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강의]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잃어버린 진실(眞實)된 한민족(韓民族)들의 역사(歷史)(2013~2015.8.1)

          
VIEW ARTICLE
작성자정보
제목  제9회 갑오년(AD2014) 새해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특별 성명, 음양의 이치와 한일관계 역사 그리고 특
작성자 2014년 08월25일 22:38     Hit : 1935
동영상
글내용
갑오년(AD2014) 새해 미륵부처님께서 밝히시는 특별 성명




1. 다보스 포럼에서 밝힌 일본 아베 신조군의 망언 분석




한국 정부

1. 독도가 그대들 나라로 주장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핑계로 일본으로 하여금 역사 인식에 대한 사과 요구하는 것을 즉각 중지하라. 그렇지 않으면 한국과의 전쟁도 불사한다.

2. 한국 국회 안에 만들어져 있는 원조 공산당 정부는 하루빨리 표면으로 나와 박근혜 정부를 몰아내고 자기들에게 독도를 넘겨주고 약속한 대로 대한민국 국호를 없애고 새로운 나라 이름으로 바꾸면 독도로 인해 세계적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는 일본 원조 공산당들이 풀려날 것 아닌가?



중국 공산당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 원조 공산당이 중국 공산당을 지배하기는 식은 죽 먹기라는 공갈 협박





이북 공산당

이북 공산당 역시 원조 공산당이 마음먹기에 따라《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이 만든 《원조 공산당》지배하에 들어오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러하니 핵무장 회담을 질질 끌고 핵무장 해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미국

미국에 선전 포고.

미국 공화당에는 원조 공산당들인 악마의 화신들인 대마왕신족들이 상당수 있으니 민주당이 득세한 미국 정부의 말은 듣지 않을 것이며, 이후 미국은 일본의 속국이 된다.





※ 공산당(共産黨)은 천상(天上)의《공산당》을 그대로 옮겨놓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의《원조(元祖)》《공산당》과 지상(地上)에서 만들어진《공산당》이 있음.

※ 현재로써는 지상(地上)에서 만들어진《중국 공산당》과《이북 공산당》은《천상(天上)》의 보호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이 만든《원조(元祖)》《공산당》영향력 경계 바깥에 있음.







2.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원조(元祖)》《공산당(共産黨)》들이 한국(韓國)을《좌익화》시킨 근본 술법



[1] 모든 종교(宗敎)의 교주(敎主)들은《악마(惡魔)》의《화신(化神)》들로서, 모든 종교 교단은《악마(惡魔)》의《화신(化神)》들과 수하《마왕신(神)》들이 장악하여《악마(惡魔)의 종교(宗敎)》로써 인간들을《정신적(精神的)》으로 지배하고

[2] 권력(權力)의 힘으로 인간들의《역사(歷史)》를 왜곡한 후 좌익화된 엉터리《역사(歷史) 교육(敎育)》으로 후학들에게《탐욕》을 심고

[3]《대학 입시 위주》와 같은 경쟁을 부추기는《공산화 교육》으로 인간 무리들을《좌익화》시켜 엘리트 의식층 10%와 노예근성을 가진 백성들 90%로 구분하는 교육을 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교육제도를 가진다.


[교육(敎育) 제도]
⑴ 민주주의를 가르치는 자유화 교육 방식

착함(善)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 도덕성(道德性)과 사회정의(社會正義)를 심는 교육


⑵ 독재를 가르치는 공산화 교육 방식

악(惡)을 근본 바탕으로 하는《대학 입시 위주》와 같은 경쟁 체제를 부추기는 교육으로써《탐욕》과《이기심》을 심는 교육




※ 이를 위해 한국의 실정으로 봐서 20개 대학교가 있으면 되는 것을 340개 이상을 만들어 수많은 공산화 교육을 받은 마왕들과 마왕신들을 양산.

10% 엘리트 의식, 기득권층 형성(좌익화) : 판사, 검사, 의사, 변호사, 공무원, 교육자, 언론인

90% 노예근성을 가진 백성(百姓)들





※ 이로부터 모든 국민들 좌익화 하는데 소요된 시간 33년, 한국 국회의원 2/3가 좌익국회의원들임.

