양수(太陽數) ![]() | 『從境途任走』 종경도임주 |
이로써 여섯 가지의 우주를 이룬 천이일(天二一) 우주와 1-31의 길을 이루고 인이일(人二一) 우주가 자리하고 이와 연결된 길에 지이일(地二一) 우주가 궁극적으로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 이로써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 10의 궁(宮)과 연결된 길에 각각 인이일(人二一) 우주와 천이일(天二一) 우주가 자리하게 되는 것이다. | 『墮生長肖病 歿苦』 타생장소병 몰고 |
이후 천이일(天二一) 우주는 천이이(天二二) 우주를 이루고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께서는 1-3-1의 길을 이루고 인이이(人二二) 우주를 완성하시게 되며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으로부터 4-1의 길을 이룬 중앙천궁(中央天宮)으로부터 1-4-1의 길로 연결된 길에 있던 지이일(地二一)우주로부터 다시 1-4-1의 길을 이루고 지이이(地二二) 우주가 완성이 된다. 이로써 중계(中界)의 우주가 모두 완성이 되는 것이다. | 『![]() 철지감 조식 금촉 |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을 축으로 하여 중앙우주 창조를 위해 1-3-1의 길이 형성됨으로써 다보불(佛)과 여섯 뿌리가 연결을 이룬 것이며 지일(地一)은 1-4-1의 길을 이룸으로써 새로운 지일(地一)로 재탄생이 되어 중앙천궁(中央天宮) 10의 궁(宮)을 이룬 것이다. | 『一意化行 改妄即眞』 일의화행 개망즉진 |
다보불(佛)의 인이삼(人二三) 우주는 한때 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 진신(眞身) 삼성(三星)인 지구, 달, 화성과 연결된 길이 끊어졌으나 중앙천궁상궁(中央天宮上宮)이 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 목성(木星)을 축으로 하여 중앙천궁상궁 10의 궁(宮)의 운행(運行)을 시작할 때 다시 연결된 길을 갖게 됨으로써 중앙우주(中央宇宙)가 만들어지고 이와 연결된 길에 인이일(人二一) 우주가 만들어짐으로써 13-1의 길이 연결이 되며 이로써 지(地)의 우주와 천(天)의 우주와도 연결을 이룬 것이다. | 『發大神機 性通功完是』 발대신기 성통공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