※ 공산화(共産化) 교육제도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원조(元祖) 공산당》의 전유물로써 전위 부대들이《전국교직원노동조합》으로 불리우는《전교조(全敎組)》임.



===========================================================================아래는 본문 강의 중 일부를 앞당겨 구정 특별법회에서 강의하신 내용입니다.
특별강의 제9회 바로가기
특별강의 제10회 바로가기


가> [《음양(陰陽)》의《이치》와《한일(韓日)》관계 역사(歷史)]

다음은《왕명록》에 기록된《원(元)》나라 지배기와《원(元)》나라 속국 시절《AD 1274년》과《AD 1281년》두 차례에 걸쳐《려몽 연합군》이《일본 정벌》에 나선 이유를 오늘을 살고 있는《한민족(韓民族)》들은 분명히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 장을 진행하는 것이다.



《1.3.3.3》합(合)의 법칙에 입각한《인간》《이치》의 일어남을 설명 드린 바가 있다. 이러한《인간》《이치》일어남이 마지막 세 번째로 크게 소용돌이치는 곳이《한반도(韓半島)》로써 이러한 차원에서《후삼국(後三國)》시대를 거쳐《고려 왕조(王朝)》가 세워져 소용돌이가 시작되었음을 설명 드려 왔다. 이와 같이《한반도(韓半島)》로부터 시작되는 세 번째《인간》《이치》의 일어남은《음양(陰陽)》으로 갈라져서《음(陰)》의《이치》가《한반도(韓半島)》를 중심하여 일어나고《양(陽)》의《이치》가《일본(日本)》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즉, 세 번째《인간》《이치》의 일어남은 현재 민족(民族)의 동질성(同質性) 때문에《한반도(韓半島)》를 중심하여《일본(日本)》과 한 덩어리가 되어《이치》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와 같이《한일(韓日)》양국의 변화되는《역사(歷史)》는 각각 따로 가지고 있으나 그 내막은《동질성(同質性)》때문에《상호 의존적》으로 발전하여 왔기 때문에《한일(韓日)》간의 역사를 따로 떼어놓고 논(論)할 수 없는《이치》가 존재를 하는 것이다.



지금의 때《지상(地上)》의《36궁(宮)》이 있는《한반도(韓半島)》《3.8선(線)》이남에 자리한《한국(韓國)》의 인구수(人口數)를 세밀히 분류를 하면,《음(陰)의 한민족(韓民族)》《30%》와《양(陽)의 한민족(韓民族)》《10%》와 진화(進化)되어《한민족(韓民族)》대열에 합류를 한《백제계》《20%》가 모두《한민족(韓民族)》들이 되어《60%》를 차지하고, 아직까지《진화(進化)》를 이루지 못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백제계》《10%》와《호족계》《30%》가《좌익 세력》들이 되어 모두《40%》를 이루고《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으로 자리한다. 즉,《한국(韓國)》에는《한민족(韓民族)》들이《60%》가 되고《한민족(韓民族)》탈(脫)을 쓴《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마왕신족(神族)》들이《40%》가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일본(日本)》의 인구수(人口數)를 세밀히 분류를 하면《음(陰)의 한민족(韓民族)》이《40%》, 그리고《다보불》직계《30%》와《문수보살 1세계(系)》《20%》등《양(陽)의 한민족(韓民族)》이《50%》가 됨으로써《한민족(韓民族)》들이《90%》가 되며, 나머지《10%》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직계 후손들인《일본(日本)》《백제계》《마왕신족(神族)》들인 것이다.



이러한 인구수(人口數) 분류에 있어서《한국(韓國)》의《한민족(韓民族)》《60%》와《일본》의《한민족(韓民族)》《90%》의 의미는《세간(世間)》이나《우주간(宇宙間)》에 있어서 엄청난 의미를 가지는《천부진리(天符眞理)》에서 말하는《6.9의 작용(作用)》을 뜻하는 의미를 가진다.



즉,《6.9의 작용(作用)》이란『《여섯 뿌리》를 중심으로 한《태양수(太陽數) 9》의 작용(作用)』으로써《여섯 뿌리》의 법궁(法宮)인《석가모니 하나님 부처님》의《법신(法身)》인《목성(木星)》을 중심으로《태양수(太陽數) 9》를 가진《노사나불》의《법신(法身)》인《태양성(太陽星)》의《작용(作用)》으로 형성되어 있는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를 다스리는 민족(民族)이《한국(韓國)》과《일본(日本)》의《한민족(韓民族)》들이라는 뜻이다. 우리들의《태양계(太陽界)》를 다스리는 자(者)들이 곧《후천우주(後天宇宙)》를 다스린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엄청난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한국(韓國)》과《일본(日本)》의《한민족(韓民族)》들로서, 이 때문에 세 번째《인간》들의《이치》가 크게 소용돌이치는《한반도(韓半島)》에서《한반도(韓半島)》를 탈취한《고려 왕조》를 세운《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 세력》들이《한반도(韓半島)》의《한민족(韓民族)》들을 학살하여 씨앗도 없이 만든 후《백제계(系)》와 연합하여《한반도(韓半島)》에서《좌익사상》의《정수(精髓)》인《탐욕》과《이기심》이 깊게 심어진《악마(惡魔)의 화신(化神)》후손들인《호족계》와《백제계》등의《마왕신족(神族)》들이《60%》가 될 수 있도록 한 후 다음으로《공산통치(共産統治)》를 위한《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갖추기 위해《군사 쿠데타》를 성공시킨 후《고려 무신정권(武臣政權)》을 출발시켰으나《양(陽)의 곰족(熊族)》들인《몽골국(國)》의 개입으로《무력통치(武力統治)》를 근간으로 한《공산통치(共産統治)》체제를 구축하는 데는 실패를 하게 된다.



이러한 때《몽골국(國)》의 개입을 눈치 챈《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는《정중부》로 이름한《천관파군 1세》가 일으킨《군사 쿠데타》가 성공한 후《무신통치(武臣統治)》체제를 갖추어 갈 때《한반도(韓半島)》와《음양(陰陽)》관계에 있는《일본(日本)》으로 건너가서《가마쿠라 막부》(AD1180~AD1339)를 세우고 최고 상층부에는《천왕(天王)》이 자리하고 그 아래로《쇼군》을 두고 지방 하부 조직에는《다이묘》와 무사(武士) 집단인《사무라이》집단을 두고《백성(百姓)》들을《노예 개념》으로 다스리는《무력통치(武力統治)》를 완성하여《공산통치(共産統治)》체제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공산통치(共産統治)》체제가 완성이 된《가마쿠라 막부》의《왕명록》을 살펴보고 다음을 진행하겠다.







이러한《가마쿠라 막부》(AD1180~AD1339) 때에《한민족계(韓民族系)》인《다보불 1세계(系)》의《대마왕》《불보살(佛菩薩)》들이《23년간》《3대, 4대, 5대》《천왕(天王)》들이 되시어《대마왕신족(神族)》《천왕(天王)》들과 함께 치열한《권력(權力)》다툼을 벌였으나《6대 고호리카와 천왕》(재위 AD1221~AD1232)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 석가모니》이후 부터《16대 고다이고 천왕》(재위 AD1318~AD1339)까지《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출신의《천왕(天王)》들이《권력(權力)》다툼에 성공하여《가마쿠라 막부》를 석권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가마쿠라 막부》에《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 구축한《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는《천상(天上)》의《공산사상(共産思想)》을 펼치기 위해 현실화한《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로써《무력통치(武力統治)》가 곧《원조 공산당(元祖共産黨)》의 통치(統治) 방식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때《고려 왕조(王朝)》에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호족계》군왕(群王)들을 발붙이지 못하게 한《원 세조(元世祖)》《쿠빌라이 칸》(재위 AD1271~AD1294)으로 이름한《한민족계(系)》《대마왕》《불보살》인《미륵 2세》는 이러한 제반사항을 잘 파악하고 있던《군주(群主)》였기 때문에《가마쿠라 막부》에서《비로자나 1세》를 포함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모두를 축출할 목적으로《고려 25대》《충렬왕》(재위 AD1274~AD1298) 즉위년도에《려몽 연합군》을 편성하여《1차》로《일본(日本)》정벌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이후《AD 1281년(충렬왕 7년)》에《2차》《일본(日本)》정벌에 나섰으나 이 역시 실패를 하는 것이다.



이때《가마쿠라 막부》는《11대 고우다 천왕》(재위 AD1274~AD1287)으로 이름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그림자 비로자나 1세》가《천왕위(天王位)》에 있을 때《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를 포함한《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 때에 대거 태어나서《려몽 연합군》과 필사의 전투를 벌인 끝에 승리함으로써 이후의《가마쿠라 막부》는《호족 세력》들인《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천왕(天王)》과《쇼군》의 자리에 있으면서 안정적인《무력통치(武力統治)》를 한 것이다.



그리고《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가마쿠라 막부》(AD1180~AD1339)를 세우고《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구축한 목적이 진행(進行)을 하면서 말씀 드린《6.9의 작용(作用)》을《공산화(共産化)》된《6.9》의 작용(作用)으로 바꾸기 위해《일본(日本)》의《한민족(韓民族)》《90%》에게《공산사상(共産思想)》을 심기 위해《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음을《메시아(Messiah)》이신《미륵불》이 분명히 하는 것이다.




※ 특기(特記) 4:
1. [군국주의(軍國主義)와 일본(日本)]


《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가《가마쿠라 막부》(AD1180~AD1339)에서《무력통치(武力統治)》를 완전히 구축한 이후《다보불계(系)》《대마왕》《문수보살 1세》가《북조 막부》(AD1331~AD1412)를 세워《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계승하게 된다. 이로써 다음으로 들어선《무로마치 막부》(AD1339~AD1611)에서는《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 중 최고(最高)의《대마왕신(神)》《비로자나 1세계(系)》와《다보불계(系)》의《대마왕》《불보살》들과《노사나불계(系)》의《대마왕》《불보살》들간에《정권(政權)》을 서로 쥐기 위한 심한《권력(權力)》쟁탈전을 벌이는 가운데에도《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는 계속 유지를 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 다음에 들어선《에도 막부》(AD1611~AD1866)가《악마(惡魔)의 화신(化神)》인《대마왕신(神)》《화신(化神)》의《석가모니》가 유명한《덕천가강》으로도 이름하는《고미즈노오 천왕》(재위 AD1611~AD1629)이 되어《에도 막부》를 출발시킨 이후《악마(惡魔)의 화신(化神)》들인《대마왕신족(神族)》들이《권력(權力)》의 정상에 머무르면서《무력통치(武力統治)》체제를 계속 승계한 것이다. 이러한 이후 마지막으로《메이지》(AD1867~현재) 시대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막부체제》가 바뀔 때마다《천왕》을 비롯한《쇼군》과《쇼군》이
거느리는《무사(武士)》집단과 지방《호족 세력》과《사무라이》집단 등 지배 계층에 있는《상위(上位) 10%》만 바뀔 뿐이지《90%》의 백성(百姓)들은《노예근성》으로 다스렸기 때문에《일본》백성(百姓) 모두들은《가마쿠라 막부》시작부터《메이지 시대》까지《687년간》《공산사상(共産思想)》이《체질화(體質化)》된 채《조선(朝鮮)》에서《선비의식(鮮卑意識)》으로《엘리트 의식》을 심고《일반민(一般民)》들에게《노예근성》을 뿌리 깊게 심었듯이《일본》에서는《무사도(武士道) 정신》으로《엘리트 의식》을 심고《공산사상(共産思想)》이 체질화(體質化)된 일반민(一般民)들에게는《노예근성》을 뿌리 깊게 심음으로써 그들을《무력통치(武力統治)》로 다스린 것이다.



이와 같은《막부체제》의 근간이 되는《무력통치(武力統治)》가 외부로 표출(表出)이 될 때는《군국주의(軍國主義)》로 나타난다. 이 때문에《메이지 정부》가《메이지 유신》성공 이후 강력한《군국주의(軍國主義)》를 표방하고 나타난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 Gallery